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 제16권 참가정과 가정맹세 - 제 2 장 가정맹세 각절 해설
1) 가정맹세 1절 해설
②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 가정맹세 전제조건은 '참사랑을 중심'
섭리적인 관점에서 볼 때, 복귀섭리의 시대는 끝났다고 봅니다. 복귀섭리시대가 끝나면 본연의 창조이상의 세계로 넘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시대가 끝난다는 말은 타락한 세계의 사탄 권한 세계가 끝나고 하나님이 지상과 천상세계를 직접 관리하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가정맹세라는 것을 선포했습니다. 가정맹세는 일반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맹세라는 것은 아무 사람이나 할 수 있게 안 되어 있습니다. 가정맹세의 8개 조항의 서두에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라는 것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참사랑은 사탄세계와 관계없는 기반에서 하는 말입니다. (263-194)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거짓생명, 거짓혈통이 연결된 세상이니 이것을 극복하고 넘어서기 위해서는 무엇을 가져야 되느냐 하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자리를 차지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을 극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가정맹세에 참사랑을 전제조건으로 한 이유는, 에덴동산에서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에 들어가 있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입니다.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하나님과 더불어 일체적 이상을 이루었으면 거기에는 거짓사랑과 거짓생명과 거짓혈통이 없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살지만 그 자체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되는 것이고, 영원한 세계의 출발이 형성될 수 있는 것이었는데 이것을 타락으로 말미암아 전부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263-194)
가정맹세는 1에서 8까지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라는 것이 표제가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영계에 가면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없습니다. (268-98)
역사를 통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의 종주들이라든가 수많은 성현 현철들이 나왔지만 참사랑과는 하등 인연이 없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메시아로 이 땅에 와서 신랑 신부의 기반을 닦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것은 뭐냐?
새로운 가정과 새로운 종족과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세계를 향해 새로운 황족권을 설정해야 됩니다. 황족권을 설정해야 됩니다. 황족권의 직계 조상이 누구냐? 타락하지 아니한, 본연의 사랑과 하나님의 직계 자녀로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과 참혈통의 기반을 중심삼은 사람입니다. 그분이 씨입니다. 그 씨에서 뿌리가 나오면 종대 뿌리가 될 것이고, 거기서 줄기가 나오면 종대 줄기, 종대 순으로 커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적으로 커짐에 따라 거기에 대응하여 횡적 세계로 확대해 나가는 것을 보면, 가정과 종족이 연결되고 민족․국가․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26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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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맹세의 처음 부분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참사랑,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참사랑을 갖지 못한 사람은 가정이라는 것을 갖출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을 갖지 못한 사람은 본래 하나님 앞에 가정을 갖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 썩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은 뭐냐? 하나님하고만 관계 맺은 사랑입니다. 자기라든가 국가라든가, 또 세상의 습관성, 풍습, 국민의 전통성, 이런 것이 다 있지만 그와 같은 관계를 맺은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하고만 관계를 맺은 사랑입니다. (274-195)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하고만 관계 맺은 사랑이 못 됐다는 것입니다. 사탄 사랑과 관계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뿐만이 아니고 사탄의 가정을 넘어서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지상세계․천상세계까지 그것이 확대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타락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아가는 환경에 젖은 모든 습관이나 전통은 하나님과 관계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하고,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순수한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이 본질적 기준으로 어떻게 돌아가느냐?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사랑이라는 습관성, 사랑이라는 전통을 완전히 부정해야 합니다. (274-195)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에서는 효자를 말하고, 나라에서는 충신을 말하고, 세계에서는 성인을 말하고,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말합니다. 전부 다 사랑과 관계를 맺어 연결되어 나가는데,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거짓된 사랑이 세상 끝까지 왔습니다. 여기는 수많은 곡절의 사랑이 있습니다. 역사 이래 복잡한 사랑으로 엮어진 생사지권, 나라가 망하고, 별의별 일이 전부 다 여기에 쌓여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그걸 찾아가기가 얼마나 힘들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참사랑을 찾아가는 데 있어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한 것입니다. 죽음을 결심하지 않고는 그 자리에 못 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274-195)
