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천성경 제2권)

훈독왕 | 20170626164718


제2권 참부모
 
제 1 장  참부모란


 1) 참부모라는 말의 의미


우리 통일교인들이 평소 쓰는 말 중에는 '참부모'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간단한 말이지만, 그 내용은 참 놀랍습니다. 역사 이래 그 어떤 책에도 없습니다. 참부모라는 말이 가장 쉬운 말이지만, 그 말은 우리만이 갖고 있는 말이고, 우리만이 쓰는 말입니다. 인류 조상이 타락했다고 하면, 기독교가 2천 년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타락한 부모는 거짓부모, 나쁜 부모이고 타락하지 않은 부모는 선한 부모요 참부모다 하는 것을 대번에 알았을 것인데, 그것을 지금까지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발표할 수 있는 이 때를 기다려 왔다는 것입니다.
과거 역사시대에 참부모라는 것을 생각한 사람이 있었을런지 모르지만, 그 배후가 어떻다는 것까지는 풀 도리가 없었습니다. 통일교회의 방대한 원리강론의 전체 내용을 갖추지 않고는 그것을 확실하게 풀 수 없었기 때문에, 누구도 간단히 참부모란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원리 말씀, 혹은 우리가 알고 있는 통일교회의 역사관, 또 인류의 근원에 대한 사실을 밝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참부모라는 말을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알 수 있느냐? 우리 인류 시조의 타락이 불륜한 관계로 말미암아 되어졌고, 하나님과 관계 없는, 창조이상으로 세우려던 참된 부모와 관계없는 혈통적 인연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즉, 그릇된 핏줄을 이어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은 인류 시조로부터 모든 인간들이 그릇된 혈통 가운데 살던 것을 청산해 버리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본연의 뿌리를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이어진다는 뜻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이건 참 놀라운 말입니다. (201-60)


 2) 참의 기원


  ①'참'이란


이 천지간(天地間)에 참된 분이 있다면 그분은 누구일 것이냐? 절대자입니다. 이 절대자를 오늘날 우리 한국말로 하면 '한 분밖에 없는 주인 양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주인 양반을 더 줄여서 말하면 하나님이 됩니다. 한 분밖에 없는 주인 양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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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땅 위의 좋은 사람도 좋아하고, 나쁜 사람도 좋아합니다. 죄를 지어서 사형장에 나가 죽게 되는 사형수도 '하나님, 저를 불쌍히 보시옵소서!' 하고 죽습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하나님 앞에서는 나쁜 짓을 해서 죽어 가는 입장에 있는 사람도 좋은 마음으로 회생해서 희망의 재출발을 다짐하면서 그 하나님 앞에 최고로 기여하고, 또 의지하고, 그분과 더불어 있고 싶어하고, 내심으로는 부모와 형제를 떠나서 누구보다도 간절히 가까이에서 사정을 통하고 싶어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참되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참된 분은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죽으라고 하는 원수까지도 좋아해야 합니다. 그 앞에는 모든 것을 맡길 수 있고, 모든 것을 의논도 하고 싶고, 모든 것을 바랄 수도 있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야 참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자라 나오는 과정에서 미운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미운 사람이 있는 사람은 참된 사람입니까, 거짓된 사람입니까? 거짓된 사람입니다. 틀림없이 거짓된 사람입니다. 이 세계에는 거짓된 사람이 많습니다.
참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양면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통일교회의 패들 중에서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좋아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미워한다면 좋은 패입니까, 나쁜 패입니까? 나쁜 패입니다.
그래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좋아하자는 것입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면 그 사람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 내가 세 번 이상 좋게 대해 주면 그가 고개를 숙이게 되는 것입니다. 세 번만 잘 해주면 고개를 숙인다는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해보십시오. 사람에게는 양심이 있어서 자기가 잘못했는지 잘했는지 안다는 것입니다. (39-302)


여러분, 우리나라에는 좋은 사람이 많지요? 세상에는 훌륭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위인(偉人)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위인은 누구입니까? '대한민국의 위인' 하면 대개 이순신 장군을 말합니다. 이순신 장군도 위인입니다. 여러분은 그 이순신 장군을 다 좋아합니다.
그러면 이순신 장군이 참된 사람일까요, 아닐까요? 그건 모른다는 것입니다. 모르는데,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이러니까 '이상하다. 저 분이 왜 저래? 우리나라의 충신을 싫어하다니! 그러면 저 사람은 공산당인가, 민족 반역자인가?' 할 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이순신 장군을 싫어합니다. 왜 싫어하는지 얘기하겠습니다.
'이순신 장군' 하면, 한국 사람은 모두 충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 사람들은 원수로 압니다. 일본 사람은 이순신 장군을 원수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본의 역사책에도 밝혀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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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은 일본 사람 앞에는 원수요, 한국 사람 앞에는 충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참'이라는 것은 영국에 가도 참이요, 독일에 가도 참이요, 미국에 가도 참이요, 한국에 와도 참이요, 아프리카에 가도 참이요, 일본에 가도 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참은 원수가 없는 것입니다. 참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한 편에서는 좋아하고 다른 한 편에서는 싫어하는 것은 완전한 참이 못 되는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완전한 '참사람'이라면 일본 사람도 한국 사람과 같이 위인, 참사람으로 숭배해야 합니다. 그러나 참된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이순신 장군은 완전한 참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조금은 참사람이 될 수 있지만 말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참사람이지만,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의(異議)가 없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참된 사람을 원하기 때문에 이순신 장군처럼 덜 참된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앞에서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나쁜 사람도 좋아하고 좋은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을 나쁜 사람은 제일 미워해야 합니까? 나쁜 사람도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여기에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섞여 있지만, 모두가 소망하는 것은 최고의 것입니다. 최고를 다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다 좋아한다는 것은 좋은 사람도 좋아하는 것이요, 나쁜 사람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쁜 사람이라고 해서 나빠하면 참이 아닙니다. 나쁜 사람도 최고로 좋아하고 좋은 사람도 최고로 좋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사람의 정의입니다. 참된 사람이란, 나쁜 사람도 제일 좋아하고 좋은 사람도 제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양반이 있으면, 그 양반이 참된 분입니다. (39-301)


  ② 참의 기원


참이라는 것은 개인에게 한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를 넘고 넘어서 적용되고, 전체를 넘고 넘어서 가치적인 인연을 맺고자 하는 것이 참입니다. 참은 누구나 좋아하고, 누구나 찾는 것이기 때문에, 어디에나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63-89)


우리는 개인의 목적을 위해서 모인 것이 아니라 전체의 목적을 위해서 모였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개인보다 가정을 위하고 가정보다 민족, 민족보다 국가, 국가보다 세계를 먼저 위해야 합니다. 또한, 자기 개인이 참되기 전에 가정이 참되어야 되고, 나아가서는 국가와 세계가 참되어야 합니다.
인간은 자기 개체로서는 모든 복의 동기가 될 수 없는 복귀노정에 서 있습니다. 그러면 그 동기는 무엇이냐? 참입니다. 인간이 참된 모습을 이루려면 모든 생사화복(生死禍福)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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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관계를 맺지 않으면 인간 개체 내에서는 참된 모습을 이룰 수 없습니다.
참은 반드시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인간을 전체적으로 수습하고 주관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반을 갖게 될 때 참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기반을 갖지 못하면 '참'이라는 명사는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의 기원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계심으로 말미암아 참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떠나게 될 때 참도 떠나게 됩니다. 거기에는 참이 아닌 악의 기원이 생기는 것입니다.
참이 있어야 참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계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이니, 선이니 하는 명사는 인간을 위주로 해서 세워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주로 해서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더라도, 참은 인간이 마음대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즉, 타락한 인간이 마음대로 관리하는 그런 자리에 종속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참이 우리를 주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참 앞에 굴복해야 됩니다. 참을 세우고 거기에 순응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현실적인 생활이나 양심을 살펴보더라도 참은 완전히 하늘에 속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참된 하나님,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이란 말을 막연히 습관에 의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의 참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것이 없었기 때문에 참의 기원은 인간들이 걸어 온 역사 배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초월한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즉, 그 기원은 환경을 초월한 자리에서부터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종교는 사람을 중심삼고 믿고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교주를 중심삼고 신앙의 표준을 세워 놓고 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초월한 입장에서 하나님을 개재시켜 참을 추구해 나오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역사과정을 거쳐 온 수많은 인간들의 생활노정에서나 현실 사회에서도 참의 기원을 갖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인간 자체들로 연결된 자리에서는 참의 기원을 마련할 수 없습니다. 참은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절대자, 혹은 신(神)이라는 명사가 여기에 등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지금까지 땅 위에 참사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을 지향하면서 사는 사람 자체로서는 참의 동기가 될 수 없습니다. 그 동기는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반드시 종교나 인류 역사상에 있어서 최후의 중요한 분기점(分岐點)에 가서는 신이 등장합니다. 절대자가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철학이 추구하는 목표, 즉 진리를 통하여 최후의 목표를 두고 추구해 나가거나, 존재의 기원을 파고 들어가더라도 반드시 여기에는 신이나 초월자, 절대자라는 명사가 개재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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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왜 그러냐? 절대자와 관계를 맺지 않고는 어떠한 학문이나 존재 가치도 그 기원 문제가 해결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들이 심각한 자리에 가서는 반드시 참을 통해서 해결지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의 기원은 인간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절대자, 하나님이 개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을 주장하는 종교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참을 주장하는 인륜 도덕도 신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공자도 '순천자(順天者)는 흥(興)하고,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한다.'고 했습니다. 천(天)을 중심하고 한 말입니다. 반드시 하늘을 개재시켜야 합니다. 흥망성쇠(興亡盛衰)가 인간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의해서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두고 볼 때, 하늘이 동기가 될 수 있는 기원이 마련되지 않고는 참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이 땅에 살고 있는 인류 가운데 참된 사람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러면 참이 머무를 수 있는 장소는 어디냐? 물론, 하늘을 기원으로 해서 참의 자리를 땅 위에 세우려고 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래서 어디에 머무를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우리의 생활 주변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참된 나라인 천국은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아무런 사심이 없는 깊디깊은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 바탕을 분석해 보면 지․정․의(知情意)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디에 머무를 것이냐? 지․정․의(知情意) 중에서 무엇이 근본이냐? 그것은 의(意)도 아니요, 지(知)도 아닌 정(情)입니다.
여러분은 자기에게 제일 귀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어디에 두고 싶습니까? 자기만이 아는 곳에 두고 싶을 것입니다. 거기는 누구도 건드릴 수 없고 관여할 수 없는, 즉 자기만이 관리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곳이 어디겠습니까? 마음 깊은 곳입니다. 마음 깊은 곳에 묻어 두는 것입니다. '이곳이라면 안심하겠다!' 할 수 있는 곳에 두는 것입니다. 즉, 사람들이 흔히 귀중품을 넣어 두는 장롱 같은 곳에 두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참이 머무를 수 있는 곳은 자신의 마음 깊은 자리입니다. (24-317)


 3) 참의 원기(原器)


참된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여러분이 기준을 세울 수 없습니다. '이렇다, 저렇다' 하고 평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기준에서 공증(公證)받을 수 있는 내용의 뿌리를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되는 그 존재는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미터(meter) 같은 것도 원기(原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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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중심삼고 맞고 틀린 것을 판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문제가 벌어진다면 여기에 맞춰 보아서 딱 맞으면 만세에 불평하던 사람도 일시에 다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186-66)


사랑에는 혁명도 없고 변화도 없습니다. 변하는 것은 귀한 것이 없습니다. 다이아몬드는 굳기에 있어서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보물 취급을 받는 것이요, 황금은 누런 색깔이 변하지 않는 특이한 권위를 가졌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또 진주는 조화된 우아한 색깔이 변치 않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귀하다는 보물들을 왜 변치 않는 특성을 중심삼고 책정했느냐? 그것이 우주 만물의 존재 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의 모든 것을 측정할 수 있는 가치의 기준에서 제일 가는 기준이 무엇이 되겠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금이겠습니까, 다이아몬드겠습니까? 그것은 변치 않는 사랑, 깨질 수 없는 사랑입니다. 깨질 것 같은데, 깰 수 없습니다. 마음대로 할 것 같은데,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내가 포함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책정당하지 내가 책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서 그러한 원인 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도량형(度量衡)이나 원기가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어떤 측정기의 원기가 아니고, 변하지 않는 어떤 물건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그 표준을 변경시킬 수 없고, 인간도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영원불변하면서 보화의 가치를 지니고, 땅 끝이나 지옥이나 천상세계나 어디나 밤낮을 극복하고, 지역을 극복하고, 거리를 극복하여 절대적인 측정의 기준, 비교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지구에도 위도(緯度), 경도(徑度)의 영점기준(零點基準)이 있습니다.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가 그것의 영점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변하게 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그게 없으면 질서의 세계가 형성되지 않습니다.
이 우주에서 측정될 수 있는 모든 존재가 그 등차와 위치를 결정하고 싶은 본래의 기준, 하나님도 거기에 따를 수 있고 전체가 거기에 안 따를 수 없는 하나의 기준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돈, 황금덩어리, 다이아몬드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들은 하나님이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혼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사랑도 물론 하나님이 만들 수 있다고 보지만, 그 사랑을 소유한다는 것은 혼자로서는 불가능합니다. 둘이서, 둘이서 소유해야 됩니다. 사랑은 하나님도 혼자서는 못 찾는 것입니다. 그 기준, 측정 원기가 뭐냐? 우주 만상의 존재세계뿐만 아니라, 영원한 세계에서 모든 것을 측정할 수 있는 기준, 절대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그 원기가 무엇이겠느냐? 근본 문제입니다.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춘하추동, 계절의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13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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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거리를 재는 척도(尺度)가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만약에 1센티미터가 단위라면, 그 모델이라는 것은 절대적입니다. 그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비교해서 같으면 그것은 다 옳은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더라도 원형과 비교해 봐서 안 맞으면 불합격자입니다.
또, 1센티미터는 10밀리미터입니다. 거기서 1밀리미터라는 것도 절대적입니다. 그것이 열이면 1센티미터가 되고, 백이면 10센티미터가 됩니다. 이렇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것이 연결되고, 어디에서든지 그것은 공통적이고 통일적인 내용을 지니게 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의 세계에는 그런 것이 없느냐? 사람들의 세계가 통일되려면 원칙적인 기준에서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고 하나된 폼(형태, 모양), '이래야 된다.'는 폼이 있을 것입니다. (128-78)


여러분! 미터가 있으면 그 미터가 1미터, 100미터, 아무리 크더라도 문제가 아닙니다. 그 미터의 기본 단위가 뭐냐 하면 1밀리미터입니다. 1밀리미터는 너무 작으니까 대개 1센티미터로 합니다. 아무리 크더라도 그 단위는 1밀리미터에서부터 전부 맞아야 됩니다. 이것이 전부 다 맞아 떨어져서 모든 것이 1밀리미터라고 하게 될 때, 그것을 우리는 세계의 것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1밀리미터, 한국의 1밀리미터, 혹은 영국의 1밀리미터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변함이 없습니다. 그게 진리입니다.
여러분, 진리가 뭡니까? 참입니다. 참이 뭐냐? 그 이상의 기준으로 세울 수 없다고 하는 자리에 선 것을 참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물리학 박사도 와 있지만, 물리학을 공부하려면 자연세계의 모든 움직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 움직이는 것이 막연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 지구가 얼마나 큽니까? 이 방대한 지구가 1년에 한 번씩 태양 주위를 순회하는데, 그게 1분도 차이가 없습니다. 1초도 차이가 없이 딱 맞다는 것입니다. 그게 차이가 있으면 큰일난다는 겁니다. 차이가 있으면 자꾸 작아지든가, 자꾸 커지든가 하는 문제가 벌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면 육지와 바다가 전부 다 갈라진다 이겁니다.
지구의 연령을 45억 년으로 잡는데, 45억 년 동안 이상 없이 공식 기준 위에 연결된 운동과 작동을 해온 것입니다. 거기에는 원리라는 것, 공식이라는 것, 공리(公理)라는 것을 중심삼고 측정하는 단위를 필요로 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참이라는 것이 뭐냐? 참이란 것은 하나에도 맞지만, 천만을 맞추더라도 맞아떨어지는 겁니다.
금 중에서 순금은 24금입니다. 24금은 참금입니다. 25금, 26금은 없지요? 중앙에 세워서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자리, 시각적으로 최소 단위로 돌아갈 때 수직적인 평행선상에 맞아야 참입니다. 이게 수직이면 이것이 평행이 되는데, 이렇게 틀어지면 안 됩니다. 이런 건 참이 아닙니다.
그래도 24금까지는 이것이 직선이 된다는 겁니다. 그런 기준권 내에 서 있기 때문에 24금이 참이다 하는 겁니다. 거기는 수직을 갖다 맞춰도, 종적인 기준 앞에 갖다 맞춰도 전부 다 맞는 겁니다. 우주적인 종 앞에 평행선으로 서고 우주적인 횡 앞에도 평행선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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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대운동을 보면, 그것은 막연하게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다 법도를 중심삼고 움직입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의 운동을 하는 데는 반드시 수직입니다.
그 수직이 변경되는 것은 날아가 버립니다.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깨져 버리는 겁니다. 수직이 딱 자리를 잡아야 공간세계에 자기의 자리를 잡고 존속의 기반을 갖게 마련이라는 겁니다. 이런 말은 좀 어려울 겁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사람의 잼대가 뭐냐? 사람도 잼대가 있어야 됩니다. 수학 문제를 푸는 데는 세계적으로 공통된 수리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푸는 것입니다. 어떠한 기준에 합격된 공통적인 기반이 세계적인 무대에 서게 될 때, 그런 것들을 진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리 가운데는 무엇이 있느냐? 진리 가운데는 반드시 동서남북의 사방이 있습니다. 진리가 있을 때는 반드시 환경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환경이 먼저냐, 진리 자체가 먼저냐? 이것이 문제가 됩니다. 환경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어떻습니까? 참된 인간은 어떤 인간이냐 이겁니다. 종횡의 표준이 되어야 합니다. '종으로 봐도 맞다. 찌그러지지 않았다. 횡으로 봐도 맞다.' 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종횡이 일치되어야 공식적인 법도상에 있어서 전후․좌우․상하의 차이가 없이 같습니다. 이것을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맞아떨어진다 이겁니다. 동에도 맞고, 서에도 맞고, 북에도 맞고, 남에도 맞고, 지상세계에도 맞고, 영계에도 맞다고 하게 될 때, '참이다!'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아무리 크더라도, 밀리미터로 측정해서 남은 것이 반 밀리미터도 안 된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전부 다 부정하게 됩니다. 불완전한 것입니다. 이것은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측정하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80-14)


 4) 참과 참사람


여러분! 참이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그것이 동그란 것이냐, 모진 것이냐, 넙적한 것이냐? 그것의 정의가 무엇이냐? 그리고 참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그 정의를 내릴 것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우리가 '참사람' 할 때, 그 참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참사람도 눈, 코, 입, 몸뚱이가 다 있습니다.
그러면 참이라는 것은 어떠한 일정한 장소의 제한을 받는 것을 말합니까, 일정한 장소를 초월하는 것을 말합니까? 초월하는 것입니다. 어째서 그 제한선을 넘어가야 되느냐?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모든 것을 대표해서 잴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야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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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는 공식을 말하고, 물리에서는 공리를 말하고 정의를 말하는데 그것은 어떤 것이냐? 공식이라는 것, 그것이 조그마한 것입니까? 공식의 단위라고 하는 것은 간단한 것이지만, 그 공식적이라는 것은 모든 물건을 비교할 수 있는 주체성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공식이나 단위의 기준이 설정됩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틀리면 이 방대한 우주에 들어맞지 않는다 이겁니다.
우리가 척도 같은 것을 보더라도 십이진법이라든가, 십진법 같은 것 등이 있습니다. 그것은 작지만, 형태는 다 맞아 들어갑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게 물려 돌아가지 않습니다. 전체가 물려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맞지만, 전체가 맞지 않게 될 때에는 이것이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전체 존재의 성립이 상실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인간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된 사람이 뭐냐?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는 스케일과 척도와 같은 것이 있어서 힘을 연결시켜 세계로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 다 균형이 맞게끔 확대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인생살이, 인간이 살아가는 길에도 그러한 공식적인 길이 있어야 된다고 하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133-9)


지금 인간세계에는 수십억 인류가 사는데, 이 지구촌에 사는 사람의 선조들은 얼마나 많은 숫자가 지상에서 살다 갔을까요? 그거 생각해 봤습니까? 적어도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몇백 배, 몇천 배의 사람들이 살고 갔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 가운데 인류가 바라는 참된 사람은 몇 사람이나 되겠느냐? 참되다는 것은 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언제든지 참입니다.
'순금' 하면 24금입니다. 그건 공간이나 시간에 따라서 변하지 않습니다. 어떤 입장에 처하더라도 변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것은 왕의 손에 가나, 어떤 불량배의 손에 가나, 어떠한 변화무쌍한 환경에 가더라도 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의 황금색을 참된 빛깔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황금색을 좋아하지요? 빛은 무엇을 닮았느냐? 황금색을 닮은 것입니다. 밝은 빛은 황금색에 가까운 빛입니다. 태양빛도 황금색입니다. 저녁 노을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천년만년, 억만년 변할 수 없는 색깔을 가진 그런 참된 남자가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참된 여자가 있느냐? 어떻게 생각합니까?
종교세계에서는 인간을 타락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배경이 다른 종교들도 있지만, 전부 다 구원받기 위해서 가치 있는 새로운 인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은 무슨 뜻이냐? 참된 본연의 인간, 참된 본연의 인간상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언제나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천년 전이나, 억만 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후에도 인류가 존속하는 어떤 환경이나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그것을 추구하기 마련입니다.


---176---
여러분도 그 참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참된 남자, 참된 여자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생명을 지니고 태어난 남녀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마을에서 살게 되면, 그 마을에서 제일가는 참된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겁니다. (177-100)


5) 참부모가 뭐냐


  ① 두 석판과 참부모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에서 인도할 때,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있었습니다. 낮에 인도한 것이 구름기둥이고, 밤에 인도한 것이 불기둥이었습니다. 그건 무엇을 의미하느냐? 남자 여자를 대표해서 끝날에 부모가 와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모심을 받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 것입니다. 이 불 기둥과 구름 기둥의 인도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다 멸망하는 겁니다.
또,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 나가서 40년 동안 유리고객하며 방향을 잡지 못하니 하나님은 그 민족이 멸망할 것을 염려해서 모세를 시내산에 불러 올려서 40일 금식을 하게 하고 두 석판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아담과 해와, 참부모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법궤 안에 어찌하여 두 석판을 넣었느냐? 두 석판은 하나님의 뜻을 종결지을 수 있는 중심으로서 아담과 해와를 상징한 것입니다. 그래서 법궤 안에 집어 넣은 것입니다. (134-174)


우리의 소원이 뭐냐?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요,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부모인데 그 종횡의 부모가 하나되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 된 것이 한입니다. 그런 사랑을 한번 받아 보고 싶어하는 열망을 다 갖고 있다 이겁니다. 종교도 전부 다 그런 것입니다.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면에서 하나되어서 사랑할 수 있는 부모가 이 땅 위에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인류의 첫조상이 타락했기 때문에 거짓부모가 되었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거짓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부모가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참부모가 역사상에 나와야 됩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사명을 대행하는 하나의 명사를 씌워서 부르는 그 존재가 누구냐? 이것이 구주라는 존재요, 메시아라는 존재입니다. 구해 주는 데는 무얼 구해 주느냐? 몸뚱이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사랑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구하는 것을 이루어 주려면, 메시아는 어떤 존재로 와야 되느냐? 틀림없이 참부모로 와야 됩니다. 메시아는 참부모로 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기독교에서는 메시아, 구주로 믿습니다. 참부모로 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혼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참된 아비를 대신할 수 있는 하나의 남자로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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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는 하나의 남자를 찾아 나왔습니다. 남자 중에서도 생활을 잘하는 남자를 찾아 나온 것이 유교의 가르침이라고 볼 수 있고, 영계를 위주한 남자를 찾아 나온 것이 불교의 가르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뭐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사랑하는 가정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더 구체적인 내용을 갖고 온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있어서 '나는 독생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독생자가 나왔는데, 독생자 혼자 살다가는 큰일나는 것입니다. 독생녀(獨生女)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독생녀를 찾아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독생자와 독생녀가 서로서로 좋아하는 자리에서 결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종적인 부모로서 기뻐하고, 그 독생자와 독생녀가 횡적인 부모로서 기뻐할 수 있는 신랑 신부가 되어서 지상에서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일족이 퍼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이스라엘 나라를 저버리더라도, 유대교를 저버리더라도 제일 필요로 했던 것이 있었는데, 그것이 무엇이었느냐? 바로 여자입니다. 남자 앞에 여자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예수님이 그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죽어 가면서도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고 한 것입니다. 이래서 기독교에서는 2천 년 동안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기독교 신자들이 신부 되겠다고 허덕이고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표준이 뭐냐? 그것이 메시아인데, 참된 부모의 자리를 갖다 맞추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린양 잔치입니다, 어린양 잔치. (58-218)


  ② 참부모의 정의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가 뭐냐? 이게 문제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종적인 사랑이 되고,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몸과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뼈와 같고, 아담과 해와는 몸과 같은 것이다 이겁니다. 하나님도 마음이 있고 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적인 자리에서 내적인 부모가 되고, 아담과 해와는 외적인 자리에서 외적인 부모가 되는 겁니다. 내적인 부모와 외적인 부모가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으로 결탁되어 참부모, 완성한 인간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결탁되지 않으면 완성한 인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본연의 우리 조상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인간입니다. 그런 사람한테서 우리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런 신성을 지닌 사람에 의해서 우리가 태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신성(神性)을 띤 하나님의 성품도 갖고, 인성(人性)을 띤 부모의 성품도 갖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과 해와의 완성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에 묶어져야 완성이 나오지, 이게 묶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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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육적 사랑이 한 점에서 묶어진 것이 바로 우리 조상의 혈통의 뿌리입니다. 거기가 우리 조상의 혈통입니다. 거기에서 전인류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 때문에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다 갈라졌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묶어지지 않았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자동적으로 묶어집니다. 남자 여자는 자동적으로 사랑으로 묶어집니다. 왜 남자 여자가 하나되려고 하느냐? 사랑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랑으로 하나된 후에 뭘 하려고 그러겠느냐?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는 겁니다. 그것이 목적입니다. (184-71)

섭리의 시대를 보면, 복귀섭리는 끝날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끝날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종교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 종교의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후의 때가 부모님이 나타나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 부모는 참부모인데, 참부모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참부모라는 분은 우리 원리에서 가르쳐 주고 있는 바와 마찬가지로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 즉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다 거쳐서 책임분담을 완성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의 이상을 이룬 부모입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의 이상을 이룬 부모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상이 비로소 지상에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착륙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참부모의 이상이 깨져 나갔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책임분담이라는 사명을 앞에 놓고 원리결과주관권, 즉 간접주관권에서부터 직접주관권에 다리를 놓아서 이것을 다 완결지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이 간접주관권 내를 침해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이걸 모르면 저나라에 가서 등록을 할 수 없습니다. (1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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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부모가 도대체 뭐냐? 이 우주가 생겨난 이래 비로소 참된 사랑, 이상적인 사랑이 스파크될 수 있는 출발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된 부모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부모 앞에는 무슨 아들딸이 있어야 하느냐? 참된 자녀가 있어야 됩니다. 참된 자녀는 어떤 자녀냐? 참된 부모의 첫번째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안팎의 미를 갖춘 아들딸이다 이겁니다. (125-166)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말이 뭐냐? 하나님이 참부모를 지명하신 것입니다. 그게 무슨 뜻이냐?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비로소 인간세계에 착륙했다 이겁니다. 참부모가 기점이다 이겁니다. (130-111)


참부모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핵으로 한 그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완전히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서 출발할 수 있었던 최초의 우리 인간 조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를 모르면 참자녀라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 (135-161)

역사의 핵심이 되고, 시대의 핵심이 되고, 미래의 핵심이 될 사상은 무엇이냐? 다시 말하면, 역사를 두고 볼 때는 역사적인 열매요, 시대를 두고 볼 때는 시대의 중심이요, 미래를 두고 볼 때는 미래의 기원이 될 수 있는 세계의 사상의 중심은 무엇일 것이냐? 그것은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입니다.
그러면 그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의 생활관은 무엇일 것이냐? 세계를 위하여 보람 있게 사는 것입니다. 둘이 사랑하는 것은 세계를 위해서 사랑하는 것이고, 아들딸을 낳는 것도 세계를 더 사랑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기 위해서 낳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이 우리가 지금 주장하고 있는 사상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여러분이 세밀히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내가 알고 있는 입장에서 볼 때는, 횡적인 모든 입체적인 세계를 보나, 종적인 세계 역사 전반을 보나 기필코 역사는 그 기준에서 해명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자동적인 결론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25-147)


타락의 기원이 되는 곳이 어디냐? 아담과 해와, 즉 한 부모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여 거짓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가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심정문제, 혈통문제, 인격문제, 언어문제, 생활문제, 국가문제, 세계문제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한꺼번에 축적시킬 수 있고, 이 모든 것을 총합할 수 있는 참된 기준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이것은 어떠한 종족권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요, 사회권 내라든가 국가권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세계권 내에서도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기원이 거짓된 부모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참된 부모의 인연을 중심삼고서만 복귀될 수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서야 비로소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본연의 혈통이 시작되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본연의 인격이 시작되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언어가 본래의 위치로 돌아가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생활이 본연의 형태로 돌아가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본연의 국가가 형성되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본연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전체를 총집약한 핵심적인 모체가 무엇이냐? 참부모입니다. 참부모 한 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모든 사상을 내가 전부 인계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의 심정, 그의 인격, 그의 생활관, 그의 국가관, 그의 세계관을 전부 인계받지 않고는 중심 된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2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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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를 빼놓고는 교육도 없어야 되는 것이요, 생활 터전도 없어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완전히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생활이 내 생활이요, 참부모의 이념이 내 이념이요, 참부모의 일이 내 일이요, 참부모의 사랑권이 내 사랑권이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렇습니까? (44-145)


  ③ 참부모는 인격의 실체


역사상의 성현들 가운데 '나는 인류 역사에서 인간들을 대표해서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고 완전히 통일을 이루었으니 내 본을 받아라!'고 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몸이 중요하냐, 마음이 중요하냐? 마음도 중요하고 몸도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내 몸 마음의 통일권입니다. 그것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것이 안 된 사람은 아무리 세계가 통일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세계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142-325)


지금 여러분은 몸이 다르고 마음이 다릅니다. 그러면 이것이 언제 하나될 것이냐? 지금까지 인류역사 노정에서 몸과 마음이 싸우는 이것을 통일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안 나왔다는 것입니다.
바울 같은 사람도 탄식했습니다. '마음의 법과 몸의 법, 이 두 법이 있어 서로 싸우니,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해방할 것이냐? 거기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했는데, 바로 봤다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해방되는 것입니다. (164-41)


마음과 몸이 하나되지 못한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 아버지는 어떤 분이냐 하면, 이 우주의 근본 되는 종적인 사랑의 추입니다. 그 추가 땅에 내려지게 될 때에 하나님 혼자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이라고 해도 사랑을 내리려면 수평선에서 이 기준을 끌어내릴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전기가 강하면, 마이너스 전기가 지상에 가까이 오게 되면 가까운 데서 벼락을 치는 것입니다. 내려와야 됩니다. 높은 데 있더라도 내려와야 됩니다. 마찬가지로, 높은 사랑이 내려오려면 땅 위에 마이너스 사랑이 먼저 생겨나야 됩니다. 마이너스 사랑이 먼저 생기면 플러스 사랑은 자동적으로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게 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작용하는 세계에는 반드시 대응과 반작용이 있습니다. 서로서로 대응하고 서로서로 작용하는 반면, 반작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이 반작용이 대응하는 힘의 작용을 반대한다고 보지만, 그게 아닙니다. 반작용이라는 것은 대응된 존재들을 보호하기 위한 작용입니다. 이래야 이론적으로 선악의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선을 중심삼고 악이라는 것에 대해서 보호해야 한다는 논리를 찾지 않고는 선악 대결의 역사를 치리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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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디를 통해서 왕림하느냐? 종적인 사랑이 설정되어야 합니다. 그 종적인 사랑이 종적인 가치를 지니기 위해서는 횡적인 기반이 닦아져 들어와야 됩니다.
남자 여자도 그렇잖아요? 철없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크게 되면 여자도 세계를 가지려고 하고, 남자도 세계를 가지려고 합니다. 그렇게 세계를 가지려고 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나가서는 안 됩니다. 어디에 가서 만나야 되느냐? 다 커서, 성숙해서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세계가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세계를 점령하겠다고 하지만, 점령하는 데는 내 힘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랑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에 남자에게나 여자에게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이상과 꿈이 있는 겁니다. 여러분은 세계 전부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지요? 또 하늘이 있으면,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으면 그 보이지 않는 무한한 세계까지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종적인 욕망, 횡적인 욕망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횡적인 욕망은 횡적인 세계인 지구성 전체를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고, 종적인 욕망은 이 우주를 내 것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지구성의 한계선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종적인 세계는 얼마든지 커집니다.
그런 것을 볼 때, 마음의 자리를 대표할 수 있는 아버지가 하나님이고, 몸의 자리를 대표할 수 있는 아버지가 타락하지 않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인류의 시조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역사시대에 몰랐던 이러한 사실을 캐 가지고 참부모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횡적인 참부모의 자리가 본래 창조했던 이상관으로 본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입니다. 즉 아담과 해와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뭐냐? 몸과 같은 것이 아담과 해와라면, 종적인 마음과 같은 아버지의 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마음과 같은 하나님과 몸과 같은 이 분이 하나되는 데는 무엇으로 하나되어야 되느냐? 힘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우리의 마음적인 인격, 몸적인 인격이 본래 하나될 수 있는 원칙적인 모델을 닮아 난 것이 내 개인이기 때문에, 원칙적인 근본을 찾아가 볼 때에, 몸 같은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마음 같은 아버지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마음적인 아버지의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이고, 몸적인 아버지의 자리가 인류의 시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 시조와 마음적인 아버지인 하나님이 어디에서 하나될 것이냐? 어디에서 하나되겠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구형 가운데, 핵의 자리에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는 찾아가는 것입니다. (17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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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가 알아야 할 '참부모'의 어의(語義)


  ① 참부모란 말은 귀하다


여러분은 참부모란 말이 얼마나 중요한 말이요, 얼마나 귀한 말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나라와 대통령, 선생님, 부모, 형제는 못 믿더라도 참부모만은 믿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관념 가운데는 지옥이라든가, 악한 사탄세계를 구할 구원의 관념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사탄세계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입장에 있는데, 부모가 여러분의 죽음 앞에 방패막이가 될 수 있는 힘이 되어 줌으로써, 하늘땅이 공인하고, 역사가 공인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자랑스럽겠습니까? 하나님이 보장하고 역사가 보장하는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말이 어떻게 나왔는지 그걸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참부모가 되겠다고 이 일을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되겠으니까 할 수 없이 나서서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116-113)


  ② 참부모란 말은 자랑스럽고 엄청나다


지금까지 우리 계대(繼代)의 입장은 어떤 것이었느냐? 우리 천만대(千萬代)의 선조들이 다 부활해서 그 부활된 영광을 찬양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타락권(墮落圈)에서 벗어나지 못한 영광이요, 찬양이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말은 어떤 것이냐? 여러분의 자리는 비참하더라도 천천만 선조들, 혹은 만민의 해방권을 갖춘 영광의 자리에서 찬양하는 이상의 가치를 지닌 자랑스러운 말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부모님을 만난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연결되고, 통일교회를 만난 이 자리에는 불원한 장래에 하나님의 나라와 부모님이 원하는 조국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문화 배경이 다르고, 국경이 다른 나라에서 자기들의 조국이라고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과거의 조상들이 살아왔고, 지금도 살고 있고, 후손들도 살겠지만 그것은 전부가 타락권임에 틀림없다는 겁니다.
그 타락권을 박차고 나가서 오늘의 승리를 선조들과 더불어, 자기의 일족과 더불어 미래의 후손들 앞에 자랑스럽게 찬양할 수 있는 사랑의 조국을 찾아야 됩니다. 그 사랑의 조국 가운데서 사랑의 부모를 가질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조국의 중심인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을 모실 수 있다고 할 때는 그 이상 영광스러운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138-106)


메시아는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한 아담격이기 때문에 본연의 아버지의 자격으로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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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그 아버지를 중심삼고 어머니가 센터가 되어서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 터전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기준까지의 소유권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메시아의 것으로 된 이후에 국가의 것이요, 국민의 것이요, 가정의 것이요, 개인의 것이라는 소유권 판도가 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메시아 본연의 사랑이 비로소 개인에서부터 국가까지 형성되어서 로마와 세계까지 그 파문이 전파되었더라면, 오늘날의 재림 사상은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미국이 하나님의 사랑권에 속한 나라입니까? 아닙니다. 이 지구상에 그런 과정을 통과한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은 수많은 교회들이 이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 원칙에 일치된 소유권에 속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없습니다. 하늘나라가 지상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참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위대하고 얼마나 엄청난 말이냐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타락권 사탄세계를 뚫고 올라갈 수 있는 하나의 기지가 됩니다.
그러니 참부모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 말만을 천 번 듣고, 만 번 듣고도 감사해 하고 남을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129-194)


