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생 노정 ⑤ ⑥ ⑦ ⑧ ⑨ (천성경 - 제5권 지상생활과 영계 - 제 1 장 유․무형세계에서의 인간의 존재)

훈독왕 | 20180707211518

천성경 - 제5권 지상생활과 영계 - 제 1 장 유․무형세계에서의 인간의 존재


1) 인생 노정


첨부파일 천성경, 인생노정 5, 6, 7, 8, 9-1.mp3


⑤ 유아기와 3단계 질서


아담과 해와를 하나님이 지었다면 어떻게 지었을까? 흙으로 빚어서 지었다면 어떤 흙으로 지었을까? 어디서 출발했을까?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를 장성한 사람으로 지었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아기로부터 지었습니다. 하나님이 아기를 밴 어머니가 품어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쳐 지었다는 논리를 세우지 않고는, 이 모든 3단계의 질서를 통한 존재 형성이라는 것을 설명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해와에게도 유아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장성기가 있었습니다. 이건 천리입니다. 그 다음에 완성기가 있었습니다. 
유아기는 어떤 유아기였겠느냐? 무형의 하나님이 무형의 세계에서부터 유형의 과정을 거쳐올 수 있는 아기의 존재를 품고 키웠다는 논리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225- 198)


⑥ 우리들의 인생길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국가․세계는 내 뜻에 부합되는 환경이 돼 있지 못하기에 온갖 고충이 벌어지고 있고, 선악의 분기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백이면 백 사람이 각기 자기 나름대로 하루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환경과 투쟁하고 있고, 환경을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침에 계획한 하루의 일을 그 누구도 자신할 수 없는 것을 우리는 하루의 생활 가운데서 잘 느끼게 됩니다. 더우기 그 환경의 범위가 크면 클수록 자신의 하루 생활을 승리로 결과짓기 위해서는 그것에 비례해서 결의와 추진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날이 승리의 날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하루하루가 더해져서 한 달이 되는 것이요, 한 달 한 달이 더해져서 일년이 됩니다. 
그 한 달도 우리가 계획한 대로 살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한 달의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그 한 달의 환경에 갖추어진 복잡한 모든 사연들, 모든 여건들을 타파할 수 있는 추진력과 결의가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없어서는 한 달의 계획을 승리로 끝맺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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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을 밀고 나가기 위해서는 삼백예순 날을 극복할 수 있는 투지력 혹은 추진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1년을 승리로 장식할 수 없습니다. 이런 1년에 10년이 가해지고, 20년 혹은 30년이 가해진 날들을 지나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입니다. (31-30)


오늘 이 땅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시간성을 못 벗어납니다. 인류 역사를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도 그와 같은 시간권 내에서 움직여 나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중심삼고 10년, 20년, 30년, 70년, 일생 동안 가야 되는 것입니다. 목적이 크면 클수록 내적으로 더욱 강하게 다짐하여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목적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시간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그 목적을 능가할 수 있는 내적인 결의를 계속하지 않는 한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1- 149)


⑦ 우리가 찾아가야 할 본향


여러분은 영계(靈界)의 사실을 모를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하나님의 특별한 혜택을 입어 미지의 세계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세계의 근본을 헤쳐 보니 원칙은 간단했습니다. 그 세계는 하나님의 천지원칙인 위하여 산 사람만이 가는 곳입니다. 그러한 내용으로 형성된 세계가 이상천국입니다. 
그곳이 우리 인간이 찾아가야 할 본향(本鄕)입니다. 오늘 우리는 타락한 인생으로서 본향에서 추방당한 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본향 땅을 향하여 돌아가야 할 운명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곳은 인간 자체로서는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간이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역사과정에 설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민족의 문화 배경, 풍습 혹은 전통에 따라서 수많은 종교를 세워 수습해 나왔습니다. 그렇게 수습하기 위한 훈련장으로 세운 것이 종교입니다. 그러니 종교는 본향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자격자를 연마시키는 훈련장소입니다. 동서 사방의 문화 배경에 따라 높은 데로 전진할 수 있는 하나의 통일된 종교세계로 이끌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본향의 곳으로 지도하여야 할 종교이기 때문에 종교는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위하여 살라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위하여 살아야 된다는 원칙을 강조해야 되겠기에 온유겸손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뭇사람을 높이고 그들을 위하는 자리에 서라는 것입니다. 희생봉사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 나라의 법도에 맞는 훈련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78-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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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인생 최고의 갈 길


