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 제15권 천일국 주인의 생활 - 제 1 장 창조의 원동력은 하나님의 참사랑
24 천성경, 하나님 사랑의 절대대상은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해와 下 1.mp3
3) 하나님 사랑의 절대대상은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해와 下
유대 민족이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는 홀로 국가와 세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로 작정했습니다. 예수는 가족을 떠나야 했고, 외롭게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결국 그는, 타락한 아담과 해와의 구원을 위해 타락하지 않은 형제가 희생해야 했듯이, 남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타락한 아담과 해와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제물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을 저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그들을 축복해 주시도록 청을 드리고 빌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하나님과 타락한 아담과 해와 사이에 중보자로 섰던 것입니다. 예수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인류의 구원을 위한 공식적인 길을 갔습니다. 그래서 그를 따르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아담이 되었던 것입니다. (052-066 : 1971.12.22)
만일 아담과 해와가 성숙하여 완성하였더라면 그들은 부부의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육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서로 사랑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아담은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종적으로 하나가 될 수 있었고, 해와는 아버지와 딸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아담과 해와가 소망했던 자리는 하나되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해와도 하나가 되어 아담을 소망하였을 것입니다.
횡적으로는 하나님과 아담, 그리고 하나님과 해와 셋이 있습니다. 이 셋은 완전히 하나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면 어디에서 그들이 만나겠습니까? 저 위에서, 아니면 이 아래에서? 아닙니다. 그들은 횡적으로 함께 만나서 하나가 되었을 것입니다. 만일 아담과 해와가 횡적으로 하나가 되었더라면,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완전히 일체가 되었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그들을 떼어놓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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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얻은 후에야 비로소 사랑의 자리에 대한 욕망이 생겨납니다. 남자와 여자에게는 이것이 유일한 길이요, 유일한 목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아담 그리고 하나님과 해와가 같이 있고 싶어하는 유일한 자리이기 때문에 최고의 자리입니다. 하나님과 아담, 그리고 하나님과 해와가 하나가 될 수 없다면, 그들은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없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담과 해와 사이의 수수관계가 소원(疎遠)해집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뿐만 아니라 횡적으로도 창조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아담과 해와를 중심한 창조이상, 하나님의 이상입니다. 아담이 하나님과 일체가 되고 해와가 하나님과 일체가 되면, 그들 사이에서는 아무도 내가 너보다 높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높고 낮은 것은 존재하지 않고 오직 완전한 하나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그러나 이러저러한 이유 때문에, 하나님과 해와 사이 그리고 하나님과 아담의 사이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052-261 : 1971.01.02)
아담과 해와가 성숙해 가지고 성혼식을 했으면 그들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직접적인 사랑권내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중심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우리 인간은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됐더라면 그들은 하나님의 몸이자, 인류의 부모이자, 하나님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상대가 없이 기뻐한다면 미친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우리 인간은 상대적 존재입니다.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한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가 한몸이 되어 있으면, 그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태어난 아들딸은 아담과 해와의 아들딸이자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하나님의 혈족으로서 이 땅 위에 가정을 이루고, 종족을 이루고, 민족을 이루고, 국가를 이루고, 세계를 이루었을 것이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맺어진 그 인연은 끊을 자가 없기 때문에, 그 나라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을 기반으로 한 지상천국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054-064 : 1972.03.11)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아담이 해와를 사랑하되 하나님 대신 사랑하는 것이요, 해와도 아담을 사랑하되 하나님 대신 사랑한다는 관념이 여기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의 생활은 하나님의 생활을 표시하는 것이 됩니다. 아담과 해와가 좋아하면 하나님도 내적으로 좋아하고, 아담과 해와가 슬퍼하면 하나님도 내적으로 슬픔을 같이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것이요, 아담의 것이요, 해와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사랑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95-248 : 197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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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좌익 우익이 없습니다. 통일입니다. 두익사상(頭翼思想)과 하나님주의가 필요 없이 그냥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구세주가 필요 없습니다. 아담과 해와에서부터 두익사상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지, 다시 돌아갈 무엇이 없습니다. 모두 천국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로서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왕손이었지만,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아담과 해와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몸입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실체 부인입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종적인 아버지가 됩니다. 수직적인 아버지,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그 두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본연적 기준이 있기 때문에, 타락했을망정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창조주는 종적인 부모로서 횡적인 부모를 종적인 사랑의 상대로 지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파트너입니다. 하나님의 상대입니다. 알파와 오메가라 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시작했으니 돌아가면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227-274 : 1992.02.14)
아담과 해와가 누구를 중심삼고 결혼생활을 했겠어요? 하나님이 그것을 간섭했겠어요? 아담과 해와가 아들딸을 낳았어요, 안 낳았어요? 낳았습니다. 가인과 아벨을 낳았습니다. 가인 아벨을 낳았는데 하나님이 '얘, 아담과 해와야! 너희들, 같이 살아서 아들딸을 낳아라!' 해서 낳은 것이 가인 아벨이에요, 자기 멋대로 살면서 낳은 것이 가인 아벨이에요? 자기들 멋대로 해서 낳은 것입니다. 자기 멋대로인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사탄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사탄을 중심삼고 결혼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234-299 : 1992.08.27)
