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9 제12권 환태평양 섭리
제 1 장 21세기는 해양의 시대
1) 바다는 미래 인류의 보고(寶庫)
① 바다는 인류 식량난의 해결처
앞으로 우리가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나가야 됩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지구의 73%가 바다라는 것입니다. 3분의 2가 바다입니다. 앞으로 먹을 것이 땅 위에서 전부 다 없어지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바다에서 뭘 잡아먹든가 하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살길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해역을 크게 가진 큰 나라일수록 수산사업이 유리하고 작은 나라일수록 불리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88-179)
장차 세계 대양(태평양)의 자원들을 산업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어업의 모든 면을 포괄하는 커다란 어선의 제작에서부터 어획, 어장 건설에 이르는 다양한 사업체를 만들었습니다. 미래에 바다는 세계의 수많은 민족들에게 식량을 공급할 것입니다. 따라서 바다의 개척이야말로 세계 인류의 기아를 종식시키는 바람직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193-324)
앞으로의 자원은 모두 해저에 묻혀 있습니다. 지상의 자원은 이미 파먹을 대로 파먹어서 오래 안 갑니다. 몇 년 안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저에 묻혀 있는 자원, 이것을 발굴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앞으로 툰드라 평원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내가 지금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런 미래의 세계입니다. 앞으로 50년도 안 갑니다. 몇십 년 후에 그 현실이 눈앞에 닥쳐올 것을 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래스카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236-22)
미국 사람들은 바다에 얼마나 먹을 것이 많은지 모릅니다. 신선한 것, 펄펄 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소고기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죽지 않겠다고 하는 소를 잡아다가 피가 결집돼서 엉킨 고기를 먹으니 그 고기 속에는 악성 요소가 전부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261-313)
육지의 원자재는 한계가 있지만 바다의 원자재는 무한합니다. 한 마리의 고기가 몇백만 개의 알을 깝니다. 그러니 바다의 원자재는 무한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공적으로 부화하게 될 때는 100퍼센트 부화할 수 있습니다. 밑감이라든가 사료 같은 것을 제대로 조절만 하면 무한한 원자재를 보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곳은 바다밖에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해상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207-218)
1750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습니다. 하루에 6만 명입니다. 이걸 미국 대통령이 책임질 겁니까?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책임질 겁니까? 누가 책임질 겁니까? 세계의 누가 책임져요? 참부모와 참부모의 형제들이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에 대한 것은 20년을 계획해 가지고 준비를 다 해놓은 것입니다. (217-314)
바다에는 원자재가 무한합니다. 고기 한 마리가 몇백만 개씩 알을 낳습니다. 이 알들이 고기들 세계에서 잡혀 먹히기 때문에 그렇지, 이걸 인공적으로 보호하게 되면 원자재는 언제나 무제한입니다. 지금은 또, 바닷물을 파이프로 산꼭대기까지 연결시켜 도시에서도 고층으로 탱크를 만들어 가지고 얼마든지 양식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인류가 식량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이것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에 선생님은 20억 불을 투입해서 20년 동안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겁니다. (228-218)
지금 수산사업을 하는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바다는 자원이 무한합니다. 새끼 물고기가 바다에 있으면 전부 큰 물고기에게 잡아먹히는데, 양식을 하면 90퍼센트는 키울 수 있습니다. 그거 무한한 자원이 됩니다. 앞으로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양식밖에 없습니다. (229-156)
연어는 바다에서 사는데, 담수에 올라와서 새끼 치잖아요? 양식장을 만들어 가지고 담수어를 해수에서 기르고 해수어를 담수에서 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 그러냐? 벌레 같은 것을 일일이 잡을 수 없으니, 벌레를 죽이려면 바닷물에서 살던 것을 담수에 옮겨서 한 달만 두면 다 죽어 버립니다. 그거 간단한 것입니다. 2주일만 교체해 버리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담수어와 해수어를 바꿔치는 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땅을 중심삼고 목장에서 얻는 수입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의 판도는 무진장이라는 것입니다. (226-342)
사료 같은 것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고기를 사료로 해서 무진장 길러낼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양식을 해안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바다에서 해수를 파이프로 끌어오는 것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본토까지 기름을 끌어 오지요? 몇천 리라도 파이프로 끌어 와서 해수 못을 만들어 가지고 얼마든지 고기를 양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새끼는 무진장입니다. 고기를 많이 기르면 식량이 불어나는 것입니다. 한 동네에 큰 못 하나만 만들면 동네가 다 먹고 살 수 있습니다. (294-175)
1751 앞으로 양식(養殖)을 위해서는 몇 백 마일 거리라도 태평양 물을 옮겨 갈 수 있을 겁니다. 그럴 때가 왔습니다. 그렇게 다 산 고기를 옮겨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별로 필요 없습니다. 고기 빌딩을 만들어 가지고 전자동 시스템에 의해 버튼만 누르면 자동적으로 먹이도 주고, 크게 되면 선별해 가지고, 트럭에 싣고 날라다 먹으면 되는 시대가 옵니다. (217-314)
양식을 하면 수십만 평의 목장에서 소를 길러서 파는 것보다, 혹은 우유 짜서 파는 것보다도 몇 십 배의 이익이 남습니다. 지금은 때가 좋은 때이기 때문에 바닷물을 어디든지 끌어 갈 수 있습니다. 몇백 리, 몇천 리라도 끌어 갈 수 있는 그런 때가 왔습니다. 피브이시(PVC) 파이프만 깔아 놓으면 물은 어디든지 끌어 댈 수 있습니다. 돈도 많이 안 들어갑니다. 태평양의 물을 끌어다가 저 대륙 산골짜기에 양식 빌딩을 지어 가지고 무슨 고기든 양식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수십 층 빌딩을 지어 놓고 양식을 하더라도 사람은 안 올라가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앉아서 다 보게 돼 있습니다. 버튼만 누르면 전자동적으로 먹이도 줄 수 있고, 다 큰 것은 자동적으로 선별이 되어 내려올 수 있게 만들고, 다 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6-348)
튜나(tuna;참치), 스트립트배스(striped bass;줄무늬 농어), 새먼(salmon;연어), 크로커(croaker;민어), 플라운더(flounder;가자미) 등 비싼 고기들의 품목을 계절별로 알아두면, 바다의 고기들이 서해안에서 남해안으로 남에서 북으로 내려갔다 올라왔다 하는 그 계절에 맞춰, 일년 열두 달 고기를 잡아 가지고 생계를 이을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 문제도 해결됩니다.
이번에 광어와 민어 54마리를 잡았는데, 선생님이 절반을 잡고 나머지는 십여 명의 사람들이 잡았습니다. 이걸 어떻게 하는지 그 비결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수산사업이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운명을 좌우하는 세계의 경제기반이 여기에 있다고 보는데 놀면서 장난으로, 혹은 무슨 취미로 하겠느냐 말입니다. 내가 그걸 가르쳐 줬더니 전부가 재미있어 합니다. '선생님 말이 맞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128-226)
육지에 사는 생물들과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비교해 보면 양(量)이 어떤 게 많겠어요? 지구성에는 사람이 한 40억이 살지만 바다에는 수백 억이 살 것입니다. 또 바다는 어떤 것이냐? 동양에 있는 태평양의 물이 대서양으로 가고, 대서양의 물이 저 북해로, 오대양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볼 때 우리가 사는 이 땅도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땅은 평면적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바다는 원형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태평양 물이 대서양으로도 가고 지중해로도 가고 어디든지 갑니다. 이렇게 생동하면서 하나의 움직임으로 전체가 연결되어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128-246)
1752 내가 미국에서 세계적인 수산사업을 하고 있는데, 어선을 만드는 공장으로선 우리 공장이 미국에서 제일 유명합니다. 금후 육지 자원이 필요한 때는 지나갑니다. 수중자원을 누가 세계적으로 관리하느냐, 그런 기술을 누가 갖느냐에 따라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옵니다. 바다는 무한한 원료의 근본지입니다. 앞으로 바다고기를 잡아먹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바다 농사, 바다 양식을 해야 됩니다. (126-201)
문총재는 칠십이 넘었지만, 알래스카에 가서 킹 새먼(king salmon)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킹 새먼은 연어과인데 다섯 종류가 있습니다. 고기 중에서 최고의 고기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알만 낳게 되면 죽습니다. 하나님이 물론 후손을 위해서 그렇게 했겠지만, 이제는 인공적으로 그 새끼들을 먹여 죽지 않게 할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이 킹 새먼이, 연어들이 죽지 않고 매년 바다에 갔다가 돌아와서 알을 까게 되면, 연어들은 인류를 먹일 수 있는 식량 중의 식량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편리한 식량이 없습니다. 튜나(tuna)회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킹 새먼이 그렇게 맛있습니다. (233-50)
선생님은 연어에 착안해 가지고 앞으로 인류의 식량문제에 대처하려고 합니다. 튜나를 대량으로 길러서 바다에 보내는 날에는, 튜나는 빠르기 때문에 두 달만 길러 가지고 놓아 놓으면 절대 잡혀먹히지 않습니다. 튜나는 보통 평균속도가 35마일이고, 빨리 갈 땐 120마일로 달립니다. 바다에서 제일 빠른 고기입니다. 이게 얼마나 멋지냐 하면, 등지느러미는 달릴 때는 쏙 들어갑니다. 옆 지느러미는 싹 하면 다른 고기가 딱 걸려듭니다. 하나의 어뢰같이 되어 있습니다. 폭탄같이 되어 있습니다. 튜나는 오대양을 무대로 사는 고기입니다. 이것을 무진장 산란시켜 가지고 바다에 보내는 날에는 인류의 식량문제가 해결되고, 공해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걸 개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126-201)
지구의 3분의 1이 육지고 3분의 2가 바다라고 하는 건 알지요? 바다에 사는 모든 것을 사람이 먹을 수 있습니다. 풀도 바다의 풀은 대개 다 먹습니다. 그렇지만 육지의 풀과 나무는 다 먹을 수 없습니다. 바다에는 육지에 있는 것은 다 있습니다. 물소도 있고, 물말도 있고, 물사자도 있고, 물호랑이도 있고, 물뱀도 있고 다 있습니다. 또 고기 종류는 얼마나 많습니까? 백인들은 육지의 고기나 먹지, 바다의 고기는 냄새 난다고 먹을 줄 모릅니다. 미국 사람들은 요즈음에 와 가지고 '아이구, 피시(fish;생선)가 좋대. 모든 단백질을 생선이 가졌기 때문에 고기보다 좋대' 한다는 것입니다. 자연식품이 좋다고 해 가지고 오래 살겠다고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니 바다가 얼마나 부자예요? 얼마나 돈이 많아요? 여자들은 튜나 한 마리만 잡으면 1년은 살고도 남을 것입니다. (108-214)
1753 고기를 양식하면 한 집의 살림살이는 간단합니다. 2백 평이면 한 집이 먹고 삽니다. 고기를 많이 기르면 식량입니다. 또 고기에 얼마나 영양이 많아요? 단백질이 우수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체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펄펄 뛰던 고기가 우리 공장에 들어오면 10분 이내에 파우더가 됩니다. 고기는 10분이 지나면 온도 차이에 의해서 썩습니다. 박테리아에 의해서 썩어 갑니다. 그러니까 단 시간 내에 처리할 수 있는 그것이 기술입니다. 이것(어분)은 고성능 단백질입니다. 86퍼센트에서 94퍼센트가 단백질입니다. 완전히 고성능 단백질입니다. 그리고 퍼센트를 가감해서 사료 같은 것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기를 사료로 무진장 길러낼 수 있는 것입니다. (294-175)
바다는 원료시장 가운데서 3분의 2를 차지하는 세계의 보고입니다. 틀림없지요? 바다 속에 다이아몬드 광산이 있어요, 없어요? 육지의 2배 이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내가,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하기 때문에 2배 이상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 다음에 바다에는 해초가 있고 고기가 있습니다. 이게 전부 다 식량이 되는 것입니다. 해초가 있는 면적이 이 육지면적의 2배 정도 됩니다. 거기에 또 무수한 고기가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거기에 관심을 안 가지겠어요? 땅보다도 더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고기를 잡아서 팔아야 할 것이고, 원료를 전부 다 운반해야 되겠고 그러니 교통로, 육(陸)․해(海)․공(空)의 운반로를 내가 장악할 것입니다. (89-28)
금후에 육지 자원이 필요한 때는 지나갑니다. 이제는 수중 자원을 누가 세계적으로 관리하느냐, 그런 기술을 누가 갖느냐, 이 해양 세계를 누가 지배하느냐에 따라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옵니다. 무한한 원료의 근본지가 바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바다고기를 잡아먹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전부 바다농사, 바다목장, 바다양식을 해야 됩니다. (126-201)
② 해저 개발, 무한자원이 거기 있다
바다는 참 신비롭고 무한한 보고(寶庫)의 내용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28-254)
바다를 좋아해야 합니다. 개척해야 합니다. 육지의 3배나 되는 바다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해저에 있는 수산자원을 누가 개발하느냐? 지상에 금은보화 석유가 있다고 하지만 바다는 육지의 3배가 되니 3배가 묻혀 있습니다.
이제 개발에 착수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어떻게 하든지, 집을 팔든 무엇을 하든 수역을 점령하라는 것입니다. 해안의 땅이 쌉니다. 섬 같은 것은 그대로 주인노릇 할 수 있는 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거기에 수산사업 기지를 만들게 되면, 그 기지에 수백 척의 배가 오는 것입니다. 국가 검문소만 만들게 된다면, 고기도 세금 받을 수 있고 얼마든지 살 길을 만들 수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 (294-172)
1754 지구성의 금은보화는 해저에 많습니다. 바다 속에 많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거기에 관심이 있습니다. 남들이 손댄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해저의 모든 금은보화를 얼마든지 파낼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과학이 발달했기 때문에 섬에서 바다 밑으로 몇십 리 굴을 뚫어 가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누가 점령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263-18)
'해양광산을 파야 된다.' 내가 그런 것을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못 하면 내가 선두에서 해 보겠다 이겁니다. 내가 데리고 가서 파는 것입니다. (119-256)
바다에 가 보면 바다는 단조롭습니다. 그렇지만 내용은 얼마나 복잡한지 모릅니다. 또, 자원으로 말하더라도 육지보다 많은 자원을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무진장의 보화가 있습니다. 인간들이 좋아하는 모든 보물들이 거기에는 잠겨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바다를 점령하려면 무엇이 필요하냐? 미국의 개척시대에 서부의 광산을 찾아가기 위해서 모험을 무릅쓰던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때 모험적이요 용맹스런 사람에게 그것을 소유할 수 있는 특권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모험의 고개를 몇 번이나 넘어가지 않고는 보물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배들이 왔다갔다하는 항로를 소유하기 위해 싸움을 했지, 바다 속의 것을 소유하기 위한 투쟁을 하지 않았습니다. (128-246)
앞으로 바다의 주인은 누구냐? 지구에 대변동이 벌어지면 바다 가운데 육지가 생겨날 수도 있고, 육지가 바다로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태평양 가운데 미국보다 더 큰 육지가 생겨난다면 그 땅은 누구의 땅이 되겠습니까? 그렇게 안 된다는 말은 할 수 없습니다. 언제 그렇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바다 밑이라고 화산맥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세계의 200해리 이내에 어디든지 내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틀림없이 때가 올 것입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싸우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때에 바다를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용맹하고 개척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바다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128-246)
이제 육지는 사람으로 꽉 차기 때문에 배를 만들어 가지고 바다로 나가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사는 세계가 불원한 장래에 옵니다. 우리가 바다에서 뭘 해야 되느냐? 세계의 해양기지에 전부 다 통일교회 남자 무니들이 사는 것입니다. 요것만 점령하게 되면, 현재 세계의 모든 문화를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남자 무니들이 전부 해안에 모여 가지고, 세계의 해안을 우리가 다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점령하는 것입니다. (116-328)
1755 앞으로의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바다를 지킬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인류가 해저의 보화 보물을 자기들의 모든 권력과 문화적 배경, 전통과 국력을 투입해 가지고 개발하는 시대가 옵니다. 그것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해양지역을 누가 먼저 점령하느냐 하는 문제가 관건입니다. 이런 문제에 당면했는데 통일교회 교주로서, 혹은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역사적인 책임자로서 앞으로 통일교회가 머물 수 있는 기지로서 어떤 곳을 남겨 줄 것이냐? 그곳은 도심지가 아니라 바닷가입니다. 바닷가에서 감히 누구도 생각지 않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모든 수산사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그러나 나는 수많은 돈을 공중에 날려 버리면서도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돌아갈 것을 알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그 놀음을 계속해 나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가는 방향의 시작에서 끝까지 크고 넓은 고속도로는 안 되더라도 소로길이라도 닦아놓아야 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홀로 바다에서 그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220-11)
한 가지 배우고, 두 가지 배우고, 세 가지 배우고, 네 가지 배우고, 다섯 가지 배우고, 여섯 가지 배우고도 또 배우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게 공식입니다. 한 가지 일은 하나의 공식을 중심삼고 편성되어 있으니 많은 공식을 아는 사람은 싸움에서 승리하는 겁니다. 바다에 가서 낚시를 하더라도 딴 사람보다 잘하는데 그것은 고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경험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경험한 사람한테는 지는 것입니다. 해본 사람한테는 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 혼자 어디 가든지 걱정이 없습니다. 낚시가 없으면 내가 낚시를 만들 줄 압니다. 그런 자신을 가지려면 경험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바다에 관심 갖게 되는 무대에서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과 안 가진 사람을 볼 때, 안 가진 사람은 반드시 후퇴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지는 것입니다. (146-251)
③ 미래는 수중시대, 바다공간을 개척한다
선생님은 미래 세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가 바다가 좋아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바다에 있는 것은 힘듭니다. 맨 처음에는 일주일 동안 갔다 오니까 막 오금이 쑤셔서 죽겠습니다. 그래도 속으로 '할 일이 많으니 나이 타령하지 말고 가야 된다. 히말라야 산 넘어가는 망아지 새끼처럼 돼야 된다.' 그랬는데 쉬기는 뭘 쉬어요? 내가 왜 바다에 관심을 갖는지 알겠어요? 장래 우리의 인류가 가는 평화의 길을 여는 데 있어서 키(key)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잘살자는 것입니다. 뭘하고 잘살아요? 어떻게 하는 것이 잘사는 것입니까? 맛있게 잘먹으면, 하루에 세끼 밥 먹으면 잘사는 것입니까? 뭐가 잘사는 것입니까? 건강한 음식 먹고, 건강한 생활을 해서 건강한 일생을 사는 게 잘사는 것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세계를 무대로 하고 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기반 다 닦아놓지 않았어요? (189-295)
1756 앞으로 해양세계를 누가 점령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이제는 스페이스 시대입니다. 공중세계, 바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바다를 점령하고, 모험할 줄 아는 사람들이 스페이스 시대에 들어가 대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싹 옷만 입고 산소만으로도 한달 동안 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서 밥을 해 먹겠어요? 생활이 편리하려면 맛있는 고기를 장만해서 한 짐 지고 가면 반년은 먹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무슨 물을 지고 가겠어요, 고추장을 가지고 가겠어요, 김치 단지를 가지고 가겠어요? 앞으로 그런 시대가 옵니다. (189-291)
모든 것을 기계가 합니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버튼만 누르면 혼자서 어디라도 항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비행기와 꼭 마찬가지입니다. 컴퓨터만 작동시켜 놓으면 이전에 항해했던 코스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그러니까 낮잠을 자도 좋고, 밤잠을 자도 좋고, 마누라를 품고 무슨 난리를 피우더라도 괜찮습니다. 배는 사람보다도 더 정확하게 그 목적지를 향해 갑니다. 그러니까, 조종하는 사람이 필요 없습니다. 전자장치가 모두 빈틈없이 해주는 것입니다. 멋진 바다 밑을 보면서, '이야, 고기가 있다! 이것은 상어다. 상어가 지나간다.' 하면서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사진으로 보는 것 이상 똑똑히 관찰해 가면서 항해하는 것입니다. (192-150)
여러분의 마음은 어때요? 저 바다 밑에도 가고 싶고, 높은 산에도 가고 싶고, 우주도 자유롭게 왕래하고 싶지요? 경계선이 없습니다. 여러분, 통일교인들 중에는 영계가 없다고 믿는 사람은 없지요? 믿는 것입니까, 아는 것입니까? 알고 체험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225-138)
앞으로는 바다에 들어가서 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5인 잠수함에 대한 연구를 시키고 있습니다. 편리하지요? 바람 안 불 때는 고요한 바다물결은 뭐라고 할까? 거기에서는 백만장자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신비스럽고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바람 안 불 때, 유리알 같은 바다에서 대양에 꿈을 실은 부부가 앉아서 옛날 혹은, 미래의 꿈을 얘기하면서 사랑의 보금자리를 꾸며 나간다고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문제없습니다. 만일 태풍이 분다면 30미터 이하로 들어가면 됩니다. 수중에서 마음대로 살 수 있는 때가 옵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 땅이 좁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233-52)
1757 인간은 어디든지 자유입니다. 국경도 없이 자유로이 바다에 가려면 바다에 가고, 산에 가려면 산에 가고, 수중에서도 사는 것입니다. 잠수정을 만들어 가지고 바다 가운데서 심도를 조종하면 얼마든지 살 수 있는 시대가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는 살 데가 없습니다. 탱크에 물을 넣어 가라앉는 무게가 되면 가라앉는 것입니다. 버튼(button;단추)으로 조작해서 물을 채우고 빼면 가라앉고 뜨기 때문에 물 가운데서 살 수 있습니다. 10미터 이하는 천지에 그렇게 좋은 데가 없습니다. 30미터 내려가게 되면 바람이 뭐예요? 아주 고요한 세계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해저 왕국입니다.
공중에 올라가면 바람도 많고 변화가 많기 때문에 야단이 벌어집니다. 기류가 다르고, 공기가 다르고, 비가 오고 야단입니다. 그러니까 바다에 가서 사는 것이 이상적인 생활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262-272)
다들 좋은 데 살고 싶어하니까 내가 지금은 잠수함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어디가 제일 멋진 장소예요? 아파트가 좋은 게 아니지요? 바다 한 가운데 깊숙히, 거기서 어떻게 살아요? 그때 필요한게 잠수함입니다. 단추만 누르면 시원한 데로 내려갑니다. 에어컨이 필요 없습니다. 거기에는 별의별 고기가 다채로운 춤동작을 하며 천천 만만 색의 아름다운 광경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막힘이 없습니다. 밤낮으로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는 게 얼마나 편해요? 영계 가기 전에 그런 데서 한번 살고 싶습니까? 멋지지요? 여러분을 위해 하는 것이지, 나 한 사람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전체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연구도 다 그래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다에서도 내가 누구 신세 하나도 안 지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217-212)
바다에서 놀면 육지에서 노는 것보다도 더 재미있는 일이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잠수함을 만들려고 합니다. 앞으로 그런 시대가 옵니다. 누구나 다 요트를 갖고 물 속으로 다니는 것입니다. 또, 수중을 견학하면서 다니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좋아요? 물 속으로 다니면서 고기 떼거리, 상어 떼거리, 고래 떼거리와 같이 생활하는 시대로 발전해 간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걸 준비하면 세계적으로 경제권을 쥘 수 있다고 봅니다. (95-225)
사람들이 어디로 가느냐? 산악지대로 자연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산악지대에만 있으면 사는 데 지루합니다. 그러니까 바다로 갑니다. 앞으로는 바다를 중심삼고, 바닷속에 들어가서 살아야 됩니다. 내가 지금 학자들을 통해 가지고 그런 잠수함을 연구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거의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연구해 가지고 수중 30미터 안에만 들어가게 되면 태풍이 불어도 고요합니다. 바람이 불거나 아무리 풍랑이 일어도, 30미터 아래로 들어가면 풍랑이 없습니다. 30미터 이하에는 풍랑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30미터 이하, 백 미터 이하라는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들어가서 반사기로 바다의 풍경을 보면서 살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236-309)
1758 앞으로는 어떤 시대가 되느냐? 비행기로 뭐하러 몇 시간씩 갑니까? 태평양 바다 가운데 쇠기둥을 박고 호텔도 만드는 것입니다. 헬리콥터의 기능이 얼마나 다양합니까? 버튼만 삐익 누르면 마음대로 날아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세 시간쯤 날아가는 것도 지루합니다. 한 두어 시간씩 가다가 해상호텔에 가서 자기도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태평양 위에 호텔을 짓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두 시간이나 세 시간쯤 가서 점심을 먹고 가족들과 배타고 낚시질도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203-57)
바다에 방대한 자원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불란서에도 만들고, 독일에서도 만들고, 명령 일하에 수십 개 나라에서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계적인 시대에 필요로 하는 배라든가, 잠수 유람선이라든가를 만들어 한꺼번에 세계를 제패해서 그 분야의 경제권을 쥘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수십 개 나라에서 준비해야 우리가 그 분야에서 전세계의 패권을 쥐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상상이 돼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95-225)
배도 내가 설계해서 세계에서 제일 가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잠수함도 다섯 명이 타고 바다 어디 가서도 살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앞으로는 물 가운데 들어가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걸 개발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패들 한번 잘살게 해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210-39)
깨끗한 물이 어디 있습니까? 바다 물이 전부 공해에 물들어 있습니다. 북극에는 8백 미터의 눈이 쌓여 있습니다. 그것은 깨끗한 물입니다. 천년 전에 쌓인 맑은 물이라는 것입니다. 공해가 없습니다. 그 물은 만 년 후에도 깨끗한 물이라는 것입니다. 남극도 마찬가지입니다. 얼음 아래에 인공적으로 얼음판의 문화 도시, 뉴욕 같은 도시를 지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관광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그거 짓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지요? 터널을 한 번 만들어 놓으면 만년 터널이 되고 허물어지지 않습니다. 일년에 한 번씩 냉수를 뿌려 놓으면 꽝꽝 얼기 때문에 자꾸자꾸 튼튼해지는 것입니다. 점점 강하게 됩니다. (302-99)
얼음 아래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꽃이 피는 것입니다. 알래스카 같은 데 가면, 높은 산중엔 만년설이 있고, 그 중간에는 풀이 돋아 있고, 그 아래에는 꽃이 피고, 그 아래에서는 낚시질하고 그럽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선경(仙境)인지 모릅니다. 아름답고 물 맑고 공기 좋고, 모든 생태적 조건을 골고루 갖춘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한번 취미삼아 갔다가 맛을 들이게 되면 거기서 살고 싶지, 나오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내가 이런 모든 전부를 투입하며 노력하는 것도 그런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220-13)
1759 앞으로 수소를 개발하게 되면 전력 같은 것은 문제가 없는데, 추운 저 시베리아 같은 데도 지하도시 만들어 가지고 얼마든지 좋은 도시에서 살 수 있는 그런 시대도 옵니다. (194-95)
앞으로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이라든가 미국의 평원지대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알래스카를 개발해야 됩니다. 북극의 얼음 덮인 세계를 먼저 점령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 바다를 점령하는 사람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내가 수산사업을 시작했고, 북극에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219-196)
태평양 바다에는 히말라야 산맥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높고 낮은 수많은 끝을 알 수 없는 산맥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태평양에는 무서운 샤크(shark;상어)라든가, 일본말로는 사메라든가 이런 것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 곳을 헤엄쳐서 건너야 되는 것입니다. 위험이 첩첩으로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에 있어서 어느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입니다. 그런 노정을 더듬어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넘어서 피안의 세계까지 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인생 노정입니다. (205-86)
깊은 게 중심이요, 높은 게 중심입니다 깊은 것은 안 보입니다. 바다 밑이 보여요? 제일 깊은 데가 바다 밑이잖아요? 에베레스트산은 만물이 보기 싫어도 아침마다 보고 저녁에도 봅니다. 비가 올까 안 올까, 일기가 좋을까 안 좋을까 하면서 보는 것입니다. 구름이 끼든가 어둡든가 하면 거기를 보고, 금년에 풍년이 들 것인가 안 들 것인가를 알려고 해도 높은 데를 바라보고 측정하는 것입니다. 깊은 곳은 안 보입니다. 깊은 데는 봐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닷물로 딱 덮어 놨습니다. 깊다고 나쁜 게 아닙니다. 거기에는 신비가 있습니다. 여자에게도 신비스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남자가 관심을 가집니다. 남자가 신비스럽게 생각하고 찾는 것입니다. (205-136)
④ 에너지 보급원은 바다밖에 없다
바다의 자원이 얼마나 방대하냐 하면 이 육지가 문제 아닙니다. 앞으로 연료 문제를 보게 되면, 유류 연료라든가 석탄 연료, 전기 연료를 중심한 시대는 지나갑니다. 전기도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에너지 보급처는 바다밖에 없습니다. 수소를 개발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94-130)
앞으로는 과학적으로 식량은 무진장 만들 수 있습니다. 그걸 지금은 왜 못 만드느냐 하면 원가가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연료비가 많이 듭니다. 앞으로 수소 에너지를 해결하게 될 때는 에너지는 무진장입니다. 에너지가 너무 많아서 주체스러워집니다. 그러니까 먹을 것도 얼마든지 주체스럽게 만들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전부 혼자서 먹고 살기가 심심하니까 길거리에 가는 사람보고 '어서 좀 먹고 가소. 그리고 이야기 좀 합시다!' 그럴 때가 올지 모릅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야 됩니다. 우리 후손들이 잘살 수 있게 말입니다. (141-223)
1760 바다 관리를 잘못하면 전쟁이 납니다. 전쟁을 하면 최후에는 수소폭탄이 터지게 됩니다. 이 수소폭탄은 지구성을 파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바다를 중심해서 수역의 20킬로미터, 20수를 중심삼고 세계 어디든지 다 점령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는 그 품에 안겨 있는 것입니다. (303-155)
어떤 사람은 '앞으로 수소원료가 해결되는 날에는 세계가 살기 좋은 문화세계가 대번에 될 텐데 독재자가 이런 방대한 원료를 가지게 되면 세계를 전부 다 망하게 만들 것이다. 그래도 세계를 그렇게 되지 않게 할 사람은 문선생밖에 없으니 문선생한테 그 일을 맡겨야 한다.'한다고 말했습니다. (184-222)
⑤ 해양강국이 세계를 지배한다
우리는 미래에 바다를 점령해야 합니다. 바다에 있는 모든 금은보화를 내 손으로 개발할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하다 보니, 땅굴을 많이 파야 한다는 결론이 났기 때문에 지금 하이웨이 프로젝트(project;계획)도 나온 것입니다. 바다 밑에 길을 뚫고 거기에 문을 만들어 놓는다면 그 문을 열고 나와 고기도 잡을 수 있으니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바다에 있는 기름도 파이프로 배에 직접 공급하면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바다 밑에 석유가 얼마나 많아요? 그저 버튼만 누르면 파이프가 쓱 나와 가지고 기름이 나온다면 얼마나 멋지냐 이겁니다.
지도자라면 여러분들이 미래에 그렇게 살게끔 계획해야 될 게 아닙니까? 그러면 바다 속에서 어떻게 산소를 공급하느냐? 물 속에 산소가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 물 속에서 산소를 만들어 가지고 자동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바닷물 가운데 산소 비율이 얼마예요? 그걸 어떻게 다 써먹어요? 그거 문제없습니다. 그러므로 바다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시대가 불원한 장래에 올 것입니다. (116-326)
지금까지 선생님 생애의 40년 1차 생활은 북반구의 선진국가들을 중심삼은, 땅을 중심삼은 수난시대였습니다. 그래서 20년 전부터 남미의 해양문명권을 준비해왔습니다. 열대 지방권 내에 있는 모든 나라들을 구하기 위해서 해양시대를 닦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수난 길을 닦아 나온 것이 선생님의 20년 노정입니다. (277-131)
앞으로는 바다, 물을 점령해야 한다는 주장, 그런 사상을 가지면 세계를 지배합니다. 물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영계 가기 전에 큰 지역을 중심삼고 물을 점령하는 사업을 착수해 놓고 가야 합니다. 그러니 부지런히 말씀도 많이 합니다. 내가 말씀을 해놓으면 후세들이 이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76-296)
1761 바다의 세계가 누구에게 있습니까? 해양의 세계, 앞으로 이것이 천만금 갈 것입니다. 명동보다 더 비싸진다는 것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해양지역을 전부 잡아야 합니다.
여기서 3킬로미터 이내의 물 있는 데를 잡는 사람이 세계를 리드한다고 봅니다. 그런 때가 온다고 봅니다. (300-192)
바다를 점령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바다가 누구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이요. 그 다음에는 참부모님의 것이요. 그 다음에는 내 것입니다. 전부가 내 것입니다. 자기 것이라고 해야 더 좋아하잖아요? 바다와 강물이 이 세계의 생명권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바다는 구름을 생성해 가지고 땅에 비를 오게 하기 때문에 생명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289-181)
젊은 사람들은 바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 가운데서 바다에서 사업할 수 있는 책임자도 나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대서양에 가서 24시간 그 놀음 하는 것은 바다를 사랑했다는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배 타는 사람은 바다에 나가면 6개월 내지 1년만에 돌아오기 때문에 여자들은 마도로스를 전부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도로스가 점점 적어지는 것이 세계적인 경향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걸 인수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편이 바다에 나가서 반 년 동안 돌아오지 못해도 불평 안 하지요? 그러니까 앞으로 세계의 해상권을 우리가 장악해야 됩니다.
앞으로 육지보다도 바다에 주력 할 때가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바다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바다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그러한 목적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여러분도 바다에 관심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73-142)
선생님은 바다 가운데로 가는 잠수함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에 대한 관심도 큽니다. 현대의 종교 지도자로서, 현대의 세계적인 사상가로서 모든 세계에 놀라운 기반을 갖고 있는, 나라 없는 대표자로서 나라 이상의 힘을 갖고 있는 레버런 문이 어찌하여 해양에 대해서 관심을 갖느냐? 금후 인류의 식량문제라든가 기아문제 같은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다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217-219)
모두 알고 있기를 바닷고기는 담수에서 못살고, 담수고기는 바다에서 못산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연어 같은 고기는 바다에서 살다가 담수에 올라가 새끼를 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3주일이면 완전히 바뀌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3주일, 열흘 동안에 바뀝니다. 이게 공상적이예요, 실질성이 있는 이야기예요? 컴퓨터가 포켓에 집어넣게끔 작게 될 수 있어요, 없어요? 그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 그 바다의 주인이 될 거예요, 육지 주인이 될 거예요? 어느 것이 더 되고 싶어요? (217-227)
1762 북극에 가서 광산을 하고, 남극의 바다 깊은 데서 다이아몬드 광을 만들고, 황금 광을 만들어야 됩니다. 수중 다이아몬드 항로에 가서 전부 파는 것입니다. 남자만 파는 것이 아니라 여자도 파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들어가서 전부 참사랑을 할 수 있다면 천길 바다 물 속에 들어가 사랑할 때는 가는 길이 힘들었을 테니까 그 사랑도 멋진 사랑일 것이 아니냐? 충격 받고 고충을 받았지만 그 이상의 사랑을 찾아서 거기까지 왔으니 말입니다. 거기서 사랑할 때 멋진 사랑이겠어요, 못난 사랑이겠어요? 바다 밑에 들어가서 사랑하고 싶지 않아요? 늘그막에 누구나 다 죽을 터인데, 바다 밑에서 둘이 살면서 사랑하다 죽으면 행복할 겁니다. (299-186)
선생님은 평생을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대양적 운세가 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대륙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12-117)
해양사업은 전망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확실한 개념이 정립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인류를 위해서 바다로 가라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128-211)
2) 참부모님이 행하신 해양섭리
① 북미 중심한 해양섭리
㉮ 미국 수산업
미국이 잘 살려면 젊은이들이 바다로 가야 된다는 풍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국가의 새로운 미래상이 개척됩니다. 그때는 여러분이 전부 장(長)이 되어 육지에 있는 모든 공장을 전부 역으로 인수하는 것입니다. 육지에 있는 생산공장은 금후에 전부 자물쇠를 채우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던 공장은 망할 것입니다. 우리는 국가의 이익을 추구하는 공장이기 때문에 나라와 결탁해 가지고 세계를 위해 나가는 것입니다. 국가의 지원 하에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128-230)
바다, 해양도시 전부가 지금 폐허가 되어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바다에 나가서 몇 개월씩 안 들어오게 되면, 그들의 색시들은 춤추러 다니다가 바람이 나서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을 가니 배에 안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완전히 폐허가 되었습니다. 내가 돈 조금만 가지고 있으면 동부로부터 남부를 거쳐 서부까지 완전히, 부두를 다 사 버려야 되겠습니다. 그거 좋아요? (123-13)
현재 미국에서의 모든 산업분야는 다 궤도에 올라갔습니다. 다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단 한가지 남은 것이 뭐냐 하면, 육지의 모든 자원보다도 더 방대한 기반인 해양분야, 수산업 분야인데, 그것이 완전히 몰락 상태에 들어갔다 이겁니다. 그것이 얼마나 방대한 자원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해양사업을 하는 사람은 이 대양 속에 감추어진 모든 자원을 점령할 수 있는 후계자다 이겁니다. 3분의 1이 육지이고 3분의 2가 해양이니 3분의 2의 자원이 해양에 매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계획해 가지고 장래에 이것을 관리하고, 점령할 수 있는 운동이 어떤 운동이냐? 그것은 종교 단체로서 해양사업을 해 가지고 세계적 조직을 가진 기반과 사상적으로 세계적 조직을 가진 기반, 그 둘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119-230)
1763 해양도시가 피폐해지면 그 나라의 경제도 피폐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자원을 가지고, 해양도시를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이 있는데, 그것이 안 됐으니 미국정부는 긴급조치를 취해야 할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해양도시의 책임자들도 젊은 사람을 찾고 있는데, 없으니 이것을 우리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또, 부인들이 도망 안 갈 수 있는 그런 사상을 가진 젊은 부부가 필요합니다. 그건 무니밖에 없습니다. 이래가지고 그 도시에서 제대로 자리만 잡는 날에는 해양도시는 부흥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3년에서 5년 이내면 50명이 배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만들 수 있습니다. 50명씩 30곳이면 1500개입니다. 그렇지요? 1500개 정도의 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의 항구를 모두 3천여 개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3천여 항구에 5십명씩 하면 15만이지요? 그러면 미국 해역을 완전히 소화할 것입니다. 그것을 2백만 불씩 치면 얼마예요? 3천억불입니다. (119-235)
바다에 관심 있는 우수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피싱 보트를 갖게끔 조직을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의 센터에서는 50명의 청년남녀를 모아 가지고 해양으로 가는 기지운동을, 교육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집하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의 해안 도시의 경향이 어떠냐 하면, 해양도시가 피폐했기 때문에 이사를 가거나 해서 해체되어 가므로 모든 유지들, 모든 장들은 이것을 방어해서 해양이 부흥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자마자 대번에 이런 계획을 세워 지방 유지들을 중심삼고 후원회를 조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여기서 60만 불의 돈은 그 후원회와 이 사람들의 공동명의로 보증을 세워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책임자들이 하루에 400불 어치씩만 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영원히 간다는 것입니다. (108-219)
뉴 호프라는 우리 배 이름은 미국 동부에서 튜나잡이로 유명하고 남미까지도 소문이 났습니다. 내가 그런 놀음을 하는 것도 수산사업을 개발하는 요원을 양성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내가 24시간 배를 타고 나가 다니면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배 타라고 하면 도망가고 말도 안 듣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내가 시간만 있으면 얘기하고 해서 4년 5년 지나고 7년까지 되니까, 여자들까지도 '내가 캡틴이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조선소를 만들고, 그 다음엔 가공공장을 만들고 판매할 수 있는 훈련을 시켰습니다. 상점을 만들어 가지고 이동 밴(van;대형 트럭)을 중심삼은 판매훈련을 시켰습니다.
1764 일년 동안에 그물을 짜고 배를 만들고 고기를 잡고, 그 다음엔 고기를 판매하고 하는 일까지 했습니다. 씨-푸드(sea-food;생선) 레스토랑까지 만들어 그런 것들을 중심삼고 7년 동안 기반을 닦아서 지금에 와서는 수산업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단계까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 궤도에 올랐다 하는 날에는 굉장한 자본을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110-202)
여러분 중에서 배 타는 것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여러분이 없으면 이제부터의 미국 세계는 바다에서 성공을 못합니다. 바다에서의 성공은 없는 것입니다. 해상, 해저의 성공은 미국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은 암만 큰 소리해도 후퇴해야 됩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힘들더라도 바다로 가야 합니다. 바다를 뚫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바다에 희망이 연결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32-304)
바다에 나가면 2개월 이상 6개월 동안 배를 타게 되는데 그렇게 나갔다 오면, 여편네들 전부 요즘 디스코니 트위스트니 해서 춤이나 추고 바람이 나서 돌아다니고 보따리 싸가지고 도망가 버립니다. 애들은 고아원에 집어넣어 버리고 사방으로 흩어지는 것이 80퍼센트나 되니 누가 바다에 나가겠어요? 또 바다에 나가서 고기를 잡는다 하더라도 판로가 없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바다고기 안 먹습니다. 그러니 이 수산사업에 손을 대면 막대한 힘의 소모가 따릅니다. 그러나 할 수 없습니다. 수산사업에 손대 가지고 성공 기반을 만들기 전에는 세계에 대한 금후의 작전을 경제적으로 후원할 길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110-200)
미국에서 유망한 사업은 수산운수사업과 어업입니다. 수산운수사업과 어업밖에 없다는 결론을 지은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3년 전에 배를 사 가지고 3년 후에는 이 일을 시작해야 되겠다고 해서 금년에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여기 뉴욕의 바다가 어떻고, 고기가 어디 있다는 것 등 동부 해안지역에 대한 것은 대개 3년 동안에 다 조사를 마쳤습니다. 내가 앞으로 국가와 타협해서 양어장을 만들려고 생각합니다. 바다의 양어장, 민물의 양어장, 무슨 양어장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뉴욕 앞에 있는 간석지에도 게에서부터 무슨 고기든지 양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연구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사업이 얼마나 방대하겠나, 얼마나 방대한 사업이 되겠나를 생각해 보십시오. (88-179)
1765 여자들은 뱃사람을 좋아하지 않지요? 내가 왜 이 수산업을 하려고 하느냐 하면, 미국에서는 지금 이 수산업이 완전히 전멸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러냐? 남자들이 배를 타고 나가 일주일 이 주일이 아니라 한 달, 두 달 안 들어오게 되면, 여자들이 전부 바람을 피워 가지고 이혼하고 도망가고 맙니다. 또, 파도를 만나 몇 번만 고생하면 요즈음의 미국 청년들은 바다를 싫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돈 있는 사람들도 여기에 절대 투자를 안 합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투자하고 통일교회 청년이 이 일을 맡을 수밖에 없습니다. 통일교회 청년, 통일교회 아가씨들이야 이혼할 수 있습니까? 절대 이혼할 수 없습니다. 이혼해서 도망할 생각을 하지 말고 같이 배 타고 나가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명령만 하면 어디서든지 뱃사람은 줄을 달고 몰려옵니다. 훈련되어 나갑니다. (88-250)
내가 손을 안 대면 미국 수산업은 일으킬 수 없습니다. 절대 일으킬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미국에 큰 공헌을 할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4천 톤에 가까운 배를 사려고 지금 교섭하고 있습니다. 그런 종류의 배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88-326)
엊그제 배리타운에 가서 잉어를 수천 마리 잡았습니다. 연못을 푸니까 거북이가 여섯 마리 나왔습니다. 이렇게 큰놈을 허드슨 강에 놓아주었고 또 처음에 잡은 잉어를 놓아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원칙에 의해서 '너는 사랑을 통해서 태어났고 사랑을 위해서 죽는 것이 도리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좋으냐, 죽는 것이 좋으냐?' 이런 문제를 걸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보면 너는 희생되지만 앞날의 미국의 수산업을 발전시키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앞으로 너희들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더 충성하고 인류를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되고 에너지가 되고 살이 된다고 생각한다. 너는 고기로 태어났지만 우리 아들딸같이, 미국 국민 누구보다 사랑하는 미국 국민과 같이 생각해 줄 수 있는 살이 되고 마음이 될 수 있는 한 부분으로 사랑해 주는데 그것도 싫으냐?'고 잉어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잉어 너희는 사랑하는 아들의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아들딸 대신이 되고, 사랑하는 미국 국민의 살이 된다.'고 했습니다. (93-189)
남들은 그럴 것입니다. '레버런 문, 무슨 종교 지도자가 저런 어부, 뱃놀이를 하고 수산업을 하느냐? 그거 쌍놈의 짓이지.' 할 것입니다. 내가 그거 압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조그만 목적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전부 그렇게 훈련해서 저 아프리카의 중요한 항구 하나씩 맡아 가지고 가면, 거기에서는 세계적인 기반이 대번에 닦아집니다. 50개국에 기반이 닦아지는 것입니다. (94-107)
1766 바다에 방대한 자원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앞으로 해양사업장을 전세계적으로 만들 것입니다. 불란서에도 만들고, 독일에도 만들고, 명령 일하에 수십 개 나라에서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계적인 시대에 필요한 배라든가, 잠수 유람선이라든가를 만들어 한꺼번에 세계를 제패하고 그 분야의 경제권을 쥘 수 있다고 봅니다. 수십 개 나라에서 준비해야 우리가 그 분야에서 전세계의 패권을 쥐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상상이 되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배워두라는 것입니다. (95-225)
지금까지 어부들이 여덟 시간을 일했는데, 이제는 여덟 시간 이상은 안 하겠다고 하는 말이 들어갈 겁니다. 완전히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미국 수산업계가 살 길이 생기겠어요, 안 생기겠어요? 이것은 황금 문이 열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황금 열쇠를 가지고 황금창고의 문을 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신학대학 나온 아가씨들 전부 이 다음에 시집갈 때 선장한테 시집간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96-313)
미국의 수산업계는 우리가 아니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방대하고 무한한 자원이 우리를 부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앞으로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우리의 경제 기반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105-328)
아프리카 사람이 식당 같은 데 가서 먹을 때 자기가 먹던 고기, 자기 입맛에 습관화된 고기를 찾습니다. 그런데 식당에 그 고기가 없으면 그 손님은 가버립니다. 지금 5대양에서 잡은 고기를 식당에 보급할 수 있는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하루 여덟 시간 일하기 때문에 다섯 시면 다 문을 닫지만, 우리는 24시간 문을 여는 겁니다. 또, 우리와 관계돼 있는 식당에 품절이 되었으면 우리와 관계된 다른 식당에서 보급해서 채워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누가 못 당한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제 수산업계에서 '레버런 문' 하면 알아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46-253)
우리 식구들은 이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를 안 좋아합니다. 모두 수산업을 하라고 하면 도망을 갑니다.
그래서 지금 선생님의 계획은 빨리 전 미국에 1,000개의 일본 식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의 계획입니다. 그리고 해양교회 535곳을 만드는 것이 다음 계획입니다. 지금 두 가지 준비를 해야 됩니다. (147-25)
앞으로 각주에 우리의 수산업이 생겨나면 거기에 콘도미니엄을 하나씩 만들려고 합니다. 이걸 만들어 가지고 일본 사람, 한국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을 중심삼은 구라파 사람들, 이렇게 네 나라 사람이 한 살림을 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출근은 달리 하더라도 돌아와 가지고 식사를 같이 하고, 그 외의 일도 같이 하고 한 식구의 생활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훈련을 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패스하지 못하는 사람은 앞으로 지상천국 이상권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생활기반을 닦아주는 일을 하려고 지금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147-27)
1767 왜 수산업을 하느냐? 금후에 인류 식량문제의 해결 방안은 양식(養殖) 외에는 없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바닷가에는 빌딩과 같이 수십, 수백 층을 지어 가지고 버튼만 누르면 전부 양식을 할 수 있습니다. 백 평만 가지면 한 세대가 자녀들 대학 공부시키고 다 살 수 있을 겁니다. 지금 때는 과학이 상당히 발달했기 때문에 바닷물을 몇십 리, 몇백 리, 몇천 리 밖에서도 끌어올 수 있습니다. 산에다 양식 빌딩을 얼마든지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심각합니다. (191-81)
통일교회의 젊은 용사들은 언젠가는 원양어선을 타 보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수산업에 대한 경험, 그것을 선생님은 멋진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무리 동경대 출신이라고 하더라도 꽁무니를 뺄 수 없습니다. (192-159)
레버런 문에게는 지금까지 식량문제 때문에 죽어 가는 사람들을 살려주기 위해 20년 동안 활동한 실적이 있습니다. 수산업의 세계는 원료가 무진장입니다. 미국에서도 이제 레버런 문을 믿습니다. 내가 그물에서부터 배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서 지금까지 기반 닦은 것을 이 수산사업계에서 누가 무시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온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266-120)
텍사스 농장에 가 본 사람은 손들어 봐요? 미국 사람들은 다 가 봤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초청할까요? 거기에서 지금 메추리와 꿩, 사슴 같은 것을 사냥하려고 그럽니다. 거기에는 자연 생칠면조가 수두룩합니다. 그 다음에는 산돼지․늑대․호랑이 같이 생긴 짐승까지 없는 짐승이 없습니다.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사냥하고 낚시하는 것을 자기들이 농장을 만들어서 다 관리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개척해야 됩니다. (253-114)
앞으로 제 3사업이 굉장히 발전할 수 있는 기지가 생깁니다. 그래서 30곳에 우리가 배를 열 척씩 띄워서 훈련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3백 곳까지 확대시키려고 합니다. 어느 부락에 가든지 낚시질을 할 수 있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앞으로 세계에 루트를 만들려고 합니다. 불란서로부터 구라파, 이것을 전부 관광코스로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낚시에 대한 전문가를 만들어야 합니다. 배 운전을 하면서 관광안내역까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큰 비즈니스입니다. 이래놓으면 그 귀중한 손님들을 중심삼고 앞으로 우리가 세계적인 큰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국제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방대한 자원을 채취할 수 있는 기반이 자연히 닦입니다. (122-82)
1768 ㉯ 세일로 유통조직
미국에서 선생님이 계획한 것이 2대 사업입니다. 수산사업과 세일로 판매조직입니다. 요전에 무니가 수산사업 분야를 완전히 점령한다고 해서 수산업계에 상당히 문제가 일어났던 사실을 여러분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거 모르면 안 됩니다. (131-250)
경제활동조직 면에서는 어떻게 해서 판매시장을 중심삼고 전국을 장악하느냐 하는 싸움이 최후에 남은 장벽입니다. 세일로 조직, 세일로라는 세계적인 기계 판매 조직을 통해 미국에서 패권을 쥐고 수산사업에서도 패권을 쥐어 가지고 이것이 하나로 움직이게 되면, 미국이라든가 자유세계에 대한 영향권은 자동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여기에 경제기반을 닦음과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언론계의 세계기반 확보를 위한 워싱턴 타임즈와 인사이트라는 월간잡지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이것들을 통해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마운 것은 수산사업에서 미국은 방대한 자원이 있으나 거기에 주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가 주체가 될 수밖에 없다는 평가를 받게끔 올라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기술과학을 중심삼은 제품의 판매시장 확대에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패권을 쥐었다 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 세일로 조직을 50개 주에 편성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세일로 시스템 자체가 국경을 초월한 것입니다. 국경을 초월한 전시장, 판매시장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135-97)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미국에서 경제기반을 닦는 일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선택한 세일로 조직 전국화 운동과, 수산사업 판로의 세계적 기반을 닦는 운동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다 하느냐 하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로 등장했습니다. 결론은 그것입니다. 기계공업이 현재 서구문명의 중심이라고 하면, 수산사업은 주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손해를 보면서도 수산사업에 투자하는 것이고, 세일로 발전을 위해서 투자하는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교회가 희생해서라도 여기에 투자해서 기반을 재창조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세일로는 세계 판매조직과 미국의 수산사업 패권을 위한 기반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박차를 가해야 된다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135-99)
미국에서 기술세계, 세일로 조직으로 기계공업과 수산사업에서 패권을 쥐면, 미국 경제를 움직일 수 있는 막강한 세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남미 연합기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미국이 곤란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40년 동안 이런 머리와 능력을 가지고 고생해 나온 것을 생각할 때, 개척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은 역사에 남을 선각자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렇게 해서 전통을 세우는 것이 귀하기 때문에 참고 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종적인 전통을 세웠으면 여러분에게는 횡적인 전통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횡적 기준까지 선생님이 해야 되겠어요?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앞으로 세일로 조직을 통해 어떻게 급진적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135-106)
1769 '이 수산사업이 세일로와 무슨 관계가 있어?' 이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앞으로 세일로 사람을 수산사업 분야에 집어넣고 수산사업의 사람을 세일로에 집어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마음대로 바꿔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무실도 하나 써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돈 없는데 뭘 둘씩 가지고 있느냐 이겁니다. 이번 기회에 전부 다 합하는 겁니다. 많은 장(長)이 필요 없습니다. 한 장을 중심삼고 명령하면 천하가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135-102)
㉰ 알래스카 수산업
미국은 국토를 중심삼고 삼면의 해역에 세계 4대 어장 가운데 3대 어장을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 노르웨이의 어장을 합치면 4대 어장이 되는 것입니다. 멕시코로부터 알래스카, 그리고 캐나다에 있는 클로우스트 지역이 세계 4대 어장 가운데 3대 어장으로 연해 있는데, 그것은 세계 고기의 거의 전부가 거기에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고기를 잡을 사람이 없습니다. 200해리를 책정해 놔 가지고 완전히 주인 없는 황무지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110-200)
알래스카는 바다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다의 모든 자원, 어류와 원자재가 집중한 곳이 알래스카입니다. 세계의 수산자원 가운데서 80퍼센트가 미국에 있는데, 미국 수산자원의 71퍼센트에 해당하는 고기가 알래스카에 있는 것입니다. 수산자원에서 알래스카는 중심입니다. 그 다음에 남은 자원의 획득지라면 이 툰드라 평원밖에 없는 것입니다. (236-22)
요전에 알래스카에 갔더니 길이가 60마일 되는 시커먼 카프(carp;잉어과 물고기) 떼가 몰려오는 겁니다. 너비가 10마일이고, 깊이는 얼마인지 모릅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걸 보면 주인이 없습니다. 주인이 없습니다. 레버런 문은 대양 위에 그런 부(富)가 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미래의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131-263)
수산사업에 얼마나 발전을 가져왔느냐? 이제는 배에 있어서의 모든 기계는, 우리가 연구하여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이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알래스카에서 고기를 잡을 때 어디에서 고기가 많이 잡힌다 하는 것을 알게 되니까 컴퓨터에 입력시키는 것입니다. 컴퓨터에 넣고 버튼만 누르면 그곳에 언제든지 갈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테이프만 집어넣고 버튼을 누르면 10년 후에도 그 자리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습니다. 어부들이 절대 비밀로 하다가 죽을 때나 아들에게 유업으로 가르쳐 줄 만한 재료를 세계 5대양에서 무수히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버튼만 누르면 되는 것입니다. 5대양에 그런 근거지를 우리가 기록해 두었다가 언제든지 계절 따라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그것은 수산사업에서 막대한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135-106)
1770 알래스카에 천 삼백만 불 들여서 공장을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동부의 글로스터 부두도 사려고 합니다.
