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영계의 내용과 상황 ① ② ③ ④ ⑤ (천성경 - 제5권 지상생활과 영계 - 제 3 장 영계)

훈독왕 | 20180714105457

천성경 - 제5권 지상생활과 영계 - 제 3 장 영계


제 3 장 영계


첨부파일 천성경, 영계의 내용과 상황 1, 2, 3, 4, 5-1.mp3


3) 영계의 내용과 상황


  ① 타락으로 생긴 영계에 대한 무지

우리 몸에는 1백조에 달하는 세포가 있습니다. 조상들은 죽어서 영계에 갔지만 우리 몸 가운데 일부분에는 선조들의 사랑을 받았던 세포가 전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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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을 중심삼고 연결된 세포가 전수돼 있고, 피가 연결된 세포가 전수돼 살아 움직이는 것입니다. 
가을이 되면 나뭇잎이 떨어지고, 새로운 봄이 오면 새싹이 나오고, 여름이 되면 푸른 동산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도 자기 가운데에 있는 수많은 선조들의 혈연적 인연을 거쳐나온 것입니다. 지금은 후손적 입장에 있지만 나 자신의 삶은 그 조상들을 대표하여 사는 것입니다. 조상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조상의 생명력을 따라 조상의 핏줄을 남기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조상을 압축한 것이 바로 할아버지 할머니입니다. 하늘 앞에 우리 종족의 대표로, 우리 가정의 대표로 연결된 분이 할아버지 할머니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뭐냐? 어머니 아버지는 가정의 중심입니다. 이 세계 모든 가정들의 어머니 아버지를 대표해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과거시대라면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시대입니다. 아들딸은 뭐냐? 미래의 영원한 하나님의 이상세계, 천국과 일체화될 수 있는, 천주통일을 완성시킬 수 있는 후손으로 우리 가정의 출발 존재로 품고 있는 것이 아들딸입니다. 그러니까 과거세계의 대표자, 현재 세계인류 가정의 대표자, 미래의 후손을 대표하는 대표자를 품어 한 곳에 압축시켜 놓은 것이 가정입니다.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 가정은 그런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를 다 통할 수 있습니다. 
지상세계가 부자관계의 사랑을 귀하게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사랑을 갖고 살았더라면 천상세계도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아들딸과 같은 입장에서 사는 것이 됩니다. (214-268)


  ② 영계는 즉각적 감지 가능권

영계에서는 무엇이든지 대번에 알게 되어 있습니다. 인사를 안 해도 몇억만 년 전에, 몇천만 년 전에, 몇백만 년 전에 살던 아무개구나 하는 그런 게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빠른 세계입니다. 
선생님도 어려운 문제를 놓고 삼각지대에서 '요 점이다' 할 때, 그 점이 어디인지 손가락이, 몸이 알 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초점을 맞춰 바른 마음을 가지고 다녀야 됩니다.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을 이용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이익 보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본성이 한번 찌그러지면 수정하는데 반년에서 3년까지 갑니다. 그래서 행동이 무섭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옥 중의 그런 지옥이 없습니다. 그걸 아는 사람들은 아예 생각도 안 합니다. (204-304)


우리 근원에는 아직도 사탄의 피가 준동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사랑이 내 몸에 뿌려져 있습니다. 그 사랑이 내 생명의 핏줄을 통하고 신경을 통해 엮어져 있습니다. 거기에서 1백조 정도 되는 세포로 이루어진 '나'라는 몸이 생겨난 것입니다. 사탄의 피와 더불어 생존권을 유지하는 이 비참상을 스스로 자탄하고 파괴시키기 위한 행동을 일생 동안 몇백 배 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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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 몸을 붙안고 사랑할 수 있느냐? 배가 고프다고 미친 개처럼 주둥이를 끌고 다닐 수 있느냐? 이런 몸을 중심삼고 정욕을 채우기 위해 상대를 찾아갈 수 있느냐?
영계에 가게 되면 인사가 필요없습니다. 척 만나게 되면 알게 됩니다. 몇천 년 전의 사람이라는 걸 압니다. 몇백만 년 전의 사람이라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경 역사가 6천 년이라고 하는데, 모르는 소리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영계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역사는 몇백만 년, 몇천만 년입니다. 그 시대의 우리 조상을 부르면 대번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척 보면 얘기하지 않아도 벌써 알게 돼 있습니다. 자기의 모든 것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높여 주어야 할 사람인지 낮추어도 될 사람인지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사가 필요없습니다. 자동적으로 질서가 유지됩니다. 
모든 질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느냐?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랑으로 위(位)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기 위해서는 수직선에 들어가야 됩니다.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그게 뭐냐? 모든 것의 중심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갖 작용과 의식하는 전체를 합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밖에 없다고 할 때, 거기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수직권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세계입니다. (208-142)


