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마 13:10-17)

훈독왕 | 20191113062857
마 13:10-17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막 4:10-12눅 8:9-10)

10 제자들이 나아와 그분께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하매
11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늘의 왕국의 신비들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니라.
12 있는 자는 누구든지 받아서 더욱 풍성하게 될 터이나 없는 자는 누구든지 자기에게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도 못하기 때문이니라.
14 이사야의 대언이 그들 안에서 성취되었으니 이르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의 마음은 무디어지고 그들의 귀는 듣기에 둔하며 그들은 눈을 감았나니 이것은 언제라도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보므로, 너희 귀는 들으므로 복이 있도다.
17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대언자들과 의로운 자들이 너희가 보는 그것들을 보고자 하였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그것들을 듣고자 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느니라.

여기서 예수님께서 왜 비유로 말씀을 주시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늘 길을 곧바로 가르쳐 주면 사탄이 그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을 수 있는 사람만 깨닫고 하늘 길을 잘 가게 하기 위해 비유와 상징으로 말씀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많은 부분이 비유와 상징으로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그 비유와 상징으로 된 말씀을 깨달아 이룰 때 완전한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재림주님은 예수님의 말씀까지 더욱 완전하게 하시어 성약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그 말씀을 깨달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이는 재림주님 역시 어디까지나 인간의 책임분담을 두시고 말씀을 주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비유와 상징으로 주신 말씀을 깨달아 실천하는 것은 인간 스스로의 책임인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창조원리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