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 제4권 참가정 - 제 12 장 참가정을 찾아서
제 12 장 참가정을 찾아서
천성경, 참가정을 찾아서 4, 5, 6, 7-1.mp3
4) 사랑에는 발전도 혁명도 없다
사랑에는 발전도 없고 어떤 혁명도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은 원형 그대로가 완전한 것이고, 불변한 것이며, 영원한 것이며, 절대적인 것입니다. 사랑은 발전도 없고 혁명도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 영원하고 완전하다는 것은 만고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사랑이 발전한다고 생각하여 시험해 보겠다고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인 것입니다. 사랑을 생활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미국은 그런 의미에서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미국의 미래를 축복해 주실 리 없으며, 미국 스스로가 망하지 않으면 선생님이 사랑의 폭탄을 터뜨려서라도 망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사랑이 생활의 한 방편이나 수단으로 이용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성약Ⅰ-351)
남편은 아내가 처음 사랑했던 모습으로부터 어떠한 혁명이나 발전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여자가 남편에 대해 바라는 소망이기도 합니다.
처음 사랑을 출발하던 그 순수한 모습을 간직하기 바라는 것은 남편이나 아내 모두의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순수한 사랑에 그 어떤 색깔이 가미되는 것을 바라지 않으며, 혁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순수한 사랑 그 자체가 영원토록 보존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 왜 이혼이란 문제가 생겨나게 될까요? 이혼한 사람이나 이혼을 하겠다는 사람 모두가 처음에는 너무나도 사랑하는 관계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이혼을 하게 된 사유는 여러 가지이겠지만 결국 무엇인가 달라졌다는 것이고, 둘 사이가 변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결국 그들은 사랑을 지키고 가꾸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사랑 그 자체는 변하지 않았지만 사람의 마음이 변한 것입니다. (성약 Ⅰ-352)
한 남녀가 부부를 이루었다면 너와 나 사이에 불변적인 통일을 어떻게 이루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나된 자리에서 행복을 노래하게 될 때 그것이 영원한 행복입니다.
이상적인 애정도 역시 변치 않는 주체적인 무엇을 갖는 데서만이 그러한 기준이 설정될 것입니다.
결혼한 때에는 그 남자가 미남이라고 해서 좋아했는데, 그 남자가 한 주일이 지난 후에 사고가 나서 몸이 병신이 됐을 때, 이혼하자고 하며 나서는 것은 참사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건 가짜 사랑입니다.
---534---
오늘날 선진국가의 백인들은 세계를 주도하고 움직이는 높은 자리에 있고, 흑인들은 대부분 피지배자로서 낮은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데는 그 농도에 있어 백인과 흑인의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누가 누구의 지배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또 그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나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과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은, 진짜 사랑하는 사람들 끼리끼리의 사랑하는 마음은 역사가 아무리 변동되고, 발전하고, 혁명의 과정을 거쳐오고, 거쳐간다 하더라도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약Ⅰ-351)
5) 여자는 절개, 남자는 지조
여러분은 지금 사랑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돼 있나요, 없게 돼 있나요? 길거리에서 남자가 휙 부르는데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따라가지 않게 게 돼 있지요? 그런 소질을 갖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때가 올 때까지 자기 몸을 잘 보호해야 합니다. 순정을 도깨비같은 남성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길거리에 꺼떡꺼떡거리고 쓸데없이 돌아다니는 남자들은 전부 다 도깨비입니다. 자기의 운명을 그런 남자에게 맡기겠어요? 이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일생에 한 번밖에 없기 때문에 한 발짝 잘못 딛는 날에는 자기의 일생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은 남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여자에게 절개를 지키라고 했지만, 앞으로는 남자도 절개를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복귀될 게 아니겠어요? 아무리 세상이 악하고 아무리 세상이 각박하더라도, 여러분은 가야 할 정상적인 길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청춘시대에 순정을 잃어버렸던 아담과 해와의 한을 밟고 탕감할 수 있는 귀한 때인 사춘기에 순정을 더럽혀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순정을 깨끗하고 귀하게 보존해 가지고 '천세 만세 혼자 가더라도 사랑이 유린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하는 지조와 결의를 가져야 합니다.
어떤 남자들은 자기 아내가 있어도 예쁜 여자를 보면 자기 아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두 마음을 가진 남자를 가리켜 도둑의 심보를 가졌다고 말합니다.
