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생활과 영계(천성경 제5권)

훈독왕 | 20170626170327


제5권 지상생활과 영계


제 1 장 유․무형세계에서의 인간의 존재


 1) 인생 노정


  ① 인생 노정에 대한 기도문


사랑하는 아버님, 하늘이 수욕을 당하는 부끄러움이 있을까봐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싸워 나온 소자를 지켜 주신 아버지의 은사에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그 무엇이 좋다 하더라도 아버지가 운행하시는 본연의 심정에 연결된 것 이상 귀한 기준이 없는 것을 생각할 때, 그 자리를 무한히 그리워해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의 그 사랑에 접하는 사람은 세상만사를 다 잊더라도 미련이 없는 자리에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저희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는 이상세계, 본향을 찾아가야 되겠습니다. 제3의 생의 자유권한을 가질 수 있는 해방아로 출생할 그날을 오늘 이 지상세계에서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아기가 태중에 있을 때 건전해야만 지상에 태어난 그의 일생이 건전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생활이 건전해야만 하늘나라의 생활이 건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늘과 땅이 협조하고, 만우주의 동적인 운세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자리에 서려면, 오늘의 세상이 상충적이요 악이 주관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저희는 알아야 겠습니다. 저희 후손들은 저희들과 같은 자리에 세워져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49-308)


사랑하는 아버지, 지금까지 봄의 환경을 개척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수고하신 아버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저희들은 아버님께 무한히 고마워하고 무한히 반가워하면서 저희 생명과 사랑 전체를 몽땅 옮겨 드릴 수 있는 자신이 못 된 것을 탄식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저희가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내 생명이 동화될 수 있는 인연을 갖추어 거기에 완전히 흡수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그래야 비로소 봄을 맞이하여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일생에서 어느 한때에 봄을 맞이한 적이 있었느냐고 물을 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는, 봄을 맞이하지 못하고 간 불쌍한 영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나의 꽃이 피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여름과 가을을 거쳐야 하듯이, 저희도 하나의 열매로 맺어지기 위해서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되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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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생명이 투입되어 열매가 맺히기까지는, 여름절기를 거치고 그 뿌리와 줄기와 가지 전체에서 생명요소를 흡수해야만, 완전한 생명력을 지니고 제2의 생을 출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이 몸은 죽더라도 그 마음 가운데 새로운 세계에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생명의 기운이 부풀어 오를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스스로 살필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세월이 지나가고 폭풍우가 거세게 몰아치더라도, 내적인 생명력은 그 환경의 침범을 받지 않고 꾸준히 발전의 노정을 가야만, 봄을 맞이하여 다시 뿌려질 수 있는, 제2의 생명의 모체인 씨가 되는 것임을 아옵니다.
마찬가지로 저희가 외적으로 모습은 처량하지만 무한한 생명력을 집약할 수 있는 모체요, 결실체로서 다시 무한한 세계에 심어질 수 있는 가치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비참하더라도 비참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옵니다. 그 외적인 모습이 비참해지면 비참해질수록 내적인 가치는 더욱 더 충실해지는 것이 보장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32-37)


아버님, 아버지를 모시고 겸손히 경배드리고 싶은 마음이 없는 사람은 영원한 저나라에서 아버지와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이제 저희가 마음의 문을 열고 아버지의 심정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오늘 저희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당신의 음성을 들어서 잃어버렸던 자신의 몸을 찾을 수 있고, 아버지께서 나 하나를 찾기 위하여 내 배후에서 환난과 수고의 역사 과정을 거쳐온 것을 느껴 스스로 머리 숙일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4-280)


  ② 사람이 원하는 목적


하나님은 체(體)가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만물을 하나님의 체로, 아담을 하나님의 얼굴로 나타낸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이상입니다.
하나님은 본래 영적인 초점이고, 아담은 본래 육적인 초점입니다. 그 두 초점이 90각도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요, 사람이 원하는 목적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저나라에 가서 아버지 어머니로 영원히 나타날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자기 부모를 하나님같이 모시면, 누구나 다 천국 가게 되는 것입니다. (119- 109)


  ③ 태어난 이유


오늘날 이 세계는 둥글게 되어 있습니다. 태양도 둥글고, 땅도 둥글고, 별도 둥글고, 입도 둥글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물건이라도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둥글둥글 돌면서 관계를 맺습니다. 그리고 둥글게 있더라도 개별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에 연관성을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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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내가 왜 태어났느냐? 이 대우주와 박자를 맞추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러니 바다의 물결이 출렁거리면 내 마음도 출렁거리고, 바람이 기분 좋게 불면 내 마음도 기분 좋고, 꽃이 피어서 향기를 풍기면 내 마음도 향기를 풍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104- 122)


사랑에서 태어나고, 사랑에서 자라 가지고, 사랑에서 살다가, 사랑에서 죽게 될 때는 낳는 것도 감사한 것이요, 사는 것도 감사한 것이요, 죽는 것도 감사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가 지극히 사랑하는 자리에 동참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동참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부모님의 사랑이 꽂아 놓은 깃발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깃발이 움직이는 것은 사랑을 표시하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사랑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위해서도 사랑의 깃발을 흔들어 주고, 아버지를 봐도 사랑의 깃발을 흔들어 주고, 형제들을 위해서도 사랑의 깃발을 흔들어 주라는 것입니다. (103- 258)


  ④ 순간(하루)과 일생 관계


여러분의 생활 전체가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는 발판이 되지 않고는 생명체를 완성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자연현상 세계에서 벌어집니다. 생명의 분기점은 긴 기간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한 순간에 있습니다.
순간을 무시하는 사람은 귀한 것을 가질 수도 없습니다. 위대한 사람도 될 수 없고, 하나님의 왕좌와 왕관을 물려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간을 빛내기 위해서 여러분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주의해야 하고, 생각하는 것도 주의해야 됩니다. 자기의 생활에서 벌어지는 모든 내용이 세계와 관계되는 현상으로 남는다는 신념으로 해결짓는 데에서만이 승리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승리권이 결정되는 것은 순간입니다. 따라서 역사적인 승리권, 천주적인 승리권도 순간에 결정됩니다. 순간을 빛낼 수 있는 무한한 가치를 느끼며 생활하는 사람은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성인도 될 수 있는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딸도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생사의 분기점은 순간에 달렸습니다. (31-218)


오늘 우리들의 자세가 문제입니다. 먼저 뜻의 나라가 오기를 바라고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그것보다 자체가 어떻게 하면, 뜻과 더불어 일치되어 나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시간이면, 한 시간을 어떻게 하면 뜻과 더불어 하나되게 하느냐 하는 것이, 뜻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뜻을 계승할 수 있는 개인적인 환경, 가정적인 환경, 종족적인 환경, 민족적인 환경을 이루어야 뜻의 나라와 관계맺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루의 생활권 내에서, 한 시간이면 한 시간을 어떻게 뜻과 더불어 관계맺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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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섭리역사를 보면 아담 가정에서부터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 모세 가정과 예수님 가정까지 4천 년의 역사가 내려오고 있지만, 그들이 실수하게 된 동기는 어느 한 해를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아담 가정에 있어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것도 1년이나 10년 혹은 몇십 년을 계획하여 실수한 것이 아닙니다. 그 실수는 한 순간에 초래되었으며, 한 순간의 실수가 억천만세 이어져 왔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순간이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두려운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한 순간의 실수로 역사시대에 도의 길을 갔던 수많은 사람들이 수난의 보응을 받지 않으면 안 되었고, 그 뜻을 따라가지 않은 수많은 민족이 멸망의 구렁텅이로 빠지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것이 엄청난 탕감 제물의 기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생각할 때, 한 시간 똑딱 하는 순간이 무서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한 천국도 한 순간을 떠나서는 있을 수 없습니다.
영원한 출발은 내가 죽어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출발은 내가 뜻을 알고 난 순간부터 계속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한 순간이라도 시간 관계를 두고 비약이 있든가 구렁텅이가 생겨나면 영원은 중단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애노정을 중심삼고 신앙길을 가는데 금년에 못 가면 명년에 가고, 명년에 못 가면 내명년에 가고, 10대에 못 가면 20대에 가고, 20대에 못 가면 30대에 가고, 30대에 못 가면 40대에 가고, 40대에 못 가면 50대에 가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일생을 이런 식으로 살아간다면, 그는 일생 동안 뜻과 더불어 하나 될 수 있는, 하루의 생활도 가져 보지 못하고 죽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살았다면 그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아무리 자기가 살고 있는 그 나라가 좋다 하더라도, 하루의 승리기준을 갖지 못하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으며, 일년의 승리기준을 갖지 못하면 영원한 세계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자는 영원을 꿈꾸고 나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현실에서 어떻게 악을 청산하고 선의 기수가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아담의 순간적인 실수가 억천만세 한을 남겨 놓았던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 가인 아벨이 부모의 한을 풀고 형제의 담벽을 무너뜨려 하나의 가정 기원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복귀섭리의 대표로 세워졌던 아벨이 죽었던 것도 순간적인 사건이었습니다.
120년 걸려 방주를 짓던 노아의 수고노정에서도 하나님께서 '소원을 성취할 날이 왔으니 배에 오르라!'고 하신 명령도 한 순간에 내려졌습니다. 이 명령에 동조한 사람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영원한 심판권 내에 매장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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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네 후손이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창성(昌盛)하여 만국을 덮고도 남으리라'고 축복하셨는데, 그 축복의 명령도 똑딱 하는 한 순간에 내려졌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제사를 지낸 시간도 몇십 년 동안 제사를 지낸 것이 아니라 단 하루라는 시간권이었습니다. 제물을 쪼개어 제사 드리는 시간은 한 시간 미만이었지만 여기서 역사적인 모든 생사화복의 기원이 짜여져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자들이 두려워해야 할 것은 끝날에 찾아오는 심판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생활권 내에서 찾아오는 시간을 어떻게 뜻과 일치시키느냐, 어떻게 뜻과 더불어 교차로를 형성하고 나가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37-219)


  ⑤ 유아기와 3단계 질서


아담과 해와를 하나님이 지었다면 어떻게 지었을까? 흙으로 빚어서 지었다면 어떤 흙으로 지었을까? 어디서 출발했을까?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를 장성한 사람으로 지었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아기로부터 지었습니다. 하나님이 아기를 밴 어머니가 품어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쳐 지었다는 논리를 세우지 않고는, 이 모든 3단계의 질서를 통한 존재 형성이라는 것을 설명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해와에게도 유아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장성기가 있었습니다. 이건 천리입니다. 그 다음에 완성기가 있었습니다.
유아기는 어떤 유아기였겠느냐? 무형의 하나님이 무형의 세계에서부터 유형의 과정을 거쳐올 수 있는 아기의 존재를 품고 키웠다는 논리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225- 198)


  ⑥ 우리들의 인생길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국가․세계는 내 뜻에 부합되는 환경이 돼 있지 못하기에 온갖 고충이 벌어지고 있고, 선악의 분기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백이면 백 사람이 각기 자기 나름대로 하루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환경과 투쟁하고 있고, 환경을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침에 계획한 하루의 일을 그 누구도 자신할 수 없는 것을 우리는 하루의 생활 가운데서 잘 느끼게 됩니다. 더우기 그 환경의 범위가 크면 클수록 자신의 하루 생활을 승리로 결과짓기 위해서는 그것에 비례해서 결의와 추진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날이 승리의 날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하루하루가 더해져서 한 달이 되는 것이요, 한 달 한 달이 더해져서 일년이 됩니다.
그 한 달도 우리가 계획한 대로 살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한 달의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그 한 달의 환경에 갖추어진 복잡한 모든 사연들, 모든 여건들을 타파할 수 있는 추진력과 결의가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없어서는 한 달의 계획을 승리로 끝맺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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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을 밀고 나가기 위해서는 삼백예순 날을 극복할 수 있는 투지력 혹은 추진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1년을 승리로 장식할 수 없습니다. 이런 1년에 10년이 가해지고, 20년 혹은 30년이 가해진 날들을 지나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입니다. (31-30)


오늘 이 땅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시간성을 못 벗어납니다. 인류 역사를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도 그와 같은 시간권 내에서 움직여 나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중심삼고 10년, 20년, 30년, 70년, 일생 동안 가야 되는 것입니다. 목적이 크면 클수록 내적으로 더욱 강하게 다짐하여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목적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시간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그 목적을 능가할 수 있는 내적인 결의를 계속하지 않는 한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1- 149)


  ⑦ 우리가 찾아가야 할 본향


여러분은 영계(靈界)의 사실을 모를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하나님의 특별한 혜택을 입어 미지의 세계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세계의 근본을 헤쳐 보니 원칙은 간단했습니다. 그 세계는 하나님의 천지원칙인 위하여 산 사람만이 가는 곳입니다. 그러한 내용으로 형성된 세계가 이상천국입니다.
그곳이 우리 인간이 찾아가야 할 본향(本鄕)입니다. 오늘 우리는 타락한 인생으로서 본향에서 추방당한 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본향 땅을 향하여 돌아가야 할 운명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곳은 인간 자체로서는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간이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역사과정에 설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민족의 문화 배경, 풍습 혹은 전통에 따라서 수많은 종교를 세워 수습해 나왔습니다. 그렇게 수습하기 위한 훈련장으로 세운 것이 종교입니다. 그러니 종교는 본향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자격자를 연마시키는 훈련장소입니다. 동서 사방의 문화 배경에 따라 높은 데로 전진할 수 있는 하나의 통일된 종교세계로 이끌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본향의 곳으로 지도하여야 할 종교이기 때문에 종교는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위하여 살라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위하여 살아야 된다는 원칙을 강조해야 되겠기에 온유겸손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뭇사람을 높이고 그들을 위하는 자리에 서라는 것입니다. 희생봉사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 나라의 법도에 맞는 훈련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78-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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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⑧ 인생 최고의 갈 길


인생의 갈 길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 인생의 갈 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 인생이 가야 할 최고의 종착점입니다. 이 길은 남자도 여자도 다 가야 됩니다. 모든 사람이 다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갈 길은 무한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죽을 고비를 거쳐서라도, 죽어서라도 끊임없이 찾아가야 할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것이 인생의 최고 갈 길입니다.
욕망의 끝이 어디냐?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했다고 하더라도, 그 가운데에 더 귀한 사랑을 점령하지 못하면 하나님은 자기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야 됩니다. 사랑만 점령하면 하나님은 안 계셔도 괜찮다는 겁니다. 그의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그의 것이 될 때, 비로소 안팎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라가 상하의 등급이 없는 이상의 본국(本國)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 눕게 되면, 천하에 있는 모든 존재가 좋게 보이지 않는 것이 없고, 천하에 있는 모든 존재가 자신을 위해서 있지 않은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이 갈 천상세계 즉 천국은 사랑으로 충만된 곳입니다. (39-210)


  ⑨ 출생의 기준과 생애의 기준


   ´u 잘못된 출생의 기준
오늘날 세상 사람은 자기 자신이 고귀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리 박사라고 하더라도 자기 출생이 틀렸다는 걸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타고났다는 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타락으로 인해 인간은 사탄의 사랑에 의해 태어난 것입니다. 사탄의 사랑이 그 부모에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어머니의 생명, 아버지의 생명에 사탄의 피가 흐르고 있어, 그 피가 오늘 나에게 이어져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 종류의 결실체가 바로 나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사탄혈통에 속한 것입니다. 말하자면 여러분의 혈관을 타고 사탄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사탄은 자기의 이상적인 결실을 맺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런 남녀를 본연의 순수한 완성 인간으로 구하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탄 사랑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탄 혈통을 타고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출발이 잘못됐습니다. 출발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돌아가긴 돌아가는데 어디로 가느냐? 원점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거짓부모로 시작했으니 돌아가서 참부모로 다시 시작해야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심각합니까? 내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다시 이어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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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축복받을 때 혈통전환식을 합니다. 그걸 내 생명보다 더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하나의 예식이라고 해서 그저 일반 종교의식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죽은 입장에서 회생(回生)하는 주사약과 마찬가지입니다. 해독주사입니다.
우리 조상이 잘못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역사를 거쳐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했습니다. 이것을 아는 우리는 다시 그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절대 못 가는 것입니다. 타락 천지에 불륜한 사랑을 남김으로써 역사를 통해 얻은 그 대가가 엄청났다는 것입니다.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에 미친 영향이 엄청났다는 것입니다. (216-109)


   ´v 생애(生涯)의 기준
여기서 생애는 영원한 생애를 말합니다. 영계만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살아 있는 영원한 삶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음받았습니다. 절대적이고 주체적인 하나님의 대상이 바로 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신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 참사랑의 개념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이고 영원하신 생명의 중심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상은 더 영원한 것인데, 그 이상의 중심이 바로 참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상대가 나입니다.
사랑의 속성은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국가를 하나로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자리에나 동참할 수 있고, 어디를 가든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전재산을 다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정까지도 다 상속받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비참한 과정을 거쳐서 이것을 발견함으로써, 그 기반 위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숭엄하고 고귀합니다. 놀라운 은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영원한 참사랑의 자리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저세계는 제한된 지구성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제한된 곳에서는 자유로이 움직일 수 없지만, 저세계는 차원이 높은 세계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무엇이든 바라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다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래 영생체로 지음받았습니다. 참사랑을 중심한 대상체인 나는 영원한 생명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계에 가면 자유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생애 기준으로 첫째가 선악의 기준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악의 기준이 첫째이고, 둘째가 본연의 출발점이고, 세 번째는 영생입니다. (216-107)


 2) 인간의 위격(位格)


  ①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


하나님께서 인간을 왜 만들었을까? 첫째는 하나님 자신이 부모의 입장에 서기 위함입니다. 부모는 영계에서도 무형입니다. 모형이 없습니다. 그래서 모양을 가진 인간의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모양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심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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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수직선은 한 점에 머무릅니다. 면적이 없습니다. 즉 영계에서는 번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수직 차원에서 그것을 횡적으로 전개하여 360도 구체(球體)가 되어야 많은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세 번째는 사랑의 상대권의 영원성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상대되는 것은 아담과 해와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상대의 위치에 섬과 동시에 그 자녀들도 상대의 위치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상대위치를 영속적으로 보존시키기 위해 인간을 창조했던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그 자녀들은 하나님을 삼촌이라고 부를까요, 할아버지라고 부를까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상대란 평등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횡적으로 번식하여 그 사랑의 가치를 완성해야 합니다. 완성된 사랑의 가치는 하나입니다.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모양이 필요한 것입니다. 형태가 필요합니다. 부모로서의 모양이 필요합니다. 아담의 아버지와 같은 얼굴로 영적으로 그 형태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천국 국민의 생산지가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부부는 생산공장입니다. 생산공장이라면 대량생산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소량생산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대량생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산공장이 자동화되어 명확하게 대량생산하게 되면, 천국은 가득 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많은 아기를 낳게 되어 있습니다. (222-338)


  ② 인간은 영계와 육계의 매개체


본래 하나님의 창조과정을 생각해 보면, 하나님은 만물을 짓고 인간을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람을 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과 만물이 평형적인 입장에서 통일을 보기를 원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있고, 이 피조세계가 있고 그 가운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중간적 입장에 선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은 영계와 육계를 접촉시킬 수 있는 매개체인 것입니다. (67-143)


  ③ 몸과 마음 그리고 영인체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피조세계는 축이 있습니다. 그 축(軸)도 두 축이 있습니다. 보이는 축과 보이지 않는 축,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주체를 중심삼고 돌아가는데 그 주체 자신도 돌아갑니다. 몸과 마음이 주고받으면 돌게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모든 존재물은 이와 같은 원칙에 의하여 존재합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타락한 인간세계에서 복귀의 길도 축을 고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축을 고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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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에게 있어서 몸의 중심이 무엇이냐? 마음입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몸은 마음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마음의 명령에 몸이 움직입니다. 마음이'동으로 가라!' 하면 동으로 가야 되고, '서로 가라!' 하면 서로 가야 됩니다. 몸을 제멋대로 할 수 없습니다. (136-14)

인간에게는 몸과 마음이 있고, 마음 위에 영이 있으며, 영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비록 작은 하나의 개체지만 전체의 역사를 대신한 존재요, 미래의 모든 인연을 대신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천주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 생애의 인연을 찾아가는데 있어서 자기의 마음을 앞에 모시고 나가야 됩니다. 이것이 천륜입니다. 마음의 명령에 복종치 않는 자는 하늘이 때립니다. 지금까지 하늘은 역사노정에서 인간에게 양심대로 살되 물질적인 악의 조건에 걸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인간의 양심은 천륜을 100퍼센트 닮았느냐? 그렇게 되어 있지 않고 수많은 장벽이 가로막혀 있습니다. 천국 관문 앞에 곡절의 문이 가로놓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심판의 관문입니다. 오늘날의 사조(思潮)는 공포와 불안과 혼란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중심을 잡으려야 잡을 수 없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물질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 몸과 영인체로 지었는데, 영(靈)이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4-268)


  ④ 완전작동과 공명


공명(共鳴)이란 진동할 때 주파수가 같음을 말합니다.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있는 우리의 내적 사람과 지상천국에 살 수 있는 외적 사람이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될 수 있어야 합니다. 공명할 때는 음파가 같아야 엮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돕니다. 도는 데는 그냥 도는 것이 아니라 핵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영인체와 육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울리게 될 때는 영적 세포, 육적 세포가 완전히 작동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이 완전작동할 때는 천상천하, 지상천하가 다 보이는 것입니다. 완전 작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도 그렇잖습니까? 성능이 좋으면 100퍼센트 울려 퍼집니다. 마찬가지로 사랑의 힘으로 육신과 영인체가 일치되어 폭발할 수 있는 경지가 되면 천상세계, 지상세계, 하나님 할 것 없이 다 공명하게 되는 겁니다. (171-103)

인간을 보게 되면 마음과 몸,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습니다. 남자도 여자도 마음사람과 몸사람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를 합하면 네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갈라놓으면 네 사람인데, 이게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나님은 왜 이렇게 네 사람으로 만들었느냐?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완전히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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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에게는 영적 사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영인체가 있고 육신이 있습니다. 영인체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인체하고 육신이 언제 하나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것은 음차(音叉)와 마찬가지입니다. 음차의 하나를 울리면 다른 쪽도 진동수가 같게 공명되는 것과 같은 이치로 하나님 사랑의 작용이 우리의 마음에 오면 자동적으로 몸에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100퍼센트 공명시키게 할 수 있는 권내로 몰아넣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도 아니요, 능력도 아니요, 힘도 아니요, 오직 사랑입니다. 여러분의 눈이나 코 같은 육적 오관이 영적인 오관과 바라는 하나의 초점, 이상적 표준점이 뭐냐? 하나님의 힘도 아니고 지혜도 아닙니다. 사랑이 모든 것의 초점, 표준점입니다. (138-254)


 3) 인간 생명의 본질


  ① 영적인 것이 인간의 본질


어떤 하나의 핵심이 있으면 그것을 중심으로 도는 상대적인 존재가 반드시 있습니다. 양자(陽子)를 중심하고 전자(電子)가 돌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도 이와 같습니다. 전자와 같은 우리 인간의 마음이 양자와 같은 하나님 마음의 핵심과 관계를 맺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대하여 복귀섭리를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찾아가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이 약동하는 것, 하나님의 사랑이 화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진리의 길을 거쳐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을 찾아나가는 것이 가치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는 내가 된 것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진리는 영원불변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악한 세상에서 어떻게 선악을 분별하면서 진리를 찾아가야 될 것인가? 자신을 중심한 마음을 버리고 항상 낮은 자리로 내려가야 합니다. 성서에서도 높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낮아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본질은 영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면 그러한 인간의 본질이 남을 위하도록 되어 있는 것임을 더욱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어찌하여 자기만을 위하려는 마음으로 만사에 임하고 있는가? 이것은 모든 인간이 천륜을 배반한 천사, 다시 말하면 사탄과 혈통적인 인연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2-137)


이제 우리는 영적인 밥을 먹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육적인 밥과 영적인 밥 중에서 어떤 것이 더 맛있어야 되느냐? 내가 살아남고 하나님 편에 서기 위해서는 영적인 밥맛이 육적인 밥맛보다도 더 좋아야 합니다. 영적인 힘을 중심삼고 사는 생활의 맛이 육적인 힘을 갖고 사는 생활의 맛보다도 더 맛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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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만물의 영장이란 뜻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만물의 영장이 누구냐?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만물의 근본된 영장은 하나님입니다. 여러분은 영(靈)이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인간에겐 영이 있습니다. 인간은 그 영(靈) 중의 장(長)이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과 직결시켜서 영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 그 자체만으로는 될 수 없습니다. 인간도 피조물인데 어떻게 만물의 영장이 되느냐는 것입니다. 피조물이란 상대적 결과체입니다. 피조물만 되어 가지고는 원인을 통할 수 없고, 원인을 점령할 수 없는 것입니다. 피조물은 원인에게 점령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결과적 존재임이 틀림없습니다. 영장하게 되면, 장(長)은 영(靈) 가운데 중심이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본래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된 관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영장은 하나님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해서 모두가 영장이 아닙니다. 영장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그 영장이 될 수 있는 클럽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자는 적어도 개인을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전체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을 중심삼고 소원을 이루려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누구의 천국이 되느냐? 하나님의 천국이 아니라 그 사람의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32-136)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생해야 됩니다. 악한 세상에서 80년 정도 사는데, 개가 죽는 것이나 사람이 죽는 것이 다를 게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다릅니다. 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다릅니다.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에? 늙지 않는 마음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만물은 다 변할 수 있습니다. 순금도 변합니다. 풍화작용에 의해서 감소합니다. 그렇지만 마음만은 그렇지를 않습니다. 변하지 않는 데 있어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습니다. (159-278)


만물의 영장이라 함은 무엇을 중심삼고 영장이라고 하느냐? 돈을 중심삼고, 지식을 중심삼고, 권력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210-309)


  ③ 속사람과 겉사람


인간 본연의 인연이 뭐냐?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권 내에서 서로 서로가 완성애로서 즐길 수 있고, 찬양과 존경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 본연의 인연입니다. 그런 가운데에서 하늘의 인연과 땅의 인연이 몽땅 화합하여 하나로 조화되어 나타난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있고, 보이는 몸이 있는 것입니다. 본래의 인연을 갖고 태어났다면,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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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도 속사람과 겉사람이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이 싸움이 언제 끝날 것이냐, 한 십년쯤 지나면 끝날 것이냐, 죽어도 안 끝날 것이냐? 하나님이 인간을 그렇게 만들었다면 그 하나님은 하나의 목적을 가진 하나님이 아니고 두 목적을 가진 하나님입니다. 그런 하나님은 혼돈된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모든 법칙은 전후 좌우가 엇갈림이 없이 질서정연하게 하나의 뚜렷한 목적이 있습니다. 이걸 볼 때, 사람은 본래 이렇게 창조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을 집어던지고 본연의 마음을 찾아야 됩니다. (44-194)


우리 인간의 육신과 영인체 중에서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육이 아니라 영이라는 것입니다. 육은 70, 80년의 시간권, 한계권 내에서 살다가 사라지고 말지만 영은 시간권을 초월하고 공간권까지 초월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적인 책임을 깨닫고 책임을 다하는 것이 인간의 본의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육신을 중심삼고 잘살더라도 결국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육신은 죽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 중에 어느 것이 보다 중요한 것이냐? 우리가 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육은 영을 위하여, 영은 육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과 같은 입장에 매달려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육을 구원했다는 입장에서 영육이 합한 실체를 갖추어 보다 보람있는 자리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20-326)


  ④ 지상생활의 목적은 영육 완성


뜻의 목적은 무엇이냐? 인간의 영육을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중심삼고 볼 때 과거는 영적이고 현재는 육적이라는 것입니다. 두 세계가 침범을 당했습니다. 현재의 입장이 사탄세계이니까 사탄세계를 이긴 육이 되어야 되고, 과거에 사탄세계를 이겼던 영적 기반을 닦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승리하면 영육을 가질 수 있는 기준이, 미래에 대한 축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73-96)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영계가 주체가 아니고 육계가 주체라는 것입니다. 완성시키는 데는 영계가 주체가 아니고 육계가 주체입니다. 육계의 완성은 영계와 육계의 완성입니다. 그러니 육신 생활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9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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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육신생활의 고귀성


  ① 육신생활은 영계생활을 위한 준비


하나님께서 만물과 인간을 지으시고 선하라고 하신 것은 서로 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몸을 쳐서 마음 앞에 굴복케 하는 것이 종교의 가르침입니다. 악에서 선으로 넘지 못하면 안 됩니다. 내 몸이 완전히 승리했다는 것은 사탄까지도 완전히 뿌리뽑아 정복했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사탄을 정복해야만 갈 수 있습니다. 사탄을 이기는 것은 육신을 벗고는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육신이 땅에서 사고가 났으므로 고치는 것도 육신을 쓰고 땅에서 고쳐야 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할 일을 다 하지 못하면 영원히 지옥에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에서 승리하여 하늘 편의 선한 입장에 서게 되면 영원히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65-294)


이 육신세계는 짧은 기간입니다. 길지 않습니다. 그것을 알게 되면 잠 자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밥 먹는 시간이 아깝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밥도 걸어가면서 먹고, 잠도 걸어가면서 자고, 노는 것도 걸어가면서 노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세계의 그 누구도 받지 못하는 복을 받는 것입니다. (80-226)


내가 비록 제한된 이 땅에서 80년 정도 있는다고 해도 우리의 무대는 세계의 제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만물은 세계의 만물이요, 내 몸은 세계 인류의 몸이요, 내 마음은 세계 인류의 마음입니다. 그런 심정은 하나님과 하나돼 있습니다. 이것이 전부 다 하나의 제단입니다. (75-166)


우연히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준비라는 것은 쉬운 준비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을 두고 볼 때에, 소년시대는 청년시대를 위한 준비기간입니다. 장년시대는 노년시대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고, 노년시대는 영계에 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일생은 대우주의 인격을 갖추기 위해 하나의 훈련과정을 거치고 있는 수련기간입니다. 준비기간이라는 것입니다. (147-188)


우리들이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 세상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영계가 있습니다. 세상과 영계는 두 세계가 아니고 하나의 세계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야 할 곳, 우리가 가서 살아야 할 곳이 어디냐? 물론 우리는 육신생활을 하면서 이 땅에 있지만 영원한 세계를 향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세상에 태어나 청춘시대를 지나고, 장년시대를 지나고, 노년시대를 거쳐 지는 해와 같이 일생을 끝마칩니다.
그러나 영계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일생이라는 것이 잠깐이고 죽은 다음에 맞이해야 할 세계가 영원하다는 것을 알고 준비합니다. 때문에 일생은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학생을 예로 들어 말하면, 한 학년에 학점을 따야 할 학교에서 제정한 학점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그 기준에 얼마만큼 도달하였느냐 하는 비준에 의해서 학교에서 인정받는 학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학점에 미달하게 되면, 학교가 세운 가치기준에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표준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측정하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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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육신세계에서 사는 것은 마치 학교에서 정한 학점기준에 맞게 준비하는 기간과 같습니다. 우리가 일생 동안에 쌓아야 할 실적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책임을 추구하는 어떤 기준 앞에 얼마만큼 일치되느냐 하는 기준치를 중심삼고 생애노정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140-121)


여러분은 모든 것을 나를 위해 소화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소화하고, 내 나라와 내 종족과 내 가정과 내 상대를 위해서 소화한다, 하는 생각을 해야지, 나를 위해서 한다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일생을 자기 중심삼고 살면 전부가 걱정입니다. 그렇지만 위해서 살게 되면 모든 것이 내 친구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꾸 위하다 보면, 나는 진공상태로 되기 때문에 참이 찾아들어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자랑이 뭐냐? 첫째가 참사랑이고 둘째가 참부모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에만 있는 말입니다. 사전에도 없습니다. 셋째가 참자녀이고, 넷째가 참종족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4대 목표입니다. (203-101)


  ② 육신생활의 귀중성


내가 해방받으면 하나님이 해방받습니다. 가정이 해방받으면 하늘나라의 가정이 그렇고, 이 지상이 그러면 하늘나라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한 것입니다. 이런 이중구조의 일체성으로 해명됩니다.
여러분은 육신을 쓴 이 기간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도 부활시킬 수 있고, 우주도 부활시킬 수 있고, 모든 천하를 통일시킬 수 있는 것은, 육신을 쓰고 있는 이 기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과 만물을 합하더라도 이 육신세계와 바꿀 수 없습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과 이 우주를 합하더라도 육신을 가진 인간이 없으면 완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몸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육신은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성경의 '우주를 얻고도 네 생명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하는 말도 그래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91-191)


육신생활은 80년 정도밖에 안 됩니다. 80년 정도밖에 안 되는 짧은 생애노정에서 역사적으로 엉클어진 모든 선의 권을 수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짧은 육신생활에 인연맺어야 할 선한 권이 방대하다는 것을 아는 이 마음, 양심이 얼마나 재촉하겠습니까? 죽으면 못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본향 땅을 찾아야 하고, 조국 광복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하늘 주권자를 모시고 그 나라에서 살다가야만 천상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155-27)


영계, 무한한 세계는 영원한 곳입니다. 그런 세계에 가기 위해서는 자기 자체를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육신생활을 하는 동안에 수습해야 합니다. 이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은 이때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바로잡는 것은 절대 나를 위해서 바로잡는 법이 없습니다. 나를 위해서 바로잡는 법이 있다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절대 고생 안 했습니다. (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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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회가 제시한 원리의 길은 천년만년 지나도 가야 합니다. 살아생전에 못가게 되면, 영원한 영계에 가서도 가야 합니다. (135-297)


  ③ 습관성이 중요하다


오늘 우리는 사탄세계의 습관을 버리고 하나님의 새로운 질서를 확립하자 하는 것입니다. (213-19)

습관성을 타파한다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그 말은 지금까지 여러분이 사탄세계에서 자기 중심삼은 습관성을 지니고 살았는데, 그 습관성이 고착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고착되어 버린 그 습관성은 한국 사람들이 김치․된장․고추장을 먹는 습관성보다도 더 고질적입니다.
이것은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악마가 출발한 그날부터 뿌리가 박힌 습관성을 지니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빼 버리느냐? 구덩이를 파고 뿌리까지 묻으려 해도, 묻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듭니다.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습관성을 지녀야 됩니다. (213-20)

  ④ 육신생활의 표준

선생님의 생활은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생활입니다. 이 세계를 위해서 사는 생활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산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참부모, 인류를 위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와 인류를 묶기 위해서는, 자기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참사랑이 없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을 원하고, 참부모도 참사랑을 원하고, 인류도 참사랑을 원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이 우주를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이걸 언제든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분이 얼마나 하늘이 바라는 생활과 일치되었느냐 하는 것을 비교해야 됩니다. 그리고 인류를 대표한 내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를 대표한 내가 되고, 하나님을 대표한 내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산 사람은 영계에 가나 세상 어디를 가나 경계선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천 명의 친구와 같이 먹고 싶을 경우 그러한 환경도 사랑을 통한 세계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의 능력을 행사할 때 그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영적세계에서는 참사랑이 연결되면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이상향입니다. 참사랑과 관계를 맺지 않으면 다 허사라는 것입니다. (14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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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육신 쓰고 기록된다


여러분의 생애 가운데서 3분의 2 이상이 말할 수 없는 비참한 생활을 했다고 하면, 그 3분의 2의 생활을 모두 떼어 버릴 수 있느냐? 떼어 버릴 수 없습니다. 반드시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34-139)


탕감이 왜 필요하냐? 복귀하기 위해서입니다. 복귀란 재창조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치 있는 생애를 남겨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이고, 나이가 많아졌을 때 예수 믿고, 죽으면 천당 가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늙으면 무엇이든지 바로잡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래서 스무 살에 들어오는 것보다 열다섯 살에 들어오는 것이 좋고, 열다섯 살 때보다도 아기 때부터 알고 컸다 하는 것이 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속에 물이 꽉 차 있다면 맑은 물이겠습니까, 흙탕물이겠습니까? 거기에 모래알이 끼어 있고, 돌멩이가 끼어 있습니다. 큰 장마가 지나간 다음에 강이나 하천에 별의별 더러운 것들이 걸려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 속에도 별의별 더러운 것들이 끼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휘저어 다 걸러내야 합니다. 여과장치를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자기가 있으면 걸립니다. 물 자체에 모래알같이 더러운 건더기가 있으면 흘러 보지도 못하고 걸리게 돼 있습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그런 장치, 엑스레이 사진기 같은 것에 비칠 것이라고 생각 안해봤습니까? 하나님도 그러한 여과장치를 거친 사람들을 필요로 합니다. (97-60)


  ⑥ 땅에서의 삶이 너무 중요하다


여러분은 영계에 가 가지고 보호관 생활을 해야 됩니다. 몇천 년을 기다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축복가정들의 수준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가는 데도 다 자기 급에 맞는 곳에 가서 오랫동안 머무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조상들이, 아들딸들이 '왜 그랬어? 왜 그렇게 잘 하지 못했어? 그게 뭐야?'하면서 참소합니다. 여러분은 거기에 해당되는 만큼의 오랜 시간 동안 그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땅에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다 해야 됩니다.
볼트가 있으면 이것에 맞는 너트를 만들어서 채워야 합니다. 너트가 맞아야 채워지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것이 맞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땅 위에서 하고 있는 생활이 얼마나 중요하냐? 한 번밖에 없습니다. 순간인데 한 번밖에 없습니다. 지상생활을 영생에 비유하면, 이것은 한 점에 불과합니다. 너무나 짧은 순간입니다. 이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육신생활을 넘어 영계를 위해서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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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그런 주류사상을 가지고 센터에 서서 일체를 조절하고, 일체를 정복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성완성을 이룰 수 없습니다. (207-99)


  ⑦ 육신 쓰고 책임분담


여러분이 살면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참부모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랑에 의해서 심신이 원만한, 안정된, 만족스러운 권내에 서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을 한 사람은 영계에 가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지상에는 내면적으로 확대된 생활이 있는데, 내면적으로 확대된 그 기준은 영계에 가면 표면화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내면화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류가 한 몸의 세포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신이 그 세포들 중 하나가 되는 세계가 영계입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틀림없이 자기 마음 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하고 부르면, 자기의 마음속에서 '어떤 녀석이 나를 불러? 왜?'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세계입니다.
책임분담이 그만큼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책임분담이라는 원칙을 세운 것입니다. 여러분이 매일 아침 거울을 볼 때, 남자로서 여자로서 책임분담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오관이 책임분담을 완성한 사랑에 취해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감각의 모든 것은 사랑의 실체권에 서기 위한 것입니다. (218-128)


책임분담을 수행하려면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책임분담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의 정, 사탄의 핏줄을 받아서 태어난 모든 것을 부정하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139-256)


인간이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몸이 됩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과 고린도전서에 '너희들이 하나님의 성전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기록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성전, 집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어떻게 닮아지느냐? 책임분담 완성단계에 이르러 하나님이 임해 일체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130-22)


 5) 축복과 영생


  ① 영생문제를 알아야 할 이유


왜 지금 세상 가정들이 깨져 나가고 있느냐? 또 어머니 아버지 자녀가 원수가 되느냐? 참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영생입니다. 그런데 영계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걸 모르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영생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다른 사람이 죄를 지으라고 해도 안 짓는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 살라고 해도 안 삽니다. 이것을 모르면 기성교회를 믿든, 무슨 종교를 믿든 절대로 천국에 못 갑니다.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못 가는 것입니다. 참사랑, 생명을 투입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20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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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회가 원리로 무장해 놓으면 영생문제가 확실해집니다. 이 영생문제와 연결 안 되면 사회혁명도 불가능합니다. 현재 입장에서 살고 있는 것보다도 더 피폐(疲弊)하고 몰락된 환경으로 떨어진다면, 누구나 그 자리를 안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생문제, 영원한 생명문제라고 하게 될 때는 환경적 여건을 모두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가 그래서 위대한 것입니다. 영생문제가 달려 있는 것입니다. 영생의 개념만 딱 지어 놓으면 됩니다. 지금까지 종교가 습관성으로 엮어진 문화배경을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넘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느냐? 영생이라는 개념을 지어 놓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환경이 변하면 변할수록 왜 흔들리느냐? 영생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생문제에 자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생명을 내놓고 환경을 넘어갈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다 거기에 소속되어 사방을 돌아보면서 현재의 생활로 떨어져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영생개념을 안 집어 넣으면 중간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생개념을 집어넣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이건 통일교회만이 완전히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신앙길은 육신생활의 준비가 아니고, 영원한 세계의 생활을 위한 준비입니다. 이런 신념만 가지게 되면, 그건 내버려두어도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40이 넘고 50이 넘어 죽을 날이 가까워 오면, 영생문제에 대해 심각해진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심각해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희박해지지만, 영생개념을 집어넣으면 나이가 많아질수록 점점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이념만이 앞으로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환경이 빈번히 변하며 희비극이 부딪쳐 오더라도, 영생개념만 철저하면 문제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영생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집어넣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를 사랑의 대상으로 지었습니다. 그건 뭐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대상을 이루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말만이 아니고 실감해야 됩니다. 또 체휼해야 됩니다.
참사랑의 힘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가지 말라고 해도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생 개념만 집어넣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집어넣는데도 이론적으로 맞을 수 있는 때에는 마음에 꽝 울리고, 몸뚱이까지 제일 가까운 급으로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청소년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여섯 살 이전에는 타락 전의 본성 기준을 100퍼센트 활용할 수 있는 때입니다. 열여섯 살 이전에는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기 이전이니까, 본성기준이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시기에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앎으로써 자기와 하나님과의 불가분의 관계를 아는 것입니다. 그 관계가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는 영생개념을 집어넣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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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 집어넣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 2세들에게 다른 길로 가라고 해도 안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빨리 구해 모두 하늘나라에 데려가야 됩니다. 그것이 자기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 가져간 모든 것으로 저나라에서 등급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나라는 지금 완전히 비어 있습니다. (1992. 4. 15.)


  ② 영생의 길


   ㉮ 일생과 영생문제
여러분은 얼마나 살 것 같습니까? 전부 다 '70년, 80년은 살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전에는 죽는다고 생각 안 합니다. 여러분은 욕심쟁이입니다. 일생을 사는데 80살에 죽거나 100살에 죽을 거라고 믿는다 해도 내일 죽을지 오늘 죽을지 모르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에는 '아, 내가 젊었으니까 앞으로 적어도 40년, 50년은 산다' 그런 욕심을 다 갖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 하나님한테 보증받았습니까? 여러분은 될 수 있는 대로 1년 이내에 죽을 것으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짧은 기간에 다 준비해야 됩니다. 이런 관념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잡을수록 행복합니다. 짧게 잡을수록 손해를 안 본다는 것입니다. 그 기간에 참되게 준비하는 그 내용이 자기의 영원한 생명의 집을 짓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짧은 기간에 하나님을 사랑해 봤느냐? 하나님과 하나돼 사랑을 하고 싶은데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말하길 '사랑하라'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 죽으면 그것이 영원한 생명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2년 후에 죽는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심각합니까? 공동묘지도, 장사(葬事)지내는 데도 가 보는 것입니다. 이건 신앙생활에 절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죽는 것이고, 죽겠다고 하는 사람은 사는 것입니다. 원리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 짧은 기간에 뜻을 위해 죽겠다고, 하늘을 위해 죽겠다고 생각하면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총각 때 죽는다 생각하다가 사랑하는 아내를 맞이하게 되면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까? 결혼하지 못하고 죽은 남자가 부활해 결혼할 수 있는 날을 가지게 된다면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여러분은 몇 살까지 살다 가겠습니까?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당장에 죽을 자리로 나간다면 어떡하겠습니까? 하늘이 나를 칭찬할 수 있는 무어가를 남겨야 됩니다. 그러면 자는 시간이 아깝고, 먹는 시간이 아깝게 생각됩니다. 걱정할래야 걱정할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일생과 영원의 문제에서 일생을 짧게 잡을수록 가치 있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개인을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고, 씨족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이냐? 온 인류를 사랑하기 위한 교재인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저세계에 가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기 위한 교재라는 것입니다. (1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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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영원한 생명을 추구
영원한 생명의 세계를 추구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추구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영원한 생명과 더불어 영원한 사랑과 일치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느낄 수 있는, 결착점을 찾아 나가는 것이 신앙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 개체가 얼마만큼 전진적 사랑과 생명력을 지니고 사느냐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오관을 통하여 느끼는 감각 일체가 생명, 사랑과 어느 정도로 관계를 맺고 사느냐 하는 데에 따라, 인간으로서 얼마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느냐 하는 문제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이 생명력과 가중된 사랑의 마음으로 사회 생활을 해 나왔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합니다. 만일 그런 자리에 서 있지 못하다 할진대, 그것은 정지하거나 아니면 후퇴하는 것입니다. (32-19)


   ㉰ 영생과 종교
사람은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지금까지 지구성에서 없어지지 않고, 문화배경과 풍습이 다른 모든 환경을 거쳐오면서 세계적인 판도를 확대시켜 나왔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일생이 문제가 아니라 영생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는데는 우주와 더불어 생활해야 합니다. 일생이 100년 정도의 짧은 생애이지만 생애의 한계로써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한계선을 극복하면 한계로 삼던 지구촌을 넘어 초연한 자리에서 생존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연히 영생하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고통 가운데에서 신음하며 사는 인류를 동정해 돕기 위해서는 가상적인 영생이라도 주장해야 하고, 가상적인 신을 중심삼은 이상국가 형태를 추리해 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도 종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영생문제와 더불어 하나님 문제까지 해결해야 됩니다. 이런 제반 문제가 연결돼 있습니다. (162-264)

 

   ㉱ 영생해야 하는 이유
하나님이 사람을 어떠한 존재로 지었느냐? 하나님의 절대 유일의 가치가 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자로 지었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요즘 한 인간의 생명 가치가 얼마나 됩니까? 몇 푼 안 됩니다. 본래 그런 무가치한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였습니다.
오늘날 모든 문학세계를 두고 보더라도 그 골자는 사랑입니다. 사람은 사랑에서 나서 사랑에서 살다가 죽습니다. 그런데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이 영원․불변․유일하니까 그 앞에 대상 사랑의 자리에 서게 될 때는 영생하는 겁니다. 영생이라는 이론이 여기에서 발발하는 것입니다. 생명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14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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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과 안팎으로 하나되어 자녀 입장에서 완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 참된 사람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살아가는 생활을 참다운 인생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최고를 바라고 있습니다. 인간이 최고의 자리에 가게 되면 하나님은 내 것입니다. 또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 자신도 되니, 우주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물건이 있다면, 그것을 하루 혹은 10년이나 100년쯤 같이 지낸 후에 집어던지게끔 지었겠어요, 영원히 같이 있게끔 지었겠어요? 영원히 같이 있게끔 지었습니다. 영원히 함께 있도록 지으신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영생해야 됩니다. 왜냐? 절대자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좋아할 수 있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루나 이틀 혹은 10년, 100년 좋아하다 던져 버린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함께 있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죽었는데, 아내의 손수건을 갖고 독신으로 살았던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 인도의 네루 같은 분은 자기 아내가 젊어서 죽었는데, 그 아내가 장미를 좋아한다고 해서 일생 동안 장미꽃을 차고 다니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지극히 귀한 아들딸을 지을 때 100년 쯤 산 다음 망하게 지으셨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영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영생하려면 보다 강한 힘이 배출될 수 있는 작용의 기반 위에 서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힘은 시일이 가면 갈수록, 주고받으면 주고받을수록 소모가 되는 것이 아니라 더 강해지고 커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기뻤다면 기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쁨이 확장되어 무한한 기쁨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우리가 이상하는 나라요,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영생을 바랍니까, 바라지 않습니까? 막연하게나마 영생을 바라고 있습니다. 자기에게 귀한 물건이 있으면 피난가게 될 때 그것을 가져갑니까, 안 가져갑니까? 가져갑니다. 그것을 자랑하고 싶어합니까, 안 하고 싶어합니까? 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면 그것을 하루이틀 자랑하다가 말아요? 아닙니다. 그래서 자기가 죽게 되면, 그것을 자기 후대에 영원히 남기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영생하시는 절대자라면, 그분이 사랑할 수 있는 대상도 영생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고로 영생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자인 하나님은 영생의 가치를 지닌 사랑하는 아들딸을 찾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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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지으신 걸작품으로서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시니 우리도 영원한 성품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우리 마음은 늙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영생해야 됩니다. 영생해야 그 걸작품의 존재 가치를 지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물의 영장(靈長)입니다. 여기서 영(靈)이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생해야 됩니다. 그러니 우리가 80년 정도 살다가 죽으면 끝난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159-281) 


   ㉲ 영생을 위한 삶


사람은 누구나 각자 자기 나름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이란 하루하루 사는 것을 말하고, '생애'는 일생의 삶, 일생을 두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더 나아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영생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일생이 아니요, 영원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생애노정을 영생에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걸 해야 하는 것이 생애의 책임입니다. 또 일생이라는 것은 하루하루의 생활을 연결시켜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생이라는 것은 나날들이 연결된 것입니다.
생애의 가치적인 내용이 어디에서 결정되느냐? 생애를 다 살고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하루 삶의 날들이 결정하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잘 사는 것이 무엇이냐? 잘 사는 것은 생애의 모든 노정을 대표할 수 있는 나날들을 뜻 있게 보내는 생활입니다. 오늘 잘 살았다고 하는 것은, 자기 일생에서 자랑스러울 수 있는 기억의 날입니다. '잘 산다' 하게 되면 생애노정에 있어서 반드시 제일 가치 있게 사는 날일 것입니다. 가치 있게 산 날이 있다면, 생애에서 그 날은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입니다. (197-186)


   ㉳ 영생논리란
하나님은 지혜로운 분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사랑 이념을 안 세웠으면, 하나님은 고독 단신이 됩니다. 희로애락을 느낄 수 없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이 사랑을 잃어버리신 하나님은 역사 이래 그 누구도 체험할 수 없는 심각하고도 기막힌 자리에, 절대적으로 비참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누가 영원히 위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본연의 바라던 아들딸을 희생시켜 당신이 꿈꾸던 소원의 이상형태를 재현시킨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품고 천리만리 이동하면서 더 빛나게 단장하고 아름답게 표시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만우주를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204-101)


대기가 100퍼센트 절대 저기압권이 되면, 고기압권이 자동적으로 생겨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입니다. 그런 자동적 순환원리를 통해서 영원 회전이 시작되기 때문에 영생논리가 논리적으로 설정된다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데서 영생의 논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는 망하지 않습니다. (20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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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의 파트너를 구한다고 하면, 그 대상은 틀림없이 인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지중에 유인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창조주의 영원한 사랑과 하나된 사랑의 파트너도 영생한다는 논리가 생겨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생이라고 하는 것은 자동적인 산물입니다. 영생은 여기서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중심삼고 영생 논리를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문제는 종교에서 지극히 귀중한 얘기입니다. 남자에게 영생이 있고 여자에게 영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영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영생이 있다는 것입니다. (218-211)


   ㉴ 제일 중요한 영생문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말하기를 '예수 믿으면 영생한다'고 합니다. 영생하려면 계속적인 작용을 이어나가야 됩니다. 인생길을 영원히 가려면 심장의 동맥과 정맥 같은 순환기관이 정상적으로 움직여야 되고, 신경계가 정상적으로 움직여야 되고, 대뇌와 소뇌의 모든 작용이 정상적으로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막대한 소모가 벌어집니다. (121-172)


잠자리에 들 때 벗어 놓은 신발을 다음날 아침에 다시 신을 자신이 있는가? 아무리 바쁘다고 하여도 영생 문제 이상 중요한 것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영생 문제를 결정짓는 것 이상 심각한 게 없습니다. (10-249)


   ㉵ 결국 인간은 영생에 귀결돼야
새로운 조수 물결인 참부모의 사랑의 도리를 심어 타락의 한을 해소하고, 하나님이 군림할 수 있는 참사랑의 가정을 이루어야 천국에 직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레일이 같아야 합니다. 레일이 같아야 기차가 달릴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과 천상세계의 레일이 맞아야 합니다. 지상천국에서 천상천국을 연결시키기 위한 길이 참사랑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가는 길, 가정이 가는 길이 전부 연결되어야 합니다. 방향이 일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자기가 하는 모든 일들은 전부 참사랑을 위한 실적으로서, 자기 뒤꽁무니에 영원히 고착되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게 되면, 일생 동안 남겨진 공적에 맞는, 그 급에 자연히 머무는 것입니다. (211-288)


   ㉶ 믿음과 영생 문제
어떻게 영생하느냐?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한다,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원칙으로 볼 때에 참된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랑의 동반자이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지면 영원히 살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 사랑권 내에 들어가 있으면 영계나 지상에 살게 될 때에 자기가 어디에서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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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양을 다니는 큰 배가 파손될 위험이 생기게 되면, 그 배 안에 살던 쥐들은 전부 육지로 도망갑니다. 미물에 지나지 않는 동물도 자기 생사권을 가려갈 줄 아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어떻습니까? 왜 그렇게 되었느냐? 타락 때문입니다. 이 타락의 탈을,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어떻게 해탈하느냐? 해탈이란 말은 벗어난다는 뜻입니다. 완전히 벗어나 관계없는 자리에, 자주적인 입장에 선다는 말입니다. (215-53)


90살이 넘은 어머니는 70살이 넘은 아들이 어디 나가게 되면 '차조심 해라. 잘 갔다 와라.' 합니다. 70살 난 아드님이 있는데 아들보고 어디 나갈 적에 '얘, 오늘 차 주의 해라.' 그런 말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90살의 노년이 되도록 그렇게 매일같이 되풀이 합니다. 그것은 영원히 계속해도 지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 원동력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부모 사랑도 그런데 본연의 세계인 하나님 사랑에 속해 있으면 어떻겠습니까?
이렇게 될 때 비로소 참된 하나님의 대상권을 확정지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불변한 것을 알게 될 때, 우리 인간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의 논리를 타당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하는 것입니다. (143-230)


   ㉷ 통일교인과 영생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인들을 고생 많이 시키려고 합니다. 고생시켜도 도망가지 않습니다. 왜 도망 안 가느냐? 영생이 있기 때문에 도망을 안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떨어지지 못하는 것은 영생이 있기 때문입니다. (204-82)


사람들에게는 다 욕망이 있습니다.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고 합니다. 손자도 싫고, 하나님 사위도 싫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나 욕망을 성취하는 곳은 가정입니다. (221-25)


   ㉸ 영생에 필요한 관념
여러분은 '나는 영생하는 사람이다. 참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다.'라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니 무엇을 하든지 간에 '영생을 위한 것이다, 영생 훈련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영생과 참사랑이라는 관념이 언제나 필요합니다. 영원히 필요한 것입니다. (216-127)


  ③ 사랑과 영생


   ㉮ 사랑과 직결된 영생
우리는 영생을 바라고 있습니다. 영생을 바라는데 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다른 것은 다 변합니다. 환경적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은 왜 변하지 않느냐? 사랑은 모든 생명력의 중심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상적인 요건의 중심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중심은 그 주위가 전부 다 없어지기 전에는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우주의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과 하나되면 하나님이 남아 있는 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15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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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사랑과 영생
참사랑이 무엇이냐? 결혼할 때 결혼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습니다. 그거 누구 닮았느냐?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우리 인류의 아버지라면 그 아버지는 절대적으로 행치 않고, 그 아들딸에게만 절대적으로 행하라고 명령할 수 있느냐?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시는 원칙으로 볼 때에 인간의 가치가 최대의 가치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보다 높은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최고의 것을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만민 평등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가능한 것입니다.
높고 귀한 자리에서 이 우주를 바라보고 관리하고 주도하게 돼 있지, 끌려다니고 복종하고 그렇게 돼 있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마음이 그렇습니다. 해방된 마음입니다. 어느 누구의 지배를 받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만민 평등입니다. 참사랑의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의 자리, 하늘나라의 보좌에 마음대로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인간을 지었다 할 때는 하나님이 영원하고 절대적이므로 인간 자체도 영생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적인 논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영원합니다. 영생하려면 그 참사랑권 내에서 살아야 합니다. (211-272)


참사랑에 의해서 영생이 가능합니다. 왜냐? 창조의 출발 동기․과정․목적 등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과정을 통해서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 몸 마음의 완성은 참사랑에 의해 근본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상의 결실을 맺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에 의해서 하나님도 영존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사랑에 의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생의 환경을 이루는 데는 사랑의 환경을 중심삼고 생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의 실체권을 갖는 데는 사랑을 중심삼고 실체적인 체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218-134)


   ㉰ 절대 필요한 참사랑
하나님은 영계 어디에 계시느냐? 절대적인 센터, 사랑의 센터에 계십니다. 그 사랑은 참사랑이고,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여러분은 첫째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둘째 영생을 알아야 되고, 셋째 참사랑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투입입니다. 100퍼센트 이상 투입입니다. 100퍼센트 이상 투입하는 데에 영생이 있습니다. 참사랑을 가지지 않고는 영생이 없습니다. 영생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20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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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세계를 어떻게 수습하느냐? 첫째는 이타주의(利他主義), 둘째는 참사랑, 셋째는 영생으로 세계가 수습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뭐냐? 자기의 생명 이상 투입해야 됩니다. 생명 이상 투입하지 않는 곳에는 참사랑이 없습니다. 생명 이상을 투입하는 데서부터 참사랑이 성립됩니다. 참사랑이 성립 안 되면 영생은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이 사탄의 피를,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아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계명이니라.' 했습니다. 이 말은 뭐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라고 한 것은 생명까지 다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1계명입니다.
제2계명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게 뭐냐? 생명을 걸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생명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 생명을 걸지 않으면 안 되느냐? 첫째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고, 둘째는 사탄의 환경을 벗어날 수 없고, 셋째는 사탄의 혈통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환경은 벗어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사탄의 혈통은 어쩔 수 없습니다. 참사랑은 생명을 초월합니다.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도 이타주의입니다.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진리입니다. 영원한 진리입니다. 왜 그렇게 생겨났느냐? 참사랑 때문입니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습니다. 세상에서는 '둘이서 영원히 하나되고 싶다.'고 하는데 둘이 하나되어서 뭘 할 것이냐?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아니면 하나님을 점령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집안에 주인이 누가 되느냐? 그 집안 전체를 위해서 일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부모 대신 중심자가 됩니다. 100명의 친구가 있다 할 때, 그 100명을 위해서 일생 동안 살면, 친구 100명의 추앙을 받는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히 위하는 주인이 있으면 영원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분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분은 우리 아버지이기 때문에 모든 우주가 '나'와 더불어 있겠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영생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데는 영생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죽음을 넘어서야지 넘어서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말입니다. (205-258)


   ㉱ 사랑과 관계된 사후의 세계
우리는 결국 어디로 가느냐? 영계입니다. 사후의 세계라고 말하지만 사후의 세계가 아닙니다. 왜 사후의 세계가 될 수 없느냐? 사랑과 관계돼 있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관계돼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사후의 세계가 아닙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참된 사랑의 자리에 서 있게 될 때는, 지금 여기가 영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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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형운동을 해야만 상하․전후․좌우가 화합할 수 있습니다. 종은 종이고, 횡은 횡이 되어 화합이 안 되면 상하․전후․좌우 전체가 화합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사랑만이 통일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참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이상세계를 논하는 것도 원리관에 있어서 일치된 결론입니다. (144-199)


하나님이 인간을 끌어 주시려고 합니다. 하나님도 숨을 쉽니다. 사랑의 호흡을 하시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가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영생이 있습니다. 사랑도 숨을 쉽니다. 우주의 맥박이 이렇게 되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가 '아! 나, 싫어!' 할 수 없습니다. 박자가 어울리려면 서로가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 방향입니다.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한 한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201-191)


   ㉲ 위해서 살아야 영생
할아버지 할머니도, 천년만년 후대의 후손도,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도 영생할 수 있는 그 공식적 노정은 같습니다. 영생은 위해서 살던 사람들만이 패스할 수 있습니다. (203-193)


  ④ 축복과 영계


   ㉮ 사랑의 위력
영계도 육계도 사랑을 따라 움직입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환경적 여건은 박자를 자동적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l85-20)

