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 제15권 천일국 주인의 생활 - 제 1 장 창조의 원동력은 하나님의 참사랑
24 천성경, 하나님 사랑의 절대대상은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해와 上 1.mp3
3) 하나님 사랑의 절대대상은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해와 上
새로운 만물을 지어놓은 그 에덴, 새로운 만물과 더불어 영원복락을 향유해야 할 주인공 아담과 해와, 그 아담과 해와를 세워놓고 새로운 심정적인 이념을 품고 바라보시던 하나님, 그 하나님에게는 어느 한 순간 귀하지 않은 때가 없었을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거동하는 그 한 순간 순간은 말할 수 없이 심각한 순간이요, 말할 수 없이 귀한 인연의 시간이었다는 것입니다.
자라나고 있는 아담과 해와는 날이 감에 따라 이지와 지능이 밝아져 하나님의 본성을 대신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는 새로운 세계를 대하여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해서 볼 수 있으며, 들을 수 있으며, 만질 수 있는 자격자임에 틀림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를 바라보시면서 그들의 움직임이 하나님 자신의 움직임이고, 그들이 하는 말은 하나님 자신의 말이 되고, 또한 그들이 듣고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이 하나님 자신이 듣고 보고 느끼는 것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러한 관계와 인연권내에 있는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이 심중으로 그리던, 하나님의 전체를 대신한 존재였음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를 위하여 지으신 만물을 품고 계시는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를 세워 놓고 어떠한 한날을 고대하고 그리워하셨던가? 여섯째날까지 만물 지으시기를 다 마치셨으나 아담과 해와를 완성된 모습으로 창조하지 않으신 데에는 필시 아담과 해와와 하나님 사이에는 무엇이 남아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지어 놓은 상태의 아담과 해와도 아니요,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그 기간도 아니요, 아담과 해와를 통하여 찾아 이루고자 하시는 한날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한날을 맞이하는 그 순간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며, 아담과 해와도 기뻐할 것이며, 만물도 기뻐할 것이기에 만물도 그날을 고대하고 인간도 그날을 고대하고 하나님도 그날을 고대했음에 틀림없습니다. (008-267 : 196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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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조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 자라났고, 하나님의 지성지대(至聖至大)하신 사랑의 심정 밑에서 키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자라는 모습이 귀엽고 사는 환경이 자유스러웠다 할지라도 그들이 지니지 못한 것이 있었으니 그것이 무엇이었느냐? 허락하여 주신 만물이 없었던 것도 아니요, 심부름꾼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심정의 인연을 맺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한입니다.
하나님이 무한한 창조의 이념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소망의 세계를 세우시고, 아담과 해와로 말미암아 천하만상이 자유자재로 주관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고자 했던 것은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외적인 어떠한 조건이 귀해서가 아니라 당신의 심혈이 그들에게 침투되어 있고, 당신의 뼈살이 잠재해 있고,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심정의 흐름이 아담과 해와를 향하고 있었던 연고로, 아담과 해와에게 온 천지만물을 허락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저버렸습니다. 만물을 저버린 것도 아니요, 내려주신 축복을 저버린 것도 아니요, 저버려서는 안 될 하나의 원칙을 저버렸으니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과 심정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반입니다. 심정의 기반을 저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를 바라볼 적마다 소망의 심정이 불타올랐고, 그들을 볼 적마다 그들이 자아완성하여 행복한 생활을 할 것을 생각하시며 행복의 감정이 불타올랐고, 하나님이 지으신 천지만물을 그들 자신이 지은 것처럼 주관하고, 즐거워하며 쓰다듬어 줄 것을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소망의 심정은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다 끊어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선조가 저끄러 놓은 죄상 중에서도 용납 받지 못할 크나큰 죄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그냥 내버려둘 수 없습니다. 왜? 본래 인간을 영원의 기준인 원리적인 법도에 의하여 지으신 연고로 그 기준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아담과 해와를 저버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였으나, 그들을 저버리면 6일 간 지으신 전피조세계의 원칙을 저버리는 동시에 영원의 기준까지 저버리지 않으면 안될 입장이 되고, 영원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실존까지 침해당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이를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해와를 다시 한번 구원하는 섭리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009-049 : 1960.04.10)
사탄은 해와와 사랑의 관계를 맺고 나아가서는 아담까지 타락시켰습니다. 즉 해와가 아담을 주관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것을 탕감시키기 위해 역사적으로 수많은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유린당해 왔던 것입니다. 여자들이 섭섭하겠지만 그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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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아담과 해와를 만들었느냐? 성경을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3:10)'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몸뚱이가 타락해서 구원역사를 거쳐야 할 사람들도 몸뚱이를 뭐라고 해요? 하나님의 성전이라 합니다. 성전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장소를 말하는 것입니다.