또, 남쪽의 앨라배마에 우리 배 공장이 있지요? 기지가 다 있습니다. 여러분은 배에 대해서나 바다에 대해서 관심도 안 가졌지요? 내가 10년 동안 다 준비했습니다. (119-239)
알래스카의 서부지방, 남부지방, 동부지방에 가공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모든 것을 다 해야 합니다. 고기는 많은데 그 처리를 못 하니까 이제 제분공장, 피시 파우더(fish powder;고기 가루) 공장을 만들 것입니다. 왜 가루를 만들어야 되느냐? 저장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암만 좋은 생선이라도 8개월 이상 못 넘어갑니다. 냉동고기라 하더라도 8개월 이상 되면 물을 다시 공급해야 되고, 얼음이 얼었더라도 그 얼음에 기후 차이에 의해서 바람이 들어갑니다. 바람이 들어가면 고기에서 수증기가 얼음 사이로 나갑니다. 그러니까 전체에 물을 끼얹어 가지고 다시 냉동해서 집어넣어야 되는데 그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몇 번 꺼냈다 냉동하게 되면 일정한 온도 유지가 안 됩니다. 그러므로 그 물건은 폐물이 되는 것입니다. (122-80)
새우를 어떻게 처리를 하느냐 하는 것을 선생님이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파우더, 가루를 만드는 것입니다. 새우는 일년이면 죽습니다. 그건 하나님이 지을 때 고기 먹이로 지은 것입니다. 그런데 다 잡아먹지 못하기 때문에 다 죽어갑니다. 매해 그러한 고기 양이 바다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또 그것이 공해와 직결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선생님이 다년간 연구해 가지고 파우더를 생산한 것입니다. (273-50)
세계적으로 굶어 죽는 사람이 1년에 2천만 명 정도입니다. 이 사람들 중심삼고 20여 년 전부터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서 해양산업에 관심을 가진 것입니다. 고기가루, 피시 파우더(fish powder)가 문제입니다. 그것은 고단위 단백질인데 어떤 동물에도 없는 영양분입니다. 이것을 가루로 만듦으로 말미암아 보관과 운반이 편리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 피시 파우더 1톤을 생산 하게 된다면 30배, 50배까지도 늘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98퍼센트가 단백질입니다. 선진국가가 그런 것을 해결해야 되는데 그걸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296-228)
1771 무지무지한 큰 고기가 있는 동시에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다양합니다. 내가 그걸 보고는 '야, 알래스카에서 바다에 나가 고기 잡는 것보다도 투망질 잘 하는 서너 사람만 있으면 하루에 고기 한 배 잡는 건 문제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삯을 주고 고기를 잡아서 피시 파우더(fish powder;고기가루)를 만들어 팔아야 되겠다.' 생각하고 전부 조사를 했습니다. (267-18)
앞으로는 고기를 가루로 만들어 조합해 가지고 빵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부 만들 수 있습니다. 멋진 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다고기를 먹는 것이 육식보다 낫습니다. 몸에 좋다는 것도 다 압니다. 이게 미개지입니다. 미국이 손을 안 대고 있는 건 이것밖에 없으니 우리가 이걸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상당히 유망하다는 것을 선생님은 틀림없이 압니다. 돈은 내가 마련하겠지만 여기에 그런 의욕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 기르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88-178)
캐나다로부터 소련도 그렇고 미국 자체로부터 일본, 독일이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본래 이 바다에서 잡는 고기의 20퍼센트 이상은 사람이 먹지 못합니다. 그 나머지는 전부 버리는 것입니다. 버리는 것을 모아서 가루를 내 가지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영양제를 만들어서 저개발국가에 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소문이 나 가지고 전세계 저개발국가의 사람들이 우리 통일교회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295-110)
일본 정부는 '우리에게는 해양 자원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해양자원은 생선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알래스카의 고기를 가공해서 팔기를 원하고, 일본 사람은 고기를 원하는데 고기가 없습니다. 그러니 미국 고기를 잡아서 일본에 주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정부는 일본 사람과, 일본 사람은 미국 정부와 교섭해 가지고 일본은 미국의 고기가 필요하고 미국은 일본 기술이 필요하니 서로 합작투자하자는 것입니다. (146-249)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해양기지, 수산업기지가 알래스카입니다. 이 알래스카와 노바스카의 포스토네비아, 그리고 멕시코만 그 다음에 노르웨이, 이 4대 어장 가운데에서 3대 어장을 가지고 있는 곳이 미국입니다. 그 중에서 제일 대표적인 곳이 알래스카입니다. (167-132)
앞으로 소련이 정치적으로 들고 나올 수도 있고, 일본과 독일이 연합해서 들고 나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미래의 세계적인 정치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기지입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들이 200해리를 책정해 놓았지만 이곳을 중심삼은 수산물에 대해서 주인이 될 수 있는 능력은 하나도 없습니다.
1772 미국 사람들은 생선을 먹지 않습니다. 여러분 중에서 외국에 다니신 분은 아시겠지만, 먹더라도 랍스터(lobster;큰새우) 와 그 다음에 오늘 잡으려고 하는 할리벗(halibut;북방 해양 산의 큰 넙치), 그 다음에는 새먼(salmon;연어), 그 다음엔 트라우트(trout;송어), 이렇게 몇 가지밖에 먹지 않습니다. 그러한 고기는 대개 어디서 나느냐 하면, 한대지방의 한류에서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름지고 맛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먹는 그 몇 가지밖에 안 되는 고기가 어디서 자라느냐? 이 알래스카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167-132)
베드로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고 한 것이 무슨 뜻이냐 하면, 고기로 사람을 상징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를 잡아 해양권을 쥐면, 육지권까지 쥘 수 있다는 것이 섭리의 관입니다. 따라서 알래스카를 점령하면 모든 해양권이 점령되는 것입니다. 세계 수산 수입의 85퍼센트가 알래스카에서 나옵니다. 5퍼센트는 대서양에서 나오고, 그 다음에 10퍼센트는 태평양에서 나와서 100퍼센트가 되는 것입니다. (168-67)
알래스카에 가면 연어가 있습니다. 연어 알지요? 연어에는 다섯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분홍빛이 나는 것도 있고, 빨간빛 나는 것도 있고,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몇 개월 있다가 내보내면 그것이 단물에서 새끼를 까 가지고 바다로 나가는데 4천 마일, 5천 마일 5대양을 거쳐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4년만 되면 새끼를 깔만큼 되는 것입니다. 성숙한 여자 연어와 남자 연어가 되어 새끼를 깔 때가 됐다 하면, 어디 가서 참사랑의 대상을 만나느냐? 자기가 태어난 곳을 찾아가서 만나자고 하는 조약이 돼 있습니다. 그런 법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세웠을까요? 그 연어들이 세웠을까요? 이건 신비로운 문제입니다. (169-174)
알래스카의 연어를 보면, 7월에 조그만 새끼를 까게 해 가지고 바다에 내보내면 4천 마일에서 5천 마일을 4년 동안 돌아다니다가 옛날에 자기가 떠나온 고향 냄새를 맞고 찾아옵니다. 오늘날 그 신비를 과학으로도 해석할 도리가 없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연구해도 모릅니다. 그게 무슨 안테나를 갖고, 무슨 레이더를 가졌기 때문에 돌아와요?
고기 새끼도 고향을 4년만에 찾아가서 새끼를 낳아 놓고는 전부 죽어 가지고 자기 몸뚱이를 새끼들의 밥이 되게 해서 크게 하는 놀음을 하는데, 만물 중에서 유인(唯人)이 최귀라고 하는 인간이 이게 뭐예요? 인간은 자기 고향으로 돌아갈 줄을 모릅니다. 어떻게 가야 하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176-324)
내가 새먼을 보고서 '새먼이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과 똑같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고향 찾아가는 패가 통일교회 패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쌍쌍제도를 찾는 것이 하나님주의이고, 딱 그것입니다. 암놈 수놈이 쌍쌍이 되어서 4년, 6년 동안 바다에서 같이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때가 되면 수놈이 먼저 올라오고, 그 다음에 암놈이 올라와 가지고 비로소 처음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한 웅덩이에 수놈과 암놈이 모여서 통일교회에서 하는 것처럼 약혼식같이 해 가지고 쌍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이 수놈과 암놈이 바다에 있을 때는 크기가 조금 다를 뿐이지 생김새는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상대만 묶게 되면 수놈은 2주일 이내에 딴 모습이 됩니다. 그렇게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느냐고 할 정도입니다.
1773 담수에 올라와 가지고 쌍을 짓게 되면 벌써 수놈의 형태가 수사자같이 되는 것입니다. 입이 이렇게 되고, 이빨도 이렇게 나오고, 보면 무섭습니다. 머리가 나오고 등이 나오고 하는 것입니다. 사자수놈 모양으로 말입니다. 새먼 같은 것도 우수 종을 남기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4천 마일, 5천 마일 바다를 다니면서도 어떻게 고향을 찾아오느냐? 그것은 지금까지 신비의 수수께끼로 해석을 못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조그만 놈이, 고향 땅에서 한 6개월 되어 불과 15센티 되는 치어들이 바다에 나가서 그렇게 커 가지고 올라오느냐 이겁니다. 철이 되면 자기들이 벌써 새끼 가질 때를 압니다. (259-198)
새먼이 바다에 나가서 제멋대로 돌아다니다 수놈과 암놈이 와서 매칭하고 난 다음에 서로가 위하는 것은, 그야말로 우리 통일교회 부부들이 사랑하는데 본이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새먼 커플 이상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영화 같은 것을 보면서 사람들이 배울 것이 많습니다. 죽어서 새끼들의 먹이가 되어 가지고 후손을 남기려고 하는 것이 새먼입니다. 동물의 본능 세계의 전통을 대표하는 존재로서 살고 있는 것이 새먼입니다. (271-115)
세계 4대 어장 중에서 3대 어장은 미국이 갖고 있습니다. 노바스카 캐나다 지방과 알래스카주와 멕시코만 지방입니다.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수원 자재의 풍부함을 알게 된다면 미칠 것입니다. 황금맥은 몇십 년 파먹으면 끝장나지만 이것은 영원입니다. 주인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20년을 계획해 이제 15년째 수산업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수산업계에서는 '문총재 이단자다.' 하고 데모하고 있습니다. '문총재 물러가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야단입니다. 암만 해보아야 문제는 실력입니다. (191-73)
바다에 가면 고기잡이도 합니다. 내가 안 잡아 본 고기가 없습니다. 태평양, 대서양 지중해의 고기를 다 잡아 봤습니다. 안 잡아 본 고기가 없습니다. 알래스카에서도 잡았습니다. 팬티만 입고 맨손으로 주인 노릇을 한 것입니다. 어부 세계에 가서 내가 30분만 얘기해 주면 '아, 우리 집에 갑시다!' 하고 부잣집에서 모셔다가 좋은 방을 주고 먹이면서 '집에 돌아가지 말고 같이 살자! 1년 동안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게끔 돼 있습니다. 배 타고 사흘만 같이 다니면 친구가 되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 (203-035)
세계 어획량의 75퍼센트를 미국이 갖고 있는데, 그 어획량의 85퍼센트가 알래스카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알래스카는 수산의 보고(寶庫)입니다. 그곳의 주인이 누가 되느냐? 그곳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앞으로 해양산업의 왕권을 장악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곳이 그럴 수 있는 기지인데, 그곳은 환경적 여건이 좋지 않습니다. 여건이 좋으면 부르주아들이 다 해 먹습니다. 배가 파선되어서 사람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각오해야 됩니다. (205-319)
이번에 알래스카에서 바람이 불어 10미터 이상 되는 파도가 치는데도 그냥 달려나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래스카 해양경찰 본부에서 유디티(UDT) 훈련을 하는 사람들이 감탄을 한 것입니다. 그때 바다에 나가지 말라는 경보가 내렸습니다. 조금만 나가게 되면 경찰이 쫓아다니면서 돌아가라고 방송하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배는 작지만 용감하게 파도를 타고 나가니까 그들이 놀라는 것입니다. 우리 배는 안 가라앉는다는 것을 설명해도 안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믿게 해 놓으니까 태풍이 부는 날에 나가더라도 '저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다.' 하는 것입니다. '유디티 훈련, 특전훈련(特戰訓鍊)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생사를 가리지 않고 비오는 날이나 바람 부는 날이나 나가는 게 원칙이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205-319)
1774 전 세계 어획량의 75퍼센트를 갖고 있는 미국 가운데서 85퍼센트의 어획량을 갖고 있는 곳이 알래스카인데 알래스카는 한국식 발음으로 '알았습니까?' 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알았습니까?' 하는 것은 '바람이 많이 불고 죽음이 교차되는 위험한 곳인 것을 알았습니까?' 그 말입니다. (206-93)
고기들이 추운 알래스카 지방을 왜 찾아가느냐? 더운 데 있던 고기가 한대지방을 찾아가는 것을 두고 음양의 조화라고 합니다. 주체와 대상이 화합하는 곳에 가서 새끼를 치려고 하기 때문에 전부 다 유동하는 것입니다. 또 담수에 있던 것은 짠물을 마셔야 새끼를 칠 수 있습니다. 참게 같은 것이 그렇습니다. 이상적인 것이 되고, 번식을 하기 위해서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화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207-82)
선생님은 알래스카에서나 어디에서나 지금까지 밤낮없이 선두에 서 가지고 오늘날 통일의 전통을 세워 나왔습니다. 인류와 나라와 세계가 앞으로 부모님 앞에 진 빚을 갚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영원히 모시고 영원히 따라가야 할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220-268)
여기 알래스카는 난류와 한류가 교류되기 때문에 각종 어류가 다 모입니다. 또 여기에서 산란을 하기 때문에 고기가 전부 몰려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곳인데, 여기 와서 낚시질을 한다는 사실은 그야말로 뭐라고 할까요, 환상적입니다. 더욱이 한국 사람들이, 한국 교수들이 여기에 와 가지고 알래스카 바다에서 낚시로 고기를 잡는 놀음을 한다는 이 사실은 역사적 사건입니다. (167-132)
1775 알래스카는 관광객을 유치하면 세계적인 명소가 됩니다. 한국은 금년에 더웠지요? 그럴 때 돈이 있으면, 알래스카로 가는 겁니다. 알래스카가 여기에서 한 여섯 시간 걸립니다. 갈 때 역바람이 불면 일곱시간 걸리지만 다섯시간, 여섯시간 거리입니다. 저녁에 비행기에서 자고 아침에 내리게 된다면, 이것이 일일활동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금요일 밤에 가 가지고 토요일과 일요일에 낚시질하고 저녁에 비행기를 타게 되면 다음날 아침에 출근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먼 산을 보면, 산꼭대기에는 눈이 덮여 있습니다. 주변의 가까운 산은 눈이 다 덮여 있는 것입니다. 눈 덮인 동산 아래에 푸른 지대가 있고, 그 푸른 지대에는 꽃동산이 있습니다. 꽃이 피어 있는 그 아래에는 푸른 바다, 아름다운 호수 같은 바다가 있어서 낚시질을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선경(仙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사방을 보면 병풍같이 고산이 둘러싸여 있고, 알래스카의 나무는 피아노 건반을 만드는 아주 곧은 나무로 산림이 우거져 있는 것입니다. 그 아래 수풀 가운데에는 보지 못한 꽃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호수 가까이에 있습니다.
거기에 또 사슴이 없나, 짐승들이 많습니다. 물가를 중심삼고 많이 삽니다. 먹을 것이 많지 않으니까 물을 먹어야 됩니다. 겨울이 되면 해초가 다 죽습니다. 눈이 쌓이기 때문에 먹을 것이 없습니다. 해초를 뜯어먹고 살기 때문에 바다와 참 친밀한 관계를 가진 사슴이나 곰 같은 짐승들이 많습니다. (264-98)
알래스카에 가면 4월에도 춥기 때문에 털내복을 입어야 합니다. 앞산에는 눈이 있습니다. 그런데 바다에 가면 고기가 무진장합니다. 무한정의 고기가 어디든지 헤엄치고 있습니다. 낚시를 던지면 '왁' 흥분된다는 겁니다.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은 한번 왔다가 절대 오지 말래도 오게 돼 있습니다. 한번 고기를 잡는 자극적인 경험을 하게 되면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사는 데도 좋습니다. 편리한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경관도 멋집니다. 3분의 2가 눈으로 뒤덮인 산이고, 사는 데는 푸른 지역의 센터입니다. 바다는 푸르고 하늘에는 독수리가 날아다닙니다. (262-280)
알래스카에서 비행기로 가면 모스크바는 여덟 시간 걸리고, 런던은 여섯 시간 걸리고, 뉴욕은 열 시간 걸립니다. 그래서 이곳은 교통의 요지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인간의 힘을 가지고 알래스카의 평원에 농작물을 경작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도 온상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바나나도 거기서 기릅니다. 열대 지방에서 오는 게 아닙니다. (236-22)
1776 먹고 살 수 있는 모든 산물이 알래스카에서 나오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알래스카는 한국의 몇 배가 됩니다. 캘리포니아의 네 배라고 합니다. 캘리포니아가 미국에서 제일 큰 주(州)니까 그만큼 방대한 지역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무진장의 원자재가 묻혀 있습니다. 거기의 주인은 소련도 아니고 미국도 아닙니다.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자기들의 경제 문제, 정치 문제, 체제 문제를 가지고 뒤죽박죽이 되어서 원자재의 소모라는 것은 생각도 안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원자재를 누가 지배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극을 누가 점령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북극을 점령하는 것이 세계를 제패하는 것입니다. 극이 그렇잖아요? 북극을 점령해 가지고 주체적 입장이 되면 남극점령은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253-299)
알래스카의 정신이란 말을 들었어요? 알래스카의 정신이 뭐예요? 다섯 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바다에 나갔다가 밤 열두 시에도 들어오고 한 시에도 들어오고 두 시에도 들어오는 것입니다. 책임량을 못 하게 되면 못 들어오는 것입니다. 사정을 봐 주는 것이 아닙니다. 수련과정에서는 책임 못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 잡는 것을 구경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기 잡는 훈련을 하는 것은 앞으로 세계 어디에 가든지 지도자로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아무나 고기 잡는 게 아닙니다. 전문적이 되어야 합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 가지고 배워야 고기를 잡는 것입니다. (263-10)
㉱ 양식업
여러분이, 그 지방에 수산대학의 교수가 있든가 해서 그 지방 수역에는 무슨 고기가 살고, 어느 수역에는 무슨 고기가 사나 하는 것을 연구한 것이 있으면, 그들이 연구한 것이 그대로 맞는지 테스트해 가지고 기록을 딱 해서 책자를 만들어야 합니다. 50개 주의 바다를 조사해서 전부 한곳에 모아 가지고 어디든지 가서 고기잡이할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바다를 낀 주(州)는 전체 해역, 고기잡이하는 전체 지역의 깊이와 온도를 전부 다 재 가지고 그 해역에 무슨 고기가 사는지 전부 다 조사해서 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라고 보트를 사 주는 것입니다. 삼십 몇 개 주, 바다를 끼고 있는 모든 주는 어장을 중심삼고 책을 만들 것이고, 만약 바다가 없거들랑 호수를 중심삼고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앞으로는 양어를 전부 코치하려고 합니다. (94-109)
내가 요전에 플로리다에 갔을 때, 거기에는 습지, 악어들이 사는 습지가 있었습니다. 내가 국가와 타협해 가지고 그곳에 양어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바다고기 양어장, 민물고기 양어장, 무슨 양어장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뉴욕 앞에 있는 간석지에도 앞으로 게에서부터 무슨 고기든지 양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연구해야 되겠습니다. 그 사업이 얼마나 방대한 사업이 되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바다 고기의 뼈로 동물의 사료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료 같은 것은 잡어(雜魚)를 잡아 가지고 만들 수 있고, 그 다음엔 조합(組合)해 가지고 만들 수 있습니다. 굉장한 사업이 벌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세계적인 조직망을 가지고 각국에서 사업을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통조림 공장을 한다면 굉장한 사업이 될 겁니다. (88-179)
1777 남미 같은 데는 산이 없기 때문에 물을 가지고 완전히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우물은 거기만 파야지, 다른 데는 아무리 파도 물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물장사만 하고도 삽니다. 바다 물을 수중기로 만들어서 물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과학적인 힘을 가지고 터널을 파서 십리, 백리 천리까지 피싱 팜(fishing farm;양어장) 빌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뉴욕의 무역센터보다 높은 빌딩이 지어질 것입니다. 판타날에 고기의 종류에 따라 빌딩에서 양식해서 컴퓨터에 자료를 딱 넣어 가지고 버튼만 누르면 지나가는 사람이 무슨 고기 무슨 고기 골라서 점심때 사먹을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재까닥 펄펄 뛰는 고기를 생선회를 해 먹을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것입니다. (302-99)
지금 세계에는 물이 많은 호수가 많은데, 알래스카만 해도 호수가 2만 평 이상인 것이 3백만 개입니다. 2만 평 중심삼고 고기를 양식하게 되면 2백 세대, 3백 세대가 살 수 있습니다. 그래 3백만이면 얼마예요? 이게 2만평씩 하게 되면 6억이라는 사람이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삼 육(2×3=6), 6억입니다. 그러니까 아프리카의 호숫가에 양식장만 만들어 주면 아프리카 사람 6억5천만을 먹여 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류의 식량은 문제가 안 됩니다. 소고기 보다, 육지의 고기보다 생선이 건강에 좋습니다. 소화 흡수가 잘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육류를, 소고기를 먹으라고 해도 안 먹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271-39)
남미에 있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에 호수가 얼마나 많아요? 몇천만이 될 것입니다. 알래스카에 있는 것이 3백만 개라면 몇천만 개는 될 것입니다. 거기에 물이 많이 필요 없습니다. 몇백 평만 딱 만들어 물을 넣고 몇 가지 종류의 물고기만 기르면 먹고삽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모델 형태를 딱 교육시켜서 운영하게 되면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식량문제가 해결됩니다. 물과 땅이 있는 곳에서는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낚시 훈련을 해야 합니다. (289-50)
선생님이 왜 튜나에 관심을 갖느냐? 튜나 한 마리가 알을 얼마나 낳느냐 하면, 2백만 개를 낳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부화되느냐 하면, 0.8퍼센트밖에 부화되지 못 합니다. 왜 그러냐? 낳으면 조그만 고기들이 전부 삼켜 버린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튜나 양식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알을 백 퍼센트 부화할 수 있는 기술만 가지면, 인류의 식량문제가 순식간에 해결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119-63)
1778 여러분이 좋아하는 고기, 넘버원이면 넘버원, 번호가 세계적으로 통일됩니다. 백 몇 번이면 백 몇 번, 혹은 오십 몇 번 그 종류 가운데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딱 전화해서 시키는 것입니다. 양식장에 내가 몇 시 몇 분에 갈 텐데, 몇 번 몇 번을 준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때는 사시미(さしみ;생선회) 만드는 칼 하나면 됩니다. 그것을 가지고 사시미 해서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그럴 때가 옵니다. (274-109)
앞으로는 세계적으로 큰 호수를 만들어, 거기에 물고기를 양식해서 낚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 제일 멋진 사업이 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지금부터 그걸 준비해야 됩니다. 그래서 양식장을 만들어서 고기를 잡아 낚시 풀(pool)에 자꾸 집어넣는 것입니다. 그러면 낚시는 일 년 열두 달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7-122)
목장 같은 것 그렇게 크게 해 가지고 밥 먹고사느니보다 양식을 하면, 한 오십 평만 가지고도 한집 살림은 문제 없습니다. 높은 산에도 바닷물은 얼마든지 끌어들여서 할 수 있습니다. 정 없으면 소금물 타서 염도 맞추면 되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산에도 양식장 만들고 그거 한 사람이 관리하면 수십만 수백만이 먹고 살 수 있는 양식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내가 미국 가 가지고 바다에 가서 그 놀음 한 것입니다. 좋은 어종들 찾아다니면서 잡아다가 양식을 하는 것입니다. (189-290)
낚시터에 고기가 없으면 양식장을 만들어서 고기를 양식해야 됩니다. 고기를 양식해서 어디든지 운송해서 낚시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기후가 맞고 온도가 맞는 데서 양식장을 만들어 양식하면 어디든지 무슨 고기든지 낚시터에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배로 운반해서 놓아 줘 가지고 잡을 수 있습니다. 짐승들도 호랑이 사냥까지 할 수 있는 시대가 옵니다. 늑대를 길러서 사냥터에 풀어놓고 사냥할 수도 있습니다. 곰 사냥도 할 수 있고 무슨 동물이든 사육해서 사냥할 수 있는 것입니다. (275-104)
내가 양식장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지금 일본에서 활어요리가 가능한 것도 내가 코치했기 때문입니다. 내 아이디어입니다. 여과장치를 해 가지고 수조의 물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우리가 다 연구한 것입니다. 양식장이 왜 필요하냐? 사람들이 활어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바다에서 잡는 것만으로는 수요만큼 공급할 수 없습니다. 낚시질을 해서도 산채로 공급할 수 있지만, 양식을 해서 활어를 보급해야 합니다. 각 주(州)에도 양식장 만들 계획을 하고 낚시를 할 수 있게끔 훈련하라고 '원 호프'호를 나눠줬는데, 그거 하는지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하게 되면 앞으로 배만 30척 내지 50척을 팔아도 살 수 있습니다. 그건 세계적입니다. 원 호프 호만 해도 10년 전부터 사겠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1779 해병대로부터 72척 주문이 들어온 것도 안 팔았습니다. 왜 안 팔았느냐? 이 배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이제는 소문이 다 났기 때문에 '저 배가 낚시질을 하는 데는 제일 좋은 배다.' 하고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서로 사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공개해서 팔려고 합니다. 낚시하는 사람들은 이 배가 얼마나 좋은지를 압니다. 그러니까 사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멋있는 배입니다. (207-120)
지금 대학을 졸업하고도 한 15만 명이 취직을 못하고 있지요? 그래서 내가 수산산업을 해서 양식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페인에서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튜나를 가두어서 기르고 있습니다. 이제 1월에는 갖다 파는 겁니다. 돈벌이도 잘한다는 겁니다. 내가 도깨비같이 안 하는 것이 없습니다. (209-317)
앞으로 황폐한 땅을 옥토로 만들어 가지고 굶어 죽는 사람들을 살려야 합니다. 그것은 땅과 물만 있으면 됩니다. 물이 있는 데서는 양어를 하는 겁니다. 양식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땅이 있는 곳에는 오색 가지의 곡식을 심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이 아프리카 사람한테 농사짓는 것을 안 가르쳐 줬습니다. 그러니 망하는 것입니다. 이걸 탕감해줘야 합니다. (246-82)
온 세계에서 굶어 죽어가는 천만의 사람들을 위해서 선생님은 양식장을 만들었습니다. 공해로 인한 오존층파괴 문제를 인류의 대표로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각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갈 수 없을 때는 여러분이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면서라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발자국 위에 자기도 발자국을 남기겠다고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원리의 길은 그대로 밟아 가는 길입니다. 넘어가는 길이 아닙니다. 할아버지도 부모도 가야 하고 대대손손 몇천 대의 후손도 원리의 길은 마찬가지로 그와 똑같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탕감의 길입니다. (246-202)
㉲ 오션 처치와 해양훈련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통일교회는 세계적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한국 사람이지만 한국만을 위해 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계를 위해서 일한다는 관념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지에서나 바다에서 핍박을 받으면서도 대담하고 용감하게 세계적인 협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1780 그런 의미에서 일반 사상을 중심삼고 하는 게 아니라 종교라는 배경을 중심삼고 이런 체제를 갖추어 해양교회라는 타이틀을 내걸었다는 것은 무서운 선언입니다. 이것은 레버런 문의 무서운 과제 설정입니다. 앞으로 오션 처치를 해 가지고 뭘 할 것이냐? 바다에 나가서 훈련이나 하는 그런 게 아닙니다. 바다를 점령하고, 바다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다를 점령한다고 해서 뭘 어떻게 하는 게 아닙니다. 창조주의 본의에 합당하게 바다를 관리하고, 바다를 사랑하는 의미에서 바다를 중심으로 세계를 결속할 수 있는 무대로 삼자는 것입니다. (128-249)
배를 타고 파도를 타는 것은 사나이들이 하는 놀음입니다. 여자는 못하는 일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래서 내가 배를 타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려고 배 타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런 바다를 개척해야 할 책임을 짊어졌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가고, 선생님을 좋아하니 그 배를 안 좋아할 수 없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튜나 큰 게 몇 파운드 나갑니까? 천 파운드가 넘습니다. 천 파운드짜리가 수두룩합니다.
보통 사람의 몸무게가 120파운드라면 거의 8배입니다. 생각해 봐요. 그런 고기를 잡는 기분이 어떻겠어요? 장사 중에서 그런 장사가 없습니다. 그거 한 마리 잡으면 1년 먹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루에 3파운드 먹는다면 3년에 한 마리를 먹는다는 것입니다. (119-63)
이제 육지는 사람으로 꽉차기 때문에 배를 만들어 가지고 바다로 나가야 됩니다. 바다에서 사는 세계가 불원한 장래에 옵니다. 우리가 바다에서 뭘해야 되느냐? 세계의 해양기지에 전부 통일교회 남자 무니들이 사는 것입니다. 요것만 점령하게 되면 현재 세계의 모든 문화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 무니들이 전부 해안에 모여 가지고, 세계의 해안을 우리가 점령하는 것입니다. (116-326)
미국 해역에 무한한 수산자원이 있기 때문에 미국 수산청에서는 그것들을 개발하기 위해서 전력투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계획을 세웠는데 누구든지 배를 2년 반만 타면 그 사람이 배를 갖겠다 할 때, 10퍼센트의 돈만 내면, 120톤의 배가 200만 불에 해당하는데 그 200만 불에 해당하는 배를 만들어주겠다고 했습니다. 120톤이면 굉장합니다. 그래서 300개의 항구를 중심삼고 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배를 특별하게 고안해서 만들었습니다. 조그만 낚시배로부터 훈련하기 좋은 배를 특별히 고안해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레버런 문이 고안했습니다. 배로 말하자면 하여간 미남 같은 배입니다.
고기잡이하는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한 척의 큰 배를 중심삼고 열 척의 배를 묶어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사람이 열한 척의 배를 가지고 나가는 셈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다섯 명만 편성하게 되면 3만 불에 해당하는 배를 준다고 선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조그만 배도 3만 불을 받고 파는 것이 됩니다. 현재 수산도시의 개발을 위한 계획도 하고 있습니다. (110-202)
1781 한곳에 60명의 요원을 모아서 교육시키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내가 30개소에 배치하고 왔습니다. 30곳에서 요 기준이 완성되면 300개소로 확대시켜서, 신학대학 나온 사람들을 책임자로 세워 해양교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건 역사상에 없는 교회입니다. 해양교회라는 이름을 가지고 배를 타고 주일날 예배를 보는 것입니다. 이 운동을 전개시키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 요원들이 2년만 배타면 됩니다. 큰 어선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교대로 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그 도시의 시장이라든가 해양 경찰서장이 사인만 해주면 얼마든지 국가에서 배를 만들어 준다 이겁니다. 내가 투입하는 돈을 은행에서 대체해 가지고도 그 자금 10퍼센트를 얼마든지 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날에는 수천 척의 배가 생겨납니다. 그 일이 실지로 돼 가지고 소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조직, 선교부를 중심삼은 판매조직을 계획하고, 구라파, 일본에서도 그 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막대한 일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110-204)
여러분이 홈 처치를 하는데, 300척의 보트가 뭐냐 하면 홈 처치의 보트입니다.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디 가다가 힘들거든 항구도시에서는 '원 호프라는 배가 있는 곳이 어디요?'라고 물으라구요. 그걸 항구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미국의 해안에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알 것입니다. 거기에서 우리들이 모여 가지고 노래를 부르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점심 먹을 때에도 기도하는 것입니다. (108-217)
남미에 새우잡이 배가 30척이 있고, 튜나잡이 배가 다섯 척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우리 중심 멤버들은 1년 6개월은 누구나 다 해양훈련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일 년에 두 주일은 누구나 다 동원되어 해양교회의 활동을 해야 합니다. 해양교회의 활동을 하는데는 무슨 교회 책임자고 그것 모른다구요. 전부 다 같이 일 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령을 하는 것입니다. '너 어디 가서 낚시질하고 와!' 하고 지령할 것입니다. 언제 갈지 모릅니다. (119-256)
금년에 들어와서 4월부터 지금까지 5시에 일어나 밤 11시까지 바다에 나가 배 타다 온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젊은 녀석들도 도망 다니며 숨어 가지고 잠자려고 하는데, 70이 넘은 할아버지가 배 타고 낚시질하느냐?' 하면서 혓바닥을 내미는 것이 었습니다. 그거 보면서 '내가 죄도 큰 죄를 짓는구만. 왜 젊은이들을 잡아다가 저렇게 고생시키노?' 한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이기지 못하면 탈락이 되겠기 때문에, 세계 정상에 못 올라가겠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223-280)
1782 여러분을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여기서 선생님 따라잡을 녀석이 몇 사람이나 되겠어요? 그것은 과격한 중노동과도 같습니다. 중노동 중에도 그런 중노동이 없습니다. 하루 종일 서 가지고 낚시하는 것입니다. 열흘 동안 앉으면 안 됩니다. 하다 보면 밤 12시가 되는 것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12시가 되어도 훤합니다. 새벽 1시가 되어도 밝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밤 12시까지 하면 몇 시간입니까? 열아홉 시간 동안 하는 것입니다. (231-308)
바다의 경계선과 육지의 경계선은 해안선입니다. 이제 바다는 육지를 연결해야 되고 육지는 바다를 연결해야 됩니다. 이러한 두 개의 목적이 중복되는 경계선은 해안선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육지도 필요하고 바다도 필요한 때에는 해안선이 제일 중요하게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앞으로 해안선이 육지의 어떤 땅보다도 비싼 시대가 온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128-249)
수산업을 왜 할까요? 왜 앨라배마에서 배를 만들까요? 신학생들이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에 안 가겠다고 하면 여자들을 선장 만들어 가지고 여자 선장이 남자들을 데려다 뺨을 때리며 '이놈의 자식아! 나도 이 놀음하는데 남자가 뭘하는 거야?' 하게끔 할 것입니다. 남자들을 데리고 해양교회를 지도하는데 배 안 타겠다, 하면 뺨을 쳐라 이겁니다. 남자가 안 가겠다면 전부 여자 선장을 만들어 가지고 그 일을 할 것입니다. (128-249)
② 남미 중심한 해양섭리
㉮ 자르딘 새에덴 건설
자르딘이 얼마나 불편해요?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자르딘을 어떤 곳보다도 더 그리워하고 가고 싶어서 울고, 달을 보면서도 그리워해야 되고, 해를 보면서도 그리워해야 되고, 그 해 아래 치리 받는 생명체, 모든 만물을 보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고 한의 하나님의 제물적인 조건이 되는 것을 전부 마음으로 씻어버려야 합니다. 자르딘은 원초지입니다. 창조물 자체가 종합적으로 하나의 박물관같이 모여 있는 원초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점지역입니다. 만물창조의 초점이라는 것입니다. 원초물이 서식하는 그 곳에 가서 3년 이상 피땀을 흘려야 합니다. 노동을 3년 동안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왜? 조국 광복을 위해서입니다. 물 가운데서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물은 세상을 상징하기 때문에 물 가운데서 천국을 건설해야 됩니다. 부모님이 세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그것을 해야 됩니다. (303-157)
인간의 타락으로 파괴된 것을 빨리 복귀해서 관리해 가지고 옛날에 멸종됐던 종자를 여기서 다시 세계에 확장시켜 놓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 박물관, 새도 1천 5백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천 5백 가지의 박물관을 만들고 곤충 박물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걸 만들어 놓으면 섭리의 뜻 가운데 이곳이 등장했던 곳이기 때문에 세계 사람들이 만민의 아들딸의 교육장소로 방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은 것을 보고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자르딘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자르딘은 에덴이라는 말입니다. 그 자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재림주가 온다고 한 것입니다. (294-56)
1783 자르딘이라는 말이 뭐예요? '타락의 자리에 들었다.' 그런 뜻도 됩니다. 사탄이 인류조상의 자리에 들어서 자르딘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타락의 자리에 든 인류조상은, 사탄은 판타날, '너를 판다.'는 뜻입니다. 너를 팔아서 살로브라입니다. '살려봐라' 이것입니다. 살로브라는 부활하자 그 뜻입니다. 한국말로 그런 뜻이 들어있습니다. (294-56)
브라질에서 제일 좋은 물은 황토물입니다. 황토물을 황금강이라 합니다. 한편 맑은 물은 수정, 은강이라고 합니다. 그런 두 가지 강이 합하는 삼각지대에 우리가 땅을 사서 자르딘기지를 만들었습니다. (285-136)
여기에 양어장(fishing farm)을 해도 얼마나 좋아요. 파라과이에서도 전기가 남아서 야단인데 말입니다. 호수 같은데 온도를 조절해 가지고 남방 고기를 북방에서도 얼마든지 양식할 수 있습니다.
자르딘 중심삼고 여기 미란다에 사는 고기를 북방지대에서 그냥 그대로 온도 맞춰 살게 한다면 남방 사람도 와서 구경하고 북방 사람도 구경하러 오게 마련입니다. '난 알래스카만 좋다.' 하는 건 남방에서는 낙제입니다. '알래스카도 좋지만 남방도 좋다!' 해야 합격입니다. 아침에 알래스카에서 살고 저녁에는 남미에서 살라고 할 때, 그렇게 계속해서 일생 동안 살 수 있고 그 이상도 하겠다 하는 사람은 알래스카나 남방세계를 전부 다 통치하는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십니다. (276-77)
이구아수 폭포는 하나지만 관광지로 그 이상 좋은 곳이 없습니다. 수영도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도라도도 있고, 고기도 많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낚시를 하면 고기들이 잘 무는데, 먹을 것을 주면 뛰어와서 잡힌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한번 오기만 하면 거기서 살려고 야단일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자르딘에 왜 관심이 있느냐?' 하다가도 와서 보고는 '야! 여기가 천국같다. 주(洲)가 그것도 모르고 아이구, 레버런 문에게 빼앗겼다!'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주가 나를 도와주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279-198)
우리 자르딘 농장에서는 많은 종류의 앵무새들을 기르고 있습니다. 앵무새도 자연의 사람들과 같이 살 수 있고, 타조들도 먹이를 주니까 자꾸 옵니다. 사람과 친해져 가지고 사람이 가서 먹이를 주어도 도망을 안 갑니다.
1784 하나님이 지어 놓고 그것을 보고 좋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과 같이 놀던 세계를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78-103)
선생님은 물을 사랑합니다. 물이라는 것은 모든 생명의 근원입니다. 물은 모든 것을 품고 소화합니다. 자르딘에 미란다 강과 플라타 강이 있는데, 그 둘이 음양입니다. 플라타는 맑은 물인데 미란다는 흙탕물입니다. 어저께도 보니까 흙탕물이 있으면 세상같으면 도망가고 말 것인데, 그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소용돌이 물에 맑은 물이 서슴지 않고 휘돌아가는 것입니다. 자기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흙탕물과 더불어 화해서 빛깔이 달라졌지만 흐르고 흘러 시일이 가면 갈수록 다시 제 빛을 찾아 가지고 맑아질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276-140)
물은 아무리 더럽더라도 수평을 취할 줄 압니다. 사람도 수평을 취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여기 자르딘에 왔다고 해서 브라질과 관련 없습니다. 여기에는 오색 인종이 사는데 말이 통하지 않지만 나는 다른 종자로 생각 안 하는 것입니다. 자기 친척이요, 자기 동생이요, 전부 6천 년을 떨어져 살다가 다시 만났기 때문에 말 못하는 사연을 넘어 습관과 풍습이 통하지 않아도 자연으로써 반기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276-901)
앞으로 이 장소가 귀한 장소가 될 것입니다. 판타날에 찾아와서 이 놀음할 만큼 귀한 장소니 만큼 이 땅을 다 우리가 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살로브라도 그렇고 자르딘 땅을 다 사려고 합니다. 이곳을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판타날입니다. 판타날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곳이 세계적인 관광 명승지가 됩니다. 전부 다 영계 육계가 연합할 수 있는 내용을 여기서 결정하는 것입니다. 수륙이, 물과 땅이 연결되는 곳입니다. 재미있는 것이 물위에 풀이 있습니다. 육지와 같은 수륙과 연결될 수 있는 이 자리에서 이 모든 것을 결정짓고 섭리를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293-272)
통일교회에는 자르딘 선언이 있습니다. 제2차 40년 노정을 발표한 것입니다. 에덴 복귀입니다. 에덴으로 돌아왔다는 뜻입니다. 에덴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평형기준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르딘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선포를 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타락이 없었던 만물 전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지은 이 세계를 전부 다 관리할 수 있고, 동일권에서 접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자르딘에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자르딘에서 축복 받은 가정들이 종적으로는 올라왔지만 횡적으로는 기준에 못 서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횡적 기준에서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세계 평화를 향한 이상 가정 교육센터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축복 받은 가정들을 새로이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영광된 가정에 동참할 수 있는 내용을 다시 훈련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르딘 가정 훈련입니다. (294-319)
1785 자르딘에서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를 하려면 여덟 교실이 필요한데, 열두 교실 될 수 있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짓게끔 프로그램을 짰습니다. 자르딘에서는 2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언제든지 들어와서 살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입니다. 강당을 중심삼고 교육기반을 피땀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초등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세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것입니다. 자르딘을 중심으로 주변에는 33개 시가 있는데 33개 시의 대부분이 중고등학교 시설을 하게 돼 있습니다.
지금 여기 자르딘 본부에는 초등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까지 시스템을 가지고 그 지방에서 우수한 사람들을 교육해서 앞으로 전국에 펼칠 수 있는 준비를 다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2,5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고, 강당은 1만 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강당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이 주 33개 도시에서 모든 화동의 주체가 될 것입니다. 브라질 정부는 그 놀음 못합니다. (281-295)
자르딘의 교육 계획은 수산사업, 산림, 농사방법, 그 다음에는 공업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그 전반적인 것을 알기 때문에 각 시 중심삼고 거기에서 본부와 같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자르딘에 지은 것과 같은 것을 확대해 가지고, 그런 시스템을 가지고 단과대학 중심삼고 종합대학을 만들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우루과이도 33개 독립군이 있었는데, 한국에도 3․1운동 독립유공자 33명이 있었습니다. 또 남미도 33개국입니다. 참 묘한 것이 이 자르딘이 있는 주를 중심삼고 시가 33개 입니다. 그거 섭리적입니다. 33인을 중심삼고 엮어 나가는 모든 내용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그렇게 맞게끔 된 것이 섭리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르딘에는 '동양사람이 와서 자르딘에서 거점을 잡고 이름내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이 오실 메시아다.' 하는 예언이 있습니다. 인디언들은 벌써 알고 있습니다.
'자르딘에 한국사람이 와 가지고 사상적으로나 모든 것을, 혁신하는 운동을 하게 되면 그 분이 메시아다!'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디언 전체가 말려 들어올 수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281-297)
하나님이 살아있다는 것이 참 실감납니다. 한국의 독립만세운동 지도자가 33명입니다. 한국의 맨 밑창이 우루과이인데, 우루과이의 독립군도 33명입니다. 남미의 나라도 33개국이고, 지금 내가 자르딘에 가서 일하고 있는데, 거기도 도시가 서른 셋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 주위에 있는 주요 도시가 33개입니다. 그게 참 신기합니다. (281-245)
1786 자르딘의 4백 킬로미터 안팎을 중심삼고 무슨 고기가 살고 있는지 내가 조사를 했습니다. 모기를 쏘이면서 조사한 것입니다. 그게 돈이 필요해서 그래요? 명예가 필요해서 그래요? 정치적 배경이 필요해서 그래요? 죽어 가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형제입니다. 내가 이런 생각을 안 하면 누가 만민을 구해줘요? 어느 정치가, 어느 나라 주권이 그런 것을 생각합니까? 이런 기반을 갖고 그 땅에서 나는 모든 원자재를 우리가 파서 수출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하려는 대로 해주는 것입니다. 공장이 필요하면 공장을 지어 줄 것이고, 무엇이 필요하면 그것을 대 주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실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276-196)
자르딘에서 4백 킬로미터의 땅을 얻게 되면 피시 파우더(fish powder;생선가루) 공장을 세우는 것입니다. 불란서․이태리․독일․미국․일본, 선진국가가 연구해서 실패한 것을 우리가 개발해서 성공했습니다. 전세계가 파우더를 만들어 가지고 식량 보급하는 길을 해결하자 이겁니다. 수송이 문제이기 때문에 유엔과 적십자사가 '우리와 같이 이것으로 세계난민을 구합시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르딘의 4백 킬로미터 안의 농촌에 콩 심고, 옥수수 심고, 만추카 심고, 무슨 곡식이든 심어 가지고 수확되는 전부는 여기에서 가루를 만들어 20배 확대한 식량을 만들어 가지고 난민을 구호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기는 어디서 잡아요? 고기가루는 어디서 만들 것입니까? 여기에는 강이 많습니다. 호수를 만들고 낚시터를 만들어 가지고 고기를 잡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다 사주는 것입니다. 펄펄 뛰는 고기가 10분 이내에 가루가 돼 나옵니다. 그래, 이것이 자르딘에서 환영할 수 있는 내용입니까, 환영할 수 없는 내용입니까? (276-194)
제3세계의 난민들이 레버런 문이 자기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고생한다는 것을 다 압니다. 소문이 나서 다 안다는 것입니다. 고기를 가지고 피시 파우더를 만들고, 그것을 위해서 자르딘에 농장을 만들고 가루 공장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세계 인류가 통일교회 신자가 된다고 생각할 때, 그 인류들이 자르딘을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선생님이 갔던 곳, 이름 있는 곳은 다 찾아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곳이 성지가 되는 것입니다.
고기를 양식해 가지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 수고한 그 공적의 터전을 중심삼고 만민이 입을 모아 찬양하고, 발걸음을 재촉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건설하자!' 하는 함성이 세계에 울려 퍼진다는 것입니다. (277-142)
브라질이나 우루과이에는 목장을 만들어 가지고 자급자족할 수 있는 풍부한 내용이 되어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과일농사를 할 사람에게도 여기에서 모범적 농장을 만들고, 나무 심고 별의별 일을 다해서 교육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갈 때는 내가 소를 300마리 줘 가지고 그 나라에서 목장을 기부 받게 해 가지고 보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160개 국가에서 경쟁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배양한 새끼들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돈은 쓰면 없어지지만 소는 쓰면 쓸수록 자꾸 늘어갑니다. 여러분도 지금 다 불쌍하게 살던 사람들인데 세계적인 목장의 주인이 되고, 농장의 주인이 되고, 또 그 다음에 수산업도 할 수 있고 낚시도 하고, 어디서든지 즐길 수 있는 세계판도가 딱 되어 있습니다. (266-139)
1787 우리가 여기 올 때 천 헥타르의 땅이 70만 불이었습니다. 70만 불이면 소 700마리까지 주는 것입니다. 농장까지 합해 가지고 70만 불입니다. 그런 곳이 파라과이입니다. 거기에서는 닭도 키우고 다 그러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무슨 트랙터니 하는 농사에 필요한 기구가 전부다 있었습니다. 이상적인 고향,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내가 코치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땅을 팔아서 내가 땅 사는데 붙여서 사면 여러분 앞으로 그냥 돌려주는 것입니다. 다 개발해 가지고 굶어죽지 않습니다. 거기 농장 가운데 유치원을 만들고, 중고등학교를 만들고 대학교까지 다 만들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오색인종이 같이 사는 것입니다. 향토를 개발하면 플러스가 상대를 재창조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관심 있습니까? 그러면 참 좋을 것입니다. 거기에서 낚시도 하고 사냥도 하고 세계적인 것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266-139)
광활한 초원지대에 무수한 과일, 무수한 새, 무수한 동물들, 없는 동물이 없습니다. 별의별 동물이 다 있습니다. 낚시를 드리우면 물 있는 데는 고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여자들이 저녁 지을 때 저녁 반찬감이 없으면 강이 흐르는 뒷문 밖에서 낚시해서 고기를 잡아 가지고 덴뿌라(튀김)도 할 수 있습니다. 브라질은 그런 나라입니다. 세계에 그런 곳은 없습니다. 그곳밖에 없습니다. 투망으로 한번 던졌다 하면 고기가 한 가마니도 걸립니다. (267-59)
앞으로 목장을 겸하면서 양어장도 만들고 사냥터도 만들 것입니다. 봄이 되면 수많은 고기들이 올라옵니다. 여기에 미란다 강이 있는데, 이 강을 중심삼고 운하를 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이 강이 10개 이상의 강과 같은 면적이 되는데, 이것을 막아 봄이 되어 여기로 들어오는 고기를 돌아가지 못하게 하면 춘하추동, 계절을 초월한 낚시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계절을 초월하여 양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고기를 양식해 가지고 낚시터에 공급할 수 있는 세계적인 장소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관심을 갖는 것은, 여기에 판타나오 호수가 있는데, 이 호수에는 3천6백 가지의 고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잡아다가 양식장에서 양식해 가지고 3천6백 개의 낚시터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고기들을 양식하는 방법을 개발해서 세계 도처에 이와 같은 곳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270-55)
1788 미국이 위에 있고 남미가 아래에 있으면, 위에 있는 미국이 싫어하는 남미, 남미에서도 미국이 제일 미워하는 브라질, 브라질에서도 제일 싫어하는 산골로 간 것입니다. 내가 자르딘이라는 곳에 가서 모기에게 뜯기면서 새를 친구 삼고, 뱀과도 친구하고, 물고기를 벗삼아 산다 이겁니다. 교주님이 맨발 벗고 다닙니다. 여러분이 보면, '저거 우리 통일교회 선생님이 아니다.' 할 수 있는 그런 놀음을 합니다. '그는 진짜 농부다, 어부다.' 할 수 있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년 6개월 동안에, 미국에서 24년 동안 닦아 놓은 기반을 한꺼번에 휘익 올려놓았습니다. (293-293)
브리지포트대학과 선문대를 만들고, 이제는 남미에 대학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르딘에 대학을 만들고 있습니다. 유치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대학 갈 수 있게 전부 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곳을 거쳐야 합니다. 세상 대학 필요 없습니다. 거기 가서 뭘 해요? 그것이 전부 잡동사니 호모, 레즈비언같이 도덕적 근본을 파괴시키는 등대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원수의 기지입니다. 군대 기지와 마찬가지로 사탄의 기지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모든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탄의 자리입니다. 그걸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303-231)
㉯ 판타날 성지
일본의 두 배 되는 호수가 판타날 호입니다. 판타날 호에는 3천6백 가지의 고기가 있습니다. 3천6백 종류의 고기가 거기에서 산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물, 수온과 그곳의 입지조건과 환경, 모든 것이 같은 입장의 호수가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고 물이 얼마나 많겠느냐 이겁니다. 이것을 분과별로 연구해 가지고 양식할 수 있는 곳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적으로 전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71-39)
판타날에는 하나님이 창조한 원초적인 자연이 그냥 그대로 많이 남아 있습니다. 딴 데는 종(種)의 기준이 남아 있지 않고 멸종된 것이 많은데, 단 하나 남아 있는 곳이 판타날 중심삼은 이 지역과 아마존 유역입니다. 자연 존재 그냥 그대로, 하나님이 창조한 원초적인 모든 만물이 집약된 곳입니다. 내가 왜 여기 왔느냐? 나만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와서 역사적으로 희생했던 모든 만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노아시대에 물고기는 심판 안 받았습니다. 심판 안 받은 고기들과 인연을 맺음으로써 만물이 탕감해서 되돌아갈 수 있는 길을 닦는 놀음을 하려고 판타날에 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은 만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보호할 책임이 있습니다. 종자를 더 번식시켜야지 하나님이 창조할 때보다 종을 멸종시키면 안 되는 것입니다. (300-266)
1789 판타날에는 풀 종류니 고기 종류가 많습니다. 고기 종류도 3천6백 종입니다. 아마존 강에는 3천 종이 있지만 판타날에는 3천6백 종이 있습니다. 그 종류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까 모든 만물, 풀로부터 곡식과 나무 등 수많은 종류들이 있는데, 하나님이 홍길동 놀음하듯 이래라 하면 이러고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다 생각이 있어 가지고 구조적인 모든 내용이 자연세계의 법도와 기후의 조건에 맞게끔 비준을 맞춰 가지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291-164)
판타날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원래 하나님이 창조한 원초적인 보고(寶庫)가 될 수 있는 곳입니다. 그걸 내가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세계적인 운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협조할 것입니까, 안 할 것입니까?
해와 때문에 인간이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국가 메시아들을 판타날의 선두에 서서 모든 일을 진행시키도록 명령했습니다. 그거 고마운 것입니까, 나쁜 것입니까? 어미의 살을 팔아서라도 자식을 키워야 합니다. 식물, 동물을 기를 수 있게끔 후원해야 합니다. 일본이 이처럼 세계의 땅에 핏줄을 연결시키면 그곳은 자연히 일본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304-255)
아마존 유역, 판타날 오지에 3천6백 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3천6백 종이지만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적인 모든 창조물이 남아있는 것입니다. 아마존 유역이 그렇고 파라과이 강 유역이 그렇습니다. 3천6백 종을 중심삼고 거기에 양식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고기에 관심 있는 사람은 오지 말래도 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신문사가 있으니까 '3천6백 종 기르는 양식장이다.' 해 가지고 소문내는 것입니다. '36개 종이 됐다. 이제 360종으로 올라간다. 360종이 몇 년에 끝난다. 3천6백 종이 몇 년에 끝난다.' 해 보십시오. 고기에 관심 있는 사람은 여기에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292-24)
판타날 같은 곳에는 고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뭘 던져주면 어느새 깨끗해집니다. 벼락같이 깨끗하게 치워버립니다. 더러운 것이라도 언제 깨끗하게 해 버리는지 모릅니다. 여러 종류, 별의별 것이 있는데, 종류에 따라 먹는 것이 다 다릅니다. 그런 것들이 전부 섞여 바다의 청소작업을 쉬지 않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먹는다는 그 자체가 청소작업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사는 것은 자기 목적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정리하면서, 주변을 전부 깨끗이하면서 서로 도우면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자연 협조체제입니다.
