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시다(마 17:1-13)

訓讀王 | 20191202041300

마 17:1-13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시다(막 9:2-9; 눅 9:28-36)

1    그리고 엿새 뒤에, 예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으로 가셨다.

2    그런데 그들이 보는 앞에서 그의 모습이 변하였다. 그의 얼굴은 해와 같이 빛나고, 옷은 빛과 같이 희게 되었다.

3    그리고 마침 모세와 엘리야가 그들에게 나타나더니, 예수와 더불어 말을 나누었다.

4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하시면, 1)내가 여기에다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에는 주님을, 하나에는 모세를, 하나에는 엘리야를 모시겠습니다."

5    베드로가 아직도 말을 채 끝내지 않았는데, 갑자기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뒤덮었다. 그리고 구름 속에서 "2)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6    제자들은 이 말을 듣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몹시 두려워하였다.

7    예수께서 가까이 오셔서, 그들에게 손을 대시고서 "일어나거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8    그들이 눈을 들어 보니, 예수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명하시기를 "너희는 인자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광경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하셨다.

여기서 예수님이 이미 영계에 간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회동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는 영적 현상으로 제자들에게도 영안을 열어주시어 영적 회동을 볼 수 있게 은사를 베푸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본 광경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는 이전 성경말씀 이해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아무 믿음의 기대가 없는 사람들에게 영적 현상을 전해야 믿기는 커녕 비판의 빌미만 제공할 뿐이기 때문에 함구하라고 당부하셨을 것입니다.

 

여기서 제자들은 엘리야와 모세가 와서 예수님과 말씀을 나누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당연히 엘리야와 모세는 육신이 아니라 그들의 영인체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