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을 잔잔하게 하신 예수님 (마 8: 23-27)

훈독왕 | 20191001045745

마 8: 23-27


풍랑을 잔잔하게 하신 예수님 (막 4:35-41; 눅 8:22-25)

23 ¶ 그분께서 배에 오르시매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을 따르더라.

24 보라, 바다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파도에 덮이게 되었으되 그분께서는 주무시더라.

25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와 그분을 깨우며 이르되, [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나이다, 하매

26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오 믿음이 적은 자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두려워하느냐?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매우 고요하게 되거늘

27 그 사람들이 놀라며 이르되,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심지어 바람과 바다도 그분께 순종하는가! 하더라.


예수님께서는 큰 풍랑이 일어나서 배가 물결에 막 뒤덮일 위험에 빠지게 되었는데도 주무시고 계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 당신이 풍랑을 전혀 두려워하시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옆에 제자들은 무서워 소동을 벌인 것입니다.


재림주님도 풍랑을 전혀 두려워하시지 않고 큰 바람이 부는데도 바다로 나가셨습니다.

사실 두려움이란 죽음의 공포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모든 두려움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하고 두려움의 공포로부터 떠날 것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신앙자들은 이렇게 절대 믿는 믿음, 즉 절대신앙이 필요한 것입니다.

절대신앙에서만이 모든 공포와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동장 26절에서 풍랑이 잔잔했다는 것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두려움에서 벗어나 예수님처럼 풍랑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다 근본적인 것은 파도가 아니라 모든 두려움의 근원이 되는 죽음의 공포로부터 벗어나게 될 때는 그 어떤 두려움도 사라지게 되는 것을 깨우쳐주시는 말씀으로 이해를 해봅니다.


영생을 믿는 자에겐 육신의 죽음 따위는 죽음 따위가 나를 두려워하게 할 수 없습니다.

육신의 죽음까지 초월할 수 있는 절대신앙이 있는 자에겐 이 세상 어떤 풍랑도 그를 두려워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