한반도가 아담 국가라면 일본은 해와 국가입니다. 한국이 왜 아담 국가냐? 지리적으로 볼 때, 한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똑같습니다. 로마가 딱 그렇습니다. 지중해는 여자의 음부와 마찬가지이고 이태리는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둘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역은 언제나 문화가 떠나지 못합니다. 하나의 문화가 귀착해 가지고는 떠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기반 위에 선 것과 같은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지정학적인 모든 것을 보더라도 로마와 지중해는 남녀가 합한 것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이제 아버지 어머니를 대신해서 종합적인 문화시대가 찾아옵니다. 이것은 아담과 해와가 타락할 때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는 자리이니 만큼, 그 주변 나라는 같이 타락한 세 천사장의 입장입니다. 아담과 해와, 세 천사장과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세 천사장은 중국과 소련과 미국입니다. 미국은 하늘편적인 천사장이고, 사탄편적인 천사장이 중국과 소련입니다. 대만과 인도도 그렇습니다. 이것이 딱 그와 같은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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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해와가 가정을 잃어버린 그때에 아담과 해와 자신을 잃어버리고 세 천사장이 모두 타락했습니다. 그것을 복귀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반도에서 로마 교황청이 하지 못한 것을 수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이 오시는 주님을 준비하기 위한 뜻을 가졌지만 실패했습니다. (235-080 : 1992.08.29)
일본은 사탄편 나라입니다. 아마데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일본에서 섬기는 여성신)의 나라를 하늘나라의 해와로 몽땅 돌려야 됩니다. 차자권을 일본사람 외에 제2세들 앞에 빼앗아 돌려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아담과 해와 국가니 만큼 하나라는 것입니다.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일본이 한일합병을 할 때는 총칼을 가지고 하나 만들려고 했지만 문총재는 자유스런 환경에서 사랑으로 하나 만든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여자는 하나고 남자는 다섯인데, 아담이 눈이 멍청해 가지고 여자를 빼앗길 수 없습니다. 그러려면 아들딸을 전부 다 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가져야 해와를 찾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몽땅 결혼시켰기 때문에 해와는 갈 데가 없습니다. 일본 자체가 국가적으로 이런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대표한 해와 국가가 출생해서 아담 국가와 하나되는 날에는 천사장 국가인 미국까지 가담해 세 나라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265-178 : 1994.11.20)
성약시대(成約時代)라 할 때 성약이라는 것은 아담과 해와를 창조해서 아담과 해와의 가정을 완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약속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과 해와의 본연적인 기준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타락의 혈족,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50억 인류와 역사시대에 영계에 간 수많은 선조들까지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역사시대에 충성을 다하고 정성을 들이고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다 지나가 버리고, 뜻을 이룰 수 있는 성약시대에 미치지 못하는 충성이요 정성들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짓고 아담을 따서 해와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책임져야 할 것은 아담을 다시 만드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만들어야 하고, 땅은 해와를 만들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 두 아들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찾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씨를 뿌렸기 때문에 그것을 거두어야 합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벨은 오른편이요, 가인은 왼편입니다. 삼각형의 선과 마찬가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땅에서 그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해방할 수 있느냐? 개인적으로 가인 아벨을 뿌렸으니,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심었으니 이것을 세계적으로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44-233 : 199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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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초석을 누가 놓았느냐? 인간이 놓았느냐, 하나님이 놓았느냐 하는 문제의 답은 하나님입니다. 인간이 나기 전에 광물을 짓고 식물을 짓고 곤충을 짓고 전부 다 지어 놓은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맨 나중에 인간을 지었고, 맨 나중에 지은 것이 해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은 누구와 연결되느냐? 여자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초석을 놓은 목적은 땅 위에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면에서 플러스, 마이너스를 중심삼고 어디에 가 합하느냐? 남자, 여자가 합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오목, 볼록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적 존재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아담의 마음에 성상이 들어가고, 해와의 마음에 형상이 들어가 그들이 결혼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우리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마음이 하나되는 것이 영육 일체와 같은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영육 일체의 남자, 영육 일체의 여자가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결혼식은 한 날, 한 시에 한 쌍으로 결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인 동시에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분합(正分合)입니다. 정(正)에서 갈라진 것이 합(合)하는 데는 혼자 합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해와만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합하는 것입니다. (269-125 : 1995.04.09)
종횡을 중심삼고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면적이 생기는데, 이 면적 가운데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안팎으로 동일한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인류 조상의 자리에서 첫사랑을 맺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적이고 내적인 하나님의 존재와 이 육적인, 일생적인 존재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의 핏줄과 몸의 핏줄을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그 자녀는 하나님과 아담 완성의 모든 기준을 받게 되고, 하나님이 영생하니만큼 우리 인간도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영생 논리가 여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아니고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이어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인간의 형상을, 체의 형상을 이어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 이상을 완성시키는데 절대 필요한 것이 절대 주체 앞에 절대 대상이더라는 것입니다. 그 대상적인 존재가 아담과 해와입니다.
여기는 내적인 형상으로 있던 것이 실체로 갈라졌다가 다시 완전한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사랑으로 일체됨으로 말미암아 결국에는 마음적 실체인 하나님이 여기에 내적으로 들어오고, 몸적인 실체 아담과 해와가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도 아담의 형상을, 아담도 하나님의 내적인 형상을 닮아 가지고 지상에 정착하는 것이 가정의 기반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이게 우주의 근본입니다. (294-244 : 199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