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제자의 전도 (마 10:5-15 )

훈독왕 | 20191009051857

마 10:5-15

 

열두 제자의 전도 (막 6:7-13; 눅 9:1-6)

5 예수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방인들의 길로도 들어가지 말고 사마리아 사람들의 어떤 도시로도 들어가지 말며

6 오직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로 가라.

7 너희는 가면서 선포하여 이르되,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라. 

8 병든 자들을 고쳐 주고 나병 환자들을 정결하게 하며 죽은 자들을 살리고 마귀들을 내쫓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9 너희 돈주머니에 금이나 은이나 놋을 준비하지 말고

10 여행을 위해 짐 보따리나 덧옷 두 벌이나 신이나 지팡이들을 준비하지 말라.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11 너희가 어느 도시나 고을에 들어가든지 그 안에서 합당한 자를 알아내고 거기서 떠날 때까지 거기 머물라.

12 또 너희가 어느 집에 들어갈 때에 그 집에 문안하라.

13 그 집이 합당하면 너희 화평이 그것 위에 임하게 하되 그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면 너희 화평이 너희에게 되돌아오게 할지니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너희가 그 집이나 도시에서 떠날 때에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도시보다 더 견디기 쉬우리라.


여기서는 예수님의 뜻과 다른 내용이 기록된 것이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의 뜻은 온 세상을 구원하시는 것이 목적인데 여기서는 전도하러 갈 때 이방 사람의 길로도 가지 말고, 또 사마리아 사람의 도시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집의 잃은 양 떼에게로 가라 하셨습니다. (동 장 5-6절)


이러한 내용은 예수님의 뜻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말씀을 복음 전도의 순서와 경로에 대해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즉 사도행전 1장 8절에 예루살렘-유다-사마리아-땅 끝까지 증인이 되라고 당부하신 말씀과 연계하여 이해함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여기에서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위하여 기록되었다는 것을 증명 해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예수님은 전도를 하는 것이 하늘나라가 가까웠음을 전하는 것임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동 장 7절)

즉 예수님은 하늘나라를 이루시기 위하여 오셨음을 여기에서도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하늘나라를 이루시는 중심 사명자이시기 때문에 그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앓는 사람을 고쳐 주며, 죽은 사람을 살리며,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내쫓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도 그같이 하라고 당부하신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동 장 8절)


그리고 그러한 성령의 은총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셨습니다. (동 장 8절)

이는 성령의 은사를 베푸는 것은 자기 능력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절대 댓가를 받으면 안된다고 못 박으신 것입니다.


나아가 전도를 나갈 때는 어떤 돈(재물)이나 먹을 것이나 입을 것 조차 가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동 장 9-10절)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 그에 대한 감사로 먹을 것을 주면 먹고, 입을 것을 주면 입을 수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찾아갈 때는 그들을 말씀으로 구해주어 진정한 평안을 얻게 하는 것이니 만큼 오직 그들의 구원, 곧 평화를 위해 찾아가고 받아들이고 영접을 하면 그 집에서 계속 머물며 전도의 사역을 이어가라고 하셨습니다. (동 장 13절)

당연히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집을 떠나지만 그 집을 위하여 정성을 드린 것은 본인에게 쌓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동 장 14절)


그래서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영접을 하지 않는 집이나 성읍을 떠날 때는 아무 미련없이 떠나라고 하셨습니다. (동 장 14절) 비유로 발에 묻은 먼지도 떨어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받아 들이지 않는 가정이나 성읍은 심판을 받아 멸망을 함을 예수님은 소돔과 고모라 성으로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동 장 15절)


이렇게 예수님은 전도를 나갈 때는 절대적 믿음을 갖고 강하고 담대하게 오직 하늘과 말씀만 의지하고 나서야 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