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하나님의 조국광복(천성경 제13권)

훈독왕 | 20170626174956

제13권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1923---

제 1 장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1) 참하나님이 소망하는 조국

예수님도 참하나님의 조국을 창건하기 위해서 오셨고, 선지선열들도 그 조국 건설의 역군들이었습니다. 천국을 창건하기 위하여 완성된 남성이 와야 합니다. 하늘 땅이 공인하는 남성이 가정을 이루어 자녀를 번식하고 종족․민족․국가를 이루어야 합니다. 가인과 아벨을 기준으로 탕감하고 접붙여서 이 세계를 하나님 주관의 조국으로 창건해야 합니다. 선지선열들이 이것을 바라고 나왔지만, 소망하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이어지는 지상천국을 건설하지 못했으니 우리는 가던 길을 버리고 가야 합니다. (15-278)

본래 인간시조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아담가정에서의 아담은 족장이 되는 것입니다. 족장이 되는 동시에 민족장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국가의 대표자가 되어 아담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계는 아담주의 하나로 통일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시시껄렁한 주의들은 집어치워야 되는 것입니다. 시시한 주의들이 나와서 세계를 교란하고 있으니, 우리는 이런 주의를 뿌리째 전부 뽑아버려야 합니다. 주의도 아담주의, 언어도 아담언어, 문화도 아담문화, 전통도 아담전통, 생활방식도 아담생활방식, 제도도 아담제도. 모든 것이 아담국가의 이념 제도가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주의는 하나님 주의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에 의해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야 하니 하나님주의라는 것입니다. (20-123)

우리가 살고 싶은 곳은 하늘나라, 하늘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것이 맞습니다. 하늘나라에 경계선이 있어요? 없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쓰는 말이 둘이예요? 아닙니다. 인종의 차이가 있어요? 없습니다. 그럼 하늘나라는 무엇이냐? 사람은 전부 다 하나님의 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인류는 전부가 형제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의 아들딸이니까 다 형제이고, 지상천국을 중심삼고 보면 백성입니다. 지상천국의 국민이라는 겁니다. 백성이라는 겁니다. (66-281)

우리의 목표는 통일세계,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나라를 이룩하는 데 있습니다. 그 나라는 하나의 주권, 하나의 국민, 하나의 국토, 하나의 문화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으로 하나의 혈통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나라에서는 모두가 심정권을 이루어 이상적인 후계자가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서에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1983. 4. 3)


---1924---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는 국경이 있을 수 없습니다. 흑백의 인종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선악의 투쟁도 거기에는 필요 없을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가 사는 세계에 각 국마다 국경이 있습니다. 흑백의 인종문제 뿐만 아니라 가정에 있어서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지간에 전부 다 분열이 벌어져 있습니다.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정세를 두고 볼 때, 오시는 주님은 국경이 없는 나라를 만들고 인종문제를 초월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분열된 가정을 전부 다 통일해야 되고, 선악이 싸우는 이 세계에 평화의 왕국을 만들어야 됩니다. (53-72)

그러면 본향땅과 본향의 조국은 어디냐, 조국은 어떻게 되느냐? 조국은 물론 어떤 특정한 한 국가적인 기준이 되겠지만 하나님이 찾아 나오는 인류의 조국은 어디냐 하면 이 지구성입니다. 이 지구성입니다. 이 지구가 인류가 소망하는 조국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소망하는 인류의 조국이라는 것입니다. 과거에 수많은 역대의 우리 선조들이 희생의 길을 걸어갔지만 그들이 소망으로서 하늘 앞에 호소하면서 간 것이 무엇이냐? '소망의 조국의 한 때가 어서 오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의 한 국가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하늘 앞에 원수인 대사탄을 심판해 버리고, 악을 제거해 버리고 선만을 위주로 한 평화의 천국을 이 지상에다 이루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예수의 소원이요, 지금까지 섭리노정에 있어서 지대한 공헌을 한 우리 선조들의 소원이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155-321)

조국은 미국도 한국도 아닙니다. 어떠한 곳이든 가정의 편성, 종족의 편성, 민족의 편성이 이루어진 조국 땅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6천년 동안 수많은 국가를 밟아 오시면서 이 땅에 이루어질 하늘나라를 소망하시며 찾아 나오셨습니다. 하늘의 충신 열녀가 어디 있는가 하고 찾아오셨으니, 이제 우리는 하늘을 중심한 국가와 민족, 가정을 재편성하여야 합니다. 조국광복의 해방의 날을 위하여 부름받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조국창건이 종교인의 사명인데도 나 하나 구원받고자 하는 못된 욕심을 갖고 있습니다. (15-280)

통일교인은 개인에서 민족, 국가 기준에까지 닦아 나왔습니다. 이제는 전세계 인류와 모든 국가를 동원해야 합니다. 우리는 조국광복, 자유․평등․행복의 날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 길이 어렵더라도 가야만 합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바라보는 관이요,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기준입니다. 예수님은 이 기준을 바라보고 가시다 돌아가셨습니다.


---1925---

우리는 조국광복의 과정에 있어서 고생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이 땅의 인류는 통일교인을 앞세우고 가야 합니다. 통일교인이 아니면 아니 된다 할 때가 와도 3년은 수고해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의 것을 상속받을 때까지 전통을 세우고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탕감조건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5-280)

하나님은 비참한 하나님, 하나님은 고독한 하나님, 하나님은 말할 수 없이 슬픈 하나님인데, 이 하나님을 해방시키기 위한 기수가 되고, 일선 장병이 되고, 피를 흘려도 정통으로 맞고, 피를 홀리고 쓰러져도 한꺼번에 쓰러지겠다고 할 수 있는 신념을 가지고 조국광복을 위하여, 그 세계를 하나로 수습하기 위하여 가는 용사의 대열이 점점 커지게 되면 여기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시작될 것입니다. (64-286)

이제는 섭리의 때가 어떤 환경에 왔다는 걸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조국이 광복되고, 하나님의 지상천국이 해방될 수 있는 그것이 제일 첫째 되는 목표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자기 가정이라든가 자기 일족을 희생시켜서라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피난민이 되어서라도 그것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300-309)

하나의 하나님 주권 하에 하나의 나라를 세워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제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대행하는 실권자니만큼 땅 위에 조국광복, 세계 통일적인 국가에 세금을 바칠 때가 왔습니다. 선생님의 지갑에서 나온 돈을 가지고 여러분, 개인을 도와줘서는 안 됩니다. 하늘의 뜻을 따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한국대로 책임을 해야 되고, 일본은 일본대로 책임을 해야 되고, 미국은 미국대로 책임을 하는데 이 세 나라가 한 나라입니다. 부모의 나라와 형님의 나라입니다. (303-157)

이제부터 강제로라도 언어통일을 해야 됩니다. 부모님이 이룬 모든 것에 대한 기록을 읽는데 번역물을 읽는다는 것은 수치입니다. 천상세계에 부끄러움이 될 것입니다. 천상세계에 가면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천년 만년을 탕감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엄청난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 고개를 못 넘은 사람은 조국광복을 했다 해도 고향에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조국에 거주할 수 있는 거주증이 없습니다. 백성으로 입적이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303-157)

 2) 우리의 조국을 찾아가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앙모합니다. 그곳은 사랑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인 사랑이 아니라 시간을 초월하여 영원한 사랑이 존속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자기 스스로를 높임받을 수 있는 곳이고, 자기 가치를 백 퍼센트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즉, 영원히 행복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하늘나라를 그리워하고 동경하는 것입니다. (2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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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지상에서 국가를 복귀하는 일을 자기 생애에 다 하지 못할 경우에 여러분들은 영계에 가더라도 하늘나라에 속한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지닐 수가 없습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서 통치된 실적을 가지고 영계에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본래의 창조기준인 것입니다. (40-131)

우리들의 신앙의 목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백성이 되지 않으면 그 자녀로서 자유자재로 만민, 혹은 만물세계에 자랑하며 사랑받을 길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나라없는 자는 언제나 공격을 받게 됩니다. 불쌍한 입장에 서게 됩니다. 어이없이 당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이 발판으로 할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55-79)

우리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피땀을 흘리는 것은 결국 영원한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천추만대의 후손들이 길이 찬양할 수 있는 복지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14-193)
그 나라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직계의 자녀들이 천명을 받들어, 하나님을 대신한 명령을 가지고 그 왕권으로 치리하는 그런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거기에는 민주주의나 공산주의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한 번 형성되면 영원한 국가체제로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나 자신이 그런 나라의 백성이 못 됐다는 사실이 원통스러운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그런 나라에서 살지 못하는 것을 탄식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나의 나를 갖지 못한 것을 탄식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나의 불변의 주권을 갖지 못한 것을 우리는 탄식해야 되겠습니다. (72-292)

주권과 나라와 국토를 세우기 위해서 인류는 주권국가를 세워 나왔습니다. 그 가운데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수많은 백성이 희생됐고, 수많은 나라가 망했고, 수많은 주권들이 교체되어 나온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희생을 당한 수많은 사람, 하늘편에 있는 사람들, 혹은 그런 뜻을 위해서 희생당한 모든 애혼들은 어느 한 때에 그러한 나라, 그러한 세계를 이루어 주기를 바랄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72-292)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지상에 보내어 절대적인 하나의 국가를 세우기 위한 일을 진행시켜 나왔지만, 현 시점에서 하나의 국가를 복귀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번번이 실패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하늘의 사람을 보내 그 일을 경영시키고, 추진시키고, 성사시키기 위해 애써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하늘의 역사인 것입니다. (30-10)


---1927---

주권없는 나라의 국민은 불쌍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31~33)'고 하셨습니다. 먼저 아들을 구하라고 하셨습니까, 나라를 구하라고 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찾고 있는 나라를 구하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34-337)

예수님도 낙원에 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늘 보좌 앞에 못 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 나라의 주권을 세우고 나라를 치리해 가지고, 지상에서부터 천국까지 직통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나라를 못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낙원은 천국가는 대합실입니다. 또, 천국은 혼자서는 못 가는 곳입니다. 천국은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과 해와, 가정 단위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들과 같이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못 가는 것입니다. (56-201)

지금까지 종교인들은 왜 살아남지 못 하는 놀음을 했느냐? 종교를 협조해 줄 수 있는 가정도 없고, 사회도 없고, 나라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라없는 백성입니다. 나라가 있었더라면 종족이 반대하는 자리에 서더라도 그 나라권 내에 남아질 수 있는 길이 있었을 것인데, 지금까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어디 가든지 핍박을 받고, 어디 가든지 피를 흘리는 제물의 길을 걸어온 것은 무엇 때문이냐? 나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권자가 있고 나라만 있었더라면 '야 이놈들아, 이것이 옳은 것이다.' 하면 '예-이' 하게 되었을텐데, 나라가 없기 때문에 그랬다는 것입니다. 나라없는 백성입니다. (56-159)

나라가 없다면 아무리 좋고 행복한 가정이라도 황마적단이 나와 가지고 모가지를 자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이것을 종교인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확실히 모릅니다. 선한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이것이 종교의 목적입니다. (57-260)

나라가 없으면 국적이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입적할 수 있는 터전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민족 편성을 해서 새로운 입적을 해야 됩니다. 이 지상에 하늘나라를 편성해서 그 국적을 가지고, 애국 애족하는 참되고 선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은 승리적 아들딸로서 자기의 족속 혹은 가족을 거느리고 살다 가야 천상세계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58-145)

나라가 있어야 비로소 천추만대의 우리 후손 앞에 고이 남겨 줄 수 있는 전통도 남는 것이요, 우리의 피땀흘린 모든 노력도 남는 것이요, 하늘의 수고를 축하할 수 있는 기념탑이 이 땅 위에 생기는 것이요, 모든 영광의 흔적이 이 땅 위에 남을 수 있는 것이지, 나라가 없게 될 때는 다 허사가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세계 기독교에 있어서 남겨진 십자가라든지 모든 문물도 하늘이 찾고자 하는 나라가 없게 될 때는 전부 다 강에 띄워야 되고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사탄의 농락에 쓰러져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문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55-339)


---1928---

우리가 찾아야 할 조국이라는 것은 오늘 이 땅 위에 있는 그런 어떤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나라가 아닙니다. 그런 나라와는 본질적으로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차원이 다른 그 나라를 이어 받으려면 그럴 수 있는 사상적인 주체성을 가진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주체적인 사상은 절대적인 창조주의 사상과 일치되는 사상이어야 될 것입니다. 절대자가 원하는 나라가 있으려면 그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고 그 나라 국민이 일치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야 될 것입니다. 그러한 국민성을 갖추고 국가 형태를 갖추어야 될 것입니다. (49-93)

나라가 형성되려면 국토가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주권이 있어야 합니다. 주권은 무엇이냐? 근원적인 하나님과 인연맺는 것입니다. 나라를 치리하는 사람들은 백성이 깊이 잠든 다음에 하나님과 인연맺어 가지고 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주권자는 백성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백성과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 나라는 번영하는 것입니다. (30-88)

한 나라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주권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국토가 있어야 됩니다. 하늘나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권을 대신한 것이 부모이며, 백성을 대신한 것이 아들딸이고, 국토를 대신한 것이 나라인 것입니다. 이 중의 어느 한 가지도 빼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철칙입니다. (35-279)

한 나라를 보면, 나라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주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상에 천국을 실현한다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천국의 주인이 누구냐? 주권자가 누구냐? 틀림없이 하나님이 주권자입니다. 그리고 백성은 누구냐? 백성은 만민입니다. 그러면 국토는 어디냐? 지구성입니다. (96-15)

내가 가고 오는 것도 그 나라를 찾기 위한, 조국광복을 위한 건국의 공신이 되기 위해서 그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혹은 하늘의 밀사로서 지령을 받아 오늘날 악한 세상에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여러분이 앞으로 찾아오는 나라의 국민으로서 그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50-255)


---1929---

자, 6천년 동안 하나님을 녹여 먹던 사탄이가 그냥 순순히 '아이고, 나는 하강이요!' 하며 눈 내리깔고 돌아갈 것 같아요? 여러분은 걸레 짜박지도 버리려면 아까와하지요? 걸레 짜박지도 뒤집어 가지고 냄새를 맡아보고 버릴 겁니다.
사탄이 그냥 물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악착같이 싸움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심에 맞추어야 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도 중심에서 어긋나게 될 때에는 꺾여 나가는 것입니다. 방향이 맞지 않으면 발전 안 한다는 겁니다. (57-276)

통일교인들은 맨발로 나서서 조국을 창건해야 합니다. 먹고 남은 것을 가지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없습니다.
언제 먹고, 입고, 타고 다니는 데에 정신을 쓸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맨발로 맨손으로 개척해 나가자, 이러한 일을 하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14-201)

 3) 조국광복의 기수

여러분들이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서 맹세를 하고, 삼천리 반도에 새로운 기수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나서게 될 때, 대한민국은 우리 품에 들어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채나는 눈빛을 가졌다면 그 눈빛은 영광된 조국을 직시하는 눈빛으로 화해야 됩니다. 재능과 힘이 있다면 이것을 조국광복을 위해 쓸 수 있는 용사가 되어 여러분 자체가 당당한 모습으로 조국광복을 위한 성별된 책임자를 대신한다는 신념을 느끼면서 갈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조국을 세우고, 조국을 빛내고, 조국과 더불어 살고, 조국 안에서 죽을 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늘 앞에 그 누구도 책임지지 못했고, 한 때에 한 번밖에 할 수 없는 이 엄숙한 책임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한 번 듣고 열 가지를 생각하고, 한 번 들은 것을 가지고 열 가지 이상과 비교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하늘의 운세를 여기에 나타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천 번을 망신당한다 해도 그것을 개의치 않고, 또는 백 번의 죽음길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개의치 않고 가겠다는 신념을 갖고 나가게 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가는 길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걸어나온 생활 속에서 그런 때마다 하나님이 버리지 않으셨던 것을 체험했기 때문에 여러분도 하나님이 보호해 주실 것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조국광복을 위한 하나의 주체적인 사명자로서 자기가 맡은 한 도면 도, 일개 부락이면 부락에서 이 책임을 수행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신념을 갖고 절대 물러서서는 안 됩니다. 여기서 배신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천명에 부합될 수 있는 책임을 하지 못해서도 안 됩니다. 책임의 뒤안길에 있어 가지고는 이 길을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1930---

잠을 못 자도 해야 되고, 먹지 못 해도 해야 되고, 쫓기면서도 해야 되고, 죽더라도 결정을 내리고 죽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결정적인 사명을 수행하겠다고 새로이 결심하고 나서게 될 때, 여러분의 갈 길은 당연히 열릴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게 될 때는 선생님이 여러분을 내세워서 믿고 바라본 희망의 세계, 광명의 세계가 도리어 어둠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문제를 염려하고 있습니다. (29-50)

인연되었던 역사와 더불어, 인연되었던 사정과 더불어 느끼기 어려운 눈물어린 심정을 느낄 적마다 하나님의 심정을 붙안고 몸부림쳐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조국의 광복과 세계 해방의 터전을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정성으로 결정짓기 위해 싸움터를 향해 힘차게 싸워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런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찾아야 할 희망의 조국을 찾는 여러분이 되어야겠습니다. (36-200)

여러분이 사지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자신이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백성이 다 망하게 되는 때는 어떻게 하겠어요? 그 곳에 들어가기를 바라야 되는 것입니다. 만일 거기에서 희생한다면, 민족을 단결시킬 수 있는 새로운 세계사적인 폭발적인 힘의 원천이 거기서 솟아날 것입니다. '가자, 죽여라!'고 다짐할 수 있는 사나이의 발걸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런 길이 아니고는 이룰 수 있는 길이 없거든 그 길을 통해서라도 뜻을 이루고 가겠다고, 절개비를 거기에 세우고 가겠다는 하늘의 아들이 있다 할진대는, 하나님의 가슴과 뼈와 살을 한꺼번에 녹여 낼 수 있는 아들이 아니겠느냐, 조국광복의 전통적 사상은 거기에서부터 싹틀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49-110)

그 자리를 같이 가고 그 눈물의 골짜기를 같이 넘나들면 여러분은 망하지 않을 겁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찾아오는 희망의 조국은 그런 사람을 영접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세계사에 없었던 조국을 맞이하는 첫 기수가 되고 조국광복의 건국의 용사들로 등장하게 될 때는 천년만년 찬양의 무리가 될 것이 아니겠어요?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49-112)

오늘날 통일교회의 무리들은 김일성을 중심삼고 북한 공산당의 골수분자들이 하나되는 것보다도, 선생님을 중심삼고 더 강하게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능가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은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새로운 조국광복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50-215)

여자들이 앞장서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도 축복받은 가정의 여자들을 전부 일선으로 내몰았습니다. 미리 동원했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본부국가이기 때문에 축복받은 여러분의 선배가정들은 전부 다 일선에 나섰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세계에 널려있는 모든 무니 여자들은 그걸 따라서 일선을 향해 출정할지어다! 아멘. (170-241)


---1931---

 4) 우리는 조국광복을 위한 독립군

여러분들이 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조국광복의 한날을 맞이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 백성에게는 8․15를 광복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해방의 날로 지키고 있습니다. 2차 대전 이후 수많은 약소 민족들이 자기 일개 국가를 중심삼고 광복과 해방과 독립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위주로 하여 천지의 광복의 날과 독립을 찬양할 수 있는 날이 언제 올 것이냐? 생각해 봤어요? 그 날이 와야 된다는 겁니다. (155-223)

왜정 말기에는 조국광복을 위하여,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지하운동을 하며 일본과 투쟁했습니다. 지금도 생생합니다. 내가 피를 토하는 자리에서, 숨이 막혀 쓰러지는 그 자리에서 '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본제국을 굴복시켜야 된다.'고 하면서 투쟁을 했습니다. 그런 자리에 하나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이북에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옥에 처넣고 몰아넣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감옥가면 하나님이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166-159)

우리들이 살고 있는 현세를 어떻게 하든지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에 처해 있는 것이 오늘날의 인류요, 인류를 이끌고 있는 여러 국가들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지상에 살고 있는, 지상에 존재하는 인류와 나라들은 어차피 한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 전통을 그냥 그대로 지니고는 참된 이상의 조국, 하나님이 그리는 조국의 광복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172-9)

하나님의 조국광복이 우리 눈앞에 찾아온다는 시점에 있다 할 때, 오늘날 한국 강토가 하나님의 조국광복의 기지가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될 때, 한국 민족이 잠을 자겠어요? 밥 먹고 놀겠어요? 제멋대로 하겠어요? 하지 말래도 불철주야 생명을 투입할 것입니다. 재산이 문제가 아닙니다. 자식 여편네는 물론, 자기 전체와 남한 전체를 투입해서라도 이것을 성사키지 않으면 안 될 의무감을 갖는 대한민국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남북이 통일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172-41)

그 기지가 어디냐? 반입니다. 그 반이 '개인 앞에 `너 조국광복을 했느냐?' 할 때, '그렇다. 난 하나님이 사랑하던 본연의 조국, 우리 조상이 사랑하던 조국 위에 섰다. 역대 우리 조상들이 사랑하고 보고 싶었던 그 자리에 섰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조국을 위한 부활체요, 조국광복을 바라는 소망의 부모들과 역대 조상들의 부활체요, 조국광복을 바라는 세계 만민을 축소한 부활체로서 나는 섰노라!' 하는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173-184)


---1932---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집을 하나 안 지었습니다. 내가 빌딩을 지을 수 있었는데도 왜 안 하느냐?
우리 교회본부를 여의도에 짓겠다고 할 때에 정부가 허가를 안 내줬습니다. 본당을 짓지 못한 통일교회에서 지방교회를 지어요? 조국광복을 위하고 만민복귀를 주장하기 위한 하나의 하나님을 모실 전당을 지어 놓고 출발해야 되는데, 우리 통일가들이 자리를 잡고 잘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174-172)

그래서 부모의 날로부터, 그 날들이 조국의 광복을 공포해야 되고, 만국천하의 전통적 출발과 일치가 되어야 됩니다. 이런 싸움을 해야 됩니다. 이걸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니 이건 사탄의 밥입니다. 그러면 이걸 일으켜 가지고 한 사람이 누구냐? 사탄이건 누구나건 전부 다 '문총재 최고다!'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나라, 재림주 나라, 사랑의 구세주 나라, 하늘나라의 생명을 중심한 사랑의 중심존재, 하늘나라의 생명을 지닌 중심존재로,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여기에 참감람나무로 등장해서 비로소 이 통일교회 무리들을 가눌 수 있는 통일교회가 생겨났으니 이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기성교회 사상을 잘라 버리고 접붙이는 놀음을 해 나온 겁니다. 접 안 붙이겠다고 야단이고, 자른다고 야단이지요? 잘라 버리지 않으면 그건 망하는 겁니다. (191-263)

오늘날 일본사람들은 복수를 하는 데는 자기 어미 하나, 형제 하나 죽였다고 해서 일생 동안 생명을 걸고 복수합니다. 이걸 알게 될 때, 우리 조국광복을 위한 복귀섭리 노정에서 이런 참사를 당한 것을 아는 왕의 비통함, 백성의 비통함이 얼마나 크겠느냐는 겁니다. 그런데 백성된 이 인류가 그걸 모르고 있는 것을 보는 하나님은 더 더욱 비통하다는 겁니다. (200-68)

하나님 것인데 거짓 사랑으로 전부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는 데는 그냥 못 돌아갑니다. 탕감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런 놀음을 누가 해야 되느냐? 수천 년 동안 종교를 통해서 해 놨는데 미국 기독교가 한국을 아담 나라로 보호하고 영국과 불란서와 일본과 독일 이태리까지 합해 가지고 조국광복을 시켜야 됩니다. 아버지 나라를 창건해야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복종해 가지고 전부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야 됩니다. (200-301)

어머님이 가는 길이 선생님같이 어려워서는 절대 안됩니다. 아버님이 갈 길은 남자들이 반대해도 어려움이 없지만, 어머님이 갈 길은 반대하는 여자들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걸 내가 해원성사하기 위해서도 어머니 가는 길은 여자라는 종자들을 전부 다 후원하고 자기를 밟고 어서 어서 조국광복과 천지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길을 가라고 할 수 있는 여성들의 다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222-279)


---1933---

여기의 식구들은 전부 다 나라를 버리고 왔습니다. 자기 조국을 버리고 왔습니다. 왜? 본연의 하나님이 원하는 조국 강토를 위해서, 조국의 광복을 위해서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훌륭해도 내 말 안 들으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독단적인 결단을 내리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지나가는 손님이 아닙니다. 그 일을 다 했기 때문에 하는 사람입니다. 허풍선이 같은 게 아닙니다. 다 끝내고 온 것입니다. (233-329)

과거의 사람, 현재의 사람, 미래의 사람, 영계에 간 사람도 조국광복을 위해 협조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조상이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안 가면 약 주고 병 주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문총재 힘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선조들이, 천사세계와 선조가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을 전부 코너에 모는 겁니다. 가정 문제를 중심삼고 코너에서 손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문총재만이 전권을 가지고 행사할 수 있는 놀라운 사실을 이 민족이 희망봉으로서 그 나라의, 조국의 기반으로서 환영하게 될 때는 천하에 무적의 나라가 되는 겁니다. (290-172)


  5) 조국광복은 참사랑으로

하늘나라 천국을 건설하는 조국광복에 있어서 독립군으로 출전하였던 여자들이 역사에 있어서 얼마나 훌륭하겠어요? 역사를 두고 얼마나 찬양하겠어요? 타락한 해와 하나로 말미암아 역사적으로 여자들이 얼마나 저주받아 왔어요? 그러나 이제 복귀시대에 있어서 여자들이 선두에 서서 조국광복을 하는데 있어서 승리적 기반을 닦았다면, 그게 얼마나 찬양받을 일이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겨야 돼요? 총칼로 이길래요, 뭘로 이길래요? 여자가 나타나면 사탄 남자 병사들이 여자의 참사랑을 원하겠어요?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그들을 어떻게 이길 거예요? 여러분은 여러분을 여왕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김일성은 악한 왕이고, 여러분은 선한 여왕이기 때문에 자기나라의 모든 권한을 전부 갖다가 악한 왕에게 말없이 주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정비해야 됩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은 사랑의 문화입니다. 하나님이 돈이나 권력, 지식 등이 필요합니까? 좋은 집을 설계하여 짓기 위해서는 벽돌도 필요하고, 문짝도 필요하고, 많은 재료들이 필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집을 완성시키는 종합적인 완성미를 갖추는 것입니다. 인간에 대해서 하나님이 바라시는 가장 큰 소망은 돈 많은 것, 학자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대로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그것이 첫째되는 계명입니다. 둘째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셨습니다. 놀라운 말씀입니다. (54-41)


---1934---

앞으로 이 세계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의 도덕 문제를 전부 다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타락 원리가 없으면 안 됩니다. 타락 원리 없이는 인간 문제가 시정되지 않습니다. 이건 사탄이 하늘을 배반하고 역사를 끌어 나온 최후의 절망적 종말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를 파탄, 멸망시키기 위한 사탄의 전략입니다. 이것을 해소하지 않으면 역사가 풀어지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역사가 풀어지지 않으면 역사를 청산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대안(代案)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와 이상 대안을 중심삼고 우리 하나님주의로 돌아가자, 참사랑주의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그건 자기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위타적인 겁니다. 사랑 상대를 창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아니고는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219-264)

미국 여자들은 선한 여왕 같습니다. 현대의 모든 미국 가정에 있어서 여자들은 여왕과 같은 상태에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남편한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이렇게 명령합니다. 하나님이 미국 여자들을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돈도 많고 보석도 많고 힘도 셉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머니 즉, 마니(money)는 한국말로는 많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보석이니 집이니, 미국 땅의 절반을 김일성 어깨에 메어주면 주저앉을 것입니다. 미국의 절반만 얹어 놓으면 주저앉을 것입니다. 주저 앉겠지요? 지금 그들은 배가 고파 죽어 가고 있습니다. 비참합니다. 따라서 경제적으로 후원하면 휙 돌아갑니다. 그래서 일선에 미국 여자들이 나서서 '우리 싸우지 말자. 배고프지? 먹을 것 보내 줄께. 차도 보내 줄께. 원하는 것 다 보내 줄께' 이러면서 자꾸 보내줘 보라는 것입니다. 자연히 해방된다는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이 갖고 있는 돈을 전부 다 김일성에게 주면 김일성이 싸우자고 그러겠어요? 그 다음에 중공을 통해서 앞으로 먹을 것도 보내 주고 입을 것도 보내주고 해보라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같이 잘 살게 해주고 잘 먹여 주면 싸우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무니들은 어떻게 해야되느냐? 고생하고 굶으면서 이북 사람에 대해 희생적으로 대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북쪽 사람들이 그걸 알았을 때, 총칼로 무니들을 죽일 것 같아요? (170-241)

인류는 전부가 가족입니다. 우리는 한가족이라는 겁니다. 참사랑으로 전부 다 관계된 하나의 가족입니다. 오늘 얘기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인류는 한 나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여러 가족이 같이 사는 겁니다. 거기에는 아기도 있고, 소년도 있고, 청년도 있고, 장년도 있고, 노년도 있고 다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가정의 도장은 세계 대우주 가정을 연결시키기 위한 시범 교육장입니다.


---1935---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님, 자기, 이와 같은 한 가정에서 훈련된 네 종류의 사람이 널려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훈련하는 것이 세계 가정에 접붙이기 위한 길입니다. 세계 가정에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가정을 투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더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투입해야 됩니다. 그것이 복귀원리입니다. 재창조 원리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되면 더 큰 대상을 찾아 가지고 대응적인 상대관계를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 되어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 뜻과 마찬가지입니다. 인류 대가족화시대입니다. 이것은 가정을 중심삼고 훈련된 것을 자기 가정보다도 더 크게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더 사랑하면 어떤 곳에서든지 주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보다 종족이 크니까 종족을 사랑하고, 종족보다 민족이 크니까 종족을 사랑하던 이상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보다 국가가 크니까 민족을 사랑하는 이상 국가를 더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겁니다. 큰 분야에 해당하는 도리를 따라 가지고 더 투입한다는 개념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옮길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를 가지고 세계로 올라갈 때에는 나라에 대해서 들이던 정성 이상 정성들이면 된다는 것입니다. 투입하는 데에는 더 투입해야 된다는 겁니다.
한국에 살던 사람이 여기 우루과이에 왔다 할 때는 땅 끝에서 땅 끝에 왔으니까 자기나라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자기 가정보다도, 자기나라보다도 더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꿈에도 통일이 됩니다. 국경이 없어집니다. 국경이 없어집니다. 이제 지구성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 조국화시대가 되느니만큼 이와 같은 사상만 가지면 어디든지 통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언어 통일화 시대고, 둘째는 인류 대가족화 시대입니다. 이거 전부 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한다는 것입니다. (289-208)

세계도 조국 광복과 더불어 자연히 따라오기 때문에 하나의 방향을 중심삼고 민족이 단결한 세계와 국가 형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아담 문화지요? 그게 뭐냐 하면 참사랑 문화입니다.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태어난 것이 자기를 위해 태어났다고 하는 것은 참사랑을 전적으로 전부 다 품을 수 없습니다. 저쪽 끝까지 완전히 품으려니까 무한히 주고, 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주가 달려드는 것입니다.
앞으로 천국 세계에서는 월급을 받아먹고 하는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부부를 중심삼고 총탕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 시대에 있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우주 창조의 원칙입니다. 사랑 때문에 신앙도 필요하고, 복종도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무한한 사랑은 우주적 하나님까지도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시니 나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겁니다. 복종하는 것입니다.


---1936---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입니다.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절대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죽고, 백 번 죽더라도 사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 길을 잘 찾아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는 것이 죽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죽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위해서 죽음 길을 만든 것입니다. 그 이상의 마음을 갖지 않으면 사랑을 복귀할 수 없습니다. (296-50)


 6) 조국광복을 위해 가져야 할 신념과 자세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어떠한 자세를 갖추어야 되느냐? 조국광복을 위한 신념이 무엇보다도 더 높이 가슴 속에 불타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6천년 동안 하나님이 고대하던 조국을 건설하는 기수가 되고, 선봉에 선 정예부대의 한 일원으로서 개척자가 된다는 이 엄청난 사명을 책임진 자부심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왔다 간 수많은 사람들이 갖기를 소망하였지만 가지려야 가질 수 없었던, 하나밖에 없고 이 한 때밖에 없는 특권적인 사명을 짊어졌다는 엄숙한 책임감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먹고 자고 가고 오는 모든 생활 전체가 조국창건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파송받은 밀사로서 늠름하고 멋지게 이 사명을 수행하겠다고 하며 나서 주기를 하나님이 얼마나 고대하시겠습니까? 지금까지는 지지리도 몰리고 지지리도 쫓겨다녔습니다.
국가의 발판을 갖추어 가지고 전체의 내용을 제시하여 한번도 펼쳐 보지 못한 하늘의 그 뜻, 조국을 세울 수 있는 그러한 뜻을 세워야 합니다. 지금까지 그 뜻을 한번도 세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러한 조국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 조국에는 주권이 있고, 그 조국에는 국토가 있고, 그 조국에는 국민이 있습니다. 또, 거기에는 단일민족의 혈통이 인연되어 있고, 다른 민족이 가질 수 없는 역사가 있습니다. 이러한 조국을 위해서 우리는 밀사의 사명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러한 사명을 자기 스스로 빠른 시일 내에 완수해 내면 해낼수록 조국광복의 터전이 자기로 말미암아 점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오늘 수고의 대가를 치르는 것이 조국광복의 한날을 가까이 맞이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면서 여러분은 살아서 밀사의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결의를 갖고 나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시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세계사적인 축복과 천운을 우리의 것으로 맞이할 수 없습니다. (29-40)


---1937---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 우리는 조국광복을 위해서 살아왔다. 세계 도처에서 몰리고 쫓기더라도 망하지 않고 반드시 복권하는 날을 보고야 죽겠다. 우리가 못 이루고 죽어도 너희들은 그 날을 보고 죽어라!' 하고 후손들에게 유언으로 남긴다는 것입니다. 이 사상이 바로 이스라엘의 사상입니다. (18-231)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뜻 앞에 세워야 되겠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조국을 광복해야 되겠습니다. 새로운 인류의 조국을 광복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의 책임 수행을 앞에 놓고 냉철히 비판해 보게 될 때, 지금까지 우리들이 엮어온 생활태도는 어떤 의미의 생활이었는가를 반성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29-35)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냐? 하나님은 밀사의 대왕이십니다. 조국광복을 위하여 사탄세계에 나타나는 밀사의 대왕이요, 총사령관이십니다. 그러면 그러한 하나님께서 이 땅을 대하여 '`내가 하나님이요, 내가 가르칠 수 있는 진리는 이것이다.'라고 6천년 동안에 한번이라도 주장한 때가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맑은 양심을 통해 지시하고 인연맺기 위해 수고해 나오셨습니다. 우리의 마음 바탕을 넓혀 가지고 일치화 될 수 있는 자유로운 세계로 끌고 나온 것이 6천년 복귀섭리역사입니다. (29-48)


---1938---

제 2 장 가정교회는 섭리의 내적 기반

 1) 가정교회란 무엇인가?

여러분 홈처치라는 말을 들어 봤어요? 가정교회라는 거지요? 그런데 가정교회라는 것이, 옛날에는 아무리 가정교회라는 명사를 안다고 하더라도 사실은 그것을 맞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왜? 때가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탕감 조건이 역사를 두고 하나님과 사탄과 역사를 대표한 책임자와의 결정이 안 났기 때문에 아무리 홈처치에 들어가 '이것을 세계 제단으로 완결지어 바칩니다.' 해도 받아 줄 수 없었습니다. 사탄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00-114)

지금 전 세계 통일교회에서 가정교회 활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들은 개인 복귀로부터 세계 복귀까지 선생님처럼 일생을 희생의 길을 통해서 천국에 가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선생님이 닦은 길을 따라가면 됩니다. 이제 선생님은 여러분이 달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닦아 놓은 길을 탕감복귀하는 조건을 세워 출발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360호를 중심한 가정교회 활동입니다.
여러분이 금년부터 가정교회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타락의 운명을 벗어나기 위한 운명적인 길이요, 살아서 못하면 죽어서도 가야 할 길입니다. 이제 개인으로부터 종족, 민족이 하늘 백성으로 편성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 모든 역사의 모든 결실을 종합해서 하나의 승리적 제단을 쌓아야 합니다. 그러한 일을 담당하기 위해 나온 것이 가정교회 활동인 것입니다. 내 아들딸보다도 360집의 가인 세계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수 천년 동안 형언할 수 없는 어려운 이 길을 닦아 왔지만 우리는 7년 동안 360집을 중심삼고 활동을 하여 승리의 조건을 거칠 수 있는 겁니다. 이러한 가정교회 기반이 여러분의 목전에 있으니 여러분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모든 것을 망라해 가지고 이 세계를 대표한 하나님의 이상적 완성이요, 오늘날 인류가 해야할 일로서 등장될 수 있는 가정교회가 될 때, 틀림없이 지상천국이 실현될 것입니다.
가정교회란 360호를 중심한 제단을 설정하고 그 가정교회 제단에 속한 세대들을 하나님의 뜻 안에 세워드리는 활동입니다. 이렇게 360호를 중심한 가정교회를 실천 완성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참자녀가 되면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고, 전체적으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실현하게 되는 것입니다.


---1939---

선생님이 백여 국가의 모든 탕감조건을 전부 다 세워 가지고 하늘 땅에 막힌 담을 심정적 기준으로 연결시켰으니 여러분 자신들도 그러한 세계를 축소한 형을 중심삼고 탕감조건을 세워서 현 시점에 있어서 하늘과 땅에 담벽이 막히지 않는, 자기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아야 합니다. 그게 뭐냐 하면 홈처치(가정교회)라는 것입니다. (105-202)

선생님은 지금까지 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전세계의 인류 앞에 만민들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나님에게까지 갈 수 있는 탕감조건을 대표적으로 세워 놓은 겁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세워 승리했기 때문에 이 승리의 이름으로 그것을 백 퍼센트 상속받아서 여러분이 7년 노정을 거쳐 가지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세계무대를 이룩한 것을 여러분이 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세계무대를 축소시킨 발판, 제단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것이 홈처치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가정교회입니다. 알겠어요? (109-118)

통일교회가 역사상 처음으로 가정교회라는 주제를 세울 수 있었다는 사실은 하나님 앞에나, 인간 전체 앞에 지극히 중요한 일이란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세계적으로 승리했는데 여러분은 조그마한 360집을 중심삼은 가정교회에서 승리하지 못하겠는가?
여러분이 가정교회 활동을 하는 것은 하나님 대신 진리의 교육과 사랑의 교육을 하러 가는 것입니다. 가정교회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진리를 가르쳐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어디서 만날 수 있느냐? 레버런 문은 세계의 탕감기반을 중심삼고 각 국 나라에서 피땀 흘리는 투쟁 가운데에서 승리의 발판을 세워 놓는 데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지만, 여러분들은 부모님의 이름을 통해 승리의 그 모든 것을 상속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세계 무대에는 가지 않더라도 세계로 갔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을 성사했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것이 뭐라구요? 가정교회입니다. (109-118)

그 곳이 만국의 해방된 가정의 출발 지점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인 아담과 해와의 이상적인 참사랑과 참생명의 출발이 선포된 곳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편성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정을 찾으러 왔지요? 홈처치 알지요? 가인 일족, 아벨 일족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예수님으로 말하면, 요셉의 지파와 세례 요한의 지파가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가정이 책정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사탄이 침범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종족적 메시아 앞, 예수님 앞에 모든 일족이 품김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스라엘 나라에서 실패했던 가정 본연의 기준이 타락하지 않은 기준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235-72)


---1940---

가정교회 완성은 뭐냐? 새로운 문화창건을 주도하는, 아담문화를 재편성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담의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중심이냐? 심정적 기준이 중심입니다. 그러면 그 심정은 무슨 심정이냐?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바라볼 때, 마음 속에 '나는 타락했다. 복귀된 아들이 아니다.'라는 그런 타락했다는 관념을 느끼지 않고 '내 사랑하는 아들아!' 이럴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저 놈의 자식, 저거 통일교회 들어가 가지고 지지리 못나게 저 모양으로 다니고, 요리 빠지고 저리 빠지고 미꾸라지 새끼, 뱀장어 새끼 모양으로…' 하는 말은 듣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10-9)

세계가 아직까지 우리 교회화한 천국기반이 안 됐으니, 가정교회 조직을 통해서 선생님이 40년 동안 모든 탕감조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 결정적 권한을 완전히 편성해 가지고 승리했다는 인을 찍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공증하고 하나님이 공증한 입장에서 '승리했습니다.' 할 수 있는 결정을 봐 가지고야, 사랑의 승리의 소유 결정권을 사랑하는 부모는 여러분 앞에 전부 상속해 주는 겁니다. 그게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상속받을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상속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137-207)

여러분들 홈처치 하면서 별의별 사람들한테 욕먹으라는 겁니다. 천대받으라는 겁니다. 천대받을 적마다, 자기 천대받을 때는 그냥 받는 게 아닙니다. 내가 천대받고 욕먹는 것은 왜 그러느냐 하면, 여편네를 살리기 위해서, 아들딸을 살리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그 아들딸을 붙들고, 처자를 붙들고 하염없는 눈물을 밤을 새워 가면서 흘려야 됩니다. '이게 웬일이야? 이 길을 가는데 이렇게 반대할 수 있어?' 하면서 눈물 흘리는 것이 비참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눈물 흘리는 모든 비통한 사람들보다도 더 간곡한 하늘의 가치를 위해 눈물 흘리는 자리에 서야만 이것이 골짜기가 되어 가지고 그 세상에서 흘러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야 동정해 가지고 하나로 엉켜 나오는 겁니다. (181-181)

내가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남겨 준 보물이 있다면 이것입니다. 가정교회는 내가 일생 동안 희생길을 가서 남겨 준 보물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남겨 줄 수 있는 보물이라는 것은 뭐냐? 통일교회의 권한을 하늘 땅으로부터, 혹은 사탄과 하나님으로부터 당당하게 상속받을 수 있다는 이것이 보물입니다. 그럼 가정교회가 완성될 때는 통일교회라는 명사가 있을지어다, 없을지어다? 하나님의 섭리는 있을지어다, 없을지어다? 나 외의 가정교회 미완성권에서는 있을지 모르지만 내 자체로 이루어진 가정교회권 내에서는 하나님의 섭리든, 종교든 없습니다. 거기는 천국인이 살 곳입니다. (108-294)


---1941---

여러분은 이제 부모 대신 일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대신 일해야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이 한 놀음을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세계적 무대에서 했던 것을 여러분들은 전세계적으로 돌아다니면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한된 한 제단과 같은 곳에서 해야 됩니다.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제사해 가지고 연결시켰던 모든 것을 축소시킨 하나의 제단, 세계 전체 인류를 대표한 확대된 그것을 축소시킨 제단에서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그런 활동적 탕감내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가정교회입니다. (115-64)

탕감한 모든 것을 여러분들이 선생님으로부터 이어받아야 할 텐데 그냥은 발판이 없습니다. 제단이 없습니다. 이런 세계적 제단을 꾸며 가지고 승리한 이 모든 제단에서 제물을 옮겨 놓으려면 자기 나름대로 제단을 가꾸고서야 제물을 옮겨 놓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 제물을 옮겨 놓은 것이 뭐냐 하면 가정교회라 하느니라. 아시겠어요? 가정교회는 여러분 자신들이, 아담이 완성하지 못한 것을 완성시켜 주는 것이기 때문에 세계를 넘고 돌아와야 됩니다. 세계에 가서 탕감 조건을 거쳐 이 놀음 하는 건데, 그걸 축소한 겁니다. 이것이 축소해서 선생님 복을 인수할 수 있는 제단입니다. 제물은 제단을 쌓고 큰 제단에서 작을 제단으로 옮겨야 되는 것입니다. 제단은 피 흘리는 것입니다. 홈처치가 뭐예요? 아직까지 처치라는 것은 제단을 쌓고 피를 흘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쌓은 제단을 이어받기 위한 조그만 제단으로서 세계사적인 고생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고생을 했나요? 선생님은 얼마나 고생했고, 예수님은 얼마나 고생했나요? 이 모든 수고와 고생으로 인해 승리의 제단을 갖고 온 것을 여러분들이 인계받으려니 여러분들도 제단 쌓아 가지고 인수인계하기 위한 것이 홈처치입니다. (122-84)

가정교회는 어디서부터? 겟세마네 십자가의 절정에서부터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더 나아가서는 골고다 산정에서부터 시작을 합니다. 예수가 그 골고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죽을 때, 동정하던 사람이 하나도 없었지만, 내가 죽으려고 할 때, 수 많은 사람들이 동정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가지고서 죽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냐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죽을 때, 도망가는 베드로가 아니고 여러분을 대신해서 '내가 죽겠다.' 할 수 있는 무리를 지상에서 가질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을 가졌다는 이런 사실을 생각하고, 이러한 역사적 전통을 탕감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103-154)

여기 와 가지고는 전부 다 선생님만 따라다니려고 합니다. 자기 말만 들으라고 해 놓고 자기는 '뭐 홈처치는 싫다. 선생님 가는 데만 가겠다.' 합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암만 아버지가 대통령이라도 아버지의 그것을 그냥 그대로 자기가 인수할 수 있나요? 대통령 되기 위해서는 대통령 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1942---

암만 황태자로 태어났더라도 왕이 되기 위해서는 왕이 될 수 있는 모든 법도와 규례를 배워야 됩니다. 갖춰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말만 하지 말고 이젠 인류역사 최후의 노정에 부모님 말을 하나 들으면 하나님이 '너는 효자였다.' 하는 인을 쳐 가지고 하늘나라의 효자로 천국 보내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놀라운 사랑이냐는 것입니다. 그 기반이 뭐라구요? 가정교회라는 기반입니다.
그럼 여러분은 하늘나라에 효자로 가고 싶어요, 망나니로 가고 싶어요? 효자 효녀로 가고 싶지요? 홈처치를 통하지 않고는 효자 효녀의 인을 받을 길이 없습니다. 천국은 효자가 들어가는 겁니다. 아들은 아들이라도 불망나니는 못 들어갑니다. 효자의 이름을 가지고 가야 되기 때문에 효자의 이름을 인침받기 위한 그것이 가정교회라는 것입니다. (122-84)

통일교회 지도체제가 이제는 내가 끌고 갈 때가 지났다는 것입니다. 평면적 확대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가정이상을 지닌 자체 종족을 중심삼고 확대하면 세계는 자연히 복귀되는 겁니다. 그 종족 확대 방법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소위 홈처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총결산적 공판정이 생겨났다는 겁니다. (137-207)

 2) 가정교회 활동의 시초

1978년 11월 12일을 기해서 여러분들에게 전부 다 메시아의 자격자로서 홈처치 구역에 나가라고 명령하는 겁니다. 어떡할 거예요? 나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이제부터는 거기로 나가는 겁니다. 가정교회를 만들기 전에는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죽기 전에는 돌아올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도 돌아올 수 없는 겁니다. (101-315)

예수님은 죽어서 승천할 때,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줬지만, 레버런 문은 살아서, 천국 열쇠를 주는 것입니다. 개인 위해 주는 것이 아니라, 종족을 구할 수 있는 열쇠를 주는 겁니다. 개인을 구원시키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메시아가 되는 겁니다. 가정교회의 메시아, 이것이 공론(空論)이 아닙니다. 땅에서 되는 그냥 그대로 영계에서도 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 다이아몬드 광과 같은 것에서, 누가 이 광구(鑛口)에서 많이 파먹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습니다. 이 우주 다이아몬드 광을 통일교회 교인들이 뚫는 겁니다. 홈처치로 뚫는 겁니다. 어려움이 있지만 누가 많이 뚫느냐는 것입니다. (102-204)

지금까지 종교는 나 하나만 구원받겠다고 한 겁니다. 나 하나가 구원을 어떻게 받느냐 하는 개인구원을 표준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 구원이 아닙니다. 종족 구원을 일시에 하자는 겁니다. 여러분 때문에 종족이 구원받고, 그 360호가 구원받는 겁니다.


