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권 참효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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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충효의 의의
1) 충효사상은 한국인의 중심사상
효도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활 가운데에서 좋은 일이 있으면 부모를 먼저 생각합니다. 좋은 것을 보았는데 자기 남편이나 아내를 먼저 생각하는 것은 타락한 세상에서 하는 것입니다. 자기 부모에게 귀한 것을 먼저 사드리지 않고는 자기 아내에게 사 줄 수 없는 것입니다.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자기가 옷을 해 입으려면 부모에게 먼저 해드리고 나서 해 입고, 아내나 자식들에게도 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밥을 먹을 때도 부모를 모시고 먹어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부모가 돌아가시더라도 3년상을 모시는 것이 한국의 풍습입니다. 그러니 이 땅에서 3년 이상 정성들여서 부모를 모셔 보지 않고는, 천상세계에 가서 대한민국의 후손이라는 말을 못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 효자들이 부모의 3년상을 모실 때에는 묘소에 움막을 짓고 거기서 기거하면서 효의 도리를 이행했던 것이 한국의 예법이 아니었습니까? 우리는 그 이상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축복가정은 서로의 좋은 면을 갖추어 가지고 부모를 모시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026:297-1969. 11. 10)
한국인은 자고로 충효의 절개가 높은 민족입니다. 국군의 날 5․16광장에 초대되어 장년 국군의 위용을 보고 흐뭇한 느낌을 가진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국군 용사들이 사열대 앞을 지나면서 외치는 '충효'라는 구호는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 택함 받은 민족으로서 부르짖는 구호로서는 너무나 계시적이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이와 같은 구호를 외치는 군인은 없을 것입니다.
한국은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충성하고 효도할 민족이기에 그 충효정신이 오늘날 국가의 중심사상이 되어진 것입니다. 심청이의 애절한 어버이를 위한 효성, 춘향이의 낭군을 위한 절개, 정몽주의 임금을 섬기는 충성, 유관순의 순국정신, 이와 같은 충효의 절개는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유례를 볼 수 없는 한민족의 얼입니다.
이와 같은 충효정신과, 송죽 같은 절개는 앞으로 이루어질 지상천국의 중추적 사상과 정신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니 그 나라를 위해 영원히 충성해야 하고, 하나님은 인류의 아버지시니 그 아버지께 영원토록 효도해야 합니다. 세계 여러 민족을 놓고 아무리 시험을 쳐 보아도 한국같이 그 충효의 열과 절개가 높은 나라는 없으니 하나님은 한국을 택하시고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100:252-1978.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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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라는 것은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부모를 떠나서는 안 됩니다. '같이 있으면 좋겠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나와 같이 천년만년 있었으면 좋겠다!'하는 부모의 마음을 잡아끄는 자가 아니고는 효자가 아닙니다. 부모의 사랑은 자식이 아무리 못돼 있더라도 그 자식과 같이 있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효자들은 어떤 것이냐? 부모와 같이 있는 것을 싫어합니다. 성경에도 그런 비사가 나오잖아요? 형제들하고 같이 있기를 싫어합니다. 나 혼자 마음대로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슨 종자예요? 불효 종자입니다. (147:292-1986. 10. 01)
효자는 자기의 입장을 잊어버리고 부모의 사정을 먼저 생각하며 눈물어린 마음으로 부모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충신은 국가가 난세에 처해 있을 때, 자기 일신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군왕의 어려움을 먼저 염려하면서 충성의 도리를 다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잊어버리고 자기의 이익과 모든 것을 희생하는 데서 충효의 극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037:033-1970. 12. 22)
가정에서 남자나 여자나 형제나 모두가 원하는 것은 효자 효녀가 되어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한 몸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효자가 필요합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의 아버지하고 어머니, 왕과 왕후 아들딸을 중심삼고 상대적 세계의 부처, 형제끼리 상하 좌우 전후가 맞아야 됩니다. 전후가 없으면 부모와 자식이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상하 좌우 전후입니다.
형제가 절대 필요합니다. 결혼은 형제로부터 엮어나가는 것입니다. (286:268-1997. 08. 13)
여러분은 충효의 도리를 말하고 있지만 그 정의를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부모를 가정의 중심으로 세워 드리고,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 가지고. 그 부모가 자식에 대해서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는 한 그 사랑하는 마음 앞에서 언제나 몸과 마음으로 백 퍼센트 받아들이고, 백 퍼센트 순응할 수 있는 자리에 선 아들딸을 뭐라고 한다구요? 효자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충효의 도리를 말하고 있지만 진정한 충효의 도리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101:013-1978. 10. 28)
부모님의 소원이 뭐냐? 어머니 아버지로서 혈통적으로 하나 된 뿌리가 없습니다. 아들딸을 낳아야 그 집안의 핏줄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부모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관계없던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이 나로 말미암아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식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완성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이 효도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의 완성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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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효도할 수 있는 부모가 있는 것이 행복인 것입니다. 내가 부모의 생명과 부모의 사랑과 부모의 혈통을 딴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부모의 사랑이 나한테 다시 이중으로 되는 것입니다. 핵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은 부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완성시키는 것은 나의 완성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크면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하나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223:174-1991. 11. 10)
가정이 바라는 세계는 어떤 세계냐? 나라예요, 나라. 가정이 가야 할 직행 나라입니다. 그 나라가 가야 할 것은 뭐냐? 세계입니다. 그 세계가 가야 할 것은 뭐냐? 세계가 갈 것은, 지상천국이 갈 곳은 천상천국입니다. 그러니까 나라의 충신은 나라의 효자를 말합니다. 세계의 충신이 누구냐? 세계의 성인이 뭐냐 하면, 전부 세계의 효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늘땅의 전부 다 성자가 뭐냐? 하늘땅의 효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효자라는, 아들이라는 존재는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280:107-1996. 11. 11)
2) 성인 성자는 충효의 완성자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충효사상이 참 좋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백성은 대한민국에 대해서만 충성하면 다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일본 사람은 일본 천황에 대해서만 충성하면 다 되느냐? 독일 사람은 독일 주권자 앞에 충성하면 다 되느냐? 흑은 미국 국민은 미국 대통령 앞에 충신의 도리만 다하면 다 통하느냐? 아닙니다.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당신들은 성인이 될 거요, 충신이 될 거요?' 할 때 '대한민국은 지금 충효의 도리가 중심이므로 성인은 몰라요. 충신이 되렵니다.' 이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충의 길도 중요하지만 성인의 도리를 가야 할 길이 남았으니, 성인의 길을 가겠다고 하는 새로운 국민이 있다면, 그 국민은 세계의 복을 인류 앞에 갖다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충신은 뭐냐 하면, 충신은 그 국가의 복을 만국민들 앞에 갖다 주는 것입니다. 효자는 뭐냐 하면, 그 복을 가정에 갖다 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101:016-1978. 10. 28)
애국자인 충신과 성인이 뭐가 다르냐? 충신은 자기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버릴 각오를 하고 공적으로 모든 것을 투입해서 가는 사람을 충신이라 부릅니다.
성인은 자기 민족을 넘어서 세계 인류를 위하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위하여, 보다 공적인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 인류를 대해 가지고 그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서 어떠한 효의 길, 어떠한 충의 길보다 더 해야 되겠다고 하며 나선 사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충신의 자리를 버리고, 자기 나라의 군왕을 버리고 가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군왕이 그의 손을 붙잡고 '네가 가면 우리나라가 망한다.'고 아무리 사정하더라도, 군왕의 입장을 생각지 않고 버리고 세계를 향하여 성인의 도리를 완성하게 될 때는, 그 군왕을 대해 가지고 세계에 없는 충신의 도리를 다한 이상의 가치를 하늘로부터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101:150-1978.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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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 속에는 수많은 효자가 들어갑니다. 효자가 됐더라도 애국자가 못 되게 될 때는 그것은 애국자의 대열에 못 올라갑니다. 효자가 못 됐더라도 애국자가 될 때는 자동적으로 효자의 반열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자의 자리에 나갈 수 있게 될 때는 성인들을 치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효자가 못 되고 애국자가 못 되고 성인이 못 되더라도 성자의 자리에 나갈 수 있게 되면 모든 것이 그 아래에 품기는데, 성자가 되는 길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애국자 가운데 최고의 애국자가 될 수 있는 어려움의 고개를 극복한 역사를 지닌 사람이어야 되고…. 효자면 효자로서, 애국자면 애국자로서 성인이 될 때까지 어려운 모든 것을 지나 가지고, 그 이상의 자리에서 극복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가진 그 기반에서 성자의 도리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단시일 내에 세계적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196:125-1989. 12. 31)
사람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성인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상대권은 나로부터, 하늘로부터 세계로부터 우리 가정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생의 살아생전에 이루어 맞춰갈 길입니다. 완성하는 길입니다. 나라에 말하면 나라님은 아버지 어머니 뼈입니다. 거기에 접붙여 크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정을 안 가지면 나라 앞에 설 수 없기 때문에 가정도 나라 앞에, 사탄 나라 앞에 파탄 당하는 것입니다. (285:091-1997. 04. 21)
사랑의 생명력이 그대로 통할 수 있는 가정을 사랑하는 것이 효자의 길이요, 나라의 생명력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것이 충신의 길이요, 세계의 생명력과 사랑을 연결해서 가는 길이 성인의 길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이런 방향을 통해서 인륜도덕을 교육해 왔다는 개념은 확실하다는 겁니다. 그것이 옳았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하는 것이 성인의 도리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륜의 도덕 교육의 표준이 되어 왔습니다. 그것이 그르지 않고 옳았다 하는 것을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111:173-1981. 02. 15)
인간 세상에 살 때에 사랑을 중심삼은 효자가 첫 번 동그라미고, 충신이 그 밖의 동그라미입니다. 이게 커 나가는 겁니다. 작을 때는 요게 작지만 커 나갑니다. 동그라미가 성인은 더 크고 성자는 더 큽니다. 그러니 요걸 딱 늘어놓으면 이 한 점은 효자입니다. 효자가 첫번 입니다. 그 다음에 충신․성인․성자, 4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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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심이 수직입니다. 수직을 중심삼고 있습니다. 전부 다 중심이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사랑은 중심이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 앞에 효자는 지옥에 안 가는 겁니다. 나라 앞에 충신은 지옥 안 갑니다. 구세주를 믿지 않더라도 그건 자연히 가서 수습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성인은 지옥 안 갑니다.
즉, 이 말은 효자 못 된 사람이 충신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효자 되고 싶어도 어머니 아버지가 없게 될 때는 어떻게 되나요? 효자가 좋다고 하는데, 나에게 어머니 아버지가 없게 될 때는 어떻게 돼요? 큰일입니다. '하나님, 나에게 어머니 아버지를 갖게 해주소!' 해도 천지 이치가 다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죽을 수도 있고 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면 효자 되고 싶어도 되나요, 못 되나요? 못 될 때는 어떻게 하느냐? 충신, 성인이 되라는 겁니다. 성인의 자리는 효자, 충신의 자리보다도 나은 겁니다. (197:044-1990. 01. 07)
부모를 사랑하고 아들딸도 사랑하는 것이 효자입니다. 그것은 첫 페이지도 사랑이요, 과정도 사랑이요, 마지막 결론의 페이지도 사랑입니다. 가정이 핵이 될 수 없습니다. 가정의 핵 위에는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나라의 핵이 뭐냐 하면 충신의 도리입니다. 그게 뭐냐? 나라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충신․성인․성자, 이 모든 것이 핵은 핵인데 무엇을 근거로 해서 핵이 돼 있느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인간들은 몰랐지만 막연하게 그렇게 세어 나온 것은 앞으로 끝날 시대에 정착할 수 있는 안정점은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 부부끼리 사랑하는 사람이라야 효자가 되는 겁니다. 효자가 되어 가지고 충신이 되는 겁니다. 충신이 되어 가지고 성인이 되는 겁니다. 성인이 돼 가지고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자가 되어 가지고 모든 상속권을 갖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되면 하나님도 내 것 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가진 것도 내 것이 되고, 하나님이 앞으로 창조할 수 있는 소망적인 미래의 것도 내 것이 되는 겁니다.
성자의 자리에 서야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것이 전수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피조만물이 고개를 들어 항의할 수 없습니다. 거기서 비로소 통일천하 운운할 수 있는 결론이 날 것입니다. (206:175-1990. 10. 07)
우리 인생행로를 어떻게 가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추려 보게 된다면 효자가 가는 길, 충신이 가는 길, 성인이 가는 길, 성자가 가는 길의 그 골자가 무엇이겠느냐? 길이길이 같이 살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위로 아래로 같이 있고 싶어 하고, 전후로 좌우로 주야를 넘어서, 생애를 넘어서 같이 살고 싶어 하는 마음에 사무친 사람들이 아니겠느냐. 이런 추리적인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148:258-1986.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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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첫째는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는 충신, 애국자가 되어야 합니다. 충신, 애국자 그 위에는 뭐예요? 성인입니다.
효자란 가정에서 부모 앞에 절대적인 충성을 하는 사람입니다. 애국자란 나라를 대하여 절대적인 충성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성인이란 어떤 사람들이냐? 예수, 석가, 공자와 같은 사람입니다. 이들은 자기를 주장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주장한 사람들입니다. 신(神)을 중심삼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또 이들은 인간들에게 피해를 입힌 사람들이 아니라, 이익을 주려고 한 사람들입니다. 또한 그들은 국가주의자들이 아니라 세계주의자들입니다. (054:214-1972. 0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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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참된 충성과 효도
1) 참된 충효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스스로 행하는 것
쉬운 자리에서 쉬운 일을 하며 효의 도리를 하겠다는 사람보다는 지극히 어려운 자리에서 효의 도리를 감당하고자 하는 책임자, 그런 자리에 선 사람, 그런 자리에 선 아들딸이 효자가 가는 길에 들어선 사람입니다.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세계적인 문제를 염려하시기 때문에 세계적인 문제를 책임지려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세계의 어떠한 민족, 어떠한 누구보다도 하나님 앞에 인정받을 수 있는 가까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의 자리라는 것은 '부모가 당하는 비참한 것을 대표적으로 책임지려하는 자리다'라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좋은 것은 제외하고 나쁜 것을 언제나 책임져야 할 길이 효자가 가야 할 길입니다. (062:023-1972. 09. 10)
주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부모를 모시고 효도하는 그런 생활환경에서 부모 앞에 효도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뭇사람이 전부 다 부모를 배척하고 자기 스스로 가야 할 길을 피할 때, 단 하나밖에 없는 자기 생명을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가야 할 그런 길에 있어서 부모를 위하려는 입장에 선다면, 그야말로 환경을 초월한 자리에서 효성의 도리를 했기 때문에 효자로 세워 놓을 수밖에 없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042:182-1971. 03. 04)
비례적으로 볼 때 효자는 잘살면서 효도하는 것이 진짜 효자예요, 못살면서 진짜 효도하는 것이 진짜 효자예요? 「못살면서도 효도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밥 한 끼씩밖에 못 먹는 그런 가정에서 자라면서 어머니 아버지를 자기의 피살까지 팔아서라도 세끼 밥을 해 주는 것이 효자예요, 세끼 밥을 먹고 남아 처리할 수 없어서 밥을 많이 담아 주면서 모시는 것이 효자예요?
