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가정맹세 8절 해설 ③ (천성경 - 제16권 참가정과 가정맹세 - 제 2 장 가정맹세 각절 해설), u

훈독왕 | 20201003155503

천성경 - 제16권 참가정과 가정맹세 - 제 2 장 가정맹세 각절 해설



③ 신인애 일체 이상을 이루어


   ㉮ 신인애 일체 이상이 하나님의 창조 목적

 
참사랑의 주체자 되신 하나님은 참사랑의 상대자로 인간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상은 인간을 통해서만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신인애일체(神人愛一體)의 절대적 사랑이상세계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최고 최선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런고로 인간은 창조물 중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실체를 입은 대상입니다. 무형의 하나님 앞에 보이는 몸으로 태어났습니다. 인간은 완성하면 하나님의 성전이 됩니다. 하나님이 자유롭게 또 평안하게 언제나 들어와서 거하실 수 있는 유형의 실체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참사랑의 전체적 이상은 인간을 통하여 부모와 자식의 종적 관계로 실현 완성됩니다. (277-198)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합하느냐 하는 논리를 지금까지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걸 몰라 가지고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은 허황입니다, 허황! 상관없는 말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몸뚱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게 되면 남자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성상이 들어가고, 여자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실체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면 그것을 확실히 압니다. 
알 수 없는 이런 이론이 다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야 그 욕심이 꽉 차 가지고 '이젠 됐다.' 하는 것입니다. (252-119)


인간이 완성하면 신성(神性)을 이루고 하늘 아버지의 온전함같이 온전하여 하나님적 가치를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자지만 참사랑의 이상은 혼자서 이룰 수 없습니다. 사랑 이상은 반드시 상대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참사랑의 출발과 완성이 서로 어떠한 연관을 갖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참사랑의 절대적인 대상체로 인간을 세우지 않고, 다른 방법을 통하여 당신의 참사랑의 출발과 완성을 이루려 하셨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과 인간의 참사랑 이상은 각각 동기가 다르게 되어, 두 사랑의 방향과 목적은 다를 수밖에 없게 됩니다. (282-209) 


2413  

하나님은 사랑의 뿌리요, 생명의 뿌리요, 혈통의 뿌리요,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뿌리입니다. 아담과 해와 결혼 시에는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 마음에 들어가서 일체적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요,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참부모입니다. 그런 두 부모의 혈육을 받고 태어났으므로 마음은 종적인 내가 되고 몸은 횡적인 내가 되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신인애일체권을 형성하므로, 심신 일체애를 완성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되면,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가 되어 하나님의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녀가 참사랑을 중심한 부부 일체를 완성하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이 되는 것이요, 그 가정은 평화와 이상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반쪽 되는 남자 여자들은 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상대로서 이상애(理想愛)를 완성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즉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은 인간을 무한가치자로 완성시킴으로써 하나님도 참사랑의 완성을 보아 영원한 이상애가 깃드는 창조이상세계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254-106)


심신일체를 이루고 부부일체를 이루면 당연히 하나님에게 돌아가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기반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정착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완성 통일 일체권입니다. 거기가 통일의 기반인 것입니다. 그렇게 된 경우에는 하나님 자체도 통일합니다. 신인일체를 분리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를 힘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249-144)


창조주와 인간과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전, 완성을 바라는 하나님은 인간과 일체 된 조건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 시조에게 주실 계명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인간이 성장기간을 거쳐 자라 올라가는 미완성 단계에 있었음을 아시고 하나님은 자녀인 인간에게 가장 귀한 참사랑을 상속해 주시려는 조건이 계명이었습니다. (282-209)


   ㉯ 신인일체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자녀의 완성 기준, 형제의 완성 기준, 부부의 완성 기준, 부모의 완성 기준이 도대체 어디서 세워지느냐? 신인일체권은 도대체 어디냐? 하나님이 아들딸로 창조한 인간이 성숙해서 하나되는 경우에 하나님은 어떤 입장이 될 것이냐? 이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을 밝히는 데는 이 내용을 분명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큰일입니다. (249-282) 


2414  

선생님이 제일 고심한 것이 무엇이냐? 신인애일체를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이론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해명 안 되면 이론적으로 체제가 정착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인간 사랑의 근본적 자리가 설정 안 되면 모든 것이 틀려지는 것입니다. (249-223)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그게 문제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색이 같은가 다른가 하는 문제입니다. 커다란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에서 결착되느냐? 이것이 결착하지 않으면, 신인애일체의 거점을 보지 않으면, 하나님도 인간도 같이 정착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데 인간도 사랑을 통하여 기뻐하는 그런 장이 틀린 경우에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257-58)


신인일체는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은 참사랑의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가까워요 멀어요? 여러분의 눈에 보여요, 안 보여요? 왜 안 보여요? 가깝기 때문에, 더욱 가까운 경우에는 영원히 볼 수 없습니다. 영계에 가도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없는 게 아닙니다. 있습니다. 사랑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공기도 본 사람이 없습니다. (249-31) 
 
