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하나님이 만물세계를 지으신 뜻 (천성경 - 제1권 참하나님 - 제2장 하나님과 창조역사) u

훈독왕 | 20181022210404
천성경 - 제1권 참하나님 - 제2장 하나님과 창조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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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나님이 만물세계를 지으신 뜻


① 만물을 지으신 목적

 

본래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놀이거리로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취미로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목적도 방향도 없이어떤 이념적인 내용도 없이 그저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크나큰 목적과 대우주의 이념을 두고 지으셨습니다그래서 지극히 작은 미물(微物)에서부터 우주에 이르기까지 모든 존재물에는 하나님의 심정을 통한 이념이 깃들어 있는 것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이념을 두고 지으신 목적은 무엇이냐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념의 세계즉 사랑과 더불어 통하고사랑과 더불어 즐기고사랑과 더불어 살고사랑과 더불어 죽는 세계를 목적하신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잠에서 깨어 눈을 뜨면 눈앞에 펼쳐진 만상(萬象)을 보게 됩니다보이는 그 만상을 통해 무엇인지 모를 간접적인 인상을 받고 그 반응되는 감각으로 생활에서의 감각을 높여가는 것입니다우리 주변에 있는 지극히 작은 미물이라도 반드시 우리와 인연되어 있고 관계되어 있습니다우리가 무시해도 그 미물은 그날 그날 천륜의 이념에 따라 존재의 가치를 드러내며 인간과 더불어 인연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냐지극히 작은 존재에서부터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인간에 이르기까지 그 존재목적을 중심삼고 보면하나님의 대우주의 이념을 통할 수 있는 사랑의 이념권내에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작은 것은 대우주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큰 분야를 맡고 있는 것에 흡수되어 움직이는 것입니다작은 것은 큰 것에 흡수되어 그것의 재료가 되고한 요소가 되어 대이념을 중심하고 하나의 목적을 향하게 됩니다.

역사는 이렇게 진전되어 나오는 것이고존재세계는 천륜이란 원칙의 궤도에 따라 하나의 목적을 위해 움직여 나온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9-164)

 

하나님이  만물을 지었느냐자기가 사랑할 대상을대상자를 갖기 위해서입니다자기가 사랑하는 대상권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그가 먹고 살다가 자기의 본연의 세계로 돌아와서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본국에 들어와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142-76)

 

성경을 보면 천지 창조한 것을 간단히 말씀했습니다말씀으로써 천지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입니다‘별이 생겨라하면 별이 생겨났고‘지구성아생겨나라하면 지구성이 생겨났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는 무한한 질서와 법도를 따라 전진적인 원칙을 계승시켜 작은 것에서부터  것으로 발전시켜 나온 것임을알아야 됩니다그래 가지고 이 모든 만물을 지어 놓고 만물의 정수로서 집약시켜 이루어 놓은 것이 아담과 해와인류의 조상입니다. (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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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생각하기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한마디로 ‘이러한 천지가 되라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하나님이 모든 것을 투입했습니다있는 정력을 다 투입했다는 것입니다있는 사랑의 힘을 다 투입해 가지고 미래에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자기의 사랑하는 가정을 위한 예물로선물로 지었다는 것입니다전부 다 그렇습니다그러므로 그와 같은 관념을 가지고 우리가 만물을 바라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112-289)

 

창조할  무엇으로 했느냐처음에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하나님의 생각이 있었습니다하나님의 생각과 더불어 계획이 있었습니다.

인간을 창조해 가지고 이러이러한 인간세계를 만들겠다는 본래의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었다는 것을   있습니다. (76-92)

 

 가지 알아야  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지을 때는 환경을 먼저 창조했다는 것입니다환경 창조를 먼저 했다 이겁니다그걸 알아야 됩니다거기는 반드시 주체 대상을 중심삼고 작용하는 세계입니다결과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주체와 대상이 합해서 작용하는 현상세계로 자연계는 전개되어 있습니다. (131-217)

 

천지 창조의 이치를 보게  핵심을 먼저 만들어 놓고 상대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핵심을 만들어 놓기 전에 상대적인 여건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사람을 만들기 위해 흙을 먼저 만들어 놓고…외적인 것을 기반으로 하여 내적인 것을 세워 나온다는 것입니다그게 천지창조의 이치라는 것입니다현재의 것보다 더 큰 것무가치한 데서 더 가치있는 것을 찾아가는 것입니다천지창조의 이치가 그렇다 이겁니다인간창조를 보게 될 때에도인간을 짓게 될 때에는 몸뚱이를 먼저 만들어 놓고 영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152-319)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지은 만물을 바라보시고 자랑하고 싶으셨습니다모든 피조물을 바라보게 될 때에 무한히 기쁘셨던 것입니다그 기쁜 마음을 가지고 ‘선한지라 선한지라.' 하고 거듭거듭 하신 이 말씀은 누구에게 하신 말씀이었느냐만물에게 하신 말씀이었다는 것입니다만물을 대해 그렇듯 간절한 마음을 품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5-236)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지으실  거기에는 기쁨이 있었습니다지어 놓고는 보기에 선한지라 하셨습니다기쁨이 있었다는 것입니다기쁨이 무엇입니까어떤 목적을 이루었을 때 느끼는 것입니다.

