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사랑으로 무소부재하신다 (천성경 - 제1권 참하나님 - 제1장 하나님의 본체)

훈독왕 | 20180516200328

천성경 - 제1권 참하나님 - 제1장 하나님의 본체


첨부파일 32 천성경, 사랑으로 무소부재하신다 1.mp3


6) 사랑으로 무소부재하신다


 ① 사랑만이 경계를 넘나든다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 속에도 있습니다하늘 땅 어디를 가든지 거기에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계시지 않은 곳이 없다즉 무소부재(無所不在)하다고 했습니다하나님의 마음 속에 있기를 원할진대여러분이 바라보는 물건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이 있으니 그 물건을 내것으로천지의 모든 존재물을 내것으로 품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최고의 도()를 통한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의 마음에 소유된 사람입니다.

나는   마리나 향기를 풍기는   포기를 보고도 마음으로 영원을 노래할  있는 경지에 들어간 마음을 가진 사람은 만물 가운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에 있는 것입니다. (8-180)

 

그러면 하나님의 편재성(遍在性)을 어떻게 느끼느냐공기를 하나님의 입김과 같이 느껴라태풍이 불어오거든 그것을 하나님이 이 세계를 위해서 수난길을 극복해 나오시면서 흘리신 땀과 같이 느끼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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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를 바라보거든  태양이  우주 전체의 생명의 요인을 상징하였음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태양에게 배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는데 하나의 교본이요 교재로 전개시킨 사랑하는 아들딸을 기쁘게 하기 위한 교재로 세워 놓은 것이 자연입니다나뭇잎을 보고 자기 아들딸같이 여기고 혼자 중얼거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인에 가까운 것입니다. (59-102)

 

하나님께서 무소부재하시니 우리도 무소부재한 것을 닮고 싶고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니 우리도 전지전능하고 싶고하나님께서 유일무이하시니 우리도 유일무이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이것이 닮았습니다나 자신이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나를 하나님 닮게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나 자신이 온 천하를 다스리고 싶다는 것입니다이것이 모두 다 비슷비슷하게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26-167)

 

사랑을 통해 체휼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그래서 하나님이 슬퍼하실 때에 내가 슬픔을 느끼고하나님이 기뻐하실 때 자기도 모르게 기뻐지는 것입니다효자는 천만리 떨어져 있다 하더라도 부모의 사랑은 언제나 그 효자의 곁에 있는 것입니다하나님의 편재성에 있어 하나님은 어디에 있느냐지식적인 내용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랑은 그렇지 않습니다극과 극을 넘어서 편재를 타당하게가능하게 하는 것이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입니다사랑을 통하는 그 길에 부모의 사랑은 무소부재(無所不在)입니다어디나 있지 않은 데가 없습니다그것은 사랑만이 가능합니다사랑만이 그 아들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전능한 권한은 거기에 해당되는 것입니다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59-101)

 

사랑에는 위대한 속성이 있습니다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불변적인 참사랑과 일치된 입장에 서게 되면 하나님이 계신 곳에 내가 가세할 수 있고언제든지 동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그렇게 되면 내가 눈을 감지 않고도 하나님을 보게 되고하나님의 비통한 심정을 체휼한 자는 길을 가다가도 멈추고 통곡을 하는 그런 체휼적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타락한 세상에서도 어머니의 사랑은 만일 자식이 외지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면 느낌으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자다가도 ‘아아무개야하고 소리치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201-339)

 

그래 동맥(動脈)이 위대하냐정맥(靜脈)이 위대하냐어떤 게 위대해요같습니다그러면 하나님이 위대하냐사람이 위대하냐그것 역시 같습니다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이 동맥적이라면 우리 인간은 정맥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등할 수 있는 그런 특권을 지닌 인간의 가치가 있습니다.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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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하고무소부재하고나를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 그게 무엇을 중심삼고 그러냐사랑을 중심삼고 그렇다는 것입니다그 말이 이해된다는 것입니다. (109-118)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하나님은 욕심쟁이 중에도 대왕 욕심쟁이입니다계시지 않은 곳이 없는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입니다.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니 얼마나 욕심장이에요욕심꾸러기라고 하거나 뭐 욕심쟁이라고 해서는 안 되겠지만하여튼 욕심이 많으시다는 말입니다. (121-62)

