1) 축복의 의의와 가치 ② (천성경 - 제9권 축복가정 - 제 1 장 참부모와 축복) u

訓讀王 | 20191029061013

천성경 - 제9권 축복가정 - 제 1 장 참부모와 축복


1) 축복의 의의와 가치


② 축복으로 본 참된 결혼관


   ㉮ 참 결혼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기 위한 것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모양을 닮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계신 분으로서 각 일성이 합체화한 일체적인 존재이시고, 그 하나님의 분성적 인격 자체들이 남녀이기 때문에 그들이 합성 일체화하여 씨와 같이 되어 하나님의 본성의 자리에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참가정과 세계평화-249)


1218  

결혼의 최고 신성을 우리는 노래해야 됩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길은 결혼생활입니다. 그렇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누구를 닮느냐? 하나님을 닮는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돼야만 자신의 형상대로 만드신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104-148)


원리를 두고 볼 때,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였더라면 결혼식의 자리에 나갔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서 하나님이 주체가 되시면 그들은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사랑의 주체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대상적인 입장의 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그 터전으로서 개성을 완성하여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축복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완성은 결국 결혼을 말하는 것이요, 결혼은 하나님의 사랑의 현현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결혼이 없었다면 오늘날 인류간 세상에 있어서의 사랑이라는 것이 시작되지 않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주인은 누구냐?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1975. 4. 12)


결혼은 창조이상을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창조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조목적은 누구의 목적이냐? 아담의 목적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러니 아담이 기뻐하기 전에 하나님이 기뻐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결혼을 누구 때문에 하느냐? 하나님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라는 뜻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뜻은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35-231)


결혼을 왜 하느냐? 아담과 해와가 스스로의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핵으로 하여, 그 핵을 중심삼고 부체(附體)로서 하나의 구형을 이루기 위한 겁니다. 그것이 이상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도 그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결착되는 것이고, 인간인 남자 여자도 성숙해 가지고 거기에서 사랑의 결착점이 벌어지고 생명이 연결되는 겁니다. 
그러니 생명으로 말미암아 연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연결되는 겁니다. 종적 아버지의 사랑과 횡적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사랑의 씨가 비로소 연결되는 것입니다. (173-288)


성숙한 아담과 해와가 사랑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그때가 되면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남성 성상은 아담에게 임재하고 여성성상은 해와에게 임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몸과 마음 가운데 임하여 가지고 하나님이 결혼식을 하는 겁니다.


1219  

아담의 마음은 지성소와 같고, 아담의 몸은 성소와 같은 그 가운데 하나님이 있는 겁니다. 그렇게 됐더라면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이요, 해와도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남성격적 성품을 닮은 것이 아담이요, 여성격적 성품을 닮은 것이 해와가 되는 것입니다. 이 두 분이 결혼식을 하는 것이 우주의 왕권을 세우는 식이 아니겠느냐? 그것이 무슨 왕권이냐? 사랑의 왕권입니다. (143-236)


결혼을 왜 하느냐?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뭘 하느냐? 하나님의 축과 일치되기 위해서입니다. 일치되어서 무엇을 하려고 그러느냐? 일치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왜 일치되려고 해요?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하신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그렇게 접촉된 거기에서부터 우주의 상속권이 전수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지으신 피조세계를, 하나님의 것인데 내 것으로 상속권을 부여받는 겁니다. (136-39)


결혼한 부부의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에 접붙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에 하나되게 될 때는 이것을 뗄 자가 없습니다. 딱 붙어 가지고, 뗄 자가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사는 생활이 뭐냐 하면 뭐 어떻고 어떻고 해도 사랑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180-309)


자기의 가치를 어떻게 찾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남자로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이고, 여자로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입니다. 이 남자 여자가 왜 하나되어야 되느냐? 하나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완전한 사랑으로 하나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혼을 왜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기 위해서입니다. (165-178)


절대적인 하나님도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절대적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144-219)


아담과 해와가 완전히 성숙되어 신랑 신부로서 하나님 앞에 대상권을 이루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적 사랑에 의한 가정이 되었으면, 그것이 본래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고 이루었을 완성권이었습니다. 그 완성권에 나타난 아담과 해와가 되었더라면 그 자리는 어떠한 자리냐? 축복 받는 자리입니다. (1975. 4. 15)


복 중에서 제일 귀한 복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다음엔 하나님의 창조의 권한을 인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해와를 창조했던 것같이 창조적 권한을 부여받는 것이 자녀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왜 자녀를 사랑하느냐? 하나님의 창조위업을 횡적으로 실체권에서 이어받은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를 지어 놓고 하나님이 기뻐하던 그 기쁨을 대신 느끼기 때문입니다. 