선생님이 근본 문제를 추구할 때 신인일체권은 도대체 어디냐를 쭉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출발점과 종결점이 맞지 않습니다. 그런 가운데 천둥같이 번쩍하는 깨달음이 뭐냐?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수직은 하나입니다. 수평에 대해서 90도 이외에는 없습니다. 이것은 최고의 직단거리입니다. 90도라구요. (250-153)


원자세계는 양자 전자를 중심삼고 돕니다. 분자세계는 플러스이온과 마이너스이온이 운동하는 것입니다. 운동하는 것은 중심을 중심삼고 운동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도 운동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운동해요? 사랑을 중심삼고 운동합니다. 하나님과 인간도 운동을 합니다. 신인일체라는 말이 뭐냐? 합동(合同)이란 말도 씁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일체냐? 부자일체, 부부일체는 무엇을 중심삼고 한 말이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한 말입니다. 부자간에 부부간에 한몸이다, 일체다 이거예요. 그게 하나님과 인간해서 신인일체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돈 가지고? 권력가지고? 지식가지고? 그것이 사랑임에는 틀림없는 것입니다. 무슨 사랑이에요? 참사랑, 하나님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적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절대적 사랑입니다. 절대적 사랑은 무엇이냐? 영원과 통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입니다. (251-120) 
 
2415  

신인일체, 하나님과 사람과의 일체권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상의 기준과 인간이 원하는 기준이 어긋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바로 정면에 일체가 되어야 됩니다. 
수평으로 일체가 되고, 수직으로 일체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을 전후좌우 90도에 맞추면, 상현과 하현과 우현과 좌현, 12군데를 전부 90도의 각도 어디에다 갖다 맞추어도 꼭 맞는 것입니다. (223-346)


결혼은 왜 하느냐?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좌우, 동쪽과 서쪽을 남자 여자라 하면 그 남자 여자의 참이상이라는 것은 직단거리에 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면에 대하여 횡적인 사랑의 직단거리라는 것은 한 개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90각도 이외는 없습니다. 이것이 이렇게 옆으로 되면, 타원형이 되기 때문에 안 됩니다. 모두 같지 않습니다. 평등한 위치에 모두가 같은 기준으로서 서는 것은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신인일체로 하는 사랑의 결집 장소라고 하는 것은 90각도 이외에는 없습니다. (280-199)


하나님은 당신의 몸으로 아담을 먼저 지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체(體)를 쓴 하나님 자신이기도 합니다. 그 다음 아담의 상대자로 해와를 지어서 횡적인 사랑, 즉 부부사랑 이상을 완성하고자 했습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딸인 동시에 하나님의 횡적 사랑이상을 실체로 완성할 신부이기도 한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여 하나님의 축복하에 결혼을 하고 첫사랑을 맺는 그 자리는 곧 하나님이 실체의 신부를 맞는 자리인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부부 사랑이상이 횡적으로 결실되는 그 자리에. 하나님의 절대사랑 이상이 종적으로 임재, 동참하시므로써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참사랑이 한 점에서 종횡의 기점을 중심하고 출발하여 한 점에서 결실,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277-198)


아담과 해와가 도대체 누구냐? 그 자리가 우리 인류의 횡적인 이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하는 자리요, 90각도를 맞추는 자리요, 초점을 설정하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 역시 이 전후․좌우․상하 어디에 갖다 맞추어도 맞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이시므로, 그 사랑의 초점을 맞춘 아담과 해와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오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인간 조상의 결혼식이 하나님의 결혼식이 되는 것입니다. (223-267)


하나님은 어디에 들어가느냐? 하나님은 아담의 마음속에 들어가고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성성상이지요? 이 둘이 한 뿌리를 중심삼고 들어가 박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딸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연결해 가지고, 몸 마음 중심 삼고 영을 중심삼고 뿌리를 맞추어 가지고 여기에서 태어난 사랑의 아들딸이 지옥 가겠어요? 누가 마음대로 못 해요. 절대적인 몸, 절대적인 마음, 절대적인 영, 절대적인 남자, 절대적인 여자가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의 기원이요, 사랑의 기원이요, 핏줄의 기원인 생식기를 중심삼고 통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194-343)


2416  

아담과 해와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이성성상으로 온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두 분이 한 분 같은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것이 남성 격과 같이 돼 있으니 그 남성격에 상대적 입장을 취한 아들딸을 재현시켜 가지고 이들이 커서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될 때, 저 위에 있던 하나님이 그 자리에 같이 내려와 가지고 하나는 보이지 않는 부모의 자리에 서고 하나는 보이는 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사랑해서 하나 되기 위한 것이다 이겁니다. (222-317)


종횡이 어디서 합해야 되느냐? 천지합덕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종적기준 앞에서 벌어집니다. 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문 총재는 이 한 마디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것이 어디서 정착하느냐 하는 문제가 참 고심거리였습니다. 
우주의 근본을 해명하는 데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왜 아느냐? 수직으로 휙 못 올라갑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꼼짝 못하고 딱 여기에 서야 됩니다. 거기를 떠나서 종적으로 사랑하면 내가 딱 이렇게 돼야 됩니다. 이게 어디 가서 도느냐 이겁니다. 돌 수 없습니다. 이런 문제,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 천지 사랑이 있으면 그 사랑이 어떻게 합덕하느냐 하는 문제가 큰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안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214-232)
 