과거 사람도, 현재 사람도 영원할 수 있는 자격이 무엇이냐? 우리 인간 세계에서 필요로 하는 그 모든 욕구의 요인이 뭐냐? 그것은 사랑입니다. 데데한 사랑이 아니라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종횡을 통해 어디든지 90도가 맞는 것입니다. 동양 집에도 맞고, 서양 집에도 맞고, 남쪽 형 집에도 맞고, 북쪽 형 집에도 맞고, 오색 인종․문화 배경․모든 종교 배경이 전부 다 다르더라도 맞아야 됩니다. 그런 것이 참사랑입니다. (180-86)


오늘날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 가운데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축복이라는 의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이 축복이라는 말은 통일교회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말이고, 그 말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축복행사를 해 나왔습니다. 앞으로 모든 인류는 축복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기성교회를 믿지만, 그 기성교회 자체도 축복이라는 문을 통하지 않고는 하늘로 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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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말하면 기성교회에서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독선적인 말을 많이 한다고 할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축복은 타락한 인류가 필시 가야 할 길입니다.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영계와 육계를 연결해 들어가야 할 중차대한 문제가 되는 것이 축복입니다. 오늘날 일반 종교를 믿는 사람은 '구원' 하게 되면 개인구원만을 생각합니다. 자기가 잘 믿으면 천국에 간다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래의 하나님의 이상을 두고 볼 때, 천국은 혼자 가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부부,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143-235)


   ㉯ 부부의 영인체
우리는 사랑이상을 찾아가는 무리들입니다. 그러니까 영계의 대변자로 서기 위해서 사랑이상을 횡적인 세계에 부식시켜야 합니다. 씨로서 뿌려야 합니다. 여기에서 사랑의 마음을 주고받으면서 자라는 것입니다. 크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사랑의 열매를 맺어 그 부부가 영계에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권 내에 품겨 하나님과 한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144-224)


여러분은 참사랑의 논리를 많이 배워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영신(靈神)들은 50살이 됐는데도 얼굴을 보면 40대 같습니다. 50살이 넘었는데 사람들로 치면 한 3O대밖에 안 되어 보입니다. 그러니 사랑할수록 젊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 땅 위에서 껍데기가 늙어가지만 부부생활을 하고, 사랑하면 할수록 영인체는 젊어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이 사랑으로 오래 살면 살수록 내적 인간인 영인체는 최고의 원숙한 미남 미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껍데기는 옷과 같이 벗어 버려야 하는데, 젊어서 달라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늙으면 외적인 껍데기는 전부 다 망쳐지지만, 내적인 알맹이는 단단해져 미래의 상속자가 되고, 미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을의 밤송이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가을이 되어 단단하던 밤송이가 익으면, 껍질은 물렁물렁해지고 갈라져서 밤알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164-102)


   ㉰ 결혼과 영계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는데,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은 둘째 되는 계명이다.'고 했습니다. 그거면 다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 여러분이 먹는 음식을 사랑해야 합니다. 만물을 사랑하고, 몸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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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제1의 부모는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지만, 제2의 부모는 지구입니다. 이 땅입니다. 여러분은 땅으로부터 여러분의 몸이 클 수 있게끔 요소를 공급받습니다. 땅이 몸의 제2의 부모입니다. 제2부모를 거쳐서 제3부모에게로 돌아가는 것이 죽는 것입니다. 제3부모에게로 가는 데는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제3부모에게 돌아가려면 본래의 부모였던 하나님의 모양을 닮아야 됩니다.
따라서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모양을 닮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이 합체화(合體化)한 일률적인 존재이고, 그 하나님의 분성적(分性的) 자체들이 남녀이기 때문에 그들도 합성일체화하여, 씨와 같이 되어, 하나님의 본성의 자리에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씨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사랑의 길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나면서도 사랑받고, 자라면서도 사랑을 목표로 해서 자라고, 살면서도 사랑을 중심삼고 살며, 가면서도 사랑에 돌아가기 위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은 위하는 목표를 중심삼고 찾아가지 않으면 방향이 틀려집니다. (138-98)


   ㉱ 축복가정의 영계 입장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영계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믿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많은 체험을 통해서 부정하려해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기반을 형성할 때까지 많은 영적 체험 과정을 거쳐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없다고 할 수 없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입니다.
영계는 절대적 신을 중심삼고 구성된 세계입니다. 그 절대적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우주의 기원이 되는 분입니다. 그로 말미암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에 속해 있기 때문에, 그에 속한 전체는 그와 더불어 느끼고, 그와 더불어 인연을 갖고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권이 이루어지는 곳에는 사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자기 중심삼고 사랑하는 겁니다. 하늘이 제일이 아니라 자기가 제일입니다. 하늘을 부정하고 땅을 부정하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하늘을 인정하고, 땅을 인정하고, 부모의 평균적 사랑 밑에서 하나되면, 사탄이 주관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연의 아담의 자리입니다. 그 기준을 회복해야 됩니다.
한 동네에 축복가정 부처가 살게 되면 그 동네에서 화제가 되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화제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저 부부는 이 동네에 참 잘 왔다. 저 색시는 이 동네의 모든 남자들이 좋아하고 아줌마들이 다 좋아해. 아이들까지 좋아해!' 그래야 됩니다.
그것이 안 되면 영계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됩니다. 돌아오는 데는 선생님이 사인을 안 해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땅에 마음대로 올 수 있습니까? 선생님이 기도를 해줘야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간 사람들이 다 매여 있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축복가정들 다 매여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이 문제입니다. (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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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은 약속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축복받을 때 영원한 가정으로 살겠다고 선생님하고 약속했습니다. 선생님은 영원한 가정을 치리하는 사람이요, 영원한 나라를 치리하는 사람입니다. 영원한 나라의 가정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가정은 물론이고, 영원한 나라를 인계받는 것입니다. (205-359)


   ㉳ 축복의 영광
참된 여자는 어떠해야 하느냐? 참된 남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하자는 대로 해주어야 합니다. 가정을 위해 봉사하고, 종족을 위해 봉사하게 되면 그 주위가 전부 박수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왜 좋아하느냐? 고생하면서도 여러분을 살려 주고 인류를 해방시켜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고생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서 억만 년을 기다려도 축복을 못 받습니다. 불가능한 것인데, 선생님이 고생해서 가치 있는 축복의 판도가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계와 이 지상세계에 영광스러운 것이고 영화로운 것입니다. (1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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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 장 죽음과 영계


 1) 인생필연지도(人生必然之道)


  ① 영생과 거리가 먼 몸


지구도 숨을 쉬고 운동을 합니다. 여러분 세포도 숨을 쉽니다. 여러분은 지상에서 영원히 살래요, 무형의 사랑의 실체가 된 곳에서 영원히 살래요? 무형의 사랑의 실체가 된 세계에서 영원히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보여 주고 싶다 할 때, 여러분의 몸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영인체가 필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정신의 중심이 하나님이므로, 하나님은 상대적 존재인 인간에게 자기가 창조한 영원한 모든 이상권을 전부 주고 싶을 것입니다. (111-112)


  ② 대부분의 생애들


지금 우리는 알든 모르든 어느 곳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내가 움직이는 시간에도 가고 있는 것이요, 쉬고 있는 시간에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비단 나뿐만 아니고 이 민족 혹은 이 세계, 더 나아가 하늘과 땅까지도 어떠한 곳을 향하여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일생을 거친 후에 나는 어떠한 곳으로 갈 것인가? 이것이 인간들이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종교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철학도 역사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동원돼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자신도 이런 운세에 사로잡혀 이끌려 가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차피 가야 할 내 자신이라 할진대, 이 몸은 어디로 가려고 하고, 이 마음은 어디로 가려고 하느냐? 또, 이 생명은 어디를 향하여 기울어지고 있으며, 내 심정은 어디로 가려고 하는가? 내 소원 혹은 소망과 이념은 어디로 가려고 하는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어차피 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다 죽는 날, 이 몸은 흙에 묻힘으로써 끝날 것입니다. 그러면 몸이 묻히는 그날 이 마음도, 이 생명도, 이 심정도, 이 이념도, 혹은 소원까지도 같이 묻혀 버리고 말 것인가? 여기에 내용과 해결점과 확실한 목적관을 제시해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가는 걸음을 붙잡아 놓고, 움직이는 마음과 기울어지는 심정을 막아 놓고 '너는 어디로 가느냐?' 이것을 물어보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싸워 나오는 사람들이 성현 현철이요 수많은 도주(道主)들입니다. 그들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나왔지만 지금까지 '내 몸은 이러한 곳으로 갔으며, 내 마음과 내 심정, 내 생명과 내 이념은 이런 곳을 향하여 달렸노라. 그러니 온 천하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물은 이곳으로 가라!'고 자신있게 명령한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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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는 사적인 욕망에서 출발된 이 세상이 망하기를 소원합니다. 공적인 세계, 하나로 통일된 평화의 세계를 수천 년 전부터 고대해 나온 것이 종교입니다.
그러면 종교인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자기 부부가 재미있게 사는 것보다 더 재미있게 살 수 있는 것은, 이 역사적 거리를 단축시켜 세계와 연결시키고, 천주와 연결시켜서 사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이 해방된 가정입니다. 또한 그 가정은 절대적인 가정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명동거리를 지나다 보면 젊은 남자 여자들이 깨가 쏟아집니다. 그거 누구를 위해서 그러는 겁니까? 한 번밖에 없는 청춘시대를 즐기기 위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좋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즐기는 데 주인이 누구냐? 이게 심각하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언제까지 즐길 수 있느냐? 20대부터 즐겨 60, 70, 80살이 지나가게 되면 즐길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식은 다릅니다. 먹는 것도 무엇 때문에 먹습니까? 세계를 위해서 먹는 것입니다. 악한 세계를 없애기 위해 먹는 것입니다. 보는 것도 악한 세계를 소탕하기 위해서 보는 것입니다. 악의 편이 되기 위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악을 소탕하기 위해서 보는 것입니다. 듣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걷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전부 다 세상과 다릅니다. (36-72)


만일 사람을 며칠 동안 있다가 없어질 그런 존재로 창조했다면 하나님은 절대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영원히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귀한 존재로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대상일진대, 하나님이 영원하다면 인간도 영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하나님은 영원한 세상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80년 살았으면 됐지. 죽어 버리면 그만이다.'라는 생각으로 살아나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역사노정을 통해 생각을 깊게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사람이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을 것인가, 더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뜻을 품은 사람일수록 '인생이 무엇이냐? 인간은 왜 왔다가 나그네같이 가느냐?' 하며, '인생은 고해'니 '초로(草露)의 인생'이니 하였습니다. 그러나 영생할 수 있다면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3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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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죽음은 인생필연지도


여러분은 언젠가는 영계에 가야 합니다. 틀림없이 영계에 가는 겁니다. 대한민국에 찾아오는데, 김포공항에 내린다고 해서 대한민국에 다 온 게 아닙니다. 김포공항에서 어디로 가느냐? 전라남도로 갈 것이냐, 경상남도로 갈 거냐, 평안도로 갈 것이냐? 평안도에 가서 또 어디로 갈 거냐? 군을 찾아가야 됩니다. 또 군에서도 어디로 갈 것이냐? 면을 찾아가야 됩니다. 면에 가서 또 어디로 찾아갈 것이냐? 리(里)입니다. 리에서도 어느 반을 찾아가야 됩니다. 간단하지 않습니다. 자기 거처를 확정짓지 못한 인간들이 출세해서 뭘 하느냐?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영계에서 호출 명령을 하게 되면 문선생님도 오늘 잘났다 하더라도 내일 저녁에 데려가면 가는 거지 별다른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큰소리 해야 가는 겁니다. 내가 큰소리 하면서 가는 데는 올바른 말을 하고 가는 것입니다. 나라가 갈 길을 제시해야 되고, 세계가 갈 길을 제시해야 됩니다. 잘못 해먹다가는 죽습니다. (177-42)


  ④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


생명의 기원이 뭐냐? 내가 아닙니다. 생명의 기원도 나를 초월한 것이어야 되고, 목적도 나를 초월한 것이어야 됩니다. 내 생명은 부모나 사회나 민족, 국가를 통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초월한 절대자인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해야 합니다. 동기를 절대적인 입장에 있는 초월적인 동기와 결부시켜야 합니다. 시대적인 인연이라든가, 환경적인 인연, 혹은 사회적인 여건에 결부시켜서는 안 됩니다. 초월적인 원인에 결부시키고, 초월적인 목적에 결부시켜야 비약하고 초월하고 탈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생명을 초월적인 동기에 결부시켜야 합니다. 내 생명의 출발은 나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출발되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초월적인 동기에 결부시키게 되면 죽더라도 초월적인 과정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죽게 되는 것입니다. (36-64)


인간이 몇천, 몇백 년 사는 게 아닙니다. 100년 정도 살다 다 죽습니다. 수많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많은 우리 조상들이 죽어 갔지만 전체에 좋을 수 있는 것, 전체의 이익을 생각했다면, 100년 살던 것이 1천 년이 지나가더라도 그대로 남겨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 중심삼고 나오다가 전부 다 망했습니다. 전체를 망쳐 버린 것입니다.
그러한 인생살이를 해 나왔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여기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자기 중심삼은 모든 측정방향을 어떻게 전체 측정방향으로 대체하느냐, 자기 제일주의를 강조하던 것을 전체에 이익 될 수 있는 것으로 어떻게 투입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주의, 자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인생행로의 출발을 뒤집어야 합니다. 뒤집는 데는 그냥 그대로 아무것도 없이 뒤집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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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밖에 없는 옷을 입었는데, 이걸 누가 벗기려고 하면 죽어도 안 벗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춘하추동 옷을 해놓고, 봄에 겨울옷을 입었으면 봄옷을 갖다놓고 '이건 겨울옷이야, 벗어' 하고, 여름에 봄옷을 입었으면 여름옷을 갖다놓고 벗으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몰랐습니다. 대체할 수 있는 보다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200-91)


이 땅 위에는 부모가 있고, 스승이 있고, 친척들이 있습니다. 이 땅에는 그런 인연을 맺어 갈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영계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영계에서는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두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위치가 전부 구별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있는 사람이 밑에 올 수도 없고, 밑에 있는 사람이 위에 가기도 어렵습니다. 본래는 지상에서 완성해야 영계에 갈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한번 저세상에 들어가면 그만입니다. 어차피 인간은 죽습니다.
생애(生涯)의 노정은 너무 짧습니다. 일생은 너무 짧은 것입니다. 사람의 수명이 80년이라고 하면 너무 짧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시간으로는 여덟 시간도 안 됩니다. 영원한 세계의 시간으로 생각하면 여덟 시간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사랑의 힘은 위대한 것입니다. 참사랑의 속도는 우리가 인식할 수 없을 만큼 빠릅니다. (205-65)


 2) 죽음에 대한 이해


  ① '돌아간다'는 말 뜻


틀림없이 영계는 있습니다. 틀림없이 영계는 있고, 우리 인간은 어차피 영계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영계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한국 말 가운데 재미있는 말이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어디로 돌아가느냐? 공동묘지로 가는 것은 돌아가는 게 아닙니다. 출발하였던 본처(本處)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 출발이 공동묘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멀고 먼 역사의 기원을 넘어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돌아간다는 것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국 사람으로 돌아가는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한국 사람으로 죽었지만 한국 사람으로 돌아가는 그 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 조상의 근원 세계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창조주가 계시다면 그 창조주가 계시는 곳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출발했으니 거기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우주는 순환작용을 합니다. 산에 쌓여 있던 눈이 녹게 되면 조그만 계곡을 통해서 흘러가고, 많은 지류를 통해서 대해로 흘러들어갑니다. 대해로 들어가게 되면 그것이 수증기가 돼서 다시 돌아갑니다.
순환운동을 합니다. 돌아가면 어디로 돌아가느냐? 더 높을 수 있는 곳으로, 더 좋을 수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어느 누구도 작아지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자연계의 운동법칙이라는 것은 작용하면 작아지게끔 되어 있습니다. 작용하면 점점 작아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굴려 보더라도 그것이 영원히 구르지 않습니다. 빨리 구르다가 점점 약해져 정지하게 됩니다. (11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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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우리가 가야 할 곳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 세상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영계가 있습니다. 세상과 영계는 두 세계가 아니고 하나의 세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야 할 곳, 우리가 가서 살아야 할 그곳이 어디냐? 물론 우리는 육신생활을 하면서 이 땅에 있지만 영원한 세계를 향해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세상에 태어나게 되면 10대․20대․30대․중년․장년․노년시대를 거쳐갑니다. 청춘시대를 지나 장년시대로 들어가게 되면 점점 한 고개를 넘어서 그 다음엔 노년시대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는 해와 같이 일생을 끝마칩니다.
그러나 영계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일생이라는 것이 잠깐이고, 죽은 다음에 우리가 맞이해야 할 세계가 영원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생은 영원한 세계를 준비하기 위한 기간입니다. (210-128)


  ③ 돌아가는 날은 귀한 날

아담이 태어난 날과 성혼한 날 그리고 돌아간 날을 기념하는 세계적인 통일권이 형성되었더라면, 그러한 날들을 기념하는 인류는 한 형제가 되고, 한 백성이 되었을 것입니다. 즉 하나의 세계에 사는 인간이 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아담이 생활하던 모든 풍습은 인류 역사에 계승되었을 것이며, 그때 형성된 문화는 영원히 계승되었을 것입니다. (31-231)


  ④ 두 가지의 죽음


여러분이 아무리 죽지 않겠다고 해도 죽을 때가 되면 죽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는 사람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자기의 명대로 살고 가는 사람과 자기의 명대로 못 살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의 명대로 못 살고 가는 사람에도 벌을 받아서 빨리 죽은 사람과 민족이나 세계의 죄를 탕감하기 위해 빨리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
만약 어떠한 동네에 손꼽히는 젊은이 세 사람만 죽게 되면, 그 동네에는 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문중이면 문중에서 기대를 받던 젊은이 세 사람만 죽게 되면, 그 문중에는 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즉 탕감을 치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디에든 그렇습니다. 인과법칙은 어디에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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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천 사람의 가치를 지닌 한 존재를 중심적인 자리에 세워서 대신 죽음의 길을 가게 했을 때, 천 사람이 그 사람의 은덕 앞에 감동하여 그 사람을 위하고, 그 사람의 생애를 본받고, 그 사람처럼 살겠다고 하게 되면, 그 민족은 그 사람과 같은 혜택권 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충신의 사상을 본받으려 하고, 성현의 사상을 본받으려 하는 것도 그들과 같은 혜택권 내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작년에도 여러 사람이 영계에 갔지만 금년에도 여러 사람이 영계에 갈 것입니다. 말은 안 했지만 선생님은 벌써 다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왜 그러냐? 한 단계 넘어갈 때에는 반드시 탕감을 치러야 되기 때문입니다. (33-10)


이 땅 위에 태어난 인간들 가운데는 소망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있고, 소망을 갖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망은 인간을 중심삼은 소망과 하늘을 중심삼은 소망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태어난 그날부터 어머니 품속이 그 무엇보다도 자기에게 제일 좋은 것으로 알고 자라지만, 어머니의 품을 떠나 친구들을 사귀게 되면, 친구들이 제일 좋은 것으로 알고 지냅니다. 그러나 결국 친구들과도 헤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점점 자라면서 사랑하는 부모도 자기 소망의 전체가 못 되고, 사랑하는 부부도 자기 소망의 전체가 못 되고, 더 나아가서는 사랑하는 자녀도 자기 소망의 전체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많은 것을 소망하지만 그 마음이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가정에 대한 소망, 혹은 국가에 대한 소망, 더 나아가서는 세계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있지만,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그 소망하는 마음이 점점 약해져 갑니다.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 중에는 그 소망을 자기 전체 소망으로 자랑하고, 자기의 생명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인간은 그렇게 살다가 최후에는 죽음과 싸워서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에 봉착하게 됩니다.
인간은 일생 동안 온갖 소망을 품고 살지만, 나중에는 죽음에 부딪쳐 자기가 품었던 소망 전부를 다 버린 채, 가고 만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살기를 바라고 내일도 살기를 바라며 새로운 소망을 찾아 헤매고 있으나, 죽음에 부딪치게 될 때에는 소망을 갖지 못한 채 절망하면서 최후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인간이 자기를 중심삼고 볼 때는 소망을 가진 듯하나 죽음의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소망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소망을 갖지 못한 채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인생의 본으로 알고 죽어갈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죽음도 비웃고 하나의 소망을 찾아갈 것이냐? 이것이 오늘날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문제입니다.
오늘날 세상만사는 다 지나가 버리고 맙니다. 가정도 지나가고 국가도 지나가고 세계 혹은 어떤 주의도 다 지나가는데, 최후에 남겨지는 것은 무엇이냐? 죽음과 싸워 승리할 수 있는 하나의 소망입니다. 우리에게 그런 소망이 없다면 인생의 패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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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에 태어나면서부터 세상 사람들이 바라는 일체의 소망을 거부하고, 인간적인 것 일체를 거부하고 하늘의 소망, 영원한 소망을 품고 사는 무리도 있습니다.
하늘은 인간적인 소망을 중심삼고 살고 있는 지상의 인간으로 하여금 새로운 소망을 갖고 죽음의 고개도 넘을 수 있고, 영원한 세계를 흠모하면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무한히 애쓰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땅 위의 어떤 소망을 품고 살 것이 아니라 죽음까지도 넘어설 수 있는 영원한 소망의 세계를 꿈꾸며 생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6-44)


  ⑤ 죽음의 의미


죽음이라는 낱말을 쓴 목적은 삶의 뜻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삶의 가치는 누가 잘 아느냐?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모릅니다. 죽을 궁지에 들어가 생사의 기로에서 하늘을 붙들고 삶의 가치를 타진해 본 사람이 아니고는 모르는 것입니다. (74-243)


오늘 세상에는 수면제 같은 것 먹고 자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자가 많겠어요, 남자가 많겠어요? 여자가 많습니다. 왜 여자가 많으냐? 여자는 일방적으로밖에 생각할 줄 모릅니다. 남자는 아무리 못 생겨도 이렇게 저렇게 생각할 줄 압니다. 여자는 결심이 하나밖에 없지만 남자는 이렇게 저렇게 걸러서 죽을 수 있는 길을 피해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보다 남자가 자살을 덜하는 것입니다. (222-70)


  ⑥ 죽음은 3세계를 연결하는 과정


나도 하나님 닮고, 하나님도 내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닮게 하고 싶다는 관념을 갖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그러니 나는 하나님을 닮고 싶고, 하나님은 나를 데려가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을 가능케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다시 하나님과 닮을 수 있는 체(體)를 입고 태어나야 됩니다. 그렇게 태어나는 날을 하나님도 고대할 것이고, 인간도 고대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으로 태어나는 날이 필요합니다. 그게 뭐냐? 죽음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죽음을 환영해야 되겠느냐, 환영하지 말아야 되겠느냐? 환영해야 됩니다. 죽는 데 뭣 때문에 죽을 것이냐 할 때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위해서 죽겠다.' 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벗는 것은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의 활동권에 내가 동참하기 위해서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태어나는 것이 죽는 것인데, 인간세계에서는 '아이구, 죽는다' 하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제한된 사랑권 내에서 무제한의 사랑권 내로 돌입할 수 있는 기쁨을 맞을 수 있는 순간이 죽는 순간입니다. 그러므로 죽는 순간이 제2의 출생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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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육신이 난 날을 기뻐하겠어요, 제2의 무한세계의 사랑을 위해서 활동할 아들로 태어나는 그 시간을 기뻐하겠어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여러분들이 죽음의 공포에서 해탈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관계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소생․장성․완성시대를 거칩니다. 복중 물세계, 지상 지구성 세계, 천상 공중세계에서 삽니다. 다시 말하면 복중 물시대, 지상에 태어나서 사는 100년 땅시대, 날아가는 공중시대, 이렇게 3시대를 거칩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 제일 깊은 물속에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복중시대는 물속시대입니다. 아기가 어머니 태중에 있을 때는 물 가운데 떠 있습니다. 물 속에서 살기 때문에 물을 들이마시고 내보내는 놀음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아기는 호스를 배에다가 연결하고 사는 것입니다.
아기가 영양분을 어디로 해서 공급받느냐? 배꼽으로 공급받습니다. 배꼽이 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천대해서는 안 됩니다. '배꼽아, 너 옛날 수고했다.' 하며 두드려 주라는 것입니다. 배꼽을 많이 두드려 주면 건강해집니다. 그렇게 운동하라는 것입니다. 배꼽 운동을 많이 하면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추운 방에서 자더라도 배꼽만 잘 감싸고 자면 뱃증(설사)이 나지 않습니다. 복중에서 여러분의 입은 배꼽입니다. 이 숨쉬는 기관이 배꼽을 딛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의 입은 뭐냐? 이 입입니다. 자꾸 올라갑니다.
그러면 배꼽에 달린 탯줄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잘라 버려야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공기의 세상에서는 영인체가 몸뚱이에 붙어 태아처럼 육신을 빨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육신이 늙게 되면 버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태아가 태어나 어머니 아버지 앞에 사랑의 대상이 되는 것처럼 영인체가 영적 아버지인 영원한 하나님과 상대할 수 있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 것은 원리원칙입니다.
태아가 태어나 어머니 아버지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 지상세계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사랑을 같이할 수 있는 지상세계에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인 무한한 세계를 통할 수 있는 부모 되신 하나님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영계에 태어나야 합니다.
물 안의 시대가 있고, 육지의 시대가 있고, 날아가는 시대가 있습니다. 오늘날 인간이 날아가는 것을 얼마나 기다렸습니까? 날아간다 하면 세계의 제일 주목거리가 되었습니다.
지상에서 사랑으로 호흡하는 사람은 죽은 것이 아니라 산 것입니다. 복중에서 호흡할 때는 파이프 장치를 통해 했습니다. 살아 있지만 배꼽에 연결된 태를 파괴하고 태어나게 될 때는 새로운 차원, 높은 차원으로 올라갑니다. 높은 차원에서 공급받는 것입니다. 공기를 공급받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복중에서 나와 무엇을 발전시키느냐? 공기가 아니고 사랑입니다. 사랑의 요소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밥만 먹어서는 안 됩니다. 밥 먹는 것은 죽어 가는 것입니다. 물 마시고 다 이렇게 사는 것은 전부 다 주머니, 물주머니입니다. 전부 다 죽어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제2의 존재입니다. 지상생활에서는 무엇을 채워야 되느냐? 이 기간에는 새로운 사랑의 인격을 형성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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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 위에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사랑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은 아이를 왜 고아라고 하느냐? 저 영계와 영원히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혼자 독신살이 하는 사람을 불쌍하다고 합니다.
죽는다는 것은 제2의 호흡을 하던 육체에 연결된 기관을 깨뜨리고 사랑의 요소를 이어받는 겁니다. 사랑은 안 보입니다.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내적인 구조가 자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법칙대로 태 안에서 정상적인 아기로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땅에서 잘 자라야 됩니다.
잠자리가 처음에 유충이 되어 물속에서 헤엄치고 다니다가 땅 위에 올라와서는 한동안 기어다닙니다. 그 다음에는 훌훌 날아다니며 땅에서 기어다닐 때에 먹으리라고 생각지도 못하던 벌레를 잡아먹습니다. 천하를 자기 무대로 삼고 날아다니는 것입니다.
곤충류 가운데는 3단계 세계를 거치는 것이 많습니다. 곤충 하게 되면 대개 날개가 있습니다. 곤충도 물에서, 육지에서, 공중에서 사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우리 인간이 날개가 있느냐, 차원이 높은 날개가 있는 것입니다. 죽음이 제2 출생의 복된 관문입니다.
죽는 것은 무엇이냐? 지상생활은 공기 중에서 '태 안에서 헤엄치고 다니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공기 보자기 안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죽는 것이 별다른 것이 아니라 제3의 인생으로 출생하는 것입니다. 그 순간이 죽는 시간입니다. (116-172, 49-285, 139-214)


  ⑦ 죽기 전에 해야 할 것


   ㉮ 최후의 경계선을 넘으라
어차피 일생에 한 번은 죽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무서운 폭풍우가 몰아치더라도 최후의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잘 나가다가 경계선 앞에서 쓰러지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경계선에 서 가지고 뭘 하느냐? 여러분 통일교회에 들어오기는 잘 들어왔습니다. 여러분의 모습은 각자가 자기 마음대로 생겼지만 잘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정신을 바짝 차려 뛰어가도 끝까지 갈지 모르는데 허둥지둥하다가는 가다가 마는 것입니다. 최후의 결승점까지 경계선을 돌파하지 않으면 승리자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해볼 만한 일입니다. 뒤에서 반대하고 핍박하더라도 내 갈 길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남들이 반대하는 것을 관여할 여지가 없습니다. 한 발 한 발 운명의 길을 거쳐 나아가야겠다는 사람이 최후의 경계선을 넘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가야 되겠습니다. (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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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상과 심정과 신성을 본받으라
우리는 어느 땐가 육신을 벗고 영계로 가야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태어난 우리는 죽음을 각오해야 됩니다. 또한 선한 자아를 영원한 세계에 제2의 나로 세우기 위해서는 고생을 해야 됩니다. 어머니의 복중에서 태교를 잘 받아야만 건강하고 선한 아기로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지상세계에서의 생활은 복중에서의 생활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고, 하나님의 심정을 본받고, 하나님의 거룩한 신성을 본받으며 자라야 됩니다. 자라서 또 생명을 걸고 넘어가야 됩니다. (14-17)


   ㉰ 죄를 짓지 말라
여러분이 마음이 곧다는 말을 합니다. 전신주가 곧다고 할 때 똑바로 서 있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이 곧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서서 다니는 것입니다. 수직이 돼야 합니다.
내 마음을 완전히 수직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몸이 수평선이 되는 것입니다. 원심력과 구심력이 있어야 합니다. 수직에서 당겨주는 힘과 돌아가는 힘이 균형을 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찾아야 합니다.
내가 나다 할 때는 하나님이 그렇다고 해야 하고, 참부모가 그렇다고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친척․일족․일국이 옳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규탄받는 자는 문제가 됩니다. 앞으로 대륙을 중심삼고 한대지방과 온대지방을 가르는 것입니다.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북극으로 보내는 그런 때가 올 것입니다. 전염병 환자를 격리하는 것처럼 하는 것입니다. (202-280)


   ㉱ 세계를 위해 살고 죽어야
선생님은 아시아 정세나 한국 민족을 중심삼고 고생하지 않았습니다. 세계적인 분야에서 어떻게 책임을 다할 것이냐? 그것을 위해서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 볼 때, 여러분은 세계를 위해서 살고 죽어야 합니다. 세계적이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떤 자리에서 죽어야 되느냐? 세계적인 입장에 서서 사랑하는 아내를 안고, 가정을 안고, 종족을 안고, 민족을 안고 죽어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지금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편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 선생님은 죽되 어떤 자리에서 죽을 것이냐? 민족과 대한민국까지 안고 세계를 위하여 죽을 것입니다. 한민족이 하나되어 세계를 위해 죽고자 할 때는 세계와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이 있겠기 때문에 그 길을 찾아 나아가는 것입니다. (34-193)


   ㉲ 많은 일을 하라
여러분들은 어느 판도에서 일할 것이냐? 돈이 필요하면 돈을 벌고 사람이 없으면 사람을 기르기 위해 안 자고 안 먹고 하라는 것입니다. 절대 누구에게 도와달라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본부에도 그러지 말고 도와줘야 합니다. 보통사람의 3배 이상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70년을 산다 하더라도 210년 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100살까지 살겠다는 생각하지 말고 70살을 살더라도 3배 일하게 되면 210살까지 사는 것이 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10배 하게 되면 7백 년을 사는 것입니다. 20배 하게 되면 1,400년을 사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24시간 일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영계에 가서 열매맺어 사랑의 소유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재산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내 소유가 많아지고 활동무대가 넓어지는 것입니다. (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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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적 일을 하라
하늘의 법도는 무엇이냐? 공의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사적인 것은 사탄 것이요, 공적인 것은 하나님 것입니다. 여러분은 공의를 위하여 가야 됩니다. 그런 노정에서 모든 사람들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거기에 침해를 받지 않고 어려운 길도 생명력을 가지고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봄을 맞이하는 천국사람이 될 것입니다. (47-272)


여러분이 시장에 가서 보더라도 가게주인이 자기 욕심만 부리게 되면 손님들이 물건을 사러 가지 않습니다. 자기 욕심만 부리면 누구나 싫어합니다. 공적인 일이나 사적인 일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치리할 수 있는 방법과 비결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몰라서 천국에 못 가게 되었다고 핑계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 공적이냐, 사적이냐 하는 것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의 어머니가 여러분의 누나와 여러분에게 맛있는 떡을 똑같이 나누어 주었는데, 여러분은 여러분의 몫을 다 먹고 누나는 먹지 않고 정성껏 보관해 두었던 것을 잠을 자다 살짝 일어나 혼자 먹으려고 하면 마음이 '이놈아! 이 자식아!'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야 되는 겁니다. 왜냐? 여러분의 마음은 공적인 것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사적인 것을 따라가면 망하는 것입니다.
본래 천법을 따라가면 자기 자신이 망하는 것을 방비해 주고 보호해 주려는 마음이 있는 겁니다. 본래 있다는 것은 뭐냐? 이것은 하나님에게 본래부터 그러한 마음이 있기에 인간에게도 본래부터 있게 된 것입니다. 자기가 만든 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양심아, 내가 이렇기 때문에 이런다' 그럽니까? '내 생각이 그렇기 때문에 그래야 한다' 하고 명령한다고 해서 양심이 작용합니까? 어디인지 모르지만 다른 데서 명령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 감정이 자기를 지배하는 것을 볼 때, 이것은 공사(公私)문제를 중심삼고 지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31-241)


오늘날 사람들은 자기의 생활을 중심삼고 선악의 분기점과 공사의 분기점에서 안팎으로 뒤넘이치고 왔다갔다하다가 결국에는 사적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과거는 사적인 생활이었다고 회개하며 다시 공적인 생활을 위해 이를 악물고 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사적인 생활, 공적인 생활로 왔다갔다하다가 사적인 쪽으로 들어서는 때가 많게 되고, 그러다 보니 공적인 선과는 멀어지는 생활을 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적인 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회개해야 됩니다. (3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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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복 받기를 원합니까? 영생하기를 원합니까? 그러려면 공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식을 교육하는 데 내 아들딸로만 사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계인을 위한 제물적인 아들딸로서 사랑하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일 때는 이 지구성의 인류를 대표한 어머니의 입장에서 인류를 대표한 어린 아기에게 젖을 준다는 마음으로 먹여야 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식만 이쁘다고 하며 대할 것이 아니라 남의 자식도 내 자식 같다는 심정으로 대하는 어머니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라는 아기들은 반드시 위대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당장에는 안 되더라도 1대, 2대를 거쳐 가는 동안 반드시 그 후손 가운데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인물이 탄생될 것입니다. 이것은 공식입니다. (31-168)


그러면 여러분은 사적인 탕감을 위해서 자기 일생을 투입하겠습니까, 아니면 공적인 탕감을 위해서 자기 일생을 투입하겠습니까? 일생을 투입하기는 마찬가지인데 공적인 탕감을 위하여 공적인 환경에 일생을 투입하겠다고 생명을 걸고 나서는 사람은 위대한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리로 말미암아 새로운 역사는 창건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순간을 앞에 놓고 있는 우리는 남아진 때를 어떻게 메울 것이냐? 이것이 이제부터 여러분이 가야 할 시련노정입니다. 그래서 자체의 생활에서 개인적인 생활을 하느냐, 공적인 생활을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자기 자신의 생활에서 내가 무엇을 먹고 입고 사고 팔고 하는 모든 것이 누구를 위한 것이냐? 나를 위한 것이냐, 하나님을 위한 것이냐? 또 문제되는 것은 그것이 공적인 생활이냐 사적인 생활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감정이 사적인 감정이냐 공적인 감정이냐 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공적인 길을 가기 위해 맹세해야 합니다. 역사를 탕감시켜야 할 사명을 짊어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원하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그런고로 생활 속에서 사적인 감정을 초월하여, 공적인 감정을 어떻게 체득하느냐 하는 문제가, 신앙자가 중요시해야 할 문제입니다.
죄라는 것은 무엇이냐? 죄는 사적인 곳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망하는 것도 사적인 기준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악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적인 것이 도수를 넘게 되면 악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적인 것에는 한계가 있는데, 그 한계를 넘으면 악하게 되고, 망하게 되고,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히 선할 수 있고, 영원히 흥할 수 있고, 영원히 복받을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망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자리, 죄 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자리, 악해지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그것은 바로 공적인 자리입니다. 밥을 먹어도 공적인 자리에서 먹어야 합니다. 일을 해도 공적인 일로, 말을 해도 공적인 말로 소화해야 됩니다. 이처럼 일체를 공적인 것과 연관지어 살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지옥에 갈래야 갈 수 없는 것입니다. (3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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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을 체휼(體恤)해야
여러분은 스스로가 '나만이야!'라고 하면서 나만을 생각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에게 여러분 자신만 있느냐? 여러분에게서 어머니 아버지의 요소를 빼내고, 공급된 모든 만물 원소를 빼 가면 여러분은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는 뭐냐? 어머니와 아버지를 대신한 입장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생긴 복중시대를 거쳐 어머니 아버지의 피와 살을 이어받아, 공급받아 가지고 사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지상시대에는 '우주 어머니, 만물 어머니'입니다. 이게 땅입니다. 지구성이 어머니인 것입니다. 원소들을 여러분에게 공급해 줍니다. 다른 단계의 원소를 공급해 주는 어머니인 것입니다. 어머니의 복중에서 자라게 될 때에, 복중에서 호흡을 하는데, 무엇으로 호흡하느냐? 배꼽으로 호흡합니다. 배꼽이 어머니의 몸과 연결된 호스입니다.
그렇지만 제2세계, 공기세계에 연결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복중에서 살다가 차버리고 나오면 파괴입니다. 그때는 울음과 동시에 무엇에 연결되느냐 하면 숨구멍, 콧구멍으로 숨을 쉬게 되어 있는 공기세계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콧구멍이 절대 보급로입니다. 그런 콧구멍을 막고 살 수 있느냐? 숨을 못 쉬면 죽게 됩니다.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복중에서 공기세계로 나올 때는 복중세계에서 살던 모든 탯줄과 물주머니를 다 파괴하고 나와야 됩니다. 복중의 배꼽과 태는 파괴되어 죽는 것입니다. 죽음과 동시에 무엇이 나오느냐? 이 우주, 지구성 어머니한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입으로 원소를 보급받아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복중에서 나와 이 몸이 무엇을 해야 되느냐? 복중에서 탯줄로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기 파이프인 콧구멍을 준비해 가지고 터져 나올 때에 바꿔서 숨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 세계에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태어나서 해야 할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체휼하는 일입니다. 사랑이라는 공기를 들이마셔야 됩니다. 어머니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사랑의 공기를 들이마셔야 됩니다. 사랑의 공기를 공급받아 거쳐가야 됩니다. 한 가정에 아기로 태어났다가 사인 커브와 마찬가지로 올라갔으면 내려와야 합니다. 아기로 태어났다 성장해 늙게 되어 죽으면 분해되어 가는 것입니다. 아기로 태어났다가 아기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제2 복중세계를 차버리고 제3사랑의 호흡기관에 연결돼야 합니다. 부모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차버리고 대우주의 하나님 본체에 화한 사랑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영계는 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 이 지상세계에서 사랑의 숨을 쉴 수 있는 파이프 장치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영계의 체험이 필요하고, 영적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가지고 호흡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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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지구성 어머니의 뱃속을 차버리고 나섰을 때 여러분은 사랑의 호흡기관으로 숨쉰다는 것입니다. 제3의 사랑을 이어야만 영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연결시켜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의 호흡기관에 연결되어 영계로 돌아가지만 하나님 본체로 돌아갈 길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씨가 나왔으면 그것이 본체에서 나왔으니까, 결과를 맺어서 본체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인생행로는 나그네 행로인데 여기에서 갖추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사랑의 체휼을 하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잘 받지 못한 것이 타락이니까 참부모의 사랑, 참형제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아들딸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가정을 이루어 횡적인 환경을, 동서남북으로 많은 가정을 벌여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들이 종횡을 연결시킬 수 있는 참가정의 형태를 이루어 종족권․민족권․국가권․세계권으로 연결되게 할 때, 사랑으로 연결된 그 세계를 천국이라 합니다. (139-212)


  ⑧ 영계 가기 전에 남겨야 할 것들


   ㉮ 사랑의 무덤을 남겨야
보편적으로 사람은 영생을 중심삼고 십 년, 백 년뿐만 아니라 천 년, 만 년, 억천만 년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이 죽으면 동물과 마찬가지인데 그걸 남겨서 뭘 하느냐? 요즈음에는 종교를 믿지 않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도 '아, 명예를 남겨야 되겠다.' 하는데 그 명예를 남겨서 뭘 하느냐? 미국의 애국자가 되어 기념관에 가 있어도 미국이 망하게 될 때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름을 남겨서 뭘 하느냐? 그러니까 망하고 흥하는 역사 시대에 아무리 남겼댔자 그 좋다는 것도 나쁘게 취급받는 것입니다. (103-16)


땅 위에 살아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을 남기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영계의 하나님 앞에 가더라도 땅 위에 산 하나님의 아들딸을 남기는 입장이 될 때는 나도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 말씀에 있는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는 뜻입니다. (146-223)


생애에 뭘 할 것이냐? 사랑의 무덤을 남겨야 합니다. 사랑의 무덤을 남기고 가자! 사랑의 무덤 가운데에서 살면 한이 없습니다. 무덤 같은 데서 아무리 지긋지긋하게 살더라도 사랑 가운데에서 살면 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사랑의 무덤을 남기면 인생살이는 영원을 두고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여러분이 살다가 죽을 때는 영계에서 하나님이 아들딸을 데리고 환영나올 것입니다. 그때에는 가락지를 못 낀 손이라면 하늘나라의 다이아몬드를 끼워 줄 것이고, 옷을 못 입었다면 하늘나라의 황족들이 입는 최고의 옷을 입혀 줄 것입니다. (97-l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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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계의 소유권은 전도로 결정
영계에서 자기 소유권이 뭐냐 하면, 하늘나라 백성을 얼마나 데리고 들어갔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게 자기 재산입니다. 영원한 재산입니다. 이제부터는 그걸 따져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뭐 하루에 몇 백만이 전도될 때가 옵니다. 통일교회에 그런 굉장한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보십시오. 지금 죽느니 사느니, 인생이 무엇이니, 공중에 떠돌아다니며, 자리를 못 잡고 미친듯이 돌아가다가 자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218-227)


영계에 가면 사랑의 품이 클수록 그 품에 들어가려고 줄을 서게 됩니다. 그런 사람은 저나라에서 존경받습니다. 천 사람 만 사람에게 둘러싸여 '아! 사람과 같이 살고 싶다.' 하는 소리를 듣게 되면 그 사람은 그만큼 영토가 큰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저나라의 부자는 어떤 사람이냐? 사랑을 위해 투입한 사람이 부자입니다.
전도란 복을 걷는 것입니다. 사랑의 복을 걷는 것입니다. 하늘 것을 빼앗아 간 사탄세계의 도적놈들에게 주인이 사랑으로 찾는 것입니다. 너의 어머니 아버지를 내가 더 사랑한다는 사랑의 마음으로 찾아가서 사랑에 인연된 모든 복을 거두어 들인다는 것입니다.
천대받는다고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뒤에는 천천만 성도가 따르고, 만물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따라오니 자연히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205-347)


영계에 들어갈 때 돈 가지고 가는 게 아닙니다. 사탄의 아들딸을 수습해야 됩니다. 한 사람이 120명 이상 수습해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걸 접붙여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조건으로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의 열두 진주문을 거쳐가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사탄으로부터 하늘백성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눈물과 피땀을 흘려야 됩니다. 재창조의 참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사탄의 부모 이상, 사탄의 남편과 아내 이상, 아들딸 이상의 심정을 투입해서 눈물과 피 땀과 더불어 교차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자기 백성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이 수의 비례에 따라서 저나라의 영광의 자리에,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는 조건이 성립됩니다. (211-252)


앞으로 영계에 갈 때 뭘 가지고 가느냐 하면, 돈 가지고 가는 게 아닙니다. 통일교회 이름 가지고 가는 것도 아닙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얼마만큼 많이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아기를 낳는다고 해도 몇 사람밖에 낳을 수 없습니다. 그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복귀과정에서 거쳐가야 할 것이 뭐냐? 여러분이 사탄세계에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많은 아들딸을 만들게 될 때, 그 공로는 선조와 연결되고, 또 선조를 해방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자기가 취할 수 있는 최대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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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교구장을 했다 하더라도 믿음의 아들딸이 없게 되면, 저나라에 갈 때 깡통 들고 가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고 한 사람도 달려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천국은 무한한 세계인데, 그곳에서는 사랑의 심정으로 연결될 수 있는 다리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전도한 사람이 세상에 많이 펼쳐져 있으면 영계에 가서는 그만큼 넓게 왕래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전부가 자기와 인연 맺으려고 합니다.
땅에서 풀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영계에서 풀 수 있는 상대적 관계가 돼 있는 만큼 방대한 활동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 자기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활동하는 무대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전 영계로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게 되면 코너에 몰려서 활동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월 보내며 쉴 사이가 없습니다.
밥 먹고 살고, 아들딸 먹여 키운 것은 저나라에 가게 되면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백성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에서 자기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빨리 세계 인류를, 이 세상을 소화해야 됩니다. 빨리 소화하면 영계의 모든 영들도 재림부활해서 가게 돼 있습니다. 지금 장자권이 사탄 기반인데 하나님 기반으로 거꾸로 되면, 아담이 장자권이 되면 천사장은 아담 말을 듣고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절대 복종하는 자리에 가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아담 사랑권 내에 있기 때문에 자연히 천국에 따라 들어가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지상에서 인간이 이 일을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저끌렀기 때문에 인간이 해야 할 일은 저끌린 것을 다시 풀어야 됩니다. 탕감복귀해 길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니 전도라는 일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몇 사람을 영생권 내에 접수시키느냐가 문제입니다.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붙여 가지고는 아무 소용없습니다. 열매가 있어야 됩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갔을 때,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있을 줄 알고 가봤는데, 열매가 없어 저주함으로 말미암아 무화과나무가 말라죽었다는 것입니다. 딱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허울만 좋으면 뭘 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내가 축복가정 몇 가정을 만들었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수확이 되는 것입니다.
120명, 몇백 명 해야 합니다. 그것도 못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원리로 보게 되면 120명을 해야 됩니다. 120수는 예수님의 세계국가를 대표한 것입니다. 43O가정은 한 나라를 중심삼고 그 안에 있는 성씨와 마찬가지입니다, 4천3백 년 중심삼은 430가정입니다. 그것은 모든 성씨와 마찬가지로 국민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문을 열어 놓은 것이지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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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공론(空論)이 아닙니다. 이론입니다. 세월을 그냥 보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청춘시대에 아들딸을 낳아 길러야만 후대에 자랑할 수 있는 기반을 남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 그 자식들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만 역사에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에 대해서 자랑할 수 있는 실적이 없게 되면, 자기 일가나 동네에서는 축에 끼지만, 나라에서는 못 끼는 것입니다. 나라에 끼기 위해서는 전통으로 남을 수 있는 실적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나라에 무엇을 남기기를 바라고, 세계에 무엇을 남기기를 바라고, 하늘땅에 무엇을 남기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소유 판도를 어떻게 확정하느냐 하는 문제가 필생의 목적이라는 관념을 확실히 가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뜻길에서 자기가 싫으면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할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고 고생을 혼자 하더라도 그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 환경에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을 구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고생하는 환경에서 자기들이 이익될 수 있으면 따라오는 것입니다. 따라옴으로 말미암아 수확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갈 때 이것을 전부 공적인 것으로 대접받기 때문에 그 사람은 하늘나라의 제일 높은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국민교육을 잘하면 그 나라가 흥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하늘나라의 생명권을 중심삼고 이것을 얼마만큼 깨우치고 정신을 바로잡아서 자기 이상의 실적을 남길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게 될 때 세계는 빠른 시일 내에 복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다해서 길러야 됩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씀을 하게 되면 다섯 시간, 여섯 시간씩 하는데,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닙니다. 그 골자는 간단합니다. 15분 이야깃거리도 안 됩니다. 그러나 그걸 중심삼고 다방면의 사람들에게, 왔던 모든 사람들에게, 여러 예를 들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서, 그 사람들을 그 권 내에 같이 동참시키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목적은 봄이 오게 되면 어떻게 하든지 씨를 많이 뿌리자는 것입니다. 씨를 많이 뿌려 놓으면 많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씨를 뿌리는데 어디에 뿌려야 하느냐? 숫터에 뿌려야 합니다. 숫터가 어디냐? 청소년들입니다. 그때 한 번 심어 놓으면 일생을 가는 것입니다. 그때 심어 놓으면 빼 버릴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어느 때가 제일 예민한 때냐? 초등학교 때가 제일 그렇다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에 가면 점점 희박해지는 것입니다. 대학교에 가게 되면 그 이웃 동네를 거쳐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행 와서 무얼 하는 것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제일 어려운 것이 초등학교 때입니다. 그 다음이 중․고등학교 때입니다. 갈수록 점점 희미해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때에 생명의 씨를 뿌려야 하는 것입니다.
주일학교에서 아이들하고 놀면서 동요도 가르쳐 주고, 얘기도 해주고 하면, 그것이 자기 앞날을 위한 영원한 재산을 쌓는 것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보기만 하면 말씀을 증언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지도자들은 이런 것이 잘 안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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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를 타게 되면, 열 사람에게 어디 가느냐고 물으면서 친해지면, 다시 한 번 만나 얘기하자고 해서 다시 만나면 원리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전도할 수 있습니다. 재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전도하려면 자가용 타고 다니는 것보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게 좋습니다. 통근 시간에 한 코스만 가더라도 일년 열두 달을 매일 다니다 보면 얼굴을 알게 됩니다. 그러니 인사하게 되면 서로가 화답할 수 있는 인맥들이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런 길이 뚫려 있는데, 왜 세월만 보내느냐는 겁니다.
밥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늘나라의 백성을 거두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에게는 잘 안 되어 있습니다. 그게 본직입니다. 이 땅 위에 사는 우리들의 본업입니다. 생애에 해야 할 일 중에 그 이상 귀한 게 없습니다. 취직해서 출세하거나 돈을 모았던 것은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저나라에서 돈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저나라에서는 물질이 필요없고, 지식이 필요없습니다. 배우지 않아도 마음이 먼저 아는 것입니다. 1주일 이내에 무엇이든 다 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나라에서는 권력이 필요없습니다. 영계에서 필요한 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화합력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감화력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중심삼은 감화력을 못 가진 사랑은 사랑으로 감화될 수 있는 본연의 세계에 가서는 본질적으로 화합을 못하고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 살면서 일한다고 하는데, 어느 자리에서 일했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방향이 어디고 위치가 어느 자리인가를 언제든지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기도하면 하나님이 나와 같이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건 벌써 눈만 감으면 압니다. 기도를 안해도 안다는 것입니다. 어디 가서 말하려면 말이 술술 나옵니다. 양심 있는 사람에게 가면 내가 쭉 끌려 들어갑니다.
전부가 상대적입니다. 꽃도 자기와 상대가 될 수 있는 것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의 주체나 대상이 되면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처음 만났다고 해서 상대가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남철이 그렇습니다. 그 본질은 영원한 불변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런 데에 가게 되면 마음이 기쁘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 경지에 들어가면 말을 안 하려 해도 입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저나라에 가서 복귀역사를 하시는 하나님 앞에, 한 아담을 찾기 위해 지금까지 수고한 하나님 앞에 가서 뭐라고 하겠느냐? 하나님은 창세 이후 지금까지 아담 완성자를 찾아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원리를 알았습니다. 이건 수천 수만의 백성을 구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간에게 가르칠 수 없어서 모르는 가운데 섭리하셨습니다. 그걸 대신해서 지상에서 하나님 이상의 일을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원리로 수백 수천의 아담을 교화시켜 데려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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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생명과 연결시켜야 됩니다. 영생문제는 심각한 것입니다. 봄이 되면 처녀들이 나물을 캐러 찾아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요구하는 것이 어디 있는가를 찾아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일생을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그러다가 상대가 나타나면 밤을 새워 그를 위해서 원리말씀을 전해 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한 번 만나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은 하늘나라에 데리고 갈 수 있는 아들딸을 찾는 것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억천만금을 가지고 잘 살아도 그건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모든 물질과 지식과 생명까지 투입해서라도 해야 됩니다. 그것을 따로따로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투입해서 하늘나라의 백성을 만들겠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투입하는 전체가 가중함에 따라서 그 가치는 비례해 가는 것입니다.
여기 통일교회의 장이라고 하는 사람들, 어깨에 힘주고 자랑하고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몇 생명이나 구해 왔느냐가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영원히 하늘 앞에 칭송받느냐 하는 것은, 얼마나 하늘나라 백성을 수확하고 거두느냐 하는 문제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걸 거둘 수 있는 쟁기가 지금까지는 없었습니다. 모르니까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에게는 지게가 있습니다. 열렬히 말씀을 전하게 되면, 폭발적인 수확을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내적인 실력을 가지고 세월을 보내고 있으니 하나님이 벼락을 치고 싶으실 겁니다.
밤 12시가 문제가 아닙니다. 새벽이 문제가 아닙니다. 밤이고 낮이고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하늘은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바라는데 '아이구 나 잠자고 싶습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그 자리는 직행하는 자리입니다.
영생문제를 가르쳐 줘야 됩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이 책임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을 저주 못합니다. 하늘은 나와 관계맺어 결정짓기를 바라는데, 그 사람이 떨어지면 우리 통일교회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책임져야 됩니다. 사탄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반대하게 됐지만, 그 반대받는 환경을 빨리 극복해야 할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못함으로 말미암아 피해를 입는 모든 환경이 비참한 것입니다.
그것은 아기 젖 먹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기를 낳으면 젖을 먹여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나러 찾아오는 것입니다. 찾아오면 절대 박대해서는 안됩니다. 선생님도 일생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누가 밤 12시에 여기 들어오더라도 그 사람이 가고 싶어하지 않으면 내가 계속 앉아 있지 가라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필요한 것이 있기 때문에 가고 싶지 않은 겁니다. 그러면 말씀을 해줘야 됩니다. 선생님은 일생을 그렇게 살 것입니다. 절대 사무적이 아닙니다. 영계는 언제나 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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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끼리 싸워 한 사람이라도 떨어지면 그 피해가 큽니다. 그 사람이 앞으로 뜻을 알고 하늘 앞에 자기의 책임을 다해 몇천 명, 몇만 명을 구할 수 있는, 자기보다 나을 수 있는 놀라운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사조치 잘못하면 전부 다 걸려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낮은 데 있고, 다 높은 데 두려고 하면 걸릴 데가 없습니다. 그게 겸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하면 내려갑니다. 밤에 아내와 아기들이 있는 방에 들어갈 때, 아버지로 책임해야 하고 남편으로 책임해야 됩니다. 남편이 잘하면 저나라에서 아내가 자기를 따라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아버지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훈련과정이 있지만, 그냥 그대로 갈 수 있으면 빠릅니다. 저나라는 용서가 없는 세계입니다. 그 세계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 지금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는 굶고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밥 먹고 와서 하겠다 해서는 안 됩니다. 다이너마이트 도화선에 불이 붙어서 폭발하게 생겼는데 밥 먹고 그럴 수 없습니다. 심각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생문제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전기로 말하면 전부 다 송전소를 거쳐 배선기구에 연결돼야 불이 들어오는 것과 같습니다. 발전소의 전기가 여기 와 있는 것입니다. 연결돼야 남아집니다.
그래서 믿음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하고, 믿음의 아들딸은 믿음의 부모를 자기를 낳은 부모보다도 더 위해야 됩니다. 자기를 낳아 준 건 사탄세계의 부모지만, 믿음의 부모는 하늘세계의 부모이기 때문에,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보다도 더 위해야 됩니다. 그리고 믿음의 아들딸들은 전부 자기를 구해 준 사람의 자식들을 정성스럽게 길러 결혼시켜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뜻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 자식들을 전부 키워 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생문제와 연결 안 시키면 모든 것이 허사입니다. 그들이 말씀을 들었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채근하고 채근해서 축복의 자리에까지 나아가게 해야 됩니다. 축복받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받아 전도하게 되면 그건 자연히 연결되는 것입니다. 어려운 환경의 사탄세계에서 핍박을 넘어갈 수 있으면, 그 사람은 벌써 생명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축복받을 때까지 가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교하더라도, '나'라는 것이 살아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피땀을 흘리면서 얘기해야 됩니다. 해산의 수고를 해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눈에서 눈물이 마르게 되면 그건 가짜입니다. (1992. 4. 15)


   ㉰ 아들딸을 많이 낳아야 할 이유
통일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영계를 믿습니다. 사랑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으로부터 갈라져 나와 결국에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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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계에 가면 참으로 일심동체가 된 부부는 언제라도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일체(一體)라고 합니다. 여자의 속을 들여다보면 남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과 꼭 마찬가지입니다. 성상과 형상, 그것이 갈라져 나온 것이기 때문에 그 본체로 돌아가는 데는 사랑의 사다리를 타지 않으면 안됩니다. 창조의 기준이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 사다리를 타고 돌아가야 됩니다. 결국 종착점은 하나님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아기를 안 낳습니다. 영계는 종적인 세계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원형을 이룬 세계이기 때문에 아기를 낳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횡적인 기반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간을 몸으로 만든 것입니다. 번식하는 밭입니다. 영계의 백성은 전부 이 지구에서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지금 산아제한을 왜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건 천명에 의한 것입니다. 악한 혈통을 더 이상 번식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얼마나 천국 국민을 번식시키느냐 하는 것이 재산입니다. 믿음의 아들딸보다 자기가 낳은 아들딸이 더 가치가 있습니다. 믿음의 아들딸은 축복이라고 하는 관계를 모릅니다. 그런 아들딸을 얼마나 남기고 가느냐에 따라서 천국에서 자기의 자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205-99)

완성은 지상에서 하는 것이지 영계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상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능한 것입니다. 영계가 아닙니다. 그러니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아들딸이 바로 천국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이 이상적인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아들딸들을 많이 낳아야 됩니다. 원래는 열두 방향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열두 방향 이상을 원합니다. (217-130)


아들딸이 없으면 하늘나라가 번창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축복가정들은 지상에서 산아제한하지 말아야 합니다. 굶어죽어도 전부 다 영계에 갑니다. 굶어죽더라도 사랑 가운데서 굶어죽으면 천국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산아제한을 하지만 통일교회에서는 산아제한 해서는 안됩니다. 선생님이 뜻을 위해 고생했지만 굶어죽지 않았습니다. 굶어죽는 자리에 가서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런 훈련이 다 되어 있습니다.
절대적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게 될 때 하나님도 조절할 수 있고, 사탄세계도 조절할 수 있고, 천운도 조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조절한다는 건 뭐냐? 하나님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따라오고, 이 세계가 따라오고, 천운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201-133)


여러분은 지상에서 자녀를 훌륭하게 잘 길러 남기고 가야 합니다. 장래 그 자녀는 모두 영계에 갑니다. 영계에 가서 천국의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몇 사람을 천국 국민으로 바쳤는가 하게 될 때, 지상에서는 괴로운 일이었지만 영원의 세계에서는 그것이 고귀한 영광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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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에서는 교육이라든가 먹이는 일이라든가 하는 문제로 굉장히 고생합니다. 그렇지만 영계에서는 먹는 것이 문제없습니다. 입는 것이 문제없습니다. 사는 것이 문제없습니다. 될 수 있으면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218-319)


영계에 가면 번식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한 점밖에 없는 것입니다. (221-204)


