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부부의 사랑 4). 5). 6) (천성경 - 제4권 참가정 - 제 7 장 참된 부부의 사랑)

훈독왕 | 20180702091746

천성경 - 제4권 참가정 - 제 7 장 참된 부부의 사랑


제 7 장 참된 부부의 사랑


첨부파일 천성경, 참된 부부의 사랑 4, 5, 6-(1).mp3


4) 하나님도 취할 수 있는 참된 부부의 사랑


우리 개개인은 몸과 마음이 상충되어 있으니,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하나로 만들어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상대적 기반을 조성해야 합니다. 
이런 남자와 여자가 축복을 받아서 완전한 사랑을 주고받으며 기쁨을 누릴 때 하나님이 보시기에 지상에 핀 꽃과 같다는 것입니다. 또 그들의 사랑으로 인하여 이루어지는 모든 조화 만상은 하나님께 향취와 같은 것입니다. 
이와 같은 아름다운 꽃과 향취 속에 하나님은 살고 싶어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올 수 있는 터전이, 곧 부부 사랑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모든 만물과 우주가 화동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과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요, 통일교회의 원리입니다. (성약 Ⅰ-889)


하나님께서 최고로 좋아하는 멜로디가 무엇이냐 하면, 남자 여자가 서로 좋아서 기뻐하는 영원한 부부의 웃음소리인 것입니다. 그런 부부가 세상을 이해하여 품을 수 있고, 우주 전체를 수용할 수 있는 마음으로 삶을 영위할 때 웃음은 자연발생적이 됩니다. 
그런 남녀의 아름다운 모습이 하나님 앞에 한 송이 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것은 단순한 이상이나 추상이 아닙니다. 본래의 세계를 말할 뿐입니다.


---479---
부부끼리는 앞산을 바라보면서도 저 산이 생겨난 것이 누구 때문인가를 물어 보고, 온 우주를 생각하면서도 이 우주가 생겨난 것이 누구 때문인가를 물어 봅니다. 그러면 나 때문인 동시에 너 때문에 생겨난 것이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부부는 바로 이런 것입니다. 
이 우주가 생겨난 목적을 성사시키는 것이, 주체적인 목적을 중요시하는 것이 부부가 하나되는 길입니다. 부부는 마음을 중심삼고, 인격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부부는 같은 길로 가는 것입니다. 시골뜨기 아가씨라도 장관하고 결혼하면 어떻게 됩니까? 같은 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 시골뜨기 여자가 초등학교도 못 나왔다 할지라도 모든 사람이 장관 사모님이라고 하면서 머리를 숙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부는 같이 가는 것입니다. 부부에게 그대 사랑이 따로 있고 내 사랑이 따로 있습니까? 그대 사랑이자 내 사랑인 것입니다. 네 사랑이자 내 사랑인 것입니다. 진짜 사랑은 온 몸이 하나되고, 심정과 핏줄이 전부 다 하나되어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부부입니다. 부부 없는 세상이라면 사는 맛이 있어요? 
사랑하는 부부간의 대화를 볼 것 같으면, 세상의 어떤 시나 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입니다. 또 '사랑하는 사람끼리, 우리끼리, 우리 둘이서' 하는 말은 얼마나 아름답고 멋있는 말입니까? 좋기는 다 좋은데 그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상대자밖에 없습니다. 내가 '애야'하고 부르게 되면 상대적으로 '네에'하고 대답하고, '야'하고 부르면 '응'하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남편이 사랑하는 아내를 다정스럽고 부드럽게 '여보오' 부르면 다정하고 부드럽게 '왜 그래요' 하고 대답을 합니다. 하지만 퉁명스럽게 부르면 똑같이 '왜 불러' 하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산울림과 마찬가지로 다 상대적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에 취한 사람들의 웃음을 보면 그것도 상대적입니다. 남자는 웃을 때 눈을 더욱 크게 뜨는데, 여자는 웃을 때 지그시 감습니다. 남편의 눈이 커지고 아내의 눈이 점점 작아지면 그들 부부는 사랑에 취한 행복한 부부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약 Ⅰ-888)


 5) 보면 볼수록 더욱 보고 싶은 게 부부의 사랑


남자가 행복한 때는 어느 때이고, 여자가 행복한 때는 어느 때라고 여러분은 생각하십니까? 둘이 상대를 이루어 사랑을 주고받을 때를 행복한 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대할 때, 주먹을 휘두른다거나 물리적 힘을 동원한다면 그들 부부는 결코 행복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대할 때, 힘으로 품안에 안고 보호하면서 사랑할 때 여자는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간의 사랑은 힘만으로도 안 되고, 마음으로 사랑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힘으로 확인해 주었을 때, 여자는 진정한 행복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여자가 남자를 대해 몸과 마음으로 사랑을 돌려줄 때 진실로 행복한 부부가 될 것입니다. (성약 Ⅰ-890)


