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 제2권 참부모 제 7 장 참부모 중심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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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부모의 날과 참부모
여러분은 다들 선생님에게 관심이 있지요? 선생님이 어디 가서 무슨 말을 하게 되면, 전부 전화줄을 달고 다니면서 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이 참부모의 날을 맞아, 이제 부모님의 수고가 얼마나 컸더냐, 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겠느냐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부모님에 대해서 알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전통을 모르는 것입니다. 전통을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131-64)
본래 참부모의 날의 이념은 하나님의 창조이념 가운데 중심이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후, 그 만물을 주관할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들에게 만물을 주관하라고 축복하신 목적도 바로 참부모를 세우기 위해서였습니다. 원래는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어 참부모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부모의 날이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온 우주가 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송영을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참부모의 날은 온 우주가 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송영을 드리는 기쁨의 날인 것입니다.
이 날을 맞이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참부모의 날을 하늘도 잃어버렸고 땅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본래 계획하셨던 바를 이루시기 위하여, 참부모의 날을 찾으시기 위하여 지금까지 경륜해 나오신 것입니다. 참부모의 날을 맞이하려면 먼저 참부모를 맞이해야 합니다. 그 참부모는 역사를 심판하고, 현재를 주관하고, 미래를 개척하셔야 할 중심존재이십니다. 그래서 인간이 역사적으로 선망해 온 것도 참부모를 맞이하는 것이었습니다. (13-280)
우리가 민족을 찾으려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이 민족으로 하여금 승리의 참부모를 모시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사탄세계로부터 참소받지 아니하고, 하늘을 대신하고, 땅을 대신하고, 인류를 대신하여 국가기준 위에서 만천주 앞에 효자 효녀로서 자유천지를 이루어 참부모를 참되게 모시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슬픈 자리에서 모셨고, 고통의 자리에서 모셨지만, 이제부터는 기쁨의 자리에서, 자유로운 자리에서 모셔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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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의 마음과 함께하실 수 있어야만, 우리가 기뻐하면 하나님이 '오냐, 네 기쁨이 내 기쁨이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온 인류가 '당신들의 감사는 우리의 감사입니다!'라고 하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오늘은 참부모의 날입니다. 이 참부모의 날을 여러분이 진정으로 여러분 자신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야 되고, 여러분 가정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야 되고, 사회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야 되고, 국가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야만 세계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세계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 가지고 천주의 참부모의 날로 세워야 원래 하나님이 참부모를 세우시려던 창조이상이 완결되는 것이요,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날을 세우지 못했던 한을 풀 수 있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 온 천상 천하에 참부모의 날을 세워야만 복귀의 한이 완전히 해원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부모의 날을 세우고 참자녀의 날을 세웠지만, 개인적인 참부모의 날로부터 가정적인 참부모의 날, 민족 국가 세계 천주적인 참부모의 날로 세워져 있지 못합니다. 참자녀의 날도 그렇습니다. 참만물의 날 역시 그러한데 참부모의 날과 참자녀의 날과 참만물의 날이 세계성을 지니고, 승리했다는 기준 앞에 주관받을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야 비로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래의 창조목적이 완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야 비로소 참부모의 날이 인간의 참부모의 날이 되는 동시에 하늘의 참부모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또, 참자녀의 날과 참만물의 날도 인간의 참자녀의 날과 참만물의 날이 되는 동시에 하늘의 참자녀의 날과 참만물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이 될 때, 비로소 하늘로부터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세우고, 가정적인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세우고, 민족 국가적인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세워야 합니다.
한 국가의 기준에서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설정해야만 이 날들이 그 국가의 중심 날이 되고 세계적인 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13-294)
2) 참부모란 말을 완전히 알아야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귀하게 쓰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 듣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게 참부모라는 말입니다. 우리 참부모님!' 합니다. 예수님 앞에 참부모가 있었습니까? 예수님이 못 가진 것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참부모가 있었습니까? 자식을 보호해 주지 않는 것이 부모의 책임입니까? 부모라면 자식을 보호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으로부터 울타리가 되어 '너는 내 품 안에서 행복할지어다.'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까? 30평생을 불쌍한 의붓자식으로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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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성경에 참부모님이라는 말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참부모, 참형제라는 말이 안 나옵니다. 이 말은 우리 통일교회 용어입니다. 그건 선생님이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본래 천리원칙에 있던 것을 찾아낸 말입니다.