인생의 갈 길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 인생의 갈 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 인생이 가야 할 최고의 종착점입니다. 이 길은 남자도 여자도 다 가야 됩니다. 모든 사람이 다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갈 길은 무한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죽을 고비를 거쳐서라도, 죽어서라도 끊임없이 찾아가야 할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것이 인생의 최고 갈 길입니다. 
욕망의 끝이 어디냐?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했다고 하더라도, 그 가운데에 더 귀한 사랑을 점령하지 못하면 하나님은 자기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야 됩니다. 사랑만 점령하면 하나님은 안 계셔도 괜찮다는 겁니다. 그의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그의 것이 될 때, 비로소 안팎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라가 상하의 등급이 없는 이상의 본국(本國)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 눕게 되면, 천하에 있는 모든 존재가 좋게 보이지 않는 것이 없고, 천하에 있는 모든 존재가 자신을 위해서 있지 않은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이 갈 천상세계 즉 천국은 사랑으로 충만된 곳입니다. (39-210)


  ⑨ 출생의 기준과 생애의 기준


    잘못된 출생의 기준 
오늘날 세상 사람은 자기 자신이 고귀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리 박사라고 하더라도 자기 출생이 틀렸다는 걸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타고났다는 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타락으로 인해 인간은 사탄의 사랑에 의해 태어난 것입니다. 사탄의 사랑이 그 부모에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어머니의 생명, 아버지의 생명에 사탄의 피가 흐르고 있어, 그 피가 오늘 나에게 이어져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 종류의 결실체가 바로 나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사탄혈통에 속한 것입니다. 말하자면 여러분의 혈관을 타고 사탄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사탄은 자기의 이상적인 결실을 맺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런 남녀를 본연의 순수한 완성 인간으로 구하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탄 사랑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탄 혈통을 타고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출발이 잘못됐습니다. 출발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돌아가긴 돌아가는데 어디로 가느냐? 원점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거짓부모로 시작했으니 돌아가서 참부모로 다시 시작해야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심각합니까? 내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다시 이어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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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축복받을 때 혈통전환식을 합니다. 그걸 내 생명보다 더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하나의 예식이라고 해서 그저 일반 종교의식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죽은 입장에서 회생(回生)시키는 주사약과 마찬가지입니다. 해독주사입니다. 
우리 조상이 잘못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역사를 거쳐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했습니다. 이것을 아는 우리는 다시 그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절대 못 가는 것입니다. 타락 천지에 불륜한 사랑을 남김으로써 역사를 통해 얻은 그 대가가 엄청났다는 것입니다.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에 미친 영향이 엄청났다는 것입니다. (216-109)


    생애(生涯)의 기준 

여기서 생애는 영원한 생애를 말합니다. 영계만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살아 있는 영원한 삶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음받았습니다. 절대적이고 주체적인 하나님의 대상이 바로 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신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 참사랑의 개념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이고 영원하신 생명의 중심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상은 더 영원한 것인데, 그 이상의 중심이 바로 참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상대가 나입니다. 
사랑의 속성은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국가를 하나로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자리에나 동참할 수 있고, 어디를 가든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전재산을 다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정까지도 다 상속받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비참한 과정을 거쳐서 이것을 발견함으로써, 그 기반 위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숭엄하고 고귀합니다. 놀라운 은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영원한 참사랑의 자리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저세계는 제한된 지구성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제한된 곳에서는 자유로이 움직일 수 없지만, 저세계는 차원이 높은 세계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무엇이든 바라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다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래 영생체로 지음받았습니다. 참사랑을 중심한 대상체인 나는 영원한 생명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계에 가면 자유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생애 기준으로 첫째가 선악의 기준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악의 기준이 첫째이고, 둘째가 본연의 출발점이고, 세 번째는 영생입니다. (21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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