  ③ 참부모란 말은 놀라운 말


우리는 인류 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고향을 잃어버렸습니다. 또, 나라를 잃어버렸고, 세계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런 방대하고 엄청난 모든 것을 다시 찾을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무엇이냐 하면,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소원해 오신 섭리의 목적이 무엇이냐? 참부모 기준입니다. 인류가 타락 이후 지금까지 탕감역사를 해 나온 것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냐? 참부모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한날의 소원을 바라고 재림의 날을 기다리는 것도 이것을 위한 것이요, 수많은 종교가 전부 이 한 날을 바라고 있는 것도 이것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을 생각할 때, 참부모가 태어난 것은 무섭고도 놀라운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가려고 하는 것은 거기에 부모가 있고, 형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를 중심삼고 연결된 사랑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그런 고향을 품고 있는 나라, 그런 고향의 사랑이 연결될 수 있는 그 나라를 사람들은 자기의 조국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조국이라고 하는 것은 그렇습니다.
그런 면에서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우리에게는 고향도 없고, 조국도 없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그것은 악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 우리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참과는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6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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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의 참부모라는 말은 놀라운 말입니다. 거짓부모는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떨어졌지만, 참부모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올라가니, 사랑의 세계로 전진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그 사랑을 찾아가려고 하느냐?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영원히 평등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아무리 높은 자리에라도 한꺼번에 동참할 수 있는 자격을 갖는 것입니다. (144-241)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 놀라운 말입니다. 참부모가 뭐냐? 거짓부모가 생겨났으니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참부모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사탄세계의 뿌리가 되는 그릇된 혈통을 바로잡아야 되고, 그릇된 생명을 돌이켜 놓아야 되고, 그릇된 사랑의 길을 바로 열어야 됩니다. (169-39)


선생님이 잘생기지는 못했지만 변하지 않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적인 목적의 기준, 그 정착점이 뭐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 그러면 하나님의 뜻의 완성이 뭐냐? 창조이상의 완성이 뭐냐? 아담과 해와가 사랑이상을 이루어서 직접주관권 내에서 부모의 자리에 서는 것이 이상적인 기준입니다. 그게 뜻의 완성의 자리입니다.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온 것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라는 말! 세상의 말 중에 제일 복된 말이 무엇일 것이냐? 타락한 인간에게는 그 나라를 잃었다가 찾는 것보다도, 세계를 잃었다가 찾는 것보다도 참부모라는 말이 제일 복된 말입니다. 그것은 천지의 그 무엇보다도 귀한 말입니다. (127-221)


  ④ 참부모란 말은 무서운 말


통일교회에서의 무서운 하나의 가르침이 무엇이냐? 그것은 '참부모'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도 무서워하는 말이요, 사탄도 무서워하는 말입니다. 우리 인간은 타락권 내에 있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볼 때, 그 참부모를 따르고 있는 사람들은 그분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분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나왔기 때문에 심판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니까, 하나님이 그분의 말을 들어주는 것입니다. 또, 사탄이 왜 참부모라는 말을 두려워하느냐? 이 말을 믿고 따라가는 날에는 자기의 모든 것이 파괴되어 버리고 파탄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에게는 지극히 무서운 말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언제나 참부모의 가는 길을 막으며 쓰러지기를 바라고, 나빠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이 길을 따라가는데 얼마만큼 믿고 따라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첨단의 자리에 섰다면 한 발짝 한 발짝, 행동 하나를 천년 이상의 정성을 다해서 감격하면서 가려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6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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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부모의 이름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평온한 자리를 찾기 위해서 삶의 길을 취한 것이 아니라, 이 뜻의 사명을 완결짓기 위하여 지금까지 싸워 나왔사옵니다. 지난날을 회상하면 사연도 많고 억울함도 많았습니다만, 당신의 사연, 당신의 억울함에 비할 수 없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당신 앞에 보일 수 없는 부끄러운 모습임을 아옵니다. 그런 것을 느끼는 저의 마음을 아시사, 이 날을 기하여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문을 여시옵소서! (134-116)


참부모가 무엇이냐? 참부모란 말이 그리 간단한 말은 아닙니다. 제일 무서운 말입니다.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모릅니다.
이 참부모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역사가 좌우됩니다. 이 말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선열들이 희생의 길을 갔습니다. 연속적인 피의 투쟁을 거치고 몸부림치며 절규하면서 소망을 품고 찾아 세운 이름이 참부모라는 거룩한 이름입니다.
참부모 앞에는 참자녀가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참자녀가 되었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참이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3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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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메시아와 참부모


 1) 역사와 참부모


  ① 타락과 참부모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 참부모를 모셨지만, 이 땅에는 참부모의 아들딸만이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타락한 부모의 아들딸도 살고 있습니다. 원래는 참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될 것이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아들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류 시조가 잘못한 그것을 해원성사해 주기 위해서 다시 오시는 부모가 재림주요, 구세주라는 것입니다.
그분이 와서는 미리 낳아 놓은 장자를 복귀시켜야 됩니다. 그 장자가 서자와 같이 되었습니다.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본연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하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른 핏줄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버릴 수 없습니다.
이건 서자와 같습니다. 돌감람나무입니다. 이 돌감람나무 밭을 악마가 지배하니, 하나님이 돌감람나무를 자기의 소유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강제로 겁탈하는 것이 아닙니다. 총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천대받고 매맞으며 하나 둘 씩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세계적인 판도를 이루기까지 얼마만한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지 모릅니다. 순교의 제단에서 끊임없이 희생되던 비참한 제물의 비명이 지구상에 안 울려 퍼진 곳이 없는 그러한 역사를 거쳐 왔다는 것입니다.
그 피의 제단이 연속되어서 오늘날 목전에까지 도달한 역사적인 한이 엉클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이어받아 해원해야 할 엄숙한 역사적인 과제를 안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을 해방하고 기독교를 재차 해방해야 됩니다. (210-360)


타락이 뭐냐? 악마의 거짓된 사랑과 거짓된 생명과 거짓된 혈통이 뿌려진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사랑이 있습니다. 생명이 있습니다.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핏줄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은 역사 이래 조상들로부터 이어받은 사랑의 결실이요, 생명의 결실이요, 혈통의 결실이다 이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피를 받아서 하나님의 원수가 될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뿌리치고 벗어 던져 버리지 않으면 지상의 평화는 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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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레버런 문이 참부모의 이상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참부모는 뭘 하느냐? 이 거짓된 사랑을 깨끗이 청산하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가 분립될 수 있도록 평화와 반대되는 악마의 요소를 깨끗이 청산하기 위해서 투쟁하는 것입니다. (217-185)


  ② 역사의 소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님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 타락한 세계의 역사를 볼 때 이 세계에는 타락한 부모가 태어났다, 타락한 부모가 태어나서 타락한 세계를 이루었다고 하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이 세계는 어떠한 세계냐? 타락한 부모와 인연된 세계이지 참부모나 하나님이 이상했던 본연의 세계와는 상관이 없는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인류 역사를 거쳐오면서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다 갔지만, 그들 가운데 행복을 노래하면서 '아! 나는 인간으로 태어나 행복했고, 인간으로서 모든 면에서 성공한 한 사람이었다.'라고 우주 앞에 자랑하고 살고 간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역사는 고해와 마찬가지입니다. 비애의 역사, 전쟁의 역사, 질병의 역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면, 타락의 결과로 이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소원은 무엇이냐? 인간이 어떻게 완성한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완성한 사람. 신(神)이 있다면 그 신 앞에, 완전한 절대자가 있으면 그 절대자 앞에 완전할 수 있는 사람을 어디서 찾고, 어디서 이루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철학을 통해서, 종교를 통해서 인간들이 그걸 찾고 찾았지만, 그 해결점을 다 보지 못하고 이제는 모두 포기상태에 다다랐습니다. 그것이 현세의 인간의 처지라는 것입니다. (137-81)


지금까지 인간들의 역사적인 소원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참부모를 모시는 것이었습니다. 참부모를 맞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세우신 것은 메시아를 맞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메시아가 누구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또한, 기독교와 기독교문화권을 만든 것은 재림주를 맞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재림주는 누구냐 하면, 제3차 아담으로 오시는 참부모입니다. 참부모가 오실 때가 되면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형제의 인연을 가지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후 전승국가들이 패전국가들을 전부 다 해방시키는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런 비정상적인 역사적 현상이 벌어져 나온 것입니다. 역사가 바라면서 찾아 나온 것이 뭐냐 하면, 참부모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종교가 나오는 것도 참부모를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세계가 나오는 것도 참부모를 찾기 위해서, 나라가 나오는 것도 참부모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참부모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5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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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역사와 참부모


지금까지 종교는 무엇을 해 왔느냐? 참된 아들 하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참된 아들 하나를 찾으시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고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도주들 가운데는 여자가 없습니다. 종교의 도주들은 전부 다 남자입니다. 이것은 참된 아들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연결시켜 나왔다는 것을 뜻합니다. 일 단계, 이 단계, 삼 단계, 백 단계, 이렇게 올라가 최후의 바톤을 이어받아서 승패를 결정할 수 있는 하나의 주인공, 그 아들을 찾아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입니다. (41-28)


하나님이 종교를 만들어서 뭘 할 것이냐? 뭘 하자는 거냐? 하나님이 종교를 왜 만들었느냐? 세계의 누더기 짜박지, 큰 누더기 판도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목적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참된 사랑을 할 수 있는 한 사람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의 환경적인 요건 가운데서 하나님이 지켜 가지고 상대적인 한 사람을 찾으면 그만입니다. (173-34)


하나님의 복귀역사는 참부모를 세우기 위한 역사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인 아벨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늘은 내적으로 참부모를 복귀하기 위해서 섭리해 나왔습니다. 어느 누구든지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한 근본섭리에 대적(對敵)하거나 훼방하면, 그는 천도(天道) 앞에 버림받게 되고, 결국 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9-10)


역사를 통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해방은 참부모와 하나되어서 모든 사탄의 참소조건을 청산해야 가능합니다. 그걸 청산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하나님의 심정적인 소유권(所有圈)에 봉착하느냐?
여러분의 부모와 여러분과 만물이 평행선상에서 하나님의 소유로 결정될 수 있는 자리를 지니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137-269)


  ④ 복귀섭리 역사는 참부모를 찾기 위한 역사


하나님의 뜻을 대신하여 이 땅 위에 나타나셔야 할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사탄세계와 싸워서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입장을 수습하고, 인간세계를 주관하고 있는 사탄을 궤멸시켜야 하며, 영계와도 대결하여 수많은 영인들까지 주관할 수 있는 절대적인 자리를 구축해야 할 분입니다. 참부모에게는 그런 사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만물로부터 인간, 하늘까지 연결된 하나의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참부모를 보낼 수 있는 길을 닦아 나오신 것입니다.
참부모가 나타나시기 위해서는 참된 아들딸이 있어야 하고, 참된 아들딸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참된 종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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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님의 복귀역사 노정을 보면, 종의 시대를 거치고 자녀의 시대를 거쳐서 부모의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해 오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종의 시대로부터 양자의 시대, 자녀의 시대를 거쳐서 부모의 시대까지 복귀해 나오는 동안 영계에 있는 영인들도 협조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한 국가의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인 발판이 갖추어지기 전에는 참부모가 이 땅에 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와 아브라함을 거치는 2천 년 섭리역사의 기간이 있은 후 야곱으로 하여금 비로소 이스라엘 민족을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닦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민족을 통하여 국가를 형성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기까지 수많은 역사노정을 거쳐 오면서 수고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사탄과 대결하여 이겨야 하고, 양자의 입장에서 하나님 대신 사탄과 싸워 이겨야 하고, 직계 아들딸의 입장에서도 하나님 대신 사탄세계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부모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섭리역사는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를 거쳐서 지금까지 오랜 역사를 거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의 입장을 복귀하고 양자의 입장을 복귀한 터전 위에서 직계 아들딸의 입장을 복귀하여, 즉 승리의 기반을 닦아 놓은 후 참부모의 인연을 세우시려는 것이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메시아를 보내신 목적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으로 하나님이 4천 년 동안 준비하신 종의 기반이 무너졌고, 양자의 기반도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2천 년 전에 오신 예수님은 종의 입장에서 싸워 승리하시고, 양자의 입장에서 싸워 승리하셔서 직계 아들의 입장으로 나아가셔야 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입장이었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양자의 입장과 직계 아들의 입장을 거친 후, 이스라엘 민족을 기반으로 하여, 참부모의 인연을 세워 놓는 것이,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목적이었습니다. 또, 그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하셔야 할 사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전체적인 기준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지 못하고, 영계를 중심하고 참부모의 인연을 개척해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개인적인 자리, 가정적인 자리, 민족과 국가적인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늘의 뜻을 대하는 개인과 가정과 민족과 국가를 세워서 지금까지 돌고 돌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 세계적인 시대를 맞이하여 하늘은 기필코 약속하신 바와 마찬가지로, 신랑 되시는 주님을 보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신부를 택하셔서 참된 승리의 기반을 닦으실 것입니다. 참부모의 자리는 본연의 창조목적의 자리이기 때문에 그런 자리를 닦기 위해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싸워 나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6천 년 복귀섭리 역사는 이 참부모를 찾기 위한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참부모는 6천 년의 섭리사 전체를 대신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 참부모를 찾지 못한 것이 인류 전체의 슬픔이었고, 고통이었고, 비애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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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는 무슨 역사냐 하면, 참부모를 복귀하는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부모를 복귀하지 않고는 참된 자녀가 있을 수 없는 것이요, 참된 자녀의 인연을 세우기 전에 참된 가정과 참된 종족과 참된 민족․국가․세계․천주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이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6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수고해 나오셨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은 이 땅 위에 처음으로 참부모의 영광으로 오셨던 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참부모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즉 참부모는 역사적인 결실체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역사적인 결실체로 서시기 위해서는 일면적인 승리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의 사명만 해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 위에서 육적으로는 아들의 입장을 복귀하는 노정을 거쳐 나가야 했고, 영적으로는 부모의 입장을 복귀하는 노정을 거쳐 나가야 했습니다. 이렇게 양면적인 입장에서 책임을 다 하여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기점을 세워야 했습니다.
그럴 때 비로소 그 기점은 개인적인 이스라엘의 기반이 되고, 가정적인 이스라엘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민족적인 이스라엘의 기반이 되고, 국가적인 이스라엘의 기반이 되고…. 이렇게 되었더라면 영적 육적으로 참부모의 기준을 세울 수 있었을 것인데,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불신함으로 말미암아 그 기준을 세울 수 없었습니다.
본래, 참부모는 창조원리로 보면 영적 육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으로 인해서 참부모가 되지 못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영계에 가셔서도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터전을 닦아 나오셨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영적인 부모의 입장을 복귀해야 되고, 육적인 부모의 입장을 복귀해야 합니다. 이것을 아시는 예수님은 그래서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영계에 가셔서 무엇을 하셨느냐 하면, 다시 오시는 주님이 영계로부터 핍박을 받지 않고 유린당하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을 닦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중심한 영적인 사회, 국가, 세계적인 기반을 닦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지상에서가 아니라 영계에서 섭리해 오셨기 때문에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전부 영적인 부모와 인연을 맺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으로부터 모든 축복을 상속받으신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으로부터 예수님이 영계에서 닦아 놓으신 영적인 개인․가정․국가․세계적인 기반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그런 입장을 거치지 않고는 참부모의 인연을 이 땅에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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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영적인 상속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주님에게 영적인 기반을 상속하시게 될 때, 지상의 기독교인들이 그 다시 오시는 주님과 하나되면, 지상에서 상속의 기준이 닦아질 수 있을 것인데,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그런 기준을 세워 놓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승리의 터전이 오시는 참부모 앞에 고스란히 옮겨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다시 오시는 참부모님은 재차 영적인 상속의 기준을 복귀하고, 육적인 상속의 기준을 복귀하는 투쟁의 역사를 거쳐 나가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께서 6천 년 동안 섭리하신 것은 오시는 참부모의 터전을 마련하고 당대에 승리의 기반을 닦게 하기 위해서였는데, 이 땅 위에 있는 성도들이 영적인 부모의 명령에 일치 단결하여 따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명령에 보조를 맞추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예수님이 닦아 놓으신 영적인 기반이 다시 오시는 주님께 상속되는 기준이 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오시는 주님, 참부모가 되실 분은 다시 영적인 세계에서 개인적인 시험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시험을 당해야 합니다. 그 시험을 이기지 않고는, 내적 승리의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지상에 실체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울 수 없기에 내적인 싸움을 해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13-281)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왜 하시느냐? 본연의 부모, 즉 참부모의 인연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참부모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실체 성전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실감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 가치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을 알기를 자기 집의 장롱 속에 들어 있는 패물보다도 못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께 '복을 주시옵소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22-44)


 2) 메시아는 참부모


  ① 메시아는 참부모이다


오시는 메시아는 어떤 분이냐? 개인은 물론이려니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전부를 걸어 놓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실체로 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분이 이러한 자리에 서야만 비로소 인류의 역사상에 남아 있는 믿음이 결실될 수 있는 것이요, 소망이 결실될 수 있는 것이요, 사랑이 결실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결실될 수 없습니다. 그분이 하는 말은 개인적인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그런 신념을 가지고 외치게 될 때, 그 말은 개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로되 세계사적인 내용과 인연을 갖춘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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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이란 어떠한 사람이냐? 세계적인 때, 소망의 때를 먼저 구별할 줄 아는 지각(知覺)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것을 미리 알고 분석하고 비판하고 실천하여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오실 때 그분은 개인으로 오시되 개인이 아닙니다. 그분의 가치는 온 세계 인류가 믿고 있는 신앙의 결실체요, 온 세계 인류가 바라고 있는 소망의 결실체요, 온 세계가 바라고 있는 사랑의 결실체입니다.
그 결실체에는 모든 역사노정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즉 과거, 현재, 미래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전부 연결되어 있고, 하늘과 땅이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13-143)


메시아는 참부모입니다. 우리들은 참자녀입니다. 같은 운명권에 서서 거기에 끼지 않으면 안 됩니다. (55-99)


  ② 메시아의 현현 과정


지금까지 많은 종교가 나와 있는데, 그 사명이 뭐냐? 한 사람을 찾자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구원을 얻고 뭐 어쩐다고 하지만 세계적으로 추려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사람, 그 자리를 넘어선 그 한 사람을 찾자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이렇듯 모든 종교의 중심은 한 사람인데, 그런 존재가 누구냐 하면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종교가 한 사람을 찾아 나오는데 그 한 사람, 중심존재가 누구냐 하면 메시아, 구주라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오는 데는 그 자리에 대번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7년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메시아는 남자입니다. 그 메시아가 와서 사탄세계에서 혈통적인 관계를 초월하여 사탄을 이겨야 합니다.
이긴 그 남자를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이겨야 되고, 종족적으로 이겨야 되고, 민족적으로 이겨야 되고, 국가적으로 이긴 터전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즉, 사탄세계보다도 나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 속한 가정보다 우위에 서지 않고는 메시아는 그들을 거느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는 겁니다.
사탄세계의 최고의 기준이 뭐냐 하면 국가입니다. 사탄은 언제나 국가를 중심삼고 반대해 나왔습니다. 사탄은 나라를 가졌기 때문에 그 나라를 중심삼고 개인적으로도 하늘을 때렸고, 가정적으로도 하늘을 때렸고, 종족적으로도 하늘을 때렸고, 민족적으로도 하늘을 때렸던 것입니다. 언제나 이 나라를 중심삼고 하늘이 닦아 나온 길을 방해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결국 반대받고 핍박받는 것은 못하기 때문이지, 나으면 도리어 핍박할 수 있고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는 사탄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이 세계에는 사탄편 개인도 얼마든지 있는 것이요, 가정도 얼마든지 있는 것이요, 종족도 얼마든지 있는 것이요, 국가도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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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하늘편은 없다 이겁니다. 개인은 있지만 그 기준에 올라온 가정이나 종족이나 민족이나 국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메시아 개인으로서 가정을 이기고, 메시아 개인으로서 종족을 이기고, 메시아 개인으로서 국가를 이길 수 있는 터전이 없어 가지고는 일반 사람이 올라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땅 위에 메시아가 오게 된다면, 메시아를 따라 같이 올라갈 수 있는 권(圈)을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거쳐서 준비해 놓았는데, 그것이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그리고 그 사상이 선민사상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나라는 아직까지 여기에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선(線)에 걸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민의 소망이 뭐냐 하면, 이 선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이 선을 넘어서야지 넘어서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선을 넘어서려고 해도 자기들끼리는 넘어설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메시아, 즉 구주를 보낸다는 약속을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국가적으로 넘기기 위해서 수천 년 동안 준비하신 것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를 보낸다는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 앞에 메시아가 오게 되면, 그 메시아를 중심삼고 죽더라도 같이 죽겠다는 입장이 되어서 사탄이 떼려야 뗄 수 없게끔 온전히 하나되면, 거기서부터 개인적으로 접붙이고, 가정적으로 접붙이고, 종족적으로 접붙이고, 민족적으로 접붙이고, 국가적으로 접붙여서 그들을 일시에 다 여기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에는 선민사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택한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택할 수 있는 국가를 형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민이 있다는 말 자체는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으로 볼 때, 메시아를 보내겠다고 하는 예언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있음을 증거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메시아를 필요로 하게 된 것은 무슨 목적이 있어서냐? 그게 문제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거짓부모를 가졌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된 부모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부모의 자리를 우리에게 갖다 주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이것이 첫째입니다.
둘째는 뭐냐 하면, 우리를 다시 낳아 주는 것입니다. 결국은 우리의 몸에 사탄의 피가 있으니까, 그 피를 빼내어 사탄의 아들딸이 아니라는 입장으로 우리를 접붙여서 다시 낳아 준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뭐냐 하면, 메시아는 우리 인간으로 하여금, 사탄 마귀를 종새끼로 만들어서 종으로 부릴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인간들 앞에 메시아가 와서 우리로 하여금 사탄을 굴복시켜서 종으로 만들 수 있는, 사탄을 굴복시켜서 그를 처단할 수 있는 자격자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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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첫째는 부모를 잃어버렸고, 둘째는 사탄의 피를 받았고, 셋째는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거꾸로 올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리를 보면, 믿음의 기대가 있고 실체기대가 있습니다. 믿음의 기대를 이루고 실체기대를 이루어야 메시아를 바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까지 이루자는 것입니다. (54-186)


메시아는 그 자체가 믿음의 목적체요, 소망의 목적체입니다. 믿음과 소망이 이루어진 목적체입니다. 그러면 메시아를 위주로 하여 목적을 달성한 그때에는 무엇만이 남을 것이냐? 목적이 다 달성되었으니 사랑만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고로 최후에 남는 것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그 사랑은 믿음의 완성실체를 통한 사랑이요, 소망의 완성실체를 통한 사랑입니다. 그 사랑 하나를 위주한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13-141)


  ③ 메시아의 사명


메시아의 뜻은 뭐냐? 종적인 기반의 완결을 봐 가지고 횡적인 기반의 출현을 성립시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메시아는 뭐냐? 천륜의 모든 것, 하나님과 인류가 가야 할 공의의 목적을 종적인 기준에 일치시켜 가지고, 개인적인 종적완성 표준, 가정적인 종적완성 표준, 국가적인 종적완성 표준, 세계적인 종적완성 표준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그 내적인 계획을 전부 다 장악해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다 이겁니다. (71-80)


우주를 가만히 보니까 잘났다고 하는 존재가 둘이 있습니다. 하나님하고 사탄입니다. 선악의 주인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을 중심삼고 선악의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얼마나 잘났습니까. 지금까지의 인간 역사를 인류학적으로 본다면 150만 년이라고 하는데, 역사 이래 악의 투쟁을 하는 총수로서 하나님까지 골탕먹여 나오고, 하나님을 꼼짝못하게 만든 사탄이 얼마나 잘났느냐 이겁니다.
이 싸움을 누가 끝내야 되느냐? 하나님도 그 싸움을 못 끝내고, 사탄도 못 끝냅니다. 이런 말은 처음 들을 겁니다. 악신과 선신의 싸움을 누가 끝내 줄 수 있느냐? 그것은 하나님도 아니요, 사탄도 아닙니다. 그러면 누가 끝낼 수 있느냐? 인간은 인간인데, 참된 인간이 이 싸움을 끝낼 수 있습니다.
세계 만민이 따라갈 수 있는 사랑의 주인공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싸움과 사탄의 싸움을 끝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싸움에서 해방되지 않는 한, 역사세계에서 평화라는 말은 망상적인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상이란 말은 추상적이고 감상적인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누가 이 싸움을 해결할 수 있겠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대표자를 보냈는데, 그 주류사상을 메시아사상이라 하는 것입니다. 구세주는 인간만이 아니라, 하나님까지 해방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또, 악을 처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고 악을 결산짓기 위한 총책임자가 구세주입니다.


---195---
구세주의 '세(世)'라는 것은 이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지, 기독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을 달달 잘 외우는 기독교인들! 하나님이 기독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구원받는다고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구세주의 사명은 뭐냐?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이요, 사탄을 처단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인간을 물어 제끼면서 참소하던 원한의 원흉을 누가 청산하느냐? 하나님이 청산하지 못합니다. 메시아, 구세주만이 할 수 있습니다. (136-220)


메시아가 와서 무엇을 할 것이냐? 역사상에 처음으로 한 나라의 주권과 국토와 백성을 찾아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횡적인 세계를 빼앗기 위한 싸움을 코치하는 사령관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국가만 굴복시켜서는 안 됩니다. 사탄은 세계적인 주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주권까지도 추방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이 지구성에 해방권이 벌어지게 됩니다.
지구성 어디를 가든지 사탄이 반대하는 그늘이 있어서는 하나님이 자유와 평화의 동산으로 지은 에덴동산의 이상이 실현되지 않습니다. 지구성에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그림자가 없어져야만 지상천국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그 일이 완료되어야 천상세계의 해방운동을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식구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57-130)


메시아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개인적으로 사탄을 굴복시키고, 사탄의 혈통을 제거하여 개인적으로 승리의 길을 닦아야 되고, 가정, 국가, 세계적으로 승리의 길을 닦아야 됩니다. 이것이 메시아의 갈 길입니다. 다시 말하면,
첫째는, 개인이 갈 길을 닦아야 되고
둘째는, 가정이 갈 길을 닦아야 되고
셋째는, 국가가 갈 길을 닦아야 되고
넷째는, 세계가 갈 길을 닦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긴 다음에 세계적인 사탄이 동원되어서 국가와 민주세계가 합하여 공격을 해오더라도 그것과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가정적으로도, 전세계적으로도 그래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야곱이 천사와 싸워 이긴 것과 마찬가지요, 아벨이 가인을 이긴 것과 마찬가지로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대일(一對一)의 싸움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사탄세계 전체를 쳐야 되는데, 그러려면 그럴 수 있는 맨 첨단의 대표적인 나라가 있어야 합니다. 그곳이 한국입니다. (5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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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예수님과 참부모


예수님은 어떤 분이냐?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되지 못하고, 거짓부모가 되어서 거짓자손을 낳았으니, 이를 다시 복귀하기 위한 참부모로 오셨던 분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참부모가 못 된 동시에 참부부도 못 되었고, 참부부가 못 되었으니 참자녀도 못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완전히 믿고 예수님과 하나가 되면 참자녀의 복귀, 참부부의 복귀, 참부모의 복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제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8-109)


요한계시록에 보면, 끝날에는 주님이 신부를 맞으러 이 땅에 오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여러분, '어린양 잔치'가 뭔지 압니까? 그것은 역사 이래 처음으로 하나의 신랑과 하나의 신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를 이루는 잔칫날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의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종지조상(宗之祖上)은 선한 부모가 아니라 악한 부모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상하신 자리, 우리 인류의 조상이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야 했던 본연의 부모의 자리, 참되고 선한 부모의 자리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이루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 22:13)고 나와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이루려고 하시던 목적을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못 이루었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에 가서 마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떠한 분으로 왔느냐?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될 수 있는 완성한 아담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보면 '첫 사람 아담은 산 영(靈)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둘째 번 아담으로 지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부여할 수 있는 참된 아들의 자리, 부부의 자리, 부모의 자리를 결정짓지 않고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가정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이 지상에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 가운데서 기독교만이 4대 요건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과 한 몸이 되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서로 신랑 신부를 맞아 새로운 가정을 이룬다는 이념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런 이념을 갖고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중심삼은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아니 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54-108)


 4) 재림과 참부모


  ① 준비해야 할 메시아 맞이


여러분이 살 곳은 천국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곳에 살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또 천국이 대번에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하늘나라가 나오기 전에 무엇이 나와야 되느냐? 메시아가 나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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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메시아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유대나라, 이스라엘 나라에 예수님이 왔지만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늘나라가 나오기 전에 하늘나라의 민족이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민족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한꺼번에 민족이 나오지 않습니다. 특별한 씨족이 나와야 됩니다. 그 씨족이 나와서 민족을 움직여야 됩니다.
그 씨족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러려면 친족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친족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친족의 중심이 되는 가정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또, 그 가정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들이 있고 부모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자녀가 나오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그 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그 부모가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남자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게 누구냐? 메시아입니다. 그 남자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남자가 부모가 되려면 상대를 찾아서 그 상대와 하나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가르침입니다. 그게 종말입니다. 이렇게 거꾸로 떨어졌던 것을 세계적인 기독교의 터전 위에 2천 년 동안 예수를 중심삼고 반대로 영적인 복귀를 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인 기독교입니다. 여기서 메시아를 맞으면 모든 게 끝나는 것입니다.
여기에 재림주가 온다 이겁니다. 이것을 거꾸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전세계가 하나되고, 국가들끼리 하나되고, 전부 하나돼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 이겁니다. 국가 가운데 기독교의 종파들이 하나되고, 종파 가운데 모든 제사장들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돼야 됩니다. 종파들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제사장들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제사장들이 하나되어서 예수님과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모셔 들여서 하나되게 되면, 일시에 세계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2천 년 동안 준비해 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다 안 되었기 때문에 다시 준비를 해야 됩니다. (66-277)


  ② 재림주의 할 일


오시는 주님이 해야 할 일이 뭐냐? 사탄한테 승리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모든 영인들한테 승리해야 됩니다. 오늘날 도인들 가운데 자기가 천하에 무엇이 된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 타락권을 수습할 수 있는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그저 때만 바라고 정성만 들여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사탄권에 승리하고, 그 다음에는 영계권에 승리해야 됩니다. 그것은 보이는 세계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다 이겁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와 투쟁을 해서 사탄한테 승리하지 못하면 영계에 진전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나지 않는다 이겁니다. 반드시 방해를 받기 때문에 영계에 들어가더라도 어떻게 되느냐? 들어갈 수도 없거니와, 들어가더라도 싸워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198---
그러므로 사탄권에서 승리권을 갖추고 그 다음에는 영계에 들어가서 승리권을 갖추어서 잡도(雜道)로부터 전부 다 거쳐서 최고의 종교, 기독교가 최고의 주류 종교라면 기독교까지 굴복시키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건 뭐냐 하면, 그들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싸움 과정을 거쳐서 하늘땅에 승리했다는 공인을 받을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사탄과 영계의 승리자다!' 하는 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상 실천 노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시는 주님은 어떤 분이냐? 사탄 마귀를 굴복시켜야 되고, 수많은 영인, 수많은 도주, 수많은 지도자들을 전부 다 일대일로 굴복시켜야 됩니다. 하나님의 인격과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종교와 이 우주가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납득시킴으로 말미암아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땅 위의 더 높은 사랑의 주인공 앞에 흡수되려고 하는 것이 이 만유의 존재들이다 이겁니다. 새나 개들까지도 자기를 더 사랑해 주는 동네, 자기를 위해 줄 수 있는 동네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굴복시켜서 그들의 모든 권한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통일권의 상속을 받아야 됩니다. 그게 메시아라는 분이 이 땅 위에서 해야 할 책임입니다.
대번에 기독교만 하나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는 기독교만 지상에서 하나로 만들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영계의 배경인 불교 문화권, 회회교 문화권 등 전체적인 문화권은 불가능합니다. 지상에 이 경계선이 남아 있는 한, 이것을 전부 다 타파하지 못하는 한, 그 뿌리가 되는 영계에 가서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을 형성하지 못하는 한 지상에서 그러한 모든 색다른 문화권의 통일을 가져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100-18)

본연의 사랑을 가지고 나라를 하나로 만들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하늘땅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책임을 가진 사람이 메시아인데, 메시아가 그런 노릇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당신도 못 하는데, 그분이 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앞으로 메시아가 가지고 나와야 할 종교, 하나님이 세워야 할 종교가 어떤 종교일 것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를 통일하겠다는 강력한 힘을 가진 종교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도 '그것이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목적이 아니겠소? 그것이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는 목적이 아니겠소?' 하는 것입니다. (13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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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참부모의 필요성


 1) 보편적 부모도 필요


본래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를 지어 놓고 그 속에 부모로서 자식에 대한 열매를 가짐과 동시에 자식도 부모에 대한 열매를 가지게 함으로써 둘 다 완성시킬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은 둘 다 거두어 가질 수 있다는 말도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부모가 필요하고, 왜 자식이 필요하냐? 하나님은 영적이고 아들은 땅적입니다. 부자지관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아들을 통해서 열매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아들의 마음 가운데 들어가 보이는 하나님의 가치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아들의 마음 가운데도 열려서 아들의 열매도 맺히고, 또 아버지의 열매까지도 아들 가운데 옮겨 줄 수 있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열매도 맺히고, 부모의 열매도 맺히는 것입니다.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를 왜 필요로 하고, 자식을 왜 필요로 하느냐? 하나님이라도 사랑을 가졌으면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식이라도 사랑을 가졌으면 상대가 필요한데, 이 상대적인 관계가 뭐냐 하면, 하늘과 땅의 관계입니다. 수직 조건입니다.
이 절반을 자르면 절반은 영적인 세계요, 절반은 육적인 세계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나서 역사해 보면 상대적인 극입니다. 극에서 태어나서 이게 커 가는 것입니다. 더 커 가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도 찾아내야 되겠다고 해서 비로소 신랑 신부가 되어서 사랑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상현(上弦)하고 육적인 하현(下弦)이 통일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부모를 필요로 하는 것은 하늘나라를 점령하기 위함이요, 부모가 자식의 사랑을 원하는 것은 땅을 차지하기 위함입니다. 부모의 마음은 하늘의 마음입니다. 이 하늘의 마음을 언제 아느냐? 자식 때는 모릅니다. 부모가 되어야 안다는 것입니다.
두 세계를 점령해서 하나로 만들기 위한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사랑이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부자지관계는 영광스런 부자지관계다 이겁니다. 같습니다. 어느 누구를 뒤로 돌릴 수 없고, 어느 누구를 앞으로 돌릴 수 없습니다. 하나입니다, 하나. 그럴 때 영광스러운 부자지관계다 하는 것입니다.


---200---
그래서 사람들은 부모가 없는 사람들을 불쌍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 영계와 육계를 점령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자식이 없으면 불쌍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자식과 부모가 합해서 천주를 사랑으로 묶도록 되어 있는데, 그 일등 모델에 불합격 될 수 있는 입장에 있으니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옥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식이 없고 부모가 없는 사람은 슬픈 사람입니다. (222-310)


 2) 세상 부모와 참부모


세상에서 여러분을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는 어떤 입장에 있느냐? 타락하지 않은 세상에서 '어, 저건 내 아들딸이야' 하고 주장할 수 있는 아들딸이 있었습니까? 하나의 새로운 어머니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옛날의 어머니 아버지를 버려야 된다는 그러한 개념이 에덴동산에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왜 이런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느냐? 그 운명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 사탄이 만들었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악마가 만들어 놓은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서 사탄은 전부 갈라놓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갈라놓고, 아들딸을 갈라놓고, 가정을 갈라놓고, 국가를 갈라놓고, 세계 전부를 산산조각으로 갈라놓는 것입니다. 그렇게 갈라놓는 날이 끝날입니다. 끝이라는 것은 말세입니다.
세상의 끝날이 되면 새로운 일이 출발합니다. 우리 원리대로 말해서, 끝날이자 새로운 이상이 출발하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느냐? 갈라진 것을 전부 통합해 나오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가 뭐냐? 육신 부모와 참부모가 무엇이 다르냐? 사랑을 중심삼고 말할 때, 육신 부모와 참부모가 무엇이 다르냐? 사랑에 대한 개념이 다릅니다. 사랑의 개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육적인 부모는 육신을 중심삼은 사랑을 가르쳐 주는 것이요, 영적인 부모는 영적인 세계를 중심삼은 사랑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내용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육적인 부모만 있으면 될 텐데 영적인 부모가 왜 필요합니까?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부모가 무엇을 가르쳐 주었느냐 하면, 자기를 중심삼고 자꾸 내려가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에 영원히 있게 하기 위한 하나의 결정적인 금이 그어졌습니다. 이것을 끊을 길이 없습니다. (129-99)

참부모가 생겨나면 하나님을 중심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참부모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탄세계에서 태어났지만, 참부모를 따라가자! 우리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우리 집보다도, 우리 아들딸보다도 참부모의 나라와 그 가정이 더 좋아. 보다 좋은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야!' 하면서 따라가려고 해야 됩니다.


---201---
참부모가 사랑하게 된다면 아무리 사탄이 끌어 가려고 해도 안 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사랑권은 본래 세계의 이상권이기 때문에 이 아들딸을 사탄이 못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 가운데는 오색 인종이 다 있습니다. 여러분의 부모는 통상의 부모입니다. 그 다음에 통일교회의 참부모가 있습니다. 특별한 부모입니다. 참부모는 여러분의 부모와는 다릅니다.
여러분의 통상의 부모는 레버런 문한테 가는 여러분을 납치해 가려고 하고, 여러분은 특별한 부모한테 가려고 아주 야단입니다. 그러나 특별한 부모는 눈을 감고 이렇게 가만히 있습니다. 오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통상의 부모는 극성을 부리면서 '레버런 문은 사탄이다, 이단이다!' 하고 야단하지만, 참부모는 가만히 있습니다. 여러분의 부모는 '우리는 특별한 부모다.' 그럽니까? (128-138)

선생님은 뭐냐 하면, 3시대의 부모입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부모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참부모입니다. 여러분이 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여러분은 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분,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하고 참부모가 무엇이 다릅니까? 같은 게 아닙니다. 여러분의 부모는 한 시대의 부모의 자리에 있지만 선생님은 3시대, 영계나 현세나 앞으로 올 시대, 이 3시대권 내의 부모의 자리에 있습니다. 그것이 순과 뿌리입니다. 여기에 연결된 것입니다.
여러분의 부모는 가지 부모입니다. 가지를 따라 순이 자랍니다. 그러니까 그 부모는 그 시대의 가지 부모지만 선생님은 3시대의 부모라는 겁니다. 뿌리 시대의 부모도 되고, 줄기와 가지, 잎의 시대의 부모도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언제나 참부모라는 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내가 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해서 전부 다 선생님을 따라한다고 '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는데,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건 원리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부모라고 하니, 자식이 '우리 부모는 누구야? 뭐가 달라?' 이렇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혼란이 벌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의 부모는 1대에 대한 부모이고, 선생님은 3시대의 부모의 내용을 갖추고 있다는 겁니다. 종대 부모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에 대해서 할아버지도 부모, 아버지도 부모, 손자도 부모, 3시대, 3단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은 마음대로 못 하는 겁니다. 뿌리를 떠나서는 마음대로 못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구, 가지 모양으로 돌아다니면 좋겠다.' 하지만, 그렇게 못하는 것입니다.