 

하나님은 절대 복종할  있는 길이 있겠어요없겠어요절대 주관하려고 하는 그런 절대독재적인 성격을 가진 하나님이 절대 복종할 수 없게 될 때에는 높은 것은 주관할 수 있으되 낮은 것은 주관할 수 없습니다무소부재라는 말 자체가 모순된 말이 됩니다하나님도 우리 닮았기 때문에…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아들딸 닮았지요그렇잖아요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합니다하나님도 절대 복종하면서 살고 싶어 합니다없다 할 때는 하나님이 그 얼마나 고독하겠어요? (192-23)

 

자기가 그린 작품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취해 바라 보고 눈물을 흘리며 감탄하는 사람이 있으면그것을 그린 화가가 기분 나빠하겠어요그런 사람이 있으면 데리고 와서 안방에 모시고 ‘왜 그랬소?' 하면서사연을 얘기하게 할 것이 아니예요‘아이고 좋아아이고 그리워아이고 같이 있고 싶어.' 한다고 해서 미쳤다고 하겠어요여러분이 하나님을 몰라도하나님이 만우주에 꽉 차 있는 편재성을 볼 때, 지식적인 주체로 계시기보다는 사랑으로 계시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사랑의 동감권(同感圈)을 각 분야에서 체휼할 수 있느냐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재인식하고 재발견해 보라는 것입니다. (59-65)

 

② 우주에는 사랑이 없는 곳이 없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인데왜 절대적이냐사랑에 절대 복종하기 때문입니다기분 좋아요나빠요또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십니다무소부재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223-208)

 

하나님의 사랑은 우주를 품고도 남습니다중심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가장 큰 기반을 포용하는 사랑의 중심자가 하나님입니다만약 하나님이 움직인다고 할 경우에는 작은 것도 전부 따라서 움직여야 됩니다하나의 큰 원 안에 전부 들어가 있지요그래서 하나님이 전세계전우주를 커버한다고 해도 이론적인 말이 되는 것입니다. (205-27)

 

하나님이 없게  때는 우주는   것입니다빈 것 같다는 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이 있게 된다면 우주는 꽉 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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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내가 혼자 있더라도 하나님이 있는 줄 알게 될 때는 우주는 꽉 찬 것입니다어디나 계신다는 말입니다어디나 계시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니 사랑 가운데서는 무소부재의 감동을 알 수 있습니다그러나 내가 하나님을 모르게 될 때는 모든 것이 빈 것입니다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91-292)

 

사랑의 주체가 없으면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낍니다그러나 사랑의 주체가 있으면 모든 것이 찹니다사랑이 꽉차야 모든 것이 차기 때문에 무한히 줄 수 있고참되게 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주고받는 것은 이상의 실현이요이상의 번식입니다사랑의 세계는 거리를 초월합니다사랑이 얼마나 빠르냐 하면 빛도 못 따라갑니다제일 빠른 것이 사랑입니다제일 밝은 것도 사랑입니다제일 완전한 것도 사랑입니다제일 완전히 차는 것도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뭐냐돌아갈 수 있게 윤활작용(潤滑作用)과 궤도작용를 해주는 것입니다사랑 없이는 윤활역할(軌道役割)이 안 됩니다자동차도 움직이게 하려면 기름을 쳐야 합니다운동하는데는 윤활작용이 있어야 합니다무엇이든지 운동하려면 윤활작용을 해야 합니다그러니까 최고의 기쁨의 윤활작용을 하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그것은 뿌리가 무소부재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랑은 신경과 같습니다우리가 머리카락 하나를 당기면 몸 전체가 끌려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만 당기면 우주가 끌려오고사랑만 움직이면 우주가 다 화해 돌아가게 됩니다.

 우주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채워   있는 하나의 주체가 있을  그건 어떤 주체냐절대적인 하나의 중심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사랑을 어떠한 마음의 자리에도 꽉꽉 채워 줄 절대자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는 무한한 절대자라야 됩니다오늘날 수십 억이 되는 인류의 마음을 다 채워 줘야 할 하나님의 그 사랑의 양이 얼마나 되겠어요그건 절대적이어야 됩니다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라는 말이 그래서 필요합니다그 말은 하나님에게 필요한 단어다 이겁니다. (11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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