어떤 것이 진짜 효자입니까? 「피살을 팔아서라도 효도하는 것입니다.」 진짜 효자는 잘사는 집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굶고 있고, 동생이 굶고 있는 것을 볼 때, 어머니의 밥을 동생에게 넘겨주면서 어머니는 밤을 세워가면서 바라보는 그 아들딸은 뼈에 사무치게 아는 것입니다. 동생을 저렇게 사랑하니 나도 어머니를 따라 그 동생에게 한 푼이라도 더 협조해 주겠다고 자기 밥을 먼저 어머니에게 나누어주게 될 때 효자권, 효자의 환경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자기만을 위하는 사람은 전부 추방당하는 것입니다.이런 관점에서 볼 때 효자가 가는 길은 위해서 사는 길입니다. 진짜 효자가 되는 길은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환경이 좋은 데서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286:282-1997. 0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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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늘의 주권과 백성과 국토를 망친 것밖에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충성과 효도로 하늘의 주권과 국토와 백성을 팔아먹고 유린한 자신을 돌이켜야 합니다. 배반한 자신을 돌이켜야 합니다. 슬픔 가운데서도 하늘의 주권과 백성과 국토를 찾아드리겠다는 신념이 뚜렷해야 합니다. 먹는 것도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오직 이것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위해서 해야 되느냐? 땅과 민족과 인류와 주권을 위하여 충성하고 효도해야 합니다. 자각만 하면 아버지께서 불충, 불효, 배반한 모든 것을 잊어줄 수 있는 때니, 민족을 대신하여 회개하고, 국토를 대신하여 회개하고, 주권을 대신하여 회개해야 합니다. 아버지를 위하여 회개하는 때는 지나갑니다.
또 땅을 위하여 회개해야 합니다. 천천만 성도가 지금도 고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의 땅과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늘의 백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하늘의 국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하늘의 주권을 회복하기 위하여 여러분을 택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잘못하면 아담과 해와의 뒤를 따르게 될 것이요, 스스로 알아서 잘하면 승리의 날을 맞게 될 것입니다. (011:150-1961. 05. 13)
나는 역사적인 모든 선조와 같이 또 영계에 가서 '나는 어찌하나' 하면서 한을 남기는 무리가 되지 않고, 내 일대에 있어서 이걸 종결지어서 '나는 어찌하나' 하는 이런 위치에 설 수 있는 후손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단결하고 하나 되어 이것을 완결시키어 국가적인 충신의 기반, 국가적인 효자 효녀의 기반을 닦아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간섭을 안 하는 자리에서 효자가 되고 충신 열녀가 될 수 있고, 하늘이 지시하고 명령하지 않아도 원수 사탄을 대해 복수하고 탕감하기 위해 스스로 책임지고 나가는 것이 얼마나 복이겠느냐는 것입ㄷ니다.
그런 것을 알고 이 시대와 이 세대를 대한 책임을 짊어지고 싸워 나갈 수 있는 이런 내 입장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이제부터 내일을 향하여 '나는 어찌하나' 하는 이런 문제에 부딪칠 때 나는 충신이 되었고, 효자 효녀가 되었다 할 때까지 쓰러지지 말고 기필코 이기고 나아가 주기를 부탁합니다. (153:110-1963.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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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정을 이루고 부모와 나라를 완성시키는 참충효
부모를 알았으면 그 부모 앞에 뭘 해야 됩니까? 효도를 해야 됩니다.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 그 부모를 중심삼고 그 나라의 충신이 되어야 됩니다. 그 부모가 나라를 거느리고 세계를 거느려 왔기 때문입니다.
충신이 되기 전에 효자가 되어야 하고 효자가 되기 전에 참다운 형제를 놓고 자랑할 수 있는 식구가 되어야 합니다. 식구는 형제지간에 찬양할 수 있는 권을 내세운 이름입니다.
그러면 효자는 어떻게 하는 것이 효자인가? 옛날에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서 부부가 되어 가정을 거느리고 부모 앞에 효도하던 이상의 효도를 하여야 합니다. 시집 장가가기 전에는 진정한 효자 효녀가 되지 못합니다.
진정한 효자 효녀는 결혼을 하고 나서야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시집 장가를 가서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그 부모 앞에 남편의 효성에 아내의 효성을 플러스시켜 둘이서 부모를 받드는 효성의 터전을 갖추어야만 참된 효도권이 성립될 수 있는 것입니다.
충신도 혼자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충신은 혼자서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가정을 이룬 부부라야 충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충신이라는 팻말을 세우기 위해서는 효자를 낳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효자는 혼자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세 형제가 하나 되어야 효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삼위기대 알지요? 그 삼위기대가 하나 되어야 합니다.
삼위기대의 세 가정이 형제로서 하나 되고 다시 각 가정의 세 자녀가 규합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3곱하기 4는 12, 열두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의 제1의 기반인 것입니다. 지파, 족속, 다시 말하면 씨족 창립의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030:220-1970. 03. 23)
하늘의 황족이 되려면 효자․충신․성인․성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 훈련 장소가 가정입니다. 완성한 가정이 확대되면 이상적인 왕국이 되는 겁니다. 언제나 가정이 센터입니다. 남자 여자, 두 사람 문제라는 겁니다. 이상적 남자와 이상적 여자가 부부가 되어 가정을 이루면 모든 것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상 가정이 확대되어서 국가가 되고, 세계가 되는 겁니다.
내가 가정에서 봉사하고 부모를 공경함으로써 효자가 되는 것같이 나라의 왕을 모시고 위하면 애국자가 되는 것이요, 온 인류를 위하면 성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하고 성자는 차원이 얼마나 다르겠느냐 이겁니다. 우리가 변하려면 혁명적으로 변해야 되고 수많은 단계를 거쳐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293:211-1998. 05. 26)
하나님은 효자를 원하지 않습니다. 효자의 가정을 원합니다. 충신의 가정을 원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성인의 가정을 원했습니다. 성자의 가정을 원했습니다. 그것이 한입니다. 영계에 가서 지금까지 전부 다 독신생활 하지요? 모세도 지금까지 몇천 년, 1600년 역사를 거쳤는데도 불구하고, 언제든 옆에 서 가지고 시중해 주는 여자가 있다고 했지요? 그 여자가 왜 결혼하지 않느냐고 물어 보니까 하나님이 좀 기다리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못 하는 겁니다. (297:204-1998.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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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사랑하는데 있어서 아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충고하고 가르쳐 주어서 나라에 충신이 되고 하늘에 기억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로 만들었다 할 때, 그 아들이 불효자예요, 효자예요? 「효자입니다」
그러면 '엄마 아빠, 나가지 말고 편안히 잘 쉬소!' 이러면서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게 만드는 아들보다도 '엄마 아빠, 왜 이래요? 나와 더불어 한 사람이라도 애국할 수 있는 사람, 남북통일 할 수 있는 사람, 이북을 살려줄 수 있는 사람을 찾으셔야지요.' 해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게 해서 그 공을 주변의 모든 국민들이 찬양하게 될 때는 어때요?
그때는 자기 아들에 대해서 '이놈의 자식, 에미 애비를 그저 못살게 시켜 먹길래 못된 놈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성공 한 사람이 되어 가지고 칭찬받게 됐구나. 아이고, 우리 아들이 효자다' 그러겠어요, `'불효자다' 하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 (202:266-1990. 11. 30)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뜻을 위해 충성을 못 하면 여러분들이 권고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왜 이래요? 뜻길은 이런데 말이에요, 하늘의 뜻은 이렇다고 보는데 어머니 아버지는 왜 그러는 거예요? 이렇게 나가야 할 텐데 뭐예요? 매일같이 싸움이나 하고 뭐예요?' 하면서 닦아세우는 겁니다.
그건 좋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되면 큰일 납니다. (100:153-1978. 10. 09)
부모가 살아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합니다. 그것이 자식의 도리이며, 효자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때문에 생사를 개의치 않고 이 길을 개척해야 합니다. 세상의 좋은 것과, 세상의 핍박과 죽음의 길도 개의치 않고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충효의 인연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020:122-1968. 05. 11)
역사적인 여성이 되기 위해서도 역사적으로 실패하여 몰린 내용들을 청산지어야 됩니다.
또한 시대적인 해와가 되기 위해서는 시대적인 모든 여성들을 대표해서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한 하나의 기준을 세워야 됩니다.
그리고 하나의 여성으로서 하나의 남성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열녀의 심정을 갖고 나서야 합니다. (030:166-1970. 03. 22)
3) 참된 충효는 순종하며 위하는 사랑을 베푸는 것
효자는 부모가 살아 있을 때 효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충성도 군왕이 살았을 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죽은 후에는 천 만 배의 효성이 쓸데없고, 천 만 배의 충성이 쓸데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들은 간사한 패들입니다.
죽어서 큰 제사상을 해 올리는 것보다 살아서 한마디의 말로라도 위로하는 것이 낫고, 자기가 슬픔의 상대가 돼 가지고 그 마음을 위로하는 것이 오히려 천만 가지로 진설해 놓은 그 제단보다도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죽음길을 추모하면서 가는 사람보다도 그 죽음길을 가기 전에 목적을 위해서 가는 사람이 더 귀한 것입니다. (051:223-1971.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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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가 되려면 언제나 부모의 마음 방향과 일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효자의 길을 가는 사람은 부모와 동떨어진 행동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부모가 동으로 가면 동으로 가야 되는 것이고, 부모가 서로 가면 서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다가, 가는 목적을 제시했다가 한꺼번에 뒤로 돌아서라면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열 번 가다가 열 번 돌아서라 하더라도 또 돌아서서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반항했다가는 끝까지 효자의 도리를 지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미친 놀음을 하면 자식도 미친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명령이라면 미친 놀음이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친 놀음하는 그 자체는 안 됐지만, 부모가 모르고 하면 모르지만 알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부모가 미친 놀음을 하느냐? 효자 가운데서 최고의 효자를 선출하기 위해서는 그 길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백 명의 효자가 있다면, 그 백 명 가운데 으뜸될 수 있는 효자를 만들기 위해서 그 부모는 미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변덕을 사실로 알고 생명을 바쳐 가지고 그 부모의 명령 앞에 절대 순응함으로 말미암아 그는 효자의 왕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062:032-1972. 09. 10)
효자는 부모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한 사람입니다. 보다 위하고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그 가정의 상속자가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그런 길로 방향을 잡아야 됩니다. 오늘날의 모든 이상적 작용의 주류가 참사랑이 가는 길입니다. 참사랑이 주류입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방계적 흐름입니다.
그러므로 효자 효녀가 되라는 말은 좋은 말입니다. 오늘날 시대 차이가 있다고 말을 하는데, 어머니 시대하고 젊은 시대하고 차이가 있다고 말을 하는데, 천만에요. 어머니 시대하고 젊은 시대하고 사랑에도 차이가 있어요? 여자로 태어나서 혼자 살 수 있어요? 또 남자로 태어나서 혼자 살 수 있어요? 말도 말라는 겁니다.
일년을 지내고 있다가 가는 데도 하루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말, 그것은 귀한 말입니다. 백 년 살고 가는 데도 '아이고 한 시간만 더 살고 갔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내들이 되어 있어요? 그런 남편들이 되어 있어요? 그런 형제들이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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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 푼 때문에 '형님은 형님이고 나는 나지. 형님, 내가 100만 원 꿔줬는데 왜 안 줘? 사랑이고 뭣이고 나는 싫어, 돈이 제일이야!' 이런다면 그 사람은 타고난 복을 다 팔아먹는 겁니다. 타고난 복이 천만장자, 억만장자가 될 수 있는 복을 타고났는데, 사랑이 있으면 모든 우주의 복이 와서 둥지를 쳐 줄 텐데, 무자비하게 '아이고 저 짠 녀석' 하고 도망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효자를 좋아하는 겁니다. (141:298-1986. 03. 02)
부모의 사랑의 길을 따라가려니 효자가 필요하고, 나라의 사랑의 길을 따라가려니 애국자가 필요하고, 세계의 사랑의 길을 따라가려니 성인 같은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여러분의 아들딸이 많지만 그 아들딸 가운데, 아들 중의 아들이 누구냐? 자기를 위하여 사랑의 인연을 두터이 가진 아들을 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효자 중의 효자를 중심삼고 부모의 갈 방향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136:205-1985. 12. 29)
어머니 아버지가 똥을 싸고 그보다 더한 것을 하더라도 전부 다 자기 애기와 같이 사랑하고 품어줄 수 있는 아들딸이면 효자입니다.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아들딸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116:086-1981. 12. 20)
아들딸 중에는 효자도 있을 것이고, 그저 보통의 아들도 있을 것이고 불효자도 있을 것입니다. 세 종류입니다. 최고의 효자가 되려면 하나님하고 겨누어 가지고 져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역사과정에 왔다 갔던 성현 현철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뜻 앞에 추호라도 의심하는 자가 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 '당신이 아들을 뗄 수 있는, 의심되는 말만 나에게 하더라도 나는 믿겠소. 믿지 못할 거라 하더라도 믿겠소. 사랑하는 부모가 제일 악한 부모가 되어 채찍질을 하더라도 나는 사랑하는 효자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당신을 받들겠소.'라고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알고 계십니다. (073:059-1974. 07. 29)
부모가 잠을 자더라도 효자는 잠을 못 자는 것입니다. 잠자고 나서는 죄인같이 회개하는 생활을 한 것입니다. 먹고 나서도 미안해서 눈치를 보는 사람입니다. 결국은 뭐냐 하면 효자의 길을 어떻게 갈 것이냐? 이걸 보면 선생님은 미친 사람입니다. 부모를 알아봤나, 처자를 알아 봤나, 형제를 돌아봤나, 친척을 알아봤나, 나라를 알아봤나…. 내가 나라를 안 알아 준 것이 아닙니다. 더 차원 높은 입장에서 나라를 위해서 가려니…. 내가 나라를 위해서 왜정 때 눈물을 흘린 것은…. 애국자에 지지 않는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062:058-1972. 09. 10)
부모끼리 정말 이 길을 죽더라도 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면, 자식을 하나님편에 데리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모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것은 알지 못해서인 것이고, 안다면 제물로서라도 데리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채찍으로 치더라도 선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어버이가 제대로만 서 있다면 자식이 구원되지 않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만약 부모에 대해서 불효자가 있다면 내쫓아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를 자기의 집에 데려다가 양자로 세워야 합니다. (015:202-1965. 10.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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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충효의 도리
1) 생명까지 아끼지 않는 진정한 충효
신랑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바치면 열녀라 합니다. 효자는 부모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을 말하고, 충신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나 하늘의 기준은 영원한 생명을 걸어 놓고 충성하고 효도하는 것입니다. 이 고깃덩어리는 죽는 겁니다. 영원한 생명을 걸어놓고, 그것을 몽땅 아버지 것으로, 신랑 것으로, 부모 것으로 드릴 수 있는 자리에서만 천적인 열녀의 기준이 성립됩니다. 내 생명이 움직이고 느끼는 전체를 다 기울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다하는 기준은 무엇이냐? 세계의 어떤 충신보다도, 어떤 효자 효녀보다도, 어떤 열녀보다도 더 나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위신이 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사탄세계에도 충신 열녀가 그렇게 많았는데, 그 사탄세계의 충신 열녀의 기준과 같은 기준을 세운 사람을 하늘이 충신 열녀로 세우면 하나님의 위신이 서지 않는다는 겁니다. (009:108-1960. 04. 24)
효자는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시대시대 마다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 일등 효자를 뽑는다면 어떤 사람을 일등 효자, 효자의 표본으로 뽑을 것이냐? 늙어서 효자 노릇을 하다 죽는 것보다도 젊어서 늙은 사람 이상의 효자 노릇을 했다면 그 사람이 더 귀한 것입니다. 효자도 천태만상입니다. 가난한 사람, 부유한 사람, 막일하는 사람, 빌어먹는 사람, 별의별 계급이 있지만 효자는 다 있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참된 효자가 못 됩니다. 생명을 아직까지 남기고 있는 사람은 효자 축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효도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죽지 않은 사람이 효자 표창을 받았다가는 효도하기 위해서 죽은 사람들한테 참소 받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 가운데에서도 효도하기 위해 길을 가다 죽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병이 났기 때문에 약을 구하러 가다가 죽은 효자도 있을 것입니다.
