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영인과 지상인의 관계 ① ② (천성경 - 제6권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 제 2 장 영계는 어떤 곳인가?) u

훈독왕 | 20190712064015

천성경 - 제6권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 제 2 장 영계는 어떤 곳인가?


제 2 장 영계는 어떤 곳인가?



3) 영인과 지상인의 관계


① 영계는 선영계와 악영계로 갈라져 있다


지금까지 영계에 간 영인들은 전부 갈라져 있습니다. 영계에서는 횡적으로는 안 통합니다. 종적으로는 이 정도로 통합니다. (218-125)


영계는 두 패로 되어 있습니다. 영계는 사탄세계하고 하나님세계로 되어 있습니다. 영계의 사탄세계에서 선한 하나님 세계로 빨리 갈 수 있는 길만 내놓으면, 지상은 자연히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 길은 어떤 것이냐? 영계의 사탄세계에 가서 개인․사탄가정․사탄종족․사탄나라를 전부 다 하늘편으로 인계받는 비법만 가졌으면,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그런 때가 오면 지상에도 그것이 반영되기 때문에, 모든 변천이 빨라 그 세계로 굴러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134-15)


영계가 어떻게 발전하고 어떻게 움직여서 이 지상과 관계를 맺어 나가는가 하는 전반적인 내용을 모르고는 영계를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영계라 하게 되면, 선한 영계와 악한 영계, 이렇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세계는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지상세계의 사람들은 모르지만 그곳은 확실히 있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134-9)


영계는 지금까지 수많은 부류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인들은 마음대로 여기 와서 일할 수 없습니다.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로 다리를 놓지 않으면 특정한 사람 외에는 재림할 수 없습니다. 유대교 가운데도 파벌이 생겨났습니다. 영계에서 내려올 때 그 주류가 직선이 안 됩니다. 유대교의 다른 계통이 정성들이게 되면, 그 주류가 옮겨져서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사람이 내려오는 데는 직선에 해당되는 사람 외에는 못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재림역사 협조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1세기가 되면 그 사람도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이 다음 시대에 오려면 역시 이와 같은 원칙에서 내려오는 것인데, 여기에 특정한 영인들 외에는 내려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1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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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의 담은 점점 더 많아집니다. 점점 더 복잡해집니다. 그 다음 세대가 전부 다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점 이게 커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담벽입니다. 지금 때는 세계적 시대입니다. 얼마나 복잡하겠나 생각해 보십시오. 여기서 이것 찾아오려면 얼마나 돌고 돌아서 와야 되는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가 돼 가지고는 담을 무너뜨려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내려오는 길과 들어가는 길을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이 일을 통일교회가 한다는 것입니다. (102-29)


하나님의 본연의 이상세계, 본연의 인간이 갈 수 있는 이상적 선권을 향해서 가는 데 있어서 선한 영들은 그곳으로 전진하려고 하고 악한 영들은 그곳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악한 영계하고 악한 세계라는 것은 무시로 통합니다. 무시로 연락됩니다. 선한 영은 악한 세계에서 대립되어 반대받는 자리에서 살아간 영입니다. 그것은 종교를 믿고 간 영인들입니다. (134-9)


영계에서도 선한 영인들과 악한 영인들이 투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도 투쟁이 있다는 것입니다. 선한 영은 악한 영을 선도하여 좋은 곳으로 데려가려 하고, 악한 영은  선한 영을 어떻게든지 좋은 곳에 못 가게 막으려고 하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악한 영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 악한 영의 통치권 내에 오늘날 지구성의 인간들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지금까지 간 선조들은 선한 영이나 악한 영이나 전부 다 영계에 가 있기 때문에, 그 선한 영도 타락한 세계에 구별되었다는 조건을 이 땅 위에서 세워 가지고 선한 편에 서 있는 것이지, 하나님이 보시게 될 때 완전한 선의 자리에 서 있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134-9)


저 나라에 가면 살인한 자, 죽임을 당한 자, 별의별 사람이 한 곳에 모여있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칼부림도 나고 복수하려고 하는 일도 벌어집니다. 그러니 수많은 담이 막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영들이 원수 자식들을 찾아가 사고를 당하게 해서 데려가고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이걸 다 풀어야 됩니다. 
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먼저 지상세계에서 풀어야 됩니다. 푸는 데는 더 좋은 것을 줘야 됩니다. 죽는 것보다 더 좋은 것, 원수 관계가 되었던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지 않으면 풀리질 않습니다. (191-205)


예수님은 이 땅에서 십자가에 죽은 것만으로도 억울한데, 죽어서 3일 동안 지옥에 갔습니다. 그것이 시험입니다. 인간에게는 죽음이 최고의 공포인데, 예수님에게는 지옥에 가는 것이 최고의 공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그 지옥에서 공포의 주인이 되었느냐, 아니면 행복의 주인이 되었느냐? 예수님은 지옥에 가서 3일 동안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시련이 있었습니다. (34-144)


무엇 갖고 영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느냐? 이러한 관계는 인간의 조상이 이루어 놓았고, 천상세계까지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으니 후손은 조상들의 잘못을 갚아야 합니다. 참된 효자가 되겠다는 자식이라면, 부모가 진 빚을 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계에 있는 조상의 막힌 담을 헐어내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조상들이 찾아와서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게 됩니다. 이것은 꿈 같은 사실입니다. (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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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영인들의 영계에서의 입장


