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마 21:1-11)

訓讀王 | 20191216223454

마 21:1-11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막 11:1-11, 눅 19:28-38, 요 12:12-19)
<본문은 킹제임스 번역본입니다.>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벳바게에, 올리브 산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즉시 너희가 매여 있는 나귀와 그것 곁의 나귀 새끼를 보리니 그것들을 풀어서 내게로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거든, [주]께서 그것들을 필요로 하신다, 하라. 그리하면 그가 즉시 그것들을 보내리라, 하시니
4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 너희는 시온의 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온유하사 나귀 위에 앉으시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 위에 앉으시느니라, 하라, 하였느니라.
6 그 제자들이 가서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옷을 그것들 위에 얹고 그분을 그 위에 태우니
8 매우 큰 무리가 자기들의 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무에서 가지를 베어 길에 흩어 깔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던 무리들이 외쳐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0 그분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도시가 소동하여 이르되, 이분이 누구시냐? 하거늘
11 그 무리가 이르되, 이분은 갈릴리 나사렛의 대언자 예수님이라, 하니라.


여기서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온 이스라엘백성이 칭송하는 가운데 입성하시고 등극을 하셔야 했지만 당시 이스라엘민족이 믿고 모시지 않음으로 인해 예수님은 겨우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 호산나는 구원하소서! 라는 뜻입니다.)


이는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 불신의 상황 가운데서 영적이고 조건적이나마 왕으로 등극하신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재림주님 역시 예수님 때보다는 훨씬 장엄한 만왕의 왕 대관식을 통해 등극을 하셨지만 세계왕들이 칭송하는 가운데에서 등극식이 아닌 영적이고 종적인 섭리 차원의 등극식만을 승리하셨던 것입니다. 


실제 주권이 있는 왕들이 아닌 영적인 왕들, 즉 국가메시아와 분봉왕들을 대동하시고 대관식을 행하셨던 것입니다. 


만왕의 왕 대관식 참조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vzm/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