약을 구하러 가는 데는 자기 돈을 가지고 구하러 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빚을 얻어 가지고 구하러 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 가치가 커지는 것입니다. 충신도 죽기 전에는 충신이 못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049:279-1971.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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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가 되려면 어떤 자리에 서야 되느냐? 죽음길, 제일 수난길을 책임질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효자로서 갈 길은 무엇이냐? 형제를 나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고, 네가 나를 위해서 있듯이 형제를 위해서 있어 달라고 하는 것이 효자가 가야 할 길입니다. 이렇게 부모는 부모의 뜻을 얘기할 것입니다. (062:037-1972. 09. 10)
효자 중의 진짜 효자는 어떤 사람이냐? 부모를 위해 일생 전부를 희생하고 7,80세 고령이 되도록 효성을 다한 사람과, 젊은 청춘으로서 부모를 위해서 생명을 바친 효자가 있다고 할 때, 누가 더 효자라고 할 수 있느냐?
아무리 7,80이 되도록 효자의 노릇을 했다 하더라도 청춘 시대에 부모를 위해 생명을 바친 효자에게는 못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충신은 죽은 후에, 생명을 바친 후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효자도 생명이 엇바뀌는 자리에서 결정되는 것을 우리는 역사시대에서 많이 보아서 알고 있습니다. (048:065-1971. 09. 05)
충신의 이름을 갖고 나서는 사람도 하늘을 위해 살아야 충신이란 칭호를 하늘로부터 받는 것입니다. 효자의 길도 역시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귀중하고 소중한 것이냐는 것입니다. 내가 먹는 것도 그것을 위해 먹고, 내가 보는 것도 그것을 위해 보고, 내가 말하는 것도 그것을 위해 말하고, 내가 행동하는 것도 그 목적을 위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비록 그것이 슬픔과 눈물의 길일지라도 천상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이 가야 할 그 길을 대신 맡아 가지고 가야 하기 때문에, 효자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를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눈물의 길을 가로 막고서 나는 땅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또 다시 그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충효의 도리를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041:157-1971. 02. 14)
효자나 충신은 죽을 때까지, 죽음과 같이하지 않고는 진짜 충신은 없는 것입니다. 진짜 충신은 죽기 전에는 없습니다. 아무리 고생을 했더라도 오늘 한마디 후회하는 말을 하게 되면 충신이 될 수 없는 겁니다. 아무리 충신이 됐더라도 이 시간에 불충하게 되면 역적이 되는 것입니다. 죽음의 고개를 넘어갈 때까지 충효의 도리를 하고 가야만 충효를 다한 사람이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길에 있어서는 충과 효는 그 과정이 같은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바친 사람을 애국자라고 하는 것이고, 부모를 위해서 생명을 바친 아들을 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죽기 전까지 불효했지만 최후에 부모가 죽을 자리에 처했을 때, 지금까지 효도하던 자식은 불효하게 되고 불효한 자식이 돌아서게 되면, 효도하던 그 자리를 이어받아 가지고 한 순간 효도함으로 말미암아 부모 앞에 효자 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 하루의 행동의 기준과 더불어 효자의 칭호를 갖고 등장하게 됩니다. 생명을 다할 때까지 그 목적을 향해서 가는 사람 앞에 영광의 상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064:075-1972.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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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고생하는 것보다는 진정으로 충성된 마음을 가지고, 중대한 문제와 세계적인 문제에 몸을 던져서 죽어버리고 말자! 폭발해 버리고 말자! 이러한 각오를 갖는 것이 타락한 인간으로서는 멋진 것이라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 앞에서 그러한 최후를 마친다면, 그 사람은 이미 훌륭한 곳에 가도록 결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018:280-1967. 06. 12)
부모는 효자․충신․성인․성자와 같은 전진적인 것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자기 아들에게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고 그 후에 하나님까지 가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볼 때 '야, 그 사람 부모노릇 한다. 그 사람 선생노릇 한다. 그 사람 주인노릇 한다.'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네가 부모의 자격이 있고, 선생의 자격이 있다.' 할 때는 주인의 자격이 있고, 더 나아가서 왕이 될 수 있는 아버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구 사람들에게는 효자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충신의 개념이 없습니다. 성인의 개념이 없습니다. 성자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망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성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성인은 누가 원하느냐? 세계가 원하는 겁니다. 나라는 뭘 원하느냐 하면, 충신을 원합니다. 가정은 효자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참된 진리의 길입니다. (285:218-1997. 05. 19)
참된 부모가 있다면 '너는 효자가 됐으니 충신이 되지 말라. 충신의 길을 가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다. 참된 부모는 그 효자에게 '너는 가정을 희생해 가지고 충신의 길을 찾아 나라를 섬겨야 되고, 성인의 도리를 다 해야 되고, 성인의 도리를 희생시켜 가지고 하늘이 바라는 길을 가야 되고, 하늘땅을 희생시켜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가야 된다.'고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렇게 되려면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또 나라의 애국자가 되려면 그 가정 전체를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그래야 애국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인이라는 것은 자기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자는 세계를 희생시켜서라도 하늘나라와 땅, 지상천국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개념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의 세계, 하나의 나라는 영원히 안 나오는 것입니다. (285:218-1997. 05. 19)
---2099---
기독교인의 수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몸이 되어 하나님의 명령에 언제 어디든지 가겠다고 결의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명령을 기다리라'고 분부하고 싶은 그런 사람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몇 억의 신자를 자랑하는 기독교인들 가운데서 과연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옆구리에 칼을 들이대고 '너를 하늘의 제단에 희생물로 바치고자 하니, 생명을 바칠 테냐?' 할 때 그 고비를 넘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생명을 걸어 놓고 하나님을 위한 효성에 불타는 사람, 하늘을 걸고 뒤넘이칠 수 있는 그런 무리가 이 시대에 필요합니다. 이런 무리가 끝날 하늘의 혁명군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온 세계 인류 앞에 그러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철두철미한 사상과 일치하는 개인․가정․민족․국가가 어디에 있느냐고 하나님은 찾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그러한 개인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러한 개인은 하나님의 심정을 위로해 드리고, 하나님 앞에 충성의 도리를 다하고 효성을 다해야 합니다. 하늘땅의 모든 사정을 풀어 헤쳐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이 시대 앞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자가 너로다. 너를 바라보니 내일을 소망할 수 있고, 너를 바라보니 오늘의 싸움을 승리로 이끌어 갈 수 있겠구나.' 하실 수 있는 한 개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개인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개인을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너는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요, 심정 중의 심정이로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역사상 선조가 많고 시대적으로 인류가 많다 할지라도 심정을 중심삼고 '너는 역사에 있어서 전무후무한 최고의 조상의 자리에 있다' 할 수 있는 분이 이 지상에 나타나지 않는 한,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한 슬픔의 역사는 청산될 수 없는 것이며, 그 속에 태어난 우리들은 또다시 어떤 부모를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015:216-1965. 10. 10)
세계를 위한 하나님의 뜻은 남아져야 하고, 세계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남아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죽더라도 그것들을 남겨 줘야 됩니다. 그것을 남기기 위해서 자기 생애를 희생하는 사람은 효자가 되는 것이요, 충신이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루 효자, 하루 충신은 필요 없습니다. 하루 효자는 아무리 악한 강도라도 될 수 있는 것이요, 하루 충신 역시 누구든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당장 회개하면 될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은 태어날 때부터 효자, 충신으로 태어나서 효자와 충신으로 살다가 효자와 충신으로서 죽을 수 있는 사람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선생님을 비교하게 되면 선생님이 여러분보다 하나님 앞에 더 효자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이런 일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효자의 도리를 다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면 갈수록 부족함을 느낍니다.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를 다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서 효자나 충신으로 끝입니다.
---2100---
'내가 효자인데, 내가 충신인데 왜 몰라주느냐'고 항거하는 사람은 그 고개에서 후퇴하는 사람입니다. 가면 갈수록 효의 도리가 남아 있고, 가면 갈수록 충의 도리가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효를 다하는 것을 자기의 생활 철학으로 삼고 사는 사람이라야 하늘의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035:341-1970. 11. 01)
이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행복 가운데 있는 하나님을 배우자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그래도 좋고 안 그래도 좋습니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효자가 되고, 충신 열녀가 되는 겁니다. 효를 세울 사람은 어려운 가운데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충을 세울 수 있는 것은 그 나라가 완전히 편안한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국태민안한 그런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의 형편이 최후의 고비에 부딪쳐서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전체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최후의 역경에 있어서, 자기의 생명을 걸고 있는 정성을 다하여 국운을 돌려 국난을 풀어 주는 책임과 내용을 세운 자라야만 그 나라의 충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 충의 명사, 어려울 때 효의 명사, 어려울 때 열녀라는 명사가 역사노정에 기록되는 겁니다. (151:219-1962. 12. 15)
여러분의 아내에게 눈이 가는 것보다도 남북으로 분단된 여러분의 나라를 생각해야 됩니다. 분단되어 있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생각해야 됩니다. 남북을 하나 만들고는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로 분립된 이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걸 하나로 만들고는 갈라진 영계와 지상을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이걸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할 것이 아들의 이름을 가진 효자가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115:160-1981. 11. 08)
그러므로 참된 효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역사 이래 아무리 핍박이 사무치고, 어려운 고빗길이 많다 하더라도 그걸 극복할 수 있는 여유만만한 사나이가 되어야 됩니다. 환난과 시련 가운데 시달려 후퇴의 여념을 가지고 슬픈 한의 길로 돌아설 것이 아니라, 억천만세의 고충과 수난길을 극복하고 또 극복하면서 결의하고 다짐하여, 내일의 희망에 벅찬 재출발의 길을 촉구해 나가면서 죽음길도 가려 갈 줄 아는 길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그러한 역사적 요구와 하나님의 요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174:043-1988. 02. 03)
2) 대상의 마음을 읽고 참사랑을 베푸는 참충효
인류역사는 타락한 세상이지만 인륜 도덕을 중심삼고 나왔습니다. 그 도덕의 중심은 사랑입니다. 부모 앞에 효자는 부모를 더더욱 사랑하는 사람이요, 나라 앞에 충신은 더더욱 나라를 사랑하겠다는 사람이요, 나라를 넘어 세계 앞에 사랑을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성인의 길입니다.
---2101---
세계를 자기 가정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사랑하려고 하는 것이 성인의 도리입니다. 성자(聖子)의 도리는 뭐냐 하면, 하늘과 땅의 모든 법보다 왕궁법을 중심삼고 '최고의 사랑을 하라!' 하는 것이 성자의 도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효자는 가정을 사랑하는데 있어서 바로 가라는 것입니다. 충신은 나라를 사랑하는데 있어서 바로 가라는 것입니다. 성인의 도리는 세계인을 사랑하는데 있어서 바로 가라는 것입니다.
천자는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지키고 하늘나라의 국법은 지킬 수 있지만 하늘나라의 왕궁법의 도리까지는 모릅니다. 그 궁의 법까지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어야만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가야 할 단계가 그렇습니다.
효자가 되면 나라가 환영하는 것이요, 충신이 되면 성인이 환영하는 것이요, 성인은 성자가 환영하는 것입니다. 성자는 하나님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 골수는 참사랑입니다. 불변의 참사랑, 절대적인 참사랑입니다.