---202--- 
뿌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까? 순이 마음대로 갈 수 있습니까? 가지가 그립다는 겁니다. 억천만 년 그 자리를 지키기가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한 자리에 말라 죽도록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자유가 없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가지는 마음대로 다닐 수 있습니다. 그런 걸 알아야 됩니다. (141-226)


 3) 참부모가 와야 할 이유


여러분의 소원이 뭡니까? 하늘나라의 사람이 되든가, 하늘나라의 자녀가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원일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백성, 하늘나라의 자녀만 되면, 하늘나라는 자연히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는 어떤 세계입니까? 민주주의 세계입니까? 민주주의는 앞으로 주님이 와서 정권교체를 쉽게 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며, 과도기적인 주의입니다. 앞으로 지상에 주님이 나타나면, 전세계의 백성이 주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백성은 전부 다 주님 앞에 나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전세계의 국가조직을 하나의 국가로 편성하는 데 있어서 편리하다 이겁니다.
그런데 민주주의 가지고는 세계가 하나될 수 없습니다. 그건 이미 실험이 끝났습니다. 미국 자체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느냐? 미국 자체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어떻게 미국을 살리고, 미국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 하느냐 이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이것은 반드시 통일교회의 사상, 레버런 문 주의를 중심삼고 대처해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미국이 살길이 없고, 미국 국민을 통해서 하늘나라로 가는 다리를 놓을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원칙으로 영계가 되어 있는데, 육계에 이와 같은 것이 나타나려면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첫째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둘째는 참부모가 나타나고, 셋째는 참자녀가 나타나고, 넷째는 참국민을 통한 참국가가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를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지상에 나타나서 본연의 뜻을 이루기를 영계에 간 영인들이 수천 년 동안 얼마나 고대해 왔겠느냐 이겁니다.
이 세계를 주관하는 것은 사탄입니다. 이 세계는 첫째는 사탄을 중심삼은 세계요, 둘째는 거짓부모, 즉 타락한 부모, 악한 부모를 중심삼은 세계요, 셋째는 악한 자녀를 중심삼은 세계요, 넷째는 악한 국가를 중심삼은 세계라는 것입니다. 영계의 세계나 앞으로의 이상세계는 이것을 전부 부정해야 합니다.
통일교회에서 참부모라고 하니,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들이 '우리는 무엇이냐?' 하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참아들딸이 되겠다는 자식을 납치하는 사건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한 세상의 모든 나라가 반대하고 내쫓았지만, 이제는 반대하지 못합니다. 이제는 싸워 봐야 레버런 문을 이길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니 사탄권 내에서 탈출해야 됩니다. 그런데 사탄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총동원하여 탈출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최후의 결전입니다. (161-224)


---203---

 4) 참부모 출현의 전제 조건


참부모가 나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천사장을 복귀하지 않고는 참부모가 나올 수 없습니다. 예수를 복귀하지 않고서는 참부모가 나올 수 없습니다. 또, 신부를 복귀하지 않고서는 참부모가 나올 수 없습니다. 종교세계에서는 이것을 해결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해 나오는 데 있어서 모든 난관을 해결지은 자리에서 새로이 등장한 명사가 뭐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껄렁껄렁한 사람이 아닙니다.
참부모는 천사장 복귀가 안 되면 안 나옵니다. 아담 복귀가 안 되면 안 나옵니다. 또 신부, 즉 해와 복귀가 안 되면 안 나옵니다. 이건 틀림없습니다. (46-214)


 5) 참혈통은 참부모를 통해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거짓부모로부터 출발한 것을 참부모로부터 출발시켜야 됩니다. 거짓부모는 거짓 사랑에서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을 뒤집어야 됩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과 참혈통을 어떻게 이어받느냐 이겁니다. 다시 말하면, 생명의 씨를 잘못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다시 본연의 씨를 받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참부모가 없으면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이 땅 위에 메시아가 오셔서 그 메시아의 씨, 참부모의 새로운 생명의 씨를 재차 주입해서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 본연의 참감람나무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진짜 우리의 부모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가깝습니까?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요, 참부모는 횡적인 부모로서 이상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218-224)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있어야 된다. 부모가 있어야 싸움을 그만둘 수 있다. 이러한 비참상 가운데 필요한 것이 부모주의다. 하나님주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의다!' 하고 선포를 한 것입니다. 그 부모는 어떤 부모냐? 그 부모는 사탄세계에는 없습니다. 사탄세계에 있는 부모와는 정반대입니다. 그게 소위 참부모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참부모가 필요하냐? 사탄의 사랑․생명․혈통 기반을 청산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어떻게 해서 남자 여자가 그런 자리에 떨어졌느냐? 그것은 생식기 때문입니다. 본래 생식기는 사랑의 왕궁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사랑의 왕궁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204---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인 것, 그렇게 귀한 것이 인간의 생식기입니다. 이것은 성스러운 것입니다.
그게 타락으로 말미암아 더러운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그게 더러운 것이 아니라 성스러운 것입니다. 가장 귀한 것입니다. 생명, 사랑, 그리고 혈통이 여기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성스러운 것을 사탄이 더럽혔습니다. (218-178)


 6) 참부모가 절대 필요한 이유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을 보고 뭐라고 하느냐? 참부모라고 합니다. 이 참부모라는 말이 무서운 말입니다. 또, 참부모라는 말이 있다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태로 한 가정을 모델로 하지 않고는 종족이나 민족, 국가는 편성되지 않습니다. 가정을 확대시켜 종족, 민족, 국가를 편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마의 세계를 무찌르기 위해서는 참된 가정의 모델을 중심삼고 처리해 나가야 됩니다.
우리 타락한 인간은 악한 부모를 가졌습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도 타락권 내의 부모입니다. 그 말은 뭐냐? 타락한 전통권 내의 조상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참부모라는 말이 나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도대체 참부모는 왜 필요하냐? 본연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심정 일치권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하나되고, 모든 것이 확실하고, 모든 것이 완전한 환경권을 가지고 출발할 수 있었던 보금자리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과 일체 이상을 이룬 사랑권입니다. 그 사랑권이 안 나왔습니다. 그 사랑권을 이루려니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사랑권이 세계에 나오는 날에는 통일교회가 필요 없습니다. 세계도 필요 없습니다. 그 세계를 버리고, 그 나라를 버리고, 나중에는 이 가정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것을 다 버리더라도 이것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138-277)


우리에게 필요한 분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누구냐? 친구보다도, 스승보다도 더 귀한 분입니다. 친구를 버리더라도 참부모를 따라가야 되고, 스승을 버리더라도 참부모를 따라가야 됩니다. 통일교회에 간다고 해서 친구가 '아이구, 너 나하고 이별이다.' 해도 이 길을 가야 되고, 스승이 '너하고 사제간 이별이다.' 해도 이 길을 가야 됩니다. 또, 어머니 아버지가 '이별이다.' 해도 이 길을 가야 됩니다. 모두가 한꺼번에 좋다고 할 수 있는 길을 갔다면, 거기에 역사적인 새로운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3-338)


인류는 참부모가 필요합니다. 왜 그러냐? 사랑의 축에 연결될 수 있는 원칙적인 이 일이 역사 이래 처음 벌어진 것입니다. 역사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습니다.


---205---

축은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그 축이 무엇이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것은 참사랑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고,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 나왔습니다. (137-108)


왜 참부모가 필요하냐? 참부모가 개인 책임분담을 완수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에게 붙어 있는 세계적인 사탄을 추방할 수 있습니다. 가정 탕감조건, 책임분담을 완수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자동적으로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개인의 세계적인 탕감복귀, 책임분담을 완성하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됩니다. 책임분담 완수하여 사탄을 떨어지게 하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됩니다. (137-106)


부모가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땅 위에 정착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부모님이 이 땅 위에서 고생하는 이유입니다. (217-354)


여러분에게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 새로운 핏줄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구약시대는 믿음의 기대 시대이고, 신약시대는 실체기대의 시대이고, 성약시대는 새로운 이상시대입니다. 그러니 사랑의 시대로서 하늘나라의 선한 핏줄을 받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핏줄이 달랐습니다. 종합적인 피를 물려받았습니다.
선생님은 본연의 전통적인 핏줄을 상속받아서, 이런 모든 진리를 알고 사탄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참감람나무의 새 순입니다. 여러분은 다 잘라 버리고, 참부모의 순을 접붙여야 됩니다. 부모의 순과 하나님의 순을 접붙여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몸뚱이는 없지만 사상은 하나님, 참부모님과 똑같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다 같은 열매, 선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다 이겁니다. 사탄세계를 중심삼고는 그렇게 될 수가 없습니다. 그 전에 아들딸을 낳으면 좋은 게 아닙니다. (125-208)


 7) 참부모의 결정은 선견적 예지 예정권


끝날에 가서는 어떻게 되느냐? 타락으로 인해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흘러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참부모'라는 이름을 선포할 때까지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하고, 종교가 얼마나 피를 흘렸는지 압니까?
<격암유록>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은 <정감록> 이후에 나온 것인데, 거기에 벌써 선생님의 이름이 예언되어 나오더라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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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태어나기도 전에 선생님을 본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기도 전인데 어떻게 선생님을 봤겠습니까? 영계는 선생님이 나기 전부터 있었으니까, 이런 사람이 나와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래야 땅 위에서 수난을 당하고 고통을 받던 사람들이 영계에서는 선생님의 치리권 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분을 모시고 살았기 때문에 그분이 후에 나왔더라도 모신 그분을 따라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하나님은 나를 낳기 몇십 년, 몇백 년 전에 다 보여 준 것입니다.
그러니까 역사적인 인물입니다. 이제는 역사적인 인물이라고 하더라도, 한국 사람, 세계 사람에게 밤중이나 새벽에 한마디 하더라도 백주(白晝)에 듣는 것같이 그렇다고 하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213-27)


 8) 선거로 선출될 수 없는 참부모

선생님은 여태까지 가정을 찾기가 힘들었고, 교회를 찾기가 힘들었고, 그 다음에는 기독교의 방향을 잡기가 힘들었고, 자유세계가 망해 가는 것을 바로잡기 힘들었고, 공산세계가 망해 가는 것을 바로잡기가 힘들었습니다.
이제 문총재로 말미암아 장자권이 복귀되었습니다. 장자권이 복귀되었다 이겁니다. 본래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아담 자신이 장자권을 가졌을 것입니다. 또, 아담 자신이 참된 참부모가 됩니다. 그 다음에는 아담 자신이 왕 중의 왕이 되는 겁니다.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뭘 잃어버렸느냐? 장자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늘땅의 대기업을 상속받을 그 장자의 권한을 잃어버렸습니다. 악마 때문에 잃어버렸습니다. 이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천지의 창조주 되는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영원한 혈족이 되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아담이 참부모가 되어야 할 권한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의 문화였을 것입니다. 아담의 문화입니다. 아담 일족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왕권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지팡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형제주의입니다. 형제가 많으니 이것을 상속받게 대표를 세우려니 형제들이 전부 다 모여서 보다 희생하고, 보다 봉사하고, 보다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되는데, 그것이 민주주의 식입니다.
민주주의는 세계주의이지만, 그 위가 부모주의입니다. 앞으로 부모주의 시대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부모를 선거로 선출합니까? 재림주를 선거로 뽑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선거로 채택할 수 있습니까? 없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불신풍조를 조성할 수 있는 터전이 되어 있습니다. 왜? 전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별의별 놀음을 다 합니다. 금력을 동원하고 인력을 동원해서 모략 중상 등 별의별 놀음을 다 합니다. (2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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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참부모의 사명

 1) 참부모의 입장

이 세상을 보면 제국주의 시대와 제왕시대 그리고 왕국시대가 있었고, 그 다음에는 민주주의 자녀 시대와 공산주의 종의 시대가 있습니다. 그것들이 다 사랑의 법을 중심삼고 치리하는 시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가짜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본연의 마음을 중심삼고 본연의 세계가 생겼다면, 본연의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본연의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사람' 하면 여자와 남자가 다 들어갑니다.
이 세계가 틀림없이 사탄세계이기 때문에, 오늘날의 역사는 이 세상에서 본연의 사랑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수십억의 세계 인류가 참세계를 지도하고 하늘땅을 지도하는 지도자를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연의 지도자는 어떻게 오느냐? 타락한 세계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넘어서 온다는 것입니다. 그 본연의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참사람입니다. 그 참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참사람의 정의가 어떤 것이냐 이겁니다. 완전한 사랑을 하는 사람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러면 그 완전한 사랑이 뭐냐? 완전한 사랑을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이냐? 참부모입니다. 간단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참사람의 대표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존재를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이다 이겁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크고 작은 것 할 것 없이 모든 것을 다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조그마한 것, 큰 것을 다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큰 것 작은 것, 모든 것이 다 들어간다 이겁니다. 그렇게 정리해야 됩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 크고 작은 것이 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것에서부터 작은 것까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 하나님이다 이겁니다. (124-117)

우리의 목적지는 세계입니다. 우리는 세계를 위해서 가야 됩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가야 됩니다. 세계를 위해서 가야 하고, 세계를 위해서 주어야 됩니다. 내가 가는 곳에는 어디든지 주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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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는 주어야 됩니다. 이게 원칙입니다. 거기에 새로운 것이 있고, 거기에 새로운 세계가 있고, 거기에 새로운 인연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147-143)

여러분은 레버런 문을 참부모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대신한 입장에서 여러분에게 모든 좋은 것을 주려고 하고, 여러분도 제일 좋은 것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길을 지도하는 것입니다. (127-329)

여러분에게는 백그라운드가 있습니다. 이건 완전한 백그라운드입니다. 참부모의 백그라운드입니다. 참부모는 사탄이 참소를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신분증을 받은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사인하고 사탄이 사인해야 됩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천사장이 사인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아담이 사인해야 됩니다. (117-161)

 2) 참부모의 길

지금 세계에서는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누가 손대야 되겠습니까? 우리가 해야 됩니다. 공산당과 싸우고, 윤리 파탄도 방어해야 되고, 종교가 무너지니 그것도 방어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세계의 학자와 신학자들을 모아서 이런 문제들을 심각하게 토의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꿈도 안 꾸는 것을 하고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활동한다고 하는데 여러분이 어렵겠습니까, 선생님이 어렵겠습니까?
부모는 자식보다 더 고생해야 된다는 원칙이 있으니, 선생님은 그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돈이 있으면 선생님이 그 돈으로 먹고 사는 게 아닙니다.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서, 미래의 후손들에게 좋은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미래의 후손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돈을 버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무엇이냐 하면, 아버지와 같은 자리에서 가정을 통하고, 종족을 통하고, 민족을 통하고, 국가를 통하고, 세계를 통하고, 우주를 통해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연결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것을 커버하는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듯이 인류를 사랑해야 되고, 아들딸을 사랑하듯이 인류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부모를 사랑하듯이 인류를 사랑해야 된다 이겁니다. 언제나 그것이 즉각적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118-242)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하면, 하나님과 같이 살고 싶어하는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영원무궁토록 같이 살고 싶은 사람, 그래서 하나님이 이마를 한번 맞대면 천년만년 가도 떼고 싶지 않은 사람, 그런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한테 손끝을 한번 댔으면 천년만년 가도 떼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랑을 가지고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원칙에 의한 부자의 관계를 가르쳐 주려고 합니다. 그런 원칙에 의한 부부의 관계를 가르쳐 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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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런 원칙에 의한 가정을 논하고, 그런 원칙에 의한 형제를 논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형제라도 한번 만났다가 헤어지는 형제가 아니라, 천년만년 같이 있어도 싫지 않은 그런 형제 말입니다.
그것이 오색인종을 통해서 실천되어야만, 하나님의 사랑권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게 쉽겠습니까? 내가 먹을 밥이 있으면 그들에게 나누어 주어서 다 먹을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려 가지고 설거지까지 하고, 잠자는 것까지 다 보아주는 그런 일을 하는 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오늘날 참부모는 그러한 길을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부모가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매일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점심 때도 잊어버리고 얘기하려고 하고 저녁 때가 지났는데도 얘기를 한다 이겁니다.
선생님의 철학은 그렇습니다. 밥이 문제가 아닙니다. 천년만년 너와 내가 살더라도 싫지 않을 수 있는 그런 너를 발견하려고 하고 찾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열두 시가 되고, 새벽 두 시가 되고, 새벽 닭이 울고, 동이 터 오더라도 밤을 새워 가면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들과 딸을 그리워하는 사람입니다. 또, 형제를 찾고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127-284)

만일에 참된 인간이 있다면, 그 참된 인간은 오늘날 역사를 대표해 '인류여, 그대들이 가야 할 참된 표준이 바로 이것이다.' 하고 가르쳐 줄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것입니다. 참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인류를 대신하여 모진 희생을 당하더라도 그 길을 찾아 나설 것이고, 가르쳐 줄 것이고, 개척해 줄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만일에 그 길을 알고 있는데도 자기만 그 길을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참된 사람이 아닙니다. (163-89)

역사 노정에 참부모라는 말을 받을 수 있으려면 어떻게 돼야 할까 생각해 보십시오. 참부모까지 가려면 몇 급까지 거쳐야 될 것 같습니까? 거기에는 먼저 참된 종의 종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참된 거지도 있어야 될 것이고, 참된 노동자도 있어야 될 것입니다. 다 있어야 됩니다. 참된 박해자도 있어야 되고, 십자가를 지는 사람도 있어야 됩니다. 그런 걸 싫다고 하면 참부모가 절대 나올 수 없습니다. 죄인 중에도 참된 죄인이 있어야 합니다. 다 있어야 됩니다.
그 길을 가야 되고,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 자리에서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을 넘어갈 수 있는 사랑의 대표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리입니다. 한 급 한 급, 참 종의 종에서부터 참 양자로 올라가고, 참 아들로 올라가고, 참 가인으로 올라가고, 참 아벨로 올라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종의 종의 길, 양자의 길, 이런 길을 누가 가느냐? 그 길은 선생님이 가야 합니다. 선생님은 그 길을 가며 싸워서 살아 남아 승리했기 때문에 다리를 놓아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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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거리에서 불쌍한 사람을 보면, 선생님이 그런 입장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입장에서 공산당한테 밟히고, 고문받고 채이고 할 때에 분했겠습니까, 안 분했겠습니까? 그렇다고 '하나님이여, 저 원수들에게 벼락을 내려서 전부 다 죽여 버리소!' 하지 않았습니다. 몸에서 피가 나오는 입장에서도 그들을 위해서 복을 빌어 주었던 겁니다. (116-114)

 3) 참부모가 되기 이전의 과정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사탄을 중심삼은 이 세계 위에, 하늘나라 참부모의 자리를 닦기 위한 수난길을 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건 부모가 복귀해야 됩니다. 저끄러진 것을 부모가 전부 다 책임지고 탕감해야 됩니다. (131-63)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가인세계를 사랑해야 됩니다. 이 가인세계는 맏아들의 세계입니다. 가인세계는 타락한 맏아들의 세계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 세계가 반대할지언정 하늘의 사랑을 다해줬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사탄세계가 복귀 안 되는 것입니다.
장자를 먼저 사랑해야 됩니다. 원칙적으로 사탄이 장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벨을 사랑하려면 장자인 사탄을 먼저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그런 사랑을 사탄에게 보이지 않고는 차자를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니 해와가 갈 길은 가인과 아벨을 하나 만들어서 아담한테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머니가 아무리 우주적인 사랑을 원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사랑을 해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124-74)

선생님은 사랑의 관계에서는 세계적인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양심에 있어서는 천주사적인 기록을 가질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관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사탄에게는 얼마나 위협이고, 하나님에게는 얼마나 희망적이냐 이겁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미래가 희망적일 수밖에 없는 이런 놀라운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깊이깊이 감사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레버런 문, 하나님과 참부모가 이 길을 닦기 위해서 어떻게 했느냐? 가시철망을 뚫고 헤쳐 나오며 닦아 왔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핏자국과 눈물 자국은 말할 것도 없고, 비참한 고문의 채찍 자국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개척한 것입니다.
그러한 하늘 부모와 땅 부모를 상심케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보물창고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지옥을 없애고 천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21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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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는 두 분이 있어야 됩니다. 두 분이 없으면 참부모의 기준 위에 설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의 기준을 세웠다고 하더라도 지상에 실체의 참부모가 세워지지 않으면 실체세계에서 승리의 기준이 세워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영계에서 승리의 조건을 이루었다고 하더라도 지상에 참부모가 세워지지 않으면 그 영적인 세계의 발판에 해당되는 발판을 이 지상에 닦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오시는 참부모는 이것을 위하여 생명을 바쳐서 땅과 하늘을 대신하여 싸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싸움의 기간이 40년 기간입니다.
그러면 이 40년 기간에 오시는 참부모는 어떤 싸움을 거쳐야 하느냐? 우선 영계에서 영적인 시련을 거쳐야 합니다. 그 다음에 지상에서 실체적인 시련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쓰러지지 않고 중심을 갖고 나서야 비로소 영육 합하여 참부모의 인연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즉, 6천 년 섭리역사의 소망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1960년에 부모의 날을 설정했는데, 그 날은 어떤 날이냐? 영육 합하여 참된 승리의 기점을 잡은 날이요, 참부모의 이념이 출발한 날입니다. 그래서 그날은 하루에 지나지 않고 그날의 인연은 부분적인 인연에 지나지 않지만, 이 인연은 천주사적인 인연을 거쳐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날을 기점으로 하여 영계와 육계에서 동시에 계획을 실천하실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영계와 호응할 수 있는 기반, 비로소 하나님이 싸우실 수 있는 터전이 닦아졌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승리의 기반이 닦아졌기 때문에 여기에 일치되는 가정적인 기반, 종족적인 기반, 민족적인 기반, 국가적인 기반, 세계적인 기반만 닦아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반대로 전체적인 사명을 완성하지 못하시고 낙원에 가셔서 영적으로 이스라엘을 수습하여 영적인 부모의 입장에 계십니다. 참부모가 세계적인 승리의 판도를 지상에 닦을 수 있는 노정이 어떤 노정이냐 하면, 4년 노정이라는 것입니다. 이 4년 노정에 영계와 육계가 일치하여 승리의 기점을 세우는 날에는 온 세계의 인류가 낙원 이상의 영계로 행군할 수 있는 시대적인 혜택권 내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역사과정을 거쳐 나가는 데 있어서 오시는 참부모는 개인적인 십자가를 져야 하는 단계에서 세계 인류의 십자가를 대신 져야 되고, 가정적인 십자가를 져야 하는 단계에서 세계 인류의 십자가를 대신 져야 되고,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인 십자가를 져야 하는 단계에서도 세계 인류의 십자가를 대신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보면, 야곱은 에서와의 개인적인 투쟁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개인적인 복귀의 조건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라반의 집에 가서 하늘이 협조하는 가운데 가정적인 싸움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가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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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야곱의 후손은 민족을 형성하기 위해서 사탄세계인 애급으로 들어갔는데, 그들은 거기에서 하늘의 협조로 구출되어 나와서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고, 가나안 7족을 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복귀노정 40년을 거쳐 나가면서 비로소 사탄세계에 대하여 공격할 수 있었습니다.
40년 광야노정 이전에는 3일 노정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3일 노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가나안 복귀를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에 들어가서는 또다시 40수를 찾아 세워야 했습니다.
복귀섭리가 이런 노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선생님도 40년 노정을 거친 후 3년 노정을 걸어야 하고, 4년 노정을 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년 노정과 4년 노정을 합하면 7년 노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복귀역사를 종결짓고 하늘의 주권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원래는 33세부터 7년 노정을 걸어서 하나님이 바라는 부모의 기준을 세우고, 거기서부터 만물복귀의 기준을 세워서 40세에 모든 것을 종결짓고 하늘의 뜻을 이루어야 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사명이었으나, 예수님이 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이 뜻은 그대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오시는 참부모가 내적 외적인 싸움을 책임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40년 준비 기간, 혹은 투쟁 기간을 거쳐 가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40년 준비 기간이었지만, 이것이 내적으로는 투쟁 기간이었던 것입니다. 이리하여 영적으로 승리의 기반을 닦아서 비로소 지상에 영육을 합한 실체적인 기반을 닦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입니다.
참부모가 중심이 되어서 3년 노정을 거치고 만물복귀의 기간, 즉 사방성을 갖추기 위한 4년 노정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7년 노정으로서 탕감복귀를 종결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찾기까지의 3년 노정, 4년 노정, 40년 노정은 짧은 노정이지만 역사적인 모든 슬픔을 전체적으로 탕감복귀하는 기간이요, 역사적인 분함을 총체적으로 탕감복귀하는 기간이요, 역사적인 십자가를 전체적으로 탕감복귀하는 기간입니다. 역사적인 모든 슬픔과 고통과 분함에도 굴복당하지 않는다는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참부모의 날, 참부모의 승리의 날은 맞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을 대신하여, 참부모의 인연을 대신하여 뜻을 책임지고 받들어 나오는 우리 통일교회는 그래서 이런 시련을 자초해서 당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사탄세계와 분별된 자신을 세우고, 참부모가 승리의 한 본보기를 취해 사탄세계를 심판할 수 있는 참자녀의 기준을 세워 놓아야 됩니다. 그렇게 종족․민족․국가의 기준을 세워 놓지 않고는 참부모에 대한 본연의 뜻을 지상에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기간에 나와 더불어 싸우고 있는 여러분은 참부모의 개인적인 대신자요, 가정적인 대신자요, 민족적인 대신자요, 국가적인 대신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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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모의 대신자로서 지금까지 한국은 물론이요, 세계 무대에서 책임지고 싸워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의 영계와 육계의 슬픔이 무엇이었느냐? 본래는 참부모가 이 땅에 나타나면, 그날부터 하늘땅이 평화를 노래해야 되고, 온 천주가 행복권 내에 들어가야 되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지상천국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13-285)

선생님이 참부모를 선포할 때까지 고생을 얼마나 하고, 욕을 얼마나 많이 먹고, 감옥살이를 얼마나 했습니까? 여섯 번이나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이래 가지고 참부모를 선포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부모입니다. 그러니까 세계에서 최고로 불쌍한 왕 중의 왕이 선생님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제일 불쌍한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211-161)

선생님은 세계를 위해서 얼마나 많이 투입했는지 모릅니다. 피눈물을 얼마나 쏟았고, 땀을 얼마나 흘리고, 얼마나 한숨을 쉬었겠어요? 내가 밥을 위해서, 출세를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지상세계, 천상세계,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그랬습니다. 이런 사람은 역사시대에 문총재 외에는 없습니다. 참부모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 배후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이 관념만이 아닙니다. 실전무대에서 실제권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그 이상 기반을 닦아 나왔기 때문에 세계 만국이 숙연하게 머리를 숙일 수 있는 단계에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210-364)

 4) 참부모의 권한과 사명

참부모가 이 땅 위의 인간들 앞에 뭘 하려고 찾아오느냐? 인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온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여러분을 참부모, 작은 참부모로 만드는 일입니다. (125-117)

참부모님이 해야 할 것은 뭐냐? 지상세계와 천상세계 사이에 막힌 길을 다 열어서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지상세계에서부터 영계의 지옥, 천상의 자리까지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34-129)

참부모는 영계와 육계를 중심한 왕권을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그것을 영계에까지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영계에 통일기반을 닦아서 영계의 왕권기반, 소생적 장성기반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참부모가 지상에서 완성기준을 이룬 자리에 영계가 동참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준비를 해 놓아야 됩니다. (140-54)

여러분은 선생님을 참부모라고 합니다. 왜 여러분의 부모입니까? 여러분을 낳아 주지도 않았는데 부모입니까? 한 가지 다른 건 뭐냐? 하나님의 사랑, 본래의 사랑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부모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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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뭐냐? 여러분의 조상이 될 수 있는 부모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부모들은 여러분을 하나님의 사랑에 연결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다른 것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왔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부모의 말을 안 듣고 선생님의 말을 듣는 이게 사회의 정의입니까, 악입니까? 정의입니다. 천주의 원칙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118-148)

참부모는 뭘 하는 사람이냐? 거짓자녀들을 끌어다가 참자녀로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은 그걸 못 하게 하기 위해서 들이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것입니다. 사탄편은 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는 아들딸을 소화해서 단계적으로 가정 기준, 종족 기준, 세계 기준까지 소화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은 하지만 문제가 심각합니다. (149-280)

선생님은 이 시대에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종의 종과 종이 어떻게 가야 되는가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어떻게 가서 하나되어야 하는가를 보여 주기 위한 일을 지금까지 해온 것입니다. 선생님을 따라서 전부 다 이루어 놓아야 나중에 하나님의 사랑까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못 갑니다. (135-142)

참부모는 어떻게 되느냐?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서 막힌 담을 헐 수 있는 책임적인 조건을 세울 수 있어야 참부모가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는 기독교․천주교․불교․유교․모슬렘이 다 들어 있습니다. 불교도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오면 종교가 하나될 수 있다 이겁니다. 그 다음에는 오색 인종이 하나될 수 있다 이겁니다. (118-270)

원리결과주관권(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 사이에 담이 생긴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개인․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의 담을 전부 다 탕감해야 됩니다. 원리결과주관권이 사탄에게 점령당했습니다. 그러니 사탄이 중간 자리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위에 있고, 인간이 밑에 있고, 사탄은 그 중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의 담이 생긴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담을 뚫고 하나님의 자리까지 나아가느냐? 이것이 종교의 목적입니다. 거기서 사탄은 언제나 간접주관권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그래 왔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다시 한 번 연결하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통하여 종교를 발전시켜 나왔습니다. 그게 유대교였습니다. 종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지금까지 흘러 나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기독교까지 내려온 것이 현재 우리의 상황입니다.
참부모는 이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연결시킬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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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에게 걸려 있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담을 어떻게 부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탄은 사탄대로 하나님의 계속적인 이 역사를 어떻게 막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둘이 대결해 나오고 있습니다. 끈질기게 사탄이 하나님에 대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사탄과 하나님의 중간에서 언제나 사탄을 제거하는 일을 해 나온 것입니다. 어떻게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는 자리에서 이 일을 진척시켜 나가느냐? 그래서 탕감노정이 나온 겁니다. 그게 인간의 책임분담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이 책임분담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그 책임을 메워 갈 것이냐 이겁니다.
사탄은 그것이 메시아의 책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의 세력을 총출동시켜서 참부모를 공격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사탄의 담을 부수는 일을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민족․국가․세계․영계까지 거쳐 나온 것입니다. 메시아는 이 길을 모두 거쳐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역사입니다. 사탄에 대해서 언제나 사랑을 가지고 원리를 딱 내세우고 나온 것입니다. 사탄의 혈통을 받아서 타락한 부모로 시작한 것을 어떻게 인류의 참부모의 자리로 복귀시키느냐 하는 것을 고심한 것이 하나님의 입장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1960년 부모님의 성혼식이 역사상에 처음 벌어진 것입니다. 타락한 부모에서 복귀가 벌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셨던 것은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것을 복귀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하지 못했으니 그것을 전부 다 대신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131-70)

 5) 참부모의 사랑

여러분이 진짜 '나'를 찾았다고 할 때는 하나님이 내 마음에 있고 나는 해방권에 있는 것입니다. 본연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본연적인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적인 혈통의 역사를 이어서 태어난 것이 본연의 나입니다. 그 나를 찾으면 다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참부모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참부모의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내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나를 찾았을 때 내 속에는 이미 두 사랑의 본연상이 심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뿌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나를 하나님에게서 빼 버릴 수가 없고 참부모에게서 빼 버릴 수 없습니다. 그 지체(肢體)인데, 그 지체 된 자체를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포를 예로 들어 봅시다. 세포는 잎의 세포나 뿌리의 세포나 같습니다. 요즈음은 세포 번식을 해서 식물도 번식시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잎에도 뿌리의 요소가 있고 다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위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을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은 우주의 모든 주관성의 핵입니다. 주체성의 영원한 표준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주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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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나 자신이 모든 것의 대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표할 수 있고, 어머니 아버지를 대표할 수 있고, 형제가 있으면 형님을 대표할 수 있고 동생을 대표할 수 있고, 누나를 대표할 수 있고, 누이동생을 대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대표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일족이 환영하게 되어 있지 싸우지 않습니다. 반발이 안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흡수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말은 간단하지만 이것이 원리의 핵입니다.
나를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도를 닦는 것도 자기를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자기 완성의 자리에 가려면 결국 하나님을 찾고, 참부모를 찾아 가지고 접붙여야 됩니다. 다 커 버려서 다시 날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메시아가 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본연의 사랑, 참부모의 사랑을 완성한 남자로 오는 분입니다. 본연의 이상적인 대신자로 오는 것입니다. '나'라는 말을 할 적마다 이것을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해방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탄에게서 해방, 생활권에서 해방, 혈통권에서 해방받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방받아서 무엇을 할 것이냐? 악마 대신 하나님을 모시고 문화권을 형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생활권을 형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서니, 태어난 목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에게는 참부모의 사랑이 깃들고 하나님의 사랑이 깃드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나를 완성시킬 수 있는 조화의 근본입니다. 그걸 다시 말하면, 나에게는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고, 혈통이 있다는 것입니다. 삼위일체입니다. (20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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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천국과 참부모

 1) '천(天)'자와 '부모(父母)'자의 또다른 의미

하늘 천(天)을 풀어 보면 두 사람입니다. 인(仁)도 두 사람입니다. 두 사람인데, 두 사람은 어떠한 두 사람이냐? 완전한 사랑을 중심삼고 천지가 종적으로 하나되고 횡적으로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인간입니다. 천지 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 근본은 사랑입니다. 이 사랑에서 시작된다 이겁니다. (186-62)

천지(天地)간에 있어서 하늘(天)이 먼저냐, 땅(地)이 먼저냐? 지천(地天)이냐, 천지(天地)냐? 부모(父母)도 부모(父母)냐, 모부(母父)냐? 부부(夫婦)도 '지아비 부(夫)' 자하고 '며느리 부(婦)' 자가 거꾸로 된 부부(婦夫)냐, 올바로 된 부부(夫婦)냐? 올바로 된 부부여야 됩니다. 지천(地天)을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부 다 천지(天地)를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먼저 되어야 하느냐? 하늘이 먼저 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땅이 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부모가 있는데, 부모(父母)는 왜 어머니가 먼저 안 되고 아버지가 먼저입니까? 그렇다고 여자를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는 '아버지 부(父)' 자가 먼저 있어야 됩니다. '어머니 모(母)' 자를 가만히 보면 재미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계집 녀(女)' 자를 둘 갖다 거꾸로 뭉쳐 놓은 것입니다. 그거 참 재미있습니다. 그게 '어머니 모(母)' 자입니다. 여자를 두 사람 갖다 붙여 놓았습니다. 거꾸로 갖다 맞춘 것이라는 겁니다. 그게 어머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마음을 가진 어머니가 되어야 되고, 땅의 마음을 가진 어머니가 되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의 마음을 가진 여자가 되고, 땅의 여자를 대표한 마음을 가진 여자가 되어서, 그 두 마음을 맞추어 놓아야만 어머니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 '아버지 부(父)' 자를 봅시다. 이것이 무엇이냐? 떼어 놓으면 '사람 인(人)' 자가 두 개입니다. 그것이 합쳐져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한데 갖다 묶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남자는 남자인데, 사람은 사람인데 혼자가 아니라 둘을 갖다가 묶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버지가 된다 이겁니다. 그건 뭐냐 하면, 하늘 사람과 땅 사람이 묶어져서 한 가지로 행동할 줄 알아야 아버지가 된다는 말입니다. 요걸 생각하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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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늘 천(天)' 자는 무엇이냐? 하늘이란 것은 혼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둘(二)이 있어야 하늘(天)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 천(天)'은, 두 사람을 갖다 맞추면 되는 것입니다. 또, '지아비 부(夫)' 자는 무엇이냐? 이게 꼴불견입니다. 감투를 쓰고 하늘보다도 높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건 무엇이냐? 두 사람이 서로가 좋아하면 하늘 꼭대기까지도 뚫고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라는 말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이만큼 미남이요, 이만큼 훌륭한 남자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아버지 어머니가 필요 없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나는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인 아버지가 필요 없다. 아버지가 죽으면 내가 대신 아버지가 되기 때문에 내가 주인이 되니까, 아버지는 죽고 어머니만 남으소!' 하는 그런 남자가 있습니까? 없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 집안에서 여자 가장이 되려고 하니, 어머니는 죽고 아버지만 혼자 사소!' 하는 그런 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둘이 있어야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59-182)