육적세계는 사탄의 활동무대이고, 영적세계는 하나님의 활동 무대가 되어 언제나 엇갈려 나왔습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시대에 한의 요건으로 남아 있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엇갈리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마음권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치리받는 몸권을 마련해야 합니다. 생활권 내에서 이것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 하는 데서 통일기반의 기준이 확립된다는 것입니다. (45-213)


통일교회가 통일되기 위해서는 영계부터 통일해야 됩니다. 여러분, 영계를 압니까?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영계를 알아야 됩니다. 영계를 통일해야 됩니다. 영계를 통일하는 게 쉬울 거 같습니까? 영계의 통일 없이는 지상의 통일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지상의 싸움이 참 힘들지요? 지상의 싸움이 힘듭니다. 그러나 영계의 싸움은 지상의 싸움보다 더 어렵습니다. 이런 걸 생각할 때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힘들다는 형용사를 입을 열고 말할 수 없습니다. (153-56)


이상을 찾아 나아가는 과정에서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이 하나되는 것은 무엇에 의해서냐? 영적인 세계는 영계고, 육적인 세계는 지상세계인데, 영적세계와 지상세계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바꿔쳐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전부 다 줘야 저쪽이 오고, 또 저쪽에서 전부 다 줘야 이쪽이 저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자리로 가는 것입니다. (147-97)


우리가 앞으로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는 데는, 먼저 세계적인 신념의 자각, 통일적인 이념의 자각을 하고, 세계적으로 타개하기 위한 수난의 길을 감수해 나가야 됩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영계와 육계가 자동적으로 하나되고, 여기서부터 통일이 벌어집니다. 통일의 길을 가는 방향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29-285)


영계를 통일하기 전에 육계를 통일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영계를 통일하기 위해서 육계에 있는 통일교회 패들을 사지(死地)에 몰아넣는 것이요,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는 여러분에게 협조를 안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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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비참한 자리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것을 중심삼고 영계는 영계대로 단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깊은 자리에 들어가게 된다면 삼천만 민족 가운데에 천국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권은 옛날에 지옥에 가 있는 패들까지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49-109)


이 세계는 악마의 세계입니다. 악마의 세계를 찾아와야 됩니다. 여러분은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누구나 죽는 것입니다. 죽음의 고개를 넘어서 왕래할 수 있는 터전을 땅에 닦고 가지 않으면, 지상천국이 안 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이 안 되면, 천상천국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서도 이 지상에 마음대로 올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지상천국에 살고, 천상천국이 이루어져 살게 되는 것입니다. (146-223)


저세계는 물질세계를 초월한 세계입니다. 저세계는 지식의 세계를 초월한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해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어제의 기쁨이 오늘의 기쁨이 될 수 있고, 오늘의 기쁨이 내일의 기쁨이 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본질의 세계는 오늘날 인간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필요로 하고 중요시하는 내용을 중심삼고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계생활의 모든 가치적인 중심이 무엇이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141-268)


우리들은 3시대의 사명을 완결지어야 합니다.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을 해방시키고, 오늘날 이 죄악의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해방시키고, 앞으로 올 후대의 사람들도 여기서부터 해방시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3시대의 해방권을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방대하고 엄청난 일입니다. 이처럼 꿈 같은 내용이 사실로 나타나면 어떻게 될 것이냐? 눈이 휘둥그래지고 입은 하염없이 벌어지고 귀는 쫑긋하겠지만 머리는 숙이게 되는 것입니다. (28-201)


오늘날 지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 좋으나 싫으나 누구를 막론하고, 전부 다 돌아가서 머무를 곳이 영계입니다. 거기에는 미개인으로부터 문명인까지 역사시대에 왔다갔던 천태만상의 인간군상들이 집결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인류역사가 평화를 중심삼은 인류역사가 못 되고, 행복을 중심삼은 인류역사가 못 되고, 이상을 중심삼은 인류역사가 못 되었다면,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 것이냐? 어떻게 치리 받을 것이냐? 여기에서 살던 사람이 저 세계에 가서 갑자기 변할 수는 없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타고난 성격은 고치기 힘든 겁니다. (141-268)


저나라에 가 있는 영인체들은 우리들이 지금까지 살던 것과 특별히 다를 것이냐? 갑자기 달라질 것이냐? 그럴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살던 그 모양 그대로 수확되어 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체들은 결국은 지상에 살던 사람들의 영인체입니다. 그렇게 보게 되면 오늘날 이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과 별 다름이 없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14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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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어 가느냐? 저세계에 있어서도 현재의 입장보다 내일의 입장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지상에서 사는 인간들이 생활하는 가운데 어제보다 오늘이 낫기를 바라고, 오늘보다 내일이 낫기를 바라는 것은 공통심리입니다. 
서양 사람이나 동양 사람이나, 옛 사람이나 지금의 사람이나 미래의 사람이나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현재 살고 있는 것보다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공통심리다 이겁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체도 그와 같다는 것입니다. 현재보다 나아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상생활을 하던 때보다 나아지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14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