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8: 1-4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신 뜻 (막 1:40-45; 눅 5:12-16)
1 그분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들이 그분을 따르니라.
2 보라, 한 나병 환자가 와서 그분께 경배하며 이르되, [주]여, 주께서 원하시면 나를 정결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매
3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너는 정결할지어다, 하신즉 곧 그의 나병이 정결하게 되니라.
4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삼가 너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네 길로 가서 제사장에게 네 자신을 보이고 또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증거로 삼으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나병 환자를 고쳐주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은 결코 병을 고쳐주러 오신 분이 아닙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나병 환자를 고쳐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진정한 구원자로 오셨음을 깨우쳐 주시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많은 신앙자들이 예수님을 신앙하면서 병 고침을 받기 위해 애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심은 육신의 병을 고치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타락으로 죽어버린 영적인 생명을 구해주시기 위해 오셨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병 고침을 받은 나병 환자에게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가서 증거하라고 하셨습니다.
즉 나병 환자를 고쳐주신 근본 뜻은 제사장들에게 당신이 율법의 완성자이자, 구세주 메시아이심을 보여주고 증거하시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성경말씀에 따라 당시 유대인들은 병 나음을 받음은 메시아가 임했다는 표적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참조. 사 35:5-6, 61:1, 마11:5)
후일 이런 이적기사를 보여주셨음에도 제사장들이 믿지 않음으로 인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피흘려야 하는 조건이 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재림주님 말씀>
예수가 병자를 안 고쳤으면 몰려서 죽지 않았습니다. 병나서 죽는 것은 다 세상의 조상들이 잘못해 그 죄값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걸 왜 살려 놓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 선생이 병 고치는 일을 했으면 수십만의 병자를 고쳤을 것입니다. 병을 안 고쳐도 우리 말씀을 듣고 좋아하게 되면 문둥병도 나을 수 있습니다. 별의별 병이 다 낫는다는 것입니다. (194-334, 1989.10.30)
선생님이 전부 알면서 병이고 뭣이고 전부 다 풀어주면 풀려요. 병이라는 것이 90퍼센트까지 사탄의 조작이에요. 사탄이 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 떨어지는 것은 선생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선집 587권 2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