 2) 땅에서 참부모를 모셔야 되는 이유

영계가 뭐냐 하면, 우리 조상들이 아담을 중심삼고 컨트롤하는 나라입니다. 또, 지상천국은 그 후손들을 중심삼고 세계가 컨트롤되는 나라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죽으면 틀림없이 조상권 내를 찾아가는데, 그 조상들이 몇천만 명이 되겠습니까? 그 조상들을 다 거쳐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못했으면 그들에게 심판받을 것입니다. 심판을 패스하는 원칙이 뭐냐? 이게 문제입니다.
선조들의 가정에 가서 패스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저나라에서도 수많은 조상, 수많은 가정, 수많은 민족들이 연결되고 세계가 다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평가할 때, 내가 걸리지 않고 패스될 것은 무엇이냐 이겁니다.
그것은 간단한 말로 하면, 참부모의 이상 전통입니다. 참된 가정은 참된 부모의 가정입니다. 그리고 참된 부모는 가정의 대통령입니다. 그러면 나라의 대통령은 뭐냐? 그 나라의 참된 부모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이면 미국이 참된 부모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민은 그 대통령을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모시고 더 하나되어야 합니다. 자기의 가정을 넘고, 자기의 아내를 넘고, 자기의 부모를 넘어서 나라하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가정보다 더 큰 것이 이상입니다. 자기 가정의 참부모보다도 나라의 참부모를 더 위하는 입장에 서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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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왜 그렇게 살아야 되느냐? 그렇게 살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갈 길이 막혀 버립니다. 거기에서 환영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아무리 닥터라는 이름이 붙었어도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 이겁니다.
가정의 참부모권을 능가하는 국가의 부모를 더 위해야 되는 것이 본래 이상세계의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국가 부모권은 세계 부모권의 지배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 부모가 세계 부모를 더 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뭘 하는 곳이냐? 세계적인 참부모권을 위해서 움직여 나가는 곳입니다. 인간 세상의 최고의 길을 준비하기 위해서 가정의 참부모, 국가의 참부모까지도 희생하는 길을 가자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운동입니다. 세계의 참부모권을 위한 가정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모든 것을 극복하고 가는 것이 통일교회운동이다 이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가정부모, 국가부모를 모두 희생시켜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의 중심이 될 때는 개인과 가정을 얼마나 희생시키고, 나라와 국민을 넘어서 얼마나 노력했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전통적인 요인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118-236)

 3) 천국은 참부모를 통해야 가능

여러분 스스로는 천국을 못 이룹니다. 그건 부모님이 임해야 됩니다. 성신(聖神)과 하나되어서 예수님의 사랑과 더불어 화합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편의 감람나무에 접붙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영적이니까 접은 못 붙입니다. 재림시대에 참부모가 와서 접붙여 주는 것입니다.
천국 건설은 그게 기본입니다. 공식이 같습니다. 하나님과 아들의 관계는 절대적입니다. 그걸 누가 가를 수 없습니다. 부자의 관계를 누가 가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부가 사랑으로 하나되면 그 사랑을 누가 가를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못 가릅니다. 영원한 것입니다.
부부가 둘이 하나되어서 아담과 해와와 마찬가지로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부부가 되었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님의 사랑이 우리의 가정에 임할 수 있느냐, 그 사랑권 내에서 아들딸이 태어나게 하기 위한 사랑을 하고 있느냐 이겁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가족 천국이 개문되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137-186)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참부모를 거쳐야 됩니다. 참부모를 거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나왔습니다. 참부모가 나왔으면 그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된 가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도 이 참가정까지 올라가기 위해서 여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싸워서 이것을 전부 다 부정해야 됩니다. (4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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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나라가 있습니까? 나라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지만, 우리가 가는 나라는 다른 나라입니다. 하나님나라라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 가려면 어때야 되느냐? 여러분이 그 나라의 공인된 시민권을 새로이 받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공인받은 시민권을 가진 사람에게는 사탄이 동서남북을 통해서도,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서도 참소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시민권을 갖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148-288)

전세계의 인간들은 참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가야 됩니다. 그 문을 통하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본연적인 고향땅에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지옥밖에 갈 길이 없습니다. 이것을 거슬러 올라가야 됩니다. 반대하는 나라와 싸워서 이겨 나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메시아권의 승리를 이어받고, 국가적인 메시아권을 넘어서 종족적인 메시아권으로 찾아 내려온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종족권을 중심삼고 사탄의 가정에 들어가서 세계와 교체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제시한 통반 격파는 가정의 기준에서 참부모의 아들딸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부모의 사랑을 대신할 수 있는 부부를 만들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이루어야 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내와 남편, 자녀의 기준을 중심삼고 일족, 일국, 일세계를 잃어버렸던 것을 재현시켜야 됩니다. 그리하여 세계 만민을 내 아들딸로서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세계가 되었다고 선포해야만 지상에 해방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210-43)

성경을 보면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어린애들에게는 엄마 아빠밖에 없습니다. 밥 먹어도 엄마 아빠, 잠을 자도 엄마 아빠, 그저 엄마 아빠입니다. 그렇게 자라서 철이 들어 가지고 아무리 시집가고 장가가더라도 그 아빠 엄마라는 건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말을 떼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 아빠입니다. 아버지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의 종적인 아버지요, 참부모는 횡적인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그 어머니 아버지의 말을 배우고, 그 어머니 아버지의 풍습을 배우고, 그 어머니 아버지가 하는 대로 따라서 해야 고향에도 가고, 어디 가든지 그 나라에 들어맞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역사적인 탕감을 부모님이 해서 뭘 하자는 겁니까? 만민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 인류를 해방해야 하나님이 해방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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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천국과 참사랑

참부모를 중심삼은 데서부터 이상적인 역사의 출발, 새로운 문화의 출발, 새로운 사랑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이요, 새로운 인생의 출발, 새로운 가정의 출발, 새로운 국가의 출발, 새로운 세계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이요, 하늘나라와 하나님의 사랑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참부모라는 말은 그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그런 내용의 말이 아닙니다. 이런 후세와 관계를 맺기 위해서 나라도 망했고, 개인도 망했고, 가정도 망했습니다. 이 자리는 수억천만의 희생된 제물의 피가 호소하고 있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아벨이 가인한테 죽음을 당하고 피를 흘림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참소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 역사를 전부 다 해원성사할 수 있는 자리는 이 자리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사명을 이어받아서 그런 놀라운 탕감의 길을 똑바로 놓기 위해서 모인 무리가 바로 통일교인들입니다. 그것을 진짜 알게 된다면 내 생명이 어떻고, 내가 어떻고 하는 불평은 꿈에도, 천 번 죽더라도 할 수 없습니다. (67-227)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뭐냐 하면,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서 하늘나라의 왕국과 지상왕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안 가지고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장자이고 아들인데도 불구하고 왜 천국에 못 가고 낙원에 가 있소?' 하고 물어 보면, 대답을 못 합니다.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은 참부모의 완성과 사랑의 기반을 통해서만이 이루어집니다. 영계에 가서 왕국을 통일하는 것은 참부모의 사명이지, 다른 사람의 사명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참부모가 못 되었으니 낙원에 가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에는 아직까지 참부모의 사랑을 받아 본 물건도 없거니와 받아 본 사람도 없고, 나타난 흔적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계에 그런 기반이 생겨나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종적이고 횡적인 원리 기준, 공식이 딱 되어 있습니다. 마음대로 하면 안 되는 겁니다. (131-184)

천국은 남자 여자의 사랑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선을 센터로 해서 수평선이 통일되어 있는 곳이 본연의 천국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남자 여자가 싹 그 가운데서 핵이 되어서, 몸과 마음이 같이 딱 둥글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서 마음은 무엇이냐 하면, 수직적인 나입니다. 몸은 뭐냐 하면, 수평적인 나입니다. 명확한 것입니다. 수직적인 마음은 하나님이고, 수평적인 몸은 뭐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그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마음은 수직적입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수직적입니다. 몸은 보이지만 수평적입니다. 90각도, 이것은 남자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가정은 대우주의 축소체입니다. 우리 사람 가운데 영계가 있습니다. 영(靈)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게 마음입니다, 마음. 보이는 몸은 세계의 대표입니다. 둘이 센터를 중심삼고 완전히 사방을 돌아다녀도 한 자리를 떠나지 않으면 이상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222---

보이지 않는 마음과 보이는 몸이 참사랑의 핵을 중심으로 하나가 될 때 이것이 이상적인 남자와 여자, 개인의 완성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언제 무엇으로 하나된다는 것입니까? 참사랑으로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참사랑이냐? 수직적인 참사랑과 수평적인 참사랑입니다. 두 종류의 사랑입니다. 이건 90각도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이어받아서 구성된 열매가 나입니다. 이것이 참사랑, 종횡의 참사랑을 핵으로 해서 하나되어야 됩니다. (217-150)

 5) 참부모와 영생

여러분이 상대를 만나서 사랑할 수 있는 자녀를 받기 위해서는 부모를 따라가야 됩니다. 자녀를 얻었으면 '아, 내가 하늘나라를 거느리고, 하늘나라 전체를 거느릴 수 있는 길을 위해서 따라간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거 얼마나 멋집니까! 지상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을 가지고 통일종족을 받고, 통일세계를 받고, 통일의 하늘을 받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왜 참부모를 따라가야 되느냐? 이 우주 전체를 상속받기 위해서 따라가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지냐 이겁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는 모든 것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참부모주의입니다. 참부모주의가 이렇게 훌륭한 것이다 이겁니다.
뜻을 위해서 충성하려는 통일교회 패들은 한국에 가도 통일교회가 우리 것이고, 남미에 가도 그렇고, 아프리카 어디든지 우리 것입니다. 참부모가 놀라운 것이 뭐냐 하면, 그분을 만나서 영원히 하나되겠다고 결심하고 영원히 하나되게 되면 이 우주 전체를 하나님이 상속해 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저 별나라에 가 있으면 어떻게 찾겠습니까? 사랑의 마음으로 '지지직' 하고 방향을 맞춥니다. 방향을 맞춰 '선생님, 아버지!' 이러면 대번에 들어맞는 것입니다. 오지 말라고 해도 참부모의 자리에 휙 온다는 겁니다. 그게 참부모의 사랑주의입니다. 그러면 째까닥 방향이 들어맞는 것입니다. 즉각적으로 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죽을 때까지 부모를 그리워하면서 생활해야 됩니다. 부모를 위해서 눈물지을 수 있는 생활을 하다가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죽으면 천국에 갑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그걸 때우기 위해서 오늘날 참부모가 나온 것입니다. 참부모가 그 운동을 재현시켜서 조건을 세웠다는 것으로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 (14-40)

우리 통일교회에서 주인이 누구냐 하면 선생님입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왜? 누구보다도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위했습니다. 또, 스승입니다. 누구도 내 대신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해봐도 나만 못합니다. 한 달을 못 가서 펑크가 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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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내가 산에 가서 땅구덩이를 파고 들어가 있으면 땅구덩이를 파서라도 모셔 가려고 할 것입니다. 왜? 문선생 같은 스승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 참부모라는 말을 중심삼고 볼 때, 세상 하늘땅의 복을 전부 갖다 주고 영생을 보증할 수 있는 증서를 줍니다. 사탄과 하나님 앞에 입증서를 줍니다. 그걸 압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으면 자기 조상들이 와서 경배합니다. 그것을 받고 난 그날에 자기의 3대조가 와서 경배합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200-73)

 6) 참부모와 나라

우리가 여태까지 왜 희생을 했느냐? 그건 종족의 부모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집니까! 이렇게 희생해서 나라가 통일되고 세계가 통일되면 뭘 하느냐? 통일된 그곳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한 그곳에 내가 아버지 어머니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부모의 자리에 서면 얼마나 거룩하겠습니까! 부모는 사랑을 가지고 항상 희생봉사합니다. 그걸 생각하면, 참된 부모가 되기 위해서 산다는 것은 기분 좋습니다. 그건 미국도 그렇습니다.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미국을 대해서 그렇게 나왔습니다. 사랑을 가지고 미국 사람들을 하나 만들게 될 때는 부모의 뜻을 가지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여기에서는 갈라질 수 없는 하나의 세계와 하나의 나라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부모가 이 자리에 들어와도 오 케이, 이 자리에 들어와도 오 케이입니다. 그것은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연결된 부모의 자리로서 종적인 심정권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 센터를 통하지 않고는 연결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 그 다음에는 수직은 수직인데 이러한 수직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부부이고, 그 다음에는 가정의 부모고, 그 다음에는 종족의 부모고 민족의 부모입니다. 더 커집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맨처음에 이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은 이 센터를 중심삼고 볼 때 부모는 부모인데 하나는 가정의 부모요, 종족의 부모요, 민족의 부모요, 국가의 부모요, 세계의 부모입니다. 나중에는 이 부모권을 중심삼고 나라가 센터가 되어서 부모권의 나라를 중심삼은 세계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118-267)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가 되었으니 장자권과 부모권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장자권을 이어받고, 그 다음에 부모권을 이어받고, 그다음에는 왕권을 연결할 수 있는 나라를 찾기 위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한국을 찾으면 세계의 나라는 다 찾아지는 것입니다. 이게 마지막입니다. 원리적으로 이론적인 결론이 여기에 귀착되는 것입니다. 이제 더 없습니다.
앞으로 그 자리에 축대로서 세울 것이 있다면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입니다. 이 세 분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어머니 아버지는 참된 스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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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모르는 것을 다 가르쳐 줬습니다. 하늘의 비밀, 땅의 비밀을 샅샅이 다 가르쳐 줬습니다. 그러니 스승 중의 스승입니다. 하나님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주인 중의 주인입니다. 선생님도 주인 중의 주인입니다. 왕권을 복귀하게 되면 주인 중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3대 주체사상이 뭐냐 하면 참부모의 사상, 참스승의 사상, 참주인의 사상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참부모의 패입니다.
나라도 그렇습니다. 나라에도 대통령을 중심삼고 계열이 있습니다. 국가 조직을 보면 교육부처인 교육부가 있습니다. 이것은 참스승의 패입니다. 그다음에 국가의 행정부처는 신경의 주인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올라가기 때문에 행정부처는 주인의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꼭대기에 있는 대통령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이것이 3대 주체사상 가운데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언제나 종적인 자리에 서 있고, 그 다음에 교육기관과 행정부처는 상대적입니다. 이게 가인 아벨과 같습니다. 이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게 될 때는 그 왕권은 영원불멸의 왕권이 되는 것입니다.
김일성의 3대 주체사상은 자주성(自主性), 창조성(創造性), 의식성(意識性)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인간론(人間論)을 중심한 것이지 사상이 못 되는 것입니다. 신을 모릅니다. 거기에는 본체론(本體論)이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 여러분은 힘있게 전진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눈으로 나라를 볼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이 나라를 구하기 위한 독립 용사로서 일선에 설 수 있는 이 놀라운 사실은 역사를 대표하고 우주사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이걸 볼 때 얼마나 자랑스럽고 얼마나 보람을 느끼겠느냐 이겁니다.
이 땅 위에 참부모가 나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거짓부모로서 이렇게 나오던 것을 절반을 잘라서 이 터전을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이 반대의 부모의 문을 통해서 전부 다 몰아넣자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지옥으로 가던 길을 천상으로 올라갈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독교에는 부모의 문이 없습니다. 통일교회에만 있습니다. 그러니까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겁니다. 그 대신 자기의 지난날을 완전히 청산해야 됩니다. 과거의 친구 이름까지도 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시집간 여자들이 과거 첫사랑의 남자가 생각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영(零)의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니다. 과거에 자기가 어떻게 살았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갖 정성을 다 모두어야 됩니다. 거기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참부모님하고 하나님의 생각밖에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딴 것이 끼어서는 이 직선을 타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런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지상에서 축복을 받았다고 그냥 다 되는 게 아닙니다. 축복도 교회의 축복, 나라의 축복, 세계의 축복을 거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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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영(零)의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자기의 아들딸이 있다고 해서 그 아들딸이 자기의 소유가 아닙니다. 영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 아들딸은 하나님의 소유이고 참부모의 소유입니다. (20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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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참부모와 우리

 1) 통일교회의 가르침의 핵심

  ① 부모 철학

여러분이 효자가 되려면 부모가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과연 부모가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가르침을 받아서 알고 있는지, 참으로 알고 있는지 생각해 본 일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나와서 효자 효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오줌 싸고 똥 싸고 하는 어린애였습니다. 어머니의 젖을 깨물고 빨고 하는 어린애였습니다. 그러면서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 나왔습니다. 이 세상에 최고의 철학이 있다면 부모 철학일 것입니다. 부모 철학이 최고라는 말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어린애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전부 다 배워야만 합니다. 그것이 부모가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머니의 배를 통해 태어났지만 양자 양녀들입니다. 그러니 그 부모 앞에 충성을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부모가 되면 사위기대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만으로는 절대로 하늘의 자녀를 두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자녀를 두기 위해서는 분명히 하늘의 부모가 먼저 나와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부모가 나오기 위해서는 맏아들이 먼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맏아들이었던 가인이 천도를 배반하였으니 하나님 앞에 배반했던 가인의 노정을 거꾸로 밟아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기 전까지 여러분은 전부 다 애기입니다. 그러니 세상에서 아무리 잘나고 무엇이 어떻다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애기와 같은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어머니의 뱃속과 아버지의 뼛속을 통하여 다시 나와야 됩니다. (16-191)

종교의 차이는 있을망정 어차피 좋은 길을 따르게 마련입니다. 굴러가게 마련입니다. 교파를 주장하던 종교는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간접주관의 심정권에서 연결되지 못했던 것을, 완성기 소생급에서 시작하여 완성기 장성급, 완성기 완성급까지 7년노정에 해당하는 기간을 남긴 여기에서 부모님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세계적인 탕감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본래의 선상에서 간접주관권 내로 떨어져 타락한 것을 다시 끌어올려서 직접주관권의 평형선상에 접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이것은 참부모를 중심삼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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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상은 참부모의 사상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 외에는 없습니다. 그 누구의 요사스런 사상이 있을 수 없습니다. 김일성의 사상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 누구의 사상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참부모의 사상 하나뿐입니다. (136-52)

  ② 참된 가정-우주의 중심을 결정

참된 부모가 나오면 참된 가정이 성립되는 것이요, 참된 사람의 목적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영원히 찬양받을 수 있는 그 이름이 무엇이냐 하면 참된 부모, 참부모입니다. 참부모가 이 땅 위에 현현했다는 사실, 참부모가 이 땅 위에 계시다는 사실은 무엇보다도 기쁜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오늘날 사악한 인간들 앞에, 악이 주관함으로 말미암아 방향을 갖추지 못하고 사망권을 이루고 있는 이 세계에 참된 부모의 인연이 성립된 것은, 하나님의 6천 년 역사적인 수고의 공적의 열매입니다. 또한 많은 인간들이 갈 곳을 모르고 방향을 가리지 못하는 이 시대 앞에 갈 곳을 찾아 주고,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하나의 중심적인 모델로서 나타난 것이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이름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에덴동산에서 출발되어야 했던 영원한 미래의 천국이 여기에서부터 출발되는 것입니다. 그 사실은 역사적이요, 시대적이요, 미래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 현재, 미래의 전체 역사를 통틀어서 보게 될 때, 이 땅 위에 현현한 참부모는 우주의 중심을 결정하는 중심 포인트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역사는 여기에서부터 열매맺히고, 여기에서부터 수습되고, 여기에서부터 출발되는 것입니다. 역사가 여기에서 열매맺히기 때문에 과거가 여기에서 부활되는 것이요, 세계가 여기에서 하나의 세계로 수습되는 것이요, 하나의 세계가 기원이 되어 새로운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서 인류의 소망이 어디에 있었느냐? 그 소망은 미래에 있었던 것입니다. 인류는 소망을 미래의 것으로만 생각해 왔다는 것입니다. 인류는 어디를 향하여 가느냐? 미래에 이루어질 하나의 세계를 향해서 갑니다. 미래를 두고 하나의 세계를 모색했다는 것입니다.
거짓된 인류 가운데에서 참된 부모를 맞이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인류는 기뻐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의 소원이 무엇이냐? 그것은 참된 부모를 맞는 것입니다.
참된 부모는 인간들의 최고의 희망이기 때문에, 참부모가 현현하면 역사적 전통은 미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참부모가 현현한 현실권 내에서 성사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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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가 나타나면 참부모가 나타난 거기가 역사의 완성의 출발점이지 완성을 바라는 출발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소원이 출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소원성사가 출발되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44-132)

참부모의 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참부모의 가정은 역사적인 열매요, 시대의 중심이요, 미래의 기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앞으로 소망의 천국이 될 때, 거기에 전통의 본국은 참부모님이 살아가신 그 생활 전체가 되는 것입니다. 국가의 사상적인 모체가 뭐냐 할 때, 이것이 국가의 사상적인 모체라는 것입니다. 또, 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기원이 뭐냐 할 때 이것이 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기원입니다.
언제든지 참부모와 더불어 참부모의 자녀 된 인연을 중심삼고 3대권을 이루어야 됩니다. 하나님, 부모, 그리고 여러분, 이렇게 3대입니다. 횡적으로 보면, 선생님, 선생님의 자녀들, 그 다음에 여러분, 이렇게 3대입니다. 이 3대권을 갖추어서 완성하지 않으면 하늘땅이 통일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44-169)

하늘의 기지는 가정입니다. 가정에 착지해야 됩니다. 가정에 착지해서 방향을 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가정들은 부모님과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은 사진을 걸고 거기에 사위기대가 경배해야 됩니다. 3대가 경배해야 됩니다. 사위기대는 3대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식들, 이렇게 3대가 경배를 해야 됩니다.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사위기대권을 이루어 경배하는 곳은 타락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기 때문에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에 간 모든 영인들이 지상에 와서, 천사장이 아담 가정을 보호하듯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가인권이 영계가 되어 있고, 아벨권이 지상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벨이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 희생할 때였기 때문에 이용당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장자권을 복귀했으니 영계가 천사세계이고,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가정이 아담권이기 때문에 아담권을 후원하게 되어 있지, 이용해 먹게 안 되어 있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개재해서 활동할 수 있는 땅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럴 여지가 없습니다. 사탄은 추방되는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선두 기준을 일보도 양보하지 않고 전진적 자세와 평형적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전진해 가면 악마의 세력권은 벼랑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가정 가정마다 불을 붙이자 이겁니다. (2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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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인 부모의 사랑이고, 참부모의 사랑은 횡적인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것을 이어받은 인간 앞에 여러분의 마음은 종적인 하나님과 부모의 사랑을 받은 전통적인 열매이고, 몸은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을 받은 전통적인 열매입니다.
이 열매가 서로서로가 횡적 가정 기반이 되어 종적 중심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려니까 부부를 이루어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안 낳으면 죄라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없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뼈가 없는 살이 있습니까? 그것은 자리가 안 잡힙니다. (184-309)

해와는 여성 성품, 아담은 남성 성품을 중심삼고 분립해서 무엇으로 또 하나되느냐? 갈라졌다가 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신이 내적으로 품고 있던 사랑이 얼마나 강하다는 걸 아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릅니다. 내게 사랑이 있지만 사랑을 모릅니다. 상대를 만남으로써 아는 것입니다. 내성적인 사랑을 사람을 통해서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이고,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입니다. (185-187)

하나님은 사랑의 뼈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은 '뼈사랑'이고, 인간의 사랑은 '살사랑'입니다. 뼈와 살이 하나돼서 형태를 갖추는 것입니다. 그런 이치가 돼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뼈가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 사랑은 뼈사랑입니다. 참부모의 사랑은 살사랑입니다. (181-206)

  ④ 부모와 식구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교인들을 식구라고 말합니다. 오늘날까지의 역사도상에서 이 식구라는 명사를 깨우쳐 준 자가 없었습니다. 식구라는 말은 가정을 떠나서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식구가 생겨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정이 있어야 하고, 그 가정이 있기 위해서는 형제가 있어야 하고, 형제가 있기 위해서는 부모가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에서도 교인이나 신자라는 명사는 썼지만 식구라는 명사는 쓰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이 세계가 외적인 면에서 세계 대가족주의를 부르짖고 있지만, 대가족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대가족의 아버지가 될 수 있고 어머니가 될 수 있는 부모가 있어야 합니다. 그 부모로 오시는 분이 바로 메시아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식구 가운데 참식구가 있고, 그와 반대되는 식구가 있습니다. 또한 중간 입장에 있는 식구도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세우신 천적인 가정을 중심으로 식구라는 명사를 가진 참식구는 어떤 사람인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식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를 가져야 됩니다. 형제가 되기 위해서도 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형제는 여럿이지만 부모는 하나인 것이 원칙입니다. 즉, 식구는 여럿이어도 주인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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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 부모나 주인은 누구를 중심삼은 부모요, 주인이냐? 나를 중심삼은 주인이 아니요, 나를 중심삼은 부모가 아닙니다. 형제를 중심삼은 부모요, 식구를 중심삼은 주인인 것입니다. 악한 세계에서 악과 접할 수 있는 주인이요, 악과 접할 수 있는 부모일 것인가? 악과는 상관없는 주인이요, 부모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된 선으로 계시는 부모요, 주인이라 할진대, 그 부모는 가정이나 한국 백성이면 한국 백성을 위주로 한 부모요, 주인일 것인가? 아닙니다. 온 세계 인류 전체의 부모요, 하나의 대가족을 위주로 한 중심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주인이요, 부모요, 중심의 자리에는 누가 서야 하느냐?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서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누가 서야 되느냐? 악한 세상을 세계적으로 수습할 하나님의 대신자, 즉 구세주가 서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일체 된 구세주를 부모로 지상에 모실 수 있어야만 비로소 참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으며, 구세주를 참되게 모시는 자만이 참다운 자녀와 참다운 형제가 될 수 있습니다. (15-295)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길만을 걸어야 되고, 형제 아닌 형제가 되어야 되고, 부모 아닌 부모가 되어야 됩니다. 통일교회에서는 부모 아닌 부모를 모시고, 형제 아닌 형제들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혈육지정(血肉之情)을 넘어가는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민족을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하여 신문화 창조가 벌어질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력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 중심삼고? 하나님의 지혜 중심삼고? 지식 중심삼고?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야만 가능합니다. (83-177)

 2) 참부모 재세시 동참하는 가치

이 세상에 참부모는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하고, 통일교회에서도 선생님을 '아버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아버님하고 북한에서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질적으로 다릅니다. 둘이 맞섰습니다. 이 둘이 서로 자기가 부모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그 부모는 내 것이라고 하고, 사탄도 그 부모를 내 것이라고 하면서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이것을 공적으로 누가 공판지어야 되느냐? 인간이 지어 주는 것입니다. 인간이 '우리의 부모는 이런 분이라야 됩니다.' 하고 부모를 선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부모는 이래서 악한 부모요, 선한 부모는 이래서 선한 부모입니다. 선한 부모를 찾아 나오는 것은 사탄이 아니고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한 부모의 아버지입니다.' 이렇게 들고 나서서 결정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어디에 귀결되느냐? 참부모를 만나는 데입니다.
부모는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한번 죽은 부모가 천년 후에도 다시 나타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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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부모가 한 번 나타나는 것이 역사의 소원이요, 국가의 소원이요, 사상의 소원이요, 섭리의 소원이기 때문에 그 부모가 나타나는 때는 전무후무한 때요, 역사상에 한 번밖에 없는 제일 꼭대기입니다. 좁다면 얼마나 좁을까요? 영원한 세계를 두고 보면 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은 숨 한 번 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재수가 있어 그런 건지 복이 있어 그런 건지는 모르지만, 어떻게 해서 이 시대에 살면서 이 한때를 만나 통일교회에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어떻게 들어왔습니까? 여러분을 이 자리에 들어오게 하기까지에는 수많은 선조들이 정성을 들이고 또 들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망하고 선이 밟히는 자리에서 죽어 갔지만, 그 천 사람 만 사람의 인연을 거쳐서 돌고 돌아 그 인연이 하늘에 이어져서 해가 떠오르는 높은 산과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햇빛을 바라보고 모여든 사람들이 여러분인 것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사랑이라는 인연이 나온다면, 그건 처음 나오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때가 있다면 이 때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나라와 세계의 주권을 보다 가치 있는 내용으로 긍정시킬 수 있는 때도 이 때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때는 역사의 기원이요, 희망의 초점이요, 만복의 출발점이요, 영원한 생명의 발원지입니다. 그러한 때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는 미래의 소망을 찾아 나왔지만, 미래에는 이 때가 영원한 소망의 기준이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 때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이렇게 나가는 것을 바라보고 이 때의 심정을 체득해서 나가 세계를 살려야 됩니다. 이 때가 그러한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정상의 실체로 온 참부모는 참부모의 심정의 자리에 속할 수 있는 규범을 따라 살아야 됩니다. 그건 여러분이 모를 것입니다.
그 부모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한 부모이기 때문에 악한 부모와 달라야 됩니다. 악한 자식을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역사상의 어떤 부모보다도 후덕(厚德)을 가지고 대해야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비참한 운명에 처한 자식을 대하는 부모의 입장에 있더라도, 거기에 걸리지 않고 도리어 울면서 쫓아가 천만세의 한을 풀기 위해 애원하고 비록 서로가 잘못했지만 이별하기 싫어 통곡하는 모습이 되어야 될 것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이 돼야 될 참부모가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다릅니다. 부모로서 지녀야 할 심정적 자세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부모를 맞을 수 있는 자녀로서 갖추어야 할 심정적인 자세와 규범은 어떠냐? 그게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국의 효자를 대표한 모습이어야 됩니다. 세계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각국의 챔피언과 마찬가지로 자기 종족에서 선출된 챔피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기 위한 챔피언이냐? 효도하기 위한 챔피언이요, 충성하기 위한 챔피언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챔피언의 무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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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이래야 되고, 부모는 이래야 된다고 하는 의미에서 통일교회 선생이란 사람은 뿌리가 다릅니다. 그때를 놓치게 되면 억천만세의 한을 남길 것입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느냐? 지식을 가지고 살 수 있느냐? 자신의 그 무엇을 가지고 맞출 수 있느냐? 절대 안 됩니다. 자기가 걸려 있는 세계, 자기가 걸려 있는 민족, 자기가 걸려 있는 종족, 자기가 걸려 있는 가정에 있는 짐을 한꺼번에 진다고 해서 그 자리를 인계받을 수 있느냐? 그것도 안 됩니다.
공산세계를 망하게 하고 민주세계를 망하게 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은 망하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 인류를 전부 다 희생시키더라도 이것을 침해시켜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하나님이 보실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러한 초점상에 있는 여러분인데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습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효자 되는 법이 없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충신이 되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51-355)

현재의 입장은 어떤 입장이냐? 참부모를 중심삼고 동시대에 처한 때입니다. 이것은 일생에 한 번밖에 없습니다. 역사의 수많은 흐름 가운데, 고기 토막으로 말하면 맨 가운데 토막과 같은 기간입니다. (46-168)

하나님의 뜻으로 보면, 한국의 제일 큰 교단의 교회당(敎會堂)이 하나님을 대표해서 축수를 드리길 바라는데도 불구하고, 눈 위에 꿇어 엎드려서 예배 대신 통곡하면서 불쌍한 이 교회, 이 전당을 구해 달라고 기도하는 신세가 돼 있습니다. 이 통일교회를 세우는 데 있어서 비통한 역사의 섭리적 내용이 있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각 나라가 환영합니다. 미국에서도 지금 조야에서 문제가 돼 있습니다. 일본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습니다. 우리의 축복가정이 비로소 인류의 가정으로서 가정의 붕괴를 방어할 수 있는 길이요, 청소년 윤락을 방어할 수 있는 길이라고 소망적인 하나의 등대와 같이 생각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기까지 선생님의 피살이 얼마나 깎이고 한의 눈물과 곡절을 얼마나 많이 거쳤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어느 누구도 축복가정 커플들을 떼놓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 한 쌍이 축복받기 위해서는 하늘은 많은 혈족의 손길을 거쳐 한때에 선생님을 만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참부모가 사는 당대에 같이 살고 있다는 것, 같은 공기를 마시며 같은 시대에 지구상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에 앞서 축복의 기반을 이어받았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백만장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여러분 같았으면 오늘의 통일교회가 생겨났겠습니까? 가는 곳곳마다 감옥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감옥 정문을 통해서 뒷문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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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살 수 있는 가정, 선생님이 머물 수 있는 교회, 선생님이 머물 수 있는 일족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이제는 세계 판도를 다 닦았습니다. 거기에 대비될 수 있는 외적 조건을 다 닦았다는 것입니다. 세계 학자세계의 모임인 세계평화교수협의회 1백 곳 이상, 언론계 조직, 그 다음에 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정상 회담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또, 마음을 대표한 종교권 연합, 몸을 대표한 정치권 연합으로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내 개인에서 몸 마음의 투쟁역사로 갈라진 것을 이제 끝날에 와서 수습하지 않고는 인류의 살길을 수습할 도리가 없는 것이요, 평화의 세계로 갈 길이 없기 때문에 혼자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반대 받으면서도 혼자 하는 것입니다. (211-337)

 3) 참부모의 수고와 우리

  ① 참부모는 우리에게 절대 필요

참부모가 필요한 것은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그리고 사랑으로 하나된 기준에서 전수받기 위해서입니다. (137-116)

미국이 선생님의 원수와 같지만 감옥에 들어가서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여섯 개의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로부터. 세상 같았으면 복수를 다 할 텐데 나는 그러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참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또,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있어야 되고, 혈통적으로 중생하는 데도 참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137-114)

  ② 우리는 참부모에 접붙인 가지

본래 인간은 횡적인 부모로서, 하나님을 종적인 부모로 삼고 종횡의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아 기쁨의 출발을 봐야 했습니다. 그것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침범을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빼서 붙여 가지고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돌감람나무가 되었기 때문에 참감람나무의 가지를 받아 접붙여야 됩니다.
종교는 접붙이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사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랑 신부의 혼인 잔치가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58-219)

인류의 소망이 무엇이냐 하면 참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역사적 결실이 뭐냐 하면 참부모를 만나는 것이요, 시대의 중심이 뭐냐 하면 참부모를 만나는 것이요, 미래의 출발의 기지가 뭐냐 하면 참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거기에 접붙인 여러분은 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소원은 전부 다 미래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여러분의 일생을 중심한 참부모와의 인연은 영원토록 한때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 번밖에 없는 귀중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조들도 못 가졌고 여러분의 후손들도 못 가지는 겁니다. (4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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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으로 인해 사탄이 인류를 전부 다 데리고 갔습니다. 지옥으로 전부 데리고 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가는 여기에서 하나님이 하나 둘 갈라내는 것입니다. 이 세계가 사탄세계의 돌감람나무였는데, 거기서 하늘편의 감람나무를 만들었습니다. 민주세계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늘편 돌감람나무를 만들어서 세계를 리드하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 사탄편 세계가 약화되고 기독교문화권이 서게 되면, 재림주가 와서 한꺼번에 잘라서 완전히 접붙여서 하나로 만들어 돌려 세우는 것입니다.
오늘날 좌익이 망했고, 우익이 다 망하게 됐습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참된 부모와 하나된 가정들은 세계 어디에 있든지 지금까지 참부모가 해 나오던 길을 상속받았기 때문에 거기에서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이 우주가 선생님을 보호하듯이, 그 가정들을 보호함으로 말미암아 한 나라를 소화시키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겁니다.
여러분, 어디 신도(信徒)냐고 물으면 통일교회 신도라고 자랑스럽게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참부모께 속한 자다 이겁니다. 우리는 참부모의 자녀다 이겁니다. 싸우지 말라는 겁니다. 싸우는 것은 사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선포하고 다니라는 겁니다. '우리는 넘버 원 무니! 넘버 원 하나님의 자녀다!'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참소할 수 없습니다. 그런 생각을 확고히 가지고 다니라는 것입니다. (201-129)

우리 뜻의 귀착지(歸着地)는 가정입니다. 가정이 없으면 하나님의 정착지가 없습니다. 모든 가정은 참부모를 중심삼고 번성하기 때문에 가정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줄기를 중심삼고 가지가 뻗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가지를 꺾어서 삽목(揷木) 하면 그 나무는 번식해 가는 것입니다.
그런 가지의 사명을 완수해야 하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줄기에서 쭉 동서남북으로 뻗어서 크게 됨으로써 중심 뿌리도 크게 됩니다. 그 중심 뿌리가 크게 되는 데는 가지가 크게 됨으로써 비례적으로 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횡적으로 크게 되면 종적으로도 크게 되는 것입니다. 횡적인 기준을 희생해서 쭉 이렇게 뿌리가 크게 되면 가지도 쭉 올라갑니다. 뜻을 중심삼고 열심히 하면 이렇게 따라옴과 동시에 횡적으로 확대된 힘이 압축되기 때문에, 위하는 삶으로써 천주를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부부를 중심삼고 간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적인 기준에서 횡적으로 봉사의 생활을 하면, 거기서 천주통일권이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가 되면 반드시 돕니다. 돌아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횡적인 기준이 있기 때문에 안 넘어진다는 것입니다.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겁니다. 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원심력과 구심력이 하나됨으로써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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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무(無)의 경지가 되면 자동적으로 돕니다. 돌기 시작하면 축도 올라가고, 내려오게 되면 저절로 반동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호흡하는 것처럼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완성형과 같은 인간이 천상세계에서 가정을 이루면 천국가정의 기반이 되고, 그런 기반을 닦게 되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부모가 가는 데서 함께 영원히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심정적 공명권을 이루고, 그 생활의 체휼 기준이 영원한 심정세계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은 참부모와 함께, 하나님과 함께 살아갑니다. 참부모의 사랑과 함께 태어나는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인연을 맺기 때문에, 사랑의 인연은 끊을 수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사랑을 못 잊는 것입니다.
부모는 죽어 갈 때도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아들딸을 사랑하면서 죽어 가는 것입니다. 남편이나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잊어버리고 죽어 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랑은 죽음을 넘어서 영원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에 의한 생명권을 이어받은 자신, 남자와 여자라고 하는 것은 사랑의 근본인 부모를 잊어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부모는 뿌리이고 자기 자신은 줄기라고 한다면 아들딸은 순입니다. 그것이 함께 크게 되면 종족권, 민족권, 국가권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218-126)

  ③ 우리를 위한 참부모님의 수고

참부모가 참자녀를 낳기가 쉬웠겠습니까, 힘들었겠습니까? 잃어버렸던 것을 찾기가 얼마나 힘들었겠느냐 이겁니다. 개인이 반대하고, 가정이 반대하고․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영계가 전부 반대하는데 이걸 끌고 왔습니다. 장사속으로 그랬겠습니까? 무엇 때문에 그런 겁니까?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찾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그러한 자격을 가지고는 그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백 번 찾아와도 문전에서 차 버리고, 천 번 찾아와도 차 버릴 것인데, 여러분을 찾아와서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려운 핍박을 도맡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못한 것을 전부 다 선생님한테 갖다가 뒤집어씌웁니다. 선생님은 미국에서 욕먹을 일, 반대받을 일은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잘못해서 선생님이 욕먹는 것입니다. 세상 같으면 여러분을 버리고 갈 텐데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법정에도 선생님이 안 나가도 됩니다. 내버려둬도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때문에 나갔습니다. 선생님이 없으면 여러분이 얼마나 찢기겠습니까? 그래서 선생님이 맞으며 여러분을 지켜 주고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11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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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우리에 대한 참부모님의 기대

