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성복귀로 본 리브가, 다말, 마리아의 역사 ① ② (천성경 - 제8권 죄와 탕감복귀 - 제 3 장 탕감과 복귀의 공식) u

訓讀王 | 20190923124339

천성경 - 제8권 죄와 탕감복귀



제 3 장 탕감과 복귀의 공식


 1) 모성복귀로 본 리브가, 다말, 마리아의 역사


  ① 해와의 타락과 리브가, 다말의 속임의 역사

타락은 어머니의 태내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복귀도 어머니의 태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거기가 악의 근원지가 되고 출발점이 되었던 것이므로, 복귀에 있어서도 그 원점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두 형제를 내세워서 장자권을 복귀하는 섭리를 행하려 하게 된 것입니다. 즉 가인은 아벨의 위치로 내려가야 하며, 아벨은 가인의 위치, 즉 장자의 위치로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가인은 아벨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이 행위는 아담과 해와때의 타락행위의 반복입니다. 즉 복귀된 입장은 커녕 다시 천사가 아담을 주관한 입장에 서고 만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할 때 누구를 속였느냐? 하나님을 속였습니다. 하나님 모르게, 하나님과 의논하지 않고 제멋대로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리에서 타락했던 것입니다. 그다음엔 아담은 자기 남편인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부자를 부정하는 자리에서 타락하였기 때문에 아담을 잃어버렸습니다. 
이와 같이 된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리브가를 세워 하나님 대신으로 아버지 이삭, 아담 대신 아들 에서, 이들이 모르게 축복을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바꿔졌던 것을 교체하기 위한 일을 하기 위해 리브가는 야곱을 통해 잃어버린 축복의 장자 기업을 빼앗아 올 수 있는 조건을 갖게 되었다는 겁니다. 조건입니다. 그 실체를 가진 것이 아니라 조건을 갖게 되었다는 겁니다. (114-9)


천사가 해와를 꼬드겼지만 이제는 거꾸로 해와가 꼬드깁니다. 그러한 놀음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래서 다말은 시아버지와 관계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관계를 맺게 될 때 약조물로 양 새끼를 준다는 것을 도장과 끈과 지팡이, 이 세 가지 증거물을 달라 해 가지고 보관했습니다. '내가 밴 아기의 아버지가 누구라는 것을 확인시키기 위해 죽더라도 그것을 남겨 놓고 죽어야 되겠다.' 하는 각오로 다말은 증거물을 받아 가지고 보관했던 것입니다. (55-295)


---1142---

마리아도 해와와 꼭 닮았지요? 자기의 남편이요, 오빠인 아담과 아버지인 하나님, 하나님과 오빠와 남편을 해와가 속였던 것처럼 다말도 그랬습니다. 
자기 미래의 남편이 될 사람, 그리고 시아버지, 남편과 오빠와 전 형제를 속인 그 내용은 모두 해와의 행위와 일치한 탕감의 내용이 되는 겁니다. 그것이 다말 자체를 중심삼고, 마리아를 중심삼고 꼭 닮았습니다. (213-212)


해와가 세 남자를 속인 것과 같이 언제나 세 남자를 속이는 겁니다. 리브가가 세 남자를 속였지요? 하나님, 자기 남편, 자기 아들을 속였습니다. 또 다말도 세 남자를 속였지요? 시아버지하고 첫째 아들, 둘째 아들을 속였습니다. 또 마리아는 누구를 속였어요? 마리아도 하나님, 그 다음엔 자기 부모, 자기 남편을 속였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해와가 아버지를 속이고 오빠를 속이고 남편을 속였지요? 아담이 오빠인 동시에 남편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215-7)


마태복음 1장에 4대 음녀가 나옵니다. 거기에 밧세바가 나오지요? 다말이 나오지요? 그 다음에 기생 라합이 나오지요? 그 다음에는 룻이 나오지요? 4대 음녀가 나옵니다. 그 사람들이 다 음녀라는 겁니다. 남편이 있는데 바람을 피웠으니 음녀입니다. 성경 갖다 한 번 잘 읽어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정처(正妻)를 통해서 못 태어나는 겁니다. 첩을 통해서 나왔습니다. (139-230)


성경은 거룩한 경전인데 용납하지 못할 내용이 많습니다. 그렇잖아요? 야곱이 리브가와 하나되어 형 에서와 아버지를 속여 축복받는 이런 놀음이 왜 일어났느냐 이겁니다. 또 다말이 시아버지하고 관계를 맺어 태어난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삼고 왜 유다지파가 축복을 받게 됐느냐 하는 문제, 인륜 도덕관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이런 내용이 왜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마태복음 1장에 보게 되면 4대 음녀가 나옵니다. 다말이 나오고 밧세바가 나오고 라합이 나오고 룻이 나옵니다. 
마태복음은 창세기와 맞먹는데, 역사시대에 있어 첫 페이지에 이런 여성들을 중심삼고 거룩하지 못한, 오점을 지니고 있는 여자들이 왜 이렇게 나왔느냐 이겁니다. 이런 모든 문제는 타락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해결할 도리가 없습니다.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겁니다. 그런데 비로소 문 총재 시대에 와 가지고 그걸 다 밝혀 준 것입니다. (211-132)


