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정을 찾아서 1). 2). 3) (천성경 - 제4권 참가정 - 제 12 장 참가정을 찾아서) u

훈독왕 | 20190419171428

천성경 - 제4권 참가정 - 제 12 장 참가정을 찾아서


제 12 장 참가정을 찾아서



 1) 자기를 위해서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개인주의가 어디 있습니까? 자기에게 있어서 자기만을 주장할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사랑으로 어머니의 뱃속에서 난자로부터 자라서 태어날 때 99.999%는 어머니의 뼈와 피, 살입니다. 그리고 0.001%인 아버지의 정자 하나가 합해져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자기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누구나 태어날 때 자기 자신만이란 개념은 없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잘났다는 사람도 자기 혼자 잘나게 됐다고 말할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뼈나 피, 살 전부가 어머니 뱃속에서 물려받은 것입니다. 이 몸의 중요한 부분들은 어머니 몸의 연장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 몸의 모든 요소는 난자와 정자에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주의란 있을 근거가 없습니다. (성약Ⅰ-61)


위라는 말이 생겨날 때에는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위라는 것만 가지고 개인주의가 성립될 수 있습니까? 개인만이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른쪽이라고 하는 것은 왼쪽이라는 것을 전제하고서 하는 말입니다. 전후를 보더라도 전(前) 하게 되면 후(後)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남자라는 말도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삼고 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누구 한 개인의 말이 아니라 우주적인 사실입니다. 남자는 왜 생겨났습니까? 남자들은 흔히 자기 혼자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에 관심이 없다고들 하지만,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없으면 남자는 필요없습니다. 절대적으로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자기 때문에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오관을 보십시오. 내 눈이 내 눈을 보기 위해서 생겨났습니까? 코나 귀․입․손도 모두 상대를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오관을 총동원해 집중하게 할 수 있는 그 힘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눈․코․입, 그리고 손은 참사랑을 위해 생겨난 참사랑의 도구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생겨난 것이란 하나도 없습니다. 
반면에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하는 사람을 도둑이라고 합니다. 남의 것을 가져다가 자기 것으로 써먹는 사람이 도둑 아닙니까? 그러니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남자의 오관과 몸을 자기 멋대로 쓰는 사람은 도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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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는 무엇이 서로 다릅니까? 성기관(Sexual Organ)을 포함한 그 몸이 우선 다릅니다. 그러면 남자의 성기관은 누구에게 절대로 필요합니까? 남자의 성기관은 여자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성기관이 하나는 오목이고 하나는 볼록인데, 왜 그렇게 됐습니까? 둘 다 뾰족하게 되든가, 둘 다 납작하게 될 수도 있는데, 왜 그렇게 다르게 생겼습니까? 모두 상대를 위해서입니다. 
남자 것은 여자가 절대 원하고, 여자 것은 남자가 절대 원합니다. 절대로 여자 것이 남자 것이고, 남자 것이 절대로 여자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걸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안다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되는 것과 같은 경험을 통해서만 최고 높은 경지의 사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러한 사실을 절대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다 인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둘이 완전히 하나되는 그 자리에서 이상적인 부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바로 그 자리에 절대사랑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그와 같은 사랑의 자리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성약Ⅰ-62)


 2)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지성소


하나님의 속성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절대적이고 유일하신 분이며 영원불변하신 분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닙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통해서만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에게나 인간에게나 사랑이 절대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랑은 과연 어떤 사랑일까요? 하나님은 절대적 사랑을 원하십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절대적 사랑, 유일한 사랑, 불변의 사랑, 영원한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우리 인간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다 하나님을 닮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성소가 어디냐? 사랑이 깃드는 타락 이전의 남녀의 성입니다. 이곳이 하늘의 지성소입니다.
사랑이 무엇이냐? 사랑은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지성소입니다. 사랑을 통하여 타락한 세상을 깨끗이 청소해야 합니다. 타락한 것은, 인간이 사춘기를 잘 넘겨야 하는데 그 시기를 넘기지 못하고 탈선한 것을 의미하는 것임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인간 조상 해와가 먼저 천사장과 영적으로 불륜의 관계를 맺음으로써 타락했고, 그로 인하여 해와가 아담과의 육적인 관계를 맺음으로써 육적으로 타락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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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죄의 혈통이 후대 인간들에게까지 유전되어 오고 있습니다.
사탄의 흔적이 남아 있는 자리에는 하나님이 절대로 임재하실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인간 사회에서도 두 번째 결혼했을 때, 전 남편을 못 잊어하는 아내를 좋아할 리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탕감복귀를 통해서 인간들이 죄를 청산짓게 하여 구원섭리를 해 오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랑의 빛깔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됩니까? 밤에는 까맣고, 낮에는 하얗고, 저녁 때쯤이면 노랗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랑의 빛깔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랑의 중심 빛깔에는 평화와 통일 그리고 인류의 평등사상을 이룰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지성소에 함부로 들어가다가는 불에 타서 죽고 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사랑의 이념이 멋지지 않습니까? 
오늘날 미국 사회에 있어서 사랑의 빛깔은 한마디로 역겨운 죽음의 빛깔입니다. 남녀간의 사랑을 통해서 영원한 창조이상의 세계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죽음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축복을 받을 때까지 남녀가 사랑의 지성소를 정결하게 지켜야 하고, 한 번 사랑을 하면 계속해서 지켜 나가야 하는데, 미국인들은 사랑의 지성소를 침범하는 악당들이요, 악녀들인 것입니다.
결혼을 축복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미국의 남녀는 사랑의 눈이 멀어서 앞을 보지 못하는 환자들뿐입니다. 미국 사회가 이대로 나간다면, 내일에 대한 소망도 없고, 절망만이 가득할뿐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성이 상실된 인간들로 말미암아 자멸하고 말 것이 불을 보듯 뻔한 것입니다. (성약Ⅰ-347)