통일교회에는 서양 사람들, 동양 사람들, 얼룩덜룩한 사람들, 참 많이 모였습니다. 뭘 하러 다 모였습니까? 뭘 하러 찾아왔습니까? 선생님을 만나도 줄 것은 욕밖에 없습니다. 꿀밤밖에 줄 게 없는데, 그래도 좋다고 온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사랑을 찾아서 모여드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맛을 안다는 것입니다. 일벌이 꿀맛을 안 다음에 꽃향기를 맡고 천리길도 멀다 않고 날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러는 겁니다.
참부모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가 참부모의 권한을 인계해 줄 테니 인계받겠다는 대표자가 있으면 나오라는 겁니다. 참부모 되겠다는 것은 생각도 안 했는데, 알고 보니 통일교회를 책임지고 안 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다 보니 참부모가 된 것입니다.
맨 처음부터 내가 참부모가 되겠다는 걸 알았다면 만민이 다 알았다는 이론이 되는 겁니다. 모르고 인생의 근본문제를 파헤치고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곡절이 이렇게 된 것을 다 풀다 보니, 참부모의 모든 해원성사도 벌어지고, 하나님이 해방을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았고, 그 하나님이 나로 말미암아 해방을 받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선생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를 만나서 뭘 했습니까? 해 놓은 게 뭐냐 이겁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악마 세계에서 매를 맞으면서도 가정을 거치고 종족과 민족을 거치면서 개인 편성, 가정 편성, 종족 편성을 해 나왔습니다. 우리 축복가정은 종족을 편성한 것입니다. 세계적입니다.
그것을 이제는 사탄세계가 잡아다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왜? 가만히 보니까 사는 것이 멋지다는 것입니다. 동양사람하고 서양사람하고 싸움이나 하고, 만난다 해도 얼마 살지 못하고 후다닥 이혼하고 그러는 판국인데, 우리 축복가정은 10년도 그만이고 20년도 그만이고 잘산다는 것입니다. (211-325)

  ⑤ 우리가 갖추어야 할 수준

여러분 가정에서 3대 주체사상의 실체를 갖춘 참형제 참부부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실체 존재입니다. 참형제가 되어야 참부부가 나오지요? 참부부가 나와야 참부모가 나옵니다. 참부모의 자리에 서면, 참부부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참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의식,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그대로 대상적인 입장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이 모든 것을 화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원소들도, 미물들도 사랑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일체 될 수 있는 사랑과 직접 접할 수 있는 세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위해서는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투입해야 됩니다. 생명과 재산을 다 투입한 전통이 있기 때문에 급이 낮은 것은 급이 높은 거기에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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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다윈의 진화론이 아니라, 사랑을 중심삼고 흡수하는 논리입니다. 제2의 가치적인 내용을 창조하는 데에 창조 요소로서 적용될 때는 미물인 현재의 입장에서 얼마나 가치가 높아지겠느냐 이겁니다. (204-129)

앞으로 최후에 남을 종교는 어떤 종교냐? 그것은 부모 종교입니다. 그래서 부모 종교가 나와야 된다고 선포한 것입니다. '역사가 오래 되었다고 해서 부모 종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종의 종교다! 서자의 종교다!' 하고 선포한 것입니다.
공식 연설 내용이 그것입니다. '부모 종교의 사명을 받은 책임자는 이 단상에, 이 대회의 주제 연설을 하는 레버런 문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발표해도 세계가 조용합니다. 그러니 기독교에서는 선생님이 재림주라고 소문이 났다 해서 야단하는 것입니다. 서구사회에서는 사람으로 주님이 온다면 선생님 외에는 없다고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합니까? '문총재가 재림주래, 나하고 똑같은데. 한국말 하고 말이야. 말은 왜 그렇게 빠른고?' 이러고 있지요? 바쁜 세월을 치리하려니 말까지 빨라졌습니다. 말이 빨라야 도망가는 것도 후려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을 빨리 할 수 있게 연구해서 빨리 하는 겁니다. 일본말을 해도 그렇고, 영어를 해도 그렇고 어느 누구도 나를 못 따라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그런 선생님을 잘 만났습니까, 못 만났습니까? 잘 만났으면 잘 만난 사람들이 잘 해야 됩니다. (214-175)


 4) 은총과 자각

  ① 참부모란 말은 처음 나타난 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부모가 와야 됩니다. 타락한 부모가 아니라 참부모가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참부모라는 말은 여러분이 생각지도 않은 입장에서 찾아지고 만날 수 있는 그러한 말, 그러한 내용이 아닙니다. 이것은 역사상에 처음 나타난 말입니다. 이 사실은 혁명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에 없는 기적적인 대사건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라는 말을 배우게 된 것은, 참이라는 말을 하게 된 것은, 지금까지 왔다갔던 수많은 부모들의 사랑을 능가할 수 있는, 단 한번밖에 있을 수 없는 사랑을 가지고 나타났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 기준을 지녔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때의 사랑의 관계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그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이 비로소 처음 받는 최고의 기준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왔다 갔지만 그 예수님도 상상하지 못할 그런 최고로 이상적인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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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리까지 올 때는 역사과정에서 그 대가를 치렀습니다. 참부모의 기준이 나오면 자기는 근본적으로 패배할 것을 아는 사탄은 이것을 이루지 못하게 하고, 이 때가 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거짓 부모의 자리에서,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키고, 수많은 피의 대가를 치르게 했던 것입니다. 이 날이 오기까지 끔찍한 희생이 치러졌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그런 길을 가려고 하는 모든 신앙자들을 대해서 개인적으로 희생시켰고, 가정적으로 희생시켰고, 혹은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희생시켜 나온 사탄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희생된 우리의 선조들, 선을 추구하며 참 길, 부모의 길을 찾아 나온 선한 우리의 형제들이 얼마나 끔찍한 피의 대가를 치렀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67-225)

  ② 참부모란 말은 복음 중의 복음

여러분들이 유토피아 세계를 찾아가려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본연의 가정의 사랑권을 거치지 않고는 갈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원리주관권 내와 직접주관권 내를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으로 연결한 기준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그 사랑의 다리를 통해 왕래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원래 만드신 대로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그것은 참사랑만으로써만 가능합니다. 이것이 하나되는 때는 인간 아담과 해와가 성숙할 때뿐입니다. 그럴 때는 자동적으로 수평적 참사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오, 당신은 나의 동반자요!' 하고 끌어안게 될 때, 참사랑이 그 쌍의 중심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플러스 사랑이 완성해서 나타나면, 마이너스도 곧장 나타나게 돼 있습니다. 플러스 사랑이 마이너스 사랑에 내려와서 운행하게 되면 참사랑의 표준을 그려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나타나면 모든 것이 다 자동적으로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참사랑만이 모든 것에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가 유토피아권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참사랑이 출발하느냐? 참부모에서부터입니다. 이건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세상에 무슨 좋은 말이 있다 해도, 남편이라는 말이 좋은 말이고, 아내라는 말이 좋은 말이라 해도, 타락한 세계는 참부모가 나타나지 않고는 참된 남편과 아내가 안 나타나기 때문에 참부모 이상 좋은 복음이 없다 이겁니다. (131-187)

역사 과정에서 슬픔이 있으면 최고의 슬픔, 어려움이 있으면 최고의 어려움, 피의 대가를 치렀다면 최고의 대가를 치른 그 결과로 찾아진 것이 이 참된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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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된 가정이 찾아짐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슬픔이 해원성사될 수 있겠기 때문에, 역사적인 죽음의 대가가 해원성사될 수 있겠기 때문에 역사는 이런 비참한 탕감의 조건을 치러 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참된 가정이 이 땅에 현현했다는 사실은 우리 인류에게 있어서는 그 이상의 기쁨이 없는 기쁨이요, 그 이상의 가치가 없는 가치인 것입니다.
그런 참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참된 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참된 부모가 있어야 됨과 동시에 참된 부부가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참된 부부가 이루어져서 참된 자녀가 탄생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참된 부모는 사탄 앞에 어떤 참소의 조건도 남겨서는 안 됩니다. 참된 부부는 사탄 앞에 어떤 참소조건에 걸려서 신음하는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참된 가정에 속해 있는 자녀 또한 사탄세계에 참소조건을 남길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는 참된 가정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참부모라는 말을 하고 있으며, 참부모라는 명사를 알고 있습니다. 이 참부모라는 말은 역사시대의 그 누구도 불러 보지 못했고,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부를 수 있고, 알 수 있고, 모실 수 있는 영광된 자리에 섰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역사시대의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이요, 역사시대의 그 누구보다도 고귀한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이름과 더불어 역사는 지금까지 수고해 나왔고, 참부모의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서 역사적인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렀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참부모라는 명사야말로 오늘날 우리 인류에게는 복된 말씀 중의 복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참부모로 말미암아 역사가 치리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기원이 생겨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내적인 인연이 결정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외적인 세계를 점령하고 있는 사탄을 정복하여 비로소 하나님을 해원성사해 드릴 수 있는 중심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와 더불어 살고, 참부모의 명령을 받들어 행동할 수 있는 이 놀라운 은사에 여러분이 먼저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자기 일생을 다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참부모의 가는 길에 동조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우리 인류 앞에 이 이상 행복한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명령을 따라 적진을 향하여 행진하는 병사가 있다면, 그는 인류가 바라는 최고의 희망의 정상 가운데서 하늘과 땅이 직시하고 역사가 주목하는 거룩한 용사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의 심정을 대신하여, 혹은 국가와 민족을 대신하여 싸울 수 있는 입장이 됐다면 그 심정으로 말미암아 국가면 국가, 민족이면 민족이 비로소 행복의 동산의 문을 열 수 있고, 행진해 들어가서 승리의 영광의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소망의 국민과 국가가 현현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참부모의 심정의 깃발을 들고 나서는 여러분이야말로 역사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사망의 세계를 다시 한 번 심판할 수 있는 기수인 것을 여러분은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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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참부모로 미래가 보장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말은 위대한 명사입니다. 물론 원리의 내용도 깊이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부터 미래에 대한 확신과 가치를 보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현실무대에서 가치를 보장할 수 있는 하나의 원점이 있다면, 그것은 그 말에서부터 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되어야 합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느냐? 자기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끌어다가 하나되려고 해서도 안 됩니다. 참부모 앞에 끌려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끌려가는 데는 자기만 끌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부모면 부모,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까지 끌고 가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자식들도 끌고 가야 되고, 가정에 있는 물질까지도 끌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35-276)

  ④ 참부모의 가치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이 뭐냐 하면, 하나의 초점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이 실현되는 자리도 바로 그 자리입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부모, 잃었던 참부모님을 만날 수 있는 곳도 바로 그 곳입니다. 그래서 그 기대가 모든 것의 중심입니다. 그 자리, 그것이 '참부모'라고 하는 것입니다. 역사상에 많은 자리가 있었지만, 이 자리가 가장 가치 있는 자리입니다.
그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성인들이 이 기대, 이것을 위해서 싸웠습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의 모든 인류도 이것을 중요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의 진정한 가치를 알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수천 개의 땅덩어리를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땅덩어리만한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미국 전체를 하나님께 제물로 바친다고 해도, 여러분은 그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눈으로 직접 그 자리를 볼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볼 수 없다면 여러분은 얼마나 불행한 사람이 되겠습니까?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 봐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눈, 모든 영인들과 모든 사람들의 눈이 여기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역사를 보게 되면, 역사라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역사는 이것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이 자리는 타락하기 이전의 인간 첫 조상을 위한 자리이기 때문에, 이것 이후에는 어떠한 역사도, 타락한 어떠한 역사도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내용이 출발됩니다. 즉, 모든 것의 중심, 모든 것의 내용, 그리고 모든 것의 결과가 여기서부터 출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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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참여할 수 있는 자들이 지상의 첫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어서, 사탄의 주권을 물리치고, 이 땅 위에 새로운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출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부터 역사의 열매가 맺혀지게 될 것입니다. 이 자리가 전세계의 중심점입니다.
이 자리가 미래를 위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과거 역사의 완성이 이루어질 것이고, 현재 역사의 완성이 보전될 것이며, 미래 세계의 완성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 점, 이 자리를 붙잡을 수 있으면, 여러분은 한 인간으로서 모든 것을 정복한 정복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가치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것이 얼마나 멋있을 것이며, 여러분이 그것을 얼마나 사랑할 것이며, 얼마나 찬양하고, 얼마나 존중하고, 또한 얼마나 좋아하게 되겠습니까? 이 자리는 최고로 높은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역사에서 최고의 높은 자리에 놓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모든 위대한 사람들, 그들이 아무리 위대하다고 하더라도 이것에는 비교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보게 되면 틀림없이 기뻐서 감격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잠자는 동안에 꿈속에서 춤을 춰 본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이 자리, 이 위치를 생각하게 되면, 그때마다 여러분이 그런 감정을 갖게 되어서 잠을 자면서도 춤을 출 수가 있게 됩니다. 여러분은 다른 어떤 자리보다도, 여러분의 생명이나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이 자리에 마음이 더 끌려야 합니다. 다시 보고 싶어하고, 같이 살고 싶어하고, 이것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그러한 감정을 가져야 합니다. (52-95)

부모가 되려면 하늘땅이 화답해야 됩니다. 천상세계에 가서 하나님을 이기고 와야 됩니다. 아담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예스'라고 해서, 사실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만들었으니, 사실 아닌 것을 사실로 긍정시키지 않고는 본연의 기준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지간에 참부모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모든 문제를 실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이 천지를 밝히는 것이요, 모든 역사적인 곡절을 해방시키는 것이요, 하나님의 심중에 박혀 있는 못을 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의 해방은 이러한 아들딸을 품고 사랑하면서 기뻐하고 춤추고 웃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가 환희에 차서 천세만세 외치는 그 함성이 피조만물에서부터 온 천지에 꽉차야 되는 것입니다.
부정하는 거기에 긍정적 내용을 제시하지 않고는 지상에 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심각합니까. 천상세계에서 공자 석가모니 예수가 모여서 이런 시험을 치는 것입니다. 그걸 다 깔아뭉개 버리고 하나님 앞에 와서 담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에는 말못 할 심정이 있습니다. 이 뜻을 아담이 완성기에 스스로 깨쳐서 악마를 굴복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해방의 주권자가 되어야 합니다. 만국의 통치자요, 구원의 주인이요, 만형제의 장남권을 갖출 수 있는 사람이 아담이라는 겁니다. 사탄세계가 반대함으로 해서 40일 동안 영계가 혼란 가운데 빠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관(審判官)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정의의 판정을 받아야 됩니다. 거기에서 문총재의 승리를 판결받고 지상에 오는 것입니다. (2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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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감사해야 할 우리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드릴 수 있겠느냐. 참부모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드릴 수 있겠느냐. 우리 교회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드릴 수 있겠느냐. 여러분을 재창조해 준 것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드릴 수 있겠느냐.
내가 거쳐 나온 뒤에는 참가정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한 단계 더 나가면 참종족이 나타나고, 한 단계 더 나가면 참국가가 나타납니다. 한 단계 더 나가면 참세계가 나타나고, 한 단계 더 나가면 참우주가 나타나고, 한 단계 더 나가면 참천주가 나타나고, 한 단계 더 나가면 하나님이 나타납니다. 이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
인간은 타락한 이후에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수천만 대에 걸쳐 하나님의 혈통이 아닌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래, 어떻게 이 사탄의 혈통을 청산할 것이냐?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이후에 이어받은 더러운 혈통을 어떻게 청산할 것이냐 이겁니다.
그러한 내용을 청산짓기 위해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나타나신 분이 참부모입니다. 사탄의 혈통을 비료 삼아서 생명을 키워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부활의 시대에는 몸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거름삼아 커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한 편은 사라지고 한 편은 번창해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사탄과는 영원히 이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속에 고통이 있는 줄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역사상에 나타나시고 지금 여기에 선생님을 통해 나타나셔서 그 깊은 사명을 밝혀냈으니까 알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모릅니다.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냐 이겁니다. 예수님도 그것을 몰랐습니다. 알았다 하더라도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종교 지도자 중 그 누구도 그와 같이 숨겨진 우주의 비밀을 알지 못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앞에 선생님이 나타나서 우주의 비밀이 밝혀진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개인적 기반이 아니라 국가적 기반으로 방향을 돌려야 됩니다. 한 국가의 지도자도 과거를 회개하고 돌아서면 하나님이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의 새로운 전통에 속하는 것이고, 새로운 혈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을 분립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통일교회의 축복식 이전에 있는 혈통전환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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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타락하면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타락세계의 더러운 것과 연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180도 전환된 것입니다. 사탄편과 연결된 미국이나 이 세계에는 희망을 걸 수 없습니다. 전세계 인류가 처음부터 가장 악독한 사탄편 부모를 따라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처음으로 그 방향이 180도 전환됐다 이겁니다. 그곳은 시작점인데 영점입니다. 그곳에는 아무런 의미도, 존재도, 관념도, 전통도, 문화도 없는 것입니다. 이게 재창조입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에 모든 환경적인 것을 창조하시고 나서 흙과 물과 공기로 하나 만들어서 인간을 지었습니다. 그때 인간은 아무런 관념이 없었습니다. 영점입니다. 그러니 사탄의 전통에서 180도 돌아서는 것입니다.
180도 돌아서서 거듭나는 것입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다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그 첫 번째는 나라가 아니라 부모입니다. 그 다음은 형제입니다. 세 번째는 부부, 남편과 아내입니다. 네 번째는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3세대를 원하시는데, 이 3세대를 갖지 못했습니다. 1대는 하나님, 2대는 아담과 해와, 3대는 아직까지 갖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류가 번성하지 못하고 오직 사탄에 속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탄은 사랑의 원수입니다.
어떻게 이 혈통을 청산지을 수 있느냐? '나'는 일본인도 아니고, 그 어떤 나라 사람도 아닌 하나님의 백성으로 태어났습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핏줄, 이 세 가지의 근원이 표준입니다.
그러니까 감사하는 데는 무엇을 감사해야 되느냐? 잘살게 되는 걸 감사하는 게 아닙니다. 십자가 진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전쟁에서 패한 패잔병이 피흘리며 쓰러져 썩어 냄새 나고 있다면 그걸 누가 장사지냅니까? 누가 패잔병을 교육해서 다시 정규군으로 만듭니까? 또, 먹을 것이 없으면 그 사람들을 어떻게 합니까? 그냥 죽여 버리는 겁니까? 아닙니다. 이기면 다 좋을 줄 알았는데 더 큰 십자가를 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해결하고 나서, 그것을 다시 건설하고 난 다음에야 나의 때가 오는 것입니다. 내가 새 가정을 세우고, 새 국가를 세우고, 새 세계를 세우고 나서야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것이 어렵다 하더라도 영원한 세계, 본고향에 기차 레일이 있다면 이 레일하고 이 땅에 사는 레일하고 같아야 됩니다. 영계에 들어가는 레일과 마찬가지로 같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현재 자기가 살고 있는 레일이 영계의 레일과 같다고 생각합니까? 그냥 그대로 하나님 앞에 달려갈 수 있습니까? 그 레일을 같도록 하기 위해서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21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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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⑥ 참부모와의 인연은 숙명적인 업(業)

우리 인간은 백 퍼센트 어리석은 자리에 서 있지만, 백 퍼센트 이상 지혜로운 하나님이 친구가 되고 무한한 영계의 선조들이 나의 동반자가 되고 후원부대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고맙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선에서 모험의 자리, 골리앗 앞에 다윗이 나설 때의 그 기분을 참 잘 압니다.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백전백승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치면 네가 갈라지지 내가 갈라지지 않는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다 보니 진짜 그렇게 됐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선생님을 이렇게 기른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여러분을 그렇게 길러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자(智者)가 되어야 된다는 숙명적인 과업을 상속해야 된다 이겁니다. 인연적인 과업이 아닙니다. 숙명적인 과업입니다.
참부모와 참부모의 자식이라는 것은 영원불변의 숙명적인 업(業)입니다. 이걸 누구도 가를 수 없습니다. 천년만년 그 길을 가야 합니다. 갈 길은 두 길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비법이 없습니다. 그 길을 가야 됩니다. (203-192)

  ⑦ 책임해야 할 우리

영계에 가서 열두 진주문을 거쳐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상에서 얼마만큼 하늘의 백성을 사탄으로부터 찾아 가지고 돌아 들어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눈물과 피땀을 흘려야 됩니다. 재창조의 참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사탄의 부모 이상, 사탄의 남편, 아내, 아들딸 이상의 심정을 투입해서 눈물과 더불어, 피땀과 더불어 교차되는 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자기 백성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이 수의 비례에 따라서 저나라의 영광의 자리에,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는 모든 조건이 가려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일생을 거쳐서 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살았습니다. 왜?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까지도 전부 참부모의 혜택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댄버리 감옥에 가서 2월 초하룻날 지옥과 하늘 문을 여는 식을 했습니다. 그걸 개문하는 모든 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 감옥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천신만고 한의 고개를 넘고 넘어가야 됩니다. 대양이 넓다 하면 그것을 헤엄쳐서 건너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산이 높다 하면 맨발로라도 백설이 쌓여 있는 히말라야 산정을 넘는 것과 마찬가지로 넘어야 됩니다. 그것과 같이 역사의 비참 그 자체를 넘어 모든 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악마 자체가 따라오려야 따라올 수 없어서 떨어지지 않을래야 떨어지지 않을 수 없는 수난길을 거쳐왔다는 것입니다.
내 집에 내 아들딸이 엄숙한 자리에 있습니다. 그들은 제2의 하나님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옛날을 대표한 하나님을 대신하고, 어머니 아버지는 이 시대를 대표하고, 아들딸은 미래를 대표합니다. 이 3시대의 대표를 과거, 현재, 미래의 하나님의 현현자로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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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을 속여 먹고, 아내를 속여 먹고, 남편을 속여 먹고, 부모를 속여 먹는 사람은 지옥 가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 생명까지도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참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가정과 국가와 하늘땅이 연결되게 되어 있지, 그 외에는 없습니다.
그런 핵을 통한 심정적 내용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을 얼마나 복귀하느냐 하는 것이 내 나라 통일의 해결 비결입니다. 다른 데 가서도 내 나라를 통일한다는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그 나라를 있는 정성을 다하여 어느 나라에 지지 않게끔 먼저 하늘 앞에 봉헌해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물건, 신약시대는 아들딸, 성약시대는 자기 부부, 그 다음에는 하나님입니다. 타락으로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놓지 못하고 사탄을 모셔 놓고 하나님과 이별했으니 이제는 하나님을 모셔 놓고 전부 연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물건은 여러분 것이 아닙니다. 물건은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요, 아들딸은 신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물건을 희생시켜 아들딸의 갈 길을 닦았습니다. 그리고 재림주, 참부모가 이 땅에 와서 고생하는 것은 하나님을 이 땅에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을 땅에서 모셨으니, 이게 지옥입니다.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이것은 참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재창조는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던 참사랑의 기원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물질과 자녀와 자기 실체 전부를 참사랑으로 결탁시켜서 이 모든 것이 참사랑과 연결된 하나님 것이라는 말이 설정된 이후에 다시 분배받아서 자녀 소유시대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소유, 자녀의 소유로 분배되는 것입니다. (211-352)


 5) 우리의 할 일

  ① 우리의 책임

복귀의 길을 가는 여러분은 개개인이지만 여러분 개인만이 가는 길이 아닙니다. 언제나 복귀의 길을 가는 여러분은 참부모를 대신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종족적, 민족적, 혹은 국가적인 참부모의 승리의 터전을 마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르게 참부모를 대신해서 가기 위해서는, 참부모는 세계적인 영적 승리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나간다면 여러분은 국가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나가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영적으로는 참부모의 승리의 기준이 세워졌기에 지상에 참부모의 승리의 기준을 세워야 하는데, 여러분이 민족적인 기준을 넘어가야 할 참부모의 책임을 대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른 면에서 설명하면, 여러분이 민족적인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인 기준을 향하여 간다면 오시는 참부모는 영적으로 천주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인연을 갖고 오시는 주님은 우리가 지고 가야 할 십자가를 영적으로 개척하고, 실체적으로 승리하시고 모든 것을 책임지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모 복귀의 어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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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늘과 땅과 인간을 돌아보게 될 때, 하늘이 어느 한때 승리의 참부모를 모셨느냐? 아직까지 모시지 못했습니다. 땅이 모셨느냐? 아직까지 모시지 못했습니다. 인간이 모셨느냐? 아직까지 모시지 못했습니다. 그 도상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만 모시면 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참부모를 모신 다음에는 참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복귀해야 됩니다. 이것을 위해 준비한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었습니다.
참부모 앞에 참자녀로 서기 위해서는 자녀의 개인적인 복귀노정이 있는 것이요, 자녀의 가정적인 복귀노정이 있는 것이요, 자녀의 종족적인 복귀노정이 있는 것이요, 자녀의 민족적인 복귀노정이 있는 것이요, 자녀의 국가적인 복귀노정이 있는 것입니다. 부모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적인 복귀노정과 자녀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적인 복귀노정을 완결하여, 부모와 자녀가 일체 되어 승리했다는 기준을 세워 놓고서야 비로소 민족복귀를 종결짓고 세계적인 무대를 향해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사명은 무엇이며, 여기에 입교한 여러분은 어떤 입장에 있느냐? 선생님을 중심한 이 통일교회에 불려온 여러분은 서러운 6천 년 종적 역사를 횡적으로, 실체적으로 전개해야 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슨 결심을 해야 할 것이냐? 우리가 가야 할 목표는 어디냐? 세계적인 기반 위에 참부모의 나라를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참부모의 나라를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계에 아직까지 슬픔과 고통과 눈물이 남아 있는데, 이것들을 우리가 하루 빨리 청산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가 맡고 있는 책임이요,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제 가야 할 길을 나섰으니,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을 향해 나가던 때와 마찬가지로 뒤를 돌아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으로도 그래야 하고, 몸으로도 그래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품어야 할 소망이 무엇이냐? 하늘을 대신하여 이 땅에 오시는 참부모님을 진정으로 모시는 것을 소망해야 하겠습니다. 모시는 데는 승리의 터전이 이루어진 후에, 만민이 우러러보고 만민이 공경하게 된 자리에서 모시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슬픈 역사를 거치시는 참부모를 모시기를 바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슬픈 역사를 거쳐온 참부모를 모시지 못하는 것을 선조들은 한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진정으로 모시는 것을 모든 인류가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광의 자리에서 모시려고 하기보다 비참한 자리에서 모시는 참효자 참효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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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참효자 참효녀가 되기 위해서는 어려운 자리, 낙망할 수 있는 자리, 비참하여 비명을 지를 수 있는 자리에 서더라도 '하늘이여, 나를 인도하시는 하늘이여, 참부모님은 예수님보다도 더 고난의 십자가의 길을 가시니, 부모를 모시는 나로서는 어떤 가중된 십자가를 지게 되더라도 당연합니다. 나는 그것을 찬양하오니 하늘은 나로 말미암아 염려하지 마십시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미쳐지는 근심과 고통과 슬픔을 하늘 앞에 짊어지우지 말고 스스로 탕감하고 나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개인적인 기준에서 개인적인 부모의 승리의 인연에 접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축복가정들이 삼천리 방방곡곡에 널려 있습니다. 왜 축복가정들을 삼천리 방방곡곡에 널려 놓았느냐? 하늘은 삼천만 민족과 삼천리 반도를 중심삼고 섭리하시고, 참부모는 이 삼천만 민족 삼천리 반도에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시는 참부모님을 삼천리 반도가, 모든 마을 마을이, 골짝 골짝이, 산과 들은 물론이요 전부가 모시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참부모를 모시는 것이 역사적인 소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의 입장에서 개인적인 탕감기준을 세우고 가정적인 탕감기준을 세워 참부모의 대신자로서, 그 마을이 후회 없이 모시고 싶어할 수 있는 참부모의 실체 대신자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신 참부모는 물론 중심의 자리에 계셔서 영적으로 전부와 관계를 맺으시지만 실체는 하나이시기에 전체를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실체를 대신하여 만민을 대하는 입장에 세워진 것이 축복가정들이라는 것입니다.
참부모에게는 이 민족을 넘어 세계적인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민족적인 십자가는 지방에 널려 있는, 참자녀의 입장에 있는 축복가정들이 지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 전체가 하나의 종족적인 발판, 민족적인 발판이 되어야만 하늘의 역사는 이 민족을 중심삼고 승리의 고개를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13-288)

부모님을 사랑해서 본연의 사랑의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을 분별하여 책임분담, 세계완성기준을 넘어가야 합니다. (137-117)

  ② 우리의 사명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터전을 닦고 그분 앞에 세계의 형제를 규합하는 일입니다. 또, 이런 책임을 짊어진 선조들로서 후손들이 짊어질 십자가와 핍박의 길을 없애 주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본연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이 인류 세계에 통일된 부모의 자리, 아벨적 세계와 가인적 세계가 서로서로 하나된 기반 위에 서야 비로소 만유의 주인공으로서, 부모로서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지금까지 부모 없이 살고 있는 자식들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가지고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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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부모의 입장에서 나타나서 비로소 이들을 교육해서 '너와 지금 싸우고 있는 저 사람이 너의 형이요, 너의 동생이다.' 하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외에는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악한 부모로 말미암아 참다운 이상적 부모가 떠나 버리고, 이상적 자녀의 인연을 잃어버린 기반에서 사탄의 제물이 되었기 때문에, 이상적 부모가 나와야 되고, 이상적 자녀의 교육을 하늘이 다시 해 줄 수 있는 때가 되어야 되고, 그러한 사명을 이어받을 하나의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그러한 종교가 통일교회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자랑하느냐? 참부모의 역사를 자랑하자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참다운 자녀가 결속되어야 됩니다. 참부모라 하면 자기 일족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이고 우주적이어야 됩니다. 참자녀란 뭐냐 하면 '나는 미국 국민밖에 몰라' 하는 자가 아닙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민족 감정을 초월해야 됩니다. 누구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타락은 누구 이름으로? 사탄의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타락선 이상을 점프해 올라가야 됩니다. 그리하여 아담 머리 위에 있던 하나님과 같이 우리 머리 위에 하나님이 있어서 그분이 직접 지휘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다운 혈육을 세계적으로 규합해서 새로운 세계로 편성해 나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길입니다. 그러면 한 가정이 종족이 될 것이고, 종족이 민족이 될 것이고, 민족이 국가를 이루어서 세계를 제패할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가 이렇게 떨어지게 된 것을 우리는 새로이 출발해서 올라가야 됩니다. 이렇게 된 세계와 이렇게 된 세계적 기준에서 접선되는 이 접선지(接線地)를 거꾸로 뒤집어 놓는 한때가 있어야 됩니다. 그 중간선에 접속되는 때가 어느 때냐 이겁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86-230)

우리 통일교회는 참부모가 있지만 그 참부모는 어떤 입장의 참부모냐? 통일교회 안에서 참부모지, 나라를 넘지 않고 세계를 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가, 세계 사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총질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교회에 참부모를 모신 것을 국가와 세계와 영계까지 확대시키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 운동입니다. 지금 때가 가까워 오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 부모로 맞아들일 수 있는 환경이 지금 가까워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12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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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생명시해야 할 것

  ① 자기주장 불가

여러분이 가진 것은 금싸라기는 금싸라기인데 모래 속에 들어 있는 금싸라기, 무슨 광석이나 흙 속에 들어가 있는 금싸라기이므로 이것들을 전부 다 용광로에 집어넣고 녹여 버려야 됩니다. 구워내야 합니다. 그게 표준 과정입니다. 그러면 그때에 몸이 녹아 물이 되어 없어지는데 '아이구 좋다' 하겠습니까, '아이구 나 죽는다. 나 죽는다' 하며 야단이 벌어지겠습니까? 그거 다 죽는다고 해도 금싸라기는 안 죽습니다.
여러분이 순수하려면 98퍼센트까지는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것은 2퍼센트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얼마나 비참합니까? 무니의 생활이 비참한가, 행복한가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무니의 센터인 레버런 문은 행복합니까, 비참합니까? 처음에는 불행해도 나중에는 행복하다는 그런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핍박하면 용광로에 들어간다. 내가 아직 덜되었기 때문에 이렇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핍박이 오려면 오라는 겁니다. 핍박할 수 있으면 하라는 겁니다. 순금이 될 때까지 용광로에 들어가 있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빨리 순금이 되는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98퍼센트를 버리고 100퍼센트 순수한 금이 되기 위한 길을 가는 사람은 참음이 얼마나 커야 되겠습니까? 고통이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그래도 가야 되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100퍼센트 순금이라고 감정했는데, 하나님이 핀셋으로 집어 가지고 감정할 때 100퍼센트가 될 것이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게 걱정입니다. 하나님이 순금이라는 100퍼센트하고 내가 순금이라는 100퍼센트를 비교할 때에 내가 100퍼센트라고 주장하는 것이 더 크면 좋겠는데 어떻습니까? 나는 내가 주장하는 것이 더 컸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러려면 자기를 주장하는 불순분자가 하나도 없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자기를 주장하지 않느냐? 하나님도 자기를 주장합니다. 하나님도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소성이 있습니다.
내가 더 순수하게 되기 위해서는 나를 주장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100퍼센트 순금이 되어 하나님이 감정하는 순금 이상의 자리에 갑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기를 주장하는 마음이, 자기가 센터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영원히 아무것도 없다고 할 때는 100퍼센트 이상 순수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순금은 뭐냐? 불순한 요소가 하나도 개입하지 않은 그냥 그대로의 모습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자기 없이 백 년, 천 년 사랑에 취해서 사는 사람들이 있는 나라는 사랑에 있어서 순금 중의 표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랑의 소유자는 위대한 여왕이나 왕과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에게 그러한 아내, 그러한 남편이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순금이 됐는데 하나님이 필요합니까? 하나님이 그 속에 벌써 있다는 것입니다.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2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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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진짜 순금입니까, 가짜입니까? 선생님이 여러분을 보게 될 때 진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네댓 사람을 합쳐서 두들겨 패 가지고 다시 빚으면 진짜가 될까,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내가 진짜 시장, 진짜 상점에 여러분들을 그냥 그대로 갖다 놓고 진짜라고 하면서 팔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못 내놓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연단과 시련, 제련 과정이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순금이냐?' 할 때, 순금이라고 보지 않는다 이겁니다. 아직까지 연마를 당하여야 할 과정이 남아 있으니, 싫든 좋든 제련소에 전부 처넣어야 됩니다. 처넣어서 나쁜 것은 태워 버리고 순수한 것, 하나의 결정체로 연합된 것, 겉이나 속이나 틀림없는 하나로 나타날 수 있는 그 형태를 마련하기 전에는 통일교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138-200)

우리에게는 나를 조정하기 위한 조정장치, 조정하는 기간, 조정하는 때, 조정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표준시계와 같게 맞춰 놔야 됩니다. 저울도 표준저울이 있습니다. 그건 세계에 하나 있습니다. 미터면 미터의 원기라는 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그러면 본래는 인간의 조정 기준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그러면 인간의 그 절대 기준하고, 현재 제멋대로 된 내 기준이 영점 조정으로 자연스럽게 맞는 나입니까, 억지로도 맞지 않는 나입니까? 억지로 맞추어도 안 맞습니다.
이런 내가 본래의 원기, 미터면 미터 원기와 같이 인정해 달라고 한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거 인정해 주는 사람이 미친 녀석입니다. 그런 녀석은 때려잡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야, 이 녀석아! 너 생긴 꼴이 그런데 인정해? 부정하고 때려잡아야 할 텐데, 동정하고 협조해?'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축복가정들은 가정이라는 명사는 존중하고 가정의 내용은 무시하는 패들이 많습니다. (127-203)

  ② 하나돼야

여러분이 참부모의 심정적인 내용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또, 혈통 문제, 인격 문제, 말씀의 문제, 생활의 문제, 그리고 국가관, 세계관, 천주관이 참부모와 얼마나 하나되어 있습니까? 이것은 여러분이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참아들딸이 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짓는 모체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체만 가지고는 불안하기 때문에 어떻게 여러분을 참부모와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근원이 없으면 안 됩니다. 즉, 그 핵심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28-249)

 참부모가 뭐냐 하면,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 대신입니다. 본래의 부모가 참부모입니다. 여러분의 부모와 여러분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럼 할아버지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는 참부모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부모는 자기 아들딸을 할아버지가 원하는 길로 데리고 가야 됩니다. 그것이 부모가 가는 길입니다.