  ② 다말을 중심한 복중 근본복귀

가인과 아벨이, 에서와 야곱이 태어나 가지고 바꿔치기 하려고 했습니다. 여기에는 언제나 모자협조가 필요한 겁니다. 해와가 아벨을 옹호한 겁니다. 그 다음에는 에서와 야곱 시대에 리브가가 야곱편이 되어 거짓말을 해 가지고 도와준 겁니다. 
그런데 왜 축복을 하나님이 해주었느냐 하는 문제도 다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야곱때에 쌍태로 태어나 바꿔치기를 했다 이겁니다. 그래도 안 되니까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삼고 다말의 복중에서 나올 때 싸워 가지고 바꿔치기 해서, 차자가 장자를 밀치고 나온 이런 놀음이 벌어진 겁니다. 이것이 전부 다 본연의 부모의 혈통적 기준에 접근하기 위한 운동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120-154)


---1143---

하나님께서는 리브가에게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창 25:23)'고 하신 것입니다. 두 나라로 나뉜다는 겁니다. 한 나라는 하늘나라이고, 또 한 나라는 사탄나라인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싸워 가지고 혈통복귀를 하자니 3대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복중에서 싸워 뒤집어서 복중에서부터 혈통을 계승했다는 기준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야곱이 3대만에 외적으로 승리했지만 내적인 승리의 기반은 다말의 복중에서 태어난 베레스로부터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원칙입니다. 
다말의 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 다말은 하늘의 천도를 잇기 위해서 자기 생명을 건 겁니다. 문 총재와 마찬가지로 생명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천사하고 생명을 걸고 싸웠지요? 환도뼈를 맞아 환도뼈가 부러졌어도 밤새껏 놓지 않았습니다. 그게 뭐예요? 환도뼈를 맞아야 됩니다. 환도뼈를 잘못 쓴 것이 음란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결혼 후에 탕감봉 의식을 하는 것입니다. 탕감봉 의식이 뭐예요? 어디를 죄기는 거예요? 허리를 죄기는 겁니다. 이놈의 궁둥이를 잘못 썼다는 거 아니예요? 이 똑똑한 문 총재가 왜 그런 놀음 하느냐구요. 그러나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14-133)


옛날에 천사장이 해와를 꼬였던 것을 반대로 여자가 시아버지를 꼬여 천명을 걸고 아브라함의 이상을 상속받기 위해 자기 일신은 거름이 돼야 되고 당장 돌로 맞아 죽더라도 … 그때 유대의 법은 과부가 아기를 배게 되면 돌에 맞아 죽는데, 그것을 각오한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유다의 혈통을 남기는 것이 내 소원인데 이것밖에 길이 없소. 죽이려면 죽이소!' 하며 뜻 앞에 서 가지고 죽음을 각오하고 나간 겁니다. 제물적 죽음을 각오하고 결단짓고 나선 다말의 이 역사는 놀라운 여성의 역사가 됐다는 겁니다. (110-9)


예수의 조상이 거기서부터 생겨났습니다. 이게 놀라운 사건입니다. 이걸 볼 때 타락론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어찌하여 하나님이 이런 섭리를 해야 되느냐? 인류는 뱃속에서부터 더럽혀졌기에 뱃속에서부터 바꿔치는 전환점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다말이 그와 같은 비운의 운명 가운데 선 겁니다. (110-9)


자, 역사 이래 처음으로 거꿀잡이로 형과 동생을 복중에서 바꿔치는 놀음이 벌어진 겁니다. 유다 때에 와 가지고 다말이라는 비법적인 행동을 한 여자로 말미암아 비로소 역사가 바로잡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1144---

이와 같은 다말의 승리의 전통을 이어받아 믿고 나가는 사람은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기원이 여기서 벌어지는 겁니다. 다말과 같은 심정적 역사적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유다 지파에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믿고 나가는 사람은 사탄이 침범할 수 없다는 겁니다. 바꿔진 것을 중심삼아 전통이 이어 나온 겁니다. (72-122)


다말이라는 여자는 하나님의 혈통, 즉 축복이라는 것을 중요시한 사람입니다. 혈대를 이어 받는데 어떠한 모험이라도 하기 위해 나선 역사적인 대표 여성입니다. 이것은 마치 어떤 자리와 같으냐 하면 해와의 자리와 같습니다. 해와는 인류의 어머니로서 하나님의 직계의 전통적 계대를 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등한시하여 파탄시켰습니다.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해와보다 나은 여성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죽고 망하는 것을 개의치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혈통의 계대를 남기는 것이 자기 생명보다 더 가치있는 것으로 여기는 여자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여자가 다말입니다. (58-9)


