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 제16권 참가정과 가정맹세 - 제 2 장 가정맹세 각절 해설
2) 가정맹세 2절 해설
②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완성
16 천성경, 가정맹세 2절 해설 ② - ㉯ ㉰ -1.mp3
㉯ 성인과 성자의 차이
성인과 성자의 다른 점은 뭐냐? 성자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체로서, 하나님의 혈통으로서 하나로 묶어진 자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의 핏줄을 이어받은 자리에서 성자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에는 성자가 없는 것입니다. 성인까지는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성인들은 외적인 상대적 세계의 도리는 가르쳐 주었지만, 내적인 주체적인 도리는 못 가르쳐 줬습니다. 왜? 부모가 나타나지 않았고, 성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성자의 도리를 부식(扶植)시키기 위한 것이 재림 사상입니다, 재림사상. 그게 메시아 사상입니다. (226-113)
이 세상 성인 중에 가장 중심 성인은 누구예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혈통은 복중에 있을 때부터 이미 성별 되었기 때문에 사탄의 어떤 조건에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잉태된 그 아기는 최초의 참된 사랑을 중심한 결실체입니다. 그분은 거짓 사랑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한 성자로서 태어난 분은 예수님 이외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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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도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마호메트도 아니고, 공자도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심정권을 중심하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부모시요, 예수님은 절대적인 남편이자 절대적인 형의 입장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내용은 전부 다 가정을 중심한 내용, 사랑의 내용이 그 중심으로 돼 있습니다. 그 사랑은 세속적인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적인 내용입니다. 그런 내용을 전부 세계에 연결한 중심자가 예수님이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자기 중심한 생각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229-221)
역사시대에 핏줄을 맑혀서 첫 번째로 태어난 아들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그 아들은 장자, 독생자가 되는 것입니다. 종교권에서 이와 같이 혈통을 맑혀서 태어난 성자는 예수밖에 없기 때문에 성자 중의 성자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44-249)
예수님은 성인 중의 성인입니다. 비로소 핏줄을 맑힘으로써 사랑의 첫 조상이 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251-296)
혈통을 전환시킨 국가적 승리 판도 위에 태어났기 때문에 국가적 사탄세계의 그 누구도 예수님에 대해서, 자기 혈족관계를 놓고, 탕감되지 않은 내용이 있다고 해서 참소할 수 있는 아무런 조건을 제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에서 하나님의 제1호 아들로 태어난 독생자입니다. 핏줄이 맑혀졌지요? 유사 이래로 그렇게 혈통을 맑혀 온 성인이 없습니다. 공자니, 석가니, 마호메트니, 누구누구 하더라도 그러한 전통적 배후의 혈통을 맑혀 가지고 태어난 분은 한 분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251-253)
성자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에게 있어서는 현재의 세계만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계와 지상세계를 함께 묶어서 천상의 왕궁법과 같은 법으로 치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나라의 국민이 지켜야 할 국법이 아닙니다. 천상과 지상의 궁전법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 연결되는 자리에 서는 분이 성자입니다. 전부 다 사랑에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229-42)
예수님은 독생성자로 참사랑을 중심삼은 1대 조상입니다. (251-298)
세계적인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륜도덕만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람만을 중심삼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만 중심삼고는 나라를 넘지 못합니다. 나라를 넘을 수 있는 그러한 내용은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천주사상을 갖지 않고는 나라를 초월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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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이 무엇을 소개했느냐 하면 인간만 소개한 것이 아니라 신을 소개했습니다. 성인의 반열에 동참한 사람들을 보면 신을 숭상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신을 빼놓고 성인이 된 사람 있습니까? 또, 성인들은 인륜의 도리만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천륜의 도리를 겸하여 가르쳐 준 것입니다. (33-291)
가정에서 부모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효자요, 나라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애국자요,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은 성인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과 세계와 우주를 사랑하는 성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이 될 것입니까? 성자가 될 것입니까, 효자 효녀가 될 것입니까? [성자가 되겠습니다.] 그러러면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마음에 가져야 됩니다. (129-99)
지금까지 성인의 가르침은 심신 일체권은 강력히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원래 그렇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틀린 것입니다. 우선 문제를 외적 세계에 둔 것입니다. 공자도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 治國平天下)'라고 했지요? 수신을 어떻게 하고, 제가를 어떻게 하느냐? 평천하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집에서부터 시작될 줄 알았지요? 평천하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서 천하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자신으로부터 심신의 싸움입니다. 불이 자기한테서 타고 있는 것입니다. (250-166)
'성자'하면 하나님의 아들인데, 하나님은 물론 하늘땅을 사랑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의 사랑권만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왕궁법까지 사랑하겠다는 것입니다. 성자는 하늘나라의 왕자이니까 하늘나라의 왕궁법도 지키고 지상세계의 왕궁법도 다 지켜야 됩니다. 그 위에서 하늘나라의 왕손들도 사랑하고, 하늘나라의 백성들도 사랑하고, 지상나라의 왕손들도 사랑하고, 지상나라의 백성들도 사랑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두 세계의 궁전과 두 세계의 백성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될 때에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이 땅 위의 백성도 필요하고, 이 땅 위의 왕족들도 필요하고, 저 나라의 백성도 필요하고, 저 나라의 왕족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야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229-183)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의 출발은 어떻게 이루어졌느냐? 성인들이 전부 종주가 되어 있습니다. 종교의 주인이 돼 있다 이겁니다. 이 사람들이 전부 정성을 들여 가지고 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교훈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출발했지만,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는 점점점 세속화되어 버렸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질적인 확실한 내용을 가지고 세계가 혼란 가운데 있는 와중에 바른 길로 지도할 수 있는 종교체제가 없습니다. 블록적인 체제는 있지만 세계 전체를 커버해 가지고 수습할 수 있는 종교가 없다 이겁니다.