또, 판타날에는 부레 옥잠이라는 풀이 있습니다. 그 풀의 잎 뒤를 보면 그걸 뜯어먹는 벌레들이 많습니다. 그게 전부 고기 미끼입니다. 그것만 있으면 잎을 다 갉아먹어 버릴 텐데, 그것을 잡아먹는 고기가 있어 가지고 그 풀이 사는 것입니다. (293-283)
1790 수루비. 수루비는 뭐냐 하면, 바다에 있는 메기와 같은 고기입니다. 맨 밑창에 삽니다. 그리고 보가는 흐르는 물을 좋아합니다. 도라도도 물살이 빠른 곳에 사는 고기입니다. 이 보가는 낚시 밑감만 집어넣으면 다 없어집니다. 도라도는 뭘 물고 나오고 그렇게 못 하는데, 이것은 툭 하면 그냥 그대로 따먹습니다. 그래, 잡기 쉬운 고기예요, 잡기 어려운 고기예요? 여러분에게 잡기 어려운 것부터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쉬운 것부터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수루비를 잡으려면 밤에 잡아야 합니다. (293-232)
식물성 고기가 있습니다, 이놈의 도라도는 돌아도 돌아도 어디 가든지 용맹스럽습니다. 이놈이 물게 되면 '쉬익' 소리가 납니다. 배에서 다섯 사람이 낚시를 멀리 던졌을 때 이게 움직거리면 낚시가 구별이 안 되기 때문에 누구 낚시를 물었는지 모릅니다. '누구 것이야? 누구 것이야?' 이러다가 자기 것을 싹 들어보고 '아이구, 내거다!' 이렇게 놀라는 것입니다.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철저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맛이 아주 좋습니다. 석양의 빛, 황금빛의 고기, 그 찬란한 광경은 도라도를 잡는 재미가 아니고는 어디에서도 감상할 수 없는 광경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번 느껴 볼 만한 재미있는 광경입니다. 그런 광경을 자기 스스로 맞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293-232)
판타날은 바다와 육지, 물과 식물이 같이 사는 곳입니다. 참 묘합니다. 판타날 중심삼고 아마존강 유역에 창조 본연의 생물들이 거기에 다 남아있습니다. 창조 이후에 그냥 그대로 피해 입지 않고 자연스럽게 서식하면서 종별의 사슬이 이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판타날은 세계의 성지가 되는 것입니다.
판타날에 가면 그런 것을 많이 볼 것입니다. 빠꾸가 악어새끼도 잡아먹습니다. 잡아먹을 때 '야, 너 배에 똥을 갖고 있지?' 이러면서 잡아먹지 않습니다. 벌레를 잡아먹을 때 벌레의 날개에 똥이 묻어 있고, 사람 똥이니 개똥이니 더러운 것이 다 묻어 있는데, 그것을 다 씻어내고 먹겠다고 해요, 통째로 삼켜요? 통째로 삼킬 줄 모르는 사람은 천하통일을 못 합니다. 통째로 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좋은 것도 먹고 나쁜 것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들은 나쁜 것은 집어던지고 좋은 것만 먹겠다고 하지요? 사랑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랑은 지옥까지 집어넣어 소화하는 것입니다. (295-186)
판타날의 물고기들은 큰 고기가 작은 고기를 삼켜 버립니다. 대변이 있고, 소변이 있고, 내장이 있고, 오물이 있고 한데, 그걸 그대로 통째로 삼킵니다. 머리도, 꼬리의 냄새나는 곳도 전부 통째로 삼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통째로 삼키는 자가 해방권의 세계에서 왕자가 아니겠느냐, 그럴 것이라 봅니다. (295-220)
판타날에 가서 '통째로 삼키자. 통째로 삼키자!' 물고기의 세계에 가서 통째로 삼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통째로 삼키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일족, 가정, 선조들, 친족들을 통째로 삼킬 수 없는 약자가 돼서는 안 됩니다. 강자가 돼야 합니다. (295-237)
1791 여름에 판타날에 가면, 조금만 커도 작은 것을 다 삼켜버립니다. 상어 새끼도 대구보다 작으면 훌떡 삼켜버립니다. 서슴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자기보다 작으면 삼켜버립니다. 그거 멋지지요? 큰 종류가 작은 종류만 삼켜 버리면 하나님 앞에 '하나님, 왜 우리는 전부 먹히기만 합니까?' 하고 항의할 것입니다. 물에서부터 모든 천지를 창조할 때 큰놈 작은놈, 어느 종류든 조금만 크면 전부 삼켜버릴 수 있게 했기 때문에 자기도 크면 작은 놈을 잡아먹을 수 있으니 불평을 안 하는 것입니다. (296-90)
몽땅 삼키는 관계세계가 판타날입니다. 판타날이 뭐냐 하면 나를 판다, 팔아 버린다 그 말입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상관이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타날 정신은 나쁜 것 좋은 것을 몽땅 삼켜 소화해 가지고 자기가 살 수 있도록 영향을 끼쳐 가면서 서로 커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면 사탄세계나 선한 세계나 몽땅 삼켜 버리기 위한 것 아니겠습니까? (296-305)
하나님이 인간을 타락이 없었던 세계로 회복시키는 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이 없었던 아담의 완성세계를 위해 모든 원수를 전부 다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원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형제요, 한 가정이라는 개념밖에 없는 것입니다. 삼키는 것입니다. 판타날의 고기세계에서는 큰 것이 작은 것을 삼켜버립니다. 거기에 무슨 더러운 것이 있든 없든 상관하지 않고 삼키는 것입니다. 내장의 똥이니 무엇이니 몽땅 삼켜 버리는 것입니다. (297-100)
판타날 사상이 뭐냐 하면, 삼켜버리는 것입니다. 먹는 데 똥이 묻었든 균이 묻었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균이 묻었다고 그것을 떼버리고 깨끗이 씻어 먹어요? 그러면 먹을 것이 없습니다. 도망가 버려야 합니다. 똥이 아니라 독약을 먹었어도 내 배에 들어가면 몸뚱이와 화해 가지고 몸뚱이는 죽더라도 내가 소화할 수 있다는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소화력이 강하기 때문에 곤충을 죽일 수 있는 독약을 먹더라도, 독약을 먹은 고기를 먹더라도 '나는 독약도 소화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판타날 중심삼고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우주적 메시아인 하나님, 그 다음에 세계적 메시아인 재림주, 국가적 메시아 그 나라의 아벨왕, 종족적 메시아 아벨 종족왕, 가정적 메시아 아벨 가정왕, 이것이 아담 이상권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전부 하나님, 재림주, 국가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가 있는데 여기서 종족적 메시아가 병나면 가정적으로 대치할 수 있고, 국가적 메시아가 병나면 대치할 수 있고, 세계적 메시아가 병나면 대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병날 수는 없지만 병나면 대치할 수 있는 모든 전부를 갖추어 놓아야 주체 대상이 순환운동을할 수 있는 상대권을 가지는 것입니다. (296-92)
1792 선생님이 판타날을 좋아하는 것은 판타날에는 별의별 고기가 살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배운 게 뭐냐? 판타날에서 하나 배운 것은 모든 것을, 이것도 삼켜버리고 저것도 삼켜버린다 이겁니다. 예를 들어 악어가 있다면 큰 악어는 사람을 삼켜버립니다. 그리고 악어를 잡아먹는 25미터나 되는 뱀이 파라과이에 있습니다. 사람 하나를 젓가락으로 콩집어먹듯이 삼켜 버리는 뱀이 있습니다. 그 뱀새끼는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이 쭉 살고 있습니다. 전부 다 보니 통째로 삼키는 것이었습니다. 조그만 고기도 자기보다도 더 작으면 고래새끼라도 삼키는 것입니다. 입에 들어가면 다 삼켜 버립니다. 멋지잖아요? 문총재도 입 안에만 오면 무엇이든지 삼키는 전문가가 되어야 겠다 이겁니다. 그거 하나 배웠습니다. 여기서 살려면 삼키지 않고는, 먼지 털고 더러운 것 털고 하는 여자들은 못 살 것입니다. (301-154)
판타날은 일본 사람들 돈의 십분의 1, 백분의 1, 일만분의 1만 가지고도 전부 살 수 있습니다. 섬나라 사람들이 만물을 가질 수 있게끔, 일본을 위해서 판타날을 보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 그것을 모르지요? 선생님은 만물의 탄식권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만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을 보면 만물이 탄식한다고 써 있습니다. 만물의 탄식권이 인류의 탄식권입니다. 인류의 탄식권은 뭐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축복을 받지 못한 것 이상 탄식할 일이 없습니다. (295-199)
뉴욕이나 워싱턴 같은 문명을 다 깨뜨려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원시시대로 돌아가야 됩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자연으로 돌아가서, 판타날에서부터 자연을 사랑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대양은 깨끗한 장입니다. 얼마나 물이 맑아요? 깨끗한 물, 깨끗한 공기가 있습니다. 깨끗한 자연이 있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295-277)
뜻을 안 그날부터 영계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했습니다. 인류를 사랑하는 데는 자기 가정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더 사랑해야 합니다. 인류를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만물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물건을 사랑해야 하고, 그 다음에는 물속에 있는 세계를 사랑해야 합니다. 재창조 과정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인류와 연결하고, 인류의 사랑으로부터 지구성과 연결하고, 지구성을 연결시켜 가지고 물의 세계까지 연결해야 합니다. 판타날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있는 정성을 다하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296-17)
1793 나는 이 판타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 영계의 상헌 씨를 통해 박마리아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부탁을 받아서 심각했던 곳입니다. 어쩌다가 하나님이 그렇게 됐느냐 이겁니다. 원통하고 분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는 오장육부가 끓어오르고 뼈가 우러나야 합니다. (296-43)
내가 판타날에 가서 지금까지 한 것이 뭐냐? 통일교회 교인들, 남북에 있는 사람들은 와라 한 것입니다. 축복가정은 전부 가야 합니다. 안 가면 안 됩니다. 가기 위해서는 별의별 뭐라고 하는데, 돈이 없어서 비행기 못 타면 걸어가라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병이 났으면 여편네와 아들이 업고라도 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생 천만하면서 갔다고 할 때 '아이구, 망한다!'고 하겠어요? '아이구, 죽었다. 다 죽자!' 그러겠어요? 그래 놓고는 딱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는 길이 힘들었으면 돌아올 수 있는 길이 더 힘들더라도 갈 수 있는 여력이 남을 수 있지만 가는 걸 싫어하는 사람은 돌아오는 데 백발백중 낙오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론적입니다. (299-190)
결론적으로 판타날의 영향은 금후 세계의 역사에도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정착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싸움터가 될 수 있습니다. 인류가 잘못하면 멸망의 구덩이로 들어갈 수 있는 위험한 곳입니다. 이걸 어떻게든 정지작업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판타날에서 국가 메시아들을 교육시킨 것은 그 배후의 나라들 앞에 미리 선전하자 이겁니다. 이번 대회라든가 되어진 모든 것을 중심삼고 빠른 시일 내에 환경보호 요원이 되어서 한 180곳에 초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 다음엔 거기에 관심 있는 학자들을 중심삼고, 세계 각국의 대학총장들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들이 움직이게 된다면, 그 나라의 간부 요원, 행정 부처의 어디든지 중심 인맥을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300-182)
판타날이 갖고 있는 물 세계와 관계되는 것이 피시 파우더(fish powder;고기가루)입니다. 지금까지는 고기를 잡아 가지고 식량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선생님을 중심삼고 코디악에서 연구한 것이 고기를 식량 자원화하는 것입니다. 영국이나 일본을 비롯하여 소련이라든가 선진국가, 독일 같은 데가 전부 경쟁하면서 피시 파우더를 어떻게 식량으로 만드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연구했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다 나가자빠진 것입니다. (300-185)
한국에서 보면 판타날은 극과 극입니다. 일본에서 볼 때도 그렇습니다. 판타날은 지구의 끝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승천성지가 있고, 근원성지가 있고, 승리성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커다란 일입니다. 근원성지가 판타날에 있는 호텔에 설치돼 있는데, 그곳에는 물이 있든 뭐가 있든 아무 문제가 아닙니다. 수상 궁중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고생 고생해도, 세계에 영원히 칭송 받을 수 있는 성지를 준비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그 노력을 누가 처음 시작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304-110)
1794 판타날에 성지가 생길 때 통일교회 교인들은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이끌고 찾아가야 되고, 천국을 향할 수 있는 출발의 기원지가 되었기 때문에 자기 일족 전체가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일족을 데리고 가서 조상이 통일교회에 축복 받은 날을 기념하면서 하늘 앞에 미래의 후손들과 천상의 조상들과 자기 나라의 백성들까지 하늘의 축복의 인연이 자기들로 말미암아 계속되도록 정성 들여야 할 것이 지상천국을 완료할 때까지 축복 받은 가정들이 해야 할 의무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자기 생활을 다시 비판해야 됩니다. 비판하지 않으면 가지를 못합니다. 모든 전부를 부모님이 책임져야 합니다. (302-250)
판타날은 초점, 근본입니다. 근원지가 됩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가정들은 4년마다 한 번씩 찾아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대이동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지금도 관광객이 3배, 5배로 늘었습니다. 판타날 대회를 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두 번, 세 번을 하면 엄청날 것입니다. 내년까지 선생님이 계획하고 있는 대로 그 땅을 사지 않으면 10배 이상으로 비싸집니다. 그러면 일본에 탕감이 가중됩니다.
인간은 고생고생해도, 세계로부터 영원히 칭송 받을 수 있는 성지를 준비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그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그 노력을 누가 처음 시작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버지부터 시작해야겠어요, 어머니부터 시작해야겠어요? 아버지가 일어섰을 때는, 아버지가 어머니의 주변을 돌아요, 어머니가 아버지의 주변을 돌아요? 어머니가 아버지의 주변을 돕니다.
성지를 지키고, 성지의 이름을 드높이는 것은 일본이 국가적으로 해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판타날의 관리를 일본의 국가 메시아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304-110)
선생님이 판타날에서 얼마나 모기와 많이 싸웠는지, 몸에 모기 물린 자국 천지입니다. 모기 세계에서는 '누가 참부모의 피를 맛보나? 경주해서 달려와라!' 그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모기가 제일 많이 달려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낚시를 드리우더라도 큰 고기는 내 낚시에 먼저 물리고, 고기가 많이 물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상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미스터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278-97)
㉰ 동물박물관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한 종의 멸종을 방지해야 할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멸종시켰어요?
판타날에는 고기만 해도 3천6백종이 있습니다. 양식장을 만들었으니 세계의 토질이 같은 곳에서는 언제든지 번식시켜 가지고 영원히 멸종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중심삼고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방대한 일을 지금 시작하려고 합니다. (300-88)
1795 3천6백 종류의 고기 양식장을 만들었을 때 여러분 아들딸이 그것 하나를 중심삼고 연구해도 3천6백 종류의 박사가 나오는데, 여러분은 그렇게 후손들이 출세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박사 논문을 쓰면 3천6백 명의 박사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쉬지 말고 그 놀음을 계속해야 되겠어요, 말아야 되겠어요? 어째서? 하나님이 만물을 얼마만큼 사랑해 지었느냐 하는 것을 알고 싶어서입니다. (279-39)
선생님이 박물관을 만들어 가지고 모든 종류를 전시하려고 합니다. 표본을 만들어 가지고 전시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보는 것이 자연을 접하는 것과 같은 그런 양식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동물을 사랑할 수 있는 표시로서 마을에 박물관을 만드는 운동을 펼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종류를 제일 많이 모아 놓은 곳은 세계적인 관광 마을이 될 것입니다. 또 풀과 나무 종류도 그렇게 모아 가지고 전시하는 것입니다. (288-72)
수천 가지의 물고기가 배 밑에서 놀고 있는데 관심이 안 가요? 판타날만 해도 3천6백 종류의 물고기가 있습니다. 3천6백 가지 양식장을 빌딩으로 만들어 넣으면 세계사람들이 전부 다 양식 박물관을 찾아보겠나, 안 보겠나?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사람 사태가 나는 것입니다. 아마존 유역, 판타날 오지에 3천6백 가지 의 물고기가 있습니다. 3천6백 가지 종이,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적인 창조물이 남아있는 것입니다. 아마존 유역이 그렇고 파라과이 강 유역이 그렇습니다. 3천6백 종을 중심삼고 거기에 양식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고기에 관심 있는 사람은 오지 말래도 오게 되어 있습니다. (294-24)
고지에 따라 온도가 다릅니다. 바다에 사는 고기들은 온도에 따라 종자가 다릅니다. 그러니까 모든 강에는 자기들이 살고 있는 온도에 해당하는 지역을 중심삼고 찾아가서 서식을 하고 알을 낳는 것입니다. 지역의 동쪽, 남쪽, 북쪽 지역이 다르더라도 온도 차이 없으면 같은 종자가 있고 이렇게 다양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수많은 고기 종자가 있습니다. 주류되는 파라과이에서 남미를 종적으로 흐르는 강이 있는데 그 강의 깊은 데는 70미터, 1백미터가 넘는 곳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수송선이, 큰배가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주변에 고기가 많은 곳을 작은 강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코너에 우리가 냉동공장을 만들어 잡는 고기를 전부 쌓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필요한 것이 전기인데 전기는 무진장 있어서 현재 어디에 팔아먹지 못하는 것입니다. (267-267)
고기를 자꾸 잡으면 다 없어집니다. 그러니 양식을 해야 합니다. 길러야 합니다. 그래서 남미의 판타날이라든가 아마존 강 유역의 동물들을 가지고 동물원을 만들려고 합니다.
1796 곤충 기르는 도시가 생겨야 합니다. 종을 치면 먹고 싶은 새들이 전부 와서 먹을 수 있게 말입니다. 새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곤충 기르는 도시가 생겨야 합니다. 곤충이 없어서 전부 죽게 되어 있습니다. 곤충을 기르는 동네가 생기고, 새 기르는 동네, 동물 기르는 동네가 생겨야 합니다. (292-24)
물고기로 말하면 지금 판타날에 3천6백 종의 고기가 있습니다. 한국은 몇 종이나 됩니까? 36종이나 됩니까?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이 3천6백 종의 물고기 양식을 위해 도시 빌딩보다도 더 높은 양식장이 생겨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컴퓨터로 고기 종류별로 온도 조절해 가지고, 해양세계의 고기와 담수 고기, 한대지방 고기와 열대지방 고기를 다 온도를 맞춰 컨트롤해 가지고 한 빌딩 안에 전세계의 3천6백 가지 종류를 양식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도시 빌딩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296-188)
아르헨티나도 그렇고, 브라질이나 남미도 산이 많고 물이 맑기 때문에 동식물을 기를 수 있는 것입니다. 1천3백 미터 고지까지 연결된 산이 있기 때문에 무슨 짐승이라도 기를 수 있는 것입니다. 물고기도 기르는 것입니다. 거기에 관심이 있습니다. 3천6백 가지의 물고기를 잡아 전시장을 만들어 가지고 비싸게 입장권을 파는 것입니다. 박물관을 만들어서 관광지로 만드는 것입니다. 고기에 관심 있는 사람은 여기에 한 번 안 와 볼 수 없습니다. 물고기가 3천6백 가지입니다. 그런 박물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76-201)
찾아오는 사람을 교육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것이 얼마나 멋집니까? 현대문명, 도시생활과 연결될 수 있는 그러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방대한 지역에 3천만 종류의 곤충 박물관을 만들 것입니다. 곤충학자는 전부 다 여기 와야 됩니다. 또 3천6백종의 고기를 양식할 수 있는 양식장을 만들 것입니다. 그 다음에 또 조류원을 만들고, 식물원을 만들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사람 동물원을 만들 것입니다. 인간 동물원(human zoo)입니다. 동물원은 동물원인데 인간 동물원이다 이겁니다. (288-75)
③ 한국 중심한 해양섭리
㉮ 천승호(天勝號)
선생님이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가진 것이 1960년대부터입니다 22년 동안 해양산업을 한 것입니다. 1963년에 천승호를 만들어 가지고 오대양으로 흘러갈 수 있게 유효민과 유효영을 시켜 바다에서 일하게 했는데 그들이 바다를 싫어했습니다. (276-314)
천승호를 만든 때가 1963년입니다. 유효영이도 배를 싫어합니다. 물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파도를 싫어합니다. 태풍이 불어오면 바다에서 집채같은 파도를 넘는 것을 재미로 느껴야 합니다. 그걸 위해 죽더라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사나이가 되어야 할 텐데 물이 무섭다고 싫어했습니다. 그 때부터 알래스카로 나갔으면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이 발전했을 것입니까? (291-276)
1797 선생님은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만물을 위하는 것입니다. 만물까지 해방시켰잖아요? 그래서 바다를 위하는 것입니다. 1960년대에는 한국의 산을 안 들린 데가 없습니다. 그리고 1963년부터 배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천승호(天勝號)입니다. 세상에 배를 천승호라고 하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그게 다 뜻이 있는 것입니다. 하늘이 승리했다는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배를 지어 왔습니다.
미국 오면서부터 배 짓기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1963년부터 배를 짓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배를 탄 것입니다. 1973년, 1983년, 1993년, 24년동안 배를 탔습니다. 아침부터 밤 열두 시까지, 어떤 때는 알래스카에서는 세 시까지, 밤이나 낮이나 배를 탔습니다. 일편단심 배를 탄 것입니다. (294-54)
한국에서 배를 만들었는데 그 이름이 '천승호(天勝號)'입니다. 무엇이 이겼다구요? 천승호, 하늘이 승리하는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낸다 그 뜻입니다. 벌써 그때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천승호를 만들어 가지고 그때 세계의 바다를 점령하자고 얘기한 것입니다. 유효영이란 사나이는 '배 배!' 하다가 이 배를 만들어 주니까 나이 많아서 그런지 배 타기를 싫어했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파도 칠 때는 난 못 나갑니다.' 했습니다. 어부가 그럴 수 있습니까? 죽기 전에는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294-175)
㉯ 일흥수산
여러분은 교회 책임자들이지요? 앞으로는 회사 요원들도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통일 가정은 마찬가지 운명이니만큼 '통일교회'하게 되면 모든 것이 하나된 교회입니다. 그러니 회사면 회사 통일교회입니다.
'통일산업' 하게 되면 통일산업교회입니다. 어제 내가 제주도에서 돌아왔습니다. 거기에 일흥수산이라는 회사가 있는데, 내가 사장한테 '너는 이제부터 일흥수산교회를 만들어라. 그래서 제주도에 있는 해녀들을 어머니 이상, 색시 이상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라!' 하고 지시를 하고 왔습니다. (178-131)
제주도에 조선소를 만들었는데, 이거 보니 안 되겠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조선소를 목포로 옮겨 놓으니까 '아이구, 이거 안 되겠다.'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일흥수산 본사도 제주도에서 서울로 옮겨야 합니다. 세상만사가 그런 것입니다. 축복을 해주려고 할 때, 수용태세가 되지 않으면 하늘도 떠나는 것입니다. (178-155)
내가 그 동안 일흥수산을 만들어 닦아라 볶아라 해 가지고 수백억을 투입했습니다. (184-156)
1798 한국에 일흥수산이 있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11만 몇천 명의 일본 여자들과 한국 여자들을 교육해서 자매결연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말단 부서에도 우리 조직 사람, 우리 요원이 없는 데가 없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전국을 경상남북도 대표, 전라남북도 대표, 그 다음에 충청남북도 대표, 서울지역 대표, 경기도 대표, 이렇게 다섯 명의 부사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전부 여자들입니다. 둘을 임명했는데 셋을 더 임명해야 됩니다. (262-247)
㉰ 조선소
목포사람이 불쌍합니다. 내가 전라도 사람을 안쓰럽게 생각합니다. 여기 전라도 사람은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전라도라고 나라도 동정 안 하고 내버려두는데, 전라도 사람이 불쌍해 목포에다가 조선소를 만들려니까 시일이 많이 걸려 조선소를 하나 샀습니다. 그 조선소가 목포에서 제일 크다고 해서 얼마나 큰가, 하고 가 봤습니다. 내가 미국의 조선소를 눈으로 다 보고 다녔습니다. 조선소를 사는데 18억을 얘기하다가 13억에서 8억까지 내려왔습니다. 문총재가 물건을 잘 삽니다. 사는 데 깍쟁이입니다. 돈 깎는 데는 일등입니다. (173-139)
목포에 조선소를 만들었지요? 그건 돈을 모으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가르쳐 주기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좋은 배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은 처음이라서 반대하지요? 반대하지만 좋은 배를 만들어 가지고 동해나 부산의 배를 독점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꾸 몰려듭니다. 그 다음에 내가 하나씩 떼어 주는 겁니다. 지금은 그렇지만, 그게 사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라고 암만 제사를 해도 안 망하는 것입니다.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180-333)
복은 누구나 다 받기를 바라지만 복을 받으려면 받을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도(道)에서도 자기들 계획대로 해주길 바랐습니다. 성산포라도 그걸 빨리 했으면 내가 냉동회사를 짓고 배도 한 8천 톤, 1만 톤 규모로 대번에 지어 주려고 했습니다. 도에서도 우리가 땅 사는 것도 후원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네들끼리는 팔지 말라고 별의별 짓 다 하고, 비싸게 팔라고 조종을 했습니다. (188-009)
고기를 잡기 시작하면 고기 나르는 배가 있어야 되니까 자연히 운수사업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동의 석유를 실어 나를 수 있는 원거리 오일탱크 배(유조선)를 몇십만 톤까지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조선소를 향하려면 밑창 것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춰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도면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고기를 잡으려면 우리가 그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물 만드는 데서부터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훈련도 돼 있습니다. (262-243)
1799 실적이 좋은 사람은 목포에 있는 우리 조선소의 기술을 가르쳐 줄 겁니다. 목포에 있는 우리 조선소가 본격적인 조선소입니다. 철로 오일탱크선, 화학선까지 만들고,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그 기술을 가지고 대표적인 나라,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6대주를 중심삼고 그런 공장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276-030)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배를 만드는 조선사업 하게 되면 대번에 자기들이 감춘 것을 적발해냅니다. 여기 폴 워너가 우리 조선소, 마린 마스터 조선소 책임자 될 때 잘났다고 자랑하고 다녀서 전부 다 감춰 놓은 것을 들춰내 가지고 공격해 버렸습니다. 제일 무서워하는 선생님입니다. 배 디자인을 내가 지시합니다. 신문사의 모든 레이아웃 같은 것도 내가 지시해서 미국의 신문 올림픽 대회에서 1등 한 것입니다. 그렇게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전처럼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어떤 정부가 갖지 못한 기반을 다 닦은 것입니다. (276-103)
조선소에 가면 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내가 대번에 찾아 가지고 틀렸으면 명령하는 것입니다. '이런 걸 왜 이렇게 해놨어?' 하고 말입니다. 우리 앨라배마의 조선소도 내가 방문하면 제일 무서워합니다. 감춰 놓은 것을 다 적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도깨비 같다!'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287-232)
앞으로 사업하는 책임자가 주체가 되었으면 대상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발전시켜 조선소면 조선소의 사장을 중심삼고 직원들과 주체 대상으로서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직원들과 하나되는 목적은 나라를 부흥시키는 것입니다. 혹은 남미의 부흥, 세계를 위한 부흥이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287-291)
선생님은 25년 동안 매일 배를 탔습니다. 해양 산업을 내 손으로 키워나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옥포조선소를 다녀왔습니다. 이 조선소를 내가 사든가 북한에 들어가서 만주와 소련의 삼각지대에 이 이상의 것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시찰을 한 것입니다. 그런 것은 나 혼자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북한 사람이 사는 것입니다. (290-210)
우리 배를 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목포 조선소에서 만들어 가지고 여기서도 주낙 같은 것을 하는 것입니다. 옥돔 같은 것을 잡을 배는 꽤 빨라야 됩니다. 현재보다 2배는 빨라야 됩니다. 3시간 간다면 1시간 반에 가야 됩니다. 우리가 새로 만든 원호프는 가라앉지 않는 배이기 때문에 여섯 명이 타고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태풍이 불더라도 닻줄만 끊어지지 않으면 살아남는 겁니다. 태풍 분다고 문제가 아닙니다. 큰 배들은 가라앉지만 우리 배는 안 가라앉습니다. 그걸 내가 개발해 놨기 때문에 튜나잡이에서 세계적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것을 어디든지 갈 수 있게끔 활용해야 합니다. (291-279)
1800 본래 여기서 내가 일본과 중국을 상대하려고 했습니다. 중국 배가 여기 오지 않았어요? 중국 배 때문에 조선소에 수리 공장도 만든 것입니다. 수리해 줘라 그겁니다. 배들이 고장났으면 원가로 해 주라는 겁니다. 일본사람에게도 지귀도에 낚시터 만든 것을 안내해 줘라 그겁니다. 그렇게 하면 다 고관들이 날아옵니다. 그래서 모슬포에 비행장도 닦은 것입니다. 중국 비행기와 일본 비행기가 자유 왕래하라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는 그만두고 중국 비행기, 소련 비행기, 일본 비행기 전용 비행장이다 이겁니다. (291-303)
㉱ 제주도를 국제 낚시터로 개발
제주도에 대해서 선생님은 10년 전부터 관심을 가졌습니다. 제주도는 군사 요새 지역으로 앞으로 아시아에서 중요한 지역이 됩니다.
이런 것을 주욱 생각했기 때문에 제주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개발문제, 물론 관광 개발도 개발이지만 앞으로 나라의 운명에 있어서 바다와 접하고 있는 이 제주도가 중요합니다. (126-157)
제주도는 옛날 장개석이 군항으로 빌려주면 아시아를 자기가 점령하겠다 하던 그런 중요한 곳입니다. 군사 기지로서 한국에 있어서 중요한 곳이다 이겁니다. 그런 저런 것을 전부 감안해 볼 때, 제주도는 앞으로 홍콩과 같이 국제 자유 도시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금리가 자유체제가 되는 날에는 스파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지로서 제일 적격지입니다. 그런 면에서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요새인 것입니다. 그런 것을 쭉 생각하게 될 때, 제주도에서는 사업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사업기반을 닦아 가지고 무엇부터 시작할 것이냐 할 때, 그것이 낚시터입니다. (126-311)
제주도는 어차피 우리나라에 있어서 해양관문으로서의 중요한 아시아의 길목이 되고 있습니다. 동지나해나 일본해를 거쳐 태평양까지 연결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군사 요새로서 제일 중요한 곳입니다. 그리고 모슬포 옆의 항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군사 항구가 될 수 있는 수심(水深)입니다. (126-311)
선생님이 세계를 안 가 본 데 없이 돌아다녔지만 한국처럼 좋은 곳이 없습니다. 기후로 보나 산수의 아름다운 것으로 볼 때, 한국은 참 세계에 없는 나라입니다. 내가 언젠가 불란서 한 시골에 가 가지고 한국 같은 풍경을 느껴 봤는데, 그 외는 아주 다릅니다. 여기는 산들을 보더라도 노년기 산들이기 때문에, 전부 꽃봉오리 같고 다 예쁩니다. 다른데 가보면, 일본도 다 보면 청년기 산이기 때문에 다 울룩불툭하고 흉합니다. 산세로 봐도 한국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것입니다. 또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이기에 자연적 혜택을 받은, 경치에 있어서는 더욱이나 혜택을 받은 나라입니다. (169-136)
1801 맑은 날에 한라산에 올라가면 전부 다 내려다보입니다. 거기에서 보면 '아, 한번 일주를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주할 수 있는 관광 안내서가 없습니다. 산에 올라갈 시설도 없고 바다에 나가 일주할 수 있는 시설도 없습니다. 기껏해야 차로 일주한다는 것입니다. 차로 일주하는 것은 참 재미없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필요로 하는 것이 케이블카입니다. 케이블카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126-313)
한라산을 자랑해야 합니다. 제주도가 자랑하는데 무엇을 자랑하느냐? 한라산을 어떻게 자랑시키느냐? 그래서 내가 해군 기지를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비행장도 한라산 중턱에다 만드는 것입니다. 비29(B29) 같은 것도 여기서부터 북제주로 날면 사방으로 훑어보게 하고, 항공모함도 바다로 해서 제주도를 뚫고 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한라산을 동서남북으로 구멍 뚫으면 될 것 아닙니까? 사람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격납고가 돼 가지고 전투기 같은 것도 엘리베이터 식으로 수만 대를 갖다 저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름 탱크 같은 것도 산 가운데 만들 수 있습니다. (291-282)
제주도의 '제' 자는 '건널 제(濟)'자입니다. 건너가서 주인 노릇을 하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또 제주도 하게 되면 제사장 나라입니다. 지귀도(地歸島)라는 섬이 재미있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몇백 미터 기둥을 박아서 낚시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륙을 유리 파이프 같은 것으로 연결해 가지고 자동차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만들어 떠내려가지 않게 묻어 놓고 차도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여기 제주도에서 해야 할 것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낚시, 그 다음엔 골프, 사냥, 그 다음엔 카지노입니다. 그 다음엔 판매시장을 형성해야 합니다. 좋은 물건을 파는 판매시장이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엔 재미있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산에 헬리콥터를 타고 올라가는 것보다 엘리베이터나 케이블카로 올라가고, 바다에서는 쾌속정으로 제주도를 순회하는 것이 재미있는 일입니다. 일본도 한 시간이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291-246)
산에도 올라가 보고 일주도 다 해보고 나서는 뭘 생각하겠어요? 낚시를 생각합니다. 낚시는 제주도에서 소개하면 꼭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유명한 것이 뭐요?' 하면, 물론 돌도 많고, 여자도 많다 이렇게 얘기하지만, 그것보다 제일 많은 것이 고기입니다. 제주도 전역에 낚시터 허가를 내야 되겠습니다. 이제 지귀도를 개발하니까 그걸 중심삼고 7개 섬이 있습니다. 7개 섬에 대한 개발을 전부 해야 합니다. 앞으로 제주도를 어떻게 하느냐 하면 3시간 이내의 거리에서는 고기를 못 잡게 해야 합니다. 관광 낚시질은 하더라도 그물 가지고는 못 잡게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건, 법적으로 해도 가능합니다. (126-33)
1802 제주도 고기가 작다고 흉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래스카 고기만 좋은 줄 아느냐 그 말입니다. 제주도 생선으로 회를 했는데, 생선회 하게 되면 편을 떠 가지고 만드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걸 통째로 쩌벅쩌벅 잘라 가지고 보니까 이놈의 뼈다귀가 얼마나 굳은지 모릅니다. 하긴 돌짝밭에 사는 고기가 굳어야 살아가지 그렇지 않으면 뼈다귀가 불거질 것 아닙니까? 그래도 그거 먹어 보니까 고기는 참 고소하더라는 겁니다. (222-277)
지귀도를 한번 주욱 돌아보니 기분이 어때요? 한국에서 겨울에도 낚시할 수 있는 곳은 여기 제주도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화산맥이기 때문에, 바다 가운데 있는 돌들도 화산돌로 작은 고기나 벌레들이 많이 서식합니다. 물고기도 그물보다는 낚시로 잡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낚시가 유명하다는 것입니다. 일본에도 다 그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253-95)
제주도도 보니까, 낚시에 관계돼 있는 사람이 3천3백 명이라고 하는데, 상점만 해도 상당히 많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몇 만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다 중류 이상입니다. 취미산업에 치중할 수 있는 사람은 중류 이상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취미산업 관련 스포츠 상점, 거기에는 총기도 다 들어갑니다. 낚시에 쓰이는 플라이(ply;밧줄의 가닥) 같은 것은 소모품입니다. 얼마나 공장이 많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이게 대단한 산업이 되는 것입니다. 플라이 같은 것은 1년밖에 못 씁니다. 그러니 그 공장을 만들어 인건비가 싼 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채용해서 밥 먹을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제주도에 오면서 그런 면을 생각했기 때문에 9일, 10일에 낚시대회, 사냥대회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평화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252-215)
알래스카에는 새먼(연어) 외에는 적당한 고기가 없지만 제주도는 다양합니다. 고기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낚시 취향도 아주 다양합니다. 요즘은 수렵으로도 유명하지만, 낙지라는 제주도 특산물이 있습니다. 머리가 큰 아주 특별한 제주도 특산의 낙지가 있습니다. 제주도는 코디악 대신 배를 가지고 낚시를 해서 취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일본 사람들이 낚시하기 좋은 곳입니다.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253-95)
제주도에 가면 자리라는 고기 잡아먹잖아요? 자리 알아요? 나 요즘에 제주도 갔더니, 이건 바다에서 잡자마자 펄펄뛰는 것을 사정없이 꼬리를 잡고 초고추장 묻혀 가지고 통째로 집어 와작와작하는데, '야, 저 사람들 똥도 안 가리고 먹는구나!' 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병이 안 납니다. 고기들이 먹은 것은 자기가 소화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 몸에 맞는 고기를 먹으면 병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맛있게 먹으면 그 몸뚱이에 들어간 똥 사촌 때문에 왜 병이 나겠나 말입니다. 맛있게 먹으면 이상적인 재료가 들어가 가지고 김치 모양으로 익어서 맛있게 됐기 때문에 병이 안 난다 이겁니다. 그래서 사는 것입니다. (218-89)
1803 제주도야 이게 떨어져 나간 육지의 한 조각 아닙니까? 갈매기 새끼가 똥 싸고 말입니다. 다니기 좋아서 똥 싸고 새끼치는 곳입니다. 갈매기도 섬에서 새끼치지요? 섬은 모든 바다의 동물들이 새끼치는 곳입니다. 네 발 짐승과 같이 생긴 것들은 육지에 가서 새끼쳐야 합니다. 거북이도 그렇잖아요? 바다 속에 사는 것도 물고기 외에는 전부 그렇습니다. 물고기는 생식기가 없습니다. 바다 고기 가운데는 반드시 요런 점이 있습니다. 전부 줄이 있습니다. 수놈 암놈이 그것을 비벼 관계를 하는 것입니다. 새끼 낳는 것은 전부 육지에 와서 새끼를 낳습니다. 제주도는 그렇게 필요한 곳입니다. (291-308)
백두산은 남편이고 한라산은 여자와 마찬가지입니다. 둘이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백두산은 남편 산이고, 한라산은 여자 산입니다. 바다 가운데 있으니 여자 산입니다. 안 그래요? 제주도 사람 굶어죽었다는 말을 들어봤어요? 그거 어디 바다에 가면 먹을 풀이 없나, 제주도니까, 제사 드리는 주인이 사는 곳이니까 새벽에 바닷가에 가면 밥덩이, 사과덩이가 수두룩합니다. 여자들이 아들딸을 데리고 흰 젯밥, 사과, 이런 걸 내놓고 제사를 드리기 때문에 새벽에 나가면 그런 것들이 수두룩합니다. 제사는 사람 보기 전에 하니까 아침에 가면 그런 것들이 많습니다. (284-247)
바다를 평지로 만들든 뭘 하든 나라를 살릴 수 있으면 되지, 한라산이 무슨 문제예요? 한라산을 팔아서라도 나라를 살려야합니다. 안 그래요? 그렇다고 한라산이 없어져요? 바다에 들어가 살아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년 만년 서 있기 때문에 '한라산은 평지에 한 번 오는 것이 만민의 소원이다.' 하는 기념탑을 세우고 만민이 여기에 와서 각 나라의 왕들이 출입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어 보십시오. 대통령, 만조백관들이 오고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한라산이 문제가 아닙니다. 남미에 가 보니 한라산은 아무것도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291-255)
내가 이번에 제주도에 가서 '호랑이를 한 두쌍 기부하면 좋겠다.' 했더니 어떤 사람이 '아이쿠, 큰일납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을 일년에 몇 명 잡아먹더라도 호랑이가 한라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으르렁해 가지고 바다의 파도소리와 어우러져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런 게 좋아요. '아이구, 파도소리는 요란하니 싫지만 산 소리는 고요해' 이게 좋아요? 그거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 바다의 소리가 출렁출렁하게 된다면 산에서도 으르렁거려 가지고 박자가 맞아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 것이 나쁘지 않다 그겁니다. 일년에 몇 명씩 사람을 잡아먹더라도…. 이게 몹쓸 말이 아닙니다. 천지가 화동하는 것입니다. (145-280)
1804 앞으로 관광지가 되면 제주도는 어떻게 되느냐? 현재는 제주도에 어떠한 사람들이 많이 가느냐 하면 신랑신부들이 많이 갑니다. 그런데 우리가 선전만 잘 해 놓으면 '아이고, 더운데 호텔에 어떻게 들어가 자노?'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건 신선놀음입니다. 바다 가운데서 낚시질하면서 신혼부부끼리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대준다 이겁니다. 낚시도 대주고, 미끼도 대주고 말입니다. 그 다음 아침에 밥도 사 먹을 수 있고, 다 할 수 있다 이겁니다. (126-316)
제주도에 사냥터를 만들고 낚시터를 만들어 가지고 훈련시키려고 합니다. 여기에 올 때 한 나라에서 백 명이면 백 명을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평화관광낚시협회 회원이 점점 많아지면, 전부 그 목표를 위해서 매달 월정금을 내 가지고 도와주는 일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중류세계 이상의 사람들이 그걸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그런 임무를 맡아 가지고 아프리카에 가서 도와주게끔 그 나라에 영향을 미쳐서 매해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각 나라에 사냥터와 낚시터가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어장도 만들고 사냥터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기르는 짐승이나 물고기는 사냥하고 낚시한 것을 되사서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사계절 별로 다른 장소에서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253-109)
제주도는 기후가 좋습니다. 알래스카는 겨울에는 낚시질을 못하지만, 제주도는 지금 가면 딱 낚시하기에 좋습니다. 여러분이 한 해에 춘하추동 4계절을 중심삼고 낚시할 수 있는 2백 명을 준비해야 됩니다. 너무 많아도 곤란합니다. 50명씩, 버스 한 대씩 데려올 수 있게끔 2백명을 돌아가자마자 빨리 준비해야 됩니다. 우리 조직이 그렇게만 된다면, 저녁때는 우리의 세계적인 활동이라든가 그 지방의 낚시하는 것을 소개하고 이러면서 결국 말씀해주는 것입니다. 세계의 정상에 대한 문제라든가 세계의 정치문제, 외교문제, 경제문제 등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교육하는 것입니다. 교육할 수 있는 재료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고차원적인 교육을 해서 통일교회에 관심을 갖게 해 가지고 식구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3년 이내에 식구가 되는 것입니다. (252-214)
세계적으로 선생님이 많은 단체들을 만들었습니다. 수십년 전부터 만들었는데, 거기에는 전부 '평화'가 들어가 있습니다. 평화교수협의회․평화서미트클럽․평화신문협회․평화종교연합․평화여성연합 등과 같이 전부 '평화'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요전에 제주도에서 낚시협회를 만들고 헌팅협회를 만들었는데, 그것도 세계평화낚시협회, 세계평화헌팅협회입니다. 전부 '평화'입니다. (219-146)
1805 3) 바다에는 배울 것이 많다
① 바다처럼 천하를 품고 살아야
바다에 다녀 보면 참 배울 것이 많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 변합니다. 세상에서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라고 했지만, 바다는 조석변이 아니라 시시변(時時變)입니다. 시간마다 변하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면, 아무리 날이 좋다 하더라도 어느 골목에 가게 되면 물결이 좋지만, 어느 골목에 가게 되면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큰 바람은 아니지만 전부 다릅니다. 사람의 얼굴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물이 있고 산이 있으면 산이 높고 낮음에 따라 기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바다는 천태만상의 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63-18)
선생님은 자연을 좋아합니다. 바다를 좋아합니다. 바다가 얼마나 신비로운지 모릅니다. 물방울들이 전부 다이아몬드 구슬입니다. 요것이 반짝반짝하면서 '문총재 것이다. 다이아몬드보다 더 값진 가치를 가진 것이 물이다.' 하고 자랑하는 것입니다. 왜 물이 자랑하느냐? '나 없으면 천하에 생명이 형성되지 않는다. 내가 있기 때문에 깊고 낮은 것을 수평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다가 얼마나 울툭불툭한지 알아요? 그렇지만 물이 수평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얼마나 기분 좋아요? 기분 좋고, 보기도 천년만년 싫지 않게끔 파란빛을 냅니다. 파란빛은 위로의 색깔입니다.
왜 하나님이 파란빛을 만들었느냐? 이건 암만 봐도 피로하지 않습니다. 위로의 색깔입니다. 만물이 다 그렇습니다. 공중도 파랗고 바다도 파랗습니다. 그거 얼마나 이상적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에 잠기게 되면 전부가, 인간도 친구가 되겠지만 자연계가 다 친구입니다. 한번 그 성격을 알아 놓으면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성격은 천태만상입니다. 오늘은 요랬다가 내일은 변해 갑니다. 그래서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하는 말이 있지 않아요? 사람의 마음은 아침저녁으로 변합니다. 그거 무엇에 써먹어요? 그러니 동물만도 못한 것입니다. (177-274)
바다는 천하를 품고 삽니다. 한 곳에 모여 구름이 되어 가지고 산을 덮으면서 친구가 되고, 비를 높은 데서 뿌리니까 사방으로 펴지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이 물입니다. 물은 쉬지 않습니다. 천년만년 움직이는데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문총재는 바다를 사랑합니다. 자연은 속임수가 없습니다. 높으면 높고 낮으면 낮습니다. 높은데 있으면 이의 없이 공급해 줍니다. 문총재가 그걸 배워 가지고 이의 없이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이국땅에 가더라도 나보다 못 살면 내 창고를 열고 내 쌀이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전부 나눠주는 것입니다. 수평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물에서 배운 것입니다. 그래서 물을 좋아합니다. (300-14)
1806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풀도 푸르고 다 푸르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거 질식할 것입니다. 그것이 내가 좋아하는 옐로우(yellow;노랑)라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금방 싫증이 날 것입니다. 또 딴 색을 갖다놔도 얼마 안 가서 싫증이 납니다.
그렇지만 그린(green;푸른색)은 위로의 색이라는 것입니다. 이건 언제나 푸른 것입니다. 그럼 사람은 왜 그린을 좋아하느냐? 존재 세계는 그린과 더불어 조화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흙에는 그린 칼라가 많다고 보는 것입니다. 흙은 주로 그린 칼라와 가깝습니다. 그러니까 흙으로 지은 나 자신은 그린 칼라를 좋아한다, 그게 이론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그걸 알았기 때문에 공중도 푸르고 바다도 푸른 것입니다.
전부 사람을 중심삼고 이 그린 칼라와 조화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119-168)
바다가 잔잔할 때는 신비스럽습니다. 매혹적인 신비의 여왕같이 미녀가 되어 가지고 모든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습니다. 바다는 은빛으로도 보이지만 비취색으로도 보입니다. 그런가 하면 또 천태만상입니다. 거기에 살랑 바람이 불면 그 물결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뭐라고 할까요? 무희가 아무리 춤을 잘 추더라도 거기에 따를 수 없습니다.
여러분, 댄서를 보려면 조그만 스테이지(Stage;무대)에서 구경하는데 그건 너무나 좁습니다. 반면에 바다의 스테이지는 무한입니다. 바다의 무대가 얼마나 넓습니까? 미녀와 같은, 무희와 같은 성질이 있는가 하면, 한번 성나면 광야에서 달려드는 호랑이나 사자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바다입니다. 그걸 생각해 보십시오. 몇십 미터의 물결이 몰려 오고 몰려 갈 때에는 갈매기가 우는 것은 상대도 안 되는 것입니다. '네가 아무리 노래를 잘하고, 네가 아무리 훌륭한 희극 배우라도 웅장한 내 기세 앞에는 당하지 못한다!' 이겁니다. 위세가 당당합니다.
고요할 때 쾌속 보트가 기분 좋게 쓱 달렸지만 여기에서는 오금을 못 쓰는 겁니다. 꼬리를 젓고 대가리를 젓고 이러는 것입니다. 물결을 타고, 물결이 하자는 대로 하게 되어 있지 자기 기세가 없습니다. (128-249)
자연의 힘은 위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은 교만할 수 없습니다. 바다에는 그런 위대함이 있습니다. 바다 문을 젖히고 들여다보면 거기에는 무진장의 어족이 있습니다. 황금빛으로부터 금빛, 푸른 빛, 없는 색깔이 없을 정도로 많은 어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육지와 바다 속을 비교하면 어디가 더 아름다울까요? 육지도 아름답지요? 그렇지만 육지에는 꽃과 나비밖에 더 있어요? 그 다음에 아름다운 새가 있고, 그렇지만 그런 것은 단조롭습니다. 꽃은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바다에 있는 호화찬란한 색깔을 지닌 아름다운 모든 수족들은 춤을 추면서 활동합니다. 그래 어디가 아름다워요? 육지가 아름다워요, 바다가 아름다워요? 바다가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이 왜 물이라는 걸 만들어 놨을까요? 하나님이 감상하기 위한 특별장치가 물이다 이런 말도 할 수 있습니다. 딱 숨겨 두고 공개하지 않았다 이겁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은 육지보다 바다에 더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1807 또,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은 육지보다 바다에 관심을 갖습니다. 하나님은 나타나지 않은 미래의 이상가정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지구성의 역사 이래 땅 위에 나타난 것에 관심을 갖기보다, 나타나지 않은 미래의 관을 갖고 있는 바다 세계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바다를 생각하는 사람이, 미래상을 동경하는 사람이 많아지게 된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128-249)
낚싯대를 드리워 놓고 앉아 있을 때는 한가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거기서 산보를 할 수 있습니까? 요만한데서 움직이고 거기서 요리를 해야 합니다. 거기서 극장 구경을 할 수 있어요, 친구가 있어 놀러 갈 수 있어요? 조용히 해야 하니까 음악도 못 듣습니다. 그러니까 바다를 바라보면서 바다하고 하늘하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바다와 하늘이 하나되는 거기에 나 혼자 있으면 참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왜 자꾸 바다에 나가느냐? 영적으로, 모든 면에 이익이 많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 정신이 산만해 가지고 세계선교사라든가, 교회문제 등 전체를 생각해야 될 것을 몇 분의 일밖에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바다에 나가면 전체적인 생각이 듭니다. 그런 면에서 바다가 상당히 좋습니다. 그래서 '낚시도'라는 말이 나왔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79-270)
고요한 바다에서 한 쌍이 사랑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 바다가 '이놈들아, 나 죽겠다!'고 하겠어요? 그렇게 되면 고기떼가 와서 꼬리를 치고 구경하면서 좋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만물들이 그런 사랑을 바라는 것입니다. 자연의 모든 존재는 '제발, 와 주소! 해 주소!' 해 가지고 그곳에 와서 사랑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것을 헤아릴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주인이 흰 눈이 쌓인 꼭대기에 가서 사랑을 하면 '우리 주인 양반이 이렇게 아름답게 사랑하고 있구만!' 하며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235-277)
② 바다 생활은 굉장하고 신기해
태평양을 중심삼고 '흑조(黑潮)'는 4천 마일을 돕니다. 1년에 4천 마일을 돕니다. 그 도는 힘에 의해서 오대양(五大洋)이 도는 것입니다. 만일 흑조가 없다고 한다면 바다가 돌지를 않습니다. 이 흑조로 말미암아 대서양과 태평양은 오대양과 통하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여건을 통해서 오대양이 전부 죽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227-129)
1808 아무리 강물이 크다 하더라도 바다에 들어가고, 바다가 아무리 넓게 흐른다 해도 흑조(黑潮)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흑조라는 것 알아요? 흑조라는 것은 태평양 지역을 중심삼고 4천 마일을 원형을 그리면서 도는 물줄기를 말합니다. 힘차게 도는 물줄기로 말미암아 오대양의 모든 물줄기가 살아서 작동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타고 돌 수 있어야만 바닷물의 자격을 갖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220-201)
강이 아무리 많고 크다 하더라도 크고 작은 강은 어차피 대해(大海)에 들어가게 마련입니다. 대해에 들어가게 되면 전부 섞이게 마련입니다. 5대양을 중심삼고 보면 태평양에는 흑조(黑潮)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4천 마일을 돌고 있습니다. 물론 달의 인력(引力)에 의해서도 그렇지만, 이렇게 도는 흑조가 있기 때문에 5대양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다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러운 것이나 무엇이든 전부 들어오면 그걸 전부 섞어 가지고 하나의 모습을 취하려고 하는 것이 바다의 목적입니다.
아무리 큰 강물이 담수(淡水)를 계속적으로 몇만 년 투입하더라도 그것을 전부 흡수하고 남을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바다에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바다는 얼마든지 들어가더라도 변하지 않는 자세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210-200)
일본의 구름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 구름과 하나될 때 '미국 구름 나 싫다!' 이래요? 일본의 물이 흑조(黑潮)를 통해서 태평양에 갔는데 미국의 물이 올 때 '어구구구!'` 그래요? 태평양에는 4천 마일의 흑조가 흐르는 것입니다. 거기에 선진국 후진국이 있습니까? 나라간 경계선이 있습니까? 그런데 인간 세계는 이게 뭐예요? 자연운동에 반대하는 것은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268-26)
사랑의 세계는 어디에 가든지 다 통합니다. 태평양 물이 생각할 때 '나는 태평양 물이야. 아시아 물은 전부 오염됐기 때문에 나 싫어!' 그래요? 물이 어디서 흘러나오든 전부 꿰차는 것입니다. 거기에 나쁜 것이 있으면 그걸 섞어 가지고 빨리 해소시켜 같은 길을 가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 물은 아무리 공해가 심하더라도, 인류가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여전히 푸를 것이 틀림없습니다. 아무리 시련을 받고 우여곡절의 과정을 거치더라도, 바닷물이 푸른 빛을 점령당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권위와 사랑의 내용과 사랑의 힘은 언제나 푸를 것입니다. (214-273)
통일교회는 세계 주류의 물줄기가 되고 태평양의 흑조와 마찬가지가 되어야 합니다. 태평양에서 4,500마일의 흑조가 돌아 가지고 오대양의 물이 돌게 됩니다. 세계의 생명력을 전부 우주에서 발발시키기 위해서는 깊은 곳을 돌아가서 움직일 수 있는 원천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더러운 세상을 깨끗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275-32)
1809 태풍이 불어올 때 얼마나 물결이 밉고, 바람이 무서운지 알아요? 그렇지만 저 바람도 자기 사명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바람이 안 불면, 바다에 물결이 없으면 고기가 못 삽니다. 바람 부는 것은 바다에 산소공급을 위한 것입니다. 파도라는 것이 산소공급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결이 대로(大怒)하고 있더라도, 암만 바람이 불어와도 그 맛을 보면서 '네 맛을 잃지 않았구나!' 그래야 됩니다. 바다는 짠맛을 갖고 있습니다. 나도 레버런 문 맛을 잃지 않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물결이 밉지 않고, 몰아치는 파도가 밉지 않다는 것입니다.
바다에 철학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육지에서만 산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이상적 활동하는 데 상당히 지장이 많을 것입니다. 영계에 가면 고래도 타고, 고기들과 같이 헤엄칠 수 있는데 바다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걸 못 하는 것입니다. (119-252)
바다에 나가 보면 태풍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 물결이 참 무섭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무섭더라도 사랑의 힘이 돛을 달고 갈 때에는 그것도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110-102)
바다는 그냥 있으면 안 됩니다. 물은 움직이면 안 죽습니다. 그릇에라도 물을 떠놓고 움직여만 주면 영원히 안 죽습니다. 운동하면 안 죽는다는 것입니다.