하나님이 하는 일이 뭐냐? 세상을 구하는 일입니다. 영계에 간 모든 차원 높은 사람들 일이 땅의 일입니다. 땅은 어떤 곳이냐? 하늘나라의 국민을 생산하는 생산공장입니다. 광대무변한 천국입니다.
한 사람이 자식을 한 백 명씩 낳더라도 하늘나라는 넓어서 과잉생산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저나라는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산아제한해서는 안됩니다. 저나라에 가면 하늘나라 백성을 얼마만큼 만들어서 거느리고 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참된 하늘나라의 아들딸을 많이 거느리고 올 때, 그게 자기의 권익이 되고, 천상세계에서 표창받을 수 있는 등급의 등차를 설정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는 겁니다. (202-40)


  ⑨ 죽음 앞에서의 자세


예수님이 다 가르쳐 줬습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세상에 그런 엉터리같은 말이 어디 있느냐? 그런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말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죽는 데는 왜 죽느냐? 죽는 목적이 뭐냐? 살기 위해서입니다. 사는 데도 무슨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살아가는 인간의 목적이 전부 다 다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냐?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목을 내놓으라는 말입니다. 그 목이 하나밖에 없는데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어디 가서 죽어야 되느냐? 저 밑창에 가서 죽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자리에서 죽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죽어야 됩니다. 하늘나라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큽니다. 천상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하늘나라에서 죽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에서 죽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죽는데도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죽는데도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시시하게 한국적인 것 가지고는 안됩니다. 한국적인 것 가지고는 아무리 죽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자리, 하나님의 심정의 나라를 중심삼은 최고의 자리에서 죽어야 합니다. 하늘나라 복판에서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하늘나라가 제일입니다. 천하가 깃발을 들고 환영하는 자리에서 죽어야 합니다. (3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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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최후의 부활의 한날, 소망의 한날을 바라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바라고 있는 그 소망의 때는 만민이 즐길 수 있는 소망의 때로되, 그때는 쉽사리 다가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소망은 죽음을 이긴 자만이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 소망은 하나님과 더불어 사탄과 싸운 자만이 차지할 것입니다. 그 소망은 하늘을 위하여, 하나님과 더불어 핍박을 받은 자라야만이 차지할 것입니다.
이런 때가 우리 앞에 온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생활환경을 넘어서고, 죽음의 공포까지도 넘어설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간절한 마음이 여러분에게서 우러나지 않는다면, 그 소망의 한날을 여러분의 생활권 내에 끌어들여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생활을 한다는 사람은 '내가 어떠한 모습으로 죽을 것인고?' 하는 것을 생각하는 겁니다. 80년 살다가 죽는 그 시간에야 '나는 어떠한 모습으로 최후의 한날을 장식할 것이냐?'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죽음의 자리에 가서 '다 이루었다', '아버지여, 내 영을 받아 주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과연 그분은 인생행로에 승리하신 분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어느 한날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죽음을 앞에 놓고 지난 날을 회고하면서 그때 어떠한 한마디의 말을 남기고 갈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 길은 친구도 없는 길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도 없는 길이요, 사랑하는 형제도 없는 길이요, 사랑하는 부부, 사랑하는 자녀도 없는 길입니다. 오로지 혼자 가야 하는 길입니다. 다시 가 볼 수도 없고, 갔다가 올 수도 없고, 한번 가면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길입니다. 이런 길을 가게 될 때 여러분은 어떠한 마음을 갖고 갈 것인가? 여러분이 죽음에 봉착하는 그 순간에 그 죽음을 넘어설 수 있는 소망이 없다면 거기서 마지막입니다.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하나님의 뜻을 세워 나온 수많은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이었느냐 하면, 죽음의 길 앞에서 후퇴한 자들이 아니라 죽음을 비웃고 죽음을 늠름하게 넘어선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하늘의 길을 세워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죽음에 봉착하게 되더라도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길을 넘고 나면, 나는 하늘 앞에 떳떳이 서게 될 것이라는 소망과 마음으로 동경하던 본향을 향해 기쁨으로 달음질 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소망하는 마음이 간절해야만 죽음을 이길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만사는 다 지나가 버리고 맙니다. 사랑하는 부모,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나중에는 죽음 앞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죽음까지도 지나가 버리게 하는 승리적인 소망을 가진 사람이라야만 하늘 앞에 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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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고통의 길이나 슬픔의 길을 원하지 않습니다. 어떤 기쁨의 장면이 있으면 그 기쁨의 장면이 지나가는 것을 애석하게 생각하고, 그리는 것이 인간의 심성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슬픔과 기쁨이 뒤넘이치고 있는 세상입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기쁨은 죽음과 더불어 사라지는 기쁨, 즉 죽음을 넘어서 남아질 수 있는 기쁨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슬픔이 죽음과 더불어 사라지고 즐거움도 죽음과 더불어 사라진다면, 인간이 기쁨을 찾고 더 좋은 것을 바라며 영원한 세계를 동경하는 그 마음도 죽음과 더불어 끝날 것이냐? 아닙니다. 마음이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심정이 그런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은 그런 세계가 실제로 있다는 증거입니다.
인간은 영적존재인고로 그 생명이 영원합니다. 하늘 앞에 충성을 다하고, 하늘을 위하여 죽음의 길도 가고, 많은 사람이 싫다 하는 길도 소망을 품고 간 사람이 있다면 그는 보통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꼈고, 보통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가치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랬기에 죽음의 길도 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동경하는 마음이 현실생활에서 부딪치는 어떠한 역경과 어려움과 슬픔, 혹은 죽음보다도 더 강하지 못하다면, 여러분은 죽음 앞에서 후회할 자요, 슬픔과 고통 앞에서 후퇴할 자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의 고개를 넘어 영원한 세계를 가셨기에, 부활의 세계를 건설하였기에, 오늘날 우리도 어차피 죽음의 고개를 넘어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소망을 품고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인간이 슬퍼하는 죽음의 고개도 기쁨으로 넘어설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늘의 소망을 품은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죽음을 앞에 놓고 세상만사를 원망하고 탄식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하늘 앞에 서서 자기의 죽음의 가치를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은 이러한 소망의 아들딸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런 자리에 서서 하늘의 기쁨을 느낀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래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늘을 대하여 울부짖는 무리가 있다면 하늘이 그 울부짖음에 응답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6-53)


뜻을 위해 죽고자 하는 사람은 살고, 살고자 하는 사람은 죽는다는 이 말이 무슨 말이냐? 뜻을 위해 죽어야 할 자리에서는 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죽기 전까지는 내 것이지만, 죽은 후에는 하나님 것이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타락한 혈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죽기 전까지는 우리의 생명이 사탄 편의 인연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죽은 다음에는 하나님과 인연맺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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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 죽음을 두고 볼 때 어느 것이 강하냐? 죽음보다 생명이 더 강하냐? 생명보다 죽음이 더 강하냐? 사탄세계에서는 생명보다 죽음이 더 강합니다. 그러므로 뜻을 알고 난 후에는 죽어야 할 자리에서 죽기 싫어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는 어차피 죽어야 됩니다. 죽지 않고는 부활할 수 없습니다. 한 시대를 지내지 않고는 다른 시대를 맞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이란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님께서 영원히 가질 수 있는 생명을 죽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세계의 타락한 혈통을 이어받은 생명을 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뜻을 위해 죽으려는 사람은 산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역설 같지만 타락과 복귀의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귀의 정상적인 논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내놓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이 길을 출발할 때 생명을 내놓을 수 있는 각오가 되어 있느냐를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은 죽을 각오를 했습니다. 죽을 때 어떻게 죽을 것인가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죽을 때는 무슨 말을 남기고 갈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살 것인가를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역사해야 되겠기 때문에 죽을 자리를 찾아갔던 것입니다. 죽을 자리라면 어디일 것이냐? 원수와 대결하는 자리, 즉 원수를 찾아갔던 것입니다. 원수의 본거지를 찾아갔다는 것입니다. 한국 기독교를 중심삼은 뜻의 기반이 사탄 편에 돌아갔기 때문에 그것을 찾기 위하여 사탄의 소굴인 북한으로 간 것입니다.
선생님이 금후에 세계적인 공산당과 싸워야 되겠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 북한을 찾아갔던 것입니다. 쇠고랑을 차고 영어의 몸이 될 것을 각오하고 철천지원수의 나라를 찾아간 것입니다. 아무리 포악한 시련이 덮쳐오더라도 그것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극한 굶주림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위신을 잃지 않았습니다. 조직적인 생활권 내에서 아무리 조이는 생활을 하더라도 하늘의 법도를 어기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모든 일이 구속당하더라도 그 구속당하는 기준에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었고, 나아가 하나님 앞에 새로운 출발의 동기와 새로운 삶의 보람을 찾아 나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출발했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별의별 중노동을 하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나는 안 꺾인다, 다른 사람은 다 죽더라도 나는 안 죽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나왔던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살고자 하는 데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니라 죽고자 하는 데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통일교회의 뜻을 알고 나서 죽음을 각오했습니까? 자유당 시대의 특무대장 김창룡 살해사건의 주모자인 허대령이 사형을 당할 때에, 이번 일을 계획하고 지시한 자로서 한이 없느냐고 물으니 그는 아무런 한이 없다고 하면서 사내답게 죽어갔습니다. 그런 살해사건이나 총살사건이 생기면, 그것을 자신과 비교해 보라는 것입니다. 비교해 보면서 나는 과연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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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의 모함으로 국가의 대반역자로 몰려 죽을 수도 있을 것이요, 동지의 모해나 친구의 모해, 혹은 사랑하는 사람의 모해 등 여러 가지로 인해 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죽을 때에는 세상을 위하는 마음으로 죽어야 합니다. 원수를 맺지 말고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왕 죽을 바에는 원수를 맺지 말고 무엇인가를 심어 놓고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원수가 아닌 친구로서 사랑하면서 죽자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볼 때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원수를 위하여 기도한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34-47)


  ⑩ 영계에 들어갈 때


   ㉮ 죽음이 임박했을 때
인생의 승패는 몇십 년의 기간을 두고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일순간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생을 두고 보더라도 여러분이 태어나는 그 순간은 긴 시간이 아닙니다. 물론 태어나기 전까지의 복중시기가 있지만, 그 복중의 10개월이라는 기간은 출생하는 한 순간을 위한 준비기간입니다. 그런데 10개월 동안 아무리 잘 준비했다 하더라도 결정적인 한 순간을 잘 넘기지 못하면 태어나는 그 아기는 비운의 운명을 맞게 됩니다.
10개월의 기간을 안전한 생명체로서 꾸준히 길러 나온 것은 탄생하는 그 한 순간을 장식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시 말하면 출생을 바라보는 목적의 한 순간을 위해서 복중시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복중시대가 아무리 훌륭했다 하더라도 태어나는 한 순간에 잘못하게 되면 비운의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31-185)


이 땅 위에 왔다가 운명의 순간을 맞이하는 최후의 자리에서 과거를 뉘우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마음에는 과거의 모든 사실들이 영상으로 지나갈 것입니다. 이러이러한 사람이라는 것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 것입니다.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생명체를 가지고 지금까지 인연된 환경과 남겨 놓은 사연 등 지난 날의 모든 것이 일생의 최후 순간에 자기 마음에 영상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 가운데에 '참이 있었다. 내 생명보다도 귀한 그 무엇을 남겼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비록 이 땅에 왔다 가더라도 보람있는 한때를 남기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왔다 가는 이 인생행로가 행인과 같이 그냥 지나가는 것이었다.' 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의 모든 과거의 사연을 회상해 볼 때, 그 모든 사연이 머리를 흔들며 회상하고 싶지 않은 과거를 가졌으면 그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과거를 회상하면 회상할수록 자기 얼굴에 환희가 넘치며 자기의 모든 문제가 이상에 잠길 수 있다면, 죽음의 공포도 그에게는 위로의 한 장면으로 장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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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볼 때, 과거를 회상하는 순간이 공포의 순간이 아니고 다른 그 무엇을 남겼다면 그의 과거도 죽지 않은 것이요, 현실도 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과거를 지닌 사람은 반드시 민족이 따라올 수 있는 인연을 가진 사람이요, 세계 만민이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인연을 남긴 사람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떠한 사연일 것인가? 어떠한 민족에게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비참하고 비정한 때가 있을 때, 그 문제를 자기가 책임지고 해결하기 위해 생명을 걸고 거기에 부딪친 때가 있었다면, 그것은 그의 과거지사에서 잊을 수 없는 한때일 것입니다.
생애노정에서 자기를 위해 죽음의 자리까지 가는 것보다 형제면 형제, 친족이면 친족, 남이면 남을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다 바쳐 그들을 구했다면, 그들을 구하기 위해 부딪친 때가 있었다면, 그러한 사실들이 최후의 운명의 자리에서 그의 마음 선상에 영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아무리 자기를 중심삼은 행복한 때가 있었고, 수많은 군중으로부터 환영받고 자기가 영광스럽게 찬양받은 거룩한 때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 순간에는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선하였느냐, 참되었느냐, 하나님 앞에 홀로 설 수 있었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볼 때 참과 선은 자기로부터 시작하여 자기에게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로부터 시작하여 남에게서 결과를 맺게 하든가, 남에 의해서 시작되어 나에게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야만 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에서 천지의 모든 존재는 주고받는 인연을 거쳐야 된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생활이 주는 생활이었으면 죽음길에서도 공포가 없을 것입니다. 남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주었고, 남을 위해 희생했으며, 참에 가까운 생활을 하면서 눈물도 남으로 말미암아 흘렸고, 내 생명도 남으로 말미암아 투입했고, 내 소원도 남으로 말미암은 것이기에 내 맥박에서 흘러나오는 모든 생명력을 끌어모아 남을 위해서 투입했다고 한다면 그 과거는 빛날 수 있는 과거일 것입니다.
그런 과거를 그리워하면서 민족을 생각하게 될 때, 소망의 민족은 이런 민족이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그가 그런 과거를 그리워하게 될 때, 남을 위해 희생하며 소망하는 본연의 선은 이래야 된다는 결정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위하여 싸워 온 과거가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그럴 수 있는 미래가 있어야 된다.'는 내용을 지니고 하나님 앞에 간다고 할 때, 그 내용은 자기의 영원한 생명의 발판이 됩니다.
성현이 가는 길과 범인(凡人)이 가는 길은 다릅니다. 성현은 역사와 더불어 살려고 했고, 세계와 더불어 살려고 했고, 미래와 더불어 살려고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범인은 자기로 말미암아 살려고 했고, 세계도 자기로 말미암아 있게 하려던 사람입니다. (3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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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계에 들어갈 때
우리 인간이 사는 생활을 보면 태어나 다 같은 생활을 합니다. 굴러가고 있는데 점점 약해지느냐, 점점 강해지느냐?
자기를 알고 어떠한 결심을 했는데 그 결심한 것이 10년이 되고, 20년이 되고, 30년의 생애노정을 거쳐 50, 60, 70, 80년, 노후의 생활권에 들어가면 갈수록 점점 작아집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작용하면 점점 작아지게 마련입니다. 자연역학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떤 힘이 있으면 그 힘을 중심삼고 작용하면 작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력, 들어오는 힘, 전기로 말하면 들어오는 힘이 어떠한 모터를 돌리든가 작용을 해 나갈 때에는 작아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소모가 벌어집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는 일생 동안 정지해 있을 수 없습니다. 일생 동안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싫든 좋든 움직이는 것입니다. 움직이는데도 바로 움직이느냐, 그릇되게 움직이느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이 가야 할, 자기가 굴러가야 할 방향이 어디냐? 어느 방향으로 가야 되느냐? 그것을 모르고 구르고 있습니다. 바윗돌에 부딪칠지 혹은 어느 시궁창에 빠질지도 모르는 자리에서 굴러가는 생활을 한다 할 때, 그 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이냐? 얼마나 불행한 것이냐? 얼마나 불안정한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오늘날 우리 인간들이 공간과 시간권 내의 내용을 갖고 측정하던 모든 것으로는 상관관계도 할 수 없습니다. 그 세계는 시공을 초월한 세계입니다. (141-270)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떠냐? 심령기준이 있습니다. 1도면 1도, 한계 내에 있어서 심령기준이 있기 때문에 맨 처음에 저나라에 갈 때는 축복받은 사람들도 한때는 갈라집니다. 왜냐? 심령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164-62)

여러분은 하늘나라의 무엇이 되겠느냐? 대사가 되겠느냐? 그 대사관에서 심부름하는 종이 되겠느냐? 대사가 되어야 합니다. 대사가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죽는 일이 있으면 그가 먼저 죽어야 됩니다.
우리는 영계가 있는 것을 압니다. 이 세계보다도 더 확실한 것입니다. 그 세계는 어떤 세계냐? 하나님이 좋다고 할 수 있는 구상으로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입니다. (107-56)

여러분은 천국갈 때에 예물로 가져갈 것이 있느냐? 영계에 가면 순교당한 공신들이 앞에 쭉 늘어서 있는데, 그들 앞에 여러분들이 가지고 간 보따리를 펼쳐 놓을 수 있을 것 같으냐?
통일교회가 무슨 고생을 했으며, 여러분이 무슨 고생을 했느냐? 그만한 고생도 안 하고 어떻게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한다고 하겠느냐? '고생을 하긴 했지만 나는 고생했다고 생각 안합니다.' 그래야 당연한 것입니다. 아직도 갈 길이 남아 있습니다.
영계에 가서 보따리를 풀어 놓고 '이것은 일생 동안 제가 장만한 선물이오니 받으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시집갈 때는 한 보따리씩 해 가면서 천국갈 때는 달랑달랑 몸만 갈 수 있느냐? (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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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자신이 자주성을 지니지 않은 사람은 영계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영계에도 영계대로의 세계가 있고, 나라가 있고, 종족이 있고, 가정이 있고, 개인이 있습니다.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거기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다 할 수 있는 자주성이 없이는 못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도 종족을 중심삼고 볼 때도, 역시 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할 수 있는 그런 자주성이 있어야 합니다. 거기에서 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자주성이 있어야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19-45)

영계에서는 천지라는 것, 지구라는 것은 먼지 한 점 같은 것입니다. 영계는 얼마나 광대한지 모릅니다. 시공을 초월한 무한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어떤 시대에 이러이러한 심정을 가지고 지상에서 태어나 살다가 간 사람이 있으면 여기에 직접 나와 봐라!' 하면 그 사람이 순식간에 나타납니다. 그렇게 직감적 감각이 현실화되는 세계입니다.
한꺼번에 백만 명 연회를 한다고 해도 문제없습니다. '내가 이런 이상적 사랑의 기쁨을 모두에게 나누고 싶어서 만찬회를 가지고자 하는데 여자는 이런 옷, 남자는 이런 옷을 입고 나타나라!' 하면 즉시 나타납니다. 식사도, 과일도 문제없습니다. 순식간에 원하는 대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배가 부르면 남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거기에는 취사장도 없습니다. 거기에서는 아무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거기에는 식량을 만드는 공장도 없고,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꽃은 여러 꽃이 있습니다. 집도 사랑의 심정 기준에 상응하는 그런 집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224-105)

범인은 과거를 생각하면 흑암이지만, 성인은 과거를 생각하면 광명입니다. 그 광명은 무엇이냐? 그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소망의 민족을 그려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망의 천국이 있다면 그 천국은 그들로 말미암아 출발을 봐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국입니다.
여러분은 험상스런 환경을 갖춘 이 타락권 내에서 자신이 가는 모습을 도표로 그려 보게 될 때, 1년은 이렇게 가고 1년은 저렇게 갈 것이다, 혹은 10년은 이렇게 가고 10년은 저렇게 갈 것이다 하며 자기 나름대로 일생 행로를 계획하면서 높고 낮음을 예측할 것입니다. 그 높고 낮음이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 사람은 최후의 운명을 맞이하게 될 때, 자기를 위해 살면서 남을 희생시킨 그 모든 것이 자기를 얽어맬 것입니다. (31-308)

여러분이 '70살이 되더라도 나는 이렇게 간다!' 하는 걸 한번 생각해 봤느냐? '나이 80살이 되고 죽는 순간에도 나는 이렇게 간다.' 하는 걸 생각해 봤느냐? 죽는 자리에서도 '나는 이렇게 역사를 밝혔고, 지금까지 이 시대에 이런 일을 했고, 앞으로도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내가 죽지만 너희들이 대신 해 다오!' 할 수 있는 증거물을 제시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말로만 하면 안 됩니다. 그가 죽고 난 다음에 사람들이 그를 붙들고 눈물 흘리며 '그렇고 말고. 그렇고 말고'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7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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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계 수속에 필요한 증명서
여러분은 최초로 어디에서 증명서를 받아올 것이냐? '나는 이렇게 되었다. 이런 일을 했다. 이것이 승리의 증명서다.'라고 할 수 있는 증명서를 받아야 되느냐? 그런 증명서를 자기 자신이 쓸 수는 없습니다. 그럼 누가 쓰느냐? 처음에는 사탄이 씁니다. 하나님은 쓸 수가 없습니다. 사탄으로부터 그 승리의 증명서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3년 공생애노정의 출발 때에 40일 간 사탄을 불러내어 증명서를 받는 싸움을 하셨습니다. 그것이 3대시험이었습니다. 예수님이 3대시험을 승리하자 사탄은 말하기를 '당신은 민족적으로 승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증명서를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활동무대를 모두 하늘 편으로 즉시 바쳐야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먼저 사탄에게 증명서를 받고 나서 예수님의 증명서를 받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증명서를 받아야 합니다. 이 세 가지의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15-121)


  ⑪ 죽어 봐야 확실히 알아

여러분이 기도로 영계와 통하게 되면 영계에서는 후손들을 하늘 앞에 가까이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조상이나 욕하고 나만 잘살려고 합니다.
그러기에 죽어 보아야 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 죽어 보면 압니다. 그러나 죽었다 살아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죽으면 그만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공갈을 해도 아주 근사한 공갈을 한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아주 멋진 공갈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죽어 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뭐 할 짓이 없어서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22-338)


하나님의 최고 사랑은 어디서 발견되느냐? 왕궁이 아닙니다. 죽어가는 저 지옥 밑창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가는 그 가운데에 하나님의 최고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공산치하 감옥에 있을 때 말을 하지 않아도 영계에서 전도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위해 생명을 각오하고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는 제자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그랬기 때문에 내가 세상의 악당 같았으면 감옥을 폭파하고 나올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그런 자리에 하나님이 같이합니다. (9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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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⑫ 위해 살면 하나님 가까이 간다


영계는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영계에서는 누가 높은 데에 올라가느냐? 보다 위하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위하던 사람은 반대의 세계가 벌어집니다. 그것도 마찬가지로 세 단계입니다. '흥! 우리는 너같은 것은 싫어!' 하고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살던 사람은 전부 반대하고, 남을 위해서 살던 사람은 전부 환영합니다.
지상에 살다가 영계에 가면 높은 데 가는 사람들은 전부 남을 위했던 사람들입니다. 세계 40개국이면 40개국을 다니면서 자기 어머니와 가정을 확대한 것과 같은 심정으로 위한 사람들, 세계 사람들을 전부 악에서 구해주는 성인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높은 데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나는 한 남자로서 역사시대의 효자를 대표한 총수요, 애국자의 총수요, 성인의 총수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름지었던 모든 사람들은 실패했지만 나는 승리한 아들로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딱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간단합니다. 절대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주고 잊어버리고, 위하고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만이 그 세계를 소화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천국 갈 패인지 지옥 갈 패인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레버런 문이 그냥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영계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자기를 위해 산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것이고, 남을 위해 산 사람은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 두 세계가 죽음에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203- 100)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자기 재산을 하늘 것으로 바치기 위한 일이 벌어집니다. 위해 살아야 합니다. 전체를 위하고, 보다 큰 것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 해방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자기로 말미암아 새로운 핏줄로 전환시켜야 됩니다.
핏줄이 걸려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무력한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전환시기에 들어왔으니 자유천지가 찾아오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선한 씨를 심어야 됩니다.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 메시아의 일족, 하늘나라의 국민, 영원한 천국과 연결될 수 있는 영생을 지닌 무리가 되어야 합니다. (203-187)


앞으로는 무슨 경쟁이 벌어지느냐? 서로가 위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 하늘나라에서는 위하는 사람이 높은 자리에 가기 때문에 그 높은 사람을 내가 위하게 되면 그 사람을 타고 도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케이프 케네디타운에 가게 되면 인공위성 발사대가 있는데, 거기에서 인공위성이 발사되어 하늘로 날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위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해서 상대를 만든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사랑의 대상권에 서겠다는 것입니다. 누구를 따라가서 위하는 것도 다 그것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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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을 위하는 것은 선생님을 이용해 먹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서 도약해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인공위성이 나온 것은 오늘날 신앙인들이 도약해 하늘나라에 어떻게 간다, 몇천 리 몇만 리를 어떻게 간다 하는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인간은 본연의 고향으로 돌아가게 마련입니다. 세상 고향도 있겠지만 그보다도 본연의 고향에, 영원한 고향에 돌아가게 될 때 거기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내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비참한 것입니다. 축에 못 들어간다는 게 얼마나 기가 막힌 것인지 알 것입니다. (213-194)


지금까지는 가정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가정 조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왜냐? 문화 배경이 다르고, 심정적 배경이 다르고, 사는 풍습이 전부 다르니 다 갈라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정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새로운 풍습과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습관화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가정이 없으니 사회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한 나라의 사회가 없습니다. 그 다음엔 나라가 없고 세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 종교입니다. 불교권이니 기독교권이니 해서 여기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끼리는 같이 못 있지만, 같은 종교권은 같이 머물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권은 하나의 세계를 바라 나오고 하나의 신을 믿고 나오기 때문에 같이 머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종교가 하나님권에 속해 있는데 반해 모든 나라는 하나님권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통일교회로부터 개인이 생겨나고, 가정이 생겨나고,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가 나오는 것입니다. 개인이 가는 길이 가정이 가는 길로 연결되고, 가정이 가는 길이 종족이 가는 길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계는 어떤 세상이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곳이 영계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 사는 곳입니다. 여기 지상에서도 100퍼센트 남을 위하는 사람은 '나를 밟고 넘어가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국이라는 나라가 크더라도 미국의 대통령보다 그 나라 백성을 더 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대통령을 밟고 넘어가더라도 다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이익만을 취하게 될 때는 전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해 살겠다고 할 때는 자연적으로 통과하는 것입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하게 되면 자연히 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를 위해 사는 사람은 미국을 위해서 살지 않아도 됩니다. 세계 가운데에 미국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나라가 다 포함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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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가는 데 있어서 이것이 가정도 그냥 지나가고 모두가 환영할 수 있는 그 방향의 내용이 뭐냐? 그건 위하여 가는 사랑의 길밖에 없습니다.
이 두 가지는 지상 사탄세계에서도 막지 못합니다. 이 두 가지는 사탄세계도 절대 순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악독한 부모, 아무리 나쁜 녀석이라도 참사랑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 주려는 사람은 모두가 환영하는 것입니다. (215-174)


  ⑬ 심 판


여러분에게 영계의 대심판 법정으로 출정하라는 명령이 내려지리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느냐? 언젠가는 대심판 법정에 출정하라는 명령이 내려진다는 것입니다.
그 법정을 관리하고 지배하기 위해서는 판사가 있어야 되고, 검사가 있어야 되고, 변호사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 판사는 누구이며, 검사는 누구이고, 변호사는 누구이겠느냐? 판사는 하나님이요, 검사는 사탄이며, 변호사는 예수님입니다. (17-177)


 3) 높은 영계에 가자면


  ① 종교인들의 표준은 영계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른 것이 뭐냐? 그들은 일생 동안 영계를 표준하고 믿습니다.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서 생활하려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모든 종주들이 남기고 간 경서(經書)의 내용은 인간 살림살이를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세계, 초연한 세계의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님이면 하나님이 계신 곳을 중심삼고 우리가 관계맺을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187-286)


  ② 영계에서의 소유권 결정기준


옛날 우리가 보리밥도 없어서 못 먹고 찬방에서 떨던 그런 날이 많았습니다. 도리어 그런 날이 하나님 앞에 가까웠던 것입니다. 그때는 나라를 염려했고, 세계를 염려했습니다. 모든 것이 커지고 모든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나'라는 사람을 뭇사람이 어떻게 하면 좋아할 것이냐를 생각한 것입니다.
지식이 많든, 권세가 있든, 돈을 가졌든, 그런 건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죽을 때 다 놓고 가는 겁니다. 가지고 가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세계에 확대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입니다.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최후에 남아 저나라의 소유권 결정기준이 됩니다. (127-38)


복귀의 길에는 에누리라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올 때는 혼자서 왔지만 갈 때는 혼자서 못 가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야 합니다. (1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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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전도한 사람 수에 의해서 여러분의 영계 소유권이 결정됩니다. 자기가 책임자였다고 하는 간판을 갖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125-17)


  ③ 사람을 사랑해야

영계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먹지 못합니다. 먹을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옥은 보면서도 먹을 수 없는 곳이요, 알면서도 행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될 수 있는 이런 가치적인 중심을 세워 놓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상에서 영육이 하나된 천국생활을 한 사람 외에는 영원한 이상적 세계를 가질 수 없는 것이요, 하늘나라를 소유할 수 없습니다. (91-173)


영계에 가서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 선생님이 영계에 갔는데, '너 지상에서 뭘 하다 왔느냐?' 하고 하나님이 묻게 되면, '돈을 많이 쓰고 왔습니다.' 하는 것이 자랑이 아닙니다. 얼마만큼 사람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며 살았느냐 하는 것이 자랑입니다. (187-310)


  ④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저나라에서 필요한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세계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아내보다도, 자기 아들딸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저나라에 가면 돈벌이를 하겠습니까, 억만 년 잠을 자겠습니까? 억만 년 잠자는 것도, 돈벌이도 필요없습니다. 자기 정도에 따라서 먹을 것은 언제나 먹을 수 있습니다. (126-142)


  ⑤ 가정의 기대를 이루어야


왜 아들딸이 없으면 안 되느냐? 반드시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있어야 되고, 부부가 있어야 되고, 남자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엔 피가 혼합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피, 사랑의 피, 종적인 피, 횡적인 피가 혼합되어 태어난 것이 후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손을 갖지 않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도 놀고 쉴 수 있는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부처(夫妻)가 80이 되고 90이 될 때까지 둘이서만 이마를 맞대고 살면서 행복하다고 하느냐? 재미있게 살 수 없습니다. 아들 며느리가 있어야 되고, 손자가 있어야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자 손녀를 갖다 안겨 주면 그 이상 행복이 없습니다.
손자 손녀를 못 가진 사람은 영계에 가서 천지조화를 못 이루고, 동서남북으로 박자를 못 맞춥니다. (197-32)


일하고 나서 '아이고, 힘들다'는 생각을 할 여지가 없습니다. '아이고 힘들다. 잠을 못 자서 고단하다'는 생각을 할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계가 열립니다. 영계가 보입니다. 여러분들이 눈을 뜨고 영계를 보고, 영적으로 밥을 먹으면 하루 밥을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프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몸이 가볍고, 종일 뛰어도 피곤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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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을 체험하면 세상이 재미없습니다. 횡적으로 아들딸 낳고 그러기 위해서 필요하지, 사실 세상에 있을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저세계에 가정을 데리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91-176)


  ⑥ 심정권 전통을 중심삼고 살아야


영계에서 종교가 필요할까요? 필요없습니다. 거기에서는 장로교니 천주교니 하는 것이 필요없습니다. 하나님의 생활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종교가 필요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필요하냐? 귀한 것이 필요한데, 그 귀한 것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심정권이라는 것을 말하는데, 심정권의 기지가 어디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형제의 사랑이 보편화할 수 있는 세계가 심정권의 세계입니다.
그런 본연의 세계에서는 부부를 위주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땅, 천주를 위주로 한 부부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주를 더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또 부부 사랑을 하되 세계를 위주로 한 부부의 사랑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 그 세계에 합격될 수 있는 사랑의 기반을 어디서 닦느냐, 어디서 찾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 세상에서 그것을 닦아 가자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 이 세상에서 귀하다고 하는 수많은 그 무엇과 달리 세상에서 이런 일을 비로소 시작한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여기에서는 무얼 가르쳐 주느냐? 심정권 세계의 합격자가 될 수 있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면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민족을 사랑한 수많은 사람․수많은 부부․애국자․충신․열녀․성인들이 다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본연의 심정권 전통을 중심삼고 살았던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126-139)


  ⑦ 저나라에 패스하는 티켓


이제부터라도 무슨 일을 출발시킬 때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해야 됩니다. 이건 원칙입니다.
영계에 가면 그런 원칙에 얼마만큼 동화되고, 얼마만큼 일치됐느냐 하는 것이 지옥에서부터 중간영계․낙원․천국까지 전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라고 해서 영계에 가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느냐?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계는 모든 것을 버리고 가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다 버리고 가야 됩니다. 그런 논리가 성립됩니다. 그러면 무엇이 제일 귀한 거냐? 하늘을 위해서 얼마나 고통받고, 세계를 위해서 얼마나 고통받고 눈물 흘렸느냐 하는 것이 저나라를 패스할 수 있는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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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을 하나님 입장에서 보게 되면, 하나님이 기쁜 하나님이냐? 하나님이 기쁘다고 생각하는 종교인들은 머리도 없는, 그저 상식 밖의 패들입니다. 제일 슬픈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지금까지 눈물을 흘리고 고통받았다면, 그것은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은 이 우주를 위해서, 타락한 인류를 위해서 지금도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심정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9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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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영계


 1) 육신 갖고 체휼 가능한 영계


  ① 영계와 때


지금 우리가 어느 단계까지 왔느냐 하면, 영계와 육계를 세계적 무대에서 연결시킬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세계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자리는 조용한 자리가 아니라 세계가 요동하는 자리, 하늘땅이 요동하는 자리입니다. 세상은 못하게 하고, 하늘은 하려고 하고, 둘이 악착같이 싸움을 해서 이김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다. 그게 언제냐 하면, 워싱턴대회 때입니다.
1976년을 기점으로 사탄세계가 하나님에 대해서 참소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사탄이 직접 하나님을 참소하지 못합니다. 영계에 간 선조들을 참소하면 했지, 하나님을 참소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영계의 모든 영인들을 동원해 지상에 있는 사탄세력을 몰아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사탄이 하던 이상의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믿으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타나고, 공자가 나타나고, 석가모니가 나타나고, 마호메트가 나타나고, 자기 조상이 나타나서 통일교회를 안 믿으면 전부 다 영적으로 제재를 하고, 영적으로 벌을 주면서 들이몬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지금까지 갈라졌던 것을 전부 다 수습하고, 오늘날 세계가 갈라진 것을 전부 다 심정적으로 묶어가는, 초민족적 기준을 중심삼고 여기에 세계적 대표를 모아 심정적으로 하나 만드는 이런 운동을 하기 때문에 영계도 하나되어 접선을 하게 되면 거기서부터 빛을 발하여 세계적인 운동이 대대적으로 벌어집니다.
지금까지는 서양의 영계와 동양의 영계가 서로 달랐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해서 하나로 묶을 수 있었느냐? 하나의 사랑으로 묶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동․서양의 사람들을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을 통하여 민족으로 묶어 놓고 종족으로 묶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 기준, 가정적 기준, 종족적 기준, 민족적 기준, 국가적 기준, 세계적 기준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천국, 영계는 완전히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9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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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앞으로의 시대


요즘 통일교회에 새로 들어온 식구들을 보면 영적으로 선생님을 만나 가르침을 받고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불원한 장래에 일국의 왕이 될 수도 있고, 일국의 대통령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미국 같은 나라에는 혼자 다니면서 중얼중얼 말을 하는 사람이 자꾸 많아질 것입니다. 앞으로 영계가 전부 지구상으로 습격해 들어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걸 누가 총지휘하겠느냐? 이건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67-77)

여러분은 앞으로 얼렁뚱땅해서는 선생님 앞에 절대 못 나타날 때가 옵니다. 그때 가서는 선생님이 영계의 문을 열어젖힐 것입니다. 문 앞에 와 있다가 그런 자가 나타나면 '이 녀석, 뭘 하러 왔어?'하면서 문전에서 쫓아 버리는 것입니다. 이제는 전문적인 면을 중심삼고 세계를 요리할 때로 들어갈 것입니다. 지금 세계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느냐? 예수님 때와 마찬가지의 그런 사람들이 세계에 있습니다. 복귀시대이니만큼 선생님이 그런 말을 하면 아직은 안 되겠기 때문에 안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키지 않지만 선생님 대신 별의별 일을 다 할 사람들이 세계에는 많습니다. 공중을 나는 사람도 있고, 물 위를 걸어다니는 사람도 있고, 천리만리를 순식간에 가는 사람이 지금 얼마든지 있습니다. 오래 안 가서 선생님이 그런 사람들을 저 히말라야 산맥에서 불러오고, 도의 세계에서 불러올 때가 있을 겁니다.
그렇게 되는데 세계가 통일되겠느냐, 안 되겠느냐? 하나님의 전권이 평면화돼 재창조역사에 이상적인 사랑에 화답하지 못하는 일체의 모든 요건은 전부 다 파탄되고 새로운 세계로 들어갈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보는 금후에 있어서 초감각시대의 세계관입니다. 사랑만이 초감각시대의 세계관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초감각세계에서 사랑하게 되면 그저 붙들고 안 놓으려고 합니다. 신경선을 넘으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만이 그것을 평면적으로 환영할 수 있는 세계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기도하는 가운데서 그런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그런 무엇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얘기를 안 하니까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지만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 어느 때냐 하면 실체 몸으로 영계를 완전히 지배할 때입니다. 선생님이 영계의 내용을 가지고, 진리와 몸을 가졌기 때문에 사탄도 굴복해야 되고, 천사세계도 완전히 굴복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에 도통한 사람이라든가, 기독교에 도통한 사람들은 전부 다 선생님 앞에 굴복해야 됩니다.
영통하는 사람들이 선생님이 죽으라면 죽을 수 있어야 실체 완성권이 이루어져 지상천국을 개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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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한 세계가 됐다고 생각할 때, 일할 때가 있겠느냐? 그때 선생님의 생각을 알고 나면 여러분이 기가 막힐 것입니다. '어쩌면 저렇게 되었나? 어쩌면 내가 저렇게 했나?'그럴 때가 옵니다. 농담이 아니고 공갈 협박이 아닙니다. 그런 때가 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에 그런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60-194)


  ③ 영적 체험도 필요


여러분은 눈물을 흘리면서 '제가 이 얼굴로는 그냥 못 돌아가겠습니다. 그냥 돌아갈 수 없습니다. 죽으면 죽었지 못 돌아갑니다. 죽기보다도 더 비참합니다.' 그러한 기도를 하고 다닙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면서 영적체험을 많이 하면 부활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에 앞서서 늘 그런 심정으로 나서게 되면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을 하고 가르치는 모든 말 앞에 하나님의 심정을 느껴야 합니다. 말 뒤에 서는 것이 아니라 말 앞에 하나님의 심정이 앞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겸손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내가 말할 수 없이 뒤로 가야 됩니다. 그러다 보면 하나님의 심정이 앞에 있는 것을 느낍니다. 그게 뭐냐? 나를 자꾸 끌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가면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도 다 교육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무엇인지 모르게 전부 가르쳐 줍니다. 그래도 자기가 말하는 소리니까 자기 귀에도 들립니다.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들으면 신기합니다. 그 경지에 이르면 말하면서 제스처를 해도 참 자연스럽습니다. 어떤 표정을 하더라도 그것이 다 자연스럽습니다. 어색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느끼면서 일을 해야 생명의 운동이 벌어집니다. (96-168)


영적세계를 체험한다는 것은 4차원의 세계를 통한다는 말입니다. 또한 그럴 때에 몇천 년 전에 왔다갔던 선지선열들도 오늘의 나와 인연을 맺어, 대화도 하고 의논도 한다는 것입니다. 즉 오늘날 실제 생활적인 시간권 내에서 내가 경험하고 또한 피부로 느끼는 것입니다. (4-225)


  ④ 영적 체휼의 과정


우리가 신앙의 주체되는 하나님을 흠모하는 그런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모호합니다. 그러면 그 자체를 어디서부터 찾아야 되느냐?
주체가 확정돼 있지만 내가 느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오관으로 알 듯이 그렇다 하는 것을 확정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디서부터 살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주체로부터 살필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는 살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로부터 살펴야 됩니다.
나라는 존재는 몸과 마음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있는데 몸을 중심삼고는 이것을 살필 수 없습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살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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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타락한 우리 인간들을 볼 때 그 마음 자체가 천 사람이면 천 사람, 만 사람이면 만 사람이 전부 다 같으냐?  그 바탕은 같을지 모르지만 마음 자체는 소성(素性)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전부 다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우리 얼굴이 다르고, 취미가 다르고, 느끼는 감정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그 도수를 그릴 수 있는 평형선과 수직선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도수를 맞추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늘이 주체라면 그 주체 앞에 내가 대상적인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주체되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대상으로서 감응할 수 있는 바탕을 반드시 주었기 때문에 평면적인 마음 바탕의 기준 앞에 수직으로 향하는 그러한 방향이 있어야 됩니다.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수평선을 보게 된다면, 이건 평면으로 되어 있지만 이것이 수직으로 서게 되면 이 수직선의 기준이 전부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영점기준을 어떻게 맞추느냐 이겁니다. 이쪽으로 가면 반드시 반대가 되기 때문에 그 영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발전소에 가보면 미터기가 많이 있습니다. 미터기에 영점기준과 같은 것이 있어 가지고 그것을 중심으로 모든 가감의 조정을 해서 그 방향이라든가 힘이라든가 양의 비준을 잡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영점기준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영점기준은 어떤 자리냐? 있으면서도 없는 것 같고, 없으면서도 있는 것 같은 자리입니다. 그런 자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참선하는 사람들이 무아경이라는 말을 쓰는데 그것도 역시 그런 경지라는 것입니다. 그런 어떤 영적 기준에 접근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기준이 되면 반드시 자기의 수평선 기준이 반응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도 보면 마음의 문이 있습니다. 심문(心門)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문이 언제나 한 면으로만 열려 있는 것이 아니고 마음 자체가 돌고 있기 때문에 그 문도 이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을 통하지 않고는 플러스를 중심삼고 마이너스 입장에서 관계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이런 심문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를 해 보면 시간에 따라 느낌이 다릅니다. 새벽 한 시에 기도하는 것과 세 시에 기도하는 것이 다릅니다. 그건 여러분이 체험해 보면 압니다. 신비스런 깊은 경지에 들어가서 기도해 보면, 기도하는 시간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느낌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느끼는 것과 낮에 느끼는 것과 저녁에 느끼는 것과 밤에 느끼는 것이 모두 다릅니다.
그와 같이 우리의 마음 상태에서도 느끼는 그 기준이 우리가 육체적인 감정을 가지고 사시사철 계절의 변화에 따라 느끼는 감도가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의 세계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는 데도 어떤 시간에 잘 되는지를 알아야 됩니다. 그건 뭐냐 하면 하나님과의 감응의 도가 가깝다는 것입니다. 잘 된다 하는 거기를 점점 들어가게 되면 문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 문과 인간의 마음 문이 딱 맞아서 어느 기준까지만 맞추어 돌아가는 날에는 하나님이 느끼는 것을 체휼하는 길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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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이와 같은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마음을 닦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벌어진 종교도 있지만 사탄의 뜻을 중심삼고 벌어진 종교도 있습니다. 이것들이 전부 다 섞여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가려 가기란 지극히 어렵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와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도 선한 마음이 있음과 동시에 악한 마음도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신의 마음이 '아! 나는 선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그런 마음 자체도 선하지 않습니다. 타락의 결과로 말미암아 이루어졌기 때문에 악한 마음권, 악한 사탄권에 감염된 마음을 가진 사람도 있고, 선한 권 내의 마음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천태만상의 차이로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마음 문을 어떻게 맞추느냐 하는 것이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신앙생활에서 언제나 주의해야 할 것은 마음 문이 열리는 때를 알아서 하늘의 마음 문과 어떻게 맞추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언제나 준비해야 됩니다. 언제나 수시로 찾아 맞추는 생활태도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심도를 가려 가면서 마음 문을 열게 하고, 그러면서 하늘이 향하는 문과 어떻게 일치화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신앙생활에서 가장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이 상대적 입장에 서면 무슨 현상이 벌어지느냐?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입체적인 느낌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 무엇인지 모르게 온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겨울과 같은 기분만 느꼈는데 가을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되고, 가을과 같은 기분만이 아니라 여름과 같은 기분도 느껴지고 봄과 같은 기분도 느껴지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이 우주는 돌고 있습니다. 마음도 돕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면서 춘하추동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마음 세계도 돌면서 그와 같이 변화하는 감도를 느끼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일 년을 두고 보면 춘하추동이지만, 일 년을 축소한 것이 하루인데 하루에도 춘하추동이 있습니다. 아침은 봄에 해당하는 것이요, 낮은 여름에 해당하는 것이요, 저녁은 가을에 해당하는 것이요, 밤은 겨울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춘하추동 계절적 형태가 하루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봄에 해당하는 아침에도 그렇습니다. 거기에서도 봄과 같은 것을 느끼고, 여름과 같은 것을 느끼고, 가을과 같은 것을 느끼고, 겨울과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큰 것은 큰 것을 중심삼고 단위의 형태를 갖추고 있지만, 작은 것도 상대적인 그 단위의 형태를 각자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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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마음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느껴지는 느낌이 언제나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계절을 따라서 자기가 봄이다 하는 것을 알면 좋지만 모른다는 것입니다. 겨울이다 하는 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많은 체험을 통해서, 많은 기도생활을 통해서 '아! 지금 때가 어떤 때에 처해 있구나'를 가릴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느냐? 우리말에 암시(暗示)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내가 길을 무심코 쓱 가는데 어떤 좋은 집 담벽에 앉아 있던 새가 날아가는 걸 보았을 때, 새는 날아갔지만 퍼뜩 새가 날아가는 그 자체를 통해서 암암리에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는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 생활에 있어서 그런 형태가 전개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암시적 조건들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우연히 말하는데 무엇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이 단계를 지나가게 되면 어떠한 형태가 벌어지느냐? 몽시(夢示) 같은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꿈 가운데 일어나는 일인데 꿈도 깊은 잠 가운데서의 꿈이 아닙니다. 바울도 비몽사몽간에 3층천을 체험했습니다.
그런 걸 무심코 흘려보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걸 종합해 어떤 방향의 인연을 나에게 연결시키기 위해 나타나는가 하는 것을 과학적인 면에서 데이터를 내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 결과가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잊을 수 없는 몽시 같은 것은 100퍼센트 적중하게 됩니다. 그런 체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비몽사몽간에 어떠한 사람이면 사람, 물건이면 물건이 인연되었는데 그것이 사실 가운데서 실체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꿈 가운데서 누구하고 노래를 하고 있는데 그 노래가 바로 꿈 가운데 노래가 아니고 옆에서 누가 부르는 노래가 그 노래였다, 이런 사실이 벌어집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영적 차원에 있어서 마음 상태가 공명(共鳴)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음차(音叉:소리굽쇠)라는 것이 있습니다. 공명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것을 지극히 귀하게 여겨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이 어디에 나타나느냐? 공중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여러분이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왜 그러느냐? 마음이 아직까지 존재성을 확립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몸한테 끌려다니는 사람이 됐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이 존재성을 확립해 또 다른 하나의 주체다 하는 그런 인격적인 차원의 자리가 형성되면 그것은 반드시 다릅니다.
기도를 해서 차원이 높아지게 되면 마음하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공명(共鳴)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차원 높은 것이지만, 그렇게 되면 마음속에서 말하는 것을 내가 듣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로 발전해 나갑니다. 맨 첫 단계에서는 암시와 같은 사실들이 여러분의 생활에서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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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신앙자는 이런 막대한 자료를 수집해야 됩니다. 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무심코 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가 나에게 무엇을 갖다 줄 것이냐? 언제나 배고픈 자의 심정이 돼야 됩니다. 그가 나에게 무엇을 갖다 줄 것이냐? 그렇게 찾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결국 그 자체는 뭐냐? 내가 언제나 주체가 되든가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확정적인 주체요, 확정적인 대상의 입장에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될 수 있는 존재가 나타나고, 대상적인 존재가 나타나면 대번에 압니다. 내가 누굴 전도할 사람이 있으면 대번에 안다는 것입니다. 괜히 그저 마음이 좋아서 간다는 것입니다. 그걸 심파(心波)라고 합니다. 마음의 파장이 있습니다. 고기 장사하는 사람은 푸주 냄새가 나고, 천(옷감) 장사하는 사람은 천 냄새가 납니다. 여러분 몸에서도 냄새가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의 냄새가 납니다. 그 마음의 냄새를 맡는 형태가 벌어집니다.
우리 몸에는 촉각 같은 것이 있어 전부 접선합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전파 같은 것을 발사해 대상을 찾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하는 사람의 태도는 전부 다 나와 더불어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타락이 모든 관계를 잃어버리게 한 것입니다. 자연에 대한 관계, 본연의 인간에 대한 관계, 신에 대한 관계를 전부 절단해 버린 것이 타락입니다. 절단된 관계의 세계를 우리가 다시 접속시키기 위해서는 언제나 내 자체가 접속시킬 수 있는 작용을 해야 합니다. 그런 작용을 해야만 관계가 개척되지, 접속시키고자 하는 태도를 갖지 않으면 개척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전부 다 무엇을 찾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아침에 기도하고 나면 '아, 오늘 좋은 일이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좋은 일이 있으니까 그냥 좋은 일이 나타나겠지!' 이게 아닙니다. 그걸 찾아야 됩니다. 이러한 생활태도가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돼야 됩니다. 그러므로 체휼과 실천이라는 것은 생명의 인연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비몽사몽간에 이런 사실이 벌어집니다.
그 단계가 높아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계시(啓示)라든가 지시라든가 이런 것이 벌어집니다. 계시라는 것을 우리가 분석해야 됩니다. 지시라는 것은 직접 가르쳐 주는 것이지만, 계시는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건 반드시 해석을 해야 됩니다. 무엇을 가르쳐 주는 데는 음성으로 들려 주기도 하지만 환상으로도 보여 줍니다. 좋은 봄날을 맞이하여 사슴 한 쌍이 시냇가에서 물을 마시면서 먼 산을 바라본다, 이런 환상은 지극히 행복스러운 소망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현상이 벌어집니다.
그런 것이 우연한 사실이 아닙니다. 내 마음의 밭을 계발하기 위한 하늘의 역사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우리 마음의 밭이라는 것이 유리판같이 평평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뚝불뚝하다는 것입니다. 형은 수평 같은 면을 가졌지만 그 자체는 울뚝불뚝하다는 것입니다. 울뚝불뚝한 여기에 하늘의 감도가 반사되어 오게 되면 빛의 굴절과 마찬가지로 들어오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반사돼 나갑니다. 그러니 전부 다릅니다. 부분 부분을 계발하려니 그런 역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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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의 단계를 지나게 되면 묵시(黙示) 단계입니다. 하루 종일 영계에 들어가서 체험을 한다든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까지 연결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생활적인 감정권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체휼적인 신앙을 안 가지고는 위대한 하늘 뜻의 결과 세계를 우리의 생활장, 생활무대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험을 갖지 않는 신앙자는 믿을 수 없습니다. 체휼적인 신앙이 고귀하기 때문에 계발해 나가야 됩니다.
우리 식구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역사(役事)를 합니다. 역사라는 것이 있습니다. 영적인 힘이 전기작용과 마찬가지로 들어옵니다. 여러분이 체험을 해봤으면 알겠지만, 고압에 접한 것과 같이 우리 의식보다 강한 힘이 들어옵니다. 초자연적인, 초인적인 감정이 찾아들게 되면, 우리 몸이 타락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반발하게 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신성과는 반발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 앞에 어떤 신의 성품이 강력하게 들어와도 자연적으로 순화되는 입장이 못 됩니다. 이것이 들어오는 데는 플러스 마이너스와 같이, 음파도 강약으로 전파되어 나가는 것과 같이 반드시 그 힘도 한꺼번에 쑥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강하게 들어왔다 약하게 들어왔다 이러면서 개척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거기에 진동이 벌어지고, 자기의 의식이 없어지고 영적 힘이 강하게 작용하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그것이 역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를 자꾸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 몸이, 육성(肉性)이라는 것이 타락성이 순화되어 자연히 100퍼센트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런 현상이 없어도 역사 이상의 자리에 들어가 하늘이 가르쳐 주는 것을 다 받으면서도 감쪽같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과정을 거쳐 순화되는 자리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그 과정에서 계시라든가 지시라든가 하는 과정을 여러분이 거쳐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런 체휼 단계에 들어가면 여러분의 마음이 명령합니다. 누구에게 이렇게 이야기하려고 하는데, 말을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혹은 내가 좋은 말로 그 사람을 위해서 말해야 할 텐데 책망의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벌어집니다.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가끔 벌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조정할 줄 알아야 됩니다. 잘못하다가는 미치광이로 취급받기 쉽기 때문에 그것을 조정할 줄 모르면 안 됩니다.
이와 같은 체휼적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마음으로 느낀 것을, 체휼한 것으로 실험을 통한 체험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그 사람은 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누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체휼과 실천, 이것은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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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지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대개 우리 사람은 두 종류입니다. 하나는 지성적인 사람으로 진리로써 뭘 탐구해 이치에 맞으면 인정하고 이치에 맞지 않으면 부정하는 타입의 사람, 또 다른 하나는 이치보다는 감으로 파악하는 사람입니다. 그걸 우리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면 지적이다, 영적이다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사람은 내적인 면에서부터 느껴 외적으로 적용하려고 하는 사람이요, 지적인 사람은 외적인 면에서부터 느껴 내적으로 적용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는 나가는 종류요, 하나는 들어오는 종류입니다. 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그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지성적인 사람은 대개 기도를 싫어합니다. 그걸 생각하면 미신 같고, 믿을 수 없고, 자기 자체가 부정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겁니다. 이건 지성적인 사람입니다. 이론을 따져 가지고 무엇을 찾겠다고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는 동시에 나면서부터 '하나님' 하는 말이 아주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설명하기 전에 그저 좋습니다.'아버지' 하게 되면 밥을 안 먹더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대개 영적인 운동에 있어서 혁명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지성적인 사람은 못 합니다. 대개 신앙세계에서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은 지적인 사람이 아니라 무식하고 미욱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영적인 사람입니다.
세상이야 어떻든 느끼는 대로 합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했으니 하는 것입니다. 하다 보니 그것이 실천하는 환경에 백중하는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이로 말미암아 위대한 인물로 등장하는 일도 벌어집니다. 바울 같은 사람도 지성적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다메섹에서 하늘의 영적 벼락을 한 번 맞고 나서 돌아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외적으로 탐구하는 것보다는 내적으로 폭발적인 길이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전부를 부정하고 존중시한 것입니다. 거기에서 새로운 기독교 혁명의 기수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따지는 사람은 종교적인 심령세계에서 지도자가 되지 못합니다.
우리 사람은 두 종류가 있는데, 나는 어떠한 타입의 사람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대개 영적으로 느끼는 사람은 영적으로는 크지만 진리면에서는 크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굵지만 뾰쪽해지면 시종여일(給終如一)이 아니기 때문에 영원히 못 가는 것입니다. 어느 때에는 반드시 굴러떨어집니다. 또 진리는 크지만 영적인 면이 작다면 영원히 못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조정하는 생활을 우리는 해야 됩니다.
기도와 진리,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평형을 만들어 화(和)하는 자리에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영계와 육계를 조정해야 됩니다. 영적세계의 중앙에 서야 되고, 진리세계의 중앙에 서서 조정할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인간이 되지 않고는 완전한 자리가 될 수 없습니다. (7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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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영적 감각의 발전 방법


어떤 사람을 그리워하는 심정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을 대하지 못하게 담을 막아 놓더라도 그 담을 넘어서는 일이 벌어집니다.
선생님이 입을 다물고 있어도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영계에서 그 간격을 메워 줍니다. 선생님이 흥남감옥에 있을 때도 말로 전도하지 않았습니다. 말 없이 전도했습니다. 영계가 동원되어 협조해 주었습니다. 안 해주면 큰일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방에 나가더라도 이와 같이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1960년대에 이름난 곳은 다 가 봤습니다.
오늘 길을 가다가 어떤 사람을 만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첫 번째 만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두 번째 만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세 번째 만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를 생각하며'아버지 어떤 사람입니까, 나는 이런 사람을 만나기를 바라는데 어떤 사람입니까?'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생각하고 기도한 그 기준과 딱 맞아떨어진다면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이러한 체험을 함으로써 여러분의 영적 촉감이 발달됩니다.
그렇게 되면 길을 나서면 오늘은 어떤 사람을 만날 것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사람의 영은 무한정으로 통합니다. '오늘은 어떤 사람을 만날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그런 사람을 대하게 되면'아이쿠!' 하고 깜짝 놀라게 됩니다. 이렇게 자기의 생각과 영계에서 가르쳐 준 영감이 실제의 사실로 들어맞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체험을 쌓아 올라가야 됩니다. (30-150)


  ⑥ 군림(실체역사)


영과 육은 본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어 있지,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기원을 찾지 않고는 이것이 하나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여러분이 넘어 하늘의 축복을 바라고 가야 됩니다.
외로운 자리에 갈수록 왜 하늘이 가까이 계시느냐? 세상의 사랑을 잊고 하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니 하늘이 가까이 오는 것입니다. 하늘이 직접적으로 나타나서 관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타나도 여러분이 모르기 때문에 선생님이 나타나서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직접주관을 받는 권내에서 살아야 됩니다. (91-184)


여러분은 선생님하고 어떤 인연이 있느냐? 기도 가운데 혹은 꿈 가운데에 선생님을 매일 보아야 됩니다. 세계의 통일교인은 그런 체험을 다 해야 됩니다. 영계에 대해서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눈을 뜨고도 선생님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역사 이래 세계에 처음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것은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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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일이 점점 강해져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한테 간섭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생활권을 선생님이 간섭하면서 전부 다 지도해 준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신이 나서 움직이면 그 세계에 들어갑니다. 선생님이 제일 어려운 것, 하지 못할 것을 시켰지만 선생님보다 더 기쁘게 하겠다고 하면, 그 세계에 대번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내 생명을 바치고 그 자리를 나서면 대번에 선생님이 지도해 준다는 것입니다. (91-174)


우리 통일교인들은 기도나 몽시 가운데서 선생님으로부터 지도를 직접 받아야 됩니다. 우리 식구들 가운데는 어디를 가더라도 그 자리에서 선생님의 지시를 직접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님 때 이상으로 실감나는 일이 많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을 직접 모시고 산다는 입장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예수님 때보다 더한 일이 종종 있다는 겁니다. 그런 일이 있기 때문에 세계가 통일교회와 하나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 사망권을 지나가려면 결사적인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데에는 한 순간만 하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해야 합니다. 이런 자유로운 시대에 그러한 체험을 하지 못하고 직접 모시면서 살지 못하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축복받은 사람은 본래 그런 기준과 경험이 있어서 그런 내용에 전부 다 결부되어 있어야 합니다. 원래는 선생님과 영적으로 접붙여 하나되어야만 축복대상자로서 축복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31-331)

우리는 하나님의 심정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심정이 어디에 있느냐? 기도 가운데서 음성을 들어 보면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라. 선생님을 슬프게 해서는 안 된다.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려라!' 하는 것입니다.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잠을 안 자고 그러다 보면 영계가 열리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휼이 없으면 안 됩니다. (76-152)


