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다(마 21:12-16 )

訓讀王 | 20191218144724
마 21:12-16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다(막 11:15-19, 눅 19:45-48, 요 2:13-22)

<본문은 킹제임스 번역본입니다.>

 
12 ¶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사고파는 자들을 다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탁자와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뒤집어엎으시고
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불리리라, 하였거늘 너희가 그것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14 눈먼 자들과 다리 저는 자들이 성전 안에서 그분께 나아오매 그분께서 그들을 고쳐 주시니
15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그분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과 또 성전 안에서 아이들이 소리치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고 말하는 것을 보고 심히 못마땅하게 여기며
16 그분께 이르되, 이 아이들이 말하는 것을 네가 듣느냐? 하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렇다. 주께서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양을 완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결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하시니라. 

 

여기서 예수님은 성전 안에서 장사하는 자들과 환전상, 제물을 파는 자들을 성전에서 내어쫓으셨습니다.

 

이를 문자 그대로 해석을 하면 예수님은 마치 포장마차 단속반처럼 행동하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런 기록을 남기심으로써 우리의 심령이 장사꾼이나 환전상, 제물을 파는 자들과 같이 되지 말기를 당부하시고 교훈하셨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즉 성전에서 율법사나 제사장들은 구원(천국)을 빌미로 의식 제도를 만들어 그에 따르면 구원받아 천국을 갈 수 있다고 설교하고 신앙자들은 그렇게 의식 제도를 행함으로 천국에 갈 수 있음을 믿고 따랐던 것입니다.

이런 자들을 예수님은 구원(천국)을 팔고 사는 장사치들로 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신앙관이 잘못 되었음을 깨우쳐 주시는 말씀을 주셨을 것입니다.

 

그러고 나셔서 예수님은 바로 구원의 표징으로 병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동 장 14절)

이는 곧 성전이란 천국을 거래하는 곳이 아니라 진정으로 구원을 행하는 곳이어야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집이어야 함을 깨우쳐 주시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주께서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양을 완전하게 하셨다.'고 하시면서 어린아이처럼 온유겸손한 순수신앙을 하기를 교훈하셨던 것입니다. (동 장 16절)

 

이전 기고한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지 말라(마 21:12-17, 막 11:15-19, 눅19:45-48, 요 2:12-22)>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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