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1:20-24
회개하지 않는 도시에 화가 있으라 (눅 10:13-15)
20 ¶ 그때에 그분께서 능력 있는 일들을 가장 많이 행하신 도시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도시들을 꾸짖기 시작하시니라.
21 고라신아, 네게 화가 있을지어다! 벳새다야, 네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 안에서 행한 능력 있는 일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오래 전에 굵은 베옷을 입고 재 속에서 회개하였으리라.
22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우리라.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여졌으나 지옥에까지 떨어지리라. 네 안에서 행한 능력 있는 일들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것이 이 날까지 남아 있었으리라.
24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더 견디기 쉬우리라.
예수님은 이적 기사를 통해 은총을 베풀었는데도 당신을 따르지 않을 경우에는 무서운 심판이 있음을 경고하셨습니다.
이적과 기사는 영적인 힘을 빌어 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그에 대한 감사와 보답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더 큰 탕감을 치러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신도 바로 이런 이적 기사를 통해 영적인 힘에 의지했기 때문에 그것이 빌미가 되어 사탄이 참소하고 칠 수 있는 조건이 되었던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이적 기사까지 행하는 모험을 감행하여 당신을 믿고 따르도록 했지만 당시 제사장이나 율법사 교법사들이 믿고 따르지 않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가실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때문에 본 장 본 절들에서 예수님은 고라신과 벳새다, 가버나움 등 성읍을 향해 강하게 경고하셨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