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다는 미래 인류의 보고(寶庫) ② ③ (천성경 - 제12권 환태평양 섭리 - 제 1 장 21세기는 해양의 시대)

훈독왕 | 20181123070304

천성경 - 제12권 환태평양 섭리 - 제 1 장 21세기는 해양의 시대


1) 바다는 미래 인류의 보고(寶庫)


첨부파일 16-20 천성경, 바다는 미래 인류의 보고 2, 3-1.mp3


② 해저 개발, 무한자원이 거기 있다


바다는 참 신비롭고 무한한 보고(寶庫)의 내용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28-254)


바다를 좋아해야 합니다. 개척해야 합니다. 육지의 3배나 되는 바다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해저에 있는 수산자원을 누가 개발하느냐? 지상에 금은보화 석유가 있다고 하지만 바다는 육지의 3배가 되니 3배가 묻혀 있습니다. 
이제 개발에 착수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어떻게 하든지, 집을 팔든 무엇을 하든 수역을 점령하라는 것입니다. 해안의 땅이 쌉니다. 섬 같은 것은 그대로 주인노릇 할 수 있는 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거기에 수산사업 기지를 만들게 되면, 그 기지에 수백 척의 배가 오는 것입니다. 국가 검문소만 만들게 된다면, 고기도 세금 받을 수 있고 얼마든지 살 길을 만들 수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 (294-172)


1754  

지구성의 금은보화는 해저에 많습니다. 바다 속에 많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거기에 관심이 있습니다. 남들이 손댄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해저의 모든 금은보화를 얼마든지 파낼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과학이 발달했기 때문에 섬에서 바다 밑으로 몇십 리 굴을 뚫어 가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누가 점령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263-18)


'해양광산을 파야 된다.' 내가 그런 것을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못 하면 내가 선두에서 해 보겠다 이겁니다. 내가 데리고 가서 파는 것입니다. (119-256)


바다에 가 보면 바다는 단조롭습니다. 그렇지만 내용은 얼마나 복잡한지 모릅니다. 또, 자원으로 말하더라도 육지보다 많은 자원을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무진장의 보화가 있습니다. 인간들이 좋아하는 모든 보물들이 거기에는 잠겨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바다를 점령하려면 무엇이 필요하냐? 미국의 개척시대에 서부의 광산을 찾아가기 위해서 모험을 무릅쓰던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때 모험적이요 용맹스런 사람에게 그것을 소유할 수 있는 특권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모험의 고개를 몇 번이나 넘어가지 않고는 보물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배들이 왔다갔다하는 항로를 소유하기 위해 싸움을 했지, 바다 속의 것을 소유하기 위한 투쟁을 하지 않았습니다. (128-246)


앞으로 바다의 주인은 누구냐? 지구에 대변동이 벌어지면 바다 가운데 육지가 생겨날 수도 있고, 육지가 바다로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태평양 가운데 미국보다 더 큰 육지가 생겨난다면 그 땅은 누구의 땅이 되겠습니까? 그렇게 안 된다는 말은 할 수 없습니다. 언제 그렇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바다 밑이라고 화산맥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세계의 200해리 이내에 어디든지 내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틀림없이 때가 올 것입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싸우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때에 바다를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용맹하고 개척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바다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128-246)


이제 육지는 사람으로 꽉 차기 때문에 배를 만들어 가지고 바다로 나가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사는 세계가 불원한 장래에 옵니다. 우리가 바다에서 뭘 해야 되느냐? 세계의 해양기지에 전부 다 통일교회 남자 무니들이 사는 것입니다. 요것만 점령하게 되면, 현재 세계의 모든 문화를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남자 무니들이 전부 해안에 모여 가지고, 세계의 해안을 우리가 다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점령하는 것입니다. (116-328)