---251--- 
참부모가 복귀의 길을 갔으면, 여러분도 복귀의 길을 안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최소한도의 책임분담 5퍼센트를 완수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겁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세계에 확대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이상세계입니다. 본연의 세계입니다. (128-31)

선생님은 벌써 1차 아담 뿌리, 2차 아담 뿌리를 다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제1아담과 제2아담, 제3아담을 접붙이기만 하면 모두 끝나는 것입니다. 뿌리가 하나입니다, 뿌리가. 그래서 사랑, 생명, 그 다음엔 혈통입니다. 종횡의 하나님의 사랑이 생명의 교류를 함으로 말미암아 혈통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누구보다도 선생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누구보다도 참부모와 하나돼야 됩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혈통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위권이 있고 동참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근접할 수 없는 것입니다. (189-223)

  ③ 참부모를 사랑해야

참부모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느냐? 그것을 한번 생각해 봤습니까? 하나님이 죽었다는 것에 대해 누구라도 항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참부모를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상으로 사랑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런 사람을 만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그래서 여러분이 이런 사람을 만나서 참부모를 사랑하게 된다면,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 사람이 제일 똑똑한 사람이라면,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영계에 있는 영인들에게 절대로 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를 사랑한다면, 절대로 질 수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영인들에게 '나는 참부모를 이토록 사랑하는데, 여러분 영인들은 무엇을 했소?' 하면서 그들을 참소할 수 있다면, 여러분이 제일가는 부자가 될 것입니다.
만일 참부모를 서로 더 사랑하겠다고 식구들간에 싸움이 벌어지게 되면, 하나님이 그 싸움을 보시고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렇게 싸우다가 만일에 하나가 죽게 되면, 하나님이 어떻게 심판하겠습니까? 하나님이 그를 교수대로 끌고 가실 것 같습니까? 의심할 것도 없이 하나님은 그 두 사람을 불러서 그들을 참부모를 사랑하는 모델로 세우시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들이 사랑했던 것처럼 참부모를 사랑하라고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준입니다.
즉, 하나님과 영인, 모든 사람들은 참부모를 주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생활 가운데서 이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하는 말이 사실이라면, 그 문제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그 기준에서 얼마나 동떨어져 있습니까?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이것을 위해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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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눈물 없이는 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표정이 밝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비록 우리가 최선을 다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하늘에 대해서 죄송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행동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52-97)

  ④ 참부모를 모셔야

여러분이 광야노정을 걷고, 요단강을 건넜더라도 가나안 7족과 싸우는 도상에서 쓰러지면, 그것은 승리의 죽음이 못 되는 것입니다. 가나안 7족을 굴복시켜 놓고, 거기에 새로운 나라 이스라엘을 세워 놓아야 하나님 앞에 세움 받을 수 있는 본연의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낙원에 머무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13-298)

우리가 알고 있는 참부모는 뭐냐? 인간 조상입니다, 인간 조상. 그러니 참부모를 자기 부모와 같이 모셔야 됩니다. (118-147)

부모님을 3년 이상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3년 이상 모시는 데는 가정이 모시고, 그 다음에는 국가가 모시고, 세계가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세계복귀권까지 나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3수를 중심삼고 볼 때 3년 이상을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3년 동안은 부모님을 중심삼고 밥도 같이 먹고, 같이 의논하면서 같이 살아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러분의 집이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를 모시고 사는 가정으로서 평화스럽고 행복스럽고, 말을 하더라도 좋은 말만 하고, 서로가 기뻐하면서 사는 3년 기간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44-170)

  ⑤ 순종해야

본래 하나님의 이름을 갖고 나온 부모 앞에 자식은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이건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그럴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아내는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가 되어 사랑하는 자녀를 자연, 절대 굴복시킬 수 있는 환경을 끌고 나가야 천국기반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101-283)

  ⑥ 전통을 이어받아야

지금까지 인류는 인간이 어떻게 될지를 몰랐습니다. 내가 어떻게 될지를 몰랐습니다. 역사를 몰랐다 이겁니다. 지금 현재가 어디에서 무엇이 되는지를 몰랐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목적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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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냐? 참된 부모, 조상을 못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참부모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아, 나는 역사를 알았다, 하나님과 나와 어떻다는 역사를 알았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또, 현재를 알고 미래를 알았다 이겁니다. 알았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다 이겁니다. 역사를 이기고, 미래를 이길 수 있는 전통을 지금 내가 가질 수 있다 이겁니다.
누구로부터? 왜? 참부모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참부모가 가르쳐 주는 것을, 그분이 하는 것을 내가 따라가고, 그분이 바라는 것을 내가 바라서 이것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걸 인계받는다는 것입니다. (71-21)

지금까지 이 우주에는 부모가 없었습니다. 부모라는 게 자식을 이용해 먹고 망치는 악한 부모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깨졌느냐? 완전한 형제가 깨져 나갔습니다. 그 다음엔 완전한 신랑 신부가 깨져 나갔습니다. 그 다음에는 완전한 부모가 깨져 나갔습니다. 그래서 선한 자식을 갖지 못했습니다. 결국은 가정을 잃어버렸다 그 말입니다. 그 가정은 우주사적인 대표입니다. 세계를 대표했고, 하늘나라를 대표했고, 나라를 대표했고, 가정 전체를 대표한 가정이었습니다.
그 중심점을 하나님은 찾으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도 그것을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인류,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도 이 중심에 연결되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인간이 바라는 공동목적이 이것 하나요, 과거, 현재, 미래가 결속될 수 있는 길은 여기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누가 해야 하느냐? 아담과 해와가 해야 될 것을, 참부모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가져야 할 것은 사탄이 갖지 못한 것으로서 악한 세계에는 없는 형제 중의 형제, 사탄세계에는 없는 형제를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은 그래야 됩니다. 그것은 20대(代), 결혼하기 전까지입니다. 그러한 전통을 여러분이 남겨야 됩니다.
여러분 아들딸 앞에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전통을 남겨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각국에 가서 힘들게 싸움을 하며 사는 것은 앞으로 여러분이 후손 앞에 전통을 남기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서 일했단다.' 하고 아이들에게 교육할 수 있고, 유언을 남길 수 있는 전통적 자료를 수습하는 훌륭한, 한 번밖에 없는 기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이 문제입니다. 이것은 변경할 수 없습니다. 영원한 전통입니다, 영원한 전통.
우리는 세계를 초월한 사람들이니 백인과 흑인이 한 형제가 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인류, 아담과 해와의 형제지권(兄弟之圈)으로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그러한 전통을 세우는 기본 사상은 무엇이냐? 위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여러분의 아들딸은 이러한 환경에서 고생하지 않고 자라서 하늘나라로 직행할 수 있는, 사탄세계를 능가하는 하나의 실적권을 가진, 하늘과 직통하는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러한 형제들이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결혼이란 초국가적입니다. 흑인과 하라면 하고, 백인과 하라면 하고, 황인과 하라면 할 수 있는 이러한 권내(圈內)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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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전통이 이제부터 성립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안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그 자료를 가지고 여러분의 후손과 세계를 지도해야 합니다. 그 대신 둘이 하나돼야 합니다. 아들딸을 낳아서는 안 됩니다. 선한 아들딸을 낳으려니 부처(夫妻)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지 않고서는 선한 아들딸이 안 나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71-19)

여러분은 선생님을 평면적으로 보고, 선생님이 어떻게 생기고, 어떤 모양이라는 것을 대강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이 자리에 올 때까지 그 배후에서 어떤 길을 거쳐왔는지는 모릅니다.
이 길을 출발할 적부터 확실한 신념이 없이 그저 따라와서는 뜻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확실한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절대적이고 틀림없는 길로 알고, 틀림없는 승리를 다짐하고 출발해서 이런 승리의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신념을 꺾고 이런 길을 막기 위해서 수많은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가 반대하고, 세계까지 반대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길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그러한 전통을 여러분이 이어받아야 되는데 그걸 몰라 가지고 이어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 놀라운 것을 이어받을 때는 새로운 결심을 하고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 끝까지 하늘 끝까지 달려가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하는 신념을 가지고 강하고 담대한 자리에서, 하나님이 보시게 될 때 놀랍도록 감사하는 자리에서 이어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의 자세를 보고 그것을 상속해 주고 싶은 것이 하늘의 마음이요, 스승의 마음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는 것들을 데려다가 가르쳐 주는 이 자체가 처량하다는 것입니다. (67-228)

  ⑦ 참부모를 자랑해야

여러분이 자랑하여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자랑하고 참부모의 사랑을 자랑해야 합니다. 이것은 자기 것, 나라 것, 세계 무엇보다도 찬양해야 됩니다. 이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이 하나다 이겁니다. 이것은 뭐냐? 직접주관권이라는 사랑의 이념을 중심삼고 가정이라는 터전 위에 하나될 수 있는 출발을 지상에 실현하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이요, 부모님이 가는 발등상, 판도입니다. 직접주관권입니다. (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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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⑧ 참부모에게 진 빚을 갚아야

참부모란 관념이 명백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참부모한테 빚졌습니까, 안 졌습니까? 그 빚을 갚을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빚진 것을 계산하면 갚을 도리가 없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저 조그만 사랑의 표시만 하나 있으면 다 갚을 수 있습니다. 그걸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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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장 참부모 중심한 생활

 1) 참부모의 날과 참부모

여러분은 다들 선생님에게 관심이 있지요? 선생님이 어디 가서 무슨 말을 하게 되면, 전부 전화줄을 달고 다니면서 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이 참부모의 날을 맞아, 이제 부모님의 수고가 얼마나 컸더냐, 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겠느냐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부모님에 대해서 알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전통을 모르는 것입니다. 전통을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131-64)

본래 참부모의 날의 이념은 하나님의 창조이념 가운데 중심이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후, 그 만물을 주관할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들에게 만물을 주관하라고 축복하신 목적도 바로 참부모를 세우기 위해서였습니다. 원래는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어 참부모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부모의 날이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온 우주가 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송영을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참부모의 날은 온 우주가 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송영을 드리는 기쁨의 날인 것입니다.
이 날을 맞이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참부모의 날을 하늘도 잃어버렸고 땅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본래 계획하셨던 바를 이루시기 위하여, 참부모의 날을 찾으시기 위하여 지금까지 경륜해 나오신 것입니다. 참부모의 날을 맞이하려면 먼저 참부모를 맞이해야 합니다. 그 참부모는 역사를 심판하고, 현재를 주관하고, 미래를 개척하셔야 할 중심존재이십니다. 그래서 인간이 역사적으로 선망해 온 것도 참부모를 맞이하는 것이었습니다. (13-280)

우리가 민족을 찾으려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이 민족으로 하여금 승리의 참부모를 모시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사탄세계로부터 참소받지 아니하고, 하늘을 대신하고, 땅을 대신하고, 인류를 대신하여 국가기준 위에서 만천주 앞에 효자 효녀로서 자유천지를 이루어 참부모를 참되게 모시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슬픈 자리에서 모셨고, 고통의 자리에서 모셨지만, 이제부터는 기쁨의 자리에서, 자유로운 자리에서 모셔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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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의 마음과 함께하실 수 있어야만, 우리가 기뻐하면 하나님이 '오냐, 네 기쁨이 내 기쁨이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온 인류가 '당신들의 감사는 우리의 감사입니다!'라고 하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오늘은 참부모의 날입니다. 이 참부모의 날을 여러분이 진정으로 여러분 자신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야 되고, 여러분 가정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야 되고, 사회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야 되고, 국가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야만 세계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세계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 가지고 천주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야 원래 하나님이 참부모를 세우시려던 창조이상이 완결되는 것이요,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날을 세우지 못했던 한을 풀 수 있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 온 천상 천하에 참부모의 날을 세워야만 복귀의 한이 완전히 해원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부모의 날을 세우고 참자녀의 날을 세웠지만, 개인적인 참부모의 날로부터 가정적인 참부모의 날, 민족 국가 세계 천주적인 참부모의 날로 세워져 있지 못합니다. 참자녀의 날도 그렇습니다. 참만물의 날 역시 그러한데 참부모의 날과 참자녀의 날과 참만물의 날이 세계성을 지니고, 승리했다는 기준 앞에 주관받을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야 비로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래의 창조목적이 완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야 비로소 참부모의 날이 인간의 참부모의 날이 되는 동시에 하늘의 참부모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또, 참자녀의 날과 참만물의 날도 인간의 참자녀의 날과 참만물의 날이 되는 동시에 하늘의 참자녀의 날과 참만물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이 될 때, 비로소 하늘로부터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세우고, 가정적인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세우고, 민족 국가적인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세워야 합니다.
한 국가의 기준에서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설정해야만 이 날들이 그 국가의 중심 날이 되고 세계적인 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13-294)

 2) 참부모란 말을 완전히 알아야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귀하게 쓰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 듣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게 참부모라는 말입니다. 우리 참부모님!' 합니다. 예수님 앞에 참부모가 있었습니까? 예수님이 못 가진 것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참부모가 있었습니까? 자식을 보호해 주지 않는 것이 부모의 책임입니까? 부모라면 자식을 보호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으로부터 울타리가 되어 '너는 내 품 안에서 행복할지어다.'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까? 30평생을 불쌍한 의붓자식으로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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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성경에 참부모님이라는 말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참부모, 참형제라는 말이 안 나옵니다. 이 말은 우리 통일교회 용어입니다. 그건 선생님이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본래 천리원칙에 있던 것을 찾아낸 말입니다.
우리는 참부모라는 말을 하고 참자녀라는 말을 합니다. 참자녀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들을 대해서 자기의 생명을 바칠 수 있고, 자기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고, 나는 지옥에 가더라도 감사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다운 자녀의 인연을 통해 아버지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76-73)

우리는 참부모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부모를 모시고 나가자고, 하나님을 모시고 나가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참된 형제가 되자고 말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그것은 예수를 중심삼고 한 말입니다. 예수의 부모가 예수를 모시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해서 모실 수 있는 부모, 그 이상의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67-326)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부모라고 하는 것하고 여러분이 선생님에 대해서 부모라고 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쉽겠습니까?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를 것입니다. 얼마나 담이 많고, 얼마나 복잡했는지 모를 겁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허덕이다 전부 다 구렁텅이에 빠졌습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을 이론적으로 볼 때 '아, 그분 참부모구나!' 하는 말을 쉽게 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참부모란 걸 선생님이 알 때의 기쁨하고, 여러분이 알 때의 기쁨하고 어느 게 더 크겠습니까? 선생님이 고생을 죽도록 해서 아버지란 말을 할 수 있지만, 여러분은 고생도 안 했는데 다 가르쳐 준 겁니다. 그러니 '거 참부모 알았소, 그저 그래!' 하는 겁니다. 누가 더 기뻐하겠습니까? 선생님이 하나님을 부자관계에서 만났을 때에 기뻐하는 것하고,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서 기뻐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커야 되겠습니까?
선생님은 고생해서야 만났지만 여러분은 고생을 안 하고 만났으니 더 기뻐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억천만 달러를 주고 샀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한 푼도 안 줬으니 기쁘지요? 여러분이 뭘 지불했습니까? 와서 원리 말씀을 들어 보면 다 알고, '참부모' 하면 '그렇게 됐구만.' 하고 다 아는 것입니다. (116-122)

 3) 참부모의 언어를 배우라

무엇보다도 언어가 제일 문제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와 있으면 한국말 모르는 사람들은 그거 참 기가 막힙니다. 불쌍해 보입니다. 그러니까 언어가 하나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선생님도 미국에 처음와서 책을 통해 공부했지만, 예스 노밖에 몰랐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언어통일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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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선생님 말씀을 통역을 통해 듣고 싶습니까, 선생님에게 직접 듣고 싶습니까? 한국어로 듣고 싶을 것입니다. 어째서? 한국어가 원어(原語)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원리공부 하는 데에 있어서 원어를 모르면 그 말 뜻을 모릅니다.
그리고 앞으로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나는 선생님 말씀을 그냥 듣고 하고 살았다!' 하는 것이 자랑이겠습니까, '통역을 통해서 나는 말하고 들었다!' 하는 것이 자랑이겠습니까? 어떤 겁니까? 더구나 사랑의 이상세계를 표현하는 말이라는 겁니다. 사랑이란 말을 통역을 놓고 속삭이면 그게 통합니까?
우리가 전에 외우던 맹세문을 보면 다섯째 번에 '하나의 문화를 자랑한다'고 되어 있는데, 하나의 문화가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심정세계에서는 하나 안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진짜 하나의 심정세계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걸 몰라서는 안 됩니다.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사랑한다' 해서 이렇게 가서 터치할 때는 사랑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하는 그런 생각보다 벌써 다리가 나가는 것입니다. 다리가 먼저지 사랑한다는 생각이 먼저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이 얼마나 미련합니까. 음식으로 말하면 먹다 남은 찌꺼기를 먹고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이상가정의 전통과 정신이 없어 가지고는 이상세계가 현현할 수 없습니다. (118-238)

영계에 가서도 전부 다 참부모, 참할아버지가 쓰는 말을 씁니다. '아이고, 나 그거 모른다!' 한다고 통합니까? 동양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기가 얼마나 힘드냐 하는 것을 그때 아는 겁니다. 선생님도 나이가 예순이 넘어서 영어를 배웠는데 쉽겠습니까? 여러분은 핑계 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젊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거 안 하면 안 됩니다. 길거리를 다니며 중얼중얼하면서라도 배워야 됩니다. 한국말을 화장실에 갔다왔다하면서 반복해서 배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한국말을 배우라는 것은, 선생님이 참부모가 되었으니 할 수없다 이겁니다. 한국 사람이든 어느 나라 사람이든, 어떻다 해도 할 수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통일이 되면 '참부모의 영광이야! 세계 언어를 순식간에 통일해 버렸다!'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표창을 한다면 무슨 표창을 해야 되겠습니까? 한국말을 세계 어떤 나라의 말보다도 제일 존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사람이 머리가 좋은 것은 이 언어 때문입니다. 한국말로는 발음을 못 하는 게 없습니다. 일본말은 발밑에도 못 갑니다. 맥도날드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고 '마구도나루도' 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듣겠습니까?
그러니 새로운 문화를 통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원칙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원리원칙에 통하지 않는데 한국말을 배우라면 아예 쫓겨나는 것입니다. 원리원칙을 얘기하니 여러분이 가만히 있으면서 '이론에 맞으니 할 수 있나?'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학자들에게는 원어가 한국말이 될 것입니다. 한국말이 원어가 되는 것입니다. (13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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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민요(民謠) 속의 계시

여러분이 하나님을 모시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 노래에도 있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지어 양친 부모 모셔다가…' 이건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양친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그 부모가 자기 욕심을 위한 부모면 다 흘러갑니다. 천지의 대도를 밝혀서 전통을 심어 놓을 수 있는 양친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오늘날 우리 민요에 있는 그런 노랫가락과 같은 길을 세계 앞에 만들어 놓고 죽어 보자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의 생애입니다. (127-282)

종교 지도자들이 엎드려서 기도하고 복받겠다고 하지만 선생님은 복받겠다고 기도해 본 적이 없습니다. 구약시대는 만물을 세워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기 위한 시대요, 신약시대는 아들딸을 희생시켜서 부모를 찾기 위한 시대요, 성약시대는 부모님의 가정을 희생시켜서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시대입니다. 본연의 부모를 이 땅 위에 모셔서 그분과 천년만년 살겠다는 것입니다.
한국 노래 가운데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계수나무 박혔으니 뭐 어떻고 어떻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그것이 다 한민족의 계시적인 얘기입니다. 하늘 부모를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나는 그 노래를 생각할 적마다 언제나 사무친 마음을 잊을 수 없습니다. (137-185)

여러분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절대로 서러워하지 말라는 겁니다. 과거에는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서러워했을 것입니다. '어쩌다가 이 못 사는 한국 백성, 5천 년 역사를 지나 왔다고 자랑하지만, 저 초가삼간에 태어났나' 하고 말입니다.
또, 노래를 봐도 그렇습니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뭐 어떻고 어떻고, 초가삼간 집을 짓고 뭐 어떻고 어떻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어떻고 어떻고…. 초가삼간 집을 짓고 천년만년 살겠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노래를 듣게 될 때,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겨우 초가삼간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무슨 민족의 소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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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할 때, 그 양친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인간의 이상적인 부모를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사상과 통하는 것입니다. 만민, 만국을 통해서 보면, 구세주사상과 통할 수 있는 이런 내용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85-81)

우리나라에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천년만년 뭘 모시고? 양친 부모 모시고. 그건 민족의 숙원을 찬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사상이 있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살고 지고 할 수 있는 사랑이 참부모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양친 부모를 모시고서 살자 이겁니다. (126-192)

참부모가 하나님의 챔피언 권위를 가진 남성을 대표하고 여성을 대표한 그런 표상적인 인물이라면 참부모의 아들딸의 권위도 그 그림자만큼은 되어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주워 먹던 습관성을 그냥 가지고, 욕심 보따리를 그대로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오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기성교회와 다릅니다. 사랑의 제단을 모으고, 사랑의 화살을 겨누어 가면서 생사지권을 전부 판가름하는 곳이 이곳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하나님이 직접 공중에서 심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앉아서 우리의 하루하루의 생활을 심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문총재와 더불어 하나님과 동고동락하는 생활을 거쳤기 때문에 파란만장한 곡절과 환난시대에 망하지 않고 죽지 않았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죽을 수 있습니까? 살아 남은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계적 패권을 다 처리하고 나라에 돌아와서 나라가 둘로 갈라져 있으니 이것을 통일국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통일국을 만듦과 동시에 여러분의 나라를 세워야 되고, 백성을 세워야 되고, 종족을 세워야 되고, 가정을 세워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부모님이 모든 탕감의 사명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간단합니다. 진짜 하나님을 알고, 진짜 참부모님을 알고, 진짜 참아내와 참남편을 알고, 진짜 참아들딸을 알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을 알려니, 아내와 남편을 알려니 나가 싸워 이겨야 됩니다. 그들을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해서 사탄편 형제, 열두 제자, 120문도를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딸을 천년만년 살고 지고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그게 다 한국 백성이 선민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선민이 부를 수 있는 노래입니다. 그것은 영원을 걸고 찬양하는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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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겠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초가삼간에서. 초가삼간이 어디인 줄 알아요? 밑창에서부터 올라가야 됩니다. 초가삼간에서 부모를 못 모셔 가지고는 왕 부모를 못 찾습니다. 초가삼간 가정에서부터 모셔 가지고 종족을 편성하고, 종족에서 민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편성하고서야 왕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이미 세계와 나라에서는 선생님이 승리의 팻말을 갖고 수직의 자리에 있습니다. 선생님이 옆으로 갈 수 없습니다, 수직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삼삼고는 개인적 수직, 가정적 수직, 종족적 수직, 민족적 수직, 국가적 수직, 세계적 수직, 천주적 수직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적으로 딱 되어 있습니다. (212-53)

인간 사랑과 하나님 사랑의 합덕 기지가 어디냐?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인간을 창조했는데, 하나님이 왜 사랑 때문에 인간을 창조했느냐? 하나님 혼자서는 고독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천년만년 살고 싶어서 인간을 창조했다 이겁니다.
초가삼간이더라도 양친부모 모셔 놓고 천년만년 살고 지고, 이런 겁니다. 이상적인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초가삼간보다 더 작은 데 들어가서도 천하를 품고 숨을 쉬고 사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 집이 작은 집입니까? 하나님이 들어가 계시면 하늘나라의 왕궁이요, 우주의 왕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204-106)

 5) 참부모 이름으로 기도

하나님은 우리 타락한 인간에게 스승 중의 제일 큰 스승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중의 대왕 선생님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모르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 부모로 말하자면 부모 중에서도 첫째 부모입니다. 즉, 참된 부모입니다. 왕으로서는 만왕의 왕입니다.
하나님은 선생님 중에서 첫째 가는 선생님이요, 부모 중에서 첫째 부모입니다. 첫째 부모라면 그 부모가 가짜 부모이겠습니까, 참부모이겠습니까?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그런 참부모가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못 되었습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기도를 마칠 때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맨 처음 참부모는 하나님입니다. 기도를 하면서 빌 때에 누구를 통해서 빕니까? 무엇을 할 때도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물에 빠져 있을 때 누가 구해 주기를 원합니까? 구주가 와서 구해 준다고 할 때, 이웃 동네의 할아버지가 구주가 되어 구해 주기를 원합니까, 자기 동생이 구주가 되어 구해 주기를 원합니까? 자기를 구해 주는 구주가 형님이면 좋겠어요, 동생이면 좋겠어요?
누가 와서 구해 주기를 바랍니까? 자기 부모가 와서 구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구주 중에서도 일등 구주인 부모가 와서 구해 주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의 고통을 자기 뼛골에 사무치는 고통으로 아는 분이기 때문에 자식은 아버지 어머니되는 구주를 찾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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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기도할 때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그 참부모가 뭐냐? 그 말을 선생님과 어머니만을 두고 생각지 마십시오. 보다 높은 차원에서 세계를 품고 민족 감정이나 국가 감정을 넘어서 만민을 진실하게 하나같이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라는 경지의 참부모 기준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33-143)

 6) 참부모 이름의 위력

성경에서 보면 인간은 타락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모든 내 소유의 아들딸, 자기 부부, 나라와 세계까지 한꺼번에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그걸 참부모가 와서 물건과 자녀와 가정과 나라와 세계를 수습해서 하나님에게 돌려야 됩니다. 소유주가 하나님이었던 것이 사랑의 도리에서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이 돼 버렸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될 수 있다는 원칙으로 지었지만, 패망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파탄되었던 것을 참부모의 사랑으로 수습해서 물질과 자녀와 부부와 나라와 세계를 다시 하나님 앞에 봉헌해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하나님의 우주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유로 돌이켜졌느니라!' 이렇게 승리를 찬양하면서 그 바쳐진 물건을 참부모 앞에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돼 가지고 참부모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 소유를 중심삼고 참아들딸의 소유가 되고, 이것을 동서사방에 다시 분배받는 세계가 되기 전에는 지상에 천국은 현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는 통반 격파는 뭐냐? 남북을 통일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만국의 승리의 판도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온 인류의 조국으로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위해서 전부 투입해 왔습니다. 그러니 거지패라는 겁니다. 왜 거지패입니까? 이미 몇십 년 전에 다 바쳤습니다.
이제 남북을 하나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역사적인 모든 소유권을 사탄으로부터 빼앗아 와야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본연적 부모의 자리로 소유권을 반환해서 거기서부터 역사적인 모든 나라 가운데서 최초의 조상국으로서 등장하게 하기 위한 일을 하자는 것이 문총재의 종착적 사랑의 목적입니다. (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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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참부모 이름으로 영영세세 영광을 누린다

바쳤다 하게 되면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다시 하나님의 이름으로부터 참부모에게 와야 됩니다. 참부모만 가지고 안 됩니다. 창조주 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부터 참부모에게 돌아와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의 소유가 돼야 합니다. 다시 돌려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 가정을 중심하고 상속이 벌어져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 첫째로 재분배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영원한 하늘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는 사탄의 분립이 없습니다.
둘째는 창조이상 생활이 가능한 것입니다. 사탄의 참소가 없습니다. 거기에 투쟁이라든가 결렬이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참사랑을 중심하고 완전히 통일된 체제에서 창조이상 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니까 완전한 지상천국이 벌어지고, 여기서 살다가 그냥 천상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셋째는 뭐냐 하면, 참사랑을 위한 천상천국 지상천국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결론은 전부 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우리의 이름으로 영영세세 영광을 누릴지어다! 하나님의 이름, 참부모의 이름, 우리의 이름으로 영영세세 영광을 누릴지어다! 영원 영원무궁토록 영광을 누릴지어다! 거기에는 종교도 없습니다. 끝입니다. (212-143)

 8) 참부모의 심정 전수와 상속

  ① 심정의 전수

여러분이 참부모의 심정과 하나님의 사랑과 그 심정을 어떻게 체휼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 경지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이겁니다. 그러려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가 되어야 됩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없어야 됩니다. 그럼 사탄세계에서 어떻게 해방받느냐? 사탄하고 싸워서 이겨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얼마나 수고하고 얼마나 고생스러워야 되겠느냐 이겁니다.
야곱도 열 번 속았고, 모세도 열 번 속았고, 예수 그리스도도 그렇게 속았습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심정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심정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사탄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사탄 앞에 승리 못 하는 한, 부모님의 심정을 알 수 없고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일선에 가야 됩니다. 전부가 일선에 가야 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 편한 생각을 하는 한,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 부모의 심정권, 하나님의 심정권을 찾아갈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일선에 내보내야 합니다. 전부 다 핍박받고, 멸시받고, 맞고, 별의별 일을 당해야 거기에서 심정이 전수되는 것입니다. 전수식이 거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같이 언제나 선두에 서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일선에서 당하는 핍박이 얼마나 심하더냐! 그렇지만 그건 당연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소화하면 하나님이 보호할 것입니다. 같은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같은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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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정을 어떻게 체휼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참부모가 진짜 참부모이고,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는 것을 어떻게 내가 알 수 있느냐 이겁니다. 어떻게 이 뼈살이 아느냐? 내가 생각하지 않아도 이 세포, 고깃덩이가 아느냐 이겁니다. 사탄의 참소를 받을 수 있는 자리를 극복해야 됩니다. 그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어떻게 부모님의 사랑을 체휼하느냐가 문제인데 그것은 간단합니다. 세계적 무대에서 사탄에게 승리한 본연의 아담과 해와와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얼마나 피땀을 많이 흘리고 얼마나 사탄 앞에 참소를 받겠습니까? 탕감노정을 거쳐서 승리하고 나서야 그것이 벌어질 수 있으니 얼마나 수고스럽겠습니까? 그 자리가 싫다고 아무리 기도하고 아무리 무엇을 해도 못 갑니다. 직접 체휼해야 됩니다. 그 자리에 가면 곧장 체험한다 이겁니다. 직접 지도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심정을 알기 위해서는 일체라는 것을 어떻게 느끼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사탄에게 승리하기 전에는 절대 될 수 없습니다. 안 오는 것입니다.
하나의 송전소를 만들어 놓았다 이겁니다. 개인적․가정적․종족적․민족적․국가적․세계적․천주적․하나님까지 이러한 탑을 만들어 놓았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제 심정의 전선을 걸어야 한다 이겁니다. 이것은 누가 걸어야 되느냐? 선생님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해 주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125-206)

  ② 아들딸은 부모 것을 상속 받는다

하나님께서 인간세계 앞에 줄 수 있는 선물이 있다면, 그 최고의 선물이 무엇이겠느냐? 여러분이 인류의 조상이 되고, 참어머니 참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 없습니다. 장관이나 대통령도 다 못 따라갑니다. 그것이 하나님으로서 인간에게 주실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참부모가 되면 참자녀가 나오고, 참가정이 나오고, 참종족이 나오고, 참나라, 참세계가 여기서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이름이 뭐냐? 참부모라는 이름이, 참부모라는 용어가 제일 중요합니다. (125-117)

타락이 뭐냐? 자기들 멋대로 한 것이 타락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을 깨뜨려야 됩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아버님의 분신이 되어야 하고, 여자들은 어머님의 분신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눈 속으로 들어가나, 어디로 들어가나 여러분이 반겨 줘야지, '아이고, 못 들어와요' 그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담을 남기고 싶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여러분을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걸 다 연구해야 됩니다.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 전통을 이어받으면 참부모면 참부모가 여러분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사자로 와서 상속시켜 주는 것입니다. (11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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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참된 부모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참된 자녀가 나올 수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땅 위에 참된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참된 부모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를 인정하고 그 참부모를 발견해서 모시자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자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이 되면 무엇을 하느냐? 참부모가 갖고 있는 것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갖고 있는 상속권은 하늘땅 하나님까지입니다. 하나님까지도 상속받자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주인이 없다면, 그 하늘땅은 아무 가치도 없습니다. 그 하늘땅의 가치를 백퍼센트 인정할 수 있고, 그 가치를 영원히 주장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또, 그것을 공인해 줄 수 있는 분을 만나야 합니다. 그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상속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참부모의 상속권이 무엇이냐? 하늘땅 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 상속되는 것입니다. (24-323)

우리가 가는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하늘 앞에 감사함으로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감사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기 종족을 대표해서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를 대표해서, 더 나아가서는 삼천만 민족을 대표하고 세계 인류를 대표해서 축복을 받았다는, 그 가치를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참부모가 지상에서 해야 할 책임을 상속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들은 왜 그것을 상속받아야 되느냐? 축복가정들이 민족복귀의 과정을 거쳐 나가고 있다면 참부모는 세계적인 복귀의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즉, 한 단계 앞서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민족복귀의 승리의 기준이 세워지지 않으면 참부모는 세계적인 노정을 갈 수 없으므로, 참부모님이 세계적인 노정을 가시게 하기 위해 민족복귀의 책임을 상속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죽기까지, 이 민족의 한이 제거될 때까지 민족복귀의 책임을 지고 가야 됩니다. (13-293)

 9) 유의할 내용

우리는 심정권에 들어가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됩니다. 그러므로 복귀의 책임자는 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예수님도 참부모를 통하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참부모를 중심축으로 해서,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딱 수평선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불평이 있을 수 없습니다. 불평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불평하면 찌그러지는 것입니다. (136-70)

여러분은 참부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고 있습니다. 참부모를 여러분의 마을에 있는 유명한 돈 많은 부모쯤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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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하나로 하는 데는 참부모를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세계를 하나로 하는 길을 인간으로서는 발견할 수 없습니다.
참부모라고 하는 분은 역사의 희망의 결실체입니다. 소망의 결실체입니다. 모든 것을 탕감한 승리의 결실체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부모는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5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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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장 3대 주체사상과 참부모 선포

 1) 3대 주체사상과 부모주의

  ① 3대 주체사상은 우리의 소원

인간의 소원이 뭐냐? 타락한 인간의 소원이 뭐냐? 아들딸을 낳되 그 아들딸이 사탄세계로부터 핍박받지 않고 하늘나라로 직행하도록 키울 수 있는 참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 되었습니다. 참아들딸을 낳아서 하늘나라로 직행시킬 수 있는 참부모의 대신자가 되는 것이 소원입니다. 여러분도 전부 좋은 아들딸을 낳고 싶을 것입니다. 세계에서 제일가는 자녀를 낳고 싶을 것입니다. 그걸 못 했다는 겁니다. 그걸 어떻게 할 것이냐가 문제입니다.
그 다음은 뭐냐? 천사장이 하나님의 아들딸인 아담과 해와를 기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 자녀들을 하나님의 아들딸로 길러서 하나님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교육하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다 선생이 되고 싶을 것입니다. 본이 되고 싶을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열심히 일해서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대통령의 대신자가 되고 싶고, 그 나라의 회사라든가 모든 행정부처의 주인이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출세하자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참된 주인이 되자 이겁니다.
이것이 우리의 3대 소원입니다. 하나는 참된 부모, 그 다음에는 참된 스승, 참된 주인입니다. 출세해서 지역의 지도자가 되고 싶고, 대통령이 되고 싶지요? 그렇게 되기 전에 집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의 전통을 상속해서 선조를 대신하고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가정과 나라가 존경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갑니다.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입니다.
여러분이 모두 참된 부모가 되어야 되고, 참된 스승이 되어야 되고, 참된 주인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 3대 주체사상의 뿌리가 뭐냐? 참사랑입니다. 이 참사랑은 뭐냐 하면 백 퍼센트 자기의 이상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을 가진 부모요, 스승이요,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 할 때는 반드시 그 오른쪽에 스승이 오고 왼쪽에는 주인이 와야 됩니다. 언제나 따라다니는 겁니다. 누구든지 아들딸을 낳는다고 참부모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길러야 됩니다. 아들딸이 엄마 아빠를 타고 다녀야 됩니다.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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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3대 주체사상은 참부모사상

3대 주체사상의 중심사상은 참부모사상입니다. 여기에 왜 참부모가 중심이 되느냐? 수직을 통한 종적 기준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의 수직은 하나이기 때문에 참부모와 종적인 하나님의 결착점을 가진 가정을 중심삼은 대리 기반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본뜬 스승, 부모의 사랑을 본뜬 주권자는 하늘나라의 환경적 여건을 지향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악마의 사랑권의 내용을 가지고 침범 못 하기 때문에 해방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천국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213-124)

  ③ 3대 주체사상의 골자

거짓 부모가 사랑의 천리를 배반하였기 때문에 망조가 들어 버렸습니다. 이것을 참부모로 말미암아 돌아섬으로 해서 본연의 고향에 돌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 선생님을 따라 이동해서 전진적인 노정에 돌아가기 위한 총결산시대에 왔습니다. 모든 것이 끝장입니다. 기독교도 끝이요, 불교, 유교, 전부 다 끝입니다. 정치도 끝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수습하여 종교권을 중심삼고는 세계평화종교연합을 결성하고, 정치권을 중심삼고는 세계평화연합을 결성했습니다. 마음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 세계적으로 열매 맺힌 것을 거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거두었느냐?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거두었습니다.
참부모와 참스승과 참주인이 3대 주체사상의 골자입니다. 이 3대 주체사상을 지니고 세계의 잘났다는 사람들까지도 선생님 앞에 무릎을 꿇고 '지도해 주십시오!' 하게 돼 있습니다. 자기가 주인이라고 하던 세계 정치가들, 이 가짜 주인들이 선생님과 전부 인연돼 있습니다. 그 3대 주체사상은 선생님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사는 데는 어디에서 사느냐? 스승의 자리에만 서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의 자리에만 서는 것이 아닙니다. 대학교의 총장도 저녁이 되면 부모로서 집으로 돌아가고, 대통령도 청와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만조백관(滿朝百官)을 거느리더라도 잘 때는 집에 들어가 자야 됩니다. 아버지, 부모가 되는 겁니다.
그런 걸 볼 때 부모가 중심입니다. 부모적 학교요, 부모적 주인의 자리입니다. 다 나갔다가도 부모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돌아가지 않고 살 수 있는 곳이란 부모를 모신 곳입니다. 그것이 모두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말도 거기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참된 가르침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스승 중의 스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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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 중에 사랑을 중심삼고 다스리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 마음이 선생님과 방향을 맞추어서 천년만년 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진짜 통일교회를 사랑하고, 또 통일교회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인간의 근본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선생님을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부모의 심정권, 스승의 심정권, 주인의 심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을 통하면 부모의 자리에도 갈 수 있고, 주인의 자리에도 갈 수 있고, 스승의 자리에도 갈 수 있습니다. (215-80)