1220  

그 다음은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주관하신 것과 같이 만물을 주관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관권을 부여했습니다. 그러므로 결혼하는 그 시간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받고 재창조의 권한과 주관권을 완성권에 서서 이어받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식이란 것은 사랑의 현현을 말함과 동시에 창조권과 주관권을 부여받는 것입니다. (1975. 4. 15)


창조이상은 자신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심정이 주체적인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 그가 동하면 내가 동하고, 그가 정하면 나도 정하여 심정적 일치점을 중심삼고 안팎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 화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창조목적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35-231)


   ㉯ 결혼은 사랑 완성을 위해 한다
결혼 자체는 뭐예요? 결혼을 왜 하느냐? 무엇 때문에 하느냐? 남자가 보고 싶어서, 여자가 보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닙니다.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합니다. 남자가 찾아야 할 사랑은 여자가 아니면 못 찾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못 찾습니다. 여자가 찾아야 하는 사랑은 남자가 아니면 절대 못 찾는다는 것입니다. (144-234)


남자가 개인완성을 하려면 상대완성을 해야 되므로 결혼을 해야 됩니다. 결혼을 하지 않고는 사랑권 내에 못 나갑니다. 
왜 결혼을 해야 되느냐 하면, 서로서로 하나님의 사랑을 접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접하기 위해서 남자 여자는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남자 여자가 결혼하게 되어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임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그때부터 우주와 하나님 자신을 상속해 주고, 하나님의 사랑까지 상속해 주고, 하나님에게 속한 모든 것을 상속해 주는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135-327)


결혼은 왜 하느냐 하면 자기 개인적 사랑을 완성시킴과 동시에 상대방의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개인의 사랑을 완성시킴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내가 결혼한다 할 때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지상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서 남자 여자는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둘이 사랑으로 하나된 그 기준 위에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오는 겁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또 하나님의 사랑을 위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위해 주니까 사랑이 오고, 사랑이 옴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165-87)


결혼의 목적은 남자와 여자의 마음의 세계를 일치시키자는 것이요,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했다는 것은 그러한 증거를 보이겠다고 선포한 것입니다. 결혼 생활을 통해서 사랑의 완성과 마음의 완성을 이루었다면 가정의 이상을 실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죽을 때 이것을 이루었다면 틀림없이 천국 간다는 것입니다. (209-4)


1221  

내가 결혼을 하는 것은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상대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결혼이 자신보다 상대를 위하여 행하여진다는 것은 무엇이냐? 천지간의 모든 이치가 주체와 대상으로 이루어졌듯이 남녀가 결혼하는 것도 천지간의 이치입니다. 남자가 오른쪽이라면 여자는 왼쪽이 되는데, 그것은 우주간의 횡적인 관계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남자가 주체라면 여자는 그의 대상이 되는데, 그것은 하나님과의 종적인 상하 관계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결혼이란 남자만을 위함도 아니요, 또 여자만을 위함도 아닌 천리의 법도를 맞추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이 서로 다른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천리 법도를 맞출 수 있도록 생겨난 것입니다. (216-16)


여자가 남자를 맞는 것은 남자의 세계를 취하기 위해서입니다. 여자가 남자의 세계를 차지하여 무엇하려고 그러느냐? 그것은 사랑의 일체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1982. 7. 26)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기 위해서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여자와 남자는 둘이 합해 가지고 보다 차원 높은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혼자서는 그 사랑에 접하지 못합니다. 혼자 접하더라도 그것은 일방적입니다. 입체적이고 구형적인 사랑에 접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가 보다 높은 차원의 입체적인 사랑권 내에 점핑하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입니다. (1980. 12. 16)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 남자 여자가 하나되면 될수록 그 힘의 작용에 있어서는 위대한 중심이 생겨나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연결되면 될수록 종적인 힘의 사랑의 모체가 연결돼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1980. 12. 16)


결혼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한다는 신조를 가져야 합니다. 결혼할 때 잘난 사람, 예쁜 사람을 얻겠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인간은 남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원칙을 알았다면, 결혼을 할 때에도 상대를 위해서 한다는 관념을 가져야 합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미인보다 더 사랑하겠다는 신념을 가지는 것이 원칙적인 결혼관입니다. (1978. 6. 14)


하나님의 최고 걸작품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남성과 여성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최고의 사랑이요, 초월적인 사랑이지 세상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그 사랑은 최고의 아름다운 사랑이요, 사랑 중의 대표적인 사랑이요, 영원히 빛날 수 있는 사랑입니다.


1222  

신랑 신부는 돈이나 권력, 명예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상대를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인류같이 사랑하고, 이 세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다는 관념이 서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복귀하지 못합니다. 한 남성으로서 한 여성을 사랑할 줄 모른다면 하나님과 인류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1978. 6. 14)


결혼하고 나면 여러분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맞기 위해 가야 됩니다. 인간이 왜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은 왜? 부부가 하나되어야 되는데 왜 하나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 이성성상으로 분립된 자체가 합성일체화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찾아가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144-132)


   ㉰ 결혼은 천지합덕․우주합일의 길
결혼은 뭐하려고 해요? 무슨 발전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족속을 발전시키기 위한 겁니다. 혈통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144-80)


