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는 세례 요한임을 말씀하심(마 17:10-13)

訓讀王 | 20191202041723


17:10-13

 

엘리야는 세례 요한임을 말씀하심(9:10-13)

 

10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그런데 어찌하여 율법학자들은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합니까?"

1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확실히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회복시킬 것이다.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엘리야는 이미 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를 알지 못하고, 그를 함부로 대하였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13    그제서야 비로소 제자들은예수께서 3)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예수님은 여기서 엘리야가 바로 세례 요한임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은 결코 엘리야가 부활한 자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세례 요한 본인조차도 자기가 엘리야가 아니라고 했었습니다.

 

이는 바로 메시아 강림 이전에 먼저 이 땅에 와서 주의 길을 곧게 하는 엘리야는 동일한 사명자로서 세례 요한의 육신을 갖고 이 땅에 왔던 것입니다.

즉 엘리야의 사명자로서 새로운 세례자 요한이 사명을 이어 받고 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세례 요한 본인도 엘리야의 사명자로 왔음을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은 본인이 어떤 사명자로 이 땅에 태어났는지를 아는 것도 무척 힘든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성령이 충만했을 때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증거했지만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들어 모시지 못했던 것입니다.

섭리와 무관한 왕의 딸 혼사에 개입하다 헛된 죽음을 맞이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예수님 역시 당신이 재림하실 때 결코 2000년 전 그 모습, 그때의 예수님이 부활해서 다시 오시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재림주님은 동일한 예수님과 동일한 사명자로 다른 육신과 영혼을 갖고 이 땅에 예수님처럼 여인의 배를 통하여 탄생하시는 것입니다. (이전 기고한 재림주님은 성육신으로 강림하셨다: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hRP/1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