종교도 실험 필이다 이겁니다. 다 실험 필입니다. 정치도 실험 필이고, 모든 사상도 실험 필이고, 전부 다 실망적인 기착점에 도달했습니다. 이제 더 나아가려야 더 나아갈 수 없는 한계선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2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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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하나님이 인간과 더불어 동거할 수 있는 가정이 없었고, 나라가 없었고, 세계가 없는 것은 두말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언제든지 이와 같은 개념을 가져야 됩니다. 내 자체도 하나님이 같이 못 살고, 가정에서도 못 살고, 나라에서도 못 살고, 세계에서도 못 사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다시 모셔 가지고 타락한 세계의 어떠한 효자, 어떠한 충신, 어떠한 성인, 어떠한 성자보다도 높은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 신앙의 모토(motto;좌우명)를 강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66-85)
'성인(聖人)'하게 되면 세계 인류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종교 지도자들이 성인이 돼 있는데, 성인들 가운데도 대성인이 누구냐 하게 될 때, 인류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생명을 던지더라도 또 던지겠다고 할 수 있는 놀음을 계속해 나온 사람이 성인 중의 넘버 원이다 하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는 역사를 통해 가지고 수많은 피를 흘려 나왔기 때문에 기독교가 2차대전 이후에 세계를 통일했다는 것입니다. (228-45)
우리 같은 사람은 목숨을 내놓고 사는 것입니다. 이왕지사 각오한 몸, 하늘 앞에 맹세한 몸, 객사의 운명이라도 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자리에 찾아와 내 몸을 거두어 줄 수 있는 효자가 되고, 군왕이 찾아와 가지고 그 자리를 거두어 줄 수 있는 충신이 되었다면, 성인이 되었다면, 성자가 되었다면 그 이상 복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쓰러진 그곳은 명승지가 되는 것입니다.
천하의 만민을 소생시킬 수 있는 축제의 터전이요, 기념의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슬픈 자리로 말미암아 수많은 후대의 젊은이들이 새로 태어나서 그 나라를 대신해 활화산과 같이 폭발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재료를 통일교회는 많이 갖고 있습니다. (227-60)
㉰ 인간이 가야 할 참된 길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소망도 사랑을 통한 소망입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모든 소망도 사랑을 통한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약에 효자의 자리에 있으면 부모를 위한 사랑을 통한 효자, 부부를 갖추었으면 사랑을 통한 부부, 사랑을 통한 부모, 이런 것을 바라게 된다는 것입니다. (263-309)
자기 몸을 태워 가지고 희생해서 가는 곳에 가정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효자라고 하고, 나라를 위해서 자기 전체 국민이 희생돼 가지고 빛을 발하는 것이 나라의 충신이 되고, 세계의 성인, 하늘땅의 성자라고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276-159)
마음 몸이 하나되어 전우주를 위해서 살 수 있는 사람은 우주의 중심존재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효자' 하게 되면 가정에서 부모를 보다 위해서 사는 사람이 효자가 되는 것이요, 나라에 있어서 나랏님과 백성을 보다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애국자가 되고, 세계를 중심삼고 보다 위하는 사람이 성인이 되는 것이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보다 위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 성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27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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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라는 것은 부모의 신세를 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에게 신세를 끼치는 것입니다. 충신이라는 것은 나라에 신세를 지는 것이 아니라 나라에 신세를 끼치는 것입니다. 성인이라는 것은 세계에 신세를 지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신세를 끼치는 것입니다.
