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 제4권 참가정 - 제11장 가정은 영원한 행복의 터전
제 11 장 가정은 영원한 행복의 터전
천성경, 가정은 영원한 행복의 터전 5.6.7.8.mp3
5) 천국은 가정단위로 들어가는 곳이다
천국이란 무엇이냐? 극락 또는 천당 간다고 하지만 자기 혼자 가는 곳이 아닙니다. 자기 부모와 형제가 다 같이 가야 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천국 가는 비결이 무엇이냐? 천국은 개인만이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 단위로 들어가야 합니다. 가정 단위로 들어가야 될 뿐만 아니라 족속을 거느리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 앞에 많은 족속을 가졌다는 것은 복받은 것입니다.
어떤 가정에 아들딸이 많고, 재물이 풍성하면, 복받은 가정이라고 그러지요? 이처럼 복받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개인이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가정 단위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늘나라에는 절대 개인적으로는 못 들어갑니다. 선생님이 알아보니 천국은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그런 망상적인 곳이 아니었습니다.
본래 천국은 가정단위로 가게 되어 있는 곳입니다. 가정이 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가는 겁니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이 같이 가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같이 살 수 있는 곳이 이상적인 세계인 것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지옥 가고, 어머니는 천국 가고, 누나는 지옥 가고, 동생은 천국 가고, 그렇게 되면 자기가 천국 갔다고 해서 좋겠습니까? 천국은 가정으로서 가는 것입니다. 가정이 가는 것입니다. (성약 Ⅰ-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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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란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 성혼을 해서 하나님이 좋아하는 아들딸,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손자들을 맞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다가 그 가족이 모두 함께 들어가는 곳입니다.
자식이 못 들어가도 자신만 들어가면 천국입니까?
그러나 낙원은 아무리 정다운 부부나 부모 자식이라도 헤어져서 들어가는 곳입니다. 가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 곳이 천당입니까? 부모를 모시고 온 가족 모두가 들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고받을 수 있는 그 세계가 천국입니다. 아들은 지옥에서 죽겠다고 야단하고 있는데, 부모는 천국에서 잘살면 되겠어요? 그런 곳이 천국입니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국은 혼자 들어가는 천국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들어가는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볼 때 남자와 여자가 갈라져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냐? 아닙니다. 둘이서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아버지가 들어가면 어머니도 들어가고, 부모가 들어가면 자식도 같이 가는 곳이 천국이라는 겁니다. 천국에 엄마 아빠가 같이 가야지, 아빠는 천국가는 데 엄마는 지옥 가면 천국이 되겠습니까? (성약Ⅰ-949)
본래 창조원칙에 의한 천국은 가정을 중심삼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부모가 들어가고 자식도 들어가고 자기 일가 전체 문중이 들어가야 행복한 것이지. 부모는 지옥 가고 자식만 천국 가면 그것이 무슨 천국이겠습니까?
그러므로 통일교회가 앞으로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닦는 데 있어서 가정적인 기준을 닦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역사적인 참소 기준, 시대적인 참소 기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성약Ⅰ-950)
본래 하나님은 남편은 천국에 들어가고 부인은 지옥에 들어가도록 창조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창조 당시의 이상의 주인공들 즉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과 딸이 종족을 이루고 민족을 이루고 나라를 이루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지옥이 생긴 것입니다. (성약 Ⅰ-949)
6) 천리법도가 사위기대 원칙으로 되어있어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왜 슬픈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그것을 즉각적으로 느끼게 되는데, 그것은 이 우주에 가득차 있는 초인적인 힘의 작용으로 인해서입니다.
사람은 자기에게 이 힘이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하나님과의 종적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주적인 힘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그 힘이 자기에게서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떠난 결과를 즉각적으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통한 사실입니다. 내가 완전한 합격품이 되어야 하는데, 그로 말미암아 불합격품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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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완성을 추구합니다. 그런데 그와 반대되는 불합격 요소를 갖게 될 때는 거기에 비례하는 요건을 우주의 힘이 몰아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고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성약Ⅰ-901)
사랑하는 부모를 잃어버리면 말할 수 없는 비통함을 느껴야 효자입니다. 부모도 자식을 잃어버리면 비통함을 느낍니다. 부부끼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후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천년만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남편이나 아내가 죽으면 슬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주의 원칙은 부모와 부부와 자녀 3단계가 하나되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형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우주의 원칙에 의해 불합격자는 합격권 내에서 추방되기 때문에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내가 죽으면 남편이 왜 눈물을 흘리겠습니까? 제3목적인 아들딸을 얻을 수 있는 길이 깨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못 다 이루면 쓰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울 수밖에요.
전기를 보면 양(+)전기와 음(―)전기가 있는데, 이 둘 중 하나가 없어지면 나머지 것도, 아무 작용을 못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가는 길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성약 Ⅰ-903)
자기 아들딸이 없으면 불행을 느끼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부부끼리 사이좋게 지내면 되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천리법도가 사위기대 원칙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하나되었으면, 반드시 아들딸을 낳아서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주의 공법입니다. 사위기대를 이루지 못하면 합격이 안 되는 것입니다. 또한 아들만 있어서도 안 됩니다. 아들만 있으면 아들에 대한 사랑의 맛은 알지만, 딸에 대한 사랑의 맛은 모르는 것입니다.