원양어업 하는 배는 한번 출항하면, 1년 6개월, 2년 치의 물을 한꺼번에 싣고 나가지만 바닷물에 출렁거리기 때문에 그 물은 몇백 년 두고 먹더라도 썩지 않습니다. 움직이면 썩지 않고 정지하면 썩습니다. 그러니 물이 참 특수하지요? 물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296-200)
원양어로작업을 하려면 식수를 배에 가득 싣고 갑니다. 1년 반 동안 그 물을 먹어야 합니다. 짠물을 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은 움직이면 몇십 년이 지나도 썩지를 않습니다. 물은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도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291-88)
물이 왜 흐르느냐? 수평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흐르는 것입니다. 물은 흘러서 어디를 찾아가느냐? 수평선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물이라는 것은 바다로 가야 됩니다. 수평을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263-91)
물은 언제나 수평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특징입니다. 바다는 아무리 파도가 크게 일더라도 수평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수평선을 보게 될 때 뒹굴고 싶은 것입니다. '야, 한번 뒹굴어 보자!' 이겁니다. 그럴 수 없으니까 배를 타고 뒹군다 이겁니다. 그런 생각 해 봤어요? 수평선에서는 무엇을 하더라도, 나가자빠지더라도 머리나 발이 먼저 맞지 않습니다. 수평으로 딱 맞습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이 수평선입니다. 인간에게는 수평선이 필요합니다. (263-90)
1810 공기나 물은 사랑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공기는 진공만 생기면 세계의 공기를 동원해 가지고 싹 메워버립니다. 바다의 물도 웅덩이가 생기면 싹 밀어버리고 수평을 취하는 것입니다. 공기도 물도 사랑도 언제나 수평이 사는 방법입니다. (264-316)
우리가 바다에 나가면 물을 봅니다. 물은 순환합니다. 물이 있는 곳에서는 아침에 안개가 낍니다. 수증기가 돼 가지고, 이게 저기압이기 때문에 올라가지를 못합니다.
물이 수증기가 되어 모인 것이 안개입니다. 이 물이 안개가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증발해 가지고 구름이 되어서 세계를 도는 것입니다. 바다에 물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야단입니다. 생물이 존속할 수 없습니다. 물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263-78)
여러분이 알다시피 선생님은 시간만 있으면 바다에 나갔습니다. 바다에 나가서 부대낍니다. 부대끼지만, 그것이 정신을 가다듬어 가지고 큰 싸움을 하기 위한 시련이고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잠도 안자고 참 피로하지만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자기 스스로 그러한 표준을 정해 가지고 이 평행선에서 딴 데로 기울어지지 않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73-270)
공기도 움직이고, 물도 천년만년 움직이잖아요? 천년만년 움직이는데, 같은 공식입니다. 바다를 보십시오. 물이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그렇지만 한번도 피곤하다는 생각을 안 합니다. 그것이 존속할 수 있는 공식이라는 것입니다. (207-18)
바다의 세계를 모르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의 영역이 제한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창조주가 있다면 육지를 알고 바다를 잘 알아서 바다의 신비성을 생각하고 육지의 아름다움을 생각하면서 찬양하는 것을 좋아하지, 한 면만 가지고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하는 것은 지극히 이론적인 말입니다. (128-256)
바다나 육지나 모두가 사람 하나를 교육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창조주의 고마움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바다를 봐도 그 바다를 그저 바다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준 선물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재창조하는 과정으로서 모든 것을 재감관(再感觀)한다는 사실, 여기서 위대한 혁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위대한 승리의 기치가 여기서 싹터 오르는 것입니다. (112-306)
1811 ③ 바다는 위대한 자연의 힘을 가지고 있다
선생님은 자극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변동이 많은 데서 뚫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러면 육지보다도 바다가 더 낫습니다. 바다에는 바람도 불고 잔잔하기도 하고 풍랑이 몇 번씩 일고 변한다 이겁니다. 그래서 육지 여행보다도 바다여행이 좋습니다. 이 땅은 다녀도 아침의 생각 그냥 그대로 변동이 없습니다.
육지야 아무리 다녀도 손 안 대고 점잖게 갈 수 있지만, 바다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이렇게 간다고 하는데, 이리 갔다 저리 갔다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변합니다. 변화하는 데에는 참으로 자극적인 변화가 있습니다. 잔잔하게 될 때는 육지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참으로 신기할 정도로 잔잔합니다. 어떤 때는 그 바닷물이 유리 같은 기분이 날 때가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만지고 싶고, 너무나 먹고 싶다는 생각이 날 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가 변화무쌍하지만 '나는 간다' 이런 일념으로 전진해 갑니다. 그런 자극이 없어 가지고는 큰일을 할 수 없습니다. (79-270)
바다 밑바닥을 보면, 고래 같은 것도 있지만 할리벗(halibut:넙치) 같은 고기가 있고, 캣피시(cat fish;메기)처럼 생긴 고기가 바닥에 붙어살고 있습니다. 이 캣피시같은 물고기는 몸뚱이보다 대가리도 크고 입도 큽니다. 이게 뭘 하는 것이냐? 그게 큰 물건들, 썩을 것이 흘러 들어오면 그걸 뜯어먹는 것입니다. 왕창 삼켜 버리고 뜯어먹는 것입니다. 그것이 모자라면 벌레들을 빨아들여 먹습니다. 이렇게 정화작업을 쉬지 않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청소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판타날에 서식하는 물고기가 3천6백 종입니다. 3천6백 종의 고기가 있습니다. 그것들이 먹는 음식이 전부 다릅니다. 그런 것들이 전부 섞여서 바다의 청소작업을 쉬지 않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먹는다는 그 자체가 청소작업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사는 것은 자기 목적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정리하면서, 주변을 깨끗이 하면서 서로 도우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자연 협조체제입니다. 그것들이 바닷물을 맑히는 놀음을 하더라 이겁니다. 바다가 짜기만 해서도 안 됩니다. 고기들이 있어 가지고 더러운 것도 먹고 그래야 됩니다. 고기 똥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그걸 또 먹는 것들이 있습니다. (293-283)
바다를 깨끗하게 하는 것은 고기만이 아닙니다. 물새들도 그렇습니다. 기러기로부터 갈매기 같은 물새들이 쉬지 않고 탐색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 바다 표면이 아니라 중간에 떠내려가는 게 있으면 물에 들어가서 찾아 가지고 다 먹고사는 것입니다. 또, 바람이 '야 구름아, 지금 저기 말라죽을 듯이 더운 데가 있으니 가자.' 이래 가지고 찬 바다공기가 가는 것입니다. 그 바람이 구름을 태우고 지나가면서 물을 뿌려 주는 겁니다.
1812 이 우주가 어떻게 공동 협조체제가 돼 있나 생각해 보라구요. 바람이 없으면 어떻겠어요? 큰일나지요? 여러분이 먹는 밥이니 빵이니 뭣이니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수증기가 바다로부터 공중으로 올라가서 바람을 타고, 한여름 더운 태양빛을 타고 찾아가 비를 뿌리면 그 물의 수분을 빨아들여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땅의 수분, 공기의 수분이 합해 가지고 밥이면 밥이 되고, 빵이면 빵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거 생각해 보면 얼마나 수고했느냐 이겁니다. 그게 얼마나 귀한 것입니까? 거기에 우주가 움직입니다. 우주가 움직이고 협조해 가지고 빵이 된 것입니다. 그 빵 한 조각이 간단히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293-285)
바다에서 제일 짠 곳이 깊은 데일 것 같아요, 얕은 데일 것 같아요? 깊은 곳입니다. 왜? 소금물은 무겁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깊은 데일수록 더욱 짭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최고 궁중은 어디 있겠느냐? 짠물로 비유하자면, 제일 밑바닥에 있습니다. 거기에 왕궁이 있습니다. 맨 아래 끝으로 가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개념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천국 맨 최고의 자리가 제일 깊은 바다, 제일 짠물 가운데 밑창에 있는데, 반대로 제일 깨끗한 사람은 꼭대기에 있다 이겁니다. 제일 양심적이며, 보다 세계를 위하고, 보다 전체를 위하고, 보다 높은 마음을 가지는 곳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244-178)
주류에서 흐르는 깨끗한 물이 공해로 찌든 물을 바라보게 될 때, '나는 너와 섞이는 것이 싫다!' 하면서 피할 수가 없습니다. 자연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자연의 조화와 총합관계라고 하는 것은 기이한 것입니다. 물의 성질은 더러운 것이 있어도, 자기의 본질이 더러워지더라도 그것을 포용하고 자기 주변의 것까지 흡수해서 이것을 동일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흐르고 흘러서 더러운 것이 가라앉고 깨끗한 것이 떠서 흘러가는 동안에 맑은 물이 되어 바다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역사의 흐름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218-292)
바다의 물결이 아무리 흐르더라도 고기는 잠을 잡니다. 물은 흐르는데 고기의 지느러미는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면서 한 자리에 서서 운동하지만 몸뚱이는 자고 있는 것입니다. 재미있지요? 여러분의 모든 핏줄들은 운동하지만 자기는 자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고기의 생명이 그 박자를 맞추는 것은 피가 도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주인이 누가 되고 높은 것이 누가 되느냐? 보다 투입하는 사람, 보다 위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220-282)
아무리 험악한 바다 물결이 친다 하더라도 그 흐름은 반드시 주류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류에 방향을 맞추어 나옴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반대하고 핍박을 해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은 주류를 중심삼고 완전한 주체로서 주류적인 입장에 서면 주체 대상 관계를 중심삼고 보호하기 때문에 피해를 받지 않습니다. (249-164)
1813 여러분은 수영하면서도 '아이, 목말라. 콜라, 맥콜 가져와!' 그래요? 물에 들어가 있으면 하루종일 물을 한 잔도 안 먹어도 됩니다. 거기 들어가 있으면 세포가 물을 먹습니다. 선생님이 요전에 16시간 반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오줌 마려워서 어떻게 참아?' 하겠지만 오줌으로 나갈 것이 다 땀으로 나갑니다. 더워서 수증기로 나오기 때문에 땀으로 다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에 종일 들어가 있어도 물 같은 것은 가지고 갈 필요 없습니다. 목마르면 거기서 한 시간이고 몇 시간이고 고래처럼 수영을 해 보세요. 그때도 목말라요? 모래사장에 엎드려 있으니까 더워서 물먹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물이 귀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공기! 물 가는 데는 공기도 갑니다. 바다 속에도 공기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217-206)
세계의 바다는 언제나 움직입니다. 바람이 움직이고 다 이런 것은 그것이 번창하고 살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걸 생각할 때, 태풍이 불고 물결이 수십 미터 일어나는데, 그렇지 않으면 바다에 공기가 없어집니다. 그러면 고기들이 어떻게 살아요? 이런 걸 생각할 때 '야, 태풍이 부니까 바다 밑의 고기들이 기분 좋아하겠구나. 나는 어렵지만 고기가 좋아하니 좋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262-289)
생명의 조상과 같은 것이 물입니다. 그래, 하나님 대신 물을 사랑해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바다를 사랑해야 합니다. 경치 좋은 데는 물이 없으면 안 되고, 수림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물의 조화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물을 사랑하자 이겁니다. 물을 사랑하는 것은 만물을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이건 원천적인 생각입니다. 물을 사랑하는 데 호수 물을 사랑해요, 바닷물을 사랑해요? 매일같이 바다에 나가야 되겠어요, 안 나가야 되겠어요? 바람이 불어 물결이 이는데 배를 타면 피가 출렁출렁하기 때문에 피가 썩을 수 없습니다. 전부 정화됩니다. 사실입니다. 항상 배 타는 사람은 건강합니다. (262-289)
나는 월급 안 받습니다. 나는 내 힘으로 벌어먹고 삽니다. 지금도 어디에 가든지, 헬리콥터로 아프리카 오지에 갖다 내려놓더라도, 사람은 없고 동물만 살더라도 나는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산에 가면 산에서 먹고사는 것을 배웠고, 바다에 가면 바다에서 먹고사는 것을 다 배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거지굴에 가서도 이 놀음해서 천국을 이룹니다. 여러분이 따라다니지 않아도 거지 패들을 통해서도 뜻을 이룰 수 있게 훈련을 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에게 지금 거지굴로 가라고 하면 가나요, 안 가나요? 그러자면 훈련이 필요합니다. (109-152)
1814 자기들 보따리 안고서 편안히 앉아 먹고 살겠다고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개척자였습니다. 개척해서 내가 선두에 섰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회사에서 배를 만들어 가지고 선장이 없으면 내가 전부 데리고 바다로 나가는 것입니다. '바람아 불어오너라. 파도야 쳐라. 사나이 가는 길을 막을쏘냐. 하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 후대에 생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식량문제는 여기서 해결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거 멋진 사나이지요? 나는 그런 사나이를 좋아합니다. 거기에서 앞으로 살아 남을 산 영화가 나올 것이고, 역사의 소용돌이가 거기서 풀릴 것입니다.
수수께끼라도 그 이상의 수수께끼가 없는 놀음이 아니냐 이겁니다. 희비극이 교체되는, 멋진 사내들이 동경해서 가야 할 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점핑할 수 있고 여기서부터 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기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바다에 나가는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돋구어 줄 수 있습니다. 내일의 바다의 세계에 대한 꿈을 그릴 수 있는 원천이, 샘이 여기서 폭발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109-152)
내가 그렇게 열심히 바다로 나가는데 그 마음을 잊어버리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 마음이 계속돼야 합니다. 정성이라는 것은 천년만년 계속해야 됩니다. 바다에 나가서 정성 들이는 것을 편안히 앉아서 하면 탕감 할 수 있는 조건이 안 서는 것입니다. 어제보다도 오늘이 낫고 오늘보다도 내일이 나아야 되는 것입니다. 온 강들의 물이 대서양으로 모이고, 대서양은 태평양으로 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내가 굶어 죽는 사람들을 구해 줄 때까지 그 정성을 들이면 나는 죽더라도 그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279-308)
얼굴이 까만 허드슨 강의 어부 같은 남자, 천년을 기다리면 사라져 버릴 것 같은 남자인데 설마 그런 분이 이런 일을 한다고는 생각 안 하지요? 왜 그런 일을 하느냐? 2천만의 굶어 죽는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서입니다. 땀을 흘린 허드슨 강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대양 육대주를 통해서 숨을 쉬며 생각하는 그 보이지 않는 파동, 전파 같은 것이 그곳에서 살고 있는 고기세계를 통하여 미래의 인류해방의 길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땅과 바다가 있으면 굶어 죽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면 굶어 죽는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47-9)
하나님이 절대사랑 때문에 창조한 물건들을 볼 때 재미있습니다. 미래의 복지 천국을 중심한 가정에서 생활필수요건을 갖추기에 충분하도록 다 만들어 놓았으니 얼마나 재미를 느끼겠느냐 이겁니다. 흐르는 물을 봐도 천지의 기능을 위한 것입니다. 바다에서 수증기 되어 가지고 순환하면서 만물을 소생시키는 것입니다. 전부 협동권 내에서 상충이 아니라 전체가 협력해 가지고 인간의 이상을 완성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1815 하나님의 생활적인 무대로써 하나님의 아들딸을 이 땅 위에서 길러서 천국으로 이양하자는 것입니다. (284-47)
밤이 자나가게 되면 아침이 오는 것과 같이 반대의 세계가 됐습니다. 통일교회에는 봄이 오고, 사탄 세계에는 저녁, 밤을 향해 지나가는 때가 왔습니다. 그래, 사탄세계는 소망이 없습니다.
깜깜한 무소망, 절망의 세계이고, 통일교회는 절망인 줄 알고 보니 여명시대를 지나 새로운 아침이 옴으로 말미암아 선명(鮮明)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문선명 진리의 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름 한 번 좋습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이 선(鮮)자는 고기 어(魚)자와 양 양(羊)이니까 육지와 바다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명(明)은 공중의 해와 달, 공중을 표시했습니다. 문(文)자는 빨리 쓰면 이렇게 아비부(父)자가 됩니다. 아비 부 자와 사촌이 돼 있습니다. 진리를 통해 설명할 수 있는 아버지라는, 참 아버지라는 말이 있다면 제일 가까운 자리에 붙어 있습니다. 내가 그것도 몰랐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 배우는 것입니다. (261-64)
1816 제 2 장 해양레저산업과 취미산업
1) 해양레저산업의 개발
① 레저산업에는 낚시와 사냥이 적격
장래에는 레저산업이 발달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도시생활을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데 그걸 해소하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무엇으로 이 스트레스를 푸느냐? 나는 세 가지로 봅니다. 하나는 사냥, 하나는 승마, 그리고 낚시입니다. 사냥이나 승마를 하는 데는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승마는 특정 계층만이 할 수 있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못 합니다. 또 사냥도 40세 전후에나 할 수 있지 50세만 넘어도 힘들어서 못 합니다. 특정 계층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낚시는 소년시대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낚시사업은 세계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207-122)
취미산업이라는 게 뭐예요? 카지노와 체육, 헌팅(hunting;사냥), 피싱(fishing;낚시)아닙니까? 그걸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취미산업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하게 됩니다. 이건 막강한 힘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수십 년 동안 준비한 것은 다 인류를 위한 것입니다. 낚시질을 해도 고기 잡아 팔아먹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취미입니다. 밥은 먹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취미입니다. 취미로 하기 때문에 잡아서 작은 고기는 놔주고 큰 것들은 먹는 것입니다. 먹더라도 혼자 먹는 것이 아닙니다. 나누어 먹는 것입니다. 이것이 취미입니다. 그런 시대가 옵니다. (252-295)
캐나다에서는 지금 정부에서 돈을 80퍼센트 이상 댈 테니 빨리 사슴농장을 확장하자고 합니다. 가만히 보니까 국가의 수입이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현대 문화인들의 병 치료는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것인데,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레저산업을 중심삼은 사냥과 낚시밖에 없습니다. 사냥하는 사람들은 전부 배포가 두둑한 사람들입니다. 여자같이 생긴 남자들은 못합니다. 대체로 싸움 깨나 하는 장군감들입니다. 그러니 활동반경이 크고 돈을 벌어도 왕창 벌고, 써도 왕창 쓰는 것입니다. (219-196)
1817 낚시는 여름에 주로 하는 것인데 겨울에는 막힙니다. 요것을 사시사철 어떻게 윤활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코디악에 있는 사람들을 데려와 가지고 체크하려고 합니다. 낚시는 여름에 하는 거고, 헌팅(사냥)은 겨울에 하는 것입니다. 여름과 겨울이기 때문에 엇바꾸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관광사업을 확대하는 기간을 넓게 잡기 위해서 취미산업인 낚시질과 헌팅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헌팅은 추울 때 하는 것이고, 낚시는 더울 때 하는 것이니까 취미의 발판을 확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겨울이든 여름이든 춘하추동 취미로 언제든지 이것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의 돈 많은 사람들은 일년 동안 가서 취미를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270-300)
낚시와 사냥은 취미입니다. 고위층, 잘사는 사람들의 취미 분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취미산업을 해야 합니다. 관광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이 직접 리드할 것입니다. (269-49)
취미 가운데는 사냥이 있고, 낚시가 있고, 그 다음에는 모험하는 것, 비행기 타는 것, 자동차 경기라든가 하이 스피드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운동입니다. 남미를 중심삼고 에어쇼를 한다면, 수천 비행기가 안 부딪치는 그런 쇼를 한다면 전세계가 남미에 모여든다는 것입니다. 1만 미터에서, 높은 데서부터 지상까지 몇 초 동안에 수직으로 내려온다 이겁니다. 그리고 지상 10미터에서 다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자동입니다. 눈을 뜨고 보니까 별천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276-184)
여러분은 낚시가 처음이라서 모르지만 이거 한번 두 번 계속하게 되면 점점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사냥도 처음에는 조그만 새를 잡다가 그게 재미있으면 조금 더 큰 것을 잡고, 또 더 큰 것을 잡고 하다가 엽총을 사고, 그 다음에 또 큰 것을 사고하는 것입니다. 한이 없습니다.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꾸 높여 가게 됩니다. 인간생활에 다 연관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건 전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망성이 있습니다. 대사들이 한 해에 몇 번씩 찾아오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대사들을 통해서 그 나라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얼마든지 강의하고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모여 가지고 낚시하고 사냥하면서 잔치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 와 있는 여러분 나라의 사람들과 클럽도 하고 사업도 하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53-116)
말을 타는 것도 제한이 돼 있고, 사냥도 나이 많은 사람들은 못 합니다. 그러나 낚시는 연령을 초월합니다. 이건 무제한입니다. 배에 실어서 바다에 퍼뜨려 놓으면 조그마한 것 한 마리를 잡더라도 잡은 것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낚시관광은 앞으로 무제한 발전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제일 적지가 알래스카입니다. (205-313)
1818 여러분 앞에 다 나라를 맡겨 주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제 세계 정상급들을 데리고 낚시하러 다니고 사냥 다니면서, 술은 먹지 않지만 노래하고 춤추며 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들을 통해 세계 취미사업을 발전시키려고 160국가에 배를 나눠 줘 가지고 그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콘도미니엄을 지어 가지고 집 없이도 살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서 나이 많은 사람들을 세계의 공원으로 다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을 하려고 합니다. 배가 있고, 사냥터가 있고, 그 다음엔 비행장이 있고 호텔이 있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취미산업을 해서 세계를 리드하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준비하기 때문에 지금 비행기 회사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중형, 소형 비행기를 타면 어디든지 날아갑니다. 지금 대형 비행기로 갈 수 있는 이름 난 휴양지는 다 가 봤습니다. 이제부터는 시골 마을까지 갈 수 있는 비행장을 닦아 가지고 세계적인 관광기지를 만들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소형 비행기를 세계화시키겠다 이겁니다. 160국가에 비행장을 만들려고 현재 비행기 회사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큰 비행기가 가는 곳은 전부 휴양지역이기 때문에 다 가 봤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수를 만들고 헌팅 장소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275-183)
관광사업으로 중류 이상의 사람을 엮어야 합니다. 관광을 다니는 사람은 중류 이상입니다. 그래 가지고 비즈니스를 위한 헌팅 장소, 그 다음엔 낚시를 위한 양식 장소를 세계에 많이 만드는 것입니다. 그게 사업입니다. 대서양까지 운하를 만들어서 휴양시설을 만들고, 사냥터와 낚시터를 만들면 참 좋을 것입니다. 물과 땅이 있는 곳에서는 어떤 나라든지 굶어 죽지 않을 수 있게끔 내가 교육하겠다는 겁니다. (246-89)
② 가라앉지 않는 배, 원․호프
원 호프는 뭐냐 하면, 바다의 일등 희망이라는 뜻입니다. 맨 처음에 다른 모든 배들은 30피트니 50피트니 해 가지고 호화선으로 자랑하면서 나가는데, 우리 배는 작지만 빠릅니다. 쉬 쉬 쉬 하고 달려가니까 다들 조그만 배가 온다고 우습다고, '위험한데, 저것 죽으려고 온다.' 그랬습니다. 죽기는 왜 죽습니까? 가라앉지 않는 배라는 것을 몰랐다 이겁니다. (270-64)
바다와 관계를 맺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바다에 띄울 수 있는 배입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어떤 회사가 만든 것보다도 우리 회사가 만든 배를 두고두고 역사가 지나면 지날수록 찬양할 수 있는 전통을 지닌 그런 배를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262-243)
조그마한 배를 가지고 뭘 할 것이냐? 낚시를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낚시에는 관심이 있지만 그물을 가지고 고기를 잡는 어업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미래에는 큰배를 가지고 그물로 고기를 잡는 것에는 관심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든 것이 여기 뉴 호프입니다. 이것은 강에도 나갈 수 있고, 바다에도 나갈 수 있는 배를 고안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만든 것입니다. 지금 우리 뉴 호프가 유명합니다. 낚시질하고 안내할 때 유명합니다. 바다에만 다니는 보트가 아닙니다. 차를 통해서 어디든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262-240)
1819 여기서 플로리다에 가려면 차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바다로 플로리다까지 가려면 며칠 걸립니다. 그런데 차로 가면 하루 저녁에 가는 것입니다. 차로 서부에서 동부 가는 데 사흘이면 갑니다. 바다로 가려면 한 달 걸려야 됩니다. 그것이 바다로 가는 데는 물결을 타고 갈 수 있게, 두 물결을 꿸 수 있게끔 건조를 했습니다. 그래서 28피트 이상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 이하로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 28피트짜리를 중심삼고 38피트짜리도 만들고, 그 다음에 52피트짜리도 만들고, 98피트짜리도 만들고 108피트짜리까지 만든 것입니다. 108피트 보트는 알래스카의 그 거친 물 가운데서 저인망, 그물을 끌어서 고기를 잡는 것입니다. (262-240)
바다에서 배를 타고 가려면 그 위치를 탐지하고 방향을 잡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걸 모르면 안개와 싸우더라도 절대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불편해요? 그 계기가 한 10여 가지 됩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면 한 계기에 집어넣은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연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계기를 컴퓨터 장치에 집어넣어 가지고 방향으로부터 지금의 위치, 바다의 깊이와 고기의 움직이는 것까지 다 한 시스템을 가지고 알 수 있는 기계를 지금 연구 개발하여 제작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 소문을 듣고 세계 각국에 경쟁이 붙어 가지고 자기 나라에서 공장을 지어 줄 테니 우리보고 제작하라고 야단입니다. 우리는 '그건 우리 통일산업이 해야지!' 이러고 있습니다.
바다의 깊이, 어족의 움직임 이게 전부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바다가 신비한 것이 그물로 고기를 많이 잡았으면 다시 그 장소를 찾아가기가 힘듭니다. 그물을 끌어서 고기를 잡을 때 어떤 코스로 가면 많이 잡히느냐? 불과 십 미터 차이에서 3배가 잡히는 곳도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고기의 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곳을 다시 찾아가서 고기를 잡는 다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한 번 고기가 잘 잡혔던 곳을 컴퓨터에 집어넣으면 백 번이라도 그 자리에 가서 자동적으로 그물을 내릴 수 있는, 코스로 갈 수 있게끔 안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입니다. 그것 참 굉장한 것입니다. (134-237)
나는 이 손바닥 가지고 이런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배가 필요하면 내가 무슨 배든 만들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잠수함까지, 소형 잠수함까지 만들 수 있도록 연구시키고 있습니다. 노르웨이로부터 일본에서도 그런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바다에서 층층을 중심삼고 생활할 수 있는 가정적 소형 잠수함을 지어서 거기에서 살 수 있는 주택으로 만들어 바다 가운데 들어가 사는 것입니다. (190-100)
1820 우리에게는 밴 가정, 잠수함 가정, 우주선 가정이 있습니다. 일주일은 여기서 살고, 일주일 바다에서 살고, 또 가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최고의 기술을 선생님이 갖고 있습니다. 밴을 만들 수 있고, 잠수함을 만들 수 있고, 이제 우주선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276-218)
③ 각광받을 미래 레저산업─낚시
㉮ 바다낚시의 재미와 맛
바다 가운데는 소드 피시라든가 노란 지느러미의 튜나도 있습니다. 큰 것은 3백파운드나 됩니다. 150킬로그램 정도 나갈 만큼 큽니다. 선생님의 1.5배입니다. 그런 것들이 무리를 지어서 다니기 때문에 한번 걸렸다 하면 수백 마리가 걸립니다. 그것이 상어의 공격 대상이 됩니다. 상어가 달려들면 피가 번지게 됩니다. 그러면 주위에 있던 상어가 달려들어서 3분의 2는 전부 상어 밥이 됩니다. 그런 것은 충격입니다. 배 위의 희망을 가졌던 사람들도 상어한테 당해서 한 순간에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져 버리고 맙니다. (192-152)
큰 고기가 물리면 그 바다 밑에서 진동이 그냥 파급됩니다. 이게 배에서 '꽝꽝꽝꽝'하면 골통을 해머로 두드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바다에서 수십 년간 갖은 풍상 가운데서 살아난 것들이니 얼마나 격랑을 많이 겪었겠어요? 거기서 살아 남았으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벌써 다 압니다.
상황을 봐 가지고 사람 있는 곳이 몇 미터 되는 곳이라는 것까지 측정하고 있는 판국인데, 꼭대기에서 쾅쾅 하고 소리를 내면 안 되는 것입니다. (221-84)
튜나잡이 같은 것은 낚시가 아닙니다. 바다의 사냥입니다. 바다의 사냥이란 말 처음 듣지요? 그거 잡기가 큰 소 하나 잡기보다 더 힘듭니다. 한 마리에 천 파운드 이상 나가는 것입니다. 5백 킬로, 6백 킬로, 7백 킬로 나가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황소보다도 큽니다. 그런 것을 잡으면 신이 납니다. 잡아서 오래 두면 고기가 상하게 되니 전부 피를 뽑으면 바다는 일순간 피바다가 됩니다. 그땐 나도 '내가 참 무자비한 마음을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그럴 때마다 '하나님도 우리를 인류 해방을 위한 제물로 생각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자연세계에서 잡아낸 것은 정성들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길러서 제물 드리겠습니다.' 하고 다짐하니 기분이 풀렸습니다. 그래서 양식사업을 하고 수산업을 하는 것입니다. (219-196)
고기가 얼마나 크냐 하면, 우리가 이렇게 큰데 우리 같은 사람 둘이 서더라도 가려서 안 보입니다. 그런 것이 조그마한 1밀리미터 낚싯줄에 걸려 나오니 얼마나 신나는지 모릅니다. 그저 뭐라 할까, 황소 같은 것이 걸려 나오는 것입니다. 낚싯줄은 조그마한데 이게 근사합니다. 여자로 생겨나서 낚시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구경이라도 한번하고 싶지 않아요? (224-211)
1821 어제도 블랙 피시를 한 마리 잡았는데, 이놈이 얼마나 강한지 모릅니다. 조개를 안 까먹나 이게 굉장합니다. 낚시 중에서 제일 신경 쓰이는 낚시가 블랙 피시 낚시입니다. 여러분, 게 있잖아요, 게를 둘로 잘라서 낚시에 달아 가지고 넣으면 와서 퍼뜩 하고 떼먹습니다. 걸핏하면 와서 떼먹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여기 다리에 낚싯바늘을 끼워 놓으면 언제 와서 채 가는지 모릅니다. (217-208)
베드로가 어부였지요? 여러분은 어부의 후손 아닙니까? 그러니 바다를 몰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알래스카까지 뭐 잡으려고 왔어요? 바다 밑에 엎드려 가지고 왕 노릇 하는 것이 할리벗입니다. 그건 엎드려서 먹고사는 것입니다. 눈이 안테나같이 튀어나와 가지고 바다 밑창에 사는 것이 꼭 이끼 낀 바위 덩어리 같습니다. 엎드려 있으니 조그마한 고기들은 거기서 냄새가 나고 그러니까 모이는 것입니다. 조그마한 고기들이 모이니까 그 고기들을 잡아먹으려고 몸을 비틀어 가지고 잡아 삼키는 것입니다.
엎드려서 먹고사는 것입니다 사탄과 똑같습니다. 왕사탄입니다. '천하의 나를 누가 건드려!' 합니다. 이게 낚시에 걸려 끌려오면서도 '세상에 나를 누가 건드려!' 이러면서 꿈쩍 않다가 '아이구, 큰일났다!' 이런 식입니다. 비로소 문총재한테 알래스카의 할리벗이 벼락을 맞는 것입니다. 여기 코디악에서 80파운드 이상 나가는 것을 잡은 사람이 없습니다. 문선생이 나타나 가지고야 비로소 2백 파운드 3백 파운드 짜리 할리벗을 잡게 된 것입니다. (206-274)
낚시질이 왜 자극적이냐 하면 피를 보기 때문입니다. 피를 보게 되면 얼마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지 모릅니다. 사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요? 피를 본다는 것이 충격적입니다. 옛날 로마 사람들이 왜 잔인했는지 알아요? 찢겨 죽는 사람들의 피를 보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좋아한 것입니다. 피 흘리는 것을 보면 '왁!' 하고 세포가 한번 뒤집어집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있을 곳이 없어지기 때문에 도망가는 것입니다. 남자로 생긴 녀석이 낚시할 줄 모르고 사냥할 줄 모르면 여자와 같은 것입니다. 그런 남자하고는 절대 같이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203-57)
인간이 문화생활을 하는 데는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푸느냐? 설명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자극! 자극은 피를 보는 이상의 것이 아니면 안 됩니다. 피가 튀고 살점이 꿈틀거리는 것을 보는 순간 스트레스 같은 것이 쌓여 있을 수가 없습니다. 도망을 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냥같은 것도 그렇습니다. 튜나 같은 것은 크기가 황소의 세 배나 됩니다. 그런 것은 작살에 맞으면 피가 솟구치는 것입니다. 그때 바다를 보게 되면 새빨갛게 변합니다. 그런 때는 시인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보게 되면 '아, 하나님! 아,아….' 하면서 기절할지도 모릅니다. 그 정도로 끔찍합니다. 그런 데서는 스트레스 같은 것은 쌓여 있을 여유가 없습니다. 완전히 제거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자극적입니다. (192-152)
1822 앞으로 일본 사람을 동원하는 관광사업이 미국에서는 희망적입니다. 미국에서는 1년 내내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재미있는 것이 주낙인데 낚싯줄을 얼마나 길게 하느냐 하면, 60마일까지 됩니다. 60마일이라고 하면 서울에서 천안까지 가는 거리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깊은 바다냐 하면 1천미터, 8백 미터, 5백미터 이상입니다. 그 빛깔을 보면 바로 잉크빛입니다. 그 가운데 60마일까지 나가기 때문에 고기가 물었다 하면 굉장합니다.
상어 중에는 사람을 그냥 삼킨다 하더라도 목구멍에도 안 걸릴 만큼 큰놈도 있습니다. 소드 피시(sword fish;황새치)라고 하는 것도 3미터, 4미터 가까이 됩니다. 그런 것도 그냥 그대로 머리만 빼놓고 통째로 삼켜 버리는 것입니다. 그거 전쟁입니다. 그런 것을 만났다 하면 인사도 안하고 삼키고는 유유히 왕자같이 돌아다닙니다. (192-152)
이제는 북극에 가 가지고 얼음 위에서 잡는 겁니다. 바다사자를 얼음 위에서 잡아 올리는 일이 남았습니다. 그 다음에 오스트레일리아에 가게 되면 블랙 마리오라는 게 있습니다. 그 무게가 3천 파운드입니다. 내가 2백 파운드니 내 몸무게의 열 다섯 배입니다. 열 다섯 배나 되는 큰 고기가 있습니다. 3천 파운드입니다. 이제 고래도 낚시하면 걸릴 것입니다. 그런 것이 물리면 낚싯줄이 끊어지기 때문에 잡았다가 도로 다 놓아준 적도 있습니다. 그거 잡았으면 전부 박물관에 갖다 세웠을 것입니다. 이놈이 힘이 얼마나 센지 그거 잡으려면 다섯 시간 이상 고생해야 되겠더라 이겁니다. 그래, '에라! 쓰지도 못할 것 잡아서 뭐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 놓아 준 것입니다. 그러니까 잡고 싶은 것 다 잡아 봤습니다. (222-277)
아까 사진첩에서 할리벗 사진을 봤으면 알겠지만 이게 그 고기의 낚시입니다. 글로스터, 보스턴 해역에는 자이안트 튜나, 블루핀 튜나가 있는데, 내가 잡은 기록이 1,272파운드 짜리입니다. 길이가 18피트 이상입니다. 그러니까 5미터가 넘습니다. 내가 잡은 것이 14.9피트가 되니까 그놈은 황소보다 큽니다. 호랑이 큰놈은 7백 파운드쯤 나가고 황소 같은 것은 한 천 파운드 나갑니다. 그러니까 황소보다 더 큽니다. 우리가 약 200파운드 나가는 것 잡는데, 내 기록은 그 6배입니다, 그만하면 그 놀음놀이가 근사하죠? 2차대전 때 무슨 장군이 돼 가지고 승리하는 것보다 더 멋집니다. 그야말로 참 사내로 태어나서 낚시질하는 데는 왕자와 같은 자리인데, 한번 그 맛을 들여놓으면 여편네 팔아서라도 참석하겠다고 할 것입니다. 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167-136)
1823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줄무늬농어)라고 하는 멋진 고기도 있습니다. 그것은 튜나보다 더 맛있습니다. 회를 해놓으면 그 맛이 답니다. 고기가 탄력이 있고 맛이 답니다. 일본 사람은 도로(도로;튜나의 배살에 지방이 많은 부분)가 제일이라고 하지만, 이 맛을 보면 달려들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도 스시(すし:식초에 담근 어육, 초밥) 같은 것은 안 좋아합니다. 그거 처음에는 뱀고기를 씹는 느낌입니다. 씹어도 이렇게 빠지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거 뱀고기와 같습니다. 이 고기의 맛을 보고 나서는 '회, 회! 스트라이프트 배스회….'하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낚시하러 갈 때 어머니한테 준비를 하라고 하면 스트라이프트 배스를 잡으러 가는 줄 알고 '아, 그렇습니까?' 하면서 당장에 따라옵니다. 그래서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고기잡이가 자극적입니다. (192-152)
고기를 회쳐서 먹으면 못 먹는 고기가 없습니다. 피가 있기 때문에 기분은 나쁘지만 껍데기 벗겨 가지고 슥슥슥 하게 된다면 앉아 가지고 무슨 고추장 찍어 먹고 이럴 필요 없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영양이 충분하고 먹기도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산 세포 먹는 거지 죽은 세포가 아닙니다. 꿀떡 꿀떡 삼키고 하루 배에서 쉬게 되면 설사가 왜 나요? 먹지 못해서 설사를 하는 겁니다. 그렇게 멋지게 살 수 있는 길이 훤한데 그걸 모릅니다. (191-73)
㉯ 바다 낚시할 때의 요령
바다의 물고기를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제일 가장 자리, 제일 얕은 데는 조그만 고기가 있습니다. 깊은 데로 들어가면서 점점 큰 고기가 있습니다. 조그만 고기는 조금 더 큰놈한테 잡혀 먹고, 또, 더 큰놈은 그보다 더 큰놈한테 잡혀 먹고, 잡혀 먹고 하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이 고래 새끼라든가 튜너 새끼들을 보면 새끼는 딱, 같다는 것입니다. 명태 새끼나 튜너 새끼나 새끼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264-286)
선생님이 바다에 잘 갑니다. 바다에는 무한한 보물이 묻혀 있습니다. 거기에는 쭉 계열적으로 먹이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거 보면 재미있습니다. 모두 위해서 살고 있지요? 연계관계를 가지고 위하여 존재하고 있습니다. 만약 큰 것이 작은 것을 먹어 주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바다에 고기로 가득차 버릴 것입니다. 먹어 주기 때문에 균형이 잡히는 것입니다. (198-232)
바다의 고기 같은 것을 보면 조그마한 고기에서부터 층층으로 잡아먹고 사는데, 이게 무슨 하나님의 사랑입니까? 이들은 인간을 표방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인간의 세포에 흡수되는 것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그러려니 광물은 식물 앞에 흡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세포권에 점령되는 것입니다. 식물은 동물 앞에, 고급 동물은 인간 앞에 점령되는 것입니다. 맛있고 훌륭한 것은 다 인간에게 흡수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최고의 세포들이 약동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의 사랑의 실체로서 연결되고 싶은, 사랑의 본궁을 향해 돌아가자는 소원에서 그 주인 앞에 흡수되는 것입니다. (199-333)
1824 바다에 가면 물이 깊으면 깊을수록 층계가 많습니다. 온도의 차이가 많습니다. 온도 1도 2도 차이에 따라서 고기 종류가 전부 달라집니다. 참 신기합니다. 인간들은 모르지만 고기세계는 1도 차이가 나는 층계와 면을 따라 오대양을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참 신비합니다. 어제까지 고기들이 무진장 많았는데, 고기 절반 물이 절반이었는데 오늘 가보면 한 마리도 없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온도 차이 때문입니다. 0.5도, 1도가 달라지면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은 1도 2도 차이가 문제없지만 고기들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한대지방에 가서도 살 수 있고, 열대지방에 가서도 살 수 있고, 온대지방에 가서도 살 수 있지만 동물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자가 한국에 살아요? 한국에 사자가 있어요? 사자는 아프리카에 있습니다. 한국에는 사자가 아니고 호랑이가 있습니다. (200-261)
고기들이 무는 것도 고기의 성격에 따라서 다 다릅니다. 어족이 천 가지라면 무는 방법도 천 가지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데로 가서 낚시하게 될 때는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를 잡을 때 어떻게 무는지 딱 공식화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상식입니다. 고기가 이렇게 물고 들어가는데, 이렇게 채면 안 걸리는 것입니다. 낚시와 더불어 낚싯줄이 가니까 얼마든지 고기가 빼고 도망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물면 반대로 잡아당기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갈 때는 이렇게 잡아당기고, 왼쪽으로 갈 때는 반대로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초보자들은 자기가 언제든지 이렇게 잡아당기는데, 아니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잡아당겨야 빨리 걸리는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 안 걸리는 것입니다.
바다 낚시를 가도 그냥 수평선만 있는 바다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돌이 있는 데로 가야 합니다. 돌이 있어 가지고 숨을 수 있고 거기에 먹을 수 있는 벌레들이 붙어 사는데 고기가 있습니다. 물이 흐르는 것을 보면 고기들이 있는 곳은 반드시 물결이 치는 것입니다. 3미터, 5미터의 물결이 친다는 것입니다. 그런 데 가면 고기가 있습니다. 그런 곳에 가까이 가서 고기를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268-307)
낚시를 넣으면 다 고기를 잡는다고 생각하는데, 천만에! 고기들은 노는 수온이 다릅니다. 크고 작은 것에 따라서 수온이 달라집니다. 여름에는 겉으로 나올수록 수온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고기들은 수면에 사는 것입니다. 해수의 온도에 따라 자연히 이동하는 것입니다. 고기는 종횡으로 움직이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언제나 옆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낚시질을 하려면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고기가 머무는 곳, 새먼도 어디에서 낚시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전문화되어야 합니다. 공부가 필요합니다. 전문가가 안 되면 못 잡는 것입니다.
1825 선생님은 온도를 맞춰서 낚시질을 합니다. 온도가 어느 정도에는 어떤 고기들이 있는가를 벌써 압니다. 낚시를 몇 번 드리면 벌써 밑감을 건드립니다. 낚싯대를 빨리 감으면 위로 올라오고 천천히 감으면 가라앉는 것입니다. 천천히 감으면서 지금 수면의 몇 분의 1에 흐르는가를 다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런 기온에서 킹 새먼은 어느 레벨에 온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새먼은 보통 땅 바닥에 있습니다. 왜? 땅 바닥에 먹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벌레들이나 게 같은 것들이 거기에 있으니까 바닥으로 몰린다는 것입니다. (263-138)
아무리 알래스카에서 고기를 많이 잡았더라도 그 세계에 가서는 또 배워야 합니다. 얼마나 이것이 재미있는지 모릅니다. 또 왕래할 수도 있습니다. 뉴질랜드 사람들도 코디악에 오면 배워야 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잘 잡는다 하더라도 코디악에서는 안 통합니다. 코디악에 와서 또 배워야 되기 때문에 서로가 엉겨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다양한 낚시 방법, 다양한 얼굴, 다양한 환경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낚시하는 곳마다 다릅니다. (252-206)
재미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다를 보게 되면 태풍이 불고 배들도 안 나오고 그러니 다 고기 세상입니다. 보통 때는 사람들이 와서 음악을 틀고 옥작복작하고 그 위에서 '쾅광' 하니까 엉망진창이고, 방망이로 뭘 치는 것같이 그런 큰 진동을 느끼는 곳인데 조용하다 이겁니다. 그러니 고래들이 모여서 점핑을 하지를 않나, 쇼를 하지 않나 그날은 참 역사적이었습니다. 어디 사진을 찍어 놨을 것입니다. 큰 놈, 작은 놈, 조그만 놈들이 있었는데, 고래가 크기 때문에 꽁지까지밖에 못 뛰었습니다. 꽁지만큼은 언제나 남기는 것이었습니다. 이래 가지고는 자빠지면 물위에 다 엎어져서 쓱 이러면서 떠올리는 것입니다. 얼마나 쇼를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내가 '바람이 불면 고래가 저렇게 좋아하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또다시 그렇게 한번 두 번만 하면 '그렇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고 봅니다. (233-306)
낚시질을 하러 바다에 가는게 아닙니다. 알래스카의 정신이 뭐냐 하면, 연어의 정신입니다. 연어는 새끼를 낳기 위해서 4천 마일, 5천 마일의 대해를 건너 떠났던 자기 고향을 찾아옵니다. 인간의 복귀노정을 두고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몇 억천만 리를 떠났더라도 다시 찾아갈 줄 알아야 합니다. 낚시를 하는 데 있어서도 그 이상 흥분되는 낚시가 없습니다. 그게 얼마나 강한지 모릅니다. 다른 고기들이 물었을 때는 그저 몇 번만 감으면 나오지만, 이것은 수십 번을 감아야 합니다.
1826 우리가 하늘의 전통을 가진 사람을 잡기 힘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죽을 때까지 끝까지 점핑합니다. 이렇게 점핑을 세 번만 하면 낚싯바늘이 빠집니다. 그게 알래스카의 전통입니다. 바다는 사망의 세계, 사탄세계를 상징하고 고기는 사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고기 가운데 제일 용맹한 고기가 새먼입니다. (236-124)
하루는 바다에 갔는데, 태풍이 부는데도 배들이 많았습니다. 튜너(tuna;다랑어) 철이 되어 바다로 가면 한 5백 척 모인 배들이 전부 원수같이 느껴집니다. '나 혼자 한번 낚시질하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그런 날이 없습니다. 하루는 태풍 경보가 났는데 내가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니 다 나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선장한테 '이 녀석아, 내 말 들어! 안 죽어.' 이래 가지고 억지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이 가깝지 않습니다. 두 시간 이상 걸리니까 밤 한 시에 떠납니다. 네 시에 도착하려면 한 시에 떠나야 합니다. 바람 불고 다 그러니까 이게 곱절이 걸립니다. 이래 가지고 열두 시에 출항했습니다.
생애 노정에 그런 일들이 많기 때문에 그 재료는 억천만금을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그런 날씨니 배가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 가서 낚싯줄을 내리니, 내리자마자 와다닥 무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것 아닙니까? 수많은 배 가운데 수십 마리가 물던 것이 이제 하나밖에 없으니, 굶주린 고기 떼들이 십리도 내다보는 눈을 가졌으니 달려들어 물게 돼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낚싯줄을 들이대니까 '째까닥' 무는 것입니다. 태풍이야 불겠으면 불고 말겠으면 말고, 내가 태풍을 아랑곳하겠어요? 그저 땀을 흘리면서 낚시를 했습니다. 4시간 동안 잡느라고 4시간을 달렸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부터 20마일을 엔진 모터로 끌고 다니는 것입니다. (233-306)
우리 같은 사람은 낚시질 가면 벌써 고기 있는 데를 압니다. 아침과 저녁에는 다 먹을 거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점심때는 먹었기 때문에 놀러 다니는 것입니다. 판이 깊으면 안 됩니다. 판이 한 곳은 깊고, 한 곳은 평평해야 됩니다. 고기는 숨기 위해서 깊은 데로 도망을 갑니다. 나와 놀더라도 틀림없이 평평한 데 나와 놉니다. 오전에는 그렇습니다. 오후에는 또 먹기 때문에 그 판을 봐서 '아, 여기는 어떤 고기가 있겠다!' 딱 아는 것입니다. (221-82)
내 낚시가 지금 수상에서 몇 자 아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기가 밑바닥에서 1피트, 먹이를 잡아먹기 좋은 곳에 있습니다. 먹고사는 것이니까 2피트를 못 벗어난다는 것입니다. 철이 되면 그것이 바닥에 깔리는 것입니다. 낚시하면서 걸려고 하면 매번 걸 수 있습니다. 사사사사삭 이렇게 하다가 거기에 조금만 척하면 들이 채야 합니다. 그게 기술입니다. 다랑어는 바다에서 자기가 천하제일같이 자유롭게 살던 녀석들인데 그 조그만 미끼에 걸리지 않습니다. 걸리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을 연구해야 됩니다. (221-81)
1827 큰 고기를 잡으려면 밑창에 가야 합니다. 고기 중에 뛰는 놈들은 작은 것입니다. 큰놈은 안 뜁니다. '뛰어서 뭘하겠냐?' 그런 것입니다. 낚싯대를 드리우면 그런 놈들이 걸리는 것입니다. 저 밑창에다 한 뼘 정도 띄워 가지고 냄새 피워 놓으면 천천히 양반걸음 해서…. 고기가 헤엄치려면 지느러미를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들이 수평으로 가는 데 걸리지 않게끔 한 뼘 이상 띄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계산해 가지고 낚시를 던지면 틀림없이 큰놈이 걸리는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마지막으로 잡은 것이 얼마나 크냐 하면 15파운드 30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잡은 연어 중에서 제일 큰 것입니다. 마지막 피날레로 그걸 걸어 놓았습니다. 이게 얼마나 힘이 센지, 그물로 이것을 떠야 할 텐데 석양에 햇빛이 비치니까 고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물 안에 3분의 2가 들어가 있고 대가리만 내놓아도 뛰쳐나오는데, 용감했습니다. 그때 잘못하면 끊어지는 것입니다. (205-322)
낚싯줄에는 천 리나 되는 것, 십리나 되는 것, 한치 거리가 되는 것 등 수많은 것이 있습니다. 수많은 낚싯줄이 걸려 있습니다. 그런데 요 한 치쯤 되는 것이 물에 들어가자마자 걸리는 고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걸 당기기 시작했다가는 큰일납니다. 줄이 길고 멀면 멀수록 깊은 대양일 것입니다. 그런데 진짜 낚시꾼이라면 조그만 것이 톡톡 물어도 그것에 대해서 신경 써서는 안 됩니다. '너는 무는구나. 너희들 떼거리 자꾸 모여라.' 이렇게 해야, 그 뒤에 제일 큰놈이 몇백, 몇천 리 밖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 몇천 리 밖에 있는 한 마리를 잡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선생님도 낚시질을 곧잘 합니다. 40일 이상 밤낮으로 해봤습니다. 내가 낚시질해서 잡으려고 하는 고기는 첫 번에 데꺽 무는 것이 아닙니다. '그거 물어라. 송사리 떼야, 모여라!' 해 가지고 맨 나중에 지긋한 놈이 물 수 있게끔 떡 기다리고 있어야 합니다. 송사리 떼는 그저 왔다 가는 놈이 많습니다. '아이고 맛있다. 낚시질하는 주인이 돌았군 그래.' 그러면서 먹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152-32)
사냥은 목을 지키다 쏘기 때문에 야만적입니다. 날아가는 걸 쏘고 하는 것이 도의적이 아닙니다. 낚시는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가 와서 물어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건 잡아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낚시는 다섯 살부터 죽는 날까지, 백살 된 할머니나 할아버지라도 침대에서 낚시 놓고 낚시질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낚시에 암만 챔피언이고 유명하더라도 다른 지방에 가게 되면 그 지방에서 잡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지방식으로 안 하고 자기 혼자만의 식으로 하면 안 뭅니다. 그 식을 따라가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배우게 되고, 또 어디 가서도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선생이 되고 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평등입니다. 같은 종류라도 먹는 것이 장소에 따라서, 낚시하는 사람이 미끼를 무얼 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지방에 가 가지고 다 배워야 합니다. 만국이 다 다릅니다. 그렇게 다양하기 때문에 취미가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252-206)
1828 ㉰ 낚시를 배우면 굶어 죽지 않는다
여러분은 농사 지을 줄 알아요? 선생님은 농사지을 줄 다 압니다. 그것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통일교회 요원들은 이 세 가지를 다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농사지을 줄도 알고, 사냥도 할 줄 알고, 낚시질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홀몸 가지고 아프리카 부락에 들어가서 일주일이면 그들을 먹여 줘 가지고 내가 살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1년만 먹여 주게 되면 그들이 1년 후에는 벌어 먹이는 것입니다. (262-256)
열대 지방에는 짐승들이 많습니다. 낚시질과 사냥은 통일교인들이 못 하면 안 된다 이겁니다. 왜? 굶어 죽는 사람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는 고기잡이를 가르쳐 줘야 하고, 사냥해서 살아 남는 길을 가르쳐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레버런 문은 피를 보고 다 그래도 당당한 것입니다.
옛날에 제사장들이 제물을 잡았습니다. 내가 동물을 잡는 것은 통일교인들을 제사장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건 거룩한 일입니다. 낚시와 사냥을 배우면 이제 반을 만들어 가지고 아프리카에 가서 도와주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 사냥 선교를 보내고 낚시질 선교를 보내 가지고 도와주는 일을 하게 해서 전세계에 퍼뜨려야 되겠습니다. 어디 가든지 이렇게 낚시질하고 사냥해서 살릴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262-255)
한 호수를 가지고 몇천 몇만의 집이 먹고 살 수 있는 때가 옵니다. 낚시를 할 줄만 알면 그 고기는 우리 고기입니다. 낚시는 누가 해야 되느냐? 여자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여자는 엉덩이가 방석같이 큽니다. 편안합니다. 오랜 시간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남자는 세 시간만 앉아 있으면 아픕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여자가 고기 세 마리만 잡으면 세 아기를 먹여 살릴 수 있고 네 마리만 잡으면 아버지까지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낚시질하는 데 가면 한 시간 이내에 열 마리도 잡을 수 있고 수십 마리도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동네에 백 집이 있으면 백 여인을 중심삼고 클럽을 짜 가지고 오늘은 백 마리 잡아오자고 하면 백 마리 잡고, 2백 마리 잡겠다 하면 2백 마리 잡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몇 사람만 동원하면 되지 전체 동원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동원해 가지고도 먹여 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262-251)
낚시는 간단한 것입니다. 아프리카 오지에서도 여자들은 바늘은 다 갖고 있습니다. 촛불을 켜 가지고 바늘을 달궈서 낚시바늘을 만든다 이겁니다. 옛날에 나는 만들어서 다 했습니다. 낚시줄도 살 필요가 없습니다. 나일론 줄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이 낚싯줄은 옛날의 명주실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추는 납덩이를 잘라 가지고 매달고, 찌는 수수깡 대를 잘라 가지고 매달면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미끼를 끼워서 손이 낚싯대가 돼 가지고 던져 놓으면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무진장한 것이 고기입니다. 고기는 어디든 있으니 문제없습니다.
