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9: 35-38
목자 없는 양
35 예수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들에서 가르치시고 왕국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서 모든 질환과 모든 질병을 고쳐 주시니라.
36 ¶ 그러나 그분께서 무리들을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셨으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같이 지치고 널리 흩어졌기 때문이라.
37 이에 그분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수확할 것은 많되 일꾼들이 적으니
38 그러므로 너희는 수확하시는 [주]께 기도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수확 밭에 일꾼들을 보내실 것을 청하라, 하시니라.
예수님을 믿고 모시고 받들어야 할 세례 요한을 비롯한 율법사 제사장들이 예수님을 불신하게 되자 예수님은 하는 수없이 세리와 병자들을 찾아나섭니다.
목자의 사명을 해야 할 세례 요한이나 율법사 제사장들이 예수님을 믿고 모시고 받들었으면 예수님이 이렇게 세리와 병자들을 찾아 나섰을 것일가요?
특히 세례 요한은 주의 길을 곧게 하는 자였습니다. 즉 목자의 사명을 가진 자였던 것입니다.
목자 없는 양과 같은 세상을 불쌍히 여겨 예수님께서 친히 목자의 길을 나섰습니다.
섭리의 비극은 여기서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동 복음 8: 1-4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신 뜻 (마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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