그런데 절대적인 참사랑을 가져 가지고 절대적인 효자, 절대적인 충신, 절대적인 성인, 절대적인 성자, 절대적인 아버지 아들딸의 인연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이 길을 몰랐기 때문에 방황하는 것입니다.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천리와 더불어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게 되면 방황할 수 없는 것입니다. (206:062-1990. 10. 03)
효자는 자기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만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충신은 자기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군왕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성인이라는 것은 하나님만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이 하나님의 도리를 가르쳐준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이냐? 그것은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정이 뭐냐? 아들딸을 사랑하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소원은 뭐냐? 그 사랑에 취해서 살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소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망과 사정과 심정을 통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효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골자가 되는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사정을 알자는 사람이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 가지고 되겠어요? 하나님의 소망이 무엇인지 몰라 가지고 효자 돼요? 하나님의 심정이 슬픈지 기쁜지 몰라 가지고 효자 돼요? 어림도 없습니다. 효자가 되는 길은 간단한 것입니다. 부모의 보다 고생스러운 것을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는 자리가 효자 되는 길입니다. (062:061-1972. 09. 10)
밥상을 잘 차려다 대접하는 효자하고, 밥상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맨손으로 왔는데 무엇을 가지고 왔느냐 하면, 사랑을 가지고 온 효자가 있다면 어떤 효자가 좋겠어요? 사랑을 가져온 효자라 해도 배고픈 어머니 앞에 먹을 것을 하나도 안 가져오면 그런 불효가 어디 있어요? 그렇지만 하는 말이 '불효자식 왔습니다.' 하면서 눈물이 흐르는 데는 밥상 이상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밥통을 지고 다니는 것이 효자냐, 사랑통을 지고 다니는 것이 효자냐? 사랑이라는 것은 24시간 시공을 초월해 있지만, 밥은 시간성을 초월하지 못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179:270-1988. 04. 14)
---2102---
국가를 위해 충성하기 전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그 임재점에서 충성하겠다는 다짐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기 전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에 들어와 가지고 봉사하여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내적인 인연이 결과인 외적 세계에 열매 맺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의 본질입니다. 여러분이 '세계를 위해서 봉사하고, 나라를 위해서 충성한다'고 하지요? 그러면 충성하는데 있어서 그 기점이 어디 있느냐? 반드시 가정에서, 그 부모의 마음과 몸 가운데서부터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022:042-1969. 01. 19)
그 때를 위해 충성을 다하여 보조를 맞추게 되면 복을 받는 것이요, 보조를 맞추지 못하게 되면 탄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명령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나는 나의 있는 정성을 다해 이렇게 일을 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의 사람 가운데 있다 할진대는, 그 사람들이 정성을 들여 일치화되는 기준이 어느 정도냐, 또 그 수와 양에 따라서, 천운을 얼마나 많이 흡수하느냐에 따라서 지상에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넓은 터전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에 좌우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넓은 터전이 되지 않더라도 선생님은 개인을 중심삼고 그런 발자취라도 남겨 가지고서라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탕감복귀의 길입니다. (040:159-1971. 01. 03)
애국자는 나라의 사랑을 받자 그 말입니다. 효자는 어머니 아버지, 일가족의 사랑을 받자는 것입니다. 일가족의 사랑을 받는 효자 되기도 쉽지 않습니다. 남이 먹고 있을 때 먹지 않고 다른 사람이 먹을 수 있게끔 도와주고, 남이 잘 수 있도록 도와주고, 나보다 더 잘 입는 옷은 나는 안 입어야 됩니다.
노는 데서 놀지 않고 그 나라를 위하고 가정을 위하는 사람이 효자가 되는 겁니다. 자기 집만 아닙니다. 3대를 중심삼고, 할아버지, 아들딸, 할머니, 그 다음에는 고모들이 있고, 어머니 형제가 있고, 그 다음에 뭐예요? 손녀들까지 전부 다 좋아해야 됩니다. 한 사람이라도 좋아하지 않으면 효자가 못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웃 친척이 있으면 친척이 전부 다 '저와 같은 아들이 되어야겠다, 저와 같은 누나가 되어야겠다.' 그럴 수 있어야 그 문중 가운데 효자의 칭호를 갖고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겁니다. 자기 자리가 생기는 겁니다. (298:278-1999. 01. 16)
---2103---
생각만 하고 그 일을 행하지 않으면 생각하지 않는 사람보다 더 나쁘다는 겁니다. 진짜 그런 사람은 도둑놈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일 뜻대로 안 되면 도둑질밖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효자 효녀는 어떤 패들이냐 이겁니다. 어떤 패들이에요? 내 배를 두둑하게 만드는 사람이에요? 자기가 먹을 것까지도 남에게 먹여 줘야 됩니다. 안 먹겠다고 하면 그저 입을 벌려 가지고 먹여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아버지를 대신하여 여러분들을 통일교회 충신․열녀․효자․효녀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갈라놓아야 되는 겁니다. 1년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충신이라는 것은 물론 나면서부터 타고난다는 말도 있지만, 나면서부터 그런 천성을 갖고 있으면 죽을 때까지 그 절개가 변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고생길에서 고생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제일 가까운 자리, 최고의 첩경이 그겁니다. 충신 열녀가 되고 효자 효녀가 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첩경이 무엇이냐? 공적인 입장에서 눈물짓는 생활뿐입니다. 눈물짓고 수고의 길을 가게 하는 방법밖에 없다 이겁니다. (155:259-1965. 10. 31)
나라를 안 가졌지만 가진 것 이상으로 그 나라의 충신이 되고, 내가 백성을 안 가졌지만 그 백성 이상으로 세계인을 사랑하겠다고 하며 일생을 하늘의 충신, 효자의 길을 다 가 가지고 내가 아무것도 없이 죽더라도 망하는 사람이 아니라 도리어 더 가치 있는, 그 나라와 그 세계의 충신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88:027-1976. 07. 01)
참사랑을 나라에 베풀면 애국자가 되고, 부모를 향하면 효자 중의 효자가 됩니다. 세계 만민 앞에 서면 성인의 도리를 넘나드는 것이고, 하나님의 왕국까지 가서 그러면 성자의 도리를 다 하는 것이니 하나님까지도 굽어 살필 수 있는 아들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176:049-1988. 05. 03)
참사랑이 아니면 참된 효자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지금 세속적인 사랑, 그릇된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은 인간들이 세속적인 사랑으로부터 프리섹스니 뭐니 하는 것이 이 모든 사랑의 기틀, 효자의 기틀, 충신의 기틀 다 깨먹습니다. 하늘나라로부터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효자의 도리, 참된 충신의 도리, 참된 성인의 도리, 참된 성자의 도리를 거쳐서 비로소 하나님 앞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때야 상속을 받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 타락하던 개인적 가정에서 상속을 받는 데는 미래의 나라와 미래의 세계와 미래의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붙여 가지고 자동적으로 커 가면서 상속받는 것입니다. (286:300-1997. 08. 13)
3) 무조건 순종하고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 참효자
할아버지가 침을 뱉든 할머니가 침을 뱉든, 어머니가 아랑곳하지 않고 형제들이 모르는 체하더라도 내가 할아버지를 알아주고 할머니를 알아주고 집안 전체를 알아주고도 잊어버리는 사람이 되어야 역대에 남을 수 있는 효자의 반열 행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2104---
'내가 효자다. 효자 되기 위해서 이런다.' 그것은 가짜 효자입니다. 위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 효자의 반열에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이 충신이냐? 모든 각료들 가운데 내가 왕을 사랑하는데 있어서 떡도 해다 주고 무엇도 해다 주고, 왕을 모시는 신하들이나 왕후를 모시는 시녀들이 전부 다 책임을 못 하더라도 그걸 보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그걸 대해 잔소리하면서 내가 그 이상 해 가지고 그 환경이 그럴 수 있게끔 가르쳐 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됐다'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잘해야지' 해야 합니다.
왜? 대한민국보다 더 큰 나라의 왕이 있고, 천하에는 천자가 있고, 하늘나라의 왕자가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라는 한 분야의 대표밖에 못 되는 충신만 가지고는 내 욕심을 채울 수 없는 것입니다. (204:094-1990. 07. 01)
부모 앞에 효도하는 사람은 효도하는 그 천심의 마음이 핏줄기가 전부 다 동맥으로 갔다가 정맥으로 돌아 들어오듯이 끌려 들어오는 것입니다. 가정이 맨 말단에 섰다면 천리의 사랑의 힘이 동맥 쪽으로 갔다가 정맥으로 돌아 들어오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데 자연히 움직이는 겁니다.
정맥이라는 것이 자기가 끌어당겨 들어가요, 밀려들어 가요? 밀려들어 갑니다. 그것은 복을 받지 않겠다고 해도 복 받는 것입니다. 움직이지 않겠다고 해도 점점 큰 심장으로 돌아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복을 안 받겠다고 해도 복이 찾아오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효도하기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통일교회 교육은 효도하라는 것입니다. 효도할 어머니 아버지가 없거든 나라를 위해서 하라 이겁니다. 나라가 위험할 때 효도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를 남겨 놓고라도, 어머니 아버지의 반대를 받더라도 몰래 보따리를 싸 가지고 일선 장병으로 나가 죽게 된다면 그는 효의 도리의 완성체가 될 수 있는 것이요, 충의 인연의 자리에 들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147:306-1986. 10. 01)
우리 인간들을 보면 어려움을 당하게 될 때 대개 자기 서러움에 북받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충신은 그렇게 못합니다. 효자도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내 자식이 죽고 내 아내가 죽었다고 해서 그 자식을 붙들고 아내를 붙들고 울어서는 안 됩니다. 진짜 지도자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진정한 충신이라면 자기의 사연을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의 뼈에 사무쳐 있을 뿐이지 나타내 울지 못하는 것입니다.
비록 군왕을 위해 그런 한때를 못 가졌지만, 부모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선한 위치에 서서 군왕보다 더 서러운 입장을 취하고 있을 때에는 하늘이 그 할 바를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효자 효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될 때, 자신이 슬프더라도 자신의 슬픔만을 중심삼고 서러워하지 말아야 됩니다. 또 분함이 있어도 그 원수를 갚아야겠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018:252-1967. 0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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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것을 좋은 것보다 더 오케이할 줄 알아야 효자입니다. 자기 일생의 귀중한 사랑을 희생시키면서 부모에게 효도하겠다는 그런 사람은 천상세계의 어디 가든지, 사방의 열두 진주문이 있다면, 거기에 막혀 있는 문이 없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열립니다.
우리 흥진 아가가 영계에 갈 때, 예수는 올드 크라이스트(Old Christ ; 나이 많은 예수)고, 우리 흥진은 뉴 크라이스트(New Christ ; 새로운 예수) 라고 결정을 해서 천상세계에 보내니 그냥 그대로 되는 겁니다. (163:264-1987. 05. 01)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해서는 한 나라의 대표자로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그 일을 다 해야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하는 데는 나라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랑하지 못하고 교회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랑하지 못한 것을,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랑하지 못한 것을 사랑해야 됩니다. 이렇게 3단계 내용을 대신한, 충효의 도리를 갖춘 참다운 형제의 인연을 가지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040:044-1971. 01. 06)
효도를 하는 어버이가 있다면 이 어버이는 자기보다 더 효도하는 아들을 바랄 것입니다. 그래야 할아버지가 죽을 때 눈을 감고 죽을 수 있을 것이고, 아버지가 죽을 때도 눈을 감고 죽을 수 있을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아들을 자기보다 더 고생시킬 수 있는 심정이 아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나와 더불어 수고해 오신 하나님을 위로해 드려야 합니다. 이러한 아들딸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후계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죽어서도 못 잊을 수 있는 효도를 하게끔 하는 것이며, 나보다도 더 고생을 시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나를 위해서는 깍쟁이입니다. 나를 위해서는 돈 쓸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배가 고프다고 식당에 들어가 혼자 밥을 사 먹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어머니에 대해서도 먹고 입는 것까지 간섭하는 사람입니다. (043:060-1971. 04. 18)
효자를 가진 부모는 그 효자를 대할 수 있는 부모이고 사랑하는 효자를 위한 부모이지, 제 3자가 관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참다운 효자를 만들기 위해서, 사탄이 별의별 놀음을 하든가 인간이 별의별 놀음을 하더라도 터치할 수 없는 최후의 길을 중심삼아 가지고 깊은 인연을 맺기 위해서 사랑하는 자식을 죽을 자리에 내세우면서도 모른 척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불효자가 되었던 인간이 다시 효성의 도리를 세우게 하기 위한 하늘의 마음이요. 효자를 세우기 위한 하늘의 지도 방법이 아니겠느냐? 그것은 두말할 바 없는 것입니다. (062:047-1972. 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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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를 가진 부모보다도 그 부모 앞에 효자가 근심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효자 효녀가 부모보다 근심을 더 많이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효자 효녀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보다 근심을 더 많이 가져야 되고, 효자 효녀가 되기 위해서는 그 부모보다 각 방면으로 염려를 더 많이 해야 됩니다. (155:253-1965. 10. 31)
예수는 하나님 앞에 종의 종이 되어 가지고 십자가를 지면서 죽어갔습니다. 의인이라는 것은 나라를 위해서 종의 종의 자리와 같은 비참한 자리에서 죽는 사람을 말합니다. 자기는 죽더라도 나라를 위해서 죽는 사람이 애국자입니다. 부모를 위해서 종의 종된 자리에서도 감사하고 부모를 위하겠다고 할 때, 그에게 효자라는 명칭이 붙는 겁니다. 이것이 인간 세계 도덕의 골자요, 핵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공적으로 보다 종 되는 것이 보다 의인이 될 수 있는 길이고, 나라를 위해서 종보다 더 극심한 종이 되는 것이 충신이 될 수 있는 길이며, 부모를 위해서 보다 종된 자리에서 희생해 가는 것이 효자의 길이다 하는 것도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겁니다. (088:294-1976. 10. 03)
이 땅 위에 복귀섭리를 대해 나오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진정한 효자라고 명명할 수 있으려면, 아들이라든가 충신이라고 인정할 수 있으려면 어떤 사람이어야 할 것이냐? 미국에서 제일가는 갑부?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삐라를 뿌리며 '야, 예수 믿어라!' 하는 이런 패들? 비행기 타고 삐라를 주욱 뿌려가지고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그런 사람? 그런 사람들하고, 눈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한 장을 주더라도 바들바들 떨면서 그 사람을 붙들고 정성을 들이며 주는 그 사람하고 어느 사람이 하나님 앞에 가까울 것 같아요? (155:261-1965. 10. 31)
결론적으로 효자는 별거 아닙니다. 부모님을 절대 신앙을 하고 그 믿고 절대 사랑하고 절대 복종하는 것이 효자입니다. 나라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의 백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 나라님을 믿고, 절대 백성을 믿고, 절대 사랑하고, 절대 자기를 투입하는 데서만이 충신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270:156-1995. 0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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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하나님에 대한 충효
1) 하나님의 소망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도 되는 분이요, 하나님은 인류의 왕 중의 왕도 되는 분이요. 모든 것의 중심도 되는 분입니다. 그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일대일의 입장에서 한 가정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효자인데 그 효자는 세계적인 효자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효 중에도 최고의 효요, 충 중에도 최고의 충이요. 성 중에도 최고의 성을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차지한 자만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다면, 그것을 따로따로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이 셋을 한꺼번에 이룬 사람입니다. 효자도 되고, 충신도 되고, 성인 중의 성인도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원할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은 그런 분임에 틀림없습니다. 그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우리는 자녀의 명분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으뜸될 수 있는 효자의 갈 길을 찾고 지키겠다고 노력하는 무리가 되자 하는 패들이, 혹은 종파가, 혹은 민족이 있다면, 그들의 갈 길은 편안한 길일 수 없습니다. 편안한 길을 찾아 나서는 데에는 그런 효자가 나올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정상적인 형태로 나타나지 못할 것입니다. 전부가 바라보면 전부가 틀렸다고 할 것입니다. 남들은 동으로 가려고 하는데, 이 사람은 서뿐만이 아니라 남으로도 갔다가 동으로도 갔다가 서로도 갔다가…. 그 누가 따라오려고 해도 따라오지 못할 놀음을 시킬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종교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판단하더라도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062:033-1972. 09. 10)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군왕을 위한 충신 효자 열녀는 많았는데 비해 하나님의 뜻을 위한 충신 효자 열녀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우리는 다릅니다. 그들은 모두 땅의 기준에 입각한 자유해방을 위해 바쳐온 것입니다. 역시 그들은 하나님 앞에 근심의 대상은 되었을지라도 위안이나 기쁨의 대상은 되지 못했습니다. 아직까지 충신 효자 열녀라고 하나님이 자랑한 사람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충신 효자 열녀가 되는 것이 인간의 정도이지만 그런 사람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군왕과 부모에게는 그랬을지라도 하나님 앞에 그런 사람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충신 효자 열녀들을 바라보시면서 그들이 하나님을 위한 충신 효자 열녀가 되기를 얼마나 그리워했겠어요? (011:077-1961. 01. 29)
---2108---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효자 효녀 충신이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그중에서도 최상의 기준에 있는 사람을 원하고 계십니다. 충효하는 길밖에 없다는 사람을 하나님은 바라고 계시는 겁니다.
