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1:25-30
온유하고 겸손한 자의 멍에는 가볍다 (눅 10:21-22)
25 ¶ 그때에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오 하늘과 땅의 [주]이신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이것들을 지혜롭고 분별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아기들에게는 드러내셨사오니 감사하나이다.
26 과연 그러하옵나이다. [아버지]여, 그것이 아버지 보시기에 매우 좋았나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넘겨주셨사오니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하고 [아들]과 또 [아들]이 아버지를 드러낼 자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하나이다.
28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위에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찾으리니
30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율법을 완전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들이라야만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알 수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마 7: 21-23)>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URE9/26
예수님은 동 장 27절에서 당신이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밝히시면서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깨우쳐 주심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즉 온유하고 겸손하며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신앙을 해야 함을 역설하셨습니다.
이렇게 율법을 완전하게 하려면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이렇게 종의 손을 빌어 쓴 율법을 완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에게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공간적인 개념으로 이해할 것이 아니라 심령적인 면에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즉 예수님 같이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야 함을 주문하신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하여 당신의 멍에는 가벼워 심령에 쉼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율법을 지키고 행하는 멍에에 대해 온유겸손으로 아버지의 뜻을 깨달을 수 있을 때 그 율법의 멍에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즉 율법을 행하고 지키는 것보다 온유겸손한 것이 더욱 참다운 신앙길을 가는 것이란 것을 깨우쳐 주는 말씀일 것입니다.
온유겸손한 자는 율법의 멍에를 벗고 자유로울 수 있는 것입니다.
마 5:5의 <온유한 자가 얻을 땅> 말씀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