---1943---

이러한 일은 종교 역사상에도 없었고 인류 역사상에도 없었습니다. 이러한 단 하나의 사건이 벌어졌다는 겁니다. 종교가 언제 결혼하라고 가르치고, 종교가 언제 부모와 같이 살라고 가르쳐 줬어요? 지금까지 그렇게 가르쳐 준 법이 어디 있어요? 처음 나온 겁니다. 가정교회란 것은 같은 운명에 있다는 겁니다. 같이 흥할 수 있는, 전체 구원기반을 부여받을 수 있는 굉장한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세계적인 3단계가 가정교회로 말미암아 단축된다는 것입니다. (102-204)

여러분들 앞에 선생님이 가정교회의 기반인 360집을 나눠 줄 수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인 희망의 날이요, 종교가 희망하던 종착점이요, 하나님의 섭리의 종착점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지금까지 확보해 둔 사탄의 기지가 완전히 격파될 수 있는 출발의 날이 되는 겁니다. 만약에 선생님이 가정교회를 발표하지 못했다면 역사는 비참한 운명의 역사로 끝났을 것입니다. 가정교회라는 타이틀은 여러분에게 있어서 무한한 복입니다. 역사 과정에 수많은 왕이 있었고 수많은 대부호가 있었고, 수많은 학자가 있었고, 유명한 사람이 있었지만 그게 다 문제가 아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비록 나는 천한 몸이지만, 비록 무가치한 몸이지만 내 살아생전에 선생님으로부터 홈처치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내가 전수받을 수 있다.' 하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109-118)

부모를 찾음과 동시에 천사세계도 찾아야 되고, 사탄세계도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도 찾아야 됩니다. 여기에서 이것이 전부 다 결정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일본에 가서나 영국에 가서나 전부 다, 이제부터 가야 할 길은 홈처치, 즉 가정교회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가정천국입니다. 그래서 그 360집 전부가 여러분을 메시아와 같이 모실 수 있고 여러분을 참부모와 같이 모실 수 있는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봉헌했다는 사실은 전세계를 통해서 사탄이 기반 닦고 반대했던 전부를 승리의 자리에서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99-193)

우리 통일교회는 가정교회를 해야 됩니다. 이 가정교회를 통해 가인 종족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 가인 종족을 전부 다 하나 만들고 아벨 종족권을 만들지 않고는 그 종족 기반 위에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기반이 안 생깁니다. 종족적 천국이 안 나타나는 겁니다. 그 기반이 생긴 뒤부터는 민족이 연결되는 겁니다. 종족권을 중심삼고 민족이 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는 종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상대적입니다. (137-126)


---1944---

일족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에 이미 퍼진 50억 인류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 구해 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홈처치(가정교회) 조직은 없어지면 안 됩니다. (212-14)

하나님도 우주적인 아벨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대해서 하나님의 가까운 모든 것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을 사랑하는 겁니다. 따라서 이 가인이 하나님의 아들딸을 사랑하고 난 후에, 아벨이 장자의 자격을 갖추어 가지고 나올 때에 하나님이 사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하고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공식입니다. 가정교회를 완성시키는 데는 이걸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116-252)

'통일신령협회' 할 때 신령한 것이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본향의 세계입니다. 통일된 본연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협회입니다. 이제부터는 기독교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오늘부터 33년 되지만 앞으로 새로운 세계로 넘어갈 때는 세계기독교가 아니고 종교도 없어집니다. 뭐라고 할까? 가정교회, 가정교회만 남습니다. 참부모를 중심삼은 가정. 요 잎도 잎끼리 가정이지요? 요 잎하고 잎끼리, 세 잎은 세 가족, 다섯 잎은 다섯 가족이고, 이것도 가지의 한 가족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뿌리와 순을 중심삼고. 뿌리를 하나님이라 하면, 사람은 싹입니다. 순과 뿌리를 중심삼고 가정조화 활동을 하게 되면 이 나무는 무한히 자라는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145-127)

앞으로 통일교회를 따르는 사람들은 나와 같이 비참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그겁니다. 레버런 문같이 비참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고생시켜 가지고, 고생을 단축시켜서 이런 비참한 운명을 일시에 한 곳에서 세계를 대표해서 넘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선생님의 소원이요, 여러분도 소원하는 것입니다. 그런 소원의 기준을 필생의 목표요, 섭리의 목적지로 삼고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나타난 것이 가정교회입니다. 홈처치입니다. (108-294)

아담의 소원, 예수님의 소원, 선생님의 소원을 풀어 줄 수 있는 탕감조건을 필요로 하는 것이 홈처치(가정교회) 입니다. (114-189)

살아있는 동안이 너무나 짧다는 겁니다. 일생이 너무 짧다는 겁니다. 내가 죽기 전에 이걸 다 돌파하겠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내 생명을 얼마만큼 연장해 주면 내 있는 힘을 다해 가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가야 할 길인데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지금 구경꾼과 같은 모양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홈처치(가정교회) 하라는 것입니다. 홈처치라는 말이 필생의 좋은 말입니다. (107-28)

세계를 연결시키는데 있어서 조건기반이 뭐냐? 그것이 홈처치(가정교회)입니다. 세계를 대표하여, 360도를 중심삼고, 방위 수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땅에서 360가정이 동서남북 어디든지 문을 열어 놓고, 나를 환영할 수 있게끔 만들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걸린다는 것입니다. (137-81)


---1945---

금후에 여기에 방해되는 모든 조직체는 해산시킬 것이고, 전부 다 정지시킬 것입니다. 가정교회 운동이 제일입니다. 그 다음에 다른 일을 하는 것은 부대적입니다. 부대적인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전통적 사상을 온 세계의 통일교회와 통일교회를 따르는 모든 사람 앞에 전수할 것을 선언하는 바입니다. (107-105)


   3) 가정교회의 활동 전개

  ① 종족적 메시아 자격을 부여하는 조건

지금까지 종교라는 것은 개인 구원을 목표로 해 가지고 나왔지만, 통일교회의 구원 목표는 종족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종족이 구원받자는 것입니다. '나 죽어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종족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공의의 티켓을 받읍시다!' 이 운동이 홈처치 운동인 걸 알아야 됩니다. (101-221)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은 뭐냐 하면 예수 이상의 사람이라는 겁니다. 예수는 종족적 메시아 못 됐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완성시대에 부모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그럼으로써 부모가 잘못한 모든 것을 탕감하고, 신구약의 소생, 장성 모든 것, 역사적인 전체를 종합해 가지고 한꺼번에 불살라서 바치기 위한 것이 가정교회 제단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완성시켜 승리하면 세계나 천상세계나 어디나 왔다갔다할 수 있는 패스포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122-84)

그래, 임자네 가정들이 아벨가정 노릇을 했어요? 아벨의 책임에 대해서 알지요? 아벨은 가인을 구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왜? 가인을 구하지 않으면 부모님을 못 만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있어서 가정교회가 뭐예요? 가인 종족복귀한 후에 자기 종족복귀하는 역사 아니예요? 그래 임자네들 가인 종족복귀를 위해서 노력했어요? 가인 종족과 아벨 종족이 하나 못 되면 민족권 내에 못 올라갑니다. 올라갈 길이 없는 겁니다. 이게 바로 원리입니다. (145-9)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세계적 탕감, 모든 탕감 판도를 축소해서 현실화시켜 놓은 것이 홈처치입니다. 알겠어요? 홈처치니까 가정교회지요? 이것을 종족교회로 발전시켜야 됩니다. 종족교회로 발전시켜 가지고…. 한국에는 각 성씨가 많잖아요? 성씨를 연결하면 민족교회가 되는 겁니다. 민족교회가 되고, 국가교회시대를 거쳐 가지고…. 그렇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홈처치를 시작했으니 종족권 처치가 벌어지고, 국가권 처치가 벌어져 나가는 겁니다. (142-43)


---1946---

여러분의 일가 친척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축복가정으로 서려면 가인 아벨 종족권을 넘어서야 됩니다. 예수님이 사가리아가정, 요셉가정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지 못해 가지고 유대 나라와 유대교가 가인 아벨국가 기준을 못 넘어섰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걸 탕감복귀할 운명이 기독교 역사에 남아있는 것입니다. 이걸 탕감한 기준에 서야 가정이 축복을 받게 돼 있는 것이고, 그것이 이 원리의 기준이기 때문에 가정교회를 중심삼고 이걸 통합시키라고 했는데 가정교회 열심히 했어요? (181-181)

가정교회가 뭐냐 하면 종족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기반인데, 그 종족적 메시아의 기반은 뭐냐하면,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에 요셉가정과 사가리아가정 기반입니다. 예수가 죽은 것은 사가리아가정 때문입니다. 요셉가정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됐지만 사가리아가정 중심삼고도 하나 못 됐다는 것입니다. 사가리아가정 알지요? 세례 요한가정 말입니다. 세례 요한이 누구냐 하면 예수님과 형제입니다. 배가 다르지만 형제입니다. (115-64)

절망의 신음도 웃음으로 소화할 수 있는 것이 가정교회입니다. 가정을 홈이라고 하고 처치는 교회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들의 고향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앞에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앞에 돌아가서 홈처치 운동을 해야 됩니다. (105-334)

여러분은 20년도 안 걸립니다. 순식간에 될 수 있는 때입니다. 그래서 40개국 대신 동서남북 4개국을 통하라는 것입니다. 4개국에 가서 피땀을 흘리는 놀음을 하고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4개국을 거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의 관념을 떠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이든 어디든, 될 수 있는 대로 먼 데로, 끝에서 끝으로 동서남북 끝을 거쳐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백인 영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지상에 오기를 얼마나 고대하겠어요? 지금까지 왔다 간 선하게 살던 양심적인 영들이 지상에 내려오기를 얼마나 고대하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기 일족이 인연돼야 됩니다. 그래서 홈처치 시스템(가정교회 조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어떤 영도 자기와 관계된 것, 전문 분야, 경제면 경제 분야 학자를 중심으로 세계 각 나라, 120개 국가 이상의 영들이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는 기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홈처치가 절대 필요하다는 겁니다.
더구나 미국같은 데서는 360집 가운데 120국가 이상의 족속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각 나라 가운데에 있는 모든 홈처치를 중심삼고 볼 때, 사람마다 전부 다릅니다. 흑인같은 사람, 영국인같이 교만한 사람, 독일인같이 고집이 센 사람, 다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미국인같이 개인주의적인 사람도 있고 말입니다. (162-96)


---1947---

통일교회가 1978년부터 주장해 나온 것이 전통을 이어받자는 것입니다. 전통은 무슨 전통이냐?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심정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이 전통을 세우기 위해 걸어 나온 60평생의 모든 심정을 여러분들이 인계 받아야 됩니다. 이것을 인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이 홈처치요, 그 운동이 가정교회 운동입니다.
가정교회를 안 가지면 앞으로 하늘나라에 갈 때 선생님을 따라 갈 수 없습니다. 앞으로 가정교회가 전세계적으로 한 24만이 되면 전세계의 인류를 대해 배치하는 겁니다. 완전히 교회는 없어지는 겁니다. 한국사람은 앞으로 가정교회를 배치 받을 수 있는 혜택권 내에 있습니다. 아직까지 세계 도처에 가정교회 배치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대이동, 민족 대이동을 해야 됩니다. 가정교회 배치를 받기 위해서 여기서부터 아프리카로 가야 되고, 이제 전세계로 대이동하는 시대에 들어가는 겁니다. (114-158)

원리에 보면 동시성시대에 대한 것이 나오지요? 거기 보면 40수에 대한 것을 다 알 것입니다. 4000년을 대신해서 400년, 400년을 대신해서 40년, 40년을 대신해서 40일, 거기에 일주일이라는 7수는 복귀섭리의 중심수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걸고 우리가 자기의 생명길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는 탕감조건이 절대적인 문제입니다.
40일씩 3년을 하면 120일이 됩니다. 3년 하면 삼 사 십이(3×4=12), 120일입니다. 120일을 채워나가는 것입니다. 일본은 명치유신(明治維新) 이후 120년 간입니다. 사울과 다윗과 솔로몬왕 해서 120년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한 고개를 넘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을 중심삼고 특별히 이 놀음을 해야 됩니다. 금식하면서 40일 기간 활동을 전개해야 되겠습니다. 옛날에는 나가서 활동했지만 지금은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이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홈처치 내에서 하라는 것입니다. (167-206)

내가 이번에 지시한 것이 뭐냐? 2세를 들어 가지고 고향 복귀하라고 했습니다. 묶어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는 겁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가정교회 이념을 대표할 수 있는 2세를 데리고 여러분 고향에 돌아가는 겁니다. 한 사람이 10명, 20명의 젊은이를 데리고 가서 죽으라면 죽고, 살라하면 살고, 24시간 그 부락을 쥐고 별의별 짓 다 해도 그 동네 사람들이 반대하지 못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습니다. 이젠 문총재를 반대할 수 없는 환경으로 세계가 점점 밀려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좋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순식간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175-9)

  ② 심방, 봉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전개

지금까지 다년 간 활동해 나온 홈처치(가정교회)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홈처치 기반은 가인 기반이요, 자기 일족은 아벨 기반입니다. 홈처치 기반에서 눈물과 피땀을 흘린 공적을 가지게 되면 자기 일족은 자동적으로 돌아갑니다. 홈처치를 통해 백명만 전도해서 자기 일족한테 가게 되면 영웅아들 왔다고 그 동네가 하루 저녁에 일시에 돌아옵니다. 싸운 경력을 보고하는 겁니다. 360집을 전부 다 배당해야 됩니다. (210-306)


---1948---

지금까지 천대받았던 사람에게 당 책임자라고 하면서 제멋대로 놀던 사람이 거꾸로 인사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그 친척들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가정교회 360집, 여편네까지 720명을 거느려 가지고 자기의 마을을 찾아가는 겁니다. 그 도시에서 살던 720명 가운데 뭐가 없겠어요?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잔치를 하고, 트럭에 선물을 싣고 가서 나누어주게 되면 하루 저녁에 전부 다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 한 사람을 중심삼고 백 사람을 만들 거예요, 천 사람을 만들 거예요, 만 사람을 만들 거예요? 모두 만 사람을 만들겠다고 하면 사람이 부족합니다. 그것도 사고입니다. 눈치를 봐 가면서 남이 먹을 것도 좀 남겨 놓고 해야지, 빨리만 하면 안 됩니다. 다 평균적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하나 주어 먹으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239-258)

7월 3일부터 9일까지 선생님이 7만 3천 리․통의 지부장들에게 전부 다 선생님의 사진을 주고 통일교회의 기를 주었지요? 그거 다 살아 있어요, 죽어 있어요? 선생님이 가정교회를 발표한 지가 14년이 됩니다. 하늘의 360집을 찾아라! 찾으라는 겁니다. 가정교회를 못 이루었으면 자기의 고향을 찾아가야 됩니다. 360집이면 거기에 대통령도 있을 수 있고, 내무장관도 있을 수 있고, 외무장관도 있을 수 있고, 외교관도 있을 수 있고, 학자도 있을 수 있고, 선생님도 있을 수 있고, 종새끼도 있을 것입니다.
그 동네를 찾아가면 그 동네 이상의 것이 다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찾아와서 '당신네 문중의 아무개라는 양반이 우리를 구해 준 구세주입니다' 할 때, 어머니 아버지나 동네 사람들이 눈을 껌벅껌벅하면서 구경하겠어요, 따라서 고개 숙이겠어요? (237-258)

전체 통일교회 식구들이 원리책 30권을 사 가지고 매일 하루에 한 권씩 주고 받고 해야 됩니다. 그것을 일주일씩 빌려 주변 삼 사 십이(3×4=12), 120집으로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120집을 중심삼고 그 책을 읽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간곡한 소개 내용을 첨부해서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읽게 하고, 그 다음에 비디오 테이프를 빌려주는 겁니다.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서 앞으로 통반 격파 운동을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홈처치 운동을 계속하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창조원리를 강의할 때는 누구든지 책을 가져와서 창조원리를 듣는 것입니다. 책을 중심삼고 간단히 서론식으로 그 내용을 강의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책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강의하는 내용에 맞추어 가면서 전부 다 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240-7)


---1949---

여러분들, 요즘에 홈처치 하면서 반대 안 받아요? 자, 이건 '나 당신 필요 없다. 필요 없다.' 해도 자꾸 가는 겁니다. 오지 말라고 해도 빗자루 들고 가 가지고 뜰도 쓸고 눈이 왔으면 눈 치우고, 전부 다 하는 겁니다. 도랑에 물이 있으면 도랑도 치우고 말입니다. 그러는데도 그 주인이 '여보, 내가 싫다는 데 왜 이래?' 하고 싸우는 날에는 동네 사람들이 '이 자식 뭐야!' 하고 내 대신 싸워 주는 겁니다. 그런 일이 얼마든지 생겨나더라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진 전쟁법이에요? 그런 일이 벌어지지요? 그거 왜 그래요? (105-175)

한 가지 더 얘기할 것은 앞으로 회사에 돌아가더라도 다섯 시만 되면 전부 공장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장을 중심삼고 홈처치 조직, 가정교회 조직을 전부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개별적인 활동기반을 중심삼고 믿음의 아들딸로부터 종족편성을 해야 됩니다. 그게 발전하는 원칙입니다.
사람을 길러 봐야 자기가 크는 것입니다. 사람을 길러 봐야 됩니다. (173-285)

이제 여러분이 360집을 홈처치를 만드는 데 있어서 누가 역사시대에 처음으로 해 가지고 선생님, 어머니 아버지를 모실 수 있겠는가? 그런 홈처치가 한국 땅에서 생겨나겠느냐, 미국 땅에서 생겨나겠느냐, 일본 땅에서 생겨나겠느냐, 영국 땅에서 생겨나겠느냐? '가정교회 넘버원은 코리아!' 이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리가 길어 가지고 이러고 가지만, 한국 사람들은 다다다다…. 이게 걷는 데 키가 커지고 이러고, 눈이 둥그레 가지고 사방을 보고 다니지만 한국 사람들은 키도 작고 눈도 조그맣고 해서 한 곳만 집중해서 가는 겁니다. 그런데 그들을 이길 것 같아요? 자신 있어요? (106-261)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가정적으로 사랑을 가지고 사탄세계를 공격하는 겁니다. 가정을 가지고 이놈의 부패된 사탄세계를 공격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자유세계의 부패한 이 동물적인 가정을 다 차버리는 겁니다. 다 깨뜨려 버려야 됩니다. 전부 그렇다고 그들이 망하면서 '아이구 나 망한다.' 이러는 것이 아니라, 망하면서도 좋아합니다. '아이고 좋다. 아이고 좋다!' 하는 겁니다. 그런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한꺼번에 가정을 움직일 수 있고, 종족을 움직일 수 있고, 민족을 움직일 수 있는 홈처치 운동을 하라는 말을 내가 한 겁니다. 이것만 끝내면, 이것만 닦아지면 세계가 당겨올 수 있는, 이것만 이루면 천국을 내가 이룰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겁니다. (99-164)


---1950---

부모님과 심정일체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한 그 애달픈 마음을 가지고 일생을 거쳐 극복하던 이 모든 것을 여러분은 7년 동안에 할 수 있는 겁니다. 7년도 안 걸립니다. 이제 반대를 극성같이 하더라도 7년이면 다 끝난다는 겁니다.
선생님이 하던 것과 같이 정성을 들이면 7년 이내에 여러분은 가정교회를 깨끗이 끝낸다는 겁니다. 그 말은 뭐냐? 세계 문제가 7년 후에 다 끝난다는 말입니다. 전세계에 통일교인들이 이제 퍼져 가지고 360집만 하게 되면 간단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들여 가지고 이것을 엮는 것입니다. (122-84)

한국 전역을 4천만으로 잡고 가정교회를 조직하게 되면 말입니다. 집이 얼마? 한 6백만? 오 칠 삼십오(5×7=35)…. 8백만! 8백만이니까 한 사람이 360호씩 하면 2만 2천, 그렇지요? 식구가 2만 2천이면 이 홈처치(가정교회) 조직은 다 끝나는 겁니다.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홈처치 책임자로부터 1대, 2대, 3대로 계속 전도를 하게 되면 천명, 2천 명, 몇 천명이 홈처치 운동을 하게 되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143-74)

승공연합의 전국 조직이 딱 되어 가지고 자기 가정에 들어가서 교육하게 되는 겁니다. 문총재가 가정에 들어가서 교육하고 있나요? 배당해 줘 가지고 하는 겁니다. 홈처치(가정교회) 조직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작전입니다. 홈처치 기반만 딱 되면, 반에 열 집, 스무 집이 있는데 삼백 예순 집이니까 한 사람이 열 다섯 집씩 책임지고 활동하는 것입니다. 이중 삼중으로 할 것입니다. (143-309)

우리 통일가의 목적이 뭐냐 하면, 가정교회를 이루는 겁니다. 그게 목적이기 때문에, 그 가정교회 360수에 해당하는 반을 밤이나 낮이나 전부 다…. 원리책이 있고 승공이론이 있고 통일사상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재료가 전부 다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찾아가 가지고 홈처치, 가정교회 활동과 더불어 승공연합의 통․반 편성을 중심삼은 반상회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가정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님 가정 사위기대, 자기 가정 사위기대가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천하가 반대하고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갈라질 수 없다는 사랑으로 묶어지게 될 때는 거기서부터 초국가적인 천국이 출발한다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일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145-309)

선생님이 지금까지 40년 동안 싸워 나온 모든 전체를 종합하여 결산지을 수 있는 결산장이 홈처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홈처치를 열심히 하기 위해서 교회장에게 '오늘 나 홈처치 때문에 교회에 못 나가겠소!' 하면 교회에 안 나왔다고 할 수 없다는 겁니다. 홈처치 제일주의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홈처치가 앞으로 무슨 처치가 되어야 하느냐 하면, 여러분 자신들의 홈처치가 종족처치가 돼야 됩니다. 가정교회가 아니고 이제는 종족교회로 발전해 나가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종족교회만 연합하면 김씨 박씨라는 민족은 자연히 생기는 겁니다. 안 그래요? 김씨 박씨 문씨 수두룩하게 종족복귀 기반만 되게 되면 국가는 자연히 생기는 게 아니예요? 그렇게 되는 겁니다. 종족교회, 민족교회, 국가교회, 세계교회, 천주교회 그렇게 연결되는 겁니다. (14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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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적 메시아는 가인 아벨 두 족속을 품어야 됩니다. 자기 일족과 가인 일족을 품어야 됩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 요셉가정과 사가리아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가정들이 하나되지 못함으로 해서 예수가 죽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가정교회하고 종족교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마찬가지입니다. 요셉가정과 사가리아가정이 하나된 그 위에 예수가 서는 겁니다. 그 종족적 메시아를 모시고 국가적 메시아를 모시게 되면 복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홈처치(가정교회)는 가인적 교회로서 종족적 메시아 기반이요, 아벨적 교회는 자기 일족입니다. 이 둘을 합해야 됩니다. 그래야 종족적 메시아 사명이 끝난다는 것입니다. 이제 종족과 완전히 하나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외부적으로도 문제될 것이 없을 때 왔다는 것입니다. (210-163)

이제는 세계적인 때입니다. 그때는 국가적인 때였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때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은 국가적인 때를 탕감복귀해 가지고 해방되었으니 핍박 없는 데 있어서 세계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뭐예요? 가정교회 아니예요? 가정교회 만들어 가지고 전부 했으면 종족적 메시아 얼마나 좋아요! 이제부터는 자기 믿음의 아들딸들을 전부 데려다가 교육시켜야 됩니다. 친족입니다. 영적인 믿음의 아들딸들을 중심삼아서 하나되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딴 족속들도 후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연합적 전선이 벌어집니다. (198-308)

 4) 360호 가정교회 완성

  ① 360호의 수리적인 의미

홈처치가 뭐예요? 가정교회가 뭐예요? 모든 역사 시대의 섭리를 중심삼고 모든 국경이라든가 모든 사회제도들을 다 버리고 가정교회 안에서 하나되면 모든 것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360가정은 360족속입니다. 그걸 왜 하느냐? 36이란 12수의 3배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12수라는 것은 천리의 도수입니다. 이것은 영계의 열두 진주문을 말하는 것입니다. 36가정수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단계 운세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천도를 풀기 위해서 다 나온 것입니다. (105-334)

가정교회의 제단은 360호입니다. 이 360호의 수리적 의미는 모든 수리적 가치를 상징한 내용입니다. 360호는 원리적인 숫자로서 여기에 수리적 의미가 다 들어 있습니다. 360수는 36수의 확대수로서 36과 동일한 뜻입니다. 36수는 12수가 셋이 합한 수이고, 12수는 3수와 4수의 곱한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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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3수, 4수, 12수, 36수, 120수, 360수를 포함한 수리적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12수, 신약시대 12수, 성약시대 12수를 대표하기 때문에 36수는 전역사를 뜻합니다. 그리고 360수는 입체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동서남북의 사방을 뜻하며, 360도를 중심한 입체적인 내용도 갖추고 있어서 거기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철이 있고, 12달을 포함한 수이며, 120개 국가까지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360수의 복귀는 세계복귀 뿐 아니라 역사적인 탕감노정의 완성을 뜻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잃어버린 전피조세계와, 전역사, 전인류를 찾아 세워드리는 중요한 의미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가정교회 360호는 먼저 구역이 선정되어야 합니다. 360호 가정교회 제단이 확정이 안 되면 원리적인 의미가 없어지고, 영계의 지상재림할 수 있는 조건적인 제단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360호 제단을 확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60호 제단이 우선적으로 확정되지 않으면 가정교회의 의미가 세워지지 않습니다. 360호 가정교회 제단에서 승리하려면, 피와 땀과 눈물을 뿌려야 합니다. 360호를 완전히 복귀하여 승리하면 선생님의 승리의 영광을 전승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복귀의 심정을 탕감복귀하는 입장에 서신 선생님의 자리에 세워주시는 조건인 것입니다.우리가 해야 할 360호 가정교회는 가인형 천사세계에 해당합니다. 이 가인형 천사세계인 360호 가정교회를 성공시키면 아벨형 천사세계인 자기의 종족은 자동적으로 복귀됩니다. 360호 가정교회를 전도하면 가인형 천사세계의 종족적 메시아가 되고 다음에 자기 종족으로부터 환영을 받게 되어 아벨적인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겁니다.
우리 지구성을 중심삼고 어디 가든지 홈처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디든지 360집 홈처치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건 씨족입니다. 특정 씨족입니다. 씨족을 해방하지 않으면 특정 씨족이 생겨 날 수 없습니다. 이게 원래 3차 7년 노정이 끝나고 할 일입니다. 그 일을 3차 7년 안에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에게는 꿈과 같은 이야기이지만 사실입니다. (105-146)

  ② 가정교회는 섭리의 종착지

이러한 일을 선포할 수 있다는 것은 섭리사에 있어서 위대한 비약이라는 것입니다. 가정교회에서 승리하면 여러분들은 무엇이 되느냐? 그때는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씨족적 메시아가 돼 가지고 민족을 대해서도 그 민족을 구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완성되느냐? 여러분에게는 부모가 있고 아들이 있고 만물이 있는데, 가정교회는 이와 같은 것을 확대시킨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이 세 가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찾아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 합니다.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 참부모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바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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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을 거쳐와야 되는 겁니다. 잃어버린 것을 찾아 드려 가지고 하나님이 가졌다가 부모로부터 다시 상속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집이 생겨나고 여러분의 세계가 생겨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터전이 바로 홈처치입니다. 요것은 뭐냐 하면 제물입니다. 요건 하나의 제단입니다. 여기서 3대 제물을 바치는 겁니다. (101-315)

가정교회는 우리의 정착지다! 도대체 가정교회가 뭐냐? 홈처치는 통일교회가 핍박의 역사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모든 역사적 탕감기준, 즉 개인탕감 세계적 기준, 가정, 민족탕감 세계적 기준, 국가탕감 세계적 기준, 천주탕감 세계적 기준의 탕감노정에서 챔피언의 계승권을 이루어 기지고 전체 승리한 승인을 받아 결정해나온 것입니다. 홈처치에서만이 비로소 모든 탕감조건을 벗고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123-150)

미국을 잃어버리고, 지구성을 잃어버리더라도 참사랑을 붙들면 하나님이 내 것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내 것이 되고, 자동적으로 지구성도 내 것이 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 결론이 틀렸어요, 맞았어요? 그러면 여러분에게 무슨 걱정이 있어요? '아이구, 나 가정교회가 싫어!' 이러기도 하고 야단들입니다. 참사랑은 어려울수록 그 가치가 더 큽니다. (104-139)

지상에 사는 동안 가정교회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게 복받는 것입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142-291)
통일교회에서 절대 필요한 것이 있나니 그게 뭐냐 하면 홈처치입니다. 홈처치 나오기 전에는 선생님이었지만, 부모님이었지만 홈처치가 나온 후에는 홈처치 완성이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 이루어야 부모님도 내 부모님 되는 것이요, 부모님의 세계가 되는 것이요, 부모님의 천국이 내 천국이 되는 것이요, 부모님의 사랑이 내 사랑으로 전수되는 것입니다. (122-81)

홈처치가 없으면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홈처치가 없으면 모든 것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홈처치는 천국의 기지입니다. 천국은 어떤 곳이냐? 천국이라는 곳은 안식하는 곳이요, 행복이 깃드는 곳이요, 사랑이 깃드는 곳이요, 평화스러운 곳입니다. (106-261)

기독교가 구원이 있고 뭐 어쩌고? 통일교회를 벗어나서는 생명적 구원,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은 인연적 구원은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환고향 길을 닦아 가지고 자기들을 전부 내세워 환고향해서 종족적 메시아 선포를 하게 한 것입니다. 그걸 내가 언제부터 가르쳐 주었어요? 그걸 위해서는 가인 아벨 관계를 수습해야 됩니다. 홈처치, 가정교회를 언제 얘기했어요? 7년 세월입니다. 했어요, 안 했어요? 한다고 한 것이 성공했어요? 태풍이 불어오고, 자기 발이 잘리고, 모가지가 떨어지더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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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의 임무를 맡은 사람은 역사적인 최종의, 마라톤 대회로 말하면 최후의 마라톤 선수와 마찬가지인데 국가 대표 마라톤 선수가 그저 땀이 나니까 땀이나 닦으며 '땀 안 흘리고 뛰어야지, 땀 나면 부채질하고, 콜라도 먹고, 그저 적당히 편안히 가면 되지' 하는 것하고, 그저 땀을 흘리고 죽어 쓰러지더라도 최후까지 나가는 것하고 어떻게 다를까요? 뛰는데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챔피언 뒤에 있는데, 사탄세계에서는 '이놈! 쓰러져라! 저놈, 쓰러져라! 이 자식아, 밥 좀 먹고 가! 이 자식아, 쉬어!' 하며 전부 반대합니다. 영계가 보이나요? 하나님이 보이나요? 세계가 왔다갔다하는 가운데 하늘 땅이 응원하고 더 뛰라고 하더라도 그걸 듣지 못합니다. 그 반면에 사탄세계에서 거기에 반대하며 '아, 하나님이 뭐냐? 이 자식아! 너, 밥 먹고 뛰어라! 쉬어 가! 차 타고 가지 걸어갈 게 뭐냐? 아이구 저게 뭐야' 합니다. 결승선에 가서 이기기 전까지는 사탄도 관여할 수 없는 것입니다. (108-185)

내가 돌아오면 국가가 환영해야 됩니다. 지금은 환영할 수 있는 때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못 하니까 내가 남자들에게 책임을 추궁하는 겁니다. 내가 14년 전부터 가정교회를 하라고 말했지요? 그러나 누구 한 사람 그렇게 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것을 하는데 14년이 걸렸습니다. 1978년부터 가정교회를 말했고, 통반격파를 시작한 지도 벌써 7년이 지났는데 전부 다 실패했습니다. 교회가 존재하는 것은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자기 가정과 자기만 붙들고 교회는 전부 다 뒷전으로 밀어 제쳐놓았지요? (234-128)

정상 클럽을 만들고 세계 최고의 정상들을 만나는 것입니다. 미국의 부시, 소련의 고르바초프, 중국의 강택민을 가르친 등소평 등등…. 전부 다 지금까지 이웃 살림살이하듯이 거지패같이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꼭대기를 지져대 가지고 불 붙여 가지고 뛰쳐나올 수 있게 만들어 왔어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이 놀음 안 해도 되는 것입니다. 홈처치, 가정교회 전부 다 했으면 이 놀음 안 해도 되는 것입니다. 개인이 가서라도 교육을 다 시켜야 합니다. 알겠어요? 광야 노정의 그 수난 생활은 이제 안 됩니다. 거기서 이겨야 됩니다. 서로 모략 중상하고 이러는 패들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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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통․반 격파 운동을 왜 해야 하나?

 1) 통․반 격파 운동을 다시 하는 이유

통반격파를 왜 안 하고 있어요? 임자네들이 살 길이 그겁니다. 그 운동 기반 밑에서, 이번에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지금까지 활동하던 모든 인근 자기 군․면, 자기 동네 전부 다 자기가 책임지고 통반을 움직여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수가 없으니까 고향에 들어가서 그거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옛날같이 먹고 자고 그렇게 그럴 때가 아닙니다.
앞으로 지방 군민 농민들 동원해 가지고 데모해 나옵니다. 지금 공장에서 데모한다고 야단하는데 공장 데모는 회사에서 마음대로 목 자르면 뿔뿔이 자기 고향 돌아가기 때문에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지만 농민들이 결합해 가지고 데모하게 되면 만년 정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81-101)

어떻게 하든지 우리의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반격파 운동을 실현하기 위한 중간적인 집합, 훈련을 하기 위한 부흥회를 해야 됩니다. 그것을 이번에 서둘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단시일 내에, 단시일 내에 해 가지고 실적을 봐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한 면에서 세 부락만 되면 면 전체를 소화할 수 있는 동시에 군 전체, 면 하나를 소화시키면 군 전체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겁니다. 하나의 군 전체만 되게 되면 이 케이스로서 도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는 이 전체의 통반격파 조직 편성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이게 시급하다는 겁니다. (184-320)

여러분, 선생님이 통반격파를 명령한 지 4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돈을 대줘야 되겠어요? 애국하는데 선생님이 돈을 대줘야 되겠어요? 피를 팔아서, 땅을 팔아서, 집을 팔아서 대 왔습니다.
처자와 모든 형제와 내 일족을 희생시키면서 애국해 왔습니다. 전통을 밟아야 할 통일의 무리들이 자기 자세와 처신을 망각하고 갈 길을 모르면 망국지종(亡國之種)이 되는 겁니다. 망국지종. 내 눈앞에 쓰러지는 자가 나타나리라고 보는 겁니다. (185-9)

여기 정당의 당수 해먹겠다는 사람들, 자기 당일 줄 알고 있지요? 대한민국이 자기 것인 줄 알고 있지요? 선생님이 한국통일, 협조 안 하면, 왱가당댕가당 됩니다. 그래서 통반격파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통반격파. 이 향리를 위해서 하면 전부 다 종족의 이름으로 통반격파 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깨끗이 됩니다. 이 사탄세계야 뭐 문제없습니다. 통반격파라는 말이, 바로 그 말입니다. (185-73)


---1956---

선생님 일대에 해방을 가져와 가지고 자유천지를 바라보며 이 3년 노정에 있어서 앞으로의 남북통일의 운세를 몰아서 철주를 박아 놓아야 됩니다. 그러려니까, 4천만 민족을 전부 다 품어야 되겠기 때문에 우리는 저 꼭대기의 정당 책임자가 되려고 안 합니다. 그들의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되고 형님이 되고 누나가 되고 동생이 되자 하는 전략전술법이 오늘날 통반격파 운동임을 알지어다. 그걸 위해서 하나님같은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197-9)

이 3년 동안에 하늘은 버리고, 땅만 들여다 봐야 됩니다. 지옥 밑창까지 가겠다고 하고, 선생님 하라는 대로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가정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게 해야 됩니다. 가정 가정에 막힌 것이 뭐냐? 책임분담으로 막혀 있습니다. 이 담을 헐어야 됩니다. 탕감복귀의 담으로 막혀 있으니 이걸 헐어야 됩니다. 혈통전환을 해야 됩니다. 전부 다 잘라서 접붙여야 됩니다. 이렇게 거국적으로 움직이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197-9)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돼먹지 못한 녀석들은 전부 다 모가지를 따 버리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통반격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주인되는 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종도 못 됩니다. 김일성을 잡는 일이 그것이고 나라 살리는 게 그겁니다. 요즘에 공산당 패들이 전부 다 지방에서 활동하는데, 지방은 내 손으로 요리해야 됩니다. 대학 교수가 유명해도 대학 교수 가지고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자네들이 정신차려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어떤 애국자보다도 앞서야 되고, 북한의 어떤 애국자보다도 앞서야 됩니다. 이제 통반격파 조직을 하게 되면 김일성은 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노동자와 농민 조직이 통반 아니예요? 못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중앙에 돈 쓰지 말라! 통반에 써라'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대통령을 하더라도 반대 안 받습니다. 알겠어요? (198-308)

복귀는 뭐냐?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문총재가 천하에 아무리 높은 자리에 올라갔다 하더라도 순환하는 제일 밑은 가정입니다. 통반격파입니다. 통반격파가 뭐냐? 사탄세계의 모든 가정들에 대해서 근원적으로, 혈통적으로, 문화적으로, 생활적으로 침투할 이걸 전부 다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격파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204-57)

통반격파와 더불어 부흥회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종적기반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횡적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가정에 있어서 딱 90각도가 되어 가지고 내 어머니 아버지는 참어머니 참아버지요, 내 아들딸은 참아들딸이라고 할 수 있는 가정의 함성이 이 땅 위에 솟구치게 될 때 지상세계의 사탄권은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출발했으니 가정에서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통반격파는 사탄세계의 가정을 전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혈통을 전복시키고 의식적인 모든 내용을 전부 다 소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게 마지막입니다. (208-303)


---1957---

우리가 하자는 것이 통반격파입니다. 가정에서 타락하여 세계적으로 번식되었던 것을 문총재가 거꾸로 올라와 가지고 가정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으니, 한국의 모든 가정을 방문해 가지고 지금까지 뿌리박혀 있는 사탄편적 모든 사랑의 인연을 뒤집어 박자는 것입니다. '격파'입니다. 여기에는 투쟁의 개념이 있습니다. '격파'라는 말이 뭐냐면 악마를 흔적도 없이 불살라 버리자는 것입니다. 이걸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가정으로서 하나님을 모시게 될 때, 여기서부터 통일은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209-176)

오늘날 서울을 중심삼고 문총재가 제시하는 통반격파는 가정 기준에 있어서 참부모의 아들딸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부모의 사랑을 대신할 수 있는 부부를 만들고,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이루어져야 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내와 남편, 자녀의 기준을 중심삼고 일족, 일국, 일세계를 잃어버렸던 것을 재현시켜야 됩니다. 그리하여 세계만민을 내 아들딸로서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세계가 되었다고 선포해야만 지상에 해방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악한 세계, 흑암의 세계는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이 문을 열려니 하늘은 문총재에게 세계의 핍박 과정, 국가의 핍박 과정을 겪게 한 것입니다. 여기 대통령들 전부 다 내 신세 지지 않았어요? 반대하던 그들이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210-7)

우리는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적 소원을 이루어야 됩니다. 가정에서부터 그릇된 것을 가정에서부터 뒤집어 놔야 됩니다. 하늘나라가 나라를 통해서 나옵니다. 나오는 데는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를 통해서 나옵니다. 사탄세계의 반대의 가정에서부터 나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전부 다 반대입니다. 참부모라는 말도 반대입니다. 그럼 지금까지의 부모는 뭐예요? 참부모하고 반대 아니예요? 자기를 낳은 부모는 거짓 부모라는 말 아니예요? 그 말이 하나님 편에서는 맞습니다. 또 사탄 편에서도 맞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강조하면 사탄은 물러가는 겁니다. 왜? 하나님이 중요시하기 때문에 사탄은 물러간다는 것입니다. 그래, 뒤집어 놓는 겁니다. (210-47)

생명의 씨를 뿌려야 됩니다. 정성껏, 정성껏, 파고 고르고 정성껏 뿌려라는 것입니다. 10년 20년이 되면 반드시 그것이 내 가지가 되어 모르는 사이에 큰 둥지를 틀어 가지고 큰 것 자체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끔 열매를 맺어 가지고 저 나라의 높은, 하나님과 가까운 자리에 갈 수 있느니라! 아멘. 그러니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210-47)


---1958---

왜 통반격파를 해야 되느냐? 복귀역사는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로부터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면, 참부모의 문을 통해 가지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타락의 문으로 나와 번식되었던 것이 전부 참부모의 문을 통해 가지고 에덴에서 출발했던 것을 중심삼고 다시 돌아 올라가야 됩니다. 돌아 올라가는 그 주류가 누구냐 하면 통일교인입니다. 돌아 올라갈 때에는 누더기 보따리짐 같은 것은 필요 없습니다. 사탄이 더럽힌 모든 것을 깨끗이 청산하고 수정과 같이 맑아야 됩니다. 증류수와 같이 깨끗한 참사랑의 몸 마음을 가지고 이 땅 위에 현현한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될 참사랑의 후계자라고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11-71)

'통반격파' 할 때 '격파'라는 말은 전투에서 쓰는 말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이 모든 습관을 뽑아 버리자는 것입니다. 뽑아 버리고 여러분을 따라 하늘편적 습관을 여기서 확립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천국이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하느니라! 아멘. 그런 정병으로서, 맏아들 맏딸로서 역사시대에 새로운 여명기를 맞이하여 선포하는 데에 출전한 정병들이 통반격파 용사들입니다. (213-7)


 2) 승패의 마지막 보루는 통반

이제 통․반 격파를 왜 해야 됩니까? 타락은 가정에서 했습니다. 반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통․반입니다. 반 가운데 가정입니다, 가정격파.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되고, 하나님이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듯이 아들 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아들 딸, 어머니 아버지, 아내와 남편이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3대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자리에 동네의 친척과 나라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통일권의 방향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1988.1.31)

지금 표준은 통․반장 격파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일가, 종족적 판도를 중심삼고 성사하지 못했던 것을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적 판도를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종족권이 사방에서 해방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국에 통․반 해방권이 벌어지게 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에 여기에서 명령을 하고 다짐을 받은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166-259)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디에서 뿌리를 내려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뿌리가 내릴 곳은 도 조직체가 아닙니다. 도 아래 군이 있고, 군 아래 면과 리가 있지만 그것들은 다 붕 떴으니 여기는 사탄이 들어와 우거할 수 있는 터전이 닦여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반에서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이것을 원리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가 통․반을 격파하는 목표를 단일목표로 삼아야 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1959---

복귀의 목표는 단 하나인 것입니다. 인간이 과거 시대나 현재 시대나 미래 시대를 막론하고 완성을 향한 목표도 하나입니다. 개인완성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와 마찬가지로 통일을 위해서 통․반을 중심삼고 철옹성 같은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1988.1.2)

지금 대한민국이 실패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통․반조직을 중심삼고 국민교육을 못 한 데 있습니다. 전부 다 조종하여 군까지 못 갔습니다. 도에서 왔다갔다하고 행정부에서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국고만 소모하고 다 날려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통․반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걸 투입하여 여기에서 성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보호해야 됩니다. 가정을 보호해야 됩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세포를 보호해서 세포번식을 해야 됩니다. 세포 자체가 사상무장을 해 가지고 우리가 커서 이웃동네에 하나되어야 되겠다고 하고 서로 하나되겠다고 하는 이것이 큰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결속을 해야 됩니다. (165-50)

우리가 통․반 격파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정치적 목적이 아니라 남북통일시대를 맞아 사상과 조직을 다지자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조직으로 움직이는 집단이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우리의 입장을 준비시키자는 것입니다. (1988.4.7)
지금이 중요한 마지막 고개입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기도한 것이 면․동(面洞)을 중심삼고 통․반(統班)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탄세계를 완전히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큰 기관도 아니고, 중앙청도 아니고, 어떠한 도시도 아니고, 점령하는 것은 동을 중심삼고 통과 반, 면을 중심삼고 통․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다 들어가는 겁니다. 어떤 훌륭한 사람이나 못난 사람, 그 나라의 최고의 인물들로부터 최하의 사람, 계급을 초월해서 다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구장이라든가 지부장들도 이제는 활동기준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도가 아닙니다. 통․반장에 있습니다. 동을 중심으로 통․반장이 활동무대라는 것입니다. (167-10)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전부 다, 각 정권이 통․반장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정치적 방향이라든가 어떠한 교육을 못 해봤다는 것입니다. 민족적 교육을 못 했다는 겁니다. 사상교육을 못 했습니다. 각 도지사를 모아 놓고 하고 군수들이나 모아 놓고 하고 반에서 한 명씩 모아 가지고나 했다는 것입니다. 사상교육의 주인이 통․반장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뿌리가 없습니다. 뿌리를 못 박았다는 겁니다. 부평초와 마찬가지입니다. (165-224)


---1960---

첫째는 통․반장 격파문제, 그 다음엔 면 격파문제. 리까지…. 그래 놓으면 완전히 조직화될 것입니다. (165-19)

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 소화를 어떻게 불붙이느냐 하면 문제가 이제 생사문제를 결정하는 겁니다. 전부 다 집이 문제입니다. 선거 때에 움직이게 할 것은 뭐냐? 도시나 시장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군수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안 움직이는 것입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통․반장을 중심삼고 반을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165-19)

통․반장 중심삼고 소화하는 것이 어려운 거예요, 쉬운 거예요? 이 조직편성 하면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나, 삼척동자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 문제가 아닙니다. 통․반장만 딱 배치해 놓으면, 그건 오래 안 걸린다는 것입니다. (165-323)

여러분이 일선에서 싸우는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미치지는 못할지라도 통․반을 중심삼고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정착하여야 합니다. 타락한 운명, 여기 저끄러진 이 비애의 운명을 타개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이 협조를 안 합니다. 하늘이 여기에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하늘이 떠납니다. (162-172)

여러분들이 이 운동하는데, 구두가 몇 켤레 떨어지도록 해야 됩니다. 통․반장을 찾으려면 자동차로는 안 되는 겁니다. 걸어가야 됩니다. 구두를 몇 켤레 버리더라도 걸어다니라는 것입니다. 땀을 흘리면서 하루에 세 번, 네 번 노크해 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거의가 한 번밖에 노크를 못 했을 것 아닙니다. 하루에도 통․반에 강의를 몇 번씩 가게 되면 땀에 젖게 되는데 그러면 목욕을 해야합니다. 그래 보라는 것입니다. 하늘이 역사해주나, 안 해주나 말입니다. 불이 붙어 나가나, 꺼져 나가나 보라는 겁니다. 선생님의 말이 가짜인가, 진짜인가 해보라구요. (167-40)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은 나가서 모든 통․반을 격파하는 초소가 되어 가지고 같은 빛을 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크게는 못 해도 같은 빛을 발하라는 겁니다. 파란불을 비추어야 될 텐데 빨간불을 비추면 되겠어요? 거기에 노란빛을 비춰도 안 되는 것입니다. 같은 빛을 비춰야 됩니다. (167-40)

선생님이 지시한 모든 초점은 확실합니다. 통․반장, 남한에 있는 통․반장을 격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느 한 사람이라도 반장이 되든가 통장이 되는 입장에 서야 하늘 앞에 기억되는 무리가 될 것입니다. (166-253)


---1961---

우리 목표가 간단하지요? 통․반장만 우리가 어떻게 해서든지, 울고 불고 해서라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통․반에 배치가 다 되는 겁니다. 그것은 대학교 학생도 하는 겁니다. (165-305)

우리가 가정을 딱 붙들어 놓으면 됩니다. 모두가 가정 가운데 얽매인 사람들 아니예요? 가정만 붙들면 국회의원도 붙들리고, 장․차관도 다 붙들리고, 청와대의 대통령도 붙들린다는 것입니다. 전체 통․반장 하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국회의원하고 국가의 중요 위정자들, 각료들 하고 군대 막료들까지도 완전히 통․반장 운동에 움직이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싸움없이 우리는 만들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67-21)

우리는 정치가 문제 아닙니다. 우리가 하자는 것은 나라를 찾자는 것입니다. 통․반을 잡자는 것입니다. 통․반을 잡으면 나라는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겁니다. (167-24)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북한의 조직이라는 것은 통․반격파를 못합니다. 북한이 아무리 지하공작 하지만 통․반까지 들어내 가지고 격파운동을 소화하지 못 합니다. 점조직․선조직은 행정으로 조직하지만 통․반격파는 못합니다. 통․반격파만 하면 다 걸려듭니다. 다 무너집니다. 점조직도 걸리고, 선조직도 걸리고, 체제가 다 걸립니다. 이것은 북한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내려왔을 때는 이것을 딱 해놓고 머리 숙이면 되는 것입니다. 남한 4천만이 보따리를 지고 전부 다 들어가서 야곱이 에서를 굴복시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1년 동안 모은 모든 재산을 가지고 가서 이것 형님 것입니다 하고 몽땅 줘 버리면 북한은 완전히 굴복하는 것입니다. (1988.1.9)

이제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통․반격파 운동만이 남아 있습니다. 이 격파운동을 위해서 체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중앙의 체제, 도의 체제, 군의 체제, 면의 체제를 정립시키는 것입니다. 면을 중심삼고 전부 다 움직이는 것입니다. 통․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나라 체제는 큰 둘레입니다. 도 체제는 그 다음의 둘레이고, 군 체제는 그 가운데 둘레이고, 면 체제는 그 다음 둘레입니다. 반을 중심삼아 보면 통은 그 다음 둘레인 것입니다.
복귀는 개인복귀에서 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국가복귀․세계복귀, 이렇게 나아갑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체제적으로 볼 때에 국가도 국민연합처럼 전부 다 국가 조직이 있습니다. 도 조직이 있고, 그 다음에는 군 조직이 있고 면․리(통)․반 조직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 한국의 국가 조직 체제입니다. 그러면 반은 무엇을 대표하느냐? 물론 통을 대표하지만, 이중목적이 있습니다. 직접목적은 반을 위한 것이고, 전체목적은 나라를 위한 것입니다. 통과 반이 전부 다 하나되는 것은 국가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인체구조와 마찬가지의 조직체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1988.1.2)


---1962---

첫 번째는 조직, 두 번째는 단결, 세 번째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우리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를 움직이기 위한 3대 요소입니다. 철저한 조직권내에 섬으로서 사방팔방으로의 연락을 백 퍼센트 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심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선두에 서서 이러한 기준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기의 위치, 조직권 내의 자기의 위치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위치가 없으면 앉을 자리가 없습니다. 위치를 결정하고서만 일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노력함에 따라서 그 위치가 여하히 크게 되는가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위치 결정은 조직력을 강화해 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입니다. (15-191)


 3) 남북통일 방안도 통반 격파 운동

한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한국에 있어서 뭘해야 되느냐 하면 장자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문총재를 중심삼고 남북통일로 전진해야 된다.' 이렇게 이미지가 다 잡혔습니다. 대통령도 남북통일하는 데는 협조하게 되어 있지, 반대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이제는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됩니다. 더우기 3파벌이 생기기 때문에 우리가 통반격파를 해서 조종만 딱 하는 날에는 낮잠만 자더라도 발꿈치를 붙들고 '아이구, 주님! 살려주소!'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혜의 왕 아니예요? 어쩌면 이렇게 딱 들어맞게 해 가지고 욕을 먹어도 망하지 않고 멋지게 살아 남느냐는 것입니다. (199-7)

통반격파를 하는 겁니다. 지하에 묻혀 있던 간첩을 내 손으로 전부 색출하여 폭파해 버리는 겁니다. 빨갱이를 추방하는 겁니다. 매일같이 밤에 북한과 통신 연락하는 것을 찾아내는 겁니다. 이제부터 점점 깊숙히 들어갈 겁니다. 김일성이의 어떤 특공대보다도 열렬한 충신의 정기를 담아 가지고 통반격파 조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김일성이가 죽든가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조직편성 완료 때까지 김일성이 죽어서는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99-101)

남북통일을 위해서 점심 한 끼 굶어 봤어요? 오늘 여기 뭘하러 왔어요? 통반격파입니다. 남북 총선거를 하자고 할 때, 하늘나라는 꼼짝달싹 못하고 넘어갑니다. 어떤 때가 오는지 알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200-075)

자, 그러고 다니는 선생님이 한국에 와서는 놀고 먹으라고 해야 되겠나요?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한국 사람들 일 못 하면 쫓아내야 됩니다. 이번 7월에는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40일간 전도해야 되겠습니다. 1956년도부터 전통적으로 영원히 개척정신을 이어받기 위한 수련기간으로서 설정해 놓은 기간입니다.


