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가 없으면 귀신이 되돌아온다(마 12:43-45)

훈독왕 | 20191108111412

마 12:43-45


방비가 없으면 귀신이 되돌아온다(눅 11:24-26)

43 부정한 영이 사람에게서 나와 마른 곳들로 다니며 쉴 곳을 구하나 전혀 찾지 못하고

44 이에 이르되, 내가 내 집 곧 내가 나온 곳으로 돌아가리라, 하고는 가서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꾸며져 있으므로

45 이에 가서 자기보다 더 사악한 다른 영 일곱을 데려와 그들이 들어가서 거기 거하매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나쁘게 되니라. 이 사악한 세대도 참으로 그와 같이 되리라, 하시니라.


병 걸렸던 사람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쉽게 낫지만 그 사람은 같은 병에 잘 걸린답니다. 
그것은 인체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낫게 한 것이 아니라 약물 등에 힘입어 나앗기 때문이랍니다. 

감기가 들린 사람이 약이나 주사를 맞아 치유되면 병에 대한 면역력은 길러지지 않아 다음에 감기가 걸렸을 때에는 더 센 약이나 주사를 맞아야 치유가 된다지요.


마찬가지로 성령의 힘으로 귀신을 쫓아낸 사람들은 스스로 귀신에 대한 방비력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쉽게 다시 귀신(악영, 사탄)이 침범을 하게 됩니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과 사탄 둘 다 역사할 수 있는 중간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하나님이 잘 역사하실 수 있는 기대를 세우면 하늘이 역사하여 사탄의 침범, 즉 귀신의 침범을 막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 자신이 하나님이 역사할 수 있는 기대를 세우지 못하고 성령이나 다른 신령한 사람의 능력을 힘입어 귀신, 악영을 쫓아냈다면 내 스스로의 병에 대한 면역력과 같은 악영이나 사탄에 대한 영적 면역력이 없어 악영이 들어오고 싶으면 언제나 들어와 악영의 역사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위의 동 장 말씀을 보면 귀신이 여러 친구들까지 데리고 들어와 이전보다 더욱 비참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악한 귀신, 즉 악영(사탄)에 대한 심령의 면역력을 길러 사탄이 우리 심령 속에서 역사하지 못 하게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악영의 역사에까지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기 균이 우리 몸에 침투해서 우리의 면역력을 길러줍니다. 
마찬가지로 악영의 역사를 통해 우리 심령을 더욱 단단하고 강하게 만들어 주는 고마운 존재임을 인식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악영을 대하면 내 심령 속에서 악영은 악을 행하지 못하게 됩니다. 즉 나를 악하게 만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악영의 역사를 통해 오히려 나의 심령을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이는 누가 나를 비판하고 모함이나 음해를 하더라도 나를 탕감시켜주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란 마음으로 감사하게 대하여 상대를 부끄럽게 하여 자연굴복시켜야 하는 것과 같은 이론인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전 기고한 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기를 통한 후생유전자 열기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YII/30


원리강론 

3. 낙원 이외의 영인들의 재림부활

먼저 기독교 이외의 타종교를 믿고 간 영인들은 어떻게 하여서 재림부활하는가를 살펴 보기로 하자. 인간들끼리 어떠한 목적을 공동으로 이루려면, 반드시 서로 상대기준이 조성되어야 하는 것과 같이, 지상 인간과 영인들도 공동으로 복귀섭리의 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는 서로 상대기준을 조성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그러므로 부활을 위하여 재림하는 영인들은, 자기들이 지상에 생존하였을 때에 신봉하였던 것과 같은 종교를 믿고 있는 지상인 중에서 그 대상이 될 수 있는 신도를 택하여 가지고 그에게 재림한다. 그리하여 복귀섭리의 목적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그들을 협조함으로써 마침내 그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둘째로는 지상에서 종교생활을 하지 않았으나 양심적으로 살다 간 선영인들은 어떻게 재림부활하는가를 알아보기로 하자. 원죄를 벗지 못한 타락인간 중에는 절대적인 선인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선령이라고 하는 것은, 악한 성품보다 선한 성품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영인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선영인들은 지상의 선인들에게 재림하여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마침내 그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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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로는 악영인들은 어떻게 재림부활하는가를 알아보자. 마태복음 25장 41절에 '마귀'와 그 사자라고 한 말이 있다. 이 사자는 바로 '마귀'의 사주를 받아 움직이는 악영인체를 말하는 것이다. 세칭 유령이라고 하는 정체 불명의 영물은 바로 이러한 악영인체들을 말한다. 그런데 이러한 악령들도 역시 재림하여 가지고 시대적인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악영인들의 역사가 모두 다 재림부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그 역사가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벌로써 지상인의 죄를 청산하려 하셨던 것에 대한 탕감조건으로 세워졌을 때 비로소 그 악영인들은 재림부활의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그러면 악령의 역사가 하늘을 대신하여 심판의 행사를 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인가?

여기에 실례를 하나 들어보자. 이제 복귀섭리의 시대적인 혜택으로 말미암아 가정적인 혜택권으로부터 종족적인 혜택권으로 옮겨질 수 있는 한 지상인이 있다고 하자. 그러나 이 사람에게 자기 자신이나 혹은 그 선조가 지은 어떠한 죄가 남아 있으면, 그에 해당하는 어떠한 탕감조건을 세워 그 죄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종족적인 혜택권으로 넘어갈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 때에 하늘은 악영인들로 하여금, 그 죄에 대한 벌로서 이 지상인에게 고통을 주게 하는 역사를 하게 하신다. 이런 겨우 이 지상인이 그 악영인들이 주는 고통을 감수하고 잘 넘어가면, 이 것을 탕감조건으로 하여 그는 가정적인 혜택 권으로부터 종족적인 혜택권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때에 그에게 고통을 주었던 악영인도 그에게 해당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이렇게 하여서 복귀섭리는 시대적인 혜택에 의하여, 가정적인 혜택 권에서 종족적인 혜택권으로, 여기에서 더 나아가 민족적인 것으로, 나중에는 세계적인 것으로 점차 그 혜택의 범위를 넓혀 나아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시대적인 혜택권으로 넘어갈 때마다, 그 섭리를 담당한 인물은 반드시 그 자신이나 혹은 그 선조들이 지은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서 그것을 청산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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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악령들의 역사로써 지상인의 탕감조건을 세우게 하는 경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방법이 있다.

첫째로는 악영인으로 하여금 직접 그 지상인에게 접하여 역사하게 함으로써 그 지상인이 스스로 청산해야 할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 나아가게 하는 방법이다. 둘째로는 그 악영인이 어떤 지상인에게 직접 역사하려는 것과 동일한 정도의 범죄를 행하려는 다른 지상의 악인에게 그 악영인을 재림하게 하여서, 그 악인으로 하여금 실체로써 그 지상인에게 악의 역사를 하게 함으로써, 그 지상인이 스스로 청산해야 할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 나아가게 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경우 그 지상인이 이 악령의 역사를 당연한 것으로서 기쁘게 받아들이게 되면 그는 자기나 혹은 그의 선조가 지은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우게 되므로, 그 죄를 청산하고 새 시대의 혜택권내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악영인들의 역사는, 하늘을 대신하여 지상인의 죄에 대한 심판의 행사를 한 결과가 되기 때문에, 그 역사로 말미암아 이 악령인들도 그 지상인과 같은 혜택을 받아 새 시대의 혜택권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