 2) 영계는 어떤 곳이냐


  ① 영계와 육계


   ㉮ 영계․육계의 중심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 상당히 궁금할 겁니다. 세계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는데, 그 종교들이 가는 길은 영계와 관계맺어 영생하는 세계, 영원히 사는 세계, 즉 하나님과 같이 사는 세계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종교의 목적지입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종교가 어떻게 되었느냐? 점점 탈락돼 '종교는 약자들이 믿는 것이다. 우리 인간에게 필요없는 것이다. 그건 도의적인 하나의 표상으로서 인간들이 조작해 놓은 것이다.' 이렇게 결론내리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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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의 중심이 되는 기독교만 보더라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미국이 전세계 기독교국가의 대표국인데, 그러한 미국의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종교를 떠나 지금까지 자기 멋대로 살고 있습니다.
세계의 중심이요, 모든 이상의 중심이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이 계시는 영계를 중심삼고 이상을 그리던 그러한 기독교에 있다가 왜 나오게 되었느냐? 첫째 원인은 영계가 있는 것을 확실히 몰랐기 때문입니다. 지능을 가진, 비교의 능력이 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좋은 곳이 있으면 나쁜 곳을 버리고 그곳에 가게 되어 있고, 보다 차원 높고 가치 있는 곳이 있으면 그곳에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 다음에 둘째 원인은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셋째 원인은 영계의 중심이 되고 하나님의 중심이 되는 사랑으로서 엮어지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를 몰랐다는 겁니다. 설령 하나님을 알고 영계를 알았더라도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라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서는 올라가도 좋고, 내려가도 좋고, 가운데 있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자기보다 높다고 해서 싫어하고, 사랑하는 아내가 자기보다 낮다고 해서 그걸 미워하느냐? 하나가 되면 마음대로 낮은 데서 높은 데로 올라갈 수도 있고, 높은 데서 낮은 데로 내려올 수도 있고, 중간에 있을 수도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제재가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이 세계는 하나의 세계여야 되겠다. 통일의 세계여야 되겠다. 평화의 세계여야 되겠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영계와 육계, 영적인 존재와 육적인 존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이 중심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이 중심으로 안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지만 그건 다릅니다. 차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마음과 영계는 다릅니다. 영계와 육계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는 겁니다. 따라서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이 개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개재하지 않고는 영계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라는 것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양심이 있습니다. 양심과 영계는 어떻게 다르냐? 마음과 영계는 어떻게 다르냐? '내 마음도 영이지 뭐야?'이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혼동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영계가 아닙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마음은 영적 세계와 관계맺고 있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뼈 없는 사람과 같은 것이 타락한 인간의 마음입니다. 뼈 없는 사람과 같은 것이 타락한 인간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면 실감납니다. 뼈 없는 사람과 같은 형태가 타락한 인간들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영인체를 보게 되면 영인체도 몸적인 요소가 있고, 마음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영인체의 마음과 같은 것이 영적 세계입니다. 그것은 반드시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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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지 않고는 영인체의 마음과 같은 것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영과 마음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은 하나님과 관계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떠난 것입니다. 하나님 자체가 관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마음은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변합니다. 그렇지만 영적세계, 영적존재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건 영원히 하나의 목표를 세워 꾸준히 갑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 하나님 편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인간 내에 속해 있습니다. 왔다갔다하는 인간 내에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알겠지만 생심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생심이라는 것은 마음과 영이 합쳐져서 새로이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리의 양심과 하나되어 이상적 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동기적 마음입니다. 그래서 그 생심이 없어서 영계와 참된 사랑과 관계맺을 수 있는 자체의 근원을 찾을 수 없습니다.
생심이 나에게 생겨나면 몸도 좋아하고, 전부 다 그것을 따라갑니다. 자동적으로 이것이 하나됩니다. 지금까지 인간에게 제일 문제되는 것이 몸과 마음이 서로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힘이 나에게 임하여 생심적 기원만 되게 되면, 마음과 몸이 자연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근본에서 혁명이 벌어지고, 근본에서 시정하는 근원을 발견하지 못하는 한 우리는 이상을 찾아갈 도리가 없습니다. 동기가 있어야 결과가 나옵니다.
종교는 생심을 심어 놓자는 것입니다. 생심을 중심삼고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별의별 형태가 다 있습니다. (91-140)


   ㉯ 영계와 육계의 일체
하나님은 존엄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영계와 육계는 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참사랑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통일되지 못한 것이고, 참사랑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과 몸이 갈라진 것이고, 참사랑이 서지 않았기 때문에 종교와 정치가 갈라진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하나되는 것입니다.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천주가 다 연결됩니다. 우리 손으로 그렇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본연의 천상천국 지상천국을 상속받을 수 없습니다.
영계와 육계 일치를 어떻게 하느냐? 참사랑으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216-106)


  ② 분명히 실존하는 영계


세계 인류 가운데 영계를 모르는 사람이 80퍼센트 됩니다. 믿는 사람들도 영계가 있을까, 하나님이 계실까 확실히 모릅니다. 그러나 영계는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세상의 부자가 이제부터 행복의 동산을 만들려고 할 때, 자신의 모든 재산을 들여서라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자신이 사실 곳을 어떻게 지으셨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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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는 어느 부분을 찾아 응시해도, 천 년을 바라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는 아름다운 세계입니다.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무엇인가 세계에서 제일이라고 해도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영계의 한 모서리도 안 됩니다. 그러므로 이 지상이 갖고 싶은 게 아닙니다. 선생님에게 말하라고 한다면 이 지상이 선생님의 목적에 맞지 않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15-154)

일반 사람 대부분은 지금도 영계를 생각지 않습니다. 태어났으니 그저 부모님 모시고 가정에 산다, 이렇게 났으니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그렇게 사는 모든 생활의 중심이 뭐냐? 어떻게 먹고,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을 의식주로 잡습니다.
어떻게 사느냐 하는 문제, 어떻게 먹느냐 하는 문제, 어떻게 차리고 사느냐 하는 문제, 이것이 중심입니다. 거기에는 물론 인간관계에 인륜도덕이 있어 향상하는, 서로가 발전하고 서로가 좋을 수 있는 내용이 있지만 그 도덕기준이 다르고 민족이 다르고, 국가가 다르고, 세계 모든 문화 배경의 다름의 차이에 따라서 도덕기준이라든가 사회제도가 전부 달라집니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오늘날 역사상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가야 할 본연의 기준, 본래의 기준과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표준으로 세워 나가는 인륜도덕이 여러 방향입니다. 이것이 하나로 수습되어 있지 못합니다. 본연의 세계에 근거해서 우리가 태어나 살다가 가야 할 곳이 어디냐? 이것이 확실치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영계가 확실히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믿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왜냐? 많은 체험을 통해서 아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만큼 세계적인 기반을 형성할 때까지 그 배후를 살펴볼 때 많은 체험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없다고 할 수 없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입니다. (140-122)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떤 길을 가야 되느냐? 하나님이 원하는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천의의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천의가 뭐냐? 개인이 가야 할 천의의 길이 있고, 가정이 가야 할 천의의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가, 국가가, 세계가, 영계가 가야 할 천의의 길이 있습니다. 전문가는 선생님입니다. 영계는 틀림없이 있습니다. (121-146)


하나님이 있고 영계가 있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하고 관계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건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영계가 있다 하더라도 나하고 관계없다'는 말은 마치 내가 가정의 한 사람으로 나라가 필요없고, 세계가 필요없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하나님이 있고, 더 큰 영계가 있다면 더 큰 것하고 나는 관계맺기를 원합니다. 관계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관계되어 무엇을 할 것이냐?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가야 됩니다. (1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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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영계는 믿음의 원동력
(사도 바울이 본 3층천)


성경에 보면 바울이 14년 전에 본 3층천을 말했습니다. 14년 동안 바울이 어떻게 살았느냐? 3층천을 본 것, 그것이 힘이 되어 14년 동안 나왔습니다. 바울은 그 이상의 것을 알았기 때문에 바울은 3층천을 말하더라도 또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62-47)


사도 바울이 영계의 3층천 세계를 보고 체험한 것은 그가 14년 동안 꾸준히 선교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러한 체험이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27-128)


선생님은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했느냐? 사랑입니다. 옥중에 아무리 처넣더라도 문선생은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이렇게 반대하는 환경을 소화하고 굴복시켜야 합니다. 내 손으로 전부 굴복시켜 놓은 것입니다. (202-27)


  ④ 영계를 창조하신 때


영계는 천사세계와 맞먹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세상은 아담과 해와와 같은 입장에 있습니다. 그런데 영계는 아담과 해와를 짓기 전에 지었습니다.
영계가 하나님의 뜻을 반대함으로써 사탄세계가 생겼기 때문에 영계가 하나님의 뜻을 환영해야만 그 세계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또 영계를 굴복시키지 않고는 지상세계에 주님이 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영계를 굴복시켜 나온 것이니 영계는 통일교회를 협조해야 됩니다. (25-7233)

  ⑤ 영계가 어디냐

영계가 어디 있느냐? 여러분 몸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 영계를 지고 다니고 모시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니 도망갈 수 없습니다. (162-116)


영계는 있습니다. 영계는 이 세계를 위하여 있습니다. 이 세계도 영원한 세계를 위해 있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이 어디 있고, 신이 어디 있고, 영계가 어디 있어?'하겠지만 하나님이 계신 곳이 영계입니다. (117-307)


  ⑥ 영계는 어떤 곳인가


우리의 인생살이가 70, 80년으로 끝난다면 별 문제가 없지만 영원한 문제를 중심삼고 살아가기 때문에 심각합니다. 그러면 영계가 있다, 사후에 영계에 가게 된다면 무엇 갖고 생각할 것이냐? 영계는 광대한 세계입니다. 여러분이 모르지만 광대무변한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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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 민족간 차별이 있고, 문화적인 격차라든가 상충적인 생활이 있습니다. 부대끼며 살면서도 자기 주장과 자기 가치를 남기고 싶었던 것이 지나가는 게 아니라, 영계에 가서도 생생하게 살아나는 것입니다. (187-285)


오늘날 전기니 우주니 해서 야단하고 있는 것이 사랑의 이상세계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내적인 윤활제와 같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계라는 곳은 사랑의 전기로 충만한 세계입니다. 사랑의 전기 가지고는 못할 것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우리의 의식구조를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가능권이 영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계는 무엇이냐? 영원한 요소를 원하는 곳입니다. 영계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충만한, 사랑으로 꽉 찬 조화의 세계입니다, 그러니 사랑의 보턴을 누르면 우주가 작동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이 무엇이냐? 모든 사랑의 밸브에 불이 켜지는 곳이 지상천국입니다. 천상천국이 무엇이냐? 사랑의 밸브에 불이 완전히 켜질 수 있는 곳이 천상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사랑의 마음만 품고 사랑의 줄만 당기면 다 끌려갑니다. 뒤로 당기면 뒤로 가고 옆으로 당기면 옆으로 갑니다. 마음대로 조종됩니다.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자동적으로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라는 곳은 '사랑의 공기로 충만한 곳'이라는 개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사랑의 마음으로 세계 인류를 한꺼번에 전부 다 먹이고 싶고, 좋아하게 하고 싶어서 '밥 생겨나라!' 하면 생겨납니다.
영계는 사랑의 음식을 먹습니다. 서로 보는 것도 사랑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비롭기가 형용할 수 없는 곳입니다. 들어도 자꾸 더 듣고 싶고, 잠이니 피곤이니 하는 관념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영계는 사랑의 전기로 충만한 곳이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은 무엇이든 전부 다 사랑에 관계를 맺으려고 합니다. 왜 사랑에 관계를 맺으려고 하느냐? 영계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응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존재물입니다. 그 자리를 떠날 수 없습니다.
여러분 꿈에 선생님을 보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파장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내가 없어야 됩니다. 나를 희생시키라는 말입니다. 진공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진공상태가 된 다음엔 저항이 없는 황금이 되든가 해야 합니다. 황금이라는 것은 딴 요소가 없습니다. 순수한 그대로입니다. 황금을 왜 보물이라고 하느냐? 황금은 저항력이 없습니다. (112-17)


3) 영계의 내용과 상황


  ① 타락으로 생긴 영계에 대한 무지


우리 몸에는 1백조에 달하는 세포가 있습니다. 조상들은 죽어서 영계에 갔지만 우리 몸 가운데 일부분에는 선조들의 사랑을 받았던 세포가 전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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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을 중심삼고 연결된 세포가 전수돼 있고, 피가 연결된 세포가 전수돼 살아 움직이는 것입니다.
가을이 되면 나뭇잎이 떨어지고, 새로운 봄이 오면 새싹이 나오고, 여름이 되면 푸른 동산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도 자기 가운데에 있는 수많은 선조들의 혈연적 인연을 거쳐나온 것입니다. 지금은 후손적 입장에 있지만 내 자신의 삶은 그 조상들을 대표하여 사는 것입니다. 조상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조상의 생명력을 따라 조상의 핏줄을 남기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조상을 압축한 것이 바로 할아버지 할머니입니다. 하늘 앞에 우리 종족의 대표로, 우리 가정의 대표로 연결된 분이 할아버지 할머니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뭐냐? 어머니 아버지는 가정의 중심입니다. 이 세계 모든 가정들의 어머니 아버지를 대표해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과거시대라면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시대입니다. 아들딸은 뭐냐? 미래의 영원한 하나님의 이상세계, 천국과 일체화될 수 있는, 천주통일을 완성시킬 수 있는 후손으로 우리 가정의 출발 존재로 품고 있는 것이 아들딸입니다. 그러니까 과거세계의 대표자, 현재 세계인류 가정의 대표자, 미래의 후손을 대표하는 대표자를 품어 한 곳에 압축시켜 놓은 것이 가정입니다.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 가정은 그런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를 다 통할 수 있습니다.
지상세계가 부자관계의 사랑을 귀하게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사랑을 갖고 살았더라면 천상세계도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아들딸과 같은 입장에서 사는 것이 됩니다. (214-268)


  ② 영계는 즉각적 감지 가능권


영계에서는 무엇이든지 대번에 알게 되어 있습니다. 인사를 안 해도 몇억만 년 전에, 몇천만 년 전에, 몇백만 년 전에 살던 아무개구나 하는 그런 게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빠른 세계입니다.
선생님도 어려운 문제를 놓고 삼각지대에서 '요 점이다' 할 때, 그 점이 어디인지 손가락이, 몸이 알 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초점을 맞춰 바른 마음을 가지고 다녀야 됩니다.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을 이용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이익 보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본성이 한번 찌그러지면 수정하는데 반년에서 3년까지 갑니다. 그래서 행동이 무섭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옥 중의 그런 지옥이 없습니다. 그걸 아는 사람들은 아예 생각도 안 합니다. (204-304)


우리 근원에는 아직도 사탄의 피가 준동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사랑이 내 몸에 뿌려졌습니다. 그 사랑이 내 생명의 핏줄을 통하고 신경을 통해 엮어져 있습니다. 거기에서 1백조 정도 되는 세포로 이루어진'나'라는 몸이 생겨난 것입니다. 사탄의 피와 더불어 생존권을 유지하는 이 비참상을 스스로 자탄하고 파괴시키기 위한 행동을 일생 동안 몇백 배 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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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 몸을 붙안고 사랑할 수 있느냐? 배가 고프다고 미친 개처럼 주둥이를 끌고 다닐 수 있느냐? 이런 몸을 중심삼고 정욕을 채우기 위해 상대를 찾아갈 수 있느냐?
영계에 가게 되면 인사가 필요없습니다. 척 만나게 되면 알게 됩니다. 몇천 년 전의 사람이라는 걸 압니다. 몇백만 년 전의 사람이라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경 역사가 6천 년이라고 하는데, 모르는 소리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영계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역사는 몇백만 년, 몇천만 년입니다. 그 시대의 우리 조상을 부르면 대번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척 보면 얘기하지 않아도 벌써 알게 돼 있습니다. 자기의 모든 것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높여 주어야 할 사람인지 낮추어도 될 사람인지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사가 필요없습니다. 자동적으로 질서가 유지됩니다.
모든 질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느냐?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랑으로 위(位)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기 위해서는 수직선에 들어가야 됩니다.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그게 뭐냐? 모든 것의 중심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갖 작용과 의식하는 전체를 합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밖에 없다고 할 때, 거기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수직권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세계입니다. (208-142)


  ③ 영계의 중심


영계의 중심은 뭐냐? 그건 하나의 절대적 신을 중심삼고 구성된 세계입니다. 그 절대적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이 태초의 우주 기원이 되시는 분입니다. 그로 말미암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에 속해 있기 때문에 그에 속한 전체는 그와 더불어 느끼고, 그와 더불어 인연을 갖고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 인간은 1백조 정도 되는 세포를 갖고 있는데, 모든 세포 자체가 어떤 부분에서건 느끼기만 하면 직접 두뇌에 연락되는 것입니다. 태초의 창조주를 중심삼고 연결되는 모든 존재들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더구나 인간으로 태어나 의식하며 살고 있고, 선하고 보다 차원 높은 가치의 것을 추구하면서 비애를 느끼는 전부가 인간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인간의 근원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정을 거쳐 근원과 통할 수 있는 결과의 세계에 가고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140-123)


  ④ 영계의 조직(계급체계)


영계는 아직까지 미완성입니다. 왜 미완성이냐? 본래 영계의 계급 체계는 하나님과 참부모, 참된 자녀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안 돼 있습니다. 지상도 역시 안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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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말하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주의, 아담주의인 동시에 참부모를 중심삼은 계급체계가 영계의 체계인데, 그것이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 중심 안에는 불교를 중심삼은 석가모니 클럽이 있고, 공자 클럽이 있고, 이슬람 클럽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계는 참부모주의와 아담주의가 나타나기를 모슬렘이나 유교인이나 불교인이나 다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통일적인 방향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지상에도 참부모의 역사가 세계적인 기준을 찾아 올라가게 되면 모든 종교의 경계선이 없어지고 통합운동이 영계의 움직임을 따라 자동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세계주의가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영계의 영인들이 영계에 있지 않는 일이 벌어집니다. 목적이 지상에서 완성해 거꾸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전부 재림하게 됩니다. 전부 활동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움직이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수천 억 영계 영인들의 소원입니다.
영계 조직체계의 센터가 뭐냐? 첫째는 하나님, 둘째는 참부모님, 셋째는 참아들딸, 넷째는 참된 나라입니다. 여기서 참자녀는 참부모의 직계 계통을 받은 자녀입니다. 여기서 나라를 중심삼고 전부 다 갈라져서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궁에서 제일 먼저 살아야 할 분이 누구냐? 하늘나라 왕궁의 자리에 앉아 통치할 분이 누구냐?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된 아담과 해와가 하늘나라의 왕권을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있었어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될 것이었는데, 타락함으로 그렇게 안 되었기 때문에 다시 참부모가 나와서 옮겨야 됩니다.
이와 같은 원칙으로 영계가 되어 있는데, 육계에 이와 같은 것이 나타나려면 얼마나 걸리겠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나타나고, 참자녀가 나타나고, 참국민을 통한 참국가가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161-223)

 

  ⑤ 영계에서의 의식주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밥을 먹었다고 해서 내일 아침에는 안 먹어도 되느냐? 여러분의 생명이 죽을 때까지 '아! 밥아!' 하면서 죽어 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는 매일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됩니다. 그러니 여기서 훈련을 해야 됩니다. 저나라에 가서도'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느냐? 저 말씀이 무슨 뜻이냐?' 하는 것이 소원입니다.
보십시오. 저나라에 빵 공장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코카콜라나 주스를 만드는 공장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없습니다. 거기에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저나라에 가서'나, 좋은 차 타고 다닌다' 하면서 이러고 다닐 겁니까? 여기서는 뭐 벤츠를 타고 다니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자랑하고 하지만 말입니다. 거기선 그거 다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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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나라에 가서 뭘 할 것이냐? 먹을 것이냐, 안 먹을 것이냐? 먹어야 됩니다. 먹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먹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먹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을 갖지 못한 사람은 가서 먹으려고 해도 입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게 법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고,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이 중심이 안 되어 있으면 입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젓가락으로 먹을 것을 집어서 입으로 가져가려고 해도 젓가락이 딴 데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계는 참사랑을 가져야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이지 참사랑을 안 가지면 모든 것이 불가능한 세계입니다.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것은 심정의 조류입니다. 하늘나라의 하나님 보좌와 하나님 심정까지 거쳐 만국과 통할 수 있고 전체와 관계맺을 수 있는 심정의 조류를 말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좋은 집이 있다 할 때, 그 집에 사는 사람이 자기보다 급이 낮으면 자기 집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 집에 찾아가면 자연히 알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면 방대한 우주가 전부 내 것이 됩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선생님을 따라다니지 못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심정의 문이 좁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은 큰 문이나 작은 문이나 자유자재로 갈 수 있습니다.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됩니다. (207-94)


영계가 우리의 고향 땅입니다. 본연의 고향 땅입니다. 이 땅은 본연의 몸의 고향 땅이고, 영계는 본연의 마음의 고향 땅입니다. 이 다음에 가는 곳이 마음의 세계, 영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영계에 맞추어 훈련해야만 영계에 가도 지장이 없습니다. (207-72)


영계에는 자동차도 없고 음식도 없습니다. 우리는 영계에서 창조주이신 하나님같이 온갖 종류의 것들을 참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어떤 것이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공구 나타나라!' 하면 바로 나타납니다. 또 만찬장에 수십, 수백만 명이 참석했을 때 어떤 음식이든 원하기만 하면 준비돼 나온다는 것입니다. 금빛 정장을 원하면 즉시 그런 정장이 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영계에서는 잠을 자지 않습니다. 영계는 잠이 없기 때문에 한밤중에도 내 몸을 통과하며 모든 부분에서 춤을 출 수 있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내가 그러는 것은 영원히 즐거움이 가득 차게 하는 것입니다. 공기도 사랑의 공기, 음식도 사랑의 음식, 옷도 사랑의 의복을 참부모님께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시는 것입니다. (217-293)


지상에서는 밥 먹고 사는 것이 걱정입니다. 그러니 자동차공장․비료공장․옷공장․음식 만드는 공장 등이 필요합니다. 집에서도 음식 때문에 야단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그거 필요 없습니다. 자동차가 필요없고 비행기가 필요없습니다. 순식간에 억만 리(里)라도 갈 수 있습니다. 태양빛보다 더 빠른 것이 영력(靈力)입니다. 하나님이 지은 태양빛만 해도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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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나님의 본연적인 사랑의 힘, 생명의 힘이라는 것은 그것보다 몇천 배 더 빠르다는 겁니다. 누가 보고 싶다 하면 몇억만 리, 몇백만 리 떨어져 있다 해도 바로 나타납니다. 넓은 천국에 가 있지만 자기가 보고 싶은 사람, 자기가 사랑하던 사람을 보고 싶다고 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상대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으로부터 몇백만 년 전에 산 사람도 와서 인사하는 것입니다. 몇천 년 전과 지금 때가 얼마나 달라졌느냐 이겁니다. 그때 사람들은 지금 사는 사람보다 마음으로 하늘을 잘 느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문화생활 면에서는 반대라는 것입니다. 문화생활과 더불어 영적세계의 계발이 같이 되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지식을 통하게 되면 지식의 축도에 따라서 이해하고 모든 것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 예민하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영감을 섭취할 수 있는 터전이 더 확대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자연히 그런 지식이 많고, 세계의 흐름을 염려하는 사람들에게는 벌써 영계에서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영파(靈波)를 통해 가지고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최고의 자리에 가게 되면 끝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206-138)


  ⑥ 영계에서의 지식과 권력의 쓸모


영계에서는 돈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식의 왕입니다. 지식과 돈과 권력은 일생에 있어서 추구하는 가치적인 것의 일부분밖에 안 됩니다.
교수들의 지식을 천년만년 자랑할 수 있느냐? 갖고 다니면서 자랑할 수 있느냐? 일생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와 더불어 있는 것은 일생뿐입니다. 돈도 그렇고 지식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지식을, 돈을, 권력을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무가치하게 봅니다. 영계에서는 전부 무가치한 것입니다. (203-291)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인격적 신이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막연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자신이 구체적이요 지․정․의를 갖춘 인격적 사람이라면 그 주체되시는 하나님도 지․정․의를 갖춘 인격적 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많은 속성 가운데 제일 중심이 무엇이냐? 정(情)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는데 사랑이 제일 필요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지식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영계를 몰라서 그렇지, 영계에 가서 안다고 하는 것은 일주일 이내면 다 끝납니다. 마음을 거울같이 볼 수 있는 세계가 영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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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계는 제 아무리 잘나고, 제 아무리 훌륭한 지식인이 있다 하더라도 그가 갖고 있는 지식을 일주일 이내에 능가할 수 있는 직감의 세계입니다.
마음의 빛을 통해 보기 때문에 거기에 관계돼 있는 인연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이해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情)의 심정을 통해서 봐야만 나와 상대적 관계를 갖든가 주체적 관계를 갖지, 지식이라든가 다른 하나님의 속성으로는 안 됩니다. (210-312)


영계에서는 몇억만 리의 거리에 있는 세계의 사람이라도 사랑의 마음이 강해서 보고 싶다 하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왔느냐?' 하면'당신이 불러서 나타났습니다.' 하는 것입니다.'얼마나 멀리서 왔느냐?' 하면 몇억만 리 떨어진 곳에서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거리를 초월합니다. 우주가 내 활동기지입니다.
그런데 그 세계에 없는 물질에 목을 매고 있습니다. 돈․지식․권력에 목을 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세계는 그런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으로는 남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세계에서는 돈․지식․권력이 필요하지만, 그 세계에는 그런 것이 필요없습니다.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사람들이 그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영계는 권력의 진공상태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어디에도 살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계의 어떤 것도 여러분을 환영하지 않고, 영계가 아무리 여러분에게 관심을 갖고 하나되려 해도 여러분은 아무 것도 가질 수 없습니다. 반대적인 것, 본질과는 반대의 것, 그것은 하나될 수 없습니다. 영계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자리와 연결되지 않습니다. (205-128)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창조했습니다. 하나님한테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하겠느냐? 하나님은 좋아하는 것이 없습니다. 돈도 필요없고, 지식도 필요없고, 권력도 필요없습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뭐가 필요하냐? 마찬가지입니다. 사랑 가운데는 돈도 있고, 지식도 있고, 권력도 있습니다. 사랑의 권력이 만년 권력입니다. 진짜 사랑을 아는 사람은 천상세계에 가서 배울 것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마음속을 들락날락합니다. 하나님의 몸을 통해서 동서남북 마음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중앙 정거장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왜 필요하느냐? 거기 들어갔다 나올 때는 동서남북의 힘이 집중되기 때문에 강력한 힘으로 나옵니다. 낮던 나라도 그 중앙을 통해서 나올 때는 높은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이런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지식이 뭐냐? 지식이 있음으로, 앎으로 모든 환경적 여건을 소유하게 됩니다. 지식 중에 최고의 지식인 사랑만 가지면 천하가 다 연결됩니다. 아는 사람이 지배합니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습니다. 힘있는 사람이 지배한다는 논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가진 사람은 지식이 필요없습니다. 저나라에서는 배우지 않고도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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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이 그런 것을 환히 알기 때문에 지상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그 방대한 세계가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엮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 화(和)한 하나님의 심정권을 소지하게 되면 모두 끝납니다. 창조역사는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마음에 화해 가지고 구상한 모든 것을 해야 됩니다. 결심하고 명령하면 즉각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202-86)


  ⑦ 영계에서의 사람 관계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요, 오늘날 이 세상의 존재기원이 되는 가장 모체이신 분입니다. 그분은 존재가치의 기원입니다. 그분이 계시므로 오늘날 이 현상세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 절대적인 분은 어떤 시대에 변화가 있다고 해서 변하는 분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것은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시간이나 공간에 제한받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제한을 초월한 자리에서 모든 제한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그러한 분이 하나님이라고만 할 게 아닙니다.
그분은 '아버지'입니다. 여러분은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그 아버지는 여러분을 낳아 준 아버지입니다. 인간이 타락했기에 다시 낳는다는 말이 필요한 것이지, 그분은 본래 여러분을 낳은 아버지입니다. 육신의 아버지는 여러분을 다리 놓는 아버지입니다. 그 아버지는 영계에 가면 아버지라고 하는 게 아니라 형님이라고 부르게 되어 있습니다. 어머니도 어머니라고 부르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모의 뿌리를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을 뭐라고 부릅니까? 전부가 기독교에서 부르듯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한 집안에서 할아버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아버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손자도 역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집안 식구 모두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인간 모두에게 아버지가 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에게 아버지가 되시고 인간은 서로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가끔 정말 그렇게 된다면 영계에 가면 참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은 서로 형제라고 했으니 영계에서 제일 가까운 형제가 누구냐? 영계에서 제일 가까운 형제는 횡적인 형제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부자관계와 형제관계 중 어떤 관계가 더 가까우냐? 형제관계보다 부자관계가 더 가까우니까 영계에 가서도 내 아버지가 제일 가깝고, 다음은 할아버지, 그 다음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또 그 위의 할아버지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올라가면 종지 할아버지가 누구겠느냐? 그분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친구가 없다고 외로워할 것 없고, 혼자 살다가 죽었다고 해서 슬퍼할 것도 없습니다. 영계에 가면 위를 봐도, 옆을 봐도 가까운 형제가 무진장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가 그냥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특권을 갖추어야만 이 모든 분들 하고 형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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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를 형님 삼고 할아버지를 형님 삼았다고 해서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기분 나쁠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아버지라 불렀는데, 영계에 왔다고 해서 형님이라 부르니 아버지가 얼마나 기분 나쁘겠습니까? 그렇지만 그렇게 불러야 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런 자리에서만이 종가집 아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종가집 아들은 하나밖에 없는데 전부 다 종가집 아들이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영계에서는 전부 다 종가집 아들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으면 전부 종가집 자손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부잣집 주인이 죽으면 그의 재산을 자식에게 상속해 줍니다. 그때에 종손이 될 장남에게 재산을 절반 주고 그 외의 아들들은 나머지를 받는 것이 상례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영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영계에 있는 영인들은 전부 종가집 자손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가지고 계신 모든 재산을 나누어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형제간이 하나만 되면 형님의 것이 되는 동시에 내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간에 하나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선조의 대수를 따져 보면 대수(代數)는 서로 차이가 날 것입니다. 하지만 종가집 조상들이 완전히 하나되는 날에는 그 이후의 후손들은 우주를 상속받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 종가집 자손을 중심삼고 천상세계를 치리(治理)한다는 것입니다. (21-249)


저나라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여러분들보다 더 예쁩니다. 사랑이 있으면 그런 세계에 머무를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는 통일된 세계이고 아주 아름다운 세계입니다. 자기 조상의 할아버지가 누구냐? 제일 첫 번 할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216-180)


영계에 가게 되면 남자 여자가 하나의 큰 사람같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뭐냐? 여러분은 전부 다 하나의 세포와 같습니다. 전우주가 전부 다 남자 여자 같아 보입니다. 그렇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게 합친 것입니다. 그 가운데 들어간 사람들은 하나님의 세포와 마찬가지입니다. 한 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207-98)


  ⑧ 영계의 중심은 사랑


   ㉮ 영계의 공기는 사랑
영계는 무슨 조직으로 돼 있느냐? 저나라는 공기가 사랑입니다. 사랑이 공기로 돼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이런 지상에서 사랑의 감촉을 받아 화할 수 있는 요소로서 체휼돼야 됩니다. 체휼권을 만들어 놓게 되면 그냥 그대로 안 통하는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의 진액이 나무순과 나무뿌리를 통하는 것과 같이 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걸 자연히 내가 느끼는 것입니다. 동방을 향해서 하나님의 잔치가 벌어지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16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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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계에는 사랑의 나사가 있습니다. 사랑의 기계가 있으면 축이 있습니다. 모터로 말하면 돌아가는 모터의 축이 있다는 것입니다. 축을 전부 다 풀면 사랑입니다. 돌아가는 것도 사랑 때문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 질서의 조화라는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본질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가면 그 세계는 어디를 가나 다 세포와 마찬가지입니다. (126-240)


영계에서 호흡할 수 있는 공기는 사랑입니다. 사랑의 도리를 다해야만 하나님이 역사시대에 바라던 소망의 실체를 완성했다는 격을 갖추게 되어 천국 어디를 가더라도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정이 천국갈 수 있는 훈련소입니다. 수련소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사람도 삽니다.
확대하면 똑같은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연령급, 자기 남편 아내의 연령급, 아들딸의 연령급을 확대시킨 것입니다. 가정에서 수련된 것을 사방으로 확대시켜 위할 수 있는 사랑권을 갖고 사는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가정은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수련소입니다. 케이프 케네디타운과 같이 인공위성을 날릴 수 있는 기지와 같은 곳입니다. 이와 같이 사랑의 원자탄을, 사랑의 위성을 쏠 수 있는 기반이 여러분의 가정입니다. (143-72)


   ㉯ 영계는 사랑 중심의 삶을 사는 곳
저나라에서는 영인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복을 많이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눈물이 흘러야 됩니다.
사람은 좋을 때나 나쁠 때도 눈물이 나옵니다. 웃는 것과 우는 것이 몇 퍼센트 차이가 있느냐? 웃는 것은 눈 뜨고 웃지만, 우는 것은 눈을 감고 웁니다. 웃을 때 너무 웃으면 눈물이 납니다. 얼굴 모양도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눈 하나 차이입니다. (212- 166)


앞으로 예술만 남습니다. 사랑에 대한 시를 읊을 줄 모르는 사람은 낙제입니다. (211-246)


우주의 핵, 사랑의 핵이 어디에 있느냐? 사랑의 핵이 있습니다. 요전에 미국에서 입실런(Upsilon)이라는 하나의 소립자를 발견했는데, 그 소립자를 인간의 능력으로는 접근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걸 보면 영계를 자동적으로 공인해야 할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럴 수 없다는 것은 하나의 좋은 계기가 아니냐고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4차원 세계의 기원을 마련한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물질의 세계가 한계선에 옴으로 영계가 밝혀지는 것입니다. 한계선이 있는 게 아닙니다. 영계하고 우리 마음속에 한계가 있느냐? 우리 마음도 영계와 같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마찬가지의 감각이 있기 때문에 영물(靈物)이라는 것입니다. (8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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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영계에 가게 되면 참사랑의 힘으로 아무리 먼 데 있는 사람도 순식간에 만날 수 있고, 아무리 먼 데 있는 사람도 사랑 때문에 찾아갈 때는 순식간에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영계는 무한히 방대한 세계지만 몇백만 리, 몇천만 리의 거리도 순식간에 사랑을 중심삼고는 오고갈 수 있는 세계입니다. 사랑은 최고의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몸 마음의 통일적 사랑의 기대를 못 갖게 될 때엔 그 세계와 나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니 통일의 기원이 상대세계로부터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시작합니다. (216-192)


  ⑨ 영계는 심정의 세계


영계가 어떠한 곳이냐? 영계에 대해서 얘기하면 정신병자라고 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하려고 합니다. 영계가 어떤 세계냐? 하나님의 심정과 동급에 설 수 있는 심정을 가지면 무엇이든지 가능한 그런 세계입니다.
심정의 세계는 무한한 행복의 세계입니다. 그러나 그 아래에서는 천층 만층 훈련의 계단을 밟고 재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무한한 시련을 받아 가면서 한 단계 한 단계 몇억만 년을 두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그런 운명의 걸음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서양사람이나 동양사람이나 다 가야 됩니다. 자기를 위해 눈물 흘리는 사람이 아니라 남을 위해 눈물 흘리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물어물하지 말고 '자, 해라. 나는 죽는다. 죽어도 간다. 어서 해라. 마음대로 해라. 이 심정 안에서 죽겠다' 하고 대들고, 네가 죽이더라도 내 심정이 살아 있는 한 못 죽인다. 나는 영계에 이 심정을 가지고 가서 접붙일 것이다' 하고, '네가 하나님의 심정권을 침범해? 사탄의 심정권을 침범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심정권은 침범 못하는 것이 천리원칙 아니냐?'고 하나님 편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사탄세계의 심정권은 주관하지만 하늘의 심정권은 주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동화시키고 왔다면 영계도 동화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늘나라의 왕국이 되어 동서남북 열두 진주문 중에 어느 진주문을 통하더라도 막을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 환영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느냐? 하나님의 심정을 통해서는 어디서든지 하나될 수 있고, 어디서든지 전부 다 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6-229)


세상의 '주의'라는 것은 양심기준에서 의식혁명의 단계가 될는지는 모르지만, 앞으로는 숙명적으로 승리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것이 나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심정'입니다.
앞으로는 인류의 심정을 혁명하여 천도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새로운 역사관이 나와야 합니다. 이 역사관을 기준으로 새로운 인생관과 세계관을 창건할 수 있는 심정적인 주의가 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그 주의는 무슨 주의냐? 그것은 심정적인 인생관, 심정적인 세계관, 심정적인 우주관을 중심한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바로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1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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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⑩ 영계의 상황


사랑이상으로 화한 하나님 앞에 상대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생각하는 모든 것을 즉각적으로 실현화시킬 수 있는 사람입니다. 몇천만 명이 연회를 한다고 할 때 순식간에 준비를 할 수 있는 세계가 영계입니다. 내가 옷을 호화찬란하게 하고 사랑의 대상으로서 하나님을 한 번 즐겁게 해드리겠다 할 때는 호화찬란하게 됩니다. 상상하는 모든 것 가능한 세계입니다. 그런 세계를 아는 사람은 지상에서 살맛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감옥에 갖다 처넣더라도 선생님은 그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잠깐 되는 세상에서 사는 것은 영원한 세계에서 숨 한 번 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11-244)

영계에 가면 날아다니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최고의 스피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광대한 220억 광년이나 되는 이 우주도 참사랑을 가진 하나님은 껑충껑충 한 걸음으로 뛰어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모두 같습니다. 영계에서는 아무리 큰 우주체가 있어도 그곳은 내 자신의 활동무대입니다. (213-277)

영계에 가면 부러울 게 없습니다. 사랑의 화신체를 다이아몬드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무슨 황금덩이에, 진주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보석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랑에 화한 화신체는 더 아름답습니다. 저나라에서는 예술가를 만나게 된다면 내가 예술적 모든 소질을 순식간에 계발하여 따라갈 수 있습니다. 만사가 가능한 세계입니다. 그러니 저나라에 가게 되면 노래하는 곳에서는 노래하고 춤추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림을 그리는 데에도 일등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걸작품 그림을 갖다 붙이고 바라보느냐? 걸작으로 행동하는 창조물을 바라보겠느냐? 어떤 것을 좋아하겠느냐? 창조물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세계는 사랑의 마음에 취하는 최고의 자리이기 때문에 늙지 않습니다.
언제나 맑은 날만 있게 되면 지루한 것입니다. 거기에 안개도 끼고 달무리도 지고 그래야 지루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게 미술세계입니다. 예술세계입니다. 지상에서 언제나 맑고 구름이 끼고 별의별 변화무쌍한 기후를 볼 때 그것이 예술적인 것입니다. (201-101)


  ⑪ 영계의 생활


영계의 생활은 어떠냐? 먹을 걱정, 살 걱정, 입을 걱정이 없습니다. 왜냐? 자기의 심령상태대로 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나라에서도 먹습니다. 저나라에서도 자기를 만져 보면 핏줄이, 맥박이 뛰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몸이지만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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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무엇을 먹고 싶다 하면 먹고 싶은 것들이 먹을 수 있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게 어디서 오느냐? 근원세계를 동원할 수 있는 능동적 자주성을 행사할 수 있는 세계가 영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주체적 능동권을 가진 것이 뭐냐?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높다 해도 '하나님!' 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부르면 '오냐' 하고 자기 마음속에서 대답합니다. '하나님 어디 계시오', '어디 있기는 어디 있어, 네 마음 근본에 있지.'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근본입니다. 마음의 뿌리 근본에 있습니다.
자기가 사랑에 취해 직감으로 느끼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명령하면 그것이 그냥 그대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처녀로 살다가 간 사람들이나 남자 혼자 살다가 간 사람들은 곤란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디 가서 화합을 못 합니다. 여자들 세계에 가서도 그렇고, 남자들 세계에 가도 그렇고, 갈 데가 없습니다. (194-41)


  ⑫ 영계에서 할 일


우리가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느냐? 죽는 걸로 다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가 갖고 있는 사랑을 인계받은 아들은 그 집안이나 어디에 가든지 환영받습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도 모두 환영입니다. 영계는 영원한 세계입니다. 일생 동안 사랑하기에 고달픈 사람이 늙어 죽더라도 저나라에서 사랑의 젊은이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사랑의 미남자로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사춘기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무한하고 영원한 생명체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할 일이 무엇이냐? 그 나라에서 할 일이 무엇이냐? 거기에서 돈 벌이를 하겠느냐? 옷이 필요하고, 집이 필요하느냐?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즉각적으로 보급받을 수 있습니다. 영계는 자기 사랑 정도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원하는 것은 전부 다 나타나라 하면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를 위해서 나타나라고 암만 죽겠다고 큰소리하고 야단해도 안 됩니다. 반대로 하늘나라의 왕자의 입장에서 왕을 모시는 가운데서 모든 것이 필요하니 나타나라 하게 되면 즉각적입니다.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다 가능한 세계가 영계입니다. (129-100)


영계에 가서 뭘 할 것이냐?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겁니다. 사랑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영계에서는 상대가 오페라식으로 말하면 나도 오페라식으로 대답해야 됩니다. 춤으로 말하면 춤으로 대답해야 됩니다. 그저 영원히 좋아하고 싫증나지 않습니다. 한 군데서 춤추면 천국이 전부 다 춤추고, 한 군데서 노래하면 전부 다 노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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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계에서는 언제나 모든 기관이 일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는 것이냐? 영원히 자지 않고도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일이 뭐냐?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 이상만 지니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사랑을 빼 놓으면 무슨 얘기가 있느냐? 거기에서는 사랑을,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런 세계를 알기 때문에 세상에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넘어갈 수 있고, 좋던 일도 끊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이 못하는 것을 무자비하게 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준삼고 측정해 나가는 것입니다. (107-331)


 4) 영계의 입장과 실상


  ① 영계의 입장


여러분이 이 시대에 생각해야 할 것은 영계입니다. 지금까지의 영계는 천사세계와 맞먹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와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즉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권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계로 보게 된다면 이 지상에 나타난 낙원과 마찬가지입니다. (54-229)


영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세계이기 때문에 6천 년 전의 슬픔도 역사시대권 내에 영원히 남아지는 것입니다. 만약 스스로를 제물로 드렸다는 체험으로 기쁨을 느꼈다면, 그것이 생활권의 내용이든지 간에 일생에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그 폭과 넓이가 커져 추앙의 대상이 되고, 그것이 무한한 근원과 인연이 맺어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이러한 신령한 체험을 하여 실행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당하신 슬픔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29-294)


인간 세계에서 되어지는 단 하나의 문제는 뭐냐? 사랑의 빛이 밝아야 합니다. 사랑의 빛이 밝기 위해서는 내적으로 외적으로 타야 됩니다. 무엇에 타야 되느냐? 사랑하기 위한 발동력으로 타야 됩니다. 그런 것을 다 알고 볼 때 세상만사는 지나가는 하나의 여행집입니다. (194-56)


  ② 영계의 실상


영계에 가 보면 영계 전체가 사람 하나로 보입니다. 그래서 주체되는 하나님과 큰 한 사람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온 영계와 육계가 다 흐물흐물해집니다. 하나님이 뛰면 땅도 뛰고, 하나님이 웃으면 땅도 웃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영계에 가 보면 한 사람과 같은 조직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91-280)


영계에 가면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영계의 움직임을 막을 물건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본성품의 존재성인데 그걸 막게 안 돼 있습니다. 다 통하게 돼 있습니다. 시공을 초월해 있으니까 몇억 년 전에 있던 사람이 지금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자기가 원하는 연령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얼마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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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설명이 필요없고 변명이 필요없습니다. 척 벌써 알게 돼 있습니다. 저 사람이 내 아래인지 옆인지 높은 자리인지 아는 것입니다. 몇억 사랑의 위계(位階)를 안다는 것입니다. 그 위계는 절대적입니다. 그 위계가 높은 사람은 자연히 그 위계를 맞춰서 자기가 설 자리에 서 있습니다. 지상세계하고 다릅니다. 모략중상해 출세하고 그러는 사람은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그 반대가 됩니다. 그래서 정도(正道)를 봐라, 정도를 보라는 것입니다. (194-133)


  ③ 영계의 자랑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뜻길을 가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육신이 노쇠하면 생리작용에서도 제약을 많이 받게 되는데, 이것을 무엇으로 보강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이것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영과 육을 중심삼고 활동해야 할 시대에 자꾸 약화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선생님이 그것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무엇이냐?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됩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려면, 매일같이 새로운 것을 발견하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사람은 절대로 낙오자가 안 됩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더라도 절대로 낙심을 안 합니다. 도리어 재미가 나는 겁니다.
영계에 가면 자랑할 것 뭐냐? 생명을 얼마만큼 살려 주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랑입니다. 갑이면 갑, 을이면 을, 혹은 종족을 초월하여 수많은 민족을 새로운 생명과 관련시켜 얼마만큼 살려 주었느냐 하는 것이 재산입니다.
재산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영계에는 없는 것이 없어서 그리울 것이 없지만, 가장 그리운 것이 있다면 참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람을 양육하기 위해 공을 들인 그 공신은 천상세계에서 당연히 영광의 아들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30-147)


영계에서는 여러분의 마음이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나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등불이 점점 커집니다. 이 빛은 오색찬란합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다이아몬드 빛보다 더 아름답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빛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 그 빛 가운데는 맛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볼수록 좋습니다. 볼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자꾸 보면 볼수록 취해 버립니다. 취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눈물을 얼마나 흘렸느냐, 사랑의 애달픔을 얼마나 가졌느냐, 그게 여러분의 재산이라는 것입니다. (103-28)


  ④ 통일교회와 영계


하나님이 얼마나 크냐? 우주를 창조한 분입니다. 이 태양계만 해도 굉장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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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계의 주권을 가진 하늘나라의 백성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의 대사(大使)입니다. 대사는 자기 생명을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철천지 원수와 담판할 때에는 천명에 따라 절대 양보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탄세계에 들어와 있지만 사탄의 명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명령을 받고 사는 하늘나라의 대사입니다.
통일교회가 배후에 영계라는 방대한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 국민이 저 아프리카의 한 마을에서 살다가 피해를 받으면 미국 국무성에 직접 문제가 되고 백악관에 직접 문제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저 산골 비참한 자리에서 희생을 당하는 입장에 있다면 하늘나라에 문제가 되고 통일교회에 문제가 돼 손해배상 청구가 논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비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욕을 먹어도 당당히 먹고 당당히 가야 됩니다. (96-85)


통일교회는 영적인 개인을 동원할 수 있고, 선조들을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영적인 정성을 들여 종적인 면에 박자와 파동이 맞아야 접선을 했지만 이제는 그 방송국 자체에 들어왔습니다. 진동판과 같은 자리에 섰습니다. 파동이 아니고 파동을 일으키는 송신기 자체라는 것입니다. 내가 방송국을 가졌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우리 조상들이 와서 나에게 협조하소서. 선한 조상이여, 와서 협조하소서. 그런 진동이 필요합니다.'라고 하면 오게 돼 있습니다. 개인을 불러 움직일 수 있고, 가정을 불러도 움직일 수 있고, 종족권, 민족권, 세계권을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는 발판이 지상에 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그것이 움직여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내 몸이 자기도 모르게 끌려가는 것입니다. (162-105)


하늘 앞에 갈 때는, 죽게 될 때는 잘 한 것부터 보고하는 게 아닙니다. 잘못한 것부터 보고하고 잘한 것을 보고해야 합니다. 세상은 '너 뭘 했니?' 하면 '난 이렇게 이렇게 했습니다' 하고 나쁜 건 다 감춥니다. 그렇지만 영계는 아닙니다. 영계는 나쁜 것부터 보고해야 됩니다. 순서가 그렇습니다. 뭘 했느냐 할 때, 나쁜 것부터 보고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일단 지옥에 들어갑니다. 들어갔다가 변호사를 세워 전부 다 뽑아 와야 합니다. 이 사람은 과거에 뜻을 중심삼고 부모님시대에 어떠 어떠한 일을 했다고 변호해서 끌어내는 것입니다. 적당히 살아서는 안 됩니다. 적당히 해도 된다면 선생님이 감옥을 뭘 하러 찾아다니고, 일생 동안 저 녀석 때려죽일 녀석이라고 손가락질 받고 살았겠습니까? 그렇게 안 살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슬쩍슬쩍 안 됩니다. (196-285)


우리는 멋진 사람들입니다. 세계가 부러워하고, 하늘땅이 부러워하고, 영계의 모든 성인과 현철들이 부러워할 수 있는 당당한 삶의 생애를 걸어가고 있는, 하늘이 버릴 수 없고, 하늘이 칭찬할 뿐만 아니라 찾아와서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배경과 내용을 지니고 사는 멋진 사나이들입니다. (1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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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한국 풍습과 영계


한국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특수한 민족입니다. 다른 나라를 한 번도 침범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맞아 왔습니다. 강국의 틈바구니에서 남아진 것이 기적입니다. 하늘이 보호해 주셨기 때문에 남아졌습니다.
한국의 모든 풍습은 유대민족의 풍습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선생님이 영계를 알고 보니까 그 영계의 풍습과 많이 비슷했습니다. 아기를 낳을 때라든가, 시집 장가를 가는 것이라든가 또는 생활태도라든가 하는 것을 보면, 영계의 원리형과 같은 것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식탁을 보면 젓가락이 두 개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반드시 숟가락이 있습니다. 식탁에는 언제든지 그것이 주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 상 위에 놓인 그릇을 보더라도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의 상대적 관계, 즉 음양으로 조화시켜 음식을 차려 먹습니다.
그리고 7수를 중심삼은 수를 맞추고 있습니다. 아기를 낳은 후에는 3일 성별기간이 있고, 결혼 후에도 3일의 성별기간이 있고, 죽은 후에도 3일의 성별기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것을 상당히 존중시하는 역사적인 전통이 있습니다. (54-237)


  ⑥ 한국말과 영계


천국 들어갈 때'조국어'라는 것이 한 타이틀이 됐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조국어를 할 줄 아느냐, 모르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그건 원리관입니다. 원리원칙에 들어가서 아담과 해와의 아들딸이 아담과 해와가 하던 말을 하게 돼 있지 다른 말을 하게 돼 있지 않습니다. 영어는 천사장의 말입니다. 타락한 천사장의 것입니다. 그건 수치입니다. 그게 원리관입니다. 여러분은 영계에 가면 여러분의 조상들에게 '선생님을 모시고 살면서 한국말을 못 배웠느냐?' 하면서 손가락질받고 참소받게 됩니다.
한국말은 참부모 말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났으니 할 수 없습니다. (128-245)


  ⑦ 영계의 활동무대


우주는 영계의 활동무대입니다. 이 지상도 영계의 활동무대인 동시에 방대한 이 우주도 영적 활동무대입니다.
이 지상에서 그러한 외적인 세계, 우주와 연관맺을 수 있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지상에 살고 있는 하늘나라 백성들이 저 대우주에 확대되어 있는 천천만 선조들과 언제나 연락할 수 있는 기준이 되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 외적인 세계에서 그것을 상징적으로 표시하는 것이 위성을 통한 우주탐색입니다. (196-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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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⑧ 영계의 소유


대우주를 바라볼 때 다이아몬드별과 같은 보석별이 있을 것입니다. 그게 전부 내 소유입니다. 그 재미에 사는 것입니다. 우주를 사랑하는 모든 무리들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떼거리들이 대이동하면서 살 수 있는 이상세계입니다. 거기에 동반자가 되고 동참자가 되어야 합니다.
동역자로서 희생을 자처해서 나설 수 있으면 저나라의 주역, 담당하는 책임자가 될지 모르지만 적당히 하는 사람들은 저나라에서 탈락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126-145)


  ⑨ 하나님과 영계


영계에 가도 하나님은 안 보입니다. 영계에 가도 하나님이 절대 안 보입니다. 음성도 듣고 하는데 여러분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누가 하나님 대신 형상적인 실체로 나타나느냐? 지금까지는 예수님이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오시는 주님이 있으면 그 주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대신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뭐가 되느냐 하면 맏아들, 아들이 되는 겁니다. 예수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아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1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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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천국


 1) 천국에 대한 이해


  ① 천국의 소재지(所在地)


성경에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천국은 이 세계의 끝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있습니다. 그 마음이 머무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사망의 모든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자리가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여 하나의 생명이 파급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천국은 육신의 세계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이 세계에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천국의 기점이라는 것은 마음속에 그리는 것이 실현되는 한 곳입니다. 그 한 곳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어떠한 종말의 세계를 거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에서 그리는 하나의 기점과 더불어 오는 것입니다. 저울대를 수평으로 만들 수 있는 지지점(支持点)과 같은 것입니다. 저울은 수평되는 것이 목적이겠지만 이것은 수평에서 바른쪽으로 기울어져야 됩니다. 무게가 왼쪽으로 기울어져서는 안 됩니다. 바른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이 출발입니다.
그래서 천국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어 오는 것입니다. 마음의 어디서부터냐? 세상을 이긴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환경적으로 천국이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내 마음이 악하고, 그것을 그릴 수 없고, 거기에 동할 수 없는 입장에 있다면, 천국이 와도 그 천국은 쓸데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을 맞이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이 문제입니다. 천국을 유지할 수 있는 지주, 지지하는 그 지지점이 어디냐 하면 환경이기에 앞서 내 마음입니다. (46-23)

예수님은 따르던 제자들이 현실을 청산짓지 못하고 앞으로 올 천국에서 행복의 터전을 마련하겠다는 출세의식을 갖고 있는 것을 보고, 그 근본을 격파해 버리라고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마음의 천국을 그리지 못한 사람은 천국 환경이 되어도 그 천국을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마음의 결심을 못하고서는 완전한 행동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완전한 결심에서 완전한 행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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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 때문에 네 마음이 선을 얼마나 동경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역사적 선을 동경하면서 그 선과 동행하기 위해서 아무리 피눈물나는 환경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아무리 외로운 환경 가운데 투쟁의 노정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피해 가는 것이 아니라, 격파하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변치 않는 일로(一路)를 개척해야 합니다. 그 마음에 일체가 될 수 있는 몸의 생활환경을 개척하겠다고 결의하고 다짐하는 데서부터 천국이 시작되는 것이지, 마음과 몸이 따로 행동하는 데에 천국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과 몸이 일체된 자리에서부터 천국을 향한 전진이 벌어지는 것이지, 마음과 몸의 행동이 갈라지는 데서는 천국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예수님은 마음과 몸이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좌우로 기우는 환경을 제거하면서 전진할 수 있는 주체성을 갖추어야만 천국을 맞이하게 된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천국은 타인에 의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자신을 부정해야 됩니다. 나 스스로 천국을 제시하지 못하게 될 때에는 다른 사람을 통하여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는 천국을 제시한 사람과 하나되어야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따라가야 됩니다. 절대적으로 보조를 맞추어야 됩니다. 그가 동으로 가면 나도 동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가 동으로 가는데 나는 서로 가겠다, 그가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하면 안 된다 하는 마음을 가지면 안 됩니다. 거기에 비판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46-24)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는데, 그 천국이라는 것은 어떤 곳이냐?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환경권을 설정한 곳이 천국입니다. 그러면 그 권(圈)에 가서 머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과 화합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 외에는 못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본질과 화합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를 위주하고 나가는 사람은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상대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고, 자기의 모든 정성을 투입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면서 주고자 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존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역사상의 위인도 그랬고 성인도 그랬습니다. (46-36)


  ② 기독교와 천당


교회에 골백 년을 다닌다 하더라도 자기를 중심하는 마음 갖고 다니면 천국에 못 갑니다. 구원을 못 받습니다.
참된 종교가 어떤 종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고, 참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고, 참된 나라가 어떤 나라냐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78-118)


영계에 가 보면 옛날에 순교한 신도들 가운데 '내가 이렇게 순교해야만 천당에 갈 수 있지' 했던 사람은 천국에 못 갔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찾아오기 위해 수난길을 걸으셨고, 피를 흘렸고, 주님의 은덕을 갚기 위해서는 어떠한 길이라도 가겠다.'고 하면서, '그 은덕을 갚을 수 있는 자리에 내가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의 한때를 맞은 것이 얼마나 고마운가!' 하면서 죽은 사람은 영락없이 천국에 갔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를 위해 죽은 것이 아니라 하늘땅을 위해 죽은 겁니다. '내가 이렇게 믿고 죽어야 천당가지' 하고 죽었다면, 그것은 자기를 위해 죽을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자기를 주장해서는 절대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41-355)


645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 했습니다. 여기에 걸리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둘째 계명은 뭐냐?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제1로 사랑하고, 이웃을 제2로 사랑하는 사람이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198-259)


기독교에서 말하듯이 예수 믿고 천국 갈 것 같습니까? 예수님 자신도 상대이상(相對理想)을 이루지 못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혼자 참된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까? 하나님도 이루지 못했는데. 그러니 다시 와야 됩니다. 그렇다면 구름 타고 와 가지고 되겠습니까? 이제는 현실적 내용을 다 눈으로 헤아릴 수 있고 잴 수 있는 이 민족이 나를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l76-210)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 천국 간다고 합니다. 천국 가는 데도 자기 혼자 가겠다고 하지, 자기 어머니나 아버지를 모시고 가겠다는 사람은 적습니다. 앞으로는 종교가 개인만 구원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세워 놓은 참된 종교라면, 우주적이고 최후까지 남을 수 있는 종교가 되어야 합니다. 인류가 소망하는 최후의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는 개인만 천국 가는 것이 뜻이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천국을 개인에게만 소개해서는 안 됩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에게도 소개해야 합니다. 그렇게 소개하여 족장까지 그 내용을 알게 되면 한꺼번에 따라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41-341)


  ③ 예수님과 낙원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가자고 하는데 누가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까? 자기 개인이 간다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가정이 함께 천국 가자는 종교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개인권을 위주로 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가정이 함께 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종교가 나와야 합니다. 가정이 일시에 구원받을 수 있는 종교이념이 나와야 천국의 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혼자 줄에 매달려 대롱대롱 올라가는 것과 같은 개인구원의 종교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의 세계에서는 독신생활을 강조한 것입니다. 가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원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습니다.
646 

 다 올라와 가지고는 땅의 주권을 잡아야 하고, 처녀 총각들은 축복행사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본래 아들딸이 결혼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것이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해야 할 천국입니다.
예수님은 영계에 혼자 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못 들어가고 낙원으로 간 것입니다. 낙원은 천국에 가기 위한 대합실입니다. 낙원은 이상적인 천국이 아닙니다. 천국은 부부가 식구들을 데리고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시 와서 신랑 신부를 맞아 새로 편성된 가족과 민족을 데리고 천국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낙원에 머물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지상에 와서 그 원칙적인 내적기반을 닦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어머니 아버지가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전부 천국 갈 수 있는 종교, 그런 구원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종교가 있으면 거기서부터 나라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개인으로는 나라가 세워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시집 장가 못 간 처녀 총각을 모아 놓은 것이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천주교의 신부하고 수녀들을 여러분은 봤지요?
이 땅 위에 기독교 국가가 많지만 그 국가의 주권자는 기독교 지도자 즉 교구장이나 목사가 아닙니다. 엄연히 다릅니다. 기독교는 영적인 나라입니다, 땅 위에는 나라가 없습니다. 땅에 나라가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죽음을 당한 것입니다. 땅 위에 주권이 있었다면 기독교인들은 국가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안 죽는다 이겁니다.
그러나 나라가 없기 때문에 유리고객(流離孤客)하며 밀려 다니고, 떼거리로 죽음을 당한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세계의 기독교인들을 합해 가지고 그 나라의 주권을 가지고 내 집, 내 나라, 내 세계를 찾아야 됩니다.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해야 됩니다. (41-346)


지금까지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영(靈)과 육(肉)이 완성되었다는 조건을 갖춘 사람을 붙안고 사랑해 보지 못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사랑해 보지 못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아직도 낙원에서 기도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과 육, 온 전체를 품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러한 권내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명분을 세워 만물을 주관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세계가 하나님이 복귀하시려는 주관세계요, 안식의 동산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우리 개체의 문제로 돌아가 복귀의 운명에 놓인 우리는 새로운 이념을 찾아 헤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앞으로는 진정한 인생관 문제, 우주관 문제가 대두될 것입니다.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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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어찌하여 천국에 못 들어갔겠습니까? 천국은 타락하지 않은 산 자가 들어갈 수 있게끔 하나님이 인간에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인간은 본래의 원칙적인 기준에 세워져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자신도 타락한 인간을 구원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인류의 부모인 아담과 해와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거느리고 들어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혼자 왔다갔으니 자손이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낙원에 가게 된 것입니다. 천국에 못 들어가고 낙원에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기 위한 대합실 같은 데에 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다시 와서 신부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본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신랑 신부가 되어야 천국에 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인류시조가 타락했을망정 그 원칙은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원칙대로 꽃피우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혼자 갔으니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와 가지고 땅에서 풀어야 된다는 성경 말씀과 마찬가지입니다. (41-300)