결혼을 왜 한다구요? 천국 가기 위해서, 그리고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남자 앞에 있는 그 여자는 하나님의 딸이요, 인류의 딸인 것을 남자들은 알아야 됩니다. 인류가 사랑하는 여성으로서 사랑할 수 있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딸로서 사랑할 수 있으면, 남편될 자격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자는 그 반대입니다. '저건 내 남자야!' 하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 남자라고 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아들이요, 인류의 모든 남성을 대표한 남자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인류가 사랑하는 이상 사랑할 수 있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여성이 되면 됩니다. 
그래서 내가 남자로서의 오른발이 되고, 여자로서의 왼발이 돼 가지고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한 사랑의 발자국을, 가정을 통해서 옮겨 놓을 것이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결혼을 해야 합니다. 오른발은 남편이요, 왼발은 아내라는 것은 결혼을 안 하면 절름발이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오른발 왼발이 완전해야 합니다. 어느 한쪽이고 완전하지 못하면 절름발이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남성과 완전한 여성이 되어야 원만한 결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남편을 좋아하는 것은 인류를 좋아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좋아하는 것이요, 또 남편을 사랑하는 것은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190-26)


결혼은 엄숙한 겁니다. 결혼은 하늘땅이 합하는 것이요, 동과 서가 합하는 것이요, 남과 북이 합하는 것이요, 상과 하가 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은 어디로 가느냐? 둘이 하나 되어서 사랑은 어디 가느냐? 왜 사랑을 찾아가야 되느냐? 사랑을 찾아감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환경의 중심의 자리에 가 서는 겁니다. 내가 가정이 없으면 이 사회에서 불완전합니다. 믿어주지를 않습니다. 그것은 우주 존속의 원칙에 불합격이기 때문에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그거 이론적입니다. (139-64)


1223  

남녀가 합하는 것은 천지가 합하는 것입니다. (1963. 4. 7)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을 상징합니다. 두 사람이 합하여 조화를 이루고 평행선을 이루어야 합니다. (통일세계 1984. 7. 15)


남자와 여자가 서로 좋아하여 포옹하는 그것 자체가 우주가 일체를 이루는 자리가 됩니다.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이루어지는 창조본연의 모습은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세계-28)


우리 결혼관은 '우주에서 제일 좋은 우주 양단 이불을 펴놓고 그 가운데서 사랑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을 내 일대에 결정하는 순간이라는 것입니다. 내 당대에 소유가 오나니 그 소유는 여자의 소유가 결정됩니다. 그 여자는 어떤 여자냐? 우주의 반입니다. 이것을 잡아채는 날에는 내 꽁무니에 우주가 달려옵니다. 
또, 여자는 왜 결혼을 해야 하느냐? 남자한테 붙어 가지고 절반(180도)과 절반이 합해 가지고 둘이 우주의 가치에 대등한 작용권을 만들기 위해서 결혼한다! 이렇게 생각할 때 통일교회 사상이 멋지다는 겁니다. (1976. 12. 12)


여러분, 향기 없는 꽃이 좋아요? 향기 없는 꽃에는 무관심입니다. '난 꽃이 된다면 녹색 꽃이 될 것이다' 이러겠어요? 녹색 꽃 봤어요? 내가 지금까지 식물원에 다녀 봐도 녹색 꽃이 없더라구요. 나뭇잎과 같은 꽃은 피나마나입니다. 그걸 보면 천지 이치가 참으로 오묘하다는 것입니다. 그거 하나 봐서라도 하나님이 있다고 해야 됩니다. 잎이 전부 다 파란데 녹색 꽃이 있을 수 있어요? 단, 초록색에 가까운 꽃이 하나 있습니다. 뭐냐하면 고추꽃이라는 것인데 그것도 가만히 세밀하게 살펴보면 파랗지 않습니다. 
내용을 보면 빨간색도 있고 다 있다는 겁니다. 그것은 드러나기 위해서입니다. 드러나는 것은 세상의 조화권에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천지조화 창조법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드러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결혼관은 이와 같이 멋진 것입니다. 그러한 결혼, 우리 통일교회 결혼관이 얼마나 멋지냐는 것입니다. (1976. 12. 12)


세상에서 성행하고 있는 자유결혼은 사탄이 사람들을 타락시켜 하나님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덫입니다. 그 덫에 걸리면, 죽어 사탄의 지배를 받거나 먹이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1224  

오늘날 서구사회, 특히 미국은 자유결혼의 성행으로 인하여 참된 가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가정생활에 실패한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많아져서 얼마 가지 않아 가정을 갖지 않은 사람이 다수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사회는 사랑이 메마른 사회가 되어 불신으로 인해 불안과 공포가 지배하는 지옥 같은 사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확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서 있는 여러분들에게는 이러한 사회 풍조를 일소하여 미국사회에 사랑이 넘쳐나는, 하나님이 소망하는 사회를 건설해야 하는 의무와 사명이 부여됐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983. 3. 23)


우리 통일교회는 결혼관이 다릅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근본으로 돌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182-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