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 제7권 예절과 의식 - 제 4 장 축복가정의 전통과 생활예절
제 4 장 축복가정의 전통과 생활예절
천성경, 자녀를 신앙적으로 키운다, 형제간의 우애 1.mp3
6) 자녀를 신앙적으로 키운다
① 품에 품고 천법을 가르쳐야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들딸에게 무엇을 말해 줄 것입니까? 여러분은 공적인 삶, 그것도 모범적인 공적인 삶을 삶으로써 여러분의 아들딸에게 보여주고, 그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게끔 교육시켜야 됩니다.
사람은 원래 자기 부모에게 교육받게 되어 있습니다. 학교에 가서만 교육을 받는 게 아닙니다. 특히 전통을 이어받는 교육은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세계 659)
자식들은 모든 가치를 부모를 통해 찾습니다.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자녀는 누구를 닮느냐? 부모를 닮습니다. 그 자녀들이 누구를 따라가느냐? 부모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2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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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아기들의 교육기준 등 가정의 규범을 만들어야 합니다. 잘못했다가 자식의 추궁을 받으면 할 말이 없습니다. (회보 1-2)
자녀를 교육하기 위해 부모가 먼저 실천해야 됩니다. 부모가 본이 되어 뜻 앞에 충성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부모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자녀들이 일언반구(一言半句)도 대꾸하지 않고 경외(敬畏)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자녀들이 따라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자기가 알고 있는 뜻과 원리를 중심삼고 볼 때, 교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부모가 본부에서 지시하는 원칙을 등한시하고 그 지시에 따라 생활을 하지 않으면서 자녀들에게만 원리원칙대로 생활하라고 하면 코웃음을 친다는 것입니다. (31-268)
부모는 무슨 짓을 하든지 아들딸이 통일교회의 정도(正道)를 가게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도 정도를 가야 합니다. 자기가 먼저 가고 나서 자식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교육시키기 위해 자기가 먼저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런 다음에 자식을 교육시켜야지, 자기는 하지도 않고 교육시키려고 하는 것은 천도(天道)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얘기하는 모든 것은 선생님이 먼저 실천해서 승리의 기반을 닦고 난 다음에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믿어지지 않으면 기도해 보세요.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기도해 보라는 겁니다. (23-322)
기도를 할 때에도 내가 이렇게 하니 내 자식도 이렇게 하도록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자기가 먼저 표준이 된 후에야 자식을 그러한 위치에 세울 수 있습니다. 자신이 먼저 그러한 위치에 서면 하나님은 그 자식도 같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우리를 중심하고 그 방향을 돌려놓지 못하면 영계에 가서 책임 추궁을 받게 될 것입니다. (13-103)
자녀들을 교육시킬 때, 너희들도 엄마 아빠처럼 돼야 한다고 교육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30-87)
자식은 부모의 심정을 배우는 것입니다. (30-87)
자기 자식을 가르칠 때 '너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만 하지 말고,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길을 거쳐서 뭐가 되라!'고 해야 합니다.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책임을 다하고 형은 형으로서 책임을 해야 합니다. 누나는 누나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참된 남성과 참된 여성의 길을 갈 수 있는 인연을 가려 나갈 줄 아는,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 여러분이 되어야 순리적인 노정을 거쳐 한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길이 생겨날 것이 아니겠습니까? (통일세계 1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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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란 말은 무서운 말입니다. '참'이 아니고서는 자식을 먹여 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식에게 피의 공적과 선한 것을 먹여야 합니다. 잘못된 것을 먹을 때는 눈물을 흘리면서 지도해 주어야 하고 복을 빌어 주어야 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그래야 부모는 자식에게 신세를 지지 않는 것입니다. (14-92)