1829 부인들이 낚시질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런 지도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낚시를 안 할 수 없고, 사냥을 안 할 수 없습니다. 부락부락 연합을 만들어 분배해 가지고 사람들 몇씩 묶어서 짐승을 잡아다가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263-45)
굶어죽는 아프리카 사람들이나 제3세계의 사람들은 낚시를 할줄 몰라서 죽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낚시질만 하면 절대 굶어죽지 않습니다. 어디에나 물이 있고, 호수가 있습니다. 고기가 무진장입니다. 그러니 잡는 것을 가르쳐 주고 양식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벌써 선생님이 하고 있습니다. 낚시는 실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바늘은 어디에나 다 있습니다. 촛불을 켜 놓고 바늘을 달궈 가지고 휘면 얼마든지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끼는 어디든지 다 있습니다. 하루에 한 사람이 아기 열 명 먹이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키만한 고기들이 뭅니다. 그러한 환경적 여건인데도 불구하고 지도자가 없어서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262-100)
비즈니스 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1년에 2천만 명의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땅이 있는 데서는 농사 방법, 물 있는 데서는 양어법을 가르쳐 줘 가지고 굶어 죽지 않게끔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부인들과 아이들이 낚시질을 할 줄 아는데 왜 굶어죽어요? 물이 있고 고기가 얼마든지 있는데 왜 죽느냐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낚시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낚시를 가르쳐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또, 사냥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거기에 악어니 뭐니 짐승이 얼마나 많아요? 세계평화관광수렵협회도 다 세계 평화를 위한 것입니다.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내가 20년 동안 적자를 보면서 지금까지 이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굶어 죽는 세계 사람들을 참부모가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세계 인류가 형제인데, 포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매해 2천만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일을 통일교회가 주도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하겠어요? 농사 짓는 방법, 낚시하는 방법을 한시라도 빨리 배우라 이겁니다. 왜 이걸 해야 되느냐? 굶어 죽는 사람들을 살려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그 방법을 전수 받아 가지고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253-109)
1830 어머니들이 낚시질만 할 줄 알면 아들딸을 굶어 죽이질 않습니다. 물이 얼마나 많고, 고기들이 얼마나 많고, 짐승이 얼마나 많아요? 어디든지 강이 있습니다. 고기 한 마리만 잡으면 큰 것은 일주일도 먹을 수 있습니다. 악어를 잡게 되면 한 달도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마는 말려 가지고 일년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사냥을 해서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세계평화관광사냥연합회와 낚시연합회를 만들었습니다. 낚시대회를 열어서 미국 여자들 할 것 없는데 데려다가 전부 낚시질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굶는 엄마들에게 낚시를 가르쳐 주면 어디 가더라도 절대 안 굶어 죽습니다. 물과 땅이 있으면 됩니다. 땅에서는 농사 지으면 되는 것입니다. 백인들이 그걸 안 가르쳐 주었다 이겁니다. 농사 짓는 법도 안 가르쳐 주고 다 착취만 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칼침 맞고 쫓겨난 것입니다. 우리 선교사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 환영한다 이겁니다. 왜 그러냐? 위해서 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텍사스 농장을 만들고 낚시터를 만들고 말입니다, 농사짓는 방법도 전부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멧돼지 같은 것도 덫만 만들어 놓으면 하루에 열 마리, 백 마리도 잡을 수 있습니다. (254-305)
제3세계에 살고 있는 여자들이 낚시질만 할 줄 알았더라도, 주낙 같은 것만 놓을 줄 알았어도 절대 굶어 죽지 않습니다. 호수가 있고, 강이 있는 데는 고기가 많습니다. 그걸 가르쳐 준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굶어 죽고 있는 것입니다. 또 부락에 총 한 정만 있으면 사냥을 하게 함으로써 굶어 죽는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런 교육을 지금 전세계적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물이 있으면 고기도 기르고, 땅이 있으면 농사를 짓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위한 훈련 장소로 현재 텍사스 농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많은 사람을 배치해 놓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백인들이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농사도 안 가르쳐 주었습니다. (255-70)
산에 가면 먹을 것이 많습니다. 토끼도 먹고사는데 사람이 못 먹고살아요? 여러분이 시골 같은 데 가면 바다도 있고 강도 있습니다. 그 강이나 바다에 고기가 많은데 잡아먹을 줄도 모릅니다. 그것을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사냥철이 되면 사냥을 해도 괜찮습니다. 총 쏠 줄 알아요? 사냥해 먹고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곰 한 마리만 잡으면 1년은 먹고삽니다. 그런 것을 왜 연구 안 해요? (132-214)
㉱ 바다 낚시는 정신적인 것
선생님은 낚시 가서나 어디서나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낚시를 오래 한 사람은 낚싯대를 열 번 늘어뜨리면 열 번 생각하고, 백 번 늘어뜨리면 백 번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열 번 늘어뜨리면서 백 번 생각을 하게 된다면 앞설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쓱 가게 되면, 낚시터가 모래가 있는 곳인지 벌써 다녀보면 압니다. 전문가들은 아는 것입니다. 이렇게 연추(鉛錘)를 달아 끌어 보면 모래판은 툭툭툭하고, 감탕밭은 주욱 끌려오는 것입니다. (221-84)
1831 대개 보면 낚싯대를 하나만 놓고 낚시를 하지 않습니다. 낚시하는 사람은 두 대를 맞춰 놓습니다. 왜 두 개냐 하면 남자완성 여자완성, 즉 주체 대상 완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228-260)
사냥은 육체운동으로서 육체건강을 위한 것이고, 낚시는 정신건강을 위한 것입니다. 앉아서 낚시질 할 때는 자기 일생을 회상하고, 생각을 참 많이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일입니다. 자신의 과거를 분석하고 미래 생활에 대해 설계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위엄을 갖추고 자기 자신을 차분히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이것을 동양에서는 낚시도(道)라고 합니다.
새끼 고기들이 어미 고기가 잡혀 올라올 때 따라 올라옵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자기 생활을 중심삼고 '아, 잡아서 안 되겠구나!' 생각합니다.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생각하고 자기 민족을 놓고 생각하게 됩니다. 낚시를 몇 년만 하게 되면 잡았더라도 놓아주고 싶지, 잡은 고기를 먹고 싶은 생각이 하나도 없게 됩니다. 그것이 진짜 도(道)입니다.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252-208)
사람들이 배타고 낚시 나가게 되면 기후 좋고, 기분 좋을 때 가려고 합니다. 그건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소낙비가 오고 벼락을 치는 환경에서 낚시질해야 합니다. 그리고 비가 올 때 환경적 변화, 주변의 모든 물이 어떻게 다르고, 그 물이 움직이므로 고기에 어떤 영향을 준다는 사실들은 억수같이 비오는 자리에서 낚시를 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것입니다. (276-69)
역사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을 가리켜 틀렸다고 말을 못합니다. 내가 부끄럽지 않다는 것입니다. 고기의 얼굴을 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앉아 낚시를 하면서 '너희들은 나 같은 남자를 처음 보지? 너희들을 잡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너희들을 연결시켜서 어장을 중심삼고 인류 기근을 해방하기 위해서이다. 그것이 너희들이 창조된 본연의 목적이 아니냐? 그렇게 된다면 너희들의 살을 먹은 자는 나쁜 짓을 안 하게 될 것이다.' 하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247-32)
선생님이 낚시를 할 때 '내가 주인이다. 다 오너라!' 하면, 고기들이 전부 몰려옵니다. 그러면 먹이를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낚시를 하면 언제나 주위 사람들보다 더 많이 잡습니다.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종적인 하나님을 중심삼으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색다른 광채가 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서 보통의 빛이 난다면, 선생님은 특별한 빛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 빛을 고기들이 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오지 말라고 해도 몰려오는 것입니다. (248-35)
1832 선생님이 낚시를 가서 첫 번 잡은 고기는 놔줍니다. 하나님이 지어 가지고 놔준다는 마음을 가지고 놔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잡은 고기는 지금까지 먹지를 않았습니다. 2천만의 하나님의 아들딸이 굶어 죽는데 고기가 자연사하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 그겁니다. 너를 잡아 가지고 2천만 하나님의 아들딸을 살려 주어야겠다 이겁니다. 동물이 혹은 생물들이 생겨난 원칙이 그것이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낚시대회에 나가게 되면 선생님 낚시에는 잘 잡히고, 일반 사람의 낚시에는 안 잡힙니다. 정성입니다, 정성. '야, 하나님이 지은 물 박물관에 잠수해 들어갈 수 없으니 한 번 물 속에서 뛰쳐나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이 놔주는 기쁨을 감상하게 하라.' 그러면 자기가 잡혀 찾아오는 것입니다. (276-146)
배 타고 푸른 바다에서 고기를 잡겠다는 것은 하나님의 복귀섭리, 구원섭리와 마찬가지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고기라면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미끼를 좋은 것으로 꿰어 넣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든든한 줄을 매야 되고, 낚싯대도 좋아야 되고 모든 걸 갖추어 가지고 잡아야지, 줄도 약하고 미끼도 나쁘고 낚싯대도 나쁘고 잡는 기술도 나쁘면 그것 못 잡는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사는 것도 딱 고기 잡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이 낚싯대와 같은 입장에서 낚시를 만들어 가지고 좋은 줄을 걸고 좋은 미끼를 걸어서 낚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냥 낚아지질 않습니다. 그것이 상대적인 여건이 맞아 가지고 거기에 수확이 벌어지지, 상대적 여건을 맞추지 않으면 수확을 가져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277-16)
여러분은 선생님과 바다에 나가게 되면 선생님의 낚시에 고기가 잘 문다고 생각하지요? 낚시를 할 때는 다 상대같이 봅니다. 완전한 주체는 완전한 상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낚시를 할 때는 '여기에는 반드시 고기가 물어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내가 이렇게 한 번 딱 대면 이것이 벌써 상대적 가치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이 만지는 것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262-300)
하루종일 한 자리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소변도 거기서 해결합니다. 깡통을 갖다 놓고 '야, 소변을 본다. 돌아보지 말아라!' 하고 궁둥이를 반대로 해서 싸는 것입니다. 혼자 거기서 오줌 싸고 먹고 종일 그러는 것입니다. 25년 동안 그렇게 했습니다. 캔을 사용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바다에서 벌거벗고 수영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데 그렇다고 누가 흉볼 것이 있어요? 동물들은 보고 웃을지 모르지만 사람은 몇 사람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새나 동물, 모든 만물도 다 똑같은 상태인데 누가 욕을 해요? 그건 자연적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끄러워 할 것 없습니다. 여자도 그때 가서는 앉아서 소변 안 보고 남자와 같이 서서 봐도 된다는 것입니다. (303-118)
1833 알래스카에서 고기를 잡을 때 해안 경비대들이 우리가 새벽같이 나가는 것을 보고 고기잡이를 무슨 훈련같이 한다고 찾아와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사느냐!' 하고 탄복을 하면서 칭찬하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바다에 가도 내가 낚시질을 제일 잘하지요? 송사리 떼부터 못 잡아 본 고기가 없습니다. 지금 고래 잡으라고 하면 하루에 몇 마리는 잡을 것입니다. 튜나로부터 못 잡아본 고기가 어디 있습니까? 동해안 서해안, 태평양 대서양 지중해 할 것 없이 다니면서 안 잡아본 고기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물정이 훤합니다. (211-62)
큰 소나무를 보거든 '내가 환란받던 지난 역사시대의 나를 알고, 떠나던 것을 봤던 너는 오늘날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고 문의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 지난날 내 친구를 저주하던 그 뜰을 이제는 사랑의 친구로 품고, 흘러가는 물도 잊어 버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이젠 주인의 자리에서 다 잊고 그 물가에서 헤엄도 쳐주고, 거기에 사는 고기도 낚아 주겠다고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주인입니다. 비로소 에덴동산의 아담이 강에 들어가 처음으로 왕권의 대표자로서 고기를 낚아 먹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낚시질도 해서 고기를 잡아먹어도 되고, 산에 있는 토끼나 꿩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잡아서 부모를 봉양하고, 하나님 앞에 제물 삼고, 생활을 위한 음식으로서, 생활의 재료로서 소모한다고 할 수 있는 역사를 남겨야 합니다. (221-13)
선생님은 지금까지 가장 비참한 세계로부터 모든 것을 다 타고 넘어왔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못하는 것도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농촌에 가면 농부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땅에는 뭘 심어야 하는지 훤히 알고 있습니다. 또, 바다에 가면 낚시에는 왕입니다. 튜나(tuna;다랑어)를 잡는 데 있어서도 '레버런 문 시스템'이라고 해서 벌써 유명해졌습니다. 또한 만민이 만세를 할 때는 사진 찍어주는 카메라맨도 되고, 밥을 짓는 취사장에 들어가면 요리를 하는 주방장도 됩니다. 주인은 그렇지요? 모든 뒤치다꺼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배후를 엮어 온 사람이 참부모라고 하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229-62)
참사랑을 가졌으면 무엇이든지 통일이 가능합니다. 동물세계․식물세계, 독사까지도 전부 보호해 준다는 것입니다. 내가 낚시질할 때는 '고기들아! 내가 너를 잡는 것은 나를 위해 잡는 것이 아니야. 세계에서 굶어죽는 저 불쌍한 사람,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면서 먹이고 싶어하는 그런 심정을 대신해서 잡는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후손과 만민을 위해 잡는 것이니 너희들 용서해야 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 잡는 것은 먹지 않고 놓아주는 것입니다. 제물로 놓아주는 것입니다.
1834 사랑을 받았으면 그 앞에 생명을 바치려고 합니다. 그래서 배에 12명이 타게 되면 3분의 1은 내가 잡습니다. 그러니까 주위에서 고기들이 알아보고 '선생님의 낚시에만 자꾸 물어!' 합니다. (278-105)
세계 사람들이 선생님을 신비스러운 사나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니까 신비스러운 말도 잘하는 것입니다. 또, 신비스런 행동도 잘합니다. 내가 통일교회 교주지만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면 어부 중의 왕어부입니다. '저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인데 뭘 알까?' 하지만 현장에 가서 감독하면 10년, 20년 하던 사람들도 감탄합니다. 농장에 가면 농장의 일도 잘합니다. 학자들은 자기들이 스스로 신비로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을 만나면 더 신비스러운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신비스럽게 만든다구요? 참사랑이 그렇게 만듭니다. (205-140)
선생님은 철저한 3식주의자입니다.
후식 같은 것은 안 먹습니다. 디저트 같은 것은 테이블 위에 있어도 안 먹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옷도 이런 것입니다. 넥타이 같은 것은 안 맵니다. 사람들이 넥타이를 매는 돈을 모두 모아서 세계를 구하는 데 쓰고 싶습니다.
선생님은 화장실에 가도 휴지를 두 장 이상 안 씁니다. 가능하면 한 장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낭비하는 것은 죄입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일정량의 소모품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상 쓰면 죄입니다. 우리는 남기고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후손이 그것을 빚으로 상속받습니다. 누가 말을 해서 교육해 줘요! 교육 이전에 원리가 선생입니다. 자연이 선생이고, 바다가 선생입니다. (193-104)
산에 가면 산나물 같은 것도 훤히 압니다. 이건 무엇이고, 무엇을 해 먹고 무엇이 나쁘고, 독버섯 같은 것도 훤히 다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에 가서 살 수 있는 법도 다 알고, 바다에 가면, 낚시를 어떻게 한다는 걸 다 압니다. 물에 고기만 있다면 틀림없이 혼자서라도 거기에 집 짓고 살 수 있습니다. 고기는 잡아서 소금만 가지고 산 채로 먹는 것이 맛있습니다. 정말입니다. 혼자 어디서든 살 수 있는 준비를 다 했습니다. (233-280)
여러분이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선생님이 혼자서 미국에서 고생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배후의 고생을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매일 바다에 나가는 것은 일부분일 뿐입니다. 선생님은 안 해본 일이 없습니다. 학자세계로부터 문화세계․예술세계․교육세계 등 손을 안 댄 데가 없습니다. 사상세계까지도 손을 댔습니다. 그 기준에서 여러분도 여기서 교육받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1835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여기에 왔다갔다해요? 선생님을 40년 가까이 따라 나온 사람도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모릅니다. 매번 새롭습니다. 제멋대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자기가 서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를 확실히 알았을 경우에도 세계를 복귀하기까지는 군소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193-104)
나도 혼자는 싫습니다. 혼자 있기 싫다는 것입니다. 바닷가에서 일하면 낚시질하는 사람, 일등 어부와 같이 있고 싶고, 산에 가면 산행하는 사람과 있고 싶고, 씨름판에 가면 씨름하는 사람과 있고 싶고, 술판에 나가면 냄새를 맡더라도, 냄새 맡는 사람도 있어야 합니다. 혼자서는 안 됩니다. 친구가 필요합니다. 동료가 필요합니다. 혼자서는 싫다 그 말입니다. '끼리끼리'라는 말이 있잖아요? 아무리 문선생이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혼자는 심심해서 못삽니다. (147-312)
결혼하는 것은 주인을 찾는 것입니다. 둘이 딱 붙으면 사랑은 어디서 왔느냐 하면, 저 수직의 하늘에서 왔다는 것입니다. 요게 달라붙으면 수직이 쭉 내려옵니다. 머리에 갔던 피가 저 아래로 가요, 안 가요? 발 끄트머리로 갑니다. '농민 냄새 나는 발끝, 손끝을 거쳐오던 피는 내버려야 되겠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죽습니다. 그것이 천지의 이치입니다. 높았던 것은 낮은 데로 가야 되고, 낮은 데 있던 것은 높은 데로 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도 이제 성공 다하고, 뜻을 다 이룬 다음에는 저 낮은 데, 초야에 가 묻혀 살면서 낚시나 하고 농민의 친구가 되고 어부의 친구가 될 것입니다. 내가 지금 그런 훈련하고 있습니다. (221-342)
하나님도 사랑의 낚시로 끌고 다니더라도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사랑의 예술이 생겨날 것입니다. 사랑의 희극 비극이, 사랑의 모든 문화가 창조될 것입니다. 그런 세계를 창조하는 독립군이 되어 보고 싶지 않아요? (195-273)
최고의 미끼, 낚시의 미끼와 같은 것이 뭐냐? 사랑입니다. 만민을 낚을 수 있는 하나의 미끼가 뭐냐? 그게 사랑입니다. 역사를 낚고, 하나님을 낚을 수 있는 미끼는 뭐냐? 하나님을 낚을 수 있는 미끼가 있다면 한번 준비하고 싶지요? 그게 사랑의 미끼입니다. 역사를 낚을 수 있고 천지를 낚을 수 있는 미끼가 있다면 그게 뭐겠느냐? 그것이 사랑이다 이겁니다. (145-227)
2) 인간과 취미생활
① 미래세계는 취미생활의 시대
앞으로의 세계는 새로운 국제경제기구 및 질서의 탄생으로 비약적인 경제발전이 가능해지며, 인류는 풍족한 경제생활에 따른 시간적 여유를 레저(leisure)에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인류는 대자연을 이해하고 배우며, 그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인종과 국적을 초월하여 서로 사랑하고 위하며 참된 삶을 즐기는 이상세계가 반드시 오고야 만다는 것을 본인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115-177)
1836 앞으로 사업은 레저산업이 됩니다. 기술사업 시대는 자동기술로 말미암아 인간이 일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그런 때가 옵니다. 지금도 그렇게 되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버튼만 누르면 기계가 일을 합니다. 몇천 명이 작업하던 공장이 서넛만 가지고 밤낮 생산품을 내놓을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무슨 산업이 벌어지느냐? 그것이 흥행산업, 유행산업, 이런 레저산업입니다. (191-73)
여러분이 앞으로 경제적 기반을 닦을 수 있는 좋은 때가 옵니다. 레저산업시대, 3차산업시대가 옵니다. 레저산업, 관광산업이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금강산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금강산보다 한국을 먼저 보고 돌아갈 것이고 한국의 부산이라든가 제주도로 해서 외적으로 돌아 가지고 금강산으로 갈 것입니다. 금강산을 보고 딴 데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가 봤자 재미가 없습니다. 가 보긴 가 봐야 할 텐데, 가보고 나서는 전부 낙심한다 이겁니다. 오는 손님들을 유치할 때 부산으로부터 제주도로 해서 삥삥 돌면서 백두산을 거쳐 온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225-176)
지금 때는 어떤 때냐 하면, 사장이 회사로 출근해서 일해먹을 때는 지나갔습니다. 컴퓨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인공위성에 의해 일본 사무실에서 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로 얼마든지 외국에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습니다. 배에서 낚시질을 하고 회를 먹어가면서 '이사는 뭘 하고, 상무이사는 뭘 하고, 과장은 뭘 하고….' 이렇게 지시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일년 열두 달 책임자는 회사 출근 안하고도 취미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해방의 자리에서 경영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191-76)
취미생활을 하려면 전부 부부간에, 또는 일족이 차를 타고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과 아들딸을 거느리고 취미생활을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지금 여자들이 한스러운 것이 그것 아닙니까? 남편이 돌아다닐 때 못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252-296)
자연과 가까이 사는 농민들, 먼 곳의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개발해 가지고 지도하고, 도시 사람들은 과학적 최고 기술을 통해서 양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지금 준비하기 위해서 큰 연구소, 큰 실험장, 농사 실험장, 어업 실험장, 사냥 실험장, 낚시 실험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을 총합해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한 기쁨을 느끼는 취미산업을 개발해 나가는 것입니다. 취미산업, 취미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279-58)
1837 취미생활, 하나님이 그걸 좋아합니다. 여러분의 취미가 창조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모든 취미거리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습니다. 취미가 겹치고 겹치고 해서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세계와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생활입니다. (279-60)
② 취미산업은 평화세계로 이끌어 가는 지름길
취미생활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억지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재미를 느끼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창조적인 하나님의 입장을 다시 우리가 느껴야 합니다.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잠을 안 자면 안 잤지 그 일은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무슨 돈이 개재되고 환경이 개재됩니까? 그렇기 때문에 취미생활, 취미산업, 취미연구 등이 하나님과 더불어 기뻐하는 가운데 하나돼 이루어진 것이라야 하나님 앞에 소유될 수 있는 물건이 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애용할 수 있는 물건이지 그렇지 않으면 사탄의 물건이라는 것입니다. 돈 보고 일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돈을 주면서 이 놀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281-263)
육십이 넘으면 고향 농촌에 돌아가 땅을 파면서 영계에 갈 준비를 해야 하는데, 영계에 갈 준비가 바쁩니다. 그러니 정성을 들여 선생님같이 농촌에 가서 묻혀 농촌을 지도하는 책임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취미산업, 취미생활을 마치고 영계에 가야 높은 영계에 갈 수 있고, 정서적인 사람이 되어 영계의 무대를 활용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는 것입니다. (289-193)
앞으로는 취미산업을 개발해야 합니다. 레저산업이 아닙니다. 취미산업입니다. 레저산업 하게 되면 이권을 개재(介在)한 개념입니다. 고기를 잡는다든가 사냥을 하는 것도 전부 이권을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취미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취미산업으로 전개하면, 부락에까지 퍼질 수 있습니다. 부락에서도 시즌을 정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각자가 하는 일이 다릅니다. 공장가는 사람, 회사가는 사람 등 별의별 직장이 다 있는데, 직장별로 1백 개 클럽에서 360개 클럽까지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매일 다른 클럽이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짜기만 하면, 춘하추동 사계절 동안 이렇게 하면 돈 안 잃습니다. 50퍼센트는 반환해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흥미산업으로 이 이상 좋은 것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252-201)
취미산업은 레저산업과 다릅니다. 레저는 이익을 목표로 하지만, 이건 취미를 목표로 합니다. '돈 있는 사람이나 하지 돈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느냐?' 하겠지만, 아닙니다. 지금은 다들 휴가 가잖아요? 1년에 한 번이고 두 번이고 그걸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취미산업이라는 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에 대한 세계적인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선취권을 쥐는 것이 앞으로 세계의 금융계 등 인적 자원을 비롯해 모든 분야를 평화로 이끌어 가는 하나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다에 대해서 20년 동안 계획해 가지고 지금까지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명년 4월이면 20년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취미산업과 더불어 앞으로 농사도 취미 농사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노는 시간이 많게 되면, 노는 것도 걱정입니다. 그러니까 정원 같은 데 한 2백평 정도 공간을 만들어 가지고 자체로 취미농업을 해서 먹고 살 수 있게끔 리드하는 것입니다. (252-210)
1838 이제 성약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이런 대인원을 동원하는 일입니다. 대인원이 필요합니다. 세계 사람들을 국경을 초월하고 문화배경을 넘어 연결시킬 수 있는 산업이 뭐냐? 물론 교회활동도 필요하지만, 대내와 대외의 활동을 겸해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는 사업은 취미산업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252-211)
③ 취미산업시대를 위해 준비해야
선생님은 취미산업, 하비 비즈니스(hobby business;취미사업)이라는 말을 지금 새로이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건 이권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집중시대가 오래 안 가서 끝나고 다 분산하게 됩니다. 분산시키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취미산업을 개발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에 와 가지고 취미산업이라는 것을 부르짖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취미를 중심삼고 살게 되어 있습니다. (253-015)
취미산업에는 카지노도 들어가고, 운동도 들어가고, 사냥, 낚시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세계문화체육대전에서도 그것들을 했지요? 세계적인 관광사업을 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세계적인 관광사업을 지금 준비고 있습니다. 여기 미국에서 버스 회사 '고 투어(Go Tour)'를 만든 것도 그것을 위한 일환이요 준비였습니다. 앞으로는 세계적으로 관광레저산업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걸 취미산업이라고 이름 붙이는 것입니다. (253-111)
앞으로 전세계 관광지에서 우리 보트를 안 탈 수 없는 환경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어떻게 하느냐? 우리는 세계적 조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떤 나라든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고 돈 많은 사람들이라든가 어떤 사람이든 안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관광을 해야 됩니다. 휴가철에는 휴가를 가야 됩니다. 그것을 취미산업이라고 이름 붙인 것입니다. 하비 인더스트리(hobby industry), 취미입니다. 구경다니면서 물건을 나르고 하자는 것입니다. (262-247)
관광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땅이 있으면 낚시터도 환경을 잘 가꾸어서 만드는 것입니다. 거기에 담배꽁초, 빈깡통, 쓰레기는 일체 못 버리게 해서 깨끗하게 해 가지고 무공해를 위주로 해서 보호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고, 취미는 취미대로, 관광은 관광대로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한번 돌아보면 누구나 다 안 가 볼 수 없게 만든다는 겁니다. 50억 인류가 다 경쟁하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안 가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288-75)
1839 통일교회에 지금까지 휴가가 있었나요, 없었나요?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닦은 낚시터, 사냥터, 수영장이 어디 가든지 잘 되어 있습니다. 추우면 더운 지방으로 가고 더우면 추운 지방을 다니면서 그야말로 휴가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놓은 것입니다. 그것을 취미산업이라고 그럽니다. 이제 그럴 때가 왔습니다. 선생님은 핍박을 받으면서 올라왔지만 여러분은 핍박을 안 받습니다.
이제 남미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기반 닦은 데서 책임을 지고 종족들을 데려다가 훈련하게 되면 그 종족기반을 중심삼고 영계에 있는 선조들, 나라에 있는 모든 일족이 하나될 수 있는 기지가 됩니다. (266-135)
알래스카에 터전 닦고, 텍사스에 터전 닦고, 160국가에 낚시터, 사냥터를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낚시와 사냥은 취미입니다. 고위층, 잘사는 사람들의 취미 분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취미산업을 하는 것입니다. 관광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이 직접 리드할 것입니다. (269-49)
세계적으로 관광사업 터전을 연결시켜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움직여야 세계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은 서로 이마를 맞대고 사는 생활을 하는 것보다도 그런 이름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외교세계의 챔피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75-106)
사람은 취미가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밥 먹고사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싸움하고 살겠어요? 재미가 있어야 됩니다. 강에 나가면 배 타고, 수상세계에서 다이빙으로부터 고기와 친구하고 노는 것입니다. 그렇게 취미적 생활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취미산업이라는 말을 지금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카지노를 하라고 안 합니다. 클럽을 짜는 것입니다. 한달동안 취미산업을 방문할 때는 카지노 시간은 이틀밖에 없습니다. 거쳐가는 것입니다. 카지노를 하게 되면 젊은 녀석들이 다 미치는 것입니다. 그것도 취미산업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1만 달러를 잃었으면 잃은 사람에 대해서는 30퍼센트를 돌려 줘라 이겁니다.
라스베가스라든가 애틀랜타에서 그 배후의 암흑가를 선생님이 다 조사했습니다. 그래서 10만 달러를 잃었으면 10만 달러의 30퍼센트에 해당하는 복권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그 대신 거기에 참석해서 3시간 이상 되는 사람은 한 시간은 반드시 사상교육을 받아라 이겁니다. 카지노가 역사적으로 얼마나 더럽다는 것, 이것을 취미산업으로 해서 참부모님이 우리 인간에게 특별히 이상적 꿈을 그릴 수 있는 기구로 만들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취미산업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대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손가락을 자르고도 또 하는 것입니다. 안 하겠다고 결심해서 손가락을 자르고도 자른 손가락으로 또 도박하는 것입니다. (276-184)
1840 교육은 정신을 대표하고 체육은 몸을 대표하기 때문에 이런 세계적 대학연맹을 통해서 앞으로 원숙된 방향으로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사랑의 이상에 맞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취미산업이라는 것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재미있게 살아야 되기 때문에, 이상적 가정의 세계는 취미산업 세계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276-209)
모든 것이 취미입니다. 색다른 곳에 간다면 산이 다르고, 바위가 다르고, 나무가 다릅니다. 그것이 전부 관심사입니다. 그것은 누구를 위해서 만들었느냐? 하나님, 주인이 품기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아들딸이 땅위의 어디 가서든 살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277-027)
선생님이 지금까지 취미산업을 말했습니다. 세상이 전부 과학세계로서 최고의 기술을 통해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생산을 중시해서 하는 말이지, 그것은 취미산업이 아니라 취미생활이라고 해야 됩니다. 그거 알겠어요? 눈 취미․코 취미․입 취미․귀 취미․감촉 취미․몸 취미, 마음 취미․사랑 취미, 모든 종류의 취미가 있습니다. (278-95)
안식권이라는 것은 바다만이 아닙니다. 육지의 안식권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이제는 산이면 산, 경치 있는 곳을 찾아갈 것입니다. 가서는 뭘 할 것이냐? 그냥 갈 수 없습니다. 수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모든 동물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기른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취미산업으로 다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피가 되고 몸이 되고, 뼈가 될 것인데, 도적놈의 피살이 되게 도적놈이 도적질해 먹고 있습니다. 이것을 취소시키기 위해서 본연적 사랑과 하나될 수 있는 취미산업을 역사의 대전환기로 맞아 360만쌍 정상의 전환점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286-141)
재미라는 것은 주체와 대상이 있는 데서 예술이라는 아름다움이라든가 귀함이라든가 가치가 존속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취미산업은 외적입니다 가정은 취미가정이 아닙니다. 재미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재미라고 해서 미국에 와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미국은 다 좋아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미국 천지보다 더 좋을 수 있는 보금자리에서 우리 부모가 산다는 것입니다. 콧노래를 부른다고 하지요? 그 곳에서 콧노래만 부르겠어요? (296-127)
1841 사는 게 다 재미입니다, 취미라는 것은 환경적 여건을 말하는 것이고, 재미는 주체와 대상의 사랑이상에 뿌리를 박을 수 있는 것입니다. 혼자 재미있습니까? 그렇다면 미친 것이 됩니다. 사랑의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만물을 하나님이 미래의 이상적 우주보다 더 큰 사랑의 상대를 위해 연료로 공급하기 위한 입장에 세웠기 때문에 사랑권 내의 인연을 안 가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물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298-234)
공해로 오염된 농작물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의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먹고 살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다섯 식구면 다섯 식구가 농사를 지어 먹지 다른 데서 사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야채도 자기가 재배해서 먹고 쌀도 자기가 재배해서 먹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에 맡기면 우루과이라운드를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고는 세계는 공해 때문에 다 망합니다. (252-295)
이제부터 세계는 관광산업의 패권을 누가 쥐느냐 하는 것이 제일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옵니다. 경제 유통구조는 다른 산업 기반을 통해 정착합니다. 그러나 관광산업의 유통구조는 언제나 빨리 돕니다. 돌기 때문에 그 활용 능력이 방대하다는 것입니다. 어디나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그 기반을 닦으려고 수안보라든가 부곡 하와이에 콘도미니엄도 짓고 다 그렇게 준비하는 것입니다. 다 먼 장래를 대비하려고 그러는데, 여기 내부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225-176)
1842 제 3 장 환태평양시대와 도서국가연합 창설
1) 지금은 환태평양시대
① 왜 태평양시대가 오는가
지금 때는 태평양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아무리 뭐라 하더라도 구라파 제일주의를 부르짖고 나오던 것이, 이제는 태평양을 중심삼은 무역권이 구라파를 능가하여 발전해 나오고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미국이 태평양 지역을 버릴 수 없는 단계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장사를 누가 잘하느냐 하면, 아시아 사람이 잘합니다. 미국 사람은 돈이 있으면 마구 쓰지요? 그러나 아시아 사람은 안 씁니다. 중국 사람의 시체를 다루면 돈이 없는 시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174-205)
세계문명의 방향은 세계를 일주하면서 발달하여 갑니다. 즉 애급의 대륙문명, 로마와 그리스의 반도문명, 영국의 도서문명, 미국의 대륙문명에로, 다시 문명은 서진(西進)하여 태평양을 건너 일본의 도서문명으로, 급기야는 한반도 문명으로 집결하기 위해 아시아로 연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결속된 문화는 고차원적 문화로서 신세계를 창조해 낼 것입니다. 일본은 섬나라로서 서양문명을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정착시켰습니다.
다음은 반도문명시대입니다. 한반도는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일치하는 장소입니다. 역사학자 슈펭글러가 지적했듯이, 문명은 일년의 춘하추동이 있듯이 흥망을 되풀이하여 왔습니다. 지금 때는 대서양문명 시대가 지나가고 태평양문명의 시대입니다. (115-171)
기독교는 영적으로 세계 구도의 책임을 졌지만, 육적 기반을 흡수하지 않으면 설자리가 없습니다. 지금 세계 사람들은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온다고 하는데, 그거 왜 그러냐? 역사의 기원이 여기 있는 것입니다.
예수의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미국이, 영적 기독교가 태평양을 건너 아시아로 가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시대가 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원인이 여기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24-306)
미국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아시아로 돌아가야 됩니다. 예수의 몸뚱이를 잃은 아시아 대륙으로 찾아가야 된다 이겁니다. 앞으로는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오는데 어찌하여 아시아 태평양문화권시대가 오느냐? 학자들도 그걸 몰랐습니다. 그것은 레버런 문의 원리를 가지고 풀지 않으면 안 풀리는 것입니다. 아시아로 안 찾아갈 수 없습니다. 지금 미국은 영적 기준만 가진 것이므로 몸을 쓰기 위해서 아시아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225-30)
1843 예수가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본무대의 기대가 없어져 아시아의 기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반대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로마에 거꾸로 끌려가 버린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서양으로 향해야 하는데, 서양에서 거꾸로 돌아가기 때문에 탕감의 길에 일치해서 피를 흘리고 희생하면서 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일주해 가지고 로마를 중심삼고 영국, 미국을 거쳐 다시 태평양 문명권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왜 태평양 문명권으로 돌아오느냐 하면 예수님의 몸을 세계적으로 잃어버린 곳이 아시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영과 육이 갈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서양문명, 물질문명이 거꾸로 쭉 돌아서 이렇게 아시아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249-132)
구약시대로부터 연장해 가지고 나오던 것을 신약시대의 영국․미국․불란서를 중심삼고 신부권 전부를 탕감복귀한 시대에 왔으니, 2차대전 직후에 통일적 세계로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아시아로 들어가 태평양문명권시대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의 몸뚱이를 아시아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몸뚱이 된 세계적 정치판도까지 아시아를 중심삼고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아시아문명권시대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243-276)
서구문명․동양문명․아시아문명․태평양문명권으로 세계에 인연되어 나왔지만, 태평양문명권은 미국과 거리가 멉니다. 그래서 문총재가 가서 남을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추었습니다. 이제 아시아에 들어와서 동서를 결합시키고, 인도까지 수습해야 되고, 시베리아도 수습해야 합니다. 두 곳을 수습해야 합니다. (231-60)
주님은 어디서 와야 하느냐? 아시아에서 와야 합니다. 예수님이 육신을 아시아에서 잃어버렸으니 아시아에서 찾아야 합니다. 태평양문명권이 오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예수님이 잃어버린 육신이 아시아 문화권 통일시대를 향해서 돌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이렇게 풀어야 역사가 깨끗이 풀립니다. (232-25)
일본은 사탄편 해와국가입니다. 그러니까 사탄편 해와국가는 하늘편 해와국가의 모든 것을, 복을 대등하게 나눠 가질 수 있습니다. 기독교가 아시아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구라파를 돌아서, 로마를 거치고 영국을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반대로 오는 것입니다. 로마와 같은 반도가 한반도와 맞먹고, 지중해와 같은 바다와 섬이 일본과 맞먹고, 구라파 대륙과 맞먹는 것이 아시아 대륙입니다. 상대적으로 반대로 일주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서로 만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학자들이나 정치가들은 태평양 문명권시대가 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251-144)
1844 왜 2차대전이 일어나야 되느냐? 예수의 몸을 잃어버린 것을 세계적으로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시는 재림주를 쫓아냈기 때문에 통일권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지금 미국이 다시 태평양 문화권을 통해 예수의 몸뚱이를 잃어버린 아시아 지역과 통일세계로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거꾸로 찾아 들어오는 시대가오는 것입니다. 태평양 문명권의 시대는 그래서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의 몸뚱이를 아시아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찾아 가지고 재림주 이상을 중심삼고 이 세계를 통일해야 된다는 내용과 일치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태평양 문명권 시대가 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몸을 찾아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인데, 재림주님에게는 영육을 중심삼고 이미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문화권도 안팎으로 통일된 기준으로서, 주체 앞에 대상적인 기준으로서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중심삼고 통일세계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267-176)
왜 태평양 문명시대가 오느냐 하면, 서양문명이나 동양문명은 잃어버린 아버지의 몸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아버지로 왔는데 아버지의 몸을 죽여버렸습니다. 이걸 찾아서 영적구원과 기독교권 내에서 하나로 만들지 않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동양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한반도가 이태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이태리는 지금까지 망해 보지 않았습니다. 천년이 넘도록 강대국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앞으로 주님이 올 상대국이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돌아오는 것이 이 반도를 중심삼은 태평양시대입니다. 지중해보다 태평양시대입니다. 방대한 환경을 중심삼고 아시아에 돌아와 연결되니 그것이 한반도입니다. 한반도가 남자의 생식기라면 일본은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이것이 하나 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되어야 통일천하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을 아담국가라 하고 일본을 해와국가라 합니다. (251-147)
앞으로 세계문명은 틀림없이 아시아를 찾아옵니다. 태평양문명권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회과학을 연구하는 저명한 학자들은 물론이요, 아무것도 모르는 과학계의 학자들까지도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와야 한다. 역사적 귀추는 그렇게 된다.' 하고 주장합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그 근본을 아는 사람이 나 아닙니까? 벌써 40년 전부터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온다고 가르쳤지요? 그게 어느 나라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건 나만 아는 것입니다. 그걸 아는 문총재라는 사나이는 대한민국이 그걸 주도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207-281)
1845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이 어느 때 합해야 되느냐? 합하는 데는 어디서 합할 것이냐? 섬나라에서 합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도에서 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아시아에서 반도국가로서 제일 미묘한 자리에 있는 것이 한국입니다. 한국 주변을 보게 되면 소련․중공․일본․미국까지 있습니다. 태평양 연안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까지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역사는 지금 태평양문화권시대로 이양한다고 모든 학자들이 말합니다. 정치․경제․역사학자들이 그런 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그것을 결론적인 기준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나라가 주역이 될 것이냐? 일본이 될 것이냐, 중국이 될 것이냐? 일본과 중국은 원수입니다. 40년 전에 원수였습니다. 한국과 일본도 원수입니다. 전부가 원수입니다. 아시아에서 일본은 중국과도 싸웠고, 소련과도 싸웠고, 한국을 점령했습니다. 다 일본을 원수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을 대치할 수 있는 사탄편 해와국가였다는 것입니다. (196-162)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권을 그냥 그대로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갈 방향을 잃어버렸던 서구문명에, 석양에 기우는 해와같이 땅거미가 찾아드는 서구문명에 새 아침의 광명한 햇빛과 같은 동양문명을 연결시켜 준 이 레버런 문 대해 감사하지 않고는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망해가는 서구사회는, 대서양으로 흘러가는 문화의 배경을 가진 서구사회는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아시아문명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권에 연결시킬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서구 사람들은 지금까지 레버런 문을 반대만했지 그걸 몰랐습니다.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섭리와 통할 수 있고, 재차 하나님의 섭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세계로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재차 하나님의 섭리가 뻗어나가는 것입니다. (120-199)
통일교회는 셋째 번 아들입니다. 통일교회가 사실은 귀동자 중의 귀동자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제 기독교문명을 통일적인 내용으로 소화시켜 구라파를 하나로 화합하고 남북미를 화합할 수 있는 것은 기독교문명권밖엔 없습니다. 그런데 서양의 기독교문명권이 아시아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사상을 통하여 하나님이 통일적인 방안을 수습하여 오는 것을 아시아는 어디에서 맞을 것이냐? 일본은 잡도를 섬기고 있고, 중국과 소련은 공산화가 되었고, 단 하나 남아 있는 한국은 교파 싸움은 하고 있어도 기독교라는 울타리권 내에 있습니다. 비록 종자나무로서 심을 수는 없지만 불땔 나무로서는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태평양문명권이 눈앞에 다가오는 환경을 직시하면서 아시아 제국서 기독교문화 배경을 거족적으로 갖추어 가지고 수용태세를 갖출 수 있는 나라가 있다면 그것은 일본도 아니요, 중국도 아니요, 소련도 아니요, 오로지 한국입니다. (222-134)
1846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라든가 피 더블유 피 에이(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결사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걸 앞세우면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그때 미국을 안 움직였으면 중국 수뇌부의 금후 20년 이내의 정책 방향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변천할 것이 뻔한데 그 변천 방향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얘기하더라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군 전략가들, 전략가들을 전부 모아 가지고 대표적으로 자유세계의 20명, 중국의 20명을 중심삼고 '태평양 연안에 있어서의 중국을 중심한 금후의 소련 외교정책에 대한 규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세미나를 한 것입니다. 거기에 미국의 금후의 작전 자료를 투입해 준 사람이 나입니다. (204-257)
지금은 태평양문명권시대입니다. 그러면서 우주시대와 연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태평양 가운데는 모든 물이 다 들어갑니다. 강물도, 대서양 물도, 지중해 물도 전부 다 들어갑니다, 여기에 흑조(黑潮)라는 것이 있고, 그것이 4천 내지 5천 마일 정도의 길이인데, 이것이 돌므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오대양(五大洋)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올 때에는 전부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우주로 날아가지, 이것이 하나 안 되면 앞으로 '태양의 주인이 누구냐?' '나다!'이렇게 싸운다는 것입니다. '별 세계 주인이 누구냐?' '나다!' 이겁니다. 그거 싸우게 되어 있습니다. 이 태양만 해도 지구의 130만 배가 되는데 이 거대한 것을 요 조그마한, 한 톨도 안 되는 조그마한 인간이 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러면 우주가 웃는 것입니다. 우주가 '허허허' 하고 웃는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태평양문명권시대에는 통일세계가 와야 되기 때문에 다 정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 민주주의도 안 되고, 공산주의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에 두익사상, 하나님주의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207-46)
하늘 편 어머니, 하늘 편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하늘 편 통일천하로 만들어야 됩니다. 통일천하가 뭐냐? 사탄이 없는 세계입니다. 에덴동산으로 보게 된다면 타락이 없던 기준입니다. 타락한 부모 입장인 아담과 해와가 새로이 아버지를 모셔야 합니다. 세계를 일주해서 태평양문명권시대로 돌아와 가지고 거기에서 아버지를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새로운 피를 이어받아야 합니다. 새로운 사랑을 통해서 생명과 새로운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될 때 비로소 통일천하가 이룩되는 것입니다. (209-292)
이제 태평양문명권 시대가 옵니다. 거기에 주역의 터전을 마련해야 할 것이 아담과 해와국가와 세 천사장 국가인데, 그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본연적 에덴의 참부모의 명성과 더불어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천사장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을, 해방권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에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현현한다는 것입니다. (211-204)
1847 남북통일은 동서의 빈부도 해소되고,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정신문명의 중심이 동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는 동양에서 나왔습니다. 종교권이 성하게 되면 물질을 내버려야 합니다. 집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다 버려야 합니다. 그걸 내버리면 안 되겠으니까 끝에서부터 주워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문명을 발전시킨 것이 서양 사람들입니다. 서구는 지식을 통해 가지고 알면 알수록 내 땅이라고 점령하고 다 그랬습니다. 전부 지식으로 말미암아 판도를 확장했습니다. 그렇지만 동양에서는 돈을 전부 저버렸습니다. 그러나 정신적 기준과 물질적 기준이 일체화할 때는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물질문명이 아시아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태평양권에서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이 연합해서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문명시대가 옵니다. 그것이 태평양문명권시대입니다. (212-138)
태평양문명권이라는 것은 본연적 종적인 세계와 상봉하기 위한 역사적 방향이라고 모든 세계적 학자들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찾아가는 것입니까? 참된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원칙을 지어 주면 세계는 안 망하는 것입니다.
동양을 대표한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교육해 가지고 태평양에 빠지지 않고 무난히 건너갈 수 있는 패들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서구사회 통일교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통일교회만이 태평양문명권을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을 편성하여 완성시킨 영원한 이상의 본향지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216-206)
아시아 대륙에서 세계 통일권으로 나가는 과정에서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을 중심삼고 태평양문명권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유럽이 하나되어 옵니다. 이렇게 볼 때, 무엇이 그 문화적 배후 기반이 되느냐? 그건 영국의 역사도 아니고, 독일의 역사도 아니고, 프랑스의 역사도 아닙니다. 그것은 모두 기독교문화권이라는 것입니다. (218-362)
방대한 미국과 서양권이 예수님의 몸을 복귀해 가지고 하나되어 태평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정신 문명권인 아시아에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적 지도국가 기준을 이루어야만 합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준비하는 것입니다. 동양문명을 백 그라운드로 하고 미래에 부흥 통일될 수 있는 기독교문명의 내용을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을 수습해서 세계적인 배후 관계를 묶은 것이 세계평화종교연합의 결성입니다. (218-364)
1848 로마 문화의 실패를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세계적인 반도문명을 수습하여 하느님 앞으로 돌아가는 역사적인 로마의 법왕국을 지금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태평양문명권으로 오는 것입니다. 서양과 동양의 종교권을 지금, 올해 이 달까지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 일은 역사에 없었지요? 국제과학통일회의라든가, 피 더블유 피에이(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라든가, 세계언론인회의라든가, 그리고 세계평화종교연합이라든가, 세계평화연합이라든가 하는 것은 지금까지 심신으로 분열되어 분쟁하던 것을 각국을 위하여 한데 모아 가지고 일체 이상권을 중심삼고 수습하려는 단체입니다. 이건 무서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으니까 가능한 것입니다. (218-379)
모든 식자들이 말하기를 앞으로 태평양문화권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주역이 아시아라는 것입니다. 아시아가 주역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주변 국가를 수습해야 합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보면 일본과 중국이 있고 소련과 미국이 있습니다. 하나의 조그마한 나라를 중심삼고 4대 강국이 각축전을 하면서 이 땅을 놓을 수 없게끔 된 것은 지정학적인 요지가 되어서만은 아닙니다.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 내가 다방면의 국가를 연결시키고 초국가적인 핵심부를 연결시켜 동화시키고 결성하는 데 지금까지 노력했기 때문에, 저 태평양 건너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미국도 이제 와서는 무시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일본만 하더라도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무시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소련도 그렇고,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222-29)
태평양문명권이 눈앞에 다가오는 환경을 직시하면서 아시아 제국 서 기독교문화권을 배경으로 거족적인 민족을 갖추어 가지고 수용 태세를 갖춘 나라가 있다면, 그건 일본도 아니요, 중공도 아니요, 소련도 아니요, 오로지 한국뿐입니다. 인류로 말하게 되면, 50억 인류 가운데 32억의 인류가, 5분의 3이상이 아시아인입니다. 아시아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거쳐오면서 한국은 종교 결실의 왕국으로 지내 왔습니다. 불교가 그렇고, 유교, 기독교가 그렇습니다.
아시아에서 한국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수많은 종교를 배경으로 해서 엮어 가지고 태평양문화권을 내놓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나 공산세계도 오려면 와라 이겁니다. 이를 위해 준비한 놀음이 세계여성연합 창설, 세계평화종교연합 창설입니다. 마음과 몸이 싸우는 이것을 연합해 가지고 하나로 몰아넣었다는 것은 내 개체에서 마음이 투쟁하는 역사적 과정을 다 통일시킬 수 있는 내적 인연이 연결된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221-196)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유색인종의 문화역사는 길고, 백인종의 문화사적인 배경은 짧습니다. 백인들은 북극에서 온 곰의 사촌들입니다. 피를 보면서 고기를 먹는 사람들입니다. 백인들이 가는 데는 언제나 피가 따랐습니다. 피를 흘렸습니다. 그렇지만 농경문화세계에 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백인사회의 종말은 멀지 않았습니다. 그걸 알아야 합니다. 이제 어디로 가느냐? 아시아로 가야지요?
1849 요즘 미국의 모든 지성인들은 태평양문명시대가 온다고 그러지요? 태평양 문명시대는 황인종을 중심삼고 오는 것입니다. 일본과 한국이 그렇게 급성장을 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나님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레버런 문도 뻗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평양문화권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개념을 심었습니다. 전세계에 다 심었습니다. 그렇게 심은 것은 어느 누구도 뽑을 수 없습니다. (205-261)
앞으로 황인종시대, 옐로 파워(Yellow Power)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태평양 문화권 세계라고 하는 것은 아시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앞으로 인류는 어차피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합동결혼식을 해도 3분의 2는 황인종이 되고, 3분의 1이 잡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세계는 황인종의 시대로 가는 것입니다. 내가 황인이라서 이런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칙이 그러니까 이런 얘기 하는 것입니다. (244-135)
② 태평양시대의 중심국은 한국과 일본
이제 태평양문명권이 옵니다. 미국․일본․한국․중국․러시아를 중심으로 싸움판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런 문명과 문화의 배경에서 준비하지 않는 나라는 퇴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첨단에 서 가지고 준비한 사나이가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을 엮고 미국을 엮고 중국을 엮고 소련을 엮었습니다. 그런 레버런 문과 미국 사람들이 손을 잡고 하나되어서 큰일을 하는 것은 앞으로 미국과 세계, 태평양 문명권서 공동운명권을 쟁취해 들어가는 하나의 조건이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희망적입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연결된다면 서구세계나 미국에는 참 좋은 것입니다. (202-264)
여기에 소련 사람들도 왔으니 내가 한 가지 충고하고자 합니다. 소련이 앞으로 독일이나 구라파를 위주해서 경제체제를 강화시켜 나가다가는 큰 문제가 벌어집니다. 언제나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미국을 첫째로 하고 구라파는 둘째로 묶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구라파를 제1로 해서 묶어 나갔다가는 큰 전쟁, 세계사적인 어려운 문제가 불원한 장래에 구라파 지역과 태평양 연안의 아시아 지역에까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걸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소련 지도층은 경제적 방향을 어디까지나 미국에 두고 구라파를 묶어 나가야 합니다. 이걸 놔 버리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210-143)
앞으로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옵니다. 서구사회에서도 그걸 말하고 있습니다. 일본 자체, 섬나라는 못 합니다. 일본이냐, 중국이냐? 중국은 제3세계, 미개지에 해당합니다. 이걸 내가 알기 때문에 섭리를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을 아담과 해와로 딱 정했으니 대륙과 연결됩니다. 중국이야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그러나 중국은 천사장권입니다. 중국에는 남자들이 많지요? 천사장. 옛날에 여자들이 없어서 발을 조르는 그런 것 있잖아요? 푸른 용 아니예요? 용이 천사장입니다. (194-347)
1850 영국, 미국, 불란서의 연합군은 기독교 문화권이기 때문에 한국 같은 나라를 많이 보호했습니다. 태평양전쟁이 사흘만 더 연장되었더라면 기독교인 20만이 학살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사랑해서 그렇게 안 되었습니다. 2차대전 때 한국에는 폭탄 하나 안 떨어졌지요? 일본은 북새통같이 폐허가 되었지만, 한국에는 폭탄 하나 안 떨어졌습니다. 왜? 하늘땅이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기독교 문화권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호한 것입니다. (240-217)
태평양문명권은 이렇게 해서 아시아 통일과 세계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지금 딱 그렇게 돌아가고 있지요? 미국은 하늘편 천사장이기 때문에 사탄편 천사장 3명은 미국으로부터 지배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해와국가의 사명이 크다는 것입니다.
해와국가에는 어떤 사명이 남아 있느냐? 정조를 지키고 남편 곁에 딱 붙어 가지고 자기 존재의 색깔을 내면 안 됩니다. 여자는 자기를 위해서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일본의 재산은 아시아를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중동을 넘어서 유럽까지 개척하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250-292)
대서양 문화권시대에서 태평양문화권시대로 이동해 오는데, 여기에 주역을 하겠다고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이 소련과 미국입니다. 그들이 주역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세계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아시아인을 소화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도하지 못합니다. 아시아 인구가 세계 50억 가운데서 30억에 가깝습니다. 5분의 3이 넘는 수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인을 소화 못하는 주의는 세계를 리드할 수 없습니다. (173-219)
아시아에는 30억이 살고 있습니다. 지금 때는 태평양문화권시대입니다. 그런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역사는 하천문화, 지중해문화권을 거쳐 대서양문화권을 돌아 이제 태평양문화권을 중심삼고 우주공간문화권으로 도약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걸 연이어 나가느냐 하는 것이 세계정략가들이 모색하는 문제지만, 그들에게서는 해결이 안 납니다. 내가 세계에서 훌륭하다는 정략가들은 다 모아 가지고 수많은 국제적인 회의를 했습니다. 그들의 결론이 레버런 문의 사상만이 이 시대의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미국도 아니요 프랑스도 아니요 독일도 아니요 영국도 아닙니다. 소련도 아닙니다. (174-48)
1851 다가오는 아시아 태평양시대는 하나의 이웃으로 가까워진 지구촌의 인류가 피부 색깔과 문화배경을 넘어 어울려 살수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개개인의 자기 존립을 위해서도 원수를 상정할 수 없는 화합의 시대로 가도록 천운(天運)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하나님을 중심한 굳건한 사상적 기반과 바른 가치관 밑에서 생활함으로써 새시대의 향도(嚮導)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작은 이해관계를 넘어서서 국제관계에 대한 냉철한 인식 아래 전민족적인 단합된 힘을 발휘하여 아시아 태평양시대의 주역이 되어야 합니다. (193-322)
고마운 것은 아시아 민족이 32억이나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련은 백인국가입니다. 풍토적으로 볼 때 불리한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지만 군사적 분야냐 정치적 분야나 모든 면에서 중공을 능가하고 있는 것이 현재 소련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소련은 어떻게 하든지 일본만 잡아 삼키면 금후의 태평양 무대를 중심삼은 미국과의 대결에서 선두권을 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121-16)
지정학적으로 볼 때 일본은 섬나라입니다. 섬나라는 어차피 고립되어서 혼자서는 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대륙과 관계를 맺어야 할 텐데 지금은 태평양을 건너 미대륙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들은 40년 전에 2차대전을 중심삼고 원수였습니다. 원수가 되어 가지고 투쟁한 국민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이 어디로 갈 것이냐? 태평양을 건너가서 미국에 업힐 것이냐? 대륙에 접할 것이냐? 접하는 데는 어디로 접해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제일 가까운 길은 한반도를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시베리아를 통해서 접해도 안 되는 것이요, 중공과 접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중공에 들어가 혼란한 중공을 소화할 수 없습니다. 12억의 중공 국민을 소화할 수 없습니다. 또 방대한 공산세계 주도국가인 소련을 일본이 소화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일본 자체는 할 수 없이 미국을 중심삼고 한국과 연결해야 합니다. (177-14)
태평양문명권은 무엇이냐 하면 오시는 아버지주의 판도를 형성하기 위한 준비 문화입니다. 여기서 통일적 문화권이 벌어져 결속된 문화를 종결지어야 되겠기 때문에 부모문화를 중심삼고 언어통일․문화통일․국가통일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돼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한반도를 중심삼고 연이어 나오는 것입니다. (193-225)
지금 미국의 경제계나 철학계나 사상계나 할 것 없이 다 '태평양 문명권의 주역이던 미국은 다 끝났다. 동양으로 가야 되는데 어떻게 갈 것이냐?' 하고 있는데, 레버런 문 꽁무니를 잡아야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만 가르쳐 주면 다 끝납니다. (195-258)
1852 통일국가권을 이루는 결착점은 한국입니다. 한국은 아담국가입니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연결해 새로운 이상적인 창조 이상권에 설 수 있는 주인의 본성을 상속할 수 있는 혈통이 아담국가로부터 시작됩니다.