타락이 없었다면 천국은 독생자 독생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살다가 이사가는 곳입니다.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개인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정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천국 대합실에 가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낙원입니다. 낙원은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하기 위한 대합실과 같은 곳입니다.
이렇게 볼 때 천국은 비어 있습니다. 이걸 생각하면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슬픈 복귀섭리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잃어버렸습니다. 두 사람을 잃어버린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해와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아담과 해와의 일족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 일족이 확대되어서 민족이 되고,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하나의 세계로 확대되었을 것인데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담 하나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은 왕국을 잃어버리게 됐고, 하늘나라의 민족을 잃어버렸고, 하늘나라의 종족을 잃어버렸고, 하늘나라의 남자․여자, 독생자․독생녀까지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143-25)


  ④ 심정과 천국


천국은 어떤 곳이냐? 준비한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곳이요, 모시는 생활을 한 것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그러면 그 천국은 어떠한 사람이 가는 곳인가? 주를 믿고 복을 받겠다고, 복을 앞세워 나가는 자가 가는 곳이냐? 아닙니다. 천국은 모시기 위하여 심정적으로 준비하는 생활을 한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준비하는 기간에 죽는다 해도 모심의 생활을 남기고 기쁘게 갈 수 있는 자가 가는 곳입니다. 거기에 부활이 있는 것입니다. 생활의 내막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활할 것이냐 하는 것이 이제 우리들이 모시는 생활 가운데 생각해야 할 중대한 문제입니다. (8-304)


648 

 천국이라는 곳은 심정을 통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곳입니다. 천국은 전체를 주관할 수 있는 본연의 나라요, 본성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떠한 사정을 가지고는 소유할 수 없습니다. 깊이 스며드는 심정의 인연을 갖추어야만 소유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궁극적으로 사정을 통하는 교회가 아니요, 심정을 통하는 교회입니다. 사정의 인연을 넘어서 심정을 노래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데에 땅을 대하여 섭리하시는 하늘의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정을 논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심정을 논하지 못하는 것이 타락입니다. 타락한 인간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은 잃어버린 아들딸을 대할 수 있는 심정은 갖고 있으되, 그 심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기에 그 사람들을 찾아 세우는 역사를 하십니다. 그것이 구원역사요, 그 사람들을 세우기 위하여 보내심을 입은 자가 구주(救主)입니다.
우리는 천국을 소망하기 전에 하나님의 심정을 바라야 되겠고, 또 하나님의 심정을 바라기 전에 나 자신이 어떻게 살아 나가야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이 먼저 모시는 심정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높고 귀한 것을 대하여는 머리를 숙이고 그리워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타락했을망정 높고 귀한 하늘의 심정을 대하여, 모시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 지음받은 인간의 본연의 심정입니다.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모심의 생활을 해보지 못한 사람은 천국과 하등의 인연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시기 위해서는 모실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 준비의 과정을 거친 후에는 모시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모시기 위한 준비의 과정을 거치고, 모심의 생활을 거친 후에야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심정으로 모시는 사람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모실 수 있는 준비와 모시는 생활을 찬양하며, 높이 드러내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목적의 세계를 향하여 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타락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그날부터 오늘날까지 전세계 인류가 심정을 다하여 하늘을 모셨던 한날이 있었는가 하면 없었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을 때에, 우리 조상 아담과 해와는 창조이상을 통하여 자랐으되, 심정의 인연을 세워 놓고 하나님을 모셔 본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한이 무엇인가?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셔야 할 인간이 모실 수 없는 자리에 떨어진 것이요, 심정을 중심삼고 모심을 받아야 할 하나님께서 모심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믿는 자가 없는 것이 한이 아니요, 하나님을 아는 자가 없는 것이 한이 아닙니다.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 하늘과 땅의 한입니다. (8-290)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은 천국은 자기 종교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것은 모두 망상적인 말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각기 그 교주가 가르치는 교리를 통하여 하늘나라가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기독교만 보더라도 수십 개의 종파로 갈라져 있습니다. 자기 종파가 아니면 이단시하고 사탄시하는 현실에서, 그 교단이 하나님으로부터 공증을 받고 그런 말을 한다면 모르지만, 단지 자기 종파를 세우고 자기 종파를 남기기 위한 욕심에서 그런다면 동기가 순수하지 못합니다. 그러한 종단은 모두 망하게 됩니다. 만약 통일교회가 그렇다면 통일교회부터 망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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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볼 때 종교의 선결문제는 천국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일차적인 목적이 아닙니다. 천국이 나오기 전에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의 특정한 민족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민족을 만들기 위해서 선민을 세우신 것입니다. 역사상에 이런 선민사상이 있다는 사실은 악의 세상에 선의 일파(一派)를 남기기 위한 주도적인 사조가 역사의 배후에 있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악의 세계에서 선민이 나오게 되면 하늘나라는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이 나오려면, 먼저 하늘나라의 자손이 나와야 됩니다. 또한 백성과 나라가 나오기 전에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는 가정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나오려면 하나님이 보장할 수 있는 하나의 남성이 나와야 되고, 하나의 여성이 나와야 됩니다.
그러한 남성과 여성만 나오면 되느냐? 아닙니다. 그 남성과 여성을 통해서 아들딸이 나와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영원한 아들딸이라고 보장할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이 나와야 합니다. 이러한 가정이 없이 종족과 민족을 이룰 수 없고, 그런 민족 없이 국가와 세계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찾아 나오시는 거점은 개인입니다. 개인에게 울타리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종교는 개인구원을 목적으로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찾고 있는 것은 개인구원이 아닙니다.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가정의 기반을 찾아 세우기 전에 천국 종족․천국 민족․천국 국가․천국 세계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47-250)


천국과 지옥이 어디서부터 갈라지느냐 하면, 성경을 잘 알고 말을 잘하는 것으로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적과 심정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은 심정의 경계선, 실적의 경계선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32-231)


  ⑤ 육신과 지옥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에 '너희 몸이 성전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셨듯이, 이 몸은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집입니다. 그 집은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의 몸이 아닙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겠다고 하는, 고장나서 수리공장을 거쳐 온 몸에 하나님이 있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순수한 첫사랑을 지닌 창조이상적 인간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 벗어난 인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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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은 뭐냐? 악마의 지배권 내를 말합니다. 악마는 증오와 질투와 시기와 분열과 파탄만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마권은 그런 것들만이 성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쟁으로 나타납니다. 그런 악마는 없애 버려야 됩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못이 박힌 연유가 무엇인가? 악마가 생겨난 때문입니다. 악마의 피살을 사랑으로 심었다는 사실, 악마의 씨를 심었다는 이 원통한 사실, 악마의 가정을 봤다는 그 사실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관리 하에서 천년만년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가정이 악마가정의 현현과 더불어 파괴되었던 것입니다. 그 대신 악마의 종족을 중심한 가정이 세계적으로 퍼졌습니다. 지금 세계에는 180여 개의 나라가 있습니다. 그것도 수많은 종족들이 서로 싸워서 약자들이 강자에게 흡수되었으니 이 정도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사탄은 어디에 근거지를 세웠느냐? 사탄도 하나님을 압니다. 하나님은 창조본성의 기원이요, 악마는 본래 그 기원을 통해서 지음받았기 때문에 상대적 기준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볼 때 이 기원적 기준이 양심입니다. 양심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편이라고 합니다. 몸은 누구를 닮았느냐? 악마를 닮았기 때문에 사탄 편이라고 합니다.
양심이 몸을 위해서 얼마나 희생당했습니까? 밤이나 낮이나 나를 관리하기에 피곤한 것이 양심입니다. 그래도 지치지 않고 몸이 나쁜 행동을 하려 하면 막는 것입니다. 자기 앞에 제일 가까운, 부모 대신 하나님 대신 스승 대신의 존재가 양심입니다. 마음 자체에게는 교육이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몸에게는 교육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이 하자는 대로 하면 지옥과 통하는 것이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면 천국과 통하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분기선이 나입니다. 삼팔선을 중심하고 남북으로 갈라, 사탄이 타고 있습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갈라놓은 것입니다. 이걸 갈라놓지 않고 죽으면 개인적인 삼팔선, 영계가 막혀 버립니다. 가정적 삼팔선, 국가적 삼팔선이 전부 막혀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적 삼팔선, 우주사적인 삼팔선을 어떻게 넘을 것입니까?
여러분이 분통히 여겨야 할 것이 바로 자신의 몸이 악마의 무도장이 돼 있다는 사실입니다. 악마들의 사랑의 자리가 돼 있습니다. 악마의 사랑을 통해서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았습니다. 그 피가 지금 내 몸에서 본연적 인격을 유린하기 위하여 힘의 세력권으로 나를 지배하고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청산하는 데는 나라에서도 청산할 길이 없습니다. 나 자신이 해야 됩니다.
종교라는 것은 뭐냐? 죄의 뿌리와 싸우는 것이 종교의 본질적 투쟁역사입니다. 그런데 자기는 전부 지옥갈 판도가 돼 있으면서, 자신이 악마의 무도장이 돼 있으면서, 종교의 깃발을 들고 사회를 구하겠다고 야단이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미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몸을 미워해야 됩니다. 내 몸에 원수의 피가 준동(蠢動)하는데, 이것을 칼로 끊을 수도 없고, 불사를 수도 없는 나 자신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자리에 서 가지고 만물을 소화하고 소모하는 소모공장이 돼 있다는 비통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214-28l)


651 

 복귀섭리로 보아 이것이 마지막 뜻이라고 생각한다면, 순간순간을 심각히 여기는 자신이 되었는가를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세상에 휩쓸려다니는 자세로는 안 됩니다.
한 번도 심각한 자리에 서지 못하고, 한 순간도 심각한 순간을 갖지 못했다면, 그는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내가 얼마나 천지공법을 잘 지키고 천지가 공인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살고 있는가? 죽음에 임박해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느냐고 자문했을 때, 생애를 통해서 선하게 살았다는 마음이 60퍼센트를 넘지 않으면 지옥행입니다.
몸은 제한을 받더라도 마음은 제한받지 않으려는 투쟁의 역사를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늘과 땅, 역사와 현실을, 그리고 후손을 대해서도, '나는 해방이 되었노라. 그러니 나의 전통을 이어받아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순간을 갖지 못했다면 그는 용서 없이 지옥행입니다. (19-27)

세계도 혼란합니다. 그러면 영계는 어떠냐? 혼란한 인간상들이 영계에 가서 뭉쳐 있으니 영계도 혼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둑질도 습관이 되면 언제나 도둑질 해먹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지구성에서 도둑질 해먹던 것들이 천상세계에 가서도 공짜를 바랍니다. 그래서 처치곤란하니 지옥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지옥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지옥은 생겨난 것입니다.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고 집을 짓지 않습니다. 집 짓고 살다 보니 쓰레기통이 생겼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기성교인들은 근본을 다 모릅니다. (148-28)


만일 가짜 보따리를 갖고 있다면 언제 청산할 것입니까? 여러분은 그런 마음이 없습니까? 한쪽 눈이 안 보이면 그 눈을 뽑아 버리든가 고쳐 놓아야 합니다.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런 것을 시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종교가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시기심이나 질투가 많아서 지옥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가짜가 생겨나서 가짜를 처리할 처치창고로 지옥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누가 쓰레기통을 먼저 만들고 집을 짓겠습니까? 김치를 담그려고 좋은 배추를 사 왔는데, 담다 보니 벌레먹은 우거지 같은 것이 나오니 쓰레기통에 담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은 인간의 종지조상(宗之祖上)이 저질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하여 죄를 청산짓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자격을 가져야만 가능합니다. (20-118)


우주의 최고 할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 다음에 이 세계를 하나 만드는데, 온 천지를 하나 만드는데, 그 끝 자손이 누구냐 하면 미래의 후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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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연결해야 됩니다. 무엇으로 연결하느냐 하면 가정입니다. 나라가 아닙니다. 천국가는데 미국 사람이라고 해서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후진국 사람이라고 해서 배척하지 않습니다. 이 주류, 가정 조직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과거․현재․미래를 연결시킬 수 있는 모델형만을 인정합니다. 이것이 공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된 열매를 갖다가 저장하는 창고가 천국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세상에 태어났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구할 수 있는 조건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전부 지옥행이었습니다. 벌레가 먹고 구더기가 붙었지만, 그거 돼지라도 먹이고 다른 것에 쓸까 해서 할 수 없이 갖다 저장한 곳이 지옥입니다. 지옥과 낙원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천국은 비어 있다 하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135-118)


영계에 가 보면 사람들이 여러 단계의 처소에 머물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느냐? 사랑의 도리를 따라 효도를 다했느냐, 나라에 충성을 했느냐, 세계에서 성인의 도리를 다했느냐 하는 도수의 차이에 따라 해당하는 자리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이 땅에서 가야 할 길은 정도입니다. 정도에는 개인의 정도가 있고, 가정의 정도가 있고, 씨족의 정도가 있고, 민족의 정도가 있고, 국가의 정도가 있고, 세계의 정도가 있고, 우주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하나님 자신도 정도가 있습니다. 이런 단 하나의 길이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이 무슨 길이냐? 본연의 사랑의 길입니다. (147-183)


저나라에 가게 되면 사랑의 이상에 부합될 수 있는, 훈련된 소성을 갖추지 못했을 때에는 반발작용이 미쳐 옵니다. 누가 지옥에 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말하기를 '원수를 사랑하라!' 고 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원수에게 그 사랑이 미쳐서 1차, 2차, 3차, 4차만 지나가게 되면 원수는 반드시 없어집니다. 이런 위대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원수가 개인의 원수인 것으로 아는데, 아닙니다. 무한한 가치를 지닌 이 사랑의 법도를 어긴 자입니다. 사탄은 누구냐? 사탄은 하나님 앞에 간부(姦夫)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저 영계에 가 들춰내어 알아보고 하는 말입니다. 이런 말을 하다가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단 괴수니, 기독교 세계를 망친다느니, 죽어야 된다느니 하는 별의별 욕을 다 먹었습니다. 그렇지만 죽으라고 욕하던 목사가 죽어가는 것은 봤어도, 나는 아직까지 죽지 않았습니다. 그 무엇에 의해서? 천의에 의해서입니다. 아직까지 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121-173)


자 여러분! 자기 자식 중에 살인강도가 되든가, 국가의 범죄를 짓고 사형을 받는 아들이 있다 합시다. 아들이 죽을 자리에 갈 때에 그 부모가 따라가서 '너 죽을 자리에 갔으니 잘 죽어라' 하는 부모가 있습니까? 그 아들을 붙들고 죽는 자리에 동참하려고 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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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의 죽음이 영원히 계속된다면 부모가 그걸 바라보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영원을 걸려서 죽어 간다 하면 영원을 걸려서 살려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질 것이고, 자식을 살리려고 온갖 수고를 다할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은 불쌍한 분입니다.
인간이 지옥에서 죽어 가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은 영원히 살려 주려고 안달복달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늘부모의 입장에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지, '에이! 다 쓸어 버리자!' 한다면 부모의 입장에 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까지 해방해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아들이 자기를 살리기 위해 안달복달하는 정경을 보게 되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 때문에 저러는구나!' 하며 천만번 죄를 다 회개하게 됩니다. 그런 어머니가 있고 아버지가 있다면, 그 자식은 뼈가 녹고 살이 여위도록 회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로 말미암아 그럴 수 있는 길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사탄도 인류를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는 참소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통해서는 회개하는 자를 용서 못할 법이 없습니다. 그러한 심정을 통해서 지옥까지도 해방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참된 효자로서 가야 할 길이 아니냐?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지옥까지도 구원해 준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왜냐? 그것은 하나님이 그러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62-51)


지옥이라는 곳은 한번 걸려들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친척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합니다. 그저 '어떻게 되겠지' 하고 그만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부모가 진짜 지옥에 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세상의 감옥에만 들어간다고 해도 울고불고하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해서라도 끌어내려고 하는 것이 인정이거늘, 하물며 천정으로 맺어진 아들딸이, 자기의 부모와 친척, 형제와 자매가 영원히 나올 수 없는 감옥에 간다는 것을 안다면 그런 생각을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아직까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지옥이 있는지 없는지, 있긴 있는 것 같은데 어떤 것인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확신이 없고 희미할 것입니다. 그러나 죽어 보면 아는 것입니다. 죽어 보면 대번에 알겠지만 그때는 이미 늦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죽은 부모들이 영적으로 나타나 전도를 많이 합니다. 자기들이 통일교회에 다니는 아들을 반대하다가 죽어서 영계에 가 보니 큰일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나타나 가지고 전도하는 영인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3세계에서 걸리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아들딸이 통일교회에 나가는 것을 반대하여 못가게 만들면 3세계에서 걸린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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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에서 있는 정성을 다 들여 선한 선조의 이름으로 특사를 받아 가지고 자기의 자식에게 나타나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아무나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세계에 가서야 통일교회가 엄청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저 이렇게 모였다가 헤어지는 곳이라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금을 그으면 영원히 그어지는 것입니다. 이 문을 닫으면 영원히 열 자가 없고, 열면 다시 닫을 자가 없습니다. 땅에서 맨 것은 땅에서 풀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맨 것은 여러분 자신이 풀어야 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도를 하는데 있어서 이제는 다른 곳에 가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34-266)


  ⑥ 지옥인도 천국을 소원


죽어 가면서 '하나님, 내가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못 했습니다만, 내 마음으로는 천국에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니 나에게 탕감조건을 세운 걸로 해주소!' 하면 하나님도 공평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천국가려고 하는 자리에 갖다 놓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자리에 갖다 놓느냐? 가려고 했기 때문에 천국가려고 하는 자리에 갖다 놓는 것입니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가긴 가는데 천국가려고 하는 자리로 갑니다. 그 자리는 낙원 이하의 자리일 수 있는 것입니다. 지옥에 있는 사람도 천국가려고 한다 이겁니다. (57-265)


  ⑦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개인이 안식하려면 가정의 안식권을 만들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가정의 울타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안식하려면 종족의 울타리를 쳐야 됩니다. 울타리가 없으면 언제나 침범당합니다. 종족이 안식하려면 민족이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민족이 안식하려면 국가가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가 안식하려면 세계가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국가의 울타리, 세계 울타리를 쳐 놓고 안에서 안식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이 세계가 안식하려면 영계(靈界)와 육계(肉界)를 통일시켜 울타리를 쳐야 됩니다. 그런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지상의 온 세계 어디에나 미칠 수 있는 지상의 천국이 완성되고, 천상천국이 자동적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68-20)

우리가 살고 싶은 곳은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에는 경계선이 없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두 가지 말을 쓰지 않습니다. 인종의 차이가 없습니다. 사람은 전부 하나님의 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전부가 형제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의 아들딸이니까 전부 형제이고, 지상천국을 중심삼고 보면 모두 백성입니다. 지상천국의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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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를 형성하는 데에는 3대 요인이 있습니다. 나라가 형성되려면 주권과 백성, 그리고 국토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다면 이 세계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계가 되지 못했습니다. 온 지구성이 하나님 나라가 되지 못했고, 세계 백성들이 한 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천국을 말하지만 천국은 이런 조건이 갖춰진 다음에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 이루어졌기 때문에, 아직까지 가인 아벨이 싸움을 계속하는 것이요, 우리는 안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복귀과정에서 살고 싶지 않고 천국에서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을 이루겠다는 것은 우리가 살 곳을 마련하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 곳은 천국을 만들어 놓아야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 만들면 우리의 후손은 늘 쫓기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있는 정성을 다해서 후손에게 그러한 짐을 남겨 주지 않는 조상이 되어야 합니다. (66-281)


천국에 가려면 죄짓지 않았다,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받을 수 있다, 예수님 믿을 필요가 없다, 구주가 필요없다 하는 아들딸의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렇게 산 사람이 천국에 가야 하나님의 이상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이 혈족을 통해서 그것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다시 와서 이것을 해원성사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천국을 여는 조건이 어디 있느냐? 땅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천국 열쇠를 땅에다 남기고 갔습니다.
예수님과 열두 사도가 가정을 못 이뤘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축복가정을 통해 70문도, 120문도의 가정을 다시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천국이 열립니다. (l60-89)


하나님께서 아담과 해와를 창조해 놓고 혼인잔치를 해주려고 성숙하기를 기다리셨지만, 그들이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들은 거짓부모가 되었습니다. 4천 년 만에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예수와 예수의 신부가 합하여 거짓 부모가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참부모의 기준을 다시 찾는다 이겁니다.
참된 부모가 낳은 아들딸은 거짓 아들딸이 아니라 참된 아들딸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참된 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참된 가정이 나오고, 참된 종족이 나오고, 참된 민족이 나오고, 참된 나라가 나오고, 참된 나라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참된 세계가 됩니다. 그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종족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민족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세계에서 천국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이 땅이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이 땅 위에서 몸을 벗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면 그 곳이 영계의 천국이라 이겁니다. 이것이 하나님 섭리의 개관입니다.
오늘날 이 땅에 사탄혈통을 받고 태어난 인간은 혈통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서 8장을 보면 '양자의 이름으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했습니다. 혈통이 다르기 때문에 다리를 놓아서 하나님을 부를 수 있지 직접 못 부르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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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예수만은 하나님의 직계 혈통의 인연을 갖고 왔습니다. 그래서 독생자라고 한 것입니다. (160-44)


이제 재림의 한날이 오면, 천국이 아닌 낙원과 지옥의 밑창에 새로운 이상권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지옥의 밑창에서 가인 아벨을 찾아 새로운 하나님의 가정권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종족권, 새로운 하나님의 민족권, 새로운 하나님의 국가권, 새로운 하나님의 세계권을 이루어 지상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을 탕감복귀해 모든 것을 흡수․소화해서 통일된 세계를 지상에서 편성하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이루려는 하나님의 소원을 해원성사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습니다. 땅에서 천국을 이루지 못하고는 천상세계에 천국이 생기지 않습니다. 땅 위에 하늘나라의 주권을 세우지 않고는 영계에서 선한 주권을 회복할 수 없다는 엄청난 사연이 내재돼 있다는 것입니다. (143- 30)


여러분은 천국에 가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땅 위에 천국을 건설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천국을 건설하기 전에 여러분 자신이 먼저 천국인이 되어야 합니다. 천국인이 되려면 아버지의 마음이 내 마음이요, 내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아버지와 심정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땅 위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하고, 주님과 선조들의 마음을 대신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역사적인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295)


  ⑧ 천국에 대한 바른 관


바람이 불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죽고 망하더라도 '이 신념만은 틀림없다. 내가 틀렸으면 틀렸지 뜻은 틀림없다!'고 하는 확고부동한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아침의 신앙과 저녁의 신앙이 다른 신앙자세를 지니고 있으면서 천국을 그린다면, 그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입니다.
천국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은 어떤 길이냐? 자기를 생각하는 자리에서는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생기지 않습니다. 자신이 천국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자기라는 것을 타파해 버려야 합니다. 자기를 공격하는 데서만이 천국, 혹은 간접적인 천국이라도 개방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그러나 자기를 옹호하는 입장에서 상대방을 자기에게 적응시키려 하는 사람, 자기 스스로를 주체적 입장에 놓고 상대방을 끌고 가려는 사람은 천국과 관계를 못 맺습니다.
분명한 것은 천국은 나로부터 이루어집니다. 아무리 상대적 천국이 완비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 천국이 부를 때에 화답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못 되어 있으면, 그 천국과는 상관이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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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어떤 곳이냐? 사탄을 극복한 자리입니다. 자신을 극복한 자리가 아닙니다. 자체만을 극복한 자리가 아닙니다. 타락한 세계권, 습관적인 환경권 혹은 상습화한 자리에는 천국이 임할 수 없습니다. 이 상습화한 환경을 사탄이 고질적으로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사탄이 여기에 우거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탄의 환경을 극복하고 나야만 천국이 오는 것입니다. 천국은 사탄세계의 내용과 상반된 자리에서 이루어집니다. 만일에 그렇지 않다면 천국이 될 수 없습니다. 천국이라는 이름이 붙었더라도 그것은 환경을 농락하기 위한 속임수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천국이라는 개념은 사탄을 극복한 자리에서, 사탄이 상대할 수 있는 일체의 요인을 부정한 자리에서, 부정할 뿐만 아니라 청산지은 자리에서 성립될 수 있습니다. 사탄의 부정적 여건이 남아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라든가 생활의 모든 내용을 부정하고 청산지은 터전에서 천국이 긍정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을 남기고는 천국의 내용을 제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은 이렇게 고귀한 것입니다. 절대적 기준에 일치될 수 있는 천국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그리는 천국의 개념은 너무나 혼잡합니다. 너무나 사(邪)된 입장에서 천국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활환경에서 절대적인 신앙기준을 가지고 극복하는 데서부터 천국이 비롯되는 것은 틀림없으나, 그것만으로 천국이 결정될 수는 없습니다. 그 터전에서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을 수고시켰고, 수많은 인류를 농락한 사탄을 극복해야만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순순히 믿고만 가는 자리에서 천국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믿는 마음만 가지고서는 절대로 천국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탄이 언제나 싸움을 제시하기 때문에 싸움노정을 극복해야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주권이 있어야 하고, 수많은 백성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가정들이 국가면 국가 체제를 이루어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극복해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서로서로 상충이 없이 주체와 더불어 어느 때, 어떤 곳에서라도 화합하고 화동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바칠 각오를 하고 믿는 자리에서는 마음에 임재하는 천국을 느낄런지 모르지만 실체적인 천국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2천 년 역사를 통하여 수많은 순교와 수난의 대가를 치르고도 현실무대에서 천국은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천국은 그렇게 간단히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주'라는 말은 영생을 두고 잊을 수 없는 절대적인 내용을 갖춘 자리에서 인식할 수 있는 말입니다. 주 하나님을 믿는 데서 천국이 도래하는 것이 아니라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서 천국이 오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은 사랑하는 데서 이루어집니다. 믿는 데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데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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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미급했고 원칙에 도달하기에 얼마나 먼 거리에 있었느냐 하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혹시 여기 처음 온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개인을 중심하고는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자리에 갈 수 있을지 몰라도 온전한 천국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개인의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져 개인을 중심삼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해서 천국이 되느냐? 그것이 개인의 천국은 될는지 모르지만 전체 천국은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개인의 천국이 아닙니다. 개인이 성립시킨 천국을 바라보고 기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천국이 다 되었다고 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께서는 기뻐할 수 있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낸 것은 그를 중심으로 만국을 횡적으로 연결시켜서 전체 천국을 모색하려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아를 이 땅에 보내서 희생시킨 것입니다. (46-74)


 2) 천국 가기 위한 준비


  ① 천국의 거점(據點)


우리가 진리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진리에 심취될수록 그 진리는 더욱 더 어느 누가 빼앗아갈 수 없는 우리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천만번 혼란되는 땅일지라도, 우주가 불시에 파괴될지라도, 중심을 마음에 확실히 세운 사람은 결코 변하지 않고, 동요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그런 중심을 받아들일 준비를 갖추고 있지 못하면 아무리 참된 진리가 나타나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참된 생명이 나타나도 알지 못하며, 참된 사랑이 나타나도 알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독교가 참된 진리와 참된 생명, 그리고 참된 사랑을 찾고자 한다면 끝까지 자기를 버리고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마음의 중심을 세우는 종교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지구는 새로운 대륙들이 발견되어 점점 더 넓어지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날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문명이 발달되지 못한 때에는 세계가 넓은 것같이 느껴졌지만 역사가 흐르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세계는 점점 좁게 느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진리의 역사를 거쳐 이루어질 이상세계는 모든 것이 나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게 되는 우주적인 시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국인의 기준, 즉 천국의 생명과 천국의 사랑은 우리 자체에서 결실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진리와 생명과 사랑은 한 가정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진리에는 반드시 사랑과 생명이 따라야 되는 것이고, 사랑에도 생명과 진리가 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생명을 놓고 볼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도 사랑과 진리가 따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진리와 생명과 사랑은 왜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가? 하나의 사물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사물을 중심하고 상하․전후․좌우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러한 3수의 권(圈)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존재의 기본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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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셋이 만나서 하나의 통일적인 형태를 이루고 있지만, 힘이 역순(逆順)으로 진행하면 본래와는 다른 힘의 작용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래 사랑과 생명과 진리의 하나님이시지만, 타락한 이후 인간이 사랑과 생명과 진리가 균형잡힌 삼각형태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뜻을 이루지 못하셨다는 것입니다. (2-133)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은 예수님이 로마제국을 일시에 점령하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군림하게 되면 자기들은 한자리씩 해먹을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먼저 내 마음 가운데 천국의 기반을 닦아야 되고, 그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이것이 제일 큰 문제인 것입니다. 천국은 나 자신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의 거점은 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47-273)


천국의 거점이 어디에 있느냐? 기독교인 가운데는 '예수 믿고 천국 가겠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의 거점이 어디에 있느냐? 천국이 어디 있느냐고 묻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는데, 그 천국의 거점이 어디일 것이냐? 슬퍼하는 마음이 천국의 거점이 되겠느냐, 자기를 내세우려는 마음이 천국의 거점이 되겠느냐, 사회를 부정하는 마음이 천국의 거점이 되겠느냐? 그것은 우리가 바라는 내용의 거점이 아니요, 하나님이 찬동할 수 있는 천국의 거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천국의 거점을 찾는 사람은 이 땅 위의 그 누구보다도 고독한 자리에 부딪쳐야 됩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나님이 고독하기 때문에 사람도 고독해야 되고, 하나님이 극복의 역사를 거쳐왔기 때문에 그 사람도 극복의 역사노정을 거쳐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에 슬픔이 가득하다고 해서 인간이 그 슬픔을 느끼면서 회개하고 통곡의 눈물만을 흘린다면 그 자리가 천국의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냐? 그것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때를 바라면서 교단을 섬기는 반면, 이 세상의 죄악을 해결해야 되겠다는 마음의 결의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책임을 다짐하는 하나의 방향이 없고는 하늘의 거점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 가운데는 자기는 양심적이고 사회적으로 사람들이 우러러볼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천국은 자기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당당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그 사람이 선과 악이 같이 출발한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과 악은 동시에 출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악이 동쪽으로 가면 선은 서쪽으로 가야 되고, 악이 움직이면 선은 정지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악이 욕망을 가지면 선은 욕망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과 악은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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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를 찾기 위한 출발은 인간세상에 대한 소망을 다 잃어버린 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생활에서 만족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참된 종교인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생사가 엇갈리는 운명에 부딪쳐 자기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절망에 빠질 때 습관적인 생활에 젖어 있을 것이 아니라, 자기의 생명까지도 부정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가는 데서부터 참된 선이 출발될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내 인격이 하늘의 거점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있겠느냐? 없는 것입니다. 또 '내가 지금 거느리고 있는 가정이 하늘의 거점이다. 하나님이 계시면 우리 가정을 모른다고 할 수 없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가정도 역시 없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종족은 이러이러한 선의 공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의 종족을 모른 척할 수 없다고 자신할 수 있는 종족이 이 세계에 어디 있으며, 그러한 민족이 어디 있느냐, 국가가 어디 있느냐, 주의 사상이 어디 있느냐 할 때,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악의 세계에서 자기 자신을 천 년 이상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야 천 년 살겠다는 꿈을 꿀 수 있는 것이요, 자기 자신을 만 년 이상 희생하더라도 그것을 고맙게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만 만 년을 살 수 있는 소망을 찾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원한 생명, 영원한 행복, 영원한 천국을 부르짖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영원을 목표하고 현시점을 극복해야 되며, 현시점에서 자기를 희생하면서 참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러한 자리에 서야만 영원한 거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47-247)


  ② 천국 가는 기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사탄권 내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내보다 자기 남편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타락된 인류가 사탄권 내의 사랑의 함정에서 가장자리까지 나왔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나오지는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41-299)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먼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얼마만큼 맞아야 되느냐? 하나님이 영원한 목적을 중심삼고 영원한 이상을 그려 나가는 분이시라면 영원을 두고 마음이 맞아야 됩니다. 한 십 년쯤 맞다가 안 맞으면 안 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께 영원히 마음을 맞추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원히 서로 좋아할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아들이 되려면 슬픔의 대상으로 나타나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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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몸에 맞아야 됩니다. 여기에서 몸이라 하면 방향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생각은 사방의 중심점을 대신하지만 몸은 방향성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아들이 되려면, 하나님의 몸이 동으로 간다 하게 될 때, 하나님과 더불어 동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따뜻한 것을 좋아하는데 예수님은 찬 것을 좋아하면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지금 웃고 싶고 대화하고 싶은데 예수님은 자고 싶다 하면 되겠습니까? 외적인 몸을 중심삼고 나타나는 모든 것들이 일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만으로 되느냐?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순도순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괄괄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오순도순할 때는 오순도순해야 합니다. 안팎이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안팎만 맞으면 다 되느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마음에 없는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몸이 싫어하는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몸과 마음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예수님도 그러한 일을 좋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47-257)


천국은 생명을 바치지 않고서는 절대로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바치지 않은 사람이 천국에 있나 없나 천국에 가 보십시오. 신앙의 본질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37-250)


  ③ 천국의 시발


천국은 어디서부터 시작될 수 있느냐? 하나님의 슬픔을 풀지 아니하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이 타락한 이래 지금까지 슬픈 역사를 엮어 나왔기 때문에, 슬픈 역사의 모든 인연을 직접 찾아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로부터 6천 년 역사에서 그 인연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슬픔의 하나님을 가르쳐 주려는 것이 통일교회의 원리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슬픔이 있으면 다 싫다고 도망갑니다. 그 어떠한 슬픈 사연보다도 더 비참한 하나님의 슬픔을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 원리입니다. 세상 같으면 슬픈 일이 있으면 회피하고 도망가지만, 통일교회의 원리는 이 슬픈 곳을 거쳐 가자 하는 것이 모토입니다.
세상에서는 슬픈 일이 있으면 전부 피해 가려고 하는데, 원래 인간은 그러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슬픔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비참한 내용을 알면 알수록, 실제에 있어서의 통일교회는 그것을 풀어드리려는 강력한 힘이 나옵니다. 힘은 무한히 폭발작용을 일으키는 동기가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가 지닌 위대한 힘입니다. (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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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천국의 본질


천국은 어떤 세계냐? 그곳은 본연의 세계이기 때문에, 사탄에게 참소받을 수 있는 개인이나 가정이나 종족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개인과 가정과 자기의 친척인 종족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3대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아담 가정을 두고 볼 때, 아담이 1대, 가인 아벨이 2대, 가인 아벨의 아들이 3대, 이렇게 3대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하나님이 1대, 아담과 해와가 2대, 가인과 아벨이 3대가 됩니다. (21-54)


천국은 위해 주는 세계이기 때문에 위하겠다는 관념만 위주해 나가야 합니다. 위함 받겠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세계입니다. 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세상과 다릅니다.
종교의 가르침은 위하고 절대 복종하고 희생봉사하라는 것인데 세상에는 이런 일이 없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아무것도 모르는 거지패들이 하는 놀음 같지만 천법을 알지 못하고도 복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사탄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암호작전이었습니다. (46-42)


  ⑤ 천국의 틀


우리는 본향 땅을 찾지 못했습니다. 본향 땅을 못 찾았으니 본향의 조국을 잃어버렸습니다. 본향의 조국은 지상천국을 말합니다. 천국이라 하면 지상천국이 있고, 천상천국이 있습니다.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3대 요소가 필요합니다. 첫째는 주권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국토가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주관할 수 있는 주권이 없습니다. 주관할 수 있는 인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조국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본연의 인간이 살아야 할 세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155-26)


 3) 천국 갈 수 있는 요소와 조건


  ① 천국 갈 수 있는 요소


   ㉮ 고생이 필요
영원히 남는 것이 있다면 공적인 고생입니다. 공적인 고생을 하고 영계에 갔는데 거기서 망하거든 선생님에게 항의해도 됩니다. 민족과 세계, 하늘땅을 위하여 일하다가 맞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19-30)

한 나라의 책임자가 원수에게 잡혀가서 우대를 받게 되면 책임자를 잃은 나라의 사람들은 단결이 안 됩니다. 잡혀 간 책임자가 비참하게 죽으면 죽을수록 그와 인연을 가진 사람들은 철석같이 단결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영계와 결속할 수 있는 내용은 고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생하면 고생할수록 영계는 우리와 관계가 되어서 단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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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고 그저 그럭저럭하고 있으면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사탄을 통해서 작전하시는 것입니다. 악착같이 고생시키고 죽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죽는 그 자체는 불쌍하지만 반작용으로 결합을 하게 됩니다. (49-108)


천국에 가고자 하는 사람은 비참하게 살아라, 비참하게 죽어라, 비참하게 가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좋은 말이냐, 나쁜 말이냐? 좋은 말입니다. 그렇다면 죽도록 나가 전도하라는 말도 좋은 말입니다. 남을 위해 목숨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천하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면 대우주의 주인으로 세워 주는 것입니다.
귀한 것은 만물과 인간과 하나님인데, 이 세계를 선한 자리에서 품겠다고 생명을 걸고 희생한 사람은 그 세 가지를 걸고 희생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세 가지 이상의 것으로 갚아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관점에서 '네 집안식구가 원수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했던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이 제일 복된 교훈이 되는 것입니다. 제일 비싸고, 제일 귀하고, 제일 없어서는 안 될 절대적인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오게 되면 땅 위에서 잘살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지리 못살고, 지지리 고생하다가 죽어 길가에 쓰러져 개도 안 물어갈 주검을 남겼더라도 그 자리에는 꽃이 필 날이 올 것입니다. 거기에는 모든 거룩한 사람들이 모여들어 도성을 만들 것입니다. 통일교회 무리들을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지긋지긋하게 고생을 시켜서 효자, 충신으로 만들어 보자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안 가겠다면 후려갈겨야 되겠습니다. 발길로 차서라도 현재의 비참함을,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시키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 둘째 가는 계명이 아니고 첫째 가는 계명입니다.
그 다음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네 이웃이 누구냐? 세계 만민이 이웃이요, 형제입니다. 세계 만민을 위해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목숨을 내놓으면 다한 것입니다. 뜻을 위해서 한번 죽어 보자는 것입니다. 어디서 죽을 것이냐? 내가 죽을 곳을 찾아야 되겠습니다. 하나의 폭탄으로 태어났으면 깨끗이 바윗돌에 떨어져 폭파되어야지 시궁창에 떨어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쏴 버린 폭탄이다. 반석 위에 떨어지자. 지긋지긋한 것끼리 한번 해보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결심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 오십이 넘어서도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 않고, 주저하지 않습니다.
내일의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서 정성을 들이면서 눈물을 흘리고, 노력과 정성을, 열과 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 목표에 부합할 수 있는 하나의 귀일점, 그 한 점을 마련하기 위해서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릴 각오를 하고 가자는 것이 통일교회 선생이 가진 주류사상입니다. 여기에는 모험이 안팎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자비한 혈투전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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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을 다하고도 죽지 않고 살아남는 터전이 된다면, 이것은 인류역사에 본이 될 것이요, 만민의 행복의 기조가 될 것입니다. 온 천하가 그것을 화동의 기점으로 하여 대운동을 전개할 수 있는 축이 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움직이고 인류의 소망을 결속시킬 수 있는 자리에서, 내가 동하면 전체가 동하고 내가 정하면 전체가 정하도록 하겠다는 우주사적인 책임감을 느끼면서 사는 사나이라면 결코 졸장부가 아니다 이겁니다. (49-303)


도의 길에 들어선 사람은 죽을 때까지 죽음길을 가야 합니다. 죽어서 할 고생을 살아서 탕감하려니 그런 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죽어서 억천만 년 고생할 것을 축소시켜 생전에 탕감해 버리자는 것입니다. 이처럼 도의 길은 영원히 가야 할 수난의 노정을 이 땅 위에서 고난의 길을 걸어감으로써 탕감하자는 것입니다. (31- 320)


   ㉯ 사랑이 필요
천국은 사랑의 궤도를 타고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실감나지요? 그 사랑의 줄은 당기면 당길수록 고무줄처럼 가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고무줄은 당기면 당길수록 가늘어지지만, 사랑의 줄은 당기면 당길수록 반대로 굵어집니다.
그러니까 뜻을 위하여는 고생의 왕초가 되는 것이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비법인 것입니다. 고생 왕초가 하늘나라의 영광을 독차지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천국가자'고 하는데, 천국을 그냥 갈 수 있습니까? 먼저 땅 위에서 천국을 맞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천국을 맞기 위해서는 사랑의 법도를 거쳐야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자녀들이 많이 태어나면 태어날수록 하나님의 나라를 더욱 사랑해야 할 십자가가 가중된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그 가정에 아들딸을 많이 보내는 것은 짊어질 십자가가 많다는 것이므로 나라를 위해 바쳐야 할 책임이 많다는 뜻입니다. 그런 내용을 알고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가정이라야 그 가정에 후대를 상속받을 수 있는 운세를 가진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32-232)


어떻게 천국가느냐? 하나님의 사랑에 미쳐서 살아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베드로․야곱․요한 이상으로 예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참사랑의 상대권을 복귀할 수 없습니다. 이것만 복귀하면 만사가 형통입니다.
돈이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아들딸이 없다고 염려하지 말고, 십 년 이십 년 그 길을 계속 가다 보면 태산준령도 오르게 됩니다. 나는 점점 내려가면서 고생만 하는 것 같지만 점점 높아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맞으면서 큽니다. 한 집안에서 열 사람이 산다면, 공적 목적을 위해서 열 사람의 반대를 받으면서도 참고 참는 사람이 그 가정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곧 하늘나라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14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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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오색 인종의 아들딸을 품고 그 손자손녀들을 품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가지고 참된 부모로서 세계인을 사랑하는 가정의 주인이 됐다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본연의 부모의 인연 가운데서 참사랑의 가정기준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참된 하나님과 참된 부모의 참사랑에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 혈통적 관계에서 태어난 아들딸과 함께 이 땅에서 살다 가는 곳이 천국인데, 지금까지 그렇게 살다 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176-210)


천국에 가는 길은 형제를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는 데서 열립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따라가고자 하는데, 그 마음으로 형제를 따라 같이 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천국에 제일 높게, 빠르게, 좋게 인도하는 자는 하나님도 아니요, 선생님도 아니요, 형제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66-125)

그러면 여러분은 세계천국을 향하여 가겠습니까, 개인천국을 향하여 가겠습니까? 세계천국을 향하여 가겠다고 할 것입니다. 선생님도 욕심이 많아서 세계천국으로 가는 사랑줄을 휘어잡기 위해서 4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이 일을 한 것입니다. 개인의 사랑줄을 넘어서 가정의 사랑줄, 종족의 사랑줄, 민족의 사랑줄, 국가의 사랑줄, 세계의 사랑줄을 휘어잡기 위해서입니다. 휘어잡아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세계의 사랑줄을 찾은 다음에는 복을 받아 출세했으니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고향에 가서 불쌍한 사람들을 살려줘야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143-141)


   ㉰ 실적을 가져야
과거에는 기도를 하고 정성을 들여도 그 순간밖에는 그 종교의 교주와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다가는 다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또 올라가야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부 종교권을 중심삼고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움직이는 실적을 갖지 못하면 천국에 못 갑니다. 과거시대는 천사와 선한 영인(靈人)들의 시대였고, 현재시대는 부모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미래시대는 하나님의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동원하고, 부모님을 동원하고, 하나님을 동원한 실적을 갖지 않은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아담과 해와에게 천사가 움직여 협조했고, 하나님이 움직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다음에 우주는 아담과 해와가 움직여야 된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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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하나님을 중심삼고 3세계, 즉 과거․현재․미래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래야만 본연의 세계인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161-199)


천국갈 수 있는 조건은 자기 아들딸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편이나 아내보다도 주님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몸보다도 성신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삼위일체입니다. (10-100)


그럼 하늘나라에 누가 들어가 살 것이냐? 하나님을 기쁘게 한 아들딸이 들어가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이라는 명사가 생겨난 이후 수천 년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수많은 인류가 팽창, 번식됐습니다. 그렇게 번식된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행복하게 해드린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43-23)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믿고 천국 가기를 원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자신이 이 땅에서 실적을 쌓지 못하면 설혹 천국에 간다고 해도 부끄러운 것입니다. 우리는 관념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천국 가겠다는 무리들이 아닙니다. 모든 노력과 정성을 쏟아서 천국을 건설하겠다고 하는 무리입니다. 이것을 반대하거나 저지하는 사람이 있으면 용서할 수 없습니다.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심신은 물론이요, 자신의 모든 소유물과 환경까지 전부 투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의 운명을 책임져야 하고, 나아가 아시아의 운명까지도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22-226)


   ㉱ 위해서 살아야
여러분이 50평생 중에서 25년 이상을 이 우주를 위하고 천륜(天倫)을 따라서 살았다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나라에 가서 좋은 영계에 머물 수 있지만, 자기를 위주하고 산 적이 많았다면 섭섭하겠지만 선한 본향의 세계에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을 위하려고 하는 악의 본향, 지옥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 이제부터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산 과거의 생활을 청산하고, 여생을 전체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그런다면 여기서부터 지옥이 아니라 천상의 이상세계로 향진(向進)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78-119)

영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사실에 대해서는 누구 못지않은 체험을 했고, 또 영계는 나의 전문적인 분야입니다. 저 영계의 질서적 기원을 찾아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위해서 존재하도록 되어 있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그곳은 우리의 본향입니다.
우리는 싫든 좋든 어차피 그곳으로 가야 할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인생길입니다. 우리는 그곳을 향하여 나그네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은 자기를 위해서 살았느냐, 남을 위하는 생활을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차이에 따라 남을 위해 산 적이 많다 할 때는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것이요, 그 반대가 될 때는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이 자리에서는 믿어지지 않겠지만 죽어보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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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종교를 세워 섭리해 나오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그 본향의 뜻과 본향의 원칙에 일치되는 교훈을 하지 않을 수 없고, '희생하라, 봉사하라!' 하는 권고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역사와 종교의 배후에서 섭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원칙을 두고 볼 때 위하려는 종교는 발전할 수 있지만, 자기를 위주로 하여 세계에 문제를 일으키면서 주체적인 입장에 서려는 종교는 내려간다는 결론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74-51)

천국은 사랑의 세계요, 중심자인 하나님을 위해 있는 세계,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세계입니다. (98-35)


  ②천국 갈 수 있는 생활


   ㉮ 우리의 입장
인간의 창조는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에 동참시킨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출발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 성숙한 다음, 가정을 이루어 세계적인 사랑을 연결하는 사랑의 완성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인생길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근본적으로 파탄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격리되어 버렸습니다. 아무리 하나님 앞에 돌아가려야 돌아갈 수 없고, 또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아무리 오려 해도 올 수 없는 간격이 생겼습니다. 벽이 생기고 국경이 생긴 것입니다.
그 벽은 하나님도 넘을 수 없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인간도 넘을 수 없습니다.
이 벽이 우리 개인의 마음과 몸 사이에 들어와 끼이게 되었습니다. 부부 사이에도 벽이 들어와 끼이게 되었습니다. 가정이 그러하고,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 온 영계의 천국과 지옥 사이에도 이런 담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 담을 제거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아무리 하늘나라의 영광스러운 보좌에 계시더라도 땅에 있는 우리는 포위된 이 담의 고개를 넘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이 지상에 살고 있는 인간의 비극입니다. 이 비극을 어떻게 타파하느냐?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살아야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생활을 지도받아야 할 입장에 있음에도 불구하고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혹은 '결정적으로 하나님이 없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 죽었다. 우리 인간세계에서 하나님을 쓸어버려야 되겠다.' 하는 비참한 역사적인 환경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전개되고 있습니다. (13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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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 못 가는 경우
뜻이 동기가 되느냐, 내가 동기가 되느냐? 내가 동기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번번이 뜻을 뒤에 두고 자신을 동기로 할 때가 많은 것이 오늘의 인간들입니다. 뜻은 수난길을 요구하고 있는데 '나'라는 것은 그것을 배반하려고 합니다. 상반된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뜻은 오른편으로 가라 하는데 나는 왼편으로 가려고 합니다.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누구만큼 고생을 못 했느냐?' 하는 조건을 제시해 가지고 자기를 해명하려고 합니다.
자기를 변명하려고 하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신앙이라는 것은 자기를 변명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변명당하는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거기에는 일언반구, 무엇을 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변명당하는 입장입니다. 잘 했어도 잘 했다고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내가 100퍼센트 인정할 수 있는 것이라 해도 하나님이 볼 때는 하나입니다. 내가 백으로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에게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자기를 중심하고 제시하는 입장에서는 찾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절대적인 신앙을 기점으로 해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앙이라는 것은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자리는 자기를 절대 부정하는 자리입니다. 자기를 절대적으로 부정하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절대적인 신앙이 나올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세상만사를 긍정하면서 신앙길을 간다고 할 때에는 절대적인 신앙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러한 근본문제를 놓고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을 보게 되면, 하루의 생활권 내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하는 습관적인 생활을 하면서도 '나는 하나님을 대해서 당당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천국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당당할 수 없습니다. 나를 공인하는 상대적인 요인이 없어 가지고는 절대적인 신앙기준도 못 갖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앙기준도 갖지 못했는데, 절대적 신앙기준을 극복하고 난 후에야 이뤄질 천국이 성사될 수 있겠습니까? 어림없습니다. 왜 그러냐? 그 자리에는 사탄이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46-79)

지금까지의 역사상에 하나님 앞에 불리운 사람들은 전부 50대 이상, 60대 이상이었습니다. 나이 많고 찌들어 멀지 않아 공동묘지에 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 장송곡을 부를 날이 가까운 패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배후에서 하나님은 오늘은 이렇게 찌들고 마른 노년층을 붙들고 섭리하지만, 앞으로는 장년층을 붙들고 섭리해야 하는데, 그들을 붙들고 어떻게 섭리를 전개시킬 것인가 하는 염려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연을 부여안고 역사노정을 걸어 나왔던 것입니다.
노년시대가 지나가고 장년시대로, 장년시대가 지나가고 청년시대로, 청년시대가 지나가고 소년시대로, 소년시대가 지나가고 유아시대로, 그렇게 여러분은 다시 태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천진무구한 어린아이처럼 귀여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네가 다시 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즉 중생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최후의 수습하는 역사로서, 어머니 복중에서부터 구원역사를 하자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막힌 사연입니까? (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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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을 위한 우리 생활
여러분이 70년 또는 80년을 산다고 볼 때, 그 가운데 3분의 2가 슬픈 생활이라고 한다면, 이 3분의 2를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기쁜 생활로 만들어야 됩니다. 천국화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주면서 사는 곳입니다. 하나님도 주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주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주고 나서도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또 주고 싶어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34-141)


여러분은 지금 싸우고 있습니다. 자기의 일생 동안 포를 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대하기 전에 자신의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평화롭게 하느냐? 이 싸움에서 몸이 이기느냐, 마음이 이기느냐? '나는 틀림없이 마음이 이긴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이 이기는 사람은 선한 편이요, 몸이 이기는 사람은 악한 편입니다.
그러면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전장에서 마음이 몸을 쓰러뜨리고 이길 수 있는 비법 또는 몸이 마음을 때려잡는 비결이 무엇이냐, 그 전법이 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무기와 모든 장비를 어떠한 방향을 거쳐서 동원되느냐 하는 문제가 선하게 되느냐, 악하게 되느냐를 결정짓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대립을 해결할 수 있는 요인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악한 세계에 살고 있는 인간에게 선이 성립될 수 있는 필요요건이 무엇이냐, 악이 성립되는 요건이 무엇이냐? 이것을 알아 취하거나 제거하자는 것입니다. 이 요건은 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36-6l)


잘났다는 남자, 잘났다는 여자가 있다 할 때 남자가 남자의 권리를 가지고 축복을 나 혼자 받겠다, 또 여자가 여자의 권리를 가지고 나 혼자 축복받겠다고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절대시하고 인류의 소망으로 제시된 모든 조건을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냥 되지 않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지상천국에서 하는 일이 무엇이냐 하면, 부부가 세계적인 환영을 받고 세계의 존중을 받는 아내와 남편이 되기 위한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천국에서 사는 생활방법입니다. (162-69)

'나'라는 한 사람은 선(善)만을 붙들고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선이 차지하든가, 악이 차지하든가 해결이 되는데, 선이 차지할 때는 살지만, 악이 차지할 때는 망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 세계는 죽느냐 사느냐 하는 흥망의 길을 달음질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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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은 역사의 소산물입니다. 가정도 역사의 소산물이요, 국가와 세계도 역사의 소산물입니다. 그 역사의 소산물 가운데 선의 소산물이 얼마나 되느냐? 나 개체를 두고 비중을 따져 볼 때 선의 소산물이 얼마나 되느냐?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환경 가운데 선의 소산물이 몇 퍼센트나 되며, 개체의 인격 가운데 몇 퍼센트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악에 접할 수 있는 요인을 많이 가지고 있느냐, 선에 접할 수 있는 요인을 많이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을 보게 될 때, 전체가 악에 접할 수 있는 요인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악이 가는 길에는 교육이 필요없습니다. 교육을 받지 않고도 누구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악으로부터 시작된 역사이기 때문에 교육을 받지 않고도 누구든지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악의 길을 가게끔 교육할 필요성이 있겠습니까? 스스로 그렇게 됐기 때문에 오늘날 인륜도덕을 중심삼고 양심의 표준을 가려 가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한 교육이냐? 선을 중심하고, 양심을 중심하고 교육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육의 표준에 입각한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 악한 것은 배우지 않고도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다 만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환경 가운데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양심은 언제나 선(善)하라고 권고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선한 사람이 되라고 쉬지 않고 나를 자극하고 나에게 권고하는데도 불구하고 선한 내가 되었느냐? 이런 문제를 생각해 볼 때에 오늘도 탄식이요, 내일도 탄식이요, 이해도 탄식이요, 청춘시대도 탄식이요, 중년시대도 탄식이요, 노년시대도 탄식이니, 탄식으로 일생을 마치는 것이 아니냐? 다시 말하면 악한 것으로 끝장을 보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을 지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악에서 났기 때문에 악에서 꿈틀거리다가 악으로 가는 것이 지금까지 이 세상에 왔다간 수많은 인간들의 생애요,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류의 행로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이냐? 악하게 되라고 가르쳐 주는 것이냐? 그렇다면 통일교회는 필요가 없습니다. 악은 가르쳐 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악의 길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잘 가는 것입니다. (36-56)

   ㉱ 우리와 천국
예수님은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아버지여,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했습니다. 죽어 가면서도 하나님께 항의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더 크기에 더 큰 희생도 응당 바치겠다는 자세였습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더욱 깊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더 가까운 자리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 앞에서는 하나님도 꼼짝 못 하십니다. 그런 사람을 치는 사람은 즉시 망합니다. 하나님이 친히 제재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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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누구에게 몇천만 원을 주었으니 그에 대한 이자를 얼마 가져와야 할 텐데 하면서, 준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천국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준 것을 잊어버려야 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기를 때 몇 냥 몇 전을 투자했으니 그 이자를 받겠다고 하는 부모가 있습니까? 주고도 다 잊어버리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준 것을 잊어버릴 뿐만 아니라 더 좋은 것을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것이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영원히 계속되기 때문에 부모 없는 사람을 고아(孤兒)라고 하고, 고아 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36-85)

영계(천국)가 어떤 곳인지 압니까? 위하는 사람들이 가는 세계가 영계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절대 못 갑니다. 그런 사람은 지옥에 갑니다. 유명한 목사라 해서 그곳에 갈 수 있는지 가 보면 압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원수까지 구해 주고 공산당까지 구하려고 하는데 공산당들은 통일교회를 전부 다 목을 잘라 없애려고 합니다. 이것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어떠한 사상이 이 세계를 지배해야 되느냐? 우리는 공산당보다 더 강해야 됩니다. 악한 사람이 되어 강하면 안 됩니다.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강하게 되면, 세계를 구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천국에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천국에 가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생활이 얼마나 계속될 것 같습니까? 오늘 끝나는 것이냐, 십 년, 백 년 걸릴 것이냐? 그러다 죽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접붙임을 받아야 됩니다. 뚝 잘라 버리고 접붙여야 된다 이겁니다. (91-173)

최후에 어떤 세계로 갈 것이냐? 지옥으로 갈 것이냐, 천국으로 갈 것이냐? 여러분은 가면서 '선생님! 나 도와주소!' 하는 사람이 되겠느냐, '선생님! 어서 오소!'하는 사람이 되겠느냐?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결혼해 가지고 잘살겠다고 하는데, 선생님이 잘살라고 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부부가 되라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부부가 되려면 변하는 세계에 가서 같이 수련을 받고, 남북이 갈라지고 사방으로 갈라져 사는 세계에 가서도 갈라지지 않아야 합니다. 이렇게 훈련된 자리에 서야 됩니다. (129-182)

  ③ 4위기대와 천국

   ㉮ 천국은 가정이 들어간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가정적으로만 이 일을 해 나왔다면 핍박을 받을 일이 뭐가 있습니까? 선생님은 아버지․어머니․문중 일가․사돈의 팔촌까지 다 모인 자리에서 말씀으로 그들을 감동을 시킬 자신이 있습니다. 틀림없이 문중이나 일가 전체를 뜻 앞에 세울 자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도 그럴 수 없었기 때문에 자기의 친척 앞에서 쫓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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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여러분은 그러한 모든 때를 지낸 입장이기에 친척을 전도할 수 있고, 아버지 어머니를 붙들고 눈물이라도 흘리면서 자신의 간곡한 심정을 토로할 수 있는 시대적인 환경을 맞이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뜻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면, 울고불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감동시킬 수 있는 때입니다. 형님은 아무래도 대하기가 좀 어렵지만 동생쯤은 '이 자식아 믿을래 안 믿을래?' 하면서 쥐어박아 강제로라도 믿게 할 수 있는 자유로운 때가 왔습니다. 이러한 때를 맞이했는데도 여러분이 책임 못해 가지고는 하늘 앞에 면목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앞으로는 그런 사람들을 대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안 하면 천국 못 갑니다. 천국은 가정을 이루어야 간다는 것입니다. (21-66)

통일교회에서 개인으로는 절대 구원 못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으로서는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혼자는 못 갑니다. 원칙이 그렇습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해와가 둘이 같이 천국가게 되어 있지, 남편 또는 아내만 천국가게 돼 있습니까? 부부가 합하고, 가정이 합하지 않고는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理想)이지, 아버지는 지옥가고 어머니는 천국가면 그것이 무슨 천국입니까? 천국은 부부가 가야 되는 것이요, 가정이 가야 되는 것이요, 가정뿐만이 아니라 일족이 가야 되는 것이요, 국가 전체가 가야 되는 것입니다. (50-63)

천국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자신이 태어난 심정적 기원까지도 부정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도의 길을 가는 사람은 독신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재림주가 와서 이 문제를 해결해 줄 때까지는 개인적으로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구원을 위주로 해서는 앞으로 갈 길이 없기 때문에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구원해야 됩니다. 이렇게 가정 전체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 재림주님이 다시 이 땅에 오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천국간다고 하지만 전부 개인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본래 천국에는 혼자 가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권에 머물렀다면 그들이 천국 가겠습니까, 못 가겠습니까? 그렇게 됐다면 지옥이란 있을 수도 없습니다.
천국은 부부가 아들딸을 거느리고 가는 곳입니다. 아들딸, 손자들과 더불어 그 족속을 거느리고 가는 곳입니다. 더 나아가서 나라 전체가 가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이렇게 해서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41-300)