유다는 다말의 시아버지였는데 아버지의 입장이었습니다. 아버지와 며느리가 하나가 됨으로써 그녀는 임신했습니다. 결국 다말은 시아버지에 의해 아들을 임신한 것입니다. 창세기 38장을 살펴보면 유다에게는 세 아들이 있고 다말은 그 장남의 아내였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죽고, 이와 같은 경우 대개 유대민족의 관습으로는 그 차남에 의해 아들을 낳아야 하지만 차남도 죽었고, 삼남은 너무나 어렸습니다. 그래서 다말은 하나님의 복귀되어 온 혈통을 계승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여 시아버지 유다에 의해 아기를 임신하게 하는 최후의 수단을 쓰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때 그녀는 긍지도 버리고 생명까지도 내던질 각오를 했습니다. 그녀는 창녀로 가장하여 시아버지가 지나가는 길가에 앉아 그래서 농장으로 가는 유다를 유혹하여 관계를 맺은 것입니다. (55-109)


다말은 시아버지와 혈연관계를 맺기 위해 생명을 내 놓았습니다. 당장 돌에 맞아 죽을 수도 있고 두 가문이 전부 옥살박살될 수 있는 놀음이었습니다. 다말은 그런 상황속에서 자기의 체면과 위신을 버렸던 것입니다. 자기 남편이 죽자 남편의 동생을 맞았으나 그도 죽었습니다. 그런데 셋째는 어려서 그를 중심삼고는 하늘의 축복받은 혈통의 대를 이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다말은 자기의 위신과 체면을 버리고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하늘의 축복받은 계대를 남겨야겠다고 다짐한 것입니다. 다말의 그 마음! 그것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47-91)


---1145---

에서와 야곱 때를 보면 리브가의 복중에서 서로 싸웠지만 먼저 태어난 에서는 사탄편입니다. 야곱은 태어나서 장자의 기업을 빼앗은 것입니다. 그런데 베레스와 세라는 다말의 복중에서 싸워 베레스가 장자의 기업을 바꿔치기 했던 것입니다. 어머니의 복중은 아들딸이 태어나는 근본인데 그 근본에서부터 바꿔쳤다는 겁니다. 태어나서 바꿔친 것이 아니고 복중에서 바꿔쳤다는 것입니다. (43-180)


복중에서 바꿔쳐서 먼저 태어난 아들에 대해 사탄이 '내 아들이다!'하고 주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복중에서 바꿔치지 않고 먼저 태어나게 되면 사탄편이지만, 복중에서 바꿔쳐 가지고 먼저 태어나게 되면 하늘편이라는 것입니다. 다말의 복중에서 싸워 가지고 베레스가 세라를 물리치고 태어났기 때문에 장자의 기업을 빼앗은 것입니다. 그랬으니 태어나면서부터 장자입니다. 베레스는 필연적으로 차자가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장자의 입장으로 태어났으니 선이 먼저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43-180)


하늘의 축복이 귀하기 때문에 하늘의 선민사상을 남기는 게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핏줄을 이어받아야 되는데, 자기 남편은 죽고 남편의 형제지간은 없었습니다. 유대 나라의 풍습은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를 거두어야 되는데 동생이 죽고 없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핏줄을 이어받기 위해서 기생의 몸으로 가장해서 시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배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 세계에 가서 빼앗아 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아버지는 남편 대신이요, 오빠 대신이요, 아버지 대신입니다. 그런 입장에 세워 가지고 장자권을… 아브라함․이삭․야곱․유다, 4대의 모든 축복의 인연을 이어받기 위해서 다말은 목을 내놓고 단행한 것입니다. (227-303)


사탄이 어디에서 아기씨를 심었느냐 하면 자궁에다 심었습니다. 그래서 베레스와 세라도 쌍태로 태어난 것입니다. 한 복중에 두 종자가 심어진 것입니다. 그건 쌍태밖에 없습니다. 이러니까 다말의 복중에서 두 아기가 태어날 때에 이것이 베레스와 세라인데, 그 형이 먼저 나오려고 손을 내밀 때 빨간 리본을 맨 것입니다. 이건 훗날에, 오시는 주님 때에 공산주의 세계에서 전권을 대신한 독재자가 먼저 나올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차 대전 시대에는 히틀러 같은 독재자가 나오고, 소련에서는 스탈린 같은 사람이 나온 것입니다. 
스탈린이 1953년에 죽었지요? 그때부터 중국하고 소련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옥중에서 해방되어 나온지 3년만에 죽은 것입니다. 역사는 다 우연이 아닙니다. (227-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