어머니의 나라와 장자의 나라, 그리고 차자의 나라들이 하나되어서 어디를 찾아오느냐? 태평양을 넘어서 아담국가인 한국을 찾아오는데, 그때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198-232)
태평양문명권이 눈앞에 다가오는 환경을 직시하면서 아시아 제국에서 기독교문화 배경을 거족적으로 갖추어 가지고 수용 태세를 갖춘 나라가 있다면 그것은 일본도 아니요, 중국도 아니요, 소련도 아니요, 오로지 한국입니다. 여러분 희망을 가지십시오. 인류의 5분의 3 이상이 종교의 발생지인 아시아에 살고 있는데, 한국은 그 종교의 결실에 있어서 왕국이 되어 왔습니다. (222-36)
태평양문명권시대는 한반도를 중심삼고 전개됩니다. 일본은 여자의 자궁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기독교가 잘못한 것, 영국이 잘못한 것을 전부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또, 로마 교황청이 잘못한 것을 한반도를 중심삼고 수습해야 합니다. 로마교황청 이상, 기독교 이상 되는 재림이상왕궁권(再臨理想王宮圈)을 만들어 가지고, 예수의 몸을 아시아에서 잃어버렸으니, 다시 아시아에서 기독교 문화권을 영적 육적으로 합동시켜서 통일문화권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226-134)
아담 국가는 한국이요, 해와 국가는 일본입니다. 그리고 천사장국가는 주변의 미국, 중국, 그리고 소련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일본도 한국을 지배했지요? 중국도 한국을 차지하려고 합입니다. 한국을 지배하는 나라는 태평양을 지배합니다. 지금 태평양문화권시대가 도래합니다. 역사적으로 지식인들이 전부 발표하고 있지요? 그래서 소련도 한국, 중국도 한국, 미국도 한국을 차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234-110)
한국이 이미 4개국을 요리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선 것을 세계의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레버런 문과 무니밖에 모르고 있습니다. 이거 얼마나 고맙고 놀라운 일입니까? 앞으로 역사의 방향에 대해서 세계의 학자들, 경제학자, 사회과학자들은 태평양 문명권 시대가 온다고 말하고 있지만, 태평양 문명권의 기지를 레버런 문이 만들어 가지고 사상적인 기지로 세워서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가 알지어다! 아멘 입니다. 이렇게 세계에 새벽이 찾아와 가지고 태양이 올라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39-274)
남북통일은 김일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선생님에 의해서 될 것입니다. 해와국가, 아담국가, 천사장국가를 수습함으로써 태평양문명권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태평양문명권이 왜 그렇게 성립되지 않을 수 없었는가 하면 예수님이 아시아에서 몸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천하 통일의 세계를 다시 복귀해야 하는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태평양문명권이 거론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 3명의 천사장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통일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250-290)
1853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같고, 일본은 여자의 음부와 같이 되어 있으며, 태평양문명권을 중심으로 볼 때 이것은 더 큰 대륙, 미국 대륙․중국 대륙․소비에트 대륙, 세계 6대주 모두가 연결되어 있는 기준에 중심점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것이 태평양문명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태평양문명이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진 것이냐? 지금은 중국과 일본이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한반도가 중심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반도를 지세학적으로 볼 경우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교차점으로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유물주의와 유신주의가 세계적으로 대결하고 있는 곳이며, 여기에 결실체로서 악의 참부모인 김일성과 선의 참부모인 선생님이 대치하면서 서로 소화시키려고 합니다. 그것은 역사의 마지막 종착점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일체화시키는, 중심체가 대륙의, 남성의 생식기처럼 생긴 반도이며, 이것은 태평양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3-223)
아시아의 반도 한국은 대륙의 생식기, 남자의 생식기를 상징합니다. 일본열도는 홋카이도(北海道)가 머리입니다. 그리고 그 밑에 있는 열도는 사지를 벌리고 있는 여자와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이 해와국가입니다. 그 가운데서 무역의 기지는 시모노세키와 시고쿠입니다. 시모노세키의 통행로, 그곳에서부터 서양문화가 퍼져 나갔던 것입니다. 태평양을 백으로 해 가지고 여자가 다리를 벌리고 관계를 시작한 문화 수입의 길입니다. 그러나 문선생은 지구를 백으로 삼고 태평양문화, 미국 문화를, 하늘의 문화를 중심삼고 한반도 문화로 통일할 것입니다. (295-223)
2) 도서국가연합의 창설
① 도서국가연합 창설 배경
우리가 갈 길은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는데 일본이라는 한 나라는 필요 없습니다. 나라를 찾는 데는 초국가적 기준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유엔(UN)을 배경으로 한 나라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엔이 말을 안 들으니까 도서국가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은 아벨적 유엔입니다. 그 다음엔 반도국가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육대주 국가연합을 다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282-185)
내가 한국을 떠나 가지고 세계 판도 위에서 자리 잡아야 합니다. 국가적 메시아가 안 되면 세계적 메시아 자리에서 타고 넘는 것입니다. 열두 나라만 세우면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서국가연합,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유엔과 절충하라고 한 것입니다.
1854 여성연합과 4대 연합, 청년연합, 학생연합, 종교연합을 유엔에 가입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면 새로운 유엔을 만드는 것입니다. 유엔은 이미 주인이 없습니다. 거기에 참부모의 날도 만들고, 유엔 만년 사무총장도 부모님을…. 그럴 수 있는 안팎의 모든 내용이 다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그렇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282-269)
지금은 왕권복귀시대이기 때문에 도서국가연합,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북미 대륙은 포기해도 됩니다. 아시아와 남미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로 묶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국가 정착의 섭리관을 초월하기 때문에 세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중심을 찾으면 360도 돌아가는 것입니다. 360국가를 마음대로 택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283-38)
유엔이 책임을 못 하니 도서국가연합과 반도국가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종교인을 중심삼고 아벨 유엔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유엔은 몸뚱이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사탄편을 상징합니다. 마음적 유엔이 없습니다. 이게 하나돼야 합니다. 그러니까 안 만들 수 없습니다. (285-282)
해와국가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도서국가연합을 만들고, 반도국가연합을 만들고, 대륙국가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일본을 구하기 위해서 동서남북으로 걸어서 배가 침몰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제시한 것이 효과가 나면 새로운 유엔을, 아벨 유엔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서국가연합이라든가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다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286-312)
지금 도서국가연합을 창설하고, 혹은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창설하는 것입니다. 저개발국가가 얼마나 많아요? 선진국가는 불과 지 세븐(G7;서방선진7개국)이라든가 지 에이트(G8;선진8개국)밖에 없습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경제권을 중심삼고 보면 몇 나라 안 됩니다. 그러니 이건 문제도 안 됩니다. 그걸 규합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288-206)
대이동의 시기가 옵니다. 유엔(UN)을 중심삼고 해야 하는데, 유엔이 선생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아벨 유엔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서국가연합을 만들었습니다.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만들었습니다. 각 나라의 대통령들은 '선생님이 빨리 이상적인 세계가정을 완성하지 않으면 이상세계가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선생님의 가르침이고 하나님의 뜻길이 아닙니까?' 하면서 나서는 자들이 많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1855 유엔의 사무총장을 중심하고 소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엔의 회의장에서도 16명 정도는 오라고 하면 모두 선생님한테 금방 옵니다. 대회를 하고 사무총장을 참석시키고 새로운 평화의 길로 가는 사다리가 되는 것이 문선생의 가정연합입니다. (289-55)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통일,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도 만들 것입니다. 또 유엔대학을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 만반의 준비를 다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세계평화도서국가연합. 도서국가연합을 만들어 놓았지요? 일본이 함몰되겠으니 일본을 대치할 수 있는 도서국가연합, 그 다음엔 반도국가연합, 그 다음에 대륙국가연합도 다 만들었습니다. (289-167)
섬나라인 필리핀은 미국의 해와국가입니다. 해와국가도 일본이 책임자입니다. 여기에 대만과 필리핀이 삼위기대를 이룹니다. 대만과 필리핀까지 세계적 해와국가로서, 도서국가들을 중심삼고 인류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준비를 다했습니다. 도서국가연합이니 반도국가연합이니 대륙국가연합이니 해서 전부 다 묶어 놓았기 때문에 9월에 그걸 유엔에 건의하려고 합니다. (291-240)
어머니가 없더라도 대신 세울 수 있습니다. '일본이 경제적으로 책임 못 한 것을, 세계 사람들을 어머니로서 사다 먹이고 벌어 먹이지 못한 것을 너희 딸들이 해라!' 하면 해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 빨리 복귀되어야 하느냐? 일본보다 대만․필리핀․캐나다가 빨리 복귀되어야 합니다. 일본이 안 되면 이 세 나라가 들어가 일본을 들었다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섬나라, 도서국가연합을 만들고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새로운 유엔을 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293-161)
선생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알래스카 코디악에서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투쟁, 격전의 투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일본이 투쟁해야 하는데, 일본 대신 투쟁한 것입니다. 일본은 섬나라의 왕국입니다. 섬이 7천 개 가까이나 됩니다. 그것을 하루에 한 개씩 돌아도 40년은 걸립니다. 도서국가연합과 같은 수입니다. 그런 일본을 잘라 버리고 필리핀을 세울 수 있습니다.
대만도 그렇습니다. 대만은 중국의 해와국가입니다. 필리핀은 미국의 해와국가입니다. 2차대전 전에는 미국의 점령지였습니다. 일본과 미국이 점령해서 분할되었던 것입니다. (295-209)
이제는 마지막에 왔습니다. 만약에 유엔이 반대하면 유엔을 차 버리고 내가 아벨 유엔을 만들 것입니다. 도서국가면 도서국가연합을 만들고, 반도국가연합을 만들고, 대륙국가연합까지 다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유엔을 믿지 말고 우리가 아벨 유엔을 만듭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가 어디를 따라갈 것 같아요? 그 목적이 뭐냐 하면 청소년과 가정을 교육하자는 것입니다. (299-273)
1856 ② 창설대회 개요
1996년 6월 16일에서 18일까지 일본 동경 게이오 플라자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세계도서국가연합 창설대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의 호주 및 일본을 비롯한 27개국, 아프리카 지역의 5개국, 유럽과 지중해 지역의 영국을 비롯한 5개국, 서반구와 카리브해 지역의 캐나다를 포함한 15개국 등 총 52개국에서 캐나다의 마루리니 수상을 비롯하여 전 현직 국가원수를 포함한 100여 명과 일본측 관계자 900여 명이 참석했다.
③ 참부모님의 창설대회 기조연설
인류역사에서 문명발전의 흐름을 조망해 볼 때, 큰 강의 주변에서 발흥한 고대 문명은 그리스, 로마, 그리고 이베리아 반도를 포함한 지중해 연안을 거쳐 전파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 문명은 독일,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대륙을 통해 발전했고, 도서국가인 영국을 중심한 대서양문명의 형태로 유대-기독교 문화가 결실되었습니다. 그 후에, 문명은 아메리카 대륙을 통해 서쪽 방향으로 흘러 현재는 도서국가인 일본을 중심한 태평양시대의 문명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것은 유대-기독교적 문명이 아시아 지역으로 확산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관으로 문명의 흐름을 개관할 때, 오늘날 도서문명으로서 하늘의 운세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일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20세기를 결실하는 문턱에서 일본은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인류역사에 주목받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일본의 현재와 같은 부흥은 하나님을 통한 유대-기독교 섭리에 관련하여 설명될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 일본이 하나님의 섭리적 계획에서 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 우리는 일본이 하나님의 섭리에서 갖고 있는 섭리적 책임에 대해 귀기울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이 세계평화의 실현이며, 세계평화는 모든 인류의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도서국가들이 평화세계 창조를 위한 도서국가 연합으로 함께 모여 서로 이바지한다면 인류역사에 있어서 더 없는 희망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러한 소망과 기대를 가지고 본인은 세계평화도서연합을 창설하고자 합니다. 본인은 전 세계 도서국가들이 일본에게 주어진 천운을 상속받아 세계 평화 추구를 위한 그들의 집단적인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세계 평화는 실현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도서국가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지구의 표면은 육지와 바다로 구성되었습니다. 오늘날 과학은 가장 단순한 최초의 생명의 형태가 바다에서 출현하였다고 설명합니다. 이것은 바다가 생명을 잉태하고 양육하는 어머니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바다가 여성의 특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진다면, 육지는 남성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바다에 위치한 도서국가는 여성을 상징하고, 대륙과 반도국가는 남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측면에서, 우리는 도서국가가 대상성, 의존성, 자양성, 인내, 그리고 수용성 등의 여성적 특질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대륙국가는 주체성, 창조성, 그리고 공급성 등의 남성적 특질을 소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857 도서국가는 여성이 인류역사에서 점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할 위치에 있다고 봅니다. 여성은 결혼해서 전통적으로 그들의 남편을 전심전력으로 사랑하고 봉사해야 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왔습니다. 그들의 배우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자녀들을 출산함으로서 이러한 역동적인 관계를 통해 여성은 그 자신을 빛내고 꽃피웁니다. 어머니로서 여성은 자녀를 양육할 중요한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서국가는 비슷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때 세계 기독교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점에 있었습니다. 영국, 미국, 프랑스 같은 기독교 국가들은 그 당시 하나님 섭리의 중심 국가들이었습니다. 제1, 2차 세계 대전에서, 이 3대 주요국가인 영국과 미국 프랑스는 연합군의 중심으로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습니다.
하나님의 소망은 이들 3대 주요국들이 자국을 중심삼은 국가주의에 빠져들지 않고,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봉사와 희생으로 인류를 위한 봉사를 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그들의 힘을 결집하는 것이었습니다.
1945년 2차 대전의 종전은 국제연합의 창설을 통해 영원한 평화를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현실은 세계평화의 실현이 아니라 공산주의 팽창과 기독교 국가들의 영적 타락과 도덕적 붕괴를 통한 수많은 갈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류는 40년 이상 미국과 소련 사이의 냉전을 겪어오면서 현재까지고 계속되고 있는 영적인 광야시대를 통과해 나오고 있습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창조계획에 기반한 세계평화의 비전을 실현하고 하나님의 이상과 섭리를 나타내 보이기 위해 전세계를 두루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본인은 수많은 국제기구를 창설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정은 길고, 우리 모두 앞에 해야 할 수많은 일들이 가로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상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창조 이상은 평화세계 실현입니다. 그러한 세계에서는 분열과 갈등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세계는 조화와 통일의 기쁨이 가득한 세계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빠른 수단은 참사랑을 통한 것입니다. 참사랑은 통일의 요소이며 기쁨과 행복의 근원입니다. 그래서 평화의 선결조건은 참사랑입니다.
인류가 아직도 참된 평화를 이룩하지 못하는 이유는 인류가 참사랑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해답은 성서에 기록되어 있듯이 인류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인류 최초의 조상이 타락한 이후에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의 축복 없이 가정을 출발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평화는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대신 분열과 갈등, 투쟁이 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차원에서, 마음과 몸의 투쟁,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의 갈등, 그리고 사회들 속에서의 갈등 모두는 일상적인 면에서 지극히 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1858 본인은 모든 인류문제가 참사랑의 근본적인 상실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타락은 참사랑의 상실을 의미합니다. 결과적으로 예수님은 아담과 이브가 잃어버린 참사랑을 복귀하기 위해 참사랑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재림주도 참사랑을 복귀하기 위해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섭리사적 관점에서 바라본 명확한 결론입니다.
본인의 전 생애와 세계 평화를 위한 노력은 어떻게 인류가 참사랑을 회복할 것인가에 초점이 모아져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날 세계의 도덕적 타락을 목도할 때, 하나님의 슬픔이 얼마나 클 것인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세계의 타락을 바라보는 것은 본인의 심정을 찢고 슬픔의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불륜과 간음의 해악은 소위 프리섹스라는 명목으로 우리 젊은이들의 영혼에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슬픔은 이렇게 무책임한 타락의 구렁텅이로 빠져들어 가고 있는 인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아담과 이브의 타락으로 알려진 비극의 역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 문제를 감당하고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서 속에서 이브가 타락한 죄의 역사를 시작한 첫번째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볼 때, 우리는 인류역사에서 여성이 이브의 타락을 탕감할 한 시대가 반드시 와야한다는 것을 섭리적인 입장에서 알 수 있습니다. 20세기에 있어서 참된 해방을 추구하는 여성운동 같은 이념적인 경향은 이제 여성이 세계평화를 위해 일어서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인은 그러한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1992년 4월 본인의 처와 함께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하였습니다.
여성의 시대는 1990년대에 와서 세계적인 추세가 되어가고 있으며 이것은 21세기로 진전되어 갈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협조, 결단과 조화의 정신이 세계평화를 향한 역사적인 기여를 완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인 여성의 시대는 도서국가 시대가 여성의 특질을 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식으로 여성의 시대와 도서국가시대는 밀접하게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성이 세계평화를 위한 일어서는 시대는 바로 도서국가가 전세계적인 협조를 위해 나아가야 할 시대인 것입니다. 이제 도서 해양국가에게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그들의 영광스럽고 역사적인 사명을 완수해야 할 기회가 왔습니다. 이것보다도 더 큰 사명이 어디 있겠습니까?
도서국가연합이 이러한 헌신과 봉사를 시작하고 확산시킬 때, 소망의 빛은 인류의 미래에 밝게 드리워질 것입니다. 도서국가는 궁극적으로 대륙으로 향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여성이 남성과 사랑의 관계를 찾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이것은 아마 도서국가의 생존조건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리하여 도서국가에서 수행된 세계평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궁극적으로 대륙국가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도서국가들의 노력의 긍정적인 영향들이 대륙의 영역에 확산될 때 세계평화 실현에 큰 진전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1859 21세기는 인류가 그토록 갈망해온 하늘나라의 밝은 여명이 이 땅 위에 드리울 새로운 천년이 될 것을 강하게 희망하고 있습니다. 세계평화연합,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청년연합, 그리고 세계평화학생연합 등의 기구들이 세계평화도서연합과 함께 조화와 평화를 향한 중요한 역할을 완수할 것을 확신합니다.
궁극적으로 이 모든 기구들은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결실 맺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가정은 평화를 위한 마지막 보루이며 가정제도의 재구축을 통하지 않고는 전 지구적인 통일을 이루어 낼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민족과 인종 그리고 종교를 초월한 이상에 기초하여 젊은 세대들을 철저히 교육함으로써 세계평화가정연합은 이상가정을 완성하여 지구성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참되고 영원한 평화를 향유할 수 있는 하나의 지구가족 이상의 역사적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도서국가연합은 세계평화가정연합의 지고한 목적에 최선의 기여를 할 것입니다.
(1996. 6. 16 일본에서 하신 「21세기에 있어서 도서국가의 역할」이란 제목의 말씀)
3) 하와이 중심한 해양섭리
① 일본과 하와이
미국 역사는 동에서부터 서쪽을 향해 이동하면서 국가를 형성했고 문명의 기원을 발생시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와이를 중심삼고 태평양권을 움직일 수 있는 주도적 기반을 공고히 한 것입니다. (79-72)
일본이 하와이 퍼얼 하아버(Pearl Harbor;진주만)를 왜 때렸느냐 하면, 그 배후인 미국을 때려잡지 않고는 중국이나 한국을 보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났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합니다. 한국이나 중국을 보호하기 위해 진주만을 쳤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 역사가들도 그걸 모를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11-313)
조그만 일본이 대동아전쟁을 일으켜서 싸움을 걸었지요? 왜 하와이를 그렇게 공격한 줄 알아요? 공부하던 유학생들이 사람 취급 안 하니 '두고 보자. 10년, 20년 뒤에 두고 보자. 너를 때려잡는다.' 이래 가지고 거꾸로 박은 것입니다. 유학생들이 그렇게 생각하니 하나님이 그렇게 돕는 것입니다.
10년 공부하는 사람은 10년동안 '너를 이겨야 되겠다.' 하고, 20년 공부하는 사람은 20년 동안 '너를 밟겠다.' 하면서 공부했던 것입니다. (293-292)
1860 일본 사람은 미국을 때려잡아야 되겠다는 결심을 안 했겠어요? 그래서 진주만을 불법으로 공격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미국 역사에도 그렇게 안 쓰여 있고 일본 역사에도 그렇게 안 쓰여 있습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그렇게 되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불법으로 그냥 공격한 것이 아닙니다. 원인은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교사들이 뭘했느냐? 그걸 보면, 정치적인 요소를 코치했다 그 말입니다. (111-153)
미국이라는 나라가 인디언의 나라였지요? 하와이에 갔더니 '이야! 세상에 이런 나라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거기에는 일본 사람이 30퍼센트고, 백인들이 29퍼센트밖에 안되기 때문에 백인들이 핍박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내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 '야, 일본 사람들아! 내가 미국에서 반대 받은 반대로 탕감해라!' 하면 얼마나 멋지게 탕감하겠어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모두 백인들을 추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는 안되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30퍼센트가 되는 가정과 29퍼센트가 되는 가정들을 전부 결혼시켜 놓으면 완전히 통일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대륙에 다 이양시키면 얼마나 복귀섭리가 쉽겠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와이에서 살려고 기지를 만들고 배도 사서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하와이에 가려고 합니다. 태평양문명권이 찾아오잖아요? (216-275)
② 하와이가 해양섭리의 중심이 되는 이유
하와이 가고 싶지요? 거기에 이제 천국촌을 만들려고 땅을 다 샀습니다. 집도 짓고, 배도 다 갖다 놨습니다. 그거 멋지지요? 거기는 일년 사계절 비가 안 오니 낚시터로는 세계에 없는 곳이고, 거기서는 춘하추동 계절이 한 골짜기에서 다 어우러지는 것입니다. 저쪽 편은 매일같이 비 오고 벼락을 치고 하지만 이쪽은 일년 사시사철 비가 안 오는 곳입니다. 세계에 그런 곳이 내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번 그 모든 전체를 위한 교육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21-60)
미국 식구를 시켜 하와이 섬을 점령하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일본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은 집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 부인들이 내가 전화만 걸면 돈도 쓸 것이고 별의별 짓을 다 할 것입니다. 이것과 박자를 맞춰 가지고 국민 교도의 틀을 짜 가지고 하와이 군도를 하나님이 헤엄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 하는 선생님의 놀라운 구상을 찬양으로 환영할지어다! 아멘! (221-60)
1861 예수가 메시아로 온 곳도 아시아입니다. 아시아 통일권을 위해 몸을 잃어버린 것을 찾고 영적 승리권과 더불어 기독교문명을 통해 새로운 몸적인 판도인 아시아를 통일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이 서구 문명이 아시아로 들어오는데 중간인 혼합, 화합문명을 중심삼고 해야 되겠기 때문에 태평양문명권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서구문명이 태평양문명을 중심삼고 융합합니다. 여기서 어디가 문제되느냐 하면, 하와이입니다. (229-298)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 역사는 동에서부터 서로 지향하는 국가를 형성했고, 문명의 기원을 발생시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와이를 중심삼고 태평양권을 움직일 수 있는 주도적 기반을 공고히 했습니다. (79-72)
미국은 52개 주입니다. 하와이도 하나의 주지요? 하와이에서는 본토 사람이 소수민족입니다. 그리고 다수민족이 유색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와이에 갔던 사람들이 오래 안 있고 본토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싸움하고 자꾸 이래 가지고, 앞으로 얼마 못 가겠기 때문에, 거기에 레버런 문이 들어가 화해시키기 위해서 하와이 섬에 기지를 만들었습니다. 레버런 문에겐 권력이 있습니다. 지식도 있고, 돈도 있습니다. (217-243)
하와이란 말은 '해 와라!' 그런 뜻입니다. 해와하고 통합니다. 해와는 '일을 해와라.' 그런 뜻인데, 천천히 하면 `하와이가 되는 것입니다.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을 중심삼고 교류하는 판도가 되었는데, 이것이 미국 영토인 줄 알았더니 일본 영토가 되어 간다 이겁니다. 거기에 문총재가 이것을 하나만들기 위해서 현재 교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교육할 것입니까? 소용돌이가 시작돼야 합니다. 하와이 영토를 중심삼고 지금 세계적인 판도를 편성하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29-298)
태평양문명권이 찾아오잖아요? 그래서 '퍼시픽 림 디벨로프먼트 컴퍼니(Pacific Rim Development Company)`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거기에는 미국도 들어가고 오스트레일리아도 들어가고 남태평양, 태평양이 전부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미국 사람들을 망신시키자!' 하고 지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명령을 하고 왔습니다. 그때에 여기에 있는 일본여자들이 하와이에서 결혼한 여자들보다 못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대륙에서 전통을 만들고, 형님으로서 이와 같은 전통을 만들었으니 따라와라!' 할 때, '예스!' 이렇게 되어야지, 반대하게 안 돼 있습니다. (216-275)
선생님이 배를 타고 하와이 간다 할 때, 하와이로 따라가야 합니다. 나라가 없을 때는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자나깨나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지구성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서 백성이 되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때 백성이 못되어 가지고 죽는 날에는 저나라에 가서 기다려야 합니다. (128-113)
1862 제 4 장 하나님섭리로 본 해양문명
1) 인류문명사와 발전 추이
① 문명권을 중심한 세계역사의 흐름
우리가 역사발전 과정을 살펴보면, 인류 최초의 문명인 이집트문명은 나일강을 중심한 하천문명입니다. 즉 이집트문명은 나일강을 모태로 해서 발상된 문명이라는 것입니다. 이 이집트문명은 또 어떻게 해서 발전되었는가. 이집트인들은 '강 저편에는 무엇이 있을 것인가?' 하고 궁금해 했습니다. 항상 강 건너 저편에 가보기를 소망했는데 이런 것들이 이집트문명을 발전시키는 정신적인 배경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하천문명시대가 지나간 이후에 지중해문명이 건설되었습니다. 피안을 바라보는 간절한 마음, 소망의 심정이 동기가 되어 인류사회가 발전돼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피안을 향한 간절한 심정이 문명의 혁명을 일으켰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5-43)
문명의 발전노정을 생각해 볼 때, 고대 문명은 열대권 문명, 지금의 문명은 온대권 문명, 이렇게 거꾸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고대 문명은 열대 문명에 속하고 지금의 문명은 온대권인데도 불구하고 이 온대권 문명이 봄으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가을로 왔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는 공산주의를 중심삼은 한대권 문명이 침범해 지나가는 것입니다. (49-324)
문명의 발전단계를 보면, 이것이 하나의 형태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드시 문명이 싹트는 계절을 통하는 것입니다. 여름절기와 가을절기와 같은 계절을 통하고, 그 다음에 겨울절기와 같은 계절을 통해서 하나의 우주적인 봄절기의 문명권으로 발전해 나간다고 우리는 추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66-186)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어떤 것을 좋아하시겠느냐? 물론 계절도 춘하추동 다 좋아하고, 사람도 소년시대․청년시대․장년시대․노년시대 다 좋아하십니다. 인간을 보면 백인도 있고, 흑인도 있고 황인도 있고, 홍인종도 있고, 오색인종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을 좋아하겠느냐? 하나님은 백인도 좋아하고 흑인도 좋아하고 황인도 좋아하고 홍인도 좋아합니다. 세계는 전체적인 인연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는 사상으로 볼 때 역사의 발전도 마찬가지입니다. 문명의 발전사도 마찬가지입니다. (72-100)
1863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문명의 발전 전부를 규합해 가지고 하나의 뜻의 세계, 하나의 통일된 세계, 하나의 이상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문명이 비로소 아시아문명권과 접할 수 있는 동기, 세계사적인 동기를 이루기 위해서 민주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이 아시아에서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나선 것입니다.
이런 섭리사적인 의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월남전쟁을 중심삼고 미국이 강력하게 책임을 수행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후퇴했기 때문에 섭리사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78-208)
앞으로는 어떤 문명시대가 오느냐? 봄절기 문명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봄절기부터 시작했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름절기부터 시작했습니다. 봄절기문명은 영원히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름절기문명은 왜 영원히 못 가느냐? 열매맺기 위한 모든 조화라는 것은 봄절기에 벌어지게 돼 있지, 여름에 벌어지게 안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씨가 맺히는 것은 봄절기를 거쳐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이 타락한 세계의 문명권은 씨 없는 문명으로 흘러갔기 때문에 이것은 반드시 생명과 접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겨울절기의 문명을 맞이해 가지고 봄절기의 문명을 맞이할 수 없는 것입니다. (107-298)
인류역사에 문명 발전의 흐름을 보면, 하천 유역에서 발생한 고대 대륙문명은 그리스, 로마, 이베리아 등의 반도문명으로 이동해 갔습니다. 이 반도문명은 영국을 중심으로 한 도서문명으로 옮겨졌으며, 이 도서문명은 다시 미국을 중심한 대륙문명을 거쳐 일본의 도서문명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이제 이 문명의 순례는 한국에서 반도문명으로 결실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 섭리관입니다. (279-208)
세계 문명의 방향은 세계를 일주하면서 발달하여 갑니다. 즉 애급의 대륙문명, 로마와 그리스의 반도문명, 영국의 도서문명, 미국의 대륙문명에서, 다시 서진(西進)하여 태평양을 건너 일본의 도서문명을 거쳐, 급기야는 한반도 문명으로 집결하여 아시아로 연결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결속된 문화는 고차원적 문화로서 신세계를 창조해 낼 것입니다. (115-171)
② 이스라엘, 로마, 영국이 실패한 이유
반도적인 지형을 갖고 있는 곳이 세계적인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가장 대표적인 곳이 로마입니다. 지중해는 남녀가 부부관계를 하는 것과 똑같은 형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는 천 년 이상의 역사가 지난 지금까지 세계 강국들의 중심국가로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로마의 법률은 세계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명은 로마로부터'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세계 통일도 로마로부터 시작되어야 했는데, 로마가 그 사명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229-69)
1864 육지와 섬을 보면 반도는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문명의 발전은 언제나 반도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이베리아 반도라든가 희랍의 반도라든가 이탈리아 반도라든가 전부 반도입니다. 이탈리아문명권이 천년을 넘어도 왜 망하지 않느냐? 지중해는 딱 여자의 자궁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점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탈리아가 지금까지 역사로부터 면면히 환난과 망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넘어서 남아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망하게 된다면 인류 역사의 복귀라든가 구원의 해방이 없다는 것입니다. (222-48)
지금까지 교황청을 중심한 이태리가 남자 궁입니다. 독일이 중심이 아니고, 불란서가 중심이 아니고, 영국이 중심이 아닙니다. 천년 이상의 문화의 배경을 지니고 있는 곳은 이태리입니다. 법이 변치 않습니다. 왜 그러냐? 이태리는 남자 대신, 지중해권은 여자 대신입니다. 본연적 기준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환경과 딱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태리는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고, 지중해는 여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합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서양에서 교황청이 천하통일 할 수 있는 기준을 못 가졌기 때문에 동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219-85)
참부모가 나타나 하는 일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죽었던 세상에 사탄의 사랑을 제거해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온 인류를 다시 생명의 세계에 접붙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부활시키는 싸움을 해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태어난 유대나라가 지중해를 중심삼고 있으며, 이태리반도를 중심삼고 여기가 아프리카, 여기가 이스라엘나라, 여기는 그리스, 이게 이스라엘나라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섭리는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고 나왔습니다. 동양에 인도교를 세우고, 불교를 세운 것입니다. 중국에는 유교를 세우고, 시리아라든가 혹은 이라크 같은 데는 유프라테스 강을 중심삼고 조로아스터교라든가 그런 종교권을 만들었습니다. 이 삼각권 내에서 유대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합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지파가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인 로마가 점령했습니다. 지금 중동의 모든 족속이 모세시대에 편성된 열두 지파입니다. 이게 하나 못 되었습니다. (215-251)
역사의 발전의 중심은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어요? 그것은 생식기입니다. 대륙에 연결된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남자의 생식기를 본뜬 곳은 세계 문화의 발상지요. 결착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태리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가 되고, 지중해는 여자의 자궁이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여자의 음부와 똑같지요? 지중해라는 것은 이 지상의 역사상 처음으로 문화섭리 기준에서 문화의 기원을 통합시킨 곳입니다.
1865 로마 문명의 위대함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로마의 법률 등 로마의 문화는 지금도 역사에 굉장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태리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같고 지중해는 완전히 여자의 것과 같아서 그것은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 대륙, 아프리카 대륙, 그리고 구라파 대륙을 연결시키고 있고, 그 중심부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213-223)
지중해는 여자의 자궁과 마찬가지입니다. 이태리반도 주변에서 여자로 말하면 생식기가 달릴 수 있는 자리가 유대 나라입니다. 참 묘합니다. 여자의 자궁 제일 깊은 자리에 있는 것이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거기에서 주님이 났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생명의 근원이 나와 가지고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되돌아와 세계적 판도를 이루어 반도를 중심삼고 지중해를 거치고 대서양과 태평양을 거쳐서 그와 같은 반도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통합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원래는 이태리를 중심삼고 통일돼야 됩니다. (191-107)
로마와 이스라엘은 동서관계, 희랍과 애급은 남북관계입니다. 유대나라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아요? 유대나라를 중심삼고 보면 전부 지중해를 중심삼고 받는 곳입니다. 그래서 로마를 중심삼고 완전히 지중해 일대가 통일됐다면 아시아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서 동서의 통일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동서문화의 통일이 벌어졌을 것인데, 통일이 벌어지지 않고 서쪽으로 돌아 들어와 가지고 다시 동서의 통일권을 향해서 찾아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기독교 역사입니다. (189-72)
지리적으로 볼 때 로마와 유대나라 사이에는 지중해가 있습니다. 지중해를 거쳐가게 돼 있습니다. 예수가 무슨 수단으로든지 죽음을 벗어나려 했으면 벗어날 수 있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또 그때 이스라엘 민족이 4백 년 동안 수많은 나라 앞에 압박을 당했기 때문에, 전부가 민족 정신으로 단결할 수 있는 때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를 포착하여 로마나라를 대하여 반기를 들고 나설 수 있는 그런 때였습니다. 그때는 로마의 모든 정치체제가 유대나라를 마음대로 지휘할 수 있는 최고의 기준을 넘어 퇴폐의 길을 향하는 때였습니다. 역사적인 배경이 그랬기 때문에 예수를 위주로 하여 단결만 했더라면, 그때에 유대나라를 중심삼고 반드시 문제가 벌어졌을 것입니다. (153-236)
로마는 지중해 일대의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배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런 로마와 연결되어 세계적인 기반이 마련되었더라면, 세계는 예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기독교 문화를 형성하여 통일적인 기반을 완전히 형성할 수 있었을 텐데, 이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나라가 로마의 속국이 된 것은 더 큰 로마를 물고 있는 이스라엘나라만을 끌고 들어가게 되면 로마를 비롯한 세계를 다 낚을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그와 같은 입장에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37-45)
1866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일체가 되었다면 로마 법왕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일체가 되어 국가를 세워 로마를 병합하고 지중해 전반에 걸친 로마 문명권을 예수님의 지휘하에 들어오게 했으면 세계 통일은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전세계를 복귀하고 지상 천국의 이상을 예수님을 중심으로 이룩하려 했지만 그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수천년 동안 죽음의 희생을 치르고 이제 겨우 세계적인 제2이스라엘권을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옛날과 같이 제2이스라엘권의 기독교는 지상에 나라가 없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죽인 죄를 속죄하는 기간으로서 2천년 동안 방랑하면서 세계 만민으로부터 학대를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탕감의 철칙은 용서가 없는 것입니다. (35-170)
그 당시 지중해 문화권을 중심삼고 로마제국이 세계적인 판도를 가지고 호령할 수 있는 기반을 닦게 된 것은 사탄세계의 가인형 대표국가로서 로마제국을 세워 놓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이스라엘을 아벨형 국가로 세워 가인인 로마제국을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국가와 세계를 탕감복귀하고, 바라던 천국을 이루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것이 2천년 간 되풀이되어 오늘날 미국이 그런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죽은 것이 잘 죽은 것입니까? (22-295)
본래 하나님의 뜻이 아시아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유대교를 중심으로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그 복을 누가 가져갔느냐? 로마가 가져간 것입니다. 그것을 찾으려니 로마 중심삼고 다시 세계를 한 바퀴 돌아 아시아로 가야 된다 이겁니다. 왜? 로마가 복을 전부 다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유대교가 받을 복을 전부 로마가 가져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로마, 이태리 반도를 중심삼고, 영국을 중심삼고 태평양을 건너 아시아로 가는 길입니다. 그렇게 해서 2차대전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의 전역을 전부 장악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를 장악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92-175)
원래는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고,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아시아 대륙에서 출발해야 됩니다. 대륙에서 연결되어 가지고 대륙에서 승리해야 할 것인데, 대륙을 잃어버려 가지고 지중해를 중심삼은 이태리반도에 교황권을 중심삼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가야 할 곳은 어디냐? 대륙에서 반도로 해서 돌아갈 곳은 섬나라입니다. 섬나라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대서양문명을 중심삼고, 이태리반도를 중심삼고 가야 합니다. 대서양문명이라는 것은 지중해문명입니다. 지중해문명권을 중심삼고 로마교황이 책임 못해 신교 구교로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지중해문화권의 대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국을 중심삼고 미국으로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대서양문화권이 형성되었습니다. (188-305)
1867 기독교문명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지중해문명권의 중심이었던 희랍문명이라든가 이태리문명, 이것은 헬레니즘이라고 해서 인간 위주한 종교형태를 갖추고 나온 것입니다. 거기에 유일신을 중심삼은 헤브라이즘이 합류해 가지고 로마에서 일대 투쟁을 벌여 승리한 것입니다. 그것이 중세기에 로마 교황을 중심삼은 기독교세계입니다.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기독교는 도서문명권인 영국을, 신교를 중심삼은 영국을 기지로 해 가지고 세계적인 발전을 했습니다. 세계적인 선교본부를 설치해 가지고 급진적인 발전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섭리의 터전을 중심삼고 문명은 점점점 세계를 일주하여 지중해문명권에서부터 대서양문명권을 중심삼은 영국, 그 다음에 미국문명권에서부터 태평양문명권을 중심삼고 다시 일주해 가지고 영국과 맞먹는 입장에 있는 일본으로 건너왔습니다. (78-309)
예수가 아시아권 육지에 착륙해 가지고 세계 통일을 하려고 했으나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로마로 갔습니다. 육지에서 반도로 쫓겨나고 반도에서 섬나라로 쫓겨나면서 다시 세계의 판도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대륙 신교문명권을 중심삼고 귀환하는 것입니다. 구교문명권으로 커 가지고 전부 하나님 앞에 반대를 받는 입장에 섰던 구교문명권이 새로 신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선교사업을 한 것입니다.
선교사업은 영국이 했습니다. 영국과 미국이 선교사업을 했습니다. 영국 선교회가 미국 신교 독립국가를 이루어 가지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돌아오는 데는 태평양문명권 내에서 이걸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이쪽은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이탈리아반도에서부터 로마 교황권을 중심삼고 통일천하를 어루어야 할 것인데, 대륙판도를 중심삼고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는데, 왜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못했느냐? 로마 교황청이 몰랐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은 교황청이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로마와 교황청, 기독교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위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세계를 위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관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204-159)
유대나라는 나라가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선민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예수의 몸뚱이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영적 구원만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라가 없기 때문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아시아에서 다 천국이 될 것인데, 반대로 태양신으로서 휴머니즘, 인본주의 사상, 로마로 거꾸로 와 가지고 태평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태평양 문화권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냥 그대로 온 게 아닙니다. 이걸 다 풀어 놓아야 그렇게 왔던 모든 사람, 영계의 선조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나오니 그걸 전부 다 가르쳐 줘 가지고 해방하는 것입니다. (283-206)
1868 타락은 어떻게 됐느냐? 해와가 먼저 타락했고, 다음에는 아담을 타락시켰습니다. 천사장을 중심삼고 해와가 하나됐고, 그 다음에 아담을 타락시킨 것입니다. 복귀과정에서 영국은 여자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엘리자베드 여왕시대에 세계를 제패한 것입니다.
또 여왕 시대가 뜻을 못 받들어서 여왕으로 시작한 것이 여왕으로 연결되어 여왕으로 망합니다. 영국은 바다 가운데 있는 섬나라이지요? 대륙은 남성을 대신하고 섬나라는 여성을 대신합니다. 언제나 섬나라 사람은 대륙을 사모하지요? 여자는 남자를 사모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은 여자 나라입니다. 그 여자 나라를 통해 아담국가가 나오는 것입니다. 여자를 통해 가지고 아담을 망하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자를 통해 가지고, 영국을 통해서 아담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미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은 아들한테 지배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아들한테 지배를 받아야지요? 그런 입장에서 기독교의 문명을 전부 축복 받아 가지고 결실된 것이 미국입니다. (81-245)
③ 미국은 20세기의 로마국가
구라파 대륙에서는 미국을 신천지라 불렀고, 최초로 이곳 신천지의 소망을 품고 이민한 사람들은 곧 신앙의 자유를 찾아 하나님을 모시러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구시대의 학정 밑에서 완전히 소망을 잃고, 설사 대서양 바다 위에서 생명을 잃어버리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오직 하나님을 내 마음껏 섬길 수 있는 곳으로 가자고 비장하게 출발하여 메이 플라워(May Flower)호라는 조그만 범선을 타고 57일간의 어려운 향해 끝에 미국 뉴잉글랜드(New England)지방에 상륙한 사람들이 곧 미국의 조상 필 그림 파더(The Pilgrim Fathers;청교도단)들이었습니다. (100-246)
역사적으로 보면, 2천 년 기독교역사에서 서구의 신교도가 신교라는 체제를 갖추어 새로운 신앙의 자유와 신앙을 중심삼은 이상의 나라를 찾아 가지고, 대서양을 건너가서 이룬 집합 민족을 대표한 신교 독립국가가 미국입니다. 옛날 구교를 중심삼은 로마 교황청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은 신교를 중심삼은 새로운 차원의 로마 교황청형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그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세워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유종의 미로 거두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께도, 기독교를 대표한 예수에게도 역사적인 숙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을 종결지어야 할 것이 선생님의 사명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81-279)
1869 미국은 종교의 자유를 위하여 핍박의 화살을 피해 대서양을 건너 모여든 사람들이 만든 나라이며, 퓨리턴 사상이 건국이념으로 서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세계의 사람들을 여기에 모아 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에 물질적인 축복을 해준 것입니다. 앞으로 사탄이 하부구조를 중심삼고, 경제라는 것을 들고 칠 때가 오기 때문에 그것을 대비해 가지고 미국에다 막대한 경제적인 물질 축복을 해줘 가지고, 이 나라 이 백성을 어떠한 민족보다도 잘살게 해준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의 어떤 나라도 따를 수 없는 최대의 권한을 부여받은 나라는 미국 외에는 없습니다. (53-315)
로마가 망하게 된 것이 무엇 때문이라구요? 하나님은 세상을 구하려는데, 그들은 로마를 부르짖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로마를 희생시키고 오시는 주님 앞에 제물로 바쳐 가지고 세계통일을 꿈꾸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로마는 일방통행을 바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양방 통행을 원하십니다. 그러니 로마에서 기독교의 혁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신교를 일으켜 새로운 틀을 중심삼고 이건 잘라 버리고 새순을 잡아 가지고, 구부러졌지만 중앙에 내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반대하니까, 다 잡아죽이니까 여기서부터 신교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기독교 퓨리턴(Punitan;청교도)들이 건너가서 이식한 아닙니까? 구라파의 신교 열혈분자들이 전부 대서양을 건넌 것입니다. 퓨리턴들이 자기 살기 위해서 간 것이 아닙니다. 신앙 때문에 목숨을 잃을 각오하고 대서양을 건넌 것입니다.
죽음을 각오하는 데서 하나님의 섭리의 초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신교를 위해 퓨리턴이 와 가지고 2백 년의 역사에 비로소 신교 독립국가를 편성한 것입니다. 이것이 미국 역사입니다. 케네디 대통령 이전까지는 대통령 가운데 구교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1960년대까지는 유엔(UN) 기구를 중심삼고 좌우가 하나될 때니 만큼, 전후 상하가 하나될 때이기 때문에 그걸 부여한 것입니다. (229-295)
신교도들은 로마 교황청에서 떨어져 나와 새로운 하나님의 세계를 갈망했습니다. 특히 영국의 청교도 신교 운동가들은 영국이 새로운 하나님 세계 건설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창하고 심한 박해 속에서 신세계를 향해 출항한 것입니다.
이들이 발견한 신세계가 미국 대륙입니다. 그 당시 많은 신교도들이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떨어져 나갔고, 신교도들인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가 메이 플라워(May Flower)호를 타고 많은 역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따르기를 원한다며 대서양을 횡단하여 닿은 곳이 미국입니다. 그후 구라파 전역에서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미국으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영국 사람, 프랑스 사람, 나중에 적국이 된 독일에서 온 사람 등…. 어쨌든 유럽의 많은 사람들이 대서양을 횡단해 미국에 이민 온 후 인디언들과 싸우며 서부로 서부로 영토를 확장해 나갔던 것입니다. (215-199)
1870 구교시대에 신교도들이 천주교의 핍박을 받아서 대서양을 건너왔습니다. 여러분의 조국, 여러분 나라의 건국이념을 보면, 여러분의 조상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대서양을 건너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상륙하여 나라를 건국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소망하던 이상천국, 뜻의 세계를 이루려고 했습니다. 그런 건국사상이 지금에 와 가지고는 어떻게 되었느냐? 자유주의 계통이 되어 창조론을 논하지 않고 진화론을 옳다고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문화권 세계에서 교회에 대해 면허를 취소한다는 이런 급박한 최후의 단말마적인 현실에 처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대서양을 건너올 때의 모험, 독립을 위한 전쟁에서 죽음을 각오한 모험의 길, 인디언들과 싸우던 모습과 같은 여러 가지 모험의 길을 단행해 나가겠다는 결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될 때라고 봅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대서양을 건넜고, 독립전쟁 때는 생명을 바쳐 싸웠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생명을 바칠 것을 결의하고 나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이 대서양을 건널 때 어떤 지도자가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을 따라온 것입니다. 또, 독립전쟁 때에 약한 병사를 거느리고 싸울 때도 하나님을 따라서 싸웠습니다. 하나님을 캡틴(Captain)으로 모시고, 하늘과 더불어 기도하고 눈물 흘리며 따라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31-315)
남북미는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구교와 신교는 하나의 형제입니다. 지금 이대로 미국이 아시아에 오면, 형제는 무시해 버리고 태평양을 건너 더 먼 거리에 있는 우리나라에 도적질하러 왔다고 생각하지, 도와주러 왔다고 생각 못 합니다. 미국사람이 아시아에 올 때 아시아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형제들이 하나 못 되어 싸우고 다 버리고 온 녀석들이 우리를 찾아와 도와줄 게 뭐야? 이렇게 생각합니다. 도적질하러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도 '미국사람, 이 정신 빠진 녀석들아!'하는 것입니다. 태평양을 건너서 아시아에 가더라도 원수의 싹이 터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경제적인 왕국이고, 중국은 인구의 왕국입니다. 소련은 사상의 왕국이기 때문에 그걸 채우기 위한 그 이상 것을 찾고 있는데, 거기 가서 미국이 뭘 도와줄 것입니까? 그러니 도적질하러 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272-138)
미국의 제일 가까운 형제지간은 남북미로, 하나는 구교이고 하나는 신교입니다. 이것을 내 놓고 아시아와 무엇을 했댔자, 아시아의 일본이 원수고 그 다음엔 중국이 원수고 소련이 원수입니다. 태평양 권내에 있는 미국을 이웃 동네의 사람으로 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방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암만 친교를 했댔자 일본에서 문제가 벌어지면 다 뒤로 자빠진다 이겁니다. 어리석다 이겁니다. 앞날을 보게 되면 남북미를 타고 가서 일본을 안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안아야 됩니다. (272-186)
1871 신교 구교가 싸움을 하자 신교의 교도들은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가서 신교 독립국가를 세웠습니다. 이건 하나님이 세운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2백 년 동안에 구라파의 모든 정수를 다 빼 왔습니다. 인맥으로부터 신앙의 골수를 전부 빼 와서는 이 태평양을 상대로 여자문화권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2백 년 동안에 2천년 역사를 다시 한 번 새롭게 결실시킨 것입니다. (228-222)
사탄은 미국과 일본이 합하는 것을 반대하고 아시아의 연결도 반대하는 놀음을 합니다. 사탄은 경제문제에 집착하는 외적존재입니다. 지금 미국이 경제문제를 염두에 두고 미국법을 중심삼고 일본에 대해서 들어오지 못하게 견제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평양에 있는 모든 나라, 일본과 한국, 말레이지아, 인도, 대만에 대해서 미국이 브레이크를 걸려고 합니다. 이 위기일발적인 종말시대에 미국이 큰 오점을 범하는 시점에 접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35-128)
2) 도서문명이 갖는 의미
① 최대의 해양도서국가인 영국
고대 인류의 문명은 대륙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애급의 나일강변에서 태동한 인류문명은 반도문명으로 변천하여 희랍, 그리고 이탈리아 반도에서 지중해문명권을 이룩하였습니다. 그 반도문명은 다시 도서문명(島嶼文明)으로 옮겨졌으니 섬나라 영국을 중심삼고 대서양문명권을 형성하였습니다. 드디어 영국의 도서문명이 대서양을 건너 미국 대륙에서 현대문명의 기적을 이룩하여 태평양문명권을 형성했습니다. 역사의 흐름은 거기에서 그치지 아니합니다.
이 문명권은 태평양을 건너 영국과 맞먹는 섬나라 일본에서 새로운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고, 이탈리아 반도에 해당하는 여기 한반도에서 그 옛날 로마문명과 맞먹는 인류총화문명을 이룩하고, 아시아 대륙을 연하여 하나의 세계를 이루려는 새로운 통일문명권을 형성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본인은 잘 알고 있습니다. (78-254)
하나님이 세계문명권을 서구 대륙, 나일강을 중심삼고 지중해를 거쳐, 로마를 거쳐, 영국을 거쳐, 미국 대륙문명권을 형성하였던 것을 태평양문명권으로 옮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도서문명을 규합해 가지고 반도국, 즉 지중해문화권을 움직였던 로마에 해당하는 반도 지역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한국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비로소 이 삼천리 반도를 중심삼고 서구문명의 최후의 결실과 아시아문명의 최후의 결실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79-75)
1872 대륙을 중심한 하나님의 뜻이 유대 민족이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이태리 반도를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려 했지만 실패했고, 영국을 중심한 도서문명을 중심삼고 하려 했지만 실패했고, 그래서 미대륙이 이어받았는데, 이것이 반대로 돌아가려면 탕감을 거쳐야 합니다. 섬나라들 중심삼고 탕감해야 되고 반도나라 중심삼고 탕감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대륙으로 못 간다 그 말입니다. (80-255)
섭리의 판도가 로마, 이태리, 스페인 반도를 넘어, 도서문명권(島嶼文明圈)에서 대륙문명권(大陸文明圈)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아시아 대륙에서 출발했던 것이 반도를 넘고 섬을 넘어서 다시 대륙으로 온 것입니다. 로마 반도도 실패했고, 영국 섬나라도 실패했고, 미국도 실패한 것입니다. 전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할 것입니까? (227-67)
인류역사에서 문명 발전의 흐름을 보면, 하천 유역에서 발생한 고대 대륙문명은 그리스, 로마, 이베리아 등의 반도문명으로 이동해 갔습니다. 이 반도문명은 영국을 중심으로 한 도서문명으로 옮겨졌으며, 이 도서문명은 다시 미국을 중심한 대륙문명을 거쳐 일본의 도서문명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이제 이 문명의 순례는 한국에서 반도문명으로 결실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 섭리관입니다. (279-208)
서양세계를 보게 될 때, 미국은 영국을 통해서 났기 때문에 아들과 같습니다. 그런데 아들과 같은 이 미국이 영국을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되면 서양세계의 끝날이 온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최대의 해양도시권인 영국과 천사장 국가인 불란서, 이 세 나라가 합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해양도시가 주가 되고, 미국이 주가 되고 그 다음에는 천사장 나라를 끌어 가지고 육지까지 점령하는 운동이 벌어집니다. 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해와 나라가 하는 것이 아니라 아담 나라가 해와 나라를 컨트롤하고 천사장 나라를 컨트롤해야 됩니다. 그렇게 돼야 육지로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영국과 불란서가 합해 가지고 하나가 됐으니, 그 다음에는 육지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지를 점령하기 위한 제2차대전이 일어난 것입니다. 미국이 영국과 불란서를 중심삼은 승리권을 가지고 전세계를 컨트롤할 수 있는 기반을 2차대전에서 가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19-241)
복귀의 완성은 갈라진 세 사람과 나라가 하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원리적관점입니다. 그와 같은 이론이 어떤 곳에서든지 적용된다 이겁니다. 구라파를 중심삼고 볼 때 아담 국가가 어디냐? 자유체제 전체를 중심삼고 볼 때는 미국입니다. 왜? 영국이 낳았다 이겁니다. 영국은 여왕시대에 번창했습니다. 16세기 빅토리아 여왕시대에 해양도시를 개척하고 세계해양권을 장악해서 미국을 식민지로 점령했던 것입니다.