혼자 앉아서 '여기가 천국이다' 하면 하나님이 생각할 때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이걸 가지고 좋다 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 하나님이 인간 세계를 볼 때, 종교의 세계를 볼 때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9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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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통일교인은 어느 수준까지 되어야 하느냐? 석가모니보다도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예수님이나 공자보다도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종교의 목적은 개인을 구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개인구원보다도 가정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일반 종교와 다른 점이 이것입니다. 구원을 하되 가정을 구원하고, 천국을 가도 자기 혼자 안 간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구원관은 남편은 천국에 가고 부인은 지옥에 보내자는 것이 아닙니다. 둘 다 천국에 가자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아들딸도 데리고 천국에 가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자기가 사랑하는 가정, 자기가 사랑하는 종족까지 몽땅 데리고 천국갈 수 있는 도리를 가르쳐 주는 종교이기 때문에 다른 종교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했지만, 통일교회는 가정을 중요시하는 겁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가는 것입니다. 그 가정은 세계를 위한 가정이요, 하나님을 위한 가정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34-359)

가정에서 행복의 대상자가 누구냐 할 때, 남편에게는 아내요, 아내에게는 남편이요, 부모에게는 자식이요, 자식에게는 부모입니다. 이 기지에서부터 천국 건설이 가능한 것입니다.
천국이 네 개인에게 있다는 말은 하셨지만, 천국이 네 가정에 있다는 말을 못 한 예수님이 얼마나 불쌍하고 고독하셨던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도 여러분은 가정을 가지고 행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럴 수 있는 한 순간이라도 있는데, 천하를 구하기 위한 구도자의 주인이요, 하나님의 독생자 되시는 예수님이 이런 환경천국기지를 꿈도 꾸지 못하고, 천국은 네 마음에 있느니라 하면서 마음에서 천국을 회생시키려고 돌아다니다가 3년도 못 채우고 십자가에 돌아가셨으니, 그분의 생애가 얼마나 고독하고 비참하냐 이겁니다.
예수님이 바라던 천국이 마음의 천국이라면, 마음의 천국을 넘어서 환경의 천국을 이룬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가정천국을 넘어서 사회천국을 이루고, 국가천국을 이룬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세계천국은 언제 이루어지고 천상천국은 언제 이루어지겠느냐? 메시아에게는 만민을 구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입장을 생각할 때, 얼마나 기가 막혔겠느냐?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거기서 쓰러지면 하늘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이상, 이상사회에 패자로 서게 되니, 면목을 감출 수 있고 덮어 줄 수 있는 보자기가 있다면, 찾아가고 싶었던 것입니다. 백 번 죽어도 그 부끄러움을 면할 길이 없는 예수님의 심정을 아는 자가 누가 있었느냐 이겁니다. (1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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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이라는 곳은 혼자는 못 갑니다. 천국이라는 곳은 반드시 상대이상을 결정짓고야 들어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타락인간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복귀의 역사, 부활의 역사, 재창조의 역사를 거쳐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축복을 해주는 것은 천국문을 활짝 열어 놓는 것입니다. 축복이라는 명사를 세워 닫혀 있는 천국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그 문으로 가정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갖추어 가지고 들어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가정은 모든 실적을 갖춘 역사적인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6천 년 복귀역사가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 시대를 거쳤으니, 가정에서도 세 아들을 거치고, 그 세 아들까지 상대를 세워 놓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적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152-240)

   ㉯ 예수님과 가정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사랑의 가정을 표준으로 하여 가르쳐 준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나려고 하는 것도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의 소원이 이것입니다. 이 이상의 소원도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려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신랑 신부의 이름을 남겨 놓고 가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와서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이 안식하실 수 있는 이상적인 가정을 출현시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참부모의 자리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자리에서 참자녀를 낳아 가지고 참형제를 이루고, 이런 참가정을 중심삼고 참씨족과 참민족을 이루어, 새로운 민족과 새로운 국가를 형성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 예수님은 다시 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39-344)

   ㉰ 4위기대와 천국
복귀라 하면 사위기대(四位基臺)의 복귀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위기대 복귀를 하려면 아버지를 복귀하고, 어머니를 복귀하고, 아들딸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축복받은 여러분은 부부가 완전히 복귀되어 아들딸을 낳아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 세워 놓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전통을 집어넣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성인보다 나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58-35)

가정천국을 이루는 곳에서 비로소 하나님이 이상하는 지상천국이 자리잡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위기대가 돼야 합니다. 통일원리 창조이상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이라고 말합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3단계를 거쳐 종적 세계와 횡적 세계가 벌어지면 사위기대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아들딸이 있어야 횡적인 세계가 벌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종적인 세계가 자연적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몸을 중심삼은 몸의 횡적 기준이 아들딸이요, 마음의 횡적 기준이 영계다 이겁니다. 거기서 비로소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기 때문에 지상에 천국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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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천국문과 천국 입성

  ① 인간의 심문(心門)

석가모니 같은 분도 신비한 경지에 들어가서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수도하면서 정신을 통일해 가지고, 영적세계에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 완전한 대상의 자리에 들어가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세상을 꽉 쥐면, 세상이 이 주먹 안에서 녹아나는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이적기사가 자동적으로 일어납니다. 병 고치는 일은 자연히 신앙생활의 부속물로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문(心門)에 맞추어 심전(心田)을 계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마음의 밭을 계발하고 방향기준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체되시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됩니다. 그런데 주체 되시는 하나님은 모호합니다. 모호한 하나님과 연결하려면, 정신을 집중시켜 내 마음에서부터 출발하는 길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마음에서부터 마음을 밝혀 놓으면 반드시 방향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히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걸 느끼지요? 동쪽을 향해서 기도를 했는데, 신비의 경지에 들어가면 벌써 방향이 달라집니다.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 문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잘 될 때가 있고, 아무리 목욕재계를 하고 정성을 들여도 안 될 때가 있습니다. 방의 위치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하나의 중심에는 동서남북이 있기 때문에 그 위치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또 방향에 따라 다릅니다. 산에 가더라도 기도가 잘되는 곳이 있습니다. 또 사탄이 모여 있는 곳도 있습니다. 그건 음지입니다. 음지와 양지라는 것이 영적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여러 번 체험하면 그런 것을 다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암시나 몽시나 계시나 묵시가 벌어지는 것은,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 벌어지는 개척적이고 발전적인 불가피한 현상이기 때문에, 이것을 소홀히 하지 말고,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것을 위해 여러분이 마음 문을 열고 마음 밭을 계발하는 일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 밭이 계발되는 날에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상대적인 세계에 적용시킬 수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7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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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개천문이란 무엇인가

   ㉮ 개천문해야 할 이유
왜, 개천문일(開天門日)이 있게 되었는가? 아담과 해와가 실수를 했지만 모든 책임을 하나님이 진 것입니다. 책임진 하나님이 문을 열어 줘야 됩니다. 개인이 가는 문을 열어야 되고 가정이 가는 문을 열어야 됩니다. 그 다음엔 종족이 가는 문을 열어야 됩니다. 모든 문이 막혀 있습니다. 민족이 가는 문이 막혔습니다. 국가가 가는 문이 막혔습니다. 세계가 가는 문이 막혔습니다. 이걸 다 열어 놓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 가정을 통해서 막힌 문을 열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더 큰 것을 찾기 위해 작은 것을 준비하여 나오는 작전을 합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그 다음 천주․영계까지도 지옥과 천국으로 막혀 있습니다. 이거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습니까? 아담과 해와가 참된 부모가 됐다면, 이것이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것인데, 타락하여 거짓부모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지옥과 천국이 막히게 된 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원한의 담을 누가 헤쳐 버려야 되느냐? 참부모가 헤쳐 버려야 됩니다. 그 일은 나라의 왕권을 가지고 보좌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지상의 지옥에 살고 있고 영인들이 영계의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으니, 지상지옥 문과 천상지옥의 문을 모두 열어 지상의 개인으로부터 국가와 세계를 연결시키고, 그 다음에 지상에서 천상세계까지 통할 수 있게끔 길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하이웨이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주류와 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하나되고, 하나된 기준에서 가정을 거치고 종족을 거치고 민족․국가․세계를 넘어 천상세계에 가더라도 막는 담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다 헤쳐 버려야 됩니다.
최후의 문제가 막혀 있는 영적인 지옥문과 천국문을 여는 것입니다. 지상지옥의 문을 열고, 천상지옥의 문을 열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지옥을 이긴 사람만이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무엇으로 이겨야 되느냐? 기도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이겨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상을 거쳐서, 천상세계의 지옥문까지 열어 가지고 지상에서 천상까지 갈 길을 닦아 놓았습니다. 국제평화고속도로란 말도 그래서 나왔습니다. 막힌 담을 헐어 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늘나라의 왕자, 독생자의 권위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사탄세계만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영계까지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영적세계도 담으로 다 막혀 있습니다. 불교권이 있고, 유교권이 있고, 전부 담으로 막혀 있습니다. 이것을 전부 보다 높은 하나님의 심정을 통해서 터 놓아야 합니다. 천상세계의 높은 보좌로부터 담을 헐어 버리고 거꾸로 내려와야 합니다. 몇만 년 우리 조상의 담으로부터, 몇천 년 우리 조상의 담, 몇백 년 이 시대의 담, 이제 몇 년 전에 간 모든 사람들의 담까지 전부 헐고, 지상의 모든 담을 헐어, 이것을 지옥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닦지 않으면 개천문이 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1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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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천문의 시원(始原)
선생님이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선생님이 댄버리에 있는 동안 누차 깊은 차원의 심정 골짜기를 경험했으리라고 봅니다. 철없던 시절에 만나 가지고 그때부터 평형선으로 올라오는 삶이었습니다.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기준이 점점 올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심정의 깊은 골짜기는 체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댄버리를 놓고 갈라져 보니, 선생님의 귀한 가치를 알게 된 것입니다. 여인이 남편에 대한 외로운 사연이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2월 1일을 기해서 천상세계와 지옥의 문을 여는 식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극과 극의 자리에 세워 놓고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자리에서만 비로소 하나의 해결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1985년 2월 1일 오전 3시(미국시간) 댄버리와 이스트 가든에서 그러한 기준을 세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사랑의 힘이 연결될 수 있는 일을 여러분이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뻔뻔스러운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구해주어야 하는 자리에서 가려고 하느냐, 이 수직선에서 가려고 하느냐?
천성을 향해 가는 길은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서 가야 하는데, 어디서 하나되느냐? 축에서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축에서 하나되어서 축을 따라가야 됩니다. 올라갈 때 축을 향해서 올라가고, 내려갈 때도 축을 향해서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길을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권․민족권․국가권․세계권까지 탕감복귀 원칙에 의하여 누구나 다 가야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그러한 길을 거쳐야 합니다. 왜냐 하면 타락권에 있기 때문입니다. (136-47)

선생님은 일생 동안 원수를 사랑하는 일을 했습니다. 개인단계에서 그 일을 했고, 가정단계에서 그 일을 했고, 종족․민족․국가․세계단계, 그 다음 천주단계에서까지 그 일을 했습니다. 댄버리에 왜 들어갔느냐? 영계와 육계가 담이 막혀 있습니다. 타락한 부모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것을 풀기 위해서 영계와 지옥에 길을 닦아 놓아야 되었던 것입니다.
1985년 2월 1일 오전 3시를 기해서 어머니와 특별기도를 함으로써 그런 조건을 세웠습니다. 그때부터 지옥의 모든 담이 무너져서 누구든지 노력하면 천상세계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또 영계에서 자기 친척들 중에서 선한 영이 있으면 와서 교육해 가지고 끌고 갈 수도 있게 됐습니다. 영계의 구세주 역할이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구세주 역할이 영계에는 있지 않고 이 땅에만 있었는데, 이런 길을 닦아 줌으로써 저나라의 선한 영들이 지옥에 있는 악한 영들을 교육해서 선한 조상이 구세주 역할을 하면서 발전해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13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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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부모와 천국문
통일교회의 사명은 무엇이냐? 통일교회는 과거의 종교와는 달리 개인적인 구원만을 원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이상세계를 원하는 종교입니다. 본연의 이상세계는 완성한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부부의 인연을 맺어 그 아들딸을 낳아서 천국에 가는 곳을 말합니다.
아버지는 지옥가고 어머니는 천국가면, 그것이 무슨 천국입니까? 부모는 천국가고 자식이 지옥가면, 그것이 무슨 천국이냐는 것입니다. 천국은 부모와 자녀․종족․민족․국가가 다 들어가는 하늘나라입니다.
인류가 거짓부모로 출발했으므로 천국문을 열고 들어가려면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하나님도 스스로는 천국문을 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천국문을 열 수 있다면, 그런 능력이 있는 분이 왜 안 하겠습니까? 타락은 인간이 했기 때문에, 죄를 지은 인간이 벌을 받아야 합니다. 인간이 천국을 잃어버렸으니 인간이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6천 년이나 걸린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을 개문(開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종의 입장에 있는 사람을 양자로 삼아 직계 아들과 인연맺게 하여 그 직계 아들에게 절대 복종하게 해야 합니다. 여기서 직계 아들이란 누구냐 하면 타락하기 전 아담입니다. 양자는 누구냐 하면 타락하기 전의 천사장입니다. 본래 양자는 종의 입장이므로 직계 아들처럼 사랑할 수 없습니다. (42-286)

타락하지 않았으면 영계에 간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의 핵에 연결되어 천국에 들어갈 것인데, 역사 이래 그런 인연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행이 전부 보류되었습니다. 어디서 보류되었느냐 하면, 지옥에서 보류되어 있고, 그 다음엔 낙원에서 보류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비어 있습니다.
천국에는 누가 먼저 들어가야 되느냐 하면, 참부모가 먼저 들어가야 됩니다. 천국이 비어 있다고 하면 레버런 문을 보고 망령된 말을 한다고 하겠지만, 예수님도 천국에 못 들어갔습니다. 천국은 혼자 못 들어갑니다. 인간 조상이 사춘기를 지나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이상을 이루고 살다가 참된 사랑의 씨를 남기고 부모가 되어 먼저 들어가야 할 곳이 천국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로서 이 땅에 사랑의 씨를 남긴 부모가 없고, 그런 후손을 남긴 기반이 생겨나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려면 지옥을 거쳐야 합니다. 천국에 가려면 지옥을 이겨야 합니다. 지옥을 이긴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지옥을 넘어 천국에 들어가는 길가에 머물고 있는 곳이 낙원입니다.
인류를 한 남자와 한 여자로 보라는 것입니다. 40억 인류가 있다면, '40억 인류의 절반인 20억 인류는 남자요, 20억 인류는 여자다. 20억 개의 세포를 가진 남자가 생겨났고, 20억 개의 세포를 가진 여자가 생겨났다. 나는 이것을 사랑하겠다.'이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40억 인류를 심어 가지고 아담 재창조와 해와 재창조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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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20억 인류 중에서 첫사랑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남성을 뽑아 내고, 20억 인류 중에서 첫사랑 가지고 묶어질 수 있는 하나의 여성을 뽑아 내기 위한 것이니, 이런 대표자를 20억 인류의 사랑의 열매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20억 인류의 사랑의 열매되는 실체를, 나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사랑하고, 40억 인류를 내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한다.' 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권을 중심삼고 하나됐다고 하는 하나된 자리에서 인류를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사탄세계와는 무관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분이 참아버지라 하는 분이요, 참어머니라 하는 분입니다. 참부모를 사랑하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인류를 사랑하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천상 지옥문도 열리고 지상 지옥문도 열리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가는 데는 어디든지 하이웨이입니다. 그 대신 가스값은 여러분이 내야 됩니다.
본연의 세계에서 천국으로 가는 길은 참부모가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천사들이 인도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여러분을 인도하는 것은 원리가 아닙니다. 참부모님이 길을 닦아 놓았으니, 참부모를 사랑하면 이 길을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이제 그 길을 따라가면서 참부모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인류를 참부모 이상 사랑하게 되면 여러분이 가는 길은 만사형통입니다. 막히는 길이 없고 소로가 없다는 겁니다. 하이웨이로 직통하는 주류 심정노선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지상에서 천국까지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두 사람,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여러분은 사탄권을 초월한 심정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부모님 앞에 걸리는 조건이 있으면 여러분이 또 가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일생을 거쳐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들이 가야 할 길을 책임지고 다 닦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류를 사랑하는 자리에 있다면, 여러분은 참부모와 하나되어 수평선으로 서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타락한 심정권은 아래가 되기 때문에 사탄이 여러분을 건드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늘나라로 직통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러한 일을 시작하기 위한 것이 개천문일 선포입니다. (140-45)

   ㉱ 개천문 앞에 선 우리의 자세
참부모가 지상에 하이웨이를 만들어 놓고 천상에 있어서 승리의 패권을 가져와 전수해 주었으니, 전수해 준 그 자리에서 몸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 뿌리를 박고 참부모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여러분을 떼어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되느냐? 참부모와 세계를 위해서 대표로 가인의 아들딸을 구해 주는 탕감복귀 역사를 해왔으니, 여러분도 참부모를 사랑하는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세계를 사랑했다 하게 되면 여러분이 지상세계나 천상세계로 가는 길을 사(邪)된 것이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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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지상에서 출발하여 세계를 넘어 천상세계, 하늘나라에까지 직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때는 여러분 가는 길이 첩첩 태산준령이 됩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생을 바쳐 준비해 오늘 여러분에게 개천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할 수 있는 특권을 주었으니, 부디 그러한 심정권을 이루어 여러분이 무사통과할 수 있는 승리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140-62)

  ③ 책임분담을 통한 천국행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자기의 위치를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이 어디 있는지 알아야 됩니다. 사탄과 하나님이 인간의 책임분담 수행 여부를 놓고 '이건 당신 것이고 이건 내 것이오!' 하고 가르고 있습니다. 사탄은 인간을 놓고 책임분담을 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것이 못 됩니다. 이건 내 것이오!' 하고 주장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 부부의 이상적 사랑, 자녀의 이상적 사랑을 사모하면서 책임분담을 하게 되어 있지, '돈이 필요하고 뭣이 필요하다, 자식 교육시켜야 한다.' 이런 말을 하면서 책임분담을 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문지기가 책임분담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당신 책임분담을 다 했느냐?' 타락세계에는 절대 천국갈 사람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담, 예수님의 시대를 거치고 재림시대를 맞아 3차 아담을 세워 가지고 책임분담 기준을 격파하기 위한 운동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모든 종교인들이 종교를 믿는 것은 전부 천국을 가기 위해 책임분담을 하려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을 놓고 사탄은 모든 종교인들을 다 한꺼번에 불살라 제물로 바치더라도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인류에게 내어 줄 수 없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은 이 종교인들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책임분담을 찾아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149-323)


  ④ 천국과 지옥은 자신이 선택한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불평할 수 있는 여기에서 내용이 없습니다. 기뻐해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기뻐하며 가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웃으며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르쳐 주었는데 안 하면 그걸 어떡하느냐? 안 하면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할 수 없고, 선생님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가고 지옥가는 것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불평하면 지옥이요, 불평할 데를 감사하며 가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96-122)


681 

 천국은 누가 가르쳐 주어서 가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가게 돼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태양이 떠오르면 모든 나무의 순은 태양을 향합니다. 초목까지도 스스로 방향성을 갖고 돌아가거늘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자기의 갈 길을 모를 리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75-42)


 5) 천국과 지옥에 관계된 지시 말씀


  ① 천국과 지옥관 설정

자기 가정을 중심으로 종족권을 복귀하는 것은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이런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천국과 지옥관을 설정하고, '거기로 가면 천국이요, 여기로 가면 지옥이다.' 하는 것을 확실히 분별하여 지옥 쪽으로 가지 말고, 다른 사람도 가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종족이 그렇게 된 경우에는 그 주변의 많은 종족, 마을도 다 쫓아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217-84) 

  ② 영생과 지상생활의 중요성

지상의 생활과 영계의 생활은 따로따로가 아닙니다. 지상의 생활도 중요하고 영계의 생활도 중요합니다. 영계의 생활은 지상생활에서부터 연결된다 그 말입니다. 둘 다 중요한데, 오늘날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영생개념을 모릅니다. 이 땅 생활이 중요한 줄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이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들도 현재의 생활이 영생을 보장하는 기반이란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생이 지금부터다 하는 천국관을 설정한 기반 위에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내가 산다고 하는 생명의 중요성을 언제든지 느껴라 이겁니다. 이것을 모르면 딴짓을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하는 모든 일로 인해 영생의 가치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지상세계와 영계는 서로 마주보고 움직입니다. 지상세계가 올라가면 영계도 올라가고, 지상세계가 내려가면 영계가 내려갑니다. 한쪽이 돌면 다른 쪽도 같이 돕니다. 그래서 현세에 그것을 실감하고 영생에 플러스시키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영생과 현세가 나누어지지 않았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그것을 모릅니다. 영생과 지상 생활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일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가 돌봐 줄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하나님을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이 나아갈 때는 천운이 포옹하고, 그 마을을 떠나면 그 마을사람들이 '그 사람 어디 갔을까? 며칠 안 보이는데 어떻게 된 것이냐? 아침 저녁으로 듣던 그 목소리가 그립다!' 하면서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천운이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양심을 가진 사람은 자동적으로 그 방향에, 철분이 자석에 끌리듯이, 모든 생명이 빛을 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맞춰지는 것입니다.
682 

 선생님이 없으면 안 됩니다. 일본 사람도, 한국 사람도, 미국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러냐? 영생의 관념에는 일체화시키려고 하는 주체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으로써 모든 지상적인 표준, 영원의 표준을 삼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217-84)


683  제 5 장 메시아와 영계


 1) 예수님과 영계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사명을 하는 노정에서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아들의 사명을 다 못 했습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신 후 지금까지 무슨 일을 했느냐 하면, 천사장을 찾는 일을 했습니다. 천사장을 찾은 다음에 아들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종으로서 갈 길과 양자가 갈 길을 찾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직계 아들의 사명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천사장의 길, 종의 길과 양자의 길을 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어도 기껏해야 양자밖에 못 되는 것입니다. 이 양자는 핏줄이 다른 입장에 있는 가인과 마찬가지의 존재입니다. 핏줄을 연결시키지 않은 인연이 천사장급입니다. 지금까지 섭리역사는 그 핏줄을 연결시키기 위한 싸움을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아들로서 죽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영(靈)과 육(肉)이 하나된 아들의 입장에서, 하나님께 승리를 돌려 드리는 자리에서 제물이 되었더라면 재림할 필요가 없습니다. 완전히 바쳐지지 못했습니다. 절반밖에 못 바쳐졌습니다. 몸은 잃어버리고 영만 바쳐졌습니다. 이것은 영계의 천사세계와 맞먹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를 믿다가 가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낙원급 이하의 영계에 가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낙원급 이하의 영계는 천사장이 지배하는 영계, 즉 천사장권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계에서 승리권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지상에 승리권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것을 계승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님이 왔다간 뜻이기 때문에, 기독교는 영계의 승리권과 지상의 승리권을 한꺼번에 찾아 세워서 천사장권을 계승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사명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실체적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영적 완성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영계 위주로 나온 것입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영계의 천사장권을 굴복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지상에서의 출발을 볼 수 없습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서 계승을 받던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서 승리한 예수님 이하의 영적세계 전체를 계승받는 자리에서 와야 됩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게 영적인 계승은 했지만 그 약속대로 실천하지 못해서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재차 이루기 위해 기독교를 세워 나온 것입니다. (4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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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이 땅에서 십자가에 죽은 것만으로도 억울한데, 죽어서 3일 동안 지옥에 갔습니다. 그것이 시험입니다. 인간에게는 죽음이 최고의 공포인데, 예수님에게는 지옥에 가는 것이 최고의 공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그 지옥에서 공포의 주인이 되었느냐, 아니면 행복의 주인이 되었느냐? 예수님은 지옥에 가서 3일 동안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시련이 있었습니다. (34-144)

하나님은 공평하시기 때문에 메시아가 평등한 사상을 가지고 인류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타락한 인간을 모두 구하기 위한 구주이기 때문에, 어떤 인간이든지 공평하게 대해 줍니다. 공평한 목적과 공평한 시대적 환경을 갖고 옵니다. 그러므로 메시아와 하나되는 사람은 메시아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메시아는 인간세상의 맨 밑창 지옥에서부터 제일 영광된 자리까지 간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인류 구원을 위해서 생명을 내놓고 못 갈 곳이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런 원리로 보면 메시아가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온다는 것은 다 허황된 말입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영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영계에 가 보라는 것입니다. 죽어 보면 압니다. 메시아는 그런 공식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왜 영인들이 인간 세상과 접하려고 하느냐?'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그거 왜 그러냐? 땅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완성의 길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다 이 법도에 걸려 있습니다.
이렇게 메시아와 더불어 영계를 전부 터 나갑니다. 이걸 이루려면 땅에서 상대적 관계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메시아의 개인시대가 있고, 가정시대가 있고, 종족시대가 있고, 세계시대가 있습니다. 이것이 영계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땅에서 개인 승리기반, 가정 승리기반, 종족 승리기반, 민족 승리기반, 국가 승리기반, 세계 승리기반까지 닦아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모든 영계를 지상에 동원하는 것입니다. 중심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메시아가 세상에 와 가지고 고생하면서 가야 됩니다. 고생하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차례로 복귀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사람들이 하나의 목적점을, 하나의 세계를 찾아 들어가게 됩니다. (91-278)


 2) 재림주와 영계


재림주는 제3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제1, 제2 이스라엘의 조상으로 와야 합니다. 통일교인들은 예수님 당시 제1 이스라엘이 의심하던 것과 같은 자리를 넘어서서 아버지의 심정을 통하여 아버지의 뱃속에 있는 자녀와 같은 입장에 서야 합니다.
685 

 재림주는 영계(靈界)를 수습해야 합니다. 영계를 수습함으로써 제1 이스라엘을 세운 기대(基臺) 위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영계에 있는 사람들은 참부모와의 인연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영계에는 12지파형(十二支派型)이 있지만, 제2 이스라엘이 되어야 할 기독교는 지파를 편성할 수 있는 중심을 잃었습니다. 그러므로 통일의 이념을 세워 지파를 편성해야 합니다. (10-218)

하나님은 무형이기 때문에 영계에 가도 안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체(體)를 가진 아버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체(體)를 가진 아버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무형과 유형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가 하나되는 것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체를 입기 위해서 아담과 해와를 지었습니다. 체를 입는 데는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사랑이 있어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체를 갖추게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체를 갖추면,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지상세계와 무형세계를 통치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사랑의 왕국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서만 영과 육이 합하게 되어 있지 다른 것 가지고는 합할 수 없습니다. (143-93)


 3) 참부모와 영계


  ① 육신의 부모와 참부모의 차이


육신의 부모와 참부모는 사랑에 대한 개념이 다릅니다. 육신의 부모는 육신을 중심삼은 사랑을 가르쳐 주고, 참부모는 영적인 세계를 중심삼은 참사랑을 가르쳐 줍니다.
육신의 부모만 있으면 될 텐데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부모는 큰 것을 다 따 버리고 자기를 중심삼고 자꾸 내려가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사탄세계에 영원히 있게 하기 위한, 하나의 결정적인 금이 그어졌는데, 이것을 끊을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참부모는 뭐냐? 이런 기반에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더 큰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영원한 나라에 가서 박자가 맞도록, 호흡에 지장이 없게끔 가르치는 것입니다.
육신의 부모로부터 교육을 받은 사람이 영계에 가면, 모두 바람벽 같은 코너로 가서 박혀 있어야 됩니다. 돌아다보면 전부 자기를 부정하고 남을 위하여 희생하겠다는 사람들 뿐이니 질식할 정도라는 것입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사탄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와서 해방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걸 해방하려면 그냥 그대로 풀어서는 안 되고 반대로 풀어야 됩니다. (1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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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에게 돌아가려면 3차원의 세계인 영계의 훈련까지도 받아야 됩니다. 영계를 사랑하고, 영계와 하나되는 훈련장소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를 사랑하는 장소입니다. 이 땅 위에서 참부모로서 영계와 실체세계에 하나님을 연결시키는 사명을 하기 위해서 메시아가 오게 됩니다. 메시아의 사명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메시아는 정말 우리를 사랑하고, 그 어느 누구보다도 우리를 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메시아, 즉 참부모가 이 땅에 오기 전까지는 영계가 전부 다 갈라져 있습니다. 세상이 하나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담이 많은 것을 전부 참부모가 실체를 가지고 헐어내는 것입니다. 그래야 통합니다. 그래서 참부모는 육신세계 뿐만 아니라 영계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비로소 참부모를 모시고 절대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통하는 길을 닦을 수 있는 것입니다. 메시아 앞에 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어떤 영인에게도 절대복종했다는 조건을 세우고,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복종했다는 조건을 세우게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 대신 참부모에게 절대복종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늘나라의 백성과 하나될 수 있는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참부모를 왜 모셔야 되느냐? 참부모는 영계와 하나님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참부모와 심정적 유대를 맺어, 참부모가 사랑 가운데 묶어 놓은 심정적 승리권에 동참할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105-112)


  ② 참부모가 축이다


참된 부모가 어디에 있으며, 참된 형제가 어디에 있으며, 참된 가정이 어디에 있으며, 참된 사회가 어디에 있으며, 참된 국가가 어디에 있으며, 참된 세계가 어디에 있느냐? 이것이 없다면 불행 속에서 나서 가지고 불행 속으로 갈 인생이지만 이것이 본연의 인생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참을 찾아 몸부림치며 허덕이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종교나 철학을 동원하여 아무리 해결하려고 해도 해결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155-282)


우리는 참부모와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영계의 축과 지상의 축이 참부모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영계에서도, 지상에서도 참부모라는 것은 센터에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악한 부모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횡적인 면에서 싸움이 벌어져 둘로 갈라졌습니다. 또 종적인 선한 신(神)과 악한 신의 세계로 갈라졌습니다. 거짓부모가 생겨나 이렇게 됐으니 여기에 참부모가 옴으로 말미암아 이게 주고받는 것입니다.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타락이 생겨났으니 이것을 대치하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참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14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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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참부모 중심


민주세계는 우익을 대표하고, 공산세계는 좌익을 대표합니다. 이것들이 지금 무너지고 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세계에 모두 중심이 없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두익사상(頭翼思想)과 하나님주의입니다. 어떤 인도주의도 하나님 앞에 나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절대적이고 영원한 센터입니다. 두익사상만이 전인류의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참부모주의는 진정한 영계(靈界)와 육계(肉界)의 중심이 됩니다.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모두 마찬가지의 개념입니다. (205-263)


참부모를 필요로 하는 한계선이 어디냐? 이것은 한계선이 없습니다. 세상도 그렇고 영계도 그렇고 어디든지 영원합니다. 그렇지만 미국 대통령의 한계선은 어디냐? 4년에서 8년 후면 굴러떨어집니다. 그러나 참부모는 굴러떨어지지 않습니다. 한계선이 다릅니다. 미국 대통령은 4년에서 8년만 되면 보따리를 싸야 되지만, 참부모는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이 지상세계에서만 참부모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째서? 거기에는 지상에서 사랑을 가지고 살던 사람이 가서 궁전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럴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궁전은 하나님도 만들지 못하고, 영계의 사람도 만들지 못합니다. 참부모가 만들어야 합니다.
영계에서 사랑의 궁전이 참부모로부터 시작됩니다. 영계에 궁전이 있더라도, 참부모가 가서 '여기를 궁전으로 합니다.' 하고 선포하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고 온 영계가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영계에서도 참부모를 절대로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205-155)


  ④ 참부모와 맺어진 인연의 강도(强度)


참부모는 인류가 찾아야 할 참된 부모입니다. 그 참부모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참된 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하나님과 함께 갈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 되는 분입니다. 참부모는 인간과 하나님과의 간격과 구렁텅이를 메우기 위한 하나의 제단이요, 사망세계를 넘어설 수 있는 다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자리는 하나님과 내가 같이할 수 있는 자리요, 하나님과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고, 하나님과 일체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초점입니다. 즉 타락으로 말미암아 갈라졌던 하나님과 다시 하나될 수 있고, 갈라졌던 두 경계선이 일치될 수 있는 하나의 기점이 됩니다. 탕감제물의 입장에 서신 분이 참부모입니다.
우리가 절박하게 하나님을 부를 때, 하나님이 천 년 사연을 다 잊어버리고 나와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그 자리는 세상의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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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고 하나님과 인연맺을 수 없는 인류가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하나님과 인연맺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분이 참부모입니다.
그러면 참부모를 자신에게 무조건 인연지어 주신 하나님께 무엇으로 감사할 것이냐? 여러분은 얼마나 감사를 드렸습니까? 그리고 여러분이 구원받을 수 있게 해준 그 은혜에 환희로 화답하면서 승리를 다짐해야 하는 자신이라는 것을 얼마나 생각해 보았습니까? 무한한 소망을 가지고 무궁한 가치를 지니고 재출발한다는 생각을 얼마나 해 보았습니까? 이것이 문제입니다.
아들딸을 찾아 나오신 역사적인 소원이 참부모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 참부모를 얼마나 동경해 오셨던가? 그런데 참부모를 동경하는 기준과 사망세계에서 구원을 동경하는 우리의 기준을 비교해 본다면, 우리는 참부모를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생각하고,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보다 더 가치있게 느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러지 못했습니다.
인간이 참부모와 함께할 수 있고, 참부모와 인연맺을 수 있고, 참부모와 상봉할 수 있는 자리를 하나님이 얼마나 기대하시겠습니까? 그런 자리를 내가 가고, 그런 승리의 기반을 내가 닦겠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하고, 그 자리를 내 생애의 가치를 좌우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또 그 인연을 내 생애의 원동력으로 만들겠다고 얼마나 다짐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렇게 볼 때에, 우리가 얼마나 거짓되고 흘러가는 바람결처럼 자리를 못 잡고 방황했는가 하는 가를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할 수 있는 내가 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구주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구주는 어떤 분이냐? 참부모의 인연을 갖춘 분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참부모의 인연이 얼마나 놀라운 인연입니까? 참부모로 말미암아 내 참된 일생이 시작되는 것이요, 새로운 생명이 인연되는 것입니다. 이 생명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가정이 출발되는 것이며, 새로운 사회와 국가와 세계가 출발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2천 년의 모든 생사의 길을 해결지을 승리의 요건이 갖추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거기에는 내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수난의 길을 걸어야 할 분이 아닙니다. 타락한 세계를 대해야 할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의 인연을 들고 나오시는 분입니다.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복귀의 터전을 마련해 가지고 오시는 분입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하나님과 나의 인연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사방이 일치할 수 있는 인연이 한 기점에서 연결되어 사망의 세계를 폭파하고 새로운 광명천지의 기반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모와 자식간의 인연이 실현됨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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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부모와 여러분의 인연은 어떠한 칼이나 권력을 가지고도 끊을 수 없고, 사탄의 힘으로도 끊을 수 없습니다. 왜? 이 인연은 오늘의 모든 문제를 돌파하여 인간들을 구할 수 있는 승리의 특권을 갖고 있는 인연이요, 인간들이 역사적으로 소망해 온 힘이 결집되어 있는 본거지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한 시대적인 힘을 결집시켜 가지고는 역사적인 힘이 결집된 이 관계를 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악을 제거하고 새로운 인연을 갖추어 승리를 위한 출발점에 하나님이 역사적인 제물로 내세운 분이 참부모입니다.
하나님이 심각한 자리에 계시면 나도 심각한 자리에 가고, 하나님이 딱한 사정에 계시면 나도 딱한 사정에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의 사정이 나의 사정으로 느껴져야 하는 것입니다. 자식의 도리를 다해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는 사람이 이 땅에 나오지 않고는 역사적인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극히 어려운 입장에 서더라도 하나님의 동정을 바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동정해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인연을 따라 나온 역사의 결정체가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주님이 그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도 그 길을 가야 합니다. 참부모는 역사적인 소원의 집약체입니다. 하나님이 전체를 대신한 역사적인 실체로 내세운 분이 참부모인 것입니다.
참부모와의 인연은 영계에서부터가 아니라 지상에서부터 연결되어야 합니다. 참부모는 실체를 갖추어 지상에 오시기 때문에 내가 부르면 대답을 할 수 있고, 내가 어려운 자리에 있으면 동정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평면적인 도상에서 참부모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인간들에게는 얼마나 복된 일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그것을 극복하고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려 하셨습니다. 여기서 내가 승리의 왕자가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 심정에 일체가 되어서 떼려 해도 뗄 수 없는 자신이 되었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같이 있다고 하는 신념, 참부모와 더불어 있다고 하는 신념이 생애노정의 축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는 방향에서 동요함이 없이 천년만년 지탱할 수 있는 자아가 되어야만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곧 천상의 주인으로 임하는 것이요, 지상의 주인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비로소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연은 편안한 자리에서 맺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극난한 자리, 그 이상 없는 심각한 자리, 죽느냐 사는냐 하는 와중, 가일층 모험하는 자리에서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시대착오적인 말 같지만 이렇게 가는 것이 복귀의 길을 가는 데에 있어서, 심정의 세계를 밟아가는 데 있어서 정상적인 자세요, 정상적인 태도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경지를 추구해 가는 자신임이 분명할진대, 내가 가는 길은 참된 노정이 되는 것입니다. (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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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이제 사십이 넘고 오십이 다 된 사람이 많은데, '그 동안 무엇을 했느냐?'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 10년, 20년 이내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죽음을 앞에 놓았을 때 뜻을 알고 나왔던 과정을 돌아보고, 내가 악마의 후손으로 남겨진 세계 인류를 복귀하는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아직까지 자리를 못 잡고 종과 같이 한스러운 탈을 벗지 못했다고 생각될 때, 영계에 들어가서 어떻게 얼굴을 들겠습니까? 어떻게 거기에 가서 자기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어떻게 살아야 되겠습니까? 그냥 박혀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백일하에 100퍼센트 밑창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영계에 안 갈 수 없습니다. 다 가야 됩니다. 무엇을 가지고 가겠습니까? 가난한 집 딸이 자기의 초라한 모습만 보더라도 문중 앞에 머리를 들 수 없는데, 혼수도 못 갖추고 그 형제 일족만 해도 백 명에 가깝고 층층시하, 4대조가 모여 사는 부잣집 아들한테 시집가서 살 수 있겠습니까? 맨손으로 가서 그 조롱을 어떻게 피하겠습니까? '우리 집 전통에 의하면 누구는 이랬고, 누구는 이랬고, 할머니 아줌마 전부 다 이랬고 우리 누나도 이렇게 이렇게 하고 다 그랬는데…' 하게 될 때, 거기에서 낙제생 같은 신세를 해 가지고 얼굴 들고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느냐, 숟가락을 들 수 있느냐, 젓가락을 들 수 있느냐, 생각해 보십시오.
축에 못 끼면 기가 막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엇 가지고 갈 겁니까? '통일교회 40년 믿었다면 뭘 가져 왔소?'하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영계가 여기보다 못한 곳이겠습니까, 나은 곳이겠습니까? 여러분이 죽었을 때 가는 곳이 여기보다 못한 곳이겠습니까, 여기보다 나은 곳이겠습니까? 천만 배 나은 곳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영계는 내가 어떠한 자리에 있다 하는 비통함을 실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 단계 올라가려면 몇천 년, 몇만 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축복이라는 귀한 것을 받았기 때문에 문은 열려 있지만, 들어갈 수 있는 예복을 못 입었습니다. 잔칫집에는 예복을 입고 가야 합니다. 신랑의 들러리로 가는데, 노동복 입고 가서 되겠어요? 생각해 보십시오. 거기에 맞는 단장을 하고 그 자리에 가 서야 그 환경의 환영을 받지, 그렇지 못하면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아, 저리 비켜!' 하는 것입니다.
옛날 목포에 부자가 있었는데, 목포 북부지방의 땅이 전부 그 사람 것이라고 할 만큼 부자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친구가 그 사람의 외동딸과 결혼해서 그 집의 사위가 됐습니다. 그때는 왜정때이기 때문에 결혼식을 하더라도 지금처럼 모닝코트를 입고, 예복을 입고 신식 서양식 결혼을 못 했습니다. 국방복 입고 가슴에 꽃 하나 꽂고 결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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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그 사람은 부자에다 한다하는 친구가 많으니까 신식 결혼식을 시켰습니다. 그때 선생님을 포함하여 네 사람이 신랑의 들러리로 갔습니다. 들러리의 옷을 신부집에서 준비했는데, 들러리가 모두 자기 사위와 같은 줄 알고 신랑의 키에 맞췄습니다. 선생님 키가 신랑과 같지만 신랑은 선생님같이 몸이 뚱뚱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맞췄다는 와이셔츠가 단추를 채워도 배꼽이 다 보이는 것입니다. 조이는 옷을 입고 등골에 잔뜩 힘을 주다 보니 나중에는 쥐가 나는 것입니다. 거기서 큰소리할 수 있습니까? 바람벽 있는 데로 가서 엎드려 쥐가 난 걸 풀던 생각이 납니다.
전라남도에서 한다하는 이름 있는 사람은 다 모여든 그 대중 앞에서, 몇천 명이 모인 그 판국에서 들러리가 그러고 있으니,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는 것이 쉽지, 거기 앉아서 배기지 못하겠더라 이겁니다.
축에 못 들어가는 것이 그렇게 기가 막힌 것입니다. 선생님이 영계를 잘 알고, 성자들이니 뭐니 하는 났다는 교주들을 다 아는데, 너희들한테 질 수 없다 이겁니다. 그 축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212-224)


 4) 선생님과 영계


  ① 선생님의 영적 조건 성립과 그 기반


완전한 마이너스는 완전한 플러스를 자동적으로 생겨나게 하고,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자동적으로 창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것이 이 우주의 창조원칙이요 존재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이 지상에서 이런 원칙에 따라 완전한 운동을 하면, 영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처음으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영계에서 문제되는 것은 이 땅에서는 문제가 되고, 그것을 이 땅에서 해결하면 영계에서도 해결됩니다.
그럴 때마다 탕감이 필요합니다. 선생님은 탕감길을 홀로 책임지고 역사와 우주, 그리고 영계(靈界)와 육계(肉界)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해나온 것입니다. 어떤 때에 탕감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그것이 무너지는 날에는 영계가 어떻게 되고, 지상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습니다. 땅에서 풀기 위해서는 탕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탕감길을 모릅니다. 개인적 환경에서의 주체 대상 탕감시대, 가정적 환경에서의 주체 대상 탕감시대, 종족적 환경에서의 주체 대상 탕감시대를 거쳐 민족적 주체 대상 탕감시대, 국가적 주체 대상 탕감시대를 거쳐, 세계적 주체 대상 탕감시대로 가야 합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한 것이 그대로 영계로 반응되어 드러나는 것입니다. (131-226)

천국은 지상의 제일 비참한 곳에서 이루어집니다. 지상의 제일 비참한 곳이 어디냐? 감옥 중의 감옥, 거기서도 제일 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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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계와 육계의 기반을 통일교회 문선생이 닦았습니다. 지옥 밑창, 감옥 중에서 제일 비참한 감옥에서부터 영계와 협조하면서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기반을 넓혀 나오는 과정에서 많은 반대를 받았습니다. 가정에서 그렇고, 종족에서 그렇고, 민족에서 그렇고, 국가에서 그렇고, 아시아에서 그렇고, 세계의 중심국가인 미국에서도 그렇고, 전세계가 반대했습니다.
선생님은 만인에게 길을 열어 주어야 되기 때문에 사형수와도 친구가 되고, 절도범과 고랑을 같이 차고, 같이 밥을 먹으면서 그들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요전에는 라스베가스까지 가서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왔습니다. 뉴욕의 뉴요커호텔을 산 것도 앞으로 뉴욕의 제일가는 소굴에서부터 소탕을 해서 새로이 기반을 닦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거기 가서 어울려 주고 위로해 줘야 됩니다. 그래야 각계 각층, 사탄세계의 망할 사람에게까지도 길을 열어 주고 길을 닦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상에서 길을 닦아 주어야 영계의 막힌 것이 열리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민족적으로 흑인도 결혼시켜 주고, 백인도 결혼시켜 주고, 백인에게도 집을 사 줄 것이고, 흑인에게도 집을 사 줄 것입니다. 이렇게 선생님이 세계에 없는 놀음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96-160)


선생님은 영계에서 승리했습니다. 이걸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도인들은 앞으로 선생님에게 와서 배워야 됩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민족이 반대하고, 세계 인류가 반대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영계에 있는 수천억 영인들은 전부 선생님의 말을 듣는다는 것입니다. (13-50)


  ② 영계로 가는 특허권


문명시대의 발전의 요소들은 대부분 특허권으로 연결됩니다. 그런데 특허권이 전부 다릅니다. 옷 만드는 특허권, 무엇이든 전부 특허권입니다. 특허권만 가지면 어디 가든지 행세할 수 있는 것이 세상의 실정입니다. 영계에서도 그런 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허권이 백인에게만 통한다 하는 법은 없습니다. 흑인은 안 되고 아시아인은 안 된다 하는 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통합니다.
영계에 갈 수 있는 특허권을 따기 위해서 역사상에 고생한 종주들과 종교인들이 많았지만, 그런 종교인들 가운데 챔피언 특허권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영계에 갈 수 있는 특허권이 있는 사람을 무엇으로 알게 되느냐? 여기에 모인 얼룩덜룩한 이 사람들이 전부 하나되어 어디든지 올라가겠다고 하니 그거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선생님은 안 된다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선생님 사인(sign)이 없으면 안 된다' 할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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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훌륭한 대통령이라도, 어떤 군왕, 어떤 성자, 어떤 종주라도 선생님 사인이 필요하다 할 때는 전부 머리 숙이고 선생님한테 안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박사학위를 받으려면 지도교수의 밑도 씻어 주고, 그 교수가 발길로 차도 '아이고 고맙습니다' 해야 사인해 주지, 그렇지 않으면 안 해주는 것입니다. '내가 코를 보나 얼굴을 보나 허우대를 보나 무엇을 보나 잘났고, 씨름을 해도 이기고, 밥을 먹어도 많이 먹고, 뭐든지 일등할 수 있고, 열 가지 백 가지 다 나은데 그것 한 가지 쯤 모른다고 박사학위를 안 주느냐?' 해도 안 통합니다. 선생님이 그런 영계의 특허권을 가졌을지 모른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감옥에 가고, 요사스런 소문이 나고, 다 망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지금도 살아서 당당하게 큰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안테나를 가지고 전부 보고 듣고 해서 알아 가지고 큰소리를 쾅쾅 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선생님 사인이 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느냐를 보고 그 다음에 결재할 것입니다. 선생님 사인이 있느냐 없느냐를 보고 선생님 사인이 있으면 '오케이' 하고, 없을 때는 '노' 하실 것입니다.
말이 쉽지 그렇게 되기가 얼마나 어렵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선생님이 만일 그런 표딱지만 가지고 있으면 앞으로 세계, 영계는 전부 선생님의 손 안에 움직일 것이고, 이 육계(肉界)는 어차피 하나의 골짜기로 안 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134-17)


자연세계에는 진리로 꽉 차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선생님은 영계의 전문가입니다. 그곳은 21세기가 아니라 22세기, 30세기에 가더라도 선생님 없으면 개문(開門)할 수가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영계를 교시하고 영계를 개문하는데 체계적 내용을 밝혀준 원조(元祖)가 문선생이다 하는 명성이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세계에서 잘났다고 하는 영통인이라 하더라도 선생님한테 와서 배워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주가 된 것입니다.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만 들었으면 벌써 다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203-325)


선생님이 아벨의 입장에서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한번 선포해 버리면, 그 동안 영계가 지상을 이용하던 것을 중단합니다. 영계가 지상을 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영계를 대해서 '이제부터 지상을 협조하라, 지상에 굴복하라!' 하면 될 것 같습니까? 내용 없이 '이래라!' 하면 그렇게 됩니까?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렇다는 것을 설명해서 그게 가능하게 해야 됩니다. 그래야 남북이 통일되고 동서가 합하고, 다 수습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210-193)


  ③영계의 통일과 지상세계 통일


영계를 통일하지 않으면 지상을 통일시킬 수 없습니다. 영계를 통일한 주인이 계시다면 지상의 통일이 문제겠습니까? 그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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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우리는 영통(靈通)하는 사람까지 주관해야 합니다. 지금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의 대장이 선생님입니다. 그들도 여기 와서 배워야 됩니다. 그들은 일방향밖에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 가르쳐 준다고 그것을 절대시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원리로 해득해서 방향을 가려 가지 않으면 영통인들은 사탄이 되기가 쉽습니다.
지금은 영계가 선생님을 증거하고 선생님을 따라오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영계의 내용을 전문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사탄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을 잘 가리면서 지금까지 이만큼 끌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망하지 않은 것입니다.
영계에는 몇천 억의 영인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비해 세계의 인류는 너무나 적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국가기준만 넘어서게 되면 영계를 동원할 수 있습니다. 세계 인류는 문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면 우리의 때가 멀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는 앞으로 어떻게 되고 공산세계는 어떻게 될 것인지 대개 윤곽이 드러납니다. (54-233)


저나라에 가면 살인한 자, 죽임을 당한 자, 별의별 사람이 한 곳에 모여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칼부림도 나고, 복수하려고 하는 일도 벌어집니다. 그러니 수많은 담이 막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영들이 원수 자식들을 찾아가 사고를 당하게 해서 데려가고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이걸 다 풀어야 됩니다. 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먼저 지상세계에서 풀어야 됩니다. 푸는 데는 더 좋은 것을 줘야 됩니다. 죽는 것보다 더 좋은 것, 원수 관계가 되었던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지 않으면 풀리질 않습니다.
무엇 갖고 영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느냐? 이러한 관계는 인간의 조상이 이루어 놓았고, 천상세계까지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으니 후손은 조상들의 잘못을 갚아야 합니다. 참된 효자가 되겠다는 자식이라면 부모의 빚을 물어야 합니다. 부모가 진 빚을 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계에 있는 조상의 막힌 담을 헐어내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조상들이 찾아와서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게 됩니다. 이것은 꿈 같은 사실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의 조상은 어떻고 무엇을 했는지 보면 압니다. 악한 영인의 후손을 바라보면 깜깜해집니다. 그 조상의 얼굴이 쓱 보였다가 휙 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영, 선한 영을 가리는 것입니다. 영계를 결속해야 할 텐데 영계를 수습 못하는 사람은 천하를 통일 못하는 것입니다. 천운의 뿌리가 하늘인데, 하늘을 수습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 결과를 이 세상의 도리로 만들어 세계를 통일하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상을 통일하기 전에 영계를 통일해야 됩니다. (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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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선생님을 꿈속에서 만나 본 적이 있습니까? 모두 그런 일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런 단체는 세상에 없습니다. 나라도 없습니다. 왜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잘 성장하느냐? 어디에 선교사로 보내도 영계를 실감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어떤 일이 벌어졌느냐? 선교사는 석 달이 지나면 그 나라를 떠나서 다시 비자를 받아 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나라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 나라를 떠나서 딴 나라로 가는 데도 자유롭게 떠날 수 없습니다. 그럴 때는 영계가 가르쳐 줍니다. 어디 어디에 있는 강을 건너라고 말입니다. 그 강에는 악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강을 수영하여 건너면 악어가 통째로 삼켜 자취도 없어집니다. 그러한 위험한 데를 통해 국경을 넘어가게 하기 위해서 영계가 잘 가르쳐 줍니다. '몇 시 몇 분부터 몇 시 몇 분 사이에 넘으면 된다!' 하고 말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명령을 계시로 받으면서 국경을 왕래하는 선교사가 많다는 것입니다.
공산권은 모두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하나님의 존재에 반대하는 세계입니다. 공산당은 어느 나라든 다같이 종교가 들어오면 그걸 박멸합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준비해야 됩니다.
그런 경험을 해보면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런 일들을 실감하는 감동은 생명을 넘어서 영원히 남습니다. 그런 경지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를 그리워하면서 통과한 경험은 영원히 남습니다. 그게 삶의 중심이 됩니다. 그 순간 영계와의 벽은 순식간에 없어지게 됩니다.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믿는 게 먼저냐, 아는 게 먼저냐? 믿는 것은 사실과 먼 곳에 있고, 아는 것은 사실과 일치됩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이라고 하는데 신앙을 생활로 삼고 있습니까? 거기서는 체휼권이 표면화합니다. 내면화가 아니라 표면화한 실체권과 연결되어 생활하고 있다는 긍지가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런 경지도 있습니다.
'영계는 틀림없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틀림없이 계시다, 누가 부정해도 계시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는 사실은 무서운 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세계에 속하는 마음입니다. 아무리 지상에서 고난을 통과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국민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마음이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경지에 들어가 있는지 자문해 보십시오. 거기까지 가야 됩니다. 그것이 고비입니다. 사탄세계의 성벽을 넘어 들어가면 하나님의 존재가 실증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때에는 성(城)으로 들어가는 다리를 건너고도 궁중에 못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들어가 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성 밖에서 아무리 바라보아도 그 곳에 못 미칩니다. (22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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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심정과 실적에 따른 영계에서의 대우


통일교회 선생님의 자랑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알고 있는 이상 알고 있다 이겁니다. 사람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사람을 하나님이 제일 좋아합니다.
종교인들이 눈물에 젖어 무릎까지 파이게끔 일생 동안 기도를 해도 예수님을 만나 인도를 받을까 말까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선생님을 만나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무슨 자격을 주든, 안 주든 선생님은 이미 모든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한 일이 많습니다. 누구의 말도 안 듣는 세계의 학자들을 꿰매서 하나 만들어 놓았습니다. 또, 싸우고 있는 종교계도 꿰매고, 민족이면 민족끼리 싸우는 것을 꿰매 가지고 세계적인 합동결혼식을 했다는 이건 역사 이래에 없었던 사건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일은 영계의 어떤 사람이 한 것 이상입니다. 누구보다도 더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영계의 꽁무니에 있겠어요,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 있겠어요? 최고의 자리에 있습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146-333)


  ⑤ 영적 체험의 생활화


선생님이 다 찾아보고 영계의 뒷골목까지 다니면서 알아보니 천지이치는 간단한 것이었습니다. 진리가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둘이 절대적인 힘으로 합하여 진공상태가 된 곳에 하나님이 들어와 골수처럼 심지가 되는 겁니다. 여기에 남자 사랑과 여자 사랑의 두 조각이 딱 달라붙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핵입니다. 사랑의 이상적 실체가 합하여 사랑의 축이 되는 것입니다. (170-171)

선생님이 영계에 대해 많이 알지만 영계 얘기를 잘 안 합니다. 영계를 알면 미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여자들은 남편을 보고 '저 사람과 오래 살려고 할 게 뭐 있나, 빨리 천국이나 가지, 선생님 말한 천국이 좋은데, 어서 천국에 가고 싶다.' 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남편을 교육시켜 거느리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182- 61)


선생님은 영적 체험을 하더라도 절대 잘 말하지 않습니다. 체험이 있는지 없는지 여러분은 잘 모릅니다. 그걸 어떻게 하느냐? 진리로 조정해야 됩니다. '이것은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이다.' 하면서 중용의 길을 가고 언제나 하늘의 섭리관에 방향을 일치시키는 일을 함으로써 영계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고, 지상세계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영적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진리와 어떻게 관계를 맺는가 하는 것을 알고 영계와 관계맺는 일을 생활화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신령과 진리가 반드시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조화를 이루어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 인간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7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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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사랑을 남기고 가야 하는 영계


선생님을 따라오다가 영계에 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생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저 소련의 위성국가, 소련의 중요 도시에 침투시켰습니다. 어떤 때는 선교활동을 하다가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보고도 받았습니다. 그런 보고를 받은 지도자의 마음은 심각한 것입니다. 자식이 앓아 누워 있더라도 그 자식을 염려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들이 선생님을 존경하는 것은 세계를 존경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눈물을 흘려 줘야 되고, 걱정을 해줘야 될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편안한 생활을 못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넘어야 할 고개를 넘고 해야 할 책임을 하는 데는, 쉬려야 쉴 수 없고 멈추려야 멈출 수 없습니다. 그렇게 달리다 보니 이제 노령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마음은 이제부터 또 시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영계에 가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생활 이면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인류를 사랑했다는 것을 남겨야 합니다. 딴 것 없습니다. 나라를 사랑했다는 것, 통일교회를 사랑했다는 것, 그 외에 남길 수 있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망하는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 버릴 것입니다. (136-135)


 5) 참부모 가정과 영계


  ① 영계의 장자권 성립


흥진이가 영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지상과 하늘로 갈라진 아벨과 천사가 쌍둥이같이 하나로 묶이게 되었습니다. 그 하나된 기반 위에 부모가 출동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원리관(統一原理觀)입니다.
흥진이는 아들격 아벨인데, 그 아들은 참부모의 사랑으로 원리주관권(原理主管圈)의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운 기반에서 영계에 갔습니다. 사탄주관권에서 승리하고 직접주관권(直接主管圈)을 이룬 자리에서 영계에 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 이후 첫 번째로 완성한 자격을 갖춘 아들로서 천상세계(天上世界)에 갔다는 조건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영계에 간 사람들이 참부모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원리결과주관권(原理結果主管圈)과 직접주관권이 하나된 가정적 터전에서 사랑을 중심삼은 주인이나 아들의 자격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갖지 않고는 천상세계에 가지 못하게 돼 있는 것이 원리입니다.
예수님이나 기독교는 지금까지 그 자리를 거치지 못하고 갔기 때문에 전부 중간영계(中間靈界)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흥진이가 감으로써 하나님과 접붙일 수 있는 중심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또 흥진이는 축복을 받아 자기 상대가 지상에 남아 있기 때문에 가정생활을 하다 간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흥진이 가정을 중심삼고 지상가정을 방문할 수 있는 영계기반(靈界基盤)이 설정됩니다. 이것이 귀합니다. 흥진이의 가정기반을 설정했다는 것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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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죽었더라도 이런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오늘날까지 기독교는 그렇게 희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할 수 없다 이겁니다. 왜? 참부모의 심정권에서 결과주관권 내의 사탄을 제거하지 못하고, 직접주관권 내에 사랑의 터전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 자신이 저나라에 가서 재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흥진이는 재림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흥진이는 영계 육계, 두 세계에 살고 있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영계와 지상이 쌍둥이와 같은데 심정권을 두고 볼 때 부모가 장자의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가계(家系)의 대수로 보면, 종적으로 보면 부모가 앞섰다는 것입니다. 흥진이가 2대라는 것입니다. 아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계에서는 이것이 반대입니다. 지상에서 선생님과 흥진이 출생을 두고 볼 때 선생님은 형의 입장에 있고 흥진이는 동생의 입장에 있습니다. 선생님이 가인의 자리에 있고 흥진이가 아벨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계에 가서는 흥진이가 장자가 됩니다. 흥진이가 형의 자리에 있고, 그 외의 모든 영인들은 동생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심정권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하나님이 아버지이니까 선생님이 맏아들이고, 흥진이가 작은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영계로 보면 흥진이가 사랑권을 중심삼고 첫 번째 태어난 아들이고, 다음에 영계에 있는 사람이 동생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권 심정기준이 자기 자리로 잡고 들어간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원리강의 할 때 잘 얘기해야 됩니다. 지금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 앞에, 지금까지 예수님 앞에도 그렇고, 모든 선한 성자들 앞에도 그렇고, 심정권을 중심삼고 누가 장자로 먼저 태어났느냐 하면 흥진이가 태어났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심정권을 중심삼고는 흥진이가 장자고 다른 영인은 다음에 태어날 차자다 그 말입니다.
그러므로 흥진이가 장자권의 복을 차자권에게 상속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상속 안해 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상속을 안 해주고 자기가 겁탈하는데, 장자권 흥진이는 지상에 가진 복을 전부 넘겨 준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연결됩니다. 지금까지 사탄세계는 안 넘겨 주려고 하는데 흥진이는 자꾸 넘겨 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131-52)