우리는 참부모라는 말을 하고 참자녀라는 말을 합니다. 참자녀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들을 대해서 자기의 생명을 바칠 수 있고, 자기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고, 나는 지옥에 가더라도 감사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다운 자녀의 인연을 통해 아버지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76-73)
우리는 참부모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부모를 모시고 나가자고, 하나님을 모시고 나가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참된 형제가 되자고 말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그것은 예수를 중심삼고 한 말입니다. 예수의 부모가 예수를 모시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해서 모실 수 있는 부모, 그 이상의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67-326)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부모라고 하는 것하고 여러분이 선생님에 대해서 부모라고 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쉽겠습니까?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를 것입니다. 얼마나 담이 많고, 얼마나 복잡했는지 모를 겁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허덕이다 전부 다 구렁텅이에 빠졌습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을 이론적으로 볼 때 '아, 그분 참부모구나!' 하는 말을 쉽게 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참부모란 걸 선생님이 알 때의 기쁨하고, 여러분이 알 때의 기쁨하고 어느 게 더 크겠습니까? 선생님이 고생을 죽도록 해서 아버지란 말을 할 수 있지만, 여러분은 고생도 안 했는데 다 가르쳐 준 겁니다. 그러니 '거 참부모 알았소, 그저 그래!' 하는 겁니다. 누가 더 기뻐하겠습니까? 선생님이 하나님을 부자관계에서 만났을 때에 기뻐하는 것하고,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서 기뻐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커야 되겠습니까?
선생님은 고생해서야 만났지만 여러분은 고생을 안 하고 만났으니 더 기뻐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억천만 달러를 주고 샀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한 푼도 안 줬으니 기쁘지요? 여러분이 뭘 지불했습니까? 와서 원리 말씀을 들어 보면 다 알고, '참부모' 하면 '그렇게 됐구만.' 하고 다 아는 것입니다. (116-122)
3) 참부모의 언어를 배우라
무엇보다도 언어가 제일 문제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와 있으면 한국말 모르는 사람들은 그거 참 기가 막힙니다. 불쌍해 보입니다. 그러니까 언어가 하나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선생님도 미국에 처음와서 책을 통해 공부했지만, 예스 노밖에 몰랐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언어통일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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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선생님 말씀을 통역을 통해 듣고 싶습니까, 선생님에게 직접 듣고 싶습니까? 한국어로 듣고 싶을 것입니다. 어째서? 한국어가 원어(原語)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원리공부 하는 데에 있어서 원어를 모르면 그 말 뜻을 모릅니다.
그리고 앞으로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나는 선생님 말씀을 그냥 듣고 하고 살았다!' 하는 것이 자랑이겠습니까, '통역을 통해서 나는 말하고 들었다!' 하는 것이 자랑이겠습니까? 어떤 겁니까? 더구나 사랑의 이상세계를 표현하는 말이라는 겁니다. 사랑이란 말을 통역을 놓고 속삭이면 그게 통합니까?
우리가 전에 외우던 맹세문을 보면 다섯째 번에 '하나의 문화를 자랑한다'고 되어 있는데, 하나의 문화가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심정세계에서는 하나 안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진짜 하나의 심정세계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걸 몰라서는 안 됩니다.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사랑한다' 해서 이렇게 가서 터치할 때는 사랑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하는 그런 생각보다 벌써 다리가 나가는 것입니다. 다리가 먼저지 사랑한다는 생각이 먼저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것이 얼마나 미련합니까. 음식으로 말하면 먹다 남은 찌꺼기를 먹고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이상가정의 전통과 정신이 없어 가지고는 이상세계가 현현할 수 없습니다. (118-238)
영계에 가서도 전부 다 참부모, 참할아버지가 쓰는 말을 씁니다. '아이고, 나 그거 모른다!' 한다고 통합니까? 동양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기가 얼마나 힘드냐 하는 것을 그때 아는 겁니다. 선생님도 나이가 예순이 넘어서 영어를 배웠는데 쉽겠습니까? 여러분은 핑계 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젊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거 안 하면 안 됩니다. 길거리를 다니며 중얼중얼하면서라도 배워야 됩니다. 한국말을 화장실에 갔다왔다하면서 반복해서 배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한국말을 배우라는 것은, 선생님이 참부모가 되었으니 할 수없다 이겁니다. 한국 사람이든 어느 나라 사람이든, 어떻다 해도 할 수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통일이 되면 '참부모의 영광이야! 세계 언어를 순식간에 통일해 버렸다!'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표창을 한다면 무슨 표창을 해야 되겠습니까? 한국말을 세계 어떤 나라의 말보다도 제일 존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사람이 머리가 좋은 것은 이 언어 때문입니다. 한국말로는 발음을 못 하는 게 없습니다. 일본말은 발밑에도 못 갑니다. 맥도날드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고 '마구도나루도' 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듣겠습니까?
그러니 새로운 문화를 통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원칙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원리원칙에 통하지 않는데 한국말을 배우라면 아예 쫓겨나는 것입니다. 원리원칙을 얘기하니 여러분이 가만히 있으면서 '이론에 맞으니 할 수 있나?'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학자들에게는 원어가 한국말이 될 것입니다. 한국말이 원어가 되는 것입니다. (130-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