1873 세계에서 어떻게 해양권을 영국이 쥐었느냐? 해양국가인 영국은 해와국가입니다. 그것이 여자 국가이기 때문에, 섬나라이기 때문에 세계의 해양권을 개척하고 컨트롤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식민지로 만들었습니다. 영국의 아들 같은 것이 미국입니다. 이상적 남편을 누가 낳아야 되느냐 하면 해와가 낳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이상적 남편이 나오지 않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119-241)
② 영국 문명과 일본 문명의 차이
현대 20세기의 민주주의 제도는 다 영국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영국의 엘리자베드 1세가 해양정책을 강화해 가지고 아시아는 물론이요, 아프리카를 비롯하여 전세계 곳곳을 점령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시킨 것입니다. 영국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바이킹(Viking)들의 침략으로 훈련을 많이 받았습니다. 언제나 공격을 받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훈련을 많이 해 가지고 어떤 민족보다도 해양문화를 강화한 민족입니다. 그때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의 해양권이 상당히 강한 입장에 있었는데, 그 이상의 표준을 중심삼고 강화운동을 해서 엘리자베드 1세가 1593년부터 1603년의 기간 동안에 해양력을 강화시켰던 것입니다. (80-139)
영국은 도서국가로서 노르웨이나 스웨덴의 바이킹들에게 언제든지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해양 방비를 위해 훈련해 나왔습니다. 해양권을 잡지 않으면 영국은 존속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엘리자베드 여왕을 중심삼고 해양권 제패의 정책을 강화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에 다 일치됐던 것입니다. 스페인 같은 나라가 남미를 지배하고, 북미를 영국이 지배하게 될 때, 스페인을 외적으로 좋아하면서 내적으로 속이는 정책을 해 나왔습니다. 그것을 역사를 배워서 다 알지 않느냐 이겁니다. 스페인이 남미를 제패했습니다. 그래서 영국은 스페인이 북미까지 제패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서 여러 가지 해양정책을 강화했던 것입니다. (80-292)
영국은 조그만 나라입니다. 그 나라가 오대양 육대주에 해지는 날이 없다고 큰소리할 때는 로마로부터 해양을 중심삼고 도둑질하는 파이럿(pirate;해적)정신을 받아 전부 점령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연결시켜 볼 때 세계를 빨리 구해야 하는 작전이 하나님의 섭리관이기 때문에 영국 사람을 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관에 일치될 수 있는 영국 국민이 되지 못하고 자기 중심삼은 방향으로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영국이 고립돼 있습니다. (99-150)
1874 영국이 세계의 판도를 닦은 것은 로마의 문명을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영국이 로마를 점령하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목욕을 일 년에 한번도 제대로 안 했습니다. 그거 야만인이지요? 추우니까, 으스스하니까 목욕을 못했습니다. 그런 영국 패들이 다 해적단의 후예들인데, 언제 목욕할 새가 있어요? 그런 영국이 로마의 문명을 이어받아서 해양 문명권을 중심삼고 세계 판도를 확대한 것입니다. 세계를 지배하라는 것입니다. '너, 섬나라가 세계를 지배하라!'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110-41)
하나님께서는 바다의 주인이기도 하고 육지의 주인이기도 합니다. 상징적으로 그게 모두 맞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자매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앞으로 모든 것을 가지고 대륙으로 이동합니다. 지금 일본이 원하고 있는 것은 이민정책을 통해 5천만 명 이상을 외국으로 내보내는 것인데, 그것을 못 하면 50년 후, 백년 후에는 큰일이 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이 메시아로 이스라엘 민족에게 강림했을 때와는 다른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로마제국 때나 대영제국 때와는 다른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대영제국은 헨리 8세의 이혼에 대한 로마 교황청의 처벌 조치를 무시하고 헨리 8세의 주관 아래 영국 구교(성공회)를 창시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이때 하나님의 중심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고 부패한 로마 교황청이 있던 이탈리아 반도에서 성공회가 부흥하는 섬나라 영국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통치하던 대영제국의 전성기 때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바다를 통한 영토 확장정책을 펼쳐 5대양 6대주를 다스리며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당시 미국도 대영제국의 손 아래 있었습니다. 대영제국의 번성은 성공회의 부흥이요, 이는 구라파 전역에 로마교황청에 대항하는 신교운동을 확산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입니다. (215-199)
영국이 얼마나 나쁜 나라예요? 영국은 해적의 근거지입니다. 그렇지요? 한때 세계를 제패한 것도 범선을 타고 바다로 나가서 총칼로 습격해 가지고 타고 앉은 것 아닙니까? 해적단들입니다. 그런 것들이 하나님을 업고 다녔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종교 판도를 만들었기 때문에 망하지 않았지 그렇지 않았으면 다 망했을 것입니다. (207-240)
엘리자베드 여왕은 신교 지지자입니다. 웨스트민스터조약(Statute of Westminster) 33개 조에 의해 엘리자베드 여왕이 칼빈주의 사상을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해양권 제패라는 정책을 세워 가지고 스페인이 해양권에 개입할 수 없도록 기반을 닦게 된 것은 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81-238)
영국의 엘리자베드 1세는 1558년에서 1603년까지 한 50년 기간을 중심삼고 재위 당시에 무엇을 했느냐? 해양을 개발했습니다. 해양권을 쥐는 민족이 안 되고는 세계를 지배할 수 없다는 것을 벌써부터 깨달았다 이겁니다. 어느 나라보다도 영국을 하나님이 훈련시켰다는 것입니다. (80-242)
1875 당시 해양을 무대로 하여 전세계에 뻗칠 수 있는 기반을 가진 상대국인 영국에 선교본부를 설치하게끔 해 가지고 기독교사상을 전파시켜 나왔습니다. 영국 자체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가치는 몰랐지만, 식민지를 확대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그 영국 주권의 손길이 머무는 곳곳마다 기독교가 배후에서 사상적으로 지탱하는 놀음을 해 나왔습니다. (78-309)
어머니 나라가 영국입니다. 왜 어머니 자리냐? 대륙이 남편이라면 바다의 섬, 섬나라는 여자를 상징합니다. 섬은 언제나 대륙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언제 갈꼬? 언제 오겠노?' 이러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것이 극동인데 땅 끝과 끝에서, 그와 같은 나라가 영국의 반대인 아시아에서 나와야 합니다. 서양에서 나왔으면 반대되는 아시아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것이 일본입니다. (189-93)
일본은 사탄편 해와국가입니다. 그러니까 사탄편 해와국가는 하늘편 해와국가의 모든 복을 대등하게 나눠 가질 수 있습니다. 기독교가 아시아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거꾸로 구라파를 돌아서, 로마를 거쳐 영국을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반대로 오는 것입니다. 로마와 맞먹는 반도가 한반도이고, 지중해와 맞먹는 바다와 섬이 일본이고, 구라파 대륙과 맞먹는 것이 아시아 대륙입니다. 상대적으로 일주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서로 만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학자들이나 정치가들은 태평양 문명권시대가 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251-144)
일본은 영국과 다르지 않습니다. 영국문명을 그냥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 일본입니다. 영국문명을 미국에서 이어받음과 동시에 아시아에서는 영국문명을 일본이 그냥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80-14)
영국의 대(對)가 되는 것이 일본입니다. 일본문명은 영국문명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기독교문명의 모든 것을 뽑아다가, 핵심만 뽑아다 일본문명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국가입니다. 기독교가 서양으로 감으로 말미암아 서양문화권을 누가 지배했느냐? 사탄이 지배했기 때문에 서양문명이 찾아 들어온 일본을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이 영국에 해당합니다. 일본에서는 좌측 통행이지요? 일본의 전성기는 120년간입니다. 1868년에 명치유신 출발한 것이 120년 중심삼고 1988년 작년까지 끝장이 나는 겁니다. (188-309)
내가 일본을 택해 주었고 독일을 택해 줬습니다. 일본을 영국 대신 세운 것입니다. 일본문명은 영국문명을 따온 것입니다. 영국의 모든 행정분야를 가져오고 독일 군대의 모든 것을 따온 것입니다. 옛날에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도 좌측통행이고, 일본도 좌측통행입니다. 120년 전 명치유신 때 일본이 영국문화를 전부 따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본을 섭리 가운데 세워 준 것입니다. 영국, 미국, 불란서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섭리사에서 실패한 녀석을 다시 세워 쓰는 법이 없습니다. (213-100)
1876 해와인 영국은 섬나라입니다. 섬나라는 육지를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딱 여자의 입장입니다. 미국은 해와가 낳은 남자입니다. 그렇지요? 불란서는 싸웠으니 원수입니다. 이 셋이 하나님 앞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사탄편은 뭐냐? 일본입니다. 일본의 문명은 전부 사탄이 하나님 것을 빼앗아 온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편 영국 문화를 그냥 그대로 빼앗아 온 입장입니다. 도적질해 온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도 자동차가 좌측 통행입니다. (200-299)
일본은 영국의 흉내를 냈습니다. 서양 문명의 흉내를 낸 것입니다. 법률은 로마의 것을, 군대는 독일의 것을, 문화는 영국의 것을 흉내낸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은 자동차가 좌측통행이지요? 그것은 영국과 똑같습니다. 사탄은 무엇이든 하나님편의 것을 똑같이 흉내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의 문명은 모방문명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한 그 나라를 중심삼고 모방해서 그것을 빼앗아 버리는 것입니다. 선진 세계의 것을 빼앗아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때문이 아닙니다.
본래는 선생님이 인정한 해와나라로 돌아와서 그것을 하나님 편에서 사용하기 위해서이지 일본 나라를 위한 게 아닙니다. 그렇게 보면 역사는 탕감원칙의 원리권에서 전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49-132)
3) 해와국가로서의 일본의 사명
① 일본은 해와국가다
섭리의 완성이 무엇이냐?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고 그 주변의 세 천사장이 하나되면 이루어질 것이었습니다.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미국․중공․소련이 세 천사장입니다.
아담은 한국, 해와는 일본, 이게 남아 있습니다. 본연의 세계는 아담과 해와 세 천사장이 하나되는 세계입니다. 그런데 천사세계와 해와가 합해 가지고 아담을 추방했습니다. 본래의 에덴에서 세 천사장과 해와가 하나되어 아담을 추방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탕감하려면 2차대전에서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못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와서 재탕감해야 합니다.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아시아를 중심삼고 일본과 한국 이게 원수입니다. 이 원수들을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201-232)
1877 선생님이 아담국가 해와국가를 중심삼고 이것을 다시 탈환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복귀시대에 와서 해와를 중심삼고 복귀되어야 하기 때문에 해와 나라인 일본이 모든 경제권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국도 일본이 필요하고, 중공도 일본이 필요하고, 한국도 일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경쟁세계에서 누가 먼저 끌어당기느냐 하는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걸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교체결혼을 시켜 완전히 한국과 일본을 묶어 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된 것을 미국이 반대하지 않고 중공이 반대하지 않고 소련이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201-232)
선생님이 지금 일본을 미국과 하나 만들고 중공과도 하나 만들고 소련과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미국과 일본과 한국이 완전히 하나 되어서 이들을 교육해야 합니다. 일본은 해와로서 가인 아벨을 품고 젖을 먹이는데, 쌍둥이를 젖먹이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해야 합니다. 자기 젖과 피와 살을 전부 공급해야 됩니다. 그래서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참된 생명․ 참된 사랑․참된 혈통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그걸 하는 것입니다. 이런 섭리적 관에서 선생님이 지금 계획하는 것이 뭐냐? 이번에 오면서 지시하기를 3억 불 모금운동을 하라 한 것입니다. (201-232)
이제 여러분 자신을 중심으로 한 어떠한 성공이나 목적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일본의 성공을 요구하는 것은 전세계의 성공을 구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만이라도 단결하여 일본에 대한 천적 복귀의 사명을 수행한다면 앞으로 20년도 필요 없습니다.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쉴 새 없이 제물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제물은 주관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전체를 대하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주관을 갖고 존재의 위치를 결정지어야 합니다. 이것이 제물의 사명입니다. 제물이 되기 위해서는 절대로 자기의 주관을 내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15-84)
여러분은 동경에서 제일 어려운 곳을 책임질 수 있는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일본 통일교회의 가장 어려운 자리에 설 수 있고, 어려운 일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이 가장 어려운 국가적인 자리에 놓이게 됩니다.
십년, 백년, 우리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끝없이 전진해야 합니다. 내 1대에 이루지 못하면 2대 3대의 후손을 통해서라도 기필코 그 목적을 달성해야 합니다. 세계적인 파도가 휩쓸 때, 그 속에 뛰어드는 사람의 수에 따라 민족적인 승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15-84)
통일교회 식구들은, 일본의 통일교회와 한국의 통일교회가 어떻게 하면 양국간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역사적인 국가적 감정을 초월해서 형제와 같은 심정권을 만들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여기에서 일본이라든가, 한국이라든가 하는 나라를 개재시켜 생각하는 입장에 섰을 경우에는 하나님이 뜻하시는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보았을 때, 한국과 일본의 식구들은 일체가 되어 새로운 국가 복귀라고 하는 목표를 정해서 하나님이 찾아 나오신 그 나라를 전체적으로 복귀시킬 때까지 밀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통일식구의 세계적 사명입니다. (40-123)
1878 한국과 일본, 한국의 통일교회와 일본의 통일교회가 하나되어 나라를 복귀했다고 할 경우, 두 국민이 결합되어진 그 전통은 금후의 역사과정에서 여러 나라들에게 모범이 되는 전통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전통을 어떻게 해서든지 깨끗하고 참된 전통으로서 하나님 편에 세우는 것이 지금부터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일본과 한국 통일식구의 사명입니다. (40-123)
선생님은 일본의 누구보다도 일본인을 사랑합니다. 일본의 장래는 이렇게 될 것이라고 걱정하고, 중국에 대해서도 걱정해 왔습니다. 미국은 이렇게 되는데 하고 걱정하고, 독일은 이렇게 되는데 하고 걱정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에 태어났다고 해서 한국인만을 사랑하는 식의 선생님은 아닙니다. 일본인도 선생님의 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본인들까지도 선생님을 하나님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기준에까지 끌어올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이 일본의 부모가 사랑 받는 이상의 입장에 서지 않고 그 나라의 가족이 될 수 없습니다. 그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극은 극과 통합니다. 그러한 활동을 우리들은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메시아는 절대로 필요한 것입니다.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해서 세계 만민이 메시아를 맞이할 수 있는 발판을 일본 민족이 단결해서 다른 어떤 나라보다 먼저 만들었을 경우에는 천국에서 칭찬받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해서라도 악의 주권을 탈피해서 선한 하늘의 혈통을 우리들은 남기지 않으면 안 됩니다. (55-97)
선생님을 중심으로 미국과 세계 각국에서 힘을 다하게 하고 일본과 공동작전 같은 것도 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본에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3년간 진심을 다하여 만물과 실체와 심정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아담국가의 선생님이 이룬 승리의 기대를 복귀하는 기대를 만들지 않으면, 일본이 해와국가로서 어떤 사명을 했다고 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3년 노정에서 해와를 맞이할 수가 없었던 것을 다시 국가적 기준에서 탕감하는 일도 일본의 통일교회가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55-170)
일본의 해와국가라는 명칭을 중심삼고 볼 때, 해와는 젖을 짜서 아들을 먹여야 합니다. 아벨과 가인을 먹여야 합니다. 먹여 키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해와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아버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극히 사랑해야 합니다. 지극히 사랑하기를 아들딸보다 더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러한 계통적 인연으로 여기서 다시 아버지의 정자를 이어받아 가지고, 애기씨를 받아 가지고 다시 낳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큰 다음에는 다시 낳을 수 없으니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122-44)
1879 ② 일본을 해와국가로 택한 이유
한국의 문선생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정한 것이 수수께끼입니다. 일본에는 문선생을 존경하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동경대 같은 데 있는 유명한 학자들이 '왜 선생님, 일본이 해와국가입니까? 기분이 나쁩니다.' 해서 두고 보라고 했습니다. 몇 년 뒤에 그렇게 되는지, 안 되는지 두고 보라고 한 것입니다. (255-244)
일본이 해와국으로 선택된다는 원리는 없습니다. 사탄이 가장 귀중한 것을 쥐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쩔 수 없이 사탄의 꼬리를 잡고라도 싸워서 빼앗아 가지고 본 상태로 되돌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탕감의 길입니다. 탕감은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아벨, 가인, 해와, 아담, 사탄입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원래는 위에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전부 잃었기 때문에, 이것을 사탄이 점령해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쩔 수 없이 반대쪽에서 아벨을 중심으로 올라간 것입니다. (246-192)
2차 대전 이후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신세를 만들어 놓았으니 그것을 누가 책임져야 하느냐? 나 때문에 준비했던 하나님의 수고를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그래서 폐허가 된 일본을 해와국으로 택한 것입니다. 일본이 47년 동안에 세계의 경제왕국이 된 것은 일본이 잘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해와국으로 택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해와가 잃어버린 만물을 찾아올 수 있는 종합기지가 되었기 때문에 일본이 세계적인 경제권을 쥐게 되었던 것입니다. 독일이 그렇고, 미국이 그렇습니다. (242-292)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를 사탄이 쥐고 사탄세계의 나라들은 맨 꼴찌인 종의 종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버릴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이 원수 국가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악마 괴수 노릇을 해 가지고 하늘나라, 하늘세계를 반대하던 그 꽁지를 찾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머리를 쥐었으니 밑창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야에 가서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일본을 해와국으로 택한 것입니다.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42-201)
선생님은 하늘나라를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표해 선 아담나라의 대표자입니다. 그런 자리에 섰으면 해와나라의 대표자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 복종할 수 있는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그게 뭐냐? 영국을 대신한 일본입니다. 사탄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빼앗아 갔으니, 나는 반대로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것을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일본과 독일입니다. (195-205)
1880 영국은 전부 사탄이 가져갔으니 할 수 없이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해와국가를 빼앗아 나온 것입니다. 탕감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우상장사의 맏아들 아브라함을 빼앗아 온 것과 마찬가지로 일본을 영국 대신, 미국을 아벨 대신 빼앗아 온 것입니다. 그들을 누가 세우느냐? 하나님이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세웁니다. 내가 세웠으니 내가 찾아와야 합니다. 내가 일본을 만들었으니 일본을 영국이 못 한 해와국가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독일과 불란서를, 제일 원수나라, 4대국을 하나되게 해야 합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하나됐고, 아들과 어머니가 하나되고, 형님과 아우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191-122)
앞으로 세계 경제권은 미국도 아니고 독일도 아니고 일본이 쥔다는 것입니다. 왜? 일본이 해와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천사장국가인 미국도 일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편 천사장, 가인이 누구냐 하면 독일인데, 독일도 일본의 영향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전세계의 모든 돈이 모이는 곳이 일본입니다. (204-289)
선생님이 해와국가로 정해주지 않았더라면 일본은 이미 납작코가 되었을 것입니다. 잡다한 신들을 믿는 민족, 명태 대가리도 믿는 일본이잖아요? 유일신을 섬기는 기독교 전통에서 볼 때 뭇신들을 섬기는 것은 사탄의 것도 안 됩니다. 그런 것을 해와국가로 선택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의, 사랑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쌍한 민족이 되었을 것입니다. 독일과 일본이 그렇습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어떻게 인류에게 피해를 주었던 민족이 다시 이런 짧은 기간에 축복을 받아서 만민이 부러워할 만큼 되었는가? 그것은 문선생의 내용을 모르면 풀 길이 없습니다. 일본 사람들도 그런 것을 모릅니다. (190-238)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삼고 볼 때 일본은 아시아에서 해와국가입니다. 사탄편 해와국가입니다. 야오요로즈노가미(やおよるずのがみ;뭇신들)라고 하는 것은 유일신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은 명태의 머리까지 숭배하는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야오요로즈(やおよるず;수가 아주 많은)라고 하던가? 이것은 사탄편 민족, 해와국가입니다. 사탄편 해와입니다.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天照大御神)가 뭐냐? 여자입니다. 그래서 해와국가입니다. 사탄편 해와국가를 대표했습니다.
이 해와국가는 서양문물이 섭리권에 돌아오는, 아시아에서 최초의 길을 거쳐오는 곳임을 알고 있습니다. 섬에서, 영국에서 쭉 돌아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자체는 영국에서 모든 것을 전수 받았습니다. 서양문명으로부터, 미국으로부터 전수했습니다. 전수한 곳이 두 곳이지요? 지금의 경제문제는 완전히 미국으로부터 계승했습니다. 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입니다. 그 이전에는 전쟁의 원수였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사탄편은 잘 알고 있습니다. (188-168)
1881 한국이라는 나라를 살리려면, 아담국가 앞에 해와국가가 있어야 되는데, 해와국가가 누가 되느냐? 기독교가 반대했으니 영국을 해와국가로 세울 수 없습니다. 그러니 사탄이 제일 사랑한 원수의 나라를 세울 수밖에 없습니다. 사탄이 미국을 전부 품고 있으니 맨 꼴래미가 일본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을 사탄이 전부 자기편으로 만들었으니, 하늘편이 취할 것을 이 사탄편 기독교문화권이 전부 다 반대하니 할 수 없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택하는 것입니다. 영국과 딱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나라는 안 가졌지만 선생님 개인이 한국대표로, 아담국가, 오시는 주님의 나라 대표로서 해와국가를 거느리고 가야 합니다. 일본은 해와국가, 딱 섬나라 영국과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을 아벨 국가로 독일을 가인국가로 삼아 4대 왕국을 다시 편성해서 하늘 앞에 세워 가지고 미국에서 잃어버린 것을 찾았다고 하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선생님이 한국에 돌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188-151)
일본이 세계적인 돈을 모은 것은 해와가 잃어버린 것을 되돌리기 위해서입니다. 그 돈은 일본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아시아를 통해 세계를 위해 투입하지 않으면 일본은 납작해집니다. 금년이 경계선입니다. 그 경계선에 있는 일본을 멸망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 흘러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돈이 필요해서가 아닙니다. 일본을 위해서입니다. 일본에는 지금 2,400조의 돈이 남아돌아 쓸 길이 없습니다. 돈 사용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일본은 버는 길밖에 모릅니다. 쓰는 법은 모릅니다. 여자이기 때문에 주머니 만들어 모아 놓았다가 시집가서 남편 집에서 모두 꺼내어 나누어주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 그것은 문자 그대로 해와국가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183-83)
일본이 특별히 해와국가로 세워지기 전에 여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고생해 오지 않았어요? 일본의 여자는 남자에게 유린당하기도 하고, 얻어맞기도 하고, 자세도 자유롭게 하지 못할 정도의 절대 복종의 역사과정을 지내왔습니다. 특히 무사의 여자는 비참한 것입니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한 것입니다. 우선 해와국가의 상징인 일본의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あまてらすおおみかみ;天照大神)도 해와를 말합니다. 오오미가미가 여자예요, 남자예요? 그러므로 그 나라는 영육 함께 여성인 것입니다 일본인은 한쪽밖에 보지 않습니다. 여자는 한 쪽만 봅니다. 남편을 얻었을 때는 남편 한 사람 이외에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눈도 코도 귀도 입도 촉각도 모두 남편을 향합니다. (183-25)
1882 해와국가인 일본을 따라가야 할 미국은 일본을 놓칠 수 없습니다. 딱 그렇게 돼 있습니다. 무역역조가 되어 가지고 이게 전부 해와국가의 소유권을 잃어버렸지요? 미국이 세계적으로 이 세계의 모든 물질적 소유를 다 가지고 왔습니다. 이것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아벨을 통하고 가인을 통하고 해와를 통하고 어머니를 통하고 아버지를 통해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182-228)
서구는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이 하늘편 해와의 것을 빼앗아 갔기 때문에 아시아문화권을 대표한 일본이 서구문물을 다 빼앗아 왔다는 것입니다. (168-69)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우지 않았으면 저런 나라가 되지 못했습니다. 비참한 나라가 됐을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가 선생님을 받아들일 경우에는 영국이 해와국가입니다. 아담국가는 한국입니다. 영국이 해와국가이고, 프랑스가 천사장국가이고, 독일이 아담국가로서 자동적으로 하나되어야 했는데, 이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반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의 가장 사랑하는 것, 해와국가를 빼앗고 독일 남자국가를 빼앗아 뜻 가운데 세운 것이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아담국가․해와국가․천사장국가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일본을 축복한 것은 일본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계를 위하고 통일교회와 한국을 위한 것입니다. 한국통일을 위해 그 축복을 사용하지 않으면 일본은 망합니다. (186-116)
세계 최고의 지성인들을 일본을 중심삼고 묶으려고 합니다. 일본에는 좌익과 우익이 다 죽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정신을 중심삼은 종교권 내의 대표인데 완전히 정신이 결여되었고, 소련은 물질의 이상적 국가를 추구했는데 완전히 물질이 결여되었습니다. 반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해와국가에게는 물질이 망하고 정신이 망한 이것을 중심삼고 외적인 몸과 내적인 생명을 위해서 젖을 먹여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것을 어머니가 연결해야 됩니다. 미국도 살려 주어야 하고 소련도 살려 주어야 합니다. (201-219)
지금 한국 정세를 보면 주인이 없습니다. 사탄세계에는 주인이 없습니다. 미국도 주인이 없고 소련도 주인이 없고, 공산세계도 주인이 없고, 중공도 주인이 없고, 일본도 주인이 없습니다. 주인이 누구냐? 주인은 여럿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가 하나된 이후에는 그 둘이 하나님과 종적으로 일체가 되고 천사장은 아담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 선생님은 아담이고 다음에는 세 천사장 나라, 세계적 대표나라가 미국과 중공 그리고 소련입니다. 또 복귀 과정에서 돈이 제일 많은 나라가 일본입니다. 이게 해와국가입니다. 이 해와국가, 일본이 가지고 있는 돈은 일본의 돈이 아닙니다. 그런데 일본을 위해서 잘살게 해보라는 것입니다. 안 되는 것입니다. (200-338)
1883 끝날에는 소유권 복귀시대가 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 세계는 통일이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아담국가․해와국가․천사장국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독일은 민주세계권 내에 있기 때문에 사탄권내의 아벨형입니다. 그 다음에 하늘권 내의 아벨형이 지금의 미국입니다. 그 다음에 일본이 해와국가이므로 아담국가의 것입니다. 지금 세계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독일, 미국, 일본이 세 나라에 경제권이 다 들어왔습니다. 그게 어디로 가느냐 하면 미국을 거치고 그 다음에 일본을 거쳐서 들어오는 것입니다. (182-150)
아담과 해와가 타락할 때 한 아담을 중심삼은 여자 하나를 놓고 세 천사장이 있었습니다. 남자 넷이 둘러붙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이 해와국인데 딱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아담국가고, 소련과 중공과 미국은 세 천사장입니다. 일본은 해와국가로 벌거벗고 지금까지 40년 동안 돈만 벌었습니다. 기생 놀음을 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싸움판을 벌여 가지고 돈만 벌었다는 것입니다. (259-249)
일본은 해와국가입니다. 사탄편의 여자신을 섬기는 나라입니다. 아마데라스오오미가미(天照大神)가 여자신 아닙니까? 이 여자신이 4천 년 역사를 대표해서 아시아에서 주님이 올 때까지 40년 동안을 지배한 것입니다. 여러 어려움을 막기 위한 방어선을 쳐야 하기 때문에 아시아 제패 120년 간 이런 역사가 오는 것입니다. (197-267)
아담과 해와가 하나돼야 합니다. 아담국가는 오빠이고 해와국가는 동생이지요? 종적으로 보면 그렇지만, 횡적으로 보면 부부관계입니다. 횡적으로는 부부관계이지만 종적인 면으로 보면 형제관계입니다. 그런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181-310)
일본은 침략국가로서 한국이나 중국의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그 피를 흐르게 한 민족이 해방되어 전후 40년 간에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국가가 되었느냐? 그것은 문선생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세계적인 해와국가 입장입니다. 영국의 대신입니다. (256-270)
가인과 아벨을 품에 품고 젖을 먹여 이 두 자녀가 싸우지 않고서 하나될 수 있게 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로 부모님 앞에,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해와로서 할 책임이 없기 때문에 이 일을 감당시키는 것입니다. 해와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경제적인 모든 것을 해와로 말미암아 복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영국, 섬나라인 해와국가가 세계를 통치할 수 있었던 시대를 오늘날, 아시아와 세계문화권이 교류되는 이때에 일본이 선생님이 택한 혜택으로 말미암아 해와국가로서 영국의 전통문화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것입니다. 기독교로 하여금 아벨을 환영해 가지고 부모의 정상적인 전통을 상속받는 길을 가게 하기 위한 교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일본 식구와 한국 식구가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46-34)
1884 일본이 왜 해와국가예요? 2차대전 이후에 영국이 해와국가의 사명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점령했기 때문에 제일 약한 반대편의 해와를 다시 찾고 제일 악독한 독일을 다시 찾은 것입니다. 그것은 황폐화하고 잿더미가 된 나라들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시는 재림주는 이것을 다시 수습해 세워 가지고 2차대전에 승리한 영국․미국․불란서가 통일천하했던 기준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새로운 역사는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40년 동안에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251-147)
③ 어머니 국가로서의 일본의 사명
일본을 해와국으로 택했으므로 해와는 가인 아벨을 다시 낳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는 두 종류의 한국 교포가 있습니다. 남한 교포와 북한 교포, 가인 아벨이 있습니다. 이 남한 교포와 북한 교포, 가인 아벨이 싸우고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해와국가로 택했으니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것이 안 되면 해와국가가 안 됩니다. 복중에서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하고, 해와는 우익세계와 좌익세계를 하나로 품어야 합니다. (244-326)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일본이 해와국가의 사명을 가졌기 때문에 영국과 마찬가지입니다. 영국에서는 구교와 신교,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가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 그것을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이 그와 똑같은 입장이 되지 않으면 해와국가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일본 내에는 이질적인 두 아들딸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북한의 조총련과 남한의 민단입니다. 일본 해와국가의 뱃속에 이질적인 쌍둥이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일본 정부나 일본인 모두가 이것을 나쁘게 생각해 왔습니다. 해와국가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낳아서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로 만드는 것을 중심으로 활동하라고 지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여자로서 한국 민단과 조총련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 내에서 이 내용을 알고 있는 것은 통일교회 멤버밖에 없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 만들기 위한 테이프를 자르지 않고는, 해와국가로서 그 아이들이 복귀되어 하나된 가인과 아벨, 형제가 되게 하지 않고는 해와의 사명을 다할 수 없습니다.
해와는 이것을 하나 만듦으로써 아담국가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들딸과 하나된 어머니가 아버지와 하나되는 경우에는 전세계적인 가인 아벨권, 민주주의 세계와 공산주의 세계가 소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국과 일본에 달려 있습니다. 리브가나 다말과 마찬가지입니다. 뱃속에서 쌍둥이가 싸웠지요? 그것을 낳아서 하나 만들지 않으면 해와국가의 사명을 다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1885 아무리 어렵더라도 일본 여자는 60만의 한국인,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그것을 소화하지 않으면 나라에 돌아올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을 전도하려고 애쓰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선 잉태한 쌍둥이를 낳아서 훌륭하게 하나로 만들 경우에는, 민단과 조총련을 하나 만들어 선생님과 하나되는 경우에는 일본이 해와국가로서 수습되는 것입니다. (255-159)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해와국가가 설 수 없습니다. 그들 전부가 선생님을 대환영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민단과 조총련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남북의 실체인 남한과 북한이 자동적으로 하나가 되면 북한의 가짜 부모와 남한의 참부모가 조건적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해와가 자동적으로 이것을 안고 가서 그 전통을 한반도에 연결시키면 한일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228-233)
어머니가 좌익과 우익의 아들딸을 품어야 합니다. 일본이 해와국가입니다. 일본이 섬나라 영국을 대신해서 남자와 여자를 품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본연적인 나라에 들어와서 만민의 어버이 되는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다시 낳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통해, 어머니의 사랑의 품에 안겼다가 낳아 줘야 합니다. (226-134)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세 천사장이 있는데, 거기서 사탄편 천사장이 소련이고, 아시아적 천사장이 중국이고, 기독교권 하늘편 천사장이 미국입니다. 싸우던 세 천사장들이 비로소 하나되어 통합됨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개인으로 시작하였던 세 천사장들과 하나님, 이렇게 여섯이 종적으로 합해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라졌는데, 이것은 세계가 갈라진 것을 상징합니다. 이제 통일의 운세를 몰아 가지고 돌아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 이것을 남북으로 갈라놓았느냐? 일본이 갈라 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의 자금은 일본이 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일본의 국민을 교육해 가지고 총동원시켜야 되는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의 자금은 어디서 대야 되느냐? 일본이 대야 됩니다. (226-134)
여자가 시집을 가서 사랑을 받는 것은 좋지만, 그 반면에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가(一家)의 모든 경제문제, 교육문제를 해결하고 심정권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내용이 잘못되어 있을 때는 본연의 심정권으로 전환해서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일본의 해와국가를 대표한 여자들에게 있다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고 엄청난 활동들을 해 온 것입니다. 때로는 눈물을 흘리고, 어떤 때는 남자에게 차이고, 어떤 때는 부모에게 두들겨 맞는 비참한 역사적인 상황이 길에서 벌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1886 그러니까 내면세계의 안락지, 안착지가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일본에는 여자들이 많지요? 그래서 이번에도 축복이 문제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들을 한 사람 이상, 세 사람씩 전도해서 데리고 와야 하는 것입니다. (228-167)
한반도를 남북으로 갈라놓은 것이 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에 들어가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좌우익을 통일해서 신랑의 자리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돌아와서 김일성이까지 돌려놓아야 합니다. 좌우익은 아들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한 다음에는 부모권을 복귀하기 위해 김일성까지도 선생님이 묶은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 한반도에서 통일권만 벌어지면 민주주의의 서양 문명과 아시아 문명이, 좌우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다 없어졌기 때문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228-233)
여러분이 일본 자체의 모든 것을 생각하면서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서 해와국가의 사명을 빨리 완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북한과 남한을 앞세우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일본의 입장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과 공동전선을 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사명을 일본 정부는 모릅니다. 일본이 돈을 모으게 된 것은 그 돈을 선생님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위해서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229-154)
일본은 과거에 아시아 여러 국가와 원수 국가였습니다. 만주라든가 여러 나라를 침략했기 때문에 일본으로서는 지금 아시아에 착륙할 수 있는 조건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일본은 40년 전에 침략 국가로서 압정을 했습니다. 그 실상을 전부 산 눈으로 봤고, 머리 속에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에 있는 나라들은 일본인의 상륙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과 통일교회를 앞세우면 아시아 어디든지 통합니다. 그것이 앞으로 일본이 살 수 있는 길이지, 그 외에는 어디에도 길이 없습니다. 일본만으로는 아무 것도 되지 않습니다. (229-154)
해와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해와의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좌익과 우익을 누가 포용할 것입니까? 예수님의 부인인 신부가 포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본래, 이스라엘 국가와 유대교가 예수님을 모셔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신부교회, 신부의 나라가 그것을 포용해야 합니다.
1887 이스라엘과 유대교는 주님이 오면 세계를 전부 밟고 최고의 자리에 서서 제일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여자 종교로서 남편을 맞이하면 부부가 함께 로마세계를 포용하고 양육해 가지고 천적인 사명을 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재림주인 메시아가 오면 로마를 순식간에 밟아 부수고, 자기의 나라에 예속화시켜서 지배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일본도 그렇습니다. 지금 일본이 해와국가로 있기 때문에 좌익과 우익을 포용해야 되는 것입니다. 외적으로도 그렇지만 내적으로도 일본 자체가 그런 것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해와국가의 특징입니다. (237-200)
혈통 전환과 소유권 전환을 해야 합니다. 사탄의 소유권을 물려받은 일본입니다. 사탄이 주인이 되기 전에 아담이 주인이 되어야 하고, 아담이 주인이 되기 이전에 하나님이 소유주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소유주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담이 소유주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와가 잃어버린 소유권을 반환하기 위해서 세계로 나가 전부 수습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편으로 반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소유권을 반환하는 데는 직접 선생님한테로 가지고 올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을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가져오는 것입니다. 반대입니다. 복귀해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29-154)
여자가 시집갈 때 알몸으로 가지 않습니다. 여자도 소유할 것을 만들어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모, 일가 모두가 자기 가정을 의지하여 시집가는 사람의 소유권을 확대해 주고 싶은 것이 시집을 보내는 일가의 마음입니다. 그 점은 천국으로 시집을 보내는 통일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원한 종족적 주인으로서의 소유권을 관할하고, 그 권내에서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기반을 갖게 해주고 싶은 것이 일족의 마음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도 똑같이 바라는 목표입니다.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일본이 해와국가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해와국가의 전통을 한국의 여자세계로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의 해와권과 한국의 해와는 연결할 길이 없습니다. 그것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이번 4월 10일 어머님의 여성해방선포 대회였습니다.
어머니를 중심으로 한국의 여자와 일본의 여자는 가인과 아벨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한 입장에서 말하면 한국의 여자가 언니 입장입니다. 그러나 복귀과정에서는 아벨권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는 고생하면서 한국의 여자에게 절대복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사탄세계의 해방권입니다.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은 통일교회의 모범이 되지 않으면 안 되고, 돌아올 여자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말세에 있어서 해와국가의 사명을 다하지 못합니다. (230-281)
1888 일본의 사명은 해와국가의 사명입니다. 해와는 어머니를 상징하기 때문에 일본은 외적으로는 민주주의를 나타내더라도 공산주의를 포용하고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일본에 세계적인 경제권을 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해와를 중심으로 해서 만물과 함께 자녀의 심정권이 사탄세계에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의 사명은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아들딸과 만물을 안고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해와에게는 하나님의 심정권이 없습니다. 그것이 오시는 주님인 완성된 아담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아담국가와 해와국가입니다. (237-188)
해와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았지요? 여러분에게는 남북을 통일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적으로 자기를 희생해 가지고 남북을 통일시키지 않으면 안 될 일본의 사명을 안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237-214)
이것이 선생님의 결론입니다. 원수권을 소화하여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을 완전히 해서 해와국가로서 부끄럽지 않게끔 그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족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 앞에 세계를 짊어질 수 있는 가정당(家庭堂)의 기준을 능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엄숙하고 숙명적인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해와국가는 경제문제에 있어서 사명을 다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의 이야기를 모두 들었으니, 이제 행동해야 됩니다. 이론으로써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분명히 얘기했기 때문에 이제 실천해야 합니다. 모두 책임을 가지고 선두에 서기를 바랍니다. (237-255)
복귀된 아담 쪽에 서서 일본이 타락한 아담을 정리해야 되는데, 오히려 일본 정계에서는 북한과 교류해서 얻을 수 있는 경제적인 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터무니없는 생각입니다. 일본의 경제를 투입해서 남북을 통일하지 않으면 일본은 망하는 것입니다. 해와국가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용사들인 여러분은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일가(一家)를 버리고 일족이 망하더라도 남북통일을 위해서 분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 용사들의 사명입니다. 그것은 선생님의 사명이 아닙니다. (240-156)
신부인 기독교 문화권이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선생님과 하나되었더라면, 이러한 탕감노정이 없었을 것이기 때문에, 남북이 갈리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남자로서 완전히 승리한 것을 어머니에게 전수해서 승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권의 실패, 해와국이 사명을 다하지 못해서 신랑을 맞이할 수 없었던 47년 전의 일을 다시 탕감해야 됩니다. 그래서 해와인 어머님에게 한국의 여자들이 다 말려들고 일본의 여자들도 다 말려드는 것입니다. (240-156)
1889 일본에게는 해와나라로서의 사명이 있습니다. 일본의 재산은 일본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은 아담국가를 중심삼고 아시아에서 예수님의 실체권을 복귀하기 위해 해와국가의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해와국가는 예수님의 몸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249-137)
타락의 전환기에는, 여자가 두 사람의 남자를 사모하게 돼 있습니다. 천사장 대신 아담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천사장을 남편으로 둔, 천사장을 선조로 둔 역사에 있어서, 해와국가의 입장에 선 일본의 여자는 선생님을 누구보다 따르고 사모하고, 선생님에 의해 하나가 돼야 합니다. 여동생이 되는 것입니다. 여동생이 타락했으니 여동생을 구해 가지고 약혼녀로서, 그리고 장래의 부인으로서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머니로, 할머니로, 여왕으로 교육해 나가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304-277)
일본과 한국은 섭리적으로 보면 한 나라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한국말을 배워야 합니다. 섭리적으로 다 그렇습니다.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봐도 이태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이태리에서 왕권을 중심삼고 천하통일 하려던 것을 못 했으니 한반도를 이태리 대신 세워서 예수가 죽음으로써 잃어버린 몸을 여기서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사적 기독교문화권 완성을 중심삼고 통일교와 더불어 심신일체(心身一體), 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비로소 그렇게 행차해 가지고 통일된 아시아 대륙으로부터 세계문명권으로 진출함으로써 태평양문명권 시대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227-340)
한반도를 남북으로 갈라놓은 것이 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에 들어가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좌우익을 통일해서 신랑의 자리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좌우익은 아들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한 다음에는 부모권을 복귀하기 위해 김일성까지도 선생님이 묶은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 한반도에서 통일권만 벌어지면 민주주의의 서양 문명과 아시아 문명이, 좌우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다 없어졌기 때문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228-233)
일본이 어떻게 그렇게 큰 나라가 될 수 있었느냐? 사탄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노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섭리가 한반도를 중심삼고 돌아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40년 동안 이 민족에게 못된 짓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의 국모인 민비(閔妃)까지도 잔인하게 시해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전부 다 점령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일한일체(日韓一體)'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일본과 한국이 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섭리가 한반도를 중심삼고 전개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접근해서 나라를 삼키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한 작전을 해서 한반도를 40년 동안 지배했습니다. (229-25)
1890 어찌하여 일본이 경제적인 면에서 축복을 받았느냐? 세계 각국의 후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해와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냐 하면, 땅과 사람과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그 나라가 해와국가니 만큼 경제적으로 세계 일류를 차지할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해와는 자기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해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을 선생님이 선두에 내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심정적으로 누구보다도 높은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심정을 중심삼고 보면 일본 사람들이 그렇게 되어 있더라 이겁니다. (62-324)
1891 제 5 장 모든 문명의 결실은 반도에서
1) 반도문명과 한국
① 세계문명의 조류
고대 인류의 문명은 대륙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애급나라 나일강 변에서 태동하였던 인류문명은 반도문명으로 변천하여 희랍, 그리고 이탈리아반도에서 지중해문명권을 이룩하였습니다. 그 반도문명은 다시 도서문명으로 옮겨졌으니 섬나라 영국을 중심삼고 대서양문명권을 형성하였습니다.
드디어 영국의 도서문명이 대서양을 건너 미국 대륙에서 현대문명의 기적을 이룩하여 태평양문명권을 형성했습니다. (78-254)
천사장문화권은 애급나라를 중심삼고 이루어진 나일강문명이 기원이 되어 이것이 지중해를 중심삼은 반도문명인 희랍문명을 거쳐 로마문명에서 결실한 것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운명의 발발은 서구권으로 회전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타락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79-72)
문명의 발상지가 되려면 춘하추동 사계절이 명확한 지역인 동시에 반도 지역이어야 합니다. 그러한 지역이 있을 것입니다. 반도 지역이라는 것이 뭐냐? 육지는 하늘을 상징하고 물은 바다를 상징하니 그걸 연결하는 것이 반도라는 것입니다. 모든 천지 이치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볼 때, 반도지역으로서 이 세계문화에 공헌한 것이 이태리반도입니다. 이것이 과거문명의 기착지 입니다. 지금까지 역사 시대의 권위를 가지고 나온 것이 이 로마를 중심삼은 반도문명, 종합문명 지역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이집트문명 희랍문명을 거쳤습니다. 종합지가 됐다 이겁니다. (107-300)
일본은 섬나라로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양문명을 정착시켰습니다. 다음은 반도문명시대입니다. 한반도는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일치하는 장소입니다. 역사학자 슈펭글러가 지적했듯이, 문명은 일년의 춘하추동이 있듯이 흥망을 되풀이하여 왔습니다. 지금은 대서양문명 시대가 지나가고 태평양문명의 시대가 오는 때입니다. (115-171)
한국은 무슨 민족이냐? 이태리반도문명권을 되돌려 맞출 수 있는, 탕감할 수 있는 문화권의 세계사적 전수를 받아야 할 민족입니다. 한국은 그러한 지역이 되는 것입니다. 남북의 통일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통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한국이 독립되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실패했던 것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도 1948년, 한국도 1948년, 나라가 같이 찾아진 것입니다. (139-109)
1892 근세 아시아에서 제일 짧은 역사를 가지고 세계 동서양의 문화를 흡수하고 종교를 흡수한 것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유교로부터, 불교와 기독교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 단시간 내에, 이 40년 내에 서양 문물을 흡수해 들여와 열매 맺힌 것입니다. 열매는 씨와 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반도문명은 세계를 살릴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이루어져 가지고 이상적으로 안착되는 사랑의 세계로 넘어가야만 행복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에 파탄이 벌어집니다. (179-122)
언젠가 반도문명에 대해서 얘기했지요? 반도문명은 이중문화로서 발전해 왔다고 했고, 일본에 화산이 터질 때는 한반도를 생각해야 된다고 했지요? 그래서 배를 만들어 놓으라고 전부터 얘기했습니다. 배 만들어 놓았어요? 그거 그렇게 될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 거만하게 굴지 말고 미국 사람들 거만하게 굴지 말라 이겁니다. 태평양 양쪽 연안에서 거만하게 굴면 하나님은 둘 다 그냥 두지 않습니다. 미국도 얻어맞고 일본도 얻어맞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선생님이 기도는 안 하지만 일본이 잘못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결론은 타당한 것입니다. 역사적인 선악의 심판으로 보면 타당한 얘기라는 것입니다. (198-237)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반도문명을 중심삼고 통일천하를 이루어야 하는데 로마 교황청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영국으로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돌아 들어올 때는 반드시 섬나라인 일본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일본은 영국의 문화권을 이어받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일본의 번성기)이 1868년부터 1988년까지의 120년간입니다. 사울왕, 다윗왕, 솔로몬 왕의 120년 기간과 마찬가지로 명치(明治), 대정(大正), 소화(昭和)까지 딱 120년간입니다. 히로히토 천황이 1989년 1월에 죽었습니다. 그렇지요? 완전히 120년간입니다. 이 기간에 영국 문화권을 전부 이어받는 것입니다. 서양문학에서 '연극이라면 영국이다.' 하고 말합니다. 그렇잖아요? 현대 기계문명도 연구는 영국이 했는데 열매는 독일이 가져갔습니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사탄편이기 때문입니다. (199-78)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수억 년의 역사과정, 오랜 기간을 통해서 탕감해 왔습니다. 피를 흘리면서 탕감해 나온 것입니다. 오늘날 문총재가 이론적인 역사적 배후를 샅샅이 들추어 째진 것은 꿰매고 뚫어진 것은 때워 가지고 타락하지 아니했던 본연적 모양을 갖추어서 넘어서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세 천사장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한국에 와서 열매 맺히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해야 합니다. 반도와 섬, 이탈리아 반도가 잘못하고 영국이 잘못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로마교황청을 중심삼고 반도문명이 세계를 지배했습니다. 이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새로이 미국을 중심삼고 엮어 나온 것입니다. 예수를 아시아에서 죽였으니 죽인 예수의 몸을 찾아서 만국 해방과 더불어 지상천국 이념의 나팔 소리를 이 아시아 지역에서 울려야 되는 것입니다. (207-270)
1893 그 다음에는 반도입니다. 한반도를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반도를 탕감해야 합니다. 로마 교황청과 마찬가지로 세계적 전권을 대표한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반도문명권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세계 문화사 및 종교 전체를 탕감해야 할 로마 교황청과 같은 것이 생겨나려니, 공산주의 이념을 대치하여 민주주의가 생기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사탄편이고 민주주의는 하나님 편입니다. 이런 대결이 벌어진 것입니다. (225-30)
한반도가 남자의 생식기라면 일본은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이것이 하나 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되어야 통일천하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을 아담국가라 하고 일본을 해와국가라 합니다. (251-147)
② 원리적으로 본 반도문명의 역할
모든 역사라는 것은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문화의 발상지를 보더라도, 육지와 바다가 접하는 항구라든가 반도라든가 하는 곳이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습니다. 마찬가지의 이치다 이겁니다. 희랍문명이라든가 이태리문명이라든가 하는 고대문명의 발상지를 보게 되면, 큰 바다나 반도나 강을 끼고 있습니다. 문명이 그런 곳에서 발달한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서로가 합류하기 때문입니다. 합류의 조화를 통해 가지고 모든 것이 형성된다 하는 것을 우리가 대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95-23)
문명의 발생지가 지리학적으로 볼 때, 기후를 중심삼은 세계 역사학적인 면에서 발전을 했다면 이상적 지역이 어떤 지역이냐? 춘하추동이 있는 동시에, 바다와 육지를 연결할 수 있는 지역이 이상적인 지역이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기후적으로 춘하추동이 가미된 지역입니다. 춘하추동 사계절이 명확한 지역인 동시에 반도지역이어야 됩니다. 그 반도지역이라는 것이 뭐냐? 육지는 하늘을 상징하고 물은 바다를 상징하니 그걸 연결하는 것이 반도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그렇습니다. 모든 천지 이치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볼 때, 반도지역으로서 이 세계 문화에 공헌한 것이 이태리 반도입니다. 이게 과거 문명의 기착지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권위를 가지고 나온 것이 이 로마를 중심삼은 반도 문명, 종합문명 지역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또, 이집트문명, 희랍문명을 거쳤습니다. 종합지가 됐다는 것입니다. (107-300)
1894 우리는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국가가 역사적으로 귀중한 문명을 꽃 피웠음을 압니다. 위대한 종교 이념과 사상들이 반도국가에서 많이 발생하여 인류의 정신세계를 지도해 왔습니다. 발칸 반도에서 시발된 그리스 철학, 이태리반도에서 꽃이 핀 기독교 문화, 인도의 힌두교 문화와 철학, 아랍반도의 회교문화, 동남아반도들에서 결실된 불교 문화, 이베리아반도에서의 항해술,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의 게르만 문화 등입니다. 이처럼 반도국가는 세계 문화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279-288)
지구는 육지와 해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다는 가장 단순한 생명의 탄생을 비롯하여 어머니의 역할을 해 왔다고 봅니다. 바다는 양육하고 품어 주기 때문에 여성을 상징하며, 육지는 남성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양에 위치한 도서국가는 여성을 나타내는 국가이고, 대륙국가 및 대륙에 연하여 있는 반도국가는 남성을 나타내는 국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반도국가의 국민들에게는 대륙과 바다 양면의 적을 대비하는 생활에서 생긴 강인함과 용맹스러움이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개척하고 탐험하는 진취적인 기상과 함께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고, 또 그것을 세계로 전파하였습니다. (279-208)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는 육지와 해양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반도는 지리학적으로 보아도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중간적 위치에 있습니다. 자고로 반도는 언제나 문명 형성에 주목할 만한 장소가 되어 왔습니다. 고대문명이 번영했던 희랍이나 로마도 반도에 있습니다. 이베리아 반도에 있는 스페인, 포르투갈의 문명도 반도에서 발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명은 금일에 있어서 세계로 확대되어 새로운 동서문명이 출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시아의 한반도가 이 문명의 출현지입니다. (115-171)
영국이 해와국가, 미국이 아벨국가, 불란서가 천사장국가인데, 어머니가 아들을 품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잃어버렸던 것을 그렇게 찾았으니 다음에는 아버지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아담나라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담 나라는 오시는 재림주님 나라인데 그것이 한반도입니다.
왜 한반도냐? 그것은 이태리반도와 마찬가지입니다. 구약시대에 교황청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이태리반도를 중심삼고 서양에서 잃어버린 것을 동양에서 찾아야 되겠기 때문에 반도인 한반도가 세계적인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한반도는 사망과 생명의 경계선입니다. 남북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갈라져 북쪽에는 김일성이 있고, 남쪽에는 문총재가 있고, 전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이를 어버이라고 하지요? 남한에서도 문총재를 어버이라고 그러지요? 참부모라고 그러잖아요? 누가 이것을 해방할 것이냐? 대통령이 못 합니다. 이것은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201-52)
1895 지중해에 있는 로마가 천년 역사에 강대국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지금까지 망하지 않고 어떻게 남아졌느냐 이겁니다. 지중해와 로마는 여자와 남자가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목과 볼록이 하나된 것입니다. 한반도가 세계적인 기준에서 태평양 문명권을 중심삼고 그런 입장에서 일본에 둘러싸여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와 똑같은 것입니다. 그런 곳이 인도네시아도 아니고 싱가포르도 아닙니다. 아시아에서 한국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북아시아에서 3개국이 문제입니다. 이 3개국을 점령하면 아시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259-249)
한반도는 어떠한 입장에 섰느냐? 로마와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로마 교황청과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은 어떠한 나라냐? 한국은 역사시대의 모든 종교와 인류를 하나님의 뜻에 맞게끔 수습해 가지고 통일적인 세계와 통일적인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책임을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왜?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반도를 중심삼고 세계를 움직이던 교황권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종착점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문화적 배경을 중심삼고 남북이 통일돼 가지고 그러한 자리를 잡고 들어설 때에는 세계의 종교를 움직이고 세계 만민을 움직일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이스라엘을 택하신 하나님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종교권이 현현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민족권, 국가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168-312)
로마가 하나의 독립국가로서 전통을 이어 나온 것과 같이 아시아에서 로마와 같은 입장에 있는 것이 한반도입니다. 이것이 강대국 사이에 끼여 있지만 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남북이 갈라진 것은 이것이 역사적으로 처음입니다. 물론 삼국시대도 그랬지만 본격적으로 세계적인 사조를, 세계 나라를 끌어들여 가지고 남북이 갈라진 것은 처음입니다. 남북이 싸우는 것은 뭐냐?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몸과 마음이 반도에서 갈라졌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반도에서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정학적 견지에서 보더라도 한국으로 주님이 와야 된다 이겁니다. (195-197)
일본은 이제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로마반도와 같은 곳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대륙에 연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초점이 한반도입니다. 그것은 인도차이나반도도 아니요, 말레이반도도 아니요, 싱가포르도 아닙니다. 단 하나 극동이어야 됩니다. 그런 지역은 한반도밖에 없습니다. (204-161)
1896 한국은 아담국가요, 일본은 해와국가입니다. 왜 일본이 해와국가냐? 일본은 섬나라입니다. 섬은 언제나 육지를 사모하는 것입니다. 바다는 여자를 상징하잖아요? 섬나라는 여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반도와 일본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것입니다. 여기에 세 천사장과 같은 나라가 있으니 아시아적 천사장이 중공이고, 서구 기독교적 하늘 편 천사장이 미국이고, 악마적 천사장이 소련입니다. 이것이 세 천사장입니다. (207-270)
태평양문명권시대는 한반도를 중심삼고 전개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여자의 자궁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기독교가 잘못한 것, 영국이 잘못한 것을 전부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로마 교황청이 잘못한 것을 한반도를 중심삼고 수습해야 합니다. 로마 교황청 이상, 기독교 이상, 재림이상왕궁권(再臨理想王宮圈)을 만들어 가지고, 예수의 몸을 아시아에서 잃어버렸으니, 다시 아시아에서 기독교 문화권을 영적 육적으로 합동시켜서 통일문화권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226-134)
한반도가 아담국가라면 일본은 해와국가입니다. 한국이 왜 아담국가냐? 지리적으로 보게 될 때, 한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똑같습니다. 로마가 딱 그렇습니다. 지중해는 여자의 음부와 마찬가지이고, 이태리는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둘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역은 언제나 문화가 떠나지 못합니다. 하나의 문화가 귀착해 가지고는 떠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기반 위에 선 것과 같은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지정학적인 모든 것을 보더라도 로마와 지중해는 두 남녀가 합한 것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235-80)
세계 문명의 방향은 세계를 일주하면서 발달하여 갑니다. 즉 애급의 대륙문명, 로마와 그리스의 반도문명, 영국의 도서문명, 미국의 대륙문명에 이르고, 다시 대륙문명은 서진(西進)하여 태평양을 건너 일본의 도서문명을 거쳐 급기야는 한반도 문명으로 집결하여 아시아로 연결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결속된 문화는 고차원적 문화로서 신세계를 창조해 낼 것입니다. (115-171)
역사의 흐름은 거기(미국대륙)에서 그치지 아니합니다. 이 문명권은 태평양을 건너 영국과 맞먹는 섬나라 일본에서 새로운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고, 이탈리아 반도에 해당하는 여기 한반도에서 그 옛날 로마문명과 맞먹는 인류총화문명을 이룩하고, 아시아 대륙을 연하여 하나의 세계를 이루려는 새로운 통일문명권을 형성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본인은 잘 알고 있습니다. (78-254)
태평양을 보아도 한반도가 침략 당하면 큰일이기 때문에, 일본열도로 이렇게 막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인가 하면, 여자는 살과 같고 남자는 뼈와 같다는 것입니다. 뼈와 살은 일체입니다. 그것이 두 개로 있다면 그것은 별개의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으로 해서 두 개가 필요한 것이며, 아무리 많은 아담이 있다고 해도 해와가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런 식으로 세계적으로 협조하여 천주적인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183-164)
1897 일본이 왜 복을 받느냐 하면, 일본은 해와국가니 만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잃어버렸던 것을 물질로부터 복귀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물질 축복을 받은 일본을 중심삼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한반도를 거쳐 중국대륙으로 가야 됩니다. 중원천지로 가야 됩니다. 본래 예수님이 오셨을 때는 중국과 인도가 문화국이요, 종교국이었습니다. 힌두교를 중심삼고, 불교를 중심삼은 문화권이 예수가 왔을 때 삼위일체가 되어 로마제국을 흡수하는 책임을 해야 했습니다. 그때 유대나라와 중동 아랍권이 하나됐더라면 자연히 인도와 연결됐을 것입니다. 인종 자체가 인도 사람들은 구라파계입니다. 아시아가 인도와 연결되고, 인도가 버마를 통해서 중국과 연결될 수 있어서 중국의 종교문명권을 연합해서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로마를 소화했더라면 하나의 천국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135-317)
일본은 바다에서 솟은 섬과 같은데, 여기(한국)는 대륙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더 큰 대륙이 하나님이 소망하시는 제1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섬은 제2고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섬은 언제나 육지를 그리워합니다. 그런 것을 알고 여기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소련, 이 전체 대륙을 중심삼고 더 큰 고향의 인연을 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이 이 땅 위에서, 우리 고향에서 '세계의 모든 사람과 같이 살 수 있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곳이다.'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그런 삶을 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영계에 가더라도 해방권을 갖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국경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209-19)
지금까지 현대문명이 로마를 중심삼고 1200년의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로마의 권위를 세운 것과 마찬가지로, 아시아의 한반도를 중심삼고 새로운 천년 세계를 거쳐서 영원한 문화권이 형성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걸 실제로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한반도입니다. (168-67)
2) 한반도와 섭리적 사명
① 한반도는 세계의 축소체
한반도에서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와 싸워서 이겨야 할 숙명적인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공산주의와 싸워 승리할 때 대한민국은 세계에 웅비할 것이요, 공산주의에 패할 때 대한민국은 자취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패망의 비참한 운명은 월남의 예가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북한은 악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은 선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악마가 지배하고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같이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한반도는 세계에서 선과 악이 가장 날카롭게 맞서고 있는 세계사적 지역이 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선이 악을 무찔러 승리할 때 세계의 모든 악은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 섭리사를 두고 이와 같이 한국 국민과 전세계 자유인이 합하여 전체적 승리를 거둘 것을 고대하고 계십니다. (129-331)
1898 한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문화민족으로서 일찍부터 경천사상(敬天思想)에 젖어 풍요한 정신적 생활을 하여 왔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불교와 유교를 수용하여 그 문화를 찬란히 꽃피웠으며, 길지 않은 기독교 전래의 역사를 갖고 있으면서도 오늘날 명실공히 세계를 대표하는 열정적인 기독교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여러 고등종교들이 민족의 정신문화 속에 용해되어 조화롭게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현실에서도 이 땅에는 제종교가 공존하고 있는 특이한 면모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본래 경천사상이 강한 한민족의 본성을 생각한다면 무신론의 공산주의는 한반도에서 뿌리를 내리게 되어 있지 않다고 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한민족을 세워서 공산주의를 타파하는 시범을 세계 앞에 보일 것으로 본인은 확신합니다. (130-13)
이 민족(한민족)의 시련은 이 민족 자체만의 것이 아니고 섭리적인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이 이것을 극복하기를 고대하고 계십니다. 세계사의 총합적 유산이라 일컬을 수 있는 동과 서, 남과 북의 만남, 정신과 물질, 유심과 유물의 대결과 혼돈들이 집약되어 한반도에서 소용돌이침도 마치 새 시대를 잉태한 산모의 몸부림과도 같은 것입니다.