타락하여 구원역사를 거쳐야 할 사람이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성전이 된다 하더라도 타락하지 아니한 아담과 비교하면 타락하지 아니한 아담이 낫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의 마음에 하나님이 들어가 계시겠습니까? 물어볼 것도 없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들어가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은 대관절 무엇이냐? 아담과 해와가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라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만물을 주관할 수가 없습니다. 즉, 천지를 창조한 기술자와 같은 실력이 없어서는 주관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주관의 능력을 주실 것이냐?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즉, 하나님이 아담의 몸과 마음에 들어가서 아담을 컨트롤해야 제대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몸이 되도록 만든 아담이 인간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담은 실체의 하나님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세계를 주관하기 위해서는 실체, 즉 몸이 있어야만 보고 듣고 하겠기에 하나님의 실체가 되도록 창조한 존재가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와는 누구냐? 해와는 아담의 아내입니다. 실체의 아내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실체를 쓴 하나님이라면 해와는 실체를 쓴 하나님의 아내입니다. 거룩한 하나님이 아내를 얻는다니 기가 막힌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아담은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이요, 해와는 실체를 쓴 하나님의 아내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런 아담과 해와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내재적인 성품을 그대로 닮아서 한몸을 이루어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들딸이 아담과 해와의 아들딸이자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통해서 아담의 아들이자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상적인 궤도에서 사랑의 인연을 세우지 못한 것이 억천만대의 한의 역사요, 오늘날 이 비참한 타락의 역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022-279 : 1969.05.04)
하나님이 왕이라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제1대 왕자 왕녀입니다. 하나님의 상대로서, 천주의 모든 것을 상속할 수 있는 하나님의 제1왕자와 제1왕녀가 우리의 첫조상인 아담과 해와였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왕족심정권(王族心情圈)에 일치하는 생애를 마치고 들어가는 데가 천국입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역사 이래 어떤 종교가도, 어떤 사람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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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님을 믿으면 금방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그런 바보 같은 말은 없습니다. 심정권, 장자권에 있어서 아담과 해와는 제1대의 장자와 장녀였습니다. 제1대의 참부모요, 지상왕국의 제1대의 중심인물이었습니다. 그 왕을 중심삼은 왕족이 지상에 남아 있다면, 지금 이 세계는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준비되었을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권을 중심삼고 수백, 수천의 민족들이 분열되고, 싸움의 와중에서 왕족권을 제압해 온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의 결론입니다. (228-169 : 1992.03.27)
무형의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의 남성격 성품을 실체로 전개해 놓은 것이, 하나님의 내적 성품을 보이게 실체로 전개해 상대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담이고, 여성격 성품을, 하나님의 내적인 성품을 실체로 전개해 놓은 것이 해와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내성적인 모든 것을 투입하여 실체화시킨 것이 인간의 몸입니다. (143-080 : 1986.03.16)
해와 때문에 본래 이상적인 아담과 해와 둘 다 깨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 후아담으로 온 예수 앞에 타락한 해와, 즉 마리아가 예수의 아내가 될 해와를 복귀시켜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복귀하는 데는 마리아 혼자 해서는 안 됩니다. 창조주께서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를 지을 때도 천사장이 협조했기 때문에, 복귀역사 완성을 위해서 후아담을 본떠 해와를 지을 때도 천사장이 협조를 해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복귀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와 복귀된 해와가 하나되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천사와 천사장의 입장인 종들이 아담의 입장인 예수를 중심삼고 해와의 입장인 딸을 창조했다면 그 딸은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딸이 아니겠어요? 마리아와 요셉이 그 하나님의 딸과 예수를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딸과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주관성 전도 문제는 해와가 저질러 놓은 일이기 때문에 여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가 천사장도 복귀해 줘야 하고, 아담도 복귀해 줘야 하고, 해와도 타락 전의 해와로 복귀해야 합니다. 마리아가 이 전부를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들은 주관성을 전도해야 합니다. 마리아는 천사장과 아담과 해와 이 셋을 복귀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정까지 전부 찾아 세우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 일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뜻과 인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4천 년 동안 소원해 나오신 뜻과 인류가 앞으로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기원이 여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인류의 목적점이 되어 왔고 하나님의 목적점이 되어 왔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사랑을 맺고 사랑을 완성하게 되면, 거기에서 완전한 것으로의 출발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관성 전도를 반드시 해야 됩니다. (038-070 : 197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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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아담과 해와가 이룬 가정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가정임과 동시에 인류시조에게 있어서 최고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터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고통이라든가 낙망이라든가 혹은 탄식하는 것들을 보고 느끼지 아니하고, 기쁨과 행복만을 느끼며 영원을 소망삼고 하나님의 직접주관권내에서 하나님의 주관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런 것 전체가 저끄러졌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다시 복귀해야 하는데 그것을 결코 그냥 그대로 복귀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창조원칙에 따라서 복귀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복귀역사를 보면 재창조역사를 통해서 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덴동산에는 천사장이 있고, 해와가 있고, 아담이 있고,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四位)의 형태를 갖춘 자리였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타락을 했기 때문에 복귀하는 데 있어서는 재창조원칙을 통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복귀역사는 남자가 담당해 나왔던 것입니다. (046-196 : 197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