지으신 만물에 하나님의 목적의식이 내재되어 있기에 창조된 만물을 놓고 하나님은 기쁨을 느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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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복귀의 세계는 어떠한 세계냐한마디로 말한다면 삼라만상의 개체 개체를 보면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심정적인 인연을 입체적으로 갖춘 사람들이 사는 세계입니다.

하늘이 보시는 인격의 가치는 거기에 있습니다그래서 옛날에 성 프란체스코 같은 양반이 동물을 보고혹은 새를 보고 설교했다는 말도 거짓말이 아닙니다꿈같은 이야기지만 꿈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9-168)

 

사랑은 혼자 있을 때에도 있지만사랑의 작용은 상대가 있기 전에는 생겨나지 않습니다하나님이라도 할 수 없습니다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랑이지만그 사랑은 혼자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혼자서는 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 없고사랑의 충동을 느낄 수 없습니다그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이 우주를 짓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이 사랑하고 기뻐할 수 있는 상대로 우주를 창조했습니다그리고 우주를 창조하고 나서 그 우주의 주인으로 아담과 해와를 창조했습니다.

 

  ② 신비의 우주그 규모와 구조

 

피조세계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사랑의 이상을 찾아 나아갈  있도록 교재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그래서 상대적 구조입니다광물도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서 작용하고 원자도 양자 전자가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서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작용하지 않고는 존속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운동을 하지 않고는 영속과 존속이 안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인간을 중심삼고 그 중심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창조된 세계라는 것입니다. (137-59)

 

우주는 무엇이냐하나님의 몸과 마찬가지입니다보이는 몸과 마찬가지입니다하나님의 분신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내가 진짜로 사랑할 수 있다는 관념이 성립됩니다우주를 사랑한다는 것이 실감난다 이겁니다여러분 머리도 이렇게 쓰다듬어 주고 그러지요옷도 뭐가 묻으면 털지요그거 왜 그럽니까내 것이니까나와 같이 있기 때문에그런 관념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모시고 마음이 하나되고몸이 하나되고만물이 하나되고,이런 통일의 세계를 이루어야 합니다. (86-174)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몇억 광년입니다빛이 1초 동안에 30만 킬로미터를 가는데그 30만 킬로미터가 얼마냐 하면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거리입니다1초 동안에 달리는 빛이 1년 걸려서 가는 거리를 천문학에서는 1광년이라 합니다그런 광년을 단위로 삼아 출발한 빛이 몇억 광년이 되어도 아직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그렇게 큰 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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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치 천문대에서는 지금까지 100억 광년 떨어진 저 세계의 별까지 발견했는데이제는 150억 광년 떨어진 저 세계 별도 볼 수 있는 시대가 왔고그 이상 시대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그것도 원리적 수입니다. 210억 광년그렇게 크다는 것입니다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빛이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이게 출발해서 1초 동안에 3억 미터빛의 속도가 초당 3억 미터 갑니다거리로 말하면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도는 거리입니다일곱 바퀴 반이나 되는 거리입니다딱 하면 벌써 일곱 바퀴 반을 돌아요그렇게 빠른 빛이 하루 걸려도 허리가 구부러지고생각이 다 둔해 가지고 ‘나 모르겠다.'할 텐데 백년도 아니고 백의 몇 만 배입니다백의 백만 배그게1억인데 1억 광년출발해 가지고 1억 광년이니까 아직 가고 있는데 사람이 백 살 산다면 백만 사람이 죽어갑니다. 1억 광년이니까 백 사람이 나서 계속해서 백년을 살다 죽어가기를 백만 사람이 죽을 그때에 가서 또 가는 것입니다.

그럼 210억 광년하면 얼마예요그 사람들이 이어서 살고 죽고 또 살고백 살까지 살고백 살까지 살고 이렇게 2억 천만 명이 살아서 그만큼 가는데 또 계속 갑니다그 먼 거리를 직선으로 가지 않습니다이게 둥글둥글둥글 돌고 있다 이겁니다이러한 우주라는 것입니다. (181-195)

 

도대체 우주의 완성이 뭐냐우주를 완성하려면 내가 완성을 해야 됩니다아무리 우주가 완성되었다 하더라도 내가 완성 못 하면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세상이 아무리 좋더라도외적 세계가 좋아 춤을 춘다 하더라도 자기가 지금 고통에 사무쳐 있다면 그 모든 외적 세계의 기뻐하는 환경도 나와 관계가 없는 것임을 우리는 아는 것입니다. (166-210)

 

우주의 완성은 외적인 세계도 좋아야 하지만 내적인  자신나도 좋아야 합니다좋은 데는 마음도 좋고 몸도 좋아야 됩니다내 세포로 보면 세포가 다 좋아야 됩니다눈의 세포와 발바닥에 있는 세포는 다르지요다릅니다다르지만 그 세포들이 다 좋아하고 손의 세포도 좋아하고 모든 세포들이 좋아하고몸과 마음 어디 하나 남기지 않고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그것이 그냥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연체적(連體的)인 내용을 중심삼고 공명적(共鳴的)인 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세계라야 우주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166-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