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 논쟁 (마 9: 14-17)

훈독왕 | 20191006045316

마 9: 14-17


금식 논쟁 (막 2:18-22; 눅 5:33-39)

14 ¶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자주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하매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신랑이 혼인 방 아이들과 함께 있을 동안에 그들이 애곡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날들이 이르러 그들이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때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니라.

16 아무도 새 옷감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을 메우려고 붙인 것이 그 옷을 당기어 그 찢어짐이 더 심하게 되기 때문이니라.

17 사람들이 새 포도즙을 낡은 부대에 넣지도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즙이 흘러나오고 부대도 못 쓰게 되느니라. 오직 그들이 새 포도즙은 새 부대에 넣나니 그리하면 둘 다 보존되느니라, 하시니라.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자기들은 율법에 의해 금식을 자주 하는데 왜 예수님의 제자들은 금식을 하지 않는지 따져 물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혼인 잔치의 비유를 들어 분명히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혼인 잔치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하거나 금식할 필요없이 신랑과 더불어 잔치를 즐겨야 함을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오면 그 때는 금식을 하여야 한다고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더 깊이 분석을 해보면 결국 당신은 신랑으로 오셨고 예수님과 함께 한 자는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초대된 하객과 같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원리적으로 분석을 해보면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 해 주실 신랑과 같은 주체요, 구원의 중심 사명자이신 메시아로 오셨음을 신랑으로 비유해서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를 해 봅니다.


인류는 아담의 타락으로 참신랑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참아버지를 갖지 못한 거짓 조상을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참아버지가 되실 후아담 예수님이 참신랑으로 오셔서 어린양잔치(당신의 혼인잔치)를 통해 참부부를 이루고 참부모가 되셔야 할 분이심을 여기서 은유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다가 대고 깁어서는 안되고, 새포도주는 낡은 부대에 담아서는 안됨을 깨우쳐 주시면서 율법을 완전하게 하여야 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재림주님도  후천개벽시대를 열어주시면서 죄와 탕감복귀와 관계없는 창조본연의 삶을 살 수 있는 신천신지의 태평성대의 신문명권시대를 열어주셨습니다. (후천개벽시대와 천지인참부모 책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