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를 보아서 그 나무를 안다 (마 7: 15-20)

훈독왕 | 20190923062447

마 7: 15-20


열매를 보아서 그 나무를 안다 (눅 6:43-44)

15 ¶ 거짓 대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니라.

16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니 사람들이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거두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변질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또 변질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느니라.

19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나니

20 그러므로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열매를 보아 그 나무를 알 수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말씀입니다. 창조원리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열매는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그 사람의 행동거지이겠지요.

즉 그 사람의 언행이라든가, 어떻게 사는지 등이 그 사람의 열매이겠지요.

더 근본적으로는 그 사람의 영혼, 영혼의 급이겠지요.


이렇게 볼 때 열매를 보아 나무를 판단한다는 것, 즉 상대의 행동거지를 통해 상대의 영혼의 급까지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세상에 거짓으로 유혹하는 자에게 속지 않으려면 거짓된 자보다 더 급이 높지 않으면 거짓된 것을 모르고 속아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사탄주의 자들의 거짓된 것에 속아 사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타락으로 무지 가운데 떨어진 인간은 거짓된 자들에 속아 사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것을 2대 왕님은 사탄의 덫이라고 하셨지요.


때문에 말씀으로 무장을 하지 않으면 거짓된 자들의 거짓된 언행을 분석하고 판단하지 못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을 무장하지 않으면 거짓된 자를 분석하여 분별을 할 수 없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이 세상에서는 절대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포함한 우주 만물을 창조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자연 속에서 진화했다고 하지요.


심지어 신앙을 하는 자들도 학교에서는 진화론을 믿고 인정하고, 교회에 갔을 때만 하나님의 창조를 믿습니다.

이는 두 쪽 모두 자기보다 더 지식이 많고 신앙이 좋은 자들이 말하기 때문에 진화론에 대한 이론을 들을 때는 그것을 믿고 인정하고 하나님의 창조를 말씀할 때는 또 그것을 믿기도 합니다.


이처럼 내 자신의 급이 낮으면 절대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열매를 보아 나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거짓을 행하는 자보다 더 급이 높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우리가 진리말씀으로 무장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