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있는 사람 (마 5:1-12)

訓讀王 | 20190917062151

 마 5: 1-12


복이 있는 사람(눅 6:20-23), 

<본문은 킹제임스 역본입니다.>


1 그분께서 무리들을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오매

2 그분께서 입을 열어 그들을 가르쳐 이르시되,

3 영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요,

4 애통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요,

5 온유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기 때문이요,

7 긍휼을 베푸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요,

8 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이들이라 불릴 것이기 때문이요, 

10 의로 인하여 핍박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라.

11 나로 인해 사람들이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며 너희를 대적하여 거짓으로 온갖 종류의 악한 것을 말할 때에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크게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보상이 크니라. 그들이 너희 전에 있던 대언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장 1절에서 12절까지는 예수님께서 산에 오르시어 대중들에게 하신 설교로 일명 산상수훈, 또는 산상설교라고 합니다.


내용을 놓고 분석하시는 분들은 여덟가지 복이 나오므로 8복 말씀이라고도 합니다.


저는 이 설교가  예수님이 하신 설교 가운데 최고의 정수라고 봅니다.


우리 타락한 본성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너무나 잘 일깨워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리적 관점에서 봤을 때 8가지 복은 3단계, 즉 소생, 장성, 완성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산상수훈(8복)의 원리적 이해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tE/9


 (이전에 기고한 글로 대신합니다.)


소생급


자신의 문제, 자아의 깨달음, 개성완성


 소생 - 심령이 가난한 자= 천국을 소유하는 자(진리를 깨달음으로 인해 천국을 누림)

 장성 - 애통하는 자 = 심령의 위로를 받음

 완성 - 온유하는 자 = 땅을 기업으로 받음


장성급


관계성 문제, 관계성 완성, 하나님과의 관계(하나님의 심정 체휼)


소생 - 의에 주린 자 = 심령이 은혜스러움(심령이 천국)

장성 - 긍휼히 여기는 자 = 긍휼히 여김을 받음 

완성 -  마음이 청결한 자 = 하나님을 만남


완성급


관계 속의 문제, 확대된 관계성 완성, 하나님 대신 사는 삶


소생 - 사랑에 갈급하는 자 = 천국(천일국=하나님왕국)을 창건할 자(임의 추가 함)

장성 - 화평케 하는 자 =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 대신자

완성 -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자 = 천국(하나님왕국, 천일국)을 일구는 하나님의 효자요 주인이요 종족왕임.


예수님은 산상설교를 통해 타락한 인간이 타락성을 벗고 본성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하나님왕국=천일국)을 건설하기까지 과정을 말씀하셨다고 봅니다.


먼저 심령의 양식, 즉 진리에 대한 갈급함이 없는 자는 진리를 만날 수 없고 깨우칠 수가 없습니다. 
진리에 대한 갈망이 있는 자가 진리를 찾고 깨우치게 될 때 기쁨과 감사함으로 그 귀함도 압니다.


이렇게 진리를 깨우친 자는 타락으로 자신이 죄악 가운데 찌들어 있는 모순된 자임을 깨달았을 때 애통할 수밖에 없겠지요. 
스스로가 가장 큰 죄인임을 깨닫고 하늘 앞에 통곡하고 자복하며 회개하는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이러한 자가 주변을 바라보게 될 때 아무도 정죄할 자가 없고 정죄할 자는 오직 자신뿐 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니 자연히 온유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듯 진리를 깨닫고 심령이 겸손한 자가 되었을 때 본성을 회복할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하셨습니다. 원리적 용어로 복귀의 기대(개성 완성한 인간)가 조성됐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복귀의 기대를 쌓은 자가 탕감복귀의 길을 출발합니다. 
바로 의에 주린 자입니다. 자신의 염려와 걱정을 넘어서서 상대(다른 타락한 인간)를 걱정하고 염려합니다. 
더 나아가 사랑할 수 없었던 자들까지 불쌍히 여기며 사랑할 만큼 성숙된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는 긍휼히 여기는 자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처럼 긍휼의 심령을 가지니 그 눈에 하나님이 보일 수 밖에요.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고 체휼하게 되었다는 뜻이겠죠. 
이를 두고 예수님은 마음이 청결한 자라고 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고 체휼한 자가 가야 할 길은 어디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 대신 화목의 십자가를 지고 살아갈 수밖에요.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품고 하나님 대신 구원의 길을 나섭니다.
모두 한 분 하나님의 자녀인 인간들이 타락으로 서로 원수시 하며 반목하는 모습을 보고 참으려야 참을 수 없는 심정의 충동에 의해 그들의 화목을 위해 십자가를 집니다.


그러나 그의 뜻을 모르는 타락한 인간들은 그들의 아집과 교만으로 이러한 의인을 무시하고 핍박하게 됩니다. 
하지만 의인은 자신을 핍박하는 자들에 대해 지난날 자신이 하늘 앞에 지은 죄를 탕감시켜주는 자들임을 알기에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그들을 찾아 나섭니다. 
이러한 자가 곧 하나님의 아들이요, 천국을 건설할 천국의 주인 아니겠습니까?


이렇듯 산상수훈은 천국을 소유할 자로 시작하여 어떤 과정을 통하여 천국을 완전히 소유하는 주인이 되는지 잘 일깨워주는 예수님의 최고의 가르침이요, 복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타락인간이 이렇게 8단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복귀될 수 있음을  함축하여 말씀해주신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재림주님 말씀과 대별해 볼 때 크게 다른 점은 예수님의 산상수훈은 가정을 중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원리에서 주지하신 바와 같이 예수님 말씀의 한계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성 완성(1, 2, 3 복)에 대한 말씀은 재림주님 말씀과 일치하지만 어디를 봐도 가정 완성에 대한 복음의 말씀은 없습니다.
개성 완성한 인간이 바로 사회 속으로 들어가 천국을 이루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림주님이 주신 가정맹세와 대비해 보시면 차원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쉽게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아래 연관된 글을 링크를 걸어드리니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천국을 소유할 ( 5: 3)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bf5/1


애통하는 자의 위로(마 5:4)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bf5/2


온유한 자가 얻을 땅 (마 5: 5)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bf5/3


의에 주린 자의 배부름(마 5: 6)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bf5/4


긍휼히 여기는 자의 은총(마 5: 7)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bf5/5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마 5: 8)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bf5/6


화평케 하는 자(마5: 9)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bf5/7


천국의 주인(마 5:10-12)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bf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