---480---

사람에게는 항상 자극이 필요합니다. 행복은 자극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자극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항상 먹는 밥도 먹을 때마다 배가 고파야 맛이 새로운 것처럼 부부간의 사랑도 마찬가지로 항상 새로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인과 남편이 서로 보면 볼수록 더욱 보고 싶고 온종일 함께 있고 싶어야 합니다. 사랑은 서로 그리워할 때 가치가 있습니다. 
입이 있으면 입을 벌리고, 눈이 있으면 눈을 벌리고 사랑을 달라고 해야 사랑을 주는 사람도 기분이 좋지, 멍청하게 있으면 사랑이 오다가도 도망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심각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나올 때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습니까?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같이 있는 것이 좋습니까, 떨어져 있는 것이 좋습니까? 가까이 있을수록 좋습니다. 왜 그래요? 모든 것이 한꺼번에 작용하기 때문에 좋다는 것입니다.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냐? 먹는 것입니까? 배고플 때 밥을 보면 좋다고 먹지만 그런 것은 일시적이라는 것입니다. 실컷 먹고 나서 또 먹을 것을 주게 되면 싫어합니다. 
그렇지만 자기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만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나는 잊어버릴래. 싫어!' 하는 사람이 있어요? 봐도 봐도 자꾸 보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보아도 또 보고 싶고, 또 보아도 또 보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가 네가 앞에 서고 내가 뒤에 서고 하면서 수레바퀴같이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을 알고 난 아내는 남편의 가슴에 머리를 묻고 오수를 즐기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것은 행복에 취해서 정신을 바로 가질 수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무섭고 징그럽게 보이던 남자가 결혼하여 남편이 되고 나서는 보고 싶어서 하루에도 몇 번이고 보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여자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여 점심시간에 잠깐 집에 다녀가라고 불러내기도 합니다. 사랑을 안 남자도 마찬가집니다. 틈만 있으면 아내의 무릎을 베개삼아 잠자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이나 커피를 마실 시간이나 할 것 없이 시간만 나면 집으로 달려오곤 합니다. 
또 결혼하기 전에는 '그런 것이야 여자가 할 일이지, 어디 사내 대장부가 할 일이야' 하면서 안 하던 짓도 아내가 원하기만 하면 서슴없이 하곤 합니다. 이런 것들이 사랑을 알고 난 남자와 여자에게 흔히 일어나는 변화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시고 축복해 주실 때 부부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481---
그러한 축복의 문을 열고 들어선 부부는 둘이 속삭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나는 당신을 만나기 위해 이렇게 기다려 왔습니다. 나의 생명은 당신을 통해서 그 가치를 꽃피울 것입니다. 당신을 사랑하기 위하여 태어났고, 또 오늘을 위해 기다려 왔습니다' 등등. 서로가 찬양하는 달콤한 이야기뿐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랑의 밀어만큼 달콤한 것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부가 잠자리에 들어서도 속삭이는 밀어는 세상의 모든 피로와 미움을 녹이는 청량제가 되는 것입니다. (성약 Ⅰ-894)


 6) 부부사랑의 발전과정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중보로 만났을 때, 어떻게 사랑의 표현을 하느냐? 사랑의 발전과정을 보게 되면 첫째 입이고, 둘째 가슴이며, 셋째가 생식기입니다. 여자가 처음으로 남자를 만나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숨기는 것은 입이기에 손으로 입을 가리는 것입니다. 
사랑이 입맞춤으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점차 성숙해지면 그 결실로 아들딸이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자에게 있어 생식기는 사랑의 성소인데, 그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남편만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남편이 부인의 사랑의 성소를 열 수 있는 열쇠를 두 개나 그 이상 가지고 있다면 그 남편은 사탄입니다. 
또 부인의 성소가 남편이 가지고 있는 열쇠로만 열려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 열쇠를 가지고도 열린다면 그 역시 사탄인 것입니다. 남편이 가진 사랑의 열쇠가 부인의 성소를 열고 들어가면, 거기서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가치 있는 아들딸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의 가치는 세상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의 결정체인 것입니다. 아들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인류 조상인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셨던 심정을 체휼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아들딸을 보면서 '이리 보아도 내 사랑, 저리 보아도 내 사랑…'하고 노래하며 기뻐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태어난 아기가 무슨 짓을 해도 밉지가 않고 마냥 좋은 것은 그 아기가 자기의 피와 살로, 그리고 사랑으로 만들어진 분신체이기 때문입니다. 오줌을 싸고, 똥을 누고, 코를 흘려도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것입니다. 그런 것들 속에 사랑이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성약 Ⅰ-894)


남편과 부인의 관계에서도 사랑이 강력한 힘으로 맺어졌다면, 상대가 무슨 짓을 하거나 어떤 일을 해도 기쁘고 사랑스러워야 하는 것입니다. 남편 몸에서 나는 냄새가 싫다고 한다거나 부인이 하는 몸짓이 싫다고 생각하거나 느끼는 것은 둘 사이에 완전한 사랑이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부부는 목적을 위해, 이해관계로 맺어졌기 때문입니다. 결혼 후의 가정생활은 하나님을 한가운데에 모시고, 그 하나님이 함께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진정한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482---
남녀가 결혼하여 서로 사랑하는 일은 본래 부끄러워 해야 할 일도 아닙니다. 이것은 가장 존엄한 일이며 신성하고 아름다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계율을 범하였기 때문에 사랑의 역사는 죄악으로 인해 수치스런 방향으로 흘러나왔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벌거벗고 춤추는 것을 누가 보았겠습니까? 그러니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그런 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방에서 부부가 벌거벗고 춤춘다고 그것이 걱정할 일입니까? 그러나 남들이 보는 앞에서 그런다면 그것은 사회에 지탄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부부끼리야 벌거벗고 춤 아니라 무슨 짓을 해도 누가 상관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축복가정들도 둘이 벌거벗고 춤도 추라는 것입니다. 부부끼리 하는데 무슨 상관입니까? 세상에 남자 여자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우리 둘밖에 없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정성들이는 그 여자밖에 없다는 생각 속에 정성들이는 것이 원리입니다. (성약 Ⅰ-891)


진실한 행복이란 상대자와 함께 사랑에 취해서 웃고 노래하며 속삭이는 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으로부터 속삭이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귓가에 대고 사랑을 속삭이는 것은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행복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약 Ⅰ-371)

첨부파일첨부된 파일이 1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