  ② 영계에 세운 사랑의 센터


흥진이는 자신의 생명을, 참부모를 대신해 전세계 사람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남겼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도 생명을 대신해서 사랑할 수 있는 인연이 연결된 것입니다. 흥진이는 참부모 대신 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흥진이를 사랑하는 것은 참부모를 사랑하는 조건이 됩니다. 흥진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부모를 사랑한다는 것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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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계에는 지금까지 센터가 없었습니다. 영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센터가 없었는데, 흥진이가 감으로써 흥진이를 사랑하는 모든 영계의 영인들에게는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조건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와 연결됩니다. 통일교회로 보면, 흥진이는 지상에서 생명을 바쳐 싸우는 데에 있어서 표준이 되고, 영계에서는 사랑을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 역사 이래 없는 영계의 대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는 통일교인들에게 생명을 바쳐서라도 뜻을 사랑해야 한다는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참부모를 사랑하라는 겁니다. 세계를 위해서 참부모를 사랑하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흥진이가 영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흥진이를 사랑하게 되고, 영계가 흥진이를 사랑함으로써 지상의 참부모와 사랑의 관계가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서는 흥진이를 맞는 날이 역사 이래 제일 기쁜 날입니다. 흥진이는 사랑의 메시아로서 영계의 문을 열었고, 지상에서는 표본적인 순교의 길을 연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인들이 흥진이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흥진이를 사랑하고 통일교회에서도 흥진이를 사랑하면 참부모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환영하고 지상의 사랑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자기의 아들을 제물로 바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자랑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지금까지 청소년 아담과 해와를 아들딸로서 사랑하지 못했는데, 영계에서나마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저 자신이 청춘시대에 한국 기반을 닦아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못하고, 저의 일대에 세계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탕감한 기반 위에서 당신께 위안 못 해드린 것을 이 아들로 말미암아 탕감해 주십시오!' 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제 영계도 사랑하고 지상도 사랑하니 부모도 사랑하라는 표어를 세워야 됩니다. 선생님은 흥진이가 지상세계와 영계에서 사랑의 부활권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흥진이의 죽음을 통해서 사랑을 부활시킨다 이겁니다. 영계를 붙들고, 지상을 붙들고 사랑의 부활권을 선포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망권과 작별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례식 때도 슬퍼해서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130-202)


  ③ 지상과 영계의 왕권 확립


흥진이가 영계에 가기 전날 통일식(統一式)을 끝내고 이어서 기도했던 것이 뭐냐? '너는 지상을 떠나더라도 지상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네 양자를 택해 주고 아들의 반열에 동참시켜 주마!' 하고 기도로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지상에서 축복을 해주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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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지 않으면 그 일이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지상을 구하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냈는데, 오늘 참부모는 영계를 구하기 위해서 부모님 대신 전권대사(全權大使)로 사랑의 왕자를 보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왜, 지상에 그런 세계적 기반을 세워야 하느냐? 예수님도 그 자리에 못 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비로소 역사 이래 내 아들이라고 하며 사랑할 수 있는 소년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비로소 영계에서 하나님이 사랑하고, 지상에서 참부모가 사랑하고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두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 세계는 타락사랑권 내, 즉 원리결과주관권(原理結果主管圈) 내에 있기 때문에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비로소 출현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되느냐?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한국의 선왕(善王)의 열매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영계의 그런 왕권을 가진 자리가 흥진이의 자리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한국 선왕들과 비교할 때 흥진이는 나이는 어리지만 아벨 왕이다 이겁니다. 영계라는 것은 이 지상과 같이 사정을 완전히 아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된다 이겁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면, 그 위에 하늘부모가 운행할 수 있습니다. 하늘부모의 운행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흥진이의 왕권과 한국의 아벨 왕권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한국을 중심삼은 주관권이 형성됩니다. 그것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아벨 왕권의 자리에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모든 나라의 왕들이 아벨권에 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상에 있으니 모르지만 영계에서는 대번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왕권, 한국을 중심으로 해서 120개 국가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왕 앞에 아벨될 수 있는 사람들, 유대교를 믿고 갔다든가 기독교를 믿고 간 사람들은 전부 왕권을 세우는 것은 메시아로 모시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를 숭상하는 모든 종교계의 아벨 백성은 순차적으로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왕권을 세우는 데는 흥진이 혼자서는 안 됩니다. 여왕권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째 문제입니다. 왕권을 결합하려면 여왕을 찾아 왕의 상대를 결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 왕권이 영계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또 여왕이 지상에 있기 때문에 120개국의 왕권 백성을 데리고 지상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이 연결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영계와 육계의 통일입니다. 이렇게 결혼시켜 줌으로써 흥진이는 마음대로 지상에 와서 활동하게 됩니다.
이때 흥진이 혼자 오는 것이 아니고 왕권을 통일한 모든 왕이 지상에 따라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나가면 반대하는 사람은 별의별 말을 다 할 것입니다. 흥진이를 사랑의 대표로 보내서 참부모가 영계에 가서 할 일을 대신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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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 때문에 흥진이가 승화한지 50일이 된 날이 오순절과 마찬가지입니다. 120명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신이 강림할 때 불을 받고 세계적 역사가 벌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훈숙양이 결혼함으로써 영계에 있는 120개 국가의 왕들이 이 땅에 와서 부활해 가지고 세계적 역사를 전개하는 운동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영계에 있는 120개 왕권이 이 땅에 찾아와 지상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런 두 가지 엄청난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120개 국가 중 어디서든지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한 나라만 생겨나면 거기서부터 천국이 개문되는 것입니다. (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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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6 장 우리와 영계의 입장


 1) 인생의 결실과 생령체(生靈體)


우리 생의 일대(一代)라는 것은 잠깐입니다. 이 일대가 영원과 순간을 오르락내리락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연장되면 무한히 연장되고, 반면에 이걸 꺾으면 여기서부터 새로운 천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저울과 마찬가지로 오르락내리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부 선조들의 얼굴을 대신 쓰고 나온 역사적인 부활체입니다. 그 역사가 얼마나 되느냐? 몇십만 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긴 역사과정을 결국은 나 하나 만들기 위해 수고했다는 것입니다. 김씨면 김씨라는 나 하나를 탄생시키기 위해서 수많은 선조들이 왔다 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 우리는 역사적인 결실체입니다.
이러한 결실체가 벌레가 먹어서 구멍이 뻥 뚫린 과실이라면 좋겠습니까? 벌려 보면 새까만 씨가 도르륵 굴러나오는 사과가 좋습니까, 그 씨가 찐득찐득 붙어 있는 사과가 좋습니까? 여러분을 쩍 쪼개면 잘 익은 씨가 나올 것 같습니까? 여러분의 2세가 틀림없는 하늘의 열매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여러분 마음 속을 쪼개보면 잘 익은 통일교회가 나올 것 같습니까?
6천 년 인류역사의 결실체가 낙과처럼 익지 못하고 떨어져서야 되겠습니까? '아이구 내가 떨어질 것 같다. 바람이 조금만 더 불면 떨어지겠는데, 선생님, 흔들지 말고 가만 놔 둬야 됩니다.' 해서 되겠습니까? 여기에 그런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선생님이 도끼로 들이치고 가지를 마음대로 흔들어도 가지가 찢어져 나가기 전에는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는 무리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패에 속합니까? (46-155)


사람의 일생에서 태어나는 때와 결혼하는 때 그리고 죽는 때가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한 개인이 태어나서 성장하여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대와 인연을 맺어야 되고, 그런 다음에는 최후의 길을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나라도 반드시 창건기가 있고, 그 다음에는 번성기가 있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저녁 때와 같은 기간을 반드시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의 생명체가 되었으면, 자체에서 그 생명이 결실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아무리 결실의 때가 온다 하더라도 결실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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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환경을 극복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결실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이어받고, 그 결실의 동기가 될 수 있는 자력을 지닐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결실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새로운 역사과정이라든가 인류사회에 필요로 하는 하나의 결실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반드시 그 자체로서 환경을 극복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극복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새로운 생명을 이어받아 결실의 내용을 지닐 수 있는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됩니다. 이 과정을 거친 후에는 올바르게 실효를 나타낼 수 있는 한 자리를 차지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곡식은 씨가 뿌려져 싹이 트고 자라 열매를 맺은 다음에야 주인의 손길에 의해 거두어져 창고에 저장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어떠한 목적에 필요해서 거두어지는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체에 그런 소망을 인계받을 수 있는 내적 요인을 마련하고, 그 내적 요인을 중심삼고 외적인 환경에 다시 적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임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수세적(守勢的) 입장이 아니라 반드시 공세적(攻勢的)인 입장에서 드러내야 됩니다.
감나무를 보게 되면, 봄에 꽃이 핍니다. 감꽃은 다른 꽃처럼 유난스럽게 울긋불긋하지 않습니다. 또 감꽃은 잎사귀의 빛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얼핏 보면 꽃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릅니다. 또 열매가 맺어져서도 잎사귀에 싸여 있을 때에는 열매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릅니다. 그 잎이 너무나 청청하기 때문에 열매가 있는지 없는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름을 지나 가을이 되면 빛깔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완숙하게 될 때는 안팎이 전부 다 붉어집니다. 그래 가지고 잎은 다 떨어지더라도 그 열매만이 유난히 빛나면서 나무에 달려 있게 됩니다.
통일교인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자체를 두고 볼 때, 1970년대가 결실의 시대라고 한다면, 잎과 같은 모든 요인은 전부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앙상한 가지에 하나의 결실의 가치를 지닌 열매가 전체의 가치로써 드러나는 감나무의 열매와 같이 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열매는 선전이 필요없습니다. 그 자체를 보고 안팎으로 갖추어진 그 가치를 누구든지 100퍼센트 평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 감나무면 감나무 자체가 열매로서 완성할 때까지 얼마나 수고의 과정을 거쳤겠습니까? 완숙한 열매로 되기까지 그 열매 자체는 어떠한 수많은 가지에서 피어난 꽃의 열매보다 더 투쟁을 했고, 더 노력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여름을 거치면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그런 험난한 환경과 영양이 부족하여, 미숙한 자리에서 열매가 떨어질 수 있는 여러 가지의 환경을 다 극복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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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가 열매를 많이 지니지 못하여 하나의 열매만 남겼다면, 그 열매는 나무 전체의 진액과 외적인 투쟁력을 종합한 내용을 지닌 열매라는 것입니다. 그런 열매만이 남게 됩니다. 나무에 단 하나의 열매가 남았다면, 그 하나의 열매가 그 나무의 가치를 대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감나무라면 그 한 알의 감으로 말미암아 가을을 맞을 때 스스로의 보람과 위신과 권위를 세울 수 있을 것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나무에 꽃도 많이 피었고 열매도 많이 맺혔지만, 그것들이 전부 떨어져 버리고 가을이 되었는데도 하나의 결실도 맺지 못하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면, 그 나무가 얼마나 처량하고 슬프겠습니까? 그렇지만 많은 열매는 맺지 못했더라도, 어떤 나무의 열매와도 비교할 수 없는 완숙한 하나의 열매를 가졌다면, 그 한 알의 열매를 가지고 수천 수만의 열매 앞에 당당히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 사회에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기독교면 기독교 자체에도 수많은 종파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가운데 결실의 시대를 맞이한 통일교회 자체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결실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아까 말한 것과 같이 한 나무에 많은 열매가 맺혀야 되지만 그렇지 못하고 하나의 열매만을 남겼더라도, 그 열매가 그 나무로서는 그 이상 낼 수 없는 완전한 열매라면 그 나무는 그 열매로 말미암아 가을을 맞이한 가치와 권위와 위신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도 반드시 결실이 있어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출발해서 지금까지 모진 풍파와 시련을 겪으면서 하나의 결실을 향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어떤 결실이 될 것이냐 하는 것이 크나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여러분 스스로가 과연 나는 정상적인 봄을 맞이했느냐, 정상적인 여름을 맞이했느냐, 그리고 정상적인 가을을 맞이해서 완숙한 열매가 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점검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열매 자체를 보면 거기에는 나뭇가지도 있는 것이요, 나뭇잎도 있는 것이요, 뿌리도 있는 것이요, 또 씨도 있는 것입니다. 그 열매를 땄다고 하는 것은 그 나무 전체를 가졌다 하는 것과 같은 입장입니다. 열매에는 씨가 많기 때문에 그 열매를 중심삼고 수십 혹은 수백 그루의 나무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한 나무의 열매는 그 나무가 십 년이 지났든지, 이십 년이 지났든지, 그 나무가 인계해 주려는 전체적인 생명의 요인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완전한 열매로 거두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매가 자라는 과정에 그 요인을 한 번이라도 절단해서는 안 됩니다. 끊임없이 자라도록 놓아 두어야 합니다. 생명이 시작된 그날부터 열매로서 거두어져 주인의 손을 거쳐 창고에 들어가 저장될 때까지 그 요인이 어느 한때라도 끊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바람이 불 때나, 혹은 그보다 더한 폭풍우가 몰아치는 때나, 어떠한 시련의 과정이 있더라도 이 요인이 끊어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요인은 시종일관 연면하여 그 자체에 보유되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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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여러분 자신들은 신앙의 길에 들어와 가지고 자신의 새로운 생명이 발생하는 것을 느끼고, 희열을 느끼고, 새로운 희망을 느낄 것입니다. '나는 이런 나무가 되고, 이러한 인격자가 되고, 세계 앞에 이러한 존재가 되겠다.' 하는 결심을 하고 나선 그날부터는 가을의 수확기를 위해서 준비하는 모든 내적인 요인이 끊어짐이 없어야 됩니다. 시일이 가면 갈수록 다짐하고 거기에 플러스시킬 수 있는 과정이 없어 가지고는 완숙된 결실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36-10)


 2) 심판과 공인(증명서)


  ① 심판의 종류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이 원리의 길이라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끝날에 심판을 통해 세계 인류를 망하게 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에 대해서는 부모의 입장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소위 불심판이라는 것이 말 그대로 불심판이 아닌 것입니다. (31-167)
사제지간에도 선생이 지켜야 할 법이 있고, 제자가 지켜야 할 법이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도 통일교회 선생님이 지켜야 할 법이 있고, 여러분들이 지켜야 할 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말씀에 대한 심판은 말씀을 듣는 여러분이 받는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잘못 들으면 심판받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해야 할 활동이 뭐냐? 실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실체를 이루어야 할 텐데, 실체를 이루는 행동을 하지 못할 때는 실체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심판에는 말씀심판이 있고, 실체심판이 있고, 심정심판이 있습니다. 3대 심판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먼저 원리말씀이 심판을 하고, 다음에는 실체심판을 한다는 것입니다. 누가 심판하느냐? 헌드레이징을 하고, 전도를 열심히 하고, 모든 법도를 지켜 실체를 이룬 사람들이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한 사람들이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게 심판입니다. 말씀대로 안 할 때는 사탄까지도 심판한다는 말입니다. 남들이, 실체들이 참소합니다.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이 심판하고, 통일교회 간부들이 심판하고, 통일교회 뜻을 따라온 사람들이 심판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가야 되느냐? 사탄세계에서 식구를 거쳐 선생님의 인정을 받고, 영계를 거쳐 하나님께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갈 길이요, 법입니다. 그렇게 가는 것이 바른 방향입니다.
참소조건이 있으면 이들이 합해 가지고 실체적으로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실체심판입니다. 거기에서 거짓말이 통하겠습니까? 마지못해 하는 것은 안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그 일을 하면, 하나님의 알맹이와 선생님의 알맹이가 그 속에 박히는 것입니다. 밤송이에 알맹이가 들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이렇게 속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고 선생님을 생각하면, 선생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알맹이가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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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인은 하나님과 선생님과 식구들이 환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까 보면 알밤 같아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고 참부모를 위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하나님을 위하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생활하려면, 이곳에서 박자가 맞추어져야 됩니다. 그래야 조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실체 판단을 받는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법입니다. 이렇게 되는 날에는 심정적 기반이 자동적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전도하고 헌드레이징하며 고생하는데 왜 욕을 먹고 핍박받느냐? 그것은 여러분이 심정이 없으니 심정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훈련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아무리 하늘나라 사람이 되려고 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세계의 사랑이상의 사랑을 내가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못 갑니다. 사랑을 찾아 천국에 가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사랑을 찾은 사람이 천국가는 것입니다.
그때에 심판주는 누구냐? 하나님이 심판주가 될 것이고, 예수님이 심판주가 될 것이고, 선생님이 심판주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실천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당면 과업이요,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103-236)


  ② 천국 가는 패스포트를 준비하라


누구에게나 최후의 날이 옵니다. 사탄세계에서 최후의 이상세계를 세우기 위해서는 온갖 체험을 하고, 거기에 합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천국 갈 패스포트를 가져야 합니다. 패스포트를 받은 개인과 가정과 국가가 많이 생겨나야 합니다. 패스포트를 가진 국가가 있어야 하나님이 하늘땅을 맡길 수 있는 것입니다. 본래의 창조이상입니다.
패스포트는 사탄을 추방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못 온다 이겁니다. 생활 속에서 사탄이 상관하지 않습니다. 사탄의 간섭을 받지 않으려면 분립해야 합니다. 개인 분립․가정 분립․종족 분립․민족 분립․국가 분립․세계 분립․천주까지 분립해야 합니다. 통일원리(統一原理)에서 사탄 분립 역사를 배웠지요? 무엇 가지고 분립하느냐? 탕감길을 통하여 분립해야 됩니다.
학자든 대통령이든 예외가 없습니다. 탕감길은 찾아가야 됩니다. 탕감길은 가르쳐주어서 가는 길이 아닙니다. 자기가 찾아가야 됩니다. 이걸 안 했다가는 지옥가는 것입니다. 지옥의 쇠사슬이 여러분의 눈에, 코에, 생각에 다 걸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협박이 아닙니다. 타락이라는 것을 뒤집어 엎으려니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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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에다 써 놓은 글자를 지우려면 얼마나 힘이 듭니까? 사탄이 쓴 글씨를 지우기는 잉크글씨보다도 어렵습니다. 그것을 지우려면 죽었다가 살아나야 되는 것입니다.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남아 있는 한 사탄이 '내 것이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129-183)


영계에는 성현들, 예수님이라든가 공자, 석가 같은 훌륭한 사람들이 있는데, 성현들도 많고 위인들도 많고 훌륭한 사람들이 많은데 무엇 가지고 올라가겠습니까? 또 거기에는 로마 박해시대에 순교를 당해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고, 공적(公的)으로 희생당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무엇 가지고 어떻게 올라가겠습니까? 여기에서는 미국 군대의 한 소대에 들어가게 되더라도 증명서가 있어야 들어갑니다. 그런데 영계라는 고차원의 자리까지 밟고 올라갈 수 있습니까? 수천 억이 모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바라보고 있는데, '저 사람 환영한다' 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까? 여러분, 자신 있습니까? 영계는 거리가 없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올라가는 것을 지켜 봅니다. 그런데 어떻게 올라가겠습니까? 거기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증명서가 없으면 통과하지 못합니다. '나는 문학박사 학위를 가지고 간다.' 그렇게 해서 갈 수 있습니까? 그것은 영계 변소의 휴지만도 못합니다.
내가 왜 이 타락세계에서, 이 악한 세계에서 반대하는 것을 뚫고 올라가야 되느냐? 증명서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세상적인 일이 아닙니다. 내가 세상으로 나갔다면, 누구 부럽지 않은 출세를 했을 것입니다.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146-330)


예수님은 하늘나라는 상속받았지만 세상은 상속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세상은 누가 상속받았느냐? 가인이 상속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가인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하늘나라를 상속받은 다음에 세상의 가인이 보증하는 증명서를 받아야 합니다. 천국에 가려면 사탄의 증명서를 받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 인간은 이 두 원칙에 걸려 있습니다. 거기에서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6천 년 역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반복되어 나왔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알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 :32)'는 말씀이 있습니다. 알았으니 이를 악물고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까지 사랑해야 되느냐? 원수인 가인까지 사랑해야 됩니다. (34-278)


인간의 타락이 하나님 입회하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사탄이 주체가 되어 이루어진 것이니 타락권을 벗어나려면 사탄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사탄, 이놈아! 너하고 짝하여 내가 이렇게 되었으니, 너를 굴복시키고 나는 돌아가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탄을 굴복시킨 증서를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3대시험에서 승리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승리했다는 사탄의 사인을 받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사탄의 사인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사탄에게 3대 시험을 받고 승리했을 때, 그 자리에서 사탄이 눈물을 흘리면서 '당신과 나는 영원히 다르다'고 인정했습니다. (24-337)


708 

 가인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끝까지 가인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가인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천국에 가려면 사탄의 증명서를 받아야 됩니다. 사탄의 증명서란 무엇이냐? 죄인이 석방되려면 먼저 검사를 통하고, 변호사를 통한 다음 판사에 의해 석방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으로 볼 때, 사탄은 검사와 같고 하나님은 판사와 같고 예수님은 변호사와 같습니다. 사탄이 '너 이렇게 이렇게 했지?' 해 가지고 딱 올가미를 씌워 하나님한테, '이 사람은 이렇게 해야 되겠소!' 하면 하나님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변호사 입장에서 '하나님이여, 이 사람의 선조는 이런 일을 했습니다. 본래 혈통이 나쁘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러이러한 조건에 걸렸으니 그 조건에 해당된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죄를 벗겨 주어야 됩니다.'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천국에 가려면 사탄의 증명서를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을 사랑했다는 인정을 받지 않고는 영영 천국에 못 갑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그런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사람을 원수로 대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랑해야 하다니,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부모에게 못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48-316)


기독교는 역사시대의 수많은 인류와 더불어 비참한 운명을 개척하면서 참감람나무를 찾는 역사를 거쳐 나온 것입니다. 참감람나무는 곧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 아들이 오면 그분의 진액을 받고 가지를 받아야 합니다. 그 가지에 자신을 접붙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역사시대의 모든 선조들이 탕감조건을 제시했다가 사탄에게 걸려 넘어져서 지금까지 맺혀 있는 역사적인 조건이 그 자리에서 전부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옥토, 포근한 보금자리와 같은 터전이 아니라 자갈밭과 같은 곳에서 접붙임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세계에 없는 본성을 갖추었으니,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는 증명서를 사탄에게서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마음대로 해주실 것 같으면 6천 년 전에 다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형무소에서 나오려면 판사가 공인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누가 해주느냐? 검사가 공인해 준다는 것입니다. 공판정에서는 검사가 사탄입니다. 그러므로 재판정에서 검사의 공인을 받지 않으면 못 나온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탄의 공인을 받지 않으면, 하나님이 '넌 내 아들이다. 내가 살려 주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사탄의 공인을 받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탄의 공인을 받았습니까, 못 받았습니까? 사탄의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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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회는 무엇을 가르쳐 주는 교회냐? 사탄에게 공인을 받아 내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사탄에게서 공인을 받되 영적으로만 공인받아서는 안 됩니다. 영육을 합한 실체로 공인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17-124)

천국가는 패스포트는 그냥 가질 수 없습니다. 그냥 앉아서 시험도 안 치르고, 논문도 안 써 놓고 받은 학위는 가짜입니다. 통일교회에도 진짜 가짜가 있습니다. 정확한 척도를 거치고 난 후에야 진짜가 됩니다. (129-186)


천국은 아무리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졌더라도 못 갑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속을 밟아야 됩니다. 등록을 하려면 자격증을 내야지요? 아무리 '나는 절대적으로 순수한 마음을 가진 순수한 사람이오!' 해도 천국에 못 갑니다. 통과할 수 있는 형식이 있어야 합니다.
망해 가는 이 미국에 들어오기 위해서도 비자니 무엇이니, 얼마나 까다롭습니까? 천국 들어가는 것은 미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까다롭습니다.
모든 법의 절차를 밟아야 됩니다. 그걸 배워야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가 아니고 통일대학입니다. 천국의 대학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지상에서 지시한 모든 것이 저나라로 가는 데 있어서 조건이 됩니다. 이것 못 하고는 못 갑니다.
이렇게 말하면 선생님을 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명령만 하는 것이 아니냐!' 하겠지만 선생님은 그것을 다 실천하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하기 전에 이러는 게 아닙니다. 왜 그러느냐? 참부모라면 가르쳐줘야 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의논할 상대가 없습니다. 미국의 대통령한테도 복귀섭리(復歸攝理)에 대해서 의논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닥터 더스트가 와 있지만 복귀섭리노정을 의논할 수 없습니다. 의논하게 되면 천사장이 참소하는 것입니다. 천사장은 인간을 타락시킨 장본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선생님 외에는 모르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가 세계의 고개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를 누가 없앨 수 없고, 선생님을 누가 감옥에 집어넣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결혼해서 생활하고 아들딸 낳는 것이 바쁘지 않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증명서를 준비하는 것이 바쁩니다. 여러분들은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가다가 차 사고가 나서 영계에 갈지도 모릅니다. 별의별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언제 어느 순간에 갈지 모릅니다.
축복받은 가정이 앞으로 영계에 가는 문제를 등한시하고 자기들끼리 재미있게 살다가 영계에 간다면, 통일교회 선생님 앞에 나갈 수 있습니까? 축복받은 가정이라는 것은 장성기 완성급(長成期完成級)내에 있기 때문에 세계권까지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장성기 완성급에 있기 때문에 세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러한 과정에 있기 때문에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갈 수 있는 길을 다 준비했는데, 여러분이 하지 않고 가만 있으면 얼마나 비참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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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은 무능력한 사람이 아닙니다. 성격으로 보더라도 누구한테 지지 않는 성격입니다. 선생님은 밟히는 걸 싫어하지만 밟히며 살아왔고, 반대받는 것이 싫지만 반대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러한 터전에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러분들이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입니다. 빨리 나라와 세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여러분은 시집가는 것이 바쁩니까, 살림하는 것이 바쁩니까, 영계에 갈 준비가 바쁩니까?
내가 사는 것은 영계에 박자를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영계에 박자를 맞춰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은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가르쳐 준 조건이 영계의 문전에 딱 박혀 여러분들에게 질문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기서 지금까지 가르쳤던 모든 것이 조건이 되어 적혀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대답을 못 하면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중간쯤의 영계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거기서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빨리 오면 좋겠다.' 하고 기다리지만,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 선생님이 가는 곳에 여러분들이 다 못 들어갑니다. (146-337)


'악마를 추방하자!' 이것이 선생님의 표어입니다. 인류역사의 수많은 인류를 유린해 온 악당, 사탄의 모든 행동을 공의의 재판장인 하나님 앞에 검사가 되어 참소합시다. 우리가 검사가 되어 사탄 악마를 참소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마가 검사한테 굴복하겠느냐? 굴복하지 않겠느냐? 거기에는 변호사가 없습니다. 악마에게는 변호사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변호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저나라에 가서 변호사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변호사가 되어 '이 사람은 내 이름을 믿고 선한 일을 했습니다. 선하려고 했고 공리의 법도를 지킨 사람은 악마도 데려가지 못한다는 것은 악마와 하나님과 협정한 조약이 아니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옳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한 자리에 세웠던 사람들은 악마가 끌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덮어놓고 예수 믿으면 천당 가겠습니까? 내가 영계에 가서 훌륭한 목사님들이 지옥에 엎드려 '나 문선생이 이런 분인 줄 몰랐소!' 하는 꼴을 많이 봤습니다. 꿈 같은 얘기입니다. 여러분이 따르는 선생님이 그런 사람입니다. 고차원의 세계 5차원 세계 이상의 이론을 갖고 있는 책임자입니다. 나를 따르려면 그런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149-98)


우리는 나라가 있어야 합니다. 나라가 있지만 우리가 가는 나라는 다른 나라입니다. 그 나라의 공인받은 시민권을 새로이 받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공인받은 시민권을 가진 사람에게는 사탄이 동서남북을 통해서도, 과거․현재․미래를 통해서도 참소할래야 참소할 수 없는 것입니다. (148-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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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영계 입적(入籍)


  ① 천국 시민이 누리는 자유


여자가 미인으로 생기면 틀림없이 외적으로 따라갑니다. 못난 여자는 외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내적으로 가게 마련입니다.
외적으로 가면 갈수록 사탄세계에 물든 사탄의 누더기판이 되지만, 내적으로 가게 되면 하나님 편에 가까워집니다. 내적인 쪽으로 갈 줄 아는 사람은 외적인 쪽으로도 마음대로 갈 수 있지만, 외적인 쪽으로 갔던 사람은 내적인 쪽으로 절대 올 수 없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이냐? 내적세계에도 들어갈 줄 알고, 외적세계에도 나갈 줄 알고, 또 나갔다가 들어올 줄도 알고, 동서남북으로 다닐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내적세계가 주체가 되어 외적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외적인 세계는 악이 침범했기 때문에, 그 세계로 가면 지옥에 가고, 내적인 세계로 가면 선한 영계인 천국으로 가는데, 이 외적인 세계와 내적인 세계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으면 지옥에도 갈 수 있고 천국도 갈 수 있다 그 말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어디를 가더라도 환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보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주장입니다. 또 하나님의 주장입니다.
하나님은 지옥에 마음대로 갈 수 있습니다. 수속을 밟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또 하늘나라 왕궁에 가는데도 수속을 밟지 않고 가십니다. 어디든 마음대로 가십니다. (116-177)


  ② 영계 갈 때 갖고 가는 예물


영계의 하나님 앞에 갈 때 가져갈 선물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돈도 아니요, 학․박사의 명예도 아닙니다. 자기 사랑하는 남편이 좋고, 잘살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선물이 되지 못합니다. 거기에는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한 사랑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것이 남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독생자를 주었습니다. 독생자는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서 온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믿으면 멸망하지 않습니다. 구원받는 것입니다. 주인이 세계를 사랑하니 세계를 같이 사랑해야 된다 그말입니다. 지금 기독교는 교파의 이름으로 전부 떨어져 나갔습니다. 세계가 어떻고 하나님이 어떻고 하는 것은 생각도 없습니다. 자기 교파와 자기 나라만을 사랑하다 망해 가는 이 기독교를 바라볼 때, 우리는 교파를 넘고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98-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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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살인강도라 하더라도 증거물이 없을 때는 판사도 어쩔 수 없습니다. 강도가 '내가 살인한 것을 언제 봤소?'하고 들고 나서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증거를 들이대면 꼼짝 못합니다. 증거가 없으면 증거를 찾아야 됩니다. 찬송가에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받은 증거가 있습니까? 증거를 받았다고 으스대며 전도를 나가는데 그런 것이 증거가 아닙니까? 그런 증거를 해서 뭘 합니까? 전도해서 남은 사람도 없으면 아무 관계도 없다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천국갈 때에 예물로 가지고 갈 것이 있습니까? 영계에 가면 순교당한 공신들이 쭉 늘어서 있는데, 그들 앞에 여러분들이 가지고 간 보따리를 펼쳐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거지발싸개 같은 것을 펼쳐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통일교회가 무슨 고생을 했으며, 여러분이 무슨 고생을 했습니까? 그만한 고생도 안 해 가지고 어떻게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한다고 하겠습니까? '고생을 하긴 했지만 나는 고생했다고 생각 안 합니다.' 그래야 당연한 것입니다. 아직도 갈 길이 남아 있습니다. 영계에 가서 보따리를 풀어 놓고 '이것은 일생 동안 제가 장만한 선물이오니 받으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자들이 시집을 갈 때는 한 보따리씩 해 가면서, 천국갈 때는 달랑달랑 몸만 갈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무슨 사명을 받은 자들입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정병으로서,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시집 장가를 가게 되면, 그 집안의 가문을 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은 살림살이를 하게 됩니다. 독립성을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거룩한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과 매일 생활하지 못하고 떨어져 있더라도, 또 하나님이 늘 여러분에게 직접 명령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은 하나님의 관리권에서 사명을 부여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절대시해야 합니다. 그 절대적인 가치에 의해 이루어진 성과를 만민의 것으로, 후대 후손의 것으로, 천상세계의 보물로 영원히 보장받겠다는 결의를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임명받은 자의 책임입니다.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거지보다 더 불쌍해집니다. 거지들은 때가 되면 얻어서라도 밥을 먹지만, 책임을 못하는 사람은 시간 맞춰 죽도 못 먹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책임을 완수하는데 하나님께서 10년 동안에 하라고 했다면, 10년 동안 충성과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역사를 빛낼 수 있는 자녀의 길을 가치있는 길로 복귀시켜 나오는 기간을 어떻게 단축시키느냐? 하나님이 계획한 10년이라는 기간을 7년으로 단축시키기 위해서는 내 땀이 필요하고, 내 피가 필요하고, 내 노력이 필요하고, 내 수고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소모의 대가를 통하여 양과 질을 거기에 보충하지 않고는 국가적이고 세계적인 판도를 흡수할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런 책임을 지고 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713 

 그런 시대가 온 것입니다. 이미 기초를 닦고 외부공사는 다 끝나서 이제는 단장을 하는 시대입니다. 내부장식은 주인의 손끝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바람벽 같은 것은 직접 관계가 안 되지만, 직접 관계될 수 있는, 필요한 모든 여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단계적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시대․실천시대․성사시대가 있는 것입니다.
자기의 생애를 시기에 맞춰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야 됩니다. 준비시대에는 온갖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고, 실천시대에는 온갖 정성을 다하여 실천하고, 성사시대에는 온갖 정성을 다하여 성사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부장식이 잘되는 것입니다. 그 장식을 누가 보더라도 그 정교함에서 정성들인 도수가 뛰어나다는 말을 들어야 됩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은 뜻생활에서 준비시대가 되어 준비하라는 임명을 받고도 준비하지 못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실천시대가 옵니다. 그때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실천을 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성사시대가 오는데, 그 성사시대는 소망이 깃드는 시기입니다. (32-71)


  ③ 3대 주체사상을 통한 천국


마음은 하나님 대신입니다. 마음은 열조(列祖), 선조들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스승을 대표하고, 마음은 나랏님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동안 이 마음을 얼마나 멸시하고 천대했습니까? 우주의 중심으로서 참된 부모의 자리에 있고, 참된 스승의 자리에 있고, 참된 주인의 자리에 있고, 참사랑의 주체로 계시는 분을 대신하는 마음이 이 땅에서 나 하나를 수습하기 위해 얼마나 희생했습니까?
천대받고 끌려다니면서도 나쁜 생각을 가지고 새벽에 도둑질이라도 하게 되면 '이놈의 자식아!'하고 또다시 충고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마음을 얼마나 농락했습니까? 마음은 부모 대신이요, 스승 대신이요, 주인 대신입니다. 마음세계에는 공판이 필요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자신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제3자, 증인이 필요없는 것입니다.
부모 앞에 당당하지 못한 나, 스승 앞에 부끄러운 나, 나라의 임금님 앞에 부끄러운 나,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본향으로 돌아가려면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본향에서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됩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왕이요, 나라의 왕이요, 종족의 왕이요, 가정의 왕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스승이요, 나라의 스승이요, 종족의 스승이요, 가정의 스승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주인이요, 나라의 주인이요, 종족의 주인이요, 가정의 주인입니다. 이것이 삼대 주체사상(三大主體思想)입니다. 여기에는 위하는 사랑, 위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의 본질이 있기 때문에, 이 삼대 주체사상이 하늘나라를 대표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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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자신이 그 3대 사상을 전부 다 갖춘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그것을 전부 못 갖추더라도 참부모의 자리에 서면 스승은 오른쪽, 주인은 왼쪽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셋 중의 어느 하나만이라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참된 부모가 되든가, 참된 스승이 되든가, 참된 주인이 되든가, 어느 한 자리에만 서게 되면 천국입적(天國入籍)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209-154)


  ④ 입적의 조건


타락이 뭐냐 하면, 말씀과 실체와 심정의 인연이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말씀을 알고 실천해야 됩니다. 말씀을 실천하는 데는 부모의 심정을 갖추어 움직여 나가야 됩니다. 탕감복귀할 수 있는 실체적인 행동을 거치고 난 자라야만 축복해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말뿐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늘의 족속, 다시 말하면 이 나라의 생명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현상에 영형체(靈形體)와 생명체(生命體)와 생령체(生靈體)가 있습니다. 이것들이 영계의 반응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이 땅에서 영형체․생명체․생령체와 마찬가지의 인연을 거치는 것입니다. 생령체가 되면 그 자리에서 입적해 자기의 위치를 찾아들어가는 것이 복귀의 노정입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입적하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게 연결되어 입적이 되는 날에는 여러분이 아무리 잘못하고 아무리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사탄세계에서 세워 놓은 법 가지고는 치리하지 못하게 됩니다. 미국 사람들을 한국 국법 가지고 치리할 수 있습니까? 국적이 다르기 때문에 안 됩니다.
그런 권내에 들어가면 그 권내의 법만을 적용하게 됩니다. 그러니 사탄세계의 법은 일단 넘어서기만 하면, 아무리 어떻게 해도 적용이 안 됩니다. 사탄세계의 법이 적용 안 되니, 결국은 이 땅 위의 법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에 상응한 탕감조건을 세우면 됩니다. 그러니 지옥은 안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한 번 태어났으면, 한 번은 죽어야 됩니다. 그것은 공식입니다. 그러면 죽어서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통일교인은 영인체가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영인체가 자라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에게 문제되는 것이 뭐냐 하면, 때가 되면 전체가 자기의 자서전을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럴 때가 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뭘 했느냐, 그 기록 내용이 뭐냐 이겁니다. 여기에 어떤 회사에 취직해 생활했던 내용은 아무 조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도리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회사에 있었다는 사실은 부끄러운 것입니다. 이제 그럴 때가 옵니다.
앞으로 입적이라는 게 벌어집니다. 남북이 통일되면 입적을 해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라는 명사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 내용과 사실이 문제입니다. 그런 모든 말씀의 내용들이 앞으로 자기의 영원한 길을 가는 데 있어서 탕감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서 여러분이 그 길을 가기 위해 마음으로 체휼하면서 얼마만큼 노력했느냐, 노력뿐만이 아니라 실적을 얼마만큼 남겼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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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길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살아온 그냥 그대로의 습관적 생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히 탕감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구원섭리(救援攝理)는 복귀섭리(復歸攝理)이고,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再創造攝理)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되기 위해서는 타락하기 전과 마찬가지로 본연의 자리, 영(零)의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의식도 없고, 습관도 없고, 김씨라든가 이씨라든가 자기가 갖고 있는 성(姓)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영의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하늘의 창조본연의 기준에서 보면 지음받은 만물은 영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 가는 길에 반대되는 그 일들이 인간세계에 꽉 차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것이 말 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 생명, 사탄 혈통에 인연되어 모든 민족이 걸어나온 역사적 문화배경이 서로 다른 습관성 혹은 풍습이 얼룩덜룩하게 꽉 차 있기 때문에 이것은 그냥 제거되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역설적인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죽고자 해야 산다는 것입니다. 자기 생명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세탁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탕감해서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타락세계에서 소유하고 있던 습관성이라든가 죄악성이 남아 있는 한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213-97)

여러분들이 영계에 갈 때 일주일 이상 하나님을 위한 금식을 하지 못했을 때에는 저나라에 가서 입적을 못하게 됩니다. 왜? 하나님은 6천 년 복귀역사노정에서 수고했으니 그것을 생각하면서 금식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는 7일 금식기간이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들을 고생시키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육신을 쳤다는 조건을 세우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17-183)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습니까? 그 방법은 개인은 가정을, 가정은 종족을, 종족은 민족을, 민족은 국가를, 국가는 세계를, 세계는 하늘땅을, 하늘땅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다가 죽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릅니다. 전통이 딱 서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전통을 안 세우면 저나라에 가서 입적할 곳이 없습니다. 저나라가 그런 조직으로 돼 있으니 거기에 맞추지 않으면 입적할 수가 없습니다. 자리가 없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사람으로 재현해 들어가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되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게 통일원리관(統一原理觀)입니다. (1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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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천국에 입적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 제단 위에 자신과 더불어 만물을 바쳤습니다. 만물을 잃었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의 조건으로 하고, 사람을 잃었기 때문에 아벨의 위치에 서서, 만물을 아벨 입장에 세우고 가인에게 조건을 세우게 하여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비로소 하나님은 받아들이십니다. (15-153)


여러분이 입적하기에 앞서 절대적 인간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이것을 확실히 모르고서는 절대적으로 완성품에 대신할 수 있는 자리, 모든 것을 이기고 자기 주체성을 하늘 앞에 주장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찾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태어났습니다. 어디까지나 출생의 동기는 창조주입니다. 창조주에 의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창조주의 무엇에 의해서 태어났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창조주가 다이아몬드를 좋아해서 다이아몬드를 맡기기 위해서 우리를 만든 것이냐, 권력을 좋아해서 권력을 상속해 주기 위해서 만든 것이냐, 지식을 좋아해서 모든 지식을 전수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냐? 시작의 기원, 출발의 기원이 뭐냐? 이게 문제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으로부터 기원이 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내적으로 인연되어 태어난 나를 주장하더라도 앞으로 본향땅에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정확히 모르면 그 진행상의 모든 것은 미완성으로 결론짓게 마련입니다.
내 출생의 동기는 어디까지나 우리 어머니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아버지의 생명, 어머니의 생명이 나를 엮어서 출생시켰는데 두 분의 인격을 전수받는데 있어서는, 생명끼리 부딪쳐 가지고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생명에 앞서 이 일을 연결하는 근원적인 작동이 있었는데 그 작동의 동기가 무엇이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생명이 귀한 것이냐, 사랑이 귀한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생명은 제2의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제1의 위치입니다.
입적을 위하여 본향 땅으로 가야 되는데 본향 땅에 돌아가기가 간단치 않습니다. 수속을 밟아 완전히 합격해야 합니다. 어느 창구에 가든지, 어느 땅에 가든지, 대한민국 어느 곳에 가든지 입적할 수 있는 창구가 있습니다. 거기 가면 갑이라는 사람, 을이라는 사람, 병이라는 사람, 별의별 남자 여자들이 입구에 앉아 있더라도 그 사람이 도장을 찍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17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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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영계의 족장이 되는 사람


하나님과 하나되었으면 가인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입장에 섰으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종족과 민족과 나라를 사랑해야 됩니다. 이것이 지상의 첫째되는 계명입니다. 하늘나라의 계명이 아니라 지상천국의 계명입니다. 천상천국의 계명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 : 37)'는 것이지만, 지상천국의 제1의 계명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나라와 네 민족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부식(扶植)시키느냐, 하나님의 권능과 하늘나라의 경외성에 어떻게 인연을 맺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기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넓은 무대를 가져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영계에 가서 하나님의 위업을 영원히 상속받을 수 있는 지파장이나 족장, 제사장이 될 것입니다. (34-70)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중심삼고 입적시대가 옵니다. 14만4천 무리에 들어가겠다고 하지요? 14만4천이 무엇인지 압니까? 입적시대를 향해서 가려면 자기 종족권이 하늘나라의 고향 땅과 같은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나라의 입적시대에 종족적으로 입적하는 것입니다.
개인 구원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통일교회에 입교해서 선서하면 그나라 사람들도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고, 교회가 제시하는 예식만 거쳐 나가면 다 사탄권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219-100)


언제나 우리가 생각해야 될 중요한 문제는 내 몸 마음을 통일해 가지고 아내와 일족을 묶어야 되는 것입니다. 몸이 소생이라면, 부부는 장성, 종족은 완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종족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남북통일이 되면 그 다음엔 입적이 벌어집니다. 그런 시대에 부끄럽지 않게끔 동참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때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온 이후의 역사를 다 기록해야 됩니다. 이게 틀리게 되면 저나라에서 걸립니다. 뭘 했다는 모든 것을 샅샅이 밝혀 놓고 그걸 밟고 넘어갈 때 이 사실이 나를 붙들지 않아야 됩니다. 조건이 되지 않을 수 있게끔 기록을 남겨 놓고 넘어가서야 비로소 입적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2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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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장 우리와 영인과의 관계


 1) 영적 현상과 영인 해원(解怨)


  ① 선영계와 악영계


영계는 두 패로 되어 있습니다. 영계는 사탄세계하고 하나님세계로 되어 있습니다. 영계의 사탄세계에서 선한 하나님 세계로 빨리 갈 수 있는 길만 내놓으면 지상은 자연히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 길은 어떤 것이냐? 영계의 사탄세계에 가서 개인․사탄가정․사탄종족․사탄나라를 전부 다 하늘편으로 인계받는 비법만 가졌으면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그런 때가 오면, 지상에도 그것이 반영되기 때문에 모든 변천이 빨라 그 세계로 굴러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134- 15)


우리가 실천하는 새로운 운동은 무슨 주의냐? 하나님이 있다면 신의(神意)에 의한 주의입니다. 신이 있다면 영계가 있을 것입니다. 영계가 있다면, 영계는 지금까지 역사 이래의 수많은 우리 조상들, 지금 살고 있는 수많은 인류, 앞으로 올 수많은 인간들이 다 가서 머무르는 곳입니다.
영계에도 선한 영계, 악한 영계가 있을 것입니다. 악한 사람들은 반드시 악한 영계에 가야 됩니다. 만약 하나님과 무슨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인간이 남아질 수 있는 하나의 집합체가 영계라면, 그 영계도 불가피하게 두 종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악한 종류, 선한 종류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악한 종류가 무엇이고, 선한 종류가 무엇이냐? 하나님도 악한 영계와 선한 영계가 화합하고 인간세계가 화합할 수 있는 것을 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각자가 지닌 목적도 달성하는 동시에 각자가 전체목적도 달성할 수 있는 이상적 이중결과의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이중목적, 개체목적과 전체목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류역사는 무엇을 추구해 나왔느냐?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이냐? 왜 이렇게 도탄중에 살아야 되고 벽에 부딪쳐야 되느냐? 그 가는 출발점부터 가는 과정, 종착점의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내용을 분석하면 간단한 것입니다. (126-83)


영계가 어떻게 발전하고 어떻게 움직여서 이 지상과 관계를 맺어 나가는가, 하는 전반적인 내용을 모르고는 영계를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영계라 하게 되면, 선한 영계와 악한 영계, 이렇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세계는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지상세계의 사람들은 모르지만 그곳은 확실히 있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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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계에서도 선한 영인들과 악한 영인들이 투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도 투쟁이 있다는 것입니다. 선한 영은 악한 영을 선도하여 좋은 곳으로 데리고 가려고 하고, 악한 영은 선한 영을 어떻게든지 좋은 곳에 못 가게 막으려고 하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악한 영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 악한 영의 통치권 내에 오늘날 지구성의 인간들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지금까지 간 선조들은 선한 영이나 악한 영이나 전부 다 영계에 가 있기 때문에, 그 선한 영도 타락한 세계에서 구별되었다는 조건을 이 땅 위에서 세워 가지고 선한 편에 서 있는 것이지, 하나님이 보시게 될 때 완전한 선의 자리에 서 있지는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이상세계, 본연의 인간이 갈 수 있는 이상적 선권을 향해서 가는데 있어서 선한 영들은 그곳으로 전진하려고 하고 악한 영들은 그곳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악한 영계하고 악한 세계라는 것은 무시로 통합니다. 무시로 연락됩니다. 선한 영은 악한 세계에서 대립되어 반대받는 자리에서 살다 간 영입니다. 그것은 종교를 믿고 간 영인들입니다. (134-9)


  ② 영적 현상


최후에 만약 종교끼리 서로 싸운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기 쉬운 시대에 있습니다. 그런 시대를 방비하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생겨났습니다. 통일교회는 그것을 막기 위한 방비재(防備材)입니다. 그래서 종교전쟁시대에는 영육 함께 방비하는 것입니다. 영계는 지상을 점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는 영인이 몇천억쯤 있을 것입니다. 일본의 1억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발 아래 먼지만큼도 되지 않습니다. 수천억 수만억의 영인들이 지상을 점령하기 위한 공략을 해온다는 것입니다. 노이로제현상이 그 하나입니다.
2천년대를 넘으면 그때는 다 영적으로 통할지도 모릅니다. 악령에 통하든가 선영에 통하든가 영적으로 통하게 되면, 전쟁을 하지 말라고 할지라도 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럴 때가 올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방비해야 할 것이 통일원리의 사명입니다.
높은 안테나에는 삐익삐익 소리가 납니다. 그와 같은 것이 노이로제현상입니다. 가장 두려운 것은 악령만 동원하여 지상공략을 해오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에 어떻게 될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전지구성에 가득 찼다고 할지라도 악령에 공략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거기까지 준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선영들을 중심으로 하여 영계의 기대를 넓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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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영계에서 온 편지


요전에 이상헌씨 사모인 한숙씨로부터 영계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그 편지의 내용이 뭐냐 하면 '영계가 얼마나 좋은지, 축복이 이렇게 엄청난 줄 몰랐습니다.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이 꿈같은 얘기입니다. 하도 좋아서 당신보다 내가 먼저 온 것이 죄송스럽습니다. 용서하세요.' 이런 내용입니다. 남편보다 먼저 죽어서 영계에 가보니까, 통일교회 믿다가 갔기 때문에 호화찬란한 꿈같은 사실이 벌어졌으니 당신보다도 먼저 온 것이 죄송하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좋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나같은 사람도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 세계를 잘 알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을 맞추기 위해서 일생 동안 사는 것 아닙니까? 근원에서 왔으니 근원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바다에 모여 있는 물이 수증기가 되어 대기중으로 올라가 비로 내려 강이 생긴 것 아닙니까? 그러니 본연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순환운동을 통하여 생명이 연속되는 것입니다. 순환하지 않게 되면 전부 원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나님은 우주 존재세계의 마음 같은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마음같은 분입니다.
여러분은 마음을 볼 수 있습니까? 영계는 마음같은 체(體)가 화(化)한 생활의 세계인데, 이는 시공을 초월한 곳입니다. 거기서는 밥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밥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물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음료수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옷 걱정이 필요없습니다. 의식주 모든 것을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자동차가 필요합니까? 자동차공장이 있겠어요? 식품공장․옷공장․직조공장이 있겠습니까? 다 없습니다. 거기서는 억천만리를 순식간에 왕래하는 것입니다. 무슨 힘을 가지고? 사랑의 힘 가지고 그렇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싶다고 하면 쭉 나타납니다.
사랑의 속도라는 것은 최고로 빠른 것입니다. 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그것은 세상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적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직단거리를 통한 최고의 속도로 오갈 수 있기 때문에, 우주를 자기 생각권 내의 무대로 삼아 활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세상만사 슬픈 고통의 골짜기 길을 혼자 가면서도, 평생 개척자의 생애를 거쳐오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나온 것입니다. 지금도 죽을 날까지 직행하려고 결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죽게 되면 영계의 궤도가 있습니다. 레일이 있습니다. 지상 레일과 영계 레일은 국경을 넘는 철로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좁아도 안 되고 높아도 안 됩니다. 맞아야 됩니다. 그런 것을 아는 것은 종교 가운데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제아무리 기독교가 뭐라 해도 그건 모릅니다. 예수님이 영계 얘기를 했습니까?
721  20세기 후반기 첨단과학을 자랑하는 이 시대에, 공식적인 발달논리를 추구하는 현시대에 공식적 과정을 통한 종교적 이론을 통해서 하나님을 실증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210-225)


지금은 예수님이 반대받는 시대가 아닙니다. 한국 전체가 세계적인 판도를 가진 역사성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찬양할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제 일족들은 순식간에 사돈의 팔촌까지 복귀되는 것입니다. 6개월에 120가정은 문제도 아닙니다. 지금 이러한 형님의 입장에 섰습니다.
천지가 개벽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손자가 군왕이 되게 되면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조상들이 모셔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메시아가 왕권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서는 모든 성도들이 재림해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왕노릇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은 종족적 왕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국가적 세계의 판도권에 왕권이 동참할 수 있는 해방권이 되는 것입니다.
광활하고 영원한 세계의 본향 땅이 벌어지는데, 거기에서 활동지역을 제한받아 방향감각을 잃어버리는 불쌍한 행동을 하는 사나이들로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 넓은 대우주라도 동서남북 사방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분명한 해방권을 만들기 위해서 이러는 것입니다.
후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남겨 놓아야 됩니다. 자기의 후손들이 잘살게 하기 위해서 나라에 좋은 것을 남겨 놓아야 됩니다. 그러면 나라 사람들이 보호하게 됩니다. 돈이나 지식이나 권력을 남겨 놓지 말고, 애국적인 공적을 남겨 놓으라는 것입니다. 모두들 망하라고 했지만 선생님은 망하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철석같이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망할래야 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13-146)


  ④ 영인의 소원


영계에 가 있는 인간들은 무엇을 원할 것이냐? 영계는 자기가 처해 있는 기준에서 모든 것을 보급받을 수 있는 세계입니다. 원한다면 즉각적입니다. 소화시키고 움직일 수 있는 주체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불가능이 없는 세계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정신없는 사람이라고 하니 선생님이 얘길 안 합니다.
만약 백만인의 잔치를 한다면 생각과 동시에 백만인이 광장에 나타나고, 모든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백만인의 잔치를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지상세계가 얼마나 비참합니까? 요즈음의 한국 사회를 보면 실업자들이 많잖아요? 그런 세계입니다. 무엇이 가능하게 하겠어요? 원자력의 분열작용에 있어서 열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사랑의 분열작용을 하면 순식간에 가능하게 됩니다. 그거 있을성싶지 않습니까? (14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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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어 가느냐? 저세계에 있어서도 현재의 입장보다 내일의 입장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지상에서 사는 인간들이 생활하는 가운데 어제보다 오늘이 낫기를 바라고, 오늘보다 내일이 낫기를 바라는 것은 공통심리입니다. 서양 사람이나 동양 사람이나, 옛 사람이나 지금의 사람이나 미래의 사람이나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현재 살고 있는 것보다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공통심리다 이겁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체도 그와 같다는 것입니다. 현재보다 나아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상생활하던 때보다 나아지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141-269)

지금까지의 6천 년 역사는 아담 하나를 찾아 나온 역사입니다. 아담 하나를 재창조하는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해와는 아담이 나오지 않고는 창조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 하나의 아담, 단 하나의 남자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복귀섭리 도상에 왔다 갔던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살이 재료가 되어야 합니다. 억천만 영인들의 원한이 여기에 뭉쳐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실체가 등장하는 날에 비로소 극심한 박해 가운데서도 피를 뿌리며 죽어 간 순교자들은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비록 영계에 있지만 지상에 있는 실체와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에게도 해방이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관념적으로 막연해서는 안 됩니다. 이 자각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29-271)


우리는 옆에서 누가 무엇을 하든, 먹고 있거나 쉬고 있거나 상관없이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저 앞에 수천 명이 한결같이 다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줄을 당기면서 쉬지 않고 정성들이고 몸부림치면서 가게 되면, 다른 사람들도 그 줄을 감아 주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수많은 사람들이 거기에서 떨어지는 것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마라톤대회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뛰다 보면 1등도 생기고 2등도 생기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수많은 영인들이 그 줄에 매어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 가운데서 일등을 하고 저나라에 가서 그 감는 장치와 인연맺어 가지고 통째로 감아 쥐게 되면 영계와 육계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32-145)


  ⑤ 영인 해원(解怨)


우리는 3시대의 사명을 완결지어야 합니다.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을 해방시키고, 오늘날 이 죄악의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해방시키고, 앞으로 올 후대의 사람들도 여기서부터 해방시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3시대의 해방권을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방대하고 엄청난 일입니다. 이처럼 꿈같은 내용이 사실로 나타나면 어떻게 될 것이냐? 눈이 휘둥그래지고 입은 하염없이 벌어지고 귀는 쫑긋하겠지만 머리는 숙이게 되는 것입니다. (2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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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는 단체냐? 평화를 만들기 위한 단체요, 화해를 붙이기 위한 단체입니다. 그런데 누구하고 화해를 붙이느냐? 예수님과 성신이 지금까지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해산사명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신이 해야 할 사명은 아들딸을 해산하는 일입니다.
성경에 보면 '해산을 함으로써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여자들은 해산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했는데도 기성교인들은 여자들이 아기를 낳지 말아야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여자에게 아기 낳는 기관을 왜 만들어 주었겠습니까? 그게 아닙니다. 그것은 여자를 대표한 해와를 대신해 다시 해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영(靈), 체(體)를 입지 못한 본연의 어머니 성품을 결실해야 할 본성적 주체성을 가진 해와가 상대적 기준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하나님이 다시 거두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것을 예수시대에 주체 앞에 대상으로 보낸 것입니다. 그래서 그건 체(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체가 있지만 성신은 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신을 불 같은 성신, 기름 같은 성신, 바람 같은 성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머니적 사명을 하면, 우리 인간의 마음에 들어와서 감동을 주고 죄를 씻는 역사를 하게 되면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머니가 임신을 해서 아기를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아버지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것과 같이, 예수님의 보호를 받아 다시 태어났다는 조건이 되어 중생이 되는 것입니다. 거듭난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신이 지금까지 쉬어 본 적이 있습니까? 못 쉬어 봤습니다. 기독교가 쉬어 봤습니까? 못 쉬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타락한 인간을 구하는 데 있어서 쉬어 본 적이 있습니까? 못 쉬어 봤습니다. 다 못 쉬었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쉬어 봤어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쉬어 봤습니까? 지금도 놀란 사슴처럼 뛰어다니는 판입니다.
왜 그러느냐? 화해를 붙여서 하나님을 쉬게 하고, 예수와 성신을 쉬게 하고, 우리 조상들 전부 다 편안하게 해 주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조상이지요? 기독교로 말하면, 왔다 갔던 선지 선열들이 전부 다 조상들입니다. 종교로 말하면, 옛날부터 왔다간 모든 종교 지도자들도 전부 조상들입니다. 그런 조상들을 해방시켜 줘야 됩니다. 조상의 원한을 해원성사해 줘야 됩니다. (75-38)


선생님이 자다가 눈만 뜨면, 벌써 변소를 가면서도 생각합니다. 자나깨나 24시간 그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빚을 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빚을 지는 사나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못났으면 책임자가 빚을 지고 사느냐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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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이 젊은 사람에게 져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도 배에 매일같이 나갑니다. 미국에 있어서 앞으로 바다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무한한 경제권을 갖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죽은 영계의 영인들을 해원해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태풍이 분다는 경보를 듣고도 배를 타고 나갑니다. 그렇게 하다가 죽은 영들이 많은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내가 1975년에 캐이프 코드(Cape Cod)에 가서 뭘 했느냐 하면, 영인들을 해원시켜 주었습니다. 해방운동을 한 것입니다. 그건 세상에서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면 반대를 받는데 왜 그런 일을 하느냐? 그것은 영계의 해원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93-96)


  ⑥ 영계 통일


육적세계는 사탄의 활동무대이고, 영적세계는 하나님의 활동무대가 되어 언제나 엇갈려 나왔습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시대에 한의 요건으로 남아 있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엇갈리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마음권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치리받는 몸권을 마련해야 합니다. 생활권 내에서 이것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 하는 데서 통일기반의 기준이 확립된다는 것입니다. (45-213)


통일교회가 통일되기 위해서는 영계부터 통일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영계를 압니까?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영계를 알아야 됩니다. 영계를 통일해야 됩니다. 영계를 통일하는 게 쉬울 거 같습니까? 영계의 통일 없이는 지상의 통일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지상의 싸움이 참 힘들지요? 지상의 싸움이 힘듭니다. 그러나 영계의 싸움은 지상의 싸움보다 더 어렵습니다. 이런 걸 생각할 때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힘들다는 명사를 입을 열고 말할 수 없습니다. (153-56)


이상을 찾아 나아가는 과정에서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이 하나되는 것은 무엇에 의해서냐? 영적인 세계는 영계이고 육적인 세계는 지상세계인데, 영적세계와 지상세계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바꿔쳐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전부 다 줘야 저쪽이 오고, 또 저쪽에서 전부 다 줘야 이쪽이 저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자리로 가는 것입니다. (147-94)


우리가 앞으로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는 데는 먼저 세계적인 신념의 자각, 통일적인 이념의 자각을 하고 세계적으로 타개하기 위한 수난의 길을 감수해 나가야 됩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영계와 육계가 자동적으로 하나되고, 여기서부터 통일이 벌어집니다. 통일의 길을 가는 방향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2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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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회가 영계를 통일하기 전에 육계를 통일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은 영계를 통일하기 위해서 육계에 있는 통일교회 패들을 사지(死地)에 몰아넣는 것이요,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는 여러분에게 협조를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비참한 자리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것을 중심삼고 영계는 영계대로 단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깊은 자리에 들어가게 된다면 삼천만 민족 가운데에 천국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권은 옛날에 지옥에 가 있는 패들까지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49-109)