---1963---

요즘에 매년 이거 하나요? 이번에는 삼팔선 국경지대에 전부 배치해 가지고 매일같이 성가 나발 불게 해서 스피커를 통해 북한의 평양까지 들리게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공산주의는 망했다는 걸 전부 다 불어 대야 되겠습니다. 그런 재료들이 많잖아요? 전부 다 싹쓸이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통반격파 책임자들이 안 돼 있으니 이걸 감정하는 그 감정부대로 파송할지어다! 아멘. 파송할지어다! 아멘. (201-268)

통일교회는 통반격파를 하지요? 복귀역사를 출발해 가지고 사탄이 먼저 침투해 들어온 개인기반, 가정기반,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가서 미국을 넘고 공산당을 넘어 가지고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한국으로 돌아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한국으로 돌아 들어오는데 한국 나라가 나를 반대했지요? 지금 나라는 죽 쑤고 있는 겁니다. 서로가 전부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너희들은 해먹겠다고 싸워라는 것입니다. 나는 천리의 도를, 천운을 감아 가지고 한바퀴 돌아와 가지고 안고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돌아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국민들을 잃어버리고 있는 판인데 통일교회 문선생이 국민들을 전부 수습하는 겁니다. (202-198)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나안 복지에 복귀하기 위해서 애굽을 나갈 때, 자기 일족들에게 몇 번씩 가서 우리 갈 길 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사탄세계를 해방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그 시대에 다 들어왔으니 사람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202-270)

한 집이라도 놓치면 안 됩니다.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선생님이 통반격파라는 말을 그래서 한 것입니다. 피곤한 줄 모르고 그 날이 찰 때까지 밤이나 낮이나 한 집이라도 자기 발걸음이 거쳐가야 합니다. 동서로 가고 남북으로 거치고 원형으로 거쳐야 됩니다. 그러므로 세 번은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 이상 다 찾아가라는 것입니다. 이제 돌아가서 뭘해야 한다구요? 통반격파를 북한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래야 뿌리를 뽑습니다. 전대협 기독교농민회 가톨릭농민회가 데모하려고 얼마나 열심이에요? 여러분들 통반격파를 그 이상 해요? 그 이상 해야 됩니다. (202-270)

이 대한민국의 제일 비참한 가정 밑창을 통해 보자기에 싸 가지고 이걸 끌어 올려서 남북통일을 해야 합니다. 통일은 어디서부터냐? 대통령하고 김일성하고 정상회담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통반격파입니다. 통반격파라는 말은 통반을 파괴시키라는 말입니다. 그 통반들은 자기를 위하는 통반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자기를 위하고, 남편도 자식도 전부 자기를 위하는 세계입니다. 사탄이가 웅크리고 있으니 그것을 격파해야 합니다. (204-7)


---1964---

내 나라 통일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남북통일을 위한 선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나라를 찾아 가지고 세계를 복귀해야 됩니다. 어디에서부터 해야 되느냐 하면 한국을 중심삼고 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맨 처음, 옛날에는 경무대를 통해 가지고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같은 꼭대기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꼭대기에서 자리를 못 잡았으니 내려오는 겁니다. 꼭대기를 못 잡으면 제일 밑바닥을 잡아야 됩니다. 사탄은 그걸 압니다. 꼭대기에서 자리를 못 잡았으니 착지를 위해 밑창에 내려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탄은 못 내려오게 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 얘기가 나온 것입니다. (204-148)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착지 시대가 돌아왔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고향 찾아가는 겁니다. 우리 형님이 8․15 해방되는 거 다 알았습니다. 그 형님이 내 말에 절대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형님과 어머니 아버지한테 원리 말씀 한 마디 못 전했습니다.
여러분들을 우리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일생을 전부 통일교회를 위해 가지고 피 눈물 나는 사연을 거쳐서 채워 가는 것입니다. 개인을 채우고, 가정을 채우고, 종족을 채우고, 민족을 채우고, 국가를 채우고, 세계를 채워 가는 겁니다. 채우지 않으면 사탄이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가서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간 겁니다. 그리고 소련을 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다 이루었기 때문에 고향에 돌아와 통반격파를 하는 겁니다. (203-197)

통반격파를 하는 데는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열두 족을 흡수하라는 겁니다. 동(洞)에 가서는 열두 통(統)을 소화하고 통에 가서는 열두 반(班)을 수습하라는 것입니다. 12단계입니다. 이제는 시(市), 군(郡), 구(區) 대개가 우리와 화하지 않았어요? 기관장이나 누구나 문총재 존경 안 하는 사람 없지요? 여러분들도 다 존경받지요? 유지가 됐지요? 유지인데 꼴래미 유지입니다. 중심 유지예요? 공산당을 대해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밖에 없잖아요? 중심 유지가 되어 있습니다. (204-193)

통반격파를 함으로 말미암아 남한에 침투된 간첩은 자동적으로 적발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한 바퀴 구르면 치마 아래 숨어 있던 게 다 드러나는 것입니다. (204-193)

반대 받으며 지쳐 버린 이 거지 떼거리 같은 통일교인들을 모아 놓고 거국적인 면에서 공산당을 대치할 수 있는 가치관을 가지고 이론적 설정 기반에 서서 공산당이 공격하는 것을 백방으로 막아낼 수 있는 준비를 나 홀로 해 온 것입니다. 그래서 통반격파라는 것을 5년 동안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중에 실제로 그 가치를 알고, 그 때를 알고, 그것을 실제 책임화해 가지고 내 몸과 마음으로 방패가 되어 막겠다고 노력한 사람이 누가 있어요? 문총재 혼자밖에 없습니다. (207-216)


---1965---

이제 통일교회가 아벨의 자리에서 남북통일을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데, 지금까지는 통일교회가 자체 정비의 착지를 못 했습니다. 통반격파라는 것이 뭐냐? 남한 땅의 가정을 중심삼고 뒤넘이쳐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타락을 가정에서부터 했습니다. 출발이 가정이기 때문에 가정적 기준에서 사상을 돌려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환경적 여건을 찾아가려는 하나님 앞에 사탄편 외적 세계는 기를 쓰고 반대한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정치 풍토는 자유당 때로부터 공화당, 민정당 때로 쭉 나오면서 통일교회가 조직을 해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정착하는 것을 반대한 것입니다. (207-315)

지금까지 5년 동안 통반격파를 뭐하려고 했어요? 한 때를 위한 것입니다. 때는 지금밖에 없습니다. 김일성이가 이제 갈 데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 미군 철수 안 해도 선거하자고 나옵니다. 그러면 다 끝납니다. 남한에 어떤 대안이 있어요?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기반을 닦고 있어요? 둘이 싸움만 하고, 똥을 사서 뭉개고, 설사가 나서 창자가 뚫어지게 됐는데, 약이 없잖아요? 이런 것은 넉가래로 밀어 치워야 됩니다. 우리가 밀어 치우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이 밀어 치워야 됩니다. 그럴 수 있도록 교육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려면 우리를 따라오든가. 그것밖에 길이 없습니다. 이제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갈 길이 없습니다. 이젠 똑똑히 알았다는 것입니다. (207-315)

문총재는 별의별 욕을 먹고 왔어도 망하지 않고 희망적 자리에서 통반격파, 가정을 붙들고 세계 모든 가정을 이와 같은 모델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가게 될 때는 악마는 근접도 못 하고 흔적도 없습니다. 김일성이가 어디 있어요? 지하운동하는 빨갱이가 어디 있어요? 깨끗해집니다. (210-7)

이제부터 10년 동안은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통반격파가 뭐냐 하면 남북을 중심삼고 가정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하늘 아래에 은사를 뿌려 놓은 겁니다. 그래 놓고는 열매 맺기를 바랐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물론 종교권을 중심삼고 이걸 뿌림으로써 그 혜택을 전세계에 펴놓았지만, 이제는 이들을 거둘 때가 왔습니다. (210-268)

우리가 하는 통반격파는 뭐냐?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만국의 승리의 판도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온 인류의 조국광복으로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민족과 공산이 하나 돼 있습니다. 참부모와 거짓부모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 앞에 서로 원수가 아닙니다. 김일성이가 죽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김일성이하고 우리 패가 만나고 있습니다. 안기부에서도 그거 모릅니다. 반공법에 내가 저촉되겠지만 내가 그런 놀음을 많이 해 나왔습니다. 일본에도 그렇고, 미국에도 그렇고, 소련에도 그렇고, 전부 다 투입했습니다. (211-71)


---1966---

남한에 있어서의 공산당 기지를 전부 다 격파해야 합니다. 통반격파, 알겠어요? 조수물이 어디로 먼저 가야 된다구요? 동사무소로 가면 안 됩니다. 가정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채우고, 그 다음에 통(統)을 채우고, 그 다음에 동(洞)을 채우고, 군(郡)을 채우고, 서울이 다 차고, 대한민국이 꽉 차야 청와대를 채우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죽더라도 대통령이 나중에 죽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먼저 죽고 자기는 살겠다는 패들은 거지 패들입니다. 반 도적입니다. 대통령이 됐으면 존경하고 모셔야 됩니다. (211-132)

북한 1천만 5도민을 수습해서 교회와 연결해서 남한 4천만을 중심삼고 선생님 말 들으면 남북한의 기독교 통일과 국민 통일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를 서두르는 의미가 남북을 위한 통일을 위하여 나가는 첩경의 방안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길이 아니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211-293)

이제 통반격파만 딱 해 놓으면 김일성이 어디 뭐 해먹겠어요?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공산당은 내 손으로 처리하겠습니다!' 했었는데 다 처리했습니다. 최후에 남은 것은 김일성인데 이제는 남침 전쟁을 통해도 안되게 돼 있습니다. 김일성이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선거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선거해서 떨어졌다고 전부 다 잡아 죽이겠나요? 살아 남으려면 그 길밖에 없습니다.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213-97)

이제 마지막입니다. 1992년까지 한번 기대를 해 보자구요. 선생님 중심삼고 전부 다 삼위기대 묶었지요? 동․통․면을 중심삼고 배치한 사람이 삼위기대이고,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사위기대입니다. 장(長)이 없는 겁니다. 통반입니다. 동․면 기준이 우리 활동 무대인 것입니다. 나라가 어디 있어요? 나라를 중심삼고 생각했다가는 나라가 망합니다. 도가 망하면 망합니다. 군이 망하면 망합니다. 제일 안전지대에 나갈 수 있는 것이 동․면입니다.
만약 북괴가 점령하게 되면 어디를 점령하겠어요? 면을 점령해요, 동을 점령해요? 동을 점령할 게 뭐야, 통․반 점령할 게 뭐야? 중앙청 점령해야지. 도 점령하고 군 점령하지, 면은 가지도 않습니다. 안 그래요? 옛날 김일성이 패들이 면에 와서 싸웠어? 면은 거치지도 않고 전부 다 점령하지 않았어요? 안전지대입니다. (215-7)


  4) 통반 격파는 가정 중심삼고 해야

협회장을 통해서 12개 지구에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 가지고 참부모 선포대회를 전부 다 부락까지 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탕감복귀는 가정이 기반입니다. 동이 아닙니다. 동이 가정이 아닙니다. 가정에서 출발해 가지고 종족 민족,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종족적 복귀의 터전이라는 것은 가정들을 연합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반격파라는 것이 세계적 모든 운세를 국가의 운세로, 국가의 운세를 종족의 운세로, 종족의 운세를 가정의 운세로, 가정의 운세를 개인의 운세로 이어가는 것입니다. (205-328)


---1967---

통반격파라는 게 가정기반입니다. 그거 안 하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가정기반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귀한 새 순이 나오는 곳 아니예요? 아들 딸. 그렇지 않아요? 나라의 순이 거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순이 생겨나야 된다는 겁니다. 거기서 아들딸이 나오잖아요? 아들딸은 하늘나라의 백성 아니예요? 하늘나라의 백성 생출지, 생산지는 지구성 밖에 없습니다. 다른 별나라에 사람이 있는 게 아닙니다. (205-328)

요전에 선거할 때, 우리 통일교회 사람 중에도 선거에 출마했으면 하는 것을 '이놈의 자식들 뭐야?' 하고 호통을 쳤습니다. 선거에 출마했더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공화당에서도 한 여나믄 명 추천해 달라고 통보가 왔습니다. 정치 가지고 수습하는 것이 아닙니다. 집안에서부터 하는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위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3천만의 정성과 열의가 모든 가정에 착륙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통반격파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동․면이 통․리로 내려가야 되고, 통․리가 반으로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의 모든 활동기지는 각 집인 것입니다. 거기에 씨를 심어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이상의 사랑을 싹틔워 가지고, 거기서 미래의 자기 이상의 부모들의 심정을 가진 후손들을 중심삼고 새싹을 틔워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과 더불어 가정권 위에 심어야 됩니다. (208-109)

이제 우리가 해야 될 것이 통반격파니 만큼 집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남자 여자에서 출발해 가지고 아들 딸에서부터 더럽혔기 때문에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가정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자기 일족과 친척집을 찾아 가지고 피와 땀과 눈물로 소제를 해야 됩니다. 물로 소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피와 땀과 눈물을 가지고 씻어야만 되어 있으니, 그 가정에 들어가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을 선생님이 가야 되는 것입니다. (208-109)

통반격파입니다. 통․반이 뭐예요?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아버지를 만나는 자리입니다. 가정에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어머니 아버지를 만들어 놓자는 겁니다.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아들 딸을 만들어 놓자는 겁니다. 하나님이 보고 싶었던 삼촌 아줌마를 만들어 놓자는 겁니다. 이것이 문총재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누구의 소원이에요? 천지를 창조한 대주재의 소원입니다. 누가 진실로 그 분의 소원성취의 이 일을 맡아 가지고 손을 대겠습니까?


---1968---

여러분의 집안에 있어서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보고 싶어하는 부모가 되어 있습니까? 이게 문제입니다. 통반격파라는 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아담과 해와가 가정에서 하나님이 보고 싶어하는 참된 어머니, 참된 아버지가 못 된 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참된 아들딸 못 된 것이 한이요, 참된 부부 못 된 것이 한이요, 참된 손자 못 된 것이 한입니다. 어디에서? 가정에서. 그러니 내 가정에서 이 한을 풀어 드려야 됩니다. 그 한을 풀어 드려야만 천지에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209-23)

지금 뭘 해야 하느냐 하면 통반격파입니다. 하나님이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천지간에 모든 본향적 하늘나라의 기지가 될 수 있는 곳이 한국이라 할 때, 문총재가 태어난 본향의 나라가 한국이라 할 때, 한국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찾고 싶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자녀를 품어 가지고 천지의 대맥을 틀 수 있는 하나의 기원지가 되는, 하나의 잎이 되고 가지가 될 수 있는 가정을 이루는 것이 온 천지의 소원이요 창조주의 소원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가정에서 찾아 가지고 새롭게 심어 주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통반격파라는 것을 5년 전부터 주창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끝나면 앞으로 대통령을 누가 해먹든 걱정이 없습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209-64)

남북한을 해방하는 첩경이 통반격파입니다. 북한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사촌, 혹은 친척이 있다면 그를 만나게 될 때, 붙들고 울듯이 이제 가정 가정을 찾아가서 심정적으로 눈물을 쏟을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심정적 인연이 하나님과 더불어 동반할 수 있는 환경이 이루어지게 될 때는 나로 말미암아 그 가정이 하나님이 찾고 싶은 사랑스런 가정으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쁨의 함성과 더불어 해방의 그 날이 내 눈 앞에 다가올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임을 알고,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참다운 형제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하나님이 찾고 있는 사랑의 가정 형성을 바라는 사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심정적 통고 자로서의 사명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형님이 되고, 누님이 되고, 혹은 아저씨 아줌마가 되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의 대신자가 되어 가지고 그 가정을 수습하여 하나님을 모셔들일 수 있는 가정의 기틀을 서울에서부터 시작할지어다 하는 것이 오늘 동․통․반을 책임지고 투신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자가 될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맹세합시다! (209-64)


---1969---

가정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가정은 나라를 대표한 것이요, 가정은 세계를 대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천리 반도에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자기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같이,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사랑하고, 내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사랑하고, 내 아내와 같은 많은 여자들을 하나님이 부부처럼 사랑하고 싶어하는 것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신자로서 사랑하고, 내 아들 딸, 내 형제와 같은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것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이런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찾고 싶었던 그 마음 기준을 가지고 세계를 위해 투입하고 투입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을 대행할 수 있는 아들의 계승자가 되고 딸의 계승자가 되고 그 나라와 세계를 건국하는 독립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사실을 확실히 알았으니 여러분들의 가정으로 돌아가 가정을 돌려놓아야 됩니다. 그것이 통반격파입니다. 가정을 돌려놓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209-116)

통반격파가 뭐냐? 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아무리 세계적 승리권을 다 갖추었더라도 이 선물을 어디에 갖다 주느냐? 나라가 아닙니다. 나라에 주기 전에, 가정에서부터 잃어버렸으니 가정에 갖다 심어 줘야 됩니다. 가정에 씨를 뿌려야 됩니다. 민족에 뿌려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문총재는 통반격파, 가정착지! 공산당의 착지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거기에서부터 지금까지 망국지종으로 가던, 지옥으로 가던 것이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사탄세계는 문총재로 말미암아 다 그어 버렸습니다. 거기에서 뒤로 돌아서는 날에는 자동적으로 남북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플러스 앞에 하나되는 겁니다. 영계가 동원되어 가지고 쓸어버리는 것입니다. (209-235)

내가 남한에 있다가 북한에 들어가서 3년 후에 돌아왔을 때 이북에서 느낀 습관성을 해소하기 위해서 5년 이상 걸린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걸 생각할 때, 우리가 사탄의 전통적인 역사를 통해 이어받은 습관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애통해 하며 회개하고 몸부림치지 않으면 안 되는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몸부림침을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공적인 명령의 전쟁마당에 들어가서 통반격파 노정에서 하게 된다면 이 일이 얼마나 단축된다는 것을 알고, 그 길을 자처해서 취해 가는 지혜로운 아들 딸들이 되야 하겠습니다. (213-7)

통반격파가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부터 승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전체가. 경제 문제, 정치 문제, 문화 문제, 종교 문제, 사상 문제, 전체가 가정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213-212)

선생님이 얘기한 행복의 마음이라는 의미의 해피 마인드라고 하는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7년 간 계속 개발 투자해서 만든 것인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홈처치 조직입니다. 이것은 지금 통반격파 운동과 연결되어 가정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이걸 점령해 버리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대중동원에는 이것 이상의 기반이 없다는 것입니다. (213-212)


---1970---

통일교회에서는 지금 일대 격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통반격파! 아담과 해와가 가정에서부터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니 가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가정에 돌아가 180도 돌려놓아야 합니다. 180도 돌려놔야 됩니다. (214-7)

아담과 해와가 가정에 뿌리를 놓은 것이, 악한 가정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악한 종족, 악한 민족, 악한 국가, 악한 세계까지 벌어진 겁니다. 그래서 뿌리를 다시 심어 놔야 되는 겁니다. 오늘날 이 한국에 있어서의 통반격파의 논리가 그겁니다. (214-133)

지금 뭐냐 하면, 통반격파 가정 착지입니다. 그거 선생님이 지시한 것입니다. 생사지권이 걸린 중요한 일이고, 천하를 얻느냐 잃느냐 하는 싸움입니다. (218-7)

나라로부터,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면을 거쳐서 통반격파를 해 나가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가 속였으니, 속인 것을 원위치 해야 됩니다. (233-107)

여러분에게 통반격파를 위해서, 14년 전부터 가정교회를 지시한 것입니다. 5년 전부터 통반격파를 말했습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오늘날 여러분이 하는 통반격파를 외친 것입니다. 뿌리가 어디까지 내려야 하느냐? 가정까지 내려야 됩니다. 오늘날 세상 나라는 가정까지 못 갔습니다. 가 보았자, 면까지도 못 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어디까지 가야 된다구요? 반까지 가야 됩니다. (238-130)
이제는 가정을 기착지로 해 가지고 구국,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그 운동이 통반격파입니다. 그래서 통․반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반상회를 리드하라는 것입니다. 반상회를 통해서 가정 가정에 우리의 뿌리를 박아야 됩니다. (238-326)

가정 평화의 기지를 만들기 위한 운동을 내가 강조했습니다. 이것들도 그렇게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반격파의 반상회를 통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 같이 모시도록 교육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왕과 같이 모시도록 교육하고, 젊은 사람들은 왕자 왕녀로 자라라고 교육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사상만 집어넣으면 사탄세계에 어디 갈 데가 있겠어요? 그러면 천국과 직통하는 것입니다. (238-326)

복귀섭리는 가정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가정까지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종족 가지고도 안 됩니다. 가정까지 돌아가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가정에서 타락했습니다.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나오는 곳이 가정이니 가정에 내려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아오지를 못합니다. (207-150)


---1971---

  5) 통반 격파 활동의 조직 확대

  ① 사회인사 중심으로 조직 확대

우리가 이번에 완전히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어떻게든지 회개시켜 가지고 우리편으로 끌어와야 됩니다. 이것을 선거운동 하는 이상의 운동으로 알고 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결전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208-36)

이번에 미국 연수 갔던 사람들의 친지라든지 여기에 동의하는 사람, 혹은 단체의 누구누구 있으면 대회에 참석시켜 가지고, 우리가 면에 세 사람씩 파송하는 데 있어서 우리 사람 외에 거기서 추천해 주는 사람 둘을 배치해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세 사람씩 배치하고도 사람이 남으면 네 사람씩 배치하는 겁니다. 그때는 우리 사람 하나에 추천된 사람 셋이 거기에 가담하는 겁니다. 그것은 세 사람만의 단위가 아닙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그 기준을 중심삼고 더 빨리 통반격파가 가능하고 면동격파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빨리 조직이 편성된다면 거기서 다른 통을 협조해 주는 겁니다. 그러면 면이라든가 동을 중심삼고 자기 기반을 완성해서 주변의 동․면을 협조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 실적을 가진 사람은 몇 개 면, 몇 개 동 가운데 중심 인물이 되는 겁니다. (207-915)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내놓은 게 뭐가 있어요? 정치가들이 문총재를 가정의 기반까지 못 내려가게 한 것입니다. 이게 벌써 몇 년이에요? 통반격파 시작한 지가 5년이 되지 않았어요? 6년 째입니다. 가정을 뒤집어야 됩니다. 그래야 나라가 소생합니다. 면이 아니고 군이 아닙니다. 여러분같이 실력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가정에 박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206-313)

앞으로 능력 없게 되면 교회도 그만두고, 지국장이나 해먹든가 맥콜 장사를 해먹든가 하라구요. 이제는 내가 그렇게 손대려고 그럽니다. 1992년만 지나면 싹 정리할 것입니다. 그때는 교회 책임자들이 1년에 한 8백 명 쯤 나올 것입니다. 성화대학교 졸업하는 사람들, 알겠어요? 5백 명 이상은 나옵니다. 그 사람들을 어떡하겠어요? 여러분들 군의 동서남북으로 배치하는 겁니다. 이걸 사탄들이 못 하게 막는 바람에 못 했지 안 그랬으면 벌써 했을 것입니다. 18년 세월을 흘려 버렸습니다. 통반격파 다 하고도 남았을 겁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대한민국은 걱정 안 해도 됩니다. (206-313)

우리가 활용해야 될 사람들이 미국 수련갔다 온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핵심적인 요소요소에 배치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사람들을 전부 다 규합해 가지고 통반격파를 위한 통장 시키고 반장 시켜야 됩니다. 집들 다 있잖아요? 전부 다 통장, 이장, 반장을 시켜야 됩니다. (207-315)


---1972---

다음에 선거할 때는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난 당 안 만듭니다. 당에 있는 잡동사니는 내가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나라를 좀먹고 불신풍조를 일으키고 이런 사악한 무리는 내 손으로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잘라 버릴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라가 찾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할 때, 거기에 맞는 사람은 내가 후원할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 싸움이고 대가리 까고 하는 녀석들은 싹 쓸어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나라다운 나라를 보고 살아야 되고, 나라를 지킬 줄 아는 국회의원다운 국회의원을 보고 죽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가 마음대로 못 합니다. 그러니 빠른 시일 내에 통반격파 착지운동을 중심삼고 엮어 나가야 됩니다. 아까 몇 사람씩 하자고 했어요? 돌아가자마자 열두 사람을 타고 앉으라는 것입니다. 타고 앉은 그 열두 사람이 또 열두 사람을 타고 앉아 가지고, 요거만 하면 7만3천리(里)가 다 우리 품에 깔리는 것입니다. (204-193)

단체를 크게 만들면 피해가 큽니다. 통일교회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기 때문에 무사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에 데려가 교육한 사람들이 상중하가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이번 대회를 중심삼고 엮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반격파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203-139)

여러분이 부모님으로 모신다면 사랑의 기원이 같고, 생명의 기원이 같고, 혈통의 기원이 같다는 말입니다. 부모를 닮았다는 얘기지요? 그래, 북괴를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진눈깨비 내리는 날이 싫듯이 그렇게 싫어요? 그런 것을 같이 느껴야 됩니다. 그런 것을 알고 통반격파에 총력을 기울여야 됩니다. 금년 여름에 내가 돌아와 가지고 군수든 뭣이든 전부 다 만나려고 그럽니다. 앞으로 지방자치가 되게 되면 내 손을 거치지 않고는 군의원, 도의원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202-60)

통반격파 운동을 할 거예요, 안 할거예요? 뭘 위해서? 문총재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아들 딸과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남북이 통일되는 것이 여러분 자신의 소원만이 아닙니다. 내 아들딸의 소원이고, 내 아내의 소원이고, 내 어머니 아버지의 소원입니다. 이렇게 공통적 소원으로 되어 책임을 각자 지고 있는 것이니 이 각자의 책임을 안 하겠다는 사람은 민족의 반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200-161)


---1973---

통반격파를 할 때에 문총재가 돈을 대주기를 바래요, 여러분이 돈을 내서 하기를 바래요? 돈 받아 가지고 월급받고 그 놀음하는 것이 애국자요, 굶고 춥고 알아주지 못하는 길을 가면서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이 애국자요? 답변해 보라구요? 답은 후자입니다. 이제 이만큼 알았으니 통반격파 열심히 해야 됩니다. (200-161)

내가 일본 국회의원들을 많이 데리고 있습니다. 여기도 그렇습니다. 나와 관계된 사람이 한 180명은 됩니다. 내가 악당 같으면 벌써 다 삶아 먹고 구워 먹고 했을 겁니다. 내가 그 틈에는 끼기 싫습니다. 뭐 어떤 사람은 '문총재가 통반격파까지 논하는 것 보니 앉아서 대한민국을 그물로 꽁꽁 싸 자기고, 투망 줄만 당기면 그 안에 있는 고기를 한꺼번에 몽땅 들어올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아먹으려고 그런다. 그래서 대통령 해먹으려고 그런다.' 합니다. 그래요? (웃음) (199-294)

매일같이 뭐라구요? 노방전도! 그 다음에는 통반격파 운동! 빠른 시일 내에, 6월까지 끝내야 되겠어요. 전부 다 동 통 반에 장(長)들을 배치해 가지고 3박4일 교육을 빠른 시일 안에 끝내고, 그 다음엔 제2차로 서둘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잘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좋을 것입니다. 못 하는 사람들, 실적 없는 사람은 떨어지는 겁니다. 협회장, 그거 알아야 된다구!
목표는 120명입니다. 종족복귀,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동을 중심삼고 교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3천6백 개를 빨리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198-7)

통반격파를 위한 조직의 체계화가 시급한 문제입니다. (171-297)
이제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교학통련 중심삼고 대학기지 격파운동입니다. 어떻게 대학이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어 방향을 가누어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대 사회운동입니다. 사회 유지들, 그 지방이면 지방, 행정처 혹은 정당 관리들을 모아야 합니다. 그래서 교수들이 지방유지들을 묶고 그 다음에 학생들은 지방 청년들을 묶어 가지고 대회를 하는 겁니다. 주요 도시에 대회를 해 나가면서 통반을 격파하는 겁니다. 통반격파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최후의 싸움의 격전지는 통반입니다. 통반장 교화 완성, 이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166-9)

통반격파라는 말은 정당들 정신차리고 나라의 정치하는 사람들 정신차리라는 말입니다. (213-59)

말 안 들으면 싸움도 하고 그래야 됩니다. '나라 살리자는데 안 해?' 하고 말입니다. 이래 가지고 앞으로 여기에 틀어지는 사람은 모가지를 잘라버려야 됩니다. 무엇 갖고? 통반격파 기반을 갖고. 이게 전부 다 선거운동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07-315)

선생님이 다년간 통반격파를 해야 된다고 말했던 것은 요 한 때에 써먹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 때가 온다고 봤던 겁니다. 선생님조차도 이런 준비를 안 했더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떠할 것 같아요? 큰일날 것 같지요? 큰일날 뻔했습니다. 거기에 여러분들이 선발되어 준비된 대표라는 의식을 갖고 '태풍이 불어도, 지진이 나도, 화산이 터져도 '나는 뽑힐 수 없다. 철옹성 같은 철주다.' 이러면서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영계도 협조하고 국민의 마음도 자연히 거기에 수습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207-315)


---1974---

  ② 지역봉사활동으로 조직 확대

아직까지 나머지의 싸움이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지시한 것 알아요? 통반격파라는 것 알아요? 1984년부터 시작해서 만 6년이 되었습니다. 통반격파, 이것이 최후의 관건입니다. 이것만 전부 다 하는 날에는 정치하는 사람들도 꽁무니에 달리게 됩니다.
이제는 내가 하자는 대로 안 하면 안 됩니다. 민주주의는 다 망했습니다. 민주주의 가지고는 세계를 지도하지 못합니다. 이제 내가 새로운 주의(主義)를 주장하는 겁니다. 천주주의(天宙主義) 방식! 내가 국가 지도자 선출 방법을 제시해야 할 때가 오는 겁니다. (199-7)

목적이 뭐라구요? 통반격파입니다. 완전히 주도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 동 책임자는 동장하고 어깨를 겨눠야 되고, 통장 반장하고 어깨를 겨눌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북 사람 중심삼고 전부 다 이런 조직도 하려고 합니다. 특별히 서울은 그렇습니다. (198-7)

홈처치 조직을 함으로 말미암아 통반격파가 가능하고 앞으로 소비조합이 가능하고 그런 겁니다. 경제권이 여기에서 결정됩니다. 우리 통일교인 절대 밥 안 굶습니다.
앉아 가지고 일어난다 하게 되면 신문도 한 200장은 한 시간 이내에 돌릴 것입니다. 새벽에 자고 있으면 답답하고 공기 탁하게, 이거 하면 얼마나 좋아요? 너희들은 다 자라 하면서 밤의 왕자가 되어 가지고 슬슬, 암행어사가 되어 가지고 시찰 다닌다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 좋아요? (186-156)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선거준비를 위해서 통반격파를 밀고 나와야 됩니다. 통반격파. 복귀역사는 가정을 통해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문총재는 저 삼천리반도에 널려 있는 가정을 통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나라를 통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뭐 어떤 사람들은 '문총재가 대통령 해먹으려고 저런다.'고 하지만 아닙니다. (203-312)

한 가지 우리가 약속합시다. 이게 남북통일을 위한 지도자 회의지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지금까지 뭘했느냐 하면 말입니다. 종적으로만 길러 왔습니다. 왜? 핍박이 하도 심하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까지 무엇 무엇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이제는 그거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 횡적으로 묶어 가지고 앞으로 통반격파, 면과 동을 중심삼고 결속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198-86)


---1975---

선생님이 5년 전부터 무엇을 강조했느냐? 통반격파가 뭐예요? 나도 다 잊어버렸습니다. 통반 알지요? 동 자리까지 이번에 고희를 통해서 완전히 전국 3천6백 동에서 대회를 했습니다. 이제 해야 할 것은 여기의 10배, 15배, 3만 6천 내지 5만통, 3만 5천에서 5만 통을 전부 다 교육해야 됩니다. 통을 교육하는 겁니다. 그 다음 반은 31만입니다. 31만 반을 교육해야 됩니다. (200-257)

   ③ 교육 강화로 조직 확대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가정에서부터 시작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이빨을 앙앙거리면서 짖던 개들이 꼬리를 치고 좋아서 반길 수 있게끔 드나들어야 됩니다. 고향에 닫힌 문을 열기 위해서는 개가 길잡이 해야 됩니다. 밤에 가든 낮에 가든 내 갈 길을 가야 됩니다. 천길, 만길, 발이 부르트도록 달려라 달려라 해 가지고 통반격파를 하라는 것입니다. (210-306)

대도시 부흥회와 구체적 조직 확충, 조직 만들어야 됩니다. 통반격파해 가지고 조직을 만들어야 됩니다. (193-9)

통반격파, 알겠어요?
자기 마을에, 한 종씨가 한 반씩이라고 잡으면 백 집이면 몇 반이 되나요? 반까지 내려가야 이씨면 이씨, 박씨면 박씨 해서 그 동네 전부를 움직이잖아요? 가정에서 잘못 뿌려 가지고 전부 다 망했으니 가정에서 거두고 흥할 수 있는 하늘나라 가정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운명을 걸고 최후의 결판을 내야 됩니다. (210-268)

교육은 오래 할 필요 없습니다.
일주일씩만 교육하면 다 끝납니다. 통․반을 중심삼고 일주일씩만 교육하게 되면 다 끝나는 겁니다.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동․통․반 요원만 다 40일 수련을 시키면 됩니다.
그런 다음 그 사람들을 통해서 주민들을 사랑방에 모이게 해 가지고, 일주일씩 계속해서 강의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저녁 먹고 모이고, 밤낮 모이는 겁니다. 모여서 시간 계획표 짜 가지고 모이는 수 중심삼고 교육해서 수련받았다는 조건을 세우는 겁니다. 이래서 그것이 다 끝나게 되면 통반격파를 완료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표준을 정하는 겁니다. (212-202)

통반격파라는 것은, 한 동(洞)에 평균 25통이 있고, 그 25통에는 반이 250반이 있으니 대략 3백 명으로 잡아서 3백 명을 지금까지 7일 수련 한 그 시간 비중을 중심삼아서 20일씩 두 번, 40일을 원리책을 봐 가면서 가르쳐 주고 공부시켜서 7일 수련에 해당하는 것을 전부 다 교육해 놓고, 시험을 쳐서 50점 이상 받은 집을 통반격파 반장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내가 이걸 다 얘기 했습니다. 그렇게 해 놓으면 끝나는 겁니다. 남한에다가 그걸 다 해 놓으면 말입니다. 지금까지 침투했던 간첩들이 적발되어서 전부 다 쫓겨 나는 겁니다. 그러면 김일성이는 남한에 손들 수밖에 없습니다. (213-97)


---1976---

한국에도 이번에 통반격파를 중심삼은 조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기부에서 '옛날에는 무슨 대회할 때 하루에 2천 4백, 2천 7백 곳에서 한 기록이 있는데 지금은 왜 그리 조용하우?' 하고 야단입니다. 지금은 자기 아들딸을 길러야 할 때입니다. 담 너머 소리가 나가면 안 됩니다. 이불 안에서 속삭이면서 교육할 때에 들어왔다는 겁니다. 이게 통반격파입니다. 반상회 이상의 반상회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30명씩, 다섯 곳에 150명이 모이면 '너희들 150명이 감동을 받았거든, 남북통일을 원하거든 아버지 어머니 친척 가운데 누구든지 한 사람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3백 명이 넘어야 됩니다. 그 3백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대회, 면대회를 지시했습니다. (214-133)

행정부처를 중심삼고 그 부인들을 통해서 통반격파를 위한 체제를 동회장으로부터 통장 반장까지 이중으로 배치를 하는 겁니다. 교육해서 배치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횡적으로 정부를 중심삼고 반장끼리 하나 되고, 통장끼리 하나 되게 되면 4천만이 다 우리편이 되어 들어온다는 겁니다. 한꺼번에 들어오는 겁니다.
정부가 이걸 알고 나서 이거 문총재한테 빼앗겼다고 별의별 놀음 다 해봤자 안 됩니다. 그들은 사상이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들 안 믿어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나라가 완전히 우리에게 끌려 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확실한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214-310)

통반격파는 주로 어디에서 해야 되느냐 하면, 협회가 해야 됩니다. 오늘 얘기한 내용이 뭐예요? 장자권․부모권․왕권복귀는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축복가정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하려면 원리강의도 해야 되고, 승공강의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동 책임자를 맡은 축복가정이 있으면 승공연합을 활용해서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래는 조직에 있어서 승공연합 사람들을 어떻게 교인화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조직이 큽니다. 거기에 관계된 사람들을 식구화하면 현재 우리 통일교회의 교구장 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교회에 교인 수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218-58)

서두르지 않고는 남북 총선거를 대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6개월 동안 남북 총선 준비 전국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 붙이는 것입니다. 전부 붙여서 강의합니다. 통반격파입니다. 이제 진짜 통․반을 타고 앉아서 강의하는 것입니다. 진짜 이것을 안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을 해야 사는 것입니다. (207-315)

통반격파라는 것은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해야 됩니다. 거기에 말씀을 중심삼고, 참부모 선포 내용의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감명받게 해서 이것을 연결시켜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대원들을 배치해 가지고, 테이프를 전부 카피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상영하도록 합니다. 그것을 다 보고 간 사람이 중간중간 본 내용을 기록하게 하는 겁니다. 한 번만 시도하면 됩니다. 전부 다 감명 깊은 얘기를 해줘 가지고 앞으로 남북통일에 사용해야 합니다. 남북이 갈라졌는데 남한이 내적이고 북한이 외적입니다. 남한은 정신적 기준에 있어서 마음적 입장이고 북한은 몸과 마찬가지입니다. 몸이 반대해 나온 겁니다. 몸이 사탄권이니까 딱 그렇게 된 것입니다. (205-328)


---1977---

내 명령대로 통한격파를 한번 해 보라구요. 오래 안 갑니다. 7개월만 죽자하고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도록 한번 뛰어 보라구요. 돈도 안 듭니다. 이젠 내가 여기까지 오라는 얘기도 안 할 것입니다. 내가 당신들의 고향에 갈 겁니다. 전부 다 가면 좋겠지만, 지금 서울의 동만 해도 3천 3백 개고, 통만 하더라도 1만 2천 개고, 반만 하더라도 12만 개나 되는데 다 갈 수 있겠어요? 다 못 가니 추천해 가지고 가서 만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훌륭하게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문중을 대표한 가정이 이루어지면 복은 자동적으로 받을 것입니다. 거기서 행방의 기틀이 형성되고 자유의 깃발이 휘날릴 것입니다. (209-23)

서울이 요즘 전부 다 골치입니다. 원래는 전부 고향에 가는 겁니다. 고향에 가는데, 이제 6개월 동안 기한을 두고 전부 통반격파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 거기에 유력한 사람, 기성교회에 다니던 장군들, 장로급들 있으면 앞으로 거기에 전부 배치하려고 합니다. 서울은 그렇게 전부 대치하려고 그럽니다. 40일만 수련받으면 얼마든지 인도할 수 있는 겁니다. 장성급들은 연대장이니 이런 걸 다 했기 때문에 조직이라든가 대중을 지도하는 데 있어서는 여러분들이 못 당합니다. (198-7)

사랑의 세계에는 하나님을 내 상대로 만들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크거나 작거나를 막론하고 그렇다는 겁니다. 자기가 통반격파 분야에서 피땀을 흘러 가지고 기반을 다 닦아서 하나에서 백까지 꽉차게 사랑이 넘쳐 흐를 수 있는 도가니를 만들어 놓고 주인의 자리에서 '하나님 한번 오시겠소?' 할 때 하나님이 와 가지고 '비켜라' 그러겠어요? '네가 안내해라' 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앉을까?' 하고 물어 보게 되어 있지 자기가 마음대로 앉을 수 있어요? 세상의 이치가 그렇습니다.
질서를 세운 하나님은 피조세계의 단계를 아시니 자기가 앉고 설 자리를 아시는 것입니다. 철 안 든 사람에 대해 '그 녀석 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려서 생활할 줄 아나?' 이런 말을 하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208-177)

  ④ 교학통련과 2세 중심의 섭리

도별로 전 명문고 출신 전국대회를 해서 도를 중심삼고 지방 조직의 책임자들을 선정하는 겁니다. 도 책임자, 군 책임자, 면 책임자, 통 책임자, 반 책임자까지 선정하게 되면 이것이 통반격파 활용 기반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그 명문 중 고등학교 출신들이 대개 서울대 고대 같은 명문대학 출신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명문대학 출신 전국연합회가 자동적으로 편성되는 겁니다. (214-310)


---1978---

본래 내가 미국 가서 얘기할 때 통반격파 시대에 교수들 중심삼고, 중 고등학교 선생, 국민학교 선생까지 일일이 대담해 가지고 하게 한 것도 전부 다 학부형들과 연결하기 위한 작전입니다. 그래서 승공연합 조직을 만들고 국민연합 조직을 만들고 다 만들었는데, 이것을 했어야 되는 겁니다. 이걸 못 했기 때문에 공산당은 공산당대로 날뛰고 전부 다 사지사판을 벌여 놓은 겁니다. 그것을 혼자 다 싸우지 않았어요? (207-150)

통반격파 운동을 교수들, 중 고등학교 선생, 국민학교 선생들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을 연결시키면 다 끝납니다. 기성교회가 역사의 무엇이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반대하지만, 다 깨끗이 고개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공산당까지 전부 다 앉아서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5-266)

이래 가지고 거기에 관계돼 있는 모든 교수들 앞에 …. 무슨 교수는 고향이 어디고 전부 다 대번에 나오잖아요? 백 개 전부 다 향토학교 기반을 중심삼고 딱 만들어 가지고, 홈처치 책임자 오라고 해 가지고, 저녁은 교수들이 사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조직을 해 가지고 공산당을 막기 위한 지방에 있어서의 통반격파, 리동격파를 하지 않으면 공산당 앞에 먹히게 되는 건 실제적 문제입니다. (187-9)

통반격파 그거 카프(CARP)가 주도역할을 해야 된다구요! 중 고등학교 학생들은 앞으로 대학교 학생들이 돼 가지고 2세들을 포섭해야 된다구요! (198-7)

지금 때는 학사 움직이는 걸 중요시해야 됩니다. 임자네들 전부 다 통반격파 책임하고 지금 교육하고 있잖아요? 이중 작전입니다. 행동부대로 지금 학사가 나섰으니 전적으로 후원해야 됩니다. 그래서 신문사 빨리 만들어야 됩니다. 급히 서둘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181-104)

요번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전국적으로 통반격파 운동을 하고 나섰습니다. 거기에 뭐 면장 짜박지들, 지서장 짜박지들, 경찰서장 짜박지, 뭐 군수 짜박지들, 아무 대학 나왔다고 배통 내밀고 휘젓고 다니는 것들이 가담했습니다. 또 거기 면 위원장이 누구냐 하면 대학교수들입니다. 전부 다 대학교수들이 배치돼 가지고 나라 살리려고 하는데 여기 신문기자 선생님들, 자기 고향 살리는 데에 가담할 거요. 안 할 거요? 대답해 보소. 할거예요? 나라 살리는 데는 더 해야지. 세계 살리는 데는? 나라 팔아서라도 세계를 살리겠다면 그 민족은 세계의 조상 민족이 되는 겁니다. (179-177)


---1979---

나라가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찾아갈 길이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 교수님 자신들도 수직적 사랑에 90각도 평형선 사랑권을 중심삼은 사랑 구형의 이상을 이루어야 할 우주사적 본연의 추구를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문총재 말을 들으라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걸 맞출 수가 없습니다. 이걸 해 놓으면, 딱 맞추면 어디로 가느냐? 가정으로 갑니다. 그래서 통반격파가 뭐냐 하면 가정에 돌아가서 이것을 맞추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문총재의 아들딸이니까 내가 세계적으로 닦은 모든 심정권, 동참 동위의 상속권과 그 가치까지 무조건 몽땅 줬으니 고향에 돌아가 집에 가서 뿌리를 내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뿌리만 내려서 수직과 딱 서면 문총재로 말미암아 세계적 정적 판도를 그냥 상속받고 동참할 수 있는 승리적 영광자리에 올라간다는 겁니다. 이론적입니다. 참부모가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 메시아가 절대 와야 된다는 결론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176-71)