  ③ 영계의 중심

영계의 중심은 뭐냐? 그건 하나의 절대적 신을 중심삼고 구성된 세계입니다. 그 절대적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이 태초의 우주 기원이 되시는 분입니다. 그로 말미암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에 속해 있기 때문에 그에 속한 전체는 그와 더불어 느끼고, 그와 더불어 인연을 갖고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 인간은 1백조 정도 되는 세포를 갖고 있는데, 모든 세포 자체가 어떤 부분에서건 느끼기만 하면 직접 두뇌에 연락되는 것입니다. 태초의 창조주를 중심삼고 연결되는 모든 존재들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더구나 인간으로 태어나 의식하며 살고 있고, 선하고 보다 차원 높은 가치의 것을 추구하면서 비애를 느끼는 전부가 인간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인간의 근원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정을 거쳐 근원과 통할 수 있는 결과의 세계에 가고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140-123)


  ④ 영계의 조직(계급체계)

영계는 아직까지 미완성입니다. 왜 미완성이냐? 본래 영계의 계급 체계는 하나님과 참부모, 참된 자녀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안 돼 있습니다. 지상도 역시 안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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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말하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주의, 아담주의인 동시에 참부모를 중심삼은 계급체계가 영계의 체계인데, 그것이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 중심 안에는 불교를 중심삼은 석가모니 클럽이 있고, 공자 클럽이 있고, 이슬람 클럽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계는 참부모주의와 아담주의가 나타나기를 모슬렘이나 유교인이나 불교인이나 다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통일적인 방향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지상에도 참부모의 역사가 세계적인 기준을 찾아 올라가게 되면 모든 종교의 경계선이 없어지고 통합운동이 영계의 움직임을 따라 자동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세계주의가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영계의 영인들이 영계에 있지 않는 일이 벌어집니다. 목적이 지상에서 완성해 거꾸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전부 재림하게 됩니다. 전부 활동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움직이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수천 억 영계 영인들의 소원입니다. 
영계 조직체계의 센터가 뭐냐? 첫째는 하나님, 둘째는 참부모님, 셋째는 참아들딸, 넷째는 참된 나라입니다. 여기서 참자녀는 참부모의 직계 계통을 받은 자녀입니다. 여기서 나라를 중심삼고 전부 다 갈라져서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궁에서 제일 먼저 살아야 할 분이 누구냐? 하늘나라 왕궁의 자리에 앉아 통치할 분이 누구냐?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된 아담과 해와가 하늘나라의 왕권을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있었어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될 것이었는데, 타락함으로 그렇게 안 되었기 때문에 다시 참부모가 나와서 옮겨야 됩니다. 
이와 같은 원칙으로 영계가 되어 있는데, 육계에 이와 같은 것이 나타나려면 얼마나 걸리겠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나타나고, 참자녀가 나타나고, 참국민을 통한 참국가가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161-223)