  ④ 부모주의

예수님은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남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남성이 그를 대할 수 있는 하나의 여성을 만나서 비로소 애기를 낳았다면, 그야말로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직계 자녀가 이 땅 위에 태어났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오늘날 기독교라든가 로마 교황청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직계 아들딸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비로소 하나의 왕권이 시작돼서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 왕권이라는 것이 전세계를 대한 왕권이 아닙니다. 한 가정에서부터의 왕권입니다.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정의 왕, 종족의 왕, 국가의 왕, 세계의 왕, 천주의 왕,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장로교니 감리교니 하는 교파가 필요 없습니다. 로마 교황청이 필요없습니다. 민주주의가 필요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입니다, 형제주의. 그러니 싸우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니 형제주의가 부모주의로 돌아가고, 부모주의는 하나님주의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주의는 뭐냐? 지상에 있어서 아담과 해와가 완성해야 하는 참부모주의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주의는 뭐냐? 참부모가 횡적인 부모이니 종적인 부모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부모주의가 하나님주의입니다. 그러니까 두익사상이라고 하는 말은 참부모주의요, 종적인 하나님주의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횡적 참부모주의와 종적 하나님주의, 종횡이 하나돼서 하늘 생명 땅 생명, 하늘 사랑 땅 사랑, 하늘 혈통 땅 혈통이 연결되어 인간이 태어나기 때문에 인간은 이중 존재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내적 사람과 외적 사람으로 돼 있습니다. 내적 사람은 종적인 나요, 몸적 사람은 횡적인 나다 이겁니다.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224-277)

민주주의는 어떠한 주의냐? 이것은 형제주의입니다. 형제가 많으니까 그 많은 형제 가운데 누가 부모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느냐 하는 것이 언제나 가정에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있으면 저 아들은 엄마를 닮았다, 저 아들은 아빠를 닮았다 해서 자기 닮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어머니 패 아버지 패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이런 형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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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차대전 후에 전승국이 패전국을 독립시키는 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가 형제주의권 내로 들어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편 주의가 나타나기 위한 제일 가까운 거리에 가면 한 분 하나님 앞에 두 형제가 싸우는 겁니다.
역사의 종말시대에 통일적 기반인 미국의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미국이 주체가 되어서 그 가외의 세상을 전부 심판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 패전국을 독립시켰다는 사실은 하나님 뜻 가운데서 버려졌던 아들딸, 탕자를 수습할 수 있는 하늘의 섭리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라는 것은 형제주의입니다. 이 형제주의가 끝난 다음에는 부모주의가 오고 부모주의가 와야만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섭리사가 그렇습니다. (213-10)

 2) 참부모 선포

  ① 참부모 선포 배경

참부모를 왜 선포할 수 있느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는 가인 아벨 형제입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두 아들과 마찬가지인데 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두 아들이 싸우던 것을 화해시켜서 환영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비로소 부모의 특권을 가지고 한국 땅에 와서 참부모 선포를 거국적으로 한 것입니다.
이 소식은 전세계에 소문이 납니다. 레버런 문이 움직이는 것은 미국의 중앙정보국(CIA)에서는 일일보고 하게 돼 있습니다. 소련도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나에 대해 얼마나 잘 알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참부모가 선포됐다는 것은 세계적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갖추어진 전부가 한국에서 접붙으려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문제는 뭐냐? 내 나라 통일을 빨리 해야 됩니다. 통일된 기반 위에 접붙으려고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딱 그렇게 돼 있습니다. (204-189)

  ② 참부모 선포의 기준

엄격히 말하면, 선생님의 고향이 여러분의 고향이 아닙니다. 가지와 순과 잎은 다 같지만, 가지가 있는 위치가 자기 고향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런 종족복귀 결정을 못 하면 여러분의 고향이 없는 것입니다.
고향이 없는 사람은 태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부모복귀를 하는 것입니다, 부모복귀. 3대를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완성해야 됩니다.
책임분담 완성권,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 일체화할 수 있는 기반을 누군가가 마련해서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너와 나와 이 피조세계가 사랑의 것이라는 선포식을 해야 할 것인데, 그걸 못 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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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권이 결정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선포식을 해야 할 것이, 원리형 가짜 입장의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선포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소유가 되어 버렸습니다. (213-123)

민주주의도 싸움을 합니다. 형제끼리 싸움하는 것과 같습니다. 형제끼리 싸움하는 것은 이웃 동네 사람들이 싸우는 것보다 더 무섭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나가 동쪽이면 하나는 서쪽인데 동서의 자리가 안 맞으면 그 옆이 동쪽도 남쪽과 북쪽이, 서쪽도 남쪽과 북쪽이 가깝다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싸움하면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웃 사람끼리는 싸움해도 갈라지지 않습니다. 보따리 싸서 도망가지 않는다 이겁니다. 싸움 중에서 제일 요사스런 싸움이 형제끼리의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형제주의 시대에 둘이 싸움하는 나라는 망하게 마련입니다. 대한민국도 싸움을 합니다. 형님이 누군지 모르고, 동생이 누군지 모릅니다. 왜 모르느냐 이겁니다. 어디서 태어났는지 모르는 후레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후레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어버이가 나타나야만, 부모가 나타나야만 싸움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구세주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 시대는 싸움이 끝나지 않지만, 부모주의 시대에 와서는 싸움이 끝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참부모를 발표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도 참부모고 아담과 해와도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고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참부모입니다. 종횡이 일치된 참부모인데, 그것을 보게 되면 동서남북이 다 같습니다. 위를 아래 갖다 놓고 아래를 위에 갖다 놓고 서쪽을 동쪽, 동쪽을 서쪽, 어디 갖다 놓더라도 다 맞는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미국을 위하는 입장이 돼 가지고는 세계를 돌이키지 못합니다. 전환시키지 못합니다. 공산주의도 공산주의를 위주해서는 안 됩니다. 세계를 위한 공산주의가 되어야 합니다. 민주세계도 찬양하는 공산주의가 되고, 공산주의 자체도 찬양하는 공산주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다 좋소!' 할 수 있는 주의가 되어야 합니다. 그게 무슨 주의냐? 형제끼리 싸우던 패들이 싸움을 그만두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나타나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요사스러운 싸움판이 벌어진 잘못된 이 세상에 선생님이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참부모를 세계적으로 선포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참부모․가정적 참부모․종족적 참부모․민족적 참부모․국가적 참부모․세계적 참부모․천주적 참부모․하나님과 인간을 중심삼고 하나님도 참부모, 참부모 자신도 참부모라고 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야 됩니다. 그런 말을 발표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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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를 선포할 때 세계 인류의 3분의 1은 거느리고 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3분의 2는 조건을 걸어 놓고 하는 것입니다. 일본도 나에게 걸렸지, 미국도 나에게 걸렸지, 중국도 나에게 걸렸습니다. 다 선생님한테 걸렸습니다.
부모의 시대가 오면 싸움은 끝납니다. 80이 되고 100살 난 형제끼리도, 90살 난 형제끼리 싸우다가도 어머니 아버지가 오면 뛰어 나가야 됩니까, 싸움을 계속해야 됩니까? 천년만년 기다리던 부모가 온다는데 어떻게 뛰어나가야 되겠습니까?
문총재는 사랑을 통해서 점령했습니다. 자기를 위하는 사랑이 아니라 남을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202-165)

  ③ 참부모 선포 장소

여러분은 문총재가 왜 고생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내 나라를 위해서라면 선생님이 왜 고생합니까? 선생님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한국 풍속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세계를 위하고 하늘나라를 위하려니까 그러는 것입니다.
한국이 40년 동안 별의별 짓을 다했습니다. 나한테 죄가 많아요. 형제의 짐을 내가 지고, 부모와 사돈의 팔촌으로 인연된 모든 한국 백성의 짐을 내가 짊어지고, 다 갖춘 것을 이번에 와서 축복을 해 준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 선포를 한 것입니다.
참부모 선포를 어디서 했느냐? 모스크바에서부터 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에서부터 했습니다.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204-187)

  ④ 참부모 선포 후 나타나는 현상

   ´u 팔정식 발표로 급변해지는 오늘의 세계
여러분은 팔정식(八定式)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 내용이 뭔지 압니까?
1989년 8월 31일, 알래스카 코디악에서 팔정식을 선포했습니다. 그때는 여러분 자신도 그 내용을 믿지 못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제부터 세계가 급변해 들어간다는 말을 했을 때에도 '뭐, 또 그럴까' 하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 다음 9월에는 부모주의를 선포했습니다, 부모주의. 이것을 맨 나중에 세계적인 정상에서 선포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주의가 이 땅 위에 나타났으면, 사탄도 없고 오늘날과 같은 죄악세계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후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그 이후 1989년 11월 9일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습니다.
그 다음 1990년 4월에 선생님이 모스크바 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공산주의의 수뇌부로부터 천재적인 똑똑한 2세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180도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소련의 최고 수뇌부와 똑똑한 2세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180도 돌아서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소련에서 영어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 3천 명을 뽑아다가 교육을 다 완료했습니다. 고르바초프가 공산주의를 포기한다는 선언까지 했습니다. 거기서 끝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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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서 단 하나의 소망이 무엇이겠느냐? 앞으로 그 체제를 이끌고 갈 수 있는 이념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누구나 다 하나님주의밖에 없다고 결론을 지을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인간들이 끌고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 주의를 따르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에 귀착하는 것입니다. (218-157)

   ´v 악마의 세력은 사망권으로 진입
지금까지 장자가 악마가 돼 있었습니다.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이 지상의 아들적 자리에 있는 것을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영통하는 사람들이 전부 지상 사람들을 이용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장자권․부모권․왕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뒤집어졌습니다. 이제부터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간 급살 맞습니다. 두고 보라는 겁니다.
장자권이 복귀됐기 때문에, 땅에서 아담이 완성됐기 때문에 영계의 천사장을 명령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입니다. 문총재를 중심삼고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를 했으므로 전세계에 참부모를 발표한 것입니다. 악한 부모가 출현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은 악마의 세계가 됐으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악마의 세력권은 공산권이고 뭣이고 다 물러간다 이겁니다.
악한 면으로 보자면 대한민국이 지금 제일입니다. 남자도 인신매매하고 여자도 인신매매합니다. 아이들은 물론입니다. 세계적 정상의 자리, 제일 악한 자리로 왔습니다. 이걸 누구로 말미암아 청산짓느냐? 현정권이 아닙니다. 선생님 손으로 청산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손을 통해 전부 청산되는 것입니다. 힘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닙니다. 교육을 통해 깨끗이 정비하는 것입니다. (210-246)

   ´w 통일의 운세권 도래
무엇을 중심삼고 정착하느냐? 아담과 해와,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적 사랑과 참부모의 횡적 사랑을 중심삼고 여기서 정착해야 합니다. 여기서부터 비로소 본연의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자녀의 혈연적 인연이 생겨나서 개인․가정․종족이 횡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종족편성 민족편성이 돼 나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을 찾기 위해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워 가지고 다 이겼습니다. 사탄세계의 핍박을 받으면서 이렇게 쭉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개인으로 가게 되면 사탄세계의 개인이 전부 반대했습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가면 사탄세계의 가정 전부가 반대했습니다.
통일교회 종족편성을 할 때도 전부, 민족편성 할 때도 전부 반대한 것입니다. 조건적 기준에서 전부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승리하게 되니, 미국이 굴복하고, 소련이 망해 떨어지게 됐으니 공격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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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싸움터에서 승리해서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꼭대기를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돌아 들어오는데, 어디로 돌아오느냐? 사탄세계의 패권을 쥐고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한 땅을 통해 북한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좌우가 다 무너지니까 누가 득세하느냐? 하늘편이 득세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가 완전히 무너진 입장에 서고 사탄은 이제부터 급추락하는 것입니다. 올라간 각도로 내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급추락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이 길은 사탄이 갈 길이 아닙니다. 참부모가 갈 길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이겨 가지고 넘어가서 평지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이 점령할 것이 아니고 참부모가 만민을 데리고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부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세상이 물질 만능시대라고는 하나, 정신에 있어서는 영(零)의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중심삼고 물질을 끌고 내려가야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지금 학교도 기술교육은 하지만 인격교육을 안 합니다. 신이고 인간이고 없다 그 말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지탱해서 이 길을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려가는 길을 출발해서 하나의 순환 법도로서 이걸 갖다 대야 하는 것입니다. 환고향해서 남북통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좌우, 민주와 공산세계로 갈라진 것을 대표한 제물입니다. 또, 우리의 몸과 마음이 갈라져 있고 가정이 갈라져 있습니다. 전부 두 패입니다. 싸우는 패입니다. 이게 종적인 입장에서 상하로 맞추지 못하고 전후로 갈라져 싸우는 패가 돼 있습니다. 상원 하원은 수직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수직을 세워 놓아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민주와 공산을 통일할 수 있는 곳이요, 모든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종교와 세상도 통일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늘땅을 통일해야 하는 천리의 대도 앞에 책임을 지고 왔는데 전부 두들겨 팼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개인․가정․종족․민족․이렇게 점점 올라가면 이것은 내려가야 합니다. 포화상태가 되어서 힘이 없어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큰 나라도 2세, 3세에 대한 자신을 갖는 나라가 없고, 2세, 3세에 소망을 둘 수 있는 나라가 없습니다. 지금 전부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왔습니다.
선생님이 소련에까지 갔다 오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가 끝장이 났습니다. 우리를 지금까지 세상에서는 우습게 알았습니다. 저절로 흘러가고 꺼져 갈 것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 됩니다. 자기들이 득세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될 것 같지만 그렇게 안 됩니다. 대한민국도 엉망진창이 되고 있습니다. 이건 누가 해도 안 됩니다. 전부 포화상태에서 까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기를 뚫고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걸 뚫고 올라올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이 뭐냐? 참부모의 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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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해와는 가정적 참부모고 종족적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한 가정이지만 참부모의 조상입니다. 국가가 형성되면 국가의 조상이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가정의 조상이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세계의 조상이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이 땅 위에 현현함으로써 하늘나라의 가정이 편성되고 종족․민족․국가․세계 전체가 참부모의 소속으로 편성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승리해 나간다는 것이 뭐냐? 참부모권 하에 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이것을 백방으로 포위해서 크지 못하게 두들겨 패는 것입니다.
그러나 43년 동안 이 싸움을 다 끝내고, 미국에서 우리가 승리한 것입니다.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이 국가적인 입장에서 선생님 앞에 가인이 됩니다. 이 가인을 싸워서 이긴 것입니다.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인과 아벨, 민주와 공산, 좌익과 우익이 다 포화상태가 돼 있는데 거기에 두익이 서는 것입니다.
두익사상이 뭐냐 하면 완성한 아담주의입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완성한 아담이 못 되었기 때문에 아담을 키워 내기 위해 사탄편 아들, 하늘편 아들을 키워 나간 것입니다. 그래서 좌우가 서로 주인 되겠다고 싸운 것입니다. 그런 역사입니다.
두익사상이라는 것은 뭐냐? 완성한 아담주의입니다. 아담주의, 두익사상은 무엇을 중심한 사상이냐? 원리로 보면 간접주관권 직접주관권이 통일이 안 되어 있습니다. 아담이 책임분담함으로 말미암아 간접주관권 직접주관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어디서 하나되느냐? 10단계를 넘어서면서입니다.
그러면 10이 뭐냐? 수평선입니다. 10이 비로소 수평선이 되는 것입니다. 9만 해도 수평선이 안 됩니다. 10수에 올라가서 수평선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 마음과 몸이 수평선상에서 완전히 정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원한 정착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참부모를 발표해야 됩니다. 참부모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하기 위해 세 단체가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승공연합, 국민연합이 그것입니다. 국민연합은 남북통일을 위해 세운 것입니다. 승공연합을 세운 것은 공산세계를 방어하기 위해서입니다. 공산세계를 방어해야 남북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세운 것은 정신적인 것을 위해서입니다. 자리잡지 못한 양심을 자리잡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은 자리잡지 못하게 통일교회를 패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선생님이 탕감조건을 다 넘어서서 환고향해 가지고 참부모를 선포한 것입니다. 참부모를 선포하는 데는 통일그룹을 통해서 선포하고, 그 다음엔 관계되어 있는 사람, 친척을 중심삼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이미 선포됐지요? 여기에 관계돼 있는 통일그룹에 선포한 것입니다. 이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됩니다. 이걸 타고 나라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나라에 선포하면 가인 입장에서 반대하던 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제 그 선포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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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참부모를 선포하는 날이 세상이 끝나는 날이라고 다 계시를 받습니다. 그게 뭐냐? 세상이 악한 부모로부터 시작했으니 악한 부모의 모든 인연이 전부 굴복하고 참부모의 출발이 벌어지면 새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씨름판에서 챔피언하고 도전자하고 싸울 때에는 넘어지기 전까지는 챔피언이 챔피언입니다. '꽝!' 하고 넘어진 다음에는 땅구덩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딱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202-272)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참부모를 선포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만일 에덴동산의 아담과 해와가 참부모가 되었더라면 거기엔 악마도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조들은 먼저 가 있는 천사장 자리에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 뒤에 와 있습니다. 선생님이 선포식을 했기 때문에 다 영계에서 협조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자신을 갖고 선생님의 말만 믿고 행동하면 별의별 일이 벌어집니다. 요전에 시 군 구 참부모 환영대회 할 때도 교역장 여러분들이 마음 먹는 그릇대로 찬다고 그랬습니다. 그때 지부장들에게 3천명 대회 하자니까 다들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믿어라! 선생님 말을 믿고 실천해라!' 그대로 하니까 됐습니다. (203-243)

     Å 장래에는 싸움이 없다
한국인은 지금까지 외국을 침략한 일이 한 번도 없습니다. 한국인은 인정이, 인류애가 깊은 민족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어느 누구보다도 희생했기 때문에 한국 민족은 하나님의 심정권에 가깝다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것, 인류 타락세계에서 가장 높고 귀중한 것은 참부모이고, 장자권입니다. 그 다음에 부모권이고, 그 다음에 왕권입니다. 이건 고유의 권한입니다.
한국의 역사는 하늘의 왕권을 상속하는 장남의 권위를 남기기 위하여 하나님이 방문해 온 역사입니다. 일본도 그렇습니다. 끝날에 천황을 잇는 것은 장자권입니다. 장자는 참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본연의 인류의 장자는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자권은 반드시 참부모를 맞이해야 하고, 장자권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참부모의 입장에 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러시아에서 돌아와 참부모 선포를 했습니다, 참부모 선포. 장자권을 복귀한 다음 세계적으로 참부모가 서야 됩니다. 참부모가 나라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환경적으로 넓혀 나가는 데 있어서 종족 왕권, 국가 왕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의 국가적 기준이 있으면 참왕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남북이 통일될 때 참왕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전래의 왕권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왕권이 생겨난 경우의 나라라는 것은 주권․영토․국민, 3대 국가 구성의 요소가 모두 갖추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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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국토․국민, 그것이 없으면 왕권이 서지 않습니다. 지금 선생님은 세계적인 국민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왕권은 있지만 국민과 국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남북통일을 한 국민은 통일교회에 맞춰 천지 국민으로서 왕권을 확립해 나가야 합니다.
장래는 싸움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싸움은 자기를 중심으로 한 쓸모 없는 싸움이었습니다. 그것은 서로 빼앗기 위한 싸움이었지만, 통일세계는 하나님의 왕권이 세워져서 위하여 사는 세계이기 때문에 전쟁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서로 빼앗을 필요가 없습니다. 너무 주려고 하니까 도망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마을에 살게 되면 그냥 통과입니다. 하숙 같은 것은 마을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침, 점심, 그리고 저녁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해 줍니다. 그리고 거기서 자고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앞으로 삼권분립(三權分立)이라는 것도 없어집니다. 법률도 뭣도 다 없어집니다. 사랑의 자치권이 완전히 이루어지면, 법률이 자동적으로 완성됩니다. 위하는 사랑, 그것을 이룩한 곳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상하가 하나가 되고, 전후 좌우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224-172)

  ⑤ 참부모 선포는 놀라운 사실

선생님은 좌익 우익을 수습했습니다. 이 길을 걸어 나오기까지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두익사상을 중심한 하나님주의가 학교로부터 모든 지도층의 인정을 받아서 그것을 공인할 수 있는 판도를 엮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련 정부, 미국 정부가 이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살게 되면 미국도 살고, 공산당도 산다고 할 수 있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모스크바에 들어갈 때에, 미국의 중앙정보국(CIA)은 한눈으로 보았지만, 레버런 문이 공산당을 소화했으면 했지 공산당에게 소화당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미국의 정책 방향에서 6개월 이내에 갈 길을 가르쳐 준 사람이 나입니다. 군사력을 삭감하자는 소련 정책을 미국이 염려하여 주저하고 있는 판국을 전부 다 교육시킴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고개를 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 돌아서니까, 돌아서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세계로 다시 환고향하여 나라를 넘어 다시 고향으로 가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 가정에서부터 타락의 조상이 시작됐으니 이 탈을 벗겨야 됩니다. 3대 시대에 3대 조상의 허물을 벗겨야 됩니다.
아담이 타락했습니다. 악마가 인류의 참조상을 죽여 버렸습니다. 1대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 다음엔 제2차 참부모로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메시아입니다. 구세주로서 온 이 메시아를 인류 백성들이, 자기 아들딸들이, 사람이 잡아죽였습니다. 참부모를 잡아죽였으니 나라의 그 죄가 얼마나 큽니까?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2천 년 동안 유리고객(流離孤客)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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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역사적 배후를 더듬어 보면, 수많은 사람이 칼에 찔리고 말굽에 차이고 원한과 저주의 이슬로 사라져 갔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근근이 2천 년 역사가 지나 비로소 미국의 후원 아래 독립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악마가 우리의 부모를 죽여 버렸고, 악마의 아들딸들이 제2차 참부모를 죽여 버렸고, 제3차로 오는 참부모를 온 세계의 악마가 모든 사상과 모든 체제를 동원해 죽이려 했습니다. 그러나 죽지 않고 천신만고 끝에 살아 남아서 이제는 부모의 도리를, 참부모를 지상에 선포할 수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 이 얼마나 하늘이 소원했던 사실입니까? (219-334)

  ⑥ 참부모 선포 후 우리의 처신 방향

선생님이 고르바초프에게 레닌의 동상과 마르크의 동상도 철거하라고 했습니다. 공산당 역사에 그런 말을 한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소련 공산당 간부들은 모두 '우리 앞에서 하나님주의를 말해? 어떻게 저렇게 오만하게 말할 수 있느냐?'고 하면서 와글와글 했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선생님을 미워하더라도 지금 공산세계는 그와 같이 된 것입니다. 그들이 세계에서 제일 무서워하던 존재가 그들의 유일한 희망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다른 희망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내 말을 듣고 따라와.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어!' 하고 선생님이 분명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내가 지금까지 소련에 대해서 그렇게 선포하고 싶었는데, 훌륭한 내 아들이로구나!' 하시면서 레버런 문을 내려다보시고 얼마나 자랑스럽게 생각하셨겠습니까! '내가 너를 온 인류 위에 세우고 싶다.' 하셨기 때문에 그 이후에 선생님이 상당히 유명해졌습니다.
미국 지도자가 '우!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하고, 유럽 지도자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하고, 공산세계가 '크렘린궁에서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어?' 했습니다. 하나님이 내려다보시고 '그거 재미있구나!' 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확실하게 선포한 것입니다.
참부모에게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귀가 참부모를 찾고 싶어하고, 여러분의 코도 마찬가지고, 입도 마찬가지고, 눈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왜? 참부모는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강한 힘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걸 알았습니다. 모든 자연도 참부모를 원합니다.'참부모님, 제발 여기에 계속 계셔 주세요.' 합니다. 자연이 소리를 지릅니다.
모두가 참부모를 좋아합니다. 참부모라는 소리가 좋다는 것입니다. '나 참부모님 만났다.' '어디서?' '따라와 봐' 하면 모두가 따라오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게 참부모입니다. 참어머니․참남편․참아내․참자녀․참손자․참애국자가 거기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거기서부터 시작합니다. 그게 가장 희망찬 복음입니다. 우리한테는 성경이 필요 없습니다. 성경의 목적이 참부모 하나를 찾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부모의 이름이 제일 귀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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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러분은 참부모의 무엇이 되고 싶으냐? 이게 문제입니다. 참부모를 나무로 생각하게 되면 여러분은 가지입니다. 이 가지는 어디에 꽂아도 잘 삽니다. 이 가지는 어디에 가든지 사랑만 있으면 밤에 꽂든, 낮에 꽂든, 겨울에 꽂든, 봄에 꽂든, 장마 때 꽂든 그것에 상관 없이 잘 산다는 것입니다. 왜?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과 인류 그리고 사탄권에 속해 있는 모든 것을 해방하고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그것이 참부모의 목적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부모의 심정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전진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또, 만물들도 그렇습니다. 구원받는 여러분을 보고 '만세!' 합니다. 여러분이 그런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됩니다. 어디에 가든지 만물이 환영하고 인류가 환영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세계에는 만물들의 참사랑의 소리로 가득차 있습니다. 참사랑의 세계에서는 모두가 하나님처럼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상속하는 데는 모든 것을 상속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디든지 동참할 수 있는 동참권이 있습니다. 이 참사랑은 이 세 가지 권한을 갖습니다.
이 말은 내가 자동적으로 참사랑을 잡게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상속합니다. 하나님이 내 것이 됩니다. 하나님이 있는 데는 어디든지 다 동참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가 얼마나 행복해요! 어느 누구도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놀라운 것이 있습니다. 어떻게 내 마음에 걱정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늘이 있을 수 없습니다. 대낮같이 환합니다. 이것이 통일교인들의 자랑거리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통일교인이 가는 데는 사탄의 반대가 없습니다. 이제부터 외치는 대로 흡수되고, 외치는 대로 부활하고, 외치는 대로 생겨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왜 반대가 있었느냐? 올라오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반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좌익 우익이 다 없으니까 두익이 생겨났습니다. 두익이 더 높습니다. 더 높으니까 다 좋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종하고 주인주의입니다. 자유가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뭐냐 하면 형제주의입니다. 형제주의이기 때문에 자유입니다. 자기들끼리는 자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싸움이 계속해서 벌어집니다. 서로 자기들이 잘났다고 싸우는 것입니다.
두익사상은 뭐냐 하면 부모주의입니다. 미국을 보면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이 싸우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싸웁니다. 왜 그렇습니까? 부모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부모가 있어서 '이 자식아, 왜 싸워? 너희는 종이 아니야! 내 아들이야'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흑인하고 백인하고 결혼하는 것을 부모가 제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부모를 위해서 효도하는 것보다 형제끼리 서로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부모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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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게 되면 절대적으로 영원히 하나입니다. 거기서부터 선생님과 연결됩니다. 그렇게 연결되는 인연은 어느 누구도 끊을 수 없습니다.
우리도 참부모의 노정을 걸을 것이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나'도 앞으로 뿌리를 내리고, 줄기가 되고, 가지를 뻗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이겁니다.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우리도 앞으로 참부모가 된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얼마나 자랑스러운 사람들이냐 이겁니다. 문을 열고 나가서 '여기를 봐라. 여기에 등장하고 있는 이 사람이 얼마나 놀라운 주인이냐!' 하고 외쳐 보라는 겁니다. 기분이 좋다는 겁니다. 모든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에서도 '당신은 메시아이신 예수와 같이 참사랑을 중심삼은 구세주다. 당신이 가는 곳마다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을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 선포를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권한이 없어지고 종교를 중심삼고 투쟁하던 모든 탕감법도 없어집니다. 선한 영들이 천사세계와 맞먹기 때문에 타락 없는 세상이 되어 마음대로 지상 협조할 수 있는 때가 됩니다. 그 천사들이 여러분의 조상들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집니다. 병이 나서 죽기도 하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집니다.
여러분이 담대해져야 됩니다. 이 말은 주체적 소유권을 가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한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것은 하나님도 원하지 않는다. 내 앞에서 없어져!' 하면 없어집니다. 금방 내려갑니다.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이런 것은 안 원해!' 하면 즉시 없어집니다. 모든 주위에 그런 힘이 있습니다. 사랑의 중심이 나타나면 모든 것이 그쪽으로 향해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동쪽에서 아침 해가 떠오르면 산천초목의 모든 중심이 그 태양을 향합니다. 그것이 생명의 본질, 사랑의 본질입니다.
참부모는 우주적인 참사랑의 중심 기반입니다. 그래서 그런 참부모가 나타나면 아침에 모든 산천 초목이 떠오르는 태양을 향하듯이 모든 피조세계가 참부모를 향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잎이나 가지와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을 향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달리 통일교회에서도 선생님이 어디를 가면 식구들의 모든 신경이 자동적으로 선생님을 따라갑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목적이 참사랑이고 세계의 센터가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의 부모입니다. 거기서 모든 해방이 벌어집니다. 그런 자리에 서면 사방의 문들이 자동문같이 열리는 것입니다. 영계는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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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서 참사랑의 주인이 가는 데는 문이 없습니다. 어디든지 자동으로 열립니다. 어디든지 환영입니다. 높은 사람들이 그 뒤에서 '어서 오십시오. 오랫동안 너무나 지루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환영합니다' 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니 얼마나 멋지냐 이겁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분명하게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참부모의 모든 것을 상속받았습니다. 어느 누구도 '나'에게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자동적으로 주인이 됩니다. 스승이 되고 참부모가 되는 겁니다. 다른 어느 누구도 여러분을 지도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다른 스승, 주인과 부모가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까운 장래에 그런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202-351)

지금까지는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마음이 지상의 사람의 마음과 수직으로 연결되기가 힘들었습니다. 이것이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연결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반대하지 않는 친척 환경은 가인권이 아닙니다. 하늘편에 선 아벨권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종교권 타파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태까지는 선민을 중심으로 종교권을 통해 영계와 육계가 주류적인 관계를 맺어 연결시켜 왔는데, 이제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완성한 것과 마찬가지로 되어서 종교권 권한이 없어졌기 때문에 가인 아벨 환경이 없어졌다 그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중심삼은 반대하지 않는 가정들은 하늘 편 아벨적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휘젓는 대로, 미는 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때가 그런 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 때를 알아야 합니다.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혈통적 부모는 다 끝장을 보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사탄세계와 싸워서 다 갖추어 올라와서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쓰러질 단계에 왔기 때문에 승리적 조건을 가지고 들어와서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끝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끝난다는 것은 무엇이냐? 사탄에게서 해방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사탄세계의 문화권과 그 환경 내에서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사탄세계와 사탄생활권과 사탄의 혈통에서 해방받는 것입니다.
사탄에게서 해방되어 어디로 가느냐?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사탄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인본주의도 하나님을 모릅니다. 지금 미국의 인본주의는 하나님을 추방한 인본주의가 됐습니다. 인본주의의 기준이 무엇이냐? 몸입니다. 몸은 몸인데 자기 중심한 몸이라는 것입니다. 이건 향락을 취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찾아가면 멸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에서 해방되어야 되고 사탄의 생활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생활은 문화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생활권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혈통에서 해방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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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사탄에게서 해방되면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하는데 공산당도 하나님을 모르고 세속적 인본주의도 하나님에게 돌아갈 줄 모릅니다.
또, 생활은 어디서 하느냐? 자기 멋대로 동물같이 살게 안 되어 있습니다. 생활은 본래부터 참부모를 중심삼고 출발해야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은 세계적 이념권 내의 판도를 중심삼고 생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믿지 않으면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접붙이지 못한 가지가 많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02-276)

여러분은 지방에 나가서 참부모의 기반을 닦아야 하겠습니다. 참부모는 하늘의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참부모보다 먼저 참부모의 갈 길을 닦으시고, 참부모는 여러분이 갈 길을 닦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참부모를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시는 참부모보다 한 단계 앞서 나가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를 보게 될 때 복귀기대섭리시대, 복귀섭리시대, 복귀섭리완성시대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부모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이 기반을 닦았습니다. 또, 참부모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이 기반을 닦았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후손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서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그래서 국가적인 기준을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기준도 넘어서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천주사적인 기준을 넘어가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식구들이 국가적인 기준을 넘어서면, 참부모는 세계적인 기준을 넘어서고, 하나님은 천주사적인 기준을 넘어서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을 위주해서 온 인류가 천주적인 기준을 넘어가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여러분은 하나님보다 두 단계 떨어져 있습니다. 두 단계 떨어져 있는 여러분은 그래서 낙망하고 지치는 입장에 설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길 앞에 나를 위해 참부모가 가시고, 그 참부모 앞에 하나님이 나를 위해 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수고와 참부모의 수고는 어떠한 것으로도, 죽음으로도 갚을 수 없는 수고입니다. 그런 빚을 지고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참부모가 상속받고 참부모의 뜻을 여러분이 상속받아서 그 전통적인 사상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통적인 사상은 무엇이냐? 인간이 원수 사탄의 혈통을 받아 태어났기 때문에 이 원수 사탄의 혈통을 제거한 후, 하나님을 중심하고 참부모를 중심한 혈통적인 복귀를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하나님과 심정적으로 일치되어야 합니다.
심정적인 일치를 기반으로 해서 하늘의 혈통을 받아 하나님을 뿌리로 하는 나무의 하나의 가지가 되고 잎이 되고, 하나님의 대신 실체가 되어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절대적인 기준을 지상에 세워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복귀의 역사가 추진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1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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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⑦ 참부모 선포 후 우리의 할 일

   ´u 선포 앞에 감사하자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위하던 영계의 모든 선한 영과 사탄을 중심삼고 있던 악한 영이 딱 갈라지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으면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입장이 되는데 완성한 아담은 천사장이 언제나 보호하고 키워주고 협조하게 돼 있습니다.
완성한 아담권에 서면 협조뿐만 아니라 사랑이상에 의해서 실체적인 주인으로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명령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그런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끝입니다. 사탄세계의 거짓 부모의 사랑으로 시작한 모든 것이 끝이 나고, 새로운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새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름삼아 새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는 우리 통일교회를 무조건 반대하다가는 시름시름 하면서 전부 쓰러져 가는 것입니다. 진액이 끊어진 나무같이 시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대번에 벌레 밥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새 생명의 생활권을 중심삼고 나가는 것입니다. 새 생명의 기원은 새 사랑입니다. 새 사랑이 뭐냐? 참부모의 사랑입니다. 창조이상적 새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무엇을 감사해야 하느냐? 사탄에게서 해방됐으니 감사해야 합니다. 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에서 해방됐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무엇에서 해방됐느냐? 사탄의 생활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 다음엔 사탄의 혈통에서 해방됐습니다. 생활에는 문화배경이 있고 습관성이 동반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사탄에게서 해방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사탄의 생활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생활이라는 것은 문화 배경에 따라 다릅니다. 영국은 영국 사람 문화를 중심삼고 살고, 미국은 미국 문화를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전부 다릅니다. 생활환경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생활에서 해방돼야 합니다.
그 다음엔 뭐냐? 핏줄입니다. 3대 해방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문화가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해방받으면 뭣 하느냐? 사탄에게서 해방받았으니 어디로 가느냐 하면, 하나님에게로 가는 것입니다. 사탄에게서 해방받으면, 거짓 부모와 인연되어 구속됐던 것이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자유스러운 부모의 심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사탄세계의 생활권 습관성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깨끗이 청산해야 합니다.
'참부모' 하게 되면 종적 참부모인 하나님하고 횡적인 참부모인 참부모가 있는데, 이 둘이 하나된 사랑을 중심삼고 지음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영의 자리, 사랑이 없는 곳에서 비로소 주체성을 지니니까 사랑을 찾고자 하면 영에서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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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기원을 무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는 역설적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세계에서 해방된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생활입니다. 문화권이 배경이 되어 역사와 전통을 세우는 것입니다. 문화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혈통입니다. 혈통은 사랑을 중심삼고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해방받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이 '나는 하나님의 혈통이다.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와 있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싸워서는 안 됩니다.
이제부터는 마음에게 물어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마음에까지 다 들어와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순이고 잎입니다. 참부모를 모시고 뿌리를 갖추었기 때문에 그런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공기 1기압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밀어 주고 있습니다. 그게 균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극을 모릅니다. 못 나가게 전부 보호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균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극을 모르지, 조금만 뜻 앞에 비양심적으로 행동하면 우주의 힘이 '이 녀석아!' 하고 들이친다는 것입니다. 그 힘이 얼마나 강한지 이렇게 가려 해도 몸이 휙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은 내 마음에 있고 부모님은 내 살에 들어와 있다고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은 그 십자에 들어와 앉아서 내 몸과 마음의 도수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3대 사탄권에서 해방을 받아야 합니다. 첫째는 종적인 대표 사탄에게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육적인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문화권, 생활전통입니다.
한국이면 한국민족 문화가 있고, 미국 문화, 별의별 오만가지 문화가 하나의 중심을 향해서 전부 뻗어 있는 것입니다. 멀수록 전부 잡동사니라는 것입니다. (202-274)

   ´v 실적 쌓기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미국 제일의 방송국인 엔비시(NBC), 시비에스(CBS), 에스비시(SBC)가 모두 문총재를 때려잡자고 별의별 악독한 짓을 다 하고, 신문이 두들겨 저들이 선전하기 전에 레버런 문이 벌써 다 알고 있으니 들어먹지를 않습니다. 신문에 내고 북을 치고 그랬지만, 춤 추는 사람이 없으니 북 치는 녀석도 기운이 빠져서 다 집어치우게 되는 겁니다.
그 다음엔 우리가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언론사를 갖고 있으니 신문사로부터 들이대는 겁니다. 편집국의 책임자를 불러다가 내가 껍데기를 벗겨 놓았습니다.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적이 문제입니다. 천하를 통일하는 것은 실력이 아니라 실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실력은 없더라도 실적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실적은 천하의 힘을 버는 것입니다. 문총재에게는 어느 나라 대통령이 문제가 아닙니다. 일대의 실적, 비즈니스로서 나를 비교할 바가 없으니 무릎을 꿇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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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후대에 남기고 갈 수 있는 실적이 있어야 됩니다. 영계에 가려면 선물을 갖고 가야 됩니다. 시집가려면 시할아버지로부터 시작해서 그 일족에게 버선 한 켤레라도 갖다 줘야 며느리를 자랑하고 다 그러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면 조상들이 앞에 불러다 놓고 '너 우리 조상들 공을 통해서 통일교회에 들어갔는데 뭘 하고 왔어? 종족적 메시아 노릇 했어?' 하면서 조상들이 닦아세우는 것입니다. 자기가 행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조상 72대가 해방되는데, 안 닦아세울 것 같습니까?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는 겁니다.
사탄세계에 빼앗겨 잃어버린 하늘 백성들을 전부 하늘세계에 접붙여서 돌이켜 놔야 됩니다. 자기들이 노력해서 하늘 백성을 얼마나 찾아오느냐? 그 다음에 자기 아들딸을 연결시켜서 자기 혈족과 더불어, 복귀된 백성과 더불어 영원한 창조이상적 전통을, 사랑의 전통을 어떻게 만들어 놓느냐 하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서는 이것이 실마리가 되어서 자기의 영원한 생명의 권위, 생명의 위계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일족을 처리하여 120가정 이상 데리고 가야 됩니다. 그러니 부끄러움을 면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부끄러움뿐만이 아니라 발가벗고 쫓겨나는 것입니다.
 이제는 세계에 선생님이 이미 다 선포했습니다. 세계의 선민권 시대는 지나가고 문총재를 환영할 시기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이스라엘권에 들어가는 만민권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실적을 기준으로 삼아서 편성하는 겁니다. (213-139)