부모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고 가정에 평화와 발전을 가져오지 못하는 자는 효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모의 재산이 무너질 때는 자기의 모든 것을 던질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파탄되었으니 생명, 재산, 평화, 이상을 유린하는 자리에서는 충신 효자가 될 수 없습니다. 내가 언제 하나님을 위해 내 일같이 안타까워했으며, 내가 언제 아버지의 생명에 대해 위업을 느꼈으며, 내가 언제 아버지 가정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몸부림치며 싸워 보았느냐? 하느라고 했지만 그것이 하나님 앞에 충효가 되지 못하고 불충불효가 되었던 것입니다. (018:341-1967. 10. 01)
하나님은 충신 효자를 세워서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한을 사탄에게 넘겨주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한을 무조건 넘겨 줄 수는 없었기 때문에 충신 효자를 세워 개인적으로 역사적인 고통의 길을 걷게 함으로써 그 한을 사탄에게 넘겨주려는 것입니다. (013:128-1963. 12. 20)
하나님도 해방하고 사랑 자체도 해방하는 그런 효자가 있을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 자리에 들어와서 '나도 효자가 한번 돼 봤으면 좋겠다.' 하고, 참부모도 '효자가 한번 돼 봤으면 좋겠다.' 해서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 돼서 사랑 앞에 효자 될 수 있는 그런 길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체가 진정 사랑을 완성한 자리에 아버지로서 서고, 아들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과 우주의 근본적 사랑을 중심삼고 효자의 도리를 해 가지고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 돼서 그 사랑 앞에 보다 차원 높을 수 있는 효자의 길을 어떻게 심을 수 있겠느냐? 심을 수 있었다면 타락도 영원히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해방의 해방권입니다. 그건 원리권을 능가한 것입니다. 근본 세계입니다. 이런 걸 생각할 때, 앞으로 여러분이 가정이상 지상천국이 이루어지고 천상천국이 이루어지면 끝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거기에는 아직까지 해결해야 할, 내적 뿌리에 아직까지 사탄의 혈통으로 더럽혀진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수천만 년의 역사를 거쳐 왔는데 그 몇 배, 몇 십 배, 몇 백 배 이상의 소모를 거치더라도 타락됐던 그 세계의 과거지사를 잊을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걸 잊어버리고 너와 내가 합해서, 아들딸이 합해서 사랑 자체의 수고로우심을 위로할 수 있는 효자가 됐으면 하는 것이 하나님의 최고의 소원일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헤아려야 합니다. (300:033-1999. 02. 21)
---2109---
하나님이 손을 들어 아담과 해와를 축복하실 때에 하나님은 그들의 아버지로서 마음으로 무엇을 소망하셨을 것인가? '오! 너희는 내가 지은 대천주를 품고 나를 왕으로 모시고 충신이 되어 달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마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해와는 이 천지간에 충신의 지조를 세우고, 그것을 억천만 년 전통으로 남겨야 했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참아버지로 모신 참다운 효자효녀가 되었던들 그들이 하나님 앞에 세운 충효지절은 전통이 되었을 것이고, 이 땅의 역사는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의 연결된 심정을 중심삼고 이어져 내려왔을 것입니다. 그러면 악이 주관 못합니다.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를 악이 주관할 수 있다면 복귀역사, 구원역사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009:105-1960. 04. 24)
하나님께서 아들딸인 아담과 해와에게 바라신 것은 그들이 자라서 효자․충신․성인․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과 같이 가정에서 효자가 되겠다는 생각, 나라에서 충신 되겠다는 생각, 세계에서 성인이 되겠다는 생각, 그리고 하늘땅 앞에 성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까?
역사적으로 볼 때, 모든 성인들은 효자가 되고, 충신, 성인, 그리고 성자가 되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이걸 가르치지 못하는 종교는 종교로써 천년만년의 역사를 못 넘깁니다. 어차피 가야할 우리 인간의 숙명적인 노정입니다. 숙명은 부자지 관계와 같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숙명은 가를 수 없습니다. 운명은 대치할 수 있는 물건이 있지만 숙명은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모르고서는 가정에서 참된 부모 노릇을 못 합니다. 참된 부모라면 효자․충신․성인․성자와 같은 전진적인 것을 가르쳐 줘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식들로 하여금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게 하고 그 위에 하나님까지 가야 되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287:023-1997. 08. 10)
하나님이 이상하신 한 쌍의 부부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려야 하는데 타락으로 인해 영광대신 슬픔을 돌려 드렸던 것입니다. 여기에는 아담과 해와의 책임뿐만 아니라 천사장의 불충도 있는 것입니다. 천사가 먼저 하나님께 충효의 도리를 세워야 했는데 그 도리를 못하고 타락한 것입니다. 따라서 복귀섭리는 충효열을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충효열의 심적 중심을 세워오셨기 때문에 모든 종교와 도(道)도 이것을 세워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모든 도인들은 이것을 찾아 세우기 위해 나온 것이며 예수도 충효열을 세우기 위하여 가정을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세우신 것은 이러한 가정을 찾기 위함이셨습니다. 예수가 먼저 충효열의 도를 세웠어야 했고, 충효열을 세우기 위한 제사장이 되었어야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축복가정은 충효열을 세우는데 있어서 누구에게도 져서는 안 됩니다. 충도 효도 열도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축복은 아버지의 소망을 상속받는 겁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에 대한 충효는 있었으나 열(烈)의 가정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날이 오기 전에는 열을 세울 수 없고 사탄의 참소가 남아 있는 한 열은 세워지지 않습니다. (014:209-1964. 1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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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본래는 여러분들이 하늘 앞에 완전히 서기 위해서는 한국이면 한국 한 나라에 충성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 가지고는 하늘 앞에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 같은 양반은 그런 사실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자기 민족은 누구든지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자기 민족은 누구나 다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방의 사람들까지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나라 사람들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체를 같은 입장에서 사랑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하나님의 심정을 알기 위해서는 역경에 부딪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하나의 나라를 찾아가 가지고 우리가 인연을 맺고 나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도 3개국을 거칠 수 있는 충성의 도리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한국에서 아버님을 모시고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생각하게 될 때, 거기에서 충성하는 그 충성은 자기 스스로를 위해서 충성하는 것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먼저 민족을 위하고, 먼저 세계를 위하고, 먼저 하늘땅을 위해서 이것을 드리고 이것을 남기오니 하늘 것으로서 받아 주시옵소서. 하늘 것으로서, 땅 것으로서 남겨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은 내가 죽더라도 기필코 하늘 것으로 남을 것이요, 땅의 것으로서 인류가 남기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는 겁니다. (155:235-1965. 10. 31)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될 수 있는 때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효도할 수 있는 때가 죽은 뒤에 영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을 중심삼고 볼 때 지극히 짧은 기간, 똑딱하는 순간과 같은 이 일생 동안에 하나님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고, 하나님 앞에 효도했다는 조건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살아생전에 하나님 앞에 절대 필요한 아들이라는 결정도 지어야 됩니다. 우리가 살아생전에 그런 것들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026:114-1969. 10. 19)
하나님이 한때에 6천 년의 한의 인연을 풀기 위한 목적을 두고 지금까지 엮어 온 역사의 결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인연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 성이 다를지라도 같은 핏줄을 가진 형제 이상의 정을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우리는 부모 아닌 부모를 모시지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기 혈육의 부모 이상으로 그 부모를 모시려고 하는 무리입니다. 또 우리는 나라를 갖고 있지만 그 나라 이상의 충효열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위해서 살려고 하는 무리입니다. (047:081-1971. 0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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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최후의 때가 왔다는 겁니다. 부모로부터 내 나라를 찾는 겁니다. 축복받은 가정이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 대신 횡적으로 둘러섰으니, 내 나라를 찾는데 충효의 도리를 다함으로 말미암아 효자 대신 충신, 충신 대신 성인, 성인 대신 성자의 팻말을 들고 하늘궁법을 지키고 하늘나라의 도, 하늘나라의 법을 세워야 됩니다. 우리들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헌법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내 나라를 말하는 겁니다. (197:087-1990. 01. 07)
하나님의 마음만 아는 날에는 이 민족은 하늘땅을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어째서 그런가? 수많은 자식이 있고, 수많은 백성이 있다 하더라도 최고의 효자․효녀․충신은 한 사람입니다. 타락한 인간의 부모도 같은 자식이라 하더라도 억울하게 맞고 있는 자식을 더 생각하는 것이 상정(常情)이거늘, 하물며 하나님이 안 그러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어떠한 백성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제일 사랑하는 효자 효녀를 찾으십니다. 효자 효녀를 찾아 세워 그 백성에게 자랑하고 싶어 하십니다.
세계를 수습하여 한 민족을 찾고, 이스라엘을 세워 여기서 하나의 혈족을 찾고, 하나의 혈족을 수습하여 하나의 가정을 찾고, 하나의 가정을 수습하여 한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을 찾는 것이 세계를 찾는 것이기에, 그 한 사람은 하나님의 모든 역사적인 한을 풀어 드릴 수 있는 마음을 소유한 효자이어야 합니다. 그런 효자가 나와야만 그로 말미암아 악한 사람들이 속죄함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010:239-1960. 10. 16)
끝날의 우리들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인간에게는 지(知)․정(情)․의(意)의 3요소가 있고, 지와 의를 발판으로 하여 정적(情的)인 천정(天情)을 이루어야 할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정적인 흐름이 있고, 우리 한민족에 대해서 천적인 섭리가 있기 때문에, 우리 한민족은 어느 누구보다도 하늘에 대한 간절함과 충효의 마음이 강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004:250-1958. 06. 22)
하늘의 충신이 되려면 하늘의 원수를 갚아야 됩니다. 효자가 되려면 부모의 원수를 두고는 될 수 없으니 원수를 없애야 됩니다. 열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원수를 갚는 날까지 영원한 생명을 걸고 각오하고 나가지 않으면, 싸우지 않으면 여러분은 타락의 한스러운 고개를 넘을 수 없습니다. 이 고개를 넘어야만 비로소 하나님이 모든 슬픈 심정을 풀어 놓으시고 여러분에게 '6천년 동안 고대하던 충신아, 효자야, 열녀야!' 하시며 쌍수를 들어 축복해 주실 것이며, 삼위신은 안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심정기준이 해결되기 전에는 안식을 할 수 없습니다. (009:122-1960. 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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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부모 중에 1대 부모요, 왕 중에 1대 왕이요. 이 천지를 홀로 주관할 수 있는 분이요. 이상을 형성할 수 있는 1대 조상인 분입니다. 그분을 중심삼고 효성을 하고, 그분을 중심삼고 충성을 하고, 그분을 중심삼고 성인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아들딸이 돼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대기업(大基業)을 상속받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리에 나가자 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목적입니다. (088:205-1976. 02. 29)
2)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절대 충효
노아 할아버지는 핍박이 심하고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했기 때문에 그 환경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법도 앞에 자식으로서 충효의 도리를 다할 뿐이라는 겸손한 마음을 갖고 나갔던 것입니다.
하나님 앞으로 나가면 나갈수록 환경의 비정함을 느끼고, 서러움을 당했으나 그런 때일수록 노아 할아버지는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으로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갔기에 그가 가는 길을 막을 자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120년 동안을 지내 온 노아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노아 한 사람을 놓고 사탄세계는 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보았고 반대할 수 있는 대로 반대했지만, 하나님이 중심으로 세운 그 기준에서 노아는 추호도 어긋남이 없었습니다. 그 기준은 천주의 절대적인 중심으로 세운 것이요, 우주의 정의의 인간으로 세운 것이요, 참의 승리자로 세운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기준에 반대되는 모든 원수의 요소들을 청산하려 하셨던 것입니다. (018:159-1966. 06. 04)
살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일생 동안 충성의 도리에 변함이 없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입장과 환경이 자기를 평하면 평한 것만큼 우리의 무대는 세계로 확대된다는 겁니다. 오늘날 국내 사정을 중심삼고 뒤넘이치지만 환경이 편하면 편할수록 세계를 중심삼고 뒤넘이쳐야 됩니다. 세계를 위해서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를 위해 충성하는 하나님의 아들딸을 모셔 놓고 하나님이 축복해 주고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그날을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한국에 안식이 벌어집니다. 여러분들이, 삼천만 민족이 세계를 위해서 충성의 도리를 다하고, 세계 만민이 한국으로 말미암아 자기들도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었다고 충성할 수 있는 환경의 터전을 맞이하게 될 때, 비로소 한국에는 안식의 터전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155:263-1965. 10. 31)
오늘날 대한민국을 위해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고해서 이 역사적인 환경을 만들어 놓고, 혹은 시대적인 때를 우리에게 맞이하게 해줄 수 있는 때가 왔다면 여기에서 충성하는 소같은 사람들이 나와야 됩니다. 아브라함의 제단 가운데 3대 제물이 있나니 하나는 비둘기요, 하나는 양이요, 하나는 소입니다. 지금 때는 상징적인 형으로 보게 되면 소 시대입니다. 소를 하나님이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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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시대! 잡아먹기 위해서 좋아할까요? 소를 좋아하는 것은 고기 먹기 위해서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농부가 소를 좋아하는 것도 미래에 잡아먹을 고깃덩이가 뭉쳐 있으니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부려먹기 위해서입니다. 부려먹고 또 고기를 먹고, 먹고 먹고 또 먹는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뭣이 돼야 돼요? 돼지가 돼야지요? 「아니요」 상징적으로 말하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분이 대왕 소와 같은 이런 충성과 지성을 인간을 위해서 들여왔기 때문에, 자녀를 위해서 들여왔기 때문에 오늘날의 우리들도 소와 같은 그런 분 앞에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소 새끼와 같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소 새끼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156:017-1965. 11. 02)
이 온 천지간에 나보다 더 하늘 앞에 충성을 다하는 사람이 있거늘, 그 사람이 누구일 것이냐? 혹은 동쪽이냐, 흑은 서쪽이냐? 어느 곳에 있을 것이냐? 이것을 궁금해 해야 됩니다.
