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제자를 택하시다 (마 10:1-4)

훈독왕 | 20191008072643

마 10:1-4

열두 제자를 택하시다 (막 3:13-19; 눅 6:12-16)

1 그분께서 자기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그들에게 부정한 영들을 대적하여 그들을 내쫓으며 온갖 종류의 질환과 온갖 종류의 질병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2 이제 그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첫째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과

3 빌립과 바돌로매와 도마와 세리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별명이 다대오인 렙배오와

4 가나안 사람 시몬과 가룟 유다인데 그는 또한 그분을 배반하여 넘긴 자더라.


예수님께서 12제자를 찾아 세우셨습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받들어 모셨더라면 굳이 예수님이 친히 제자들을 찾아 세울 필요가 없이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예수님은 당신이 친히 제자들을 찾아 세우셨습니다. 

비극은 이렇게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그 제자들의 성분도 보면 대부분 신앙으로 다져진 자들이 아니고 신앙과는 먼 거리에 있던 사람들입니다. 


재림주님 역시 세례 요한적 사명을 해야 할 자들이 받들어 모시지 못함으로 인해 재림주님 스스로 고난의 길을 가시면서 제자들을 친히 찾아 세우셨던 것입니다. 
만약 재림주님이 12,3세 때 세례 요한적 사명을 하는 자들이 받들어 모셨더라면 당신이 고난의 길을 가실 필요도 없었고 또 당신이 친히 제자들을 찾아 세우실 필요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12제자를 찾아 세우셨을까요? 
이는 수리적 섭리를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맞춰 12수를 찾아 세우기 위해서임을 재림주님을 말씀 해 주셨던 것입니다. 즉 12수는 3수와 4수를 승한 수로 12대상 목적을 이루어야만 구원섭리가 완성 됨을 의미하는 뜻 깊은 수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