   ´w 참부모 환영대회 개최
대한민국 사람들이 요즘에 참부모 환영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왁싹왁싹 쑥덕쑥덕 공론이 전국에 파급됐습니다. '야! 참부모가 뭐야, 참부모?' 하는 겁니다.
돌아가야 됩니다. 참부모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를 기원으로 했으니, 거짓 부모의 종착점을 넘어서서 참부모를 연결시키지 못하면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 방향성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원리요, 이론적인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타락했으니 거짓 부모가 되었습니다. 쫓겨났으니 거짓 부모입니다. 쫓겨나지 않은 자리에서 하나님과 같이, '양친 부모 모셔 놓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할 수 있는 그 부모의 자리를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이 그렇습니다.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이런 노래를 갖고 있습니다. 예시적인 민족이라서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는 '푸른 하늘 은하수…' 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걸 보면 계시적인 민족입니다. 앞으로 인공위성이 나타나서 세계가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전부 다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풍류적인 민족이냐 이겁니다. 그러한 문화적 배경, 그러한 고차원적인 사상의 풍자적인 배경을 가졌다는 사실은 위대한 것입니다. (206-80)


---287---

문총재는 대한민국 국민과 민족 앞에 참부모 환영대회를 통해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이거 선포해야 됩니다. 그래야 악한 사탄이 물러가게끔 하늘이 진을 치는 것입니다. 이제 어떻게 되나 보십시오. 금후의 갈 길을 두고 보라는 겁니다.
참부모 환영대회를 전국에서 했는데, 그거 무엇인지 모르는 겁니다. 문총재가 미쳐서 한 게 아닙니다. 참부모 환영대회를 통해 참부모를 선포함으로써 악의 집단을 대체할 수 있는 하늘편의 기반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204-144)

전국적으로 부모님 환영대회를 통해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하느냐? 선생님이 세계적 판도 위에 국가와 세계가 연결된 그 기반 위에서 부모님 환영대회를 했으니, 이제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이 종족적 부모 환영대회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적 메시아를 완성한 후에 종족권을 수습해야 합니다. 종족은 세계로 퍼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 형성은 자연히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뭐냐? 민주세계도 다 실험 필했습니다. 공산세계도 실험 필했고, 기독교나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도 실험 필했습니다. 왜 실험 필했다고 하느냐?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데가 없습니다. 전부 쳤다는 것입니다. (202-270)

전국에 부모님 환영대회 끝내고부터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듭니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이 끝나고, 새 세계로 간다는 것을 계시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재림합니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인데, 옛날에는 주류 종교를 통해 종교를 믿어서 선한 이름을 남기고 선한 영계에 가 있는 영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지상의 섭리를 도와 왔습니다. 거기를 통하지 않고는 지상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길이 지금까지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참부모님이 이 땅에 나와서 개인․가정․민족․국가․세계적 전통을 세우고 전부 다 싸워 승리해 넘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종교권 해탈입니다. 참부모시대에는 종교가 없어집니다. 세계적인 승리의 판도를 가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담과 해와 자체가 타락하지 않고 참부모가 됐으면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그 자체를 중심삼고 영원히 하늘과 일체로 합덕하게 되고, 그 일체적 이상을 중심삼고 선조들이 언제든지 지상에 사는 자기 후손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막혔기 때문에 이 길을 트기 위해서는 선민권이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민족적 선민권, 기독교의 세계적 선민권, 통일교회의 천주적 선민권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탕감복귀했기 때문에 종교권 해탈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가 전부 다 지상세계와 평면적으로 접할 수 있는 때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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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선민권을 통해서 종교를 거쳐 영계와 연결되어 과거 시대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참부모 승리로 말미암아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종교주류권 내에서 구약완성시대․신약완성시대․성약완성시대로 접해 들어가서 영계에 간 모든 선조들이 언제나 지상의 자기 후손들을 찾아와서 협조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를 안 믿으면, 선조들이 와서 가위 누르고, 약 주고, 병 주고, 그럽니다. 지금까지는 지상세계를 사탄이 분할 점령하고 있었는데, 선한 천사장권 내의 선한 영들과 종교권에 있던 선한 영들 전체가 들어와서 지상에서 악한 세계를 완전히 몰아내기 때문에 김일성이든 누구든 지금까지 악마의 그늘이 되었던 것이 전부 걷어치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나라, 두 나라, 세 나라, 네 나라만 통일교회와 연결되면 전세계는 완전한 해방시대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1988년에서 2천 년까지가 이 일을 이루어야 할 사명시대입니다, 선생님 80세까지.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가 설정된 것입니다. 세계적 메시아, 그 다음에 국가적 메시아권을 향하기 위해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기 때문에 이제 세계적 메시아권 앞에 종족적 메시아를 연결시키는 국가적 메시아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늘나라의 한 주와 마찬가지요, 도와 마찬가지의 설정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통일왕국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202-255)

  ⑧ 북쪽 부모와 남쪽 참부모

우리가 원리에서 배웠듯이, 구약시대는 물질을 희생시켜서 아들딸이 오는 길을 닦고,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이 제물이 되어서 부모님이, 재림주가 오는 길을 닦은 것입니다. 성약시대에 부모님이 고생하신 것은 뭐냐?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모셔 들이기 위해 수난길을 걸은 것입니다.
선생님의 일대 소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모셔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고향에서 하나님을 못 모셨습니다. 세계적인 승리의 깃발을 들고 고향에 가야 됩니다. 북한에서는 악의 재림주입니다. 악마의 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을 어버이 수령이라고 합니다.
어버이라는 말이 뭡니까? 남한에 참부모가 나올 것을 알고, 북한이 참부모의 고향이라는 것을 알고서 목을 지키고 목을 자르려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를 잡아죽이려고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하고 약속해서 행동한 것입니다. 1987년 2월에 25명의 적군파를 미국에 파송했는데, 그들이 우리 별장 주소를 적어 가지고 다니던 것을 전부 영계에서 잡아낸 것입니다. 중앙정보국(CIA)이 잡아 조사하는 중에 나는 모스크바로 입성한 것입니다. 모험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해원성사하는 데 역사를 단축하고 하루라도 짧게 해야 할 책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문총재가 가는 길은 모험이라는 것입니다. 일신의 모든 자본을 태평양에 투자하고 산골짜기에 투자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투신하면서 이 길을 닦아 온 것입니다. 그러한 데에 역사적인 오점을 남기게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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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것입니다. 거룩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하나님이 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북은 몸 마음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되게 되면 거기에 하나님이 임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둘이 하나되는 그곳에 하나님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을 통일해야 됩니다. 우선 남한에서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부모님 모시기를 북한에서 김일성 모시는 것 이상으로 해야 됩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배지를 달고 다닙니다. 그 이상 통일교회에서는 세상에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라는 것입니다.
북한에서는 전부 다 주체사상으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철석 같은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3대 주체사상으로 무장하여 북한이 상관할 수 없을 정도로 격차를 벌려야 합니다. 그러한 길을 가야 할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212-57)

김일성은 가짜 아버지입니다. 김일성을 어버이라고 하지요? 그게 왜 역사시대에 나타나느냐? 공산주의 국가 중에서 제일 악랄한, 악마 중의 대악마와 같은 사람이 나오는 것입니다.
문총재도 참부모라고 합니다. 참부모는 거짓 부모를 자연굴복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 힘으로 때려잡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와 하나님의 승패의 결정은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힘으로 하면 그 즉석에서 다 끝났을 것입니다. 공산당식으로 했다면 다 끝났다는 겁니다.
지상세계에 투쟁 역사를 연결지은 군대를 가지고 힘을 과시하던, 사탄의 전통을 계승하던 타락한 세계의 종말은 비참합니다. 그런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자연굴복시키려고 하시는 겁니다. 너 하고픈 대로 다 해 봐라 이겁니다. 다 하게 하고 나서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옵니다.
네가 정의편을 쳤으니 손해배상을 하라는 것입니다. 세계 끝에 가 서는 갈 곳이 없습니다. 세계 끝에 가서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끝장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을 지상에 준비해야 됩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메시아를 보내겠다는 것입니다. (210-231)

  ⑨ 종주들과 참부모

본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통해서 뭘 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을 내 속에 모시자는 것입니다. 뿌리가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인간의 뿌리가 하나님입니다. 원래 참부모가 뿌리가 아닙니다. 참부모도 하나님으로부터, 뿌리로부터 나왔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타락 후 만물이 아담과 해와보다 나은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으니 그렇게 됐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만물보다 더 속된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만물이 인간 앞에 있기 때문에 만물이 내 대신 죽어 주는 것입니다. 내 대신 피를 흘려서 자리를 바꿔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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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는 모든 제물을 희생시켜서 아들딸이 가는 길을 닦은 것입니다. 그 다음에, 신약시대는 예수님이 와서 아들딸로서 희생해서 부모님의 길을 닦은 것입니다. 많은 순교의 피를 흘려 가지고 재림시대에 부모님이 오는 길을 닦은 것입니다. 예수님하고 부모님하고 어떤 관계에 있느냐? 예수님은 아들의 자리고, 부모님은 부모의 자리입니다.
선생님이 언젠가 석가모니가 내 제자고, 예수가 내 제자고, 공자가 내 제자고, 마호메트가 내 제자라고 했을 때, 이란의 호메이니는 나에게 사형선고라는 언도를 내렸습니다. '문총재 잡아죽여야 된다!' 이랬습니다. 똑똑한 선생님이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기도해 보면 다 압니다.
두고 보십시오. 통일교회가 맨 나중에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중심이 되어 온 나라의 대통령, 수상들, 잘났다는 위정자들을 기준 잡아 줄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입니다. 그건 강제가 아닙니다.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211-315)

종교권의 교조주의자들이 얼마나 엄격한지 모릅니다. 시리아는 회회교문화권입니다. 그래서 기독교하고는 원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회교 지도자가 기독교권 집회에 참석했다 하게 되면 사형입니다.
그런데 문총재는 시리아의 맨 꼭대기 패들을 잡아다가 미국 이스트가든에 모아 놓고 성경 원리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기독교의 분파가 아니라 주파(主派)입니다. 예수가 죽어서 구원받았으니 예수 어머니 아버지가 와야 됩니다. 아들을 낳지 못했으니 부모 되는 자리의 권을 가지고 와야 됩니다. 참부모라는 말이 그렇게 위대한 말입니다.
선생님이 '예수는 내 제자다.'라는 말을 했다고, 기성교회에서 죽겠다고 난리입니다. 영계에 가 보면 다 압니다. 그런 말을 하면 욕 바가지가 굴러 들어올 걸 훤히 알면서 선생님이 왜 그런 얘기를 하겠습니까?
호메이니는 레버런 문에 대해 사형선고를 해 놓고 죽었습니다. '우리 마호메트 거룩한 성주님을 이렇게 푸대접하다니!' 하면서 사형선고를 했는데, 그 사람이 나보다 먼저 죽더라 이겁니다.
기성교회는 어떻습니까? 그 뒷방에 똥 싸 뭉개서 더럽혀 놓은 것을 통일교회 식구들을 통해 깨끗하게 치워 가지고 교단을 초월해서 예배 본 후에 내가 영계에 가려고 합니다. 예배를 필하고 난 후에 가려고 한다 이겁니다.
자기들은 모르지만 이미 우리 원리를 활용하는 목사가 상당히 많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불 포대기 위에 원리강론을 내놓고 보고 있다가 집사 장로가 들어오면 슬쩍 감추고, 나간 다음에는 다시 꺼내서 그저 밤을 새워 가면서 쑹얼쑹얼 외워서 써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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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하루아침에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낙엽이 떨어질 때 한꺼번에 전부 다 떨어집니까? 한꺼번에 안 떨어집니다. 한 잎 두 잎 떨어지지 와르르 떨어지지 않습니다. 한 잎 두 잎 떨어지지만, 얼마 안 가서 푸른 옷 입었던 큰 나무도 한 잎도 안 남게 되는 것입니다. 알게 모르게 그렇게 처리하는 겁니다. (213-35)

 3) 참부모 선포와 왕권

  ① 본래는 아담 가정이 왕궁 출발지

본연의 아담을 중심삼고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아담은 장자입니다, 장자. 첫사랑을 받은 아들입니다. 장자권입니다. 아담은 첫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기 때문에 첫사랑을 중심삼고 부모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종적인 사랑으로 이어받아서 횡적 사랑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권 복귀라는 말이 거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는 부모가 등장할 수 있는 터전이 없었습니다. 싸움입니다. 가인 아벨 싸움의 역사입니다. 인류역사는 전쟁 역사로 엮어져 나왔습니다. 이것을 종결짓기 위해서는 형제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알고 보니 원수가 형제입니다. 형님이었고 동생이었다 이겁니다.
그걸 누가 가르쳐 주느냐? 부모가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조상이 갈라진 것을 자기가 모르고 있는데 누가 가르쳐 줍니까? 부모가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부모가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화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입니다. 자녀들이 합해야 부모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기는 것입니다. 부모권 복귀입니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가지고 부모가 자식을 대해 행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왕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부모 출발의 이상은 뭐냐? 왕궁 출발입니다. 아담은 뭐냐 하면, 장자권을 부모권 왕권을 차지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해야 됩니다. 그 정착한 것이 왕궁의 기원지요, 부모의 기원지입니다.
그 다음엔 장자권의 기원지입니다. 천하는 이 전통에 따라서 전부 다 순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설정되면 천사장도 머리 숙여야 됩니다.
민주주의 세계와 공산주의 세계는 가인 아벨 관계입니다. 가인 아벨이 싸웠지요? 종교권하고 정치권은 종적인 면의 가인 아벨입니다. 이 종적인 면을 횡적인 것이 쳐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권을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잃어버렸습니다. 장자권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란 것은 부모권을 자동적으로 내포하는 것입니다. 장자 위에 부모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부모권이 설정되면 왕권이 자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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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가정은 왕궁의 출발지입니다. 황족으로부터 많아지면 백성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권을 중심삼고, 종족을 중심삼고 그 종족이 왕권을 이어받는다고 하면, 그 다음 방계적 종족들은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그러니까 황족들입니다. 내가 하늘나라의 황족이라는 의식을 가져야 아담 가정 본연의 기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뭐냐 하면,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은 부모이고 또 그것은 왕입니다. 장자권을 대표하고, 그 종족 왕권, 종족 부모, 종족 장자까지 상속하는 것입니다.
소생아담, 장성아담은 완성아담으로 말미암아 다 살아났습니다. 그건 뭐냐? 장자권, 종족적 메시아권은 예수가 부활한 가정 형태입니다. 그리고 그 전에 소생아담은 예수가 부활을 못 시킵니다. 예수 자신이 부활을 못 시킨다는 것입니다.
완성한 재림주가 와서 예수의 사명을 세계적인 권에서 완성할 수 있는 승리적 권을, 사탄 앞에 승리적 패권을 쥐어왔기 때문에 재림주만이 예수 권한을 병행(竝行)할 수 있고, 아담 권한을 병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기반에서 승리한 아담 완성한 대표, 예수 완성한 대표가 재림주입니다. 소생 장성을 전부 다 연합해서 완성시키는 것이 3차 아담이 되는 것입니다. 3차 아담 완성 기반이라 하면 예수도, 아담도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3차 아담 완성 기반을 중심삼고 승리적 패권 위에서 세계적 메시아권을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218-69)

  ② 왕권 설정

참부모의 날에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첫째는 형제권 복귀가 끝나고, 둘째는 부모권 복귀가 끝났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셋째로 왕권 복귀가 남았습니다.
이제 부모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재림주를 보낸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낸 거와 마찬가지로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서 전부 다 수습하는 것입니다. 종적인 기준을 닦았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합니다. 종적으로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주시대의 세 기준을 닦았습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싸워 이겨서 닦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재림주 시대에 여기서 뻗쳐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뭘 해야 하느냐 하면 자기 가정을 만들어야 됩니다. 원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셋이 이렇게 되셨습니다. 이것이 아담 부모, 예수 부모, 재림주 부모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자리에서 재림주를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을 다시 보내는 거와 마찬가지로 보내 주는 것입니다.
3차 아담이 온 것은 2차 아담, 1차 아담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3차 아담이 와서 2차 아담을 찾았으니, 1차 아담인 자기 부모를 구하는 것입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아담 자리에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종교권 전통이 없어집니다. 종교가 필요 없게 됩니다. 전세계가 선민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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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벌어지느냐? 횡적으로 보면, 자기를 낳은 부모가 종족적 메시아가 되고, 자기가 낳은 혈통이 국가적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횡적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전체가 한 부모를 통해 연결된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한 부모입니다. 3차 아담도 한 부모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태어난 땅, 자기 고향이 하늘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고향의 아버지 어머니가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참조상이 되는 겁니다.
첫째가 뭐라구요? 하나님편에 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정이 하늘편에 서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어차피 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적 판도가 전부 연결되는 것입니다.
원래의 고향은 어디입니까? 원래의 고향은 선생님이 태어난 곳이지만, 모든 종족의 고향이 정주(定州)가 될 수 없습니다. 그건 여러분이 태어난 곳이 되어야 합니다. 고향이 틀리고 사탄이 점령했었는데, 여러분 고향에서 하늘을 중심삼은 부모가 태어나니 그곳이 에덴동산이다 이겁니다.
그리하여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동산을 중심삼고 태어난 여러분의 선의 후손은 이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간다 이겁니다. 이 수직선을 중심삼고, 선생님 일족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전부 다 연결되어서 묶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종적인 것을 사랑하고, 이것을 자기의 일족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면 사탄이 점령 못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성립됨으로 말미암아 왕권 복귀가 가능한 것입니다.
본래 아담이 완성하면 천국의 아버지가 완성되고, 해와가 완성하면 천국의 어머니가 완성되고, 그래서 가정의 주인이 되면 가정적 천국의 왕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해와는 개인적 왕이고, 가정적 왕이고, 종족적 왕이고, 민족적 왕이고, 국가적 왕이고, 세계적 왕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국가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때에 왔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왕권을 밟고 하늘세계의 왕권을 설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날이 1990년 3월 27일이다 이겁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레버런 문이 바람을 일으키는 대로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201-130)

  ③ 왕권 복귀

부모권이 왜 필요합니까? 왕권복귀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왕권을 복귀하려면 동서남북 사방에 거칠 것이 없어야 됩니다. 여러분 집안에 왕이 오게 될 때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모실 수 있어야 됩니다. 세 발 되는 장대를 휘젓더라도 360도 어디든 걸릴 것이 없어야 됩니다. 언제나 환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거기에는 일족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축복받은 사랑의 종족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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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참사랑이냐? 영원히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사랑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랑의 상대가 나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아들이 나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그 원칙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자기 이상 투입해야 되겠으니,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고는 자기 이상 투입할 길이 없기 때문에 주고 잊어버리는 참사랑의 길을 가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통일이, 천지의 통일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나 하나님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에 죽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내 자신을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만큼 했는데도 교회에서 몰라주고, 내가 통일교회 수십 년 믿었는데 선생님이 몰라준다.' 그런 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고생했어도 하나님이 몰라주었습니다. 그러나 몰라주었다는 생각을 안 합니다. 하나님같이 맞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끝까지 투입하다 보니 그것이 없어지지 않고 자꾸 쌓여서 나는 자연히 산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자꾸 투입하다 보니 나는 산꼭대기가 되고 세계의 정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장자권으로부터 부모권, 왕권은 자동적으로 복귀된다 이겁니다. 그것이 재창조 논리에 일치될 수 있는 개념입니다. (206-269)

이제 참부모님을 선포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문총재는 참부모가 아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들 내 앞에 와 보라는 겁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정당 당수 중에 '아니다!' 할 수 있는 사람 나타나 봐라 이겁니다. 미국 대통령이든지 이 땅 위의 나라를 다스리며 큰소리하는 사람 나타나서 문총재가 참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논리를 세워 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도 내 말을 들어 보면 백발백중 꼼짝못하게 돼 있습니다. (204-84)

선생님이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보다 똑똑한 사람입니다. 세계의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 날개 치는 패들을 전부 날개 아래 품고 거느리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우리 세계평화교수협의회만 하더라도 120개국에 있습니다. 거기에는 노벨상 수상자들도 많습니다.
그런 배경이 있기 때문에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를 4년도 못 되어서 세계의 이름 있는 잡지로, 세계의 챔피언 잡지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 울타리를 가진 사람입니다. (204-84)

선생님은 참부모라는 간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문총재는 뭘 하는 사람이냐? 하나님을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영생길을 똑똑히 가르쳐 주는 사람입니다.
참부모가 해야 될 게 뭐냐? 사망권 내에 있는 여러분을 해방시켜서 영원한 생명길로 이양시키기 위한 책임을 지고 있는 세계적, 역사적 인류의 대표자가 문총재요, 그분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참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내용이 통일적으로 일치되는 귀결점, 귀일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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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거짓 사랑을 치워 버리는 것입니다. 거짓 사랑은 한 번이라도 투입할 줄 모릅니다. 받아 가려고만 합니다. 그렇지만 참사랑은 투입하면 전부 다 해소할 수 있고 구속이 가능합니다. 참사랑에서만 이것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참부모는 참사랑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참사랑. 그게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203-361)

이제는 세계에서 문총재를 집어낼 사람이 없습니다. 힘으로도 선생님을 당할 수 없습니다. 내가 악선전하면 어떻게 되는지 압니까? 이 대한민국이 곤란해지는 겁니다.
좌경 학생들을 누가 수습해 주었는지 압니까? 언젠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제일 혼란기라는 때에 고르바초프 간판으로 싹 전국을 휩쓰니까 '아이고, 정부 못 믿겠구만! 문총재 믿어야 되겠다!' 이렇게 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방향을 딱 수습해 놓은 것입니다.
거기에서 뭘 했느냐? 참부모 선포를 했습니다. 참부모로 왔으면 참부모라고 선포해야지, 안 하고 어떻게 천상세계에 가서 하나님 앞에 얼굴을 들겠습니까? 진짜 참부모의 사명을 갖고 왔다면, 민족 앞에, 세계 앞에 참부모라고 선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어떻게 얼굴을 들고 갑니까?
예수가 자기를 메시아라고 선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입니다. 선포했다면 기독교가 피를 안 흘렸습니다. 피 흘리는 것의 십 배를 탕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포를 못 했기 때문에 그 세계적인 기준이 드러날 때까지 사탄이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압니다.
북한에서는 사탄편 참부모 자리를 점령해서 김일성이라는 거짓 부모가 나왔습니다. 약탈입니다. 전부가 약탈입니다. 기독교를 망하게 한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김일성은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돌려잡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내가 평양에 입성해서 평양대회를 하려고 계획하는 것입니다. 그건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아담이 천사장하고 싸웁니까? 아담은 천사장하고 싸우지 않습니다. 천사장이 타락했으니 천사장을 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세계의 천사장인 소련을 시키고, 지금까지의 아시아의 천사장인 중국을 시키고, 해와인 일본을 통해서, 해와 중심삼고 천사장과 하나 만들어서 김일성을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하나 만들어 내가 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거기서 세계평화연합을 선포해 버리면 얼마나 멋집니까! 고르바초프를 오게 하고, 강택민을 오게 하고, 일본 총리를 불러 놓고, 부시 대통령을 불러 놓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도 한국에 나밖에 없을 것입니다. 대통령이 이거 할 수 있습니까? 그거 무엇 가지고 할 수 있느냐? 그런 기반을 다 닦았다는 것입니다. (20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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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역사시대에 어느 위정자의 배후의 모든 길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기성교회의 지도자들은 모르지만 나는 확실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지극히 어리석은 대표자로 낙인 찍혔던 통일교회와 문총재가 망국지종이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망합니까? 문총재하고 하나님은 어떤 관계입니까? 참부모가 뭡니까?
문총재가 참부모라고 선포했습니다. 참부모 아닌데 참부모라고 선포하면, 영계에 가서 지옥에 있는 영들이 칼침을 놓고, 선한 영들이 칼침을 놓을 텐데, 그렇게 무서운 일을 모르고 참부모라고 선포하겠습니까?
참부모가 뭐냐? 어떤 단체 책임자가 원불교하고 우리하고 교리 토론을 하는데 원불교는 구세주 논리를 말하지만 통일교회는 참부모 논리를 말한다, 구세주는 믿다가 버려도 되지만 부모는 숙명적인데 어떻게 버리느냐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것입니다. 버려 보라는 것입니다. 만우주 하늘땅 모든 것이 '이놈! 지옥 갈 패당아' 하는 것입니다.
당당한 자리가 참부모의 자리입니다. 이것을 악마가 알기 때문에 전세계를 동원해 나를 사방에서 공격했습니다. 거기에 공산당이 가담했고, 모든 교파라는 교파, 종파라는 종파가 나를 반대했습니다. 거기에 마피아로부터 테러단까지 전부 다 합해서 추방하려 했습니다. 별의별 놀음을 다해서 사격을 했습니다. (203-146)

문총재를 두고 참부모라고 하는데, 나는 그 참부모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그게 얼마나 무서운 말이냐 이겁니다. 참부모가 되었으면 참아들딸을 낳아야 되고 참아들딸을 길러야 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참부모가 되었으면 참된 가정을 거느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족속이 붙으면 참족속을 거느려야 되고, 이것이 민족으로 확장될 때에는 민족을 거느려야 되고, 국가로 확장될 때는 국가를 거느려야 되고, 세계로 확장될 때는 세계를 거느려야 되고, 하늘땅 앞에 영계와 육계에 꽉찬 인류로 확장되었다 할 때에는 그것을 거느릴 능력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엄청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왜 참부모라는 말을 발표했느냐? 나도 발표하기 싫습니다. 그렇지만 발표를 안 하면 통일교회 교리가 틀려집니다. 이 발표를 안 하면 통일교회 교리가 거짓말이 됩니다. 진리가 거짓이 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진리가 진리답기 위해서는 내 몸이 찢기고 밟히고 무슨 추태를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수난과 핍박을 당하더라도 단연코 행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나이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문총재가 다른 종파의 종단장, 교주들과 다른 점입니다. (20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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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부모님 사진 모시기(297쪽)

  ① 부모님 사진을 모시는 이유

이제는 여러분이 자기 고향에 가서 일족을 복귀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고향에서 부흥회를 했을 것입니다. 부흥회를 한 것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면 단위 중심삼고 활동해야 합니다. 이제 종족적 메시아가 되려면 선생님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모시도록 해야 됩니다.
그거 그냥 주면 안 됩니다. 사진첩을 몇 백 개를 만들어서 좋은 사진이라고 하면서 나눠 주고는 승낙받는 것입니다. 사진을 나눠 주고 승낙받은 사람 집에는 방에 들어가서 제일 좋은 곳에다 자리잡아 주는 겁니다.
그래 놓으면 그 집 주인에게는 여러분이 영적으로 형님이 됩니다. 종적으로 보면 아버지 자리이고, 횡적으로 보면 형님 자리입니다. 그러니까 종적인 아버지 자리에서, 횡적인 형님의 자리에서 그 집 주인에게 '이건 여기에 걸어야 되겠소!' 지시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사진을 나눠 주는 사람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120가정 이상에서 사진을 빨리 걸어 모시도록 해야 됩니다.
사진을 120개 이상 걸도록 해야 됩니다. 사진 건 집은 통반 격파도 되는 것입니다. 조건이 그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조상들이 매일 새벽에 와서 경배하는 것입니다. 한 시 두 시 세 시 이후에 불 켜 놓으라는 겁니다. 조상들이 와서 경배를 다 끝내면, 다시 두 시간 동안 있다가 다섯 시에는 여러분이 경배하라는 겁니다.
영계 영인들은 참부모를 못 모셨습니다. 영계에 간 사람은 형이고, 여기는 동생입니다. 장자권을 동생이 가졌기 때문에, 거꿀잡이 됐기 때문에 영계에서 내려와서 경배하는 것입니다. 경배하는 것은 뭐냐 하면, 자기 후손들 잘되게 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 조상들이 하나님 자리에서 복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후손들에게 복을 주는 일에 협조해 주는 것입니다. 투입하는 데 있어서 말입니다.
영계에서 협조하는데, 사랑하는 자기 친척이 협조하는 게 좋겠습니까, 이웃 동네 어느 영감이 와서 협조하는 게 좋겠습니까? 영감이 와서 협조하게 되면, 협조하는 분량의 몇 퍼센트를 나눠 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누가 들어와서 손댈까 봐 밤을 새워 가면서 달려야 할 때입니다.
그런 걸 설명하면 서로 사겠다고 할 것입니다. 문총재가 파란만장한 역사적 혼란의 와중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은 것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세상에서 다 망하고 흔적도 없을 텐데 남은 것은 하나님이 보호해서 남아졌다! 문총재를 하나님이 역사 이래 제일 사랑하기 때문에 제일 어려운 환난 가운데서 제일 위대한 업적을 세웠다! 그건 이론에 맞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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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모신다면, 부모를 대신 모시게 되면, 가정이 보호를 받는다는 걸 의심하지 않습니다. 설명하면 의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그런 설명도 안 했는데 사진을 사 간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왜 사진을 사려고 그러시오?' 하니까, '맘이 자꾸 그래요. 사진 사 가면 모든 악운이 도망갈 것 같고 좋을 것 같아요.'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큰 사진을 사 갔다는 겁니다. 그런 때가 왔습니다.
청년들이 지금 선생님 사진을 갖고 다닙니다. 요전에 소련에서 온 카메라맨이 호주머니 안에 하나의 비밀스런 보물을 갖고 다닌다고 그러더랍니다. 뭐냐고 하니까 종이로 만든 주머니에서 부스럭부스럭하고 선생님 사진을 꺼내더라는 겁니다. 왜 이걸 갖고 있느냐니까, 그걸 가지고 다니면 마음이 편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십자가를 달고 다니는 것은 기독교인이라는 뜻입니다. 부모님 사진을 갖고 있으면 참부모 아들딸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상징․형상․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소생․장성․완성의 소생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사진을 종족적 메시아가 만들어 줘야 됩니다.
통반 격파는 부모님 사진을 갖다 모시게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 사진만 갖다 올려놓으면 수련은 안 받을 수 없습니다. 수련받고 감화받으면 '엄청난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인데, 사진값은 그 가치에 비례해서 내소!' 해서 통반 격파 비용으로 써도 괜찮습니다. 미국에 가서 교육받고 온 사람들은 일괄적으로 나눠 주라는 것입니다. (212-109)
 
  ② 부모님 사진의 위력

지금까지는 장자권 복귀를 중심삼고 아벨이 가인을 위해서 희생해야 하는 때였기 때문에 영계가 지상세계를 이용해 먹었습니다. 그러나 제31회 자녀의 날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를 전부 다 교체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장자권이 복귀되었기 때문에 아담권이 중심이 되고 장자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은 아담의 말을 들어야 되고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인류가 문총재를 반대하고 죽일 사람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문총재를 존경하는 기준에 있기 때문에 악마가 와서 협조하라고 해도 협조 못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편으로 끌고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소개해 주고 안내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찾아 세워야 됩니다. 그것이 어디서 돌아서야 되느냐 하면 가정입니다, 가정. 가정에서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세계적인 탕감을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서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중심삼고 세계적 판도의 가인 아벨에 승리해서 장자권을 가지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승리한 이 모든 가치를 어디에 세우느냐? 아담은 전체 가치의 중심입니다. 아담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가정을 잃어버렸고 하나님의 사회, 하나님의 국가,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의 천주, 하나님의 사랑까지 잃어버렸습니다. 이걸 전부 다 탕감해서 이제는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가정이 만민 평등한 가정 기준에 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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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정을 중심삼고 돌아갈 때 누구를 중심삼고 돌아가느냐? 전부 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따라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악마는 따라갈 수 없습니다. 악마는 혈통적으로 더럽혔지만, 이쪽은 타락세계의 혈통을 맑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정 하늘나라의 장자권이 되어 있으니, 가정 하늘나라의 차자권은 무수한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섭리적으로.
이제 그 가정을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축복가정들이 기지가 되라 이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먹고 사는 모든 비용, 저금통장에 있는 것을 전부 털어 써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바쳐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주와 교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밑감입니다. 그 날을 잡기 위해서는 비싼 밑감 하나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밑감이 되라 이겁니다. 그래서 각 가정에 들어가서 정착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서 양을 잡아 그 피를 바름으로 말미암아 재앙을 다 피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집에 선생님의 사진만 있으면 사탄이 침범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새벽에 와서 인사하고, 그 집을 영인들이 끌고 다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전부 다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213-121)
앞으로 세 가지의 운동을 해야 됩니다. 먼저 입회원서 쓰고, 그 다음에는 참부모님 사진 모시고, 교회 깃발을 달아야 됩니다. 그 세 가지를 다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세 가지를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깃발은 통일교회를 대표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 선생님 존영은 참부모입니다. 그 다음에 입회원서는 입적하는 것입니다. 입적할 수 있는 나라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를 모신다는 건 참부모와 우리 집이 하나됐다는 것입니다. 그럼 깃발은 뭐냐? 세계적 통일교인을 가리키는 환경적 대표입니다. 상대적 대표입니다. 깃발은 내 개인을 대표하기도 하지만 부부도 대표한 것입니다. 우리 가정도 대표했지만, 우리 종족도 대표하고, 우리나라도 대표한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전체, 초인류를 대표한 것입니다.
그 깃발을 반드시 달아야 합니다. 깃발을 달게 되면,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올 때 장자권이 전부 다 학살당하던 것을 양피를 바름으로 말미암아 죽음을 면하고 회생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딱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민족이 뱀에 물려 죽어 갈 때 구리뱀을 본 사람들은 살았지요? 마찬가지로 사탄세계가 망해 들어가는 때에 예수를 믿음으로써 살아났습니다. 지금 이 땅 위에서 사탄이 가진 모든 권한을 빼앗아 오기 위해서는 깃발 달고, 참부모 사진 모시고, 입적만 하면 그만입니다. 소속이 벌써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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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선생님이 강조하는 것이, 부모님 사진 모시는 것하고 깃발 다는 운동입니다. 그것이 벌써 3년째입니다. 이런 때가 올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회원서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회원서 받을 때에는 '부탁드립니다.' 하고 인사해야 됩니다. 사탄이 아담한테 굴복하지 않으면 구원 못 받습니다. 그 다음에는 부모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참부모를 모시지 못했지만, 참부모를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 사진보다도, 조상들 사진보다도 참부모 사진을 제일 좋은 곳에 모셔야 됩니다.
자기 할아버지 어머니 사진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자기 부모 사진을 먼저 놓고 그 옆에 참부모를 모시면 안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조상입니다. 조상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평면 가족 기반에서부터 전통적 기반을 중심삼고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는 사탄과 관계없습니다. 원리가 그렇잖습니다.
이 종족적 메시아는 누구는 가고 누구는 안 가고 할 수 없습니다. 안 하면 자기 일족이 걸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서 후손들이 이걸 안 하면 저나라에 가서 조상들이 타락한 아담과 해와를 저주하는 것의 몇백 배 더한 저주를 할 것입니다. 그건 선생님이 책임 안 집니다. 참소하는 걸 하지 말라고 못 하는 것입니다. 하지 않으면 참소받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5퍼센트의 책임분담을 해야 됩니다. 그 책임분담을 못 하면 완성이 없습니다. (220-90)

사탄세계에서도 부모의 사진을 겁니다. 끝날이 왔으니 하늘 부모를 모시고 교육의 자료로 쓰자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유명합니다. 기성교회 목사라 하더라도 나라를 위한 애국자라는 것은 다 인정합니다. 또, 선생님이 이룬 공적에는 천하가 다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 사진을 건 이상 저분 앞에서는 부처끼리 싸움도 함부로 못 해! 문총재의 가르침이 뭔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들딸 앞에서도 교육을 하는 겁니다. '야 야, 저 문선생 앞에선 안 돼!' 그러는 겁니다. 자기 부모 사진 이상 모심으로 말미암아 조상들이 와서 조상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와서 그 집을 모실 수 있는 제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복받을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새벽 세 시가 되면 자기들은 자지만 일가 주변의 사탄 악마를 모두 쫓아내는 것입니다.
또, 깃발을 달아야 합니다. 사진 붙이고, 깃발을 달면 다 끝나는 겁니다. 방안에 선생님 사진을 붙이고, 통일교회 깃발을 달면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권속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깃발 다는 것에 대해 저주하다가 벼락 맞은 사람도 많았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선생님을 손가락질하다 손에 병이 나서 손을 쳐들고 며칠 밤을 기도하고 회개하고야 낫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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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일이 벌어지느냐? 천운이 찾아오는데 개인 운세로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숙명적인 길입니다, 이게. 운명적인 길은 동서남북을 엇바꿔서 대할 수 있지만, 숙명의 길은 상하는 상하고 좌우는 좌우입니다. 바꿀 수 없습니다. 사진을 걸게 하라는 것은 대한민국에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타락한 세계는 거짓 부모와 인연됐습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모시면 횡적으로 접붙이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나라를 거치고 세계를 거쳐 이쪽 편으로 돌아와서 접붙여야 됩니다. 내가 사랑의 마음을, 만민 구도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접붙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니 얼마나 복입니까! 말 안 들으면 욕을 해서라도 붙이게 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권속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모세의 지팡이를 바라본 사람은 다 살았습니다. 통일교회 깃발을 바라보고 갈 적마다 경배하고 올 적마다 경배하고, 사진 보고 갈 적마다 경배하고 올 적마다 경배하면 산다는 것입니다. (2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