1755  

앞으로의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바다를 지킬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인류가 해저의 보화 보물을 자기들의 모든 권력과 문화적 배경, 전통과 국력을 투입해 가지고 개발하는 시대가 옵니다. 그것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해양지역을 누가 먼저 점령하느냐 하는 문제가 관건입니다. 이런 문제에 당면했는데 통일교회 교주로서, 혹은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역사적인 책임자로서 앞으로 통일교회가 머물 수 있는 기지로서 어떤 곳을 남겨 줄 것이냐? 그곳은 도심지가 아니라 바닷가입니다. 바닷가에서 감히 누구도 생각지 않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모든 수산사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그러나 나는 수많은 돈을 공중에 날려 버리면서도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돌아갈 것을 알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그 놀음을 계속해 나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가는 방향의 시작에서 끝까지 크고 넓은 고속도로는 안 되더라도 소로길이라도 닦아놓아야 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홀로 바다에서 그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220-11)


한 가지 배우고, 두 가지 배우고, 세 가지 배우고, 네 가지 배우고, 다섯 가지 배우고, 여섯 가지 배우고도 또 배우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게 공식입니다. 한 가지 일은 하나의 공식을 중심삼고 편성되어 있으니 많은 공식을 아는 사람은 싸움에서 승리하는 겁니다. 바다에 가서 낚시를 하더라도 딴 사람보다 잘하는데 그것은 고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경험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경험한 사람한테는 지는 것입니다. 해본 사람한테는 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 혼자 어디 가든지 걱정이 없습니다. 낚시가 없으면 내가 낚시를 만들 줄 압니다. 그런 자신을 가지려면 경험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바다에 관심을 갖게 되는 무대에서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과 안 가진 사람을 볼 때, 안 가진 사람은 반드시 후퇴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지는 것입니다. (146-251)


  ③ 미래는 수중시대, 바다공간을 개척한다


선생님은 미래 세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가 바다가 좋아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바다에 있는 것은 힘듭니다. 맨 처음에는 일주일 동안 갔다 오니까 막 오금이 쑤셔서 죽겠습니다. 그래도 속으로 '할 일이 많으니 나이 타령하지 말고 가야 된다. 히말라야 산 넘어가는 망아지 새끼처럼 돼야 된다.' 그랬는데 쉬기는 뭘 쉬어요? 내가 왜 바다에 관심을 갖는지 알겠어요? 장래 우리의 인류가 가는 평화의 길을 여는 데 있어서 키(key)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잘살자는 것입니다. 뭘하고 잘살아요? 어떻게 하는 것이 잘사는 것입니까? 맛있게 잘먹으면, 하루에 세끼 밥 먹으면 잘사는 것입니까? 뭐가 잘사는 것입니까? 건강한 음식 먹고, 건강한 생활을 해서 건강한 일생을 사는 게 잘사는 것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세계를 무대로 하고 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기반 다 닦아놓지 않았어요? (189-295)


1756  

앞으로 해양세계를 누가 점령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이제는 스페이스 시대입니다. 공중세계, 바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바다를 점령하고, 모험할 줄 아는 사람들이 스페이스 시대에 들어가 대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싹 옷만 입고 산소만으로도 한달 동안 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서 밥을 해 먹겠어요? 생활이 편리하려면 맛있는 고기를 장만해서 한 짐 지고 가면 반년은 먹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무슨 물을 지고 가겠어요, 고추장을 가지고 가겠어요, 김치 단지를 가지고 가겠어요? 앞으로 그런 시대가 옵니다. (189-291)


모든 것을 기계가 합니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버튼만 누르면 혼자서 어디라도 항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비행기와 꼭 마찬가지입니다. 컴퓨터만 작동시켜 놓으면 이전에 항해했던 코스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그러니까 낮잠을 자도 좋고, 밤잠을 자도 좋고, 마누라를 품고 무슨 난리를 피우더라도 괜찮습니다. 배는 사람보다도 더 정확하게 그 목적지를 향해 갑니다. 그러니까, 조종하는 사람이 필요 없습니다. 전자장치가 모두 빈틈없이 해주는 것입니다. 멋진 바다 밑을 보면서, '이야, 고기가 있다! 이것은 상어다. 상어가 지나간다.' 하면서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사진으로 보는 것 이상 똑똑히 관찰해 가면서 항해하는 것입니다. (192-150)


여러분의 마음은 어때요? 저 바다 밑에도 가고 싶고, 높은 산에도 가고 싶고, 우주도 자유롭게 왕래하고 싶지요? 경계선이 없습니다. 여러분, 통일교인들 중에는 영계가 없다고 믿는 사람은 없지요? 믿는 것입니까, 아는 것입니까? 알고 체험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225-138)