두 마음으로부터 시작한 것이 사탄이니 두 마음을 가진 남자를 가리켜 사탄이라 말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사탄이나 다른 것이 없습니다. (성약Ⅰ-349)
남자도 절개를 지켜야 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남자가 절개를 지키지 않고 잘못하게 되면 그 문중이 뜻 앞에 중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감님들이라고 해서 바람을 피워도 괜찮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잘못하면 그 문중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사상을 알게 되면 그럴 수 없습니다.
---535---
이제부터는 남자도 절개를 지켜야 하는 시대입니다. 남자도 절개를 지켜 역사적인 순결의 전통을 남겨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는 의식은 그의 순결한 피와 살의 전통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여자는 절개, 남자는 지조(배짱)'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뜻(사랑)을 이루기 위한 절개요, 목적을 이루기 위한 지조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절개라고 했기 때문에 하나의 사랑밖에는 몰라야 되고, 남자는 지조라고 했으니 한 목적만을 위해서 정진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자기가 갈 길을 알고 지조와 절개를 지켜야 했는데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했던 것입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여자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완전히 사랑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했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또 여자는 그런 자리에 서기 위해서 자기 몸을 꽁꽁 잘 봉해야 합니다. 함박꽃처럼 수많은 꽃잎이 겹겹으로 싸여 있듯이 꽁꽁 묻어 두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봄절기라는 천지 조화의 때를 맞아 거기에 화합하여 가지고 새로운 인생을 출발해야 합니다. 이것을 잘 해야 합니다. (성약Ⅰ-350)
6) 타락은 프리섹스의 뿌리요, 개인주의의 조상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시면서 그들에게 생식기를 함께 허락하셨는데, 무엇 때문에 그러셨겠습니까? 그들이 성장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결혼시켜 주겠어요, 안 시켜 주겠어요?
문제는 그들의 타락에 있습니다. 타락 때문에 핏줄이 달라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신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몸이 되고 부인격에 있어야 할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 자신의 몸과 이상을 병들게 만들고 원수가 되었으니, 그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심정이 오죽했겠습니까?
타락은 스스로를 매장하는 무덤입니다. 남의 것을 빼앗아가는 행동입니다. 다시 말해서 타락은 프리섹스의 뿌리가 되었고, 개인주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오늘 미국은 어떤 나라입니까? 극도의 개인주의, 분수에 넘치는 사생활 추구, 프리섹스까지 넘쳐납니다. 이런 것을 하나님이 좋아하시겠습니까? 극도의 개인주의가 추구하는 게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의 말대로라면 하늘과 땅․세계․국가․사회․가정 심지어는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도 다 내팽개쳐버리고 부모와 형제도 잃어버린 채 집시나 히피가 되어 멋대로 방황하다가 비 오고 눈 오면 갈 데가 없으니, 자살하여 일생을 마치자는 얘기가 아닙니까?
---536---
그러나 인간의 본심은 극도의 개인주의나 어처구니없는 사생활 보장을 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주와 국가, 동네와 마을 그리고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살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의 본심이 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반대의 길을 가다보니 양심이 불타버리고 본심과의 상충을 느끼게 되어 차라리 약이라도 먹고 자살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현상이 점점 늘어가는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진리가 맞아떨어지는 것을 목격하는 셈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무슨 씨를 심었습니까? 프리섹스 시드(Free Sex Seed), 즉 절제 없는 성관계의 씨를 심었어요. 그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그랬기 때문에 그들이 하체를 가렸던 것입니다.
