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지 비유를 설명해 주심(마 13:36-43)

훈독왕 | 20191116060839
마 13:36-43

가라지 비유를 설명해 주심

36 그때에 예수님께서 무리를 멀리 보내고 집으로 들어가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밭의 가라지 비유를 밝히 말씀해 주옵소서, 하매
37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사람의 [아들]이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왕국의 자손들이로되 가라지는 그 사악한 자의 자손들이니라.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수확하는 때는 세상 끝이요, 거두는 자들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모아 불에 태우는 것 같이 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것이요, 그들이 실족하게 하는 모든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그의 왕국에서 모아다가
42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때에 의로운 자들은 자기들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해같이 빛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예수님께서 가라지로 비유해서 말씀하신 것을 이해를 잘 못하는 제자들에게 다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가라지는 악한 자의 자녀들이고 그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요, 추수 때는 말세이며 추수꾼은 천사들임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는 말세가 되기 전까지 악한 자들이 활동하는 것을 가만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세가 되면 추수꾼인 천사가 가라지는 불태우고, 알곡인 의인들은 하나님 왕국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힘입어 해와 같이 빛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작금의 섭리적 상황도 말세입니다. 
때문에 가라지에 비유된 섭리를 배역한 자들은 스스로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섭리의 중심을 잘 받들고 모시고 가는 자들은 왕으로 축복을 받아 그 쓴 왕관이 해와 같이 빛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