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시다 (마 8: 28-34)

훈독왕 | 20191001051545

마 8: 28-34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시다 (막 5:1-20; 눅 8:26-39)  


28 ¶ 그분께서 건너편에 있는 게르게스 사람들의 지방으로 들어가셨을 때에 마귀 들린 두 사람이 무덤들에서 나오다가 그분을 만났는데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가지 못하더라.

29 보라, 그들이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되기 전에 우리를 괴롭히려고 여기에 오셨나이까? 하더라.

30 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진 곳에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었으므로

31 이에 마귀들이 그분께 간청하여 이르되, 만일 우리를 내쫓으시려거든 우리가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게 허락하소서, 하매

32 그분께서 그들에게, 가라, 하신즉 그들이 나와서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니, 보라, 온 돼지 떼가 경사진 곳을 세차게 내리달아 바다에 빠져 물속에서 죽으니라.

33 돼지들을 지키던 자들이 도망하여 자기들의 길로 가서 그 도시로 들어가 모든 일과 마귀 들린 자들에게 일어난 일을 고하니

34 보라, 온 도시가 예수님을 만나러 나가 그분을 보고는 그분께서 자기들의 지역에서 떠나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더라.

예수님께서 귀신 들린 자들에게서 귀신들을 쫓아내어 주시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그 귀신들, 즉 악령들을 사람으로부터 돼지 속으로 들여보내 처리하셨습니다.

이 때 귀신들린 자는 아주 많은 악령들이 함께하고 있었기에 많은 악령들이 많은 돼지에게 들어가 그 돼지들이 발광하여 물 속으로 뛰어들어 빠져 죽었습니다.


이는 악령들은 저급한 영들이어서 돼지(사람보다 저급한 동물)에게로 이동하게 하신 것으로 이해를 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악한 영들까지 주관하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재림주님도 모든 영인들, 즉 사탄까지도 주관할 수 있어야 된다고 말씀하시고 당신은 그러실 수 있는 분이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 참조)

하지만 그곳 사람들은 단지 예수님이 돼지를 죽게 하는 소동을 벌였으므로 그곳을 떠나달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재림주님 말씀>


여러분은 돼지 우리에서 기르는 돼지 새끼 한 마리 몰기도 힘들지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것은 사탄을 몰고 하나님도 모는 놀음입니다. 세계를 능수능란하게 제 멋대로 요리하던 교활한 사탄을 모는 놀음입니다. 하나님을 6천년 동안이나 골탕먹여 온 사탄을 모는 놀음이라는 것입니다. 독경무(讀經巫)가 경을 읽으면서 귀신을 잡아서 병에다 넣고 흔들고 하는 격입니다. 강아지 새끼 하나 맘대로 하는 것도 어려운데 세계를 녹여먹던 사탄을 몰아내고 하나님이 행차하실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이 쉬울 것 같아요? 내가 몇년 동안 고생했던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몇십 년 동안 고생한 것은 너무도 작다는 것입니다. 티끌만큼도 못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러한 고생을 통해 가지고 이러한 성과를 얻었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선생님이 지금 하나님도 못 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려면 여러분이 영계를 통해서 보면 하나님이 그런 의미에서는 나보다도 문 선생이 훌륭하다고 칭찬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의 성공뿐만이 아닙니다. 이제 선생님의 이름은 청사에 길이길이 빛날 것입니다. 또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당당하게 영인들에게 ‘여봐라!’ 하게 되더라도 모든 영인들이 ‘예이!’ 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선집 37권 97쪽)


개는 천한 것이예요, 천한 것. 악의 표상으로 말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고기라든가 돼지 고기, 비늘 없는 고기들은 성경에 안 먹는다고 했다구요. 먹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선집 105권 5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