어린아이들도 부모가 숨겨놓은 귀한 과자를 홈쳐먹다 들키면 숨기는 게 본성의 작용이 아닙니까? 만일 선악과를 따먹었다면 그 따먹은 손이나 입을 가려야지 왜 하체를 가렸느냐는 말입니다. 타락은 음란으로 저질러졌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디서 천국과 지옥이 갈라지는지 알아봅시다. 공중입니까? 어디겠어요? 바로 여러분의 생식기입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이것이 천지를 뒤집어 놓았습니다.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있습니까? 레버런 문이 발표한 원리책의 타락론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의심이 가면 하나님께 물어보십시오. 여러분들로서는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내용과 이론을 갖고 체계를 잡아 놓은 레버런 문의 원리책을 반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생식기를 눈먼 장님처럼 방향을 잃은 채 사용하게 되면 지옥행이요, 반대로 이것을 하나님의 절대사랑에 기준을 맞추어 쓰게 되면 천국 높은 곳에 가는 것입니다. 깨끗한 결론입니다. (성약Ⅰ-49)
그러므로 앱솔루트 섹스(절대순결)는 하나님을 중심한 것이고, 프리섹스는 자기와 사탄을 중심한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많은 문학작품이나 미디어를 통해 프리섹스를 자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 모두는 정치인이나 경제인․문인․언론인들과 하나가 되어 앞장서서 프리섹스를 막아야 합니다. 프리섹스는 완전히 없어져야 합니다. (성약Ⅰ-63)
7) 절대순결과 참가정운동을 통한 세계평화 실현
지금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문제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청소년기에 그늘 아래서 음란으로 타락을 하여 프리섹스를 심었기 때문에, 추수기인 끝날에는 반드시 세계적으로 청소년들의 프리섹스 풍조가 만연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끝날에 하나님은 사탄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시는 것입니다. 사탄은 프리섹스를 통해서 단 한 사람도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다시 말해서 전 인류를 완전히 망가뜨려 지상지옥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537---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지상지옥이 되어가는 세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따라서 이처럼 지상지옥이 된 이 세계와 180도 다른 정반대의 길을 찾아가면 천국 가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와서 이 세상을 구해주는 데도 바로 이러한 180도 반대의 길을 가르쳐 주어 하늘나라로 인도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프리섹스의 길과 180도 다른 정반대의 길이 어떤 길입니까? 거짓 부모가 나타나서 만들어 놓은 길이 프리섹스의 길이기 때문에 참부모가 나타나서 이 잘못된 길을 바로잡아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간섭하실 수 없습니다. 이 땅의 그 어떤 주권이나 군사력․경제력․정치력을 가지고도 손댈 수 없는 문제입니다.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야기된 것이기 때문에 참부모가 칼을 들어 수술해 내지 않으면, 인류는 구제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죄를 지은 자가 그 죄를 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결혼을 잘못하여 혈통이 180도 틀어졌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서 결혼시켜 가지고 180도 원상으로 돌려줌으로써 천국 가는 길을 열어주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 타락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성립되었기 때문에, 인류는 참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이 참사랑을 어떻게 되찾느냐 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참사랑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음란으로 타락했다는 뜻입니다. 즉 생식기를 중심삼고 그릇되었기 때문에 이를 되찾으려면 그 반대로 올바르게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릇된 사랑이 에덴동산에서 심어졌기에 끝날 추수때에 그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 청소년 문제입니다. 그래서 성(sex) 혼란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청산하는 것은 절대순결(absolute sex)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앱솔루트 섹스 개념으로만 가정파괴를 방지하고 청소년 윤락을 막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에게 기대한 것이 무엇이었겠습니까? 절대순결, 사랑을 기대했던 것입니다. 앱솔루트 섹스가 있는 곳에는 절대순결 부부가 탄생하게 되며, 자동적으로 프리섹스, 호모, 레즈비언이라는 말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절대순결 사랑찾기 운동을 세계적으로 펼치기 위하여 레버런 문은 일생을 바쳐 수난길을 극복해 왔고, 이제는 승리의 팡파르를 울리며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하늘 앞에 감사하는 바입니다.
세계평화를 향해 갈 수 있는 초석을 놓는 것도 가정이요, 세계평화로의 길을 파괴할 수 있는 것도 가정입니다. 인류의 희망과 행복의 기틀이 파괴된 곳이 아담 가정이었습니다. 따라서 오늘 이처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창설하여 여러분의 가정도 이제는 사탄세계와 180도 다른 각도로 갈 수 있는 길을 열게 된 것을 하늘 앞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길이 아니고서는 자유도 행복도 이상도 없습니다.
---538---
여러분은 이제 절대순결 생식기․유일 생식기․불변 생식기․영원 생식기를 중심삼고 이것을 기반으로 하여 하나님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이 기관이 사랑의 기반, 생명의 기반, 혈통의 기반, 양심의 기반이 되어야 하고, 여기서부터 참된 가정이 참된 국가와 참된 세계로 연결됨으로써 평화세계, 이상세계가 형성될 것입니다.
어디를 가시든지 TV나 기타 언론기관을 통하여 레버런 문의 말씀을 전해 보십시오.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지옥이 된 이 세계를 과연 무슨 힘으로 바꿀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 즉 절대․유일․불변․영원의 기준에 세워 살아가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우리 생식기의 본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성약Ⅰ-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