'국민연합이든 승공연합이든 통일교회든 너희들이 일해야 할 장소는 현재의 사무실이 아니다. 통반격파 이것을 해놓고 싸워도 싸워라!'하는 것입니다. 누가 반에 가서 많이 영향을 주느냐, 누가 동에 가서 북한 해방의 용사가 되겠다는 사람을 많이 가입시키느냐. 지구장 혹은 의장단 휘하에 자기 예속 족속들을 많이 만드느냐 하는 걸 경쟁하라는 것입니다. 그거 발표 안 했으면 다 깨졌습니다. 교수님들은 뭐 생각도 안 했습니다. 책임진 문총재는 얼마나 머리 썼는지 알아요? 그래서 결론이 뭐냐 하면 중앙까지도, 도든 군이든 면까지도 교수들이 통 반장 해라는 것입니다. 교수들이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정에 가라는 겁니다.
애국의 뿌리는 가정에 담겨야 됩니다. 면사무소, 군사무소가 아닙니다. 가정에 뿌리를 둬야 됩니다. 자. 문총재가 통반격파하라는 선언 잘했소, 못 했소? 교수님들, 잘했소, 못 했소? 그러면 통반격파 하겠다고 밤을 새워 가면서 얼마나 돌아다녀 봤어요? 그거 문제입니다. 자기 아버지가 돌아갔을 때의 애달픈 심정 이상의 심정을 갖지 않으면 나라를 못 살립니다. 자기 어머니, 자기 일족 돌아간 이상의 슬픔을 느끼지 않고는 남북통일이 안 됩니다. 난 그렇게 보는 사람입니다. 교수님들이 집에 들어가서 손을 붙들고 눈물어리고 남북통일하자고 하는 목이 메인 한 마디는 지나가는 어떤 선생이 천 마디를 당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학통련을 만들어 놓고 반 동네를 살리겠다는 그런 교수가 있거들랑 학생들과 연결시켜서 그 아들딸들을 전부 다 규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176-71)


---1980---

   ⑤ 종족적 메시아 활동과 통반 격파

본연의 고향 땅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부정할 거예요?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부정할 수 있어요? 복종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환고향을 하라고 해서 자기 마을의 통반격파를 완수한 기반 위에 국가 기반 완수해야 합니다. 각 가정의 출발점을 세워서 소생․장성․완성을 통하는 것입니다. 가정은 소생이고, 통반은 종족 장성이고, 국가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 이 셋이 연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종족을 연결할 수 없고, 국가를 연결할 수 없고, 세계를 연결할 수 없습니다. (218-154)

통박격파를 왜 하느냐?
지금까지 정부가 나를 반대하는 것은 문총재가 가정까지 들어가면 큰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문총재가 자리잡아야 할 곳은 정부가 아닙니다. 정부에는 평화의 기지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디냐? 가정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가정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가정을 올바로 잡아 줘야 합니다.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가정이 파탄되었기 때문에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가정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203-197)

이제부터는 통반격파를 위해 전국의 3천 6백 개의 면과 통을 중심삼고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완전히 배치할 겁니다. 여기 본부에 있는 사람도 잘 알아 둬야 합니다. 앞으로는 여기가 자기 고향이 아닌 사람이 여기에 참석했다가는 다 후려갈길 겁니다. 왜 그러냐? 종교 세계에 있어서 환고향하라고 하는 선물을 주었는데 왜 안 가느냐는 거예요. (197-186)

이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면 자동적으로 대한민국은 해방됩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통반격파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일족을 중심삼고 통반격파, 이것이 결정되게 될 때는 공산당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개인적으로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것입니다.
선생님이 국가 기준까지 실체를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닦아 와 가지고 미국 중심삼은 국가의 승리적 기반을 가져왔기 때문에 여기에서 대한민국이 국가를 거쳐 가지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선생님이 여기에 접붙여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4천만 민족을 딱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하나됐다 할 때는 여러분의 가정에는 사탄이 참소할 곳이 없습니다. 개인으로 참소할 수 있는 기반을 넘어섰고, 가정으로, 종족으로 참소할 기반을 넘어섰습니다. 세 종족을 연결시키면 민족이 편성되는 것입니다. (188-250)


---1981---

종족적 기반만 해결하면 민족은 자동적으로 편성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젠 이것이 뭐냐 하면 통반격파 문제입니다. 통반격파는 종족권에서 벌어지는 겁니다. 부락하게 되면 부락, 통반이 전부 다 종족권 내에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통반격파라는 말을 써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종족적 메시아가 되면 통반격파가 완료되나요. 안 되나요? 완료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움직여야 되느냐? 선생님이 일생을 걸고 수고한 모든 수난 길을 헤아려 가면서 눈물과 더불어 자기 고향, 부모 형제가 자기 친족을 위해서 울어야 할 때가 왔다는 겁니다. 눈물로서 에덴동산에서 이별해야 했던 친족들이, 다 산지사방에 있던, 수많은 원수국가들과 싸워서 망할 수 있는 사탄 지역 됐던 것이 이제 다시 돌아가 가지고, 눈물로서 하나 돼 가지고 만국을 수습하고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만국을 대표한 가정을 통해서 눈물로 상봉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해방의 깃발이 꽂히게 될 때, 만국은 그걸 중심삼고 영원히 돌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187-104)

통반격파하라는 말을 파괴시키라는 게 아닙니다. 그 말을 가지고 따지는 사람은 '통반격파가 뭐냐? 통반 소화라고 하든가 해방이라든가 해야지' 그러겠지만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왜? 거기에는 거짓 사랑이 남아 있고, 거짓 핏줄이 남아 있고, 자기를 위하라는 거짓 생명이 있습니다. 이걸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것입니다.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습니다. 그 길을 가겠다고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미친 자식이라고 합니다. (203-197)

통반격파의 의의를 알아야 됩니다. 가정 기준을 중심삼고 '사상적인 면에서 180도 참부모의 심정권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만민의 것이요. 천지의 것입니다. 사랑으로 나에게 전수된 아버지의 전통을 이어서 나도 참부모의 인연을 가지고 무조건 여러분에게 주는 것입니다. 내가 주는 데는 피와 살과 정성을 보태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성의 있는 마음씨를 본받아서 여러분의 아내의 마음, 아들 딸의 마음, 이웃인 여러분의 마을, 더 나아가서는 통반에 주게 되면 통반격파가 다 끝나는 것입니다. (199-291)

아담과 해와는 가정에서부터 출발하지 못했기 때문에 종족적인 메시아는 결국 가정정착의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통반격파 운동을 전개한 것입니다. 가정이 정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지금 한국에 있는 가정들에게 선생님의 사진을 거는 운동, 기를 다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완전히 사탄세계와 하늘 편 세계를 갈라놓는 것입니다. 처음으로 가정에 참부모의 존영을 모시게 되는 것입니다. (218-121)


---1982---

지금 통반격파에 있어서 리․통의 조직을 선생님이 다 만들었습니다. 8만 세대에 해당하는 모든 가정들에게 부모님의 존영과 깃발을 다 나누어 줘 가지고 7월 3일부터 9일까지 참부모 선포, 구세주 선포, 메시아 선포, 재림주 선포까지 했습니다. 재림주 선포가 뭐예요? 참부모입니다. 메시아가 뭐예요? 재림주입니다. (238-326)

본연적 심정이 폭발되는 하나의 기원이 되지 않고는 산정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히말라야와 같은 산정을 넘어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뭘 가지고? 사랑의 힘 가지고,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반면에 외부의 세계는 나라가 합해 가지고 똘똘 뭉쳐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 반대하는 와중을 책임지고 가서 격파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혼자 싸우는 겁니다. 내가 미국 가서도 그 싸움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격파! 통반격파지요? (214-7)
남북통일시대에 해야 할 첫번째는 통반격파입니다. 지금 부르짖는 것이 통반격파지요? 통반격파를 통해서 선생님 사진을 붙이고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사상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누구라는 걸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212-104)

환고향하라고 했지요? 나도 대한민국을 찾아와서 꼭대기들을 다 흡수했습니다. 문총재 하면 '아, 그 분은 애국자다!' 이러게 돼 있습니다. 잘났다는 사람들에게도 '이러이러하니 남북통일 총선 대비 전국대회를 하는데 반대할 거요, 지지할 거요?' 하면 '반대를 왜 하겠습니까? 지지합니다!' 하는 통첩을 다 받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런 통첩도 안 했습니다. 만약에 반대하면 내가 힘내기를 해서 밀어 제낄 것입니다. 내가 손을 대면 서릿발같이, 암만 큰소리해도 녹아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통반격파를 해야 되겠습니다. (213-7)

통반격파는 가서 총칼로 협박하고, 공갈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말씀과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밤이나 낮이나 활동하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면서도, 또 나쁜 일을 하면서도 '우리 아들딸은 저 사람들을 본받게 해야 되겠다.' 하고 통일교회를 찬양하면 술 좋아하는 악마가 거기 붙었다가 도망간다는 것입니다. 싸우던 녀석들도 통일교회에 입교하더니 안 싸우는 것을 보고 '우리 아들 딸도 통일교회 교인들같이 되어야 할 텐데…' 하고 생각하면 사탄이 다 도망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12-64)

가정에 자리를 잡으면 180도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부모님의 사진을 붙이라는 것입니다. 그건 벌써 부모님 명령과 일치될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마치 모세가 장대에 뱀을 든 걸 본 사람은 살아난 것같이 사는 것입니다. 딱 그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깃발보고 저주했다가는 앞으로 눈이 병신이 되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정성을 들여서 달지 않아서 그렇지. 사진을 붙이는 것도 정성을 들여 가지고 붙이면 손가락질을 했다가는 손가락이 까부러지지 않나,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정성을 들이지 않아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218-58)


---1983---

통반격파를 위해서 가정을 찾아가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 가정에서부터 전부 다 잃어버렸고, 그것이 나라와 세계를 잃어버린 기원이 됐으니, 이제 선생님이 세계로부터 탕감해 가지고 대한민국 가정을 전부 다 감싸 가지고 방향 전환하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니까 주체사상이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참된 부모와 참된 스승과 참된 주인의 사상을 선포한 것입니다. 이것을 선포하신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하나님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이 참된 부모니 이 땅 위의 참된 부모의 입장에서 참된 스승의 자리, 참된 주인이 될 수 있는 세계적 판도권을 상속해 주기 위해서 지금 행사를 하도록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마지막입니다. 알겠어요? (204-54)

통반격파 조직만 완료하게 될 때는 집집마다 깃대를 꽂고 우리 통일교회 사람이 하루에 세 사람이 왔다가더라도 좋아할 수 있는 그런 가정만 되면 다 구원받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신세를 지우는 것입니다. 반대하지 말라고 신세를 지우는 것입니다. 내 신세 다 졌지요? 미국에 데려다 교육하고 말입니다. 빚을 단단히 졌는데 참부모라고 한다고 해 가지고 반대할 수 있어요? 선생님 중심삼고 이루어진 모든 사실, 선생님 말씀으로부터 해서 정신적 분야와 물질적 분야에서 혜택을 다 받았습니다. 누가 반대해요? 전부 다 나발 불고 북 치라면 나발 불고 북 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단계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모님을 선포하고 환영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정상을 넘어 사탄이 지금까지 무대로 해왔던 이 지구성을 밟고 올라서 가지고 한국에 돌아와서 하늘나라와 연결시켜 가지고 왕권 정착 선포식을 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꽉 내려 누르는 것입니다. 딱, 정신을 통일하게 되면 말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주먹으로 때리는 게 아닙니다. 생각만으로 다 제압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200-329)

통반격파 운동은 지금 한국에 돌아와서 가정으로 돌아가라는 운동입니다. 모든 것을 국가를 중심으로, 통으로부터 반으로부터 다 돌아가기 시작하면 조직체로서는 통과 반만 통일하게 되면 전부 다 끝나는 겁니다.
그것은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를 의미합니다. 자기 자신 중심삼고 수직으로는 가정과 통․반, 횡적으로는 자신과 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 이렇게 자신을 중심으로 하여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 기준을 가지고 가정 전환기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때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될까요? 참부모의 사랑과 더불어 두익사상, 하나님주의를 중심으로 돌아감으로써 사탄은 역사를 통해서 아무 참소 조건도 밀어낼 수 없는 겁니다. (213-212)


---1984---

   6) 통일운동과 여성의 역할

선생님이 능란하지요? 그 잘 사는 여자들을 데려다가 무슨 뭐 통반격파니…. 그게 여러분들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누가 알아주기나 해요? 안 그래요? 그러나 이러므로 말미암아 여성해방의 전통적 역사를 한국 여성이 이룩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재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친 모든 말씀과 여러분들이 행동해 온 그 내용이 앞으로 세계 여성들을 움직이는 전통적 교재가 되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누가 교재가 될 수 있느냐? 편안한 자리에서 여덟 시간 잠자고, 세 끼 밥 먹고, 그 다음엔 더우니까 시원한 자리 찾아서 그늘에서 쉬고, 그런 게 아닙니다. 땡볕에서 피땀을 흘리면서 비지땀을 흘리면서 하는 그것이 역사에 남는 겁니다. 비참할수록 역사시대의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감옥살이했던 이야기를 들으면 뼛골이 우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이야기를 못 하는 것입니다. 감옥살이 한 이야기, 그걸 털어놓고 이야기하게 되면 전부 통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 사연이 얼마나 많아요? 이야기를 안 합니다. (233-220)

내가 돈 한푼도 안 대 줬습니다. 돈 대 주면 안 됩니다. 돈 대 주면 앞으로 나라가 갈 길이 막힙니다. 돈을 나라에서 백성에게 대 주어야 되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피땀을 팔아서, 피땀을 흘리고 뼈 살을 깎아서 팔아서라도 이 나라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돈 안 대 주고 지금까지 해서 이젠 통반격파가 다 끝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잘했어요, 못했어요? 그렇게 어렵게 사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어떻게 했는지 요전에 전체를 보고 받고 정리하기 위해서 내가 서울에 왔습니다. 전국은 못 가고, 서울이 중심이니까 대표적으로, 어머니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어머니가 그렇게 생각하고 지금 순회하고 있는 것입니다. (233-127)

오늘, 말 잘 들어서 청산지어 가지고 새로운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당부하는 것은 뭐냐? 남성을 통해 실패했던 통반격파 체제를 여자를 통해서 다시 이루기 위해 지금 현재 리․통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인사 조치를 했습니다. 통반격파가 눈앞에 머물렀으니, 통일교회 여성들은 밤에 자지 않고, 먹지 않고, 놀지 않고, 이 일을 먼저 해야 할 천적 의무가 있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그러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233-7)

지금까지 선생님이 밤잠 안 자고 일생 동안 희생한 것처럼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통반격파는 자기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가정을 해야 합니다. 옛날에 예수님 때는 120문도가 있었지요? 그와 같이 120가정을 자기 휘하에 세워 놓으면 돈 같은 건 문제없습니다. 밥 먹고 살 것이 걱정이에요? 문제없습니다. 남자들, 알겠어요? 남자들은 천사장입니다. 천사장 은 써먹지를 못합니다. 어머니를 통해 낳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재차 축복받아야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232-229)


---1985---

한국은 여성들을 세워서 구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불가피하게 세계평화연성연합 지도자들을 지방 여성지도자로 내세운 것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 지도자들이 지방에 있어서의 군지부장이 되고 면지부장이 되고 동지부장이 되고 통지부장이 되는 겁니다. 그게 쉬운 일입니까? 문총재는 이것을 14년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홈처치라는 말을 중심삼고 '지방에 내려가서 일족을 수습해라!' 해서 이것을 14년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그 때문에 7년 전부터 통반격파를 주장해 나왔습니다. (232-183)

다음 4월달에는 15만 명 여자를 중심삼고 올림픽 스타디움을 완전히 채우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래서 전국의 부인들이 통반격파를 해야 되겠습니다. 남자들이 못했으니 여자들이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만 7년 동안 통반격파 운동을 했는데, 아직 못 했습니다. 내가 세 차례나 많은 돈을 써 가며 완수하라고 했는데도 못 했으니, 이제는 남자들을 믿지 못 합니다. 남자들 제외하고 여자들 동원해 가지고 해결지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통반격파를 하더라도. 여편네 서명, 아들 딸 서명을 안 받으면 마음대로 못 합니다. 그러나 여자들은 집집마다 들어가서 남편을 쫓아내고 모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얼마나 편리해요! 여자들이 떼거리를 지어 뒷문, 옆문, 앞문 담을 타고 넘어 가지고 가서 그 집 남편을 쫓아내고 마음대로 회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224-7)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세계가 빨리 올 수 있게끔 국민을 결속해 가지고 평화의 문을 열기 위해서 남북통일 평화의 기준을 촉진화시켜야 됩니다. 이것을 촉진화시키기 위한 운동이 통반격파 운동이다! 아시겠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남침 간첩들이 숨어 있는 곳은 여자들 품입니다. 여자들 치마폭에 안겨 있는 겁니다. 치마폭 아래 숨어 있는 겁니다. 이들이 내려와 가지고는 남한에 있는 색시를 얻어서 돈 벌어다가 사돈의 팔촌까지 들어가 가지고 후원도 하고, 동네 문중들에게 인심도 쓰는 겁니다. 그것이 남한 스파이 공작비 가지고 잔치해서 후대할 수 있는, 이름있는 간판을 얻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요걸 격파시켜야 됩니다. (214-133)

지금까지는 할 수 없으니 남자를 시켜 가지고 했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가정교회는 남자 위주로 해 나왔고, 지금도 남자 위주로 해 나가고 있지요? 통반격파를 남자 위주로 해서 돈을 얼마나 투입했어요? 이제는 피살을 팔아서라도 분명히 기반을 만들어야 됩니다. 땅을 팔든가, 일족의 논을 팔든가, 일족의 돈을 모아서라도 이 일을 성사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앞으로 지령이 떨어질 겁니다. 70가정을 하게 되어 한 가정에서 1억씩을 준비하라고 하면 70억이 나오는 것입니다.


---1986---

남북통일시대이니만큼 그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눈물과 피땀을 흘려 가지고 목돈을 만들어서 남편이 모르게 통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지금 무슨 얘기를 했어요? 남편 모르게 뭘 만들라고 그랬지요? 통장, 은행 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235-72)

1978년도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14년 째입니다. 14년 전부터 이 일을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결사적으로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랬으면 가정교회를 중심삼고 통반격파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가정교회 기반을 중심삼고 통반격파를 하기 위해서는 리까지 전부 다 조직했던 것입니다. 남자들을 중심삼고, 그래서 동 대회, 통 대회, 반 대회까지 다 했습니다. 12만 명 반장들에게 내 이름으로 「세계의 희망」이라는 책과 원리책을 다 나누어 주었습니다. 여기에도 받은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전부 다 책임을 못 했습니다. 이걸 무슨 세상의 놀음 놀이 하듯이 편하게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못 했으니 여자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든지 해야 됩니다.
여자들이 자기 집 살림살이만 하게 안 돼 있습니다.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동원한 것을 보라는 것입니다. 이게 동원된 것이 사람의 힘이에요? 맨 처음에 내가 아시아평화여성연합 발기대회를 하겠다니까, 전부 다 눈이 이렇게 돼 가지고 여자들이 뭘 하겠느냐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뭘하겠느냐고 반대한 사람들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서니까 할 수 없었던 거지, 분위기를 보니까 반대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여성시대 도래를 선포한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선포한 겁니다. 이제부터 여성시대가 도래하나, 안 하나 두고 보라구요. (233-107)

통반격파를 1978년도부터 시작했으니까, 벌써 14년입니다. 14년 동안 통반격파를 해 나온 것은 이때를 표방해 나온 것입니다. 가정교회의 이념이 통반격파의 이념입니다. 그것이 해이해졌기 때문에 색채를 달리해서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끌고 나온 것입니다. 이게 7년, 7년 해서 14년이 걸렸습니다. 그전부터 준비해서 하라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었는데, 한국의 책임자들이 이것을 몰라 가지고 책임을 못 한 것입니다. 남자들이 두 번을 못 했으니, 이제부터는 여자들이 해야 합니다. (237-57)

남북 총선거를 실시하게 될 때, 이 남한이 어떻게 되겠어요? 이런 등등의 문제, 문총재는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그걸 벌써 다 준비해 가지고 통반격파를 하는 것입니다. 그걸 몇 차례씩 훈련시켜 놓았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206-43)


---1987---

북괴의 군인을 여자들이 담당해야 됩니다. 여자들이 지상의 사탄이를 담당해야 됩니다. 그래야 남자들은 천상세계의 사탄이를 쳐버리는 겁니다. 양면 작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북괴의 간첩들이 와 사는 것은 여자들이 보호해서 사는 겁니다. 여자들 품에서 사는 겁니다. 남자들은 전부 다 원치 않지만 여자들이 숨겨 놓고 있습니다. 요걸 격파하기 위해서 통반격파 운동이 나온 겁니다. 이제 이런 거 저런 거 다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을 언제 불러다가 선생님이 어떤 명령을 내려서 사명을 하라고 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못 한다고 하게 되면 감옥에 처넣는 겁니다. 여기가 노라리판이 아닙니다. 사생결단을 하고 나선 길입니다. 월급 받아먹고 잘 살기 위한 터전이 아닙니다. 똥개 새끼들을 데려다가 먹여 살리는 곳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정병을 만드는 곳입니다. (180-69)

통반격파를 알겠지요? 14년 전부터 홈처치를 말했습니다. 수많은 돈을 써서 교육했습니다. 5년 전부터 통반격파를 말했습니다. 남자를 내세워 가지고 망살이 났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최후로 여자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238-130)


---1988---

 제 4 장 종족적 메시아 활동을 하라

 1) 지금은 동서남북 통일의 시대

선생님은 남북통일운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일생을 고생해 왔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이미 조성된 분위기 속에서 그러한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쉬울 것이니만큼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만약 남북통일운동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앞에 가서 데모라도 해서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1986.11.21)

한국에서 여러분들이 편안히 해 가지고 남북통일의 목표를 달성할 것 같아요? 여기는 일선입니다. 세계의 일선이라는 겁니다. 여기가 세계의 초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만큼 여기에 우리의 뜻을 중심삼고 별의별 역사가 벌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완전히 단결해 가지고 남한만 움직일 수 있으면 영계에서 역사할 거 아니예요? 그거 누가 알아요? (165-215)

돈이 없더라도 일을 해야 됩니다. 돈이 없으면 자기 집이라도 팔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이 앞길을 다 보호해 주고 책임져 주는 겁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돈에 따라 하지 말고, 체제를 따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늘이 기뻐해 주지 않는 돈은 독약입니다. 망하는 겁니다. 정성이 필요합니다. 이제부터 교회에서 울던 이상 울고 다녀야 합니다. 그건 간단합니다. 교회에서 정성들인 이상으로 남북통일운동을 위해 울고 다니라는 것입니다. (166-183)

어떻게 통일된 체제를 만드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그것은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민주체제와 공산체제를 넘어설 수 있고 그걸 다 소화할 수 있는 다른 하나의 통일적인 사상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론적 기반 위에서 통일체제를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체제를 형성하는 데는 이 한국이 하나의 모델입니다. 한국을 중심한 국민연합의 형태를 띤 것이 세계의 동서남북통일연합입니다. 한국이 곧 세계의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세계가 따라오면 모든 것이 통일적 세계 체제로 넘어갑니다. (1988.1.3)

이제 금후의 문제는 세계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는 이념의 철저화, 둘째는 조직 강화, 세째로 공동활동으로 일치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공산주의에 대해서 공산주의 이상으로 강한 조직력과 활동력을 가지고 대결해야 합니다. 나아가 조금 발전하면 조직화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15-94)


---1989---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남북통일운동을 위한, 통일을 위한 운동기관입니다. 이건 국민이 연합해서 남북통일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6천만을 동원해야 합니다. 6천만 민족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60만을 대표해 단결해서 새로운 에덴을 향하여 6백만, 6천만의 단결된 기수들이 생겨나게 되면, 세계는 완전히 지상천국의 기지로 직행할 것입니다. (163-24)

통일교회에는 교회도 있고 승공연합도 있고 그 다음에는 교학통련도 있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도 있습니다. 이것들이 다 뭘하자는 거예요? 남북통일만이 아닙니다. 남북해방만이 아닙니다. 인류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이걸 알아야 되는 겁니다. (166-155)

남북통일운동은 하나님의 전통적 사상을 중심삼고 남북을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모든 국민이 새로운 건국사상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건설하자는 것입니다. (1987.5.1)

문제는 이것입니다. 역사의 승패권을 가름하는 최후의 격전장의 용사로 싸우는 데 있어서 앞으로 다가오는 격전, 전쟁 앞에 얼마나 강하고 담대하냐, 얼마나 극복해 내느냐, 생사의 교차로에서도 제2의 결의를 다짐할 수 있는 희망이 있는 용사가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죽음 길에서도 또다시 살아서 싸울 수 있는 소망이 있고, 이것을 이루지 못하면 다시 살아서 싸울 것이다 하는 사상이 있으면 공산주의를 흡수할 수 있는 겁니다. (161-35)

아직까지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있지요? 그것은 책임을 다 못 했다는 것입니다. 편히 쉬고 노는 사람은 있어도 이 민족을 책임질 수 있는 책임자들이 없었습니다. 뼈가 으스러져도 이 산천, 저 마을 골짜기마다 내 피땀이 어린 정성의 손길을 바라고 있으니 가야 합니다. 내가 그러지 못하면 종(鍾)에 줄을 연결시켜서 잡아채서 사방으로 땡그랑땡그랑 종을 울려서라도 한 곳으로 움직여 나올 수 있는 통일전선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남북한이 아무리 회담을 한다 하더라도 통일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우리들이 주체적인 입장에서 그러한 길을 닦아야 되겠습니다. (61-222)

지금은 어떤 때냐?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출발할 때입니다. 그런 때이기에 애굽 땅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밤을 새워 가면서 죽을 힘을 다하여 아무 날 아무 시에 그 집을 떠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통보를 해줘야 합니다. 그것을 알고도 통보를 해주지 않은 사람은 영원히 벌을 받게 됩니다. 이처럼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출발하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는 삼천만 민족 전체 앞에 그들이 가든 안 가든 통고해 줄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전국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왔는데 아직까지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61-222)


---1990---

신음의 박차가 가해 들어오는 숨막힌 세계적인 최후의 교차점을 향하여 찾아 들어가는 혼란된 와중에서 내 주체성을 어떻게 들고 나오느냐 하는 문제가 금후의 한국에 있어서의 종교인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요, 수많은 교포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요, 대한민국 자체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아서는 안 됩니다. 주체와 대상을 확실히 가려 가지고, 하늘을 주체로 인간을 대상으로 완전히 가려 가지고 설 자리에 설 수 있고 처할 수 있는 자리에 처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숨막힌 시대의 교차점을 향하여 우리는 지금 전진하고 있는 것이며, 지금이 그 순간인 것입니다. (65-152)

남북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북한을 자기 형제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먹여 살릴 수 있는 남한의 정권이 돼야 됩니다. 지금 전라도 경상도가 서로 해먹겠다고 싸우는데, 그래 가지고 뭐 남북을 통일해요? 어림도 없습니다.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하면 듣기 싫겠지만 듣기 싫은 말이더라도 바른말이기 때문에 내가 하는 겁니다. (168-230)

천운을 따라가야 됩니다. 개인적 운세, 국가적 운세도, 아시아 운세를 버리면 대한민국은 여기서 실각되는 것입니다. 천운을 따라 아시아 운세에 보조 맞출 수 있는 대한민국이 돼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천운을 따라 갈 수 있어야 천운의 보호를 받지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 길을 제아무리 안다 하더라도 문선생한테 배워야 될 것이다 하는 결론까지 내놓은 것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168-230)

남북이 통일되거든 통일된 대한민국은 당당코 세계 앞에 선두에 서서 세계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전통적 사상을 남기는 국가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 대한민국이 없어지고 주권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그 민족 사상은 금후 20세기를 넘어 30세기 이후 언제까지라도 남게 되어 반드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민족으로서 남아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56-273)

남북통일이 무역으로 이루어질 것 같습니까? 천만에요. 공산주의 사상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는 힘없이 흡수되고 소멸되고 맙니다. 우리가 그것을 여태껏 몰라서 그랬지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남북통일은 절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서 문제나 남북 문제도 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완전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세계의 이상을 소화하고, 거기서 국가 이상을 소화하고, 국가 이상에서 민족․가정․개인에까지 연결될 수 있는 이상세계의 평화적 무한경이 이루어짐으로써 이 땅 위에는 유토피아가 건설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1986.3.14)


---1991---

이 시대에 있어서 바라는 것은 남북통일입니다. 북한과 남한을 통일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안식할 수 있는 터전을 여러분 가정과 우리 민족과 세계에 쌓기를 하늘은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무엇으로 모실소냐? 다른 것 아닙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이상, 남편 아내 사랑하는 이상, 자식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으로 중심삼고 그 환경을 닦고, 그 사랑을 중심삼고 제물적인 제단을 쌓겠다고 하는 그 자리에서 비로소 이상적 남북통일이 나오는 것이요, 이상적 동서문화의 통합이 벌어지는 것이요, 지옥과 천국의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 안 가지고는 풀 수 없습니다. 사랑의 키(key:열쇠)가 필요한 것입니다. (1987.11.8)

한국에서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면 세계의 통일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군사력, 무력을 사용하여 통일이 될 것 같습니까?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내가 군사력만이라면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군사력만으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전파하고 있는 것입니다. (1986.3.14)

우리 정치하는 지도자들이 나라를 사랑해요? 나라꼴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도 모르고 요즘도 뭐 민정당하고 신민당이 서로 대통령 해먹겠다고 싸워? 해먹어 보라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국민과 더불어 진정 같이 살겠다는 마음이 없을 때는, 그건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나도 물거품처럼 흘러가고 마는 것입니다. 국민을 사랑하지 못하는 지도자라면 국민으로부터, 그리고 훗날 역사로부터 심판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1986.10.11)

갈라진 남과 북이 그냥 하나될 수는 없습니다. 애국 동지들이 투쟁하는 그 과정에서는 밤잠을 안 자며 시간을 초월하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마음의 결의와 실천이 필요한 것입니다. 참으로 같이 살고 싶소,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고 싶소. 우리의 선조들, 영계 영인들과도 더불어 같이 살고 싶소. 그러한 여러분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을 이제부터 여기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1986.10.11)

북한이 이렇게 어려운 것은, 북한이 폐쇄사회가 돼 있기 때문인데, 그 사정을 알면 알수록 그 치하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비참한지 모릅니다. 공산주의가 원수이지 그들이 원수가 아닙니다. 북한을 바라보면서 목이 메어 불쌍히 사는 내 동포를 위해 눈물 흘리고, 당신들의 어려움과 더불어 나는 살고 있다고, 해방의 한날을 준비해 여러분 앞에 나타날 것이라고 다짐하며 통일을 위한 실천운동이 여기서 벌어진다면, 북한에 갈 날이 멀지 않습니다. (1986.10.11)


---1992---

통일은 어디서부터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남북통일은 어디서부터 무엇으로 할 것입니까? 주먹이나 힘으로? 힘으로 굴복시켜 놓으면, 나중에 저쪽 힘이 더 커질 때 또 싸움이 일어납니다. 그 방식으로는 통일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비록 이남 땅에 살지만 이북에 사는 그들과 진정 같이 살고 싶은 마음, 하나되어야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통일의 길이 열립니다. (1986.10.11)

'같이 살고 싶구려!' 하는 그 내막의 공통분모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권력이 아닙니다. 권력은 역사를 초월 못 합니다. 그건 한때의 것입니다. 지식? 지식세계는 발전하는 것이지요? 여러분, 지식의 세계에서 학문과 더불어 길이길이 같이 살고 싶구려 하는 마음이 있어요? 확실히 우리가 더불어 살 수 있는 것은 지식도 아니요, 금전도 아닙니다. 이렇게 볼 때, 위나 아래나 전후좌우를 막론하고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성을 초월한 자리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하나의 분모가 무엇이냐? 이것이 곧 사랑이라는 말입니다. (1987.10.11)

인간이 어떻게 사느냐 혹은, 우리 인생항로를 어떻게 가야 하느냐를 염두에 두고 볼 때, 그 골자를 추린다면 효자가 가는 길, 충신이 가는 길, 성인이 가는 길, 성자가 가는 길의 근본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길이 같이 있고 싶고, 같이 살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위 아래를 막론하고 같이 있고 싶어하고, 전후좌우․주야를 초월하고 생애를 넘어서 같이 살고 싶은 마음에 사무친 삶이 아니겠느냐? 이러한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1986.10.11)

삼팔선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경계하고 있는 이 나라에 있어서 우리는 어찌합니까? 문제의 해결을 어떻게 할 것이냐가 문제입니다. 그것은 북한 사람보다도 더 고생하고, 남한 사람보다도 더 고생하는 겁니다. 고생 가운데 세워진 초민족적인 애국심을 어떻게 들고 나오느냐? 이것이 한국을 살리는 첩경이요, 해결 방안입니다.
악한 세계와 선한 세계를 통일하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악한 세계의 충신 이상의 충신이 나와야 됩니다. 지금까지 선을 지향해 나오면서 우리 조상들이 세워 놓은 충신의 도리 이상의 충절을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결렬된 역사를 수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61-125)

지금 남북이 엇갈려 있습니다. 방향이 다른 입장에서 하나는 남으로, 하나는 북으로 가려고 하는 두 갈래 길이 있으니, 그 목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통일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심각하다는 겁니다. 그 주체적인 사명을 누가 해야 될 것이냐? 남한이 하게 된다 할 때 북한이 반대할 것이고, 북한이 하게 된다 할 때 남한이 반대할 것입니다. 자기 자체를 고집하는 자리에서는 또 결렬될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문제는 남한 사람 누구보다도 북한을 더 사랑하는 한국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북한 사람이 북한을 사랑하는 이상 북한을 사랑하는 한국 사람이 나오면 됩니다. 그것 밖에는 모색방안, 해결방안이 없습니다. 남한의 그 누구보다도 더 애국하는 사람, 북한의 그 누구보다도 더 애국하는 사람, 그렇게 한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 할 때에 거기서 통일방안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 길이 있겠어요? 그 외에 길이 없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61-125)


---1993---

지금 남북통일을 바라고 있는데,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냐? 차원 높은 통일의 내용을 제시하지 않고는 통일이 될 수 없습니다. 이북에서 이남에 와 가지고, 또 이남에서 이북에 가 가지고 서로가 '우리 하자는 대로 하자' 할 때는 되지 않습니다. 서로가 손해나는 자리에서는 통일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서로가 플러스될 수 있는 데에서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남자 여자가 결혼해 가지고 서로 마이너스되는 입장에서는 하나되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서로가 이익 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61-73)

남한이 북한을 무력으로 쳐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그들보다 강한 사상의 기반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 우리도 우리의 나라를 사랑해야 하고, 그들이 공산주의를 사랑하는 이상 우리도 하늘을 사랑할 수 있는 사상적인 강한 힘을 가지고 인격적인 면에서 그들을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실력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북한을 흡수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생활적으로 감복시키고, 인생관이나 생애를 통해서 감복시킬 수 있는 인격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타난 인격의 가치를 중심삼고 볼 때에, 공산주의의 사상으로 무장한 그들을 능가할 수 있는 우리가 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않고는 가인 국가를 복귀할 수 없습니다. 가인 국가를 복귀하지 못하면, 하늘나라를 중심한 세계적인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복귀의 국가는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46-123)

하나님의 사탄을 적과 원수로 생각하고 복수하겠다고 하는 사상을 가졌다고 하면, 절대로 승리의 정상을 차지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하며 사랑의 작전을 펴 나오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의 결론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1983.4.3)

세계적으로 박해를 당해도, 세계적인 원수권에 서더라도, 그들을 사랑했다고 하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한 줄에 하나님도 걸려 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고 하는 종교계의 모든 사람이 걸려 있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위대한 진리입니다. 내용은 간단하지만 이것이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이 승패로 갈라지는 경계선이 되어 왔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1983.4.3)


---1994---

우리의 소원, 우리의 소원이 무엇이라구요? 통일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통일이 아닙니다. 통일교회가 제물이 되어 가지고 남북한을 통일시키는 그 통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56-283)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통일입니다. 통일이 핵심입니다. (90-64)


  2) 종족적 메시아 선포의 의의

선생님이 종족적 메시아 선포를 했습니다. 왜 그걸 해야 되는지 알아요? 한국이 선생님을 배반했다는 것입니다. 그걸 탕감복귀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미국도 전부 배반한 걸 내가 탕감복귀를 해줬지만 내가 또 탕감복귀를 해주는 겁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188-59)

왜 종족적 메시아를 전부 다 한국과 더불어 세계에 선포했는지 알겠어요? 요걸 한국에서만 하면 세계의 국가 전부가 선생님 중심삼고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얼마나 총동원이 되겠나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때다 하고 전부 눈에 불을 켜 가지고 해원성사할 수 있는, 몇 천년 몇 만년의 역사를 탕감할 수 있는 좋은 때가 왔다고 전부가 내려가길 바라고 있는데, 전부 다 다리를 끊어 놓으면 되겠어요? 이젠 국가적 차원, 세계적 차원에서, 그렇기 때문에 이게 다 무너졌으니 자기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설 자리를 만들려니 종족적 메시아로 축복가정을 배치해 가지고 예수 완성, 자기 완성, 아담 완성, 3대 조상 기준을 세워 놓음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인간들을 품을 수 있는 자유스런 환경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 선포를 하게 된 것입니다. 남북통일이 아무렇게나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엮어 가지고야 가능합니다. 그것이 가정적 기준과 종족적 기준에 연결됐으니 국가적 기준에 연결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하고 정부하고 하나 돼야 되는 것입니다. (219-97)

예수님이 실패한 이후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를 위임해서 타락한 아담과 마찬가지로 자기 마음대로 결혼한 자기의 부모를 지금에 와서 `축복'이라는 하나님의 천혜(天惠)에 의해서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자리에 세운다고 하는 그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런 것을 완성하기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홀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습니다. 예수님은 홀로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 보내진 것이지만, 선생님은 전세계적으로 축복받은 2만 5천 명 이상의 축복가정들을 종족적 메시아로 발표했습니다. 이 위력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228-173)


---1995---

한국의 통일교회하고 일본의 통일교회는 가인 아벨로 하나되었지만 하나된 통일교회 여성들이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단체인 국제승공연합,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등 모든 단체를 비롯하여 통일교회와 연결된 단체의 모든 여성들을 이제 갖다 바쳐야 됩니다. 어디에 갖다가 바쳐야 되느냐하면 가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가정입니다. 이것을 촉진화시키기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선생님 대신 남자들이 갔으니 여자들이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여자 네 명만 딱 수습해 놓으면 남자들은 그 나라의 종족적 왕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여자 행차를 중심삼고 모든 남자까지도 수습할 수 있는 겁니다. 교육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230-287)

땅에서 이룸이 하늘에서도 이룸이요, 땅에서의 성사가 하늘의 승리로서 거두어들일 수 있는 때가 되었고,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오늘 거행한 모든 식전이 영계의 예수님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영계와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통일적인 하나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두 세계가 하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적인 혈연관계를 통하여 묶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세계 확장 시대로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습니다.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신부와 가정, 해와와 가인 아벨권을 중심삼은 참된 가정 기반에서 신랑의 심정을 접붙일 수 있는 세계적인, 모든 종말적인 청산 기간을 갖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246-136)

종족적 메시아가 가정적 메시아의 다리를 놓치면 중생 할 수 있는 길이 막혀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인류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혁명적 사건입니다. 특권적 사건, 특사적인 사건입니다. (265-134)


  3)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준 이유

종족적 메시아가 뭐예요? 참사랑의 주인입니다. 참사랑의 주인, 이것은 예수님이 바랐고 아담과 해와가 바랐고 하나님도 바랐던 소원이었습니다. 그러니 모두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서 전진해야 됩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겁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말은 종족적 조상이 되라는 것입니다. (1989.1.3, 한남동 공관)

종족적인 메시아가 뭐냐? 한 마디로 말하면 어머니 아버지를 왕권 자리로 올려 세우기 위한 역사를 하는 것이고, 그 다음엔 지금까지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가 시작해서 내가 태어난 본래의 고향인 하늘나라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고향이 없습니다. 이걸 안 해주면 태어난 고향이 없습니다. 고향이 없는 곳에는 부모가 있을 수 없습니다. 고향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한국에서 살던 모든 사람들의 고향이 앞으로 하늘나라의 고향의 자리에 입수(入收)되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땅도 인간들이 태어난 그 모든 곳이 하늘나라에 속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태어난 부모의 자리를 대신 이어받게 되는 것입니다. (1989. 10.17, 한남동 공관)


---1996---

종족적인 메시아는 일대에 있어서 종족을 중심삼고 고향을 안내하는 선봉자라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세와 같이 출애굽의 선봉자인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맹목적이 아닙니다. 모세는 뭘 모르고 했지만, 우리는 구체적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고향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러나 가인을 찾지 않고는 고향에 못 들어간다는 것은 원리적인 사실입니다. 사탄 세계에 형님의 종족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들이 내 종족 자리에 오도록 형님을 구해 주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사탄이 되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를 구해 주고 가야 그가 울타리가 되고, 자기의 고향에 돌아가서 자기의 일족을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를 전도해도 사탄이 또 물어가는 겁니다.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위험성이 있으니 하나님은 이런 섭리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 아버지, 어머니, 자기 일족, 고향을 다 전도해도 또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1979.1.14, 벨베디아 수련소)

종족적인 메시아는 첫째는 아버지 어머니를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로 만드는 겁니다. 그 다음엔 고향, 고향을 찾아 세움으로 말미암아 왕권 회복이 벌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예요? 그걸 싹 집어넣는 겁니다. 첫째는 부모 동위권에 서는 것이요, 그 다음에는 고향복귀하는 것이요, 왕권복귀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 소련이든 미국이든 태어난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고향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고향을 가지려니까 하늘나라의 부모를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늘나라의 부모를 만드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1989.10.17, 한남동 공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동서남북의 감각과 전후 좌우 상하의 모든 감각을 체득함으로써 하나님이 보게 될 때, 볼 것이 없이 체험했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 아들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본연의 자리에, 거기에 못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사탄이 백방으로 막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는 것입니다.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는 권력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이기 때문에 지식이 필요 없습니다. 전지한 분이 무슨 지식이 필요해요, 지식의 왕인데? (1990.2.4, 본부교회)


---1997---

수직의 자리에서 하늘에 있는 하나님 대신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지상에서부터 횡적인 면에서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하는 것이 이번 거사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내가 이제 죽더라도 반드시 세계적으로 닦아진 판도, 이 철주, 수직적 세계에 접붙여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은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아벨적 문중의 조상이 되게 하는 겁니다. 이 조상들은 생명의 씨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부모이기 때문에 씨를 갖고 나타나는 겁니다. 여러분의 일족과 어머니 아버지는 사탄세계의 씨를 받은 겁니다. 여러분이 생명의 씨를 가지고 부딪치면 어디 가든지 통합니다. (1990.1.4, 본부교회)

종족적 메시아는 유대교, 기독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전통적 모든 실패를 압축시켜 승리적 권한을 가지고 불교 유교 등 모든 종교들이 받겠다고 하는 모든 복을 총합한 자리에서 결정적 핵으로 전수한 것입니다.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여러분은 국가를 염려할 필요 없습니다. 세계를 염려할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일가를 염려하면 되는 것입니다. (1990.2.4, 본부교회)

자신의 종족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다하여야 됩니다. 이러한 명령은 역사상 없었던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입장은 제2의 참부모의 입장으로 예수의 입장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을 부여받은 엄청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것과도 이것은 바꿀 수 없습니다. (1991.5.12, 이스트가든)

왜 종족적 메시아로서 책임분담을 다해야 하는가? 첫째 이유는 여러분들의 부모를 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제1의 아담의 입장이고, 여러분은 제2의 아담의 입장에 있습니다. 부모를 복귀하여, 재창조하여 아담의 사명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둘째 이유는, 여러분들은 고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고향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분담을 다해야 하는 이유는 아담가정의 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종족을 교육해야 하는 것입니다. (1991.5.12, 이스트가든)

이제 여러분들의 뿌리를 정비해야 됩니다. 뿌리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어머니가 잘못되었습니다. 장자가 잘못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아들딸을 중심삼은 본연의 부모권과 장자권을 중심삼고 거꾸로 틀어 넘겨야 됩니다. 그냥 그대로는 접선이 안 됩니다. 180도 반대로 갖다 붙여야 출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고향에 들어가서 조상을 바꿔쳐야 할 운명이 남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1988.6.1, 본부교회)
여러분들을 종족적 메시아로 보낸 것은 뭐냐? 옛날에는 예수님이 영계에서 이 지상에 종적인 과정을 통해 보냈지만, 오늘날 문총재는 하늘을 대표한 하나님 자리에서 종족을 대표할 수 있는 메시아형의 수만 가정을 세계에 파송한 겁니다. 이제는 안 망합니다. 1989년 1월 3일 오후 2시 30분에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1989.1.8, 본부교회)


---1998---

통일교회 교단은 종족(宗族)입니다. 내 피가 같이 동하는 것입니다. 내가 눈물지으면 눈물을 지어야 되고, 내가 기뻐하면 기뻐해야 되는 것입니다. 혈족입니다. 오색인종을 넘어서 문화배경이 다른 모든 국가 기준을 넘어 가지고 벽을 헐고 하나로 뭉친, 새로운 하늘나라의 창건을 위한 민족입니다. 이 민족이 거룩하게 될 때, 하늘나라의 창국(創國)이 현현하는 것이요, 그런 거룩한 창국의 민족으로서 살아갈 때, 창세계(創世界)가 벌어지는 것이요, 그 세계 위에 천주적인 지상의 천국과 천상천국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1987.9.13, 본부교회)

내가 여러분을 축복해 줬습니다. 축복이란 것은 예수보다 나은 입장을 뜻합니다. 축복받은 여러분을 사탄은 참소를 못 합니다. 남자 여자 모두 참소할 수 없습니다. 왜냐? 참부모를 중심삼고 혈통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바라보면 사탄도 개인․가정․민족․국가․세계의 어떤 차원에서도 참소할 수 없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최종적인 관점입니다. 절대로 참소할 수 없는 겁니다. 이것이 해방의 경지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겁니다. (1989.4.1, 벨베디아 수련소)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것을 선포했다는 것은 뭐냐? 여러분이 내 대신 책임지고 하게 된다면 하늘이 후원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과거에, 통일교회가 어려운 가운데 개척하던 그 시대에 후원해서 개척하던 그 역사를 영계에서 지금도 틀림없이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때는 반대 받는 가운데서도 통일교회를 종족적 복귀시대로 발전시킨 하늘인데 지금은 반대 안 받으니 얼마나 발전하겠냐는 것입니다. (1989.1.8, 본부교회)

타락한 아담과 해와가 실패했던 것을 여러분들이 다시 부활시켜서 찾아진 가정의 자격을 하늘나라의 천권을 가지고 시인 공포하는 겁니다.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 선포의 목적입니다.
(1989.10.8, 본부교회)

고향, 나도 지금 고향가고 싶습니다. 여기 서울에 있고 싶지 않습니다. 이렇게 외국의 따르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고향 가 가지고 전부 다 환고향 활동하게 될 때는, 그 여파가 북괴를 능가하게 될 때는 선생님의 고향은 자연히 올라오는 겁니다. 싸움하지 않고 그냥 통한다는 것입니다. 물이, 조수가 그 선생님 고향을 메울 수도 있고 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 도당 이상의 정성을 들여 심정적인 고향, 가나안 땅을 편성하는 것이 통일가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1989.2.5, 본부교회)

지금 선생님이 여러분들한테 메시아라는 이름을 주었습니다. 종족적 메시아!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돼요? 메시아로서 무엇을 해야 되겠어요?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산과 같이 큰 보물을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메시아가 되기만 하면 보석산 같은 이 모든 것을 다 상속받는 것입니다. 수도관 같은 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물이 흘러서 내려가듯이 여러분들에게 상속되는 것입니다. (1989.4.9, 벨베디아 수련소)


---1999---

종족적 메시아가 싸구려인 줄 알아요? 똑똑한 선생님이 메시아 사명을 하기 위해서 일생을 바쳤어도 미치지 못해서 부끄럽게 생각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앞에 종족적 메시아란 말은 놀라운 일입니다. 예수보다도 더 귀한 가치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별의별 욕설을 퍼붓던 사람까지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에 끌어올려 준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 말이 있을 수 있는 말이냐는 것입니다. 말하는 문 아무개는 참부모님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말한 모든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 안 이루어진 것이 없습니다. (1991.8.29, 국제연수원)