하나님이 이 땅 위의 사람과 같이 못 사는 것은 이 통일적 관이 가정에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이 다시 와서 살게 됩니다. 참사랑 하게 되면 '몸 마음 하나, 부부 하나, 자녀 하나'하는 컨셉(concept;관념)이 싹 집약돼 있어야 됩니다. 이 셋이 하나되면 참사랑의 가정은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출발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건설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상천국이 어디서부터냐? 나와 가정에서부터, 아들딸에서부터입니다. (26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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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사랑은 하나님하고만 관계된 사랑
통일교회는 참사랑의 이상(理想)으로 신인(神人)과 심신(心身)을 통일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을 가지고 계시고 우리가 거기서 나왔으니, 우리에게도 참사랑이 있고, 참생명이 있고, 참핏줄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하고 부자일신의 관계를 갖고 태어났으므로, 하나님은 몸 마음이 참사랑으로 자연히 통일되어 있듯이 우리 인간의 몸 마음도 참사랑으로 자연히 통일되었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의 사랑․생명․핏줄을 이어받은 타락 인간의 몸은 사탄편, 마음은 하나님편의 일선에 서서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201-354)
참사랑의 기원인 하나님은 아버지 입장에서 인간에게 절대 불변의 참사랑을 상속하시려 했던 것입니다. 참사랑 안에서는 완전 조화와 통일이 이루어지므로 신의 참사랑은 그 파트너인 인간에게 완전 상속이 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이와 같은 참사랑의 속성으로 상속권, 동거권과 동참권도 자연스럽게 생겨나기 때문에 인간은 신의 자녀로서 동행 동사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인간 상호간에도 참사랑을 중심으로 상속권․동거권․동참권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신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각자의 이상과 행복을 소유하며, 또한 자연스럽게 이를 선대와 후대에 전승하게 되는 것이 창조본연의 세계였습니다. (205-156)
창조본연의 인간은 그 마음과 몸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지니고 그대로 감응하면서 살게 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마음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감응하며, 몸은 자동적으로 마음에 공명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는 참된 통일의 기원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그대로 이어받아 체감하는 데 있습니다. 마음과 몸이 통일체가 되는 인간의 이상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온전히 소유할 때 이룩되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참사랑을 중심으로 통일되는 데서부터 진정한 자유와 평화의 이상은 출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음과 몸이 통일된 기반 위에서 자유롭고 평화로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이룩할 수 있는 것입니다. (234-270)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영원히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참사랑의 뿌리는 자기를 중심삼고 종족이라든가 우주에 연결된 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원한 존재이기 때문에 참사랑에 연결되는 것은 자동적으로 영원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모두 이론적입니다. (229-45)
참사랑이라는 것은 어디서 생기느냐? 참사랑이라는 것은 위하는 데서 생기지 위하라 하는 데는 참사랑이 없습니다. 왜? 천지창조의 근본, 출발 당시가 주입이 아닙니다. 잡아 끌어당기는 데서는 하나밖에 안 됩니다. 세상 만사가 자기 투입입니다. 사랑의 이상을 찾아 나온 하나님의 이 우주창조의 축이 주입에서, 끌어당기는 데서가 아니라 투입에서 시작했다는 겁니다.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 가는 것이 참사랑의 도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8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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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이라는 것은 뭐냐? 자기 생명까지도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이러한 자리, 주고 또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서만 참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천지를 꿰뚫는 것입니다. 죽음의 세계도 뚫고 올라가는 겁니다. 생명의 세계도, 강한 마음도 어디든지 뚫고 갈 수 있다는 겁니다. 사랑이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겁니다. 사랑은 비밀의 방도 통합니다. (256-179)
참사랑이란 무엇이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훌륭한 부모는 어떤 부모냐?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부모입니다. '내가 대학에 보냈으니까, 내가 늙으면 봉양해야 되고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그것을 수첩에 기록해서 계산서를 미리 준비하는 부모는 거짓부모입니다. 그런 부모는 하나님과 같이 이상적인 효자를 대할 수 없는 부모입니다. (239-62)
참사랑이라는 것은 뭘 하느냐? 참사랑이 도대체 뭘 하는 거냐 이겁니다.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다 통일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몸 마음이 통일 못 한 것은 참사랑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거짓사랑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참사랑 아니면 하나될 길이 없습니다. 타락은 거짓사랑 때문이었으니 참사랑 아니고는 하나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259-292)
참사랑이라는 것이 뭐냐? 전체를 투입하고, 또 전체를 투입하고, 또 전체를 투입하겠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투입하는 데서부터 참사랑의 참된 상대를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268-13)
참사랑이라는 것은 천리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도 원리원칙에 의거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원리 위에 있지요? 자유도 원리주관권, 원리 위에 있지 원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303-165)
㉰ 참사랑의 기반은 참가정
참사랑의 제1 고향은 참가정입니다. 참가정! 거기에는 참아버지 참어머니, 참남편 참아내, 참자녀가 있는 것입니다. 그게 참사랑의 가정기반입니다. (215-243)