하늘땅 앞에 신세를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는 이제 부모님을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는 때가 됐다는 것입니다. 세계 도상에 있어서 사탄세계의 효자, 사탄세계의 충신, 사탄세계의 성인, 사탄세계의 성자의 도리가 있었지만,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효자와 충신과 성인과 성자의 도리, 표준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창건해야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266-103)
여러분의 가정이라는 것은 하늘땅을 주고 산 것과 마찬가지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축복 가정이 이만큼 엄청나다는 사실을 몰랐지요? 싸움을 하고, 주먹질하고 이래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엄청난 이 일이 지상에 있어서, 하늘나라를 대표한 효자의 터전을 닦는 것이요, 충신의 터전을 닦는 것이요, 성인의 터전을 닦는 것이요, 성자의 터전을 거쳐 나가서 아담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바라던 이상세계가 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는 그와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저 나라에 가 가지고 효자들을 대한 중심 플러스, 주체가 되는 것이요, 충신의 주체가 되는 것이요, 성인의 주체가 되는 것이요, 성자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이상, 여러분 나라 충신 이상, 성인들의 세계 이상, 하늘땅 이상, 예수님이 바라던 소원을 여러분 일신에서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건국 이상, 건국 이념의 중심, 맨 기조가 되는 것입니다. (266-105)
누가 성자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성인은 누가 원하느냐? 세계가 원하는 것입니다. 나라는 뭘 원하느냐 하면, 충신을 원합니다. 가정은 효자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참된 진리의 길입니다. 참된 부모가 있다면 '너는 효자가 됐으니 충신이 되지 말라. 충신의 길을 가지 말라'고 하지 않아요. 참된 부모는 그 효자에게 '너는 가정을 희생해 가지고 충신의 길을 찾아 나라를 섬겨야 되고, 성인의 도리를 다 해야 되고, 성인의 도리를 희생시켜 가지고 하늘이 바라는 길을 가야 되고, 하늘땅을 희생시켜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가야 된다.'고 가르쳐 줘야 됩니다.
이러한 개념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의 세계, 하나의 나라는 영원히 안 나오는 것입니다. (28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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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인간, 인간 구성, 인격 완성에 있어서 필요로 하는 효자․충신․성인․성자와 같은 전진적인 것을 가르쳐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에게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고 그 후에 하나님까지 가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렇게 가르치는 부모가 있다고 하면 하나님이 볼 때 '야, 그 사람 부모 노릇 한다. 그 사람 선생 노릇 한다. 그 사람 주인 노릇 한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네가 부모의 자격이 있고, 선생의 자격이 있다' 할 때는 주인의 자격이 있고, 더 나아가서 왕이 될 수 있는 아버지가 될 수 있다 이겁니다. 서구 사람들에게 효자라는 개념이 있습니까? 충신의 개념이 없습니다. 성인의 개념이 없습니다. 성자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망하는 것입니다. (285-218)
희생해야 됩니다.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희생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효자가 뭐냐 하면, 일생 동안 부모를 위해서, 부모만을 위해서 희생하는 길을 간 사람입니다. 충신이 뭐냐 하면, 나라를 중심삼고 일생 동안 희생해 나온 사람입니다. 개인만이 아니라 내 가정까지 희생한 사람입니다. 자기만이 아닙니다. 자기 부인도 희생해야 되고, 그 다음에 아들딸도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희생이라는 대가를 모르는 녀석들은 효자니 뭣이니 될 수 없습니다.