 2) 지상인과 영인과의 관계


  ① 지상인과 영인


이 세계는 악마의 세계입니다. 악마의 세계를 찾아와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누구나 죽는 것입니다. 죽음의 고개를 넘어서 왕래할 수 있는 터전을 땅에 닦고 가지 않으면 지상천국이 안 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이 안 되면 천상천국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서도 이 지상에 마음대로 올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지상천국에 살고 천상천국이 이루어져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갔다가 오지 못하면 안 됩니다. 지상에 천국을 이루지 못하면 지상에 오지 못하는 겁니다. 이것이 망상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을 두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조들이 전부 다 책임분담과 탕감조건에 걸려 영계에 가서 갈 길을 못 가고 땅에 다시 내려와 탕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길을 여러분이 남겨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원리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여러분은 거기에 다 걸리는 것입니다. (146-223)


종교로서 가야 할 길 혹은 일반 세계가 가야 할 길에서 서로 담이 막혀 있습니다. 불신자가 어떻게 신앙하는 사람과 화합할 수 있으며, 또 신앙하는 사람이 어떻게 세기말시대에 와서 화합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인류는 두 갈래로 갈라져 새로운 하나의 세계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두 갈래가 하나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면, 그 세계가 두 갈래 세계의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그것은 절대적인 하나님이 이상하는 것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일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둘 다 도달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복잡다단한 세계적 사건이 문제 해결의 초점이 아니라 자기 자체의 몸 마음을 어떻게 하나 만들어 목적을 향해 도약해 갈 수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느냐 하는 문제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종교와 세계 통합을 나 자신에서 찾아야 된다고 하는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는 교회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 대두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종교만을 위한 종교가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이 세상과 일치화해 종교적 활동기반이 사회적 활동기반에 동반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되고, 또 세상이 종교분야의 길을 찾아갈 수 있어서 이것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됩니다. 여기에는 큰 담이 가로놓여 있는 것입니다. 종교와 사회가 하나되는 데에 개인적․가정적․민족적․국가적․세계적으로, 영계까지 담으로 가로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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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담을 어디서부터 헐어내느냐? 고장은 어디에서부터 났느냐? 세계 끝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개인에서부터 났습니다. 개인이 자신을 중심삼고 고장이 난 결과 몸과 마음이 갈라졌습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여러 갈래로 지향하는 자기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가게 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은 무엇이냐? 목적을 어떻게 하나로 귀일시키느냐 하는 문제, 갈라진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나로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탄이 있다고 하면, 하나님과 사탄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복귀섭리를 해 나오고 있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구도의 섭리를 지도해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반하여 사탄은 하나님의 섭리를 반대해 나오고 있습니다. 선한 편인 하나님은 섭리의 방향에 있어서 하나의 이상세계를 목적삼고 매일매일 가려 나가면서 그 목적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추진시켜 나가는 반면, 악신인 사탄은 그리 가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반대의 길로 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경계선, 하나의 담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담을 넘어가지 말라, 너는 오른쪽으로 가야 된다!' 하면서 틀고 있고, 사탄은 '너는 왼쪽으로 가야 된다!' 하면서 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오른 쪽으로 가기 위한 인간의 출발이 열매맺은 것이 우익이요, 왼쪽으로 가라는 것을 세계적으로 전개시켜 놓은 것이 좌익입니다. 이 좌익과 우익의 세기말적인 역사시대를 대하게 되는 때가 지금입니다. 이 우익과 좌익은 마음과 몸이 싸우는 결과를 드러낸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가 문제입니다. 세계가 하나되고, 국가가 하나되고, 종족이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개인이 하나되느냐? 아닙니다. 출발을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하면 개인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세계를 그냥 놔 두고 서둘러야 할 문제는 개인에서부터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 가운데 현실이 연결되고 현실 가운데 종교가 연결되어 가지고 서로가 부정할 수 없는 나 자신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은 악신이 몸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악신의 뿌리는 내 몸을 중심삼고 있고, 선신의 뿌리는 내 마음을 중심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물사관과 유심사관으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세상의 말들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시대적 때가 되어 옴에 따라서 죄인은 죄인임을 직고해야 되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이렇다' 하는 사실을 직고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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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인간들이 세계적 무대를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결과적 사실은 선신과 악신이 세계의 기준에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내가 거기에 포괄되어 있고 포용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측정해서 느끼지 못할 뿐이지, 선신과 악신은 그러한 입장에서 세계 무대에서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140-15)


  ② 영인들의 영계에서의 입장


오늘날 지상에는 40억의 인류가 살고 있지만 영계에는 수천억의 영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상의 이 세계와 우리가 바라보는 주체되는 영계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귀하게 여기는 물질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느냐, 지식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느냐, 우리가 지상에서 중요시하는 권력 같은 내용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느냐? 그것은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저세계는 물질세계를 초월한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저세계는 지식의 세계를 초월한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해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어제의 기쁨이 오늘의 기쁨이 될 수 있고, 오늘의 기쁨이 내일의 기쁨이 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본질의 세계는 오늘날 인간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필요로 하고 중요시하는 내용을 중심삼고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계생활의 모든 가치적인 중심이 무엇이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영계에 사는 사람들은 각 개인이 영계사회에 속해 있습니다. 영계에도 인간세계와 마찬가지로 영계가정이 있고, 족속이 있고, 한 나라가 있고, 세계가 연결돼 있습니다.
오늘날 지상에 살고 있는 사람은 좋으나 싫으나 누구를 막론하고 전부 다 돌아가서 머무를 곳이 영계입니다. 거기에는 미개인으로부터 문명인까지 역사시대에 왔다갔던 천태만상의 인간 군상들이 집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인류역사가 평화를 중심삼은 인류역사가 못 되고, 행복을 중심삼은 인류역사가 못 되고, 이상을 중심삼은 인류역사가 못 되었다면,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 것이냐? 어떻게 치리받을 것이냐? 여기에서 살던 사람이 저 세계에 가서 갑자기 변할 수는 없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타고난 성격은 고치기 힘든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저나라에 가 있는 영인체들은 우리들이 지금까지 살던 것과 특별히 다를 것이냐? 갑자기 달라질 것이냐? 그럴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살던 그 모양 그대로 수확되어 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체들은 결국은 지상에 살던 사람들의 영인체입니다. 그렇게 보게 되면 오늘날 이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과 별다름이 없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14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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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계는 지금까지 수많은 부류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인들은 마음대로 여기 와서 일할 수 없습니다. 이만하게 일할 수 없습니다.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로 다리를 놓지 않으면 특정한 사람 외에는 재림할 수 없습니다. 유대교 가운데도 파벌이 생겨났습니다. 영계에서 내려올 때 그 주류가 직선이 안 됩니다. 유대교의 다른 계통이 정성들이게 되면 그 주류가 옮겨져서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사람이 내려오는 데는 직선에 해당되는 사람 외에는 못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재림역사 협조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1세기가 되면 그 사람도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이 다음 시대에 오려면 역시 이와 같은 원칙에서 내려오는 것인데, 여기에 특정한 영인들 외에는 내려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담은 점점 더 많아집니다. 점점 더 복잡해집니다. 그 다음의 세대가 전부 다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점 이게 커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담벽입니다.
지금 때는 세계적 시대입니다. 얼마나 복잡하겠나 생각해 보십시오. 여기서 이것 찾아오려면 얼마나 돌고 돌아서 와야 되는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가 돼 가지고는 담을 무너뜨려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내려오는 길과 들어오는 길을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그 일을 통일교회가 한다는 것입니다. (102-29)


지금까지 영계에 간 영인들이 전부 갈라져 있습니다. 영계에서는 횡적으로는 안 통합니다. 종적으로는 이 정도로 통합니다. (218-125)


  ③ 영인의 수가 지상인보다 많다


여러분, 영계가 얼마나 큰지 압니까? 영계에 얼마나 많은 인구가 있을 것인가 생각해 봤습니까? 지금 영통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한 사람 앞에 3천3백2십여 명 꼴의 영인들이 붙어다닌다고 계산하고 있습니다. 우리 편이 그렇게 있다고 생각할 때, 세상에 지겠습니까, 이기겠습니까?
영인들이 원자탄을 무서워합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총탄을 무서워하지 않고, 원자탄을 무서워하지 않고, 나라를 무서워하지 않으면 절대 안 지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초월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반대하지만 가라고 하고, 나는 뒤로 따라간 다음에 문을 잠그고 주인 노릇을 하겠다 이겁니다. 다 지나가면 문을 잠가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지금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86-193)


  ④ 유리영(流離靈)들


굶어죽는 사람보다 더 불쌍한 패들이 신(神)을 부정하는 사람들입니다. 굶어죽는 사람은 자기 선의의 도리에 따라 저나라에 가게 돼도 급이 있지만, 신이 없다는 사람은 영계를 부정하기 때문에 발판이 없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구름떼같이 떠돌아 다닙니다. 떠돌이 영이 되는 것입니다. 구름이 뭉쳐서 비가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집결해 전부 다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지옥에 찾아가 지옥을 못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뻔히 알고 이들을 살려 줘야 되겠기에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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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에는 죽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지금 하루에도 6만 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죽고 있으니까 하루에 6만 명입니다. 6만 명이 죽어 가는 것을 부모, 자식, 형제들이 볼 때 가슴조이고 통곡할 수 있는 사연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라는 사람이 동정을 안 하고 그것에 대한 준비를 안 하게 되면, 지상에서 재세 당시 자기들과 같이 살았다는 조건이 원한이 됩니다.
내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해양사업을 중심삼고 만민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중 삼중으로 고생하더라도 통일교회가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되어 도와줄 수 있는 길을 위해서 세계적 선전을 하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를 만든 것도 다 그렇습니다. 모금 운동할 것입니다
사람이 백 년을 못 사는 걸 생각할 때, 50억 인류 중에 1년에 5천만이 영계로 갑니다. 지옥가는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사탄이 뿌려 놓은 씨를 전부 다 하늘로 거두기를 하나님이 바라는데, 이것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까지 40년 동안에 얼마나 지옥에 갔습니까? 수십억이 갔다는 것입니다. 심각한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서 영들을 만나게 되면 '선생님이 재세 당시에 우리에 대해 책임 못하지 않았소.'하면 뭐라고 할 겁니까? 마음으로라도 해야 됩니다. 마음으로라도 식구들에게 얘기하고, 미래에 대해서도 책임지겠다는 소행을 중심삼고 가게 될 때 '당신은 놀라우신 분입니다. 우리를 생각해 주셨소.' 한다는 것입니다. (213-355)


  ⑤ 영인 구분은 마음이 알고 한다


심각한 심정의 자리에서 얘기를 하고 땀을 흘리고 돌아나와서 마시는 물 맛은 세상의 보통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그 맛이 어떻더냐? 콜라니 무슨 꿀맛과는 비교도 안 됩니다. 그 맛이 다릅니다. 매번 다릅니다.
그런 것도 발견해야 됩니다. 그러한 것을 느끼지 않으면 영감(靈感)을 감득할 수 없습니다. 영계에 대한 모든 것을 감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느끼게 되면, 귀가 예민해져서 저기서 말하면 벌써 무슨 얘기를 하는지 분석해 냅니다. 눈을 감고 있어도 누가 지나가는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가려 냅니다. 영감(靈感)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걸 몰라 가지고는 영계의 악신인지 선신인지를 분간 못하는 것입니다. 보고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압니다. 마음의 눈은 보고 아는 눈보다도 고차적인 자리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직까지 갈 길이 멀기 때문에 내가 이 말을 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신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모든 것을 얻는다' 하였습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다 통하는 말입니다. (9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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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지상인의 삶의 가치


우리는 아담과 해와를 대해 지금까지 수천 년 내려오면서 수많은 인류가 참소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새로운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후대 앞에 참소받을 수 있는 조상이 되느냐, 영광을 받을 수 있는 축복의 조상이 되느냐? 이 두 길에 선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공적인 자리에 못 섬으로 말미암아 참소의 조건을 남겼는데, 보다 공적인 자리에서 희생의 길을 극복했더라면, 오늘날 인류 후손 앞에 참소를 받지 않았을 것임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여러분들도 그와 같은 자리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언제든지 '3시대를 대표한 나다.'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내 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를 전부 다 이렇게 모아 가지고 둘을 겹쳐서 끌고 가면 달려오는 것입니다. 그런 사명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영계가 내 손에 달렸고, 친척이 내 손에 달렸고, 친척뿐만 아니라 나라가 내 손에 달렸고, 앞으로 올 후손 앞에 올바른 전통을 세워 놓아야 할 것도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 한 사람이 잘 하느냐 잘 못하느냐 여하에 따라서 영계에 간 여러분의 선조들도 해방할 수 있고, 여러분의 친척들도 해방할 수 있고, 여러분의 후손들은 해방의 선민으로 책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66-76)


하나님이 표적을 6천 년 동안 맞추려고 했지만 지금까지 한 표적도 안 맞았는데, 이제 몇만 년을 쏘고서야 딱 맞았다는 것입니다. 그 맞는 시간이 어떻게 생각하면 제일 졸음이 올 때입니다. 제일 졸음이 오고, 제일 기진맥진한 때입니다. 하나님이 그때 졸거나 기진맥진한 상태로 있겠습니까? 하나님 자신이 쏠 때 기진맥진하고 졸음이 올락말락할 때 정신을 차려서 쏘았다는 것입니다. 그때 쏘고 나서 졸리고 기진맥진해서 쓰러지겠습니까? 하나님이 체면이고 뭐고 '우와!' 하고 좋아하신다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천사세계에서 볼 때 '천사가 잘못해서 하나님을 저렇게 만들어 놨는데'하며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어서 맞으라고 바라던 것이 몇만 년 계속됐는데, 그것이 딱 들어맞았다면 영계가 어떻겠습니까?
세계 사람들이 그런 멋진 곳이 있다면, 입장권 하나에 1만 달러 한다고 해도 사 가지고 들어가겠습니까, 안 들어가겠습니까? 그곳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왔다가 '아이구 티켓만 손해봤다!' 하고 불평하고 나갔는데, 나중에 그 동네 어느 거지가 돈을 빌어 가지고 동냥을 해서 티켓을 사고 들어갔다가 하나님이 표적을 맞추는 것을 보았다면 어떻겠습니까? 거지가 거기서 춤을 추겠습니까, 안 추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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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기분이 좋아서 자랑할 것입니다. '야, 맞았다, 맞았다 ! 사람 없니? 사람 없니?' 이렇게 찾을 거 아닙니까? 그때 하나님이 그 거지를 보았다면 '야, 이놈의 거지야!' 그러겠어요? '아이구, 좋다' 하며 춤추실 것입니다. (103-87)


 3) 조상들과 우리


  ① 우리를 굽어보는 조상들


여러분들이 영계에 간다면 조상들이 나타나겠습니까, 안 나타나겠습니까? '우리 손자손녀들이 통일교회에 들어가 문선생님을 만났대!' 하는 데서 하늘나라의 궁전, 황족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늘나라에는 궁이 없었습니다.
참부모가 가르쳐 주는 대로 그저 우둔해서 하라는 대로 하는 손자하고, 자기 생각대로 뱀장어처럼 살살 빠져나가는 손녀를 영계에서 조상들이 볼 때 누구를 칭찬하겠습니까? 토끼같이 하는 손녀를 칭찬할까요, 거북이같이 하는 손자를 칭찬하겠습니까? 거북이같이 하는 사람을 칭찬하는 것입니다.
토끼는 오줌을 잘 쌉니다. 거북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거북이가 오줌 싸는 건 못 봤으니까. 토끼는 조금 가다가 오줌 싸고 조금 가다가 오줌 싸고 그럽니다. 그거 왜 그러냐? 다른 토끼들이 못 오도록 자기 영토를 결정하기 위해서 오줌을 싸는 것입니다. 거북이같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라면 하고, 밤이 오나 낮이 오나, 세월이 가나, 그저 춘하추동을 잊어버리고 부지런히 가는 사람은 다 환영합니다. 저나라의 모든 조상들이 여러분의 삶을 다 보고 있습니다. 어디 숨길 데가 없습니다. 조상들이 전부 다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바람벽도 다 통하는 것입니다. 지구덩이도 다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에 가서 영원히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지은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하신 한 사랑의 대상이 되는 존재도 영원히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가 안 되어 가지고는 영생이 없습니다.
저나라에서는 어떤 사람이 제일 높은 자리에 가느냐? 천년만년 내가 또다시 태어나 하나님같이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을 동정하고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내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이 갑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전부 다 인류를 위해서 쓰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갈 날이 가까우면 좋은 것들은 전부 다 아들딸 앞에 넘겨 주지요? 자기가 노력한 모든 대가를 넘겨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마음을 세계인류 앞에 넘겨 주겠다고 하고 세계 앞에 남겨 주겠다고 할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21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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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우리가 조상보다 나아야


조상이 살아 나온 이 집안에, 자기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가 살던 그 방에, 우리 할아버지를 낳고, 우리 아버지를 낳고, 나를 낳은 그 방에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가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남김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볼 때 사랑의 광채가 난다는 것입니다. 백 볼트, 천 볼트, 만 볼트, 몇억 볼트의 빛이 쭉 비친다는 것입니다. 그 비치는 빛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고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조상, 조상, 조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그 하늘나라가 본래 우리의 본연의 고향입니다. 우리의 본래 아버지가 하나님이지요?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부모이고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이기 때문에, 우리가 횡적인 몸을 벗어 버리고 종적으로 환고향해서,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영원한 왕으로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그 왕이 누구냐?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몸으로 화해서 그 체(體)를 입고 완성해 가지고,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을 연결시킬 수 있는 책임분담을 한 사랑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 아담 마음에 계시고 아담의 영(靈)은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일신(一身)이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을 같이 나눠 가지고 호흡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고, 그 다음엔 조상된 아담과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누가 더 본질적 사랑에 가까우냐 하는 것이 저나라에 가서 도를 닦아 가는 영원한 노정입니다. (213-190)

  ③ 성묘도 해야 한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셨으면 성묘를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무덤에 묻혔다고 하고 성묘를 해야 됩니다. 이제 돌아가게 되면 통곡을 하고 웁니다. 내 일대에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지 못한 한을 속죄하라는 것입니다.
내 울음소리를 듣고 천상세계의 하나님이 전부 다 인정하는 자리에서 우리 할아버지가 나보고 '옳다. 됐다!' 할 수 있는 전령이 올 때까지 정성들여야 됩니다. 추수 때가 되게 되면 그 할머니 할아버지를 그냥 남겨 두면 안 됩니다. 춘하추동 사계절 전부 찾아가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귀신된 줄 알고, 흘러간 도깨비새끼인 줄 알았더니, 왕손이 태어났다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모신 이 땅의 어떤 왕보다도 가정적으로 모셔야 됩니다.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가 왕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보다도, 왕보다도 더 높으면 좋겠다는 것이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그거 다 허락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내가 왕궁 도리의 법을 지켜서라도 어머니 아버지를 세계의 어떤 왕보다도 행복하게 하겠다고 할 수 있는 왕손의 자격을 갖추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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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서는 부모들이 입을 열게 되면, 자기 아들을 자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선조들도 찬양하고 후손들도 찬양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그 부모를 중심삼고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부모를 중심삼아 통일권이 벌어지고, 할아버지 중심삼아 모시는 데 통일권이 벌어지고, 전부가 통일권이 벌어지게 됩니다. 손자 통일권, 어머니 아버지 효자 통일권, 아들딸 모시는데 장래에 전부 다 만세일계(萬世一系)의 주류 통일권이 여기서부터 결정되는 것입니다. 통일 씨를 완전히 뿌릴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입니다. 이걸 가지게 되면 꿈꾸며 나가는 것입니다. (220-350)


지금까지 장자권 복귀했으니 조상들은 전부 다 3대 중심삼아 가지고 ─ 3대는 할아버지, 아버지, 형님입니다 ─ 장자권․부모권․왕권 자리에 굴복해 가지고 손자를 조상으로 할아버지로 모시는 것입니다. 자기 자식을 아버지로 모셔야 되고, 자기 동생을 형님으로 모실 수 있는 천지개벽, 180도 뒤집어지는 길이 벌어짐으로써 지옥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천국으로 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향에 가서 160가정을 해야 됩니다. 고향을 중심삼고 왔다갔다하면서 말씀 듣게 해야 됩니다. 조상의 뿌리인 장손이 좋다고 하면 방계손이 전부 다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160집 찾아 가지고 한 곳에 모여서 잔치하고, 통일교회 선서식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겠다고 해서 선산에 모여 가지고 조상 무덤 앞에서 즉위하는 왕같이 모셔야 됩니다.
'우리는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 혈대를 이을 수 있는 조상이 됨으로써 해방권이 벌어지는 축복받은 종족이 되었나이다! 이 종족은 영원불변 하나님의 권속이요 혈족이 되겠나이다!' 이렇게 되면 사탄하고 완전히 작별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조상들을 섬기는 것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제사하는 것을 허락했습니까? 통일교회는 이제 그 전통을 이어 세워야 됩니다. 이것은 세상 전통이 아닙니다. 하늘부모․하늘나라․하늘조상을 섬기는 데 있어서 그 계대를 이은 종족적 메시아권, 전통적 혈족들을 천년만년 모실 수 있는 왕토가 되는 것입니다. 왕을 모시고 영원한 태평성대를 부를 수 있는 그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 나라에서 살다가 가야만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일가, 일족이 천국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220-222)


  ④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영계의 조상들


내 집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집은 인간들이 이 땅에서 일생 사는 집들 중에 대표적인 집입니다. 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대표하고 있는 집입니다. 그것이 내가 살 수 있는 집입니다. 그렇게 살던 사람은 자연히 근본 본향의 세계, 고향에 자동적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느 누구를 만나더라도 거기에는 상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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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나라에 가게 되면 수천 대의 조상들이 한꺼번에 몰려 있습니다. 거기에 지옥간 조상들이 있습니다. 몇대조는 지옥 가고, 또 몇대조는 어디 가고, 조상마다 전부 급이 다릅니다. 위해 살던 사람들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은 나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가정을 위해서 살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세 번만 위하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도 잘못한 것을 압니다.
모세가 애급에서 이적기사를 행하면서 위해 주려고 한 것이 몇 번씩이냐? 몇 번씩, 일곱 번, 열 번, 열두 번 이상 전부 다 위하려고 했습니다. 위하려고 했는데도 안 받아 주면 하늘이 인도해 주는 것입니다. 하늘이 인도해 줍니다. 내가 위하던 모든 공적인 터전을 딴 세계에 가 이루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세계인 이 땅 위에서 신앙하는 사람 가운데 하나님과 같이 위해 살던 사람들은 세상에서는 반대받고 핍박받았지만,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권으로 택함받아 광야를 지나 본향 땅에 들어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내 본향 땅인 하나님 나라에서 잘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머리가 센 할머니를 잘 모셨습니까? 하나님은 흰 하나님입니다. 높은 산에는 백설이 쌓이지요? 하나님은 깨끗한 분입니다. 그러니 머리가 다 아는 것입니다. 또 그런 할머니는 자기 시어머니 시할머니를 잘 모셨느냐? 시어머니 시할머니가 저나라에 갈 때 '내가 먼저 가서 네가 하던 것과 같이 저나라에서 너 올 길을 고이 준비하리라.' 이럴 수 있어야 됩니다. (213-182)


 4) 영적 새시대 도래(到來)


  ① 초감각시대 도래(到來)


한 고개만 넘어가면 영계가 없는 게 아닙니다. 앞으로 이제 초감각적인 시대가 옵니다. 영통을 안 하는 사람이 없을 때가 옵니다. 이제 사람들이 지구성을 습격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영인들이 습격합니다. 사탄 마귀가 지금 습격하고 있지만, 선한 영들이 습격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닦기 위해서 내가 이러고 있습니다. 자식을 대한 부모의 입장을 보더라도 사랑하는 자리,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그 자식을 위해 줄 수 있는 부모가 있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이제는 누가 부정하더라도 안 갈 수 없는 길입니다. 죽음길은 안 갈 수 없는 길입니다. 혼자 가게 될 때는 어떻게 할 겁니까? 황량한 영계가 벌어지면 어디로 갈 겁니까? 국적이 없는 민족이 어디로 갑니까? 제일 무서운 세계가 됩니다. 거기에는 사탄이 올 것이고, 거기에는 천사도 올 것입니다.
죽고 나서 눈을 번쩍 뜨고는 영계가 있는 걸 알게 될 것이고, 그때 사탄이 끌고 가면 어떻게 할 겁니까? '야 야, 네가 앞장서라' 하며 이러고 달려들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길이 있다고 생각할 때 여기서 잠이 옵니까? 그것은 필연적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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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은 그러한 일에 대해서 심각합니다. 사후에 어떻게 되느냐? 내가 영계에 가는 날에는 누구 누구가 올 것이다 하는 것을 다 만들어 놨습니다. 공자니, 석가니, 예수니, 그들의 비밀을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당신이 이래서 죽지 않았어요?' 하면, '그렇고 말구. 어쩌면 통일교회 선생님이 그런 것을 다 알아?'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예수님과 친구도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주님! 주님!' 할런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그러지 않습니다. 친구지간입니다. 이런 말을 하니까 이단이라고 하지만, 누가 이단인가 가 보면 알 겁니다. 그거 다 닦아 놓고 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영계에 갈 때는 말 그대로 대소동이 벌어질 것이다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믿어지거든 당장 기도해 봐서 알아보십시오. 이게 통일교회의 하나의 협박 같은 말입니다. 기도해 봤다가 진짜인지, 진짜가 아닌지 판 틀리면 어떻게 될 겁니까? 그런 내용이 다 준비돼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가기란 힘들지만 나는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디로 갈래요? 준비돼 있습니까? 죽게 될 때에는 '아이고 선생님, 내가 죽어서 영계에 가니까 부탁합니다' 하는데 그때 가서 준비 안 됩니다. 그 준비는 땅에서 해야 됩니다. (61-327)


  ② 천승일 발표로 새로운 시대 진입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면, 예수님은 소생, 12제자는 장성, 72문도는 완성입니다. 3단계입니다. 이것 못하면 여러분들은 천국에 못 갑니다. 본래는 이것을 해 놓고 축복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도 장가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가족이 전부 다 믿게 될 때, 할아버지 할머니․아들딸․손자 3대가 이리 맡고 저리 맡으면 3대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벌어지면 부모를 복귀할 수 있으니까, 여러분들은 부모, 부모, 부모 수천 수만 대의 조상들을 한꺼번에 전부 다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땅에 재림할 수 있는 시대가 됩니다. 지상의 조직이 영계의 조직까지도 편성합니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일이 벌어지니 영계에서 얼마나 좋아하겠나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승리의 시대가 왔다 이겁니다. 영계의 승리의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96-251, 1978년 1월 22일)


이제는 여러분이 기도하십시오. '선생님의 말씀과 더불어, 천승일인 10월 4일(1976년)과 더불어 우리 선한 영들은 재림해서 이 지상에 있는 악한 후손들을 선한 당신의 품을 통해서 하늘나라로 인도하소!'라고 명령하면 그 명령이 가능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담시대권 내에서 사는 것이요, 영인들은 천사세계권 내에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아담을 위해서 천사가 협조해야 할 원리원칙 때문에 안 움직일 수 없다는 결론이 딱 나오는 것입니다. (8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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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적인 세계가 얼마나 통일권인지 모릅니다. '내가 누구를 보고 싶다' 하며 24시간 기다리면 그 사람이 옵니다. 그게 실현됩니다. 집중하게 되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방향성 전파를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수신기와 같은 자기 마음 바탕이 있기 때문에 괜히 궁금하고 가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76-142)


  ③ 통일식(統一式)과 영계 협조


오늘 부모님 탄신일(1976년 음력 1월 6일)은 어떤 의의가 있느냐?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와 음력 2월 초하룻날 뭘 했느냐 하면 '통일식(統一式)'이라는 것을 했습니다. 통일식이란 건 여러분은 무슨 얘기인지 모를 것입니다.
복귀의 노정을 걸어가는 데에 있어서 개인완성하고, 가정완성하고, 종족완성하고, 국가완성하고, 세계완성하고, 이것이 직선으로 연결되어야 됩니다.
지상에서 선생님이 개인기준을 중심삼고, 가정기준․종족기준․민족기준․국가기준을 중심삼고 해왔지만 영계와 연결이 안 돼 있습니다. 영계와 연결이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와도 연결 안 되어 있고, 통일교회 가정 중심삼고도 연결이 안 돼 있습니다. 길은 닦아 놓았지만 이 길을 중심삼고 영계와 연결시켜야 되고, 지상과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통일의 식이 벌어지는 겁니다.
통일의 식이라는 건 언제 벌어지느냐? 지금 기독교가 세계적 민주주의 국가를 중심삼고 발전해 나왔기 때문에, 세계적 기반이 닦아지게 될 때에 비로소 통일할 수 있지, 그 길이 닦아지지 않으면 통일의 기준을 연결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기준까지 향할 뿐이지, 이걸 갖다 결정은 못 짓는다는 겁니다. 그걸 고착시켜 버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미국 가서 닦은 기반으로 말미암아 이제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국가와 세계가 연결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러한 세계적 기준을 중심삼고 이 영적기준이 세계기반에 연결될 수 있게 될 때에 비로소 영계도 연결되는 것입니다.
영계는 대한민국 영인이나 일본 영인이나 다 연결 안 되어 있습니다. 각국 나라 영인들이 자기 나라에만 연결돼 있지, 세계적인 한길로 몰아 가지고 '어디로 가라!' 하면 전체가 동원하게 안돼 있습니다. 지상에서 해결해 주기 전에는 영계에 이러한 정리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보게 되면,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원수가 됩니다. 일본 사람들과 중국 사람들과 전부 다 원수입니다. 국가 국가간에 얼마나 원수의 영들이 많습니까? 그 원수 영들이 전부 다 반대하기 때문에 그걸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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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작년(1975년) 5월 초하룻날 뭘 했느냐 하면 총해원식을 했습니다. 전체를 해방해 주고, 전체를 용서해 주는 해원식을 한 것입니다. 사탄까지도 해방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총해원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원수를 원수로 대할 수 없고 다 용서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으로 보게 된다면 사탄이 원수인데, 사탄까지 용서하게 되면 하나님이 원수로 여기지 않듯이 그 이상 원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지상과 영계가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타락이 영계하고 지상하고 갈라진 것이지요? 하나님하고 아담과 해와하고 갈라진 것이지요? 아담하고 해와 사이에 심정적 결렬이 벌어진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하고 영계하고 하나된 자리에 아담과 해와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를 중심삼고, 초민족적 구성형태가 벌어지면 세계적인 통일권을 형성할 수 있다는 논리가 형성됩니다. 그러한 것을 해결해 줘야 하기 때문에 미국 땅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미국 땅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개인기준을 닦았고, 가정기준을 닦았고, 종족기준을 닦았고, 민족기준을 닦았고, 국가기준을 닦아 세계로 왔기 때문에, 한국이 중심국가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부랴부랴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식을 해 놓고 보니, 금년 선생님의 생일은 역사적인 생일이더라 이겁니다. 왜냐 하면 통일된 입장에서 영적세계에 있는 영인들이 저나라에 갔지만 참부모의 생일을 한 번도 못 맞아 봤습니다. 한 번 축하할래야 축하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세계에 있는 만민들, 세계에 있는 후손들이 참부모의 탄신을 축하할 수 있는 혜택권 내에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적기준과 육적기준이 결속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그러한 혜택권이 벌어져서 영계가 가담함으로 말미암아 그 후손을 통해 복귀하지요? 그건 원리적 입장에서 선조는 천사장형이요, 후손은 아담형이 되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아담 창조하는 일에 협조했기 때문입니다. 영계에 가 있는 선조들이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아담을 창조하는 걸 협조할 수 있는 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후손들에 대해서 간섭할 수 있는 시대권에 들어간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금번에 선생님이 한국에 와서 생일 축하하는 이날은 역사적인 하나의 기원을 마련하는 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계에 간 수많은 영인들이 참부모의 탄신을 축하할 수 있는 동참의 혜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아직까지 통일교회를 모르는 후손들까지도 재창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사장의 협조를 통해 하나님이 아담을 짓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조들을 동원해서 후손 아담과 같은 입장에 있는 지상 사람들을 재창조해 출발할 수 있는 시대권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있기 때문에 오늘날 전세계 만민도 부모님의 탄신을 축하할 수 있는 혜택권 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8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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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일심식(一心式)과 조상 협조


선생님 자신이 문중, 문씨 종중에서 종장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강제로 명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중이 자진해서 모시려고 했습니다. 그러한 역사가 지나갔습니다. 선생님이 그걸 알기나 했어요? 만나기를 처음 만난 것입니다. 하여튼 인연이 되어 종씨 문중들이 선생님을 한국의 하나의 부모로서 등장시키게 된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이 식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의 자리는 한국 백성에게만이 아닙니다. 본래는 인류 전체, 먼저 간 선조들에게까지도 참부모의 혈족으로서 천상세계 영계에 가야 할 것인데, 타락으로 전부 저끄러졌습니다. 아벨적 입장이 지상이기 때문에, 아벨들이 장자권 복귀해 가는 길에 순응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를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지상이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영계는 우리 움직임을 밀어 줄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으로 말미암아 확정지어 선포하는 식이 '일심식(一心式)'입니다.
여러분은 영계의 사실을 모르지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선한 선조들이 종중 회장들을 통해 협조하는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엑스(X), 와이(Y)와 같이 지상에 연결됩니다. 타락한 세계는 지상이 바라보는 입장하고 영계의 입장은 서로 다릅니다, 영계가 이렇게 가려면 지상은 반대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거쳐 나가느냐? 그것이 참사랑입니다. (190-314)


 5) 재림부활과 영인 협조


  ① 과거 선인(先人)들의 영계 위치


역사적인 서러움 속에서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어느 곳에 머물든지 하나님을 눈물 없이는 바라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분의 아들딸이 되기 위하여 싸우게 될 때 그와 뜻을 같이하는 동지가 있다면, 하나님은 그 자리에 찾아오셔서 눈물을 흘리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서러움은 우리의 일신에 있는 동시에 이 나라, 이 세계, 이 만물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청산짓고 하나님의 기쁨을 복귀해 드리는 운동을 전개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우리에게 생명의 중심은 하나님의 서러움을 체휼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영계의 영인들을 동원하여 증거케 할 수 있는 기준이 나에게 서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영계도 그런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계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땅 위에 그러한 사람이 호소하면 영인들을 동원하여 천국이념의 실현을 위한 지상의 일에 협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영인들이 이 땅에 오지 못하는 원인은 이 땅이 탄식의 울타리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4-60)

739 

 여러분들이 지금 서 있는 자리는 옛날 아담이 타락했던 그 자리가 아닙니다. 그 고개를 넘어선 자리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아담과 직접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때요, 직접적으로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직행하는 기간이 아닙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3차 7년노정이 되기 전의 역사와 3차 7년노정이 된 후의 역사는 판이한 것입니다.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악의 세력은 내려가야 되고, 선의 세력은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차 7년노정은 영계와 육계가 교차하는 시기도 되는 것입니다.
영계를 중심삼고 보면, 악한 영이 있음과 동시에 중간 영이 있고 선한 영이 있습니다. 소생․장성․완성 3단계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3차 7년노정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선한 영들이 지상에 연락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소생권 장성권이 사탄의 주관권 내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악한 세력의 판도권 내에 있는 악한 영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악한 사람이 세계를 전부 요리해 나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영들이 교차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교차할 때는 영계가 내려오는데 악한 영부터 내려옵니다. 교차되는 때는 중간 영계를 넘어 선한 영계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이것이 넘어가는 날에는 선한 영들과 선한 사람들은 올라가고, 악한 영들과 악한 사람들은 내려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선악이 서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교차하면서 뒤범벅으로 나왔지만, 이제부터는 선과 악이 완전히 갈라질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시대로 들어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75-193)


영계에 가 보면, 옛날 신약상에 나타났던 훌륭한 사람이 존경을 받고 순교를 당한 사람이 높은 곳에 갈 줄 알았더니 제일 비참한 자리에 가 있다는 것입니다. 죽을 때에 내가 이렇게 죽어야 천국 간다고 생각하고 죽은 사람은 천국 못 갑니다. 그렇게 죽은 사람은 광증에 걸려 천국을 위하여 자살한 것과 마찬가지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달리 순교는 안 했을망정 고생을 하면서 '나 하나 희생되어서 나라를 천국 만들고 수많은 사람을 천국가게 하겠다.'며 믿고 간 사람은 천국에 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의 본질을 뜯어고쳐야 되겠습니다. 기독교가 그러한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많은 풍파가 생겼습니다. 이 풍파를 타파해 버리겠다는 것이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때려부수지 않아도 망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왜 빨리 때려부숴야 되느냐? 망하게 되면 하나님 앞에 전부 다 저버림을 당하기 때문에 이것을 때려부숴 가지고 구해주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64-110)


여러분의 조상 가운데는 지옥으로 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을 전부 해방시켜야 합니다. 이 길이 부모가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런 부모를 따라가야 할 길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길을 끝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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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영계가 우리를 협조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협조하고, 가정적으로 협조하고, 종족적으로 협조하고, 민족적으로 협조하고, 한꺼번에 협조하여 통일운세를 거쳐가는 것입니다. 세계만 통일하게 되면 영계는 자동적으로 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영들이 지상으로 내려오는데 선령보다도 악령들이 먼저 내려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인에게는 노이로제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몰라서 그렇지, 지금 악령들이 전부 다 내려와서 인간세계를 침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중심삼은 사상의 혼란시대가 오는 것과 더불어 영계의 악령들이 내려와 영육이 혼란시기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선한 영들이 내려오게 되면, 악령들 주위로 뻗어나가는 것입니다. 땅 위에 내려와서 악령들을 헤치고 악령들이 점령한 땅을 점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선령들이 이 지구성을 점령하게 될 때는 악령들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으니 굴복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영적 사탄이 지상에 와서 굴복하게 되면 악령까지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사탄까지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54-228)


  ② 영계 동원과 협조


여러분들이 전도가 안 될 때에도 전도를 해야 됩니다. 돌을 바다에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으로 바닷물을 다 메우고 산이 될 때까지 한정없이 하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심정적으로 자란다 이겁니다. 몸은 아무것도 변하는 것은 없지만 심정이 자란다는 것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그 동네를 위해서, 자기가 맡은 책임지역을 위해서 기도하며 눈물지어야 합니다. 그 길은 심정적이면서 영계와 영적인 인연을 맺는 길입니다. 하나님이 동네를 내려다보면 전부 다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지 않느냐 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자기가 눈물을 흘린다는 것을 스스로 느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공명력(共鳴力)이 들어가게 되면 영계가 총동원하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하나님 앞에 감동적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하나님이 '고맙구나! 타락한 아담과 해와의 후손이 옛날의 아담과 해와보다 낫구나!' 하는 감동을 받아 눈물지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고는 영계와 안 통합니다. '타락한 아담과 해와의 후손으로서 하늘을 배반한 후손인 너희들이 이럴 수 있느냐'고 하면서 하나님이 감동할 수 있는 눈물을 흘려야 영계가 협조한다는 겁니다. 거기서부터 영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거기부터 영계가 열린다는 겁니다. 그 이하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절대 안 됩니다. 그게 원리입니다. (96-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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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영계 가는 게 좋습니까? 지상의 여러분이 영계에 가겠다는 마음과 영계의 사람들이 지상에 재림하겠다는 마음 중에 어느 것이 더 간절하겠습니까? 원리적으로 볼 때, 여러분이 더 열렬해야 되겠습니까, 영계가 더 열렬해야 되겠습니까? 영계는 천사장 세계이고, 여기는 아담과 해와의 세계, 아들딸의 세계입니다. 아들딸이 더 열렬해야지 종이 더 열렬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영계를 협조하게 돼 있습니까, 영계가 여러분들을 협조하게 돼 있습니까? 영인들이 협조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왜 기다리느냐? 지상에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 일하는 데 협조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잘먹고 잘살게 하는 데 협조하겠습니까? 지상에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 일하는 데 협조하는 것입니다. (161-227)


영계가 동원되어야 됩니다. 영계가 동원되지 않으면 어떻게 천국을 형성하겠습니까? 형성 못 합니다. 천국은 참부모로부터 시작되게 돼 있지, 지금까지의 타락한 후손으로 시작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담을 창조할 때 천사세계의 협조를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재창조도 영계에서 내려와 전부 다 지상을 협조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부활원리가 그렇지요? 부활원리가 그냥 그대로 결과로 나타나야 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162-115)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못살게 하고 다 고생시키는 것은 여러분을 미워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다 여러분들을 살려 주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고생을 시킨다는 걸 알고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늘의 심정세계, 새로운 심정세계가 벌어집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렇게 해서 심정적 유대를 가져야 하늘의 명령이면 그저 어디든지 날아가는 것입니다.
세계를 끌고 가는 기관차 같은 책임을 하겠다고 하게 되면 영계가 협조합니다. 그런 생각 하면 영계가 틀림없이 협조합니다. (96-279)


여러분이 기준을 세워 통일교회와 보조를 맞추어 나가게 된다면, 국가적인 운세를 따라서 움직였던 영계에 있는 선한 영인들이나 선조들이 여러분을 위해 일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외적으로 보기에 얼굴이 납작하고 귀가 쑥 들어가서 박복하게 보이지만 영계에서는 여러분들을 복동이로 압니다. 더욱이 10대권 내에 있는 선조들은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복귀역사는 10대를 중심삼고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일 악한 후손이 나타나면 10대권 내에 있는 선조들이 '이 녀석아! 네가 우리를 망치려 하는구나.' 하며 심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조상을 가진 후손이 여기에 있으면 선조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여러분들이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있는 여러분이 신나고 멋지게 싸워 가는 곳곳마다 백전백승의 전적을 세울 때에 영계에서는 영원히 기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여러분이 되면 잡신이 나오다가도 놀라 자빠질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선조들은 여러분을 상감마마 모시듯이 모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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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뜻 앞에 '하나님의 전통을 더럽힐소냐! 하나님의 위신을 더럽힐소냐!' 하는 마음으로 승리의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전통을 세울 것이냐를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은 복된 때입니다. (14-20)


  ③ 영계와 조상


선생님은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그 선조가 좋은지 나쁜지 금방 압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선조가 있어서 복을 받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나쁜 선조가 있어서 지지리 고생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전도하러 임지에 나가서도 지지리 고생만 합니다. (37-144)


내 성격의 짧은 면을 메우기 위해서는 간증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들어서 자기 것으로 흡수하는 것입니다. 보강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체험담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남이 말한 것을 비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비판하는 것은 사탄 편이 되든가 하늘 편이 되든가 둘 중의 하나의 결정을 뜻하는 것입니다. 비판했다 할 때는 사탄 편이 되든가 하늘 편이 되든가 둘 중의 하나로 갈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은 내가 발전하는 데 암(癌)입니다. 사탄 편이 됐던 녀석이 하나님 편에 갈 수 없고 하나님 편이 됐던 녀석이 사탄 편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는 직행을 못 합니다. 지그재그로 간다는 것입니다.
선조도 선한 선조만 있는 게 아니라 악한 선조들도 전부 다 연관되어 있습니다. 나 자체가 소성적으로 볼 때 선한 선조의 소성을 많이 갖고 있을 때는 이렇게 가지만, 악한 선조의 소성을 받은 부분도 있습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그런 때가 옵니다. 그럴 때는 반드시 이렇게 하게 됩니다. 비판했다가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단하지 말라는 말도 다 그런 이치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날짜 미상)

참사랑을 가지면 하나님이 잔치하는 자리에 언제든지 동참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영계에 수천 조상들이 있더라도 한눈에 다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관리하고 초월할 수 있는 것은 참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을 얻는 길은 사랑의 길에만 있다는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 내 몸을 스치고 지나가더라도 전부 다 기뻐하지 반항하지 않는 것입니다. 전부가 환영합니다. 저나라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여기서 그런 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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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이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은 하늘세계에 갈 수 있는 사람, 하늘세계에서 호흡할 수 있고 박자 맞출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야 춤추는 자리에서 춤을 추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박자가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제 영계에 가야 될 것 아닙니까? 선생님 뒤엔 사탄이 따라올 수 없습니다. (147-116)


하나님으로부터의 참된 정신을 통해 하나돼야 됩니다. 인간이 근본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근본주체에서부터 동기가 되어 과정적 인간 육체까지 움직일 수 있는 기준을 연결시켜 나와야 완전한 통합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완전한 통합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들이 마음대로 가려고 해도 영계에서 제동을 걸고, 가르쳐 주는 영적 체험을 통해서 모든 것을 수습해 나가는 배경이 확실한 현실생활권 내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인 한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몸은 정신을 중심삼고 조상들이 전부 다 뿌리가 돼 있습니다. 선한 조상들이 전부 다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선한 조상들은 몸이 악한 세계로 가는 것을 방해하고 선한 세계로 갈 수 있게 몰아치는 것입니다. (162-104)


이 땅에 모든 것을 관할할 수 있는 참된 부모와 참된 가정과 참된 사회와 참된 국가와 참된 세계가 되었더라면 이 세상이 얼마나 멋지겠느냐? 그런 세상이 못 되었습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타락되었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보면 참되지 못한 동기를 지니고 출발하여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는 이 세계가 타락된 세상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 일생만으로 끝난다면 얼마나 간단하겠습니까? 사람은 영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생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좋기는 좋은데 큰일났습니다. 사람은 영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대한 체험이 없기 때문에 몰라서 그렇지, 영계의 체험이 있는 사람들은 옛날 아담에서부터 몇천 년 전까지의 조상들을 다 만날 수 있다 이겁니다. (159-277)


영계를 가게 되면 수많은 선지선열들과 수많은 선조들과 만나 공론하는 것입니다. '당신 어디서 왔소? 지구성 어디요? 어느 나라요? 어디요?'라고 묻고 회상하고 말하는 겁니다. 친구끼리 만나게 되면 자기의 모든 옛날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의 종지 할아버지, 수천 수만의 조상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요놈의 자식아, 어떻게 살았어?'하고 반말할 때 기분 좋겠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148-321)


  ④ 영인들의 소원


우리 무니들이 '아이고, 어떻게 내 일생에 부모님을 한번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을까?'하는 간절한 사랑의 마음을 갖게 되면 저나라와 박자가 맞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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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계의 사람들은 어떡하겠습니까? 선생님이 무엇을 하나 먹어 주는 것을 안 보고 싶겠어요? 영인들이 여러분보다 더 열심입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영인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반대로 저세계는 확실히 알고 그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영인들은 어떻게 하면 선생님을 위해서 헌신하고 어떻게 하면 선생님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을 것인가를 분명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오관 전부는 선생님으로부터 오는 자극적인 힘을 느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러한 경험을 한 때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때는 선생님한테 연결되면서 그런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201-98)


  ⑤ 재림부활과 중생


   ㉮ 재림부활
예수님이 땅 위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그 이전의 선한 조상들이 영형체급 영계에서 생명체급 영계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조상들도 지상 위에 있는 여러분을 조건으로 하여 재림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권 내로 들어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뜻을 알고 승리의 가지가 되면, 하나의 생명체를 이룰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조상이 여러분을 협조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들은 수천 대의 선한 조상들이 재림할 수 있는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영계에서 조건적으로 생명체급 부활을 위한 협조를 한 시대였으나, 이제는 영계가 무조건적으로 생령체급 부활을 위한 협조를 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가 왔기 때문에 더 이상의 복이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계에서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14-22)


세계가 선생님을 반대했습니다. 나를 죽이려고 하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얼마나 그랬습니까? 그 가운데를 가려 나온 것은 내가 미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천지의 도리를 따라 높은 줄을 하나님에게 매었는데, 그 줄을 가지고 잡아채려니 걸리지 않거든요. 결국은 그 싸움이 거기에 미치지 못해 교회 싸움으로 벌어졌고, 나라 싸움으로 벌어졌고, 망국지노정으로 탈락해 버렸습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기성교회와의 싸움, 통일교회 반대하는 정당과의 싸움, 통일교회 반대하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와의 싸움에서 전부 다 쓰러뜨린 것입니다. 높은 데서 줄을 달아 놓으니까, 여기서 걸려 있는 것을 끊으려고 하는데 자기 힘 가지고 끊어지나요? 통일교회를 끊을 수 있습니까? 철학이건 종교건 영계를 통하든 이론적으로 우리를 못 당하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 있을 때 일입니다. 미국에 영통인협회가 있는데 거기의 우두머리 되는 아서 포드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아시아에 레버런 문이라는 이러이러한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답니다. 우리 선교사가 가서 선교할 때는 사람을 찾아다니지 않습니다. 영계와 통하는 사람에게 원리책을 갖다 주면서 '이 책이 무슨 책인지 알아보시오. 일주일 후에 오겠습니다.' 해놓고, 일주일 후에 가면 '아이고, 선생님 어서 오십시오.' 하고 인사하게 돼 있었습니다. (20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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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영계가 굴복할 수 있는 이론적 체제와 실전적 기대를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제사도 드려야 됩니다. 제사 드리는 식이 오늘 아침 경배식(1990년 11월 17일, 제31회 자녀의 날)입니다.
그 자리에서 선생님이 기도한 내용은 때가 다 되었으니 지금까지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거꾸로 흐르던 조류가 바로 흘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앞으로 태어날 차자들과 지금의 모든 차자들은 하늘의 치리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 이후의 차자권 시대에는 악마의 활동무대를 천법에서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영계에 간 모든 영들이 지금까지 지상 위의 아벨권을 이용했습니다. 장자가 차자를 죽여 제물로 삼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부터 장자권이 여기 있기 때문에 영계까지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를 협조해야 자기들이 복 받게 되어 있지,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자꾸 구렁텅이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천운이 급변해 들어갑니다. 앞으로 집집마다 선생님의 사진을 걸려고 야단할 것입니다. 영계에서 자기 조상이 충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깃발을 걸고, 선생님 사진을 걸고, 그 앞에 매일같이 인사하는 사람은 자기 조상들을 부활시킬 수 있는 역사가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고 절대복종하라고 하는 교육 같아서 이런 얘기를 선생님이 할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것을 싫어하지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많은 잡된 영계를 통하는 영인들은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석가모니, 예수, 공자, 마호메트도 통일교회에 가라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천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선생님이 말하는 종교는 부모의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208-154)


   ㉯ 중생론에 대한 답변
아시아에서 말하는 것은 중생론이 아니고 윤회설입니다. 윤회설은 불교사상입니다. 그것은 재림현상을 그 한때만 보고 느끼기 때문에 그런 현상으로 보는 것입니다. 전체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영인들은 지상의 인간을 통해 자신이 혜택받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영인들의 요구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사람은 천사세계와 우주를 주관할 수 있는 가치적 존재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몇 단계 밑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다시 그 자리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올라가는 데도 한꺼번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단계를 거쳐 올라가야 됩니다. 단계를 거쳐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복귀해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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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 인간은 이 세계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런데 이 세계를 찾아가는 데는 한꺼번에 올라갈 길이 없기 때문에 한 단계, 한 단계를 개척하면서 개인에서 가정으로, 가정에서 종족으로, 종족에서 민족으로 단계를 거쳐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두고 보면 구약시대, 즉 개인을 구할 수 있는 개인적인 섭리시대 이전에 죽은 영인(靈人)들은 그 시대에 들어가서 혜택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단계를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탕감이 벌어집니다. 한 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의 경우와 같은 탕감역사가 반드시 벌어지는 것입니다.
갑이라는 영인이 이 시대를 거쳐 나오면서 여기까지 협조해 왔더라도 한 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그냥 못 넘어갑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탕감기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루이틀에 되는 것이 아니라 7년이라든가 40년, 70년, 혹은 몇 세기를 거쳐가는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협조하던 영인은 그 탕감기간이 끝나기 전에는 계속해서 올라갈 수 없으므로 영계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 영인은 지상에 있는 갑이라는 사람이 기반을 다 닦아 주기를 바라는데, 그 사람이 그 기간 내에 탕감을 못 하고 죽게 되면 그 영인은 제2차로 을이라는 사람을 택하여 을에게 재림하기를 고대합니다. 그러니까 을에게 재림하는 영인은 갑에게 재림했던 영인인 것입니다.
그 영인이 바울이라면, 바울이 시대적으로 단계단계 올라가기 위해서는, 제1차로 재림했던 갑이라는 사람이 탕감기간 내에 탕감을 하지 못하고 죽게 되면, 제2차로 을이라는 사람에게 재림하여 협조해 가지고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탕감기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탕감기간은 원리적인 기간을 중심삼고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2차로 택한 을이라는 사람이 탕감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병이라는 사람을 취해 가지고 재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병이라는 사람에게 바울이 재림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때에 을이 어떤 글을 써 놓든가 무엇을 하게 되면 '나는 바울 영의 협조를 받아 지금 역사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시대에 병이라는 사람에게 있어서도 어떤 글을 쓰게 되면, 그도 역시 '바울 영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역사한다. 내가 바울이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 결국은 전세계에 바울의 영이 을에게 나타나고 다시 병에게 나타난 것과 같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것만을 보고서 윤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리인카네이션(reincarnation) 현상과 같은 것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전체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이고, 세계 천주시대까지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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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의 인간은 사탄의 지배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서 살아야 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권에 살게 되었으므로,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개인으로 탕감하고 가정으로 탕감해야 합니다. 이것을 탕감하지 않고는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영인은 반드시 그 시대시대마다 재림현상을 거쳐서 나타나기 때문에, 그 단계 단계가 윤회, 즉 환생하는 현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그냥 믿다가 죽게 되면 가정을 못 가졌기 때문에 가정기준․종족기준․민족기준․국가기준․세계기준 등 단계를 다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억만 년이 걸릴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한에 해당합니다. 예수님도 나라의 기준을 못 넘었기 때문에, 나라의 고개를 넘기 위해서 다시 와서 나라의 고개를 넘어야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낙원에 있는데,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예수님이 여기 어떤 사람에게 재림해 가지고 그 사람을 직접 지도하게 되면, 예수님이 임재한 그 사람은 자기가 예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만 보게 될 때는 옛날의 예수님이 자기로 환생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윤회설과 같은 현상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영적 세계를 잘 알아야 됩니다.
사람은 본래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시는 선주권 내에서 살아야 할 텐데, 타락권 내에 살기 때문에 악주권을 벗어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적으로 그 일을 했습니다. 기독교도 영적으로 그 일을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의 부활론은 영계의 사실과 그대로 들어맞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통일교회의 부활론은 영계의 공식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종교인들이 그런 미지의 영계의 사실을 체험은 했지만, 그것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여러분은 이 원리 자체가 이론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하는 생각만 가지고 원리를 배우지 마십시오. 이 원리 자체를 찾기에도 힘이 들지만, 이것을 실천하여 승리의 터전을 만들지 않고는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노아 가정의 내용을 알고, 아브라함 가정의 내용을 알고, 야곱 가정의 내용을 알고, 모세 시대의 내용을 알고, 세례 요한의 내용과 예수시대의 내용을 그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것을 알아 가지고 전부 다 탕감시켜서 복귀한 승리의 터전을 갖추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터전이 갖추어지게 될 때 여러분에게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사탄에게 졌던 것을 이긴 입장으로 복귀해 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갈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담당해 나온 노아라든가, 아브라함이라든가, 야곱이라든가, 모세 같은 양반들도 이것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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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만 이 땅에 오시는 주님은 개인으로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되고, 가정으로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되고, 종족으로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되고, 민족으로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되고, 국가로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앞으로 올 그 세계를 찾을 때까지 전부 그것을 알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대표자입니다. 실천하지 않고는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메시아를 만나 그분을 믿고 따르면 어떻게 되느냐? 그분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시대를 중심삼고 완성할 때 여러분이 그분을 만나게 되면, 여러분은 개인․가정․종족․민족시대의 혜택을 입고 국가시대와 더불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시대에 있는 사람이 메시아를 맞이하여 가정시대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영계에 있는 영인들과 마찬가지로 육계에서 탕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가정시대에서 종족시대로 올라갈 때에도 탕감노정을 가야 되기 때문에, 결국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오래된 사람일수록 탕감을 많이 했다는 말이 됩니다. 오래 되었을수록 선생님과 가까운 자리에 있다는 결론이 됩니다.
국가시대까지 찾아 올라가는 데는 종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여기서 국가체제를 결정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지만 그 과정에 있어서 올라가다가 더 이상 못 올라가게 될 때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계의 현상이란, 아무리 높은 단계까지 올라와 역사하더라도 마찬가지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탕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탕감이란 가고자 하는 데 대해 못 가게 하는 것입니다. 반대되는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다가는 떨어지기 쉽습니다. 여기에서 실패하게 되면 다 무너지게 됩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4천 년 동안 준비해 나왔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준비한 기대가 왕창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자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류 섭리를 통해서 하는 것이지만, 방계적으로도 세계의 수많은 민족을 중심삼고 이러한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용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탕감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주류로서 이렇게 올라간다면 이것을 따라 전세계적으로 어떤 것은 다른 입장에서 탕감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탕감을 해 가지고 수습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가 많은 희생을 해 나오면서 복귀의 노정을 가려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영인이나 종교인이 최고 선의 기준을 어떻게 넘어서느냐, 다시 말하면 국가기준을 넘어 어떻게 자리잡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메시아가 됩니다. 메시아는 그것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탕감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만약 국민이 아직 탕감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와 더불어 하나되면 탕감기간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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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메시아와 더불어 나라가 자리잡으면, 모든 개인은 전부 여기에 적용됩니다. 국가가 탕감을 했다면 가정은 가정대로 세계적으로 되고, 종족은 종족대로, 민족은 민족대로 그리고 국가는 국가대로, 세계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국가를 찾으면 세계복귀가 얼마나 빠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됩니다.
나라를 세워 놓아야만 낙원을 넘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낙원은 천국가기 위한 대합실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아담․노아․아브라함․야곱이 이런 과정을 통해서 복귀해 나오는 데서 잘못된 것이 남아졌으면 그것을 전부 탕감해야 됩니다. 탕감하지 않으면 횡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나라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나라만 있으면 안 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도 독일 사람 외의, 외국 사람들은 독일 정부의 간섭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잘못하게 되면 내쫓기는 것입니다. 내쫓길 때 자기 국가가 없으면 어디로 가느냐는 것입니다. 그때는 갈 데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죽여 버린다 하더라도 어디에 호소할 데가 없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우리는 그들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들의 원수이니까 그 나라에서 우리를 얼마나 미워하고 못살게 굴겠어요? 뿐만 아니라 그들이 우리를 추방하더라도 혹은 죽이더라도 호소할 데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듯 나라가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나라를 찾아 나오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국가를 찾아가는 데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까지 탕감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탕감노정과 가정적인 탕감노정, 종족 민족적인 탕감노정을 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로 가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듯 국가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각 나라도 중심된 국가를 통하지 않으면 이 길을 못 간다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국가를 복귀하지 못하고 죽게 되면, 이 땅 위에 재림해 가지고는 개인을 후원하고 가정을 후원할 수 있을 뿐이지 당당하게 권세 있는 후원은 못 합니다. 사탄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싸움을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생겨나야 여러분은 입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입적했습니까? 여러분은 통일교회에는 입적했지만, 통일된 하나님의 나라에는 입적을 못 했습니다. 나라가 없는데 백성이 될 수 있습니까?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도 그 나라의 사람을 어떻게 협조하느냐 하는 것이 소망입니다. 그 나라만 있게 되면 재림현상은 횡적으로 벌어집니다.
횡적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자기가 수고하면 수고한 터전이 남습니다. 그 나라를 찾아 올라갈 때는 아무리 탕감을 해놓았더라도 무너지게 되면 다 없어집니다. 이 밑창에서 어디까지 올라왔다가도 무너지게 되면 사라지게 됩니다. 이것을 되풀이하는 일이 벌어지지만, 이것을 횡적인 기준에서 할 때는 자기의 실적은 횡적으로 영원히 남아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복귀해 올라갈 때는 탕감해서 없어지는 시대이지만, 나라를 찾고서 횡적으로 할 때는 그것이 탕감이 아니라 실적으로 남아지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54-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