  ⑤ 영계에서의 의식주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밥을 먹었다고 해서 내일 아침에는 안 먹어도 되느냐? 여러분의 생명이 죽을 때까지 '아! 밥아!' 하면서 죽어 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는 매일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됩니다. 그러니 여기서 훈련을 해야 됩니다. 저나라에 가서도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느냐? 저 말씀이 무슨 뜻이냐?' 하는 것이 소원입니다. 
보십시오. 저나라에 빵 공장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코카콜라나 주스를 만드는 공장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없습니다. 거기에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저나라에 가서 '나, 좋은 차 타고 다닌다' 하면서 이러고 다닐 겁니까? 여기서는 뭐 벤츠를 타고 다니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자랑하고 하지만 말입니다. 거기선 그거 다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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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나라에 가서 뭘 할 것이냐? 먹을 것이냐, 안 먹을 것이냐? 먹어야 됩니다. 먹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먹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먹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을 갖지 못한 사람은 가서 먹으려고 해도 입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게 법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고,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이 중심이 안 되어 있으면 입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젓가락으로 먹을 것을 집어서 입으로 가져가려고 해도 젓가락이 딴 데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계는 참사랑을 가져야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이지 참사랑을 안 가지면 모든 것이 불가능한 세계입니다.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것은 심정의 조류입니다. 하늘나라의 하나님 보좌와 하나님 심정까지 거쳐 만국과 통할 수 있고 전체와 관계맺을 수 있는 심정의 조류를 말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좋은 집이 있다 할 때, 그 집에 사는 사람이 자기보다 급이 낮으면 자기 집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 집에 찾아가면 자연히 알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면 방대한 우주가 전부 내 것이 됩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선생님을 따라다니지 못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심정의 문이 좁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은 큰 문이나 작은 문이나 자유자재로 갈 수 있습니다.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됩니다. (207-94)


영계가 우리의 고향 땅입니다. 본연의 고향 땅입니다. 이 땅은 본연의 몸의 고향 땅이고, 영계는 본연의 마음의 고향 땅입니다. 이 다음에 가는 곳이 마음의 세계, 영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영계에 맞추어 훈련해야만 영계에 가도 지장이 없습니다. (207-72)


영계에는 자동차도 없고 음식도 없습니다. 우리는 영계에서 창조주이신 하나님같이 온갖 종류의 것들을 참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어떤 것이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공구 나타나라!' 하면 바로 나타납니다. 또 만찬장에 수십, 수백만 명이 참석했을 때 어떤 음식이든 원하기만 하면 준비돼 나온다는 것입니다. 금빛 정장을 원하면 즉시 그런 정장이 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영계에서는 잠을 자지 않습니다. 영계는 잠이 없기 때문에 한밤중에도 내 몸을 통과하며 모든 부분에서 춤을 출 수 있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내가 그러는 것은 영원히 즐거움이 가득 차게 하는 것입니다. 공기도 사랑의 공기, 음식도 사랑의 음식, 옷도 사랑의 의복을 참부모님께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시는 것입니다. (217-293)


지상에서는 밥 먹고 사는 것이 걱정입니다. 그러니 자동차공장․비료공장․옷공장․음식 만드는 공장 등이 필요합니다. 집에서도 음식 때문에 야단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그거 필요 없습니다. 자동차가 필요없고 비행기가 필요없습니다. 순식간에 억만 리(里)라도 갈 수 있습니다. 태양빛보다 더 빠른 것이 영력(靈力)입니다. 하나님이 지은 태양빛만 해도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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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나님의 본연적인 사랑의 힘, 생명의 힘이라는 것은 그것보다 몇천 배 더 빠르다는 겁니다. 누가 보고 싶다 하면 몇억만 리, 몇백만 리 떨어져 있다 해도 바로 나타납니다. 넓은 천국에 가 있지만 자기가 보고 싶은 사람, 자기가 사랑하던 사람을 보고 싶다고 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상대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으로부터 몇백만 년 전에 산 사람도 와서 인사하는 것입니다. 몇천 년 전과 지금 때가 얼마나 달라졌느냐 이겁니다. 그때 사람들은 지금 사는 사람보다 마음으로 하늘을 잘 느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문화생활 면에서는 반대라는 것입니다. 문화생활과 더불어 영적세계의 계발이 같이 되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지식을 통하게 되면 지식의 축도에 따라서 이해하고 모든 것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 예민하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영감을 섭취할 수 있는 터전이 더 확대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자연히 그런 지식이 많고, 세계의 흐름을 염려하는 사람들에게는 벌써 영계에서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영파(靈波)를 통해 가지고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최고의 자리에 가게 되면 끝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20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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