문 총재가 우주의 근본을 파헤쳐 들어갈 때 제일 고심한 것이 뭐냐? 사랑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정착하느냐 하는 문제였습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이 한마디를 알아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위에서부터 온다면 하늘이 높고 땅이 낮다 할 때, 참사랑이 하늘로부터 땅에 찾아올 때 어떤 길을 통해서 오겠느냐? 최대의 직단거리니까 뭐예요? 수직이지요? 이것은 수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직단거리입니다. 사랑이 제일 빠르고 직단거리를 통한다 하게 될 때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접착지는 완전 수평 가운데 한 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예요. (211-77)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만난다구요? 그 결착점이 어디예요? 거기는 사랑의 결착점 , 생명의 결착점, 혈통의 결착점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가 아니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 자리가 도대체 어디예요? 남자 여자의 생명이 연결되는 곳입니다. 남자 여자의 혈통, 피가 교차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혈통 그리고 남자 여자의 생명, 남자 여자의 사랑, 남자 여자의 혈통이 이 한 점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후손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205-63)
 
2417  

아담과 해와가 선한 자녀를 가져 참부모가 되는 것은 곧 하나님이 영존의 부모위(父母位)를 실체적으로 확정짓고, 하나님이 인간 혈대를 통하여 자자손손 번성함으로써 천상천국의 시민을 무한으로 두고 싶어하신 이상을 성취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277-198)


   ㉰ 신인애 일체이상을 정착화해야 


하나님이 창조 당시 이상으로 바랐던 참된 사랑, 위대한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간과의 참사랑 관계를 맺어 하나될 수 있는 이런 신인애 일체의 가정을 이루었다면 오늘날 우리는 천국이니 지옥이니 염려할 것 없이 그냥 그대로 천국으로 다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문제되는 것은,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인간의 참사랑이 주체적 참사랑과 상대적 참사랑으로 하나되어서 한 점에서 출발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참사랑이 다른 두 사랑의 출발이 되기 때문에 두 사랑의 방향과 목적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하나님과 인간이 바라는 절대적 이상세계는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275-54) 
 
결혼이 뭐냐? 자아의 완성입니다. 남자 여자의 완성인 동시에 횡적인 모든 것의 완성입니다. 여기에서 자녀와 형제가 있기 때문에 이 선이 들어옵니다. 형제가 있고, 부부가 있고, 부모가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하나되어 이상적 구형이 되어 하나님은 결혼하는 여기에 딱 들어오는 것입니다. 가정에 머물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림살이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힘은, 이 스페이스에 들어간 구형의 모든 힘은 이 기준을 통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부부 중심삼고도 어디 있느냐 할 때, 그게 뭐예요? 자궁입니다. 거기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뿌리가 거기라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이렇게 구성돼 있고, 이런 내용으로 돼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건 누구도 모릅니다. (252-119)


아담과 해와의 타락은 하나님의 참사랑 이상을 저버린 불륜의 범죄입니다. 지켜야 할 계명이 필요했던 타락 전 아담과 해와는 미완성 단계, 즉 성장기간에 타락했습니다. 인류 조상의 첫사랑의 결합은 하나님 자신의 사랑의 완성이기도 하므로 마땅히 하나님도, 아담과 해와도, 우주 만상도 환희와 축복 속에 취하는 행복한 잔치의 연속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인간 속에서 시원(始原)을 이루면서 정착하는 행복한 의식이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하체를 가리고 나무 뒤에 숨어서 불안에 떨었습니다. 천도를 거역하는 거짓사랑․거짓생명․거짓혈통의 근원을 만든 불륜의 관계를 맺었기 때문입니다. (288-126) 
 
2418  

하나님이 들어갈 자리에 사탄이 들어가 버렸습니다. 아담과 해와와 사탄이 결혼했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한 점에서 결착하는 것입니다. 한 점에서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두 점이 되면 두 세계가 되는 것이고, 두 방향이 되는 것입니다. 신인일체가 되어 가지고 한 방향으로 가게 되면, 한 방향에 나타나는 개인도 완성이요, 한 방향에 나타나는 가정도 완성이요, 한 방향에 나타나는 종족․민족․국가․세계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론에 맞는 것입니다. (265-80)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다른 것은 뭐냐? 통일교회는 신인일체를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시켰다는 것입니다. 기성 신학에서는 하나님은 거룩하고 인간은 속되고 죄된 것으로 정의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떻게 하나될 수 있어요? 그거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가는 곳은 피를 많이 흘려 왔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끌어넣어 침략하고 탈취한 것입니다. 독재자를 냈습니다. 세계는 그렇게 안 됩니다. 하나님의 본성으로 볼 때 그렇게 될 수가 없습니다. (249-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