충성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일 것인가? 궁금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충성하는 사람일 것이냐? 그 사람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 것이냐? 그런 것이 궁금해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155:248-1965. 10. 31)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는데 있어서는 일보도 양보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어떠한 사람, 어떠한 충신, 누구보다도 내가 한 발짝이라도 더, 요만큼이라도 앞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살다 간 영인들, 땅 위에서 열심히 일하고 간 영인들 이상으로, 그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 충성하고 모든 공적인 일에 열심히 일한 이상으로 실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 치라도 더 해야 됩니다. 철칙이 그렇습니다. (102:098-1978. 11. 26)
종의 시대에 있어서 절대적인 충성을 하고, 양자시대에 있어서 생활면에서 절대적인 충성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2대의 환경을 거치지 않고는 양자로서 하나님의 직계 자녀와 일체될 수 있는 기준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 될 수 있는 기준을 결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땅의 세계를 중심삼고 하늘 세계와의 관계를 맺는 일을 대표적으로 세계에서 처음 한 민족이 제3이스라엘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045:082-1971. 06. 03)
여러분들이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고 참고, 그 환경에 있어서 모든 한적인 요건을 여러분의 일신으로써 이것을 탕감 해원하겠다고 몸부림쳐야 되겠습니다. 그런 사람은 쓰러지지 않고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쓰러졌다고 해서 이제는 주님 앞에 갈 길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하늘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지금까지 참으면서 나온 연고로, 살아서 그와 같은 입장에서 정성을 다하여 충성하다가 쓰러진 그런 무리는 또다시 일으켜 하늘 앞에 기도라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이요, 또 지금부터 살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요, 또 그들을 일으켜 협조할 수 있는 사람을 보내 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153:255-1964. 0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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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보실 때에 민족의 내적 심정을 울릴 수 있고, 천주의 내정을 관철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애정을 가진 그 효자 효녀는 깊은 비운이 감도는 자리에서도 그 비운의 주인공이 된 왕이면 왕, 부모면 부모의 마음을 풀어 드리고 그 배후의 전부를 혼자 막아 해결해야 합니다. 이런 충효의 인연을 가진 사람이 천당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혼자 천당 가겠다는 사람은 천당은 커녕 지당도 못 갑니다. 이런 사람들한테 지금까지 욕먹고 핍박받아 온 것이 분하고 원통하지만 그렇다고 총칼을 가지고 복수해서는 안 됩니다. (018:300-1968. 03. 10)
여러분이 글씨를 쓸 때에 점을 하나 찍더라도 그때의 마음자세 여하에 따라 기쁠 수 있습니다. 또 그 한 점이 희망의 상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아무리 작은 물건을 지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외로운 입장을 메우고 기쁨을 얻기 위한 대상이므로 그 물건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는 최고의 기쁨의 대상이 되는 것이요, 충효의 요건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물건을 지어 놓고 감상하면서 이것은 빼고 이것을 가하면 어떨까 하는 소망 가운데에 언제나 기쁜 마음을 가지고 지내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039:226-1971. 01. 15)
하나님을 누가 해방시켜 주느냐?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고 효성의 도리를 다하는, 지극한 정성을 다하는 효자가 나타나 가지고 그분의 모든 십자가의 한을 책임져야 됩니다. 그런 아들딸이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해방되지 않는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101:255-1978. 11. 01)
용기를 내서 악한 세계를 무너뜨리겠다고 하면서 나설 수 있는 하나님이 된다고 하면 그 순간에는 하나님의 활동무대가 자기에 의해서 생기는 겁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어떠한 귀한 자리, 보좌, 영광의 자리에 있어서 일생이 아니라 몇 평생을 걸쳐 그 이상의 것을 플러스하더라도 미치지 못할 기쁨의 하사품일 것입니다.
역사를 넘어서까지 박해를 대해 자기가 맞서겠다고 하는, 그것이 영원의 역사를 대표한 효자 효녀들이 가야 할 길이 아니겠느냐 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것이 영원한 나라를 대해서 충성의 길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255:121-1994. 03. 10)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절대 가정, 절대 충효를 원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러한 절대적인 충효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절대 성자,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그러한 세계적인 기반이 없으면 하나님이 지상에 강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혼자로서는 지상에서 아무런 역사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슬픈 하나님, 불쌍한 하나님이라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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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유럽 멤버들이 처음으로 그런 가정을 이룬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입니다. 어느 누구든지 모두 다 충효를 원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타락한 세계에 대해서 하나님은 불쌍한 입장에 있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어떻게 해방할 수 있을 것이냐? 그것은 어떻게 그러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건설하느냐 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297:202-1998. 11. 20)
3) 예수의 충효
예수는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 부딪치더라도 그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죄인들이 악을 대하여 충성하는 이상 하나님의 뜻을 위해 충성을 다해야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신의 아홉 가지 열매의 근본입니다. 사랑의 생활을 하게 되면 희락과 화평이 나오고, 인내를 통해서는 자비와 양선(良善)이 나오며, 충성의 생활을 하면 온유와 겸손이 나옵니다.
예수는 타락권내에 있는 인간들의 모든 악의 요소를 제거시켜 주기 위해서 천적인 사랑과 천적인 인내, 천적인 충성을 강조했던 것입니다. 이것들이 천국의 이념을 달성시킬 수 있는 실천적인 이념인데 오늘날 여러분의 마음에 이런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습니까?
또 인내와 충성심이 있습니까? 예수는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하여 현현하신 사랑의 화신체였으며, 서러운 골고다의 길에서도 만민의 고통을 염려하신 인내의 주인공이었으며, 역사상의 어느 누구보다 하늘에 대해 충성했던 충성의 대표자였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예수의 사랑, 인내심, 충성심은 어디로부터 기원한 것인가? 이것들은 예수 자신에서 기원된 것이 아닙니다. 다만 예수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들에게 연결시키는 중보의 역할을 하시는 것입니다. 무지한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예수는 하나님의 사랑의 화신이요, 하나님적인 가치의 실체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참뜻을 이루기 위하여 당신과 같은 사람, 전체의 가치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 인간이 하나님 대해 충성하기 전에 하나님이 인간 대하여 먼저 충성하셨으며, 무한히 인내해 나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천륜을 중심삼고 운행하시는 하나님과 그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무한히 인간 대하여 충성했던 그 사정을 체휼해야 하겠고, 이 뜻을 세우기 위해 무한히 희생해 오신 하나님의 심정, 또 미래의 이념을 세우기 위해 무한히 당신을 초월하신 하나님의 심정, 무한히 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을 체휼해야 되겠습니다. (002:344-1957. 08.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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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인류의 아버지로 왔고 성신은 인류의 어머니로 이 땅에 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영육을 중심삼은 부모가 되지 못하고 영적인 부모로만 역사해 왔습니다.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영육을 합한 자리에서 사탄에게 승리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사탄에게 몰려 죽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는 사탄에게 내주고 영만이 부활했던 것입니다. 40일 후에 부활하여 제자들을 모아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을 출발한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기독교 2천년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면 제1이스라엘은 어디에 있느냐? 제1이스라엘은 망했습니다. 제1이스라엘인 유대 나라는 예수를 죽인 죄로 망하고 제2이스라엘이 등장했습니다. 하나님은 4천년 동안 메시아를 고대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보호하고 육성하여, 4천년간 수고한 그 공적의 기반 위에 메시아를 보내셨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민족은 메시아를 받들지 못하고 십자가의 죽음의 길로 몰았습니다. 그래서 이 민족은 하나님 앞에 원수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이때부터 나라 없는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가 다시 올 때까지는 독립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죽인 죄를 탕감하기 위하여 2천년 동안 지지리 고생을 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만인류를 위해, 만민의 조상으로 오신 예수를 형장에 세우고 피를 흘리게 하였기에 나라 없는 백성으로 그렇게 고생을 한 것입니다.
그때의 이스라엘은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어디에 내놔도 당당한 권위를 가진 나라였습니다. 예수는 이런 국가권 위에 오셔서 국가를 수습하고 세계를 복귀하여야 할 책임이 있었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받들지 아니하고 죽음의 자리로 몰아내어 예수는 어쩔 수 없이 영계에 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는 하나님의 뜻을 세울 수 있는 충효의 도리를 다 했습니다. 죽음길을 가면서도 만민을 대신하여 천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고,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시옵소서(마26:39)라고 하면서 충효의 도리를 세웠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는 죽었다 할지라도 그 정성의 기준은 사탄이 점령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가 영적으로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이스라엘의 기준을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019:207-1968. 01. 07)
예수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는 자리에 나아가 자기의 몸이 찢기고, 자기의 혼이 갈래갈래 찢기는 희생의 길, 사망의 고개를 넘어서면서도 아버지를 붙들고 최후까지 충효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를 다짐하는 데에 있어서, 사탄세계의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자리에서 고이 죽음길을 맞아 갔던 것입니다. 예수가 그 자리에서 사탄세계에서 죽어간 어떤 사람보다도 더 위에 설 수 있었던 그 조건이 무엇이냐? 원수를 대해서 복을 빌었다는 사실, 그 조건을 중심삼고 사탄이 그 이상은 침범할 수 없는 방패막이로서 결정을 봤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사랑하고, 예수는 하늘을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 삼아 가지고 부활의 권한을 일으켜 부활하게 된 것입니다. (050:201-1971. 1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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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모심을 받아야 했고, 하나님 앞에 택함받은 이스라엘 백성은 충효의 도리를 다해야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이 그러한 사명을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전부 복중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의 승리적 입장을 재생하여 그 일을 다시 추진시켰던 것입니다. (024:191-1969. 08. 10)
본래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하나님이 보내신 참다운 아들이요, 하나님의 왕자요, 또한 만민의 메시아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가 태어난 그날부터 하나님의 왕자로 모셨어야 되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예수께 경배해야 됩니다. 만왕의 왕이요, 길이길이 온 천주를 지배할 수 있는 하늘의 주권자로 오신 분이기 때문에 예수가 태어난 그날부터 요셉과 마리아는 그에게 정성을 다하고 충효의 도리를 다하여 모셔야 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자기 아들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해야 된다는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러나 천법으로는 그래야만 되는 겁니다. (016:027-1965. 12. 26)
예수는 어찌하여 부모, 즉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하늘의 법도를 친히 가르쳐 주지 못했을까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께서 아담의 부모가 되었을 텐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자의 인연이 끊어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부자의 인연으로서 충효의 도리를 하지 못한 것을 우리가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충의 도리와 효의 도리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는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서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015:219-1965.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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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효도와 충성과 종교는 불가분의 관계
1) 효도와 충성과 종교는 불가분의 관계
하나님을 점령하는 방법은 충성하는 도리밖에 없고, 부모를 점령하는 방법은 효도하는 도리밖에 없다. 그러니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해야 합니다. (014:090-1964. 06. 12)
가정에서 진짜 효도하는 사람은 나라의 충신의 길과 직통하는 겁니다. 나라에 진짜 충성하는 사람은 성인의 길과 직통하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결론이 뭐냐 하면, 가정에 있어서 부모를 절대 사랑하고 가겠다는 길이 효자의 길이요, 나라의 모든 국민과 주권자를 절대 사랑하고 가겠다는 길이 충신의 길이요, 세계를 절대 사랑하고 가겠다고 하는 길이 성인의 길입니다.
나라의 군왕도 성인의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절대 믿어야 됩니다. 애국자와 충신은 왕을 따라가야 되고, 효자는 애국자를 따라가야 됩니다. 한 길이에요, 한 길. 그러면 성인은 누구를 따라가야 되느냐? 하나님을 따라가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도 영원불변 유일한 사랑, 여기 성인도 영원불변한 사랑, 군왕도 영원불변한 사랑, 충신도 영원불변한 사랑, 효자도 영원불변한 사랑, 이것은 한 코스에 있습니다. 아무리 돌아가더라도 이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개인이 가고, 가정이 가고, 종족이 가고, 나라가 가고, 전부 다 가는데 만일에 부모에게도 효도해야 되겠고, 나라에도 충성해야 할 텐데 둘 다 한꺼번에 할 수 없을 때는 어떤 것을 먼저 해야 되느냐? 효자의 길과 충신의 길 둘이 있을 때는 효자의 길을 버리고 충신의 길을 취하는 것이 법도에 준하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나라 가운데는 수많은 가정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부모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099:067-1978. 07. 23)
친구들이 자기의 모든 비밀 보따리를 갖다 천년만년 보관해 두어도 안심할 수 있는 친구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친구가 제일의 친구입니다. 자기 부인, 부모, 형제를 두고도 찾아올 수 있는 친구가 되면 친구 중에서 대표적인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친구로서 과거 현재 미래의 대표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정에 있어서 대표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어머니는 아들을 자기 가정의 대표자로 세우기 위해서 효도하라고 가르칩니다. 다시 말하면 효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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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정서적으로 제일 먼저 하나 될 수 있는 길이 무엇이냐? 효자가 되는 길입니다. 하늘땅이 알 수 있는 효자의 인연을 가진 사람은 그 나라를 중심삼고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삼강오륜의 가르침이 무엇이냐? 그 가정에서 나라가 알고 세계가 알 수 있는 효성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효자는 하나님도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혈통을 통해서 나라를 다스릴 사람을 보내는 것입니다.
