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따르려면 (마 8: 18-22)

훈독왕 | 20191001045410

마 8: 18-22


예수를 따르려면 (눅 9:57-62)

18 ¶ 이제 예수님께서 자기 주변의 큰 무리들을 보시고 건너편으로 떠날 것을 명령하시니라.

19 어떤 서기관이 와서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선생님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내가 선생님을 따르리이다, 하니

20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되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니라.

21 또 그분의 제자들 중의 다른 사람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먼저 내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지내게 허락하옵소서, 하거늘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또 죽은 자들이 자기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지내게 하라, 하시니라.


동장 20절에서 예수님께서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당신은 그러한 가장 기본적인 것도 없다고 말씀하신 것은  당신을 따라도 세상적인 아무것도 없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또한 실제로 당시 예수님을 제대로 받들어 모시는 자가 없음을 한탄하신 심정의 토로이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동장 20절에서 '인자'라고 하신 것은 당신을 스스로 낮춰서 표현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또 장례를 치르려는 제자에게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장례를 치르게 하라고 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의 눈에는 죽은 자, 즉 고인이 된 자뿐만 아니라 고인을 장사치르는 살아있는 자도 죽은 자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타락한 인간에 대하여 죽은 자로 표현을 하셨던 것입니다.

즉 모든 살아있는 이 세상 인간은 타락으로 죽은 상태, 즉 영적으로 사망권에 거하고 있음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으되 죽었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계 3:1)

따라서 예수님을 따르려면 세상적인 것을 보고 따를 것이 아니라 영적인 생명을 위해 따라야 함을 깨우쳐주시는 말씀입니다.


원리강론 부활론 제1절에서 두 가지 죽은 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리강론 181-189쪽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