복귀심정권 내에 갈고리로 걸 수 없습니다. 이것을 걸어야 됩니다. 거는 데는 요만큼 가정을 걸고 남을 수 있어야 가정에서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걸고 나라가 달려도 갈고리가 펴지지 않게 걸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말뚝 같아서 펴지지 않습니다. 그래, 거기에 걸고 꼬부라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얼마만큼 지탱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희생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283-21)
여러분 욕심이 하나님보다 낫고 싶지요? 욕심이 그렇지요?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울고 있고 슬퍼하는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효자면 하나님보다도 위로할 수 있는 차원이 높아야 될 것 아니에요? 우리는 하나님을 위로하려는데 하나님보다 못해 가지고 위로하겠습니까? 안 그래요? 이론적입니다. 그럴 수 있는 세계가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수 있는 영원한 우리의 본향 땅입니다. 가고 싶습니까, 안 가고 싶습니까? 못 가게 돼 있습니다. 고집된 성격 가지고는 동서남북을 못 통합니다. 평면 360도도 못 되는데 수직선으로 어떻게 거꾸로 360도를 도나요? '동서가 축이 돼 가지고 거꾸로 360도 돌아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못 됐습니다. (280-119)
가정 완성, 친족 완성, 국가 완성, 세계 완성, 천주 완성 하나님 해방까지! 하나님을 구해 줘야 됩니다. 불효자를 맞은 부모의 마음, 이것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효자 중의 효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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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타락세계를 품은, 하나님이 불쌍한 하나님인 걸 몰랐습니다. 원통하고 불쌍한 사연을 품고 나온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인 줄을 생각할 때 천년만년 통곡하고 배밀이해도 그 울음을 그칠 수 없는 비운을 갖고 사는 효자의 도리를 지켜야 할 것이 오늘날 땅 위에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의 책임인 걸 알아야 됩니다. 심각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누가 가르쳐 줘요? (283-215)
고생길에서 출발해서 고생의 생애로 마치고 가더라도, 어떻게 하나님의 심정을 풀어 드리고, 어떻게 하나님을 위하는 입장에 서느냐 하는 것이 효자로서, 하늘을 향한 하늘자녀가 취해야 할 태도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하늘나라에 대해 그렇게 해서 애국심을 남기고 싶고, 성인 성자들이 완성시키지 못했던 그 세계를 성자의 이름을 가지고 완성권으로 이행시키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진지합니다. (258-106)
자기를 보고 용기를 내서 악한 세계를 무너뜨리겠다고 하면서 나설 수 있는 하나님이 된다고 하면, 그 순간에는 하나님의 활동무대가 자기에 의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어떠한 귀한 자리, 보좌, 영광의 자리에 있어서 일생이 아니라 몇 평생을 걸쳐 그 이상의 것을 플러스하더라도 미치지 못할 기쁨의 하사품일 것입니다. 역사를 넘어서까지 박해를 대해 자기가 맞서겠다고 하는 그것이 영원한 역사를 대표한 효자 효녀들이 가야 할 길이 아니겠느냐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원한 나라를 대한 충성의 길이 아니겠느냐? (255-121)
사람이 없으면 하나님이 사랑에서 해방 못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효자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심정세계의 해방, 왕은 충신, 성인은 앞으로 세계의 대통령, 하나님도 성자가 전부 다 효자의 도리로서 사랑의 대상자의 모든 것을 이루어야만 하나님도 해방받는다는 그런 뜻입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283-173)
선생님은 일생 동안 불평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비판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효자의 길이, 충신의 길이 불평이 아닙니다. 비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완전한 주체 앞에 사랑 관계를 맺은 한 불평, 비평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남편이 잘못하면 전부 다 자기 것입니다. 내 잘못입니다. 아내가 잘못해도 내 잘못으로 알아야 됩니다. '나 당신 싫소.'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263-105)
앞으로 개인별로 전도 실적을 통계 낼 계획입니다. 참부모와 성약시대의 안착이 뭐예요? 떠돌아다닌 하늘이 전부 다 돌아와서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 나라 생활을 하려니까 세금을 바쳐야 됩니다. 그런 충신이 필요하고, 효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가정에는 효자가 필요하고, 나라에는 충신이 필요한 것입니다. 충효지도(忠孝之道)가 모든 국가 형성의 기본 아니에요? 자기는 굶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하늘을 모시고 나라를 망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니에요? (25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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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성인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상대권은 나로부터, 하늘로부터 세계로부터 우리 가정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살아생전에 이뤄 맞춰야 할 길입니다. 완성하는 길입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이런 말을 구체적으로는 미국에서만 해줬지 여기서는 처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가 안 되면 안 되고 충신이 안 되면 안 되고 성자가 안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디 있습니까? 자기가 있습니까? 어머니 뼈와 아버지 것밖에 없습니다. 나라로 말하면 나라님은 아버지 어머니의 뼈입니다. 거기에 접붙여 크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정을 안 가지면 나라 앞에 설 수 없기 때문에 가정도 나라 앞에, 사탄 나라 앞에 파탄 당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필요해요, 안 해요? (285-91)
사랑은 자기를 주장하는 데서는 점점 없어지고 도망갑니다. 위하고 또 위하면 자꾸 커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람은 위하는 데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참된 남편은 위하는 데서, 참된 부모도 위하는 데서, 참된 효자, 참된 임금, 참된 나라도 위하는 데서만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268-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