효자란 가정을 중심삼고 결정되고, 충신은 나라를 중심삼고 결정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자기 나라를 사랑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만이 충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032:258-1970. 07. 19)
어떤 사람이 주인이 되느냐 하면, 제일 주인 되는 사람은 지성을 다하고 충성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 사람만이 주인 될 자격이 있다는 겁니다. 학박사가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에 학박사가 와서 일을 한다면, 협조한다면 그들은 일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주인은 못 된다는 겁니다. 최후의 귀결점은 지식이 문제가 아니고, 학식이 문제가 아니고, 그 사람의 역량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성과 충성을 다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옛날을 보더라도 유관순 같은 소녀가 일본이 3천만 민족을 장악해 가지고 마음대로 주무르던 때에 있어서 일본 사람들을 반대했는데 그때로 보게 되면 그거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녀는 민족이 충성하지 못할 때에 민족을 대표해서 충성을 했고, 민족이 민족 중심삼고 정성을 들이지 못할 때 정성을 들였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언제나 우리 한민족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사상적인 지도적 권한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것은 때가 아닌 때에, 환경이 되어 있지 않은 때에, 그 환경과 때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목적이 달성되지 못하고 실패했지만, 때와 환경이 되어 있을 때 정성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누가 잡아 죽일 거예요? 어떻게 될 거예요?
환경이 안 되어 있을 때 죽음을 각오하고 충성하는 그런 충성을 가지고 때가 되고 환경이 되어 있는 그때에 나서는 하늘의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들이 어떻게 되겠느냐 이겁니다. 그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들리게 된다는 겁니다. 그 대신 가다가 중단하지 말라는 겁니다. 내가 태어난 것은 이것을 위해서 태어났고, 내가 일을 한다면 이것밖에 없다는 이런 관념을 가지고 지성과 정성을 들이는 이 자리에 있어서 한 해를 지내고 이태 삼년, 그 지내는 연한에 비례해서 그 사람이 점점점 올라간다 이겁니다. (156:012-1965. 11. 02)
여러분은 이순신이나 유관순 같은 사람이 애국자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이 나라의 애국자라 할진대, 그들 이상으로 충성을 하겠다고 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으되 지금까지 그럴 수 있는 실질적인 기준을 갖지 못하였으니 이제부터 여러분은 충성의 길을 걸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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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찾기 위한 해방의 선봉자가 되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당파적으로 몰리고, 쫓기고 혹은 투옥당한다 하더라도 투쟁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 투쟁에서 대적할 적수가 누구냐 하는 것을 결정해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입니다.
자기가 아버지 앞에 효를 했다고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효는 충의 도리를 다하기 위한 하나의 터전인 것입니다. 아버지를 대신하여 충의 도리를 다할 수 있고, 한 가정의 부모를 중심삼고 사랑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나라를 중심삼고 영원한 사랑을 축복해 주시려는 아버지의 소원 앞에, 그 기준을 내가 어떻게 돌파해 가지고 성취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필생의 사업으로 알고, 국민된 도리로써 그 책임과 사명을 다해야 됩니다. (029:110-1970. 02. 25)
황공하게도 하늘은 부자의 인연에 대한 말씀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셨는데, 나는 어느 정도까지 아버지를 모셨느냐, 어느 정도의 효자가 되었느냐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효자로, 국가와 민족적으로는 충신의 기개를 갖고 하늘을 대해야 합니다. 동양의 삼강오륜 같은 것이 다 일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쳐주기 위함입니다. 하늘에 대한 충효도 같은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모에게 효도하지 못하는 자는 하늘 앞에 효자가 될 수 없습니다. 나라에 대한 충신의 절개를 갖지 못한 자는 도저히 하늘 앞에 충신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 앞에도 이 세계나 마찬가지입니다. 심정의 세계도 내용이 다르다 뿐이지 마찬가지입니다. (007:066-1959. 07. 12)
애국심은 하늘의 이상에 연결되기 때문에, 본심은 충효의 길을 찬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중심과 한국의 중심이 방향이 달라요.
한국의 이순신 장군이라 하면 일본에서는 원수입니다. 또 일본의 이토오 히로부미는 한국의 원수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여기서 한국과 일본이 서로가 중심에 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위인은 각 나라마다 다 있지만, 성인은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위인은 나라를 중심으로 사랑한 사람이지, 세계를 중심으로 사랑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토오 히로부미가 세계를, 아시아를 보다 더 사랑했다면 그런 나쁜 짓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229:247-1992. 04. 12)
가정에서 부모에게 효도를 하기 위하여 매일매일 부모의 생각과 일치하는 생활을 하는 사람과, 지금 당장에는 효도를 하지 못하지만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길을 찾아 민족이 바라는 최선을 추구하고 세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순간을 고대하는 사람을 비교하여 볼 때, 지금 당장에는 부모에게 효도를 하지 못하지만 미래에 효도를 하겠다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는 더 필요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종교라는 것은 미래를 추구하는 자리에서 미래의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것이요, 미래의 효성의 터전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027:307-1969.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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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은 나라를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부모를 해방하겠다는 사랑의 마음을 가진 효자가 되자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상입니다. 애국하기 전에 애부모해야 됩니다. 효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걸 통해 가지고 애국할 수 있고, 애국할 수 있는 길을 통해 가지고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로 통할 수 있는 길을 사랑해 가지고 하늘을…. 그렇게 되는 겁니다. 부모 앞에 효자가 먼저 돼야 됩니다. (139:275-1986. 01. 31)
종교가 추구하는, 충효를 행할 수 있는 미래의 한 순간이란 어느 때인가?
인류가 공히 행복을 노래할 수 있고, 인류가 비로소 소망의 기점을 찬양할 수 있으며, 역사를 지배하시는 하나님의 기쁨으로 자랑할 수 있는 때입니다.
그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서, 승리를 다짐하기 위해서, 그 한순간에 자기를 온 천지의 중심으로 나타내기 위해서 종교가 나왔던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027:307-1969.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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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충효와 참사랑의 유무는 천국행과 지옥행의 척도
1) 충효와 참사랑의 유무가 천국행과 지옥행의 척도
아무리 요사스런 사회 환경에 부딪치더라도 사랑하는 부모가 있어서, 그 부모의 품에 가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댈 수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입니까?
내가 비참한 자리에 있을 때 어느 누구도 나를 품어 주고 위로해 주지 않지만, 그 무거운 짐을 지면서 시달린 몸을 어머니 아버지 품에 기대어 눈물을 주르륵 흘리게 될 때, 말없이 쓰다듬어 주는 엄마 아빠의 손길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습니다. 천하의 명장으로서 대적군을 물리친 승리의 기분을 능가하는 감사의 마음이 거기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효자 효녀가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밤에 상처를 입든가, 낮에 상처를 입든가를 불구하고 어머니 아버지한테 보고하면 그 어머니 아버지는 언제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쓰다듬어 주고 싸 줄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록 붕대나 약은 준비 못 했을망정 사랑의 붕대와 사랑의 약으로 나를 쓰다듬어 준다는 놀라운 사실, 그 자리는 평화의 향기가 가득하게 됩니다. 이것을 지배할 수 있는 다른 힘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일생 동안 자식을 위해서 사랑의 줄을 매 가지고 사는 부모는 피땀을 흘리고, 등이 구부러지고, 외모가 아무리 비참해도 그 마음세계에 타오르는 소망은 아무도 꺾을 수 없습니다. 부딪히는 어려움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그걸 뚜벅뚜벅 밟고 넘어갈 수 있는 위대한 힘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애국자의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조상들이 애국자의 길을 갔고 부모를 사랑하는 입장에 섰으니, 그와 같이 사랑하겠다고 하는 것은 조상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후손으로서 지닐 수 있는 긍지입니다.
그러니 한 나라의 국민이 되었거든 나라를 사랑해야 됩니다. 나라를 파먹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자랄 때까지는 파먹고 삽니다. 철모르고 그저 공부할 때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철들고 나서는 파먹어서는 안 됩니다. 아이들도 몇 개월 젖 먹고는 떨어지지요? 통통통 걸어다닐 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숨겨 놓은 것을 얼마든지 훔쳐 먹어도 그건 죄악이 아닙니다. 엄마 아빠가 감춘 걸 애들이 재장재장 가서 꺼내 먹었다고 해서 `야! 요놈의 자식, 도적질했구나. 벌 받아라!' 그래요? '이 녀석 엉뚱하구만. 어떻게 그걸 알았노? 나보다 나은데!' 하면서 궁둥이를 두들겨 주잖아요? 그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175:207-1988. 0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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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뿌린 죄의 씨앗이 그들의 아들들인 가인과 아벨로 거두어졌습니다. 그러기에 죄의 씨를 뿌린 부모가 복귀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주사적인 부모복귀 기대를 중심삼고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자녀의 기준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기준이 결정된 후에 비로소 만물의 날이 나온 것입니다. (016:259-1966. 06. 19)
사랑은 내 집에서부터, 어머니 아버지의 도움을 바라는 게 아니에요? 내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으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야 되는 겁니다. 천리가 그렇습니다. 모든 심정적인 유발점은 부자의 관계에서부터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부 다 향리에서부터 심어져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엇갈렸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 땅에서 풀어야 됩니다. 향리로 돌아가서 사탄편에 서 가지고 사랑하는 수많은 효자 효녀 이상 효자 효녀의 팻말을 박아 놓아야 천사장이 아닌 선한 영인들이 지상에 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횡적으로 움직이는 영인들이 고향에서 사랑하는 이름을 가지고 서울집에 와 협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횡적 기반을 넓혀 나갈 수 있는 겁니다. 그게 복귀입니다. (175:044-1988. 04. 06)
최고의 자리에 있어서 자아도취 되어 만족하고 있는 그 무리들 앞에 몰림을 받고, 쫓김을 받고, 눈물 흘리는 자리에서 피투성이로 쓰러져 가는 몸을 부여안고 단 하나 내가 남겨야 할 유업은 무엇이며, 내가 남길 수 있는 유산은 무엇이며, 내가 상속시킬 수 있는 최후의 유언은 무엇이냐? 하늘을 대하여 타오르는 내 심정과 충성하고 싶은 효자의 마음, 충신의 마음, 열녀의 마음이라고 하는 무리들이 있다 할진대 그 무리들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150:153-1961. 01. 09)
정의의 길을 확실히 알고 분별시켜 가는 것이 충효의 도리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아무런 가치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빚을 지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와 가까운 사람들은 여기에 끌어당겨야 합니다. 힘이 모자라면 협박을 해서라도 밀어내라 이겁니다. 이것은 죄가 아닙니다.
왜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교육을 시켜서 좋은 곳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조건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그대로 내버려둬서는 안 됩니다. (243:051-1993. 01. 01)
여러분이 충성하는 것은 여러분의 후손 앞에 길이 남아질 것이고,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그 수고의 공적을 길이 찬양받을 것입니다. 이제 탕감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움직이는 것만큼 빛나는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재산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시점에 놓인 것을 알고, 있는 정성을 다 바쳐야 되겠습니다. (038:126-1971. 0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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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충효를 다하면 하나님의 본성에 하늘나라 가는 것이지만 여기에 반대하면 180도 하늘나라에서 직행으로 지옥에 떨어지는 겁니다.
