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박사들이 아기에게 경배하러 오다 (마2:1-12)

訓讀王 | 20190912100308

마 2: 1-12

동방박사들이 아기에게 경배하러 오다

1 이제 헤롯 왕 시대에 예수님께서 유대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매, 보라, 동쪽으로부터 지혜자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2 이르되, 유대인들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 왕이 이 일들에 대하여 듣고 그와 또 그와 함께한 온 예루살렘이 소동하더라.

4 그가 모든 수제사장들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함께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태어나겠느냐고 그들에게 다그쳐 물으매

5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유대의 베들레헴이니이다. 대언자를 통해 이렇게 기록하신바,

6 유다 땅에 있는 베들레헴아, 네가 유다의 통치자들 가운데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리라, 하셨나이다, 하매

7 이에 헤롯이 은밀히 지혜자들을 불러 그 별이 나타난 때를 부지런히 그들에게 묻고

8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어린아이를 부지런히 찾아보고 그를 찾거든 내게 말을 다시 전해 주어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하니라.

9 그들이 왕의 말을 듣고 떠나가는데, 보라, 동쪽에서 그들이 보았던 그 별이 그들보다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어린아이가 있는 곳에 이르러 멈추어 서니라.

10 그들이 그 별을 보고 심히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 그들이 집으로 들어가 어린아이가 자기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자기들의 보물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그에게 선물로 드리니라.

12 그들이 꿈에 [하나님]으로부터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경고를 받고 떠나 다른 길로 자기들 나라에 가니라.


예수님이 탄생하실 무렵 유대인의 왕이 탄생하신다는 소문이 파다해서 당시 헤롯 왕이 태어나는 모든 아이를 죽이라고 해서 마리아는 이집트로 피신을 하다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을 낳게 됩니다.

이때 예수님의 탄생을 알고 찾아온 동방박사들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고 했습니다.

당시의 동방박사란 일종의 천문학자나 점성술사들로 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 3예물은 바로 3천사장을 상징한다고 했습니다.(재림주님 말씀 참조)


당시 3동방박사만 예수님의 탄생을 알고 찾아가 예물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예수님의 탄생을 누구보다 정중히 받들고 모셔야 할 사람은 바로 사가랴와 엘리사벳이었음을 우리는 재림주님의 말씀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가시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사가랴와 엘리사벳, 요셉과 마리아 가정이 합심하여 받들어 모시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재림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축복받은 가정들도 하나님의 친자인 아들딸들을 낳습니다.

원죄없이 하나님의 아들딸로 탄생하시는 2세들을 메시아를 맞이하는 자세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의 예물을 드리며 기쁨과 영광으로 맞아야 할 것입니다.

축복가정들의 메시아는 바로 2세님들이니까요.

2세가 예수님처럼 고난과 시련의 십자가의 길을 갈 것인가 영광의 길을 갈 것인가는 바로 부모들이 어떤 자세로 대하고 잘 모시고 섬기느냐에 달려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재림주님 말씀>


예수님이 탄생했을 때 동박박사 세 사람이 와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습니다. 그것은 천사세계의 세 천사가 반대한 것을 지상에서 실체로 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동방박사와 같은 난데없는 사람들이 와서 예수님과 인연을 맺고 간 것입니다. 그러니 이 내적인 인연을 중심삼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 대신 나타난 예수님의 세 제자들은 생명을 바쳐서 예수님을 따라야 했습니다. 그래야 실체복귀가 되는데 제자들이 그것을 못 하였기 때문에 기독교가 지금까지 싸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메우기 위해서 여러분 자신에게 믿음의 세 아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천사장은 아담 해와가 창조되는 그 시간서부터 그들이 시집 장가갈 때까지 모시고 봉사하고 받들어야 했습니다. 이 복귀의 과정이라는 것은 맨 처음 아담 해와가 창조되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천사세계에서 아담 해와를 받들지 못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그 한을 재차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믿음의 세 아들딸을 세워 그들이 여러분의 아기를 복중에서부터 모시는 자리에 서지 못하면 천국에 못 갑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만으로 그냥은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 놓고 축복을 받아 아들딸을 낳으면 그 아들딸에게는 메시아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못 하면 천국 가기 전에 딱 걸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1960년대에 성진, 희진, 예진, 효진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중에서부터 복귀해 나옴으로 전부 다 그런 조건을 다 세웠습니다. 그때에 여러분, 미역국 먹었지요? 그리고 우유도 먹고 밥도 먹었지요? 그게 다 조건입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 여러분은 몰랐을 것입니다.

 

그때 선생님의 표어가 무엇이었느냐? 즉 선생님이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무엇이었느냐? 축복입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인류 역사 이래 최고의 선물은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대신자인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축복을 받으면 가정을 갖추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사탄을 심판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사위기대를 복귀하여 승리적 주관자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을 갖추어 가지고 4년 동안 승리의 발판을 닦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2차 7년노정에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입니다. 생애 최고의 목표는 원수와 대결해 가지고 승리의 터전을 닦는 것입니다.


그래서 1961년 36가정 축복식 때도 난장판이 벌어졌습니다. 대문에 파수병을 세워 놓고 결혼식을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아무리 누가 떠들어도 할 일은 다 합니다. 36가정 부모들이 몰려와서 별의별 소리를 다 하고 야단을 쳤습니다. 심지어는 선생님을 감옥에 잡아넣겠다고 법원에 몇십 장의 투서를 하여 선생님이 법원에 불려 다니기도 했습니다. 특히 극성맞게 연탄가루를 뿌려가면서 통일교회를 없애야 된다고 하던 사람이 12명이 있었습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자리에서 컸습니다. 반대받는 그 자리에서 승리의 터전을 닦아야 하는 것입니다. 반대를 받고 모험을 하는 자리에서 승리의 터전을 닦아야 된다는 거예요.


1960년대는 새로운 역사시대를 출발하는 때입니다. 지금은 통일교회 선생님이 이 역사를 끌고 간다는 것을 세상에서 모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알 때가 올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원리대로 세상이 돌아가지 않으면 원리가 거짓말인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가정에 대한 탕감조건과 국가의 고개를 넘어야 할 조건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가정을 가졌으면 이스라엘 교단과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의 고개를 넘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가정을 가졌으면 이스라엘의 유대교와 마찬가지 입장에서 통일교회 가정, 통일교회 민족, 또 통일교회 국가와 통일교회 세계를 세울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여러분을 잘먹고 잘살고 편안히 쉬라고 축복을 해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민 대신 속죄할 수 있는 가정의 제물이 되라고 축복해 준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처녀 총각들은 이러한 내용을 확실히 알고 이 길을 가야 합니다.


이러한 말을 전부 다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다음에 모른다고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확실히 알아야 될 내용입니다. 선생님도 이것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나왔고, 예수님도 일생을 이것을 위해 싸웠으며, 하나님도 이 고비에서 6천년간 수고하셨습니다. 이 고비를 반드시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23-317, 6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