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리는 비유(마 13:1-9)

훈독왕 | 20191113061430

마 13:1-9

씨 뿌리는 비유(막 4:1-9; 눅 8:4-8)

1 같은 날 예수님께서 그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니
2 큰 무리들이 그분께로 함께 모여들므로 그분께서는 배에 들어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라.
3 그분께서 비유로 많은 것을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보라, 씨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아가
4 뿌릴 때에 어떤 씨들은 길가에 떨어지매 날짐승들이 와서 그것들을 먹어 버렸고
5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을 내나
6 해가 돋은 뒤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시들어 버렸고
7 더러는 가시나무들 사이에 떨어지매 가시나무들이 돋아나 그것들을 숨 막히게 하였느니라.
8 그러나 다른 것은 좋은 땅 속에 떨어지매 얼마는 백 배, 얼마는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의 열매를 내었느니라.
9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씨를 뿌리는 비유로 인간의 심령의 농사도 잘 지어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동 장  18-23절에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비유를 설명하시다(막 4:13-20눅 8:11-15)

18 ¶ 그런즉 너희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들으라.
19 어떤 사람이 왕국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그 사악한 자가 와서 그의 마음속에 뿌려진 것을 채어 가나니 이 사람은 곧 길가에 씨를 받은 자니라.
20 그러나 돌밭 속에 씨를 받은 자 곧 그자는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나
21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만 견디는 자니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 그가 곧 실족하느니라.
22 가시나무들 사이에 씨를 받은 자 또한 말씀을 듣되 이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속임수가 말씀을 숨 막히게 하므로 열매 맺지 못하는 자니라.
23 그러나 좋은 땅 속에 씨를 받은 자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그것이 또한 열매를 맺어 얼마는 백 배, 얼마는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를 내느니라, 하시니라.

이렇게 예수님은 말씀이 곧 씨이며 그 씨와 같은 말씀을 옥토에 뿌려야 많은 결실을 낼 수 있음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책임에 따라 백 배 혹은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을 낼 수 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길 가나 돌짝 밭이나 가시덤불 속과 같은 사람은 그 결실을 맺지 못하게 되고 흘러가버리는 것입니다. 
말씀은 좋은 땅과 같은 심령의 옥토, 즉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라야 많은 결실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면 손가락을 쳐다 보는 자가 있습니다. 
옆에서 달을 가리키면 달을 쳐다 봐야지 하고 충고합니다. 
분명 손가락을 쳐다보는 사람보다 달을 쳐다보는 사람이 더 우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달을 가르키는지 그 뜻을 깨닫지 못하면 그 사람은 눈으로 달만 쳐다 봤을 뿐입니다. 

달을 가리키는 분이 일편단심을 깨우쳐 주시려는 뜻이 계셨음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심령이 성장 발전하는 자가 바로 옥토와 같은 심령을 소유한 자일 것입니다. 

이전 기고한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옥토와 척박한 땅에 뿌린 씨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bf5/18

옥토로 가꾸라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bf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