여러분, 꿀맛이 어떻다고 누가 설명을 해서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은 설명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설명하기 전에 직접 입을 벌려 가지고 먹여주고 나서 이것이 꿀맛이라고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들이 없으면 왜 섭섭하고 불행하다고 하는 것이냐는 것입니다. 딸만 가진 사람은 아들을 가진 사람을 보게 되면 세상에 그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합니다. 서양 사람들은 그런 면에서 조금 둔합니다. 그들은 개인주의 사상을 강조하다 보니 그런 감정들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 그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 동양사상에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고, 아들딸이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처음부터 목적지점까지 천운과 보조를 맞추어 나가게 되면 이 가정은 영생한다는 것이지, 혼자서는 영생 못 하는 것입니다. 설령 영생을 한다 하더라도 영원한 세계에서 고생이라는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니게 됩니다. 행복이라는 요건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약 Ⅰ-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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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정을 통해 인간이 가야 할 천도
인간은 자기 부모를 사랑하듯이 이웃 동네의 부모를 사랑하고, 자기 할아버지를 사랑하듯이 이웃 동네 할아버지를 사랑해야 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듯이 이웃 동네의 아들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상하관계가 벌어지고, 좌우가 벌어지고, 전후관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벌어져야 이 종적인 심정의 기준이 자리잡아 가지고 천도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실천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그걸 실천하기 때문에 이상적 가정건설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라는 곳은, 그 종적인 기반을 횡적으로 사방화시킬 수 있게끔 해나가는 곳입니다. 그 수가 많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왜 많으면 좋으냐? 가정시대에서 종족권으로 넘어가고, 종족권에서 민족권으로 넘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를 많이 할수록 천적인 기반이 자기를 통해서 벌어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인격적 가치의 기준이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종적 중심에서 뭘 해야 되느냐? 이것을 횡적으로 재현시키자는 것입니다. (선집 70-152)
엄마와 아빠가 하나되는 날에는 그 가정은 발전하는 것이요, 자식과 부모가 하나되는 날에는 보다 차원 높은 가정으로 발전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가정과 친척간에 하나되는 날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거기에는 새로운 민족 정기가 발발될 것입니다.
그것이 더 높은 차원을 향해 가자고 할 때는 환경적으로 전부 결속되어 국가 기준까지 충신의 혈족으로 남아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성약 Ⅰ-921)
이제 선생님도 오래 안 가서 할아버지가 됩니다. 여러분도 이제 늙게 되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아들딸로 태어나 결혼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가는 그것이 일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 그 다음엔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엔 자기 부처, 그 다음엔 아들딸, 이것이 인생이 가는 공식적 노정이니, 이것을 사랑하지 않으면 천도에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이걸 근본적으로 묶어 놓지 않으면 세계를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서양에 가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불쌍합니다. 그들은 동양풍습을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모릅니다. '아! 동양사상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하나님과 같이 모시고, 칠십 팔십 노인한테 아들이 가서 전부 다 문의하고, 그러니 그 얼마나 좋겠느냐'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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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누구냐? 그 분도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보다 나이 많은 분이 하나님이요, 아기들보다도 더 젊은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람 전체를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이가 많다면 제일 많은 분이요, 미래에 대한 청춘이라면 누구보다도 청춘입니다. 그분을 내가 사랑하려니 그 가운데 있는 그 어떤 인류도 내가 사랑해야 되고, 역사시대에 영계에 가 있는 그분들도 그 권내에서 지금 희망을 찾고 살려고 하기 때문에 그분들까지도 사랑해야만, 하나님을 따라서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간다 하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선집 70-152)
8) 통일교회는 가정천국을 이루자는 것
내가 지금 교회를 안 짓는 것은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교회에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교회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입니다.
가정 즉 신랑 신부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보기 위해서 태어났고, 남자는 여자를 보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아기가 잠에서 깨어 처음 눈을 뜨면서 부르는 것이 '엄마'입니다. 아기가 엄마를 부르는 것 이상으로 남편은 아내를 불러야 합니다. 이렇게 불러 보지 못한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또 부인도 남편 이상으로 그렇게 불러야 합니다. 서로가 그럴 수 있는 부부로 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금실지락(琴瑟之樂)의 부부로서 서로를 그렇게 부르며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천 년 만 년 산다면 늙어도 청춘이 부럽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약 Ⅰ-944)
남자와 여자는 말씀의 시대를 거치고 실체의 시대를 거친 후에야 상봉의 한날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봉의 한날이 이루어진 후에야 천국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상봉의 그날에는 그의 마음이 내 마음이요, 그의 심정이 내 심정이요, 그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요, 그의 어려움이 내 어려움이요, 그의 상처가 나의 상처로 느껴질 수 있는 경지에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서 그의 마음도 내 마음이요, 그의 심정도 내 심정으로 되어야 천국가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땅에서 완결되어야 천국가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무엇이냐?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입니다. 사랑은 서로서로가 희생하는 전통을 갖추지 않으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깨지는 법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인연은 깨지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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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정한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난 아들딸이라면 자기 부모에게 절대로 불효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대해 '당신은 나를 위했다'는 입장에서 서로가 더 위해 주고 더 희생하는 자리가 넓어지게 될 때, 그 가정에는 복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이 하나님이 찾아오시는 복지인 것입니다.
천국생활은 어디서부터냐? 가정입니다. 다른 곳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가정을 입체적으로 확대시킨 것뿐이지, 가정권을 벗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기의 아내나 남편을 품을 때에 이것은 세계의 남성과 여성이 하나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세계 인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이 가정입니다.
이제 선생님은 가정에 대한 규범, 천국가정으로서 가져야 할 생활에 대한 규범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조직은 가정조직입니다. 가정을 위주로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우리 통일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도 설교 형식이 아니라 보고 형식으로 해야 합니다. 보고의 내용은 그 가정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정 전체가 와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잘한 가정을 보고는 본을 받고 못한 가정을 보고는 잘 되게 이끌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가정천국을 건설하자는 것입니다. 가정천국을 먼저 이루지 못하면 지상천국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성약 Ⅰ-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