앞으로는 바다에 들어가서 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5인 잠수함에 대한 연구를 시키고 있습니다. 편리하지요? 바람이 안 불 때는 고요한 바다물결은 뭐라고 할까? 거기에서는 백만장자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신비스럽고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바람이 안 불 때, 유리알 같은 바다에서 대양에 꿈을 실은 부부가 앉아서 옛날 혹은, 미래의 꿈을 얘기하면서 사랑의 보금자리를 꾸며 나간다고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문제없습니다. 만일 태풍이 분다면 30미터 이하로 들어가면 됩니다. 수중에서 마음대로 살 수 있는 때가 옵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 땅이 좁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233-52)


1757  

인간은 어디든지 자유입니다. 국경도 없이 자유로이 바다에 가려면 바다에 가고, 산에 가려면 산에 가고, 수중에서도 사는 것입니다. 잠수정을 만들어 가지고 바다 가운데서 심도를 조종하면 얼마든지 살 수 있는 시대가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는 살 데가 없습니다. 탱크에 물을 넣어 가라앉는 무게가 되면 가라앉는 것입니다. 버튼(button;단추)으로 조작해서 물을 채우고 빼면 가라앉고 뜨기 때문에 물 가운데서 살 수 있습니다. 10미터 이하는 천지에 그렇게 좋은 데가 없습니다. 30미터 내려가게 되면 바람이 뭐예요? 아주 고요한 세계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해저 왕국입니다. 
공중에 올라가면 바람도 많고 변화가 많기 때문에 야단이 벌어집니다. 기류가 다르고, 공기가 다르고, 비가 오고 야단입니다. 그러니까 바다에 가서 사는 것이 이상적인 생활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262-272)


다들 좋은 데 살고 싶어하니까 내가 지금은 잠수함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어디가 제일 멋진 장소예요? 아파트가 좋은 게 아니지요? 바다 한 가운데 깊숙히, 거기서 어떻게 살아요? 그때 필요한게 잠수함입니다. 단추만 누르면 시원한 데로 내려갑니다. 에어컨이 필요 없습니다. 거기에는 별의별 고기가 다채로운 춤동작을 하며 천천 만만 색의 아름다운 광경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막힘이 없습니다. 밤낮으로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는 게 얼마나 편해요? 영계 가기 전에 그런 데서 한번 살고 싶습니까? 멋지지요? 여러분을 위해 하는 것이지, 나 한 사람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전체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연구도 다 그래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다에서도 내가 누구 신세 하나도 안 지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217-212)


바다에서 놀면 육지에서 노는 것보다도 더 재미있는 일이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잠수함을 만들려고 합니다. 앞으로 그런 시대가 옵니다. 누구나 다 요트를 갖고 물 속으로 다니는 것입니다. 또, 수중을 견학하면서 다니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좋아요? 물 속으로 다니면서 고기 떼거리, 상어 떼거리, 고래 떼거리와 같이 생활하는 시대로 발전해 간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걸 준비하면 세계적으로 경제권을 쥘 수 있다고 봅니다. (95-225)


사람들이 어디로 가느냐? 산악지대로 자연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산악지대에만 있으면 사는 데 지루합니다. 그러니까 바다로 갑니다. 앞으로는 바다를 중심삼고, 바닷속에 들어가서 살아야 됩니다. 내가 지금 학자들을 통해 가지고 그런 잠수함을 연구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거의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연구해 가지고 수중 30미터 안에만 들어가게 되면 태풍이 불어도 고요합니다. 바람이 불거나 아무리 풍랑이 일어도, 30미터 아래로 들어가면 풍랑이 없습니다. 30미터 이하에는 풍랑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30미터 이하, 백 미터 이하라는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들어가서 반사기로 바다의 풍경을 보면서 살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236-309)


1758  

앞으로는 어떤 시대가 되느냐? 비행기로 뭐하러 몇 시간씩 갑니까? 태평양 바다 가운데 쇠기둥을 박고 호텔도 만드는 것입니다. 헬리콥터의 기능이 얼마나 다양합니까? 버튼만 삐익 누르면 마음대로 날아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세 시간쯤 날아가는 것도 지루합니다. 한 두어 시간씩 가다가 해상호텔에 가서 자기도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태평양 위에 호텔을 짓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두 시간이나 세 시간쯤 가서 점심을 먹고 가족들과 배타고 낚시질도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203-57)