여러분들은 종족적 메시아, 종족의 구세주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야곱 가정에서 메시아가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어요? 몇천 년을 기다렸습니다. 몇천 년 기다려서 맞이해야 할 것인데, 여러분 종족 앞에 메시아로 임명해 가지고 보냈으니 그 메시아 종자로 얼마나 귀한 겁니까? (1990.1.14, 본부교회)

여기에 나온 여러분들은 김씨면 김씨 가문의 메시아와 마찬가지 사명을 해야 됩니다. 김씨 가문이면 김씨 가문, 박씨 가문이면 박씨 가문에 있어서, 하늘나라를 창건하는데 있어서 이 종족을 대표해서 '내가 메시아다'라고 생각하라는 겁니다. 구주라고 생각하라는 겁니다. 김씨 가문을 구해 주는 구세주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체 김씨 가문을 대신하여 제사장 적인 책임을 해야 됩니다. (1965.10.31, 대구교회)

이제 최후에 남은 종착지가 뭐냐? 해결방법은 뭐냐는 것입니다. 모든 벽을 다 헐고 처방을 하는데 이와 같은 혜택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것입니다. 요것만 끝나면, 개인적 참소 조건, 가정적 참소 조건, 종족적 참소 조건, 민족적 참소 조건, 국가적․세계적 참소 조건을 제시할 그 무엇도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1989.3.19, 세계선교본부)

여러분이 외지에 나와 수련하고 뜻을 중심삼고 열심히 활동하던 새로운 습관성을 가지고 그 동네 전체를 변혁시켜야 됩니다. 따라가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서 자기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사랑의 대상권을 만들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체를 투입해야 됩니다. 반드시 하나로 일치시켜야 됩니다. 여러분의 고향 사람들 가운데 누구보다도 최고의 자리까지 가게 되면 영계가 협조하는 겁니다. 사실이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를 많이 만들어 가지고 전도해야 합니다. (1988.6.15, 이스트가든)


---2000---

오늘 여러분은 고향에 들어가서 씨 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씨가 심어져 가지고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하늘 땅이 찾아갈 수 있는, 하나님이 언제든지 찾아가고 싶은 환경을 남길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놓고 저 나라에 가게 될 때, 하늘나라의 아들딸로서 사랑을 받고 살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생애노정을 이제부터 정립해야 되겠습니다. (1990.1.14, 본부교회)

선생님이 '고향 찾아가라!' 하면, 고향 찾아가는 것은 새로운 씨를 심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씨가 되었으니, 여러분들을 통해서 새 씨를 심어서 새 뿌리를 박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새 씨를 심는 데는 거름 바가지를 갖다 퍼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욕을 먹으러 가야합니다. 선의의 욕을 먹고 고생들 많이 해야 됩니다. 3년만 해봐라. 3년까지 필요 없습니다. 6개월이면 다 끝난다고 봅니다. 옛날에 여러분 1차 전도 나갈 때도 고향 대신 가서 120집 만들어 교회 만들라고 내쫓아 버린 때가 있었지요? 그거 다 실패했지요? 그 다음에 홈 처치 하라고 했는데 그것도 실패했지요? 이제 마지막입니다. (1991.8.29, 국제연수원)

종족적 메시아로서 가라고 하는 것은 네 종족에게 가 가지고 새로운 씨를 심어 가지고, 거기에 난 것이 전부 다 가짜이기 때문에, 돌감람나무이기 때문에 참감람나무를 나게 해 가지고, 잘라서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 밭을 만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일족에 있어서는 그 이상의 복음이 없습니다. 나라를 찾는 것보다도, 세계를 찾는 것보다도, 하늘 땅을 찾는 것보다도 더 귀한 겁니다. (1990.1.14, 본부교회)

한국 통일이라는 것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완전히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내가 종적인 데 있으면 통일교인은 횡적인 기준에서 달리면 되는 겁니다. 내가 나라를 위해서 이 기반을 닦았으니 여러분이 이 기반을 닦기 위해서, 남북통일을 위해서 기반 닦는 데는 종족들이 연합하라는 것입니다. (1989.1.8, 본부교회)

종족적 메시아가 와서 도와 달라고 하면 되겠어요? 협회장! 말해 봐요. 선생님은 도와 달라는 기도를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또 도와줄 수도 없습니다. 그것을 도와주면 번데기가 됩니다. 번데기가 뭔지 알아요? 죽을 힘을 다해 가지고도 안 되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도 안 해도 돈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입니다. (1990.5.25. 한남동 공관)

고향에 돌아가는 데 있어서 앞으로의 자기 생활문제, 아들딸 교육문제, 이러다가는 다 망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하는 데 있어서 안 나갔던 사람들은 다 망하지 않았어요? 저주받는 민족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 천적인 뜻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종족적 메시아에 대해서 미리 다 선포하는 것입니다. (1990.11.9, 한남동 공관)


---2001---

  4) 참된 심정을 본향땅에 심자

개인이 안식하려면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가정을 찾기 위해 싸워 나온 것입니다. 또 가정이 안식하려면 종족권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종족이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불어오는 바람과 그 외의 모든 것을 막아 줄 수 있는 책임을 대신하는, 그런 무대를 만들지 않고는 내가 편안한 가정에서 생존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러려면 친척들을 중심삼고 족장이 되라는 것입니다.
족장이 되면 싸움이 일어나도 동네방네 친척들이 나가서 싸우기 때문에, 족장은 작전을 지휘하면서 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 대해서 선생님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고 한 것입니다. 무엇을 하라구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사실상 타향살이였습니다. 이제는 고향 찾아가는 겁니다. 고향 가 가지고 눈물 흘리고 정성들여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나가서 400년 동안 살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43년 동안 그 놀음했으니 고향에 돌아가서 사랑의 뿌리를 내려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세계적 사탄이 참소 할 수 있는 기원을 끊어 버려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걸 못 했기 때문에 가나안 복지 이상천국을 형성하지 못 했습니다. 그러니 사탄세계에 무엇을 바라지 말라는 겁니다. 보따리 짐을 지고 다니더라도 우리가 제일입니다. 욕을 먹고 다니고 밤에 동네 개가 짖어도 우리가 제일입니다.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보무도 당당히 부락 천지를 사랑의 함성과 더불어 소화하는 놀음에 동참하여 전진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잘 기억하고 싸워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1988.6.1, 본부교회)

여러분은 참부모 앞에 참자녀의 명분을 가졌기 때문에 상속권, 동위권을 부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늘의 특권적 사실을 믿고 모든 것을 사랑권 내에 투입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투입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완전히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일족이 부활할 것이고 일족이 부활함에 따라서 일국이 부활할 것입니다. (1988.5.17, 본부교회)

자기 향리를 중심삼고 새로운 씨로 심어질 수 있는 부모의 붉은 핏줄이 거기에 묻혀서 모든 산야, 산천이 그 모든 희생의 대가를 찬양할 수 있게끔, 머리를 숙이게끔 만들어야 됩니다. 거기에 심어져 꽃이 피거든 처음 꽃은 하늘의 꽃으로, 둘째 꽃은 부모님의 꽃으로, 셋째 꽃은 자기 장남 꽃으로, 넷째 다섯째 꽃은 자기 것으로 삼겠다고 됩니다. 적당히 돼요? 어림도 없습니다. (1988.10.3, 일화 용인공장)


---2002---

이번에 고향에 돌아가면 여러분들도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돈 많은 사람 부러워하지 말아요! 권력자 부러워하지 말아요! 바람 들지 말고, 올바른 교육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후대를 사랑하고, 이스라엘권 우리 민족을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이 제일입니다. 여러분들 자식을 품고 교회를 출입할 때, 그들에게 흡수되어서는 안 됩니다.
몇천 년 만에, 몇만 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환고향의 기쁨을 갖고 세포와 뼛골이 울려나는 울음과 더불어 피눈물로 그 땅을 적셔서, 하늘로부터 피눈물을 적신 거룩한 땅이라는 이름이 내려와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988.5.20, 대구교회)

고향에 돌아가 여러분의 고향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걸 못 했습니다. 40년 동안 거지떼가 되어 돌아 들어와서는 잘 먹고 잘 사는 가나안 7족들이 부럽고, 가진 양 새끼가 부럽고, 집이 부러웠습니다. 천막 치고 사는 신세였기 때문에, 이러다 나라 팔아먹고 하나님 팔아먹은 겁니다. (1988.4.6, 한남동 공관)

사람을 사랑하는 데는 맨 비참한 사람들부터, 비참한 어린애들부터 사랑해 가지고 쭉 중년으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못 사는 사람들은 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가정들은 세상에서 제일 못 사는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못 사는 사람은 악마의 세계에 있더라도 앞으로 그런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의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이 나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1988.4.6, 한남동 공관)

그러면 고향에 가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과 하나되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들은 나가 가지고 하늘 전통을 전수하는 교사가 되어서 '이렇게 해야 천국이 이루어진다' 하는 본을 보여주고, 어머니 아버지는 그 동네 어머니 아버지들에게 '이렇게 하면 천국 부락이 된다' 하는 걸 보여 줘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되는 겁니다. 간단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서로 사랑하고, 부모는 자식을 자식은 부모를 사랑하는 사랑의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전수해 주면 된다는 것입니다. (1985.8.20, 벨베디아 수련소)

선생님은 세계적 조상의 자리에 서기 위해 이런 놀음을 했지만, 여러분들은 나름대로 종족적 조상이 되기 위한 그 전통을, 그 나름의 분야에 해당하는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 그런 길을 가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종족을 위해서, 일족을 위해서 전통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12지파가 편성돼 나갈 것입니다. 그러니 전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은 여기서 빠져야 하는 것입니다. (1984.4.1, 미국)

참된 심정을 본향 땅에 심어야 합니다. 이걸 못 심은 게 타락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 종중(宗中)의 종장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1988.5.15, 본부교회)


---2003---

'하나님은 우주의 아벨이요. 이 세계 인류는 하나님 앞에 가인 입장에 있지만 하나님은 종의 종의 몸을 쓰고 양자, 자녀의 몸까지 써 가지고 지금까지 복귀역사를 해왔으니, 우리는 그 전통을 받아서 자기의 종족한테 가 가지고 그런 전통을 다시 제시하여 굴복시키는 역사를 하자!' 하는 겁니다. 이것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길어도 3년입니다. 그래서 10년으로 보는 것입니다. (1986.3.3, 대전교회)


  5) 이 시대 우리가 해야 할 일

  ① 참부모님을 증거하자

만민이 소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세계 국가를 맞기 전에 참부모님을 맞이하려는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출발하고 싶어하느냐? 여러분의 새로운 아들딸은 여러분의 핏줄을 통해 태어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님의 핏줄을 통해 태어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새로운 미래의 출발점이 된다는 것입니다. (35-237)

모든 것은 어디에 귀결되느냐? 참부모를 만나는데 귀결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참부모가 나타나는 것이 역사의 소원이요, 국가의 소원이요, 섭리의 소원입니다.
그래서 그런 참부모가 나타나는 때는 역사상에 한번밖에 없는 정점을 이루는 때요, 전무후무한 때인 것입니다. 영원한 세계를 두고 보면 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은 숨 한번 쉬는 기간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세계 105)

참부모란 어떠한 존재이냐? 참부모는 모든 전체의 소망의 상징입니다. 타락한 인류 앞에 절대적인 소망의 상징인 것입니다. 그는 역사적인 결실체요, 시대적인 중심이요, 60억 인류가 살고 있는 오늘날 이 세계 국가권의 중심입니다. 참부모는 앞으로의 이상세계로 연결될 수 있는 미래선상에 있어서의 출발점입니다. (35-237)

참부모라는 그 이름 세자를 생각할 때, 참부모로 말미암아 역사가 치리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기원이 생겨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내적인 인연이 결정되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외적인 세계를 점령하고 있는 사탄을 정복하여 비로소 하나님을 해원성사해 드릴 수 있는 중심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와 더불어 살고, 참부모의 명령을 받들어 행동할 수 있는 이 놀라운 은사에 여러분이 먼저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43-144)

인간의 소원은 참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죽음 길을 가더라도 만나야 할 사람이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역사를 다 잃어버리고, 시대를 다 잃어버리고, 자기의 후손을 다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참부모를 만난다면 역사를 찾는 것이요, 시대를 찾는 것이요, 미래를 찾는 것입니다. 이런 분이 바로 참부모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35-237)


---2004---

여러분이 참부모와 완전히 하나될 때, 국가가 있는 것이요, 종족도 있는 것이요, 민족도 있는 것이요, 가정도 있는 것입니다. 천지의 모든 영광의 가치를 종합한 실체 기준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를 세상의 돈과 바꾸겠습니까? 자기 생명을 주고 바꿀 수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옛날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디를 가더라도 참부모를 모시기 위해 대한민국을 찾아와야 합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도, 천세만세의 후손들도 그래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30-237)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가 뭐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종적인 사랑이 되고,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몸과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뼈와 같고, 아담과 해와는 몸과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음이 있고 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적인 자리에서 내적인 부모가 되고 아담과 해와는 외적인 자리에서 외적인 부모가 되는 겁니다. 내적 외적 부모가 하나된 그 자리에서 사랑으로 엮어져 내적 부모를 모시게 되고 외적 부모를 갖게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랑의 결탁에 의해 참부모. 즉 완성한 인간이 성사될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사랑과 결탁 안 되게 되면 완성 인간이 없다는 겁니다. (133-86)

  ② 가정마다 부모님 존영 모시자

부모님 사진 붙이고 통일교회 깃발만 달면 그것은 하늘나라 권속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권속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깃발 다는 것 저주하다가 벼락 맞은 사람 많은 것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선생님을 손가락질하다 손에 병나 가지고 며칠밤 기도하고 회개하고야 낫고. 그런 일이 벌어지잖아요? 왜? 천운이 찾아오는데 개인 운세로 막을 수 없습니다. 숙명적인 길입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있을 때 그걸 바라본 사람은 다 살았습니다. 통일교회 기(旗)를 바라봐 가지고 갈 적마다 경배하고 올 적마다 경배하고 사진보고 갈 적마다 경배하고 올 적마다 경배하면 산다는 겁니다. (1991.8.25, 본부교회)
통일깃발을 다는 것은 지나가던 교인들이 배가 고프거든 여기 들어와서 쉬라는 표시이고 점심 때면 점심이라도 먹고 가라는 표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손님을 대접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부모를 대신해서 그런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도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안 오니 손님을 부모님 대신 모시겠다는 겁니다. 이 사상은 하늘의 최고의 기준 앞에 평준화 사상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한 뜻에서 손님을 하나님 같이, 부모님 같이 모셔라 그겁니다. 그런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169-217)


---2005---

문총재가 유명합니다. 나라를 위한 애국자란 말은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 내가 한 공적에는 천하가 다 머리 숙입니다. 그리고 '저 사진을 건 이상 저 분 앞에 있어서는 부처끼리 싸움 함부로 못해' 하고, 아들딸 앞에도 '야야, 저 문선생 앞에서 안돼!' 하게 된다면 그거 나쁠 게 뭐 있어요? 자기 부모 사진 이상 모심으로 조상들이 와서 조상으로 모시는 겁니다. 또한 조상들이 와서 그 집을 모실 수 있는 제단이 되는 겁니다. 그럼으로 천상세계 복 받을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새벽 3시가 되면 자기들은 자지만 전부 일가 주변에 사된 악마들을 모두 쫓아내는 것입니다. (1991.8.25, 본부교회)

오늘 이후 여러분들은 선생님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어떠한 고난에 처한다고 하더라도 무사히 견뎌낼 수 있도록 보호해줄 것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바로왕으로부터 탈출시켜 가나안으로 인도하기 위해 이적기사를 행할 때, 장자가 환난을 당해 병들어 죽었지만 양의 피를 문설주에 칠한 집은 그 환난이 모두 피해 갔던 것입니다. 영계는 우리 인간들의 모든 행동을 볼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보호해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130-290)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나올 때, 문설주에 피를 발라 화를 면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진을 갖고 있으면 그런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영계는 선생님 사진을 암만 포켓에 넣어 두었더라도 압니다. 이렇게 작은 조건이 문설주에 피를 바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32-190)

이제 레버런 문의 명성은 국경을 넘어섰습니다. 도처에 있는 위정자들 가운데는 서재에 레버런 문의 사진을 걸어 놓고 추앙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윤박사도 내 사진 갖다 걸었나? 매일 인사하나? 매일 키스해? 열정적이어야 됩니다. 키스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례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해서 키스를 해줌으로 영계에 간 사람들이 내가 키스하는 바람에 동참권, 동위권을 갖게끔 하기 위해 이런다고 할 때 하나님이 '노'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냐, 네 말이 맞다' 합니다. 어때요, 윤세원? 그래 보시지요? (171-239)

선생님의 미소는 모나리자 미소 만큼이나 신비한 데가 있다는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어떤 때는 이렇고, 또 어떤 때는 저렇고, 수십만 가지의 모습으로 보이는 이 신비로운 모습이 영계가 여러분을 협조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경험을 대부분이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계의 영인들은 다 선생님을 잘 아는데 이 사진을 보면 영계가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이것을 매개체로 해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런 좋은 재료로 알기 바랍니다. (132-190)


---2006---

  ③ 종족 부흥회를 하자

앞으로는 가정 부흥회를 해야 됩니다. 가정 부흥회는 여러분 일족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지만 그 부흥회는 전체의 종족들을 대표한 부흥회입니다. 그것은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의 수많은 축복가정들이 종족을 연결시킨 그 종족을 대표한 부흥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한 부흥회에 세계 사람이 다 동참하는 겁니다.
오늘날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는 한국이 기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종족기반을 중심삼고 세계를 대표해서 부흥회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복인지 모릅니다. 그러니 이 부흥회 잔치에 소 잡아도 괜찮습니다. 그건 여러분 마음대로 해도 좋습니다. 닭을 잡겠으면 닭 잡고 닭 잡은 만큼 복받으라는 것입니다. 소 잡으면 소 잡은 만큼, 소 백 마리 잡으면 소 백 마리 잡은 만큼 복 받는 것입니다. 위하는 그 심정, 자기 노력 여하에 비례해서 전부 좌우될 것입니다. 거기에 비례해 가지고 여러분의 선조의 해방권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1989.1.3, 한남동 공관)

이제 한국통일이 가능한 때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모든 게 그렇습니다. 이제 고향 찾아가 가지고 종족부흥회를 하면 그건 역사적인 부흥회인 것입니다. 이것은 나라를 찾자고 3․1운동 만세를 부르던 것 이상의 놀라운 사건입니다.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천리가 움직여 나갈 수 있는 이런 환경을 가진 것입니다. 이러한 무대에서 자기의 종족을 못 움직인다면 이건 뭐 다 죽어야 됩니다. (1989.2.5, 한남동 공관)
역사라는 것은 참된 진리를 찾아가는 노정입니다. 그 진리는 참된 개인이 살 수 있는 길, 참된 가정이 살 수 있는 길, 참된 사회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길, 참된 나라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길, 참된 세계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길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개인으로부터 세계까지의 초점이 전부 다 일치되어야 세계완성, 국가완성, 종족완성, 가정완성, 개인완성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처럼 맞아떨어질 수 있는 핵이 되는 말씀, 즉 진리를 갖고 오시는 분이 참부모이니, 그 진리는 바로 하나님의 참된 사랑입니다. (20-7)

전세계 인류는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통일교회 문총재의 가르침은 구세(救世)의 진리입니다. 인류가 영원히 필요로 하는 참사랑과 생명의 말씀입니다. 재림주가 세상을 구하려고 오신다면 인류를 철창으로 심판하여서는 안 됩니다. 때려서는 단 한 사람도 완전히 굴복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손이 두꺼비 등처럼 우툴두툴하고 꼬부라져서 펴지지 않을 정도로 수고한 어머니의 희생적인 사랑은 불효자식을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몽둥이 가지고는 안됩니다. 심판의 대왕이요. 천지를 마음대로 주도하시는 하나님이라도 참사랑 없이는 천주통일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참사랑은 어려움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 생명을 던지면서라도 갈 수 있는 힘이 참사랑에는 있는 것입니다. (20-339)


---2007---

통일교회는 말씀은 좋은데 사람은 나쁘다 하게 될 때는 망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여러분 앞에 말씀만 했습니까? 말씀만 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지금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은 선생님이 전부 다 행하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지식 면에 있어서나 실제적인 면에 있어서 모순과 상충이 없는 이념체계를 만들어 가지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말하지 못합니다. 사탄도 공인하고 하나님도 공인합니다. (24-98)

하나님은 우리를 말씀을 가지고 부르고 계시니 우리는 그 말씀대로 가야 합니다. 참다운 부모와 참다운 자녀가 상봉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이뇨? 참다운 말씀을 통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모르고서는 자식이 될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이 절대적이요 참다운 말씀이라 할진대, 똑같은 말씀을 천년 만년 들어도 싫증이 안 납니다. 끝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말씀을 찾아 나아가야 됩니다. 그 말씀은 어떠한 논리적인 조건에 딱 들어맞는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대원칙이면서 듣고 듣고 또 듣고 영원히 들어도 생명이 될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 (10-120)

부모의 말씀은 영원한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를 초월합니다. 시대를 초월합니다. 주의를 초월합니다. 사상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의 말씀보다도 귀한 것입니다. 이 말씀은 밤에 들어도 낮에 들어도, 밤에 보아도 낮에 보아도 여러분의 마음에 무한히 흘러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말씀을 찾아야 됩니다. (10-120)

내 한이 뭐냐? 살아 있는 어머니 아버지를 통일교회에 입회하게끔 눈물을 흘리고 절규를 하면서 권고를 못한 불효를 남긴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을 통해서 풀려고 합니다. 내 일족을 전도 못 했습니다. 8남매가 있었지만 내가 그들 앞에 원리 말씀 한 마디도 못 했습니다. 형님은 내가 말하면 무엇이든지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가인복귀를 완전히 했습니다. 집을 팔라고 하면 집을 팔고 소를 팔라면 소를 팔아 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못 따라갑니다. 그런 형님을 대해서 원리 말씀을 한번도 못 했습니다. (203-139)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이제부터는 등대를 세워야 합니다. 등대, 등대가 뭐예요? 밤에, 어두운 데에 불 밝히는 것입니다. 거 무슨 등대예요? 남북통일, 동서통일 등대불을 켜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성지의 그 불을 끄지 않도록 불을 켜야 됩니다. (1988.10.3, 일화 용인공장)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입 다물고 있지 말라구요. 모여 오거들랑 선생님이 1950년대에 7년 동안 두 시간 이상 안 자고 여러분을 밤낮으로 가르친 것과 마찬가지로 밤낮없이 한 7년 동안 해보라는 것입니다. 7년 동안 안 해도 됩니다. 4년도 안 걸립니다. 4개월 이내에 다 끝납니다. 내가 고향에 가게 되면 뭐 순식간에 통일해 버릴 겁니다. 그러니까 부모님에게 잘 가르쳐 줘야 됩니다. 형제들에게 진정한 의미에서 똑똑히 가르쳐줘야 됩니다. 내 손으로, 남의 입을 빌리지 않고 여러분의 피땀을 통해 가지고 가르쳐야 됩니다. 정성어린 그 가르침의 태도를, 그 자세를 부모가 본받고, 형님 누나 동생들이 본받고, 조카들이 본받으면 '우리 집의 보화인 우리 아저씨, 우리 동생, 누나, 우리 아들딸'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1989.1.3, 한남동 공관)


---2008---

여러분, 이제부터 말씀 선포를 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원리선포라고 해 가지고 여러분의 동네에서 여덟 시간이고 몇 시간이고 밤을 새워 가지고, 내가 7년 동안 한 것처럼 여러분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7년도 안 갑니다. 7개월만 하면 다 돌아갈 겁니다. 내가 그렇게 되면 트럭에다가 뭘 싣고 갈지 모릅니다. 문중이 나를 초대하고 말입니다. (1989.1.8, 본부교회)

선생님은 7년 동안 하루에 두 시간씩 밖에 안 잤습니다. 여러분도 그거 해야 됩니다. 내가 유 협회장에게 3년 반 동안 16시간씩을 강의시켰습니다. 내가 유 협회장이 힘들어 할 때는 '이놈의 자식, 누굴 죽이려고 누워 있어? 선생님한테 눕겠다는 얘기도 안 하고 누워 있어?' 하고 호령하던 것이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 사람 생선을 좋아했습니다. 곤쟁이라고 하는 그 젓 냄새가 나서 그 옆에도 못 가겠는데, 그걸 맛있다고 먹던 것이 지금도 훤합니다. 지금은 쇠고기 갈비를 짝으로, 타스로 갖다 재어 놓고 먹여줄 수 있는 판국이 되었는데, 그렇게 불쌍하게 살던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했느냐?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그 놀음을 했습니다. (1989.1.8, 본부교회)

  ④ 훈독회를 조직화하라

선생님의 말씀은 선생님이 한 게 아닙니다. 선생님이 말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선생님을 통해 하신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여러분이 어디서 언제 듣더라도 마음이 동(動)하기 시작합니다. 마음이 감동 받으면 몸뚱이에 일대 혁명적 변화가 벌어질 것입니다. 그런 힘이 있습니다. (1988.2.1 본부교회 새벽집회)

모임이 있을 때에는 공부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시간만 있으면 공부입니다. 몇 백 번, 몇 천 번 읽어서 내 것이 될 때까지, 내가 그 상대적 실체권을 가질 때까지, 이제부터 그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통일교인들은 앉아 있으면 병납니다. 병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읽고 시험치고 노력하는 겁니다. (1997.10.31, 이스트가든)

참부모는 말씀의 조상이요, 인격의 조상이요, 심정의 조상입니다. (14-7)

훈독회는 내가 천신만고로 일생에 쌓은 모든 보물함을 민족 앞에 풀어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전부 다, 번역도 하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번역 못 합니다. 내 민족 앞에 통고할 때까지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시간만 나면 훈독회를 해야 합니다. 혼자라도, 화장실에 있어도 훈독회, 하루에 몇 시간이라도 어디를 읽었는지 기록해 주고, 주머니에 말씀 책을 넣어두고 항상 훈독회를 해야 합니다.


---2009---

뜻길을 읽고, 원리를 읽는 것은 물론이려니와 '축복과 이상가정'이라든가, 지금까지 선생님이 하신 말씀 가운데 중요한 말씀은 사탄세계와 대치해 가지고 싸워 나왔던 승리의 기록이기에 모두 다 읽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 통일가에 있어서는, 부모님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역사적 기념인 과거, 현재 싸워오는 모든 내용이 전부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 내용과 하나될 수 있으면서 여기에 있는 이 말씀과 더불어 상대적인 기준을 닦아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 일족, 7대까지, 그리고 이것을 횡적으로는 160가정, 180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서 말씀을 정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훈독회는 모든 축복가정의 부처끼리라도 해야 됩니다. 매일 아침에 한 시간씩. 만일에 아침에 못하면 저녁에 자기 전에 12시에라도, 1시에라도 해야 합니다. 나는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남미 순회할 때도 12시가 넘어서 고단하더라도 그것을 실천했습니다. 하루라도 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도 읽어보라는 것입니다. 축복가정과 이상천국! 이 책은 축복가정의 내용을 전부 다 가르쳐 주고, 이상천국의 내용을 전부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두고 싸워 나온 승리의 기반을, 하이웨이를 닦아 놨으니, 여기에 고속도로를 세워 가지고 전부 다 여러분이 자동차가 되고, 휘발유가 되어서 최고의 스피드로 달려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원리의 내용을 진저리가 날 만큼 이야기해 보라는 것입니다. 진저리가 나도록 한번 해보겠다고 하게 되면, 그게 얼마나 재미나고 얼마나 신나는지 모릅니다. 말씀이 창조의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어디에 가든지 하늘이 같이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심정이 직접 대중에게 영향 미칠 수 있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07-217)

선생님이 지금까지 설교한 설교집을 다 읽은 사람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어떻게 교육했어, 협회장? 선생님이 그 설교집 가운데에도 깊은 내용은 말 못 했습니다. 지금도 말 못합니다. 말씀이 귀한 것을 알고 말씀 밑에 생명의 원천이, 생수의 원천, 물의 원천이 아닙니다. 강수(降水)가 아닙니다. 이 생명의 원천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자기 개인의 집에 생수 파이프로 걸어 가지고 영원한 생명수가 솟아 나올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 통일가 무리들의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뭘 했습니까. 그게 전부 다 고물상에 팔아먹을 책이야? (181-181)


---2010---

  제 5 장 재출발을 위한 우리의 자세

  1) 재출발의 결심

망할 수 없고 죽을 수 없습니다. 살아 남아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 살아 남는 길이 그냥 그대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적을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적을 넘어서면 천국입니다. 그러니까 환고향한 거기서부터 적을 넘어서는 날에는 천국의 판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민족권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번에 동행함으로 말미암아 1천만 심중에 환고향의 불을 지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저변에서부터 모시고 품고 형제지우애를 가지고 남한 동포와 북한 동포가 형제와 같이 자기의 모든 것을 나누어 먹으면서 거기서부터 재출발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국가관이 없습니다. 가인 아벨시대에 국가가 있었어요? 국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국가의 후원을 받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국가의 후원 있으면 둘 다 망합니다. (219-289)

요전에 분수령을 넘는다고 그랬지요? 고희 때 영계를 통하는 외부 사람들이 춤을 추면서 '이제 문총재가 삼팔선을 넘어섰다.'고 했습니다. 문턱을 넘어섰다는 말입니다. 행복의 세계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1990년대를 넘어가야 됩니다. 이것을 넘어서면 통일교회는 일사천리로 발전해 갈 수 있습니다. 이번 고희로부터 이제 70세니 7천 년, 7수를 탕감해서 8수 시대로 넘어가는 겁니다. 8수는 해방 수, 재출발 수지요? 그러니까 미국이 공산당 멸망 선포를 하고 그런 겁니다. 다 끝난 겁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행사를 끝낸 후인 7일과 8일이었습니다. (199-7)

이러한 난국시기가 오는 것을 하늘은 알았기 때문에 신의 뜻을 중심삼고 새로이 재출발할 수 있는 준비를 시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종파, 교회, 혹은 종단이 어떤 종단이냐? 통일종단이라는 것입니다. 명사 그대로 '통일'이라는 말은 지도받는 자리의 통일이 아닙니다. '거느릴 통(統)'자입니다. 거느려야 됩니다. 주체적 중심을 가지고 상대를 교육해서 주체이론의 이상적인 동반자로서 상대권을 형성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춰야 됩니다. 그것이 통일종단, 통일교회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 레버런 문 한 사람의 구상으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역사성을 초월한 내용을 중심삼고 시작됐다는 사실을 오늘날의 세계가 몰랐습니다. (219-289)


---2011---

효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역사이래 아무리 핍박이 사무치고, 어려운 고비길이 많다 하더라도 그걸 극복할 수 있는 여유만만한 사나이가 되어야 됩니다. 환난과 시련 가운데 시달려 후퇴의 여념을 가지고 슬픈 한의 길로 돌아설 것이 아니라, 억천만세의 고충과 수난길을 극복하고 또 극복하면서 결의하고 다짐하여, 내일의 희망에 벅찬 재출발의 길을 촉구해 나가면서 죽음길도 가려 갈 줄 아는 길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그러한 역사적 요구와 하나님의 요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174-9)

세계평화연합 구성을 그때부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금년 8월 말까지 끝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세계평화종교연합도 마찬가지이고. 이것이 9월달 넘어서면 안 되는 것입니다. 8월달이 세계적인 재출발하는 달이기 때문에 그것을 형성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7월 초하룻날 하나님 축복영원선포식을 한 것입니다. 탕감노정을 전부 다 넘어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종교권까지 하나로 묶어 가지고 선포해야 합니다. 그것이 8월 28일입니다. 그때까지 선포식을 하고, 그 다음에 9월 초하룻날에 새로이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전부가 넘어서는 것입니다. 넘어서서 이제는 세계가 가던 길을 돌아서 가지고 전부 다 이것이 선생님을 따라오는 무리가 되어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220-45)

여러분, 여러분이 그런 위하려는 생을 살게 되면, 역대의 선조들의 기준을 넘어서 비로소 역사 이래에 필승의 승세자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딸이라 할 수 있는, 천도의 길을 가는 거인의 일생으로 출세하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가 왔습니다. 여러분이 자기 자신의 생을 재출발시킬 수 있는 놀라운 시대가 왔습니다. (201-139)

 2) 참부모님의 전통 상속의 자세

여러분들은 타락한 아들딸입니다. 본래 혼자만으로 그 자리에 도달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타락한 자리에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참부모에게 배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행하는 것은 다 지시를 따라야 됩니다. 그 자리에서 서로 하나될 수 있고, 거기서 참사랑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게 최초의 에덴가정의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 없이 어떻게 참사랑과 사랑의 전통을 배울 수 있겠어요? 부모님 없이 그런 상속은 벌어질 수가 없습니다. (131-208)

아버지와 어머니는 참되게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자기의 모든 것을 상속하려고 합니다. 우주의 상속은 사랑의 전통상에서 동등적 사랑의 가치적 위치를 찾게 될 때, 이 모든 것을 마음놓고 백 퍼센트 상속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효자를 원하는 것입니다. 효자가 무엇이냐? 부모의 영원한 사랑의 동참자로서 사랑의 상속을 이어주는 사람입니다. (140-211)


---2012---

여러분들은 여러분 가정의 주인을 누구로 만들고 싶어요? 어떤 사람을 주인의 자리에 앉히고 싶으냐? 아버지나 할머니나 할 것 없이 전체 식구가 어떤 사람을 상속자로 만들고 싶을 것이냐? 보다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할아버지가 제일 그 집안 전체를 사랑한다면 식구들은 아버지를 내놓고 할아버지한테 다 보고하는 겁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그러므로 어떤 집안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위하는 자입니다.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보다 위하는 자가 그 사랑의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는다는 것입니다. 보다 사랑을 가지고 위하는 자가 영원한 상속계열에 동참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141-267)

여러분의 가정에서 '효자가 되라!'고 하는데 그게 무슨 말이에요? 참된 사랑에 들어가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상속자가 되라, 애국자가 되라!' 하는 것은 무슨 말이에요? 나라를 상속받자는 것입니다. '성인이 되라!' 하는데 그게 무슨 말이에요? 세계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의 주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상속받는다는 겁니다. '성자가 되라, 하나님의 아들이 되라!' 하는데 그건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에 동참하여 우주 전체의 상속권을 이어받으라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전통적 길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타락한 인간세계에 있어서 이런 논리적인 단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연결시켜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목적이라든가 구도의 길이 가능하다는 것을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입니다. (142-318)

지금까지 이 길을 닦아 나온 하나님의 길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닦아 나온 전통을 상속해 주려니 이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고생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자는 게 아닙니다. 고생으로 닦아온 그 심혈에 어린 모든 복의 은사를 여러분들에게 무조건 축복해 줄 수 있는 하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자리에서 상속을 받아야만 영광이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원수 앞에 상속을 받아야 영광이 됩니다.
하나님은 거기에서 사는 것입니다. 십자가로 뿌렸으니 십자가로 거두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눈물로 뿌렸으니 눈물로 거두어야 됩니다. (150-174)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 전체를 상속받기 위해서는 그 전통에 충실해야 됩니다. 전통에 충실해 가지고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책임을 져야 됩니다. 책임을 진 다음에는 혁명을 해야 됩니다. 이 전통이 아버지 앞에 옳지 못하다 할 때는, 그 전통을 전체 앞에 상속시키기 위해서는 사회환경의 모순된 모든 것을 타개하기 위해서 투쟁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여러분은 이러한 역사적인 인연을 상속받아 시대적인 개척자의 책임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대한 역사적인 순수한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현재의 생활적인 환경에 있어서 그런 책임을 짊어지고 미래의 새로운 이념 터전을 건설하기 위해서 투쟁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더더욱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152-180)


---2013---

같은 부모를 갖고 형제의 인연을 같이 가져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의 부모의 생활과 습관과 전통을 그냥 그대로 상속받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가정형태를 갖춰야 합니다. 그래야만 식구가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155-194)

훌륭한 나라를 갖고 싶은 사람이 '그냥 그대로 놀고 먹고 남과 같이하면서 훌륭한 나라를 갖자! 그것 얼마나 멋져!' 그렇게 하려고 하는 사람은 악마의 후계자임이 틀림없습니다. 훌륭한 종족과, 민족과, 나라를 갖고자 할 때에는 일가가 아니라, 일족을, 자기 문중을 투입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세계를 원할 때는 일국을 먼저 투입하는 놀음이 벌어져야만 합니다. 그래야 훌륭한 세계를 상속받을 수 있는 섭리사적 전통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맞는 말입니다. (172-301)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자체가 생명을 가지고 살고 있지만, 거기에 사랑이라는 것이 없어 가지고는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전후좌우의 어떤 인연도 상속받을 수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된 남자 여자는 반드시 부모의 사랑을 전수 받아야 되고, 부모의 사랑을 전수 받음과 동시에 자녀에게 그 사랑을 전수하는 전통 위에 생명의 축을 세워야 됩니다. (193-78)

천국은 위해서 사는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자기를 세계에 투입하면서 세계와 연락하고 세계를 품고 세계 이상의 자리를,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사랑을 찾아 헤맨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자랑해야 됩니다. 나에게서 내 어머니를 자랑하고, 내 아내와 남편을 자랑하고, 아들딸을 자랑하고, 형제를 자랑하고, 여러분 형님들은 자랑하는 데는 이와 같은 전통을 중심삼고 이것을 나라에 확대 적용하고, 그 공식을 세계에 적용하고, 천주에 적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어디에 가든 동참이요, 동위요, 상속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 것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는 곳은 어디나 동위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알고 나서 다른 것을 찾아갈 사람은 찾아가란 것입니다. 벼락을 맞을 겁니다. 이것을 찾아가는 길이 통일교회의 길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175-90)

아들딸이 자기를 위하는 아들딸이어선 안 됩니다. 나와 같이 하늘 땅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데 있어서 보다 강하고 보다 차원 높은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보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누가 불평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의 후계자는 아무나 와서 못 합니다.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위하는 전통적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됩니다. 보다 차원 높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할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더 할 수 있는 아들딸은 모시고 살아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들락날락한 사람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속도 높은 차원의 아들딸들이 더 위하겠다는 기준에서 상속받아야 되겠기에 장손이 필요한 것입니다. (175-143)


---2014---

여러분들은 남한 땅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북한을 찾기 전에 남한은 아벨권 내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아벨권 내에 돌아가 가지고 선생님이 이 세계 판도까지 올라가도록 당겨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쭉- 올라온 이 기준을 여러분이 상속받아 여러분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대표해 가지고 세계를 대표하고 그 다음에는 국가를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여 여러분의 고향에 돌아가 여러분의 집에 뿌리를 박는 것입니다. 참다운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다운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전통 기준을 여기다 꽉 박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세계 기준의 뿌리가 완전히 박혀 사는 것입니다. (177-85)

교회를 뒤에 두고 전부 다 집에 가 가지고 자기 잘 먹고 잘 살겠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선 돌아가서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교회를 정비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 아들딸들이 손가락질 받아서는 안 됩니다. 얻어먹는 비렁뱅이가 돼 가지고 전부 신세지는 가운데 그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피땀을 흘려 정의의 참된 피살의 가치를 통한 그 기반에서 아들딸을 먹여 살리고 아들딸에게 새로운 전통을 교육해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 일신을 투입하여 그 문중을 살리고 난 후에 문중이 나를 자리잡게 해야 내가 사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깨끗이 제물로 사라져 가겠다는, 희생적 정신을 갖는 이런 상속자들이 없어 가지고는, 이 남한 땅이 천국기지로 남아질 수 있는 국가 기틀이 마련되지 않는다 하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177-85)

상속은 하늘의 이름으로, 하늘의 명령에 의해서 되는 겁니다. 상속은 민주주의 식으로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망합니다. 국회 상속이, 수권정당이라는 것이 자기들이 잘났다고 해서 자기들 수단 방법을 가지고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의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명령에 의해 되는 것이니 명령을 받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회가 되어야 됩니다. (178-9)

이번에 여러분을 전부 다 배치한 것은, 여러분이 전부 다 사랑의 주인, 사탄이 사랑하던 그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주인 의식을 회복한 자리에 서서 하나님 대신, 예수님 대신, 선생님 대신 후손으로서, 당당한 전통을 이어받은 하늘의 상속자로서 권위를 가지고 주인 노릇을 당당히 해주기를 바라서 고향으로 보낸 것입니다. 고향에서는 지금까지 우리를 반대했지만 이제는 순응할 수 있게끔 됐습니다. 문총재 말에 따라올 수 있게끔 돼 있다는 것입니다. (197-64)


---2015---

사랑에도 상속권이 있습니다. 이거 놀라운 사실입니다. 세상에서도 부모들이 상속권을 줄 때는 부모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려고 하지요? 그거 왜 그래야 돼요? 이 전통의 역사적 기원, 출발 기원에 맞아야만 올바른 씨가 되겠기 때문입니다. 요걸 몰랐다는 겁니다. (179-177)
역사상 어떤 부모도 그럴 수 없을만큼 내가 최고의 전통을 세웠습니다. 그런 전통을 여러분에게 상속시켜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뭘하는 거예요? 이제 계절이 변합니다. 봄이 오는 겁니다. 아버님은 봄만이 아닙니다. 4계절입니다. 그런 태도로 해 나가야 합니다. (189-69)

생명보다도 더 귀한 게 뭐예요? 내가 귀해요? 내 생명보다도 더 귀한 게 뭐라구요? 사랑이기 때문에 높은 사랑 가진 사람 앞에 충성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들어오면 부모 앞에 복종해야 됩니다. 제일 높은 사랑의 자리에 있는 것이 부모의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을 그리워하는 아들딸들은 천년만년 순응하면서 그 사랑을 상속받기 위해서 산골짜기와 같은 곳을 헤매는 처지에 있어도 좋다는 겁니다. 그 냄새나는 거름을 뒤집어쓰고 있어도 부모를 사랑하는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입장에서 '효도하라'는 부모의 말은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사랑을 상속받는 말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191-211)

선생님이 이 세상을 떠날 때, 선물로서 무엇을 남겨 놓고 갈 것인가를 생각할 때, 그것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것은 천지를 주고도 사고 팔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선물은 선생님이 참부모라고 할 경우에 참자녀가 있다면 혈통적으로 하나로 묶어줍니다. 혈통적으로 하나되었다고 할 경우에는 생활은 물론 환경의 모든 것까지도 수습됩니다. 부모의 대신자, 사랑의 대신자이기 때문에 부모의 말씀을 상속받고, 부모의 문화를 상속받고, 부모의 생활방식을 상속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전통적인 길입니다. (190-142)

 3) 참사랑을 심자

사랑 아니고서는 하나 만들 수 없습니다. 둘을 하나 만드는 데는 말 가지고 안 됩니다. 둘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물질 가지고 하나되었다면 물질이 떠나게 되면 도망가는 것입니다. 제3자의 소개로 말미암아 무슨 사연을 통해서 하나됐다면, 그 사람이 없어지면 떠나버리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영원히 하나되기 위해서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 아니면 안됩니다. (51-75)


---2016---

하나님을 중심하고 볼 때, 근본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있으면 통일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사탄보다 더 수준 높은 사랑을 하면 사탄도 끌려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선과 사랑을 주기 위하여 천지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13-95)

사랑이 위대한 것이 그것입니다. 상하 고저의 거리를 초월하고, 공간과 시간을 초월해 가지고, 공동소유의 이념을 즉각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권내에 참석할 수 있고, 참가할 수 있는 능력이 사랑의 길에 있더라!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168-197)

사랑이 있으면 어떻게 돼요? 멀던 것이 더 멀어지나요, 가까워지나요? 사랑이 왜 좋으냐? 이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먼 것도 극히 가까이 하나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을 누가 정치의 힘, 군사의 힘, 문화의 힘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나요? 문화의 힘, 경제의 힘, 어떤 힘을 가져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뭐만 있으면 하나가 돼요? 사랑입니다. 이제 그 사랑이 왜 좋다는지 알겠어요? (96-212)

인간이 사랑을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랑이 전체를 통일시켜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사랑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완전하게 알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사랑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18-328)

사랑의 마음은, 사랑의 힘은 죽이려고 하던 그 원수들까지도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극과 극, 반대되는 것을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여자하고 남자는 뭐예요? 극이에요, 극이 아니예요? 여자는 여자들끼리 좋아해요? 여자 둘이 만나 가지고 말하기를 '난 네 손에 반했다. 아이구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하면(웃음) 거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96-212)

통일의 방안이 어디에 있느냐? 위해주는 데 있습니다. 그러면 남북이 통일하는데 김일성이 하자는 대로 할 것이냐? 김일성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깃든 것은 무엇이든지 받고 싶은 좋은 것이기 때문에, 그 좋을 수 있는 입장에서 영원히 줄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면 이북도 통일되는 것입니다. 현재 이북 백성들이 사는 이상의 입장에서 영원히 줄 수 있는 기반만 잡게 되면, 공산당의 선전 따위는 먹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경제 분야, 생활 분야, 지식 수준 등 모든 분야에서 월등해 가지고 영원히 줄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완전히 하나되지 말라고 해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36-76)

선은 부딪치는 때마다 발전하는 것이요, 가는 곳곳마다 백승(百勝)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것 같지만 이 원칙에 입각하게 될 때는 이 원칙이 틀리지 않는 한 반드시 승리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이 원칙에 의해서 살고, 이 원칙에 입각하여 희생하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내가 본 이익을 내 이익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더 큰 이익으로 여기고, 승리를 하면 그 승리한 가치를 내 것으로가 아니라 나라의 것으로 세계의 것으로 돌리는, 이런 사상을 펴 나가는 단체가 있다면, 세계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단체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진 통일사상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41-96)


---2017---

빚지는 데서는 통일이 안 됩니다. 빚지는 데는 통일이 없습니다. 빚져 가지고 천국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빚져 가지고는 부흥이 되는 법이 없습니다. 빚진 것을 몇 배로 이자를 쳐서 완전히 갚을 수 있는 여유가 있게 될 때, 거기에 부국(富國)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천국이라는 것은 부국 중의 부국이기 때문에 빚지는 자리에서는 불가능합니다. (82-333)

결국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사랑을 찾아가야 됩니다. 돈도 모아 보고, 세계도 지배해 보고, 학자도 되어 보고, 인간들이 좋다는 것을 다 해 보니, 다 쓸데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참된 사랑과 하나된 나 자신,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종적사람과 횡적사람이 일치될 수 있는 나, 이렇게 일치된 남자 여자가 하나님의 종적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핵이 뼈와 같이 되어 가지고 그 몸뚱이가 둥글어지는, 하나되는 그것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1988. 6. 1 본부교회)

이제 여러분들은 하늘나라의 사랑의 머슴살이를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하늘나라를 짓는 사랑의 머슴살이요, 사랑의 비밀결사대원이요, 스파이 공작 정보요원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슨 짓인들 못하겠어요? 살기 위해서는 남자가 여자 노릇도 할 수 있는 겁니다. 거지 노릇도 할 수 있는 겁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자기 일족을 살리고 자기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나는 그 이상 할 수 있다는 마음 자세를 가지고 실제 행동을 그렇게 하게 될 때는 부락은 말없이 자연굴복할 것입니다. (1989. 1. 3, 한남동 공관)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종대 뿌리와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종대의 순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과 같은 순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려 가지고 이 땅위에서 살다간 수많은 사람들 이상의 사랑을 여러분이 땅을 위해서, 마을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했다는 기준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정상적인 뿌리가 여러분에게 내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1988. 6. 1 본부교회)

여러분은 참부모 앞에 참자녀의 명분을 가졌기 때문에 상속권, 동위권을 부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늘의 특권적 사실을 믿고 모든 것을 사랑권 내에 투입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투입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완전히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일족이 부활할 것이고, 일족이 부활함에 따라서 일국이 부활할 것입니다. (1988. 5. 17. 본부교회)


---2018---

선생님은 세계적 조상의 자리에 서기 위해 이런 놀음을 했지만, 여러분들은 나름대로 종족적 조상이 되기 위한 그 전통을, 그 나름의 분야에 해당하는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 여러분 자신들도 그런 길을 가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종족을 위해서, 일족을 위해서 전통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12지파가 편성돼 나갈 것입니다. 그러니 전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은 여기서 빠지는 것입니다. (1984. 4. 1. 미국)