통일교회는 6천년간 감춰진 사랑의 섭리를 알았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창조이상을 완성하기 위해 축복의 발판을 넓혀 나온 것입니다.
축복을 통해서 사랑의 지성소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생명이 새롭게 생겨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약Ⅰ-346)


 3) 남자의 주인은 여자, 여자의 주인은 남자


주체와 대상 즉 양성과 음성이 하나되는 데도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겠습니까? 키스하는 것으로입니까? 사랑은 개념이지 실재가 아닙니다. 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실재가 무엇입니까? 남자가 남자 되고, 여자가 여자 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생식기입니다. 그것 싫어하는 사람 있어요? 좋아한다면 얼마나 좋아합니까? 지금까지는 그것이 좋지 않은 것으로 생각했더라도 이제부터는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미래의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요? 생식기를 절대적으로 귀하게 여기는 세계가 된다면, 그 세계가 좋은 세계일까요, 나쁜 세계일까요? 흥하는 세계일까요, 망하는 세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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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정성들여 만드신 곳이 어디겠어요? 눈이나 코요? 심장이겠어요? 아니면 두뇌일까요? 이것들은 전부 죽어 없어진다구요. 사실이 그렇지 않습니까?
세계 평화통일을 위한 가정연합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도덕과 종교 등 모든 분야를 완전히 초월하고 생식기가 하나되어 하나님까지도 박수로 환영할 수 있는 사람이 사는 세계가 있다면 어떤 세상이 되겠습니까? 
남자와 여자가 태어날 때 그들의 생식기 주인은 누구입니까? 남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이고, 아내 것의 주인은 남편입니다. 생식기의 주인이 서로 엇바뀌어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간단한 진리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역사가 아무리 흘러도 이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남자들은 그것이 자기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모든 여자들도 그것이 자기들 소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망해 가는 것입니다. 
서로들 주인을 잘못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모두들 사랑은 절대적이고 영원한 것이라며 꿈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 영원한 사랑의 주인이 뒤바뀐 것을 확실히 안다면 세상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수많은 박사, 수많은 학자들이 있지만, 이것 하나 생각해낸 사람이 없습니다. 
자, 여러분은 부정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부모, 조부모 또 증조부모 그리고 인류의 조상 되는 분과 더 나아가서는 우주의 근본 되시는 하나님께 물어보아도 전부 동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철칙입니다. 이 진리야말로 우주가 억만 년 지나도 원리 원칙으로 남기 때문에 철칙입니다. 
그리고 이 철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면, 옳은 사람과 그른 사람의 판정을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타락도 알고 보면 바로 이 철칙을 어긴 데서부터 연유된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자신들의 생식기가 자신들의 소유인 줄로 착각한 것입니다. 문제가 틀어져 우주의 어디에서도 공인 받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추방해 버린 것입니다. 광물계나 식물계나 동물계의 수컷과 암컷도 모두 사랑의 상대를 위하여 자기의 성기를 보관하고 있다는 것을 아담과 해와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식기는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 것일까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을 찾기 위해서 그처럼 수놈과 암놈으로 생겨났다는 말입니다.
모든 남녀가 자기들에게 소속된 생식기가 알고 보니 자기 것이 아니고 주인이 자기의 상대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 우리 모두는 머리를 숙이고 겸허한 자세로 사랑을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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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상대가 없이는 오지 않습니다. 상대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위하지 않는 곳에는 사랑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 위하는 곳에서 절대사랑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성약Ⅰ-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