앞으로 여러분은 부모로서 자식을 품고 천법을 따라가야 됩니다. 여러분의 생활이 아무리 괴롭고 아무리 어려움에 부대끼며 살더라도, 자식에게 눈물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절대 안 됩니다. 자녀들을 교육시킬 때 어떻게 하면 뜻에 대한 사명을 다하는 사람으로 교육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젖먹이 아이에게 젖을 먹일 때에도 이러한 생각을 하며 먹여야 합니다. (12-134)
여러분이 '그 집안은 괜찮은 가문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다고 해도 그 집안의 자식들은 무엇이든지 조심해야 합니다. 훌륭한 가문에서 자라난 아들들은 무엇이든 조심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발짝을 옮기더라도 조심해야 하고,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조심해야 하고,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예법이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위엄이 있는 집안에서는 자식을 교육할 수 있는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어른을 대할 때, 형제를 대할 때, 부모를 대할 때 어떻게 하라고 자라는 아이들을 모아 놓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42-17)
② 신앙교육이 더 중요
자녀들의 신앙교육이 학교교육보다 더 중요합니다. 아버님의 생각은 뜻을 중심삼은 생각이고, 여러분의 생각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믿고 행하는 자에게는 창의력이 생깁니다. (사보 42-12)
축복가정의 자녀는 심정교육을 통해 인격자로 기르고, 규범교육을 통해 자랑스러운 선민으로 기르고, 천재교육을 통해 하늘이 준 재능을 100% 발휘시켜 뜻 발전에 기여해야 합니다.
공부를 할 때 왜 피곤을 느끼느냐? 자기를 위해 공부를 하기 때문에 피곤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삼천만이 죽고 사는 문제가 여기 한 페이지에 달려 있고 한 문구(文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한 단어를 가(加)함으로 말미암아 삼천만이 살고 한 단어를 감(減)함으로 삼천만이 망한다는 마음으로, 더욱 정성들여 그 한 단어를 가하겠다는 심각한 마음으로 공부해 보라는 겁니다.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심각한 자리에서 있었던 일을 잊을 수 있어요? 생명을 걸고 하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쿵쿵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를 느낄 때가 있지요? 심각하면 그렇습니다. 그런 심각한 자리에서 여러분이 결심한 것을 잊을 수 있어요? 머리 나쁘다는 것도 다 정도문제라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고학을 통해 학업을 했습니다. 호랑이는 새끼들에게 야성을 길러 산중의 왕으로 키우기 위해서 가혹한 시련과 혹독한 훈련을 시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쇳덩이도 불에 달굴수록 강해진다는 원리도 자녀들을 교육시키는데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합니다. (통일세계 19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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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생활이 어려워서 마음껏 물질적 혜택을 가질 수 없다면, 뼛속에서 스며나오는 사랑의 마음을 가져 자식을 위하게 될 때 그들이 부모에게 빚을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효자는 가난한 사람의 가정에서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부모가 그런 전통을 남겨 놓았기에 그 자식이 빚 안 지겠다고 노력하고, 그렇게 될 때 부모도 보람을 느낍니다. (통일세계 1975.10)
7) 형제간의 우애
부모한테 아들딸 둘밖에 없다면 어떻겠습니까? 아들을 두고 볼 때 그에게는 누나가 필요하고 또 형이 필요하지요? 또 딸에게는 오빠가 필요하고 언니가 필요합니다. 또 그들에게는 남동생과 누이동생이 필요합니다. 형님이 있어야 되고, 누나가 있어야 되고, 남동생 누이동생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다 갖추어지지 않으면 불행한 것입니다. 여동생․남동생․누나․오빠 다 갖추어져 완전히 하나되는 가정은 하나님이 보호하십니다. 이것이 씨족과 민족과 국가의 기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형과 누나는 동서를 말하고, 남동생과 여동생은 남북을 말하는 것이니, 그것이 완성되면 입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법도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법도가 자리를 잡게 될 때 평화의 기원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0-40)
부모의 마음은 자기를 위하는 마음보다도 형제끼리 더 위하는 것을 원합니다. 부모를 돌보지 못하더라도 '어머니 조금 기다려요. 나 동생 사랑하고 오겠소.' 하면 '그녀석, 앞으로 쓸만한 녀석이다.' 이럽니다. 그렇지요? (78-41)