여러분들이 고향에 갈 때에는 참된 사랑을 갖고 가야 됩니다. 참된 사랑을 가지고 고향 땅에 가서 참된 사랑을 심어서 사랑하게 될 때는 여러분이 조상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일대조(一代祖)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박씨면 박씨로서 하늘나라에 접붙일 수 있는 일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여러분의 아버지는 여러분의 아들 격으로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1988. 5. 17. 부산교회)

 4) 사랑의 뿌리를 고향에 내려라

지금까지는 제멋대로 살았지만 이제는 심각합니다. 내가 패자냐 승자냐를 결정지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패자의 패권을 가지고 돌아갈 것이냐, 승자의 패권을 가지고 돌아갈 것이냐? 어떤 것이에요? 참부모님이 승리하고 하나님이 승리한 그 내용을 가지고 돌아가야 됩니다. 그 내용이 고향으로 전진하는 겁니다. 세계를 축소해 가지고 내 가정에 전부 다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 나오는 부모님과 하나님의 탕감역사를 생각할 때, 사람이 찾아오면 눈물로 맞아 주어야 되는 겁니다. 한 사람이 자기를 찾아오면 밤을 지새워 가면서 얘기해 주고도 지칠 줄 모르는 심정이 어우러져야 됩니다. (1988.6.1, 본부교회)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나가서 400년 동안 살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43년 동안 그 놀음했으니 고향에 돌아가서 사랑의 뿌리를 내려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세계적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원을 끊어 버려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걸 못 했기 때문에 가나안복지 이상천국을 형성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사탄세계에 무엇을 바라지 말라는 것입니다. 보따리 짐을 지고 다니더라도 우리가 제일입니다. 욕을 먹고 다니고 밤에 동네 개가 짖어도 우리가 제일입니다.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보무도 당당히 부락 천지를 사랑의 함성과 더불어 소화하는 놀음에 동참하여 전진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잘 기억하고 싸워주기를 바라겠습니다. (1988.6.1, 본부교회)


---2019---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거든 고향산천을 다시 바라보고 '아, 이것은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예물이다.'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나보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 나무들, 나보다 나이 많은 강에 있는 자갈들, 그리고 뜰을 바라보면서 '잘 있었느냐?'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사랑입니다. 자연을 사랑할 줄 알아야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걸 다시 해야 됩니다. 복귀입니다. 아담이 만물을 사랑하지 못 했기 때문에 만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향토에 돌아가 가지고 자연을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 동네에 있는 풀부터 모든 산천초목들까지 전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끝났으면 그 다음엔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산천초목, 동물까지 다 사랑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거든 그 터전 위에서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물을 복귀하고 난 다음에 사랑하게 돼 있습니다. (1998. 4. 6 한남동 공관)

사람을 사랑하는 데는 맨 비참한 사람들부터, 비참한 어린애들부터 사랑해 가지고 쭉 중년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못 사는 사람들은 양심적인 이가 많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가정들은 세상에서 제일 못 사는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못 사는 사람은 악마의 세계에 있더라도 앞으로 그런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의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이 나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1988. 4. 6. 한남동 공관)

오늘 여러분은 고향에 돌아가서 씨 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씨가 심어져 가지고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하늘 땅이 찾아갈 수 있는, 하나님이 언제든지 찾아가고 싶은 환경을 남길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놓고 저 나라에 가게 될 때, 하늘나라의 아들딸로서 사랑을 받고 살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생애노정을 이제부터 정립해야 되겠습니다. (1990. 1. 14. 본부교회)


  5) 영계의 협조와 확신

영계가 이제 지극히 가까운 거리에 왔기 때문에 선한 영인들이 지상에 정주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와서 산다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사탄, 악마들이 지상을 전부 분할해서 주관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젠 선한 영들이 그 지역을 빼앗아 가지고 주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며 홈 처치(가정교회)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기독교가 정성들인 이상, 회회교, 불교, 어떤 종교보다도 우리는 간절한 심정을 가지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을 중심삼고 지상에 실체기반이 복귀됐으니 영적기반을 중심삼은 영계권을 통해서 통일교회는 전진할지어다!' 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169-9)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도 우리를 통해야 구원받는 거 알아요? 그러니까 영계에 간 사람들을 위해 주면, 영계의 복이 여러분들을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영계를 위해서 탕감해 주고 회개하는 사람이라 하게 되면, 그 영계가 여러분을 따라온다는 겁니다. 영계가 여러분을 중심삼고 전부 다 움직여 나간다는 것입니다. 탕감과 회개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 모든 것은 가정교회를 위주로 해 나가야 됩니다. (125-9)


---2020---

지상에서 가정교회 제단을 중심하고 활동하고 정성들이면, 각계 각층의 영인들이 재림하여 지상성도를 협조할 것입니다. 360호 가정교회 제단 안에는 불교인, 기독교인, 유교인, 기타 양심있는 사람들이 천차만별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영계에 있는 영인들은 교파와 종교를 초월하여 재림해서 섭리의 중심인물 앞으로 인도하는 영적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가정교회는 영인들이 재림부활할 수 있는 조건적인 제단이 되는 것입니다. (210-197)

여러분이 하나 철칙으로 알아야 될 것은 그 지방에서 태어난 충신․애국자․효자․교회 목사들이 들인 정성 이상으로 하라는 겁니다. 그 이상만 하면 그들이 전부 다 협조합니다. 그것이 조건입니다. 그렇게 하면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권 이상의 자리에 서게 되기 때문에 사탄이 반대하지 않고, 영계의 협조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조상들이 후손들에게 나타나 가지고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가라고 영적으로 협조하고, 전부 전도하고 그런다는 겁니다. (1988. 6. 15 이스트가든)

영계에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도 이 세상을 내려다보면서 자랑스러운 후손들에게 협조하고 싶어서 지상으로 내려오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많은 조상들이 여러분들의 주위에 내려옵니다. 이것이 종족을 중심삼은 종파를 초월한 종교세계입니다. 이해돼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을 믿고 여러분을 사랑하면서 여러분을 따라오고 싶어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을 따라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협조하는 데 헌신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189-214)

그러므로 여러분이 강한 신념만 딱 갖고 나가면, 여러분의 조상들이 어머니든 누구든 친척을 눌러 가지고 꼼짝 못 하게, 입을 못 떼게 압력을 가합니다. '내 말 들어라!' 하는 식입니다. 왜 그러냐? 타락한 악한 영은 물러가고, 선한 권내의 본연의 종족적 기반을 중심삼고 부모와 연결될 수 있는 국가적 기준까지 연결된 부모님과 세계적 기준까지 사탄을 밀어온 기반이 연결된 기반 위에 섰기 때문에, 사탄들은 물러가고 천사장형 영계의 모든 여러분의 조상들이 협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184-87)

그러면 누구한테 박자를 맞춰야 돼요? 내가 여러분들이 움직이는 대로 박자를 맞춰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선생님 박자에 맞춰야 되겠어요? 이의가 없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영계가 안 움직이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대로 하지 않고는 아무리 재간이 있고, 아무리 능력이 있다 해도 안 통합니다. 거기에 선생님이 원치 않는 것을 갖다 붙이고 지시하지 않은 것을 했다가는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그 조건에 하늘이 물러갑니다. 영계의 협조가 안 되는 겁니다. 천사장은 협조하지 않고 파괴해 버리는 겁니다. (169-107)


---2021---

나는 하늘나라의 법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야 할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탄의 모든 움직이는 비법을 알고, 하나님의 작전계획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지금 레버런 문이 문제지요? 이제는 영계가 나를 협조할 때가 옵니다. 조금만 더 가다가는 불상사가 많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169-9)

오늘날 지상에서는 통일교회에 들어와 기도하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선조들이 나타나 가지고 전부 다 가르쳐 주게 됩니다. 그런 자리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종교들이 지금까지 세계적 판도를 닦아 가지고 심정적 유대로서 종적인 행로를 닦아왔는데 그것을, 횡적 판도를 세계적으로 넓혀 놓았기 때문에, 이 세계 끝까지 연결해 놓았기 때문에, 영계에 간 선조들이 종족을 중심삼고 비로소 지상에 재림해서 협조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홈 처치가 그러한 세계적인 판도를 축소시킨 기반입니다.
그래서 선한 영들이 어떻게 되느냐? 옛날에는 왔다가 협조해 주고는 돌아갔지만 이제는 지상에 정주(定住)합니다. 그런 시대로 온다는 것입니다. 정주, 알겠어요? 정주라고 해서 선생님 고향 정주가 아닙니다. 영계에 간 선한 영들이 비로소 정착해서 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활동하는데 선한 조상들이 여러분과 같이 살며 협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복귀가 가능한 겁니다. (163-184)

천운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제 1987년 4월은 새로운 빛이 소생하고 세계의 희망이 한 곳으로 모여 싹이 트는 것입니다. 영계의 영인들이 얼마나 한국에 오고 싶었겠느냐는 것입니다. 영인들이 한국에 돌아와서 협조할 수 있는 그날을 얼마나 고대했겠어요? 전부 다 모여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라를 위해 피흘린 사람들, 제물됐던 영들이 연합해서 비로소 부모님 모시기 위한 연합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앞으로 세계적인 영인들을 전부 다 모셔들일 수 있는 중간역할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과 연결해서 이 나라를 휙 돌려놓는 것입니다. (163-9)

이제는 한번 해야 됩니다. 이제는 영계가 '한국을 돕자!' 할 수 있는 시대에 왔습니다. 지금까지 선영들이 세계에 널려서, 외부에서 일하여 전부 다 기반을 닦아 그 운세를 몰아가지고 돌아 들어오는데, 누가 들어오느냐 하면, 선생님이 선발대가 돼 가지고 한국을 위하던 충신․열녀․애국자들이 전부 다 선생님의 꽁무니를 따라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따라 들어와 가지고 영계에 있는 모든 종단장들을 중심삼고 기독교, 이슬람교 할 것 없이 한국 통일운동에 협조할 것입니다. 그런 바람이 몰려 들어오는 것입니다. (163-9)


---2022---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하나님이 그 같은 신념을 가졌는데, 왜 여러분들에게는 영계가 협조하는 그런 결과가 안 나타나겠느냐?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자기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경고를 한 겁니다.
요즘은 다리가 뻣뻣하면 '이놈의 다리야! 내가 가야겠어' 그럽니다. 선생님이 그러고 다니는데 젊은 녀석들이 가만히 있으면 되겠습니까? 이놈의 자식들, 천벌을 받아야 됩니다. 젊은 놈들이 낮잠을 자고 허송세월을 하고 말입니다. 그러지 말라는 겁니다. (162-96)

여러분이 영계에 갔을 때, 담벽이 없는 자유천지의 주인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만들어 주겠다는데, 그게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 선생님의 말을 듣고 이렇게 살았으면 영계는 경계선이 없기 때문에 영계의 영역은 끝이 없지만 어디를 가더라도 전부 다 '내가 너희들을 협조했다. 거기 책임자가 너였을 때, 너의 시대에 가서 협조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 친구입니다. 한 시대권 내에 서 있는 동료자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야기 하듯이 영계가 동원되어야 됩니다. 영계가 동원되지 않으면 천국을 형성하지 못 합니다. 형성 못 합니다. 천국은 참부모로부터 시작되게 돼 있지, 지금까지의 타락한 후손으로 시작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담을 창조할 때 천사세계의 협조를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재창조도 영계에서 내려와 가지고 전부 다 지상을 협조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부활원리가 그렇지요? 부활원리가 그냥 그대로 결과로 나타나야 참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 영계가 선생님에 대해서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162-96)

세계적인 시대에 들어온 여러분들은 개인적인 입장에 있더라도 세계 최고의 성인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필요로 하게 될 때, 그와 같은 심성을 가지고 그와 같은 심적인 생활을 한 사람은 어디든지 종횡무진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영적으로 되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 움직임을 두고, 전세계의 각 나라 애국자들은 전부 다 이 땅 위에 통일교회 기반을 중심삼고 배후에 울타리를 쳐 가지고 재림해서 정주하고 있습니다. 이건 부대로 말하면, 그 나라의 민족 몇 십 배, 몇 백 배가 되는 사람들이 죽어 가지 않았어요? 그 사람들이 와서 진을 치고 확대공작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선교사는 국가적인 운동을 해 가지고 총동원해 가지고 영계와 더불어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희생을 각오하고 총진군 명령을 내리면 그 영들이 협조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162-96)

통일교회는 영적인 개인을 동원할 수 있고, 연결적 체제를 통해 가지고 선조를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영적인 정성을 들여 가지고 종적인 면에 박자와 파동이 맞아야 접선을 했지만 이제는 그 방송국 자체에 들어왔습니다. 진동판과 같은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2023---

파동이 아니고 파동을 일으키는 송신기 자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몇 천 주파수로 하든가, 몇 십 주파수로 하든가, 단파로 하든가 갖다 붙이면 파장, 전파를 전부 다 낼 수 있습니다. 내가 방송국을 가졌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우리 조상들이 와서 나에게 협조하소서. 선한 조상이여 와서 협조하소서. 그런 바이브레이션(vibration:진동)이 필요합니다.' 하면 찌익 와서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을 부르더라도 움직일 수 있고, 가정을 불러도 움직일 수 있고, 종족권․민족권․세계권을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는 발판이 지상에 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그것이 움직여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내 몸뚱이는 이렇게 가려고 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돌아 가지고 전부 다 끌려가는 것입니다. 두 영인체가 와서 하나를 붙들고 끌게 되면 자신은 그 붙든 것을 모르기 때문에 끌려가지, 별 수 있어요? 혼자 달려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거 믿어요? 이것은 공론(空論)이 아닙니다. 이론적입니다. (162-96)

통일교회가 움직이면 마호메트가 협조하고, 유교, 불교 대표자들이 전부 다 협조하고, 하나님도 협조한다는 말은 이론적입니다. 그러니 나는 인류를 대표하고, 영계를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신해 있기에 전체가 협조를 하는 자리에서 움직인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162-9)

과거에는 기도를 하고 정성을 들여도 요때 밖에는 종교의 교주와 못 만났습니다. 만났다가는 다 갈라집니다. 그래서 또 올라가야 됩니다. 이제는 전부 다 종교권을 중심삼고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과거시대․현재시대․미래시대를 움직일 수 있는 실적을 갖지 못하면 천국에 못 갑니다. 과거시대는 지금 영계에 가 있는 선한 영들, 천사들로부터 선한 영들의 시대였고, 현재시대는 부모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미래시대는 하나님의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동원하고 부모님을 동원하고 하나님을 동원할 수 있는, 그런 실적을 갖지 않은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에게 천사가 움직여 협조했고, 하나님이 움직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다음에 우주는 아담과 해와가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161-180)

여러분들이 이제 홈 처치 운동만 하게 된다면 영계가 다 협조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1988년 이후에는 본격적인 홈 처치에 들어갑니다. 그때는 선생님이 뭐 여기에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이상 어떻게 가르쳐 주나요? 천국에 들어가는 증명서를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것은 지구성만한 다이아몬드를 몇 개 주고도 못 바꿉니다.'왜 그와 같은 황금시대를 잃어버리고 있느냐?' 하는 겁니다. (146-317)


---2024---

지금까지 부모님에 대해 영계가 지지를 못하고 협조를 못 하는 이유는 완성한 부모의 자리는 타락한 영계가 협조할 수 없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완성한 부모님의 자리라는 것은 하나님과 타락하지 않는 천사장이 후원하게 돼 있지 사탄권 내에 있는 영들이 아무리 많더라도 부모님을 협조 못 하게 돼 있는 자리인 것입니다. 지금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은 참부모를 통해서 태어나지 않고 가짜 부모를 통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참부모를 협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사장이 실패하였던 모든 것을 탕감하고 자녀의 자리에서 아담과 해와가 자라고 있는 그런 입장에서는 얼마든지 후원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점점 빠른 시일 내에 무너져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146-264)


 6) 우리의 본향과 천국 입적의 길

  ① 고향은 창조본연의 세계

인간의 힘, 인간의 지혜, 인간의 문화, 그 무엇 가지고도 진정한 의미의 평화의 세계나 하나의 통일된 세계를 바랄 수 없는 시점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세계문화를 해결하는데 제일 중심문제가 무엇이냐?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확실히 해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만일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온 인류가 아는 날에는 하나님의 뜻이 어떠한 곳을 지향하는가 하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고, 그 지향하는 뜻을 알게 될 때는, 그 세계는 그야말로 하나의 세계요, 평화의 세계요, 이상의 세계가 아닐 수 없습니다. (56-131)

여러분은 민족주의자가 되겠습니까, 세계주의자가 되겠습니까? 종교는 세계주의 뿐만이 아닙니다. 인간만 좋게 하자는 주의가 아니라 하나님까지 좋게 하자는 주의입니다. 그러나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는 인간만 좋게 하자는 주의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까지 좋게 하자는 주의하고, 인간만 좋게 하자는 주의하고 어느 주의가 더 좋아요? 하나님도 좋고 인간도 좋아하는 주의가 좋아요, 주인을 빼 버리고 종들끼리만 좋아하는 주의가 좋아요? 종교는 그래서 좋은 것입니다. (41-44)

우리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 이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듯이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듯이 종족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라도 국가를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 나라도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또, 하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세계까지 버리자는 것입니다. 더 멀고 큰 것을 위해 나의 가깝고 작은 것을 희생시키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 통일교회 주류사상입니다. (100-80)


---2025---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냐? 우익을 안고 좌익을 안고, 이것을 서로 붙들고 어디로 갈 것이냐? 여기에 몰려서 싸우는 투쟁의 세계를 넘어서 하늘이 인도하는 행복의 세계로, 유토피아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걸 안아 가지고 평면적으로 가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통일교회가 사상적으로 체제에 의해서 몰락하고 실패했던 것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는 논리체계를 갖춤과 동시에 이를 품어 가지고 횡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동시에, 종교를 중심삼고 종적인 기준에서 움직일 수 있는 영적 체험의 기반을 중심삼은 초월적 실체를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될 내용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사상은 인간적인 면에서의 인본주의나 물본주의, 지금까지 과거의 모든 신본주의도 체계적으로 이론화시켜서 그것을 통합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짐과 동시에, 종적인 면에서 종파를 초월하여 연결해 나갈 수 있는 초자연적 체험의 종교사상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162-102)

통일교회가 바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냐? 지금 통일교회는 대한민국을 통해서 세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지금처럼 공산주의의 유물사관과 민주주의 유심사관이 싸우는 그런 세계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계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이 지배할 수 있는 나라를 바라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32-264)

우리가 살고 싶은 곳은 하늘나라, 하늘나라에서 살고 싶어 합니다. 하늘나라에 경계선이 있어요? 없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쓰는 말이 둘이에요? 아닙니다. 인종의 차이가 있어요? 없습니다. 그럼 하늘나라는 무엇이냐? 사람은 전부 다 하나님의 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인류는 전부가 형제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의 아들딸이니까 전부 다 형제이고, 지상천국을 중심삼고 보면 백성입니다. 지상천국의 국민이라는 겁니다.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66-281)

나라가 없으면 국적이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입적할 수 있는 터전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민족 편성을 해서 새로운 입적을 해야 됩니다. 이 지상에 하늘나라를 편성해서 그 국적을 가지고, 애국애족하는 참되고 선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은 승리적 아들딸로서 자기의 족속 혹은 가족을 거느리고 살다 가야 천상세계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58-145)

가정의 천국이 어떤 것이냐고 묻는다면, 아내가 남편을 위해서 1백 퍼센트 존재하고,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살고 그를 위해서 죽는다는 입장에 서게 될 때에, 그 가정이야말로 천국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격언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했습니다. 나라가 흥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2026---

나라를 다스리는 주권자는 자기 존재의 가치가 자기의 주권행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백성을 위하는 데에 있으며, 그 백성은 백성 자체를 위하기 보다 나라를 위해서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날에는 그 나라는 천국이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원칙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국가, 민족을 초월해서 서로 위해 주는 세계를 이룬다면 그 세계가 바로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유토피아적 사랑의 세계일 것이며, 이상의 세계일 것이며, 평화의 세계일 것이며, 행복의 세계일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위해 존재한다는 이 원칙을 들고 나가게 될 때는 어디나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75-325)

우리가 찾아야 할 조국이라는 것은 오늘 이 땅 위에 있는 그런 어떤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는 차원이 다른 그 나라를 이어 받으려면 그럴 수 있는 사상적인 주체성을 가진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주체적인 사상은 절대적인 창조주의 사상과 일치되는 사상이어야 될 것입니다. 절대자가 원하는 나라가 있으려면 그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고 그 나라 국민이 일치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야 될 것입니다. 그러한 국민성을 갖추고 국가 형태를 갖추어야 될 것입니다. (49-93)

내가 가고 오는 것도 그 나라를 찾기 위한, 조국광복을 위한 건국의 공신이 되기 위해서 그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혹은 하늘의 밀사로서 지령을 받아 오늘날 악한 세상에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여러분이 앞으로 찾아오는 나라의 국민으로서 그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250-255)

  ② 천국에 입적 하려면

여러분들은 그냥 부모님 앞에 직접 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혈통이 다르지요? 입적하기 전에는 상속권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직까지 입적이 안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족보에 입적되었어요? 축복받는다고 입적되는 게 아닙니다. 축복받는 자리는 장성기 완성급, 그 자리입니다. 완성급 7년 노정이 남아 있습니다. 그게 원리입니다. 그 원리를 중심삼고 복귀해 나가는 것입니다. (139-230)

입적시대로 들어가게 되어 명부를 꾸미는데 함부로 못 꾸밉니다. 홈 처치를 통하지 않고는 명단 기입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족보편성이 안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이라도 빼는 겁니다. 떨어지는 겁니다. 그걸 알고 하늘이 제시하는 모든 일을 서둘러 해야합니다. 누가 한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안 하고 영계에 가면 영계에 가서 영원을 두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해결 못 짓고 가게 되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143-745)


---2027---

회개를 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공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사랑의 그 치리 법도 앞에 설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때에 선생님이 변호사가 돼 주고, 선생님 가족 일족이 변호사가 돼 주고, 여러분을 지도하는 통일교회의 모든 사람들이 변호사가 되어, 하나님도 그렇고, 선생님도 그렇고, 선생님 가정으로부터 지도자까지 그럴 수 있어 가지고 변호의 범위가 참소권 보다도 많아야만 선의 하늘나라 백성으로서 입적이 될 수 있지, 그 참소권보다 작아서는 입적이 될 수 없습니다. (147-259)

통일교회 교인들은 절대 제멋대로 못 삽니다. 자기 마음은 못 속이지요? 자기 마음을 속일 수 있어요? 자기 마음을 못 속이는 한 하늘나라의 호적을 속일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입적되는 겁니다.
내가 이 손을 한번 들면 지금 비디오 테이프에 전부 다 기록되지요? 인간 세계도 이렇게 기록되거늘 하늘나라에 기록 안 될 것 같아요? 아무개 축복받은 부부가, 버튼만 한번 누르면 어려서부터, 그 조상부터 전부 다 나오는 겁니다. 순식간에 나오는 겁니다. 오래걸리지도 않습니다. 여기는 시간 관념이 있지만 하늘나라는 재까닥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148-281)

입적이 뭔지 알아요? 시집가는 색시가 신랑을 따라가게 되면 적(籍)을 옮겨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가 난 본연의 적을 취소해 버리고 다른 곳으로 옮겨가야 된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177-302)

대한민국이,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조국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입적할 때가 오기 때문에, 지금까지 동원된 모든 사람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에 땅을 살 수 있는 때가 오게 됩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움직일 수 있다면 말입니다. 서양에 있는 자기의 모든 것을 팔아 가지고 대한민국에 조그마한 오막살이하고도 바꿔야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185-147)

기력이 없어 가지고 그저 문턱 너머 바라보고 '아이고 늙었는데' 할만큼 늙었어도 전도를 해야 됩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하늘 앞에 입적시켜 주고 영계 안 가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역사시대의 자기 조상들 앞에, 자기 형제들 앞에, 자기의 친척 인친간 중심삼고 역사적으로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이 시대, 이 때를 맞은 것이 통일교회 축복가정이라는 겁니다. (186-156)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전도하라고 하는 것은 위신 세워주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앞으로 족장들 만들고, 72족장 만들고 다 이렇게 해서, 새로 입적시대가 오는데 그 축에 끼워 주려고 그러는데 이건 뭐 실적이 있어야 끼워 주지요! (194-72)


---2028---

앞으로 입적하는 겁니다. 남북이 통일되게 될 때는 세계 통일교회 가족들은, 축복받은 가정들 중에서 정상적인 행동을 한 모든 사람은 종족을 넘어 전부 다 입적할 겁니다. 선생님의 힘에 의해서 남북이 통일된다면 말입니다. 법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통일교회 충신들을 대표 민족으로, 씨받이 민족으로 세우겠다는 겁니다. 그런다고 누가 반대해요! 역사적으로 말하게 되면 한국의 독립을 위하고 한국의 환고향을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수고했는데 누가 반대하겠냐는 것입니다. (197-186)

앞으로는 종족 가입시대가 옵니다. 개인 가입시대가 아닙니다. 종족 가입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그것이 지나게 되면 국가 입적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빠릅니다. 이제부터는 빠릅니다. 눈코 뜰 새가 없으리만큼 돌아가는 겁니다.
지금 세계정세가 눈코 뜰 수 없으리만큼 빨리 돌아가지요? 왜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문총재 때문에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원인이 딴 데 있지 않습니다. (197-275)

소유권을 하나님에게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야 됩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통하지 않고서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통일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손을 대지 않더라도 서로가 더 빨리 입적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게 될 겁니다. 첫 번째가 되느냐, 두 번째가 되느냐, 세 번째가 되느냐를 다투면서 기를 쓰고 싸울 때가 올 것입니다. (198-173)

앞으로 입적할 때가 옵니다. 선생님의 일족, 황족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여기에 여러분이 가입하기 위한 입적시대가 옵니다. 그러나 입적시대가 오더라도 종족복귀를 하지 못한 사람은 여기에 입적할 수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열두 지파와 마찬가지입니다. 종족복귀하기 전에는 입적 못 합니다. 사람들이 종족복귀의 이 내용을 알게 되면, 그저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오려고 떼거리로 몰려온다는 것입니다.
입적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사랑에서부터 사람으로부터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었습니다.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것이 됐던 것을 이제 하나님의 뜻을 이룬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아들딸, 선생님을 중심삼은 만물을 찾아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또 지금 선생님에게는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208-303)

사탄의 소유지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아닙니다. 소유권 회복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천하는 전쟁 없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일족이 재산과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하늘에 입적하기 위해서 세계 역사상에 없었던 행렬이 이어질 것입니다. 거기에 누가 먼저 입적하느냐에 따라서 형님이 되고 아우가 되는 것입니다. (208-303)


---2029---

지금까지 하늘나라에 입적이 없었습니다. 하늘나라에 나라가 없었습니다. 가정도 없고 나라도 없었습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부모고 뭣이고, 열 식구면 열 식구가 전부 다 갈라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러지 않습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머니 아버지와 일족이 같이 들어가게 돼 있는 것이 천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조부모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 딸이 하나 되어서 위하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지니게 되면, 거기에는 하나님도 절대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전통에 복종하면서 위하는 사랑만을 갖고 움직이는 그 세계, 위하려고 하는 그 세계에는 평화의 기지가 생겨나지 않으려야 생겨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210-306)

앞으로는 전부 다 넘어가야 됩니다. 넘어갈 때는 정비해야 됩니다. 자기들이 합해 가지고 부부의 일기를 써야 됩니다. 그 다음에 아들딸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전부 다 입적을 해야 됩니다. 입적시대가 옵니다. 청산짓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때는 사탄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그런 심각한 때가 옵니다. 그래서 축복받은 가정들은 앞으로 전부 일기를 써야 됩니다. 슬쩍 넘어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208-36)

이제 앞으로는 세계가 전부 다 입적을 해야 됩니다.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그거 할 때는 여러분의 일생, 통일교회 들어와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낱낱이 기록해야 됩니다. 여기 교회에서 뭐 하나, 보자기 하나라도 가져갔으면 그걸 전부 다 기록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영계에 기록된 컴퓨터 기록과 맞지 않게 될 때는 여러분은 못 들어갑니다. (212-14)

왕족 심정권을 중심삼은 그곳은 환대 뿐, 언덕이라든가 벽이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평지입니다. 전체가 환영하고, 만년의 사랑의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거기의 주인으로서 서는 것입니다. 자기 일족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일족이 모두 모인 그 영예의 가치를 가지고 입적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새롭게 입적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깨끗한 해방의 종족장으로서, 메시아로서, 부모로서 내가 끌어당겨 주자는 것입니다. (218-288)

하늘나라가 앞으로 지상에 건설되면 이렇게 됩니다. 헌법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전체는 하늘나라에 귀화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이 안 되려야 안 될 수 없습니다. 이건 강제가 아닙니다. 자원해야 됩니다. 이로써 입적하는 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종족이 입적할 수 있는 순서가 되기 때문에 먼저 입적하면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그 앞에 머리 숙여야 되는 것입니다. (219-127)


---2030---

자유환경 무대가 찾아온 이 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 왕권을 조성해야 할 독립군인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소대장이 될 거예요, 중대장이 될 거예요, 연대장이 될 거예요, 사단장이 될 거예요, 군단장이 될 거예요? 여러분 활동 여하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형님․동생․오빠․누나 한판에서 전부 다 경쟁해야 됩니다. 승리한 사람이, 등록을 먼저 하는 사람이 형님이 되는 것입니다.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천지개벽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동생이 형님이 되고, 누나가 누이동생이 되는 시대가 되는 겁니다. 입적을 누가 먼저 하느냐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220-157)

하늘나라의 법을 지키고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존중시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거 모르지요? 이제부터 남북이 통일된 세계의 모든 것을 대비해야 합니다. 그 훈련을 해야 할 것이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때는 아무나 못 들어갑니다. 입적시대가 오는 겁니다. 그때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박사가 되어서 대학교 선생으로 입적하는 것보다 어려운 것입니다. 자기 일대에 일족의 모든 역사를 전부 다 편성해 가지고 거기에 패스해야 됩니다. 영계 육계로부터 감정을 받아 선출하는 것입니다. (210-306)

천운은 상대권을 가진 사람을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헌금하라는 것입니다. 그거 당연한 것입니다. 전부를, 일족을 하나님에게 데리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기서 누가 조상이 되느냐 하면, 선두에 서서 이끄는 사람이 조상이 되는 겁니다. 구보키(久保木)가 통일교회 회장이지만 그걸 못 하고, 지금 말씀 듣고 있는 사람이 모든 것을 이끌고 입적하게 되면 구보키 회장이 몇 대 손자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입적은 먼저 한 사람이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227-7)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명령을 하는 겁니다. '빨리 종족복귀 해라! 소유권을 하나님에 돌려라! 빨리 입적해라!' 이것이 인간으로서의 최대 희망입니다. 선조이래 1천만대를 넘어서는 희망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뼛속 깊이 새겨서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미래에 있어서 일본의 여명의 아침이 지나 빛나는 태양을 맞이하는 기쁨을 체휼하게 될 것입니다. (227-7)

천국 재산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지금 천국에 국민이 없기 때문에 천국 국민을 부활시켜서 데리고 가는 것 이외에 길이 없습니다. 천국 국민이 없으면 영계에서의 재산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낳았다고 해서 여러분의 아들딸이 아닙니다. 일본의 1억 2천만 모두 다 하나님의 국민이 되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어떻게 해서 수많은 일본인을 여러분의 아들딸과 함께 천국 국민으로서 입적시키느냐? 그 숫자가 여러분이 영계에 정착하는 데 있어서 초석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을 때는 아무리 통일교회의 회장을 몇 십 년 하였다고 해도 모두가 허사라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통일교회가 반대 받았기 때문에 불가능했지만,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선생님을 존경하게 되었기 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 (228-91)


---2031---

참부모와 하나되어 전통을 상속받아 가지고 여러분 가정이 주체적 전통으로서 만국을 치리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가정이 될 때, 하늘나라에 황족권 내에 입적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그 길을 가겠다고 3대가 결심해야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부부, 아들딸까지 단계는 4단계이고 계열은, 부부를 갖춘 것은 3대입니다. (228-248)

이제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은 반대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다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 막아 주었습니다. 다 헐어 주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얼마만큼 숭배해야 되느냐? 여러분의 후손들은, 여러분이 핍박시대에 선생님을 숭배하던 이상 몇 백 배 숭배할 수 있는 가정의 전통을 남기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본관에 입적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통고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들에게 여러분이 선생님을 모시던 몇 배 이상 모실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밀려 나가는 겁니다. (184-192)

입적을 해야 됩니다. 입적을 위하여 어디로 가자구요? 본향 땅으로 돌아가야 할 운명은 피할 수 없습니다.
살아생전에 못 하게 되면, 영계에 가서 되돌아 억천만세를 돌고 돌면서 눈물과 더불어 탄식과 더불어 넘어야 할 타락권의 지배를 벗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위해서 직행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소상히 여러분 앞에 말씀했으니, 그걸 잊지 말고 명심하고, 승리의 천국문을 들어갈 수 있는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이러한 상속을 이어받을 수 있는 천국과 본향 땅의 본적을 세워 입적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러겠다는 사람 쌍수를 들어 선서하십시오. (177-302)


---2032---

제 6 장 참부모가 전수하는 세계와 남북통일 교본

 1) 세계와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

세계와 남북통일을 열망하는 내외 귀빈,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방금 시작한 새 천년은 분열과 갈등의 지난 세기의 유물이 청산되고 화해와 통일의 지구촌 한 가족의 이상이 실현되는 때입니다. 여러분 각 가정에 새 천년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먼저 본인의 80회 생일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세계(전국) 도처에서 찾아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이 날까지 지켜 주시고 함께하여 주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본인의 지난 생애를 돌이켜볼 때, 어느 한 때 평탄한 시절이 없었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들의 틈바구니에서 온갖 고난의 길을 걸어온 민족의 수난사와 함께 해왔습니다. 본인은 16세 소년시절에 기도하던 중 홀연히 하늘의 뜻을 접한 뒤 생애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알고 보니 인간 불행의 근본 원인은 인류시조가 타락으로 인하여 영적 무지에 떨어져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된 결과였습니다. 이로 인해 신과 인생과 우주의 근본 문제 등에 대하여 무지에 떨어진 것입니다.
그동안 본인은 세계 도처 공석상에서 1만여 회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주의에 입각한 참된 인생관, 세계관, 역사관을 제시하여 왔습니다. 이는 12개 종류의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이 되어 이미 300여 권의 책으로 출간이 되었습니다. 이는 문헌에 의한 종합적인 연구나 학문적인 탐구 결과로 해명한 것이 아니라 유․무형세계를 자유로이 교통하면서 원론적이며 근본적인 답을 설파해 온 것입니다.
오늘 본인은 이 뜻깊은 자리를 감사하면서 우리 민족의 숙원이요 세계 냉전문제의 마지막 결산이라 할 수 있는 한반도의 통일문제를 염두에 두고 그 방안에 대한 근본적인 답으로서 '세계와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통일은 단순히 국토의 통일만이 아니라 이것은 타락으로 갈라진 인간의 마음과 몸의 통일문제로부터 시작하여 동․서 양대세계로 갈라진 전세계의 통일을 위한 모형적 노정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하나님의 구원섭리관적 측면에서 이해해야 할 사안이며 따라서 섭리적 차원에서 풀어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인간조상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본연의 세계를 다시 찾기 위한 탕감복귀섭리 역사입니다. 따라서 역사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목표를 놓고 사탄편과 하늘편의 선악 투쟁의 역사인 것입니다.


---2033---

역사의 배후에는 언제나 선한 편은 선령이 협조하고 악한 편은 악령이 협조하여 왔습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시작된 분열의 역사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범위를 확대하면서 결과적으로 인본주의와 신본주의의 근간이 된 유물론과 유신론의 대결로 나타난 것입니다.
2000년 전 유대민족이 예수님을 받아들였더라면 예수님은 유대교를 기반으로 유대 종족과 민족을 통일하고 12지파의 후손들이 살던 아랍권을 통일했을 것입니다. 나아가 예수님의 사상이 중동지역과 인도지역을 거쳐 극동에까지 전파되고, 한편으로 로마 제국과 전유럽을 장악하여 예수님 당대에 통일된 하나의 세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마침내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종교문화권을 형성하여 만왕의 왕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그 이후 외적 육신의 문화권인 인본주의의 헬레니즘이 먼저 발달하여 로마의 중심 문화를 형성하였습니다. 한편 내적 마음의 문화권인 신본주의의 헤브라이즘을 대표하는 기독교는 400년 동안 로마로부터 온갖 박해를 받은 것입니다.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갈라진 선과 악의 투쟁역사 배후에서 사탄은 지금 무엇을 노리고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정확하게 노리고 있습니다. 영원․불변․절대․유일하신 하나님은 태초에 이상하셨던 기준도 영원․불변․절대․유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탄은 그러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을 파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여쭈어 보면 하나님은 그 사실을 인정하실 것입니다.
사탄이 하나님께 '하나님! 애초에 저를 천사장으로 세우셨을 때에는 일시적인 사랑으로 세우셨습니까? 아니면 영원한 사랑을 위해 세우셨습니까?'라고 질문한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영원히 사랑하기 위해서 세웠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일시적인 사랑으로 세웠다고 하면 일시적인 하나님이 됩니다. 영원히 사랑한다고 하는 기준을 갖지 않으면 언젠가는 사탄 앞에 하나님의 권한을 행사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탄이 아무리 반대해도 그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악에 대하여 '무저항주의자'입니다. 그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하나님은 이 지구상에 천국이상의 세계를 성취할 때까지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타락하여 사탄이 된 천사장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탄이 아무리 날뛰며 돌아다닌다 해도 벌하거나 쳐 버릴 수는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했다고 하는 조건과 기준을 세워, 사탄 자신이 '아아, 정말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항복했습니다.' 하고 고백하지 않는 한 하나님은 완전한 승리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2034---

하나님이 그와 같이 사탄을 사랑함으로써 굴복시키는 것이 복귀원리적인 길이라면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도 역시 그 길을 가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핍박을 당해도, 세계적인 원수권에 서더라도 그들을 사랑했다고 하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런 측면에서 악을 자연굴복시키려는 하나님의 전법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말은 간단하지만 이것이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승패로 갈라지는 경계선이 되어 왔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사탄을 적과 원수로 간주하고 그것에 대하여 복수하겠다는 사상을 가졌다고 하면, 절대로 승리의 정상을 차지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하며 사랑의 작전을 펴 나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님께서 사탄이 역사하여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원수에 대해서 그들을 용서하시라고 기도했다는 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어가면서 원수에 대해 적개심을 품었으면 섭리는 역전되었을 것입니다. 복을 비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죽음을 극복했기 때문에 사탄이 자연 굴복했던 것입니다.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로 남아질 수 있는 자격이 거기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사탄도 이것을 시인하고 당신은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사인(SIGN)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하나님 앞에서, '사탄아, 나는 하나님의 아들임에 틀림이 없지?' 하고 물으면, '예, 틀림없습니다.' 또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상대권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권으로 확대하는 데에 이견은 없겠지?' 하면, '예, 그것은 원리와 원칙이니까 어쩔 수가 없습니다.'라고 대답하게끔 행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조건에 따라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으로 섭리를 추진해 왔습니다. 희생의 길, 순교의 자리, 피투성이의 경지에 있어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운동을 전개해온 것입니다. 우리는 가정․사회․국가․세계에서도 이 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기독교의 사랑의 정신에 의하여 극심하게 박해를 가해 온 로마 제국이 굴복당했습니다. 기독교는 그렇게 해서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크리스찬들은 개인적인 원수만을 생각해 왔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원수 국가라든가 나아가 원수 세계도 사랑해야 합니다.
원수 국가의 중심에 천국의 출발점이 있으니 거기에다 참사랑의 전통 기반을 만들어 출발을 하지 않으면 지상천국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전통이 세워지면 이 이상의 사상, 이 이상의 소화할 주의는 생겨나지 않습니다.
한국이 일제하에 처해 있을 때, 한국․일본․독일․미국 등 주요 섭리 4대 국가는 서로 원수지간이었습니다. 그 당시 상황으로는 일본과 한국이 원수지간이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지간이며, 미국과 독일이 원수지간입니다.


---2035---

그런데 본인은 이러한 원수관계에 있는 일본과 독일 사람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미국이 하나님을 외면하고 잃어버리면 망하고 죽게 되니 미국을 살려야 한다며 참사랑의 도를 실천하였습니다. 일본이나 독일 사람들에게 적대관계였던 미국을 자기 조국 이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세우지 않고서는, 하늘이 바라는 새로운 세계 이념을 세울 수 없다고 강조하고 참사랑의 전통을 가르친 것입니다.
원수지간의 국가들을 자기의 조국 이상으로 사랑할 수 있는 터전과 전통을 이루어 놓지 않는 한 이 지상에 천국은 현현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전통의 수립은 하나님의 참사랑 안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본인은 미국 연방 정부로부터 굴욕을 당하면서 죄없이 법정에 섰을 때, 미국의 미래를 염려하면서 보수 정론지 워싱턴 타임스를 발행하고 방송국을 설립하게 하는 등 오히려 미국을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던 것입니다. 근래에는 공산주의 몰락 이후 러시아와 중국의 미래를 염려하여 수십 종에 이르는 각종 교재를 출판하여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윤리교육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일제하에서 반일 지하운동을 했던 본인에게 일본민족은 원수였습니다. 민족적으로는 물론, 개인적으로도 원수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패전한 후 본인은 일본인을 사랑했습니다. 지하독립운동을 했다고 끌어다가 모진 고문을 했던 일본경찰관들을 본인이 말 한 마디라도 한다면 모두 처형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쫓기고 있는 그들을 안전하게 보내준 것입니다.
오늘날 일본의 많은 젊은이들이 왜 본인에게 영원한 생명을 걸고 충성하는지 아십니까? 인과법칙에 따라서 보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국가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심정적인 뜻에 따라서, 세계를 향해 참사랑을 심었기 때문입니다. 국가적인 원수를 사랑하며 사는 길로 이끄는 심정적 기반을 심었기 때문에 자신들도 모르게 천명에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일제하에서 일본 천황에게도 원한이 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미 패자인 것입니다. 하늘은 망한 자를 또 치지는 않습니다. 자기의 죄를 자백하고 사죄하는 자에 대해서는 긍휼로 대하는 것입니다. 그런 하늘이 있기 때문에 패자에게 또 칼을 들어 치게 되면 친 자의 후손이 망하는 것입니다.
미국 역시 본인을 적대시하던 국가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도덕적으로 도탄에 빠진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부모 형제를 뒤로하고, 조국도 돌보지 않고 가인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나에게 속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또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얼마나 미워했습니까? 그러나 원수처럼 싸워서는 안 됩니다. 서로 사랑으로 화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둘이 화합하여 가지고 대한민국을 하늘의 뜻 앞에 세워 이북을 소화해야 됩니다. 해방 직후에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었더라면 모든 것이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가는 길 앞에는 개인적․가정적․종족적․민족적․국가적인 원수 등과 대치되어 오면서 싸우지 않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 무한한 희생을 치러 나오면서 수난의 길을 극복해 나온 것입니다.


---2036---

내외 귀빈 여러분!
이미 북한 사람들은 전국민이 다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소화할 수 있는 하나님의 참사랑의 사상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북한은 소비에트 문명에서 온 찬바람이 불어치는 북방 문명입니다. 우리는 온대권 문명으로 그들 스스로 녹아 내릴 수 있도록 작용하지 않고는 서로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철두철미한 참사랑의 사상무장을 해야 됩니다.
우리의 사상은 개인의 욕심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 인류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보다 더 큰 것을 위하자는 사상입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들은 공산당원 몇몇 간부를 중심삼고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의 적수가 나오면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아닙니다. '상대적 환경과 화합하여 하나돼 보다 높은 차원의 상대적 기준을 이루자, 즉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 보다 높은 부모를 맞이하자'는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생활적으로 감복시키고, 인생관이나 인격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주의의 사상으로 무장한 그들을 능가할 수 있는 우리가 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않고는 가인 국가를 복귀할 수 없습니다. 가인 국가를 복귀하지 못하면, 하늘나라를 중심한 세계적인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복귀의 국가가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북한이 분단되었지만 북한과 싸우지 않고 해방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서로가 이익될 수 있는 사랑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남과 북은 엇갈려 있습니다. 방향도 다른 입장에서 하나는 남으로, 하나는 북으로 가려고 하는 두 갈래 길이 있으니, 그 목적이 다른 것입니다.
어떻게 통일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심각합니다. 그 주체적인 사명을 누가 해야 되겠습니까? 그것을 남한이 주도하게 된다 할 때 북한이 반대할 것이고, 북한이 주도하게 된다 할 때 남한이 반대할 것입니다. 서로가 '우리 하자는 대로 하자' 할 때는 되지 않습니다. 자기 자체를 고집하는 자리에서는 반드시 또 결렬될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문제는 남한 사람이 남한을 사랑하는 이상 북한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또한 북한 사람이 북한을 사랑하는 이상 남한을 사랑하는 사람이 나오면 됩니다. 그것밖에는 모색방안, 해결방안이 없습니다.
남한의 그 누구보다도 더 애국하는 사람, 북한의 그 누구보다도 더 애국하는 사람, 그렇게 한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 할 때에 거기에서 초국가적인 통일방안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 길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 외에 길이 없습니다.


