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배척받으신 예수님 (마 13:54-58)

훈독왕 | 20191117202128
마 13:54-58

고향에서 배척받으신 예수님(막 6:1-6; 눅 4:16-30)

54 자기 고향으로 들어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그들을 가르치시니 그들이 깜짝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 지혜와 이런 능력 있는 일들을 얻었느냐?
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 하지 아니하느냐? 그의 동생들은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라 하지 아니하느냐?
56 그의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데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 모든 것을 얻었느냐? 하고
57 그분으로 인해 실족하니라.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대언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받지 못하는 일이 없느니라, 하시고
58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거기서는 능력 있는 일들을 많이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여기서 타락한 인간의 선입견을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과 교훈은 놀라운 것이었지만 그들은 시기와 편협한 마음으로 율법보다 더 훌륭한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구실은 예수님이 천한 가문의 태생이라는 것을 부각하며 오히려 조롱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어찌 새로운 말씀을 받아들이겠습니까?
새술은 새부대에 넣어야 함은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말씀인지도 모릅니다. 

인간은 이렇게 선입견을 갖고 시기하는 편협한 마음을 버리지 못 하면 새로운 진리는 물붇듯 부어주어도 마치 엎어놓은 컵에는 한방울의 물도 담기지 않는 것처럼 새로운 진리말씀을 담을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