바다에 방대한 자원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불란서에도 만들고, 독일에서도 만들고, 명령 일하에 수십 개 나라에서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계적인 시대에 필요로 하는 배라든가, 잠수 유람선이라든가를 만들어 한꺼번에 세계를 제패해서 그 분야의 경제권을 쥘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수십 개 나라에서 준비해야 우리가 그 분야에서 전세계의 패권을 쥐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상상이 돼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95-225)


배도 내가 설계해서 세계에서 제일 가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잠수함도 다섯 명이 타고 바다 어디 가서도 살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앞으로는 물 가운데 들어가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걸 개발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패들 한번 잘살게 해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210-39)


깨끗한 물이 어디 있습니까? 바다 물이 전부 공해에 물들어 있습니다. 북극에는 8백 미터의 눈이 쌓여 있습니다. 그것은 깨끗한 물입니다. 천년 전에 쌓인 맑은 물이라는 것입니다. 공해가 없습니다. 그 물은 만 년 후에도 깨끗한 물이라는 것입니다. 남극도 마찬가지입니다. 얼음 아래에 인공적으로 얼음판의 문화 도시, 뉴욕 같은 도시를 지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관광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그거 짓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지요? 터널을 한 번 만들어 놓으면 만년 터널이 되고 허물어지지 않습니다. 일년에 한 번씩 냉수를 뿌려 놓으면 꽝꽝 얼기 때문에 자꾸자꾸 튼튼해지는 것입니다. 점점 강하게 됩니다. (302-99)


얼음 아래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꽃이 피는 것입니다. 알래스카 같은 데 가면, 높은 산중엔 만년설이 있고, 그 중간에는 풀이 돋아 있고, 그 아래에는 꽃이 피고, 그 아래에서는 낚시질하고 그럽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선경(仙境)인지 모릅니다. 아름답고 물 맑고 공기 좋고, 모든 생태적 조건을 골고루 갖춘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한번 취미삼아 갔다가 맛을 들이게 되면 거기서 살고 싶지, 나오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내가 이런 모든 전부를 투입하며 노력하는 것도 그런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220-13)


1759  앞으로 수소를 개발하게 되면 전력 같은 것은 문제가 없는데, 추운 저 시베리아 같은 데도 지하도시를 만들어 가지고 얼마든지 좋은 도시에서 살 수 있는 그런 시대도 옵니다. (194-95)


앞으로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이라든가 미국의 평원지대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알래스카를 개발해야 됩니다. 북극의 얼음 덮인 세계를 먼저 점령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 바다를 점령하는 사람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내가 수산사업을 시작했고, 북극에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219-196)


태평양 바다에는 히말라야 산맥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높고 낮은 수많은 끝을 알 수 없는 산맥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태평양에는 무서운 샤크(shark;상어)라든가, 일본말로는 사메라든가 이런 것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 곳을 헤엄쳐서 건너야 되는 것입니다. 위험이 첩첩으로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에 있어서 어느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입니다. 그런 노정을 더듬어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넘어서 피안의 세계까지 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인생 노정입니다. (205-86)


깊은 게 중심이요, 높은 게 중심입니다 깊은 것은 안 보입니다. 바다 밑이 보여요? 제일 깊은 데가 바다 밑이잖아요? 에베레스트산은 만물이 보기 싫어도 아침마다 보고 저녁에도 봅니다. 비가 올까 안 올까, 일기가 좋을까 안 좋을까 하면서 보는 것입니다. 구름이 끼든가 어둡든가 하면 거기를 보고, 금년에 풍년이 들 것인가 안 들 것인가를 알려고 해도 높은 데를 바라보고 측정하는 것입니다. 깊은 곳은 안 보입니다. 깊은 데는 봐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닷물로 딱 덮어 놨습니다. 깊다고 나쁜 게 아닙니다. 거기에는 신비가 있습니다. 여자에게도 신비스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남자가 관심을 가집니다. 남자가 신비스럽게 생각하고 찾는 것입니다. (2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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