---2037---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그것은 북한 사람보다도 더 고생하고, 남한 사람보다도 더 고생하는 것입니다. 이런 고생 가운데 세워진 초민족적인 애국심이 남북한을 살리는 첩경이요, 해결의 방안인 것입니다.
악한 세계와 선한 세계를 통일하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조상들이 세워놓은 충신의 도리 이상의 충절을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결렬된 역사를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예수님은 위대했습니다. 유대민족이 불신하여 십자가의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자, 하나님을 위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위하는 길은 하나님을 위해 죽고 민족을 위해 죽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도리인 것입니다.
인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역사 이래 누구보다도 사랑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도 역사 이래 누구보다도 사랑했기 때문에, 망할 것 같았던 역사가 거기서부터 새로운 방향을 취해 가지고 보다 차원 높은 선의 목적의 세계로 진출했던 것이 기독교문화권입니다. 그것이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방안은 남과 북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무리들이 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 통일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진정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인간이 어떻게 사느냐, 혹은 우리 인생 항로를 어떻게 가야 하느냐를 염두에 두고 볼 때, 그 골자를 추린다면 효자가 가는 길, 충신이 가는 길, 성인이 가는 길, 성자가 가는 길의 근본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영원히 같이 있고 싶고, 같이 살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위, 아래를 막론하고 같이 있고 싶어하고, 전후좌우․주야를 초월하고 생애를 넘어서 같이 살고 싶은 마음에 사무친 삶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더불어 같이 살고 싶구려' 하는 그 내막의 공통분모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권력이 아닙니다. 권력은 역사를 초월 못 합니다. 그것은 한 때의 것입니다. 지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식세계는 발전하는 것입니다. 지식의 세계에서 이 학문과 더불어 길이길이 '같이 살고 싶구려' 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확실히 우리가 더불어 살 수 있는 것은 지식도 아니요, 금전도 아닙니다.
이렇게 볼 때, 위나 아래나 전후좌우를 막론하고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성을 초월한 자리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하나의 분모가 무엇이겠습니까? 이것이 곧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효자는 가정에서 부모를 지극히 사랑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또 애국자는 나라를 지극히 사랑하며 사는 사람이요, 성인은 세계 만인을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고, 성자는 인류와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인 것입니다.
따라서 애국자의 마음처럼 민족과 더불어 같이 살고 싶어하고, 민족이 어려울 때는 그 어려움이 곧 내 일이요 내 아픔이며, 기쁨이 있다면 그것이 지나가는 기쁨이 아니라 영원한 우리 모두의 기쁨으로 남아질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다짐할 수 있는 참된 심정의 터전이 문제인 것입니다. 참된 사랑과 심정의 인연을 가진 사람은 통일권에 동참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2038---

여러분, 일자무식의 여자라도 박사와 결혼해서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하루아침에 박사 부인이 되지요? 이처럼 더불어 같이 살고자 하는 정의 인연을 많이 가진 사람은 오늘 통일권에 당당히 참석할 특권이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그러한 분이기 때문에 하나될 수 있는 생활내용을 지니면, 동참할 수 있는 자격이 자동적으로 부여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북통일은 어디서부터 무엇으로 할 것입니까? 힘으로 굴복시키면, 상대편 힘이 더 커질 때 또 싸움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 방식으로는 통일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비록 이남 땅에 살지만 이북에 사는 그들과 진정 같이 살고 싶은 마음, 하나되어야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통일의 길이 열립니다.
북한을 생각하면서 목이 메어 불쌍히 사는 내 동포를 위해 눈물 흘리고, 당신들의 어려움과 더불어 나는 살고 있다고, 해방의 한 날을 준비해 여러분 앞에 나타날 것이라고 다짐하며 통일을 위한 참사랑의 실천운동이 여기서 벌어진다면, 통일의 날은 멀지 않습니다.
여러분 그 첫 단계로 향토와 어떻게 더불어 살 것이냐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자기의 부모와 더불어 같이 살고 싶지 않고, 향토와 더불어 같이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애국 한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나라와 더불어 살고 나서야 세계와 더불어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와 더불어 살고 나서 하나님과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향토를 사랑하고 그 지역사회를 사랑해야만 애국도 가능합니다. 우리 정치하는 지도자들이 나라를 얼마나 사랑합니까? 그들에게 국민과 더불어 진정 같이 살겠다는 마음이 없을 때는, 그런 정치인은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나도 물거품처럼 흘러가고 마는 것입니다.
갈라진 남과 북이 그냥 하나될 수는 없습니다. 애국 동지들이 투쟁하는 그 과정에서는 밤잠을 안 자며 시간을 초월하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마음의 결의와 실천이 필요한 것입니다. '참으로 같이 살고 싶소.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고 싶소' 그런 마음을 서로가 갖게 될 때에는 남북통일운동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이루게 되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통일도 여기서 벌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문제를 염려할 때에는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 서서, 60억 인류를 대표하고 30억 아시아인을 대표하고, 민족의 앞날, 세계의 앞날을 내다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대들과 더불어 참으로 같이 사는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는 다짐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성인의 도리와 통하면 성인을 닮는 것이요, 성자의 충절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해서 실천하면, '하나님의 상속자' '뜻의 후계자'가 된다는 것을 본인은 생애를 통해서 확인했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에게 이런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2039---

내외 귀빈 여러분 !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서로가 인연을 맺게 되면 반드시 주관권과 소유권, 그 다음에는 상속권을 가질 수 있는 특권이 부여됩니다. 역학에서는 입력보다는 출력이 작지만 참사랑의 세계에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더 큰 것입니다.
참사랑은 무엇이냐? 위하는 사랑인데 주고는 그냥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새삼스럽게 준 것을 기억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아무리 퍼부어 주어도 지치질 않습니다. 90세가 넘은 부모가 70세 된 아들보고 '얘야! 차 조심해라'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고, 몇 십 년 동안 그 말을 수없이 되풀이했다 하더라도 싫증나거나 지치는 법이 없습니다.
타락한 세상의 부모가 이렇거늘 하물며 본질세계에서 부모인 하나님의 사랑을 주고받을 때 지칠 리가 있겠습니까? 인생에서 참다운 하나님의 대상권을 확정짓고 참사랑의 영광이 불변이라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될 때에, 영생의 논리를 타당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본인이 지난 84년에 아무 죄없이 미국 감옥에 들어가 옥중 침대에 홀로 누워 있는데,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믿을 사람이 본인밖에 없으니까 니카라과 사태를 해결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찾아오실 인간이 어디 본인밖에 없겠습니까?
선진국을 대표한다는 미국엔 2억 4천만이라는 국민과 수없이 많은 교역자들이 있지만, 그들에게 찾아가실 수 없어 나를 찾아오신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신가 짐작이 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강한 인력의 사랑을 찾아가실 줄 알기 때문에 밤낮으로 세계를 위해 염려하는 본인을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때 내가 워싱턴 타임즈를 앞세워 돕는 일을 전개하지 않았으면 남미는 사상적으로 이미 쑥대밭이 되었을 것입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우리 민족의 염원인 남북통일은 이 시대 하나님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북한과 남한을 통일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안식할 수 있는 터전을 여러분 가정과 우리 교회와 나라에 쌓기를 하늘은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무엇으로 모시겠습니까? 무엇으로 이것을 전부 다 깨끗이 씻어야 되겠습니까? 무엇으로 씻어야 하나님이 깨끗하다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남편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 자식을 사랑하는 이상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그 환경을 닦고, 제물적인 제단을 쌓겠다고 하는 그 자리에서 비로소 이상적 남북통일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상적 동서문화의 통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분리됐던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이상적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옥과 천국의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의 키(Key)가 필요한 것입니다.


---2040---

내 몸과 마음의 사랑에 의한 통일은 가정적인 사랑의 통일과 언제나 서로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이 화합된 사랑의 부부는 가족 뿐만 아니라 그 종족과 국가와 세계에도 통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부부가 하나되면 그 누가 헐뜯고, 짓밟을 수 있겠습니까? 화합된 가정, 화합된 민족, 화합된 정부, 화합된 세계, 화합된 하늘 땅, 화합된 참된 인간애와 하나님이 일체된 그런 세계가 참사랑의 유토피아가 아니겠습니까? 모든 식물이 태양빛을 생명의 요소로 흡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들에게는 사랑이 생명의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영원히 참사랑과 더불어 흠모하면서 살 수 있는 지상천국이나 천상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모든 것의 주인격으로 등장할 수 있는 놀라운 인생의 가치와 그 특권적인 권한을 가진 참사랑의 주체자 혹은 대상자가 과연 얼마나 존재하겠습니까?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서는 부디 이것을 잊지 말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도록 노력함으로써 자기 부부끼리 더 높이 위할 수 있는 사랑함에서부터 가정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참된 사람과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만일 그렇게 되면 남북통일은 이미 성사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아무리 강한 주체사상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는 힘없이 흡수되어 소멸되고 말 것입니다. 참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남북통일은 절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서 문제나 세계적 남북 빈부격차 문제도 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가지고 완전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세계의 이상을 소화하고, 거기서 국가 이상을 소화하고, 국가 이상에서 민족․가정․개인에까지 연결될 수 있는 이상세계의 평화적 무한경이 이루어짐으로써 이 땅 위에는 참사랑의 평화세계가 건설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본인은 40여년 전부터 위에서 말씀한 것처럼 통일의 근본원칙을 선언하고, 국내외에서 하나님주의를 중심한 이념운동을 토대로 주변 4대 강국에 통일의 국제적인 기반을 조성해 왔습니다. 한국이나 일본 미국 등에 각각 수백만명이 넘는 회원들이 국제승공연합, 카우사 활동 등을 통해 민간기반을 구축해왔던 것입니다. 그 동안 본인이 주창해온 하나님주의는 유물론, 무신론의 상반된 가치관의 통일은 물론, 세속적 인본주의를 해방할 수 있는 유일한 사상으로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과 사상계에서 검증되었습니다.

남북통일을 열망하는 애국 동포 여러분!
우리 다 같이 참사랑의 하나님주의로 우리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국민사상 무장에 총 궐기합시다. 우리 자신과, 한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해 남북통일을 신앙화합시다.
그리고 이 시대, 역사와 하늘의 소명에 떨쳐 일어나 남북통일운동에 우리 모두 앞장서는 의인과 지도자들이 됩시다. 진정으로 더불어 함께 살고 싶어하는 참사랑,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사랑의 온풍을 북녘땅 동포들에게 보냅시다. 특별히 인류 역사 시초에 해와의 실수로 역사가 잘못되었으니 끝날에는 여성들이 앞장서서 참사랑의 모성애로 청소년의 화해와 통일의 새 역사를 창조해 갑시다.


---2041---

특히 여성의 사명은 자녀격인 청년 남녀 및 학생들을 참된 교육을 통해 참된 자녀들로 복귀해 내야 합니다. 나아가 어머니와 자녀가 합하여 본을 세워 남편까지도 교육을 통해 참된 하늘의 아들로 복귀하고 참부모를 따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지상천국 이상을 복귀하여야 합니다. 다시 한 번 오늘의 말씀이 남북한이 함께 더불어 참사랑으로 만나는 그날을 앞당기는 범국민운동이 되기를 바라면서 마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 천주는 나의 고향과 조국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본인의 80회 생일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공사다망하신 가운데 전세계 도처에서 이곳 한국을 찾아오신 각계 각층의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오늘까지 함께 하여주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리고자 합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하여 오직 일념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실현을 위한 제반 난문제의 해결을 위해 고심하여 왔습니다. 16세 소년시절에 천명을 받고 낙원의 예수님을 비롯한 역대 성현들과 자유로이 교류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대한 구명과 함께 인류구원을 위한 복귀섭리역사를 완결하기 위하여 고군분투하여 왔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의 보좌에 계신 분이 아니라, 타락하여 지옥에 떨어진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애써오신 슬픔과 탄식과 고통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이 뜻 깊은 날 우리가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심정과 완전히 하나되는 것이고,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인간은 타락으로 인하여 영적 무지에 떨어짐으로써 신의 실존 및 인간과 우주에 대한 근본적인 무지에 떨어졌습니다.
따라서 육신을 쓰고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며, 사후 영계의 실재와 이를 위한 준비로서 지상 생활이 어떠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채 살아 왔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알고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한 마디로 밤과 낮을 잊고 계절도 환경도 뛰어넘으며 오로지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온 길이었습니다. 본인의 80년 생애를 뒤돌아 볼 때, 그 동안 갖은 고초와 핍박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서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이 도와주셨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그 동안 세계 도처의 공석에서 1만여 회의 말씀을 해왔고 이는 이미 300여 권의 책으로 발간이 되었습니다.


---2042---

오늘 세계 최고의 지도자 여러분을 만난 이 뜻 깊은 자리에서 그 동안 본인이 생각하고 가르쳐 왔던 내용의 일단을 󰡒천주는 나의 고향과 조국󰡓이라는 주제로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본래 천주는 인간이 주인이 되어 살도록 지어진 거대한 집입니다. 그리고 이 천주의 중심된 인간은 상하, 좌우, 전후의 관계성, 즉 부자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 속에서 구형으로 존재합니다.
하나님은 이 상하, 좌우, 전후인 1, 2, 3, 4, 5, 6의 한 중앙인 제7의 위치에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지도하시면서도 보이지 않는 중심 자리에 계시는 것입니다. 인간은 타락하여 사탄권 내에서 구속과 고심 중에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자유와 해방을 받아 참된 아들딸로 성장한 후에 상대를 만나 참된 부부가 되고 나아가 자녀를 낳아 참된 부모가 되는 것이 정상적인 삶의 노정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참된 자녀를 부정할 수 없고, 참된 부부를 부정할 수 없고, 참된 부모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를 부정하면 우주의 원칙에 역행하여 스스로의 존재를 파괴하는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참된 부모와 함께 참된 부부와 참된 아들딸로 이루어진 참된 가정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이상적인 존재의 모델입니다.
인간은 가정에서 참된 부모의 사랑을 완전히 받아야 하고, 참된 부부의 사랑을 완전히 받아야 하고, 그 다음에 참된 아들딸의 사랑을 완전히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인간관계를 완성시키는 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물리적인 힘도 아닌 균형을 만드는 하나님의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은 투입하는 힘입니다. 주는 힘이지 받기만 하는 힘이 아닙니다. 전부를 다 주어 영점(zero point)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완전히 빈자리가 되니 영점 자리에는 무엇이든 들어와도 오케이(OK)입니다. 그래서 주는 힘이 영속하니 돌아오는 힘이 가중되어 영속함으로 영원한 균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으로 위하여 사는 세계는 수수작용을 통하여 완성되는 것입니다. 천지의 모든 것이 상대적 관계로 존재하고 있는 것도 이렇게 주고받는 작용을 통하여 참사랑의 세계를 이루기 위한 때문입니다. 상대관계에 있어서 모든 주는 힘에 대하여 돌아오는 힘이 운동함으로서 그 중심점은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천운의 수인 세븐과 같은 참사랑의 중심위치에 하나님이 계시어 전 우주가 균형을 맞춰 운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운이란 이렇게 받아 가지고 돌려주는 거대한 천주적 흐름입니다. 그 속에서 사랑도 흐르고 공기도 흐르고 물도 흐르고 빛도 흐릅니다. 그러나 그 흐름은 돌고 돌아 다시 원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선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여러 가지로 정의할 수 있겠지만 한 가지는, 받은 것을 잘라먹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요, 받은 것에 대해 플러스시켜 베푸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식이 자신보다도 낮아지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를 바랍니다. 또 남편은 아내를, 그리고 아내는 남편이 자신보다도 훌륭해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형은 동생이, 동생은 형이 더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2043---

따라서 받은 것보다도 더 큰 것을 돌리려는 것이 부모의 소원이며, 남편의 소원이며, 자녀의 소원이며, 만물의 소원이요, 결국 우주의 소원인 것입니다. 더 나아가 큰 마음으로 '천주가 나의 고향이요 나의 조국이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만이 자유와 해방을 받아 천주적으로 환영받습니다. 즉, 개인적으로 환영받고 가정, 국가, 세계, 천주적으로 환영받고서야 결국 하나님의 참 아들딸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디에서 살고 싶습니까? 자신이 태어난 본연의 고향에서 살고 싶을 것입니다. 그런데 본연의 고향은 넓은 의미에서 볼 때, 천주 가운데에서도 지구성이고, 조국은 조상되신 우리들의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이 지구성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 형제 아들딸이 함께 산다면, 그곳이 곧 우리의 고향입니다. 그 곳에는 흑인, 황인, 그리고 백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인종이 누구의 아들딸입니까? 부모는 한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주에서 동서남북 어디를 가더라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인류의 아버지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미국의 주인이 백인이라거나 흑인이라거나 황인이라고 하는 생각은 잘못입니다. 미국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피부 색깔이 다른 것은 사는 지역에 따라 보호 색깔을 맞추기 위한 기후와 환경의 영향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눈이 많은 지역에는 백인이 많습니다. 반대로 태양빛이 강한 아프리카 같은 데는 흑인이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다 근본적으로 같습니다.
예를 들면 피의 색깔이나 살과 뼈의 모양이 모두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같습니다. 그러므로 인종의 차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인류를 평등화하여 왔습니다. 자연의 순리와 원칙을 존중하다 보니 오색인종이 서로 결혼하게 된 것입니다. 흑인하고 백인하고 결혼하는 것은 북극과 남극이 하나되는 것과 같습니다. 또 황인과 흑인이 결혼하면 서로의 강점을 전수받아 보다 나은 후손을 낳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갈등이 없습니다. 비록 여러분의 태어난 고향과 조국은 다르지만, 한 가지 틀림없는 것은 믿음의 본향지요 평화와 통일의 본향지란 참사랑을 중심삼은 조국과 고향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사랑, 참생명, 그리고 참혈통입니다. 참사랑에는 참생명이 있고 참혈통이 연결됩니다. 참혈통이 연결되지 않고는 참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참생명이 연결되지 않는 사랑은 거짓 사랑입니다. 참생명은 참사랑과 참된 혈통의 인연 속에서 잉태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통해 영생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참된 사람이 되어서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혈통을 후대에 남기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것입니다. 영원한 참사랑, 영원한 참생명, 영원한 참혈통의 주인이신 이상적인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완전한 참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2044---

왜 결혼을 합니까? 바로 이러한 참된 혈통적 전통을 과거, 현재, 미래로 연결하기 위해서 입니다. 타락하기 전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을 직접 자유롭게 대할 수 있었지만 타락 후에는 하나님을 전과 같이 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타락한 아담의 자녀들인 가인과 아벨은 하나님의 핏줄을 받지 못하고 사탄의 핏줄을 이어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요한복음 3장 3절에 󰡒너희가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을 볼 수 없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인간은 혈통적으로 잘못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릇된 생명을 지니고 있는 자신인 줄을 자각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은 그들이 사랑의 원수요, 생명의 원수요, 혈통의 원수의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지극히 부끄럽게 느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의 세계에서 프리섹스와 호모섹스가 난무하는 것을 보시고 말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을 느끼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런 원수의 아들딸을 자기의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잃어버린 아들딸을 다시 찾으려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입니다. 타락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그 보다 더 강한 생명력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타락하여 거짓된 씨로 복 중에 임신된 아기를 보면서 비참해하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런 자녀가 번식하여 오늘의 60억 타락인류가 된 것입니다.
인간은 본래 3시대를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어머니 복중시대는 수중시대이며, 지상세계는 흙과 물과 공기의 시대이고, 사후의 세계는 사랑의 시대입니다. 태아가 어머니 뱃 속에서 영양을 받아 자란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육신은 지구성에서 만물을 먹으며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땅을 어머니같이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는 태양빛과 같은 빛이 밤이나 낮이나 흐르는 곳입니다. 태양계는 언제나 낮입니다. 영계도 이와 같습니다. 영계에서의 사랑의 빛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침이나 저녁이나 북극이나 남극이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참사랑이 충만한 세계가 영계입니다. 영계는 춘하추동이란 계절을 통해 열매맺은 것을 거두어 창고에 저장하는 곳과 같기 때문에 지상세계의 삶이 결실된 곳입니다.
복귀역사 노정에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직접적인 참된 혈통이 연결되어 가지고 참생명으로 출생한 사람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그 동안 타락한 인류 가운데 지상이나 영계에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홀로 고독단신의 슬픈 세월을 보내오신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도 슬프고, 만물도 슬픈 세계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믿을 수 있는 한 사람 즉, 핏줄을 정화시키고, 참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이어받아 해방의 주인이 될 수 있는 한 남자, 메시아를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2045---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아담 이후 구약시대 역사는 메시아를 맞기 위한 선민의 역사입니다. 준비된 선민 이스라엘을 통해 예수가 메시아로 와서 만민을 예수의 가정과 접붙여 참혈통을 세계화시키려던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써 그 역사는 재림이상으로 남아졌습니다. 따라서 다시 오시는 재림주는 인류의 참부모의 입장에서 다시 참사랑의 보금자리를 찾아 천지부모의 자리를 거쳐 인류구원섭리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메시아가 출발해야 할 기점은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가정보다도 더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더 훌륭하게 모실 수 있는 효자 효녀의 가정이 되지 않고는 안 됩니다. 메시아는 참사랑을 중심한 아버지의 자리에서 참생명과 참혈통을 연결해 새로이 출발해야 하는 인류의 이상적 핵의 가정의 주인입니다. 여기서부터 축복결혼 가정을 연결하여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메시아는 인류의 참된 부모로 오셔야 합니다. 오시는 메시아는 사탄세계의 사랑과 사탄세계의 혈통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연결된 완성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와 천주를 이루어야 합니다.
즉, 참부모의 사랑에 의하여 전인류가 새로운 축복결혼을 받음으로써 새로운 혈통적 가정을 상속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참사랑이 아니고서는 길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리하여 사탄 세계의 지옥권을 해방해야 됩니다.
따라서 모든 인류는 8단계의 복귀과정을 거쳐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를 되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즉 복중시대를 거쳐 유아시대, 형제시대, 약혼시대, 부부시대, 부모시대, 조부모시대를 거쳐 왕과 여왕의 시대로까지 8단계를 복귀해야 합니다. 결국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왕자, 왕후로서 천지의 대주인이 되기 위한 목적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이처럼 우리 인간은 본래 성장하여 남자는 여자를 만나 왕이 되고 여자는 남자를 만나 여왕이 되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로서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상속받는 상속자의 자리까지 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옥 밑창에서부터 8단계의 탕감조건 과정을 거쳐 천국까지 일체화 시켜야 하는데 이는 메시아로 오시는 참부모의 축복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이러한 축복가정(bless couple)은 세상 앞에 도움되는 주체적 플러스 커플 (plus couple)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완전히 거듭나는 새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실천하여야 합니다. 본인 역시 생애를 통해 이를 실천해 나왔습니다.


---2046---

하나님께서는 우주를 창조하실 때, 절대신앙을 가지고 만드셨습니다. 나아가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사랑의 절대적 파트너로 만드셨습니다. 절대순종은 자기 자신까지도 다 없어지며 완전 투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며 마침내는 자기 개념 조차 다 없어지는 제로 포인트로 진입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부정 받더라도 더 사랑하고, 투입하고도 더 투입해야 원수를 참사랑으로 자연 굴복시키는 자리까지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길을 걸어 왔고 천지부모가 그런 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기를 계속하는 사람이 중심자가 되고 전체 상속자가 되고, 효자 중의 효자가 됩니다. 가정 안에서도 할아버지 할머니 등 열 식구가 살더라도 가장 위하는 자가 가정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애국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릴수록 충신, 성인, 나아가 성자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류 역사이래 어떤 존재보다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더욱 위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려 오셨고 또 영원히 계속해서 잊고 투입하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위하는 자들의 왕이 되실 수 있고 조상이 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본인이 이끌어온 통일교회가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종단으로 성장한 것도 바로 이러한 원리 원칙으로 노력해 왔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생애를 뒤돌아 볼 때 본인이 인류 구도의 길을 통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유무형 세계의 억만 사탄세력이 반대하고,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반대하고, 각국의 정권이 반대하였지만 본인은 당당히 그들을 위하여 살아오다 보니 어느새 그들의 중심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진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대하는 그들을 위하여 살았고, 반대하는 그들의 자녀들을 위하여 투입하였으며, 반대하는 정권을 도리어 위하여 살다보니 어느새 레버런 문을 존경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늘의 전법과 사탄의 전법이 어떤 것인가를 배우게 됩니다. 즉 하늘의 전략은 맞고 찾아오는 것이고 사탄의 전략은 치고 잃어버리는 전략입니다. 이러한 원칙 아래 레버런 문은 인류 구원을 위한 방편으로 오대양 육대주에 널려있는 오색인종을 '한 분의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하여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수천 수만 쌍의 젊은이들을 축복 결혼시켜 왔습니다. 동양과 서양이 결혼을 통해 하나될 때, 세계에서 가장 큰 문화적 갈등은 없어질 것입니다. 미국 사람하고 독일 사람하고 결혼하여 부부가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원수였던 두 나라가 하나님의 참사랑에 의하여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레버런 문은 영계에 있는 영인들까지 참사랑에 의하여 축복을 시켜왔습니다. 지상과 천상에 천국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까지도 축복을 통해 해방되어야 되는데 그것은 땅 위에 있는 참부모를 통해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이 거짓 부모로서 죄악의 씨를 뿌려 놓았으니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 와서 지상과 영계의 모든 인류를 해방시켜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혈통으로 잘못 되어진 문제에 대한 해결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조차 혼자 하실 수는 없는 것입니다.


---2047---

만약 하나님이 하실 수 있었다면 이미 오래 전에 하셨을 것이고 또한 타락도 하지 않게 하셨을 것입니다. 인간에게 부여된 자기 책임분담은 원리 법도의 하나님으로서 일체 간섭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시 오시는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 와서 혈통을 더럽힌 원죄를 지닌 인간을 참사랑에 의하여 거듭나게 해 주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본인이 주도해 온 국제합동결혼식의 의미는 단순히 남녀가 배우자로서 만나는 데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본연의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부여받아 참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기 위한 거룩한 중생의 의식인 것입니다. 이처럼 탕감원칙을 통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탕감시대를 거쳐 마침내 영계 해방과 지상 해방시대를 맞이한 것입니다. 세계가 수천 수만의 민족으로 갈라지고, 부모 부부 자녀끼리 분열되고, 종교권도 기독교․이슬람․유교․불교 등 4대 문화권으로 갈라져 왔으나 지금 우리는 대 통일 가정화 시대를 맞이한 것입니다. 신약시대를 거쳐 완성시대인 성약시대를 거쳐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제4차 아담권 시대로 진입하여 천국의 시대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제는 국가주의 시대가 지나고 세계주의 시대를 넘어 천주가 하나의 하나님 아래 하나가 되는 시대에 진입한 것입니다. 나아가 지구성이 전 축복가정들의 고향이 되고 하나님이 계신 천상세계는 조국이 되어 하나됨으로 영원한 조국 광복인 지상 천상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본인은 새 천년을 시작할 자정에 전세계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참사랑 천주화는 새천년 천국완성󰡓이라는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참사랑 천주화'라는 말은 하늘과 땅을 참사랑의 집으로 만든다는 뜻으로, 새로운 천년을 맞아 전체 세계를 통해서 천국을 완성하는 일이 됩니다. 천주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하였기 때문에 그 대상적 입장에 있는 사랑의 집의 완성을 위해서 가정이나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같은 공식 원리의 집을 찾아 하나되어야 합니다. 나라는 가정이 들어갈 수 있는 사랑의 집이요, 세계는 나라가 들어갈 수 있는 사랑의 집이고 나아가 천주는 세계가 들어갈 수 있는 사랑의 집입니다. 그 중에도 참사랑의 가정이란 거대한 하늘나라의 집, 천주의 출발점이요 핵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남편은 부인의 참사랑의 집이며, 부인은 남편의 참사랑의 집이고, 부모는 자녀의 참사랑의 집이고, 자녀는 부모의 참사랑의 집입니다.


---2048---

하나님의 나라는 참된 자유와 신앙의 이상이 꽃피고 열매맺는 곳이요,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된 혈통이 결착된 참된 가정이 자리잡는 곳입니다. 더 나아가 영원한 참사랑과 행복이 충만한 천년왕국 시대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본인이 그 동안 주창해온 천지 안식권의 중심이 하나님이 함께 하는 참된 남녀가 결합된 가정이기 때문에, 참된 가정의 가치를 설파해 왔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서에서 말하는 에덴동산을 이 지구상에 구현시켜야겠습니다.
이제 새로 맞이한 새 천년은 6천년간의 구원섭리가 완결되고 창조이상을 중심한 본연의 하늘나라가 건설되는 때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약속이 이루어진 성약의 시대를 말합니다. 다시는 눈물이 없고 사망이 없으며 애통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말합니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를 값 없이 나누어 받는 조건 없는 참사랑의 시대를 말합니다. 영계와 지상이 하나로 통하여 천상과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직접주관이, 복귀된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통하여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새 시대로 열리는 때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구성은 인류의 고향이요 영계는 인류가 완성하여 도달해야 할 영원한 조국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마침내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One nation under God)'를 넘어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천주(One cosmos under God)'로서 하늘 부모를 중심한 지구성 대가족주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 관계인 부자지인연을 마음에 새기어 '천주'즉, 영계와 지상을 '우리의 고향과 조국'으로 창건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찾아주신 전세계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사해동포가 서로 참된 형제자매가 되어 평화와 자유와 정의가 넘치는 새로운 천년왕국이 시작되기를 기원하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나라와 각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3)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신 가운데 제4회 세계문화체육대전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가정을 통한 참된 평화세계 구현을 위하여 본인이 생애를 두고 추구해온 각종 평화운동은 하나님의 뜻을 지상에 이뤄드리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돼 왔습니다. 분열과 갈등의 한 세기가 끝나고 화해와 통일을 모색하며 출발한 새 천년의 희망은 막연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으로 온 세계가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를 지향하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가지고 각계, 각 분야에서 구체적인 실천운동이 세계화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본인은 일찌기 16세 소년시절에 하늘의 뜻을 접한 이래 낙원의 예수님을 비롯한 역대 성현들과 자유로이 교통하면서, 생애를 통해 갖은 시련을 이겨내며 오직 일념으로 하나님의 뜻 성사에 전심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의 뜻은 지상과 천상에 자유와 평화와 해방의 천국을 건설하는 것이었습니다. 본연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영원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입니다. 타락은 그것의 단절을 의미하며 복귀는 부모와 자녀의 인연을 회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2049---

본인이 그 동안 설립한 각종 평화단체와 국제조직은 하나의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를 구상해 오신 하나님의 뜻 성사를 위한 일환입니다. 특히 여러분이 참관하셨던 국제축복행사는 타락으로 물려받은 인종 종파 국가 간의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입니다. 오색인종이 한데 어우러져 참된 형제, 참된 부부로 만남은 한 분의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는 거룩한 이상의 현실화인 것입니다. 오늘 본인의 80회 생신 축하행사와 제4회 세계문화체육대전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대회를 마치면서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말씀의 제목은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입니다.
여러분, 사람에게 제일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돈이나 권력이나 지식이 아닙니다. 생명보다 귀하고, 공기보다 더 필요한 것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 우리에게 이처럼 귀하고 중요한 것이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인간이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보기 원하듯이, 하나님도 참된 인간을 보고 싶어 하십니다. 그런데 인간 중에도 남자나 여자 어느 한 편을 먼저 보고 싶다고 하신다면 아마도 서로가 불평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내세우지 않으실 수 없습니다. 사랑만 내세우면 남자와 여자가 같이 볼 수 있고, 같이 만질 수 있고, 같이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이 있다면 남자와 여자가 서로 먼저 가지려 다투겠지만, 그것이 사랑이란 것을 알게 되면 둘이 서로 하나돼 위하며 가지려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랑은 누구나 좋아할 뿐 아니라, 사랑만이 인간의 욕망을 전부 다 고르게 충족시킬 수 있다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섭리도 가능한 것입니다.
사랑이란 본래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하나님의 것이라 해도 하나님 혼자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반드시 상대를 요구하기 마련입니다. 남자 혼자 또는 여자 혼자만 가지고는 사랑이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의 사랑을 위해서 여자가, 여자의 사랑을 위해서 남자가 있다는 말이 됩니다. 못 생긴 남자도 못 생긴 여자도 사랑의 대상이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가장 높은 사랑의 대상이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우주의 모든 존재를 보면 다 주체와 대상,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쌍쌍으로 돼 있습니다. 광물계, 식물계, 동물계 그리고 인간세계도 모두 쌍쌍제도로 돼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이러한 상대관계를 통하여 참사랑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 우주 가운데 절대 혼자서는 취할 수 없는 것이 사랑이지만, 반면에 상대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사랑으로 연결된 모든 것을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2050---

마찬가지로 자녀가 없이는 자녀를 사랑할 수 있는 부모의 사랑이 나타나지 않고,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의 주인도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참사랑을 이루시기 위해 그 상대로서 우주와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자녀의 사랑이나,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그리고 부모의 사랑 모두가 주체와 대상이 하나됨으로써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으로 하나되면 이들 둘을 가를 수 없습니다.
만일 가른다면 참사랑이 파괴되고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이혼이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남자가 사랑을 느낀다고 해서 그것이 자기로 말미암은 것이 아닙니다. 여자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또 여자가 사랑을 느낀다해도 그것 역시 자신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상대인 남자로부터 연유되는 것입니다.
즉 사랑의 주인은 상대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귀하게 생각하는 이상으로 그 상대를 귀하게 생각하고, 상대 앞에 감사하고 위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축복받은 부부가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근본이치입니다. 이렇게 부부가 서로를 위하고 존중하여 참사랑으로 완전히 하나될 때, 이를 통해서 타락된 사탄혈통은 완전히 근절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란 횡적인 수평관계만이 아니라 종적인 수직관계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참사랑의 횡적 관계가 종적으로 점점 그 차원을 높이면 결국 그 정점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 자리가 '참사랑의 왕'인 하나님 자리인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모든 것이 다 결합되고, 품기고, 사랑화 되고, 그리고 꽃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주 가운데 있는 모든 존재는 사랑으로 화하기를 바라고, 사랑 가운데 살기를 원한다는 결론이 됩니다. 사랑을 위해서 태어나고, 사랑을 위해서 살다가, 사랑을 위해 죽는다는 말이 됩니다. 참사랑은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만물도 원합니다. 그래서 만물의 영장된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걸작품을 품고 사랑할 뿐 아니라, 모든 만물에게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할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만물들은 이러한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준에 우리 자신을 비추어 보면서 자신을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주에 가득 찬 모든 존재들은 자기 레벨에서 상대와 더불어 존재하지만, 결국 더 높은 사랑의 차원으로 흡수되어 상승하게 되는 원칙을 따르는 것입니다.
즉 광물은 식물에, 식물은 동물에, 결국에는 사람한테 모두 흡수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존재는 잡아 먹히거나 흡수되어 더 높은 사랑의 차원으로 올라가, 마침내는 사랑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가장 가까운 사랑을 받는 자리까지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존재들이 궁극의 목적지로 삼는 것은 바로 참사랑의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다윈의 약육강식이라는 말은 이러한 참사랑의 논리로 다시 해석되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개미나 미물들마저도 참사랑을 원할 뿐 아니라, 자기를 사랑하는 주인한테 가서 죽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2051---

이런 원칙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가장 높은 대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은 모든 만물을 다 먹고 취할 수 있는 입장에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다 먹고 취하되, 이들을 지으신 하나님의 참사랑을 대신하는 마음으로 먹고 취해야 합니다. 만물 중에 길게 생긴 것들, 예를 들면 뱀장어나, 고기들이 좋아하는 지렁이 같은 것들은 대개 약재로 쓰이는 것입니다. 어느 레벨에서든 다 잡아 먹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우주는 존립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은 아담과 해와를 씨로 삼아서 가정을 만들고, 종족을 만들고, 나라를 만들고, 방대한 하늘나라 백성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하늘나라 백성들이란 이러한 하나님의 참사랑의 전통을 따라서 번식되는 것입니다. 본인의 말과 찰스 다윈의 이론이 정반대이지만, 평화의 세계는 본인의 말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창조이상을 이루는 근본원리이기 때문입니다. 진화론과 창조론의 논쟁이 계속되어 왔는데, '창조'라는 말에는 벌써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하는 뜻이 전제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체와 대상을 통해서 지으신 창조에는 방향성과 목적관이 내재되어 있지만, 유물론을 바탕으로 한 공산주의 이론에는 아무런 방향성과 목적관도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에는 참사랑의 목적이 있는 반면, 공산주의에는 투쟁과 파탄이 있을 뿐이어서 결국 다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 중에서도 제일 귀한 존재가 인간, 즉 남자와 여자인 것이요,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부분이란 코도, 눈도, 손도, 그리고 두뇌도 아니고 사랑의 중심기관인 생식기입니다. 이 사랑의 기관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모든 것이 재창조되는 것입니다.
식물이든 동물이든 이 생식기로 말미암아 번식되고 확산되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제일 가치있고 하나된 훌륭한 가정도 그것이 하나된 부부로부터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된 부부로 말미암아 이상가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기관이야말로 사랑과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과 역사가 연결되는 엄청난 가치의 자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지으신 근본원리는 수컷과 암컷의 개념을 통해서 입니다. 그런데 이 수컷, 암컷이 절대적인 사랑을 원한다면, 그 짝이 둘씩이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하나, 절대 하나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원토록 절대 남자와 절대 여자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을 둘 만든 것이 아니고, 해와도 둘 만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씩 만드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세상을 보면 의붓아버지가 열 사람씩이나 있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거짓되고 쓰레기통같은 세상입니까!
여자나 남자가 정조를 지키고 보호한다는 것은 우주를 보호하는 것과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질서가 우주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동물처럼 남용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의 주인은 하나입니다. 그 중에도 참사랑의 '참'은 둘을 허락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일 뿐이요, 절대 하나인 것입니다. '참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진정 참사랑을 하실 수 있고, 참사랑의 절대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참생명도, 하나님의 참혈통도, 하나님의 참양심도, 참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가장 근본 본질은 참사랑입니다.


---2052---

또한 이 참사랑과 인연을 맺으려면 하나님과 관계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엄마 아빠가 싸우지 않고 잘 산다고 해서 참사랑을 한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연애하는 젊은 처녀 총각들이 서로 생명을 걸고 사랑한다고 해서 그것이 참사랑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개재되지 않았기 때문에 참사랑이 아닙니다. 참사랑은 반드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하나님의 핏줄과 생명과 사랑에 관계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권력이나 지식이나 돈, 군사력만 가지고는 참사랑의 세계에서 환영받지 못합니다. 참사랑은 누구나 원하는 것이지만, 사랑이란 위해 줌으로써 가능하다는 원칙을 알아야 합니다. 상대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하라'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게 되면 모두 도망가 버립니다.
이러한 이기적인 개인주의는 사탄의 전략이요, 목적이요, 도구입니다. 그러므로 그 결과는 지옥일 뿐입니다. 전체를 위해야 합니다.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희생과 봉사하게 되면 모든 전부가 와서 나를 사랑해 주는 것입니다. 자녀로 지음받은 인간이 형제를 이루고, 부부가 되고, 부모의 자리에 나아가는 과정마다 하나님은 그 모든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즉, 인간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그 모든 단계의 사랑의 주인으로서 자리잡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 하여금 모든 사랑의 주인되게 한 인간이야말로 하나님보다 귀한 존재라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마치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자기보다 몇 천만 배 더 가치있고 귀하게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더 귀한 것을 위해 하나님은 투입하시고, 잊어버리시고, 또 투입하시고 잊어버리시는 것입니다. 100% 투입하신 후 100% 잊어버리시니까 계속 더 투입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자기 남편이 훌륭하게 되기를 바라는 아내는 남편을 위해 투입하고는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는 잊어버림으로써 남편을 성공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기를 계속하면 그 사랑의 단계를 높이게 되어 궁극에는 하나님의 자리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더불어 부자지관계를 이루어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천국을 가고 싶어하지만, '나를 위하라'는 마음만을 가지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걸작품들을 품고 위하는 데서 시작하여, 전세계 인류와 궁극에는 하나님까지 위함으로써 천국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일생에 세 번 이상 생명을 바쳐 위하여 살겠다고 해야 됩니다. 아담 가정의 타락, 예수님의 십자가, 그리고 재림주 가정을 내쫓던 핍박의 모든 세월들을 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2053---

하나님을 만나려면 세 번 죽어 다시 부활한 후에도, 하나님께 나를 알아달라고 간구하기보다는 하나님을 더 위하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이 지상에 있다면 그 곳이 곧 천국입니다. 이 길을 본인이 가르치고 있고, 그러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식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열매인데, 사랑의 열매라는 것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합해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어린아이들이 '내 것'을 주장하지만 내 것의 출발점은 부모입니다. 부모는 뿌리요, 줄기입니다. 부모가 없으면 전부 다 고아입니다. 부모에 연결되는 사랑의 사다리를 잘라 버리고는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기원되신 하나님을 부모로 하여 우리 인간은 아들딸의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부모는 본래 자녀를 위한 사랑의 최고 주인입니다.
부자지관계가 종적인 수직관계인데 비해 부부관계는 횡적인 수평관계입니다. 그러므로 부자지관계와 부부관계가 서로 직각(90도)을 이루고, 여기에 전후관계인 형제관계가 합함으로써, 모든 사랑의 관계는 구형을 이룹니다. 그래서 사랑으로 이루어진 모든 존재는 구형입니다. 우주 전체가 구형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이루어진 구형의 중심자리에 모든 사랑이 통일되고, 정착하는데 이 자리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그 아들딸된 인간의 수직관계를 중심으로 남자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오른쪽에 자리한다면, 왼쪽은 여자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자리잡게 됩니다. 여기에 형제의 사랑이 전후 방향으로 자리잡으면, 이 모든 사랑을 중심으로 우주 전체가 균형을 취하게 되는데, 이들이 제 일 핵으로 만나는 자리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이를 평면적으로 눕혀 놓고 보면 사랑의 맨 뿌리에, 생명의 맨 뿌리에, 혈통의 맨 뿌리에, 그리고 양심의 맨 뿌리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가정에서는 종과 횡 그리고 전후의 사랑이 하나되는데, 이러한 가정으로부터 종족이 되고, 민족․국가․세계 그리고 천주에 이르기까지 확대되어 가지만, 그 근본 중심은 언제나 한 분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참된 부부의 사랑의 모델이 나왔을 것이고, 이들로부터 사랑의 교육, 즉 사랑하는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이들이 자녀를 가졌다면 누가 그 자녀를 결혼시켜 주겠습니까? 그것은 부모입니다. 그러면 과연 오늘날 이 사회에서 부모가 얼마나 자녀들의 결혼에 관여하고 있나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통일교회에는 참부모가 있기 때문에 세계 사람들을 부모의 입장에서 결혼시켜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인종 차이를 넘어설 뿐만 아니라, 성인과 악인도 같이 결혼시켜 주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악한 사랑, 악한 생명, 악한 혈통들을 접붙여 승리하여 부정시킴으로써, 아벨을 죽인 가인을 제거해 버리지 않고 다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조수물을 볼 때, 나가는 물과 들어오는 물이 만나 수평을 이룬 때와 같이, 역사적으로 구원섭리(탕감복귀)가 종결되는 선악의 전환기에서 선인과 악인을 함께 다 축복해 줌으로써 사탄을 완전히 추방하게 되는 것입니다.


---2054---

에덴동산에서 결혼을 잘못한 것이 타락이니, 이제 참부모가 바르게 결혼시킴으로써 이를 다시 뒤집어 놓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가 저질러 놓은 일을 참부모가 청산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을 철폐하고, 수백, 수천 억의 영계의 조상들마저 축복결혼시켜 참사랑을 중심한 본연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찾아 참된 부자지관계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8단계의 참사랑의 모델의 주인을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복중시대․유아시대․형제시대․사춘기시대(약혼시대)․부부시대․부모시대․참조부모시대․참왕과 왕비의 시대를 거쳐 영원히 변치않는 참사랑의 전통을 세워 부자지관계인 참사랑의 모델이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함으로 자손만대의 불변된 참사랑을 중심한 모델로서 상속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부자일체, 부부일체, 형제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들이요, 남편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내요, 형님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동생인 것입니다.
반대로 자식이 부모가 없으면, 아내가 남편이 없으면, 형님이 동생이 없으면 각각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상대를 자기보다도 높이고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에게는 몸 마음 일체, 가정에는 부부 일체, 형제 일체, 국가 일체권을 형성하여 8단계 이상모델인 사랑권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부모와 자녀, 부부, 그리고 형제(자매) 국가들이 모두 다 이러한 참사랑을 중심으로 8단계의 모델인 주인이 되기를 원하는 곳이 우리의 이상가정과 국가입니다. 여기서 영원한 세계적 평준화가 시작됨으로 지상천국이 출발되는 것이요, 또한 천상천국도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새로이 시작된 2000년대에는 세계 곳곳에 자리잡은 축복가정들이 천지부모님과 하나되어 참사랑을 중심한 새로운 가정 혁명, 세계적 도덕 혁명을 주도함으로써 온 지상과 천상에 영원한 평화와 통일의 이상천국을 창건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망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거룩한 성업에 동참하여 하나님의 참사랑권을 이어받는 주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2055---

  4) 종말시대 인류와 미국(세계)이 나아갈 길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본인의 80회 생일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전 세계에서 참석해 주신 각계각층의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본인은 오늘까지 항상 함께 하여 주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리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하여 오직 일념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실현을 위한 제반 난문제의 해결을 위해 고심하여 왔습니다. 알고보니,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의 보좌에 계신 분이 아니라 타락하여 지옥에 떨어진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애써오신 슬픔과 탄식과 고통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알게 된 본인의 생애는 한마디로 밤도 낮도 계절도 환경도 뛰어 넘으며 오로지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온 나날이었습니다. 지난 80성상을 되돌아 볼 때, 그동안 갖은 박해와 핍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뜻 깊은 날에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섭리적인 시각에서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종말에 있어서 인류와 미국이 나아갈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적 역사관의 입장에서 볼 때, 역사의 종말은 사탄 주관권의 악한 역사의 종말이며 동시에 하나님 주관의 선한 역사의 출발 기점이 됩니다.
따라서 말세는 하늘 섭리의 전반을 완성시켜야 할 때입니다. 즉 개인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요, 가정․민족․국가․세계, 나아가서는 천주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 노정에서 종말기를 맞이할 때마다 하나님 중심의 이념권으로 인류를 이끌어 오셨으나 정작 인류는 스스로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함으로 악한 역사를 정리하여 선의 입장에 서지를 못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유일․영원․불변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예정도 절대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으로 인류가 잃어버렸던 참된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 그리고 참된 주권의 복귀를 통하여 천상과 지상에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그 세계를 찾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본연의 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그 세계는 참된 부모를 중심한 참된 세계입니다. 그런데 인류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역사 과정에서가 아니라 역사의 시초에 인류의 참된 부모와 참된 세계를 잃어 버렸습니다.
그 결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고 있는 땅도, 인류가 소유하고 있는 이념도 어느 것 하나 참부모와 직접 인연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럼으로 인류는 먼저 '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참된 부모․부부․자녀․백성․만물․주권․우주가 참된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는 그날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악한 세계의 끝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상이 이루어지는 때가 끝날이요, 재림의 시기입니다. 따라서 재림기에는 불 심판이나, 땅이 깨어지거나, 믿는 사람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는 등, 천변지이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엉클어진 곡절의 비운의 역사를 탕감하여 개인으로부터 가정․사회․국가를 거쳐 세계를 바로 찾아 세우는 때인 것입니다. 종적으로 잃어버린 개인․가정․사회․민족․국가․세계를 다시 찾아, 횡적으로 연결시켜 역사적인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를 이루는 때입니다. 그 날을 바라고 살아온 것이 인류의 소망이요, 인류 역사가 가야 할 종착지라는 것입니다.


---2056---

그런데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갈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세계는 각종 공해 문제, 식량 문제, 나아가 종교 간의 갈등, 인종 간의 대립 등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어 각종 분쟁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세계를 책임질 것입니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도 자기 민족주의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강대국인 미국도 범미주의 이상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울 때에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희생물로 삼아서라도 세계 인류를 품고 보다 차원 높은 이상적 나라로 전진하겠다는 이념으로 단합된 어떤 민족이나 종교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인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곳 미국에 와서 청년들을 교육하면서 몰락해 가는 미국의 도덕적 위기에 강력한 경고와 함께 땅에 떨어진 기독교의 재 부흥을 위해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이 무엇일까 궁금할 것입니다.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첫째는, '보다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결국 '나'를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 살고, 자녀는 부모를 위해서 살며,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살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보다 더 위하여 사는 자가 선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하여 사탄 마귀의 자식이 되어버린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 희생의 길을 가게 했습니다. 원수를 친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데는 사탄도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사탄의 전략은 치고 빼앗기는 것이고 하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공식적입니다. 본인이 전 생애를 통해 많은 박해와 고난을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세계 185개 국가에 선교 기반을 닦게 된 것은 이러한 천리를 따라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선교 역사를 보더라도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자들이 가는 길은 쫓기는 길이요, 핍박의 길이요, 순교의 길이었습니다. 그처럼 2천년 역사를 거치며 순교의 핏자욱이 토양이 되어 민주세계라는 거대한 체제를 발전시켜 왔지만 오늘날은 그 원동력이 되었던 기독교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2057---

기독교 이념을 중심삼은 국가들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이 죽었다'는 신학까지 주창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참된 자녀를 찾아 온갖 희생의 길을 걸어오신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하시겠습니까?


내외 귀빈 여러분!
하나님이 지금까지 투입하며 희생한 모든 것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미국을 위한 것도 아니요, 기독교 자체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나'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타락이 한 개인에서 시작하였으니 구원도 한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표적인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 시대의 책임을 다 하겠다. 인간이 하나님께 졌던 모든 빚을 청산하고 당당히 선한 것을 돌려줄 수 있는 내가 되겠다'고 자각하지 않고는 복귀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막연한 자리에서는 절대로 탕감복귀를 할 수 없습니다. 관념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비참한 일이 있으면, 비참함을 당하는 당사자 이상의 심정을 가져 보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에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식들이 죽어간다는 그런 심각한 심정으로 60억 세계 인류를 위해 기도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구하기 위해 얼마나 정성을 들였습니까? 그런 점에서 누구도 쉽게 자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절대적 기준의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입니다. 인간 조상이 타락한 이후 구원섭리를 전개하여 오신 하나님은 아담 이후 2천년 만에 아브라함을 찾아 세우시어 그 후손 가운데서 선민을 삼으시고 새로운 가정, 종족, 민족을 편성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메시아를 맞이하기 위한 승리적인 기대 위에 부름받은 선민이 유대 민족이었기에 장차 메시아를 실체로 맞기 위한 주류 민족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주류의 골수를 찾아가 보면 본래 인간 시조 아담, 해와가 못한 사명을 재현하기 위한 기준과 이념이 필요한 바, 그것이 바로 메시아 사상이요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신부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기 위한 신부로서의 자격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가졌음에도 유대 민족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함으로 제 1 이스라엘로 부름받은 유대 민족은 흘러가 버리고 제 2 이스라엘인 기독교가 그 사명을 계승해 나왔던 것입니다. 이 한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6천년 섭리를 해 나오셨는데 그 섭리의 종반이 지금 이 시대인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 사상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세계를 구원하고, 통일시키기 위한 사상이요, 본연의 이상가정을 건설할 수 있는 가르침이며, 인간 조상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위치인 참부모의 자리를 되찾는 것입니다.


