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 제2권 참부모 - 제 6 장 참부모와 우리
⑤ 감사해야 할 우리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드릴 수 있겠느냐. 참부모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드릴 수 있겠느냐. 우리 교회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드릴 수 있겠느냐. 여러분을 재창조해 준 것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드릴 수 있겠느냐.
내가 거쳐 나온 뒤에는 참가정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한 단계 더 나가면 참종족이 나타나고, 한 단계 더 나가면 참국가가 나타납니다. 한 단계 더 나가면 참세계가 나타나고, 한 단계 더 나가면 참우주가 나타나고, 한 단계 더 나가면 참천주가 나타나고, 한 단계 더 나가면 하나님이 나타납니다. 이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
인간은 타락한 이후에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수천만 대에 걸쳐 하나님의 혈통이 아닌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래, 어떻게 이 사탄의 혈통을 청산할 것이냐?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이후에 이어받은 더러운 혈통을 어떻게 청산할 것이냐 이겁니다.
그러한 내용을 청산짓기 위해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나타나신 분이 참부모입니다. 사탄의 혈통을 비료 삼아서 생명을 키워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부활의 시대에는 몸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거름삼아 커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한 편은 사라지고 한 편은 번창해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사탄과는 영원히 이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속에 고통이 있는 줄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역사상에 나타나시고 지금 여기에 선생님을 통해 나타나셔서 그 깊은 사명을 밝혀냈으니까 알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모릅니다.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냐 이겁니다. 예수님도 그것을 몰랐습니다. 알았다 하더라도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종교 지도자 중 그 누구도 그와 같이 숨겨진 우주의 비밀을 알지 못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앞에 선생님이 나타나서 우주의 비밀이 밝혀진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개인적 기반이 아니라 국가적 기반으로 방향을 돌려야 됩니다. 한 국가의 지도자도 과거를 회개하고 돌아서면 하나님이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의 새로운 전통에 속하는 것이고, 새로운 혈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을 분립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통일교회의 축복식 이전에 있는 혈통전환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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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타락하면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타락세계의 더러운 것과 연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180도 전환된 것입니다. 사탄편과 연결된 미국이나 이 세계에는 희망을 걸 수 없습니다. 전세계 인류가 처음부터 가장 악독한 사탄편 부모를 따라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처음으로 그 방향이 180도 전환됐다 이겁니다. 그곳은 시작점인데 영점입니다. 그곳에는 아무런 의미도, 존재도, 관념도, 전통도, 문화도 없는 것입니다. 이게 재창조입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에 모든 환경적인 것을 창조하시고 나서 흙과 물과 공기로 하나 만들어서 인간을 지었습니다. 그때 인간은 아무런 관념이 없었습니다. 영점입니다. 그러니 사탄의 전통에서 180도 돌아서는 것입니다.
180도 돌아서서 거듭나는 것입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다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그 첫 번째는 나라가 아니라 부모입니다. 그 다음은 형제입니다. 세 번째는 부부, 남편과 아내입니다. 네 번째는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3세대를 원하시는데, 이 3세대를 갖지 못했습니다. 1대는 하나님, 2대는 아담과 해와, 3대는 아직까지 갖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류가 번성하지 못하고 오직 사탄에 속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탄은 사랑의 원수입니다.
어떻게 이 혈통을 청산지을 수 있느냐? '나'는 일본인도 아니고, 그 어떤 나라 사람도 아닌 하나님의 백성으로 태어났습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핏줄, 이 세 가지의 근원이 표준입니다.
