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부모의 사랑 6), 7) (천성경 - 제4권 참가정 - 제 8 장 참된 부모의 사랑)

훈독왕 | 20180704082029

천성경 - 제4권 참가정 - 제 8 장 참된 부모의 사랑


제 8 장 참된 부모의 사랑


첨부파일 천성경, 참된 부모의 사랑 6, 7-1.mp3


 6) 끝이 없는 부모의 사랑


우리가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에 부모가 자식을 향한 사랑의 한계점은 어디일 것이냐? 부모는 자식이 어릴 때에만 사랑해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생애를 통해서, 더 나아가 영원을 통해서, 사랑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보람을 느낄 수 있으며,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더욱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부자관계가 맺어진다면, 무한한 힘과 무한한 자극과 무한히 새로운 그 무엇이 그 관계권내에서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성약 Ⅰ-1019)


어머니의 사랑이나 아버지의 사랑은 인간세계에 있어 가장 위대한 사랑 가운데 하나입니다. 세상에서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도 자기 자식 앞에서는 꼼짝을 못 합니다. 
부모의 사랑은 자식 앞에 있어 무조건적이고 무한정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사랑의 모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큰 고아들은 무엇보다 부모의 사랑을 갈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아들은 잠자는 집이 있고, 먹을 것이 있다고 해도, 그들 가슴 속에 항상 부족함과 그리움이 있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부모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은 사랑하는 부모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그리하여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랐습니다. 나이가 많건 적건, 부모는 그 자식을 언제나 사랑하기 마련인 것입니다. 만약 70세가 된 아들이 있다 하더라도 옛날 자기가 기르던 그 기준을 가지고 자식을 바라보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입니다. 연령은 많아져도 심정은 점점 가까워지고, 아들 대한 책임이 커질수록 아들을 위하는 마음은 더 넓어지는 것을, 우리는 세상에서 자식 대하는 인연을 보게 될 때 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약 Ⅰ-1020)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 뼛골이 녹아나도록 고생을 하지만 힘든 줄을 모르는 것입니다. 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피살을 깎아주고 그 값어치가 얼마인지 장부에 치부(置簿)해 둡니까? 안 하지요? 오히려 몽땅 주지 못해서 안타까워 하는 것입니다.
여기 아주머니들도 그렇지요?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데, 먹지 않으면 왜 안 먹는가 하고 안타까워 합니다. 그것이 사실은 호스를 갖다 대고 자기의 피와 살을 뽑아가는 것이 아닙니까? 어떻게 보면 도둑 중에서 최고의 도둑이 아니예요? 그래도 그 어머니는 아이가 젖을 안 먹으면 안타까워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도 좋아하느냐? 사랑의 법도이기 때문입니다. (성약 Ⅰ-1021)


어머니의 젖가슴을 파고드는 아기들을 볼 때 부모는 사랑을 중심삼아서 사랑을 촉감하고, 또 그 아기를 품음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행복보다도 천지가 평화의 경지에 들어가기 때문에 전체의 분위기가 좋은 자리에서 싹튼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아기가 아무리 극성스러워도 어서어서 해라 할 수 있는 아량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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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을 무한하게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그 아기가 호스를 갖다 대고 피와 살을 빨아가는 원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어머니로서의 새로운 소망의 자극, 남편에 대한 새로운 자극, 그 아기로 말미암아 찾아지는 새로운 것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때에는 통하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그 경지는 누가 좌지우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약 Ⅰ-1021)


 7) 부모의 사랑은 모든 사랑의 기준이요, 전통이 된다


무엇보다 부모의 사랑이 처음인 것입니다. 그 사랑을 동기로 해서 그 사랑에서 원만히 자란 사람이라면,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사랑하기 때문에 부모 사이에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부모를 두고 배우게 됩니다. 그것이 자식들에게는 둘도 없는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체휼하는 것은 부모를 가진 자리가 아니고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자녀 사이의 사랑은 어떠해야 하느냐? 무엇을 기준으로 해서 사랑해야 하느냐?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하듯이 형제들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은 누구로부터 배우느냐 할 때, 그것은 부모에게 배워야 합니다. (성약 Ⅰ-1018)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세계에서 제일 좋은 분이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존재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부부간의 변함없는 마음과 사랑이 한결같은 것을 보고 자녀들이 '그 사랑을 본받아 자녀 된 우리도 하나되자!' 할 때 이상적인 가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어린이가 성장하여 사춘기가 되면 마음과 심정이 하나되는 상대를 찾아가게 됩니다. 이것은 결혼을 통해서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지극히 존중하고 사랑과 심정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남자가 가야 할 길이요, 여자가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도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되고 자식들도 부모를 닮아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형의 자리에 선 사람이 자기를 희생시켜 가며 부모 대신 동생들을 사랑하는 것이 사랑의 질서요, 전통입니다. 형님이란 자리는 형제들 가운데 제일 고생을 많이 해야 될 책임이 있는 자리입니다.
부모의 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식을 대신해 가지고 자식들보다 더 고생하는 자리가 부모의 자리입니다. 부모가 사랑을 중심삼고 자식을 위해서는 눈물이 교차되는 자리라 할지라도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자식들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 부모를 따라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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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될 때 천태만상으로 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간에 사랑을 하는 것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을 본받아서 형은 동생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하며 일원화된 가정은 가정애가 꽃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또 사회애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나아가 민족을 사랑하는 민족애가 됩니다. 이와 같이 사랑하면 세계애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부모의 사랑을 받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부부인 아버지 어머니가 서로서로 의지하고, 서로서로 사랑하는 그 동기가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그 동기를 중심삼고 형제끼리 서로 사랑하는 그 사랑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생각하며 생활할 때, 올바른 사회 환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그 가정이 소생이요, 사회가 장성이요, 국가가 완성입니다. 반드시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가정과 가정을 전부 다 합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속에서 사랑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국가의 범위에서도 하나로 합쳐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회는 여러 계층으로 갈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회사에는 사장이란 대표자가 있지요? 그렇지요? 국가의 책임자가 지금 몇이에요? 하나지요? 하나의 책임자가 있게 됩니다. 이렇게 모양은 통일되는 것이고 형체만 커지는 것입니다. 이처럼 갈라져 있으면서도 하나되는 것이 사위기대의 원칙입니다. (성약 Ⅰ-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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