한민족의 민족적, 국가적 어려움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떠나서는 해결할 수 없으며, 한국 단독으로서가 아니라 세계와의 관련 속에서만 해결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한민족은 이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세계의 정신계를 지도할 목적으로 보내신 분을 따르고 고난을 넘어서야 하겠습니다. (135-238)
역사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그 기준에 따라 한반도를 중심삼고 주변에 있는 강대국들이 관심을 갖고 모이게 된 것입니다. 소련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중공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습니다. 이렇게 모인 것은 한때에 써먹으려고 그런 것입니다. 여기에서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독교문명권의 기수가 나와서 기독교 통일 연합운동을 해야 했던 것입니다. 7년 이내에 세계 기독교를 평정하는 것이 선생님의 뜻이었습니다. (135-317)
② 한반도 중심한 통일문화권
로마를 중심삼고 모든 구라파 문명권이 하나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반도와 같은, 로마와 같은 역할이 재현되는 곳이 한반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이 세계문제를 수습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현재의 입장입니다. (166-294)
1899 여러분은 한국을 사랑해야 합니다. 한국을 세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한국이 조국이 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한반도 전체는 성지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 땅인 만주의 요동반도를 찾아야지요?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를 팔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찾았는데, 내가 재림주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면서 옛날 고지를 못 찾겠어요? 소련이 방해해도 다 밀어제끼는 것입니다. 옛날 송나라 시대에 소련에게 빼앗긴 것을 찾아주고 우리 고지를 찾기 위해서 흥정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168-49)
바로 이곳의 30마일 북쪽에는 북한이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자유이념은 이 세계에서 가장 폐쇄된 북한 김일성 공산집단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분리된 세계 중 하나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세계이며, 다른 하나는 그와 정반대로 하나님을 부정하는 세계입니다. 극과 극을 달리는 두 세계의 차이점을 한반도보다 더 현저하고 뚜렷하게 드러내 줄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한반도는 자유와 독재, 선과 악,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사이에서 투쟁하는 전세계의 축소판입니다. (168-234)
지금 한국을 중심삼고 주변국가를 볼 때, 세계정세로 볼 때 한반도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강대국 서로에게 불리합니다. 특히 중공은 이제부터 기술과학의 발전을 촉구하고 선진대열에 들어가기 위해서 부흥을 해야 할 텐데, 북한이 남침을 하게 되면 상당히 지장이 많습니다.
이제부터 한국과 교제하고 싶은 것이 중공의 마음입니다. 그걸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은 왜 안 되느냐? 일본은 침략한 국가입니다. 경제적 침략을 해온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중공이 한국과 연결하려고 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중공 자체가 북한의 남침을 원치 않습니다. 일본은 어떠냐? 일본 자체도 그걸 원치 않습니다. 한국과 교류하려고 합니다. (170-212)
중국의 인구가 12억입니다. 미국은 2억 4천만이고, 소련은 2억 7천만입니다. 세계를 지도하는 선진국, 내로라하는 나라들이 많지만, 한국은 지금까지 얼마나 따라지였어요? 이건 따라지다 못해 못나고 불쌍한 나라입니다. 5천년의 오랜 역사 가운데서 저 중원천지가 전부 우리 땅이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싸움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평화를 애호하는 민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해족에 대해서는 역사에도 남아 있잖아요? 그게 지금까지 학계에서 문제가 되어 있잖아요? 동이족이라 해 가지고 그들이 한반도로 흘러 들어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중원천지 수많은 민족들이 대결하는 황무지 벌판에서 살고싶지 않아서 두만강, 압록강을 건너 이 한반도에 피신해 온 패들입니다. (172-279)
1900 과거의 선인들을 대신해서 여러분이 바라던 이상적 가정 터전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를 편성하기 위해 남북통일의 해방을 주장하는 과정에 있으니, 그 해방의 꽃이 피는 날에는 만국에 통일의 기치가 히말라야 산상봉보다 더 높이 날릴 수 있는 역사적 자랑시대가 한반도에 온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모른다면 선생님이 이뤄 놓은 실적이 저주하고 심판할 것입니다. 피눈물이 엇갈리고 죽음의 고비를 밀고 나온 원한과 여기에 결정체로 엉켜 있는 역사적 실적이 여러분을 심판할 것입니다. (173-115)
지정학적으로 볼 때 일본이라는 나라는 섬나라입니다. 섬나라는 어차피 고립되어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대륙과 관계를 맺어야 할 텐데 지금은 태평양을 건너 미대륙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들은 40년 전에 2차대전을 중심삼고 원수였습니다. 원수가 되어 투쟁한 국민성을 갖고 있다 이겁니다. 그런데 일본이 어디로 갈 것이냐? 태평양을 건너가서 미국에 업힐 것이냐? 대륙에 접할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제일 가까운 길은 한반도를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시베리아를 통해서 접해도 안 되는 것이요, 중공과 그냥 접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중공에 들어가 혼란한 중공을 소화할 수 없습니다. 12억의 중공 국민을 소화할 수 없습니다. 또 방대한 공산세계 주도국가인 소련을 일본이 소화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일본 자체는 할 수 없이 미국을 중심삼고 한국과 연결해야 하는 실정에 있는 것입니다. (177-14)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일․러전쟁이 한반도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일․청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근세 대동아전쟁의 기원을 보면 노구교에서 일본병들이 일본 선교사를 중심삼고 한국 사람들과 사건이 벌어져 대동아전쟁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결국 아시아의 근세 동란의 기원은 모두 한국 때문입니다. 한국이 기지입니다. 중국도 한국이 필요합니다. 한국은 아주 묘한 곳입니다. 소련이 필요로 하고 있지만 일본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대륙과 연결시키지 않으면 정치적 판도를 세계로 뻗쳐 나갈 길이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만일 북한이 소련을 업고 '남북총선거 하자!' 하고 남한에서도 '삼팔선을 철폐하자!' 한다면 소련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소련은 무엇이 필요할까요? 소련은 한반도 요새기지가 필요합니다. 이 한반도를 점령하게 된다면 일본의 목덜미를 쥐게 되는 것입니다. 중국의 가슴에도 총을 들이대게 되는 것입니다. (178-12)
지금은 문총재가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가는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당도 주인이 아니고 야당도 주인이 아닙니다. 4대 강국 가운데 포위된 한반도가 4대 주인으로 말미암아 쪼그라든다는 것입니다. 그 국가적 중심이 뭐냐 하면, 그것이 통일교회입니다. 남북을 통일하자는 말도 내가 먼저 하지 않았습니까? 남북을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남북통일 정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남북통일을 하려면 동서남북 이 4대국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미국으로부터 일본으로부터 중공까지, 소련까지 그 일을 했는데 이제 레버런 문이 박아 놓은 추를 올려 가지고 이게 하나 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178-231)
1901 한반도를 중심삼은 맥이다 할 때, 맥이 뭐냐 하면 그것은 한국의 운명, 운세와도 통합니다. 천운과 통합니다. 국운과도 통할 것입니다. 국운이 뭐냐? 나라의 운, 나라가 굴러가는 방향이다, 이렇게 봅니다. 한국이 굴러가는 것은, 한국이 살아 나가는 데 있어서, 한국 자체가 맥박이 잘 뛰어 가지고 좋게 연결되는 데서 대한민국은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대한민국이 세계의 천운과 맥박을 같이하여, 운을 협조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178-265)
공산주의는 무너져야 합니다. 민주세계도 무너져야 됩니다. 민주세계는 인본주의요, 공산세계는 유물주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쫓아버렸습니다. 로마 교황청이 신본주의 중심삼고 세계통일을 이루고 이상적 왕권을 세우려 했는데,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되돌아와 탕감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대륙을 중심삼고 영국을 탕감하고, 이태리반도에서 로마 교황청이 잘못한 것을 아시아에 와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아시아의 로마와 같은 반도를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한반도입니다. (188-315)
이태리반도의 교황청에서 통일하지 못한 것을 반도를 통해서 통일해야 될 곳이 한반도라는 것을 사탄이 알기 때문에 일본이 4천 년을 탕감하기 위해 40년 동안 지배하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 40년 동안 지배받는 나라가 재림주, 아담이 올 수 있는 이상의 나라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역사 발전의 귀추로 보게 될 때, 탕감복귀의 원칙을 두고 볼 때 한반도에 재림주가 와야 된다는 이론적인 근거가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가 합해 가지고 무슨 나라 찾아가느냐? 아담나라를 찾아갑니다. 아버지 나라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찾아야 합니다. 아버지 나라를 찾아가야 된다 이겁니다. 아담나라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건 레버런 문의 생각이 아닙니다. 원리관입니다. 한반도의 통일은 자동적으로 옵니다. 한국이 해와를 품어서 하나되어야 천사장들이 완전히 아담과 해와에게 헌신하게 됩니다. 그게 원리관입니다. (189-104)
태평양문명권은 무엇이냐 하면 오시는 아버지주의 판도를 형성하기 위한 준비 문화입니다. 여기서 통일적 문화권이 벌어져 하나의 결속된 문화를 종결지어야 되겠기 때문에 부모문화를 중심삼고 언어통일․문화통일․국가통일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돼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한반도를 중심삼고 연이어 나오는 것입니다. (193-225)
1902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지극히 미묘한 위치에 있어서 예로부터 강대국들의 세력 확대를 위한 요지가 되어 역사적인 희생을 치러 왔습니다. 동서 양극시대에 대표적인 고난을 겪은 우리 조국은 다원화와 화해의 시대를 맞았다고 해서 국익이 보장되고 민족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을 중심한 4대 강국, 즉 미국․일본․소련․중국은 한반도에 각각 중요한 관심과 이해관계를 가지고 얽혀 있습니다. 본인은 이러한 한국의 상황을,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세계와 역사의 축소체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모든 역사적 인연과 세계적 문제가 직접 간접으로 이곳 한반도에 연결되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은 세계문제의 축소체입니다. 그러므로 세계문제의 해결은 한국문제의 해결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193-317)
어머니가 서쪽 끝이면 아버지는 서쪽에 나타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여자가 서쪽 끝이라면 남자는 동쪽 끝이어야 합니다. 극동이라는 말도 이와 같은 면에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또 한반도라는 곳은 남자와 여자가 연결되는 곳입니다. 육지가 남자를 상징한다면 바다는 여자를 상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섬사람들은 육지를 그리워합니다. 그들이 육지를 찾아 나와 상륙하게 될 때는 언제나 반도에 상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태리반도가 서구문명에 있어서 천여 년의 역사가 지났지만 그 전통적 인연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세계 기독교문화권의 중심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하듯이 그 반대되는 극동에 있어서도 반도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196-162)
일본은 이제 어디로 돌아가야 하느냐? 로마반도와 같은 곳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대륙에 연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초점이 한반도입니다. 인도차이나반도도 아니요, 말레이반도도 아니요, 싱가포르도 아닙니다. 단 하나 극동이어야 합니다. 그런 지역은 한반도밖에 없습니다. 그 한반도의 역사는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와 대등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유대교의 연장이 기독교이기 때문입니다. 단일민족으로서 오랜 역사를 지닌 가운데 수난을 받아야 합니다. 피를 많이 흘려야 합니다. 정의의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간신들로 말미암아 역사시대에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습니까? 더욱이나 조선조 5백 년 기간, 6백 년에 해당하는 기간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 6수를 탕감해야 합니다. 그런 때이기 때문에 그 기간에 많은 선한 피를 흘려 나온 것입니다. (204-161)
내가 통일교회의 비참한 운명길을 40년 동안 걸어왔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어째서? 이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바라는 가정적 기준이 이렇고 내가 바라는 나라가 이렇고, 내가 바라는 세계가 이렇고, 내가 바라는 하나님은 이렇다 이겁니다. 그런 나의 바람이 하나님의 바람인 것을 알았습니다.
1903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게 되면 그것은 순환하다가 틀림없이 어느 축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세계사적인 하나의 정착지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될 수 있으면 한반도의 삼팔선을 중심삼고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선생님의 고향을 중심삼고 이걸 착지시키겠다는 생각을 하고 지금 고향땅을 향하여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208-226)
남북이 교차된 가운데 벌어진 싸움판에서 한국의 자주 독립의 한 날을 바라면서 몸부림친 것입니다. 이 한반도가 새로운 총아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그런 해산의 수고를 겪어야 할 입장에서 남북이 교차하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대표한 하나의 선진기지가 돼 버린 이런 양분된 비참한 국가 운명을 맞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그것은 한국 백성이 책임져야 합니다. 한국 백성이 책임지는데, 장래에 한국의 갈 길을 모르는 사람이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한국의 전통적 역사를 통해서 한국의 이런 비참상을 수습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수습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 사람, 혹은 애국자들도 많았을 것인데 수습하지 못했다는 것은 인간들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한반도가 아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천의(天意)에 의한 섭리사적인 한반도가 어떻다는 걸 아는 선생님으로서는 개척의 일로(一路)를 준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겁니다. (211-135)
남한과 일본이 합동으로 북한을 움직여서 남북통일을 주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한반도와 일본이 통일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212-140)
③ 한반도 통일은 세계통일의 모형
남한을 중심삼고 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한반도를 중심삼고 해와국가인 일본을 하나 만들고, 중공을 하나 만들고, 소련과 미국을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이미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선생님이 다 닦았습니다. 이 나라에 들어와서 외적인 가인 세계에 기반을 닦기 위한 놀음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정치세계, 경제세계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그들을 위해 돈을 쓰고 활동했습니다. 통일교회 문총재를 반대할 사람이 점점 없어지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에 몇몇 반대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제는 남북을 통일할 사람은 다 나로 알고 있지 않습니까? (214-306)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라졌는데, 이것은 세계가 갈라진 것을 말합니다. 이제 통일의 운세를 몰아 가지고 돌아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 이것을 남북으로 갈라놓았느냐? 일본이 갈라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의 자금은 일본이 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일본의 국민을 교육시켜 총동원해야 되는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남북 통일의 자금은 어디서 대야 합니까? 일본이 대야 합니다. (226-134)
1904 탕감복귀에 있어서 일본은 영국이 실패한 것을 대신해서 경제 왕권을 중심삼고 아시아와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실패하면 끝입니다. 여기서 참아버지를 맞이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륙을 잃고, 반도를 잃고, 섬을 잃었으니,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대륙으로 되돌아가 거꾸로 이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기서 그 대륙이 미국이고, 그 섬이 일본이고, 반도가 한반도입니다. 그래서 대륙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227-67)
아담의 원수가 해와이고, 해와의 원수가 아담이고, 아벨의 원수가 어머니 아버지이고, 가인의 원수가 어머니 아버지이고, 아벨과 가인 형제는 서로가 원수입니다. 전부 다 원수입니다. 원수들이 싸워 가지고 자리 잡으려고 하는 곳이 어디냐 하면 한반도입니다. 한반도는 최후의 역사를 종결 지을 곳입니다. 이것을 문화사로 보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결착점입니다. 이남과 이북이 그렇지 않아요? 공산세계를 대표해서 재림 부활한 아버지 격이 이북의 김일성입니다. 그 다음에 민주세계를 대표해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재림부활한 아버지 격이 문총재, 참부모입니다. 부모가 둘 나왔습니다.
이 한반도는 지금까지 아시아에서 미국이나 중국이나 소련이 놓을 수 없는 자리입니다. 일본은 결혼하지 않은 해와로서 오색찬란하게 단장을 한 아주 미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소련도 요걸 잡아먹고 싶어하고, 중국도 잡아먹고 싶어하고, 미국도 잡아먹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천사가 타락할 때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228-231)
하나님은 한반도를 사랑하십니다. 남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북한이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었으니 이제 북한을 살려줘야 합니다. 야곱이 에서를 살려 주던 것과 마찬가지로, 야곱이 에서의 장자권을 이어받기 위해 수난 당하면서 21년 동안 준비한 재물 전부를 바쳤던 것과 마찬가지로 문총재에게도 북한 사람들을 선두에 세워 먹여 살리는 길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인 입장의 정부와 아벨 입장의 문총재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228-235)
죽을 김일성이를 살려준 것이 문총재입니다. 형제로서 쌍둥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한반도의 쌍둥이지요? 그러니 서로가 죽이려고 할 것이 아니라 살려줘야 합니다. 에서와 야곱이 형제지요? 야곱이 21년만에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형 앞에 모든 것을 바치고 에서는 축복 받은 장자권을 넘겨주는 것이 섭섭하지만, 같은 형제의 자리에 서 가지고 복을 넘겨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왕권이 성립된 것입니다. 제3이스라엘권에 있는 레버런 문은 한반도의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아시아 제국권으로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남과 북은 가인과 아벨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아시아에서 잃어버린 몸뚱이를 갖다가 접붙여 줘야 되는 것입니다. (228-239)
1905 민주와 공산으로 분단된 한반도는 세계의 중심지로서 남북통일이야말로 세계평화통일의 열쇠가 된다는 것을 알고, 본인은 세계 도처에서 오늘날까지 이 과업을 위해 전심 전력을 기울여 왔던 것입니다. 지난해, 1991년 11월에 본인이 북한을 방문하여 김일성과 담판을 한 것도 이 일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세계의 모든 종교를 통일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한반도 남북이 통일되는 날도 머지않았습니다. (229-80)
한반도는 남북으로 40년 동안 갈라져 있었습니다. 지금 세계에서 제3차 세계대전의 폭발 위험성이 가장 큰 곳이 중동의 이스라엘 지역과 한반도입니다. 두 군데입니다. 이들은 모두 종교적 배후에 의해 부딪치고 있습니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은 사탄을 중심삼은 종교와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히 사탄적인 종교권입니다. 독재는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종교는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229-125)
지금 세계는 종교를 중심삼은 중근동의 이스라엘 지역 문제와 민주주의 사상과 공산주의 사상을 중심삼은 한반도의 남북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와 사상을 배경으로 한 양대 진영의 충돌로 인해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지상의 인류는 전멸하는 것입니다. 그런 위험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평화의 세계로 수습할 것입니까? (229-125)
아담과 해와가 일체화되면 가인과 아벨이 통일의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에서 새로운 이상적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시아와 서양, 동양과 서양의 일체화, 그리고 남북 일체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반도의 남북이 아닙니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 차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북의 빈곤의 차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일체화는 문제가 아닙니다. (230-292)
이 나라가 선생님을 40년 전에 내세웠다면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장자권 왕궁이 됐을 것입니다. 장자권 나라가 됐을 것입니다. 제3이스라엘권 정착국이 됐을 텐데, 그걸 못 했기 때문에 둘로 갈라진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로 갈라져서 싸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한반도가 갈라졌습니다. 이것이 다시 돌아와 가지고 문총재를 중심삼고 통일적 운세를 갖추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통일이 안 된 것입니다. (230-346)
1906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진 것은 우리 민족이 원해서 된 것이 아니라 미국과 소련 양대 국가, 중국과 일본 등의 주변 강대국들의 영향에 의한 것입니다. 따라서 남북통일도 우리가 한반도 안에 앉아서 통일을 원한다고 해서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소련․중국․일본 등이 우리나라를 분단시켜 놓은 채 국제질서를 주도해 나가는 기존의 상황을 바꿔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즉, 한반도를 통일시키는 일에 주변 강대국들이 방해가 아닌 협력을 하도록 우리 민족과 한국의 주체적 영향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231-8)
④ 아담국 복귀를 위한 섭리적 전개
㉮ 일본, 미국, 독일을 중심한 섭리
사망의 씨를 받은 해와가 생명의 씨를 받기 위해서는 아담을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 두 아들을 품고 나와야 합니다. 심은 대로 거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2차대전 때 섬나라인 영국이 해와국으로서 미국이라는 아벨적인 아들을 낳아 가지고 천사장인 프랑스를 품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을 품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對)되는 것이 섬나라인 일본인데, 일본이 해와국으로서 독일과 이탈리아를 품은 것입니다. 딱 마찬가지입니다.
독일의 히틀러는 기독교 파멸주의자입니다. 게르만 민족 제일주의 사상을 가지고 정신적, 사상적 모든 것을 파괴하겠다는 것이 히틀러 사상입니다. 그리고 왔다갔다하는 이탈리아는 천사장입니다. 사탄 마귀 어머니 앞에 두 아들과 같은 입장에 선 것입니다. 이것을 세계적으로 청산짓는 싸움이 제2차 세계대전입니다. 그렇게 뿌렸으니 가을이 되면 가라지를 잘라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잘라 버리고 한 주인권 내의 기독교문화권으로 통일한 것이 제2차 세계대전입니다. (207-269)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는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세 천사장이 있었습니다. 아담을 중심삼고 볼 때 해와는 아담을 따라가야 하고 세 천사장도 아담을 따라가야 합니다.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와 세 천사장이 하나님과 하나되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이상입니다. 그래서 지금 아담격의 대표인 선생님이 해와국가인 일본을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여 가지고 중국을 움직이고, 소련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 천사장과 해와권을 맞는 자리로 돌아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199-84)
한국은 아담국가요, 일본은 해와국가입니다. 왜 일본이 해와국가냐? 일본은 섬나라입니다. 섬은 언제나 육지를 사모합니다. 그래서 섬나라는 여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반도와 일본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것입니다. 여기에 세 천사장과 같은 나라가 있으니 아시아적 천사장이 중공이고, 서구 기독교적 하늘 편 천사장이 미국이고, 악마적 천사장이 소련입니다. 이것이 세 천사장입니다. (207-270)
1907 영국은 해와국가입니다. 잃어버린 아담가정에서 해와가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인과 아벨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 못 됐기 때문에 타락했습니다. 그것을 복귀한 세계적 국가형태로 열매 맺힌 것이 영국입니다. 영국은 섬나라입니다. 섬나라는 언제나 육지를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해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상징입니다. 그 다음에 미국은 앵글로색슨 민족 중심삼고 해와국이 낳은 나라입니다. 그러니 아벨입니다. 그 다음에는 불란서는 천사장입니다. 영국과도 싸웠고 미국과도 싸워서 원수지만 이것이 끝날에 와 가지고 연합군을 중심삼고,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를 중심삼고 통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277-34)
선생님이 지금까지 미국에서 한 것이 뭐냐 하면, 아담국가와 해와국가, 그 다음에는 가인국가와 아벨국가의 복귀입니다. 아담이 타락해서 심었으니 이걸 세계적 국가기준에서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한국이 아담국가, 일본이 해와국가, 그 다음에는 미국이 아벨의 자리입니다. 장자권 복귀를 이루기 위해서, 주권복귀를 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아벨국가입니다. 그 다음에 독일은 사탄편 가인국가였는데, 일본이 해와의 자리에 섰으니 독일이 하늘편 가인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이 네 국가가 세계적인 무대 위에서 한 나라의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그 무대가 미국입니다. 자유세계의 기독교문화권인, 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에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일본 사람, 독일 사람, 한국 사람, 미국 사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미국이 망하게 됐습니다. 아벨국가형이 무너지게 됐다 이겁니다. 이런 것을 수습해 놓지 않고는 아담국가와 해와국가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암만 아담국가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이것이 무너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미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을 데리고 가서 미국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독일 사람과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들은 원수나라입니다. 전부가 원수지간의 나라들입니다. (141-224)
선생님은 한국을 아담국가,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워서 미국에 가 가지고 전부 만나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 구교와 신교가 결속된 기반 위에서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은 결속운동을 지금까지 만 12년 동안 한 것입니다. (143-132)
해와국가가 다 하고 아담국가가 다 하고 나면 그 다음엔 천사장국가입니다. 3대 천사장입니다. 중국은 아시아 천사장, 미국은 기독교문화권인 서양 천사장, 소련은 사탄편 천사장입니다. 세 천사장이 비로소 아담, 해와국가와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본연의 상속권이 인수됨으로써 타락하지 않았던 개인적 에덴동산의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와 세 천사장의 자리를 세계적으로 탕감 복귀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참부모가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이름이 있는 데에는 악마의 권세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그 때가 왔기 때문에 참부모를 세계적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내 말이 아닙니다. (209-297)
1908 미국은 섭리적으로 보면 창고지기입니다. 주인이 아닙니다. 지식 창고, 군대 창고, 물질 창고, 과학기술 등 전부 갖고 있습니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모두 세계를 위해 나눠줘야 합니다. 그런데 미국 자체가 갖겠다고 야단입니다. 창고는 하늘이 컨트롤합니다. 그 창고를 아시아로 옮겨오는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 일본이 전부 인수받습니다. 그렇지요? 일본은 해와국이니 해와가 천사장과 하나돼서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는 것입니다. 해와가 이러는 것은 아담을 위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아담한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제 미국은 한국을 버리면 망합니다. 카터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모가지가 잘린 것입니다. 그거 괜히 하는 줄 알아요? 다 이런 섭리적 관이 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미국이 왜 천사장국가야?' 하고 섭섭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기독교가 그런 것입니다. 상대적입니다. 재림할 때 해와국가를 중심삼고 전부 백성이 아닙니까? 기독교문화권이 그것입니다. 신부권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 모든 나라들은 천사장국가라는 것입니다. (210-181)
㉯ 2차대전 전후의 탕감복귀섭리
영국은 해와국가입니다. 미국은 해와가 아들로 낳은 것입니다. 불란서는 원수입니다. 이 셋이 연합국입니다. 그 다음에 추축국이 누구냐 하면 해와국가인 일본, 섬나라입니다. 사탄도 딱 마찬가지입니다. 섬나라 일본을 중심하고 독일도 사탄편 아들과 같이 극악한 것입니다. 1차대전 이후에 독일이 가만 보니까, 일본이 대동아전쟁을 중심삼고 불란서 영토인 월남을 순식간에 잡아먹었다 이겁니다. 또 싱가폴을 순식간에 다 잡아먹었습니다. 자기의 원수 나라를 순식간에 해치우는 것을 보니까 일본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세계를 삼킬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일본과 이태리와 함께 삼국동맹을 맺은 것입니다. 이태리는 천사장권이라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228-222)
기독교를 말살하겠다는 그 나라들을 중심삼고 본래의 해와국가인 영국을 대신하고, 본래의 아벨국가인 미국을 대신하고, 본래의 가인국가인 불란서를 대신해서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을 대신한 것을 다 사탄이 가져갔으니, 아담 자리에 미국을 걸어놓고 해와를 택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하나님이 좋아하는 머리인 영국을 점령했으니 하나님은 할 수 없이 그 꽁무니가 되는 일본을 잡아 쥐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미국의 꽁무니를 잡아 쥐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독일 꽁무니를 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다시 해와국가와 가인 아벨 국가의 형태를 만들어 가지고 40년 동안에 4천 년을 탕감해서 이 고개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는 망하는 것입니다. (228-225)
1909 기독교를 중심삼고 해와국가를 대표한 것이 영국입니다. 가인은 불란서입니다. 그 다음 아벨은 미국입니다. 미국은 영국이 낳은 아들과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적으로 그런 씨를 뿌렸기 때문에 세계적인 그런 나라가 열매를 맺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열매 맺어야 하늘편에서 싸우던 것이 반대로 복귀될 수 있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영국을 중심삼고 미국은 아벨국가요, 불란서는 가인국가입니다. 이 세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연합국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편은 그 반대입니다. 일본은 사탄편 해와국가입니다. 아마데라스오오미가미(天照大御神;일본에서 섬기는 여신)가 여자신이지요? 이걸 중심삼고, 사탄편 아벨국가가 독일입니다. 독일은 역사시대에 이스라엘 민족을 6백만이나 학살했습니다. 기독교 전체를 학살하고 이 세계를 쓸어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228-282)
일본은 사탄편의 해와국가입니다. 독일의 히틀러는 일본을 위시해서 독일, 이태리와 3국 동맹을 맺었습니다. 왜냐하면, 독일로서는 프랑스와 영국을 깨는 것이 최고 목적인데, 일본이 순식간에 프랑스령인 베트남과 영국령인 싱가포르를 침공해 휩쓸어 버렸습니다. 그걸 보고 일본과 함께 동맹할 경우에는 아시아적 승리권을 연결할 수 있다고 독일은 생각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가 되어 이겼을 경우에는 독일이 주체가 된다 이겁니다. 일본이 대륙이 아닌 해양의 나라이므로 일본은 승리한다고 해도 대륙의 주체인 자기들 뒤를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257-100)
연합국과 같은 대열로 사탄편도 편성하는 것입니다. 일본, 독일, 이태리, 세 나라가 추축국입니다. 동맹국을 중심삼고 볼 때 일본이 해와국입니다. 누가 싸움을 시작했느냐 하면, 동양에서는 여자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동양 전체를 묶으려고 한 것입니다. 또, 서양에서는 어떻게 됐느냐? 독일은 몸뚱이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런 독일이 서양 전체를 묶어 가지고 점령하려고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일본도 싸움을 먼저 시작했고, 독일도 먼저 싸움을 한 것입니다. 이태리는 혹으로 따라다니는 나라입니다. (235-49)
2차대전 때 연합국인 영국, 미국, 불란서와 추축국인 일본, 독일, 이태리가 싸웠습니다. 이게 뭐냐하면 에덴동산에서 심었으니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가인 아벨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 두 갈래로 나누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해와국과 외적인 해와국, 내적인 가인국과 외적인 가인국, 내적인 아벨국과 외적인 아벨국으로 커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우익과 좌익입니다. (239-262)
하나님의 뜻에 있어서는 두 번 택해 쓰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을 빼 놓으면 통일교회와 기독교, 통일교회와 유대교의 문화권이 갈라져 나갑니다. 그러니 할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미국을 택했습니다. 내가 왜 미국에 가서 싸워야 되느냐 하면, 미국을 내가 택했기 때문에 일본, 해와국가를 데리고 미국이 실패한 것을 다 갖추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아담이 뿌린 죄를 세계로 열매 맺혀 가지고, 전부 무지막지하게 쳐 넣어야 합니다. 근본을 바라보면 하나님, 아담과 해와, 세 천사장입니다. 이걸 보게 된다면 한국이 아담국가요, 일본이 해와국가입니다. 그래서 교체결혼을 합니다. 아담과 해와는 개인적으로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사망세계를 만들었지만, 제2세는 한국 민족 2세와 일본 민족 2세가 교체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정부가 반대만 해라 이겁니다. (197-269)
1910 만일 미국까지 포기했더라면 자유세계, 기독교문화권은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미국을 누가 다시 아벨의 입장에 선택했느냐 하면 내가 선택했습니다. 그건 하나님이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1차 잘못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부모로 인해 잘못된 것을 아벨을 통해서 구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내가 아벨적 입장에 미국을 택하고, 영국 대신 해와국가로 일본을 택하고, 불란서 대신 사탄편에 있던 극악한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원수국가 독일을 빼앗아 온 것입니다. (204-288)
사탄편과 하늘 편 두 종류의 사람을 세웠습니다. 사탄편 해와국가, 사탄편 아담국가, 사탄편 천사장국가를 세워 가지고 부닥친 것이 2차대전입니다. 여기서 사탄편이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문화권이 미국에 들어간 것입니다. 신교문화권이 미국에 들어간 것입니다. 미국이 한국의 통일교회와 하나되고 문총재와 하나되었으면 오늘날 저렇게 안 되었을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안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한국을 놓게 되면 망합니다. 이래서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키우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미국을 천사장국가로 키워 온 것입니다. 그거 미국 자체가 된 게 아닙니다. 일본 자체가 된 게 아닙니다. 문총재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204-164)
나는 해방 후 7년 동안에 세계의 기독교를 통합하기 위한 책임을 하려 했습니다. 역사를 대표하여 자랑할 수 있는 위대한 인물이 오늘날 칠십의 졸장부가 되어 40년 탕감노정을 거쳐 되돌아왔습니다. 그러니까 아담국가와 해와국가가 통일되니 미국은 하늘편 천사장, 아시아의 천사장은 중공, 그 다음에 공산당 천사장 소련입니다. 이 세 천사장이 반대하던 것이 자연굴복해 가지고 한국을 중심삼고 따라오게 될 때는 세계에서 사탄세계의 혈통을 뿌리뽑고 하늘나라의 혈통으로 교체할 수 있는 평화의 왕국시대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197-271)
선생님을 중심삼고 중공과 미국과 소련이 하나된다는 것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세 천사장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니 이렇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으로 뿌려진 것이 세계적 차원으로 발전되어 가지고 그것을 탕감복귀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아담국가이고, 일본이 해와국가이고, 그 주변 국가가 3대 천사장국가입니다. 딱 그것입니다.
1911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3대 천사장권인데, 3대 천사장권이 어느 나라냐 하면 중국과 미국과 소련입니다. 이것이 이제는 하나님 편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다 연결됐습니다. (207-327)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의 주변에 세 천사장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국가를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뿌렸던 모든 것을 국가적, 세계적으로 열매 맺어야 끝장이 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아담국가, 해와국가, 그 옆에 세 천사장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한국과 일본이 아담국가와 해와국가입니다. 그리고 세 천사장은 아시아 천사장, 하늘편 기독교 천사장, 그 다음엔 세계적 악마 편 천사장을 말합니다. 이 세 천사장이 전부 모여서 해와를 뺏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 아담과 해와를 다시 농락하는 날에는 세계적으로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끝날입니다. (208-332)
오시는 주님이 세계의 전권을 가지고 하늘땅을 치리할 기반을 전부 연결시켜 가지고 통일왕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는데, 기독교 문화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문선생님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사탄권 내에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문총재가 맨손 들고나선 것입니다. 사탄편 해와국인 패망한 일본을 가누고 미국도 가눈 것입니다. (242-124)
㉰ 아담, 해와, 천사장국가의 섭리
섭리관으로 보는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를 어떻게 한 나라와 같이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앞으로는 한국사람, 일본사람, 미국사람, 독일사람이 한집에서 살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천국에 가려면 여기서 그걸 준비해야 됩니다. 천국에 독일사람이 따로 있고, 미국사람이 따로 있고. 한국사람이 따로 있고, 일본사람이 따로 있겠어요? 한 나라 사람입니다. 그러나 영계는 다 갈라져 있습니다. 이걸 묶으려면 땅에서 묶어야 합니다. 땅에서 묶어 가지고 올라가야 합니다. 그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173-71)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중국과 인도를 두 아들과 같이 품어야 했습니다. 그 나라들이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어머니 격인 이스라엘 나라가 오시는 예수님,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아담으로 모실 수 있는 입장에서 인도와 중국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과 같이 하나되어 메시아가 아담국가의 주권을 세워야 할 것인데, 메시아를 이스라엘 민족이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간 것입니다. 로마로 갔기 때문에, 이것이 반도로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섬나라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188-309)
1912 종교가 해야 할 책임이 뭐냐하면,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역사적 기반을 닦아놓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적이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권을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섭리적 귀결점을 하나님은 생각지 않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때가 언제냐 하면 2차대전 때입니다. 그래서 해와국가, 가인 아벨국가, 아담국가를 세워야 합니다. 그들이 아담으로 오는 아버지를 모시고 세계 정상에서 접붙이는 공작을 해 가지고 통일국을 만들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역사를 이렇게 봐야 합니다. (193-189)
통일교회는 이색적인 4대 문명권, 즉 아담국가와 해와국가와 천사장국가, 그리고 가인과 아벨국가, 이렇게 원수와 같은 4대 문화에 기반을 둔 것입니다. 전부 배경이 다르고 상충적인 입장에 있는 그것을 전통기반으로 삼고 출발기지로 하겠다 하는 이게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게 얼마나 위대한 사실이냐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출발점으로 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에서 무엇보다도 자랑할 수 있는 전통기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29-234)
본래 뿌려진, 아담과 해와와 천사장이 실수한 것을 국가적 차원에서, 수확기의 결실로서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를 중심삼고 탕감해 가지고 돌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만약 선생님을 중심삼고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만 하나되었다면 한국은 아담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종적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은 아담국가로서 영국을 해와국가로 거느리고 미국을 장자로 거느리는 것입니다. 미국은 아벨권으로서 세계 주도권, 세계 판도를 거느리는 것입니다. 세계 국가적인 주도권을 비로소 아벨적 입장에 선 미국이 가진 것입니다. 그 외의 나라들은 가인적 입장인데 가인적 입장인 나라들은 미국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 세계화시대를 맞추어 가지고 통일적인 기독교 문화권시대 위에 주님이 와서 모자협조기반과 연결시키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184-252)
문총재가 미국 가서 한 일이 뭐냐하면, 세계적 서구문명의 조류를 아시아적 조류로 전부 끌어들인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아시아에서 도둑질해 갔지만, 이제는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끌어들이는 데 첫번이 일본입니다. 일본이 해와국가로 축복을 받았으니 아담국을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만물과 모든 권위를 사탄세계가 빼앗아 갔으니 회복시대에서는 이 세계 조류의 역조시대(逆潮時代)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일본을 중심삼고 경제권과 모든 권한이 아시아에 집중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을 따라 한국을 거쳐 대륙으로 가 자리잡는 것입니다. (184-274)
1913 ⑤ 우리가 찾아야 할 조국
㉮ 조국광복은 인류 모두의 소원
본래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아담가정에서의 아담은 족장이 되는 것입니다. 족장이 되는 동시에 민족장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국가의 대표자가 되어 아담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계는 아담주의 하나로 통일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시시껄렁한 주의들은 집어치워야 되는 것입니다. 시시한 주의들이 나와서 세계를 교란하고 있으니, 우리는 이런 주의를 뿌리째 뽑아버려야 합니다. 주의도 아담주의, 언어도 아담언어, 문화도 아담문화, 전통도 아담전통, 생활방식도 아담생활방식, 제도도 아담제도, 모든 것이 아담국가의 이념제도가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주의가 하나님주의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의해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야 하니 하나님 주의라는 것입니다. (20-123)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무얼 해 주려고 했느냐? 하나님이 축복으로 결혼식을 해줘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게 해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가정을 편성하고, 이것을 번식시켜 종족과 민족을 편성하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더 넓혀지면 그 세계는 하나님주의 세계인 동시에 아담주의 세계입니다.
그 세계에 이념이 있다면 그것은 아담주의 이념이요, 우주관이 있다면 아담주의 우주관이요, 천주관이 있다면 아담주의 천주관이요, 생활관이 있다면 아담주의 생활관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색인종이 알록달록한 것은 괜찮습니다. 그건 환경에 따라서 달라진 것이니 수많은 민족이나 피부 색깔이 다른 것은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수많은 민족의 언어가 달라졌는가? 그것은 인류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분립시킨 것입니다. (156-198)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는 국경이 있을 수 없습니다. 흑백의 인종이 문제되지 않습니다. 선악의 투쟁도 거기에는 필요 없을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사는 세계에는 각국마다 국경이 있습니다. 흑백의 인종문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지간에 전부 분열이 벌어져 있습니다.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형세를 두고 볼 때, 오시는 주님은 국경이 없는 나라를 만들고 인종문제를 초월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분열된 가정을 전부 통일해야 하고, 선악이 싸우는 이 세계에 평화의 왕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53-72)
이상천국이 어떤 것이냐? 우리 통일교회 식구와 같은 사람이 전세계에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천국입니다. 이 지상의 모든 사람들이 통일교회 식구같이 살면 그것이 지상천국입니다. 그 세계는 뭐냐?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있는 세계입니다. 그 세계에서는 누가 하나님을 없다고 하지 않고, 하나님에 대해서 의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하면서 전부가 하나되는 세계입니다. 그 다음엔 사탄의 유혹이 없습니다. 사탄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 그게 지상천국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산다 이겁니다. (79-304)
1914 그 나라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직계의 자녀들이 천명을 받들어, 하나님을 대신한 명령을 가지고 그 왕권으로 치리하는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거기에는 민주주의나 공산주의가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한번 형성되면 영원한 국가체제로 남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나 자신이 그런 나라의 백성이 못 됐다는 사실이 원통스러운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나 자신이 그런 나라에서 살지 못하는 것을 탄식해야 합니다. 그런 나라를 갖지 못한 것을 탄식해야 합니다. 그런 불변의 주권을 갖지 못한 것을 우리는 탄식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72-292)
하나님의 이상국가 실현, 즉 조국광복은 어디서부터 실현되겠습니까? 원수를 사랑하는 사상을 가진 개인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는 한, 사랑으로 국경을 허물고 모든 환경과 문화적인 담을 넘어 원수까지도 품자는 운동을 제시한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고, 빨간 꽃씨에서는 빨간 꽃이 핍니다. 마찬가지로 원수를 갚는 사탄 악마의 씨를 뿌리면 원수를 갚는 악의 나무가 자라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선의 씨를 뿌리면 원수를 사랑하는 선의 나무가 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107-18)
본연의 땅은 어떤 곳이냐? 악이 깃드는 곳이 아니요, 악과 절연하고 넘쳐흐르는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무궁토록 행복을 노래하며 사는 영원한 통일세계입니다. 그러한 곳에서 생활한 사람이 있었느냐?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역사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세계를 추구했지만 그러한 세계는 이 땅 위에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그 세계가 어떠한 세계라고 말을 한 사람은 많이 있었지만 몸소 실천해서 그런 세계를 이룬 사람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18-102)
지금까지 세계의 수많은 민족, 혹은 오색인종이 만든 문화권의 세계를 전부 타파해 버리고 하나의 문화권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주의적인 가정제도, 하나님주의적인 사회제도, 하나님주의적인 국가제도, 하나님주의적인 내용을 갖춘 이상세계가 벌어져야 합니다. 그러한 주의가 타락하지 않는 완성한 아담주의입니다. 공산주의도 민주주의도 아닌 아담주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주의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주의라는 것은 어떤 목적을 찾아나가는 지팡이와 같습니다. 주의 자체가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이루는데 있어서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이 주의라는 것은 변천하는 것입니다.
1915 오늘날 미국이 민주주의의 종주국으로서 선진국가라 하지만 앞으로 돈으로 말미암아 부패하게 되어 민주주의를 싫어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도 지금 그런 실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좋긴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돈 때문에 별의별 모략 중상이 벌어지고 정권을 탈취하겠다는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입니까? 그것은 특권주의적인 상태에서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21-128)
남북이 갈라지고 남북의 빈부의 격차가 벌어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동서의 문화를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인종차별, 문화의 차별을 없애고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무엇으로 하나 되겠느냐? 이것이 절대적인 하나의 사랑으로부터 출발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절대적인 사랑으로 우주 판도 위에 세워 놓으면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함성이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세계는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이 사랑 보따리에 하나로 싸여질 뿐만 아니라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도 이 보따리에 싸여지기를 원하기 때문에 천주통일이라는 말이 가당한 말입니다. (195-54)
하나님이 확실히 있는 것만 알게 된다면 하나님의 뜻을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뭐냐? 이 세계 인류를 당신이 사랑하는 백성으로 만들고, 이 지구성을 당신이 사랑하는 국토로 만들고, 이 국토와 백성을 합해서 하나의 주권국가를 만들자 하는 것이 이상세계입니다. (56-192)
사람은 누구나 자기나라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인간에게 부여된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소망에 찬 의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생각으로 이상향을 그리고 생활로 의의 법도를 세우면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나라가 있습니까? 없으니 그 나라를 찾아 이루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 나라는 무슨 나라냐? 이상의 나라, 통일의 나라입니다. 만민이 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나라를 이루는 데는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가정도 협조하고, 민족도, 세계도 다 협조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개인을 통일할 수 있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18-213)
보통 세계주의라 하면 민족과 국가를 무시하고 온 세계를 하나의 국가, 온 인류를 동포로 본다는 뜻에서 그치지만, 통일교회에서 부르짖는 세계주의는 가정에서부터 그 벽을 초월합니다. 부모되시는 한 분의 하나님과 혈육의 친형제나 다름없는 온 인류가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는 세계주의입니다. 이 얼마나 멋있는 세계주의입니까? (98-254)
㉯ 새로운 조국의 정초석을 놓자
인간의 힘, 인간의 지혜, 인간의 문화, 그 무엇 가지고도 진정한 의미의 평화의 세계나 하나의 통일된 세계를 바랄 수 없는 시점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세계문화를 해결하는데 제일 중심문제가 무엇이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확실히 해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온 인류가 알고 하나님의 뜻이 어떠한 곳을 지향하는가를 알게 될 때 그 세계는 그야말로 하나의 세계요, 평화의 세계요, 이상의 세계가 아닐 수 없습니다. (56-131)
1916 우리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 이겁니다. 통일교회는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듯이 형제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라도 국가를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 나라도 버려야 합니다. 또, 하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세계까지 버리자 이겁니다. 더 멀고 큰 것을 위해 나의 가깝고 작은 것을 희생시키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주류사상입니다. (100-80)
여러분은 민족주의자가 되겠습니까, 세계주의자가 되겠습니까? 종교는 세계주의뿐만이 아닙니다. 인간만 좋게 하자는 주의가 아니라 하나님까지 좋게 하자는 주의입니다. 그러나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는 인간만 좋게 하자는 주의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까지 좋게 하자는 주의와 인간만 좋게 하자는 주의는 어느 것이 더 좋습니까? 하나님도 좋고 인간도 좋아하는 주의가 좋아요, 주인을 빼 버리고 종들끼리만 좋아하는 주의가 좋아요? 종교는 하나님까지도 좋게 하자는 주의이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41-44)
최후에 남을 사상이 무엇이냐? 세계를 위해서는 자기나라나 백성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하는 운동,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운동만이 최후에 남을 수 있는 주의가 될 것이고, 사상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나라를 넘어설 수 있는 초민족적인 운동을 세계적으로 제시하고, 초민족적으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리를 혹은 세계인이 사랑할 수 있는 자리를,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길을 어떻게 모색하느냐 하는 주의만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53-24)
앞으로 이 세계를 이어받을 주의 사상은 자기국가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는 주의 사상입니다. 그런 사상을 가진 나라, 그런 새로운 운동을 중심삼은 국가와 국민이 등장하게 될 때, 이 세상에는 새로운 희망의 세계가 현현할 것입니다. 나라를 넘어서지 못한 국가관, 역사관은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인계 받을 수 없습니다. (51-44)
황인종은 맏아들이요, 흑인종은 둘째 아들이요, 백인종이 셋째 아들인데, 이들이 싸우는 것을 한국이 통일사상을 통해 통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주로 한 이상적 조국이 창건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비로소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 승리의 세계로 수습되어 들어갈 것입니다.
1917 그리하여 지상에 천국을 형성함과 동시에 하나님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천상천국의 주체되시는 하나님을 지상에 모시고 통일된 하나의 천국을 형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신도들이 해야 할 사명임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기반 밑에서 비로소 부모와 하나됨으로써 평화의 천국생활이 시작될 것입니다. (79-83)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냐? 우익을 안고 좌익을 안고 이것을 서로 붙들고 어디로 갈 것이냐? 여기에서 투쟁의 세계를 넘어 하나님이 인도하는 행복의 세계로, 유토피아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걸 안고 평면적으로 가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체제에 의해서 몰락하고 실패했던 것을 통일교회가 사상적으로 전부 수습할 수 있는 논리 체제를 갖춤과 동시에 이것을 품고 횡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영적 체험의 기반을 중심삼은 초월적 실체를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면에서의 인본주의나 물본주의, 지금까지 과거의 모든 신본주의도 체계적으로 이론화시켜서 그것을 통합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짐과 동시에 종적인 면에서 종파를 초월하여 연결해 나갈 수 있는 초자연적인 체험의 종교사상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62-102)
여러분이 바라는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그 나라는 오늘날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와 같은 나라가 아닙니다. 이와 같은 나라는 어차피 작별을 고해야 할 나라입니다. 여러분이 이와 같은 나라와 인연이 있다면 죄악의 인연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나라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결부될 수 있는 선의 인연을 본래부터 맺지 못한 타락한 인간의 후손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스스로가 잘 알고 있습니다. (38-218)
나라가 없으면 국적이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입적할 수 있는 터전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민족을 편성해서 새로 입적해야 합니다. 이 지상에 하늘나라를 편성해서 그 국적을 가지고, 애국애족하는 참되고 선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은 승리적 아들딸로서 자기의 족속 혹은 가족을 거느리고 살다 가야 천상세계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58-145)
나라가 있어야 비로소 천추만대의 우리 후손 앞에 고이 남겨 줄 수 있는 전통도 남는 것이요, 우리가 피땀 흘린 모든 노력도 남는 것이요, 하나님의 승리를 축하할 수 있는 기념탑이 이 땅 위에 생기는 것이요, 모든 영광의 흔적이 이 땅 위에 남을 수 있는 것이지, 나라가 없으면 다 허사가 됩니다. 오늘 세계 기독교에 남겨진 십자가라든지 모든 문물도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나라가 없게 될 때는 전부 강에 띄워야 되고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사탄의 농락에 쓰러져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문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55-339)
1918 참부모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나라 없이는 못 받는 것입니다. 본래 아담은 한 사람이라도 나라의 시작입니다. 사탄세계의 사탄나라보다 나은 나라가 있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되 대신 받지, 직접 받는 자리에 있지 못합니다. 참부모님의 사랑은 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나라까지 갖추어야 합니다. 그것은 사탄이 남아 있고 사탄나라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보다는 올라가야 합니다. (90-116)
우리가 찾아야 할 조국이라는 것은 오늘 이 땅 위에 있는 것처럼 어떤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나라가 아닙니다. 그런 나라와는 본질적으로 차원이 다릅니다. 우리가 그 나라를 이어받으려면 그럴 수 있는 사상적인 주체성을 가진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그 주체적인 사상은 절대적인 창조주의 사상과 일치되는 사상이어야 합니다. 절대자가 원하는 나라가 있으려면 그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고 그 나라 국민이 일치되기를 바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국민성을 갖추고 국가 형태를 갖추어야 합니다. (49-93)
한 나라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주권이 있어야 하고, 백성이 있어야 하고, 국토가 있어야 합니다. 하늘나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권을 대신한 것이 부모이며, 백성을 대신한 것이 아들딸이고, 국토를 대신한 것이 나라입니다. 이 중의 어느 한 가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철칙입니다. (35-279)
나라가 형성되려면 국토가 있어야 하고 백성이 있어야 하고 주권이 있어야 합니다. 주권은 무엇이냐? 근원적인 하나님과 인연 맺는 것입니다. 나라를 치리하는 사람들은 백성이 깊이 잠든 다음에 하나님과 인연 맺어 가지고 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주권자는 백성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백성과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 나라는 번영하는 것입니다. (30-88)
아무리 큰 국가라 하더라도 사람을 닮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닮은 것을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국가는 사람을 닮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천지인(天地人)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27-185)
내가 가고 오는 것도 그 나라를 찾기 위한, 조국광복을 위한 건국의 공신이 되기 위해서 그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혹은 하늘의 밀사로서 지령을 받아 오늘날 악한 세상에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여러분이 앞으로 찾아오는 나라의 국민으로서 그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