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0:17-28
죽음과 부활을 세 번째로 예고하시다(막 10:32-34; 눅 18:31-34)
<본문은 킹제임스 번역본입니다.>
17 ¶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에 길에서 열두 제자를 따로 데려다가 그들에게 이르시되,
18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사람의 [아들]이 배반을 당해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그를 정죄하여 죽게 하고
19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요, 셋째 날에 그가 다시 일어나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예수님은 세번째로 십자가에 대한 예고를 하십니다.
마 20:20-28
섬기는 자가 으뜸이 된다(막 10:35-45)
<본문은 킹제임스 번역본입니다.>
20 ¶ 그때에 세베대의 아이들의 어머니가 자기 아들들과 함께 그분께 나아와 그분께 경배하며 그분에게서 무엇인가를 바라매
21 그분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니 그녀가 그분께 이르되, 주의 왕국에서 나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주의 오른편에 다른 하나는 왼편에 앉는 것을 허락하옵소서, 하거늘
22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실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나를 잠기게 한 그 침례로 침례를 받을 수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우리가 할 수 있나이다, 하매
23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참으로 내 잔을 마시고 나를 잠기게 한 그 침례로 침례를 받으려니와 내 오른편과 내 왼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니라. 다만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해 그것을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그것을 받을 것이니라, 하시니라.
24 그 열 명이 그것을 듣고 두 형제에게 분개하거늘
25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이방인들의 통치자들이 그들에게 지배권을 행사하고 큰 자들이 그들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끼리는 그리하지 말지니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될지니라.
28 이와 같이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
여기서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가실 것을 예고하실 때 세베대 아이들의 어머니는 예수님께 나아와 자기의 두 아들 중 하나는 주의 오른편에 다른 한 아들은 주의 왼편에 앉게 해달라고 간청합니다.
예수님의 심정과 상황을 전혀 모르는 한심한 간청이었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통해 교훈의 말씀을 주십니다.
예수님의 오른편과 왼편에 앉는 것은 예수님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크게 되고자 하면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종이 되어야 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 당신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며 당신의 생명까지도 대속물로 주려고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으뜸이 되고 섬김 받으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대로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함을 깨달아 섬김의 삶을 살기 위해 애써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재림주님 역시 성약시대는 시의시대임을 선포하시고 섬김의 도리를 다하는 삶을 살기를 당부하셨습니다.
진정한 사랑, 즉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여 사는 생활이란 이렇게 상대를 모시고 섬김으로 결실되어지는 것입니다.
섬겨야 할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만큼 큰 사람이 되며, 가장 잘 섬기는 자가 으뜸이 되며, 섬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고 기뻐해야 할 것입니다.
섬기는 삶이 천일국을 창건하게 하면 섬기는 삶을 통해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일궈낸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시는 귀한 말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