그러니까 감사하는 데는 무엇을 감사해야 되느냐? 잘살게 되는 걸 감사하는 게 아닙니다. 십자가 진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전쟁에서 패한 패잔병이 피 흘리며 쓰러져 썩어 냄새 나고 있다면 그걸 누가 장사지냅니까? 누가 패잔병을 교육해서 다시 정규군으로 만듭니까? 또, 먹을 것이 없으면 그 사람들을 어떻게 합니까? 그냥 죽여 버리는 겁니까? 아닙니다. 이기면 다 좋을 줄 알았는데 더 큰 십자가를 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해결하고 나서, 그것을 다시 건설하고 난 다음에야 나의 때가 오는 것입니다. 내가 새 가정을 세우고, 새 국가를 세우고, 새 세계를 세우고 나서야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것이 어렵다 하더라도 영원한 세계, 본고향에 기차 레일이 있다면 이 레일하고 이 땅에 사는 레일하고 같아야 됩니다. 영계에 들어가는 레일과 마찬가지로 같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현재 자기가 살고 있는 레일이 영계의 레일과 같다고 생각합니까? 그냥 그대로 하나님 앞에 달려갈 수 있습니까? 그 레일을 같도록 하기 위해서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21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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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참부모와의 인연은 숙명적인 업(業)
우리 인간은 백 퍼센트 어리석은 자리에 서 있지만, 백 퍼센트 이상 지혜로운 하나님이 친구가 되고 무한한 영계의 선조들이 나의 동반자가 되고 후원부대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고맙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선에서 모험의 자리, 골리앗 앞에 다윗이 나설 때의 그 기분을 참 잘 압니다.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백전백승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치면 네가 갈라지지 내가 갈라지지 않는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다 보니 진짜 그렇게 됐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선생님을 이렇게 기른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여러분을 그렇게 길러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자(智者)가 되어야 된다는 숙명적인 과업을 상속해야 된다 이겁니다. 인연적인 과업이 아닙니다. 숙명적인 과업입니다.
참부모와 참부모의 자식이라는 것은 영원불변의 숙명적인 업(業)입니다. 이걸 누구도 가를 수 없습니다. 천년만년 그 길을 가야 합니다. 갈 길은 두 길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비법이 없습니다. 그 길을 가야 됩니다. (203-192)
⑦ 책임해야 할 우리
영계에 가서 열두 진주문을 거쳐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상에서 얼마만큼 하늘의 백성을 사탄으로부터 찾아 가지고 돌아 들어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눈물과 피땀을 흘려야 됩니다. 재창조의 참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사탄의 부모 이상, 사탄의 남편, 아내, 아들딸 이상의 심정을 투입해서 눈물과 더불어, 피땀과 더불어 교차되는 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자기 백성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이 수의 비례에 따라서 저나라의 영광의 자리에,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는 모든 조건이 가려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일생을 거쳐서 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살았습니다. 왜?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까지도 전부 참부모의 혜택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댄버리 감옥에 가서 2월 초하룻날 지옥과 하늘 문을 여는 식을 했습니다. 그걸 개문하는 모든 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 감옥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천신만고 한의 고개를 넘고 넘어가야 됩니다. 대양이 넓다 하면 그것을 헤엄쳐서 건너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산이 높다 하면 맨발로라도 백설이 쌓여 있는 히말라야 산정을 넘는 것과 마찬가지로 넘어야 됩니다. 그것과 같이 역사의 비참 그 자체를 넘어 모든 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악마 자체가 따라오려야 따라올 수 없어서 떨어지지 않을래야 떨어지지 않을 수 없는 수난길을 거쳐왔다는 것입니다.
내 집에 내 아들딸이 엄숙한 자리에 있습니다. 그들은 제2의 하나님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옛날을 대표한 하나님을 대신하고, 어머니 아버지는 이 시대를 대표하고, 아들딸은 미래를 대표합니다. 이 3시대의 대표를 과거, 현재, 미래의 하나님의 현현자로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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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을 속여 먹고, 아내를 속여 먹고, 남편을 속여 먹고, 부모를 속여 먹는 사람은 지옥 가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 생명까지도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참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가정과 국가와 하늘땅이 연결되게 되어 있지, 그 외에는 없습니다.
그런 핵을 통한 심정적 내용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을 얼마나 복귀하느냐 하는 것이 내 나라 통일의 해결 비결입니다. 다른 데 가서도 내 나라를 통일한다는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그 나라를 있는 정성을 다하여 어느 나라에 지지 않게끔 먼저 하늘 앞에 봉헌해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물건, 신약시대는 아들딸, 성약시대는 자기 부부, 그 다음에는 하나님입니다. 타락으로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놓지 못하고 사탄을 모셔 놓고 하나님과 이별했으니 이제는 하나님을 모셔 놓고 전부 연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물건은 여러분 것이 아닙니다. 물건은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요, 아들딸은 신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물건을 희생시켜 아들딸의 갈 길을 닦았습니다. 그리고 재림주, 참부모가 이 땅에 와서 고생하는 것은 하나님을 이 땅에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을 땅에서 모셨으니, 이게 지옥입니다.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이것은 참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재창조는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던 참사랑의 기원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물질과 자녀와 자기 실체 전부를 참사랑으로 결탁시켜서 이 모든 것이 참사랑과 연결된 하나님 것이라는 말이 설정된 이후에 다시 분배받아서 자녀 소유시대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소유, 자녀의 소유로 분배되는 것입니다. (21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