---2058---

신구약 성서의 가르침을 보더라도 메시아는 아버지의 권세를 가지고 오셔서 성신의 실체인 여성신을 만나 참된 부모의 자리를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는 어린양 잔치 후의 신랑 신부는 참된 부부의 단계를 거쳐 참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으로 오셨던 분이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민족과 나라를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이 소망하시던 세계와 천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난의 행로는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가신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형극의 자리에서도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하고 간구하셨던 것입니다. 죽어가는 마당에서도 미래의 승리를 기약하며 로마와 반대하는 무리들을 축복한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생애는 일대 33년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시사 역사와 더불어 남아져 그의 정신을 계승한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미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선상에 바로 서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강흥하지는 못 합니다.
인류문화사를 보면 고대문명의 발상은 주로 열대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마야문명, 잉카문명, 이집트문명, 인도문명, 중국의 황하문명 등 고대문명의 발상지는 아열대권 내지는 열대권이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부터 시작했어야 할텐데 열대문명에서 시작하여 그 다음에는 가을절기의 양대문명권으로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자유세계를 중심한 온대문명권으로, 서양문명이 그 중심입니다. 대체로 적도를 중심삼고 볼 때, 북위 23도권으로 연결되어 있는 바 미국, 영국, 독일 등 서방 선진국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가을절기의 양대문명이 끝나면서 겨울절기의 한대문명이 잠시 들이닥치게 됩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출현입니다.
많은 지성인들은 소련 연방이 해체된 이후,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론과 무신론은 무력화된 민주와 공산, 양대 사상의 대체 이념으로서 세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제 양대문명의 위기와 냉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 추구해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 과학이나 지식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 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을 중심하고 발달한 문명은 그리스, 로마, 스페인, 포르투칼을 중심한 지중해 문명으로 옮겨졌고, 이 지중해 문명은 다시 영국, 미국을 중심한 대서양문명을 지나 최후에는 미국 일본 한국을 잇는 태평양 문명으로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2059---

이러한 문화사적 관점에서 한반도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한국은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한대문명권의 극지점이고, 남쪽은 미국과 일본을 잇는 양대문명의 극지점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양대문명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세계사적인 봄절기, 온대문명권이 탄생된다는 것은 섭리관적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양대문명의 결실지로서 인류적 과제로 남겨진 남북문제와 동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애를 바쳐온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귀결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본인이 생애를 통해 인종과 이념과 국경을 넘어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운동을 전개해 온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길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섭리사적인 원칙이지 내가 지어낸 특별한 이론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깨달은 본인은 이론만이 아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구상을 현실화하기 위하여 외적으로는 오대양 육대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남극, 남미 33개국, 구 소련연방 각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의 각 나라 등 전방위적인 선교와 사업기반을 통해 다가온 새 천년시대에 인류가 당면한 공해, 식량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해온 것입니다. 근년에는 브라질 판타날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지구 환경보존에 대한 실제적인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한편 내적으로는 그 동안 국제합동결혼식 및 참가정 가치서약 운동을 통해 그 동안 약 4억 3천만쌍이 참여하므로 하나님이 오랫동안 고대해 오시던 이상가정을 토대로 한 지상천국 건설에 박차를 가해 온 것입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그 동안 세계는 정치, 군사, 경제에서 우월한 힘을 가진 나라들이 지배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와 일직선상에 서지 않을 때, 영원한 나라는 없습니다. 찬란했던 그리스 로마문명의 멸망은 좋은 예인 것입니다.
오늘날 초강대국으로 우뚝 선 미국은 과거의 로마와 같은 입장입니다. 로마의 멸망은 밖으로부터의 침범보다는 내부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도덕적 타락에 기인하여 하늘의 운세가 떠났기 때문입니다. 한 때는 노동자 농민을 주체시하던 유물론과 유물사관에 입각한 정치세력이 구 소련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인구의 1/3, 지구 면적의 2/3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영원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종교인들이 득세할 때가 올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을 땅 위에 선포하고 인류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할 예언자입니다.


---2060---

그러나 지금처럼 사분오열되어 계속돼온 교파 간의 갈등과 종단 간의 싸움은 하나님의 섭리에 장애물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오래 전부터 전체 교회 예산의 절반 이상을 초교파 초종파 운동에 투입하여 종교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고, 나아가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하여 종단 간의 화해와 일치로 인류 평화 증진에 앞장서 온 것입니다. 근래에는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을 창설하여 그 동안 이곳 워싱턴에서 7차에 걸쳐 '국제 훈독세미나'를 거듭하여 왔습니다.
모든 인류는 인종과 종파를 초월하여 창조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점을 가져야 합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하나님과의 심정적 관계를 회복하여 본연의 부모와 자녀의 위치를 되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끝날은 참부모가 현현하시는 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린 인류가 본연의 부모를 다시 맞을 수 있는 소망의 때입니다. 따라서 참부모는 인류역사의 희망의 결실체요, 소망의 결실체이며, 승리의 결실체입니다.
통일교회는 이러한 전통을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세계화하여 왔습니다. 민족과 인종, 피부색을 뛰어넘어 흑인과 백인, 황인이 하나의 형제자매로 어우러져 부부가 되는 것은 지구촌을 하나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오늘 이처럼 인류는 잃어버린 본연의 형제자매, 부부, 부자의 인연을 회복하여 궁극적으로 자식을 잃고 한탄해 오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만 진정한 행복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주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인간의 해방'을 주장하여 왔습니다. 이에 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유'와 '하나님의 해방'을 주장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인간 해방은 물론 인간의 자유회복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특별히 오늘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 준비된 나라입니다. 미국을 건국한 조상들은 신앙의 자유를 위해 생명을 걸고 자유의 나라를 찾아왔던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 들입니다. 그들은 참다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사랑하는 부모 형제 고향을 이별하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까지 버리겠다는 각오로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왔습니다.
메이플라워호가 뉴잉글랜드에 도착했던 때는 1620년 11월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그 해 첫 겨울을 넘기면서 함께 도착했던 102명 중에 추위와 굶주림으로 반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그들이 훌륭했던 점은 후손들을 위해 다음 해에 뿌릴 씨앗을 남겨놓고 자신들은 굶어 죽어갔다는 사실입니다. 청교도들은 무엇을 하던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고 있다는 신앙이 철저했습니다. 그들은 첫 해의 수확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교회와 학교를 먼저 짓고 나서야 살 집을 지었습니다. 청교도들이 개척하는 노정에서 농사를 지을 때나 전쟁을 할 때나 언제나 앞세웠던 것은 기도였습니다. 독립전쟁 당시 저 유명한 최후의 격전지 밸리포지(Vally Forge)에서 조지 워싱턴 장군은 전투에서 결전에 임하였던 순간 생명을 건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운 전투에서 하나님은 미국의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2061---

당시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합해서 싸웠지만 미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함께 싸운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자유신앙의 국가가 성립된 것 아닙니까? 지금도 미국은 국회가 개원될 때는 기도로서 시작합니다.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성서에 손을 얹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며 성직자의 축도를 받는 나라입니다. 심지어 화폐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는 말을 쓰고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개신교를 신봉하는 세계적인 형태를 갖춘 국가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어떠합니까? 공립학교에서는 공식적으로 기도를 금하고 있습니다. 창조론보다는 진화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오십 퍼센트에 이르는 이혼율은 가정의 신성함을 여지없이 깨뜨려 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염려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본인은 일찍이 1971년도에 조국과 가족을 뒤로한 채 미국에 왔습니다.
여러 차례 전국을 순회하면서 나는 '불이 난 집에 소방수로서 왔으며 병들어 있는 미국을 치료하기 위한 의사로서 왔다'고 외쳤습니다. 그때 본인은 이미 미국을 떠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어느 곳이든 하나님이 계셔야 할 터인데 반대로 도처에서 하나님이 떠나시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하나님이 떠나고 계셨습니다.
돌이켜 보니 뉴욕 맨해턴 5번가를 거닐면서 미국을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붙들고 한없이 눈물 흘렸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은 본인이 예언했던 대로 도덕적으로 쇠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레버런 문이 왜 미국에서 반대받고 고생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까?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난 30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 미국은 지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택하신 맏아들과 같은 장자권 대표국가이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님은 영적으로 미국 땅에 주로 계시면서 그의 뜻을 이뤄주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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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1982년도에 워싱턴 타임스사를 설립하여 미국이 가야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보수 정론지로서 미국의 여론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참가정 가치운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순결운동을 통해 강력한 구국 구세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미국이 하나님의 섭리 앞에 바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투자를 해온 것입니다. 본인이 1965년도에 워싱턴을 방문하여 지정해 준 백악관 근처 성지에는 지금도 밤을 새우며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마음의 문을 열어 저 필그림 파더들로부터 역대 애국열사들의 간절한 바람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방금 시작한 새 천년은 6천년 동안 추구해오신 하나님의 구원섭리역사가 다 끝나고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창조이상이 천주적으로 실현되는 때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주인을 잃어버린 만물의 탄식도 해방이 되는 때요, 오랫동안 갈라졌던 부모와 자식이 다시 만나 더 이상 눈물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 지는 때요, 영계와 지상이 하나로 통하여 지상과 천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직접주관이 전반 전능의 권세로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나아가 동서양 전체가 천지부모를 중심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로서 지구성 대 가족주의 세계가 실현되는 때입니다. 이는 성경에 예언된 구약의 약속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이제 때가 왔습니다! 미국이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제 2의 건국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 참가정, 참국가, 참세계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다시 모셔와야 합니다.
6천년 동안이나 준비하여 찾아오신 하나님이 미국을 떠나시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하나님만 바로 모신다면 가정문제, 윤리문제, 청소년문제, 인종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오색인종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미국은 지상천국의 모델인 것입니다.
이때 우리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장자나라인 미국이 앞장서서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세계 각 국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선도자적인 사명을 완성해야 할 때입니다. 이 역사적인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하늘과 땅에 평화와 자유와 정의가 넘치는 새로운 천년왕국이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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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 노정

남북통일을 열망하는 내외 귀빈,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방금 시작한 새 천년은 분열과 갈등의 지난 세기의 유물이 청산되고 화해와 통일의 지구촌 한 가족의 이상이 실현되는 때입니다. 여러분 각 가정에 새 천년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먼저 본인의 80회 생일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세계(전국)도처에서 찾아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이 날까지 지켜주시고 함께 하여 주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본인의 지난 생애를 돌이켜 볼 때, 어느 한 때 평탄한 시절이 없었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들의 틈바구니에서 온갖 고난의 길을 걸어온 민족의 수난사와 함께 해왔습니다. 본인은 16세 소년시절에 기도 하던 중 홀연히 하늘의 뜻을 접한 뒤 생애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알고 보니 인간 불행의 근본원인은 인류시조가 타락으로 인하여 영적 무지에 떨어져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결과였습니다. 이로 인해 신과 인생과 우주의 근본 문제 등에 대하여 무지에 떨어진 것입니다. 그동안 본인은 세계 도처 공석상에서 1만여 회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주의에 입각한 참된 인생관․세계관․역사관을 제시하여 왔습니다. 이는 12개 종류의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이 되어 이미 300여 권의 책으로 출간이 되었습니다. 이는 문헌에 의한 종합적인 연구나 학문적인 탐구 결과로 해명한 것이 아니라 유무형세계를 자유로이 교통하면서 원론적이며 근본적인 답을 설파해 온 것입니다.
오늘 본인은 이 뜻깊은 자리를 감사하면서 우리 민족의 숙원이요 세계 냉전문제의 마지막 결산이라 할 수 있는 한반도의 통일문제를 염두에 두고 그 방안에 대한 근본적인 답으로서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가야할 생애 노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여러분들은 어느 나라 국민입니까? 대다수가 한국의 국민일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이 여러분의 조국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하나님의 조국은 어디가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조국은 지금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계의 모든 국가는 어디서부터 기원돼 있습니까? 하나님으로부터 기원돼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다른 데서부터 기원돼 있느냐? 이러한 모든 국가의 역사적인 기원이 문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나라들은 전부 싸움으로 말미암아 갈라져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어떤 두 나라가 있을 때, 그 두 나라 사이의 경계선은 지극히 원한 맺힌 경계선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3국, 제 4국의 경계선에서보다 인접된 경계선을 중심삼고 더 치열한 싸움을 벌였으며 더 많이 피를 흘린 역사적인 사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두 국가간, 두 민족간의 담벽이 제일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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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언제나 몇 만리를 떨어져서 날아다니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옛날부터 서로 이웃한 두 국가의 경계선을 중심삼고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가장 가까운 이웃에서부터 싸움을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이웃에서부터 싸움이 벌어지는 것은 타락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타락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갈등이 벌어지게 된 것이요, 하나님과 사탄과의 투쟁이 벌어지게 된 것이요, 인간과 사탄과의 투쟁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이 지구상에 수많은 나라가 있었다는 것은 수많은 투쟁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생긴 그 나라는 어디로 갈 것이냐? 모든 나라가 평화의 세계를 추구하지만, 평화의 세계로 갈 수 있겠느냐? 이런 문제가 지금 인류의 공통 과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평화의 세계는 결과의 세계인데, 잘못된 출발 즉, 잘못된 원인으로부터 평화의 세계에 도달한다는 것은 논리적인 모순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전쟁의 기원을 극복해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 운동을 전개하는 데에서만이 이상세계로 향하는 출발점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원인이 완전하기 때문에 결과가 완전하고, 평화로 시작하기 때문에 평화의 과정을 거칠 수 있고, 평화의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자기 나라와 인접해 있는 나라가 역사적으로 원수국가라고 해서 계속 미워하려 든다면 영원히 평화의 세계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는 아무리 이상향을 그리워하고 이상향을 향해 전진한다 하더라도 그 목적 달성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러한 싸움이 시작된 그 동기를 부정하고 잘못된 역사를 지워 버리기 위해서는 그 반대 방향의 내용을 가지고 주장하는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여러분은 나라 없는 백성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면 과거에는 나라가 있었느냐? 역사상에 우리나라라고 할 수 있는 형태의 나라가 있었느냐? 그런 나라의 형태도 갖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를 찾기 위해 수고한 사람이 없어서 그랬느냐? 아닙니다. 그 나라는 과거 역사시대의 사람이 생각하던 그런 자리에서는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맞지 못한 것입니다. 그 시대권 내에서 안팎을 갖춘 기준을 중심삼고 그 나라를 찾을 수 없었기에 그 나라를 못 맞은 것입니다. 우리가 찾아야 할 조국이라는 것은 오늘 이 땅 위에 있는 그런 어떤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나라가 아닙니다. 그런 나라와는 본질적으로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차원이 다른 그 나라를 이어받으려면 그럴 수 있는 사상적인 주체성을 가진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주체적인 사상은 절대적인 창조주가 있으면, 그 창조주의 사상과 일치되는 사상이어야 될 것입니다. 절대자가 원하는 나라가 있으려면 그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고 그 나라 국민이 일치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야 될 것입니다. 그러한 국민성을 갖추고 국가 형태를 갖추어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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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주권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국토가 있어야 됩니다. 하늘나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권을 대신한 것이 부모이며, 백성을 대신한 것이 아들딸이고, 국토를 대신한 것이 나라인 것입니다. 이 중의 어느 한 가지도 빼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철칙입니다. 제일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 세계와 나라를 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하면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지 않는 그 곳이 한계점입니다.
나라를 위하는 기준에서 실제적인 행동을 하다가 죽어간 사람들은 죽어서도 그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없어질 때까지 남아질 것입니다. 나라가 형성되려면, 국토가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주권이 있어야 합니다.
주권은 무엇입니까? 근원적인 하나님과 인연맺는 것입니다. 나라를 치리하는 사람들은 백성이 깊이 잠든 다음에 하나님과 인연맺어 가지고 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주권자는 백성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백성과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 나라는 번영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상에 천국을 실현한다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천국의 주인이 누구냐? 주권자가 누구냐? 틀림없이 하나님이 주권자입니다. 그리고 백성은 누구냐? 백성은 만민입니다. 그러면 국토는 어디냐? 지구성입니다. 지상천국은 누구를 닮았습니까? '나'를 닮았습니다. 한 나라를 보면 무엇이 있습니까? 주권, 국민, 국토가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과 마찬가지입니다.
지상천국이 누구를 닮았다고요? '나'를 닮았습니다. 나 개인이 모여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에게 마음이 있는 것처럼 나라에도 주권이 있어야 되고, 인격체이기에 국민이 있어야 되는 것이요. 인간에게 만물이 있는 것처럼 국토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에서 국토는 사람한테 지배받고 국민은 주권 앞에 지배받는 것입니다. 이 국토, 국민, 주권이 국가 형성의 3대 요소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두고 볼 때, 마음은 몸을 지배하고 몸은 만물을 지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원칙이 있기 때문에 온 세계를 보면 천지인이라는 결정적인 결론이 나옵니다. 하늘이 뭣이라고요? 인간의 마음과 같으니까 주권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백성이고, 땅은 만물입니다. 결국 나라는 누구를 닮았느냐? 전부 나를 닮았습니다.
아무리 큰 사회, 아무리 큰 국가라 하더라도 사람을 닮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닮은 것을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자기의 형상을 닮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국가는 무엇을 닮아야 합니까? 사람을 닮아야 되는 것입니다. 천지인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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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용어로 조국이라 함은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나라가 아니라 세계적인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이라는 말은 타락한 세계권에서 쓰여지는 말이므로 기분이 나쁩니다. 이러한 조국을 찾아 나아가는 주의를 통일교회에서는 천주주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요, 미국도 아니요, 공산국가도 아닙니다. 그 조국은 하나님이 원하는 조국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새로운 그 조국의 문화를 이루어야 하고, 그 조국의 역사를 이루어야 됩니다.
우리는 새로운 이상적인 조국을 세우기 위하여 기준을 새롭게 정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활을 바꿔야 합니다. 그 세계는 지금 이 세계와 전부 다르다는 것입니다. 말도 다른 것입니다. 원리주관권이니 상대기준이니 상대기대니 복귀기대섭리니 하는 중요한 말을 세상 사람들이 압니까? 그러니까 다르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바라는 나라가 건설되게 되면 통일교회 간판을 떼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통일교회가 바라는 세계가 형성되면 통일교회가 세워 놓은 나라는 없애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한민족을 중심한 문화와 인격만을 위하는 종교는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세계를 위한 종교라야 금후에 남아지는 종교가 될 것입니다.

만장하신 내외 귀빈, 신사 숙녀 여러분!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으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떤 주장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까? 이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가라고 하는 주장은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의 길로 가라고 하는 주장을 해야 됩니다. 거기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표어가 '사랑의 마음을 갖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이 말씀은 그릇된 역사를 돌이킬 수 있는 것으로서 태풍에 밀려가는 배의 닻과 같고 닻줄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복귀섭리역사를 통하여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해 온 사람이 없었습니다. 만일 원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로서 하나의 조직적인 형태를 갖추고 세계적인 판도를 확보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 운동을 하나님이 제시하셔야 하는데 하나님에 의해 제시된 그 운동의 반영체가 역사에 나타난 종교 운동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제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겠습니까? 예수님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싸우고 있는 이 세상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철학은 로마나 이스라엘과 같이 압박 국가와 피압박 국가 사이에는 서로를 원수시하는 높은 담벽이 있는데 그것을 헐어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 로마는 힘으로 나를 정복하려 하지만 나는 그 반대로 사랑을 가지고 너를 정복하겠다'고 생각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달리면서도 원수를 위해 복을 빌어 주셨습니다.


---2067---

그러한 사상은 로마 병정들에 대해 '저들이 행한 죄를 저들이 알지 못하니 저들을 용서해 달라'는 놀라운 선언으로 나타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모든 나라가 서로 원수시하는 것을 넘을 수 있고, 두 국가 사이의 국경을 넘을 수 있는 하나의 원형 또는 전범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개인적인 원수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가정적인 원수가 있고, 종족적인 원수가 있고, 민족적인 원수가 있고, 국가적인 원수가 있고, 세계적인 원수가 사방에서 얽어 매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말은 나를 따르고 내가 가는 길을 가려는 사람에게는 수많은 원수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가정적으로 가면 가정적인 원수가 기다리고 있고, 종족적으로 가면 종족의 원수가 기다리고 있어서 치열한 싸움이 예상되지만, 그때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이런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이상국가의 실현, 즉 조국광복은 어디서부터 실현되겠습니까? 원수를 사랑하는 사상을 가진 개인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는 한, 사랑으로 국경을 허물고 모든 환경과 문화적인 담을 넘어 원수까지도 품자는 운동을 제시한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고, 빨간 꽃씨에서는 빨간 꽃이 핍니다. 마찬가지로 원수를 갚는 사탄 악마의 씨를 뿌리면 원수를 갚는 악의 나무가 자라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선의 씨를 뿌리면 원수를 사랑하는 선의 나무가 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이치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은 어디로부터 어떤 길로 찾아온다고 했습니까? 그것은 원수를 사랑하는 길, 개인의 원수를 사랑하고, 가정의 원수를 사랑하고, 종족의 원수를 사랑하고, 국가, 세계의 원수를 사랑하는 전통을 남겨 놓는 길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런 길이 아니면 하나님의 조국은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보십시오. 미국이 반대했기 때문에, 국무성이 반대했기 때문에, 국회가 반대했기 때문에 본인이 국회에서 승리했다는 상장을 타고, 국무성에서 승리했다는 상장을 타고, 미국에서 승리했다는 상장을 탈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래서 반대하는 국무성 안에도 친구가 생기고, 국회 안에도 친구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승리는 나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그런 친구가 한 사람도 없다 하더라도 온갖 반대를 극복하여 승리로 이끌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상대적으로 이쪽에서 원수를 사랑하는 내용이 더 커질 것이기 때문에 반대가 크다고 낙심할 것 없습니다.


---2068---

자연의 이치는, 한 곳이 저기압이면 다른 한 곳은 고기압이기 마련입니다. 한 곳이 고기압이 되면 다른 한 곳은 저기압이 되는 것입니다. 미 국무성이 높은 곳에서 반대할 때 내가 저기압권을 이루고 있으면 고기압은 저기압에 흡수되듯이 미 국무성은 나에게 굴복하고 말 것입니다.
내가 욕을 먹으면서도 싸우지 않고 그들을 사랑하다 보니 그들은 나의 친구가 되었으며, 친구 가정이 생겨나고, 친구 종족이 생겨나고, 친구 나라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정신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나라가 나오면 그 나라가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경이 될 수 있고, 인류가 들어갈 수 있는 이상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 문총재는 하나도 볼품없는 사나이입니다. 사실 그렇지요? 여러분이야 아니라고 말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나를 못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제일 좋아하십니다. 세상이야 나를 못난 사람으로 취급하더라도 하나님이 인정하니 세상에 대하여 당당한 자리에서 공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는 못 할 말이 없습니다. 왜? 하나님이 보낸 남자, 미남자라면 그런 사람이 미남자요. 멋장이라면 그런 사람이 멋장이요. 담대하고 용맹스러운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이 담대하고 용맹스러운 사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세상에 대하여 자신있게 공격하는 것입니다.
내가 혼자 이렇게 도취돼 가지고 활동하면 무엇이 이루어지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젊은 청년 남녀가 생겨나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오색 인종의 가정이 생겨나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민족이 편성되어 하나님의 조국광복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했으니 제일 미운 사람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제일 미남자에게 제일 추녀를 짝맞춰 주어도 원수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이 세상의 원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최고의 왕자의 깃발을 들고 전진하는 후보자입니다. 사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멋지겠나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사람은 민족의 국경을 휙 넘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음만 갖고 사는 날에는 모든 장벽이 다 깨져 나가고 복귀섭리역사가 단축되어 천국이 가까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본인의 철학은 간단합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해 희생 봉사하는 일입니다. 본인은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농민도 돼 보고 노동자도 돼 봤습니다. 해볼 수 있는 일은 다 해봤습니다. 어부가 되어서 투나(참치)도 잡아봤습니다. 그렇게 한 평생을 살다 보니 혼자인 줄 알았는데 돌아다 보니까 영국 사람도 따라오고, 미국 사람도 따라오고,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밉다고 발길로 차도 저쪽에 갔다가도 또 따라오고, 저 뒤에 갔다가도 또 따라옵니다. 그러니 통일교회는 아무리 연구해 봐도 그 내용을 다 알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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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귀빈, 신사 숙녀 여러분!
이제 가야 할 길은 무엇이냐? 아무리 종족을 편성했다 하더라도, 사탄 나라의 주권이 남아 있는 한 여러분은 나라 없는 사람들입니다. 여기가 여러분의 나라예요? 여러분에게는 나라가 없는 겁니다. 아무리 종족이 있다 하더라도 그 주권이 하늘을 중심삼은 주권이 아닐 때는, 이 종족의 목을 자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환영할 수 있는 그 나라를 찾아가야 됩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있어서 제 1 이스라엘권이라고 하는 것은, 하늘 전체가 환영할 수 있고 개인도 환영하고, 가정도 환영하고, 종족도 환영하고, 민족도, 교회도 환영할 수 있는 그런 땅이 되어야 하는데,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나,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보나,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보나 전체가 환영할 수 있는 입장에 섰느냐? 그렇게 못 되었습니다. 방향이 다릅니다. 방향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가는 것은 외적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고 세상을 중심삼고 외적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주류적인 사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나라의 주류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하늘과 연결시켜 새로운 입체적, 혹은 평면적 내용을 갖춘 새로운 국가관을 형성해 가지고, 그 형성된 국가관을 오늘날 국가를 중심삼은 이상의 내용으로 지니고 나서지 않고는 조국광복을 맞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해방이라는 것은 제 1 해방입니다. 이제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제 2의 해방이 필요한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제 2의 해방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서 대한민국이 제 2의 해방을 맞이하면 국가와 민족은 그것으로써 소원 성취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는 제 3의 해방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대한민국은 제 1 해방에 의해 비로소 안팎에 있어서 지금 국가형태를 갖추었지만, 제 2 의 해방이 필요한 때가 왔습니다. 남북이 통일되어야 됩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냐? 그 나라는 역사과정에 있어서 민족이 비참한 노정을 거쳐야 되고, 탕감복귀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국민성을 가져야 되고 역사적인 전통을 이어 나온 나라이어야 됩니다. 그 나라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완전히 통일된 나라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그런 나라가 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그 나라의 기준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남북을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로 갈라진 것과 마찬가지로 갈라진 남북한을 하나로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 국가로 갈라진 것과 마찬가지로 남북이 갈라졌는데, 이것을 통일하지 않으면 하나의 승리적 이스라엘 국가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나라에 있어서,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북한과 남한이 어떻게 통일되어야 되느냐? 그것은 새로운 세계주의적 사상을 갖지 않고는 통일할 수 없습니다. 이 때를 대비해 가지고 새로운 사상을 들고 나가자 하는 것이 오늘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통일사상입니다.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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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두 가지를 해야 되는 겁니다. 세계에 있어서 어떤 국가도 따라올 수 없는 단결된 민족을 형성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어떠한 종교도, 따라올 수 없는 철석같은 신앙으로 단결된 종교국가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상을 중심삼고 남북이 통일된 국가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주권이 탄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우리들이 가야 할 지상의 제 1 목적지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조국을 찾지 못하게 될 때는 하늘을 중심삼고 사탄세계 국가를 능가할 수 있는 하나의 나라를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갖지 못하고는 세계의 사탄국가를 칠 수 없는 것입니다. 밀어낼 수 없는 것입니다. 종교, 통일교회 가지고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나라가 방향을 갖추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남아진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스라엘 나라의 정신적인 지주가 유대교였던 것과 같이 오늘날 한국에서 통일교회가 유대교와 같은 입장이라면, 통일교회 사상이 한국의 주류적인 사상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국교까지 되어야 할 때가 와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말합니다. 국회의원들도 그렇게 말합니다. 통일교회 사상을 국교로 만들면 공산당은 문제없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오늘날 하늘을 위해서 가는 사람들은 사탄세계에 파송받은 밀사입니다. 개개인에 있어서 크고 작고, 넓고 좁고, 높고 낮은 차이가 있을는지 모르지만. 각자가 처해 있는 생활자체는 밀사의 생활을 떠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언제나 생사의 위협이 개재되어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영원한 생명 문제가 좌우되는 이런 입장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지탱시킬 수 있고, 영원한 생명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우리의 조국을 찾겠다는 관념이 그 환경보다 몇 백 배 강하지 않고서는 밀사의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조국의 영광을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고 조국의 원한을 풀었을 때에 온 만민이 기뻐한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새로운 역사를 창건하여 조국광복의 한날을 맞는 그때에 자기의 공로가 드러날 것을 생각하면서 현재의 입장을 무시해 버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이 앞서지 않고는 밀사의 사명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조국광복을 위한 소망이 현실의 소망보다 천 배 만 배 강할 수 있는 마음이 되어야만, 오늘의 생명을 바꿔치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밀사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렇게 책임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희생이 된다 하더라도 그 자리에는 새로운 책임자를 다시 파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는 이미 죽었을망정 그의 친구가 될 수 있고 그의 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가 모범이 되는 입장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비록 그가 희생되었다 하더라도 거기에는 그의 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남아 있는 한 하나님은 그 터전 위에 대신자를 보내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입장에서 죽게될 때에는 거기에서 그가 아무리 수고했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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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어떠한 자세를 갖추어야 되느냐? 조국광복을 위한 신념이 무엇보다도 더 높이 가슴 속에 불타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6천년 동안 하나님이 고대하던 조국을 건설하는 기수가 되고, 선봉에 선 정예부대의 한 일원으로 개척자가 된다는 이 엄청난 사명을 책임진 자부심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왔다 간 수많은 사람들이 갖기를 소망하였지만 가질래야 가질 수 없었던, 하나밖에 없고 이 한 때밖에 없는 특권적인 사명을 짊어졌다는 엄숙한 책임감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먹고 자고, 가고 오는 모든 생활 전체가 조국창건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파송받은 밀사로서 늠름하고 멋지게 이 사명을 수행하겠다고 하며 나서 주기를 하나님이 얼마나 고대하시겠습니까? 지금까지는 지지리도 몰리고 지지리도 쫓겨다녔습니다. 국가의 발판을 갖추어 가지고 전체의 내용을 제시하여 한번도 펼쳐 보이지 못한 하늘의 그 뜻, 조국을 세울 수 있는 그러한 뜻을 세워야 합니다. 지금까지 그 뜻을 한번도 세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조국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 조국에는 주권이 있고, 그 조국에는 국토가 있고, 그 조국에는 국민이 있습니다. 또 거기에는 단일민족의 혈통이 인연되어 있고, 다른 민족이 가질 수 없는 역사가 있습니다. 이러한 조국을 위해서 우리는 밀사의 사명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러한 사명을 자기 스스로 빠른 시일내에 완수해 내면 낼수록 조국광복의 터전이 자기로 말미암아 점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오늘 수고의 대가를 치르는 것이 조국광복의 한날을 가까이 맞이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면서 여러분은 살아서 밀사의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결의를 갖고 나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세계사적인 축복과 천운을 우리의 것으로 맞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땅 위에 건설해야 됩니다. 땅 위에서 그 나라를 찾아 가지고 그 나라의 중심과 하나되어, 우리나라에서 하늘이 바라던 그 소망의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돌아가야만 아버지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에게 나라가 있어요? 그렇지 못한 것을 생각할 때, 죽으려야 죽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죽으면 어디로 갈 것이냐? 가서 그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을 어떻게 면할 것이냐? 내 생명의 연한이라는 것은 제한되어 있는데, 그 기간 내에 하려고 하니 얼마나 바빠요? 거기에다 악한 사탄의 환경은 우리를 반대하고, 원수들은 우리의 길을 막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을 뚫고 나가려니 언제나 밀사와 같은 행각의 노정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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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고 오는 것도 그 나라를 찾기 위한, 조국광복을 위한 건국의 공신이 되기 위해서 그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혹은 하늘의 밀사로서 지령을 받아 오늘날 악한 세상에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여러분이 앞으로 찾아오는 나라의 국민으로서 그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싶습니까? 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싶습니까? 국가적입니까? 세계적입니까?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싶습니까?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싶죠? 그런데 세계적인 무대로 올라가려면 혼자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나라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밤이나 낮이나 그 나라를 위해서 먹고 자고 살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여러분이 하늘 땅을 중심삼고 맹세하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잠을 자더라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의 침대를 갖다 모아 가지고 꼭대기에 놓고 잔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밥상을 보고도 그런 생각을 하고 어디에 있더라도 자기 혼자 앉는 것이 아니라 세계 모든 수많은 인종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꼭대기의 보좌에 올라앉아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늘의 아들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권한을 능가하는 자리에 설 수 있는, 영광된 자리를 차지하고 살아야 되는 것이 하늘의 아들딸들의 생활인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아들딸을 사랑하려면 그러한 아들딸을 사랑해야지, 사탄만도 못한 아들딸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위신이 서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 매일매일의 생활을 전세계와 손을 잡고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새로이 결심해야 합니다. 거기에 있어서 통일전선 기반은 확고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나는 비록 사탄세계권 내에 있지만 하늘의 밀사다. 하늘의 한 대사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밀사가 연락하는 것은 그 나라의 국왕과 직결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그런 밀사의 사명과 위신을 위해서 살고 있다는 신념을 갖고 나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나라의 국왕도 밀사의 소식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땅 위에서 그런 사명을 하면 하나님도 우리의 보고와 우리의 요구를 기다리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밀사의 입장에서 시급히 원하는 것을 보내 달라고 하면 백방으로 모험을 극복하면서라도 보내 주려고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그런 신념을 갖고 하나님의 특권적인 영광의 아들딸인 것을 인식하면서 '내가 이것을 원하니 이루어 주소서' 하면 이루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고, 살아 계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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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어야 지도자가 될 수 있고, 병자가 있으면 병을 고칠 수 있고, 어려울 때 직접 하나님이 도와주시게 됩니다. 그런 생활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있고 그래야 신념을 가지고 모든 것을 타개해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우리들이 가야 할 곳은 어디냐? 개인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목적이 아닙니다. 또, 가정을 찾아가는 것이 현재의 우리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나라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할 것 없이 이것을 안 찾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통일교회의 교인들, 축복받은 가정, 종족권내에 있는 사람들이 '아이구, 나라고 무엇이고, 교회고 무엇이고 모르겠다'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전부 다 낙방이라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나라를 찾아 가지고, 있는 정성을 다하여 그야말로 하늘나라의 광복을 위해서 축전을 하고 축하를 할 수 있는, 승리의 개가를 올릴 수 있는 그 때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말이라면 무엇이든지 그 하나밖에 몰라야 합니다. 방향을 제시하는 데는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가자고 하면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안 되어 있습니까? 되어 있습니까? 그러면, 남편을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가자고 하면 가야 되겠습니까? 가지 말아야 되겠습니까? 통일교회를 위해서는 그 놀음 안 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그 놀음을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북에서는 가정의 호적을 전부 다 뜯어 고치고 있습니다. 그게 무엇인 줄 알고 있습니까? 사탄세계가 먼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는 자기 남편이니 아내니 부모니 자식이니 할 것 없이 전부 다 버리고 나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소망의 나라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찾게 될 때, 그 나라와 더불어 부모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지 못하게 되면 피 흘리는 부모를 봐야 되고, 피 흘리는 아내를 봐야 되고, 피 흘리는 자녀를 봐야 됩니다. 그 이상 비통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찾기 전에는 아내를 사랑할 수 없는 것이요, 부모를 사랑할 수 없는 것이요, 자식을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가 가야 할 길이요, 통일교회가 가는 길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부정하고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 부딪치더라도, 여러분은 자신을 대한 아버지의 소망이 있음을 생각하면서 그 환경과 싸워 이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여러분이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참다운 아들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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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입니까? 자기 일신을 부정하고 애달픈 마음으로 하늘을 위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자기를 부정하고 사회와 민족, 국가, 세계를 위하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나아가 국가와 세계를 부정하고라도 하늘을 위하는 사람이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또 어떠한 서러운 환경에 부딪치더라도 자기 일신 때문에 서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국가, 세계, 나아가서는 하늘을 위해 서러워하는 사람이어야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할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찾아 세우는 그 과정에서 사탄과의 싸움에 패배하지 않고 승리하여, 여러분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사회․민족․국가․세계를 하나로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즉, 여러분이 어떠한 자리에 처하든지 그곳에서 사탄과 싸워 승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그 사회의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사탄과 싸워 승리해야겠으며, 국가에 나가면 그 국가의 제일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고 나서서 사탄들과 싸워 승리해야 하겠습니다.
6천년 동안 하나님을 녹여 먹던 사탄이가 그냥 순순히 '아이고 나는 하강이요' 하며 눈 내리깔고 돌아갈 것 같습니까? 여러분은 걸레 짜박지도 버리려면 아까와하지요? 걸레 짜박지도 뒤집어 가지고 냄새를 맡아보고 버릴 것입니다. 사탄이가 그냥 물러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악착같은 싸움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심에 맞추어야 됩니다. 통일교회 문총재도 중심에서 어긋나게 될 때에는 꺾여 나가는 것입니다. 방향이 맞지 않으면 발전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찾는 것은 세계를 찾기 위해서, 세계를 찾는 것은 영계를 위해서 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하나님을 모시고 지상에 와 가지고, 자리를 잡아 가지고, 만국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그 하나님 앞에 승리의 영광을 돌려드리고 바쳐 드리기 위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싸움을 해야 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맨발로 나서서 조국을 창건해야 합니다. 먹고 남은 것을 가지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있겠습니까? 언제 먹고, 입고, 타고 다니는 데에 정신을 쓸 수 있겠습니까? 맨발로 맨손으로 개척해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여러분은 조국을 찾아나서야 할 용사입니까, 아니면 망하게 하는 망사입니까? 용사란 나라를 대표해서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을 용사라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병사입니다. 동료들이 하지 못하고 후퇴할 때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용사입니다. '용' 자가 날랠 용(勇)자입니다. 누구보다도 빨리 뛰고, 총알까지도 피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을 용사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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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를 건국하는 데 있어서 개척의 용사가 되어야 할 선봉장군이 누구냐? 그러면 그 나라를 이룰 수 있는 터전이 어디냐? 한 나라를 이루려면 주권이 있어야 되고 국토가 있어야 되고 국민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국토가 될 수 있는 터전이 무엇이냐? 그것은 교회의 재산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 다음에 하늘나라의 백성이 누구냐? 교인입니다. 또 주권자는 누구냐?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이 이장 대신자요, 면장 대신자요, 군수 대신자요, 도지사 대신자입니다. 여러분, 주체자 되었어요? 사탄세계에서 폭탄을 싣고 오거든 맨 먼저 뛰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럴 마음이 있습니까?
그리고 돈이 한푼이라도 있거든 교회를 넓히는 데 쓰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판도를 넓히고 국민을 결집시키는 데 쓰는 것입니다. 교회 책임자는 주권자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이장을 대신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이런 전통적 사상을 남겨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아무 것도 없는 것입니다.
이 한국에 세워질 나라는 어떤 나라냐? 서로서로 유통하며 교류하게 될 때는 공산 나라가 세워질 것이냐, 아니면 지금 오늘날 대한민국으로 그냥 그대로 둘 것이냐, 아니면 둘 다 아닌 새로운 나라를 추구할 것이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우리의 때도 점점 가까와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가누어 책임져야 할 통일의 무리라면, 거기에 대한 책임감을 얼마나 갖고 있으며, 또한 어느 정도의 희생의 대가를 치를 수 있는 결의가 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자신있어요? 삼팔선 이북을 넘어가서 이북 5도의 시군을 중심삼고 우리의 기지를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인원이 부족한 이 때에 누가 저 북한 땅, 정주면 정주의 책임자가 될 것이냐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정주 고을이면 정주 고을을 중심삼고 내가 책임자가 되어야 되겠다고 10년, 20년을 준비하고, 그러다 안 되면 후손 앞에 '너,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준비하여 그 날을 맞거든 정주 땅에 하늘의 인연을 대신한 책임자가 되어라'고 유언하며 죽을 수 있는 정성을 들이는 여러분이 되어 보았습니까? 본인은 지금까지 그것을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에, 젊은 놈들이 지방에 돌아가 가지고 자기 자식과 여편네나 데리고 히히덕거리며 살게 되어 있어요? 살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죽더라도 나라는 남기고 가야 합니다. 죽더라도 자식들에게 나라는 남겨 주고 가야합니다. 새로운 결심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나는 저 소련과 만주 접경의 한 지방에 가서 공산당과 이마를 맞대고 아침 저녁 총소리를 들으면서 국경지대의 파수 역할을 하는 책임자가 되어야 하겠다. 나라가 알아주지 않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더라도, 생명을 엇바꾸더라도 그 나라를 사랑하는 충절의 마음은 변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해야 합니다. 그것으로 만점입니다. 세상이야 몰라주어도 괜찮습니다. 영계에 가면 다 드러나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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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생각할 때, 사람이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사람이 부족한 걸 알아야 됩니다. 허재비 같은 남자라도 나팔을 메게 해 가지고, 혹은 로봇을 만들어 가지고 북한 땅에 다니며 나팔을 불게 하고 싶은 것이 본인의 마음이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입을 가진, 감정을 가진 사나이로 태어나서 그것도 20세, 30세의 젊은 마음과 몸뚱이를 가지고도 원리 말씀을 못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눈알이 곪아터지도록 밤잠 안 자고라도 공부를 해야 됩니다. 배가 고파서 뼈만 남더라도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뼈만 남은 앙상한 몸뚱이가 하늘의 사랑을 송두리째 받을 수 있는 몸뚱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가냘픈 한 남성이면 남성에게 기대를 몽땅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겁니다.
예수님도 나라를 세우려고 오셨습니다. 조국이 없으면 불쌍합니다. 조국이 없기 때문에 종교인들은 비참했습니다. 심판하려면 개인과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불변의 기준에 서야 그 기준을 터로 해서 심판합니다. 조국은 최후의 소망입니다. 조국 안에는 민족도, 종족도, 가정도, 개인도 다 포함됩니다.
이 삼천리가 조국이 되었느냐? 그렇게 되지 않았으니 청산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바라시고 예수님과 성신이 바라시는 조국을 창건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가 일편단심 수고해야 합니다.
선이란 무엇이냐? 가정을 위하여 개인이 희생하고, 종족을 위하여 가정이 희생하고, 조국광복을 위하여 종족이 희생하는 것이 선입니다. 조국광복을 위해 모두가 희생하여 조국광복이 이루어지면 모두가 애국충신이 됩니다. 국가적 기준 앞에 충성하여 국가 기준을 세우면 가정, 종족의 기반을 닦았다는 공인을 받게 됩니다. 도의 기준은 하나님을 위하여 절대 충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과정의 모든 것은 인정받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예수님은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내 뜻은 세상의 뜻이고 아버지의 뜻은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통일교인인 여러분은 무엇을 했습니까? 충신의 도리를 세우고, 또 그 실적을 가지고 나왔습니까? 효자의 도리를 다하고, 그 실적을 가지고 나와서 개인․가정․종족․국가․세계적인 투쟁을 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물의 사명을 갖고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세계적인 투쟁을 해 가면서 민족적인 터전을 닦아 나아가야 합니다. 메시아와 상대적인 가치를 갖추어야 합니다. 지도자가 세계를 개척하는 데 있어서, 지도를 받는 여러분은 민족적인 길을 닦아야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광복의 길을 바라면서 죽어 갔습니다. 언제 되어도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죽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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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인은 개인에서 민족, 국가 기준에까지 닦아 나왔습니다. 이제는 전세계 인류와 모든 국가를 동원해야 합니다. 우리는 조국광복, 자유, 평등, 행복의 날을 찾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길이 어렵더라도 가야만 합니다. 그것은 본인이 바라보는 관이요,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기준입니다. 예수님은 이 기준을 바라보고 가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조국광복의 과정에 있어서 고생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한국은 우리가 책임져야 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는 조국창건이라는 각오와 신념을 가지고 예수님의 조국, 성신의 조국, 선지선열의 조국, 하나님의 조국, 그 조국을 이루지 못한 한을 풀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면목이 서지 않습니다.
우리는 조국을 찾아야 됩니다. 조국을 찾으려면 조국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조국을 위하여 살지 못하는 사람은 조국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조국을 위해서 사는 것이냐? 세계를 자기의 조국으로 삼고 세계를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조국을 창건할 수 있습니다. 먹고 자고 걸어가는 모든 생활과 행동이 조국창건을 위하는 것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공산당에게 백주에 칼침 맞을 각오를 하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 민족이 하지 못할 때는 우리가 해야 합니다. 이 민족이 가지 못하기에 우리가 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조국을 사랑해야 합니다. 밥을 먹어도 조국을 위해 먹고, 시집 장가를 가도 조국을 위해서 가라는 것입니다. 우리 조국을 위해서인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말하면 들을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났고, 내가 방향을 제시하면 움직일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났지만, 이것으로써 행복을 느끼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통일교단을 희생시켜서라도 조국광복을 기약할 수 있는 그러한 터전을 넓혀나갈 것입니다. 6천년 섭리의 중심적 뜻으로 세운 가정을 받들 수 있는 교단과 민족과 국가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받들 수 있는 그런 터전을 마련해 가지고, 그것이 일시에 연결될 것을 바라시며 보내신 것인데, 이것이 산산조각으로 깨졌기 때문에 다시 꿰매야 할 운명이 남아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꿰매기 위해서는 선두에 서서 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밤이 되어 잠자리에 드는 시간에도 그 소망의 나라와 더불어 잠을 이루어야 됩니다. 지금은 나라가 없지만, 나는 그 나라 국민의 일원으로서 그 나라를 위해서 잠이 드는 것이며, 깰 때도 그 나라를 건국하기 위한 일원으로서 잠에서 깨어나라는 것입니다.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감각도 조국이라는 명제를 생각지 않고는 느끼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죽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날이 올 때까지는 시간이 바쁜 것입니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진 수난과 역경을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해야 할 일이 있게 되면, 늦게 자더라도 해결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조국의 광복이라는 것은 시간을 중심삼은 희생의 양을 가중시켜야만 찾아진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내 눈물과 정성의 양을 오늘날 이 시간을 통해서 한푼이라도 보태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편안하게 자고 기지개를 하면서 일어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일어나서는 허리를 구부리고 '아버지여 당신이 찾아가는 내일의 안식의 보금자리요, 당신이 행사하고 싶었던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승리적 국가의 터전을 향하여 가는 외롭고 고독한 사나이의 갈 길이 이렇게 비참한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나 자신이 그러한데 하늘이 찾아 나오는 길은 더 비참한 것이 아닙니까?' 하며 기도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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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고 마음대로 누울 수 없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나라를 위해서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많아져서 피곤을 느끼는 그런 자리에서, 내가 만일 죽는 자리에 간다면 그 자리에서 남길 수 있는 하나의 소원이 무엇이냐 할 때, 그것은 '하늘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다했다. 그 나라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라는 말을 남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들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그것은 다 이방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로되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의 주류사상은 그 나라입니다. 그 나라, 그 나라를 구하는 사상입니다. 자기 행복을 구하는 사상이 아닙니다. 나라의 백성으로 태어나서 남편을 가졌다면 그 남편은 나라를 대표한 남편입니다. 그러므로 나라를 사랑하고 나서 남편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내도 나라를 대표한 아내이기 때문에 나라를 사랑하고 나서 아내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힘을 다했고, 내가 이 이상 할 수 없다고 하는 그 자리에서 죽게 해 달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해봤으면 좋았을 걸' 하는 말을 남기고 죽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고 나서도 바쁜 것입니다. 가고 나서도 또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남이 쉬는 시간에 우리는 한걸음이라도 더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 세계야, 쉬어라! 사탄 세계야 넌 안일 도식해라. 우리는 그 나라를 위해서 간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열망하는 애국 동포 여러분!
특히 여성의 사명은 자녀격인 청년 남녀 및 학생들을 참된 교육을 통해 참된 자녀들로 복귀해 내야 합니다.
나아가 어머니와 자녀가 합하여 본을 세워 남편까지도 교육을 통해 참된 하늘의 아들로 복귀하고 참부모를 따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지상천국 이상을 복귀하여야 합니다.
다시 한번 오늘의 말씀이 남북한이 함께 더불어 참사랑으로 만나는 그 날을 앞당기는 범국민운동이 되기를 바라면서 마치고자 합니다.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