가정에는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는 어떠한 남자 여자예요? 창조이상으로 보게 될 때 재창조과정에 맞는 남자 여자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몸 마음이 하나된다면 남자가 하나의 주체, 플러스가 돼 가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여자를 마이너스로 해 가지고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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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부부가 큰 마이너스가 되든가 플러스가 되든가 해서 자녀를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가정에는 그 원칙에 따라 남자 여자가 이와 같이 주체와 대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이렇게 하나된 것이 부모가 되고, 형제가 플러스 마이너스로 하나되기 위한 3단계의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결속된 것이 가정입니다. (268-13)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부모와 자식이 하나되는 그 자체의 힘이 뭐냐? 사랑의 힘입니다. 참된 사랑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된 사랑의 힘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여러분 결혼할 때에 상대가 자기보다 백 배, 천 배, 만 배, 무한대로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무한대, 무한대입니다. 그런 마음이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인간도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자기의 대상은 무한대의 대상의 가치가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적이요, 영원하시고, 유일적인 대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바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힘은 점점 커 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작은 데서부터 커 가려고 합니다. 참사랑만이 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 사랑을 통해 가지고 우주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마찬가지 공식입니다. (268-13)
인간은 왜 태어났느냐? 그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참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도대체 어떤 것이냐? 우주의 모든 것을 주고도 얻을 수 없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을 붙잡으면 하나님을 붙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체를 붙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이라는 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종적완성, 횡적완성,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종횡완성, 전후완성 모든 것이 거기서 이루어집니다. (249-294)
여러분은 참사람이 됐습니까? 참다운 자녀가 있느냐구요? 자녀를 위해서 부모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다시 또 투입하고,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아내도 남편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형제도 역시 마찬가지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이런 기준이 참된 하나님이 창조이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바라던 이상적인 출발점이었다는 것입니다. (253-66)
부모는 집의 왕이고, 종족의 중심이 종족의 왕이 되는 것이고, 민족의 중심이 민족의 왕이 되고, 세계의 중심이 세계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주체로 하게 된다면 인간은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 중심 왕, 모든 중심의 왕이 되면 하나님도 여기에 왕이 되는 것입니다. 플러스고 주체입니다. 아무리 크다 해도 이 공식에 맞아야 됩니다. (268-13)
하나님은 상대 때문에 이 우주를 지었습니다. 하나님도 홀로 있으면 외로운 것입니다. 여러분도 혼자 있으면 외롭지요? 그래서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파트너십입니까? 사랑의 파트너십입니다. 그러한 사랑의 주체되는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이런 관념으로 시작했으면 상대되는 파트너십도 무한히 투입하고, 무한히 주입시키고 자극시킬 수 있는 상대로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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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것을 결론짓는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상입니다. 이런 사상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소모시키는 봉사와 희생의 정신으로써 우주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우주의 존속이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필요합니다. 여러분도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지요? 하나님도 참된 하나님이기 때문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상대와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중심삼고 이 땅 위에 자리를 잡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정착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268-13)
정착하는 기반이 무엇이냐 하면 가정입니다. 이것이 기초입니다. 이것이 단위입니다. 공식은 단위를 통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고, 하나님이 춤을 출 수 있고, 하나님이 웃을 수 있고, 하나님이 노래할 수 있는 정착적 출발지가 어디냐? 그것은 나라도 아니고, 세계도 아니고, 어떠한 남자도 아닙니다. 남자만이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상대적 자리에서 정착할 수 있는 가정입니다. 거기서 모든 것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모든 출발입니다. 이상, 자유, 행복 모든 것의 출발이다 이겁니다. 전부 다 마찬가지 공식입니다. (268-13)
참사랑을 해야 됩니다. 가정맹세를 할 때는 반드시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아들딸이 하나된 위에서 하는 것입니다. 거짓 사랑이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몸 마음을 갈라놓았고, 부부를 갈라놓았고, 형제를 갈라놓았기 때문에 탕감복귀 원칙에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을 찾기 위해서는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형제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다시 이룸으로 말미암아 천상천국과 지상천국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