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 제5권 지상생활과 영계 - 제 5 장 메시아와 영계
제 5 장 메시아와 영계
4) 선생님과 영계
① 선생님의 영적 조건 성립과 그 기반
완전한 마이너스는 완전한 플러스를 자동적으로 생겨나게 하고,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자동적으로 창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것이 이 우주의 창조원칙이요 존재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이 지상에서 이런 원칙에 따라 완전한 운동을 하면, 영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처음으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영계에서 문제되는 것은 이 땅에서도 문제가 되고, 그것을 이 땅에서 해결하면 영계에서도 해결됩니다.
그럴 때마다 탕감이 필요합니다. 선생님은 탕감길을 홀로 책임지고 역사와 우주, 그리고 영계(靈界)와 육계(肉界)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해나온 것입니다. 어떤 때에 탕감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그것이 무너지는 날에는 영계가 어떻게 되고, 지상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습니다. 땅에서 풀기 위해서는 탕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탕감길을 모릅니다. 개인적 환경에서의 주체 대상 탕감시대, 가정적 환경에서의 주체 대상 탕감시대, 종족적 환경에서의 주체 대상 탕감시대를 거쳐 민족적 주체 대상 탕감시대, 국가적 주체 대상 탕감시대를 거쳐, 세계적 주체 대상 탕감시대로 가야 합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한 것이 그대로 영계로 반응되어 드러나는 것입니다. (131-226)
천국은 지상의 제일 비참한 곳에서 이루어집니다. 지상의 제일 비참한 곳이 어디냐? 감옥 중의 감옥, 거기서도 제일 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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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와 육계의 기반을 통일교회 문선생이 닦았습니다. 지옥 밑창, 감옥 중에서 제일 비참한 감옥에서부터 영계와 협조하면서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기반을 넓혀 나오는 과정에서 많은 반대를 받았습니다. 가정에서 그렇고, 종족에서 그렇고, 민족에서 그렇고, 국가에서 그렇고, 아시아에서 그렇고, 세계의 중심국가인 미국에서도 그렇고, 전세계가 반대했습니다.
선생님은 만인에게 길을 열어 주어야 되기 때문에 사형수와도 친구가 되고, 절도범과 고랑을 같이 차고, 같이 밥을 먹으면서 그들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요전에는 라스베이거스까지 가서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왔습니다. 뉴욕의 뉴요커호텔을 산 것도 앞으로 뉴욕의 제일가는 소굴에서부터 소탕을 해서 새로이 기반을 닦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거기 가서 어울려 주고 위로해 줘야 됩니다. 그래야 각계 각층, 사탄세계의 망할 사람에게까지도 길을 열어 주고 길을 닦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상에서 길을 닦아 주어야 영계의 막힌 것이 열리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민족적으로 흑인도 결혼시켜 주고, 백인도 결혼시켜 주고, 백인에게도 집을 사 줄 것이고, 흑인에게도 집을 사 줄 것입니다. 이렇게 선생님이 세계에 없는 놀음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96-160)
선생님은 영계에서 승리했습니다. 이걸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도인들은 앞으로 선생님에게 와서 배워야 됩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민족이 반대하고, 세계 인류가 반대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영계에 있는 수천억 영인들은 전부 선생님의 말을 듣는다는 것입니다. (13-50)
② 영계로 가는 특허권
문명시대의 발전의 요소들은 대부분 특허권으로 연결됩니다. 그런데 특허권이 전부 다릅니다. 옷 만드는 특허권, 무엇이든 전부 특허권입니다. 특허권만 가지면 어디 가든지 행세할 수 있는 것이 세상의 실정입니다. 영계에서도 그런 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허권이 백인에게만 통한다 하는 법은 없습니다. 흑인은 안 되고 아시아인은 안 된다 하는 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통합니다.
영계에 갈 수 있는 특허권을 따기 위해서 역사상에 고생한 종주들과 종교인들이 많았지만, 그런 종교인들 가운데 챔피언 특허권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영계에 갈 수 있는 특허권이 있는 사람을 무엇으로 알게 되느냐? 여기에 모인 얼룩덜룩한 이 사람들이 전부 하나되어 어디든지 올라가겠다고 하니 그거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선생님은 안 된다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선생님 사인(sign)이 없으면 안 된다' 할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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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훌륭한 대통령이라도, 어떤 군왕, 어떤 성자, 어떤 종주라도 선생님 사인이 필요하다 할 때는 전부 머리 숙이고 선생님한테 안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박사학위를 받으려면 지도교수의 밑도 씻어 주고, 그 교수가 발길로 차도 '아이고 고맙습니다' 해야 사인해 주지, 그렇지 않으면 안 해주는 것입니다. '내가 코를 보나 얼굴을 보나 허우대를 보나 무엇을 보나 잘났고, 씨름을 해도 이기고, 밥을 먹어도 많이 먹고, 뭐든지 일등할 수 있고, 열 가지 백 가지 다 나은데 그것 한 가지 쯤 모른다고 박사학위를 안 주느냐?' 해도 안 통합니다. 선생님이 그런 영계의 특허권을 가졌을지 모른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감옥에 가고, 요사스런 소문이 나고, 다 망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지금도 살아서 당당하게 큰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안테나를 가지고 전부 보고 듣고 해서 알아 가지고 큰소리를 쾅쾅 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선생님 사인이 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느냐를 보고 그 다음에 결재할 것입니다. 선생님 사인이 있느냐 없느냐를 보고 선생님 사인이 있으면 '오케이' 하고, 없을 때는 '노' 하실 것입니다.
말이 쉽지 그렇게 되기가 얼마나 어렵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선생님이 만일 그런 표딱지만 가지고 있으면 앞으로 세계, 영계는 전부 선생님의 손 안에 움직일 것이고, 이 육계(肉界)는 어차피 하나의 골짜기로 안 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134-17)
자연세계에는 진리로 꽉 차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선생님은 영계의 전문가입니다. 그곳은 21세기가 아니라 22세기, 30세기에 가더라도 선생님이 없으면 개문(開門)할 수가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영계를 교시하고 영계를 개문하는데 체계적 내용을 밝혀준 원조(元祖)가 문선생이다 하는 명성이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세계에서 잘났다고 하는 영통인이라 하더라도 선생님한테 와서 배워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주가 된 것입니다.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만 들었으면 벌써 다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203-325)
선생님이 아벨의 입장에서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한번 선포해 버리면, 그 동안 영계가 지상을 이용하던 것을 중단합니다. 영계가 지상을 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영계를 대해서 '이제부터 지상을 협조하라, 지상에 굴복하라!' 하면 될 것 같습니까? 내용 없이 '이래라!' 하면 그렇게 됩니까?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렇다는 것을 설명해서 그게 가능하게 해야 됩니다. 그래야 남북이 통일되고 동서가 합하고, 다 수습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210-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