프리섹스는 사탄이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한, 지상 지옥 팽창화하기 위한 악마의 계교의 사랑의 판도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절대적인 사랑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이것이 절대적으로 하나 되어 있습니다. 갈라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이 뭐예요? 그 오목 볼록을 맞추는데 절대적이다, 어머니 아버지도 절대적이다, 부부도 절대적이다, 자기 아들딸들도 절대적이다, 이걸 원하는 겁니다. (280:135-1996. 11. 24)
부모는 효도하는 자식을 보고 눈물을 머금고 영원을 걸고 축복하는 것입니다. 심정권에는 그런 배후가 있습니다. 무서운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서로를 비교하면서 기도하다가 손가락질을 당하면서 사라져 가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정말 충효를 행하는 효자가 중심이 될 때는 부모와 자신은 눈물을 머금고 그 집을 지키며 미래의 나라의 축복이 그 가정과 같이 되기를 원하는 효자가 되고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247:032-1993.04.21)
하나님을 위한 효자의 길은 객사의 몸이 되더라도 그 환경을 지키고 그 환경이 좋아할 수 있는 자리를 넘기고 가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못 간다는 겁니다. (280:041-1996. 10. 13)
우리가 믿는 것은 하나의 세계, 하나의 목적의 세계를 이루기 위한 하나님이 있나니 그 하나님은 멀리 대해서는 만군의 여호와요, 만군의 주이시며, 중심 중의 중심이신 고로 그를 대해서는 충신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내가 태어난 의무요, 책임입니다. 가까이 대할 때는 아버지이시니 효자 효녀가 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래 놓고야 지옥으로 보내겠으면 보내고 천당으로 보내겠으면 보내고 마음대로 하라 이겁니다. 그렇게 살다가 지옥간 사람은 없다는 겁니다. (159:314-1964. 10. 05)
미국이 세계의 대표 국가로서 책임을 하고, 여러분들은 세계 국가대표로서의 책임을 다한다 하는 입장에서 결속해야 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선생님 앞에 있어서 완전한 가인이 돼야 됩니다. 국가를 대표한 자, 세계를 대표한 자로서 완전한 가인이 되어야 한다는 이겁니다. 거기에는 우리 개인의 관념이 있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때만은 여러분이 세계사를 대표해 가지고 가인 중의 가인이 되고, 천사장을 부끄럽게 할 수 있는 천사장이 되고, 천사장의 탕감조건을 넘어선, 하늘을 위해 충성하는 천사장이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서야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088:143-1976. 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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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장 하나님과 참부모님
1) 참부모님은 충효의 표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주의 주'라고, 혹은 '절대자의 주체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분 앞에 충신이라고 축복받은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늘의 충신이 나오지 않았고, 하늘의 효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하늘의 열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떤 절대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이 있어서 하늘이 그를 하늘땅을 통치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축복을 해주고 싶다 할진대, 그는 최고의 자리에 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려면 그는 그 나라의 최고의 충신이라는 이름을 가져야 할 것이고, 그 나라의 최고의 효자라는 이름을 가져야 할 것이며, 신앙자들을 신부라고 하였으니 그 나라의 최고의 열녀라는 칭호도 가져야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6천년 동안 복귀섭리를 해 나오셨지만 '너는 하늘땅이 생겨난 그날부터 오늘날까지의 역사에서 둘도 없는 나의 충신이다.' 하고 축복해 준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창세 이후 오늘까지의 역사에서 너는 내 앞에 진정한 효자다.' 하고 축복해 준 사람이 없고, 열녀라고 축복해 준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그것은 이 땅의 국가들은 하늘이 내세울 수 있는 주권을 가진 나라가 못 되었고, 이 땅의 가정들은 하늘이 영원히 사랑하고 지켜줄 수 있는 참부모를 가진 가정이 못 되었고, 이 땅의 사람들은 하늘이 영원히 믿어줄 수 있는 참신랑신부가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창조주는 창세 이후 오늘까지 이 땅 위에 사는 인간들 가운데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라고 내세운 사람이, 너는 천상천하를 대신한 효자라고 내세운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너는 내 앞에 충신이라고 내세운 사람이 없고, 열녀라고 내세운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우리는 그리워합니다. 하늘이 인정하는 충신이 될 수 있는 그 나라를 그리워하는 겁니다. 참부모를 모셔 놓고 효자가 될 수 있는 그 세계를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참신랑신부가 되어 하늘의 품에 안길 수 있는 본연의 그 세계를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바라는 최대의 목표입니다. (009:102-1960. 04. 24)
이 세계는 부모가 그립기 때문에 그 부모가 올 날을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의 주인공, 하나의 부모, 하나의 세계가 하나님께서 오늘날까지 6천 년 동안 수고하신 열매며 바라시는 목표물입니다. 여기에 그 부모를 대신하여 설 수 있는 심정적인 후계자가 나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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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적인 후계자. 말만 하는 후계자 말고, 모양만 같은 후계자 말고, 좋아만 하는 후계자 말고 부모의 슬픔과 고통을 자기의 소유로 삼아 아버지 대신 고통하고 아버지 대신 슬퍼하면서 심정적으로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세우려고 허덕이는 후계자 말입니다. 그런 무리만이 하늘 앞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009:030-1960. 04. 03)
오늘날까지의 역사노정은 선과 악의 투쟁이 점철된 노정입니다. 이러한 역사가 내 앞에 다가왔으니 나를 중심하고 악은 악으로 선은 선으로 갈라 세워야 합니다. '나'라는 존재는 이 성패를 좌우할 관건을 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개인을 초월하여 공적인 존재임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과거에 충성과 효성으로 공적인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수고한 선조들의 그 역사적인 위업을 계승할 자는 그들보다 공적 사명 앞에 더 충성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공적인 사명을 맡으려면 역사를 초월한 우주적인 충효열(忠孝烈)의 심정과 각오를 갖추어야 합니다. (011:270-1961. 12. 17)
충신이라는 것이 뭐냐? 나라님 대해서 정성들이는 것이 충신이냐? 아닙니다. 백성을 나라님같이 위할 줄 아는 사람이 충신인 걸 알아야 됩니다. 효자가 뭐냐? 부모를 위해서 정성들이는 사람이 아닙니다. 부모를 위하듯이 형제를 위해 정성들이는 사람이 효자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참된 성자, 하나님의 아들딸이 누구냐? 하나님을 위하듯이 하나님에게 속한 모든 전부를 위해 가려고 하는 사람이 성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성자의 길을 가겠다는 겁니다. 선생님은 하나님도 사랑하지만 인류도 사랑하는 겁니다. 원수인 미국까지도 사랑하는 겁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볼 때 '내 아들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개 나라의 아들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 사람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내 아들아' 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하듯이 인류를 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인 겁니다. 자기를 잊고 인류를 위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자기를 잊고 이 인류를 위하니 효자라는 겁니다. 그 정의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효자의 길에서부터 충신의 길로부터 성자의 길을 찾아가는 겁니다. 성인의 길을 찾아가는 게 아닙니다. 그러한 내용을 중심삼은 효자의 도리를 통해서, 충신의 도리를 통해서 성자의 도리를 이루어 놓으면 그 나라가 무슨 나라라구요? 지상천국입니다. 이렇게 산 나라는 그냥 그대로 천국 가는 겁니다. 그렇게 옮겨지게 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다 이겁니다. (133:241-1984. 0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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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참부모님에 대한 충성은 하나님에 대한 충성
부모에게 불효를 한 아들의 입장에 처해 있는 것이 인류입니다. 불행을 초래한 장본인이 우리 인간인 것입니다. 하늘 앞에 말할 수 없는 불효를 했기 때문에, 불효한 자가 하늘 앞에 당당히 서기 위해서는 효자될 수 있는 자리를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늘의 효자가 되기를 맹세하고 나섰다고 자처합니다. 우리는 냉정하게 다시 한 번 분석 비판해야 되겠습니다. 내 손이 하늘 앞에 얼마나 효자의 손으로서 하늘이 그리워하는 손이 되었으며 내 얼굴이 얼마나 하늘 앞에 효자의 모습으로서 하늘이 그리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느냐? 내 일신이 얼마나 효자의 촉매가 되어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어떠한 역경에 있을지라도 그 역경을 극복하면서, 효자의 가는 길을 개척해 주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게 만들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거기에는 우리가 자신을 못 갖는 것입니다. (060:019-1972. 08. 01)
효자가 되려면 부모의 모든 고생을, 혹은 부모 앞에 제일 어려운 길을 골라 가지고 책임지기 위해서 나서는 자가 되어야 됩니다.
또 그런 효자가 못 된 자식을 효자 만들고 싶은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는 어떤 놀음을 시킬 것이냐? 죽을 놀음을 시킬 것입니다. '야야, 이거해라!' 하면서 형제들 가운데 제일 못할 놀음만 골라서 시키는 것입니다.
단 하나밖에 없는 효자의 이름을 갖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단 하나밖에 없는 효녀의 이름을 갖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의 신부입니다.
예수님은 남자니까, 남자 앞에 여자라고 전부 신부예요? 신부가 많아요? 신부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신부가 되려고 하는 데는 경쟁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062:041-1972. 09. 10)
고향에 효자가 있거들랑 역사시대에 그 땅에 있었던 효자 중의 그 어떤 효자보다 더한 대왕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충신이 났거든 그보다 더한 대왕충신이 되어야 됩니다. 아무리 효자 충신이 됐다 하더라도 참부모와 횡적인 인연을 갖지 않게 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횡적인 아버지가 수평으로 되게 될 때 종적인 아버지가 나타나는 겁니다.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나게 될 때 완전한 플러스가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177:347-1988. 05. 22)
참부모는 뭐냐면 가정에서는 효자요, 국가에서는 충신이요, 세계에서는 성인이요, 하늘땅에는 성자의 전통적 도리를 다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칸셉 안 가지고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바라는 효자로 설 수 없고, 그러한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루어진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중심삼은 충신, 그러한 세계에서 하나님이 바라는 성인, 그러한 하늘땅에서 효자 될 수 있는 성자를 모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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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때문에 우리 자신들이 이런 사탄세계의 탕감복귀를 위해서 이와 같은 4대 조건을 완성해서 하늘 앞에 봉헌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성자는 뭐냐면 하늘나라의 궁전법과 하늘나라의 법과 지상의 궁전법과 지상의 나라법을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도 왕궁이 있고 나라가 있습니다.
지상의 모든 궁전법과 나라법과 천상세계의 궁전법과 나라법을 완성해서 그것을 다 지킬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성자의 도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고향땅을 찾아가서는 뭘 하느냐면, 2번의 효자 충신 열녀가 다 되어야 됩니다. 2번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그런 걸 못 가졌기 때문에 사탄의 것이었다 이겁니다. (266:145-1994. 12. 22)
삼천리 반도 곳곳에서 삼천만 민족을 대신하여 아버지를 위하여 충효를 다하겠다고 맹세하는 무리가 나타나기를 선생님은 고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태중에도 있지 않을 때에 선생님은 이런 맹세를 했고, 여러분들이 꿈에도 이런 길을 갈 생각을 하지 않을 때에 선생님은 이미 이러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눈물이 많다면 삼천만 민족 어느 누구 못지않게 눈물이 많습니다. 나에게 누가 나타나서 한마디만 하면 억제할 수 없는 통곡이 벌어질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선생님은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얼마나 불쌍하냐? 마음 둘 곳이 없습니다. 천지가 제 아무리 넓다 해도 마음 둘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했었는데, 그 마음이 이해됩니다. (013:035-1963. 10. 16)
여러분이 선생님을 대해서 하늘 부모와 같이 효성을 해봤습니까? 사탄세계에 왔다갔던 수많은 효자들도 그 나라에서 추모할 수 있는 효자비를 남기지 않았느냐 이겁니다.
또 언제 충신의 도리를 다했느냐 이겁니다. 끝까지, 죽을 때까지 생명을 넣어 바치기 전에는 효자가 못 되는 것이요, 충신이 못 되는 것이 아니냐. 나는 그런 사람을 원했던 것입니다. 내가 교육을 했던 것은 그런 사람을 바라서 했는데 불구하고 표준이 전부 틀어졌습니다.
언제 여러분이 진정한 의미에서 나라를 사랑해 봤고, 진정한 의미에서 형제를 사랑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선생님을 사랑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선생님의 가정을 사랑해 봤느냐.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어떠한 효자보다도, 어떠한 충신보다도 나아야 될 게 아니냐. 그것이 원리가 가르쳐 주는 교시가 아니냐. 그런 기준에 서 봤느냐.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068:268-1973. 08. 15)
선생님이 명령하는 것을 위해서 손이 구부러지도록 왜 충성을 못 하느냐 이겁니다. 그걸 바라볼 때, 그 말을 들을 때 가슴이 막혀 가지고 통곡이 나올 수 있는 역사의 조건을 왜 못 남기느냐는 것입니다. 간단하고도 쉬운 방법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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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대신해서 부모 앞에 효도하고, 나라를 대해서 충성을 하고, 하늘을 대해서 모든 것을 했다 하는, 역사적인 승세의 권한을 가져 가지고 나갈 수 있는, 하늘의 모든 위업을 무조건 상속받을 수 있는 절대적인 찬스를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왜 못 하느냐 이겁니다. 그래야 땅에서부터 나라를 거쳐 천국에 들어갈 때 막는 자가 없다는 겁니다.
사탄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가정 앞에서 막았다 이겁니다. 내 개인이 아무리 완성되었다 하더라도 부모 앞에 효도 안 하면 안 된다 이겁니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또 아무리 부모 앞에 효도했더라도 나라 앞에 충성을 못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나라 앞에 충성했다 하더라도 인류 앞에 충성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158:143-1967. 12. 26)
내가 사랑해야 할 만물의 부모 앞에 효자가 되지 못했고, 나를 낳아 준 부모 앞에 효자가 되지 못했고, 이 영계와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지 못했지만, 선생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효자의 자격을 대신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악착같이 따라가야 된다는 겁니다. (105:112-1979. 09. 30)
세상에 처녀 총각들도 첫사랑은 못 잊는다고 하지요? 여러분들은 모두다 결혼을 안 해봐서 모를지 모르겠지만, 첫사랑은 못 잊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인간 사이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효성을 했다는 효자로서 기억된 아들딸은 하나님의 마음속에서 절대 떼어 버릴래야 떼어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담과 해와보다도 나은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효자 됐어요? 효자가 못 됐습니다. 효자가 되는 길은 어떤 길이냐? 효자의 길을 가려면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야 됩니다. 아버지 뜻대로 산 사람이 아니고는 효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057:153-1972. 05. 31)
자기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부모 앞에 효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서는 먼저 눈물로써 부모를 위로하고, 짊어진 십자가를 당당하게 지고 가야 합니다.
당신이 걸어온 십자가의 길은 자식을 위하기에 비참하였다는 사실을 통고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여, 더 이상 고생하지 마시옵소서. 아버지여, 저를 위하여 더 이상 염려하지 마시옵소서!'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슬픔을 당하면서 나오신 부모 되시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효자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것을 생각할 때, 오늘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너무나 뻔뻔스러웠고 너무나 도도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031:035-1970. 04. 12)
역사상에 어떠한 선조 누구보다도, 하늘땅을 대신해서 참부모를 모시는데 있어서 어떠한 시대 사람보다도 충효가 된다 하는 그 자각을 갖고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과 그 환경에 모든 사람이 영향을 받아 가지고 자기를 중심삼고 하나 되게 됩니다. (275:187-1995. 12.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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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사회에 충성해야 되고, 교회에 충성해야 되고, 가정에 충성해야 됩니다. 그러면 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이냐? 인격을 형성하고 인격을 기르는 곳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교회가 필요한 것입니다. 가정과 사회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인격을 복귀하는 데는 그냥 그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대학을 나와서 무슨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해서 그것으로 인격이 복귀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교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에 충성해야 되느냐? 가정에 충성하기 전에 교회에 충성해야 됩니다. 사회에 충성하기 전에 교회에 충성해야 됩니다. 교회가 주체요 가정과 사회는 대상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디에 서느냐? 대상의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니라 주체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주체의 자리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대상은 동서남북 사방에 있어서 360도 회전이 되어야 하지만 주체는 중심에 딱 한 곳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적인 어떠한 역내의 자리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중심이 둘이 될 수 있어요? 이것이 왔다 갔다 하면 망할 가능성이 많은 것입니다. (025:126-1969. 09. 30)
대통령 되기 위해서는 대통령 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암만 황태자로 태어났더라도 왕이 되기 위해서는 왕이 될 수 있는 모든 법도와 규례를 배워야 됩니다. 그래서 이젠 말만 하지 말고 인류역사 최후의 노정에 동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는 효자였다' 하는 인을 쳐 가지고 하늘나라의 효자로 천국 보내겠다 이겁니다. 이게 얼마나 놀라운 사랑입니까? 그 기반이 뭐라구요? 가정교회라는 기반입니다. 천국은 효자가 들어가는 겁니다.
아들은 아들이라도 불망나니는 못 들어갑니다. 효자의 이름을 가지고 가야 되기 때문에 효자의 이름을 인침받기 위한 그것이 가정교회입니다. (122:124-1982. 11. 01)
가정에서 편안히 사는 사람들은 멍청이입니다. 가정천국 울타리 안에서 밖에 머무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대표적 가정이 되고 중심적 가정이 돼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는 내가 갈 길이다 이겁니다. 천성적으로, 내가 필연적으로 가야 할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효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엔 나라에서는 충신이 되어야 합니다. 충신이라는 것은 나면서부터 그 도리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초점을 맞추고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자나 깨나 뜻이라는 초점을 잃어버린 적이 없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면 계속합니다. 천년만년 계속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승리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못 해도 국가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서 자기들의 잘못된 것을 청산하라고 내세운 겁니다. 거기서 효자가 되어야 되고, 충신이 되어야 됩니다. 세계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형제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래야 됩니다. 이래야 부모님을 따라 성자의 지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어전에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283:077-1997. 04.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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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나라를 짊어진 겁니다. 그 길에 있어 여러분이 공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의 길, 열녀의 길, 충신의 길을 닦기 위해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효자는 가정에서 아들의 자리요, 열녀는 부부의 자리요, 나라를 대신한 부모의 자리는 충신입니다. 충신이 됨으로 말미암아 나라와 연결되어 부모의 자리를 대신하는 겁니다. (220:153-1991. 10. 16)
선생님을 위해서 하나님은 많은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모르겠지요? 여러분들 가운데서 선생님으로 하여금 눈물을 많이 흘리게 하는 효자 효녀가 어디 있느냐. 그걸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아직까지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256:026-1994. 0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