형제를 부모 이상 사랑하겠다는 사람은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형제를 부모같이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여기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그 도리의 근본을 깨우쳐 보면 간단합니다. 그것을 몰라 지금까지 못한 겁니다. 우리 식구식구들끼리 하나되느냐, 못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부모 앞에 효도 못하는 자리에 섰으면 부모를 위해 자기가 정성들인 것을 부모 대신 자기 식구를 위해 주라는 겁니다. 그러면 부모에게 효도한 이상의 것으로써 하늘이 받아들이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반드시 복받습니다. (78-41)
천국에 가는 길은 형제를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는데서 열립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따라가고자 하는데, 그 마음으로 형제를 따라 같이 가려고 노력해 보라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 천국에 제일 높게, 빠르게, 좋게 인도하는 자는 하나님도 아니요, 선생님도 아니요, 형제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부모와 부부의 사랑을 능가하는 사랑을 가지고 노력하는 자는 최고의 사랑의 주체자로서 상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1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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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하나가 잘못되게 되면 모든 형제들이 붙들어 주고,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그 가정이 얼마나 아름다운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후대의 우리 하나님이오!' 이런다는 겁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통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가정에서 그렇게 사랑으로써 어머니와 같이 사랑하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위해주는 그런 사랑이 되게 되면, 그 가정은 하나님이 같이하고, 그 아들딸은 미래에 하나님의 대신자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184-63)
형제는 무엇이냐? 같은 사랑의 동참자입니다. 부모의 사랑의 같은 동역자란 겁니다. 그러니 이게 서로 싸울 수 있어요? 싸울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른손 들 때는 아버지 손, 왼손 들 때는 어머니 손, 바른발 들 때는 아버지 발…. 우리 선진이에게 '이 발이 누구 발이냐?'하고 물어보면, 바른발은 아버지 발이고 왼발은 어머니 발이라고 그러더라는 겁니다. 그거 참 맞다는 겁니다. 그거 왜 그러냐? 벌써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106-80)
오빠의 자리에서 동생을 사랑하고 동생의 자리에서 오빠를 사랑하는데 그냥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부모를 개재시켜 가지고 어렸을 때 부모의 품에서 자라던 것을 중요시하면서 사랑해야 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하나된 기반에서 연결된 형제라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커가면서 같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국민학교, 중학교를 쭉 그렇게 올라가는 겁니다. (236-11)
세상을 암만 돌아다녀 봐도 가정에 있는 형제의 사랑, 피를 나누어 갖고 태어난 형제애 같은 것은 없는 것입니다. 사회에 나가 가지고 자기 형제 이상 가까운 사람이 있어요? 가까워 졌다가도 갈라집니다. (228-199)
형제가 많으면 밥을 먹어도 한 그릇 가지고 둘이 나눠 먹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밥 한 그릇밖에 없다고 싸움하는 것이 아닙니다. 형제가 많아 어렵게 살더라도 '내가 밥을 굶더라도 누나 줘야겠다. 동생 줘야 되겠다.' 이런 사랑의 마음을 가지면 얼마든지 좋다는 겁니다. (112-195)
형제를 통해서 국민이 형성되고 인류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형제는 전후를 표시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살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납작하게 있다가 살이 붙은 것입니다. 거기에서 원형이 생기는 것입니다. 원형을 만드는 것이 형제요, 형제가 확장되어서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형제애라는 것은 세계애(世界愛)와 통하는 것입니다. 많은 형제들이 자라는 가정은 세계의 인류를 품고 이상적인 천국,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만드는 모델과 같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는 여기에서 확장되는 것입니다. (235-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